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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1위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아’

    설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1위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아’

    올해 구글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은 배우 설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코리아는 14일 ‘2017년 올해의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종합 순위 1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차지했다. 2위는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도깨비’였다. 설리는 올해의 검색어 종합 순위 3위로 인물 관련 검색어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이는 여중생 살해 및 유기 혐의로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어금니 아빠(4위)’, ‘문재인 대통령(6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배우 고 ‘김주혁(9위)’을 제친 결과다. 이외에 NC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나이언틱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각각 종합 순위에서 5위·7위·8위에 올랐다. 10위는 배우 김수현과 설리가 출연한 영화 ‘리얼’이 차지했다. 전 세계 구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종합 검색어 순위에서는 지난 8월 미국 본토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어마’가 1위였다. 2위와 3위는 각각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8’과 ‘아이폰X’이 차지했다. <이하 구글코리아 측이 공개한 ‘2017 올해의 검색어’ 순위> <종합> ▲너의 이름은 ▲도깨비 ▲설리 ▲어금니 아빠 ▲리니지M ▲문재인 ▲범죄도시 ▲포켓몬 고 ▲김주혁 ▲리얼 <인물(종합)> ▲설리 ▲문재인 ▲김주혁 ▲박근혜 ▲임지현 ▲황하나 ▲안철수 ▲김영애 ▲홍준표 ▲조윤선 <인물(연예인)> ▲설리 ▲김주혁 ▲김영애 ▲김정민 ▲공유 ▲송혜교 ▲김광석 ▲트와이스 ▲이파니 ▲윤소정 <국내 뉴스/이슈> ▲어금니 아빠 ▲한샘 ▲미세먼지 ▲지진 ▲부산 여중생 ▲경남 초등학교 여교사 ▲수능 연기 ▲세월호 ▲탄핵 ▲인천 초등생 살인범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쇼미더머니6 ▲왕자의 게임 ▲사랑의 온도 ▲무한도전 ▲쌈 마이 웨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비밀의 숲 ▲프로듀스 101 시즌2 <영화> ▲너의 이름은 ▲범죄도시 ▲리얼 ▲택시 운전사 ▲청년경찰 ▲여교사 ▲스파이더맨: 홈커밍 ▲군함도 ▲목소리의 형태 ▲덩케르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의문의 살인사건, 용의자는 권오중? 김정민 특별출연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의문의 살인사건, 용의자는 권오중? 김정민 특별출연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5회 예고에서 권오중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지난 ‘너의 등짝에 스매싱’ 4회 방송분에서 박해미의 병원을 찾았던 한 여성이 늦은 밤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쓰러졌는데, 5회 예고편에서 “그저께 우리 병원에서 진료받은 손님 죽었대요”라며 살인사건임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로는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특별 출연한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병원을 찾은 김정민은 CCTV를 돌려보다가 피해 여성을 다급하게 따라가는 권오중을 발견하게 되는데, “권오중씨 이마에는 상처가 났고. 이게 전부 다 우연입니까?”라며 권오중을 매섭게 추궁한다. 아내 장도연마저 자신을 의심하자 궁지에 몰린 권오중은 “잠깐! 그럼 나 알리바이 증명할 수 있어! 확실한 알리바이!”라며 해명에 나선다. 한편, 가시방석 사돈살이 중인 박영규는 사돈 박해미가 애지중지하는 고가의 안마의자를 고장 내고, 수리기사의 방문이 늦어지자 안절부절 못하며 현경과 합심해 위기를 헤쳐나가려 한다. 이 날 방송에는 슬픈 안마의 추억과 함께 해미와 왕대 아빠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스토리 속 권오중과 박영규가 위기를 맞이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5회는 오늘(11일) 저녁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성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에 유기한 남성 징역 15년

    여성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에 유기한 남성 징역 15년

    여성을 살해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주택가 공터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김정민 부장판사)는 23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6일 오후 7시쯤 대전 중구 자신의 집에서 B(50·여)씨와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한 뒤 시신을 방안에 방치해 놓았다가 2주 후인 4월 21일 오전 2시쯤 여행용 가방에 B씨 시신을 담아 집 주변 공터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많이 마셔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누범 기간 중임에도 범행한 점과 폭력 전과가 수차례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김정민 공판 심경 인터뷰...절친 홍석천이 화난 이유는?

    ‘한밤’ 김정민 공판 심경 인터뷰...절친 홍석천이 화난 이유는?

    방송인 김정민이 공판 직후 한 인터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절친 홍석천의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전날 SBS ‘본격연예 한밤’은 지난 15일 열린 공판에 참석한 방송인 김정민(29)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정민은 이날 인터뷰에서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당시 상황의 증인으로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언하고 나왔다”며 “빨리 잘 마무리가 돼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절친 홍석천이 한 방송에서 김정민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7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김정민과 현재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가 ‘스폰서’ 관계였다는 추측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방송 당시 홍석천은 “평소 김정민은 40대 남자가 이상형이었고, 자신이 만약 결혼을 하면 그 나이대의 사람이 좋다고 공공연히 얘기해왔다”면서 두 사람은 진심으로 만난 사이였다고 주장했다.이어 “나이 차이가 많으면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그건 아닌 것 같다”며 “두 남녀의 사랑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나이가 많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이가 많은 입장에서 어린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자 스타일이 맞았던 케이스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사실 꽃뱀, 스폰서 이런 생각이 있으면 방송하는 연예인 입장에선 자기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절대 얘기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김정민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늘 얘기하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7월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손태영(48) 커피스미스 대표를 상대로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손태영 대표는 지난 2013년 7월 김정민이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등 협박, 현금 1억 6000만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김정민과 교제하는 동안 지원해 준 금액이 2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채널A 화면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밤’ 김정민, 5시간 재판 후 “잘 쳐다보지 못하겠다” 폭풍 눈물

    ‘한밤’ 김정민, 5시간 재판 후 “잘 쳐다보지 못하겠다” 폭풍 눈물

    배우 김정민이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15일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정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에서 김정민 전 연인 손태영 대표의 공갈미수 등 혐의 관련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사건 당사자인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5시간에 걸친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정민은 카메라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김정민은 “오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당시 상황의 증인으로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언하고 나왔다. 억울한 부분도 많이 말씀 드렸고 지금까지 어쨌든 말하고 싶어도 말 못했던 부분들을 말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얘길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민은 “원래 보면서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예상치 못하게 눈물이 나와 잘 쳐다보지 못하고 말씀을 드리는 게 죄송하다. 나도 부끄럽고 좋아하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한 부분이 있어 빨리 잘 순리대로 마무리가 돼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고 말씀 드리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아직 계획이나 답 같은 건 없다. 이번 기회로 더 성숙한 사람이 돼 돌아가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창식, 전 여자친구 성폭행 ‘구속’…“정말 안 했습니다”

    유창식, 전 여자친구 성폭행 ‘구속’…“정말 안 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프로야구 전 KIA 타이거즈 유창식(25) 선수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유씨는 프로야구 승부조작에 가담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김정민)는 9일 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유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40시간 이수할 것도 명했다. 유씨는 지난 1월 12일 오전 6시 자신의 집에서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이 원하지 않는데도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여성은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유씨는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였고 오히려 전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끝낸 뒤 한 번 더 요구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부정하기 어려우며 운동선수인 피의자의 몸무게는 110kg이지만 피해자는 44kg로 왜소한 여성이다 유씨가 위에서 몸을 누르고 팔을 잡았을 때 제압당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가 헤어지기로 하고도 함께 동거 관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성폭행을 한 점은 죄질이 나쁘며 상당한 충격을 받은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실형을 선고해 도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법정 구속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유창식은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재판부가 마지막 한 마디를 묻자 “정말 안 했습니다”라며 혐의를 끝까지 부인했다. 앞서 유씨는 돈을 받고 고의 볼넷을 던져 프로야구 승부를 조작하고, 불법 도박까지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창식 프로야구 전 기아 선수 법정 구속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프로야구 전 KIA 타이거즈 유창식(25) 선수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김정민)는 9일 유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유씨는 지난 1월 12일 오전 6시쯤 전 여자친구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여자친구는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유씨는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였다”며 강제성을 강력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유씨가 지난 4월 피해자를 만났을 때 신고 내용이 거짓이 아니냐고 따지지 않고 ‘이러면 앞으로 야구를 할 수 없다. 내 입장을 생각해달라’고 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유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어 법정 구속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씨는 돈을 받고 고의로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조작에 가담하고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전 여자친구 성폭행한 기아 유창식 실형…법정 구속

    전 여자친구 성폭행한 기아 유창식 실형…법정 구속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기아타이거즈 유창식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유창식은 승부조작에 가담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김정민)는 9일 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창식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유창식은 지난 1월 12일 오전 6시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이 원하지 않는데도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여성은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유창식은 “합의에 따른 성관계였다”며 강제성을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헤어지기로 하고도 함께 동거 관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성폭행해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도주 우려가 있어서 법정 구속한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유창식은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값싼 골동품을 고대 유물로 속여판 90억대 사기범 실형

    근·현대에 만들어진 값싼 도자기들을 고대 유물이라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골동품 사기범 2명이 각각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김정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62)씨와 유모(62)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 규모가 막대하고 피고인들은 범행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해저탐사 사진을 제시하거나 신빙성이 떨어지는 감정증서를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여 죄질이 극히 나쁘고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피고인들이 범행으로 얻은 돈으로 구입한 부동산을 통해 피해자가 어느 정도 피해를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 고미술 작품에 그다지 조예가 깊지 않음에도 피고인들의 말만 믿고 다수의 도자기를 비싸게 사들인 피해자에게도 피해 확대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골동품 매매업을 하는 이씨는 한 사찰의 주지 스님인 A씨가 중국 골동품을 매입해 사찰 내에 박물관을 운영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좋은 골동품을 많이 갖고 있다”며 지인 유씨와 함께 A씨에게 접근했다. 이어 2015년 1월 A씨에게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제작된 값싼 도자기들을 중국 송·원·명·청나라 시대 유물로 속여 2억원에 팔아넘긴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까지 11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93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이 팔아넘긴 도자기들 가운데에는 ’made in indonesia‘라고 적힌 것도 일부 있었지만 A씨는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은 뒤에야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정민, 전 남친과 소송 중 뭐하나 봤더니..‘긍정적인 일상’

    김정민, 전 남친과 소송 중 뭐하나 봤더니..‘긍정적인 일상’

    방송인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의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김정민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처음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 빵을 참 좋아하는데. 누가 그러셨어요. 빵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선물하라고. 그래서 오늘부터 일주일에 하나씩 한명씩 잘 구운 빵으로 마음을 전하려고요. 잘 가르쳐주신 김현정 셰프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이하니는 “아이고 우리 정만이 예뻐라”란 댓글을 남기며 김정민을 응원했다. 김정민은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 속 김정민은 밝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 S씨를 공갈·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S씨는 김정민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대 의붓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50대

    10대 의붓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50대

    어린 의붓 손녀를 성폭행해 아이를 두 명이나 출산하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의 중형에 처해졌다.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민)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프로그램 16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02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온 여성(60대)의 손녀 B(17)양을 상대로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질렀다. A씨는 2011년 가을 부모의 이혼으로 함께 살게 된 B양을 “할머니에게 말하면 죽이겠다”라고 협박해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데 이어 이듬해 초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도 자택과 자동차 안에서 수차례에 걸쳐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B양은 15세 중학생이던 2015년 임신을 하게 됐고, 그해 9월 집에서 아들을 낳았다. 당시 B양은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혼자 가위로 탯줄을 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출산 한달도 안 된 같은 해 10월 B양을 재차 성폭행했다. 잇단 성폭행으로 둘째 아이까지 임신하게 된 B양은 첫째를 낳은 지 10개월 만인 2016년 7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2016년 말에는 B양의 휴대전화를 검사해 “남자친구가 있는 것 아니냐”고 추궁하며 허리띠로 온몸을 때리는가 하면 두 아기가 잠을 자고 있을 때 옆에서 성폭행하기도 했다. 무려 6년간 이어진 성적 학대 속에 고교에 진학한 B양은 올해 초 집을 뛰쳐나와 할머니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알렸고, 할머니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당시 B양은 할머니에게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가 않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검찰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 이례적으로 형사부 부장검사가 직접 A씨를 기소했다. 수사과정에서 A씨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고, 일부 범행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임신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범죄사실은 누가 보더라도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난 것이 맞는지 두 번, 세 번 반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여러 사정에 비추어 볼 때 여타 성폭력 사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죄질이 불량하고 국민적 공분을 사지 않을 수 없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에게 동종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하더라도 건전한 성적 도덕관념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납득할만한 중한 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법원은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청구에 대해선 “피해자가 피고인과 친족관계에 있어 공개명령으로 2차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과 결혼 전제로 교제..결별 후 협박”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과 결혼 전제로 교제..결별 후 협박”

    배우 김정민의 소속사 대표가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김정민(28)의 소속사 대표가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인 커피전문점 대표 A씨(47)에게 결별 후 지속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 심리로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김정민의 소속사 대표 B씨는 검찰 측의 요청에 따라 증인 심문을 받았다. B씨는 A씨와 김정민이 결혼 전제로 만났다며 “나이도 차이가 많고 일도 한창 할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연예인으로서 손해라고 생각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B씨와 A씨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지만 B씨는 A씨를 만나지 않았다. 김정민과 A씨는 2013년 10월 경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5년 초에 결별했다. A씨측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이 사귀는 동안 금호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동거 생활을 했다. 또한 결별 이후에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B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협박을 한다고 했다”며 “김정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며 최근 영상 캡처 사진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결별 후에도 만남을 가져온 사실 등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며 재판을 준비하며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혼인빙자 사기를 이유로 지난 2월 김정민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김정민은 A씨를 공갈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후 김정민이 지난 7월, A씨가 8월 추가 고소했다. 한편 다음 공판 기일은 내달 15일로,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출소녀 성매매시킨 일당 4명 실형

    15세 가출 청소년에게 80여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대금을 받아 챙긴 20대 일당 4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김정민 부장판사)는 9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알선영업행위 등 혐의로 기소된 한모(23) 씨에게 징역 2년6월~4년3월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한씨와 함께 범행하거나 이를 방조한 나머지 3명에게는 각 징역 2년 6개월∼4년을 선고하고 한씨를 비롯한 이들 모두에게 성매매알선 방지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한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 휴대전화 만남 주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가출 청소년인 A(당시 15·여)양에게 같은 해 8월까지 한 달 가까이 수원 등지를 돌며 하루 평균 3차례, 모두 81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A양이 10만∼30만 원씩 성매매 대가로 받아온 돈을 숙박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찜질방에 머물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수사기관에서 “아픈 날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성매매를 했다. 바다에 놀러가고 싶다고 했지만 이들이 들어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신체발달과 사회적응 측면에서 미숙한 존재인 피해자를 불특정 다수 남성의 성 매수 상대방으로 알선했다”며 “이러한 범행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을 저해하고 청소년에 대한 성매매 수요를 낳는 등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비록 피고인들의 성매매 알선행위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고 강압적으로 성매매를 요구하지는 않았으며 대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거나 유흥비로 탕진한 것은 아니지만, 범행경위와 방법 등이 매우 좋지 않아 어느 정도 장기의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가출소녀 성매매시킨 일당 4명 실형

    15세 가출 청소년에게 80여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대금을 받아 챙긴 20대 일당 4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김정민)는 9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알선영업행위 등 혐의로 기소된 한모(23)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4년 3개월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한씨와 함께 범행하거나 이를 방조한 나머지 3명에게는 각 징역 2년 6개월∼4년을 선고하고 한씨를 비롯한 이들 모두에게 성매매알선 방지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한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 휴대전화 만남 주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가출 청소년인 A(당시 15·여)양에게 같은 해 8월까지 한 달 가까이 수원 등지를 돌며 하루 평균 3차례, 모두 81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A양이 10만∼30만 원씩 성매매 대가로 받아온 돈을 숙박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찜질방에 머물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수사기관에서 “아픈 날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성매매를 했다. 바다에 놀러가고 싶다고 했지만 이들이 들어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신체발달과 사회적응 측면에서 미숙한 존재인 피해자를 불특정 다수 남성의 성 매수 상대방으로 알선했다”며 “이러한 범행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을 저해하고 청소년에 대한 성매매 수요를 낳는 등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비록 피고인들의 성매매 알선행위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고 강압적으로 성매매를 요구하지는 않았으며 대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거나 유흥비로 탕진한 것은 아니지만, 범행경위와 방법 등이 매우 좋지 않아 어느 정도 장기의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구름 위 산책하듯… 달달한 열흘간의 마법

    구름 위 산책하듯… 달달한 열흘간의 마법

    최장 10일에 이르는 황금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흔치 않은 기회다 보니 해외를 포함한 여러 ‘옵션’으로 고민이 많을 겁니다. 다소 흔한 ‘옵션’이긴 해도 놀이공원은 온 가족이 명절을 즐길 만한 곳으로 늘 첫손 꼽히지요. 접근성과 가성비 모두 뛰어나다는 뜻일 겁니다. 리조트 역시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들이 한가위 이벤트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역대급’ 연휴에 맞춘 ‘역대급’ 이벤트들입니다.[가자, 테마파크로] # 에버랜드, 가을 머금은 장미원에서 낭만 캠핑 연휴 기간 카니발광장에서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매일 펼쳐진다. 제기차기부터 주리틀기까지 12종의 전통놀이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조선 명탐정’ 이벤트도 열린다. 흥부와 놀부, 홍길동 등 전래동화 캐릭터들이 고객들과 전통놀이 대결 등 게임을 벌인다. 알파인 스테이지에서는 10월 2일과 9일 인디밴드의 한가위 특별 콘서트가 하루 3회 열린다.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10월 5~15일 진행된다. 지난해 9일간 5만 접시의 바비큐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축제다. 올해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장관을 이루는 장미원에서 ‘자연 속 바비큐 캠핑’을 주제로 열린다. 돼지목살 스테이크(독일), 캘리포니아 백립(미국) 등 세계 8개국 26종의 바비큐가 와인, 맥주와 함께 선을 보인다.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롯데월드, 신분증에 3·4·6·9 있으면 40% 할인… 월드타워 117층서 보는 보름달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추억의 놀이터& 민속놀이’를 비롯해 복주머니 속 행운을 잡는 ‘복불복 호박 잡기’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분증에 ‘3, 4, 6, 9’ 중 2개 이상 숫자가 포함된 고객은 자유이용권이 40% 할인된다. 1~9일 출생 연도 끝자리가 9인 고객(동반 1인)도 자유이용권이 약 45% 할인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3~5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벨루가, 해마 등 해양생물로 장식된 떡을 준다. 메인수조에서는 소원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는 117층에서 달 미디어 영상을 선보인다.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유리 외벽에 송출되는 보름달을 보며 추석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30일~10월 9일 고객들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나눠 준다. 에어부산의 괌 왕복 항공권, 워터파크 할인권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다.# 서울랜드, 박남정·김정민·박상민 등 느낌 있는 ‘오빠’들이 온다 19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들의 라이브 콘서트가 한가위 메인 이벤트다. 4~8일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4일 ‘전설의 댄스 머신’ 박남정을 시작으로 5일 90년대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이현우, 6일 록 발라드의 제왕 김정민, 7일 감성을 자극하는 허스키 보이스 박상민, 8일 감미로운 발라더 김형중이 무대에 올라 변함 없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본공연에 앞서 여성 4인조 퓨전국악팀 연리지가 오프닝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지구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토크쇼,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가을밤과 음악,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옥토버 비어 파티’는 30일~11월 5일 열린다. 추석 연휴 기간 세계의 광장 일대에서는 상모 돌리기 등 우리 민속놀이뿐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등의 민속놀이도 선보인다. # 일산 원마운트, 황금 품은 보름달 잡아라… 윷놀이 최강자 찾아라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서 30일~10월 9일 황금 보름달 따기, 투호던지기, 장원급제퀴즈쇼, 제기차기대회, 가족팔씨름대회, 한복그리팅 등 6종의 이벤트가 열린다. 황금 보름달 따기는 5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이 담겨 있는 박스의 비밀번호 4자리를 푸는 게임 이벤트다. 순금 3.75g(1돈)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투호던지기나 제기차기 등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쌀 5㎏, 명절 선물세트 등 선물도 준다. 5일엔 ‘윷놀이챔피언십대회’가 열린다. 역시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홈페이지(www.onemount.co.kr) 참조. # 키자니아, 아이들 용돈 봉~투 봉~ 투 열렸네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는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증정용 특별판을 선물로 준비했다. 다만 한정 수량이어서 서둘러야 한다.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키자니아 서울 2개월 무료 이용권,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캐논 포토 프린터 등을 준다. 연휴 기간 방문한 아이들에겐 ‘용돈 봉투’도 준다. 키자니아 부산은 ‘일요일 아빠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 베어트리파크, 국화꽃 향기를 그대 품안에 세종시의 베어트리파크는 10월 3~6일 방문 고객 중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국화 화분을 준다. 9월 30일~10월 6일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당일 수목원을 관람하며 찍은 사진을 바로 인화해 준다. 하루 선착순 30명에게 인화권을 준다.[오라, 리조트로] # 한화, 백암온천 숲 트레킹… 대명, 전통음식 만들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추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백암온천에서는 2, 6일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트레킹 행사를 연다. 6일은 공연의 날이다. 각 업장별로 팝페라와 퓨전 국악, 어쿠스틱 콘서트가 열린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30일~10월 3일 홈페이지에서 ‘얼리 추석 할인 쿠폰’을 캡처 후 현장에서 제시하면 종합권을 40% 할인한다. 10월 4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종합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델피로 골프& 리조트는 3, 4일 ‘전통음식 만들기 클래스’를 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삼색 경단을 빚을 수 있다. 거제마리나리조트의 콜럼버스 키친은 4일 ‘한가위 소원을 말해봐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연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샤인빌 리조트는 ‘리얼 제주를 만나다’ 클래스를 7일 연다. 문화유산 해설가가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설명해 준다.# 곤지암, 곤돌라 타고 정상서 소원 빌기… 휘닉스평창, 추석 당일 합동 차례 곤지암리조트는 10월 3~5일, 곤돌라를 타고 슬로프 정상휴게소까지 올라 소원 캘리그래피와 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정상 이벤트’를 연다. 환상적인 마술을 선보이는 ‘판타스틱 매직쇼’, 신나는 팬터마임으로 꾸며진 ‘사일런트 코미디쇼’ 등 ‘한가위 특별 공연’도 연다. ‘추석 패밀리 마켓’과 사진전 ‘메이플 프로모션’도 펼친다.휘닉스 평창은 추석 당일 전통적인 합동차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차례 음식은 함께 나눠 먹는다.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존도 마련된다. 4, 7일엔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선 4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제기차기대회와 가족 대항 윷놀이대회가 열린다. 휘닉스 섭지코지 숙박권과 레스토랑 이용권, 레고 블록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다. 하이원리조트는 불꽃쇼가 볼만하다. 30일~10월 8일 강원랜드잔디광장에서 매일 밤 8시 50분 불꽃쇼가 펼쳐진다. 팝페라와 퓨전국악, 전자현악 등의 공연이 함께 열린다. 같은 기간 카사시네마에서는 매직쇼,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저녁 6시에 무료로 진행된다. 연휴 기간 내내 회화,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앨리스 인 원더랜드’ 전시회도 열린다. 윷놀이 등 ‘한가위 대축제’는 3~5일 마운틴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품이 걸린 ‘윷놀이 가족 대항전’도 진행한다. 오크밸리는 유튜브 스타 ‘헤이지니’ 팬미팅 행사를 30일 연다. 마술쇼 등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1970년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안녕 자두야’ 이벤트는 30일~10월 9일 열린다. 밤 8시부터 가을 콘서트도 열린다. 공연은 무료다. 가족대항 추석 놀이마당도 마련했다. # 부산관광공사, 연휴기간 10명씩 호텔 숙박권 제공… 남이섬, 민속놀이 공연 풍성 부산관광공사는 다음달 9일까지 ‘한가위 부산의 매력에 풍덩 빠지다!’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일 10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 부산시티패스 BIG3 이용권, 시티투어 탑승권,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이달 30일까지 황령산 전망쉼터에서는 1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준다. 낙동강 생태탐방선 탑승권도 2000원 할인된다. 재개장한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도 입장권을 20%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참조.단풍만큼 풍성한 야외 공연-남이섬 경기 가평의 남이섬에서는 연휴 기간 줄타기의 명인으로 꼽히는 어름산이 박희승의 공연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라온’의 팝페라 공연, 사물놀이의 대가 ‘김창기와 향음예술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이 연이어 펼쳐진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포크듀오 ‘4월과 5월’의 특별 공연은 7일 열린다. 한국 대중음악 ‘명예의 전당 프로젝트’도 같은 날 에코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하동의 명품 공연 ‘최참판댁 경사 났네’와 ‘해외 9개국 초청 공연’도 눈길을 끈다. 남이섬에선 한가위 연휴 이후에도 거대 인형 퍼레이드 ‘이상한 나미나라의 앨리스’ 등 가을 이벤트가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추석연휴엔 서울랜드로…황금연휴 맞이 특별행사 진행

    추석연휴엔 서울랜드로…황금연휴 맞이 특별행사 진행

    서울랜드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올해의 마지막 황금연휴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다양한 추석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들이 선보이는 명품 라이브 콘서트 ‘오빠의 품격’,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옥토버 페스티발’ 등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각종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일까지 매일 밤 10시 연장 운영해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추석연휴 메인 이벤트인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들의 고품격 라이브 콘서트 ‘오빠의 품격’은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추석 당일이자 행사 첫날인 10월 4일 전설의 댄스머신이자 원조 오빠 박남정을 시작으로 5일에는 90년대를 풍미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현우, 6일에는 90년대 감성 록 발라드 황제 김정민, 7일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허스키보이스 박상민, 8일에는 90년대 대표 발라더 김형중이 무대에 올라 변함없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본공연에 앞서 국악연주와 판소리 랩을 접목한 여성 4인조 퓨전국악팀 연리지가 오프닝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지구별 무대에서 진행되며, 음악공연 외에도 토크,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옥토버 비어 파티’는 9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옥토버 비어 존에서 열린다. 시원한 생맥주와 참나무 훈연으로 완성한 할로윈 스페셜 바베큐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 ‘할로윈 비어 콘서트’도 진행된다. 빨간풍차 무대에서는 옥토버 비어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DJ쇼! 옥토버 온 에어’가 열린다. 추억의 90년대 가요부터 힙합, 펑키 일렉트로닉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야외 패밀리 EDM파티가 펼쳐진다. 그밖에 할로윈 특집 로드 퍼포먼스 ‘호러 부킹타임’부터 지난 5개월부터 진행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직 서바이벌’의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 야간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 야간공연 ‘애니멀덤 2017’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세계 민속놀이 체험’도 세계의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모돌리기,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는 물론이고 일본, 중국, 태국 등 각국의 민속놀이 체험이 가능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푸짐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고객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 3인 40% 할인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SNS와 홈페이지를 통한 특별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3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라면 1일 자유이용권을 53% 할인된 1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이후 자유이용권은 동반 1인을 포함해 특별가 11,000에 이용 가능하다. 인근지역 전 계층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총 4개구, 경기도에서는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총 7개시가 해당된다.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2+1 특별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어른 2명 정상가 결제 시 어린이 1명은 연간회원권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LG하우시스 공모전 시상식

    LG하우시스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2회 나라사랑 공간나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인 보훈처장상에는 ‘유엔평화공원 홍보 아이디어’(이상윤 경남 안청초), ‘윤동주문학관 바닥·계단 수리 제안’(김정민 서울 대치중), ‘윤봉길기념관 노후 안내 표지 교체’(한세리 건국대) 등이 뽑혔다.
  • 김정민 前남친, 공갈혐의 부인 “그동안 사준 물건 돌려달라는 것뿐”

    김정민 前남친, 공갈혐의 부인 “그동안 사준 물건 돌려달라는 것뿐”

    방송인 김정민(28)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前(전) 남자친구 커피스미스 대표 A씨(47)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의 심리로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정민 前남친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김정민 前남친 A씨는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공소사실에 대해 모두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김정민 前남친 A씨의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관계 정리를 위한 합의금 명목”이라며 “관계를 유지하고 회복되고 다시 악화 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헤어지자고 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1억 6000만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A씨의 변호인은 “A씨가 돈 요구를 한 것이 아닌 그동안 사준 물건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김정민이 ‘물건을 못 주겠으니 금전으로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정민과 교제하며 9억 5000만원 이상을 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김정민은 A씨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A씨는 김정민을 ‘혼인 빙자 불법행위 혐의’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양측은 서로를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까지 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민 추가 고소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언론플레이로 명예훼손”

    김정민 추가 고소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언론플레이로 명예훼손”

    방송인 김정민과 법적 공방 중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측이 김정민을 추가 고소했다.김정민은 5일 서울동부지법 제11민사부(부장 송경근)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결혼이 불가능한 점을 서로 합의했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혼인빙자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7억원을 배상하라는데 터무니없는 금액”이라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 사귀었지만, 결혼 약속이 파경에 이른 귀책사유는 손씨측에 있다. 나에게서 1억 6000만원을 갈취한 혐의에다 여자 문제, 약물 문제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김씨와 교제할 당시 9억5000만원 이상을 썼다며 지난 2월 김씨를 상대로 7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커피스미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민과 사이에서 불거진 사건과 관련해 민사고소에 이어 지난 8월 30일 동부지검에 형사고소 했다고 밝혔다. 커피스미스 측은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비춰지는 부분들에 대해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결정으로 추가 소송 진행과 더불어 공식 입장을 밝힌다”며 “상대(김정민) 측은 사건 경위와 맞지 않는 주장 및 근거 없는 사실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손태영 대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민 측을 상대로 추가 명예훼손 고소를 결정했으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헤어지자고 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1억 6000만 원을 받아냈다. 이밖에도 시계 2개, 귀금속 3개, 가전제품 3개, 명품의류·구두·가방 등 금품 총 57점을 10여 차례에 걸쳐 받아냈다. 검찰은 이같은 혐의를 두고 7월 11일 손씨를 불구속기소했다. 이에 손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정민이) 내 돈을 다 쓰고 잠적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협박한 것이 아니다”며 “1년 반 동안 잘 만나고, 돈 쓰다가 ‘결혼 할거냐 안 할거냐’ 했더니 잠적했다”라고 주장했다. 김정민은 지난 7월21일 자신의 SNS에 그간 손씨와분쟁에 대해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협박이 무서워 숨어서 해결해보려 했기 때문”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날부터 그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터는 협박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불화에 대해 밝혔다. 김정민은 7월 26일 손씨를 정보통신망법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형사소송 공판은 오는 13일 처음 열린다. 김정민은 5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손씨가 김정민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에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손씨에 대한 공갈 혐의 첫 공판이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정 출석한 김정민 “여자에 약물…파경 이른 이유, S씨 때문”

    법정 출석한 김정민 “여자에 약물…파경 이른 이유, S씨 때문”

    과거 교제했던 커피 프랜차이즈 대표 S(48)씨와 법적 분쟁을 하고 있는 방송인 김정민(28)씨가 “결혼을 빌미로 사기 친 것도, 결혼 빙자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김씨는 5일 서울동부지법 제11민사부(부장 송경근)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결혼이 불가능한 점을 서로 합의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S씨는 김씨와 교제할 당시 9억 5000만원 이상을 썼다며 지난 2월 김씨를 상대로 7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S씨 측에서 혼인빙자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7억원을 배상하라는데 터무니없는 금액”이라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 사귀었지만, 결혼 약속이 파경에 이른 귀책사유는 S씨 측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S씨는 나에게서 1억 6000만원을 갈취한 혐의에다 여자 문제, 약물 문제 등이 있었다”며 “이별을 요구할 때마다 1억원, 3억원 등에 이어 10억원까지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변호인은 S씨 측이 최근 김씨를 고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오늘 경찰에서 연락이 와 내용을 정확히 모른다”며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씨 측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날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S씨가 김씨와 교제한 기간 쓴 금액과 돌려받은 금액, 김씨가 실제로 결혼을 빙자해 S씨에게 돈을 지출하도록 했는지 등 쟁점에 집중해 변론해 달라고 양측에게 요청했다. 다음 재판은 10월 27일 오전 11시 40분에 열릴 예정이다. 김씨를 상대로 손배소송을 제기한 S씨는 지난 7월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그는 김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뜯어낸 혐의 등을 받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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