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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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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엘리트관료] ⑦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 정책담당자 위상 강화 교육인적자원부가 부총리급으로 격상된 지 2년1개월이 됐다.28개 부·처·청의 인적자원개발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거대’ 부처이다. 하지만 법적인 뒷받침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껏 이끌어왔다.그러다보니 힘도 부치고 기존의 초·중등·대학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후보 때나 당선자 시절에 줄곧 초·중등교육의 업무는 시·도 교육청에,대학 업무는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웠다.노 대통령은 또 “교육부는 인적자원개발 정책의 기획 및 평가 등 본연의 업무에 치중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따라서 노 대통령 시대의 교육부 조직 및 위상은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사실상 탈바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인적자원정책국과 평생직업교육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 같다.학교정책실이나 대학지원국,교육자치지원국의 경우 집행 업무의 비중은 줄고 정책 업무는 늘어날 전망이다. 인적자원정책국은 교육부가 승격되면서 신설된 국인 데다 선임 국이다.4개과로 구성돼 있다.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를 관장하는 정책총괄과(과장 尹龍植·행시 27회),경제부처 및 고등교육을 맡은 조정1과(과장 黃洪奎·〃),문화관광부·보건복지부 등 비경제부처와 초·중등교육을 담당하는 조정2과(과장 吳昇炫·28회),조사·연구·분석 및 NGO 업무를 조정하는 정책분석과(과장 黃鎬津·26회) 등이다. 교육부는 현 체제에서도 인적자원정책국의 인력배치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각 과의 과장을 포함,일반직 28명 중 7명을 뺀 21명이 고시 출신들이다.말 그대로 정책 개발 및 총괄·조정을 위해서다. 정기오(鄭冀五·행시 22회) 전 국장이 처음 인적자원정책국을 맡아 나름대로 인적자원정책의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 전 국장은 지난 21일자로 휴직,한국교원대학의 교수로 갈 예정이다. 또 평생교육과 전문대·실업고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평생교육지원국(국장 金永植·22회)의 조직 개편도 뒤따를 수밖에 없다.평생학습정책과(과장 卞大龍)와 직업교육정책과(과장 李載憲),전문대학지원과(과장 權鎭壽·행시 26회) 등 3개과로 짜여졌지만 부내에서 다소 밀려나 있었다. 이같은 틀 위에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전체적인 조직 개편과 함께 핵심 실·국장의 발탁 등에 대해 촉각이 곤두 서 있다. 교육부의 고위 관계자는 “교육부의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졌지만 인사는 전적으로 신임 부총리의 몫”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행시와 일반직 출신의 적절한 안배가 고려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이 경우 새 부총리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상황에서 차관은 내부 승진이 확실시된다는 것이다.때문에 부처간의 업무조율뿐만 아니라 대(對) 국회 창구 역할을 맡아온 이기우(李基雨·1급) 기획관리실장의 차관설이 힘을 얻고 있다.역시 행시 출신이 아닌 김평수(金坪洙·2급) 교육자치지원국장도 승진,요직에 기용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행시 출신 중에서는 행시 22회와 23회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 같다.22회 중에는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던 김영식 평생교육지원국장을 비롯,박경재(朴景載) 경기도 부교육감,김정기(金正基) 국제교육정보화기획관,서남수(徐南洙) 서울대 사무국장,김광조(金光祚·세계은행 파견)·구관서(具寬書) 국장 등이 선두그룹에 속해 있다.23회에는 장기원(張基元) 대학지원국장,김동옥(金東玉) 부총리 비서실장,이종원(李鍾洹) 총무과장,이상진(李相鎭) 부산교육청 기획관리국장,최수태(崔秀泰) 경남도 부교육감 등이 포진해 있다.물론 20회의 김경회(金京會) 국장과 21회의 정봉근(鄭奉根) 국장,이종서(李鍾瑞) 대전시 부교육감 등도 나름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정 국장은 현재 개방형직인 인적자원정책국장을 지원,내정된 상태이다.24회에서는 이미 인천시 부교육감·교원정책심의관 등을 지낸 우형식(禹亨植) 충남도 부교육감이 주목 대상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한국싸이버대 - 대교 산학협정

    사이버대학인 KCU한국싸이버대학교(총장 김정기·www.kcu.ac)는 8일 ㈜대교(대표이사 이충구)와 산학협정서를 체결,앞으로 대교 사원들의 신·편입 위탁교육 및 온라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 서원대총장 구속, 도서관 신축 담합입찰 지시

    청주지검 형사2부(부장 姜景弼)는 도서관 신축공사 입찰비리로 조사를 받아온 청주 서원대 김정기(金正起·58) 총장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12일 구속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6시쯤 법원으로부터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김 총장을 청주교도소에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2000년 6월 공사대금 179억원에 이르는 이 대학도서관 신축공사를 발주하면서 LG건설에 지명경쟁 입찰방식으로 공사권을 주도록 대학 기획과장 김모(46·구속)씨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총장은 또 LG건설이 공사를 낙찰받자 평소 알고 지내던 이 지역 모 주간지 대표 겸 L건설 대표 윤모(50·구속)씨에게 12억원상당의 토목공사를 하도급으로 주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 대한매일 창간98/각계 저명인사 ‘지식나눔’ 밀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18일 현재 500명이 넘는다.학계에서는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이동 서울시립대 총장,정성기포항공대 총장,정성진 국민대 총장을 비롯,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참가했다. 문화계에서는 원로 연극인 김정옥,시인 신경림,소설가 오정희,TV탤런트 최불암씨 등이 참여했고 도법 실상사 주지,김종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등 종교계 인사와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한비야 월드비전긴급구호팀장 등 사회단체 인사들도 적극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전철환 전한국은행 총재,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김정태 국민은행장,이강원 외환은행장 등이 참가했고 법조계에서는 정동기 서울고검 공판부장,강지원 서울고검 검사,최동식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임태희 허태열 의원과 민주당의 유재건 추미애 의원 등 국회의원,그리고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이팔호 경찰청장 등이 참가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대한매일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1차 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가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명단 [1차분] ▽학계 ▲강선보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강순원 한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강태완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강형기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장 ▲곽대경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권기헌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권성우 동덕여대 국문과 교수 ▲김동규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동철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동현 세종대 영상대학원장 ▲김무곤 동국대 신방과 교수 ▲김상욱 충북대 경영대학장 ▲김선기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김영산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용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재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종철 영남대 교수,녹색평론 발행인 ▲김중술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김형곤 건양대 교양학부장 ▲남윤봉 한양대 법대 교수 ▲노규성 전자상거래학회장 ▲노융희 서울대 명예교수 ▲노중기 한신대 사회과학부 교수 ▲라윤도 건양대 교양학부 조교수 ▲류인모 인천대 법학과 교수 ▲박상철 경기대 법학과 교수 ▲박영상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실장 ▲박우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박재묵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박정원 상지대 평생교육원장 ▲박찬승 충남대 사학과 교수 ▲박춘호 국제해양재판소 재판관 ▲박호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박흥식 중앙대 행정대학원 교수 ▲배양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서동만 상지대 교양과 교수 ▲서병철 통일연구원 원장 ▲서원석 행정연구원인적자원센터 소장 ▲성 염 서강대 철학과 교수 ▲송병흠 한국항공대 항공운항과 교수 ▲신민섭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심영희 한양대 사회과학부 교수 ▲안순철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무진 경남대 교수,극동문제연구소 ▲오길록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오생근 서울대 불문과 교수 ▲유병주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 ▲유석진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유재원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유찬열 덕성여대 정치학과 교수 ▲육동일 충남대 행정학과 교수 ▲이경주 인하대 법대 교수 ▲이구현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장 ▲이기우 인하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이남영 숙명여대 정치학과 교수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 동 서울시립대 총장 ▲이동익 가톨릭대 신학과 교수 ▲이명천 한국광고홍보학회장 ▲이상학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이상현 동국대 행정대학원장 ▲이수호 전교조 위원장 ▲이영조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 ▲이재경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이종호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이창근 광운대 신방과 교수 ▲이혜경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임동욱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임헌영 중앙대 국문학과 교수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인영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정대철 한국방송학회 회장 ▲정대화 상지대 교육학과 교수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 ▲정성진 국민대학교 총장 ▲정세욱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정연홍 충남대 철학과 교수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정진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 ▲조 광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차인태 경기대 매체영상학부 교수 ▲최상진 경희대 도서관장,출판국장 ▲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 준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한홍순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 ▲허문영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행량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호사카 유우지 세종대 교수 ▲홍성열 강원대 사회과학부 교수 ▲황윤원 한국행정연구원장 ▽사회·문화계 ▲고계현 경제정의실천연합 정책실장 ▲김가률 청년여성문화원 원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이사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김명인 시인,고려대 문창과 교수 ▲김민수 신부,서울 신수동 성당 ▲김민영 참여연대 시민감시국장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 ▲김정옥 연극인,문예진흥원장 ▲김종수 신부,천주교중앙협 사무총장 ▲김지춘 효행원 이사장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김형성 시아출판사 대표 ▲김형식 한국재활복지대학장 ▲김혜경 도서출판 푸른숲 대표 ▲김홍렬 서울시 교육위원 ▲김흥주 한국교육개발원 정책본부장 ▲도 법 실상사 주지 ▲도중만 백제문화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구하 시인,시조문학사 편집위원 ▲박기호 신부,서울 서교동성당 주임 ▲박여숙 박여숙화랑 대표 ▲박영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박용신 환경정의시민연대 기조팀장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박춘규 한국관광공사 관광홍보 처장 ▲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변기영 신부,경기도 천진암 성당 ▲서용리 참교육전국학부모회 정책국장 ▲서재철 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손낙구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 ▲신경림 시인 ▲오완호 국제엠네스티 한국 사무국장 ▲오정희 소설가 ▲오종렬 민중연대 상임대표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원 철 월간해인 편집장 ▲윤달선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관장 ▲윤수경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윤지희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윤후명 소설가 ▲이길재 농수산TV 사장 ▲이김현숙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대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이동훈 코리아인터넷뉴스 총괄본부장 ▲이수열 국어순화운동인 ▲이승구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승우 소설가 ▲이태형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정광모 한국소비자보호연맹 회장 ▲정영순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정웅모 신부,천주교대교구 홍보실장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국장 ▲조흥순 한국교원단체연합 연구소장 ▲주강현 한국민속문화연구소장 ▲최강록 소설가 ▲최불암 웰컴투코리아시민협의회 회장 ▲최의팔 목사,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최홍길 신부,대구 상인성당 ▲최홍준 가톨릭한국평협 사무총장 ▲한비야 NGO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호인수 신부,인천 덕적도 성당 ▽경제계 ▲강형문 한국은행 부총재보 ▲강호익 제일건설교통연구원 원장 ▲권오성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원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김기성 산업은행 이사 ▲김병균 대한투신증권 사장 ▲김왕경 산업은행 국제본부장 ▲김용웅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창록 국제금융센터 소장 ▲김효성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박중구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 ▲백인기 우리투신 대표이사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 ▲신호주 코스닥협회 사장 ▲양만기 투신협회 회장 ▲양재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왕윤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위성복 조흥은행 이사회 회장 ▲윤한근 한국은행 금융시장 국장 ▲이건호 조흥은행 상무 ▲이경재 한국금융연구원 고문 ▲이규황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 ▲이근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이금룡 ㈜옥션 대표 ▲이문형 한국산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이부호 벤처캐피털협회 이사 ▲이성규 국민은행 부행장 ▲이인실 한국경제연구원 금융연구실장 ▲이정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장병구 수협 신용사업 대표이사 ▲전철환 전 한국은행 총재 ▲정해왕 금융연구원 원장 ▲진영욱 한화경제연구원장 ▲차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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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위원장 강대인씨

    방송위원회는 22일 오후 임시 전체회의를 열어 김정기(金政起) 전 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방송위원장에 강대인(姜大仁·60)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다. 또 부위원장에는 새 위원으로 임명된 김동선(金東善) 전정보통신부 차관을 호선으로 뽑았다.
  • ‘위성방송’ 교통정리 당면과제

    22일 방송위원회 9명 위원들이 호선을 통해 강대인(姜大仁) 부위원장을 방송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은 다분히 예상된 결과였다. 지난달 21일 김정기(金政起)전 방송위원장이 사퇴하기 전부터 방송위원회는 혼란스러운 공백상태에 빠져 있었다.방송계는 새 위원장 선임으로 이같은 방송위의 부정적 상황이 반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강 위원장 앞에는 여러 중대한 미결 과제가 쌓여 있다.그 중 3월 출범하는 디지털위성방송의 채널운영정책을 둘러싸고 대립 중인 지역방송사,케이블방송,위성방송사업자 간의 이해관계를 조절해야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 방송위는 지난해 11월 방송채널운영 정책을 발표했으나지역방송의 거대한 반발에 부딪히고 국회 문광위와 문화부에 의해 상당부분 무효화되고 말았다.강 위원장은 이처럼추락한 방송위의 위상을 세우고 공신력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또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화를 위한 재원마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하며 광고 등 방송제도 선진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호선 당일 반발 집단행동을 표면화한 방송위원회노조를 비롯,여러 방송단체에서는 “김정기 전 방송위원장과 함께 일했던 강 방송위원장이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공공연히 견해를 밝히고있다. 이송하기자 songha@
  • 방송위원에 김동선씨 임명

    정부는 21일 김정기(金正起) 방송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된 방송위원회 위원에 김동선(金東善) 전 정보통신부 차관을 임명했다.김 신임위원은 전주고,연세대를 나와 전북체신청장,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 후임 방송위원 김동선씨 내정

    김동선(金東善)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공석중인 방송위원 후임자로 내정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지난달 21일 김정기 방송위원장의 사퇴로 방송위원 1명이 결원됐었다. 현재 방송위원회는 대통령 임명 3명,문광위와 교섭단체의 추천을 거친 국회의장 임명 6명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정기 전 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한 위원이었기 때문에 새 위원 또한 대통령 임명케이스로 들어온다. 방송위원회에 따르면 새 위원이 충원되는 대로 9명 위원들은 곧 새 방송위원장 호선에 들어갈 예정이다.그간 위원장 임무를 대행해온 강대인(姜大仁) 부위원장이 새 위원장의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새로 오는 위원이 위원장을맡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끊이지 않았지만 강 부위원장이 김 전 위원장의 남은 임기인 2003년 2월까지 방송위원회를 이끌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어 왔다.다음 주 초까지 방송위원장의 호선이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법에 따르면 방송위원 결원이 생기는 경우 30일내에새 위원을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방송위원 결원과 함께 여러 분야 인사 10여명이 후임 물망에 올랐으나 마땅한 적임자를 찾기 어려웠다.정계 인물에 대한 방송위원회 노조측의 강력한 반발 적임자들의 고사,지방선거와 대선 등의 정치일정이 겹쳤기 때문이다. 이송하기자 songha@
  • 김정기 방송위원장 자진사퇴

    김정기(金政起) 방송위원장이 17일 각종 방송정책 혼선에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국후(金局厚) 대변인을 통해 “지난해11월 19일 채널정책을 발표한 이래 방송계가 혼선을 거듭하고 있는 데 대해 책임을 지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특히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16일 당초 방송위의 채널정책 결정과 달리 위성방송의 지상파 의무재송신 대상에 KBS 1TV와 EBS만 포함시키고 KBS 2TV를 제외하기로 합의한 뒤MBC와 SBS의 재송신 여부에 대해 법안소위를 다시 열기로하자 책임을 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송하기자 songha@
  • 김방송위원장 사퇴 안팎/ 지상파 재송신 ‘마찰음’책임

    17일 김정기 방송위원장의 자진사퇴는 지역방송의 격렬한 반발과 방송사간 대립을 불러온 방송위의 채널운영정책의 산물이다. 이 채널정책 문제는 방송위 내분으로까지 이어져 방송위는 그간 '개점휴업'상태였다. 지난해 11월 방송위는 오는 3월 출범하는 한국디지털 위송방송의 지상파방송 재송신과 관련, 서울 MBC본사와 SBS의 프로그램을 2년간 수도권에 한해 방송하되, 그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방송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채널정책을 발표했었다. 이같은 정책결정에 대해 '지역방송'인 지방 MBC계열사와 지역 민방 등이 곧바로 파업에 돌입해 이날로 60일째 김 위원장 퇴진 농성을 하고 있고, iTV(경인방송)도 SBS와 달리 전국방송의 길이 막혔다며 강하게 반발, 방송위에 큰 타격을 입혔다. 사태가 심각하자 문화관광부는 공문을 보내 채널정책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회 문화관광위 법안심사소위는 16일 KBS 2TV를 방송법상의 의무재송신 대상에서 제외키로 합의하고 문제의 MBC와 SBS의 재송신도 오는 24일 재논의, 결정키로 했다. 방송위의위상이 한층 땅에 떨어진 것이다. 여러 단체의 퇴진요구에 몰려 있던 김 위원장은 정치권이 이처럼 방송위의 정책 결정을 사실상 불신하고 지역방송의 손을 일부 들어주자 이를 명분으로 삼아 이날 전격 사퇴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송하기자
  • 범국민금연운동본부 발족

    국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교육·홍보하고 금연단체간의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범국민금연운동본부(본부장 맹광호)가 10일 발족됐다. 범국민금연운동본부는 보건의료,학계,언론,종교,사회단체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범국민금연운동추진위원회(공동대표김일순·김정기)의 자문을 받아 국민들에게 흡연에 대한 폐해를 알리고 체계적인 금연교육에 나서게 된다. 운동본부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금연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통해 현재 67.8%인 국민흡연율을 2010년까지 30%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위성방송, 서울MBC·SBS 방송프로그램 2년후 전국 재송신

    내년 3월 본방송을 시작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서울MBC와 SBS 지상파방송을 처음 2년간은 수도권지역에 한해서,그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방송할 수 있게 됐다. KBS와 EBS에 대해서는 본방송 개시와 함께 곧바로 전국에 걸쳐 방송하게 된다. 방송위원회 김정기(金政起) 위원장은 1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소집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방송채널정책을 확정하고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 민영방송 등은 이에 대해 “지상파방송의 재송신은 지역방송을 말살하는 것이므로 절대 허용돼선 안된다”고 반발하고 있어 향후 적잖은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예상된다. 이송하기자 songha@
  • 방송위 ‘21세기 방송정책’ 보고서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TV 중간광고를 민영방송에허용하고 스포츠 경기 중계에 한해 가상광고(버추얼광고)도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방안이 제기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 산하 방송정책기획위원회는지난 18일 21세기 방송통신융합시대에 상응하는 방송정책을 위한 ‘종합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간광고는 디지털 방송 재원마련의 필요성과 외국의 통상압력 등으로 제한적으로 도입하되,시청자의 시청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광고횟수,시간 및 건수제한,금지 프로그램 등을 규정하도록 했다. 또 공영방송 위상정립을 위해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KBS와 EBS를 통합하고 KBS 2TV의 광고시간을 줄이고 수신료 비중을 높이며 MBC 소유구조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남북간에 ‘방송교류합의서’ 체결을 추진한 뒤 특파원을 교환하는 등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단계별남북방송교류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함께 ▲국제방송과 사회교육방송을 KBS에서 분리해아리랑TV와 통합 운영하거나 ▲KBS에서 국제방송과 사회교육방송을,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아리랑TV를 각각 분리한뒤 국책방송법인을 신설해 운영하는 국책방송 개선책도 내놓았다. 보고서는 이밖에 라디오 방송 활성화방안으로 ▲디지털라디오방송의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 소출력 FM라디오 방송을 신설하고 ▲FM방송을 종합편성체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AM방송은 소외계층,저소득층,장애인 등 소수계층을 위한 수용자복지방송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위의 정책자문을 위한 특별위원회인 방송정책기획위원회는 학계,시청자단체,방송유관기관 사업자 대표 등 외부인사 13인으로 구성돼 지난해말부터 올 7월까지 각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방송발전 종합계획안을 마련,최근 방송위에 보고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SBS, HDTV 본방송 개시

    SBS(회장 尹世榮)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HDTV(고화질텔레비전) 버튼 작동식과 기념식을 갖고 국내최초로 HDTV 본방송을 실시했다.방송은 HDTV 채널 16번에서 볼 수 있다.이날 버튼 작동식에는 장기형 대우전자 사장,진대제 삼성전자 사장,김동선 정보통신부차관,김정기 방송위원회 위원장,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윤세영 SBS회장,김형오 국회 과기정통위원장,신영균 SBS프로덕션 회장,유재천 SBS시청자위원장,정병철 LG전자 사장,송도균 SBS사장 등이 참석했다.
  • EBS사장에 김학천씨

    김학천(金學泉·60)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장이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신임사장에 선임됐다. 방송위원회 김정기(金政起) 위원장은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9명의 방송위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제2대 EBS 사장으로김학천씨를 임명했다. 김 신임사장은 서울대 사범대와 신문대학원을 졸업한 뒤동아방송 프로듀서를거쳐 EBS교육방송원 원장,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신임 김 사장은 박흥수(朴興壽)전임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03년 5월8일까지 재임한다. 이송하기자 songha@
  • 모범공직자 47명 감사원서 초청 행사

    ‘웃으세요.오늘은 감사받는 날이 아닙니다’,‘평소 해왔던 일을 검증받은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원이 지난 27일 개원 이래 처음으로 마련한 ‘모범공직자 초청’ 행사 참석자들은 그동안 묵묵히 일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1년 동안의 감사과정에서 모범사례로 뽑힌 47명이 참석했다. 국세청 권기영씨는 “일부 공직자의 잘못된 부분만 부각돼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이번 초청 행사가 모든 공직자에게 사기를 올리는 작은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행사소감을 밝혔다. 감사원장상을 받은 김정기 육군 여단장도 “공직자로서 상당한 긍지를 갖게 하는 자리였다”면서 “직장에서나 가정,친척들에게도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최근의 감사원 감사가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도,세밀하게 볼건 다보는 것같다”며 감사방향에 대해서도 촌평을 했다. 건설교통부 허완씨는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수없이많다”면서 “국민들에게 그동안 왜곡되게 알려진 공직자상을 바로잡는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관한 홍기완 5국1과장은 “앞으로 수범사례의 폭을 넓히고,연례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1)

    정부는 8월말 정년 퇴직하는 교원 849명에 대해 재직년수별로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충남대 정덕기(鄭德基) 교수 등 6명이 청조근정훈장,춘천교육청조철근(趙鐵根) 교육장 등 321명이 황조근정훈장,광주 수피아여고 고우식(高宇植) 교감 등 119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대구 신명여중 박태만(朴泰萬) 교사 등 131명이 옥조근정훈장,경남 항공고 유우수(劉又守) 교감 등 55명이 근정포장,인천 만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하현옥(河顯玉) 원감등 11명이 대통령 표창,전주대 김재우(金載雨) 교수 등 21명이 국무총리표창,울산 경영정보고 김윤상(金允相) 교사등 26명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교수△정덕기 충남대△이상윤 동아대△심상필 홍익대△홍일식 고려대△김병수 연세대△이태근 목포대◇황조근정훈장▼강원△조철근 춘천교육장△황용국 서부초교장△박재선 오저초 교장△심낙영 진주초 교장△박영준 상장초 교장△안정남 서석초 교장△정순섭 명덕초 교장△최근두 평창초 교장△박상구 오덕초 교장△박원균 주문초 교장△안병해 영동초 교장▼경기△이보훈 화성장안초 교장△현영종 화성월문초 교장△이수열 청평초 교장△심진용 광정초 교장△김준남 의왕부곡초 교장△한봉호 인덕원초 교사△윤태홍 금파초 교장△한만희 성남제1초 교장△안효상 효성초교장△이재련 원천초 교장△황춘환 삼일초 교장△장만수 율곡교육연수원 원장△황준용 풍덕초 교장△이영환 창곡여중교장△채영묵 백현중 교장△이기숙 계남고 교장△윤성모 파주종합고 교장△박석채 율곡고 교장△황규천 명륜여중 교장▼경남△권석인 용남초 교장△구용호 웅남초 교장△권영석용지초 교장△이진숙 용마초 교장△김재수 월영초 교장△류재렬 진동초 교장△정용기 봉원초 교장△이상세 남강초 교장△장재순 경화초 교장△황성규 사천초 교장△박경희 임호초 교장△정원길 장목초 교장△표병수 영천초 교장△이홍진 하일초 교장△김규석 하이초 교장△박채병 고현초 교장△권진현 함양교육장△김갑렬 신월중 교장△장환규 양산중 교장△이의호 통영교육장△정봉기 동진여중 교장△손용근 거제해양과학고 교장▼경북△김기옥 오릉초 교장△서정환 황성초 교장△손재하 안동서부초 교장△박충호 길주초 교장△심보현 안동교육장△김종호 영주초 교장△신용섭 상주동부초 교장△김인수 사벌초 교장△조석원 문경교육장△류병달경산서부초 교장△오상종 단촌초 교장△석영근 초전초 교장△이상우 온정초 교장△이충재 동로중 교장△송동진 수륜중 교장△홍태표 청송교육장▼광주△양호기 동부교육장△이정옥 문산초 교장△정춘식 광주용봉초 교장△구영웅 살레시오초 교감△황선호 화개초 교장△심준섭 광주학강초 교장△강신근 광주상무초 교장△김현식 봉선초 교장△정행식 본량초 교장△조재희 서부교육청 장학관△민병진 전남고 교사▲교수△김수균 공주교대△김진원 한국교원대△오진태 부산교대△김제한 서울교대△김동학 전주교대△오상철 제주교대△김재윤 청주교대▼대구△이대영 대구입석초 교장△이동섭 대구신암초 교장△양희진 대구신서초 교감△김상동 달성교육장△이기주 대구혜화여고 교장△박대하 대구북중 교장△김규훈 대구서부중 교장△신우섭 수성여중 교장▼대전△박건하 대전문정초 교장△조용근 대덕고 교장△강신영 대전흥룡초 교장△박원순 충남중 교장△장옥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교수△신해우 지산대학장△김하영 충주대△최영호 전주대△김병덕 창원대△장우현 한림대△손병환 대구가톨릭대△서복원 서울산업대△이승영 부경대△이원균 부경대△고한식 부경대△원용돈 부경대△김춘식 한국해양대△이내영 강남대△김명기 명지대△김길웅 대구대△정인덕 충남대△서일환 충남대△김형주 동아대△조인호 전북대 교수△홍한기 인천대 교수△이성희 홍익대 교수△김정수 홍익대 교수△윤병렬 홍익대△김춘열 가톨릭대△신경섭 가톨릭대△이현순 원광대△한남제 경북대△기우항 경북대△김명건 단국대△이보호 숭실대△김병호 경상대△허인옥 제주대△이진무 연세대△정상천 공주대△조양자 한양대△박공래 목포대△손형구한국체육대△김용욱 경희대△김종달 용인대△김용섭 삼척대△주영철 삼척대△김여생 전남대△허형석 군산대△우기원상주대△이경로 건국대△김원준 영남대△박명과 한국항공대△홍성선 충북대△이남기 충북대△정봉구 충북대△조우현조선대△한대성 강원대△박성호 강원대△정병두 이화여대△윤만근 청주대△정재천 인하대△김윤식 서울대△이윤영 서울대△이재흥 서울대△오석홍 서울대△차경수 서울대△이길표 성신여대▼부산△이기홍 부산디자인고 교장△강학석 남부교육장△김창명 부산중 교장△이광우 부산서여중 교감△박봉규 부산남일고 교장△김주영 혜광고 교장△이종태 부산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이규월 대연고 교장△문홍렬 동주초교장△김연순 만덕초 교장△전상탁 동래교육장△한재희 서명초 교장△이상권 사직초 교장△김기태 금성초 교감△강태수 금강초 교장△윤덕연 토성초 교장△민윤식 낙동초 교장△이금순 동부교육장△이대섭 좌산초 교감▼울산△이연수울산중앙중 교장△최상기 태화중 교감△최두용 언양중 교장△김찬은 울산중앙고 교장△전창호 굴화초 교장△유정륜 울산남부초 교장△김채생 여천초 교장△송치호 호계초 교장▼인천△유옥연 인천연화초 교사△김동규 인천당하초 교장△이인행 길상초 교장▼전남△최훈 목포대연초 교장△박무웅목포연동초 교감△박종갑 화태초 교장△김문현 여수동초 교사△양용승 외서초 교장△황치환 승주초 교장△최영철 봉황초 교장△박용순 광양중마초 교장△김종진 무정초 교장△유환익 원촌초 교장△정종옥 대서초 교장△정장래 복내초 교감△심재익 아산초 교장△김국현 춘양초 교장△손영식 관산남초 교장△김용안 군동초 교감△박선근 엄다초 교장△주문환 백수초 교장△김영희 불갑초 교장△이갑수 진원초 교장△김지수 고흥여중 교장△박인석 구림공고 교장△조규생 순천고 교장△안정 순천여중 교장△김석희 순천삼산중 교감△조정량 여수공고 교장△장기수 여수여중 교감△문동근 장성교육장▲교수장진필 계명문화대△최성희 한림정보산업대△이상빈 장안대△진영석 경남정보대△이관섭 배화여대△이종태 인하공전△우호환 인하공전△조용란 인하공전▼전북△김영성 군산중앙중 교장△허일욱 전주여상 교장△김용환 전주양지중 교장△문채성 전주문정초 교장△강인안 전주기린초교장△오영조 전주덕일초 교장△정환용 전주삼천남초 교장△최종주 전주북초 교장△권혁천 전주신성초 교장△오병우전주양지초 교장△류근우 전주서천초 교장△강일웅 전주송원초 교장△신현복 전주전일초 교장△김성애 전주덕진초 교장△전인배 옥구초 교장△김호선 군산중앙초 교장△김시권신풍초 교장△한기학 군산교육장△신갑승 전주교대 군산부속초 교장△임진영 낭산초 교장△이상규 성당초 교장△임선호 왕궁초 교장△황용택 이리계문초 교장△채규정 이리동북초 교장△한민호 영산초 교장△정종련 소성초 교장△임항순 이서초 교장△홍진식 복흥초 교장▼서울△한윤수 서울도신초 교사△윤문자 서울상천초 교장△김영선 서울신창초 교장△강인복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교장△장세은 서울거여초 교장△김상중 서울대명초 교장△최기종 서울오금초 교장△이중규 서울오륜초 교장△노동선 서울신강초 교장△김지묵 서울서래초 교장△정태규 서울서이초 교장△이규준 서울영희초 교장△이성렬 서울용답초 교장△정재호 서울번동초교장△정선훈 서울우이초 교장△박지호 서울돈암초 교감△김기영 서울송천초교감△김성래 서울삼성초 교장△김영원충암초 교장△이종근 용강중 교사△이정권 동마중 교사△황승현 성동교육장△왕혁수 천호중 교장△양병문 한산중 교장△김영희 봉화중 교장△김성모 성사중 교장△김진성 구정고 교장△장문기 대림여중 교장△신태춘 문래중 교장▼제주△김상수 제주동초 교장△현영보 제주북초 교장△양창효 창천초 교장△김용주 성읍초 교장△양기휴 동홍초 교장△송대원 중문초 교장△이동석 서귀서초 교장△양상진 귀덕초 교장△이창화 종달초 교장△좌운국 신엄중 교장▼충남△이근충공주금학초 교장△고제흥 공주봉황초 교장△이상원 대남초교장△홍훈표 용화초 교장△이옥준 고북초 교장△남우직 논산중앙초 교장△박선배 연무중앙초 교장△김낙회 연세초 교장△김영희 궁남초 교장△성천모 구룡초 교장△이을재 한산초 교장△양창희 남면초 교장△차재돈 천의초 교장△김정기 서정초 교장△박광서 순성초 교사△반인충 교육연수원 원장△권순자 공주여중 교장△김홍진 제원중 교장△김정곤 서림자중 교장▼충북△이주원 충북교육청 장학관△양만석 충주성남초 교장△박종홍 동광초 교장△이종수 황간초 교장△진상우 매곡초 교장△윤원주 충원고 교장△이정만 진천상고교장
  • ‘性 상품화’ 코미디TV ‘포맨쇼’ 징계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는 등선정적인 내용을 담은 코미디TV ‘포맨쇼’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방송편성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방송위는 “지난 7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이미 한차례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정하지 않은 채 여성의 신체를 대상으로 한 남성의 심리를 분석하면서 성을 상품화하고 지나치게 노골적인 표현을 여과없이 방송했다”고 징계 이유를 밝혔다.
  • [50대 국가요직 탐구] (11)외교통상부 아태국장

    외교통상부 아태국장은 하루하루 지나간 역사와 대면한다. 역사적·지리적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일본·중국을 상대로 과거를 딛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모색해야 하는 직책이다. 아태국장은 주요 외교현안이 있을 때마다 국민 여론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한반도 주변 4강(미·일·중·러) 가운데 2강(일·중)을 ‘떠맡고’ 있는데다 일본과 중국이 우리 국민에게 와닿는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나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 문제,한일·한중 어업협정 등 민감한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언론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도 같은 이유다.외교부의 한 당국자는 “대일(對日)·대중(對中) 협상에서는여론의 흐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때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태국장은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북한과 아세안 국가들까지 변수로 삼아 얽히고 설킨 ‘고차 방정식’을 풀어야 할 때가 많다.최근 장길수군 일가족 한국행 사건이나 일본 교과서 문제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래서 아태국장에게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위기를 관리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예측가능한 문제점을 도출한 뒤 사전 전략을 수립,적극 대처해 나가는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다.“큰 틀속에서 일관성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역대 아태국장을 바라보는 외교부내 시각과 평가도 이를뒷받침한다.치밀한 일처리에 뚜렷한 역사인식,전략적 사고를 고루 갖춘 인사들이 망라돼 있다.한 당국자는 “황소같이 저돌적으로 달려들기 보다는 5년후,10년후를 내다보는통찰력이 필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33년간 외교관으로 재직한 김정기(金正琪) 전 대사는 지난해 사우디 대사로 재직하던중 겸임국인 예멘에 출장갔다가바이러스에 감염돼 지난 6월 별세했다. 김석우(金錫友) 전 통일원 차관은 김영삼(金泳三) 정권 당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외무공무원으론 흔치 않게 ‘외도’를 했다. 유병우(兪炳宇) 총영사와 김하중(金夏中) 외교안보수석,추규호(秋圭昊) 현 국장 등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 총영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일본 전문가로,이론과실무를 겸비했다.단도직입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각종 대일(對日)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었던 국장으로 기억된다.외교부내 ‘재팬 스쿨’의 고참인 그는 “호불호(好不好)가 뚜렷하고 후배에게 엄하면서도 존경받는 선배”로 거론된다. 김 수석은 중국통으로서는 최초로 아태국장에 발탁돼 외교부내 ‘중국 패밀리’가 아태국장에 입성하는 길을 열었다. 97년 황장엽(黃長燁)씨 망명 당시 장관 특보로 중국에 파견돼 중국옷을 입고 중국인 행세를 하며 철저히 보안을 유지,일을 성사시켰다. 유광석(柳光錫) 공사는 대표적인 ‘대구·경북(TK)인맥’에 속한다.길지 않지만 공보관도 지냈다.문봉주(文俸柱) 공사는 추진력과 ‘정치력’을 골고루 갖췄다.외교부내 ‘재팬 스쿨’의 인맥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통이 크고 보스기질도 있는 기대주로 꼽힌다.조중표(趙重杓) 총영사는 윗사람들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실무형 일꾼이라는 평이다. 현 추 국장은 외교부내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야간대학을 마치고 은행원으로 일하다 외교관의 꿈을 이뤘다.효율적이고 자신감있는 일처리에 신중함과 추진력을함께 갖췄다.올들어 교과서 문제나 꽁치조업 등 굵직한 협상들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벽이 두터운 외교부에서학연을 파괴하고 ‘새로운 피’를 불어넣은 사람”이라는평가에 이견이 없다. 박찬구기자 ckpark@
  • ‘한민족 리포트’등 이달의 좋은 프로에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KBS1 ‘한민족리포트-로마의 피자아줌마,오수지’(연출 지혜원),부산MBC ‘창사42주년 특집-사라지는 해변’(연출 김선용),TBC(대구방송) ‘창사6주년 특집다큐멘터리-대가야’(연출 김승규),PSB(부산방송) ‘21세기 특별기획-청소년’(연출 이명정 외 4명)등 4편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았다.방송위는‘한민족리포트’가 “이탈리아에서 한국식 피자를 개발해성공한 오수지씨가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방송,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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