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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급식 어린이집한테 받아낸 피해 승소금 2000만원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부실급식 어린이집한테 받아낸 피해 승소금 2000만원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부실급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받아낸 피해 승소금 중 2000만원 기부처를 찾고 있습니다.” 20일 경기 부천시 ‘동네북 정재헌 부천시의원 밴드’에는 M어린이집을 상대로 60명 어린이가 부실급식 피해자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금액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공지글이 올라와 있다. 밴드에는 ‘썩은 사과와 불량식재료 등 한 어린이집 불량급식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받은 피해보상금을 기부합니다’라는 포스터도 함께 보인다. 앞서 부천지원 민사3단독 배예선 판사는 지난 9월 1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부천에 있는 M어린이집 대표 2명과 원장 등 3명에 대해 불량급식 등 피해를 본 원생들에게 각각 40만원, 학부모에겐 3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본사 이름을 도용해 사용했는데도 이를 묵인하고, 원생들에게 불량급식을 제공한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M어린이집 본사와 대표 2인도 학부모들에게 20만원을 각각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불량급식을 제공했다가 문제가 되자 퇴사한 원장 A씨와 본사 등을 상대로 8000만원 상당의 민사소송을 제기했었다. 기부금액은 모두 2000만원이며, 1심 승소에 따른 아이들 몫의 손해배상과 위자료 전액이다. 공모 자격은 기부금이 부천에서 사용돼야 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면 된다. 응모에 참여하려면 신청자명과 연락처, 기부금 사용 계획서, 기부 받는 곳의 소개 등 를 A4 1장 이내로 작성 후 이메일(jjooyanolja@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27일까지로 공모 결과는 기부자 학부모 회의를 거쳐 개별 연락 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주도한 학부모 곽주영씨는 “소송을 시작할 때 아이들을 수단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는 비난도 받았다”며, “썩은 사과와 싹이 난 감자를 잘라 먹었던 아이들이 자신의 손해배상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뜻있는 곳에 쓰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송과정을 함께한 정재현 부천시의회 의원은 “아이들한테 부실급식을 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책임을 물은 것도 의미 있지만, 일부 손배 금액을 아이들의 이름으로 또다른 이웃을 돕는 일은 더욱 복된 일”이라고 말했다. 기부자는 강건, 강수빈, 권수연, 권용민, 김나윤, 김도경, 김도연, 김연서, 김은성, 김인아, 김재현, 김준모, 김지호, 김지환, 김태현, 박범서, 박예서, 박준빈, 박준수, 박지혜, 박찬혁, 박하랑, 박하영, 박하율, 박하은, 박하진, 배준혁, 백시열, 서연우, 서지우, 설다인, 소리아, 소민규, 손서연, 손정현, 신지아, 신지연, 신지호, 양소은, 염승민, 오성민, 유성현, 윤석현, 윤은빈, 윤채은, 이연서, 이예주, 이유주, 이정헌, 이태민, 이하린, 장윤도, 전서원, 전서진, 전서희, 전유찬, 조연아, 최규현, 최정인, 한하윤 등 60명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치어스~ 핼러윈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치어스~ 핼러윈

    美서 매우 귀했던 맥아 대신 호박 활용 1800년대까지 가장 흔했던 ‘펌킨 에일’ 계피·생강 등 향신료 많아 호불호 갈려 국내 양조장서도 ‘가을용 맥주’로 출시10월의 마지막 날인 핼러윈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밤에 이웃집을 찾아가 “트릭 오어 트릿”을 외치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일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장면입니다. 핼러윈데이에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호박입니다. 핼러윈데이를 맞아 각 가정에서는 호박에 구멍을 파서 도깨비 얼굴을 새기고, 그 안에 초를 넣어 도깨비 눈이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잭오랜턴이라는 등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호박 모형의 인형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기도 하죠. 핼러윈에 마시는 맥주도 있습니다. 호박이 들어간 ‘펌킨 에일’인데요. 추수감사절 음식으로 꼭 호박 파이를 만들어 먹는 미국인들은 맥주에도 호박을 넣어 마십니다. 특히 펌킨 에일은 핼러윈데이를 겨냥해 집중적으로 출시되는 완벽한 가을 맥주이지요. 펌킨 에일은 미국 크래프트 맥주계 메이저급 양조장들이 가을마다 빼놓지 않고 출시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호박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펌킨 에일이 나오는 가을만 손꼽아 기다리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 않을 정도로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맥주이기도 합니다. 이는 펌킨 에일에 호박 퓨레와 함께 정향, 계피, 생강 등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호박에서 나오는 달콤함과 향신료 특유의 향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냅니다. 신선한 펌킨 에일은 마치 호박 파이를 액체로 녹여 놓은 듯한 맛이 나죠. 펌킨 에일은 미국 크래프트 맥주 가운데서도 가장 미국스러운 맥주이기도 합니다. 영국 식민지 초기 시절, 미국에선 양조에 쓰이는 주요 원료인 몰트(맥아)가 아주 귀했습니다. 대신 쉽게 얻을 수 있는 옥수수나 호박, 사과 등을 맥주에 넣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호박 맥주의 기원입니다. 1771년 미국 철학회(American Philoshophical Society)가 펌킨 에일 레시피를 기록한 것만 봐도 호박 맥주의 역사가 비교적 오래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1800년대까지 호박이 들어간 맥주는 미국에서 흔한 술이었습니다. 1920년대 금주령 이후로 자취를 감춘 호박 맥주가 다시 등장한 것은 1980년대 크래프트 맥주 열풍이 시작된 이후 입니다. 창의적이고 개성이 강한 맥주를 만들고자 했던 소규모 양조장의 양조사들은 식민지 시대의 아픔이 담긴 이 오래된 맥주의 레시피를 변주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펌킨 에일이 ‘핼러윈에 마시는 맥주’라는 마케팅에도 성공하면서 어느새 미국의 대표적인 시즈널 맥주 가운데 하나로 굳어졌습니다. 펌킨 에일도 한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양조장에서는 일산의 플레이그라운드가 매년 메르첸 맥주와 함께 가을용 맥주로 양조해 판매합니다. 김재현 이사는 “지난 1일에 출시됐는데, 2주 만에 첫 번째 양조한 맥주를 다 소진하고, 두 번째 양조를 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특히 맥주의 홉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 군요. 핼러윈이 미국 축제다 보니 국내에선 펌킨 에일이 생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가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쉽다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맥주 맛에 반해 매년 호박 맥주가 나오는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리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macduck@seoul.co.kr
  • “독일에서 배운 산림경영 북한에 전수”

    남북 협력의 마중물로 산림협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1970~1990년대 한국의 산림녹화와 임업경영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독일인들이 한국을 찾았다. 산림청이 한·독 임업 기술협력 44주년을 맞아 맨프레드 바우어 독일 햇센주 산림청 국장과 한·독 임업기술협력사업 참여자인 하멋 킨 크루스·요아힘 로바흐씨를 초청했다. 이들은 기술협력이 이뤄진 1974년부터 1993년까지 약 53억원의 예산과 전문가 24명을 파견해 우리나라 산림경영의 선진화 기반을 지원했다. 독일은 1차 협력기간(1974~1983년) 경남 양산과 울주에 사업소를 두고 산림복원과 사유림 협업경영을 추진했다. 2차 기간(1984~1993년)에는 강원 강릉 연곡에 임업기계훈련원을 조성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당시 독일은 임업기계를 선박으로 공수했는데 현재도 임업분야 기술 인력 양성 및 기계화의 요람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임도사업도 이 기간 중 시작됐고, 특히 협력기간 한국의 임업인 및 관련 공무원들이 독일을 방문하여 선진 임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방한한 크루스씨는 독일 현지 교육 담당자로 햇센주 산림청 영림서장으로 기술교육뿐 아니라 한국 청년들을 주말이면 집에 초청해 격려하고 위로했다. 로바흐씨는 산림경영 컨설턴트로 울주 소호와 내와마을 등에서 사유림협업경영 현장을 누비며 산림 복원 및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들은 5일 기술협력의 주요 성과 현장인 강릉 임업기계훈련원과 실습림을 방문하고 6일에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열리는 강원 인제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산림청은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7일에는 협력사업으로 설립된 경남 양산 임업기술훈련원과 첫 산림협업경영지인 울산 울주를 방문한 뒤 귀국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한·독 임업기술협력 당시 우리가 전수받은 기술을 다시 북한에 전파하는 방안을 당시 참여했던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국내·외 황폐지 복원사업 경험을 살려 북한 산림복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 선공개, 케이윌X정한 ‘꽃이 핀다’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 선공개, 케이윌X정한 ‘꽃이 핀다’

    ‘히든싱어5’ 가수 케이윌과 모창능력자 정한이 함께 부른 ‘꽃이 핀다’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0일, 10월 7일 연달아 방송되는 ‘도플싱어 가요제’를 앞두고, JTBC 예능 ‘히든싱어5’ 측이 영상을 선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조 가수 케이윌과 모창 능력자 정한이 함께 부른 ‘꽃이 핀다’ 무대를 공개, 높은 싱크로율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상 속 방청객들 역시 두 사람의 무대에 누가 원조가수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케이윌, 혼자서 부른 라이브라 해도 믿을 듯”, “음색이나 노래스킬 다 엄청 비슷하다”, “앞부분 소름!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에는 전 시즌 통틀어 강력한 8팀이 무대를 펼친다. 히든싱어의 개국공신인 록의 전설 김경호와 ‘진주 김경호’ 곽동현,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와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 독보적 고음 여제 소찬휘와 ‘완도 소찬휘’ 황인숙, 흥신흥왕 트로트 왕자 박현빈과 ‘수영 강사 박현빈’ 김재현을 비롯해 이번 시즌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았던 힐링 보이스 케이윌과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가요계 원조 댄스 디바 박미경과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S.E.S.의메인 보컬 바다와 ‘선착순 바다’ 최소현, OST의여왕이자 발라드 퀸 린과 ‘남자 린’ 최우성이 출연한다. 도플싱어 가요제는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화제의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한 팀이 되어 원조 가수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는 가요제다.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서 아깝게 TOP4에 그친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과 놀라운 싱크로율이지만 11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은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의 설욕전도 한껏 기대를 높인다. 모창능력자 본인들보다도 원조 가수인 박미경과 케이윌이 더더욱 의지를 불태워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원조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만드는 최고의 무대는 30일 밤 10시 30분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현 “산림 협력 위해 北에 방남 요청… 민간 주도 방식 바람직”

    김재현 “산림 협력 위해 北에 방남 요청… 민간 주도 방식 바람직”

    “우선 산림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학술교류 형식의 상호 방문을 북한에 요청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잇는 트레킹길과 자연휴양림 조성이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지난 18~20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공식 수행원으로 동행했던 김재현 산림청장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소통과 이해로 끌어내는 게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협력을 서두르기보다 다지면서 접근하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접 확인한 북한의 산림 훼손에 대한 평가와 해법도 남달랐다. 그는 “양강도 혜산시 등 인구밀집지역과 큰 도로 주변의 산림은 황폐화됐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천연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면서 “종자 채취와 양묘를 잘해서 조림하면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북한 상황을 ‘1980년대 남한’이라고 평가했다. 김 청장은 “산림 황폐화는 연료·식량 등 북한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면서 “조림과 경관관리, 산림소득, 휴양·트레킹 등 산림 관광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주민들의 산림 사용 압박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남북 간 인식의 차이도 들었다. 그는 “공동 조사를 거쳐 청사진을 만들자는 우리의 제안에 대해 북한은 소극적인 자세로 보는 것 같았다”며 “실체적 지원을 원하는 북한과 대화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해법을 찾아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협력 방향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플랫폼’ 역할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정부가 시작한 뒤 일정한 여건이 갖춰지면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백두산 방문길에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가 인상적이었다는 그는 “백두혈통의 성지와 같은 곳이라 (관광) 활성화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면서도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잇는 트레킹길과 자연휴양림 조성을 그려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평양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이재용 동행…가수 지코·에일리도 포함

    평양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이재용 동행…가수 지코·에일리도 포함

    청와대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할 공식 수행원을 발표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18일부터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할 방북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임종석 비서실장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공식수행원은 14명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이 함께한다. 공식수행원은 정부를 대표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장과 대통령 비서실을 대표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현철 경제보좌관, 주영훈 대통령경호처장, 김의겸 대변인, 김종천 의전비서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으로 구성됐다. 다만 임종석 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은 국내 현안 대처를 위해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청와대의 동행 요청에 응한 정당 대표들이 방북한다. 특히 눈에 띄는 인사는 경제계 인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협회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총재, 코레일 및 한국관광공사 등 남북협력사업 관련 기업대표 등이 포함됐다. 지방자치단체와 접경지역을 대표해서는 박원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동행한다. 자문단 및 학계에서는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 이사장, 이현숙 여성평화외교포럼 명예대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등 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이 함께한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김주영·김명환 양대 노총 위원장, 이기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포함됐다. 종교계에서는 국민 통합과 종교 교류 차원에서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이홍정 KNCC 총무,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등 대표적인 종교계 인사들을 특별수행원으로 위촉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여러 인사들을 위촉해 유홍준 교수와 차범근 감독, 현정화 감독, 박종아 선수 등이 포함됐다. 또 가수 지코와 에일리, 작곡가 김형석 씨 등도 방북 명단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아울러 이산가족 상봉행사 참석자의 손자인 영양중학교 3학년 김규연양, 통일부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이에스더양 등도 방북단에 포함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임종석 총괄조정자 재등판… 文대통령도 깜짝 참석

    임종석 총괄조정자 재등판… 文대통령도 깜짝 참석

    특사단 성과 토대로 회담일정 논의 도종환 문체·김현미 국토장관 합류 ‘판문점 선언 이행 점검 분과’ 신설도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 총괄조정자로 재등판했다. 임 실장은 남북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된 6일 청와대에서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하고 대북 특사단의 방북 성과를 토대로 회담 준비 일정 논의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첫 회의인 만큼 참관한다”며 예정에 없던 깜짝 발걸음을 했다.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는 기존의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를 전환해 구성한 것이다. 제1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가 판문점 이행추진위원회로, 다시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로 세 차례 바뀔 때마다 임 실장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4·27 남북 정상회담 때도 역사적 만남의 밑그림부터 의제까지 회담 전반을 챙겼다. 4·27 회담 당일에는 문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아 회담 전 과정을 지켜봤다. 임 실장은 문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인물로 문 대통령의 뜻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북 관계 현안에 정통하고 북한에도 신뢰를 주는 인물로 꼽힌다. 지난 1월 방한한 아랍에미리트(UAE)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에게 문 대통령은 “임종석 실장의 이야기는 그것이 바로 제 뜻이라고 받아들이면 된다”고 직접적으로 신뢰감을 표시한 바 있다. 임 실장은 특사단 방북을 이틀 앞둔 지난 3일 페이스북에 “결국 내일을 바꾸는 건 우리 자신의 간절한 목표와 준비된 능력”이라며 남북, 북·미 관계의 선순환을 이루고자 정부의 촉진자 역할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이번에 임 실장을 대북 특사로 검토했다가 협의의 연속성을 고려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을 특사로 파견했다.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에는 기존 멤버 외에 추가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장, 주영훈 경호처장이 합류했다. 국토부 장관과 산림청장이 추가된 것은 정상회담에서 철도·산림 협력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선언 이행 점검 분과’도 신설돼 의제·소통홍보·운영지원 등 4개 분과 체제로 개편됐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숲 속의 대한민국...‘국토·산촌·도시’ 쓰리 트랙 추진

    산림청이 17일 새로운 산림정책 기본계획(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청사진을 공개했다. 전 국토의 63%(633만㏊)를 차지하는 산림을 ‘국민의 삶을 바꾸는 숲’으로 조성,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토(한반도 녹화)·산촌(경제 활성화)·도시(녹색공간 확충)’ 등 공간별 특성을 반영해 쓰리 트랙으로 추진한다. ‘국토’는 숲의 건강성과 가치를 높이고 한반도 녹화를 추진하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도모키로 했다.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에 대한 보호구역 지정을 늘리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제한적 탐방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백두대간·민북지역 산림훼손지와 가리왕산 생태적 복원을 지원해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연결성도 높이기로 했다. 리기다소나무·아까시나무 등 녹화·불량림은 낙엽송·편백 등 경제수종으로 교체하고 대북지원용 종자공급원과 양묘장 조성, 산불·산림 병해충 공동 대응, 식량·에너지 등과 연계한 패키지 지원 등도 추진한다. 인구 고령화와 낮은 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촌’은 인구 유입과 주민 소득 창출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 산림거점권역을 2022년까지 30개소 설치하고, 노후 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해 공유주택으로 보급하는 등 젊은 산촌을 만들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우리나라 인구의 92%가 거주하는 ‘도시’에는 부족한 녹색공간을 확충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한다. 도시숲 총량계획을 통해 개발 등에 따른 녹색공간 감소를 방지한다.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이나 미세먼지에 민감한 영유아 시설 주변에 도시숲을 우선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에 지역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정원’ 조성도 추진키로 했다. 산림청은 숲 속의 대한민국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2만 7000개 창출과 귀산촌인구 9만명, 임가소득 4500만원,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12㎡ 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토에서 가장 큰 공간인 숲이 국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김종일△전주지검 사무국장 전병렬△제주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복두규△대구고검 사무국장 강성식△부산고검 사무국장 이정범△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영호△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박천홍△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백운기△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김정호△인천지검 사무국장 김영일△대전지검 사무국장 이갑수△대구지검 사무국장 권상일◇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반부패비서관실) 권영준△대검찰청 집행과장 곽명규△대구고검 총무과장 노희동△부산고검 총무과장 이연성△고양지청 사무국장 강갑진△성남지청 사무국장 양우덕◇검찰부이사관 전보△ 안산지청 사무국장 이강윤△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김묵진◇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형사기획과 김성곤△〃(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강의구△〃(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김진룡△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서맹웅△〃운영지원과장 현 임△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유성희△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희영△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오영근△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준호△고양지청 총무과장 서희석△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김규하△〃검사직무대리 김영일△〃검사직무대리 최진호△〃검사직무대리 정남수△수원지검 집행과장 윤재원△〃공판송무과장 김혜경△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호문△춘천지검 총무과장 손동섭△〃수사과장 전병후△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승재△〃검사직무대리 정태운△울산지검 총무과장 이종흔△〃사건과장 이상준△〃공안과장 윤두한△창원지검 총무과장 금광식△〃사건과장 이재호△〃수사과장 김붕배△마산지청 사무과장 이문학△군산지청 사무과장 김영한△정읍지청 사무과장 김동현◇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 검찰과 박영서△〃(정책기획위원회) 정연철△〃(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박정학△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드루킹 진상규명 특검) 조현철△〃운영지원과(국가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서울고검 관리과장 최장수△광주고검 사건과장 김형관△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윤재순△〃기록관리과장 박희상△〃형사증거과장 박무열△〃피해자지원과장 장 복△〃수사제1과장 이원태△〃수사정보과장 김동완△〃수사제2과장 황세일△〃조직범죄수사과장 최 진△〃마약수사과장 정병수△〃검사직무대리 조경익△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정안진△〃사건과장 오범석△〃집행과장 이길재△〃수사과장 김영헌△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이상남△〃조사과장 이홍룡△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백종동△의정부지검 수사과장 이경구△인천지검 총무과장 김태현△〃마약수사과장 이상민△수원지검 총무과장 김한영△〃조사과장 김창수△성남지청 수사과장 김병선△여주지청 사무과장 홍승모△평택지청 사무과장 임승철△안산지청 총무과장 전효수△안양지청 총무과장 배길문△대전지검 총무과장 김동휘△〃조사과장 신정호△〃검사직무대리 김재영△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상돈△청주지검 총무과장 김득호△대구지검 사건과장 임경진△〃수사과장 박무선△〃검사직무대리 강태수△경주지청 사무과장 이문규△포항지청 사무과장 박문규△부산지검 총무과장 이이득△〃조직범죄수사과장 김천수△〃검사직무대리 조승래△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이종현△울산지검 집행과장 이동희△〃수사과장 허준영△〃검사직무대리 이의열△광주지검 총무과장 고이주△〃집행과장 김희곤△전주지검 집행과장 은희견△〃수사과장 정택률◇검찰(수사)사무관 승진△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이영종△서울고검(해외 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임상현△서울중앙지검 장연근 엄기남 윤상현 장정훈 서동희 성백우△서울동부지검 배의봉△서울북부지검 정관영 최호경△인천지검 오후균△성남지청(해외 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허종욱△부산지검 한일철△부산서부지청 추영종△울산지검 이호종 이광호◇보건연구관 승진△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 고범준 서승일 ■한국수력원자력 ◇1(을)직급 승격<본사>△신재생사업처 재생에너지사업팀장 최한수<새울원자력본부>△제1발전소 기술실 정비기술팀장 홍승구△제1건설소장 이형범<무주양수발전소>△소장 이승재<중앙연구원>△연구전략실 연구정책팀장 김요한△신형원전연구소 설계기술그룹장 이재곤△설비기술연구소 비파괴기술그룹장 김용식△설비기술연구소 비파괴기술그룹 책임전문원 강용석△계통안전연구소 노심해석그룹 책임연구원 신호철△방사선환경연구소 화학환경그룹 책임전문원 성기방△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부지구조그룹장 이숙경◇1(을)직급 승격 및 보직이동<본사>△조달처 동반성장팀장 전영태△엔지니어링처 설계엔지니어링팀장 김선복△건설처 신고리3,4PM 이영환△건설처 신한울1,2PM 최삼성<고리원자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박원서△제1발전소 기술실장 조봉호△제3발전소 기술실장 곽택헌<한빛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김태곤△제1발전소 운영실장 윤용배△제1발전소 기술실장 서영주△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성면<월성원자력본부>△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재원△제2발전소 기술실장 신해철△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양환<한울원자력본부>△제2발전소 운영실장 이대환△제3발전소 기술실장 신우식△신한울제1발전소 운영기술실장 고효제△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방사선안전팀장 이상구<새울원자력본부>△제1건설소 기전실장 조석진△제1건설소 토건실장 방창준△제2건설소 기전실장 노희상△제2건설소 토건실장 안성식<한강수력본부>△청평수력발전소장 박승철<중앙연구원>△연구지원실장 배주섭△수석(을)연구원 이성호<아부다비지사>△바라카제2발전소 시운전실장 김한성◇보직 이동<본사>△노무처 노사업무팀장 남영규△건설처 신고리5,6PM 박시용△건설처 신규원전사업정리실장 최규은<고리원자력본부>△엔지니어링센터장 모상영△제1발전소 1호기안전관리실장 이상욱△제1발전소 운영실장 서순철△제2발전소 운영실장 김민철△제2발전소 기술실장 최헌규<한빛원자력본부>△엔지니어링센터장 오흥재△교육훈련센터장 배상욱△제2발전소 운영실장 박복열△제2발전소 설비개선실장 고봉진△제3발전소 설비개선실장 이희환<월성원자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서언식△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이형송△제1발전소 기술실장 이강용△제2발전소 운영실장 전준경△제3발전소 기술실장 고병길<한울원자력본부>△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제헌△제2발전소 기술실장 강소원△신한울제1발전소 시운전실장 박범수△신한울제1건설소 기전실장 조법장△신한울제1건설소 토건실장 조태룡△신한울3,4건설정리실장 조명현△천지원전건설정리실장 최용관<한강수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박석현△수력운영실장 김창균△의암수력발전소장 유준식<중앙연구원>△엔지니어링지원단장 장희승<업무지원처>△사옥건설팀장 윤재준<인재개발원>△리더십교육센터장 전제규△글로벌교육센터장 이광석<아부다비지사>△UAE원자력본부 기전공사실장 김재강 ■상명대 ◇서울캠퍼스△상명수련원장 우제완△학생경력개발처장 신화경△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유진호△2캠퍼스(천안) 학술정보관장 유지헌△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박재현△경영경제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최은정△융합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장준호◇2캠퍼스(천안)△상명수련원장 김재현△교무처장 겸 대학교육혁신원 부원장 김기봉△학생생활관장 강현경△입학처장(통합) 오세원△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박상순 ■대신저축은행 ◇3급 팀장 승진△종합금융부 박진영△역삼지점 최신의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신규 선임△마케팅지원본부 이종길△퀀트운용본부 조윤호 ■동양생명 ◇임원 선임△FC영업본부장(이사대우) 정강출◇팀장 승진△FC영업팀장 이성영△IT운영팀장 황진우◇사업부장 전보△부산경남사업부장 박판용△POM사업부장 송호근◇팀장 전보△다이렉트영업팀장 황대영 ■신한생명 ◇파트장 전보△CBM지원팀 CBM육성파트장 최영호◇지점장 전보△중계지점장 고현학△분당지점장 박전목△대구FM지점장 박오식△VIP SOHO지점장 이근우 ■KTB자산운용 ◇신규 선임△홀세일·리테일마케팅본부장(상무) 최성국
  • [프로야구] 두산, 진땀 4연승

    최주환이 3연승 뒤 수렁에 빠질 뻔한 두산을 구했다. 31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리턴매치. 최주환은 3-4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9회말 역전 끝내기 3점포를 터뜨려 두산의 6-4 역전승을 이끌어 냈다. 두산은 4연승을 거두고 35승18패로 선두 자리를 꿋꿋이 지켰다. 역전에 재역전극이 펼쳐진 극적인 승부였다. SK를 상대로 1회와 2회 1점씩 뽑아 2-0으로 앞설 때만 해도 흐름은 두산이 이끌었다. 선발 유희관이 3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마운드도 안정돼 보였다. 그러나 선발 김광현이 추가 실점을 막은 SK는 장타로 따라붙었다. 4회초 한동민의 2루타와 로맥의 좌전안타로 1점을 따낸 뒤 SK는 6회초 로맥의 솔로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8회초 2사 후 김재현이 볼넷으로 걸어나가고 5번 김동엽의 타석 때 두산의 바뀐 투수 김강률의 초구가 볼이 되자 두산은 변진수로 마운드를 또 교체했다. 그러나 이게 독이 됐다. 변진수의 초구 커브가 가운데로 몰렸고, 김동엽이 그 공을 가볍게 쳐 잠실구장 좌측 관중석 상단에 떨어뜨렸다. 역전. 흐름은 이제 SK가 주도했다. SK의 바뀐 투수 서진용도 7, 8회 두산의 방망이를 단단히 묶었다. 그리고 9회말. SK는 최근 마무리 보직을 맡은 신재웅을 마운드에 올렸다. 두산 김재호가 우중간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파레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재역전의 희망이 사라지는 듯했지만 후속 오재원이 중전안타를 때리고 대타 오재일의 타구를 2루수 김성현이 펌블하는 바람에 1사 만루가 됐다. 2사 1, 2루에 최주환이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볼을 흘려보낸 뒤 김태형 감독이 최주환을 불러 뭔가를 얘기했다. 그러고 나서 최주환은 2구째를 밀어쳤고 크게 아치를 그린 공은 좌중간 담장을 살짝 넘겼다. 그림 같은 역전 끝내기 3점포. 개인 통산 2번째다. 최주환은 2015년 4월 18일 잠실 롯데전에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신고한 뒤 1139일 만에 다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시즌 6번째이자 프로야구 역대 294번째 끝내기 홈런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넥센, 논란 속에도 홈런 4방으로 KIA 제압

    넥센, 논란 속에도 홈런 4방으로 KIA 제압

    각종 논란으로 뒤숭숭한 넥센이 홈런 4방으로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넥센이 2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2-8로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은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27일 손바닥 부상에서 회복해 1군에 등록된 김하성은 복귀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선발 투수인 에스밀 로저스는 7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5승(3패)째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넥센이 앞서나갔다. 1회초 2사 1·3루 때 김하성이 상대 선발 팻딘을 상대로 선제 3점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에도 김혜성의 3루타 이후 김재현의 좌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3회초에는 박병호와 김하성이 올시즌 넥센의 첫 백투백 홈런을 일궈냈다. KIA가 4회말까지 4점을 올리며 끈질기게 따라왔지만 넥센은 5회초에도 5점을 더하며 달아났다. KIA에서는 팻 딘이 4이닝 11피안타(3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한 데다가 불펜진도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승리의 주역인 김하성은 “부상을 당했지만 그동안 잘쉬고 온 것이 지금 도움이 된 거 같다”며 “쉬는 동안 복귀하면 어떻게 시즌 치를지 생각도 많이 했다. 어떻게 보면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았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몸 관리를 더 잘해야겠단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동안 하체 위주의 웨이트를 꾸준히 하면서 밸런스를 유지했다. 그래서 복귀 후에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오늘 통증을 느낀 오른쪽 햄스트링은 괜찮은 것 같지만 그래도 트레이너를 통해 계속해서 체크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하성과 박병호의 홈런이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며 “야수들의 좋은 수비로 이길 수 있었다. 내일도 좋은 기운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남북 교류 기지개... 이낙연 총리 “대북제재와 무관한 조림 사업부터”

    남북 교류 기지개... 이낙연 총리 “대북제재와 무관한 조림 사업부터”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관련 없는 남북 간 사안부터 교류를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사업 중 유엔의 대북제재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들은 남북 간 협의와 준비가 되는 대로 시작하려 한다”며 “북한의 조림(造林)을 돕는 사업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당초에는 이 총리가 직접 축사할 예정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 주재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에 참석하게 되면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이 총리는 축사에서 “북한 조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갖추도록 하겠다”며 “수목을 비롯한 생물자원의 보존과 연구에 남북이 협력하는 날도 빨리 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식량이 귀하던 시대에는 숲보다 들이 더 고마웠지만, 시대가 달라져 이제 숲은 들보다 더 많은 도움을 인류에게 준다”며 조림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백두대간에 국립수목원이 생긴 것은 늦었지만 당연하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그만큼 의미가 크고, 역할도 크다”며 “전국의 국민이 동경하는 명소가 되고, 숙소와 휴양시설을 확충하면 연간 방문자 50만 명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총리는 “정부는 2020년에는 국립세종수목원, 2026년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관 조봉업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직위 승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강해수 ■경북도 ◇4급 승진△정보통신과장 권진철△어업기술센터소장 오동희△자연재난과장 이성언△북부건설사업소장 김정태△대구지사장 직무대리 진원식△산림환경연구원장 직무대리 김재준◇4급 전보△농촌개발과장 김정수△하천과장 배만규 ■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장 유형재△인천취재본부장 안수훈△울산취재본부장 이상현△경남취재본부장 지성호△대구·경북취재본부장 임상현△광주·전남취재본부장 송형일△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윤근영 황재훈△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조채희 맹찬형△정치부장 고형규△통일외교부장 인교준△문화부장 김태식△경제부장 정준영△산업부장 권혁창△소비자경제부장 박창욱△증권부장 경수현△IT의료과학부장 김인철△사회부장 공병설△전국부장 강의영△스포츠부장 최태용△사진부장 백승렬△국제뉴스1부장 노효동△국제뉴스2부장 유창엽△국제경제부장 김지훈△다국어뉴스부장 문관현△융합뉴스부장 현영복△탐사보도팀장 임화섭△디지털뉴스부장 이상원△영상미디어부장(콘텐츠혁신TF팀장 겸임) 김태한△DB부장 도광환△총무부장 변태수△통일언론연구소 설립추진단 부단장 이우탁△관리부장 최명기△공익사업부장 김재홍△마케팅부장 고웅석△TV마케팅부장 정승종△정보사업부장 구성진△IT운영부장(IT운영부 보안팀장 겸임) 김진규△콘텐츠편집부장 한승호△콘텐츠사업부장 정승훈△기획조정부장 제현인△기획조정실 미디어전략팀장 심인성△정보사업국 홍보사업팀장 이봉준△정보사업국 글로벌전략팀장 김범수△미디어기술국 ERP팀장 박진용△미디어기술국 기술지원팀장 남경현△미디어개발부 서비스개발팀장 전병욱△디지털융합본부 미디어랩팀장 박진형△TV마케팅부 마케팅1팀장 유정우 ■연합뉴스TV ◇보도국△경제부장 이강원△뉴스총괄부장(심의실장 겸임) 김가희△정치부장 김재현△사회부장 김종우△스포츠문화부장 박성제△국제팀장 정열△뉴스총괄부 PD지원팀장 전준상△뉴스총괄부 뉴스진행팀장 김영수◇경영기획실△경영기획팀장 고봉준
  • [프로야구] KIA, 홈런 6방… 삼성은 바라만 봤다

    [프로야구] KIA, 홈런 6방… 삼성은 바라만 봤다

    두산 후랭코프, 롯데 꺾고 첫승통합 디펜딩 챔피언 KIA가 홈런포 여섯 방을 작렬해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불러들인 삼성과의 KBO리그 홈 경기에 장단 14안타를 집중하고 사4구 10개를 얻으며 17-0 대승을 거뒀다. 안치홍이 4회에만 홈런 두 방을 날려 삼성 투수들의 혼을 빼놓았다. 지난 24일 kt와의 개막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KIA는 이후 2연승을 거두고 위용을 되찾았다. KBO리그 2년차인 KIA 선발 투수 팻딘은 6과3분의1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4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3과3분의1이닝 만에 홈런 세 방 등 7안타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 9실점, 혹독한 리그 신고식을 치렀다. 3회말 KIA의 팀 첫 안타가 0-0의 균형을 깼다. 로저 버나디나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월 1점 홈런을 뽑아냈다. KIA는 4회말 선두타자 최형우의 중월 솔로포를 신호탄으로 나지완의 볼넷에 이어 안치홍의 좌월 2점 홈런을 시작으로 7안타와 사4구 3개를 엮어 대거 10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는 1사 후 김민식의 볼넷과 4타자 연속 안타로 4점을 보태 8-0으로 달아나며 보니야를 강판시켰다. 삼성 투수가 김기태로 바뀐 뒤에도 안치홍이 2사 1, 2루에서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려 11-0으로 달아났다. 안치홍은 KBO리그 역대 여덟 번째로 한 이닝에 홈런 두 방을 쏘아올렸다. 5회에는 김민식의 솔로포와 김주찬의 투런포가 터졌고, 7회에도 삼성 투수 황수범의 제구 난조로 인한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의 완벽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했다. 두산은 잠실에서 후랭코프가 6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9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롯데를 5-0으로 일축하고 KBO 데뷔전 승리를 신고했다. kt는 루키 강백호가 7회 3점, 황재균이 8회 1점 홈런을 날렸지만 한동민과 김동엽, 최정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SK에 5-8로 졌다. SK의 외국인 투수 산체스는 한국 무대 첫 승을 올렸고 SK는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김동엽은 5타수 3안타 3타점로 활약했다. NC는 한화를 9-6으로 제쳤다. 넥센은 LG와의 연장 10회말 김재현의 시즌 첫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5-4로 이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대우전자·대유위니아 대표 “합병 없다”

    대우전자·대유위니아 대표 “합병 없다”

    대유그룹에 인수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가 “합병 계획은 없다”고 거듭 밝혔다. 연구개발(R&D)이나 부품 구매처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합치되 제조와 영업은 따로따로 하는 ‘현대기아차 모델’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이다. 대우전자는 내년 영업이익률 5% 달성과 2020년 이후 재상장(IPO) 목표도 내놨다.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전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는 “올해 흑자 기반을 정착시킨 뒤 내년부터 영업이익률 5%를 달성하겠다”면서 “2020년 이후에는 대우전자를 국내외 시장에 다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현 대유위니아 대표는 “위니아는 전년 대비 20% 성장이 목표”라며 “대우전자와의 시너지를 통해 도전적인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합병 가능성은 부인했다. 두 사람은 “현재로선 중장기적으로도 양사를 합병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조상호 대유그룹 부사장은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회사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운영 방식”이라며 “영업과 제조는 분리하고, R&D와 물류 등은 통합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대유위니아의 ‘넘버1 유전자’, 대우전자의 ‘세계 경영’ 유전자를 합쳐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이다. 대유위니아는 1995년 김치냉장고 ‘딤채’를 출시해 22년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대우전자 새 대표 안중구씨, 대유위니아 대표 김재현씨

    대우전자 새 대표 안중구씨, 대유위니아 대표 김재현씨

    대유그룹은 새로 인수한 대우전자의 신임 대표이사로 안중구(왼쪽) 전 동부대우전자 중남미영업 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안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대우전자에서 중남미 영업을 책임지고 끌어온 해외통이다. 앞으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두 회사의 해외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대유위니아 새 대표이사에는 김재현(오른쪽) 전 동부대우전자 전무를 내정했다. 김 대표는 2014년부터 대우전자에서 국내영업을 담당하며 냉장고, 세탁기 등의 국내 판매망을 구축했다. 김 대표이사는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의 국내영업을 총괄한다. 그동안 대유위니아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박성관 총괄 부사장은 대우전자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일하게 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구례 산불로 주민 대피…“성묘 중 촛불 넘어져 불 붙어”

    구례 산불로 주민 대피…“성묘 중 촛불 넘어져 불 붙어”

    구례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전남도소방본부와 구례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쯤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야산에서 불이 나 최소 3㏊ 이상 임야가 피해를 봤다. 게다가 이날 구례에는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 중이라 차량 접근이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3대를 비롯해 화재 진화용 살수차 등 장비 45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대원 64명과 의용소방대원 89명, 공무원 등 총 500여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을 비롯해 전남지방경찰청, 구례군 등이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등 비상 체제에 나섰다. 특히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천은사 방향으로 번지고 연기가 확산되자 주변 마을 주민의 접근 예방 차원에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구례군청에는 대피 문자를 받은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이날 불이 난 지점은 천은사에서 800~900m 떨어진 곳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6시 30분쯤 95% 이상 진화하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현재 육안으로는 불씨가 보이지 않지만 소방당국과 산림청 등은 덤불 곳곳에 불씨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드론을 동원해 밤 사이 산중에 불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날 설 명절을 맞아 전남 담양 고향을 방문했던 김재현 산림청장도 화재 현장을 찾아 가용 가능한 장비를 모두 동원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묘 중 켜놓은 촛불이 넘어져 잔디에 불이 붙었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산림복구 남북협력 추진

    북한 산림복구 남북협력 추진

    인제 자작나무숲 거점권역화산림청이 자원·휴양·귀촌 등 목적에 맞는 거점권역을 육성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 중국·몽골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에 대한 조림 및 황폐화한 북한 산림복구를 위한 남북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수한 목재 생산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를 육성하고 강원 홍천(잣), 충남 홍성(제재소), 경남 산청(펠릿·톱밥) 등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키로 했다. 올해부터 공공기관 국산목재 사용이 의무화되고 불법벌채 목재 수입제한제도가 도입돼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산촌과 도시를 연결할 산촌거점권역을 선정해 귀산촌을 유도한다. 인제 자작나무숲 등 국유림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올해 5개 거점권역을 선정,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거점권역 중심으로 집중하고 산촌활성화지원센터의 역할도 확대키로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교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외 여건에 맞춰 한반도 산림복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북한 황폐산림은 전체(899만㏊)의 32%인 284만㏊로 추산되고 있다. 산림청은 대북지원용 종자 저장 및 양묘장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국내외 단체·국제기구 등과 실현가능한 산림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정준호(삼성카드 부사장)준영(신한은행 충무로기업금융센터장)경옥(온양한올중 교사)씨 모친상 홍종욱(사업)씨 장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258-5940 ●박조열(전 부산대병원장)씨 별세 재붕(사업)재욱(신라대 부총장)씨 부친상 김재현(아주대 교수)씨 장인상 31일 해운대백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51)711-4400 ●이익형(전 대승기업 대표)씨 부인상 31일 울산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2)250-8444 ●강종호(부산 장림우체국장)씨 부친상 안봉모(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씨 장인상 30일 부산 인창요양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051)464-5858 ●김진희(전 광주 남부경찰서장)문희(사업)재훈(서울남대문경찰서 보안계장)재선(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부장)씨 모친상 31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3일 오전 9시 (062)521-4444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장 심진수△구주통상과장 박성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 승진△도시정책과장 최형욱◇과장급 전보△국방대학교 파견 최재석△공공시설건축과장 이상철◇과장급 직위 승진△공공청사기획과장 정래화△자족기능유치팀장 권장섭△도시공간정보팀장 최동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 직무대행 임준민△전략경영실장 노화봉△기획조정실장 김상호△운영지원실장 이병희△특성화지원실장 양숙경△소공인지원실장 김현석△기금관리실장 김성근△서울강원지역본부장 김유오△경기인천지역본부장 맹철영△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황미애△대전충청지역본부장 이광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감사실장 이학구△기획조정부장 박창석△경영지원부장 양일주△지속가능전략연구부장 안소은△사회환경연구부장 조공장△생활환경연구부장 신상철△기후대기연구부장 주현수△물국토연구부장 황상일△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 장훈△국제협력·교육센터장 이현우△환경평가본부장 최준규△공공인프라평가실장 선효성△환경평가모니터링센터장 유헌석 ■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최상호△문화홍보실장 김충권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정책보좌관 이중식△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한성△금융검사실장 박종열△국고증권실장 김종욱△워싱턴주재 박찬호△강릉본부장 하천수△포항본부장 하대성△전산정보국 전산운영부장 박민호△전산관리부장 원영남△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윤상규△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최낙균△금융시스템분석부장 김희천△국제국 외환업무부장 감충식△외자운용원 투자운용2부장 박광석△운용지원부장 김영민△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동균◇1급△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한성△별관건축본부장 김진용△조사국 거시모형부장 황상필△금융검사실장 박종열△국제국 부국장 오영주△런던사무소장 김현기△금융감독원파견 조강래(승진)△조사국 김준한△국제협력국 류상철△인사경영국 소속 서정의 이정욱 임철재(이동)◇2급△공보관 고원홍△기획협력국 권태용 최재효△인재개발원 박정규△경제통계국 문소상 신승철△금융안정국 김주현△통화정책국 김봉기△국제협력국 이웅천△광주전남본부 방만승△인사경영국소속 민준규 박구도 채희권 홍철(승진)△기획협력국 이재모△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지수△전산정보국 김정규 조덕근△인사경영국 권오관△인재개발원 서원석△조사국 송승주△금융안정국 박형근△통화정책국 한경수△금융결제국 전법용△국제국 홍원석△외자운용원 정호석 최재용△경제연구원 김병기 박준서△감사실 임석근 한상교△강원본부 최덕재△인천본부 이재용△경기본부 정문갑△울산본부 김승철△강남본부 임현묵△인사경영국소속 김용선 김훈 박승환 신현열 이원기 조규산 조홍균 황인선(이동)◇3급△기획협력국 이종성△금융통화위원회실 이재원△차세대시스템개발단 장동일△조사국 김민식 이창기△경제통계국 김성준 문혜정 서정석△금융결제국 박준홍 윤재호△뉴욕사무소 권용훈△국제협력국 최석현△외자운용원 금재명 오영길△경제연구원 황인도△전북본부 남민호△대전충남본부 박성진△인사경영국소속 유영휘(승진)△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박진성△커뮤니케이션국 고석관 이상현 임홍기△전산정보국 이재율△인사경영국 김기원△인재개발원 문신철△경제통계국 서유정 양호석 황희진△금융안정국 곽무섭 이재화△통화정책국 봉관수 오형석△금융시장국 한정훈△금융결제국 정수하 조병익△발권국 김명석△국제국 이석우 이창헌△뉴욕사무소 주재현△홍콩주재 이은석△감사실 박상하 서만호△부산본부 오세성△광주전남본부 임진규△대전충남본부 박동화△충북본부 김용민△강원본부 김성묵△제주본부 우준명 최영준△경기본부 이광한 정인규△경남본부 석우현 이병창△강남본부 손영호△인사경영국소속 조석방(이동)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한유경△정책과학대학원장 최은봉△공연예술대학원장 김효근△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심소희△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임혜숙△신산업융합대학장 겸 건강과학대학장 최애경△간호대학장 김미영△경력개발센터원장 조일현△언어교육원장 심소희△이화미디어센터주간 직무대행 최지향△기획처부처장(홍보) 겸 이화웰컴센터장 차희원△대외협력처부처장 유현정△의무산학부단장 류동열△교목 장윤재 안선희△한국여성연구원장 허라금△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여운승△통일학연구원장 김석향 ■상명대 ◇제2캠퍼스△교학부총장 김재현△학생경력개발처장 강현경△디자인대학장 및 예술대학장 심형근◇서울캠퍼스△대외협력처장 조항록△대학원장 및 계당 배상명 기념관장 권찬호△박물관장 하희정△신문방송국장 및 학보사주간 강옥희△교직지원센터장 최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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