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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철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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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출신 CEO들 ‘반짝반짝’

    김재철 회장은 소식·금연·절주 등 절제된 생활로 유명하지만 인재 욕심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다. ‘좋은 인재=좋은 실적’이란 생각에서 1980년대 후반 증권업계 최초로 성과급제를 도입했고 금융권 최초로 스톡옵션제를 실시했다. 동원이 인수한 한신증권은 90년대 한번에 특별성과급을 400%씩 지급, 업계의 부러움을 샀다. 참치를 많이 잡으면 선장에게 돌아가는 몫이 많듯 선장을 지낸 그의 삶에 성과주의가 깊이 배어있는 것이다. 때문에 동원증권 출신들 중에는 스타급 인사가 많다. 동원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CEO(최고경영인)는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 대신증권에서 김 회장에게 한신증권으로 스카우트된 그는 1998년 동원증권 사장 재직 당시 금융권 최초로 10만주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주택은행장으로 영전돼 권리 행사는 하지 못했다. 오너와 전문경영인이 즐겁게 일한 뒤 행복하게 헤어진 모범 케이스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동원이 놓아주지 않으려 애를 먹은 것으로 유명하다. 나이 마흔이 되면 창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이사 재직 시절인 서른 아홉이 되던 해에 동원증권을 나왔다. 그를 놓아줬다는 이유로 화가 난 김 회장이 김 전 행장과 무려 6개월 동안 말도 하지 않고 지낸 일화는 아직도 금융권에서 회자되고 있다. 김 전 행장은 한신증권 이사로 일하면서 박 회장을 동원에 영입했다. 두 사람은 절친한 광주일고 선후배 사이다. 재경부 공무원 출신의 정태석 광주은행장(전 동원증권 상무), 장인환 KTB 자산운용 사장(전 동원증권 차장), 송상종 피데스 투자자문 사장(전 한신증권 대리), 조승현 전 교보증권 사장(전 동원창업투자 사장)도 모두 한때 동원증권에 적을 뒀다. 지금도 동원에 몸담고 있는 스타 CEO들이 많다. 서두칠 동원시스템즈 사장은 2002년 초 김 회장의 영입제의를 받고 통신장비업체인 이스텔시스템즈(옛 성미전자) 사장으로 왔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3월 이스텔시스템즈와 동원EnC가 합병한 회사다. 그는 1997년 말 한국전기초자의 전문경영인으로 부임해 수백억원의 적자를 내 퇴출위기에 몰렸던 회사를 3년만에 우량기업으로 변신시킨 주인공. 김범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금융관료 출신으로 2002년 합류했다.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은행구조조정팀장과 구조개혁기획단 은행팀장을 지냈다.2000년 초 키움닷컴 사장을 지냈다. 김 회장의 두 아들을 제외하고 동원에서 일하는 인척은 김 회장의 셋째 동생 김재운 동영콜드프라자 대표이사 회장, 둘째 매제인 동영콜드프라자 최재열 상무와 셋째 매제인 동원F&B 박인구 사장 등이다. 박 사장은 1997년 산자부 상무관 시절 동원정밀 부사장으로 동원에 합류했다. 외환위기 당시 이익을 낸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동원F&B 사장이 됐다. 박 사장은 “김 회장은 항상 동생들과 가족들에게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우리가 희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의 부인이 아직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 없이 사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라고 덧붙였다.jhj@seoul.co.kr
  • [데스크시각] 따로국밥과 체육계/김민수 체육부 부장급

    대구지방의 대표음식 가운데 ‘따로국밥’이 있다. 국에 밥을 만 ‘장터국밥’의 일종이다. 언제부터인지 이 지방에서 국과 밥을 따로 내놓아 이렇게 불렸다 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부 장터에서 밥의 양을 속이는 경우가 있어 당당히 공기밥을 따로 내준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얼큰하고 시원한 국밥에 큼직한 깍두기까지 얹으면, 제 맛을 더하는 터라 따로국밥을 주문해 놓고도 밥을 국에 마는 이가 적지 않다. 꼭 짚어서 얘기할 수 없는 오묘한 맛의 조화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래서일까. 최근 따로국밥이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여럿이 조화를 이뤄야만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상황 속에서 각각 ‘나홀로식’ 행동으로 성과를 내지 못할 때 종종 비유된다. 공교롭게도 올 한국 체육계가 이런 ‘따로국밥’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아쉬움을 준다. 체육계는 지난해 아테네올림픽이 끝난 지 불과 2개월여만에 차기 올림픽 대책을 전격 발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등 체육계 거물들이 대거 자리한 가운데 한국의 2008년 올림픽 ‘톱10’을 위한 ‘베이징 종합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원칙으로 메달 가능 종목과 육상·수영 등 기초 종목 육성에 중점 투자하겠다는 게 요지다. 이는 경쟁 상대인 주변국 중국은 물론 일본의 눈부신 성장에 크게 자극받은 때문이다. 체육계는 당시 이런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발빠른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내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해가 바뀌고, 체육계 수장인 대한체육회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교체되면서 종전 다부진 각오는 실종된 느낌이다. 취임 직후 사상 초유로 사무총장과 태릉선수촌장을 ‘공채’해 체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김정길 회장은 올림픽에 대비한 경기력 향상보다는 위축된 한국 스포츠의 위상 회복을 시급한 과제로 진단한 듯싶다. 취임 이후 6개월여동안 모두 9차례나 해외에서 전방위 외교를 펼치며 정치인 출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6월 싱가포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국기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살아남은 것과 내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남북이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것도 그의 외교 수완과 결코 무관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김 회장이 세계 무대를 공략하는 사이 체육계 내부에서는 진통이 거듭됐다. 총장 등의 공채 과정에서 사전 내정설로 홍역을 치렀던 체육회가 후속 인사와 관련된 불만으로 곳곳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같은 잡음은 직원들의 무사안일로 이어졌고, 급기야는 고위 관계자들의 징계 사태로 얼룩졌다.2009년 IOC 총회 및 올림픽총회(Olympic Congress) 유치 신청 기한을 방치하다 김재철 사무총장 등에게 엄중 경고와 견책 등의 조치가 취해진 것이다. 여기에 선수들의 훈련과 지원을 담당하는 태릉선수촌은 턱없이 부족한 예산 탓에 선수촌의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라며 연일 예산 타령과 볼멘소리로 가세했다. 또 정치권 인사들이 종목별 협회장에 속속 오르면서 경기인들의 반발도 크게 분출됐다. 수장은 바깥에서, 직원과 경기인들은 안방에서 각기 다른 생각을 하는 사이 주인공인 선수들은 뒷전으로 물러앉았고, 그 결과는 경기력 추락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효자종목’ 배드민턴과 유도는 지난 8월과 이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고작 동메달 1개에 그치는 참담한 패배를 맛봤다. 또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탁구와 육상은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고개를 떨궈야 했다. 특히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도의 이원희가 국내 선발전에서 탈락한 것과 탁구의 유승민이 8강전에서 쓴 잔을 든 것은 취약한 저변 탓도 있지만, 체육회의 선수 관리 소홀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금밭’이 험난한 ‘자갈밭’으로 변한 현 상태라면 코앞에 닥친 아시안게임과 베이징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기는커녕, 실망과 분노에 가득찬 원성을 살 수밖에 없다. 체육계는 우수선수 육성을 통한 국위 선양의 의무가 있다. 이를 위해 체육계가 다시 하나된 모습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길 바란다. 김민수 체육부 부장급 kimms@seoul.co.kr
  • 경제5단체장, 현대·기아차 파업중단 촉구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5일 ‘현대·기아차 노조 장기파업의 부당성에 대한 경제계 입장’ 성명을 내고 즉각적인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경제5단체장은 “매년 반복되는 완성차 노조의 장기파업은 수출차질과 국가신인도 하락, 수많은 협력업체의 경영난 등 국가경제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산업공동화 심화와 근로자 고용불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지방선거 누가 뛰나] (하) 호남권 기초단체장

    호남권은 지난해 ‘탄핵 정국’이후 꾸준한 지지세를 유지해왔던 열린우리당에 대해 최근 민심이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는 전북보다 광주·전남지역이 더 심한 편이다. 이 지역 유권자들은 현 정부의 탄생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 잇따라 언급된 한나라당과의 연정 문제도 지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광주·전남의 경우 최근 지역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이 우리당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당에 일방적 지지를 보냈던 지난 17대 총선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거나 무소속으로 남았던 일부 현직 기초자치단체장의 복당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우리당과 민주당 소속 후보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2명을 뽑는 전남은 120여명,5명을 뽑는 광주는 30여명이 단체장 출마에 뜻을 두고 있어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후보군의 직업별로는 시·군·구·도의원 등 기초 및 광역의원 출신이 60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인지도를 높인 뒤 단체장에 진출하는 케이스가 늘고있는 것이다. 여수시와 장성군은 1급 공무원 출신이 출마를 선언했으며, 상당수의 변호사·교수 등도 기초단체장에 도전장을 냈다. 14명을 뽑는 전북은 모두 50여명이 차천·타천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열린우리당의 공천이 당선이란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우리당 공천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원이 최근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출마예상자들이 하향식 공천에 대비, 지지세력 확보를 위한 정지작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민주당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새만금사업과 김제공항 폐쇄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현 정부의 지지부진한 해법 때문에 민주당의 틈새공략 여지가 그만큼 커졌다. 실제로 한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무소속으로 있다가 최근 민주당에 입당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에 다양한 전문가가 진출하는 것은 자치제를 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당보다는 인물 위주로 선택하는 유권자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호남권 출마 예상자 범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자:자민련, 무:무소속 ●광주 ▲동구=유태명(61·현 구청장·민) 임택(42·구의원·우) 이윤정(50·우리당 중앙위원·우) 신이섭(57·시의원·민)▲서구=김종식(57·현 구청장·우) 박영수(55·시의원·우) 김선옥(47·시의원·우), 박금자(50·시의원·우), 신현구(45·동북아전략연구소 이사장·민)▲남구=김화진(47·우리당 남구당원협의회 의장·우) 이혜명(48·민주평통 남구추천위원장·우) 이창호(51·구의원·우) 정재수(46·전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사무처장·우) 황일봉(46·현 구청장·민) 임형진(46·전 시의원·민) 나종천(63·시의원·민)▲북구=이형석(44·시의원·우) 김용억(52·시의원·우) , 김전승(45·북구 희망자활후견기관관장·우) 김재두(38·민주당 부대변인·민) 반명환(59·시의회 의장·민) 정상진(45·전 구의회 의장·민) 김후진(58·전 시의원·민) 오주(67·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민)▲광산구=송병태(67·현 구청장·우) 김명민(62·전 시의원·우) 이현선(56·송정농협 조합장·우) 유재신(46·시의원·민) 강박원(69·시의원·민) 이정남(49·시의회 부의장·민) ●전남 ▲목포시=정영식(59·전 행자부차관·우) 정종득(65·현 시장·민) 이완식(66·도의원·민) 장복성(43·시의회의장·민) 이호균(45·목포과학대학장·민) 민영삼(48·민주당 부대변인·민) 최기동(55·전 목포시의장·민) 김정민(45·목포대교수·무)▲신안군=박인호(46·도의원·우) 권염택(59·도의원·우) 고길호(60·현 군수·민) 고판술(62·군의회의장·민) 김청수(63·전 문태고동창회장·민) 오무정(63·신안수협장·민) 김관선(48·전 광주시의원·민) 강성만(43·전 국회의원 보좌관·민)▲무안군=서삼석(47·현 군수·우) 정해균(58·전남도총무과장·민) 나상옥(52·목포무안신안축협장·민) 김철주(48·도의원·민) 양승일(60·군의원·민) 신재열(59·전 한전목포지점장·민)▲해남군=민화식(66·전 군수·우) 박희현(61·현 군수·민) 김향옥(56·전 전남일보이사·민) 김철환(49·해진신문발행인·민) 이석재(59·전 도의원·민)▲진도군=하일룡(65·도의원·우) 임준모(62·전 진도군기획예산실장·우) 김경부(65·현 군수·민) 김상헌(47·도의원·민) 장전형(44·전 민주당 대변인·민) 박연수(58·전 진도부군수·무)▲영암군=전동평(43·도의원·우) 김일태(61·전 전남도교육위의장·우) 김철호(65·현 군수·민) 강우원(63·전남도의회부의장·민) 장경택(58·전 농협 전남지역본부장·민)▲함평군=김성호(49·도의원·민) 안병호(58·함평축협장·민) 이석형(47·현 군수·무)▲완도군=김종식(60·현 군수·우) 박현호(54·전 광양부시장·민) 차용우(54·도의원·민) 김종식(55·전 완도수협장·민)▲담양군=최형식(50·현 군수·우) 이정희(50·변호사·민) 이정섭(58·전 담양읍장·민) 이병담(60·전 담양부군수·민)▲장성군=김종길(47·전 언론인·우) 송광운(51·전남도행정부지사·민) 김한종(51·도의원·민) 이병직(61·도의원·민) 김흥주(6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민) 정창옥(53·전 도의원·민) 유두석(55·건설교통부과장·민)▲곡성군=고현석(62·현 군수·우) 허기하(54·도의원·민) 이영진(53·군의원·민) 김정현(46·민주당 부대변인·민) 조형래(56·전 군수·민)▲나주시=박경중(58·전 도의원·우) 김대동(59·전 시장·민) 손기정(62·전 전남정무부지사·민) 이길선(55·나주시의장·민) 양봉현(61·전 도의원·민) 신정훈(41·현 시장·무)▲화순군=전형준(49·다산건설 대표이사·민) 정완기(63·전 도의원·민) 홍이식(47·도의원·민) 최영호(46·도의원·민) 박판석(50·정당인·민) 배동기(49·전 부군수·민) 임호환(60·전 농업기반공사전남본부장·민) 이영남(49·여·현 군수·무)▲영광군=강종만(51·도의원·우) 김윤일(56·영광농협장·우) 정기호(51·도의원·민) 장현(49·호남대교수·무) 전태갑(63·전남대교수·무)▲강진군=국영애(46·여·강진 성화대교수·우) 박방림(55·전 강진군수비서실장·우) 김철진(53·전 강진군청 공무원·우) 황주홍(52·현 군수·민) 차봉근(60·전 전남도의장·민)▲장흥군=백광준(55·군의장·우) 김성(49·도의원·민) 백도선(60·전 군수·민) 김인규(52·현 군수·무)▲여수시=김강식(49·남해안발전연구소장·우) 김재철(54·시의원·우) 정채호(56·전 여천시장·우) 신장호(52·여수환경운동본부 이사장·우) 조삼랑(63·전 서초서장·우) 이재찬(64·전 도의원·우) 김충석(65·현 시장·민) 오현섭(55·전 전남정무부지사·민) 김광현(64·전 여수시장·민) 박병렬(52·도의원·민) 송대수(49·도의원·민) 추상은(56·여수시의회의장·민)▲순천시=조충훈(52·현 시장·우) 조보훈(59·전 전남정무부지사·우) 김철신(47·전남도의장·민) 허정인(48·전 전남도의회부의장·민) 안세찬(44·전 시의원·민) 정수생(64·전 해남부군수·민)▲광양시=이강사(64·전 광양군수·우) 김현옥(61·전 국제와이즈맨 백운회장·우) 서용식(59·전 시의원·우) 이성웅(62·현 시장·민) 이돈광(53·전 도의원·민) 남기호(47·시의원·민) 이정문(50·시의원·민)▲구례군=서기동(57·전 구례읍장·우) 김용준(61·군의원·우) 전경태(57·현 군수·민) 박인환(55·도의원·민) 이몽룡(59·구례군 보건의료원과장·민)▲고흥군=진종근(57·현 군수·우) 이일형(54·도의원·민) 박병종(51·도의원·민) 황남길(57·전남테크노파크 운영국장·민)▲보성군=황병순(62·전 도의원·우) 이탁우(48·도의원·민) 박철현(59·전 광주도시공사사장·민) 김수송(62·전 도의원·민) 하승완(55·현 군수·무) ●전북 ▲전주시=강재수(58·전 전북정무부지사·무) 송하진(53·전 전북도기획관리실장·우) 차종선(51·변호사·우) 최형재(42·시민운동가·우) 최진호(55·도의원·우)▲군산시=김철규(64·금융결재원감사·우) 강임준(50·도의원·우) 박종서(58·기업도시유치 범시민연대대표·우) 함운경(41·우리당 당원교육센터소장·우) 황이택(51·새만금발전포럼대표·민) 권형신(59·전 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무)▲익산시=채규정(59·현 시장·우) 허영근(59·전 도의장·민) 김상민(53·익산경제발전시민포럼대표·우) 박경철(49·익산시민연합대표·무)▲정읍시=유성엽(45·현시장·우) 강광(69·바르게살기운동정읍시협회장·무) 유남영(50·정읍농협조합장·무)▲김제시=김상복(62·도의회 부의장·우) 이건식(60·금만농어촌발전연구소이사장·무) 이길동(66·고향발전연구소장·우) 황호방(50·노인대학장·우)▲남원시=최진영(43·현 시장·민) 윤승호(51·도의원·우) 강동원(52·농수산물유통공사감사·우)▲완주군=최충일(63·현 군수·우) 소병래(41·군의회의장·우)▲진안군=김문종(55·농협조합장·우) 박관삼(60·전 부군수·무) 송영선(54·지역농업연구원 이사·우) 이충국(51·도의원·우)▲무주군=갈성로(54·공노총전북도청지부위원장·무) 윤완병(49·도의원·우) 홍낙표(56·전북도의정회 부회장·우)▲장수군=장재영(60·현 군수·무) 최용득(58·전 군수·우) 박용근(45·도의원·우)▲임실군=김진억(67·현 군수·무) 심민(59·전 부군수·우) 강완묵(46·전 농민회장·우) 김진태(58·신일소방·방재회장·무) 한인수(49·도의원·우)▲순창군=강인형(59·현 군수·우) 박완주(50·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무) 설균태(67·전 국민카드부사장·무) 김교근(58·전 농협조합장·민)▲고창군=이강수(54·현 군수·민) 정길진(64·도의회의장·우) 진남표(58·고창지역개발연구회장·민)▲부안군=김종규(54·현 군수·무) 고영조(47·자치분권전국연대공동대표·우) 이병학(47·민주당 전북도당정책실장·민) 최규환(70·전 군수·민)
  • 정·재·문화계 14명 인터뷰·기고문 실어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30일 팔순을 맞아 기업인이자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발자취를 담은 화보집 ‘창(窓)’을 발간했다. 고서 형태로 제작된 화보집은 구 명예회장을 곁에서 지켜본 지인들이 털어놓은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이야기도 곁들여져 있다.남덕우, 이홍구 전 총리외에 김상하 삼양 회장, 조석래 효성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 등 정·재계 및 문화계 주요인사 14명이 인터뷰와 기고로 화보집에 참여했다.또 구인회 LG 창업 회장, 구자경 LG 명예회장 등과 함께 찍은 LG화학 창업 시절의 사진을 비롯해 총 180여장의 사진이 글과 함께 실려 재계 사료로서의 의미도 있다. 구 명예회장은 LG그룹 구인회 창업주의 넷째동생으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1951년 락희화학 지배인으로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그는 한국 최초의 치약인 럭키치약을 선보였고, 플라스틱 및 석유화학산업으로 영역을 확장시켰다.67년에는 미국 칼텍스와 합작을 통해 민간 석유화학공업의 효시인 호남정유(현 GS칼텍스)를 설립했으며,84년에는 최초의 LPG전문 수입·판매사인 여수에너지(현 E1)를 세웠다. 구 명예회장은 탁월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재계를 대표하는 국제통으로도 유명하다.한국인 최초로 PBEC(태평양 경제협의회) 회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한·미 경제협의회 회장, 무역협회장을 거쳤으며,94년에는 제2대 월드컵 유치위원장을 맡아 월드컵 공동개최를 성사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구 명예회장은 현재 LS그룹 경영에는 일절 관여치 않고 있으며, 장남인 구자열 LS전선 부회장과 차남인 구자용 ㈜E1 사장, 삼남 구자균 LS산전 부사장 등 2세들이 경영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구 명예회장의 팔순 축하연에는 구자경 LG명예회장과 구본무 LG회장, 구자홍 LS회장, 허창수 GS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 등 친인척 및 정·재계 인사 340여명이 참석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재계인사이드] 동원家 2세 계열사 ‘희비’

    김재철 회장이 창업한 동원그룹에 계열사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금융 계열은 한국투자금융지주로 거듭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식품 계열은 ‘성장동력 부재’란 평을 받으며 주가가 연일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이날 주가가 1만 7800원으로 1분기인 지난 3월말(1만 3700원) 대비 30% 상승했다. 이 회사는 김 회장의 장남인 김남구(42) 사장이 키워 놓았다. 김 사장은 지난해 3월 동원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동원의 금융계열 경영 전면에 나섰다.이듬해인 지난 5월 자사보다 덩치가 큰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하며 기존 동원금융지주보다 시가총액이 두 배나 높은 1조원대의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설립했다. 잡음 없는 통합 작업을 이끌어 리더십을 인정받는 한편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 만큼 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83학번으로 87년 동원산업에 입사,91년 동원증권 대리, 기획담당 상무 및 부사장 등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은 바 있다. 이 회사 지분 33%를 소유한 대주주다. 반면 식품계열인 동원F&B의 경우 이날 주가가 5만원으로 지난 1분기(5만 8000원) 대비 13% 하락했다. 국내 참치 시장점유율 1위를 앞세운 유통파워에도 불구하고 참치 이외에 이렇다 할 ‘베스트셀러’를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다. 올해 초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로 인수전에도 뛰어들었으나 성과를 보지 못했다. 하나증권 오만진 수석은 “동원F&B의 경우 참치를 계열사인 동원산업 이외에 외국에서 수입도 해오는데, 고기 값이 많이 오른 데다 기타 냉동·냉장 가공식품도 매출이 저조해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평했다.이어 “햄·음료 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참치 이외 베스트셀러를 내지 못해 판매관리비가 많이 들고 성장 동력도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동원F&B 등 식품 계열의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김 회장의 차남인 김남정(32) 차장이 물려받았다. 고려대 사회학과 92학번인 김 차장은 이 회사 지분 44.98%를 가진 대주주로 97년 동원산업으로 입사, 동원엔터프라이즈 과장 등을 거쳐 현재 차장으로 근무중이다. 동원그룹은 지난 2004년 12월 금융부문과 식품부문으로 분할했으며, 큰아들 남구씨가 금융부문을, 차남인 남정씨가 동원F&B 등 식품부문을 맡도록 후계구도가 정리됐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뉴스플러스] 盧대통령·재계 16일 회동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대책 회의에 참석, 경쟁력있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상생협력 방안을 경제계 인사들과 논의한다. 회의에는 대기업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과 함께 이구택 포스코 회장, 한준호 한전 사장, 이용경 KT 사장 등이 참석한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단체장도 참석한다. 중소기업에서는 김철현 대동중공업 사장, 조봉현 대현산업 사장, 정명화 델코전자 사장, 신달석 동명통산 사장, 이성민 엠텍비전 사장, 유시영 유성기업 사장, 장흥순 터보테크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 노·사 ‘비정규직’ 입장관철 충돌

    노·사 ‘비정규직’ 입장관철 충돌

    노동계와 재계가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정규직법안 의견 표명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특히 25일로 예정된 국회 환경노동위의 비정규직법안 입법심사를 앞두고 ‘단식농성’ 등 긴장의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시한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사유제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명문화 등을 수용해 비정규직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번에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앞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양 노총의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노총 위원장은 비정규직 법안의 국회 처리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단식 농성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재계도 ‘강수’를 두고 나섰다. 경제5단체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국가인권위를 맹비난했다.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 5단체장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기간제 사유제한 등 인권위가 인권적 잣대로만 비정규직 문제에 개입해 간신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던 노사정간 논의에 혼란만 더 부추겼다.”면서 “정치권과 정부가 인권위와 노동계의 주장에 흔들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5단체장은 ‘비정규직 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경제계 입장’이란 제목의 공동 성명문을 통해 “인권위와 노동계의 주장을 여과없이 수용하면 기업의 부담 증가로 고용 창출이 오히려 저하돼 실업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따라서 당초 합의한 대로 국회가 이달 안에 비정규직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5단체장이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노동계의 ‘단식 시위’에 결코 밀릴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견에는 해외출장 중인 강신호 회장을 대신해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참석했다. 박용성 상의 회장은 “같은 정규직 내에서도 연공이나 호봉에 따라 임금이 1.7∼2.5배 가량 차이가 나는데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에 동일임금 동일노동을 적용하자는 노동계 주장이 말이 되느냐.”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수영 경총 회장도 “개별 기업 입장에서 비정규직 법안은 그 자체가 부담스럽지만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고민 끝에 법안 수용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4월 처리 무산 가능성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관철 의지를 다졌다. 최용규 안미현기자 ykchoi@seoul.co.kr
  • 비정규직법안관련 긴급회동 경제5단체장 22일 만나

    국가인권위원회의 입장 표명 이후 비정규직 관련 노사정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제 5단체장이 이와 관련해 22일 긴급회동을 갖는다. 해외출장중인 강신호 회장을 대신해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의를 연 뒤 공동명의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 [본사손님]

    ●김재철(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에리사( 〃 태릉선수촌장)씨 신임
  • 동원육영재단 장학금 2억원 전달

    김재철(한국무역협회 회장) 동원육영재단 이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동원증권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대학생 70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 체육회 첫 임원공채 “역시나”

    대한체육회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공개 모집한 사무총장에 김재철(59) 전 전남행정부지사, 태릉선수촌장에 이에리사(51) 용인대교수,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명예총무에 김상우 전 국회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로써 이들은 향후 4년간 김정길 회장을 보좌해 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김정길 회장은 “전 회장과 사무총장이 모두 호남 출신이어서 이번에는 철저히 지역을 안배했고, 사심없이 처리했다.”며 그동안 떠돌던 사무총장 사전 내정설 등의 의혹을 일축했다. 하지만 체육계에서는 “체육에 문외한이며 김 회장이 행정자치부 장관 시절 함께 근무했던 사람이 사무총장에 임명된 것은 결국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 아니냐.”면서 ‘혹시나가 역시나’라며 개운치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회장은 취임후 투명한 인재 발탁을 위해 사무총장과 선수촌장을 공채하겠다고 밝혀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나 인선 과정이 줄곧 비밀에 부쳐지고 장기화되면서 내정설 등 억측과 루머가 난무했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지난 3년여간 행정부지사로 있으면서 당연직으로 전남체육회 회장으로 일했고, 육사시절에는 럭비 선수로 뛴 적이 있어 결코 체육과 무관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상우 KOC 명예총무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외신 대변인을 지냈고, 현재 경희대 아태국제대 객원교수로 정치 감각은 물론 유창한 영어로 무난하다는 평가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체육회 사무총장후보 4명으로 압축

    대한체육회가 사상 첫 공개모집을 통해 인선하는 사무총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사무총장·선수촌장 추천위원회(위원장 임번장 서울대 교수)는 2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김재철(59) 전 전남행정부지사와 오진학(59) 전 체육회 사무차장, 이병진(52)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과 전상돈(49)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은 조만간 후보자 4명과 개별 면담을 갖고 차기 사무총장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추천위는 이날 선수촌장 후보 4명도 면접을 실시했으나 적합한 인사가 없다고 판단,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차기 선수촌장은 김정길 회장이 직접 지명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개 모집에는 사무총장 후보로 21명, 선수촌장 후보로 16명이 각각 응모했으며 서류전형을 거친 뒤 이날 면접을 실시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쓸만하면 고사 인재풀엔 한계”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에 조건호 전 과학기술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차관은 18일 “최근 전경련 관계자로부터 상근 부회장직 제의를 받았다.”면서 “다음주 초 최종 확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사실상 내정설을 확인해줬다. 그러나 전경련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조 전 차관은 3∼4명 후보 가운데 하나”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특히 “언론이 전경련 상근 부회장을 인선하느냐.”며 일부 언론의 앞선 보도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전경련이 상근 부회장 인선을 놓고 막바지 고민을 거듭하는 모양이다. 재계 ‘빅4’의 이해관계를 감안해야 하는 데다 대(對)정부 관계, 여기에 개인적인 ‘격’마저 찾다 보니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다행히 ‘입맛’에 맞는 인사를 고르면 본인이 고사를 하니 속만 타들어간다. 전경련이 우선 접촉한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여러 사정 때문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장관의 장인은 중견건설업체인 임광토건의 임광수 회장이다. 김호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관련 공무원들의 반발로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장관까지 역임한 분이 재계 대변인인 전경련 상근부회장으로 갈 수 있느냐.’는 주장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차선책으로 조 전 차관 ‘카드’가 나왔다는 전언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조 전 차관은 행정고시 7회로 옛 상공부와 재무부를 거쳐 1999년 과기부 차관을 끝으로 관직을 떠난 뒤 2000∼2003년에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산업기술대 객원교수, 법무법인 충정의 고문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 전 차관이 무역협회 부회장 시절 자기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다 김재철 회장과의 불화로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 않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부·정계·재계·시민단체 ‘투명사회 협약’ 체결

    정부·정계·재계·시민단체 ‘투명사회 협약’ 체결

    시민단체·재계·정계·정부 등의 각계 대표들이 9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부패를 방지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공직부패수사 전담기구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면서 “이 문제(전담기구 설치)는 국민적 공감대가 높고 권력기관을 견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투명사회협약은 정말 중요한 약속들을 많이 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통해 하나 하나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제도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중”이라면서 “검증대상과 절차를 법제화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적용대상을 국무위원으로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공직자 재산등록제도도 좀더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주식백지신탁제 도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우리의 투명성지수가 아직도 세계 40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킨 뒤 “물로 치면 아직 3급수 수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사회 전반의 부패근절 노력을 강조했다. 투명사회협약에는 대통령 사면권 투명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불법 조성ㆍ수수 정치자금의 국고환수를 위한 법률 제정, 정치인 불체포 특권 제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정계와 재계가 각별한 관심을 표명해온 정치자금법 개정을 통한 정치자금 현실화 문제나 과거 분식회계에 대한 사면 등의 내용은 참여주체간의 이견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협약식에는 이해찬 국무총리, 이명박 서울시장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10명, 김덕규·박희태 국회부의장과 여야 대표 등 정치권에서 8명이 서명했다. 또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이건희 삼성·정몽구 현대자동차·구본무 LG·최태현 SK 회장 등이 서명했다. 시민사회단체에서 김상근 한국투명성기구회장, 천기흥 대한변협회장,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언론계에서는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 장영섭 연합뉴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신뢰받는 전경련 되겠다”강신호회장 2기 출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강신호 회장 2기 체제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현명관 상근 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회원들을 선임하지 않아 ‘말 못할 진통’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전경련은 관례상 정기총회에서 회장 및 상근 부회장을 동시에 선임해 왔다. 전경련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갖고 강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30대 회장에 재선임했다. ●강 회장 “재계 단합이 최우선” 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경련이 명실상부한 재계의 구심점이 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제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강 회장은 특히 “회원사의 단합과 전경련의 위상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앞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LG와 현대차를 찾아가거나 원로 고문들의 의견을 들어 큰 회사들이 적극 참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정부 관계와 관련,“전경련의 방향을 설정할 때 정부의 협조 없이는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면서 “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신사옥 건축 추진에 대해 “전경련 사옥 재건축에는 1300억∼2000억원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는 위원회를 만들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무국 운영과 관련,“아직 실무회의를 갖지 못해 사무국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편할 것인지는 말하기 어렵다.”면서 “회장단이 결정되면 거기서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현 투톱’ 깨지나 현 부회장이 이날 총회에서 상근 부회장에 선임되지 않아 ‘강-현 투톱’ 체제가 깨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100% 현 부회장이 다시 상근 부회장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은 유동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상근 부회장 선임 기준과 관련,“상근 부회장은 경제계 단합을 위해 노력할 분이 맡아야 하며, 재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 부회장도 “재계 단합 차원에서 본인도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면서 의미심장한 말로 대신했다. 재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전경련의 친(親)삼성적 정책을 빗대 ‘삼경련(삼성경제인연합회)’이라는 비판을 해온 만큼 회장단이 재계 단합 차원에서 ‘다른 결정’을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다. 전경련은 이날 총회에서 7인 전형위원회를 구성, 현 부회장의 거취 및 새로 선임될 회장단 인사 등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전형위가 조만간 모임을 가질 것”이라면서 “늦어도 다음달 4일까지는 최종 결정될 것이며, 현 부회장도 전형위원인 만큼 전형위원회에서 본인의 뜻을 밝히고 (거취를) 그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25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재계 신년사] “기업 도전정신 살려 국민에 희망을”

    ‘희망으로 달리자.’경제5단체 회장들과 재계 총수들은 을유년 신년사에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제환경도 온갖 악재로 둘러싸여 있지만 모든 경제 주체가 희망을 갖고 노력하면 위기를 기회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기업인의 도전정신이 어느 해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밝혔다.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향후 ‘10년 먹을거리’를 마련하는 기틀을 다지자고 당부했다.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강 회장은 ‘어려워도 기업이 희망입니다’라는 신년사에서 “모두에게 힘겨운 시기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기업은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어야 한다.”면서 새해에는 기업과 기업인이 과감하고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살려 ‘희망’이 돼 줄 것을 제안했다. 그는 “기업인은 과감하고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다시 한번 ‘한강의 기적’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불태워야 하며,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업이 과거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던 만큼 오늘의 난국을 돌파할 주역도 바로 기업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 회장은 새해에는 기업과 정부, 정치권, 근로자 등 모든 경제주체가 기본으로 돌아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갑신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경제계를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고 회고하면서 “무엇보다 경제 주체들이 기본으로 돌아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만이 경기회생의 첫 걸음이자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개발연대의 유산인 경제 주도의식을 버리고 시장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수영 경영자총협회 회장 이 회장은 “지난해 한국 경제가 소비와 투자의 극심한 부진으로 침체국면을 면치 못한데 이어 을유년에도 어두운 전망이 우세해 무거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같은 난관을 단기간에 극복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모든 경제주체가 합심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모아 저력을 보여준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기업이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 김 회장은 “새해 우리 수출은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와 원화절상, 중국과의 경쟁 심화, 국제원자재 가격의 불안 등으로 지난해의 호조세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이런 때일수록 경쟁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차세대 성장엔진이 될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응용기술의 부단한 개선을 통해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한 단계 ‘레벨업’시키고, 새로운 시장의 외연을 넓혀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김 회장도 신년사에서 “소비와 투자 등 내수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출 증가율마저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우리 경제와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을 어둡게 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움이 여명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로 일소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건희 삼성 회장 이 회장은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출발선에 서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다시 힘을 모아 힘차게 미래로 나아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삼성이 지금까지 세계 일류 기업들로부터 기술을 빌리고 경영을 배우면서 성장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어느 기업도 우리에게 기술을 빌려주거나 가르쳐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자신과의 외로운 경쟁이 펼쳐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지만 기쁨과 보람은 고난 속에서 꽃을 피우며, 진정한 일류기업은 불황에 더 빛을 발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최태원 SK㈜ 회장 최 회장은 올해를 ‘SK의 향후 50년을 시작하는 원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SK가치’ 재무장을 통한 강한 기업 추구▲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뢰회복▲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기업문화 정착 등 새해의 3개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SK계열사의 지속적인 생존 조건을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하자.”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폭넓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변화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전략과 시스템, 실행역량을 갖추는 데 역점을 두자.”며 ‘강한 기업’을 강조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과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사업구조를 미래 지향적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를 도약하는 해로 삼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 항공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고객을 모든 가치의 중심에 두고 봉사하겠으며 고객에게 다가가는 현장 경영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오 두산 회장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두산은 재계 ‘톱 그룹’으로 진입하는 원년인 동시에 제2의 창업을 시작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우수인재 육성, 차세대 첨단기술 개발,‘두산웨이’를 통한 두산 고유의 경영방식 정립 등 올해 실천 목표를 달성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100년 철학 속에서 끊임없이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 세계 속에 우뚝 선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최고의 경영성과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지혜와 슬기를 모아 내년으로 다가온 창립 60주년을 그룹 중흥의 기점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과 연구개발·교육·사회공헌 투자, 윤리경영 등을 착실히 실천해 시장으로부터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산업부 종합 golders@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소리없이 강한’ 동원그룹

    “소리없이 강하다.” 최고의 해를 보내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경영 스타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2세 경영체제를 잡음없이 정착시킨 데다 거대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함으로써 그룹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동원금융지주의 한투증권 인수를 놓고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고 지적할 정도다. 동원측은 이르면 연내까지 본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한투증권을 인수한 동원금융지주가 주가 급등으로 인수 대금(5462억원)의 상당 부분을 보상받고 있다.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동원금융지주의 주가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 소위가 한투증권 매각을 결정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월27일 6190원에서 현재 8900원으로 44%나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3601억원에서 4706억원으로 1105억원이 늘었다. 2세 경영체제도 안정 궤도에 접어들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금융 부문과 제조업 부문으로 분할해 장남인 김남구 사장이 금융 부문을, 차남인 김남정 동원엔터프라이즈 차장이 제조업 부문을 맡도록 후계구도를 정리했다. 특히 김 회장은 연초 경영권 안정을 위해 김 사장에게 동원금융지주 지분 7.04%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지분율 20.94%로 최대주주다. 김 사장은 올해 동원증권 사장까지 겸직해 공격경영을 이끌고 있다. 차남인 김 차장은 당분간 경영수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의 매제인 박인구 동원F&B 사장이 현재 동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8개사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김 차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84%에 이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재벌가 ‘富 대물림’ 올해가 호기

    ‘부(富)의 대물림은 올해가 호기.’ 재벌 2세들의 부가 올 들어 급속히 늘고 있다. 재벌가(家)의 창업세대들이 경영권 승계 작업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상장기업 사주의 증여건수와 금액은 각각 69건,29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72%, 금액은 20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여 주식도 3323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나 급증했다. 주식 증여는 정상영 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이 가장 많았다. 현대엘리베이터 인수·합병(M&A) 시도로 ‘개미(소액주주)’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던 그가 부의 대물림은 서두르는 꼴이다. 정 명예회장은 몽열과 몽진, 몽익 등 세 아들에게 각각 377억원과 370억원,234억원 등 모두 981억원어치의 금강고려화학 주식 77만 3300주를 넘겼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도 동부건설 주식 290억원어치(475만 8900주)를 건설 자사주에, 동부정밀화학 주식 91억원어치(128만 8400주)는 자녀인 남호와 남주씨에게 주었다. 동원금융지주 김재철 회장도 아들인 김남구 동원증권 사장에게 285억원어치의 동원금융지주 주식(433만주)을 증여했다. 이처럼 올해 재벌가의 주식 증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는 뭘까. 우선 정부가 재벌개혁 차원에서 추진중인 ‘완전포괄주의 상속세제’를 사전에 피하려는 ‘꼼수’가 담겨져 있다. 이 제도는 참여정부의 공약 사항으로 도입되면 부의 변칙적인 대물림은 사실상 어려워진다. 특히 경영권 승계가 이뤄지지 않은 재벌가는 2세들이 경영권에서 쫓겨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좋은기업지배연구소 김선웅 변호사는 “주식 증여는 세부담도 적을 뿐 아니라 경영권 승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재벌가로서는 세제 변화에 앞서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기업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점을 꼽고 있다. 주식 증여가 2세들의 세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올해가 최상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대우증권 홍성국 투자분석부 부장은 “창업세대가 저평가된 주가의 수혜를 2세들이 볼 수 있도록 앞다퉈 주식 증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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