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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적ㆍ개성 넘치는 병아리 조각가들 飛上은 시작됐다

    철학적ㆍ개성 넘치는 병아리 조각가들 飛上은 시작됐다

    미술대학을 이제 막 졸업하는 학생을 작가라고 해야 할까? 학생이라고 해야 할까?김종영 미술관의 윤경만 학예연구사는 그들을 ‘병아리 작가’라고 부른다. 그는 전국 미술대학의 졸업작품전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살펴본 뒤 몇몇을 선정해 멍석을 깔아줬다. 지난 13일부터 3월26일까지 열리는 ‘2009년 신진조각가전’은 그 결과물로 이달에 대학을 졸업하는 작가들의 전시회다. 윤 학예연구사에게 발탁된 병아리 작가 17명의 조각·설치 등 2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젊은 조각가들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기획자 윤 학예사는 “작가들이 작품을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없이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고 의미를 부여한 뒤 “최근 2~3년 동안 미술계 활황에 힘입어 상업화랑을 중심으로 화랑과 고객의 기호만을 염두에 두고 작업하는 작가가 양산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런 기획전시를 통해 미술관도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문화예술 선진국에서 작가들은 공공성이 강한 미술관과 박물관의 기획전시를 통해 실험적이고 예술성이 강한 작업으로 이름을 알려 나간다. 그뒤 상업화랑으로 옮겨가 대중적인 작업을 병행하며 돈과 명예를 잡는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병아리 작가는 상업화랑을 중심으로 팔리는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완전히 성장한 뒤 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여는 등 거꾸로 가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이런 풍토에서 작가들이 판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화랑에 휘둘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발상을 펼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탁된 병아리 작가의 작품들은 범상치 않다. 작품의 표현방식은 참신하고 수준은 오랫동안 연마된 손맛이 느껴질 정도로 높을 뿐 아니라 작품을 설명해 내는 능력도 기성 작가들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우선 전시실 입구에 놓여 있는 김영민(울산대)의 작품명은 ‘순응 또는 적응’. 루이뷔통, 나이키, 펜디 등 해외 유명브랜드의 로고가 풍뎅이의 몸통에 마치 도트처럼 새겨져 있다. 김영민은 언젠가 영국의 화학공장지대를 방문했다가 색깔이 아주 다양한 풍뎅이를 보고 신기해했단다. 그 풍뎅이들은 화학공장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에 적응하다 보니 자신들의 색깔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시장을 개방해 놓아 해외 유명 브랜드에 몸을 맡겨 놓은 상황이다. 환경오염에 영국 풍뎅이들의 색깔이 변화하듯이 해외 브랜드에 소비생활을 맡긴 한국인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 계단을 내려가려면 토끼 거북이 뱀 달팽이 등 모양의 검은색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물질을 밟고 지나가야 한다. 그것은 똑같이 석유제품이지만 타이어는 아니었다. 김현아(서울대)의 ‘껌 온더 아스팔트’는 서울의 아스팔트에 달라붙은 껌을 하루 서너 시간씩 무려 4~5개월을 모아서 이런 형태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씹고 아무 곳에나 뱉는 하찮은 것이지만 그 하잖은 것도 밟고 억압하면 신발 밑창에 달라붙어 찐득찐득 귀찮게 한다. 김현아는 폐기되는 물질과 사람의 권력관계에 주목한다. 민지영(동아대)의 ‘My Mommy’s 리혁거’의 경우는 재활용 박스를 손수레 위에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것 같은 작품이다. 그러나 흘러내리기 쉬운 박스를 그렇게 높게 쌓으려면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살피기 위해 물리학도 동원해야 한다. 민지영은 어머니가 폐지를 팔아서 생계를 꾸렸던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온전히 노동력만으로 세상에 맞서야 하는 사회적 약자의 고단함이 묻어난다. 한지연(성균관대)의 ‘Winter Sunrise’는 깨지기 쉬운 숯과 미니어처로 완전히 잿더미가 된 도시의 살풍경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한지연은 “친구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습했는데, 그런 삶과 죽음의 경계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진규(국민대)의 ‘미스 버블’은 획일화되고 있는 미의 기준을 돌아보라고 한다. 이스트로 한껏 부풀려진 밀가루 반죽 같은 미스 버블은 괴물처럼 보이지만, 그 괴물 속에는 작은 인간이 몸을 조정하고 있다. 지구에 찾아온 나쁜 외계인을 추적하는 영화 ‘맨 인 블랙’을 떠올리는 작업이다. 이 밖에도 김재원(경희대), 김시현(홍익대), 신현상(대구 가톨릭대), 정인종(성균관대), 장지영(한국예술종합대), 김준미(수원대), 도영우(서울대), 김소래(서울시립대) 등이 참여했다. (02)3217-6454.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담당관 남병홍△조세정책과장 최영록△종합정책〃 이찬우△대외경제총괄〃 장호현 ■법무부 ◇승진 <사무국장> △서울고검 나한성△대전고검 성형섭△대구고검 곽영술△부산고검 박근상△광주고검 최승호△서울중앙지검 이완목△서울북부지검 김계환△서울서부지검 이원준△의정부지검 국응섭△춘천지검 강동필△대전지검 유점룡△청주지검 이상억△부산지검 최현규△울산지검 최주영△창원지검 이순주△전주지검 신호종△제주지검 정일권△부산동부지청 이영호<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정성화△집행〃 이재관<총무과장>△서울고검 박주은△대전고검 이제훈△대구고검 허익환△광주고검 홍성환△서울중앙지검 김진우△대구지검 서수길◇전보 <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상혁△인천지검 김광수△수원지검 허환△광주지검 신현윤<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도수<총무과장>△부산지검 심용보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 △LA문화원장 김재원◇과장급 전보 <문화홍보관>△주이탈리아대사관 김낙중△주시드니대사관 김영수△주아르헨티나대사관 이종률△주이란대사관 김근호 ■보건복지가족부 ◇승진 △사회복지정책실장 손건익◇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노형욱△한의약정책관 김용호△건강정책국장 최희주△정책통계담당관 진영주△보육재정과장 김현숙△창의혁신담당관 황승현△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생명과학단지과장 양종수◇복직△아동청소년복지과장 임인택 ■대구고검·지검 <대구고검> ◇과장△사건 윤갑수<대구지검> ◇과장△사건 박종택△집행 나채동△수사 석기환△조사 김봉태△공판 이수인◇사무과장△경주지청 김창규△포항지청 이성복△김천지청 배병관 ■기상청 ◇교육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최치영△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이희상 ■한국전파진흥원 △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사업부장 류영준△기획조정실 전문위원 엄경영<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방송통신연구부 박성철 박기성△기술융합연구부 홍종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감사실장 김수진△해외광물자원 연구실장 서정률△국내·북한자원 〃 고상모△CO2처분 〃 김정찬△전략홍보실장 김문형△예산〃 박창수△사업관리〃 유동훈△총무시설〃 유영모△회계재무〃 여용재 ■중앙대 △산업과학대학 부속농장장 임신재△보건관리소장 최병선△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성조△교수학습지원〃 김동민△제1캠퍼스 학생생활상담〃 이나영△제2캠퍼스 〃 위정현△언론매체부장 장영준△제2캠퍼스 정책부처장 이찬△법학전문도서관장 이종영△제1캠퍼스 연구지원부처장(산학협력부단장 겸직) 서현석△〃 창업보육센터장(기술이전센터장 〃) 정태경△제2캠퍼스 연구지원부처장(산학협력부단장 〃) 차창준△산업교육원장 이산호△평생교육〃 김세일△국제교류부처장 김삼용△홍보실장 이태현 ■대한주택보증 ◇본부장 △기획 조성봉◇부서장△경영관리 강병권△미래전략 전대현△인사 전재석△총무 이동원△IT지원 심상련△영업기획 김홍조△영업관리 신언필△보증이행 최형순◇지점장△주택금융센터 윤석장△강북 박영진△강남 안기△남부 김어기△부산 박종민△대구 김영호△광주 오승택△대전 김기돈△서울관리1센터 박태만△서울관리2센터 위운량△영남관리센터 박종홍◇파트장△경영관리 박흥렬 이호철△미래전략 최병태 김현민 곽경섭△인사 김철중△총무 김성호△IT지원 최재관 김도운 박인규△영업기획 강홍민 정병익△영업관리 유숭종 최종원 지형진△채권관리 오규열 곽석태△감사팀 정일조△주택금융센터 김옥주 김건태 김선웅 공대운△서울중앙지점 김유택△서울강북지점 김희곤△서울강남지점 김상철△대구지점 정시원△광주지점 박원주△대전지점 오규섭△서울관리1센터 조한길△영남관리센터 이무송 ■IBK투자증권 ◇부사장 △기획·경영지원부문장 박종규△IB사업부장 이형승◇전무△자산관리사업부장 김동윤◇본부장△PI 김국용△기업금융 김현영△M&A·PE 이현정△리테일 김선열△마케팅 서성원△리서치 임진균△법인영업 김우수△CIO 허태완△CRO 이영구 ■롯데손해보험 ◇이사 <영업본부장> △경인 이병규△신채널 김재만△서울 정진호△지방 김동호 ■아이뉴스24 △광고영업국장 우성제 ■코스콤 ◇승진 <상무이사>△인프라본부장 한상호
  • ‘한국콘텐츠진흥원’ 설립 잰걸음

    문화산업 콘텐츠 진흥정책을 이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이장우 경북대 경영학과 교수,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박용찬 인터젠컨설팅 대표, 김재원 문화부 콘텐츠정책관 등 5명을 한국콘텐츠진흥원 설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과 최근 국회를 통과한 문화산업기본진흥법(이하 문산법)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 등을 통합해 출범한다. 이 기관은 앞으로 게임, 방송 등 주력 콘텐츠 산업을 비롯해 새로운 시장 창출이 예상되는 융합형 콘텐츠 등 모든 분야의 콘텐츠를 산업적으로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설립위원들은 앞으로 진흥원의 정관 등 조직 설립과 관련한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진 공모와 면접, 추천 결의 등의 작업을 진행해 4월까지 진흥원을 목표로 구체적인 작업을 시작한다. 문화부는 “설립 위원을 위촉한 데 이어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운영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기업의 의견이 새로운 진흥원의 비전과 역할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고]

    ●손진태(전 서울시 시의원)씨 별세 성일(미국 LA 초원장로교회 담임목사)성환(시카고 총영사)성찬(조이메디카 대표)씨 부친상 최정언(현대엠테크 상임고문)씨 빙부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22 ●박영철(사업)영훈(〃)영성(〃)씨 모친상 권영수(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씨 빙모상 송선실(정신여중 교사)씨 시모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2072-2014 ●홍원표(중앙대 교수)씨 모친상 이용경(재미 사업)씨 빙모상 2일 중앙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860-3591 ●김재원(LG전자 부장)씨 부친상 이재승(성지종합조경 대표)윤종만(윤앙상블 〃)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5 ●이준용(교통방송광주본부 편성국장)씨 빙부상 3일 서울 순천향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792-1634 ●이화열(키움증권 기획팀장)씨 조모상 3일 보라매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870-2977 ●정천귀(사업)문귀(하나은행 대덕특구지점장)씨 모친상 이상복(현대증권 신탄진지점 부장)씨 빙모상 3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042)257-1705 ●하승우(SK증권 과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1 ●조한종(한국수출보험공사 신용조사부장)한봉(사업)씨 모친상 2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31)781-6721 ●이윤희(풍천섬유 이사)씨 부친상 김옥배(풍천섬유 대표)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축준(치과 의사)씨 모친상 이창재(자영업)박진하(정형외과 전문의)씨 빙모상 김여갑(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여홍(산부인과 전문의)씨 조모상 3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440-8921 ●신승우(전 충북 괴산중 교장)씨 별세 창민(중앙대 경영대 명예교수)철식(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달우(한국코트렐 회장)씨 빙부상 3일 중앙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860-3504 ●안효준(회사원)선향(강동성심병원 간호사)선희(문화일보 AM7부 기자)씨 부친상 3일 춘천 성심병원, 발인 5일 오전 (033)251-4400 ●이정우(전 코리아헤럴드 발행인·전 증권업협회 부회장)씨 상배 상국(변호사)씨 모친상 차승은(한양대 교수)씨 시모상 안명환(기상청 연구관)김인(기획재정부 서기관)씨 빙모상 3일 서울대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2072-2091
  • 정세균 “구경꾼 같은 소리”에 이회창 “구경꾼 될 밖에”

    정세균 “구경꾼 같은 소리”에 이회창 “구경꾼 될 밖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신경전이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야당다움,즉 ‘선명성’을 둔 염두에 둔 설전이다.  이 총재는 4일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전날 정 대표가 “선진당은 구경꾼 같은 말만 하지 말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폭력을 행사하고 이유가 안되는 장외집회를 하는 것에는 구경꾼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이 총재는 “정 대표가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닌데 아마 잘못 전해진 것 아닌가 싶다.”고 말하면서도 “망치 쳐들고 때려 부수는 게 야당다운 야당은 아니며,시도 때도 없이 시민단체 모임에 나가서 장외집회에 참여하는 것도 야당의 진정한 모습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장외투쟁에 대해 “물론 야당이 장외집회를 해야 할 때가 있다.”고 전제한 그는 “(장외집회는) 아주 필요하고 정말 다른 방법이 없어 국민에게 호소할 때 나가서 해야 한다.걸핏하면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총재는 “야당은 야당 같이 공조할 때가 있다.”면서 “ 폭력을 행사하고 이유가 별로 안 되는 장외집회에 나가는데 우리는 구경꾼이 될 수밖에 없다.”며 동참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의 ‘야당다운 야당’ 공방은 지난 2일 이 총재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지금은 정당들이 장외로 나갈 때가 아니며,국회로 돌아와 국민의 의사를 받들어야 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다음 날 정 대표는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 정당의 활동은 국회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야당이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구경만 할 수는 없다.선진당도 구경꾼 같은 말만 하지 말고 야당답게 행동하라.”고 맞섰다.  민주당과 선진당의 대립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난해 12월 민주당은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한나라당과 비슷한 입장을 밝힌 선진당을 향해 “한나라당 2중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이에 선진당은 “민주당은 민주노동당 2중대”라고 반박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충돌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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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임재주△의사국 의안〃 조기열△국제국 아주〃 이민섭△의정연수원 의정연수〃 임석순△총무〃 이승재△국회기록보존소장 이수용△정무위 입법조서관 조의섭△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 김양건△지식경제위 〃 남원희△예산결산특위 〃 박창현 전영복 최시억◇부이사관 파견△국방대 이용준◇서기관 전보 <기획조정실>△입법정보화담당관 신항진△비상계획〃 박창희<법제실>△법제총괄과장 박종희△건설환경법제〃 박철호<관리국>△관리과장 유상조<국제국>△미주과장 오창석△구주〃 최용훈<감사관실>△감사담당관실 윤광식<법제실>△사회법제과 법제관 임석기△건설환경법제과 〃 홍성현<국제국>△의전과 정승환<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조대현 한석현△정무위 오정두△기획재정위 상지원 조신국△행정안전위 강정식 김영일△교육과학기술위 박규찬△농림수산식품위 이신우 홍진성△지식경제위 김성완 심정희 진필근△보건복지가족위 정영진△국토해양위 정연호△여성위 송주아△예산결산특위 이재철 최상진△특별위 배종학 ◇서기관 파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곽흥식△전라남도 김대형△세종연구소 김용관 이상규△강원도 이재우△한국법제연구원 채동식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전보 △기획협력팀장 김건오△총무〃 최순만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협력관 기획팀장 고상근◇서기관 전보△기획협력관 총무팀장 김혜숙△정치행정조사실 법사행정〃 최석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정석균△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 홍진배 ■자산관리공사 ◇부·점장 보임 △비서실장 이승찬△감사부장 권영대△부실채권정리기금〃 이우승△종합기획〃 이종진△경영지원〃 서용석△정보시스템실장 이상연△자산인수부장 신충태△금융구조조정지원1〃 오병균△금융구조조정지원2〃 김은태△신용회복기금〃 권기선△희망모아관리〃 이승희△국유정책실장 송유성△국유재산관리1부장 김승수△국유재산관리2부 이경재△국유증권부장 백덕현△조세정리〃 김양택△온비드사업실장 정재훈△부산지사장 한상희△광주전남〃 김태규△대전충남〃 류재천△대구경북〃 이재용△경남〃 이인석△강원〃 서종덕△충북〃 김종언◇교육파견△국방대 김기신 ■신문유통원 <경영기획실> △경영기획실장 기세민△총무팀장 김병현<운영본부>△운영본부장 전우영△운영지원팀장 김진현△수도권1〃 이문희△수도권2〃 배성용△지방〃 서종훈△사업〃 허을구<감사팀>△감사팀장 권선준 ■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 △기반시설연구 조삼덕△수자원·환경연구 이삼희△건축도시연구 이승언△건설시스템혁신연구 조문영◇처장△기획조정 이현동△경영지원 정남진△대외협력정보 유해운◇실장△건설코스트연구 이유섭△화재안전연구 신현준△건설품질평가 김운수△도로연구 성정곤△첨단교통연구 강원의△구조교량연구 황윤국△지반연구 구호본△수자원연구 김남원△하천·해안항만연구 김창완△건설환경연구 오현제△건축계획·환경연구 양관섭△건축구조·자원연구 배규웅△설비플랜트연구 황인주△건설관리·경제연구 이교선△건설정보연구 김진욱△U-국토연구 최현상△연구전략 정준화◇팀장△대외협력 최영희 ■서울대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이동기△〃 학생부학장 송재용 ■광운대 △대학원장 김기영△경영〃 윤윤석△정보복지〃 박종구△경영대학장 송영출△사회과학〃 김현주△교양학부장 탁진국△정보통신처장 홍진웅△중앙도서관장 유황빈△정보과학교육원장 겸 원격평생교육원장 김인태 ■KT&G ◇2급 승진 △글로벌본부 해외개발실 중국사무소장 권순택△R&D본부 제품개발실 개발기획부장 김대영△북서울본부 총무부장 전형순△부산본부 영업2〃 김대근△대구본부 영업1〃 도학영△대구본부 고령지점장 최민진△대구본부 성주〃 이선우△경기본부 영업2부장 유원식△충남본부 공주지점장 강민서△강원본부 고성〃 윤종빈△강원본부 양구〃 이병태△제주본부 제주〃 양상범△김천원료공장 경북원료사업소장 문호은◇임원대우 전보△전략부문 지속경영실장 최정원◇1급 전보△글로벌본부 해외개발실장 이진희△원료본부 SCM〃 신현록△김천원료공장 원료생산〃 노선호◇부·팀장 및 지점장 전보 <마케팅실>△법인마케팅부장 왕승재△마케팅개발〃 이흥주△마케팅지원〃 강지형<브랜드실>△브랜드개발부장 박성식<해외사업실>△법인관리부장 신성식<해외개발실>△투자기획부장 허병철△아태개발〃 이흥범△해외브랜드관리〃 최재영△해외건설팀장 신상섭<법인장>△터키 백복인△이란 윤한△러시아 황석윤<터키법인>△관리팀장 최승윤△영업〃 유완균△생산〃 민웅기△물류〃 오경래<이란법인>△영업팀장 백종호△생산〃 단영배<생산관리실>△제조기획부장 문성열<품질관리실>△제품품질부장 권순철△재료품질〃 강훈구<원료관리실>△원료기획부장 박영배△국내원료〃 계동식△해외원료〃 김영기△SCM기획부장 권영민△구매1〃 이정상△구매2〃 이곤수<제품개발실>△개발1부장 곽재진△개발2〃 이영택△개발3〃 정락훈<기술개발실>△기술2부장 이승수△기술3〃 조종철<연구기획실>△담배기술기획부장 김도훈△연구관리지원〃 김영석<인재개발원>△기술교육부장 곽익원<인사실>△총무부장 박진영<정보실>△정보관리부장 김삼수<부장>△영업2 박창현△총무 백종화△강남지사 시장관리 정연국△영등포지사 〃 주우섭△강동지사 〃 장운수<지점장>△성동 이승신△남양주 박찬성△파주 강동수△총무부장 문왕열△부산진지사 시장관리부장 장정식△중부산 이승휘△남부산 황광진△김해 신기현△양산 권의정△영업2부장 박정환△대구 최부영△달성 홍영식△경산 김태중△영천 김득수△영업1부장 남기주△영업2〃 고경찬△총무〃 이동길△부천 김계수△광명 김호연△성남 복진만△평택 최규산△화성 이병수△이천 강용철△총무부장 김재원△광주 류종주△서광주 정성교△순천 송영하△화순 이돈길△나주 송경란△영암 송외찬△무안 김금희△완도 김성주△광양 황의향△총무부장 이양범△천안 최한수△아산 신문우△서대전 한문철△홍성 강선구△당진 이승우△논산 김회홍△연기 김선태△금산 김형수△예산 김용옥△진주 정석순△진해 심상권△사천 서재동△합천 류형찬△남해 김광종△영업부장 박복수△춘천 김영해△원주 김영대△강릉 민흥식△삼척 이규철△홍천 이문권△인제 정명환△철원 강덕원△평창 서형선△영월 주신하△정선 박종기△태백 백승완△양양 최종철△익산 장원식△영업부장 이영철△안동 라군섭△서귀포 문영찬<부장>△생산관리 박봉용△원료가공 심재식△총무 서병식△물류 강호익△생산관리 민경화△원료가공 이병수△제품 권수근△생산관리 한성환△제품 최달옥△총무 백세흠△물류 나임섭△제품 김봉섭△총무 최건호△물류 오세권△기술 이윤희△총무 지창현△물류 김영제△원료생산 백병조<사업소장>△서영남원료 박이락△호남원료 신송호<부장>△지원 이창순 ■하이투자증권 ◇승진 <본사 부서장>△신사업팀장 박재기△영업제도개선팀장 이광재<지점장>△금융센터도곡드림 한진녕△금융센터영업부장 송재근◇전보 <본사 부서장>△감사팀장 송경섭<지점장>△이촌 이재열△인천 이인식△보라매 박상구△센텀 서배수△영업부장 정근택△동래 김승한△진주 박종찬△창원 김삼무열△서면 신상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보 승진 △CS/마케팅담당 CBO 유인상△품질/생산담당 〃 박상돈 ■서울경제 ◇승진 <편집국> △부국장(국제부장) 김형기△부국장대우(뉴미디어부장) 양정록△정보산업부 부장직대 오철수△기획취재팀장 이효영<파견>△서울경제TV 해설위원 홍현종◇전보 <편집국>△정치담당 선임기자 황인선△생활산업부장 남문현△정치〃 박민수△사회〃 채수종△부동산〃 이용택△증권〃 정문재△문화레저〃 우현석△금융부 부장직대 고진갑
  • ‘우왕좌왕’ 한나라… 민심은 ‘부글부글’

    이번 용산 참사에서도 집권 여당의 무소신과 무대책이 드러나고 있다. 2월 임시국회와 4월 재·보선 등 정치일정에 쫓겨 조기 진화에만 급급해 재개발 정책이나 사회안전망 확보 등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해법을 놓고도 당내에서 중구난방식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고, 당 지도부는 민심의 흐름 보다는 청와대의 기류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이번 참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한나라당은 여당으로서 민심을 수렴하고 대책을 마련해 주도적으로 청와대에 건의하는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실상은 정반대였다. 박희태 대표는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 민심은 전국적으로 매우 급하게, 아주 진하게 확산되고 정착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설 연휴 전에 관계 당국이 진상을 공개하는 게 국민의 올바른 사태 파악과 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날 박 대표는 “먼저 진상을 밝히고 책임 여부를 논하는 것이 순서”라며 단계적 처리를 강조했다. 청와대가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경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조기수습’으로 가닥을 잡자 하루 만에 ‘속도전’을 들고 나온 셈이다. 반면 집권 여당으로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국민에게 재발방지를 위한 이해를 구하는 노력에는 인색했다. 당내에서는 ‘선(先) 인책론’과 ‘선 진상규명’을 둘러싸고 혼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원희룡 의원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 저널’에 출연, “책임자를 추궁해야 하고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도 불가피하다. 국정운영 기조에 대해 전반적인 반성이 필요하다.”며 당 지도부의 대응에 정면으로 각을 세웠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향후 당으로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제도적 보완에 힘써야 한다.”며 폭력시위 근절에 방점을 찍고 있는 당 지도부에 일침을 놓았다. 무엇보다 집권여당으로서 폭력시위와 화염병에만 책임을 전가하는 안이하고 소극적인 태도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철거민연합의 역할이 국민에게 처음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가 국민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신지호 의원은 전날 행안위에서 “고의적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야당과 네티즌으로부터 “경찰을 옹호하고 있다.”며 질책을 받았다. 연세대 김호기 교수는 “화재가 어떻게 발생했다느니, 불법이니, 합법이니 따지는 것은, 선출된 권력인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 정서를 너무 못 읽는 것”이라면서 “여당의 인색한 대응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정부가 사회적 약자를 권위주의적인 통치 방식으로 대하는 것에 대해 집권여당이라면 내부적인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생산적인 비판과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관계가 정부와 여당 사이에 정립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현진 김지훈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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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박정환△징병검사과 백운집△현역모집과 강임복△산업지원과 안용호 ■서울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안태식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 △위원장 비서관 김남두△창의혁신담당관 임진홍△세무민원과장 한종산△교통민원〃 황운광△민원조사협력〃 조태완△부패통합정보시스템 TF팀장 최철호 ■한국토지공사 ◇부서장 △경영관리실장 유춘재<처장>△토지은행사업 배상철△택지사업 오광석△지역계획환경 황의창△국토정보 방천호△산업단지 윤여공△남북협력사업 신종갑△경제자유구역사업 김영식△해외사업 김상엽△신도시계획 이승우△신도시사업 김성태△시설사업 금철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기획 노승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개발 홍성덕△혁신도시사업 하문용△고객지원정보 이기호<단장>△본사이전추진 지상근<본부장>△부산울산지역 박종선△경기지역 정만구△인천지역 조재영△충북지역 전태호△광주전남지역 최창열△경남지역 임홍구△제주지역 오일섭△청라영종사업 곽억연△동탄사업 안재호△판교사업 명용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1 김도종△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 김성종△위례사업 홍석기△평택사업 이현주 ◇교육파견△서울대 윤동렬 전병재△고려대 신동준 임진묵△국방대 유영일△세종연구소 최문수 ■환경관리공단 ◇처장 전보 △측정관리 박기혁△관거지원 노헌래△관거시설1 최근웅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경제 배상근△산업 황인학△사회협력 엄치성△국제 박대식△기획 박찬호◇실장△경영지원 박재성△홍보 전제경 ■ 재외동포재단 △홍보조사팀장 정영국△경제사업〃 이순규△교류지원〃 오영훈△교육문화〃 김채영△전문위원 한광수 ■연세대 △경영대학장(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상용△사회과학〃(겸 행정〃) 양승함△음악〃 최승태△인문예술〃 이상국△원주의과〃 박종구△정보대학원장 최양수△커뮤니케이션〃 윤영철△사회복지〃 김재엽△법학전문〃 홍복기△의학전문〃 정남식△치의학전문〃 정문규△입학처장 이태규△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학술정보원장 김태수△국제처장 하연섭△원주 입학홍보〃 하은호△원주학술정보원장 박영철 ■머니투데이 △광고국장 겸 상무 윤병훈 ■조선일보 ◇승진 △편집국 부국장 이종원 김광일△정치부장 김창균△문화〃 이선민△경제〃 윤영신△스포츠〃 홍석준◇이동△논설위원 김태익△편집국 선임기자 최보식△사회부장 이동한△사회정책〃 박정훈△독자서비스센터장 옥대환△90년사사편찬실장 김영철△총무팀장 최원석 ■CJ그룹 ◇부사장대우 승진△인사팀장 강신호◇상무대우 승진△전략지원팀 지원담당 조영석◇상무대우 전보△기획2팀장 길종철 ◇총괄부사장 승진△소재-바이오 총괄 김홍창◇부사장대우 승진△경영관리담당 장중진△소재전략기획담당 김동준◇상무대우 승진△식품BU)부산공장장 김상유△사료BU 사료축산영업총괄 김성호△BIO연구소 라이신PL 임상조△고객경영팀장 유경모△식품연구소 건강식품센터장 이진희△제약BU 이천2공장장 유영호△소재BU R프로젝트팀장 김장훈△사료BU 베트남사료축산담당 손병두◇부사장 전보△미주총괄 정홍균◇상무대우 전보△경영관리팀장 전진철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이해선◇부사장대우 승진△동방CJ대표 김흥수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김일천△프랜차이즈본부장 김흥연◇상무대우 승진△뚜레주르1사업부장 송광해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김주성△제작본부장 송창의◇상무대우 전보△경영지원실장 김기민 ◇부사장 전보△대표이사 강석희 ◇상무 승진△대표이사 김정아◇상무대우 승진△한국영화사업본부장 최준환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정영종◇상무대우 승진△퍼블리싱사업본부장 권영식<엠넷미디어> ◇상무대우 승진△콘텐츠사업본부장 강상돈 ◇상무대우 승진△경인영업2본부장 김신일 ◇상무대우 전보△관리담당 최은석 ◇상무대우 승진△NB여주사업담당 안명훈 ◇상무대우 승진△그룹정보전략실장 정태영<일본본사>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배형찬<중국본사> ◇상무대우 승진△식품B2C사업담당 정근상<동남아본사> ◇상무대우 승진△경영관리담당 안병우<인도네시아 총괄> ◇상무대우 승진△신규사업담당 손용 ■KB신용정보 ◇부장△영업추진2 조재광△전산정보 박성기△영업1 신용국△영업2 임희재◇지점장△동부 조춘식△서부 조병남△남부 변윤연△북부 임충빈△인천 우용석△안양 이희창△부천 박명규△부산 심영완△대구 김동욱△천안 김용강△전주 김상범△원주 박준표△광주 안병철 ■PCA생명 △상무 서영주 함승우 김영선 ■IBK투자증권 △반포지점장 김의원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 ◇승진 <상무>△채권운용팀 김범석<부장>△경영지원팀 양수영 ■삼성증권 ◇임원 위촉업무 변경 <부사장>△Wholesale총괄 김석△보좌역 주우식<전무>△Global리서치본부장 임춘수△Retail총괄 반용음△CM사업본부장 최희문△전략인사실장 이병희△법인사업본부장 방영민△영업전략실장 안종업△IB사업본부장 겸 기업금융2사업부장 박성우<상무>△Compliance팀장 이정숙△기업금융1사업부장 문석록△홍콩현지법인장 박현국△퇴직연금사업부장 박성수△리스크관리팀장 최창묵△경영지원실장 겸 경영관리팀장 박재황△금융상품사업부장 류두규△국내법인사업〃 최병원△뉴욕현지법인장 김기태△중부지역사업부장 고덕주△영업기획팀장 이상대△인사지원팀장 겸 테니스단장 장석훈△전략기획팀장 이기훈<담당>△Fn고객사업부장 정영완△FH삼성타운총괄지점장 김윤식△FH도곡지점〃 서태호<담당 승진>△강북지역사업부장 김정현<팀장 승진>△감사 임병욱△컨설팅지원 홍성용△경영혁신 최덕형<사업부장 승진>△채권 박인성△해외법인 주영근◇지점장 및 부서장 <총괄지점장 승진>△FH수원지점 김홍겸 △삼성동 강윤영△미금역 최재호△해운대 최태환△안동 이종훈 △압구정 김항연△송파 황상필△명동 김상범△영등포 전동배△강서 김재원△제기동 김갑열△영통 김주황△과천 김승립△대구중앙 이광희△울산 이종진△동래 배명호△대구서 류호범△상인 심대섭△제주 양인보<부서장 승진>△PB연구소장 정승원△시스템영업파트 조광연△Retail 지원센터 최수용△Global Market파트 고승국△증권관리파트 이정원△정보전략파트 김희선△IT솔루션파트 조용철△MIS솔루션파트 김도형△VOC파트 남수현△브랜드전략파트 곽훈△Compliance파트 서원교<부서장 전배>△상품지원파트 신상근△자산관리지원파트 이재문△Fn Family Center 정종화△Mass영업지원파트 김우진△증권서비스파트 이주상△Wholesale지원파트 김범구△경영관리파트 이재우△인사파트 이성한△감사파트 배재철△투자컨설팅파트 이재경
  • 임태희 “시중은행 자구노력을”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9일 “은행들 스스로 고통분담을 해야 한다.”며 은행의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촉구했다. 그는 이날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실물경기 침체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고,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깊을 수 있다는 각오로 대응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방침에 대해 “최근 부동산 시장은 투기를 걱정하기보다는 작동되지 않는 시장을 돌아가게 하는 게 더 큰 과제”라면서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는 처음부터 잘못 도입된 제도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부분도 빨리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친박계 ‘박근혜 발언’ 해명에 진땀

    친박계 ‘박근혜 발언’ 해명에 진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5일 “한나라당이 국가 발전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면서 내놓은 법안들이 국민에게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힌 발언이 언론을 통해 ‘여당 책임론’으로 확대 해석되자 친박계 및 당 지도부가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다.양측은 6일 아침부터 서둘러 수습에 나섰지만 정국 구도상 여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친박계 의원들은 박 전 대표의 발언이 당이 추진하는 법안에 대한 비판이 아닌 처리 과정의 문제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대표적 친박계인 허태열 최고위원은 6일 BBS(불교방송) 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박 전 의원의 발언은 우리 집권당이 국민 통합적 차원에서 법안처리 문제를 접근하는 식으로 하자는 뜻”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허 최고위원은 “더 이상 여야간 첨예한 대결 구도를 가지고 가면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의 실망과 고통이 커질 것이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처리하며 좋겠다는 입장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친박계 인사인 한선교 의원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박 전 대표가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봉대된 느낌도 있다.”며 “박 전 대표의 발언은 지금 법안 처리과정에 문제점을 확실하게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박 전 대표는 법안 처리과정에서 여당의 무기력함이라든지 야당의 폭력적인 사태에 대한 문제점을 양비론인 시각으로 접근한 뒤 앞으로는 대화로 풀어가야 된다는 대안을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 전 대표가 국회를 점거한 민주당을 비판한 것과 관련, “나도 갑자기 국회를 점거당한 것이 문제 발단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당 측에 책임을 돌렸다.  당 지도부에서도 박 전 대표의 비판은 민주당을 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희태 대표는 CBS와 SBS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 “박 전 대표의 발언은 여야간 강경대치로 인해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나도 바로 옆에서 들었지만 뜻을 해석하는 것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우리가 내 놓은 법안의 내용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뒤 “민주당의 폭력 점거로 인해 법안 처리가 안 되고 있는 것이 국민들에게 안타까움과 실망을 주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박 전 대표가 민주당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상현 대변인도 박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한 브리핑에서 “박 전 대표 말은 현재 한나라당이 처리하려고 있는 법안들이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처리 절차를 둘러싸고 불법 폭력과 파행으로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어 경제난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실망을 드리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친박 성향의 윤 대변인은 박 전 대표의 ‘여당 책임론’은 일부 인터넷 언론을 통해 나온 잘못된 것이라며 “오해없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 전 대표의 발언으로 한나라당이 진땀을 빼는 동안 막상 발언 당사자인 박 전 대표는 이에 대한 후속언급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정치권 일각에서는 박 전 대표의 직접적인 설명없이 측근들의 입을 통해 해석·해명이 오가는 것에 대해 박 전 대표가 지나치게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박 전 대표의 발언을 시발점으로 6일 오후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친박계 의원들이 당내 강경파와 설전을 벌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원희룡 “중학생 딸이 ‘아빠 싸우러가?’ 물어”

    원희룡 “중학생 딸이 ‘아빠 싸우러가?’ 물어”

    ”이렇게 연말만 되면 해외토픽에 나오는 이런 국회,더 이상 안 된다.”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국회 파행과 관련,”국민이 무슨 죄가 있겠냐.”며 대화를 촉구했다.  당내 소장파를 대표하는 원 의원은 29일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요즘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싸우는 것을 학생 지도교사들이 훈계하면 학생들은 ‘우리만 싸우나요?여의도는 더 해요’ 라고 한다.”며 “참 창피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중학생 딸들이 있는데 아침에 ‘아빠,싸우러가?’라고 물어본다.이건 아니라고 본다.”고 전한 뒤 “이것은(국회 파행) 정치의 실종이며 정당정치의 공멸”이라며 국회 파행을 거듭 비판했다.  그는 “정치가 국민의 존경을 받고 희생과 통합·포용을 얘기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은 정치가 국민들의 걱정거리이고 조롱거리”라며 “이젠 미성년자인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이러고 있다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원 의원은 전날 한나라당이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요청했던 85개 법안 중 13개의 ‘사회개혁’ 법안 처리를 늦출 수 있다고 전한 것과 관련 “국회의장이 정말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법안으로 더 줄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여당 일각에서는 ‘어차피 매 맞는 김에 같이 한꺼번에 맞자.쟁점 법안들을 같이 통과시키자’는 입장이 있는데 작대기를 하나하나 부러뜨릴 수 있어도 이걸 모아놓으면 부러뜨리기 힘들지 않냐.”며 “쟁점 법안들은 경제법안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합의를 통해 처리할 법안으로 ▲한미 FTA ▲방송법안을 꼽은 원 의원는 “국민적인 의견수렴이 부족한 부분들은 추려내고 최후통첩을 한 다음에 그래도 안 된다면 처리해야 할 부분은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의장이 예산지출 관련 법안 등 꼭 처리해야 하는 법안을 최소화해서 여당 지도부에 추려주는 게 도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국회의장의 역할을 당내에서도 계속 제기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한 뒤 “ 당 지도부가 쟁점법안 처리에 대해 끝까지 강경하게 나간다면 국회의장이 최후의 보루로서 걸러줬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 의원은 여당 지도부의 정쟁법안 처리 강행은 개각을 의식한 ‘충성 경쟁’이라는 비판에 대해 “국민들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한 뒤 “만약 입각을 위해 다른 국회의원들의 소신까지 눌러가면서 충성경쟁을 한다면 입법부와 국민의 대표에 대한 모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박지원 “단속하는 척 쇼”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0일 BBS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가)지금까지 대북 전단(삐라) 살포를 방관하고 즐기다가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등 강경하게 나오니 단속하는 척 ‘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박지원 “대북삐라 즐기다 이제와 ‘단속 쇼’”

    박지원 “대북삐라 즐기다 이제와 ‘단속 쇼’”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삐라) 살포를 규제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지금까지 대북전단 살포를 방관하고 오히려 즐기다가 북한이 강경하게 나오니까 단속하는 척 ‘쇼’를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20일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서로 비방하지 말자던 남북간의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민간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은 국제외교 관례상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며 그간 적극적인 제지에 나서지 않은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북전단 살포는 ‘백해무익’하다며 “과거 우리 국민들도 북한에서 보낸 전단을 많이 봤지만 아무도 정부를 비판한 적이 없고,오히려 북한을 측은하게 생각했다.아마 북한 주민들도 우리와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도 이명박 대통령을 ‘괴뢰·역도·협잡꾼’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냐는 민간단체들의 반론에 대해 “우리가 먼저 북한 주민들이 신성시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난하는 전단을 보내지 않았느냐.”고 반문한 박 의원은 “물론 북한이 매체를 통해 우리 대통령에게 험담을 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우리의 대응은 달라야 한다.자존심 하나로 먹고사는 북한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강조했다. 또 대북전단의 효과가 엄청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 효과를 어떻게 특정하는가.”라며 일축했다.  그는 최근 북한이 군사분계선의 통행을 제한하는 것에 대북전단 살포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뒤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의 경우만 봐도 북한은 대화의 단절까지는 원하지 않았다.북한에서 전단 살포를 중단해달라는 요구를 수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응이 없었기 때문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북한의 반발을 누그러트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민간 단체 역시 정부의 합의대로 전단 살포를 즉시 중단 하는 것이 어려움을 푸는 제일 빠른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한국경제 신용등급에 대한 제일의 기준이 한반도의 긴장관계인데 (이렇게) 긴장관계로 가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비판한 뒤 “따뜻한 민족애를 가지고 교류와 협력을 하면 남북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의 6·15,10·4 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은)미국과는 공조를 강조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강경정책을 고수하는 현 정부의 엇박자 정책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당국, 전단살포 대책 北 눈치보기?  전단 규제 등 잇단 화해 제스처 김정일의 대답은?  민간단체 금강산 방문 넉달만에 허용  北에 軍 통신선 자재 제공 제의    
  • 공성진 “사냥 안 끝났다”

    공성진 “사냥 안 끝났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13일 “이명박 정부를 통해 국민이 설정한 경제회생과 일자리창출 목표가 요원하지 않느냐.”면서 “아직 사냥이 끝난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내에서 이재오 전 의원 쪽으로 분류되는 공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전날 같은 당 권영세 의원이 “지금 사냥은 끝났고, 사냥개가 필요한 게 아니라 당 화합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 전 의원의 조기귀국 역할론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공 최고위원은 “재야에 계신 이재오나 이런 분들에 대해 ‘토사구팽’을 인용한 것 같은데 표현이 좀 거칠었던 게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것은 아픈 분을 또 아프게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길 한다.”면서 “지금은 전리품을 나눠서 파티할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주장에 대해서도 “오죽했으면 탄핵을 받았겠느냐. 퇴임하신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조용히 명상도 하고 자기반성을 하면서 가만히 있는 게 좋다.”고 비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오락프로 군살빼기 스타MC들 직격탄

    오락프로 군살빼기 스타MC들 직격탄

    경기 침체에 가장 큰 충격을 받고 있는 이들이 TV 오락프로그램의 ‘스타 MC’들이다. 높은 대중적 인기와 지명도를 무기로 개편 때마다 방송사들로부터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던 일부 연예인이나 프리랜서 방송인들이 오히려 이번 가을 개편에서는 ‘찬밥’ 신세가 됐다. 17일 가을 개편을 앞둔 KBS가 가장 적극적이다. 외부 MC 대신 내부 인력을 기용하여 군살을 뺀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대적인 체제 정비에 나섰다. ●한석준·전현무 등 내부 아나운서로 대체 KBS는 매주 토요일 2TV로 나가는 ‘연예가중계’의 진행자 김제동을 하차시키고 한석준 아나운서를 기용한 데 이어, 일요일 저녁 2TV ‘비타민’의 MC도 강병규에서 전현무 아나운서로 교체했다. 평일 오전 1TV의 ‘아침마당’에서 이금희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던 프리랜서 손범수도 마이크를 놓는다. 대신 김재원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이 밖에도 ‘新(신)TV는 사랑을 싣고’의 임성훈,‘체험 삶의 현장’의 이홍렬은 각각 전인석, 김현욱 아나운서로 바뀐다.‘러브인 아시아’도 개그우먼 박미선을 떠나보내고 오정연 아나운서를 MC 자리로 맞이한다. 몇몇 진행자의 교체를 놓고는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2FM ‘윤도현의 뮤직쇼’와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하차하는 가수 윤도현과 1TV와 1라디오에서 각각 ‘심야토론’과 ‘열린토론’을 진행하다 물러나는 시사평론가이자 현 프레시안 이사인 정관용씨가 그렇다. 이에 대해 KBS는 “막대한 규모의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출연료가 비싼 외부 MC 기용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하는 것일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라디오 프로그램 신인 MC 공모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자 출연료 절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BC·SBS선 제작비 효율성 제고에 초점 한편 MBC나 SBS는 직접적인 진행자 교체 보다는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제작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나 교양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제작비가 많이 드는 야외촬영을 줄여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MBC 관계자는 “요즘 오락프로그램 MC는 집단 체제가 많아 전체적인 구성의 문제 때문에 당장 한두명을 줄이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아이템을 개발할 때 진행비가 덜 드는 스튜디오 촬영물을 늘리거나 MC 숫자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부고]

    박인수(전 외환은행 이사)씨 별세 성환(샤프트레이딩 대표)성택(한샘 부사장·특판사업본부장)성호(LG전자 상무)씨 부친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2)2227-7556 이수혁(유진기업 전무)수형(동부생명 자산운용부문 상무)수관(휴스턴 서울 침례교회 목사)씨 부친상 5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384-4634 곽석근(아일랜드 대표)수근(서울대 경영대학장)경근(외향산업)씨 부친상 병우(기아자동차)병문(외환은행 회계팀장)씨 조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072-2011 김재원(사업)재철(전 삼양푸드앤다이닝 부장)씨 부친상 이임순(GS건설 부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32 김종성(현대해상 감사·전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씨 별세 지원(삼성화재 주임)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5 이진홍(송도병원 정형외과 부장)진기(세창메디텍 〃)명자(창문여중고 이사장)씨 부친상 김귀년(창문여중고 이사)씨 빙부상 이진환(충북대 명예교수)씨 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준석(CJ홈쇼핑 차장)준호(인터파크 모바일 과장)수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성호(대구시교육청 공보실)씨 부친상 5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53)657-4505 양홍윤(지디넷코리아ㆍ메가뉴스 대표)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5 우정순(충북경실련 공동대표·제중한의원장)씨 모친상 5일 청주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43)224-2898 이명석(전 대구 MBC 사장)씨 별세 형준(사업)형민(스페인 유학)씨 부친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종만(사업)씨 빙모상 문관(아시아투데이 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4일 서울 대방동 성애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844-6941
  • [부고]

    김홍필(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차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6 홍순강(한성항공 이사·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1 안철호(전 광주 전남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준호(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씨 모친상 관옥(한겨레 편집국 지역부문 차장)씨 조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주승택(안동대 한문학과 교수)씨 별세 승만(자영업)승하(진영인포텍 대표)승황(자영업)씨 형님상 승현(신화중 교사)씨 오빠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0-2742 주성순(사업)경순(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형순(세무사)씨 부친상 정광철(예산고 교사)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8 안규영(신우전기 부장)씨 부친상 김병진(현대증권 구리지점장)씨 빙부상 4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2268 구홍(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성재(사업)성민(신세계INC 대리)씨 부친상 정재본(부산대 강사)박연호(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연구원)씨 빙부상 4일 일산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919-3099 이승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승옥(우리은행 오리역지점장)승진(디지웨이브파트너스 부사장)씨 모친상 정승봉(경기도청 국장)류경성(자영업)곽은호(〃)씨 빙모상 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 박종수(경남아파트 관리소장)길수(사조산업 대표)장수(세현 사장)춘수(사업)덕수(〃)씨 부친상 박성재(디섹)지연(서울아산병원 치과 인턴)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김재원(한화증권 고문)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5 이규홍(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형주(설치미술가)씨 부친상 한윤정(경향신문 문화부 차장)씨 시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47 최락천(전 가봉 대사)씨 별세 순영(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주은선(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엄경철(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정치부장)씨 빙부상 4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6-376-9659 김태훈(YTN 청주지국장)씨 빙모상 4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1-216-2245
  • 홍준표 한나라대표 “노사정대타협 체결을”

    홍준표 한나라대표 “노사정대타협 체결을”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첫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노사정간 화합을 위한 ‘범국민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지금은 소모적 정쟁을 중단하고 여야를 초월한 정치권 전체의 협력과 노사정 모두의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자유선진당이 제안한 ‘여·야·정 정책협의회’ 구성에 민주당의 조속한 참여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노사정 사회대타협’ 체결과 관련,“향후 3년간 근로자는 파업 자제와 생산성 향상, 기업은 고용 안정과 임금 보장, 정부는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한다는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대 중점 추진과제로 ▲감세정책으로 민생고통 해소 ▲규제 혁파를 통한 투자 활성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충 ▲‘떼법’ 근절로 공정한 사회질서 확립 등을 제시했다.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쌀 직불금’ 부당수령 사건에 대해서는 “여야가 이미 국정조사에 합의했다.”면서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된 감사원 감사결과가 왜 누구의 지시에 의해 은폐됐는지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홍 원내대표는 이날 BBS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경제난국 상황에서 실력과 카리스마가 있고 시장에 먹혀들 만한 분이라면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사람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해 경제관료 개각에 전 정부 인사도 중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던 시절 경제수장을 지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이는 이명박 정부 수립 이후 줄곧 참여정부 인사에 대한 교체 목소리를 높여 왔던 홍 원내대표의 행보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실제로 홍 원내대표는 방송에서 “집권 초에는 측근 사람을 쓸 수밖에 없고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1기가 가고 나면 전 정부의 인사도 들어오고 (인사의) 폭도 넓어지게 된다.”면서 보다 유연해진 인사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홍준표 “이재오 복귀 당연…여권 한축 맡아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지난 4·9총선에서 패배한 후 현재 미국 유학 중인 이재오 전 의원의 복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28일 BBS 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이재오 선배는 유학에서 돌아오면 당연히 정치활동을 할 분”이라며 “(이 전 의원이)정계 은퇴를 한 것도 아니니 돌아와서 당직이나 정무직으로 활동할 수 있고, 때가 되면 재보선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권내 지리멸렬한 분위기도 있고 하니 이 전 의원이 돌아와서 한 축이 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언론이 여권 핵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 전 의원이 내년 초 귀국할 것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홍 원내대표도 이 전 의원의 복귀설에 힘을 실어 줌으로써 그의 복귀에 따라 정국이 다시 한 번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그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팀의 경질 문제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홍 원내대표는 “지금의 금융위기가 일정 부분 안정이 되면 이명박 대통령이 널리 인재를 구하리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닥친 경제위기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청문회 등 한달 이상의 일정이 소요되는 장관 경질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대통령의 뜻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은 경제난국”이라고 지적한 뒤 “적어도 경제부처만은 좀 실력있고 카리스마 있고 시장에 먹혀 들어갈만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강 장관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날에 이어 후임인사의 예로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을 거듭 거론하며 강 장관의 경질을 강하게 암시했다.  이 전 장관이 한나라당의 ‘땅 투기’ 의혹제기로 사퇴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는 “이 전 장관은 당시의 야당(한나라당) 때문이 아니라 여권 내부 386 세력들의 표적이 돼서 낙마한 것으로, 억울한 점이 있다.”고 항변한 뒤 “시장에 먹혀 들어갈만한 분이라면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  ’막말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의 사퇴요구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졸개’ ‘ 100일 사기극’ 등의 발언으로 원인을 제공한 이종걸 민주당 의원과 같이 놓고 판단해야지 유 장관만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한 그는 “유 장관의 발언이 국민에게 모욕감을 줬다면, 이 의원의 발언도 한나라당 지지층에게 모욕적이긴 마찬가지”라며 일단 두둔하는 모양세를 취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책꽂이]

    ●마르크 블로크-역사가 된 역사가(올리비에 뒤물랭 지음, 류재화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20세기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아날 학파의 공동 창시자인 마르크 블로크(1886~1944)의 전기. 대표저작들을 중심으로 그의 사유세계를 짚었다.1만 8000원. ●한 치의 의심도 없는 진화 이야기(션 B 캐럴 지음, 김명주 옮김, 지호 펴냄) 다윈의 진화론에 결정적인 사례들을 제시했다. 남대서양 얼음물고기, 자외선을 볼 수 있는 새 등 구체적 진화과정 설명.1만 7000원. ●하인리히 법칙(김민주 지음, 토네이도 펴냄) 국제유가와 환율 급변동, 글로벌 투자은행 몰락 등 대형위기가 닥치기 전에는 이에 대한 징후들이 반드시 먼저 발생한다는 주장.1만 2800원.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스티븐 맨스필드 지음, 조윤정 옮김, 청림출판 펴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를 둘러싼 모든 것. 오바마가 급부상할 수 있었던 미국의 문화·종교적 지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1만 1000원. ●신화대전(조 지무쇼 지음, 김재원 옮김) 상상력의 영원한 원천인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20세기 크툴후 신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7대 신화를 모았다.109명의 신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1만 5000원. ●이야기 고려왕조실록(이은식 지음, 청목산 펴냄) 고려 500년 역사를 이어간 34대 왕들의 탄생과 죽음, 즉위 과정과 이후의 다양한 역사 기록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1만 7000원. ●낙동강 하구(강병국 글, 최종수 사진, 지성사 펴냄)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 공식 방문지로 선정된 낙동강 하구를 글과 사진으로 소개. 생태관광을 위한 여행안내서로 손색없다.1만 5000원. ●과정으로서의 과학(전2권)(데이비드 헐 지음, 한상기 옮김, 한길사 펴냄) 오늘날 과학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그렇게 작동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은 무엇인지 고찰했다. 과학의 발전과정을 선택에 따른 진화론적 변화과정이라고 주장. 각권 2만 8000원. ●최범석의 아이디어(최범석 지음, 푸른숲 펴냄) 동대문시장에서 출발해 해외무대를 누비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들려주는 디자인 현장 이야기. 뉴욕, 파리 등에서 체험한 패션과 디자인 관련 정보들이 촘촘하다.1만 5800원. ●중력과 은총(시몬 베유 지음, 윤진 옮김, 이제이북스 펴냄)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시몬 베유가 생전에 남긴 노트에서 일부를 발췌해 엮은 책. 그의 철학적 사유와 종교적 통찰에 대한 단상 모음.1만 4000원.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케리·크리스 슉 지음, 김성웅 옮김, 포이에마 펴냄) 한달 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하루하루는 얼마나 소중할까. 관계, 성품, 건강, 모험, 꿈, 헌신 등 날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스스로를 성찰하는 방법을 귀띔.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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