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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유정남(전 경남지방병무청장)씨 별세 유지영(센툼팩토리얼 기술연구소장) 태승(EY컨설팅 파트너)문정(약사)수진(현대카드 브랜드본부장·상무)씨 부친상 박혜경(LG전자 팀장)씨 시부상 남명수(센툼팩토리얼 대표이사) 강지훈(디플랫폼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84 ●이인자씨 별세 김귀옥 용환(전 부산대 교수)종환(사업)씨 모친상 양인모(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성묵(전 KBS 부사장·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씨 별세 조성희씨 남편상 김재원(SBS 시사교양본부 차장)재승(효성첨단소재 과장)씨 부친상 이윤미(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윤정아(전 효성중공업 대리)씨 시부상 김부묵(신용보증기금 부장)씨 형님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227-7580 ●정배근씨 별세 장문경씨 남편상 정철(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훈·소라씨 부친상 26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836-6900 ●최흥순씨 별세 박현구(코리아헤럴드 멀티미디어팀 사진부장)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000 ●김천국씨 별세 김학수(전남대병원 직원)동수(광주매일신문 기자)씨 부친상 25일 광주 구호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62)960-4444
  • 김재원, 아들 최초 공개...눈웃음 똑닮아 “미소천사 후계자” [EN스타]

    김재원, 아들 최초 공개...눈웃음 똑닮아 “미소천사 후계자” [EN스타]

    김재원이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원은 학교를 다녀 온 아들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2013년 6월에 결혼했다”고 밝혔다.김재원의 아들을 본 출연진들은 “얼굴만 봐도 아들이 맞다”, “너무 똑같이 생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아들 김이준 군은 아빠를 똑닮은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재원 또한 “항상 환하게 웃고 맑다. 애교도 많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이후 김재원이 보인 요리 실력 또한 기대 이상이었다. 실제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는 김재원은 두부면을 활용한 마늘종 볶음면을 뚝딱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직접 피클도 담가 먹는 실력을 자랑했다. 요리하면서도 중간 중간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6·25의 상흔, 그럼에도 살아내다

    6·25의 상흔, 그럼에도 살아내다

    국립박물관, 수난 유물 온라인展 전쟁 속 ‘문화재 수호’ 분투 조명“고려자기를 포장하였다. 크기를 재지 않고 하였다고 하여 다시 풀었다가 쌌다. 또 고려자기를 싸는 데는 아무리 하여도 많은 종이를 써야 되고, 회화는 습기가 안 들도록 싸야 되고, 불상은 머리 부분이 약하다는 등등의 이유를 들어 3일간에 겨우 5개의 포장을 마쳤다. (…)그들의 눈앞에서의 대담한 지연작전은 생명을 건 싸움이었다.” 국립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전신) 초대 관장 김재원(1909~1990)의 회고록 ‘경복궁야화’의 한 대목이다. 6·25전쟁 당시 서울을 점령한 북한은 ‘내각직속 물질문화연구보존위원회’를 통해 국립박물관과 개인 소장가들의 문화재를 북한으로 옮기려 했다. 국립박물관 직원들은 이를 막고자 필사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을 벌였다. 결국 북한은 빈손으로 퇴각했다. 70년 전 일어난 전쟁은 문화유산에도 깊은 상흔을 남겼다. 덕수궁 석조전 지붕이 전소됐고, 경복궁 안에 있던 국립박물관 건물에 포탄 구멍이 뚫렸다. 그러나 전쟁 포화 속에서도 문화재를 기어이 지켜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이들이 있었기에 문화의 맥을 이을 수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25일 개막한 테마전 ‘6·25전쟁과 국립박물관- 지키고 이어가다’는 수난을 겪은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문화재 수호라는 또 하나의 전쟁을 치렀던 박물관을 조명한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휴관으로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였다.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월정사 범종은 절반이 사라지고, 남은 절반도 형체가 비틀려 있다. 1951년 1월 월정사가 불탈 때 범종도 화마를 입었다. 18세기 조선 지도인 ‘요계관방지도’에는 북한군의 군홧발 자국이 찍혀 있다. 경복궁 건물에 북한군이 드나들면서 훼손한 흔적이다. 고려시대 유리구슬은 전쟁을 겪으며 5점 중에서 1점만 남았고, 19세기 청화백자 용 항아리는 몸통이 사라졌다. 철원에서 한 스님이 “북한군에게 뺏기지 말아 달라”고 참전 미군에게 건네 가까스로 살아남은 고려말 관세음보살상도 전시장에 자리했다. 국립박물관은 1950년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네 번에 걸쳐 소장품을 부산 광복동 임시청사로 옮겼다. 피란 가기 전 국립박물관과 덕수궁미술관 소장품 2만여점을 일일이 필사한 ‘소개품 목록’과 국립박물관 이전을 승인한 문교부 장관의 허가서, 부산 박물관 임사청사 내부 평면도 등은 절박했던 당시 상황을 말없이도 웅변한다. 국립박물관이 1953년 발굴한 경주 금척리 고분, 노서리 138호분 출토 토기와 같은 해 주최한 제1회 현대미술작가초대전, 이조회화전 자료와 더불어 1957년 최초 한국문화재 해외순회전으로 미국에 갔던 서봉총 금관(보물 339호)도 전시됐다. 9월 13일까지.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상임위원) 승진 △부산선관위 김기병△대구선관위 강성배△대전선관위 오정훈△울산선관위 곽규성△세종선관위 서동화△강원선관위 김남이△경북선관위 윤재현 ◇1급(상임위원) 전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임정열△경기선관위 이동규△전북선관위 이용섭△제주선관위 이한규 ◇2급(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김진묵△대구선관위 사무처장 김재원△대전선관위 사무처장 옥미선△강원선관위 사무처장 이기화 ◇3급(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감사과장 김영헌△총무과장 강석태△인사과장 김동초△정보기반과장 이창열△조사1과장 남기종△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장인흥△직무교육부장 최관재△중앙선관위 사무처 위환 경범훈△인천선관위 지도과장 구병모△충북선관위 총무과장 황수현△경북선관위 총무과장 이종헌 ◇3급(부이사관) 전보 △인천선관위 사무처장 김재훈△울산선관위 사무처장 장윤익△경기선관위 사무처장 강동완△충북선관위 사무처장 강순후△충남선관위 사무처장 신길수△전북선관위 사무처장 김영갑△경북선관위 사무처장 강남형△제주선관위 사무처장 박종진△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 전임교수 김수연 김진수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 △정보기획과장 이익규△병무민원상담소장 윤주봉
  • “홍사덕, 보수였지만 대북지원에 적극적이었다”

    “홍사덕, 보수였지만 대북지원에 적극적이었다”

    YS·DJ 진영 넘나드는 정치이력 남겨 6선 의원 활동·16대 국회 부의장 지내 박근혜 경선캠프 선거대책위 맡기도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의 빈소에는 18일 여야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제주지사, 홍준표·박진·박대출 의원, 한광옥 전 박근혜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이부영·이강래·한화갑 전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았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모습도 보였다. 유가족들은 코로나19로 조문을 자제해달라고 공지했지만 그를 기억하려는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조문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성일종, 이철규, 김은혜 의원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그는 “11대, 12대 국회에 같이 있었고 나와는 조금 가깝게 지내신 분”이라고 고인을 회고한 뒤 “2017년 만남 이후 못 봤다. 그동안 심적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몸이 많이 쇠약해졌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갈지는 몰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재원 전 의원은 “저를 정말 아껴주셨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김 전 의원은 “가랑이 밑으로 지나가는 마음으로 굴욕을 참고 경선을 하라고 전화를 해주셨다”고 했다. 정 전 장관은 “홍 전 의장은 보수정당에 있으면서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대북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주셨다”면서 “제가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했는데 홍 전 의장님도 민화협 대표를 맡으셨다”고 말했다. 이날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의 조화가 놓였다. 경북 영주 출신인 홍 전 의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사대부고 동창인 이 회장의 권유로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정계에 진출, 6선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16대 국회에서 부의장을 지냈다. YS와 DJ 등 진영을 넘나드는 정치 이력을 보여줬고, 2007년과 2012년에는 ‘박근혜 경선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최근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홍 전 의장은 지난 17일 밤 숙환으로 별세했다. 77세. 발인은 20일.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부고] 박승국씨 부친상, 양진웅씨 부친상, 손경식씨 장인상, 조성진씨 모친상

    ●박승국(한올바이오파마 대표)씨 부친상 박호양씨 별세, 박승국(한올바이오파마 대표)씨 부친상, 27일, 경기 김포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31-449-1009 ●양진웅(한양대학교 배구부 감독)씨 부친상 양춘식 씨 별세, 양진웅(한양대학교 배구부 감독) 씨 부친상, 27일, 부산 시민 장례식장 502호,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 ●손경식(CJ그룹·경총 회장)씨 장인상 김봉환(전 국회의원)씨 별세, 김교원(목사)·김재원(사업가)·김교숙·김교정(숙명여대 명예교수)·김교순(건국대 의대 자문교수)·김지은씨 부친상, 문해언·정호진씨 시부상, 손경식(CJ그룹·경총 회장)·현재민(카이스트 명예교수)·서정기(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안서규(경희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용인공원묘지. 02-3010-2262 ●조성진(OBS 영상취재기자)씨 모친상 이옥희씨 별세, 조성진(OBS 영상취재기자)씨 모친상, 김이령(디엑스퍼트그룹 대표)씨 시모상, 2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2-860-3500
  • 김종인 비대위·당직 인선 앞두고 통합당 들썩

    김종인 비대위·당직 인선 앞두고 통합당 들썩

    여의도연구원장 정병국·김재원 거론 사무총장 3선 이상 중진 기용할 듯‘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둔 미래통합당이 비대위원과 주요 당직 인선을 두고 들썩이고 있다. 김 내정자는 27일 전국위원회 절차 후 곧바로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까지 당을 이끌 지도부 인선을 발표할 방침이다. 25일 통합당에 따르면 김종인 비대위는 절반을 청년과 전문가로 채울 예정이다. 청년 비대위원으로는 4·15 총선 서울 도봉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재섭(33) 전 후보가 유력하다. 김 내정자는 김 전 후보의 후원회장을 지냈다. 40명에 달하는 초선, 20명의 재선 중 각각 1명씩 선임되는 비대위원 인선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황교안 전 대표 사퇴 이후 40일가량 멈춰 선 사무총장 등 당직 인선도 관심이다. 황 전 대표가 측근 초재선을 앉혔던 것과 달리 무게감 있는 3선 이상 중진이 사무총장에 기용될 방침이다. 서울 지역 4선인 권영세·박진 당선자까지 거론되는 ‘선수 파괴’다. 통합당 몰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여의도연구원 개편도 주목된다. 대표의 개인 연구소로 전락한 여연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정병국(5선) 의원, 김재원(3선) 전 정책위의장 등이 원장으로 거론된다. 김 내정자는 전국위에 앞서 27일 총선 낙선자들과 연찬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원외 인사들에게 주어지는 당직 인선 구상도 확정될 전망이다. 통합당의 한 의원은 “김 내정자와 연이 없는 의원이나 원외 인사들도 바빠졌다”며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면담 요청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다만 김종인 체제에 대한 당내 반발도 여전하다. 전날 장제원 의원의 “80대 정치기술자의 신탁통치” 언급에 이어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당이 외부에 의존하는 모습이 버릇처럼 돼 버렸다”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김종인 비대위’ 공은 새 지도부에… 무게감 더해진 원내대표 경선

    ‘김종인 비대위’ 공은 새 지도부에… 무게감 더해진 원내대표 경선

    심재철 “저의 역할 여기까지” 결국 백기 김종인 “당 혼란스러운 상황 안타깝다” 총선 참패 수습까지 떠안은 새 원내대표 정진석·권영세·김태흠 등 수명 후보 거론 일각 “경선 앞당겨 지도부 공백 최소화”총선 패배 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두고 자중지란에 빠졌던 미래통합당이 30일 결국 이 문제를 신임 원내지도부의 손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선출되는 원내지도부는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더해 당의 총선 참패 수습이라는 막중한 책임까지 떠안게 됐다. 통합당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앞으로 당의 진로는 새롭게 선출된 원내대표가 결정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낙선한 신보라 최고위원도 “저도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낙선 지도부’로 낙인찍혀 리더십을 상실하면서 당의 중지를 모으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결국 백기를 든 것이다. 더욱이 심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자리를 약속받고 김종인 비대위를 밀어붙인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자 정치적 부담을 크게 느낀 것으로 보인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이런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무소속 홍준표 전 대표에게 “허위사실을 무책임하고도 공공연하게 유포했다”면서 “밖에서 남의 당 일에 감 놔라 팥 놔라 참견할 계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놨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이날 김재원 정책위의장과의 통화에서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정책위의장은 “크게 괘념치는 않는 듯했다”고 전했다. 당 수습체제 결정권까지 다음 지도부로 이관되면서 차기 원내대표는 막강한 무게감을 갖게 됐다. 개원 원내대표는 상임위 배정은 물론 원내 직책에 대한 일부 인사권도 행사한다. 여기에 당 재건 방향에 대한 결정 권한까지 주어진 것이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정진석·주호영·서병수(5선), 박진·권영세·김기현(4선), 김태흠·유의동·조해진(3선)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 중 권영세, 정진석, 주호영 의원 등은 김종인 비대위에 공개적으로 찬성 의견을, 김태흠, 조해진 의원 등은 반대 의견을 냈다. 비대위 전환에 대해 각 후보들의 입장은 원내대표 경선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 경선 참가자는 오는 6일까지 후보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지도부 공백 장기화를 우려해 경선을 앞당기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부산 지역 초선 당선자들은 이날 “원내대표 선거를 최대한 앞당겨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동시에 당선자 워크숍 일정을 앞당겨 원대대표 선거 직전에 개최할 것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문제 새 원내지도부가 처리키로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문제 새 원내지도부가 처리키로

    “당 진로는 새 원내대표가 결정할 것”새 원내대표, 다음 달 8일 선출 예정 미래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문제를 포함해 향후 당 진로와 관련한 결정을 다음 달 새롭게 선출되는 원내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새 원내대표는 다음 달 8일 선출할 예정이다.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당의 진로는 새롭게 선출된 원내대표가 결정할 것”이라면서 “조속한 시일 내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심 권한대행은 “새 원내지도부 선출 후에는 더 이상의 구태를 반복하지 말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모든 이가 합심해 당을 살리는 일에 매진해달라”면서 “이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했다. 김재원 정책위의장 역시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새 원내지도부가 새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비대위 문제를 협의해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당 지도체제 문제를 새 원내지도부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통합당에서는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의 출범 여부, 비대위 임기 등을 놓고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전국위에서 ‘김종인 비대위’가 추인됐지만 ‘8월 31일 이전 전당대회’ 당헌 조항의 삭제, 즉 비대위 임기 연장이 이뤄지지 않아 김 내정자는 사실상 ‘4개월짜리 비대위원장’을 거부한 상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세연 “내가 40대 대선후보? 과분…30대에 주도권 넘겨야”

    김세연 “내가 40대 대선후보? 과분…30대에 주도권 넘겨야”

    “현역이 주요 당직 체제론 30대 못 끌어와”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40대 기수론’을 언급하며 차기 대선후보군으로 거론되자 “너무 과분하게 봐주는 것 같다. 내가 그런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0대보다 ‘830세대(80년대생, 30대, 00학번 이후)’에 주도권을 더 빠른 속도로 넘기는 것이 정당에 유리한게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자신이 ‘40대 경제전문가’로서 김종인 내정자 말한 대선 후보군에 오르자 “시대 상황, 여건을 고려할 때 그런 유형의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입법·예산 원내정당, 선거 대비 원외정당 분리해야” 그는 “나처럼 사회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던 입장보다는, 스스로 개척해 온 분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자신은 “옆에서 돕거나 뒤에서 밀어드리거나, 이런 보완적인 입장이 더 맞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 40대보다도 ‘830세대(80년대생, 30대, 00학번 이후)’로 주도권을 더 빠른 속도로 넘기는 것이 정당으로 봐서, 또 국가 전체적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데 유리한 면이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역 의원이 주요 당직을 함께 맡는 체제로는 30대 인재를 끌어올 수 없다면서 “최소한 21대 국회에 한해서만이라도 원내정당과 원외정당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역 의원들이 주도하는 원내정당이 입법·예산·정책 등 국회의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원외정당이 홍보·전략·조직·교육 등 선거를 대비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여기에 30대가 주축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당 지도부, 김종인에 “상황 만들테니 기다려”…김종인 “당 걱정” 김재원 “현재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맡을 가능성 없다” 한편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김종인 내정자에게 “상황을 만들어볼 때까지 조금 기다려달라”고 요청했고, 김 내정자는 “당이 걱정된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고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이날 전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전날 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된 ‘임기 4개월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김 내정자가 거절하자 그를 설득하러 찾아갔던 상황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일단 (전국위) 추인을 받은 상태에 있으니, 그렇다고 지금 곧바로 임명할 상황도 아니니, 비대위원장이 당의 혁신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상황이 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리러 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상태에서 (김 내정자가)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은 없다”고 부연했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최고위를 열어 전날 당헌 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무산과 전국위의 비대위원장 임명안 가결, 이러한 ‘관리형 비대위’를 김 내정자가 거부하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색할 예정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종인 “나는 자연인”… 한밤 金자택 찾아간 심재철 ‘빈손으로’

    김종인 “나는 자연인”… 한밤 金자택 찾아간 심재철 ‘빈손으로’

    당권·대권주자들 상임전국위 무산 ‘작업’ 金, 대선승리 준비·주도적 개혁 한계 판단 지도부 공백… 당 정상화 당분간 어려울 듯4·15 총선 참패 수습을 위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카드를 택한 미래통합당이 28일 어정쩡한 결정을 내리면서 혼란은 더욱 커지게 됐다. 당이 재차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기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는 한 이날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도부 공백의 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당 정상화도 당분간은 어려울 전망이다. 이날 통합당이 당선자 총회→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한 건 ‘김종인 체제’에 대한 명분 쌓기 의도였다. 21대 국회를 이끌 당선자들의 논의를 거친 뒤 당헌 개정으로 전당대회 일정(8월 31일)을 삭제하고, 이어 전국위에서 비대위 전환을 의결해 김종인 전 위원장을 추대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비대위원장 임기 문제는 김 전 위원장이 처음부터 강조했던 핵심 요구 조건이었다. 그는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에게 “내년 3월까지는 대선 승리의 준비를 마치고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상전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한 건 무기한·전권 비대위원장을 강조했던 김 전 위원장에게 반감을 노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비대위에 반대해 온 일부 당권·대권주자들은 회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상전위원들에게 불참을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위에서 김종인 체제가 의결되긴 했지만 ‘여의도 차르’의 칼날은 손에 쥐기도 전에 무뎌진 꼴이 됐다. 당선자 총회에서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한 반발이 쏟아졌고, 비대위 체제마저도 4개월짜리 시한부가 됐다. 비대위가 주도적으로 개혁 작업을 해 나가기는 한계가 분명한 셈이다. 김 전 위원장이 거부 의사를 밝힌 것도 이런 비대위로는 자신이 약속한 ‘대선 승리 준비’를 이뤄 내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전국위 결정에 대해 “나는 어떻게 됐는지 알지도 못한다. 나는 자연인”이라고 말했다. 심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의장의 읍소도 불발됐다. 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지 못하자 김 전 위원장으로부터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 채 포도주만 받아 마시고 발길을 돌렸다. 김 정책위의장은 “지금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김 전 위원장 역시 ‘심 권한대행의 설명을 듣고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여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기자가)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 아나”라며 즉답을 피했다. 만약 ‘김종인 카드’가 완전 불발로 판명 나면 당은 다음달 8일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세출 조정” “적자국채 불가피”… 3차추경 엇박자

    “세출 조정” “적자국채 불가피”… 3차추경 엇박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3차 추가경정예산 재원도 2차 때처럼 올해 본예산 지출(세출) 조정으로 상당 부분 충당될 전망이다. 하지만 2차 추경에서 8조 1000억원이나 ‘칼질’한 예산당국이 얼마나 더 쥐어짜 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결국 대규모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한데 미래통합당은 재정건전성을 훼손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어서 시작도 안 한 3차 추경이 벌써 삐걱댈 조짐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3차 추경을 편성하게 되면 세출 구조조정을 지금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광범위하게 해서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예결위원장인 통합당 김재원 의원이 “3차 추경 재원을 전액 국채 발행으로 마련하는 것 아닌가”라고 추가 질문하자 “그래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은 약간 뉘앙스가 달랐다. 홍 부총리는 “여력을 최대한 확보해 세출 구조조정을 더 하려 하지만 규모가 커지는 부분은 대부분 적자 국채로 충당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추가 세출 조정 여력이 많지 않다는 걸 감안한 발언으로 보인다. 고용 충격 대책과 금융 대책, 경기 뒷받침 등의 용도로 편성되는 3차 추경 규모는 30조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크다. 기재부 실무진은 2차 추경도 마무리가 안 된 상황에서 3차 추경 세출 조정이나 적자 국채 발행 규모는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최근 2차 추경안 분석 보고서에서 정부가 추가 감액할 수 있는 예산으로 공무원 인건비와 여비 중 코로나19로 인해 집행이 어려운 예산, 신규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해외전시회·국제행사 예산 등을 꼽았다. 2차 추경 때부터 적자 국채 발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통합당은 같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유승민 통합당 의원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자는) 여당의 뜻에 따라 기재부의 재정건전성 원칙이 무너졌다”면서 “재정원칙을 훼손하고 홍 부총리가 그것을 못 지킨 것은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무산… 머나먼 黨재건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무산… 머나먼 黨재건

    비대위 임기제한 없앨 당헌 개정 불발 김종인 “추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거부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패배로 붕괴된 지도부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려던 계획이 28일 무산됐다.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수락 조건으로 내건 임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임명안만 통과되자 김 전 위원장은 사실상 비대위를 거부했다. 결국 통합당은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다음달 8일까지는 지도부 공백을 이어 가며 당 재건 방향을 둘러싸고 극심한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재적위원 639명 중 3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위원회를 열어 찬성 117명, 반대 80명으로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가결했다. 하지만 비대위 임기를 보장하기 위해 차기 전당대회 날짜(8월 31일)를 삭제하려 했던 당헌 개정은 불발됐다. 당헌 개정을 위해 소집한 상임전국위원회는 45명 중 과반에 못 미치는 17명만 참석해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았다. 당헌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채 ‘4개월짜리 비대위’ 체제가 결정되자 김 전 위원장은 이를 사실상 거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측근인 최명길 전 의원을 통해 “오늘 전국위 결정을 비대위원장 추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 최 전 의원은 “8월 31일까지 ‘관리형 비대위원장을 하느냐 마느냐’만 남은 상황인데, 그건 안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밤 김 전 위원장의 집을 직접 찾아가 설득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김 정책위의장은 김 전 위원장을 만나고 나와 “8월 말까지 당을 맡아 달라고 제안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김 전 위원장이 그걸 받아들이리라 생각지도 않는다”며 “내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통합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를 열어 전국위 연기 방안을 논의했으나 심 권한대행이 이를 거부했다. 당선자들은 심 권한대행이 지난 21일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충분한 당내 논의 이후로 전국위 연기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속보] 김종인, 통합당 지도부 자택 방문 설득에도 거부

    [속보] 김종인, 통합당 지도부 자택 방문 설득에도 거부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이 4개월 임기로 가결됐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사실상 이를 거절했다. 심재철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 통합당 지도부가 28일 밤 김종인 내정자의 종로구 구기동 자택을 찾아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설득했지만, 김종인 내정자는 여전히 난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재철 권한대행은 자택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서로 걱정하는 얘기만 했다. 포도주만 마시고 나왔다”며 차량에 올라탔다.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거절 의사 표시도, 수락 의사 표시도 전혀 없었다”며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당장 갈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벌써 짐 싼 의원들

    벌써 짐 싼 의원들

    총선 때 한 표 호소하더니 낙선 의원들 “마음 떠났다” 법안 1만 5449개 미처리남은 임기 무책임한 국회월급 1265만원 ‘따박따박’ 20대 국회가 다음달 29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 달 이상 남겨 둔 임기가 이미 끝나기라도 한 듯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마지막 4월 임시국회는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뿐만 아니라 ‘일하는 국회법’ 등 처리해야 할 안건이 산적해 있는 ‘결정적 임기말’임에도 총선이라는 과제를 마친 의원들은 언제 한 표를 호소했냐는 듯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관련한 관계 부처 질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정작 추경안을 심사해야 할 행안위 소속 의원은 전체 22명 중 11명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과반(12명)인 의결정족수도 채우지 못했다. 특히 야당 소속 12명 중에는 윤재옥, 이진복, 이채익(이상 미래통합당), 정인화(무소속) 의원 등 4명만 모습을 보였다. 현재 행안위원 중 4·15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이 10명뿐인 점을 감안하면 공천에서 배제됐거나 선거에서 떨어진 의원 대부분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29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추경안과 당장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텔레그램 n번방 재발방지법’ 등을 제외한 장기 미처리 법안은 이달 내 처리할 시간적 여유도 없어 보인다. 통합당 원내 관계자는 “29일 본회의에서 그동안 미뤄 뒀던 다른 법안들을 두루 다루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관계자는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은 총 2만 4023개인데 이 중 미처리 법안이 무려 1만 5449개”라며 “4년 내내 안 했던 일을 보름 새 몰아서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일부 관심 법안을 빼고는 대부분 폐기될 것”이라고 했다. 임기가 엄연히 정해져 있음에도 21대 국회 입성이 무산된 일부 의원들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무소속 민병두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의원회관 537호. 하루라도 일찍 비워 주는 것이 좋을 듯하여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도 지난 21일 “(의원회관) 짐을 싸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통합당 김재원 의원은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어쩔 수 없이 몸만 남아서 하루하루 넘기는 일상”이라고 했다. 국회 관계자는 “국회의원 1인당 월급이 약 1265만원”이라며 “국민들은 남은 임기에 대한 책임감조차 없는 의원들에게 들어가는 세비를 낭비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총선 후 임기 만료까지 한 달 반 정도가 걸리는 현 시스템하에서는 지금과 같은 행태가 반복될 것”이라며 “국회의원 임기 만료 시점을 4월 말로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아직 임기 안 끝났습니다”…임기말, 마음 떠난 의원들

    “아직 임기 안 끝났습니다”…임기말, 마음 떠난 의원들

    20대 국회가 다음달 29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 달 이상 남겨 둔 임기가 이미 끝나기라도 한 듯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지막 4월 임시국회의 경우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뿐만 아니라 ‘일하는 국회법’ 등 처리해야 할 안건이 산적해 있는 ‘결정적 임기말’임에도 총선이라는 과제를 마친 국회의원들은 언제 한 표를 호소했냐는 듯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과 관련한 관계 부처 질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정작 추경안을 심사해야 할 행안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절반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행안위원 22명 중 11명만 참석했고 특히 야당 소속 12명 중에는 윤재옥, 이진복, 이채익(이상 미래통합당), 정인화(무소속) 의원 등 4명만 모습을 보였다. 현재 행안위원 중 4·15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이 10명뿐인 점을 감안하면 공천에서 배제됐거나 선거에서 떨어진 의원 대부분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29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추경안과 당장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텔레그램 n번방 재발방지법’을 제외한 다른 법안은 이달 내 처리할 시간적 여유도 없어 보인다. 통합당 원내 관계자는 “29일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미뤄 뒀던 다른 법안들을 두루 다루긴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임시국회가 5월 15일까지이지만 이후 다시 본회의가 열리기 어렵고, 열린다 해도 미제 법안을 다루지는 못할 것”고 말했다.국회 관계자는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은 총 2만 4023개인데 이 중 미처리 법안이 무려 1만 5449개”라며 “4년 내내 안 했던 일을 보름 새 몰아서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일부 관심 법안을 빼고는 의원들도 잘 모르고 통과시키거나 폐기되는 것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했다. 임기가 엄연히 정해져 있음에도 21대 국회 입성이 무산된 일부 의원들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무소속 민병두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회의원회관 537호. 하루라도 일찍 비워 주는 것이 좋을 듯하여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도 지난 21일 “(의원회관) 짐을 싸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통합당 김재원 의원은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어쩔 수 없이 몸만 남아서 하루하루 넘기는 일상”이라고 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각 의원에게 배정된 의원회관 방은 공식적으로 임기 만료일까지 퇴실하면 된다. 단 원활한 교체 작업을 위해 임기 만료 열흘 전까지는 비워 주는 관례가 있다. 국회 관계자는 “국회의원 1인당 월급이 약 1265만원”이라며 “국민들은 남은 임기에 대한 책임감조차 없는 의원들에게 들어가는 세비를 낭비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총선 후 임기 만료까지 한 달 반 정도가 걸리는 현 시스템하에서는 지금과 같은 행태가 반복될 것”이라며 “국회의원 임기 만료 시점을 4월 말로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김경수 “통합당 ‘빚잔치’는 정부 발목잡기…현실 직시하라”

    김경수 “통합당 ‘빚잔치’는 정부 발목잡기…현실 직시하라”

    “코로나 경제위기 상황 느끼지 못해”“반대를 위한 반대…국민 현실 직시하라”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6일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에 따른 추가 예산을 전액 국비로 충당하는 방안과 관련해 미래통합당 소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원 위원장이 ‘빚잔치’라고 하자 강력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지방정부에 1조원을 추가 분담시킨다기에 지자체 동의를 받아오라고 했더니 선심 쓰듯 전액 국비로 부담하겠다는 보도가 나온다”며 “이 정부 사람들은 빚내 쓰는 재미에 푹 빠진 듯하다. 곧 빚잔치라도 하려는 건가”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통합당은 아직도 코로나 경제위기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며 “다른 나라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확인했다면 얼토당토않은 ‘빚잔치’ 발언은 절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가총생산량(GDP) 대비 4.5% 수준의 국채를 발행한 독일을 비롯해 미국(10.4%), 일본(8.7%), 프랑스(4.5%), 싱가포르(11.8%) 등 외국의 재정정책을 사례로 들며 우리나라는 2차 추경을 모두 국채로 발행해도 1차 추경을 포함해 GDP 대비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통합당의 요구대로 정부 여당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 마당에 이제 와서 지방비 부담분 1조원을 놓고 ‘빚잔치’ 운운하는 것은 민생현장을 외면한 전형적인 딴지걸기”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 정부 발목잡기는 한결같다”고 비난했다.이어 “코로나로 피해를 본 국민을 위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은 가능한 전액 국비로 하는 것이 맞다”며 “그럼에도 지방비 부담은 국회에서 여야와 정부가 합의해서 결정해 주는 대로 지방정부는 어떤 방법이든 만들어서 국민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미 약속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한데 통합당이 1조원 국채 발행 여부를 빌미로 2차 추경안 처리를 질질 끄는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란다”며 “제발 민생현장에서 힘들어하는 국민 현실을 직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재원 “빚잔치냐”…‘추가 재난지원금 국채 발행’ 검토에 제동

    김재원 “빚잔치냐”…‘추가 재난지원금 국채 발행’ 검토에 제동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에 필요한 추가 예산 4조 6000억원을 전액 국비로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원 위원장이 강하게 비판했다. 미래통합당 소속인 김재원 위원장은 15일 페이스북에서 “지방정부에 1조원을 추가 분담시킨다기에 지자체 동의를 받아오라고 했더니 선심 쓰듯 전액 국비로 부담하겠다는 보도가 나온다”며 “이 정부 사람들은 빚내 쓰는 재미에 푹 빠진 듯하다. 곧 빚잔치라도 하려는 건가”라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함에 따라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은 4조 6000억원이다. 당초 정부는 추가된 예산 중 3조 6000억원은 국채 발행으로, 1조원은 지자체의 지방비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이에 통합당에서 추가경정(추경)예산안 추인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재원 위원장은 ‘1조원 추가 부담에 대한 지자체의 동의’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 착수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자 민주당과 정부는 지방정부에 추가 부담을 지우지 않고 4조 6000억원의 추가 예산 전체를 국비로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채 발행을 통한 충당이 유력해 보인다. 김재원 위원장은 “매년 정부에서 쓰다 남은 돈이 수조원에서 십수조원에 이르고, 코로나19 사태로 집행하지 못하는 돈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며 “당연히 예산 항목에서 1조원을 항목 조정을 통해 분담한다고 생각했는데 국채를 1조원 더 발행한다는 얘기는 ‘소경이 제 닭 잡아먹는 격’”이라고 했다. 김재원 위원장은 재난지원금 기부 관련 특별법안 마련, 추가 예산 세부사항 제시, 지자체장의 동의 등 전날 제시한 추경안 심사 착수의 조건을 재거론하며 “그 이상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빚내 쓰기 좋아하는 집안은 반드시 망한다”며 “정부가 멋대로 세금을 거두고 나라 살림을 거덜 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사실상 4조 6000억원 국채 발행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라 곳간을 털어서라도 표 장사하려는 분들, 본분을 망각한 여당의 욕쟁이 지도부, 덩칫값 못한다고 소문난 존재감 없는 의원님까지 나서 (야당에) ‘국민을 상대로 화풀이한다’며 매도하니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당정, 재난지원금 전국민 확대 추가예산 ‘100% 국비 충당’ 검토

    당정, 재난지원금 전국민 확대 추가예산 ‘100% 국비 충당’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에 따른 추가 예산 4조 6000억원을 전액 국비로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지방정부의 부담을 줄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소득 하위 70% 지급을 기준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가 8대 2로 짜여 있지만, 새로 추가된 소득 상위 30% 지원금 예산은 전액 국비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소득 하위 70%’ 기준 재난지원금 예산을 국비 7조 6000억원, 지방비 2조 1000억원 등 9조 7000억원으로 잡고 7조 600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였다. ‘100% 국비’ 확정 땐 4.6조원 국채 발행 이후 당정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은 9조 7000억원에서 14조 3000억원으로 늘었다. 당정은 추가된 예산 4조 6000억원 중 3조 6000억원은 국채 발행으로, 1조원은 지자체가 부담하는 지방비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방정부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지금은 4조 6000억원 전액을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소득 하위 70%’ 기준 예산만 국비와 지방비 비율을 8대 2로 적용하고 ‘소득 상위 30%’ 추가 지급에 따른 예산은 국비로만 하겠다는 것이다. 이 방안이 확정될 경우 긴급재난지원금 예산 14조 3000억원 가운데 지방비 분담금은 2조 1000억원으로 유지된다. 나머지 예산 12조 2000억원 중 7조 6000억원은 세출 조정으로, 4조 6000억원은 국채 발행으로 조성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상위 30%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것까지 지방에 ‘20% 예산 매칭’을 요구할 수는 없으니 중앙정부가 전액 부담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100% 국비’ 확정되면 관건은 통합당 동의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미래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지방비 분담금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장 동의도 있어야 한다”며 지방비 분담금에 대한 지자체장 동의 등을 추경안 심사 착수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전 국민 확대 지급에 따른 추가 예산 4조 6000억원을 전액 국비로 할 경우 지방정부의 부담은 줄어들지만, 국채 발행 규모가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어서 재정 건전성 문제를 제기해 온 통합당이 동의할지가 추경안 심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다음 주 초 재난지원금의 자발적 기부와 관련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와 예결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목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정부 “국채 3조6천억 원 발행” (종합)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정부 “국채 3조6천억 원 발행” (종합)

    김재원 “기부금 활용법안·지자체 동의 받아오면 추경 심사 시작” 24일 정부는 ‘소득 하위 70%’였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를 기존 7조6천억 원에서 11조2천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에게 “추가 재원은 약 3조6천억 원의 국채를 발행해 조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1천478만 가구에서 2천171만 가구로 증가하고, 지방비를 포함한 추경 규모는 9조7천억 원에서 14조3천억 원으로 늘어난다. 지원금액은 기존의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을 유지했다. 상위 30% 가구의 자발적 기부와 관련해 “국가·지자체에 기부하는 금품의 가액은 법정 기부금에 해당, 별도 세법 개정 없이 세액공제 적용이 가능하다. 세액공제 대상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신청하는 자를 기준으로 하며, 소득세를 내지 않는 사람은 미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기부는 신청과 동시 또는 수령 이전·이후에 모두 이뤄질 수 있으며 기부금액도 선택이 가능하다.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문제 대응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전입, 고용유지와 실직자 지원 관련 예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의사 표시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기부금 모집과 활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특별법을 제정할 예정으로, 의원 발의를 통해 제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보고를 받은 뒤 “오늘 보고서에 적힌 내용대로 예산서를 만들어와야 하고 특별법 법률안도 제안하는 절차가 이어져야 예산심사에 들어갈 수 있다. 또 지방비 분담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장의 동의도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절차가 선행되면 곧바로 예산심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청와대 “오는 5월 13일부터 지급할 준비” 청와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오는 5월11일부터 신청을 받아오는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편리하게 수령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맞춰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다음 달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나머지 국민들은 오는 5월11일부터 신청해 13일부터 지급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이 모든 결정은 국회에서 심의안이 통과되어야 가능하다“며 국회에 ”부디 조속한 통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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