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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금태섭 신당 30석’에 “가능성 있다”

    김종인, ‘금태섭 신당 30석’에 “가능성 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제3의 길’을 표방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당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환경이 잘 조성돼 있다고 보면 다음 총선에서 몇 석 정도가 가능하다고 내다보느냐”고 묻자 “몇 석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금태섭 (전)의원이 ‘수도권에서 30석이 되면 뿌리 내릴 것’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라며 “현재 수도권이 121석으로 좋은 후보자들이 나오면 그 정도도 가능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금 전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모임 토론회에서 “내년 총선에서 30석 정도 의석을 차지할 세력이 등장하면 (정치권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에 신당을 출범시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토론회에는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상민 민주당 의원, 권지웅 전 민주당 비대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진행자가 ‘신당 창당하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현실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이 자기네들의 기득권만 보호하려는 사람들로는 국가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각성이 있으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면서 “지금 많은 젊은 세대가 거기에 합세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양당 밖에 있는 새로운 세력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양당에서도 빠져나와서 합세할 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현역 의원 합류가능성에 대해선 “현역 의원들은 그런 짓을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 공천을 못 받으면 밖에 나가 제3당을 만들고 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 총선 D-1년 ‘제3지대’ 규합하나...금태섭 “준비되면 창당”

    총선 D-1년 ‘제3지대’ 규합하나...금태섭 “준비되면 창당”

    더불어민주당 출신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성찰과 모색)이 18일 첫 토론회를 열고 ‘새로운 정치 세력’을 규합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전광훈 목사’와 ‘개딸’로 대변되는 거대양당의 정치 양극화 상황에서 이들이 모색하는 ‘제3지대’가 대안 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 정치, 문제와 제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금 전 의원과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표자로 나섰고, 토론에는 권지웅 민주당 청년미래 태스크포스(TF) 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등이 토론에 참석했다. 금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통해 정치적 도전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노골화했다. 금 전 의원은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을 만드는 건 준비되면 할 것”이라면서, 김 전 비대위원장의 합류 여부를 묻는 말에는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유권자 다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 것”이라면서 “이게 어느 계기를 토대로 물꼬가 터지면 확 바뀔 수 있는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안철수 현상’과 역대 정부 지도자들을 거론하며 ‘인물·정당 중심 정치’를 지양하고 기존의 정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토론 시작 전 마이크를 잡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을 놓고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초입에 들어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포문을 연 뒤 노인빈곤율, 출산율 등 사회경제적 지표를 하나하나 지적했다. 이어 “지금 두 당(국민의힘·민주당)이 과연 우리나라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나”라고 반문하며 “그건 지난 20년이 입증한다.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는 정당이 돼버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사람 중심으로 정당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세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제3지대설’에 힘을 보탰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토론회 이후 ‘신당에 합류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더 이상 정치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면서도 “금 전 의원이 용기를 갖고 그런 시도를 하니까 내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정도”라면서 ‘측면 지원’에 무게를 실었다. 성찰과 모색은 금 전 의원과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등 여야의 소장파·비주류 성향 인사들 10여명이 모여 결성됐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 미디어정책과장 남찬우 ■한겨레신문사 ◇미디어본부 뉴스룸국 부 데스크△뉴스서비스데스크 노현웅△사회데스크 황춘화△사회정책데스크 홍석재△경제산업데스크 김수헌 ◇뉴스룸국 팀 데스크△정치부 정치팀데스크 김경욱 ◇뉴스룸국 팀장△경제산업부 금융팀장 전슬기△〃 빅테크팀장 김재섭△〃 산업팀장 이완△〃 정책팀장 조계완△기획부국장석 탐사1팀장 이재훈△뉴스서비스부 뉴스서비스팀장 석진희△〃 오픈데스크팀장 이승준△문화부 문화팀장 이정국△사진부 디지털사진팀장 김명진△사회부 법조팀장 정은주△사회정책부 노동·교육팀장 진명선△〃 인구·복지팀장 박현정△스페셜콘텐츠부 기후변화팀장 신소윤△전국부 전국팀장 허윤희△정치부 정치팀장 조혜정△테크팀장 이화섭△토요판부 토요판팀장 김규남△프로덕트서비스부 영상소셜팀장 채반석△한겨레21부 기획편집팀장 이경미△〃 디지털취재1팀장 김효실△〃취재3팀장 김양진 ◇미디어본부 영상센터△시사보도제작부 시사보도제작팀장 정주용 ■글로벌에픽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고성훈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 중단 없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 중단 없다”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8일 창동민자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주민들이 공사 진척 상황을 궁금해한다는 민원을 받고 신속히 현장을 점검해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이 의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재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봉갑), 안병건 구의원, 시행사(창동역사㈜), 시공사(롯데건설), 감리자(한림건축) 등이 참석했다. 현장 브리핑을 받은 이 의원은 “오랫동안 우여곡절을 겪은 만큼 혹여나 공사가 중단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주민들이 있다”라며 “앞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적극 소통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현재 창동민자역사는 공사 구간별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라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공사 중단은 절대 없다”라고 답했다.한편,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은 창동 135-1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0층 전체면적 8만7047㎡의 규모로 운수‧판매시설 등 용도로 2004년 건축허가를 받아 같은 해 착공했으나, 2010년 11월 공사가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극적으로 기업회생인가를 받아 건축허가(설계변경)를 얻고 4월 공사를 재개해 현재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이 의원은 “창동민자역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철도 유관부서와 조속한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 ‘예측 불가능‘ 당대표 구도에 최고위원도 ‘경우의 수’ 복잡

    ‘예측 불가능‘ 당대표 구도에 최고위원도 ‘경우의 수’ 복잡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하이라이트인 당대표 선거가 예측 불가능한 구도로 흘러가면서 최고위원 도전자들의 출사표도 늦어지고 있다. 최고위원은 1인 2표로 선출하고 당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맺을 수도 있어 경우의 수가 더 복잡하다. 4일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최고위원 후보는 없다. 일종의 눈치싸움과 함께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 친윤(친윤석열) 당대표 단일 후보 논의를 지켜보며 전략을 짜는 분위기다. 친윤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지난해 ‘이준석 사태’ 이후 당헌·당규를 개정해 선출직 최고위원 5인 중 4인 이상이 사퇴 또는 궐위하면 지도부를 무너뜨리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당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힘을 모으면 지도부를 붕괴시킬 수 있는 만큼 최소 2인의 최고위원을 확보해야 한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한 이준석 지도부 전임 최고위원들도 대거 출마가 점쳐진다. 전임 지도부에서 수석최고위원을 지낸 조수진(비례) 의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정미경 전 최고위원의 재도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용태 전 청년 최고위원도 청년 몫이 아닌 일반 최고위원 도전을 검토 중이다. 현역 의원 가운데서는 박성중(재선, 서울 서초을), 이용호(재선, 전북 남원·임실·순창), 박수영(초선, 부산 남구갑), 태영호(초선, 서울 강남갑), 이용(비례), 허은아(비례) 의원의 출마가 거론된다. 원외에서는 김재섭(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이다.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는 김상훈(3선, 대구 서구), 정점식(재선, 경남 통영·고성) 의원의 이름도 거론된다. 다만 현역 비상대책위원인 만큼 비대위원 사퇴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 발빠른 출마 선언은 원외 유튜버들이 앞장섰다. 신의한수(구독자 147만명)의 신혜식 대표, 가로세로연구소(구독자 84만명)의 김세의 대표가 최고위원 도전을 예고했다. 청년 최고위원은 ‘친윤 청년’을 내세운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5일 출마를 선언한다. 장 이사장은 페이스북에 “국민공감 총괄간사 이철규 의원님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이자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의 핵심인 이 의원과 친윤계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지성호(비례) 의원도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지 의원은 14살 때 북한에서 열차에 치어 왼팔과 왼다리를 잃은 후 꽃제비 생활을 하다 20대 초반 목발을 짚은 채 두만강을 헤엄쳐 탈북했다. 이후 미국을 오가며 북한 인권 참상을 고발했고,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에도 초대받았다. 지 의원은 지난 2일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이어 이날 울산시당을 찾아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인사] 경기 수원시

    ◇4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곽도용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유근열 ▲권선구보건소장 정용길 ◇4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사승 ▲경제정책국장 오민범 ▲시민협력국장 박란자 ▲박물관사업소장 정광량 ▲수원시립미술관장 홍건표 ▲도시정책실장 김종석 ▲안전교통국장 이장환 ▲도시개발국장 정반석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한장수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김재섭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장수석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박용민 ▲복지여성국장 최승래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진
  • 黨정상화 나선 정진석호… 당협 대대적 정비 속도전

    黨정상화 나선 정진석호… 당협 대대적 정비 속도전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한 달 만에 ‘이준석 리스크’를 벗어나면서 9일 본격적인 당 정상화 작업에 나섰다. 전국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정 협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비대위 정상화와 함께 2024년 총선 공천권을 쥔 지도부를 선출하는 차기 전당대회의 물밑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와의 법적 다툼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당직 임명과 전국 당협위원회 정비에 착수한다. 현재 공석인 사고 당협 67곳을 포함해 전국 조직을 재정비하는 게 핵심이다.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무 감사도 실시한다. 새 당협위원장 교체와 임명이 차기 전당대회와 맞물려 ‘줄 세우기’가 될 것이란 우려도 나왔으나 조직력 강화에 무게를 뒀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도 국회 상임위원회별 ‘일일 당정’을 확대하고, 당정의 협업 강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비대위의 성패를 가를 차기 전당대회 준비에도 착수한다. 비대위가 치열한 ‘룰의 전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핵심 과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으로 ‘당원 70%, 일반 국민 30%’의 이른바 ‘7대3 황금 비율’로 당내 선거를 치러 왔다. 이번엔 대선 1년 6개월 전에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 당권·대권 분리 조항이 다시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차기 유력 후보로는 일찌감치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김기현·안철수 의원, 아직 출마 결심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 거론 빈도가 높은 나경원 전 의원 등이 꼽힌다. ‘차기 당대표 적합도’ 1위를 차지하며 ‘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으로 지목을 받은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도 관건이다. ‘이준석 사태’에서 두 쪽으로 갈라진 청년 세력들이 맞붙는 청년 최고위원(만 45세 미만) 몫도 관심이다. 반이준석계는 김병민 비대위원, 장예찬 청년재단이사장 등이, 친이준석계는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천하람 혁신위원, 국민의힘바로세우기(국바세)를 이끌었던 신인규 변호사 등이 출마설이 나온다.
  • 차기 당권 ‘룰의 전쟁’ 역선택 방지 신경전 …유승민 “TK·보수층 1위” 역선택 반박

    차기 당권 ‘룰의 전쟁’ 역선택 방지 신경전 …유승민 “TK·보수층 1위” 역선택 반박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한 달 만에 ‘이준석 리스크’를 벗어나면서 9일 본격적인 당 정상화 작업에 나섰다. 전국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정 협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비대위 정상화와 함께 2024년 총선 공천권을 쥔 지도부를 선출하는 차기 전당대회의 물밑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와의 법적 다툼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당직 임명과 전국 당협위원회 정비에 착수한다. 현재 공석인 사고 당협 67곳을 포함해 전국 조직을 재정비하는 게 핵심이다.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무 감사도 실시한다. 새 당협위원장 교체와 임명이 차기 전당대회와 맞물려 ‘줄 세우기’가 될 것이란 우려도 나왔으나, 조직력 강화에 무게를 뒀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도 국회 상임위원회 별 ‘일일 당정’을 확대하고, 당정 협업 강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비대위의 성패를 가를 차기 전당대회도 준비한다. 비대위가 치열한 ‘룰의 전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핵심 과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으로 ‘당원 70%-일반 국민 30%’의 이른바 ‘7 대 3 황금 비율’로 당내 선거를 치러 왔다. 이번엔 대선 1년 6개월 전에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 당권·대권 분리 조항이 다시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자유한국당 시절인 2017년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을 차용한 역선택 방지조항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 당대표 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 여론조사하는 역선택 방지조항을 반영한 바 있다. 차기 유력 후보로는 일찌감치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김기현·안철수 의원, 아직 출마 결심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 거론 빈도가 높은 나경원 전 의원 등이 꼽힌다. ‘차기 당대표 적합도’ 1위를 차지하며 ‘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이라는 지목을 받은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도 관건이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낸 안 의원을 놓고 ‘순혈 논쟁’도 벌어졌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CBS 인터뷰에서 안 의원을 겨냥해 “우리 당에선 아직 (입당 원서) 잉크도 채 안 마른, (입당한 지) 몇 달밖에 안 됐다”고 했다. 반면 윤상현 의원은 “안 의원이 야당 대표를 지낸 사실과 창당, 합당, 탈당 이력을 공격한 건 나가도 너무 나갔다. 반칙이다”라고 엄호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대구·경북(TK) 지역과 보수 성향 응답자 사이에서 차기 당대표 지지율 상승세라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했다. 경쟁자들이 연일 자신의 ‘여론조사 1위’ 성적이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이라고 평가절하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반면 안 의원은 이날 MBN 출연에서 “유 전 의원은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경선에서 ‘50(당원투표) 대 50(일반여론)’ 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졌다”며 “이번 룰은 당심이 70%인데, 과연 출마를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준석 사태’에서 두 쪽으로 갈라진 청년 정치인들이 맞붙는 청년 최고위원(만 45세 미만) 몫도 관심이다. 반이준석계는 김병민 비대위원, 장예찬 청년재단이사장 등이, 친이준석계는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천하람 혁신위원, 국민의힘바로세우기(국바세)를 이끌었던 신인규 변호사 등의 출마설이 나온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노곡중 방문해 간담회 진행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노곡중 방문해 간담회 진행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이 6일 도봉구 노곡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하고 학교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재섭 도봉갑당협위원장, 이호섭·안병근·강혜란 구의원, 노곡중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 등이 모여 서울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봉구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장에서 참석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노곡중의 시급한 현안사항과 학교시설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 지역의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면서 “안전한 학습권 보장 및 학력 향상을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 김재섭 “이준석, 제명돼도 신당 창당은 안 할 듯”

    김재섭 “이준석, 제명돼도 신당 창당은 안 할 듯”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오는 6일 당 윤리위원회의 추가 징계 심의를 앞둔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제명당할 가능성이 높으나, 여전히 당원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점 등을 미뤄볼 때 창당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전 위원은 4일 YTN 라디오 프로그램 ‘이재윤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리위에서 추가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며 “개인적으로는 이 전 대표에 대한 징계에 윤리위가 사로잡혀 있다 보니 그 파장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당 안에 보수 지지층과 젊은 지지층이 혼재돼 있는 상황에서 이 전 대표가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지지를 끌어냈다. 이 전 대표를 사실상 제명하면 젊은 세대를 저버리는 일이라 우려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은 윤리위의 움직임에 대해 “목마르다고 소금물 마시는 격”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윤리위가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았던 것은 ‘선택적 사법’이다”라며 “이 전 대표에게만 가혹하게 윤리위 징계를 내린다는 비판이다”라고 주장했다. ‘윤리위가 권성동 전 원내대표도 징계 대상자로 올린 것은 이 전 대표에 대한 형평성 시비를 차단하려는 꼼수인가’라는 질문에는 “형평성을 위해 올렸다면 윤리위의 징계가 정치적이었다는 의미이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 내 정치인들이 ‘윤리위 눈치만 보고 정치해야 하는 상황’이 되므로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김 전 위원은 같은날 예정된 가처분 신청 사건의 판결에 대해서는 “2차 비대위에 대해서도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며 “남아있는 두 방법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하면서 조기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과 이 전 대표가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둘 다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법원이 가처분을 기각할 경우 이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것이란 예측에는 “그렇게까지는 안 갈 것 같다. 제로에 가깝다”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위원은 “이 전 대표는 간간히 정치적 메시지를 내며 국민의힘 플랫폼을 통한 당원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신당 창당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유도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김 전 위원은 또한 “이 전 대표가 추가 징계를 받아 제명돼도 차기 최고위원회에서 복당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며 “차기 지도부가 이 전 대표를 품고 가야 한다고 결정하면 무소속으로 남아 있는 이 전 대표를 얼마든지 복당시킬 방안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따지면 품이 많이 들고 저항이 많은 신당 창당보다는 훨씬 정치적으로 쉬운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윤리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전 대표, 권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윤리위는 최근 두 사람에게 소명을 위해 출석하라는 공문을 통지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도 이날 내려진다.
  • “비난과 차별 감당”…출근길 지하철 4개 노선 시위[포착]

    “비난과 차별 감당”…출근길 지하철 4개 노선 시위[포착]

    추석 연휴 이후 첫 출근길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시작해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지연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전장연은 4호선 탑승을 시작으로 2, 5호선을 이용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했다. 전장연은 13일 오전 7시54분 4호선 삼각지역 상행선 승강장에서 ‘제36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 지하철 탑승 시위를 시작했다. 휠체어에 탑승한 장애인 34명을 포함한 단체 관계자 70여명은 이날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2호선, 5호선으로 환승한 뒤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이동했다. 한 팀은 4호선 삼각지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동해 5호선으로 환승, 여의도역으로 이동했고, 여의도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해 국회의사당역까지 이동한다. 또 다른 팀은 4호선 삼각지역에서 사당역으로 이동해 2호선으로 환승, 당산역까지 이동한다. 당산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한 뒤 국회의사당역까지 이동한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과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개정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달 5일 출근길 시위를 열려고 계획했으나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시위를 연기했다.“장애인 권리, 예산으로 보장하라”“시민께는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 전장연은 이날 윤석열 정부가 국회로 제출한 2023년 예산안이 장애인 권리를 유보하고, 심지어 장애인 권리 예산을 삭감한 예산안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기획재정부가 추석 연휴 직전에 발표한 ‘사회적 약자들의 위한 따뜻한 예산, 4대 핵심과제’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과 관련된 부분은 사실과 다르며 삭감한 예산은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의 예산 설명은 장애인 권리 예산에 대한 미반영, 삭감, 동결, 왜곡, 포장된 설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 심각한 것은 이준석, 김재섭, 나경원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장연이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요구도 투쟁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다른 거짓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정치를 일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의 책임은 국회로 넘겨졌다”며 “이제 국회가 답을 할 차례다. 정치가 책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장애인의 권리가 예산으로 보장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하철에서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그 책임은 윤석열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했다. 전장연은 “추석 연휴를 마치고 출근하시는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을 전한다”며 “전장연에 대한 비난과 차별을 감당하면서 시위를 진행하는 진심을 조금이나마 함께 해주신다면, 윤석열 정부의 기재부와 정치인들에게 한마디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원희룡 국토부장관 만나 GTX-C 도봉구간 지하화 건의

    이경숙 서울시의원, 원희룡 국토부장관 만나 GTX-C 도봉구간 지하화 건의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22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봉구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GTX-C 도봉구간 지하화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봉갑), 오언석 도봉구청장, 홍국표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도봉구의 주요 현안인 ▲GTX-C 도봉구 전 구간 지하화 원안 추진 ▲준공업 지역 내 재건축사업 용적률 완화 ▲주택재건축사업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도봉산역 인근까지 경원선 1호선 철로를 공유하고, 도봉산역 인근 분기점에서 창동역까지 약 5㎞ 구간에 지하전용철로가 개설되는 것이였으나 최근 도봉 구간은 지상 1호선 선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이 의원은 “GTX-C 도봉 구간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이 하루 편도 기준 260회 지상으로 지나는 지역이다”면서 “GTX까지 더해지면 소음과 분진 피해를 입어온 인근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을 밝혔다. 또한 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을 완화해 준공업지역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의 조속한 개정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환경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 및 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GTX-C 노선의 지하화 완성과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한 달여 잠행’ 끝낸 김종인… 윤석열, 화해무드 끌어낼까

    ‘한 달여 잠행’ 끝낸 김종인… 윤석열, 화해무드 끌어낼까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결별한 지 한 달여 만에 출판기념회로 공개 행보에 나선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이재명 대선후보가 연이어 김 전 위원장을 찾아가는 등 여권의 적극적인 구애가 불편한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과의 관계 회복을 고심하고 있다. 여야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김 전 위원장이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내놓을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전 위원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다리 소극장에서 자신의 저서 ‘왜 대통령은 실패하는가’ 출판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책에는 한국 12명의 대통령이 실패했던 원인을 분석하고, ‘대통령에게 건네는 6가지 조언’을 담았다. 행사 관계자는 통화에서 “15분 정도의 미니 강연을 통해 김 전 위원장님이 책 내용과 여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며 “이후 청년 패널과의 대담에서 현안과 관련한 질문도 가감 없이 모두 받으실 것”이라고 했다.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노정태 칼럼니스트, 배관표 충남대 교수, 천하람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할지도 관심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5일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면 해체되면서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를 나온 이후 한 달 동안 따로 만난 적이 없다. 지난달 31일 윤 후보가 설 인사차 안부 인사 전화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9일 김근식 전 국민의힘 선대위 정세분석실장이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연 출판기념회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됐으나, 김 전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아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일각에선 윤 후보에 대한 김 전 위원장의 ‘거리두기’라는 해석도 나왔다. 최근 민주당이 김 전 위원장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윤 후보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김 전 위원장이 여권에 갈 것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면서도 “어느 형태로든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끌어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 김재섭, 사드 논란에 “민주당 사칭선동범 방어체계 가동 시급”

    김재섭, 사드 논란에 “민주당 사칭선동범 방어체계 가동 시급”

    국민의힘 김재섭 전 비대위원은 6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 공약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대본부 소속이 아닌 젊은 정치인의 개인 견해를 대선 후보 공약으로 둔갑시켜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 김 전 위원은 지난 1일 MBC 라디오 출연에서 사드 추가 배치 장소와 경기 평택 미군기지 내부, 육군·해군·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 육군훈련소가 있는 충남 논산 등을 언급했다. 이후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기피시설은 지방에 던져주고 그 혜택은 수도권만 누리겠다는 전형적인 지역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 지역구가 충남 천안을인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윤 후보는 충청이 아니라 본인 집 앞에 배치하고 수도권 강화에 사력을 다하길 강력히 권고한다”고 했다. 거론된 지역의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기초·광역 의회도 일제히 반발했다. 이에 김 전 위원은 “김재섭의 정책토론 발언을 윤 후보의 공약인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역시 검사사칭 전과자를 대선후보로 배출한 정당답다”며 “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 지저분하고 구차한 정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중국이랑 북한 심기 케어(care)에만 진심이지 말고 대한민국의 안보에도 신경 쓰시라”라며 “민주당의 막장 정치를 막으려면 사칭선동범 방어체계 가동도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사드, 위험한 불장난” “태양광, 무상 퍼주기”… 치열한 정책 논쟁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선후보 간 정책 ‘입씨름’도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 공약을 놓고 총공세를 벌였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태양광 그늘막 설치’ 공약을 비판하며 이 후보의 경제 공약을 ‘무상 퍼주기 시리즈’라고 비난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에 대해 “무식해서 용감하신 거냐”며 “국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안보 심리를 자극해 표를 얻어 보려는 윤 후보의 ‘안보 포퓰리즘’ 행태가 충격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무실장인 윤건영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평화를 볼모로 한 위험한 불장난”이라며 “혐중 인식을 이용해서 한중관계를 갈라치기하는 고도의 대선전략”이라고 지적했다.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수도권 주민의 불편과 반발을 감안해 후보지로 군 기지가 있는 경기 평택과 충남 논산을 언급한 것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민주당 소속 충청권 의원 17명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충청인들은 ‘충청의 아들’이라 자처했던 윤 후보가 충청에 준 명절 선물이 ‘사드’냐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충청권 사드 배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충청도민 앞에 엎드려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지난 1일 “(민주당에서 저를) 전쟁광이라고 얘기하는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임무”라며 “사드는 공격용 무기가 아니지 않나? 방어용 무기 구축을 전쟁광이라 표현하는 건 안보를 포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 후보 대신 이 후보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태양광 그늘막 설치’ 공약 등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 후보가 지난달 31일 이 공약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지금 이 타이밍에 중국 태양광 패널 업체들을 위한 공약이 꼭 필요한가요”라는 댓글을 달아 역공했다. 민주당과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국내 태양광 모듈의 국산 비율이 높다는 취지로 비판하자 이 대표는 지난 2일 “이 후안무치한 태양광 마니아들 덕에 누가 이득 보나요? 태양광 업자들이고, 태양광 셀의 70% 가까이를 공급하는 중국”이라고 논쟁을 이어 갔다. 이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주무기인 무상 퍼주기 시리즈로 승부걸기도 쉽지 않은 게 그쪽으로 가면 허경영 후보랑 단일화해야 될지도 모른다”며 이 후보의 경제 공약을 비꼬았다.
  • “사드, 위험한 불장난” “태양광, 무상 퍼주기”…치열한 정책 논쟁

    “사드, 위험한 불장난” “태양광, 무상 퍼주기”…치열한 정책 논쟁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선후보 간 정책 ‘입씨름’도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 공약을 놓고 총공세를 벌였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태양광 그늘막 설치’ 공약을 비판하며 이 후보의 경제 공약을 ‘무상 퍼주기 시리즈’라고 비난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에 대해 “무식해서 용감하신 거냐”며 “국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안보 심리를 자극해 표를 얻어 보려는 윤 후보의 ‘안보 포퓰리즘’ 행태가 충격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무실장인 윤건영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평화를 볼모로 한 위험한 불장난”이라며 “혐중 인식을 이용해서 한중관계를 갈라치기하는 고도의 대선전략”이라고 지적했다.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수도권 주민의 불편과 반발을 감안해 후보지로 군 기지가 있는 경기 평택과 충남 논산을 언급한 것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민주당 소속 충청권 의원 17명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충청인들은 ‘충청의 아들’이라 자처했던 윤 후보가 충청에 준 명절 선물이 ‘사드’냐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충청권 사드 배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충청도민 앞에 엎드려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지난 1일 “(민주당에서 저를) 전쟁광이라고 얘기하는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임무”라며 “사드는 공격용 무기가 아니지 않나? 방어용 무기 구축을 전쟁광이라 표현하는 건 안보를 포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 후보 대신 이 후보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태양광 그늘막 설치’ 공약 등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 후보가 지난달 31일 이 공약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지금 이 타이밍에 중국 태양광 패널 업체들을 위한 공약이 꼭 필요한가요”라는 댓글을 달아 역공했다. 민주당과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국내 태양광 모듈의 국산 비율이 높다는 취지로 비판하자 이 대표는 지난 2일 “이 후안무치한 태양광 마니아들 덕에 누가 이득 보나요? 태양광 업자들이고, 태양광 셀의 70% 가까이를 공급하는 중국”이라고 논쟁을 이어 갔다. 이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주무기인 무상 퍼주기 시리즈로 승부걸기도 쉽지 않은 게 그쪽으로 가면 허경영 후보랑 단일화해야 될지도 모른다”며 이 후보의 경제 공약을 비꼬았다.
  • 청년 잡아라… 여야, 같은 날 ‘18세 출마법’ 발의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피선거권 연령을 현행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을 10일 당론으로 발의했다. 대선을 넉 달 앞두고 청년층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상당 부분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이어서 특별한 이견 없이 개정안이 통과되리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피선거권 연령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국회의원 등 각급 선거의 피선거권도 현행 선거권 연령인 ‘18세 이상’으로 동일하게 낮추자는 내용이 담겼다. 추 수석부대표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국민의힘 전체 의원의 뜻을 모아 당론으로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김기현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3인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선거권·피선거권 연령 하한에 소극적이던 과거와 달리 국민의힘의 태도가 변한 것은 올해 당대표와 대선주자를 선출하면서 2030세대 지지율이 올라가고 당원이 늘어나는 등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청년층 정치 참여의 문을 열어 주는 해당 법안이 청년층 표심을 끌어오는 데 유리할 것이란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지난 6일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피선거권 연령 제한을 선거권과 동일하게 조정해 연령 제한을 철폐하겠다”며 법안 개정을 약속했고, 김 원내대표도 연내 처리 방침을 공언했다. 지난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청년 공략을 위해 김재섭 전 비대위원을 필두로 운영됐던 ‘청년의힘’에서도 피선거권 연령 하한을 주장했던 터라 이번 발의에 더 힘이 실렸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청년세대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라는 불을 켤 수 있도록, 피선거권 연령 하향 조정에 여야가 힘을 합쳐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인 노웅래 의원은 이날 이른바 ‘장유유서 방지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국회의원·지방선거 피선거권 나이를 18세로 낮추고, 최다 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연장자가 아니라 추첨으로 당선인을 결정하도록 했다.
  • 국민의힘 ‘정홍원 선관위’ 출범… 경선 공정·흥행이 숙제

    국민의힘 ‘정홍원 선관위’ 출범… 경선 공정·흥행이 숙제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지휘할 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신임 위원장을 간판으로 세워 출범했다. 첫날부터 후보들이 ‘역선택 방지조항’ 등 경선룰을 둘러싼 공방을 벌이면서 선관위는 후보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공정과 흥행을 모두 잡아야 하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정 위원장은 이날 첫 번째 선관위 회의에서 “최대 목표를 공정으로 삼고 사심 없이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나라가 벼랑을 향해서 달리는 마차처럼 느껴지고, 법치고 공정이고 어느 한 부분도 제대로 된 데가 없고, 성한 데가 없는 경우 없는 나라가 됐다”며 “선거를 통해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만이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정 위원장과 12인의 위원 체제로 꾸려졌다. 부위원장에는 한기호 사무총장이 임명됐고, 성일종·김석기·김은혜 의원과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경선준비위원을 지낸 정양석 전 사무총장, 김재섭 전 비상대책위원 등이 위원을 맡았다. 이들은 11월 대선 후보 선출까지 경선을 관리, 운영하게 된다. 이날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기존 경준위가 발표한 경선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원 전 지사는 “경준위는 아무 권한이 없고, 선관위가 모든 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라고 했다. 반면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은 이런 주장이 옳지 않다며 반박했다. 유 전 의원은 “경준위가 역선택 방지 조항을 포함시키지 않기로 이미 결론을 내렸고, 최고위에서 의결도 했다”면서 “더이상 바뀔 게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경준위는 1차 예비경선 ‘국민여론조사 100%’, 2차 예비경선 ‘국민 70% 대 당원 30%’ 등의 기준을 발표했다. 역선택 방지 조항은 고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관위가 경준위 결정을 뒤집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한 선관위원은 “역선택 방지 조항은 이미 정해진 것”이라며 “지금 와서 선거 규정을 다시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동 건 국민의힘 ‘정시 출발’ 경선버스…경선준비위 첫 회의

    시동 건 국민의힘 ‘정시 출발’ 경선버스…경선준비위 첫 회의

    국민의힘이 9일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전환했다. 경준위는 유승민 전 의원, 홍준표·하태경 의원 등 당내 주자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당 밖 주자들을 어우르는 공정한 경선 기획이 과제로 꼽힌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경준위 회의에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병수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화상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다. 경준위는 이날 회의장에 ‘공존의 힘으로 새로운 내일을’ 백드롭을 마련하고 정권교체 각오를 다졌다. 이 대표는 “우리가 야권의 중심이라는 당연한 인식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경선을) 기획해주시고 사무처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가 강조해온 자강론에 따라 내년 대선을 국민의힘 중심으로 치른다는 원칙의 재확인이다. 이 대표는 예비경선이 막바지에 이른 더불어민주당과 관련해선 “민주당 일정에 너무 뒤처지지 않도록 기획해 달라”며 “국민에게 투명하게 활동 공개해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 위원장은 “우리 이준석 대표가 취임하고 젊은 층을 비롯한 대외적인 외연 확장에 상당히 좋은 타이밍을 가지고 있다”며 “(외연 확장) 힘이 좀 더 지속되고 넓어져서 반드시 정권 교체할 수 있도록 밑바탕이 되는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이 이끄는 경준위는 한기호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권영세·성일종·이만희·박수영·허은아 의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과 정양석 전 사무총장, 김재섭 전 비상대책위원, 박명호 동국대 정치학과 학과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 “헬스장 러닝머신 6㎞ 이하로 뛰어야”…野 “이게 방역 대책?”[이슈픽]

    “헬스장 러닝머신 6㎞ 이하로 뛰어야”…野 “이게 방역 대책?”[이슈픽]

    野 “아마추어 정권 무능 탓”“‘문데믹’의 깊은 수렁 빠져” 국민의힘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해 ‘오락가락’ 방역대책 탓이라고 비판을 가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고비마다 방역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아마추어 정권의 무능 탓에 대한민국이 코로나 팬데믹이 아니라 ‘문데믹’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내수 촉진을 위해 2차 추경안에 소비쿠폰 지급 등을 포함한 것과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의 정치 방역적 사고에 기인한 방역 불감증이 재앙의 씨앗이 되고 만 것”이라고 비판했다.“무능·무식·무대포의 3무 정권임을 스스로 입증” 김 원내대표는 “확진자는 하루가 다르게 폭증하고, 물가 인플레도 심각해지는 마당인데. 정부 여당이 갚아야 할 빚은 갚지 않고 돈 풀 생각만 하는 무능·무식·무대포의 3무 정권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명희 의원은 회의에서 “6월 28일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소비쿠폰 운운하며 외식과 여행을 권장, 국민들의 심리 방역을 허물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말 민주노총의 종로 집회에 대해서도 “정부가 뒤늦게 엄단 시늉만 낸다”며 “내편 네편 갈라치기 방역, 내로남불 방역의 극치”라고 꼬집었다. 조 의원은 “거리두기 4단계에서 헬스장 러닝머신은 6㎞ 이하로 뛰고, 줌바 에어로빅 음악은 120 BPM으로 제한하는 데 이게 방역 대책인가”라며 “국민 탓, 자화자찬 방역, 정치방역을 제발 그만하고 코로나 재확산 원인과 대책을 총체적으로 재점검하라”고 촉구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가 백신 접종이 조금씩 늘어나자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접종 완료 시 해외여행 등 방역 완화의 신호를 지속해서 내보냈다”며 “이번 4차 대유행은 정부의 오락가락 방역 완화 방침이 많은 혼란을 불러일으킨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헬스장 러닝머신은 6㎞ 이하로 뛰어야”…초강수 4단계 이날 보건복지부의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거리두기가 3·4단계로 격상되면 실내체육시설 중 피트니스 센터는 러닝머신을 이용할 때 속도를 6km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줌바, 스피닝 등 노래를 틀어놓고 단체로 동작을 맞추는 GX류 운동은 음악 속도를 100~120 bpm으로 유지해야 한다. BTS(방탄소년단)의 곡 다이너마이트 정도의 빠르기다. 속도를 제한하는 이유는 고강도·유산소 운동을 하면 침방울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 실내 풋살, 실내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스쿼시 등 실내 운동은 시설 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최대 2시간으로 제한된다. 탁구는 복식경기 및 대회를 금지하고 탁구대 간격을 2m로 유지해야 한다.이 같은 방역수칙에 대해 김재섭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은 “탁상공론”이라고 비판했다. 김재섭 전 위원은 “헬스장 폐쇄 안 시키는 것 너무 감사하고, 발라드 중심의 감성헬스도 나쁘지 않다”면서도 “방역이 목적이라면 왜 유산소 운동만 제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같은 논리면 중량 운동의 무게도 제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호흡량에 영향을 주는 건 음악 속도가 아니라 자세에 따른 운동 난이도”라며 “애국가 틀어놓고도 숨넘어가는 운동이 가능하다. 이런 식의 탁상공론은 실효성도 없이 정부의 방역방침에 대한 신뢰만 저해하게 된다”고 했다. 한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4단계 조치는 상당히 강력한 조치로, 사회·경제적 피해가 수반되고 있기 때문에 짧고, 집중적으로 전개해서 2주간 유행을 꺾는 게 지금 최우선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길게 하기 어려운 조치이기 때문에 기간 내에 최선의 효과를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가급적 2주 동안은 (필수적이지 않은) 모든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서 방역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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