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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을 빕니다”… 한동훈, 장관 마지막 날 학생에게 책 선물

    “행운을 빕니다”… 한동훈, 장관 마지막 날 학생에게 책 선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마지막 근무 날이었던 지난 21일 학생에게 자신이 즐겨보는 책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22일 한 전 장관의 네이버 팬카페 ‘위드후니’엔 한 전 장관으로부터 선물 받은 짧은 분량의 자필 편지가 담긴 책 ‘모비딕’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허먼 멜빌의 장편 소설 ‘모비딕’은 한 전 장관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전해진다. 해당 글 작성자 A양은 자신을 예비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밝힌 뒤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보니 법무부 장관실에서 온 소포가 와있어 깜짝 놀랐다”며 “예전에 어머니와 함께한 땀 한 땀 만든 새 보석 십자수 작품과 진심의 편지 한 통을 법무부로 보냈는데, 답신이 도착했다”고 했다. 선물 받은 책의 첫 페이지에는 “○○님, 정성스러운 선물 고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제가 오늘 법무부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하세요! 한동훈 올림”이라는 한 전 장관의 자필 글이 보였다. A양은 “법무부에서 마지막으로 일하신 날, 바로 어제 바쁘신 와중에도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주신 것”이라며 “마지막 날에도 저를 포함한 모두를 살피셨다. 장관님의 팬을 생각하는 마음, 넓게 봐서 국민을 생각한 마음에 감동했다”고 했다. 한 전 장관은 지난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한 전 장관은 26일 당 전국위원회에서 의결 후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활동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비대위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한 전 장관은 이임식 직후 “국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분을 모시는 게 중요하다”는 원론적 발언을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비대위원들을 1970~1990년생으로 뽑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당 안에는 훌륭한 젊은 인재들이 많다”며 “원내에는 김병욱, 김성원, 김웅, 김예지, 김형동, 노영호, 배준영, 정희용, 허은아 의원 등이 70년대 이후 출생이고 원외에도 곽관용, 김가람, 김병민, 김용남, 김용태, 김인규, 김재섭, 나태근, 오신환, 이승환, 이재영, 장예찬, 천하람 등의 인재들이 당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했다.
  • “수직적 당정, 또 지도부 내다 꽂는 모양새” “尹과 직접 소통… 당정 관계 바로잡을 것”

    “수직적 당정, 또 지도부 내다 꽂는 모양새” “尹과 직접 소통… 당정 관계 바로잡을 것”

    “‘김건희 특검’부터 위기” 지적 “尹 신뢰 높아 수평 관계” 기대 국민의힘이 18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세 번째 지도부를 윤 대통령의 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비상대책위원회로 가닥을 잡아 가는 가운데 당내에서 수직적 당정 관계를 수평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요구도 불거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후 ‘이준석 지도부’ 붕괴와 주호영·정진석 비대위, 이후 전당대회 시기 지정 등 여당의 진로를 사실상 주도했다. 또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를 통한 김기현 지도부 출범부터 김기현 전 대표의 전격적인 사퇴도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의 퇴장 후 ‘한동훈 비대위’도 핵심 친윤(친윤석열) 세력이 윤심에 따라 속전속결로 진행하려 했다는 게 당 안팎의 시각이다. 이에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는 수도권 원외위원장들 사이에서 당이 용산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절차상 이렇게 또 지도부를 내다 꽂는 모양새가 됐다. 줄 세우기의 결과를 이미 맛보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한 장관이 비대위원장이 되면 ‘김건희 특검’에 찬성해도, 반대해도 모양이 이상해진다. 한 장관은 비대위원장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국민들이 이해충돌이라고 볼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한 방송에 출연해서 “대통령실에서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이나 결정을 할 때는 (당이) 민심과 더 밀접한 더 좋은 대안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건강한 당정 관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년 넘게 30%대에 고착한 윤 대통령의 지지율도 ‘용산’의 뜻만 좇으며 총선을 치를 수 없다는 위기를 키우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6.3%로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리얼미터, 지난 11~15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 여론조사심의위)도 이날 나왔다. 반면 한 친윤계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차라리 당내 ‘참칭’ 세력 없이 한 장관이 윤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정 관계뿐 아니라 국정운영 기조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韓 아낄 때 아냐”…수도권위원장 90% ‘한동훈 비대위’ 힘 실었다

    “韓 아낄 때 아냐”…수도권위원장 90% ‘한동훈 비대위’ 힘 실었다

    韓 대세론 확인한 與 연석회의“강감찬 아꼈다 임진왜란 때 쓰나”“중도 돌아선 마음 되돌릴 지도자”당협위원장들 150분 회의 주도일부 현역 “선대위원장 더 적합”이번 주 중으로 빠르게 결론낼 듯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계속 아끼자고 하는데 강감찬 장군을 아꼈다가 임진왜란 때 쓰자는 겁니까. 지금이 위기입니다.”(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지역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한 장관의 비상대책위원장 선임을 강하게 요구했다. 약 150명 모인 자리에서 ‘한동훈 대세론’으로 포문을 연 수도권 당협위원장들은 약 2시간 30분가량 이어진 회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반면 현역 국회의원들은 소수만 발언하고 대부분 자리를 일찍 떴는데, ‘비대위원장보다는 선거대책위원장이 더 적합하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한다. 당협위원장 대다수는 ‘중도층을 포용하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지금이 아껴쓰니 마니 할 시기가 아니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해야 한다. 지지율이 설명하지 않느냐”며 “(한 장관 지지가) 8대 2 정도로 일방적이었고, 영남의원 2명 정도가 반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 세종, 호남 원외위원장은 9대 1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한 장관을 원하는듯했다”며 “지상욱 전 의원도 ‘빨리 써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대세론’이 굳어진 데는 친윤(친윤석열) 그룹의 세몰이도 영향을 끼쳤지만 ‘수도권 위기론’이 불거진 가운데 한 장관의 개혁·혁신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현주 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은 “인천의 차디찬 바닷바람을 막아줄 지도자가 필요하다. 중도의 돌아선 마음을 되돌려줄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한 장관이 지역구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것은 사실이다. 중도층을 끌어올 분”이라고 했다. 이어 “현역 의원들은 한 장관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고, 수도권 원외는 중도나 무당층의 표를 흡수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 경기도 원외 당협위원장은 통화에서 “한동훈 말고는 적임자가 없다”며 “젊고 참신하다. 대외적인 인지도를 고려하면 중도층 표심을 많이 끌어올 수 있다”고 했다. 다만, ‘한동훈 역할론’을 두고 다양한 방법이 거론됐다는 전언도 있었다. 비대위원장이 아닌 선대위원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정진석 의원은 “한 장관을 대놓고 반대하는 의견은 못 들어봤다”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조기등판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전했다. 이재영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 차원의 문제라 의견이 다양했다”며 “한동훈이라는 정치적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서 한 장관이 무슨 말을 해도 이해충돌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한 장관을 그런 역할로 밀어 넣는 게 맞는지 의견을 말했다”고 말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언급도 나왔지만 소수에 불과했다는 전언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김기현 대표가 사퇴한 후 14일 중진회의, 15일 의원총회, 이날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쳤다. 한 친윤계 의원은 “한동훈 장관으로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주 중으로 정리해서 빠르게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
  • “86운동권의 이기적 정치 끝내자”, 與 ‘동부벨트’ 이승환·이재영·김재섭 [주간여의도Who?]

    “86운동권의 이기적 정치 끝내자”, 與 ‘동부벨트’ 이승환·이재영·김재섭 [주간여의도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빼앗긴 ‘서울의 봄’을 돌려달라.”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서울 지역 국민의힘 소속 30·40대 젊은 당협위원장들이 야권의 86세대 운동권 정치인들을 향해 던진 일성이다. 이승환·이재영·김재섭 위원장 등 3인방이 ‘이기적 정치: 86 운동권이 뺏어간 서울의 봄’이란 책을 내고 86세대 운동권 정치인들의 “이기적 정치를 끝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삶의 변화가 아닌 여전히 이념의 변화만 추구하면서 국민의 현실적인 질문에는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무급 입법 보조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끝으로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승환(40) 중랑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14일 북콘서트에서 민주당의 ‘86 운동권’을 빗대 “산동네 달동네는 화장실도 공동으로 써야 하는 곳인데 정치인들이 그곳에서 집을 고쳐주지는 않고 벽화를 그린다. 그리고선 ‘동네가 예뻐졌다’고 한다”며 “국민을 우민화시키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86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각종 편법으로 다음 세대의 출현을 억누르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재섭(36) 도봉을 당협위원장은 “재개발·재건축이 돼서 아파트 평수가 좋아지면 보수정당 득표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민주당이 서울 외곽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며 “‘개발돼서 바뀌면 우리 표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방치하자’가 (민주당 86세대의) 공통된 생각이 아니었을까”라고 비판했다. 그는 2020년 미래통합당 창당에 참여했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이재영(48)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그들은)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편법을 사용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86세대 위선을 이제는 몰아내야 하는 시대다. 내년 총선에서 이를 부각해야 한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이들 3인방이 출마하는 서울 강동을(이해식 의원·60), 중랑을(박홍근 의원·54), 도봉갑(인재근 의원·70)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50·70대 운동권 정치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내년 총선에서 신구(新舊) 대비 효과를 통해 자신들의 지역구인 서울 동부에서부터 세대교체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다. 이념대립에서 자유로운 30·40세대로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자신의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이력을 쌓은 점은 이들 3인방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승환 위원장은 “시대적으로는 세대교체에 대한 사명감, 정치적으로는 86 운동권 청산에 대한 사명감, 개인적으로는 고향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정치 전문성을 발휘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녹천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 구의원, 교통행정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곳은 녹천역 1·3번 출구다. 총사업비는 21억원으로 구와 한국철도공사가 50%씩 분담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는 녹천역은 4개 출구와 3개 엘리베이터의 이용이 가능하나, 선상역사로 출입구 계단은 모두 가파른 경사와 높이로 이뤄져 있어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창동주공17~19단지, 두산위브아파트 등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요구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7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계단폭을 고려, 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를 상행(800형)으로, 3번 출구는 상·하행(800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이 의원은 “시의원 당선 후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번 녹천역 착공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완공까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녹천역~창동역 구간 방음벽 이전 및 완충녹지 조성 등도 빠르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녹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21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되며, 3번 출구는 지난 9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 與 수도권 인사들 ‘전면 배치’ vs 野 현역 평가 강화 ‘혁신 공천’

    與 수도권 인사들 ‘전면 배치’ vs 野 현역 평가 강화 ‘혁신 공천’

    與, 단장 빼고 모두 비영남권 출신민주, 하위 30%에 ‘40% 감점’ 검토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수도권 위기론’이 불거진 국민의힘이 6일 수도권 인사를 대거 기용해 내년 4월 총선 밑그림을 그릴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첫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 평가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혁신 공천’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만희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 인선을 발표했다. 지도부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송상헌 홍보본부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됐고 현역 의원 중 조은희·윤창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외 인사에는 1980년대생인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곽관용 경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포함됐고 허남주 전북 전주갑 당협위원장과 함인경 변호사도 이름을 올렸다. 단장을 제외하면 모두 비영남권 출신이고 위원의 40%를 여성(3명)과 청년(2명)으로 채웠다.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기획단을 발족할 예정이었지만 김기현 대표가 수도권 인사와 청년·여성의 전면 배치를 주문해 출범이 미뤄졌다.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연일 영남권 중진과 친윤(친윤석열)계의 험지 출마를 압박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기조를 같이한 것으로 읽힌다. 이날 출범해 첫 회의를 연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지난 8월 ‘김은경 혁신위’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평가 체계 강화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존 경선 때 하위 20% 의원에 대해 20%를 감점하던 제도를 하위 10~30%를 대상으로 20~40% 차등 감점하는 식이다. 김은경 혁신위가 제안한 ‘다선 의원 용퇴론’의 경우 정치 신인에게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대신할 전망이다. 총선기획단은 ‘유능한 민생 정당, 미래 준비 정당, 끊임없이 혁신하는 정당’을 3대 콘셉트로 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는 모두가 인정하듯 민주당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분수령”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오만한 폭정을 심판하고 위기에 놓인 민생을 구하는 출발점으로 만들 책무가 우리 민주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6선 박병석 의원은 이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서 “나의 빈자리는 시대 소명이 투철하고 균형감각과 열정을 가진 새 사람이 맡아 주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다선 용퇴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총선기획단’ 구성완료...與 수도권 인사 전면배치 vs 野 김은경 혁신안 검토

    ‘총선기획단’ 구성완료...與 수도권 인사 전면배치 vs 野 김은경 혁신안 검토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참패 후 ‘수도권 위기론’이 불거진 국민의힘이 6일 수도권 인사들을 대거 기용해 내년 4월 총선 밑그림을 그릴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첫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 평가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혁신 공천’을 도모키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만희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 기획단 인선을 발표했다. 지도부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송상헌 홍보본부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됐고 현역 의원 중 조은희(서울 서초갑)·윤창현 의원(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원외 인사는 1980년대생인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곽관용 경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포함됐고 허남주 전북 전주갑 당협위원장와 함인경 변호사도 이름을 올렸다. 단장을 제외하면 모두 비영남권 출신이고, 위원의 40%를 여성(3명)과 청년(2명)으로 채웠다.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기획단을 발족할 예정이었지만 김기현 대표가 수도권 인사와 청년·여성의 전면 배치를 주문해 출범이 미뤄졌다. 인요한 혁신위가 연일 영남권 중진과 친윤(친윤석열)계의 험지 출마를 압박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기조를 같이 한 것으로 읽힌다. 이날 출범해 첫 회의를 연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지난 8월 ‘김은경 혁신위’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평가 체계 강화안을 검토키로 했다. 기존 경선 때 하위 20% 의원에 대해 20%를 감점하던 제도를 하위 10~30%에 20~40% 차등 감점하는 식이다. 또 김은경 혁신위가 제안한 ‘다선 의원 용퇴론’의 경우 정치 신인에게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대신할 전망이다. 총선기획단은 ‘유능한 민생 정당, 미래 준비 정당, 끊임없이 혁신하는 정당’을 3대 콘셉트로 정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는 모두가 인정하듯 민주당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분수령”이라면서 “윤석열 정권의 오만한 폭정을 심판하고 위기에 놓인 민생을 구하는 출발점으로 만들 책무가 우리 민주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선 국면이 본격 시작되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대한 법률적으로 (억울함을) 해명하고 소명할 노력을 할 것이고, 안 받아들여진다면 비법률적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나”라며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박병석 의원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 ‘인요한 혁신위’ 국민의힘에 ‘여성 바람’ 일으킬 듯…이자스민 등 물망

    ‘인요한 혁신위’ 국민의힘에 ‘여성 바람’ 일으킬 듯…이자스민 등 물망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여성’, ‘청년’, ‘원외’에 초점을 맞춰 혁신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혁신위원으로 원내 인사를 최소화하고 원외에서 여성이나 청년 전문가 그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 위원장은 전날 “아주 능력있는 분들을 다 보고 있다. 여성이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는 게 개인 바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혁신위원은 현역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 11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최재형 혁신위’에서 활동했던 김미애·한무경 의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상근보좌역을 맡은 함인경 변호사 등이 거론된다. ‘이주민 출신 1호’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이자스민 전 의원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위원 인선 작업은 오는 26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원 인선과 관련 “목요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답했다. 26일까지 인선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혁신위원 인선에 지도부는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당 지도부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도부는) 위원장으로부터 요청이 있으면 혁신위원 후보자에 관한 자료를 드리는 입장이고, 혁신위원 선택은 위원장이 다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위원장도 사람을 추천받고 인선하는 데 고민이 있으실 테니 원내 인사가 들어오면 누가 좋을지 그 정도는 대표와 얘기할 수 있지만, 인선과 관련해 저희가 먼저 이래라 저래라 얘기하는 건 맞지 않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요한 혁신위의 성공 여부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한 라디오에서 “공천을 다루느냐가 핵심일 것” 이라고 했고,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인요한 혁신위 1호 과제는 김기현 사퇴, 비대위 출범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우이신설연장선은 중앙투자심사 보류 및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등 큰 곡절이 있었다”라며 “어렵게 협의를 이뤄낸 만큼 서울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제출했지만, 환경부는 우회 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으며, 지난 6월 국민의힘 김선동 국회의원․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삼각 편대를 이뤄 환경부 장관과 적극 협의한 끝에 통과됐다. 이 의원은 “끝없는 기다림 끝에 지친 주민들은 우이신설연장선의 첫 삽 뜨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라며 “남은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4년 착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및 기본계획 협의 중이며, 오는 12월 기본계획 승인·고시를 예측하고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예정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16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주민설명회는 GTX-C노선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국민의힘 김재섭·김선동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구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창동역 1·4호선과 연결되는 GTX-C의 환승 체계에 관해 묻고, 플랫폼 간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고, 기존 출입구 2개소와 신설되는 출입구 6개소의 연결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시행사 측은 주민 의견에 대해 주무 부처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주민의견서를 제출하면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 중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오는 24일까지 기후환경과·교통행정과에서 실시하고, 주민의견은 31일 18시까지 서면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관내 경로당 순회 점검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관내 경로당 순회 점검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도봉구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시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하고자 추진됐으며,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안병건·강혜란·이호석 구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의원들은 크고 작은 경로당 현안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으며, 어르신들은 경로당 보수와 물품 지원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의 무더위 쉼터이자 소중한 여가 공간”이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는 마른자리에 뉘시고 어머니는 진자리에 뉘시던 ‘회건취습온(回乾就濕恩)’의 은혜를 배우고 전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의 자리를 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씨드큐브창동’ 준공식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씨드큐브창동’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9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씨드큐브창동’ 준공식에 참석해, 동북권 창업·문화·산업을 끌어나갈 신경제 중심지 탄생을 축하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상계 지역의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지하 7층~지상 49층, 전체면적 14만 3533㎡의 시설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792호,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기존 환승주차장의 역할을 대신할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업무시설인 오피스(1~16층)는 전체면적 4만 6209㎡로 다양한 면적과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창업문화기업이나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저렴한 임차 업무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며, 판매시설인 상업시설(1~5층)은 지역 상권을 선도하는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이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도봉을 김선동 당협위원장 및 도봉구 시·구의원과 도봉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지역의 동료 시의원들과 준공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씨앗이다. 앞으로 잘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더 나은 지역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바란다”라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씨드큐브 창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앞에 놓여있다. 차례대로 추진해 더욱 발전된 생활권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 시의원으로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씨드큐브 창동’ 준공, 49층짜리 랜드마크 들어섰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씨드큐브 창동’ 준공, 49층짜리 랜드마크 들어섰다”

    서울 도봉구 창동역 옆에 지상 49층, 160m 높이의 ‘동북권 랜드마크’가 들어섰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9일 ‘씨드큐브 창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김선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시·구 의원과 도봉구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서울시와 SH공사 등이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에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해당 부지에는 창동역 환승주차장이 있었지만, SH공사가 해당 시유지를 2018년 창동도시재생리츠에 현물 출자해 사업 기획과 건설을 추진했고, 이후 2019년 건축허가를 받은 뒤 44개월의 공사 끝에 건설됐다. 건물의 1~16층은 업무시설로 SH공사가 스타트업 등에 11년간 임대하며, 7~49층은 민간임대주택으로 1인 가구·신혼부부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지하2~3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창동역 일대는 서울 동북권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이어 2028년부터는 GTX-C가 통과할 예정이다. 또한 씨드큐브 창동 근처에는 2만석 규모의 K-POP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2027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을 시작으로 창동 일대가 신경제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동복합환승센터, 서울아레나 건립 등 주요 사업들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씨드큐브 창동’의 임대료 감면, 오피스 기업 유치 등 운영 활성화 등을 위해 서울시·도봉구·SH와 긴밀히 협업해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창동역 환승 편해진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창동역 환승 편해진다”

    창동역 1·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의 지하철 환승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창동역 국철 환승통로 엘리베이터(21인승) 2대가 설치·완료돼 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승강기는 창동역 민자사업이 장기간 중단(2010년 11월)되어 환승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도보로 이동해야만 하는 구조로 환승 시 교통약자의 어려움이 컸다. 이를 해결하고자 이 의원은 김재섭 도봉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함께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설치를 이뤄냈으며, 지난 2017년 서울시·철도공단·철도공사 등 협의가 이루어진 지 6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이 의원은 “이번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창동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도봉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고 묵은 지역 숙원사업이 잇따라 해결되며 ‘속 시원하다’는 응원에 더욱 부응하고 싶다”며 “우이신설연장선 조기착공 등 남은 지역현안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우이신설연장선 건설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달 30일 우이신설연장선이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란 철도 건설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연장 450m, 깊이 35~65m)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환경부는 국립공원을 통과할 수 있는 필수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고 우회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 의원은 우이신설연장선이 기본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서울시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도봉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선동 도봉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삼각 편대가 되어 협조를 끌어냈다. 이 의원은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사업추진의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라며 “조기 개통을 위해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 및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됐다”며 “도봉 주민들과 함께 땀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협상을 거쳐 연말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하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걸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고도제한 완화로 도봉구 주택정비사업 탄력”

    이경숙 서울시의원 “고도제한 완화로 도봉구 주택정비사업 탄력”

    서울시 고도지구 완화로 도봉구 일대 재건축·재개발 등 각종 주택정비사업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오세훈 시장의 고도지구 완화로 33년간 재산상 불이익을 받던 도봉 주민들의 ‘숨통’이 텄다”라며 “서울시의 고도지구 전면 개편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시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 내용을 담은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했으며, 개별 건축물 건축 시 최고 높이가 28m 이하로 완화돼 2~3개 층수 상향이 가능해졌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의 경우 최고 15층(45m)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북한산과 인접한 도봉1동, 방학2·3동, 쌍문1동 일대(1163㎢)는 지나친 규제로 인해 슬럼화됐다”라며 “고도제한 완화로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제한됐던 재산권은 보장받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서울시장 면담 등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도봉 주민들의 남은 숙원사업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덕성여대 차미리사기념관 현장을 방문해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현황과 지역 민원을 청취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GTX-C 도봉 구간 지하화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GTX-C 도봉 구간 지하화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창동역 구간 지하화 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GTX-C 창동역 구간 지하화 결정 설명을 위해 도봉구 주민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GTX-C 창동역에서 도봉산역 구간은 기존계획과 달리 사업 발주 이후 지상화로 추진되면서 지난 2022년 1월 도봉구 주민들이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등 2년여간 갈등이 이어져 왔다. 국토교통부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KDI 민자 적격성 검토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고 대통령의 결심으로 창동역 지하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GTX-C 지상 건설로 인한 도시 분절, 소음 및 진동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 기쁘다”라며 “전 정권의 지상화 결정을 뒤집고 지하화라는 큰 결단을 내린 대통령과 현대건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GTX-C가 개통되면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소요 시간이 4분의 1로 줄어드는 등 도봉구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연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도봉구간 지하화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도봉구간 지하화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0일 도봉구 창동 아우르네에서 열린 ‘GTX-C 창동역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GTX-C 도봉구간 지하화 결정에 따른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철도공단 관계자, 주민 약 50명 등이 참석해 GTX-C 노선과 창동역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원희룡 장관에게 GTX-C 연내 착공을 위한 속도감 있는 추진 등 주민들의 바람을 전달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 의원은 “김재섭 위원장과 함께 관계 기관에 여러 차례 방문해 지하화 관철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 맺어져 기쁘다”라며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부와 원 장관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TX-C 노선은 민간투자심사위원회 상정과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올해 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국토부 GTX-C 도봉구간 지하화 결정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국토부 GTX-C 도봉구간 지하화 결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GTX-C 노선 도봉구간(도봉산~창동역)의 지하화가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GTX-C 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추가 사업비 분담 협상을 완료하고 도봉구간 지하화를 결정했다. 앞서 GTX-C 노선 도봉구간 지상화 논란은 지난 2020년 시설사업기본계획으로 인한 민간사업자의 도봉구간 지상 건설 제안을 국토교통부가 수용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원안은 도봉산역 인근 분기점에서 남쪽으로 지하 전용 철로가 신설되지만 도봉산~창동역 5.4km 구간이 지상 1호선 선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 국토부가 도봉구간이 지하터널 신설 구간에서 제외된 것처럼 민간 기업에 잘못 알리고 사후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징계 요구를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국토부의 잘못된 행정처리를 지적, 도봉구간을 기본계획대로 지하로 설치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을 만나 지하화 관철에 매진했다. 결국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 의원이 합동한 결과 도봉간 지하(대심도) 건설 확정으로 GTX-C 도봉구간 지상화 논란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앞으로 민간투자심사위원회 상정과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올해 말 GTX-C 노선이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GTX-C 지상화로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걱정하고 있는 30만 도봉구민의 우려 해소를 위해 발로 뛴 결실”이라며 “새 정부 들어 GTX사업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것 같아 환영하며 큰 결단을 내려준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환경 개선 예산 8억원 확정”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환경 개선 예산 8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도봉구 제1선거구 관내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 약 8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은 지난달 10일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수정의결됐다. 자운초, 월천초, 노곡중, 백운중, 창동고, 자운고 등 도봉구 관내 8개 학교에 배정된 추경 예산은 약 8억 원으로 각 학교에서 요청한 세부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운초 체육관·복도공간 환경개선 및 급식기구 교체 1억 7600만원 ▲월천초 학생통학로 개선 5000만원 ▲노곡중 1억 5400만원 ▲백운중 전자칠판, 미술실·음악실 보수 5000만원 ▲창동고 체육관·옥상공원 조성 3억 5000만원 ▲자운고 후문 개선공사 5000만원 등이다. 이 의원은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관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위원회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의원은 “도봉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내 교육 현안 및 예산 확보가 시급한 사안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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