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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겨울나기 기부…‘골목까지 번진다’

    동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겨울나기 기부…‘골목까지 번진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이후 지역 단체의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겨울철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성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달 14일 구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모금회와 함께 내년 2월 14일까지 14억 7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삼육보건대학교, 국제구호단체 아드라코리아, 공동모금회, 관내 금융기관, 봉제업계 등은 김장 김치와 쌀, 생필품, 성금 등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은 직접 담근 김치와 먹거리를 가구별로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회와 사찰, 노인요양시설 등 종교·복지기관도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사랑의 온도탑 눈금은 구민 한분 한분의 마음 온도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 ‘따뜻한 겨울나기’가 동대문구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갑질 의혹’ 등 박나래 하차에…결국 ‘이 프로그램’ 올해 ‘최저 시청률’ 기록

    ‘갑질 의혹’ 등 박나래 하차에…결국 ‘이 프로그램’ 올해 ‘최저 시청률’ 기록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9년간 출연해 온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올해 최저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를 제외하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임우일, 고강용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평소 언급되던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두 사람의 공백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되지 않았다. 방송 초반 전현무가 중심이 돼 스튜디오 진행을 이끌었다. 다만 방송 후반부 키가 김장 김치를 하는 일상이 담긴 에피소드는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송출됐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해 지난 5일 방송(5.2%) 대비 0.5%포인트(p) 떨어졌다. 이는 올해 최저 시청률인 4.8%(601회·622회·623회·624회)보다도 낮은 수치다.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이 최저치를 기록한 데에는 박나래의 논란이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이 주장한 ‘갑질’ 폭로 이후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박나래는 지난 8일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더 이상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정리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공식 입장을 통해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 중단을 결정했다”고 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이자 박나래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키도 논란에 휩싸이며 여파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가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키의 반려견들로 추정되는 강아지 사진을 올렸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키와 A씨의 친분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키는 13일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나 혼자 산다’가 주요 출연진 중 두 사람이 동시에 논란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의 향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 김장 나눔부터 텃밭 교류까지…금천구 경로당, 생활복지 중심지로

    김장 나눔부터 텃밭 교류까지…금천구 경로당, 생활복지 중심지로

    서울 금천구는 경로당이 김장 나눔, 도시락 지원, 재능기부 등 활동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교류하는 지역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최근 시흥4동 한울경로당은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담근 김치 20㎏ 10상자는 경로당 이용객이나 인근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지난 2월 개관한 한울경로당은 비탈이 심한 지역 여건상 외출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40명이 매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건강 체조, 인지훈련,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매일 도시락 7개를 직접 준비해 홀몸 고령자에게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한다. 시흥2동 벽산아파트5단지경로당은 텃밭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세대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텃밭 상자 80개와 노지 텃밭에서 고추, 상추,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한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초대해 모종 심기나 수확 체험도 한다. 비누, 수세미, 열쇠고리 등 어르신들이 만든 공예 작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하기도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밥을 드시고,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1일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토대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소개하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주승 회장(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정순찬 지부장(서울동부지구), 자원봉사자, 지역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법무보호복지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 및 격려사(서울동부지구)·축사 및 축전에 이어, 1년 간 행사 공유·표창장·축하 공연 등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과거의 실수가 인생 전체를 결정지어서는 안 되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힘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은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연결하고 재범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투자”라고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역시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사회 복귀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서울동부지구 취업준비 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가족지원위원회 등 법무보호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으며, 이들의 노력이 보호대상자의 재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임 또한 재확인됐다. 서울동부지부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난달 26일 동부지부 합동결혼식 진행 및 대상자 가족 지원 사업 등 (집고쳐주기, 도베, 김장김치, 자녀교육, 대상자 취업알선, 재범방지 교육) 등으로 참여도에 따른 시상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동부지부의 홍보대사(김은경과 온인주)는 기부 및 선행사업을 앞장서서 법무부 및 공단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구는 “보호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회 역시 지역사회 보호, 복지 체계 확충과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 출소자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부산시, 형제복지원 등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 확대

    부산시, 형제복지원 등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 확대

    부산시는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기존 시책에서 나아가 올해 하반기에 피해자 지정병원을 9개소에서 23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까지 지원을 늘려 실질적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2022년부터 트라우마 치유 목적으로 ‘부산 치유의 숲 체험’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부산박물관 기획전시 관람’도 진행해 문화생활 경험 등 진정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연말연시 이웃 돕기 행사 등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해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 40상자(0㎏)를 피해자 가정에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도 40상자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국가 소송에 따른 배상금과 기초생활수급권 충돌을 미리 파악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면서 ‘국가폭력 사건 배상금의 재산산정 제외 특례 신설(예정)’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시는 이날 오후 8시 ‘밀락 수변 바다영화관’에서 열리는 ‘2025 부산 인권주간’에서 인권 영화인 ‘힘을 낼 시간’을 상영에 국가폭력 피해자를 초청한다. 시는 앞으로도 가용자원을 활용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 회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은 기존 시책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피해자 지원에 참여해준 지역 기관·민간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식품명인체험홍보관, 김혜경 여사 초청 주한대사 배우자들과 함께 김장행사 진행

    식품명인체험홍보관, 김혜경 여사 초청 주한대사 배우자들과 함께 김장행사 진행

    전통 김장문화의 세계화와 K-푸드 확산의 새로운 장 마련 12월 9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특별한 김장 행사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회장 유청길)가 주최하고 식품명인체험홍보관(관장 조윤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혜경 여사가 주한대사 배우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한대사 배우들과 함께한 차담회와 김장 체험, 문화 교류의 장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며, 첫 순서로 차담회가 진행됐다. 조윤주 관장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1호 황인수 명인의 작설차, 제9호 조정형 명인의 이강주, 제23호 최봉석 명인의 갈골산자, 제25호 오희숙 명인의 부각 등을 소개하며 대사 배우자들과 함께 시음·시식 시간을 가졌다. 오희숙 명인은 직접 부각을 시연하며 전통의 맛을 전했다.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주한대사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안내하며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2시부터 2시 55분까지는 이하연 명인이 김장 체험을 진행했다. 김혜경 여사와 주한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네덜란드, 태국, 영국 대사의 배우자들이 함께 배추를 버무리며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했다. 명인들의 전통식품으로 꾸며진 김장 시식회 김장 담그기 후에는 김혜경 여사와 대사 배우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시식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시식회에는 제58호 이하연 명인의 김치 8종을 비롯해 제78호 조정숙 명인의 된장으로 간을 맞춘 배춧국, 제35호 기순도 명인의 간장으로 끓인 수육을 제99호 육경희 명인이 직접 준비해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식품명인체험관 조윤주 관장은 “김장은 단순한 음식 준비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중요한 문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김치를 비롯한 전통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나래 실장은 “대사 배우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며,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한편, 서울 북촌에 위치한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1층에 이음카페와 2층에 식품명인 체험관을 운영하며 전통식품의 가치를 알린다. 1층 카페에서는 명인의 전통식품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2층 체험관에서는 명인과 함께하는 명인체험과 일반인을 위한 평일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명인체험은 연간 60회 이상 진행되며, 막걸리, 한과, 고추장, 전통간장 활용 요리,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
  •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개최...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전달, 따뜻한 온기 전해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개최...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전달, 따뜻한 온기 전해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기 위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는 11일 의회에서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전달식을 갖고,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400상자를 배분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 대의기관으로서 어려운 도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당초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모여 직접 김장에 나서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의회 내·외부 현안을 고려해 완성된 김치를 나누는 배분 행사만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총 400상자의 김장김치는 경기도 내 장애인 보호시설,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생각하면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다. 마음을 모아 따뜻함을 전하는 것이 공적 책임의 시작”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의회의 마음이 도민들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태백 ‘지역경제 상생’ 맞손…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판로 확대 MOU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태백 ‘지역경제 상생’ 맞손…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판로 확대 MOU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태백시, 태백농협 협동조합, 태백시 농공단지 연합회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서울과 태백 간 지역경제 상생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김 의원을 비롯해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연합회 임원, 이상호 태백시장, 김병두 태백농협 협동조합장, 최이호 태백시 농공단지 연합회장, 태백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본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와 태백시 농축산물 및 농공단지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 ▲직거래장터, 특별전,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공동 판촉행사 추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2026년 하반기 김장김치 대축전 시 태백시와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서울–지방 간 상권 상생협력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경남 함양군 및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과 상생 MOU를 체결했으며, 10월 15일에는 여주시 및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정보교류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11월 17일에는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 상인회를 시의회에 초청해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의 ‘시장발전 간담회’를 개최하며 서울-전주 간 상점가·전통시장 발전 방향과 상인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업무협약이 끝난 후 김 의원은 “서울의 상점가·전통시장과 태백지역의 우수한 상품, 그리고 지역의 이야기가 함께 유통될 때 진정한 상생이 가능하다”라며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사랑의 연탄’ 온기를 나누다

    호반그룹 ‘사랑의 연탄’ 온기를 나누다

    호반그룹이 ‘겨울안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이날 총 1만장의 연탄을 전원마을 일대 가구에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를 오가며 연탄을 날랐고 고령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전달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인다. 연탄 나눔 봉사는 호반그룹이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겨울이 되면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난방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호반그룹은 ‘안심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안전과 돌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총 520박스(4160㎏)의 김장 김치를 마련하고 서초구 취약계층과 금천구 혜명메이빌(혜명보육원)에 전달한 바 있다.
  • 호반그룹, 연말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호반그룹, 연말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호반그룹이 연말에도 ‘안심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은 ‘겨울안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이날 총 1만장의 연탄을 전원마을 일대 가구에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를 오가며 연탄을 날랐고, 고령자·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전달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연탄 나눔 봉사는 호반그룹이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겨울이 되면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실질적인 난방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호반그룹은 ‘안심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안전과 돌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연탄 나눔과 함께 매년 겨울철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장 나눔 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지난 11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총 520박스(4160kg)의 김장 김치를 마련하고 서초구 취약계층과 금천구 혜명메이빌(구 혜명보육원)에 전달했다.
  • 김혜경 여사, 주한대사 배우자들과 김장

    김혜경 여사, 주한대사 배우자들과 김장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9일 각국 주한대사 배우자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K푸드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일본·영국·프랑스·캐나다·태국·인도·아르헨티나·호주·말레이시아·몽골·네덜란드 등 11개국 대사 배우자,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 ‘하모니 오브 김장’이란 이름의 행사를 열었다. 김 여사는 “김치는 단순히 먹는 것인데, 김장이라는 문화는 가족들이 모두 힘을 합치고 동네에서도 잔치처럼 만들어지는 문화”라고 소개했다. 또 갓김치와 파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소개하면서 “백김치는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최애(최고로 좋아하는) 김치”라면서 “만들긴 어려워도 아이들이나 외국인들도 쉽게 시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한 해도 김장을 거른 적이 없다”며 “올해는 안 하고 넘어가나 했더니 여러분과 모여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통 작업을 통해 김치를 만들고, 그 김치가 익는 과정에 따라 다 맛이 다르다”면서 “다른 문화에 있는 분들이 모여서 함께 익어가면 좋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자 벨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배우자에게 “11월 22일이 김치데이인데, 프랑스 15구역에서 지정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중계3단지 임차인대표회의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참여

    신동원 서울시의원, 중계3단지 임차인대표회의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참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중계3단지 310동 앞 운동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계3단지 임차인대표회의(회장 박지소)와 관리사무소, 목련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낮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혹한 속에서도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장애인,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준비에 힘을 보탰다. 신 의원은 김장을 함께 담그며 “영하의 날씨에 손은 시리고 바람은 차가웠지만, 담아내는 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며 “이웃을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인 중계3단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하여 영하의 추위를 이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직접 나눔에 참여해 주신 임차인대표회의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분들이 외로움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보, 월급 끝전 모아 ‘사랑의 김치’ 담가···수원 복지시설 전달

    경기신보, 월급 끝전 모아 ‘사랑의 김치’ 담가···수원 복지시설 전달

    시석중 이사장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하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3일 경기도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김장 봉사’를 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한 김장 봉사는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월급 끝전 공제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배추와 양념을 샀다.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배추 물빼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김장 김치 70박스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원지역 내 19개 복지시설로 전달됐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도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김장 봉사활동 외에도 가평 수해복구 지원, 지역 복지기관 연계 봉사,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 롯데, 1만 포기 ‘사랑의 김장’

    롯데, 1만 포기 ‘사랑의 김장’

    3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린 ‘2025 롯데 사랑 나눔 프로젝트 1만 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부산 지역 롯데 21개 계열사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김장을 하고 있다. 롯데는 2011년부터 김장 행사를 진행해 누적 15만여 포기(약 30t)의 김장 김치를 소외계층 5만여 가구에 전달했다. 뉴스1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월SH빌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월SH빌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2025년 SH공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SH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 장소인 장월SH빌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국민임대아파트로 SH공사가 2006년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공급한 총 25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북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이 244세대 입주민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북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작은 나눔의 손길이 지역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김장 나누기 행사 외에도 최근 완료된 배드민턴장 및 작은도서관 시설 개선 작업을 점검했다. 배드민턴장 바닥재는 탄성포장재로 교체되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었고, 노후된 정자(파고라)도 새롭게 교체되어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은도서관에는 운동기구(러닝머신, 인바디)와 헬스케어 기기가 설치되어 주민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장월SH빌을 포함한 성북구 주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주민들의 필요를 채워 나가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 지역 장애인단체연합과 ‘김장 나눔’

    강북, 지역 장애인단체연합과 ‘김장 나눔’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9일 구 장애인회관에서 ‘2025 늘사랑 행복 나눔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강북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봉사단체 회원 등 수십 명이 절임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버무려 1300㎏의 김치를 담갔다. 만들어진 김치는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산하 단체 회원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350명에게 차례대로 전달됐다. 일부는 내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활용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으는 사업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성과 온정을 모아 따뜻한 겨울 나눔을 실천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세대에게 따뜻한 밑반찬과 함께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구는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국곰두리봉사회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동참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국곰두리봉사회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동참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일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지회가 개최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겨울나눔에 동참했다. 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지회는 매년 겨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치를 장애인 가정,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동대문지회는 평소에도 장애인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이웃돕기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남궁 의원은 봉사자들과 함께 김치 담그기 과정에 참여하며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봉사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김치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시 차원에서도 복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과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식품명인체험홍보관,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서 전통 김장문화의 진수 선보여

    식품명인체험홍보관,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서 전통 김장문화의 진수 선보여

    다양한 국가 참여로 글로벌 김치문화 확산 기여…명인들의 비법 전수로 체험객들 큰 호응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에서 (사)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이 전통 김장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최 아래 홍문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유청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회장,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여기에 국내외 13개국 100여 명과 주한 미 8군 가족 20가구가 참여해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 체험, 글로벌 호응 이끌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 체험이었다.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유정임 명인(제38호, 지정품목 포기김치)과 이하연 명인(제58호, 지정품목 해물섞박지)이 참여해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전수했다. 이들은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통 김장 과정을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명인들은 한국의 배추김치를 소개하며 글로벌 김치문화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이번 행사에서 체험 기획과 운영을 전담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 조윤주 관장은 “김장은 단순한 음식 준비가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중요한 문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나래 실장은 “참가자들이 명인들의 비법을 배우며 김치의 깊은 맛을 이해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김치문화 확산의 교두보,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의 역할 강화 서울 북촌에 위치한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층 이음카페에서는 명인의 전통식품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2층 체험관에서는 명인과 함께하는 명인체험과 일반인을 위한 평일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명인체험은 연간 60회 이상 진행되며, 막걸리, 한과, 고추장 등 다양한 전통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전통식품의 기술을 계승한 인물을 지정하며, 현재 전국에서 81명의 명인이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이들의 노하우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 조윤주 관장은 “김장은 단순한 음식 준비가 아닌 선조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다”라며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앞으로도 김치를 비롯한 전통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 LG전자 임직원,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김장 나눔’

    LG전자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13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명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근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또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60여명에게도 김장 김치와 수육 등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전달했다. 해당 복지관엔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를 기증했다.
  • 중구·조선호텔앤리조트 ‘2000㎏ 김장 나누기’

    중구·조선호텔앤리조트 ‘2000㎏ 김장 나누기’

    서울 중구는 지난 28일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00㎏ 상당의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총 250가구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선호텔앤리조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는 계속해서 기업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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