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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자신 비판한 최승호PD MBC사장 선임 소식 직접 전해

    배현진, 자신 비판한 최승호PD MBC사장 선임 소식 직접 전해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앵커가 자신을 비판했던 최승호PD의 MBC 사장 선임소식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배현진 앵커는 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문화방송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면서 최승호 사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최종 면접을 페이스북 MBC계정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했다. 그 결과 최승호 PD가 해직 5년 만에 신임 사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최승호 PD는 지난 8월 SNS를 통해 배현진 앵커를 공개비판했다. 최 PD는 “선배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적었다. 또 그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가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 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최승호 MBC사장 “뉴스 바로 세울 것, 배현진 앵커 거취는..”▶ 정청래 “최승호 사장, MBC 재건 능히 해낼 것” 지난 7월에도 최 PD는 “배 앵커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방송의 사장은 김장겸, 보도국장은 박상후 쯤 되겠다. 배현진 씨도 개봉 뒤 ‘공범자들’을 보기 바란다. 출연자이니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최승호 PD가 신임사장으로 선임되면서 배현진 앵커의 거취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 앵커는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로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사장과 식사때 턱받이 착용…상사 여행땐 개 사료 챙겨야… “회사가 지옥”

    노무사·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노무·법률 상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선정적 장기자랑을 강요당한 사실을 제보받아 공론화하면서 최근 노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활동을 시작한 이 단체는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장인들의 제보를 접수하고 해결책 및 대안을 상담해 주고 있다. ●임금 관련 420건 등 2021건 접수 7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단체 접수된 갑질 사례는 2021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이다. 직장 내 고충을 털어놓을 창구가 필요했던 직장인들은 “회사가 아니라 지옥”이라고 자신들의 일터를 표현했다. 회사 내 갑질 유형별로는 수당, 포괄임금제, 시간외수당 체불 등 임금 관련 제보가 420건(20.8%)으로 가장 많았다. 실제 출근시간보다 이른 출근을 강제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일한 시간에 대해 시간 외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곳이 있었다.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임금 일부를 주지 않기도 했다. 임금 관련 외에 가장 많았던 갑질 유형은 ‘따돌림과 괴롭힘’(388건·19.2%), ‘휴가 미보장’(246건·12.2%) 순이었다. 직원들을 동원해 사장이나 임원 가족의 김장·결혼식 잡무 등을 돕도록 강요하고, 가족 여행을 가는 동안 별장에 있는 개와 닭 사료를 주라고 지시하는 등 어이없는 갑질 사례도 있었다. 직장갑질119는 “갑질 유형 가운데 ‘기타’로 분류해야 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사장과 식사할 때 턱받이를 해줘야 하는 등 황당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에 전달… 제도개선 요구 직장갑질119는 이런 갑질 사례를 정리해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면서 특별근로감독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은 “앞으로도 업종·직종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아나가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해직 5년 만에…MBC 사장으로 돌아온 최승호

    해직 5년 만에…MBC 사장으로 돌아온 최승호

    오늘 해직자 즉각 복직 선언할 듯 방송 정상화·내부 갈등 봉합 과제 “국민 신뢰 되찾도록 최선 다할 것”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선임됐다. 보수 정권의 방송 장악에 따른 두 번의 총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MBC가 10년 만에 새 출발을 하게 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7일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이우호, 임흥식, 최승호 3명의 사장 후보자에 대해 최종면접을 진행한 뒤 투표에서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를 얻은 최씨를 MBC 사장에 내정했다. 이사회 직후 열린 MBC주주총회에서 최승호 사장은 공식 선임됐다. 새 사장의 임기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1986년 MBC PD로 입사한 최 신임 사장은 ‘PD수첩’을 통해 2005년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고, 2010년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편 등을 제작해 ‘한국PD대상’, ‘한국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 총파업으로 해고된 이후 대안언론 뉴스타파 PD로 활동했다. 지난 8월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의 전모를 담은 다큐멘터리 ‘공범자들’을 만들어 MBC 총파업에 불을 붙였다. MBC 전성기의 주역 중 한 명인 최 신임 사장이 5년 만에 금의환향에 성공했지만 그의 앞날은 가시밭길이다. 그의 첫 과제는 5년 전 부당하게 해고된 직원들을 복직시키는 일이다. 현재 암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를 비롯해 정영하 전 노조위원장, 강지웅 전 노조 사무처장, 박성호 전 문화방송 기자협회장, 박성제 기자 등은 2012년 총파업의 여파로 해고된 이후 2000일이 넘도록 복귀하지 못했다. 최 신임 사장은 8일 오전 첫 출근길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MBC 노조)와 ‘노사 공동 선언’으로 해직자 즉각 복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는 방문진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MBC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해직자 복직 문제 다음으로는 MBC를 이끌어 갈 분들을 선임해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13일 김장겸 MBC 사장이 해임되고 부분적으로 업무 복귀가 시작됐지만, 사장을 제외한 기존 경영진 체제가 유지되고 있어 정상화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지 못했다. 최 신임 사장은 정책설명회에서 그동안 훼손된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MBC 내부에서 일어났던 부당한 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앵커 교체와 함께 보도국 전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4% 수준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공채와 경력 직원들의 갈등 봉합도 숙제다. 파업 참여자 해고에 따른 공백을 시용 인력을 대거 채용해 메웠고, 이후 신입 공채 대신 경력 직원들로 충원하면서 노·노 갈등이 심화돼 왔다. 이번 총파업에는 경력 직원들도 대거 참여했지만 이들 사이에서는 향후 논공행상과 조직 개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아울러 지역MBC 사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파업 중 논란이 됐던 외주제작사와의 상생 문제, 방송사 내 비정규직 처우 개선안도 마련해야 한다. MBC 노조는 사장 선임 직후 성명을 내고 “5년 전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총파업 과정에서 불법 해고된 구성원이 새 대표이사가 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MBC의 정치적 독립을 항구적으로 보장할 법적 장치, 공정방송과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확고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MBC 사장 내정 최승호 “배현진, 영원히 여왕처럼 살 줄 알았나”

    MBC 사장 내정 최승호 “배현진, 영원히 여왕처럼 살 줄 알았나”

    MBC 사장으로 7일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파업 중에도 앵커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배현진 MBC 아나운서에 대해 했던 과거 발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조만간 앵커 자리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MBC 안팎의 분석이다.최승호 PD는 지난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 아나운서를 비판했다. 최 PD는 “선배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면서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지적했다. 최 PD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가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 PD는 배 아나운서의 정치 성향을 지적하며 편파보도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최 PD는 “배 앵커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면서 “그 방송의 사장은 김장겸, 보도국장은 박상후 쯤 되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배현진 씨도 개봉 뒤 ‘공범자들’을 보기 바란다. 출연자이니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자신의 SNS에 “지금 MBC 뉴스데스크인 배현진 씨가 최장수 앵커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김재철(전 사장) 씨 다음에 사장이 된 김종국 사장이 배현진 앵커를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뒤 사장이 쫓겨났다”고 전했다. 이어 “배 앵커는 김종국 사장의 목이 달아난 뒤 다시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며 “배 앵커를 교체한 것이 사장이 쫓겨난 결정적 이유라는 말이 돌았다”며 말했다. 최 PD는 또 배 아나운서의 장수 이유를 언급하며 “배 앵커가 이토록 장수하는 이유는 2012년 파업 도중에 대열에 이탈해 돌아갔다는 것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며 “끝까지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은 화면에서 축출됐고 아이스링크나 세트장 관리직 역할을 수용하거나 휴직, 결국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했다”며 배 아나운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배 아나운서는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 아나운서는 숙명여대를 졸업한 뒤 2008년 11월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파업이 진행 중이던 2014년 4월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직을 옮겨 방송기자로도 활동했다. 한편 이날 MBC 사장 후보인 최 PD,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이우호 전 MBC 논설실장은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사장 최종 면접을 치렀다. 선출된 새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최종 면접을 페이스북 MBC계정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호 PD, MBC 새 사장으로 내정

    최승호 PD, MBC 새 사장으로 내정

    MBC에서 해직된 프로듀서(PD)이자 현재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 PD인 최승호 PD가 MBC 새 사장으로 내정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 3명을 공개 면접하고 투표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 PD를 새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최 내정자는 이날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새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라고 한다. 앞서 최 내정자는 MBC 사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현 MBC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산과 재건”을 꼽았다. 그는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임명되고 난 후 잘못된 결정이 반복돼 왔다. 현 경영진과 간부들은 MBC를 오염시켜 왔다. 청산이 필요한 이유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1986년 12월 MBC에 입사한 최 PD는 그동안 ‘방송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PD저널리즘을 개척한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5년 한학수 MBC PD와 함께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고, 2010년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편 등을 통해 ‘한국PD대상’, ‘한국방송대상’, ‘송건호언론상’, ‘안종필언론상’ 등 각종 언론인상을 휩쓸었다. 하지만 그는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선정적인 장기자랑을 강요당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것은 노무사·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노무·법률 상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gabjil119.com)의 역할이 컸다. 지난달 문을 연 이 단체는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뿐 아니라 이메일, 직접 면담 등 다양한 채널로 직장인들의 절규를 받아내고 있다. 7일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단체로 접수된 갑질 사례는 2021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에 달한다. 5600여명의 직장인이 오픈채팅방을 찾았고, 약 4만 번의 대화가 오갔다. 직장 내 고충을 털어놓을 창구가 필요했던 직장인들은 “회사가 아니라 지옥”이라고 자신들의 일터를 표현했다. 회사 내 갑질 유형별로는 수당, 포괄임금제, 시간외수당 체불 등 임금 관련 제보가 420건(20.8%)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지역의 한 병원에서는 실제 출근시간이 9시이지만 출퇴근 지문인식을 8시 30분에 해도 지각처리되는 등 조치출근을 강제했다. 또 늦게까지 남아서 일한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 외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사업장도 많았다. 또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임금 일부를 떼이거나 아예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다. 임금 관련 외에 가장 많았던 갑질 유형은 ‘따돌림과 괴롭힘’(388건·19.2%), ‘휴가 미보장’(246건·12.2%) 순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을 동원해 사장이나 임원 가족의 김장·결혼식 잡무 등을 돕도록 강요하고, 가족 여행을 가는 동안 별장에 있는 개와 닭 사료를 주라고 지시하는 등 어이없는 갑질 사례도 있었다. 직장갑질 119는 “갑질 유형 가운데 ‘기타’로 분류해야 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김장에 동원하거나 사장과 식사할 때 턱받이를 해줘야 하는 등 황당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심병원 간호사들의 사례가 알려지자 다른 병원의 노동자들의 유사한 제보가 쏟아지기도 했다. 송년회 때 신규 간호사들에게 장기자랑을 개별 의사에 관계없이 강제하고, 남자 직원들에게 여장과 걸그룹 흉내를 강요하는 등 비상식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 직장갑질 119는 이러한 갑질 사례를 정리해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면서 특별근로감독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또 최근에는 성심병원 직원들의 네이버 밴드를 통해 모여 노조를 만들기도 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은 “앞으로도 업종·직종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아나가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나눔의 온기 행렬

    나눔의 온기 행렬

    6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에서 이디야커피 임직원들이 연탄 4000여장과 김장김치, 쌀, 방한내의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하는 ‘이디야의 동행, 2017’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채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 [사진설명] 나눔의 온기 행렬 6일 서울 성북구 정릉3…

    나눔의 온기 행렬 6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에서 이디야커피 임직원들이 연탄 4000여장과 김장김치, 쌀, 방한내의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하는 ‘이디야의 동행, 2017’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채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 법원, 김장겸 MBC사장 해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 김장겸 MBC사장 해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김장겸 MBC사장 해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야권 추천 이인철·권혁철·김광동 이사가 제기한 임시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열린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에서 “2일 정기 이사회가 열렸고 16일 차기 정기 이사회가 예정돼 (방문진이) 그 사이 임시 이사회를 열 필요가 없었고 임시 이사회 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사장 해임안은 충분한 심의와 소명이 필요한데 이런 과정이 생략돼 이사로서의 권한이 침해·박탈됐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장겸 사장의 해임 결의안은 지난달 13일 개최된 방문진 임시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이에 야권 이사들은 지난달 15일 가처분 신청과는 별도로 법원에 김 사장 해임 결의 무효 소송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류정섭△기획조정실 서기관 한정이 ■외교부 △G20 셰르파(정상회의 조율 담당관) 최경림 ■고용노동부 ◇국장급 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미△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임하수△운영지원과장 최재성△산불방지과장 박도환 ■기상청 △감사담당관 김용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전략담당 홍정인△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중앙일보△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논설위원 이현상△광고담당 한정희◇JTBC△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JTBC 미디어컴△대표이사(부사장 승격) 김용달△TM ■이수그룹 ◇대표이사 선임△㈜이수 대표이사 황엽△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이희섭◇승진 <부사장>△이수페타시스 관리본부장 김대성△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서영준△이수앱지스 대표이사 이석주△이수AMC 대표이사 최상호<전무>△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상무>△㈜이수 경영개선팀장 이영태△㈜이수 HR·브랜드담당임원 임태기△이수페타시스 기술연구소장 이경수△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임원 겸 사업기획팀장 조준익△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장 손원동<상무보>△이수화학 생산담당임원 최수헌△이수화학 중국법인(Taicang) 총경리 성일제△이수앱지스 연구소장 배동구△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Hunan) 재무총감 박재민 ■신세계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조창현◇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손문국◇상무 승진△본점장 김낙현△영등포점장 이동훈△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조우성◇상무보 승진△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이마트 ◇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김홍극◇상무 승진△인사담당 김맹△재무담당 김석봉△미국법인장 김수완△MSV담당 이내욱△홍보담당 이달수△트레이더스상품담당 이형철◇상무보 승진△MD전략담당 김성태△해외소싱담당 김태우△점포운영담당 박승학△품질관리담당 이해주△가공식품B담당 전진홍△헬스&뷰티담당 정경아△서비스영업담당 최헌철 ■e커머스총괄 ◇부사장 승진△e커머스총괄 최우정◇상무 승진△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박승석△2사업부장 이수용 ■신세계푸드 ◇상무 승진△인사담당 김석순△관리담당 김철수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내정△레저부문 대표이사 양춘만◇부사장보 승진△공사총괄 겸 공사담당 문길남◇상무 승진△QSE담당 민일만△영업2담당 오상근◇상무보 승진△지원담당 김정선△레저부문 골프장담당 서화영△기전담당 윤석희 ■신세계I&C ◇상무 승진△밸류서비스사업부장 고학봉△지원담당 김승환◇상무보 승진△ITO1담당 정아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철욱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대표이사 이용호◇상무보 승진△식음기획담당 김범수△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송정섭 ■신세계L&B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배창환△매입담당 홍호림 ■이마트24 ◇상무보 승진△개발1담당 김대식△MD담당 진영호 ■신세계DF ◇상무보 승진△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승진△미디어담당 도정환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형천△지원담당 전상진◇상무보 승진△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센트럴시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정철◇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남윤용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보 승진△기획총괄 이주희◇상무 승진△재무팀장 우정섭△총무팀장 장재훈◇상무보 승진△운영팀장 박한경 ■LG ◇승진△부회장 하현회△전무 노진서△상무 최정웅 송찬규 ◇이동△전무 정현옥△상무 박치헌 ■LG전자 ◇승진 <사장>△HE사업본부장 권봉석△B2B사업본부장 권순황△CTO 겸 SW센터장 박일평<부사장>△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 변창범△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특허센터장 전생규△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 겸 공정장비담당 정수화△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MC사업본부장 겸 융복합사업개발센터장 황정환<전무>△H&A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광호△HE연구소장 남호준△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CHO 박철용△글로벌생산부문 기획담당 박평구△VC그린연구담당 손병준△H&A/VC그린구매담당 왕철민△TV/모니터생산담당 이병철△제조/개발역량강화센터장 이승억△호주법인장 이영익△마나우스생산법인장 이진△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정성해△HE모듈구매담당 정의훈△MC단말사업부장 하정욱△HE기획관리담당 하진호<상무>△창원지원담당 권순일△러시아생산법인장 김경남△회계담당 김민교△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솔라영업Task리더 김석기△세탁기연구개발담당 김영수△MC TMUS KAM담당 김태연△노이다생산법인장 김태완△한국전략유통담당 김필준△베네룩스지점장 김형수△융복합사업개발센터 인공지능개발실장 노규찬△미국법인 HA신사업PM 노숙희△MC상품기획담당 박희욱△RAC연구개발담당 배정현△HE중남미영업담당 백관현△태주생산법인장 변효식△소재/생산기술원 제어계측담당 양희구△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장 오상진△MC QE담당 오성훈△VC ADAS개발담당 윤정석△VC CID/클러스터개발담당 이광재△경영전략담당 이범철△소재기술원 광학연구소장 이승규△HE유럽/CIS영업담당 이윤석△에어케어사업실장 이종호△푸네생산법인장 장희철△레반트법인장 전홍주△마그렙법인장 정필원△컨버전스센터 카메라선행연구소장 지석만△디시워셔사업실장 최성봉△인재육성담당 최여환△한국유통지원담당 최영일△SW센터 산하 최희원△칠레법인장 허동욱△파나마법인장 허순재△SW센터 SW 플랫폼연구소장 홍성표△노르딕지점장 앤드루 맥케이△모니터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김경복△L&A센터 산하(수석연구위원) 이병철△TV제품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이형일 ■서브원 ◇승진△전무 허내윤△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성◇이동△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부사장 김영민(LG경제연구원 부원장) 유원△상무 송민환◇이동△사장 조준호(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전무 공진성△상무 조형준 신원준 ■LG화학 ◇사장 승진△중앙연구소장 노기수◇부사장 승진△ABS사업부장 정찬식△재료사업부문장 유지영◇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이진규◇전무 승진△PVC/가소제사업부장 이종구△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최승돈△소형전지사업부장 김동명△디스플레이재료사업부장 홍영준△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중앙연구소’분석센터장 조혜성◇신규선임△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수석연구위원(상무) 승진△이희봉 장영래 ■LG디스플레이 ◇승진△사장 황용기△부사장 강인병 김상돈 하용민△전무 김덕용 김정환 김종우 윤수영 전상언 조원호 최영근△상무 박경수 박유석 박진남 신순범 이동은 이부열 이해철 조창목 진두종 최창섭 최창훈 허연호△수석연구위원 전명철 배효대 한창욱 ■LG이노텍 ◇승진△전무 문혁수△상무 조지태△수석연구위원(상무) 김영운◇전입△전무 이득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 민경집◇전무 승진△창호 사업부장 황진형△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상무 신규선임△한국영업·특판담당 이대욱◇수석연구위원(상무급) 신규선임△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김희준 ■LG유플러스 ◇전무 승진△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상무 신규선임△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최승오△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남승한△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박성률△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서재용△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인현철△CRO UX센터장 김지혁△CFO 업무혁신IT담당 김재용◇상무 전입△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LG CNS ◇계열사 전입△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 백상엽△CTO 전무 현신균◇상무 신규선임△인프라서비스담 양재권△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정정민△CNS 아키텍처담당 김선정△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이말술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RO/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상무 신규선임△홈케어사업부장 김규완△후 한방연구소장 송영숙△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권해욱
  • [클릭 e상품] 최고급 모델도 60개월로 부담 줄여

    [클릭 e상품] 최고급 모델도 60개월로 부담 줄여

    생활건강제품 전문유통기업인 SH생활건강이 김장철을 맞아 인터파크비즈마켓과 공동으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렌털 상품을 선보였다.렌털 모델은 1인용 100ℓ부터 최대형 550ℓ까지 다양하며 뚜껑형과 스탠드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렌털 제품인 ‘딤채 김지아나 에디션’은 ‘오리지널 아름다움’이란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제품 전면에 흙과 세라믹을 활용한 작가의 작품이 패턴화돼 적용됐다. 흙과 불이 만나며 생긴 미세한 도자기의 표면을 마이크로 패턴으로 형상화한 후 제품 전면에 입혀 한국적인 전통미를 살렸다. 제품 색상은 트렌디한 실버로 통일해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품은 2018년형 딤채 221ℓ 뚜껑형 제품 중 최고급 사양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렌털 제품의 사이즈와 가격, 정보 등은 회사 홈페이지(www.sh생활건강.com)나 상담센터(1644-573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SH생활건강 관계자는 “초기비용 없이 최대 60개월 약정으로 매달 소액의 약정료를 내는 방식이라 고가의 김치냉장고 구입을 주저했던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GS건설이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렸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해 온정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를 지원했다.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그 범위를 직원에서 직원 가족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12월 1일 감귤데이 서울서 축제 연다

    ’12월 1일은 감귤데이’ 제주도와 농협 제주지역본부, 제주감귤연합회는 12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감귤데이 페스티벌을 연다. 12월 1일에는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 감귤’,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 고품질 감귤’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오전 11시 감귤데이 기념식에서는 기념 퍼포먼스로 1201인분의 ‘건강 감귤 김밥 도시락 만들기’가 진행된다. 만들어진 도시락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행사장에는 28개의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감귤 품종과 감귤 가공제품 등이 전시되고, 감귤과 제주산 보들결 한우 등 시식 행사도 열린다. 김장철을 맞아 제주산 무와 콜라비 등 월동 채소류도 할인 판매된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제주산 노지감귤 출하기를 맞아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17 감귤데이 페스티벌’ 기념 제주감귤 기획판매전을 농협유통,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실시중이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한 2017년산 노지감귤은 11월초 극조생 감귤이 마무리되고, 일반 조생감귤이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10㎏ 상자기준 1만5000~1만6000원의 높은 가격대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노지감귤 시장 가격은 26일 평균가격은 1만5900원(10㎏)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만1500원에 비해 38%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출하된 전체 누적 평균가격은 1만5139원으로 지난해 1만3847원에 비해 9% 정도 높은 가격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공적 귀농귀촌교육 길잡이,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성공적 귀농귀촌교육 길잡이,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지난 25일 수원시 당수동에 위치한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학과농장에서는 ‘사랑과 김장 나눔행사’가 열렸다. 웰빙귀농학과 학생들이 횡성의 공동체농장과 당수동 학과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쪽파, 무, 갓 등으로 직접 김치를 만들어 수원 거주 소외된 지역아동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로 올해로 2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진 학과장을 비롯해 교수진, 50여명의 졸업생 및 재학생 등이 참여해 농업학문을 통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국제사이버대학 웰빙귀농학과는 교육부 특성화사업 공모에 당선, 2012년부터 사이버대학 최초로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면서 행복한 전원생활, 성공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귀농교육을 펼치고 있다. 농업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30대 전후의 학생부터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학생까지 다앙한 학생들이 모여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귀농귀촌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이주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택문제부터 교육, 일자리 및 수익창출, 경영, 보건의료, 복지 등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이뤄져야 한다. 이에 웰빙귀농학과에서는 웰케어를 비롯해 웰빙귀농학, 농업경영, 농업건축설비, 농촌관광체험, 시설원예학, 숲해설교육, 귀총귀촌특강, 6차산업 등 다양한 귀농교육을 통해 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준다. 수원시 당수동과 강원도 횡성에 학과농장 및 공동체농장을 운영, 직접 먹거리 재배실습을 하고 국내의 우수농가 방문 견학 및 체험, 매년 1회 해외선진지 견학 등 학교 차원의 지원으로 활발한 현장체험학습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 실전능력 함양을 위해 약초동아리, 건축동아리, 꽃차동아리, 약선요리동아리 등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현재 흙사랑협동조합, 가춘리공동체, 우리나라 대표 풋고추 재배농가 영농법인 이세움 등이 성공적인 귀농귀촌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농업재해손해보험평가사 등 농업직 공무원 자격을 취득해 농업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졸업생들도 상당히 많다. 국사대 웰빙귀농학과를 졸업하면 농업재해보험손해평가사, 유기농업기사, 종자기사, 조경기사, 식물보호기사 등의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는 귀농귀촌뿐만 아니라 귀농지도사, 손해평가사, 노인복지사업, 농촌보육시설사업, 체험마을 지도사, 6차산업인증, 농촌컨설팅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박동진 학과장은 “좋은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을 준비하며 노력하듯이제2의 인생도 오랜 시간 준비되어야 행복한 전원생활 50년을 누릴 수 있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단기간의 귀농학교를 통한 준비가 아닌, 국내 유일 국사대 웰빙귀농학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다면 실패하지 않는 웰빙의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사이버대 학과 중 학생들이 여기저기 찾아보고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오는 학과로도 유명한 웰빙귀농학과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과에 대한 정보 및 입학 관련 문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김장·과자 후원… 하나 되는 나눔

    하나금융그룹, 김장·과자 후원… 하나 되는 나눔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11월 11일부터 다음해 1월 11일까지 그룹 전 임직원 2만여명이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7년째 이어 오고 있다.하나금융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에는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1만 1111포기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300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과자를 후원해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내년 하나금융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했다”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등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사 차원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탈북민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특별채용을 실시하는 등 북한 출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HDC현대산업개발, 벽화·무료급식 등 사랑 나눔 릴레이

    HDC현대산업개발, 벽화·무료급식 등 사랑 나눔 릴레이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 용산구에서 연중 사회공헌 프로젝트 ‘사랑 나눔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용산구는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지역이다.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연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후암백합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약 30명과 지역사회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가해 김치 약 1300상자(10㎏)를 담그고 추가로 김치 450상자를 구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원 남수연씨는 “몸은 고됐지만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김치를 받으러 오신 모습을 보니 놀랍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또 용산구청 및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난 4월 임직원 약 30명이 참가한 이태원동 베트남 퀴논길 일대 골목 사랑의 벽화 그리기 활동을 비롯해 효자동 쪽방촌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 및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회사가 둥지를 튼 용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그 결실도 이웃들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만나는 접점을 늘려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한화그룹, 전국 40여개 사업장서 김장 축제

    한화그룹, 전국 40여개 사업장서 김장 축제

    한화그룹이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릴레이 김장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10년째 계속되는 한화그룹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까지 한 달간 전국 20개 계열사, 40여개 사업장 임직원 2000여명이 함께한다. 올해 김장 나눔 행사에는 배추 5만 포기, 무 2만개, 고춧가루 8000㎏을 비롯해 갓, 미나리, 새우젓, 액젓, 굴 등 부재료 포함해 총 150톤에 이르는 분량이 투입된다.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전국 복지시설이나 소외이웃 1만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토탈은 지난 18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고객사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2만 포기의 배추와 채소로 김장김치를 담았고, 지역 내 저소득계층 400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마늘 등 농산물은 공장이 위치한 충청지역에서 전량 구매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한화토탈 김치는 이미 지역명물로 인기가 높다. 음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화토탈 임직원 주부동아리 ‘장금이’ 회원들은 한화토탈 김장 축제를 이끌고 있다. 한화는 다음달 중순까지 대전, 세종, 서산, 여수, 창원 등 전국에 있는 각 사업장에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저소득층 위해” 샤롯데봉사단 김장나눔 행사

    “저소득층 위해” 샤롯데봉사단 김장나눔 행사

    롯데그룹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 노사 1200여명이 모여 김장 봉사를 하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롯데 임직원들은 ‘대한민국 1호 김치 명인’ 김순자씨의 지도로 1만 5000포기(약 40t)의 김치를 담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각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양천, 저소득 1인가구의 훈훈한 겨울나기

    양천, 저소득 1인가구의 훈훈한 겨울나기

    서울 양천구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가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의식주 월동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천구는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1인 가구에 의식주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정을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구는 이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전기매트와 방한용 극세사 겨울이불을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 100명에게 지원했다. 1인 가구 20가구를 선정, 양천사랑복지재단 후원을 받아 방한복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1일엔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목동제일교회에 모여 김장김치를 담그고 400여명의 1인 가구에 10㎏씩 나눠 줬다. 자원봉사자 중에는 구의 도움으로 새 삶을 찾은 ‘나비남’(50대 독거남)들도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내년 2월까진 문풍지를 새로 바르거나 뽁뽁이를 설치하는 등 단열작업을 추진, 저소득 1인 가구 주민들의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소외 계층과 더불어 사는 ‘복지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1200포기 꽉 찬 나눔…情 가득한 도봉 텃밭

    [현장 행정] 1200포기 꽉 찬 나눔…情 가득한 도봉 텃밭

    “도봉구 텃밭에서는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성을 발견할 수 있죠.” 서울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대 후문 인근에 있는 9296㎡(약 2812평)의 땅은 2011년까지 방치돼 있었다. 덕성여대가 학교 체육시설로 골프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산림이 훼손되면서 주민 반발에 부딪혔기 때문이다.이 땅을 도봉구가 임대해 친환경 나눔텃밭으로 주민들에게 분양했다. ‘주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는 도시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아이디어였다. 지난 22일 이 구청장은 나눔텃밭에서 진행된 ‘저소득 가정 돕기 사랑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했다. 비닐 옷에 앞치마를 하고 비닐 모자까지 쓴 채였다. 6년째 김장행사에 참석한 이 구청장은 40여명의 주민 사이에 들어가 능숙하게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버무렸다. 나눔텃밭은 매년 3월 인터넷으로 신청받아 모집한다. 전산 추첨을 거쳐 주민들에게 유상으로 분양한다. 평균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경작 포기로 인한 유휴지 발생을 방지하고 민간 텃밭 운영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최소한의 가격(6만원)으로 분양한다. 이렇게 얻은 이익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텃밭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주민에게는 개장일에 모종을 지급하고 농업용수와 퇴비를 지원한다. 또한 농기구가 상시 비치돼 친환경농법도 배울 수 있다. 현재 445명의 주민이 텃밭을 분양받아 배추 등을 키우고 있으며 직접 수확한 배추를 김장행사에 기부했다. 이날 김장행사에는 배추 1200포기로 김장 김치를 담갔다. 250박스를 지역의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지난달 도봉동 친환경 영농체험장에서 수확한 쌀 8㎏짜리 31포를 구립 경로당에 지원하는 기증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장 봉사에 참석한 이정림(56)씨는 “농약을 뿌리지 않고 친환경으로 키운 배추라 크기도 작고 모양도 볼품없지만 맛은 보장한다”며 “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직접 김치까지 담가서 나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텃밭 분양비는 물론 텃밭에서 나온 수확물까지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김장 행사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며 “주민들이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것 자체에도 기쁨을 느끼겠지만, 수확한 배추를 이웃을 위해 기증하고 자원봉사하는 것은 텃밭의 공동체성을 발견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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