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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암웨이 XS, 아미노산과 저칼로리 무설탕 이온음료 제품 선보여

    한국암웨이 XS, 아미노산과 저칼로리 무설탕 이온음료 제품 선보여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의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XS(엑세스)가 스포츠 뉴트리션 신제품 ‘XS에센셜 아미노(Essential Amino Acid)’와 ‘XS 아쿠아 블라스트(Aqua Blast)’를 이달 선보인다. 피트니스 동호회가 인기를 끄는 등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운동과 일상생활 중에 아미노산과 수분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XS 에센셜 아미노는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해 10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1회 기준량 6.4g(1스쿱)으로 아미노산 3,6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음료에 타서 마시는 분말 형태로, 물이나 XS 아쿠아 블라스트 함께 마시면 편리하다. 와일드 베리 향으로 상큼하며, 1회 섭취량 당 칼로리는 20kcal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머슬 멀티플라이어라는 이름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단백질의 합성을 돕는 동시에 알코올 분해 촉진과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 체지방 분해 등의 기능을 한다. 이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이 결핍되지 않도록 섭취해야 한다. 한국암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아미노산은 우리가 일상에서 꼭 챙겨야 할 영양소이며, 흡수가 빨라 운동 전후에 XS 에센셜 아미노를 섭취하면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칼로리 무설탕 이온음료인 XS 아쿠아 블라스트는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빠르게 채워줘 갈증 해소와 체내 수분 유지를 도와준다. 건강한 수분 보충을 위해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은 물론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 B6, 비타민 B12를 비롯한 풍부한 비타민도 함께 함유하고 있다. 탄산이 들어 있지 않아 탄산음료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으며, 500ml 용량에 5Kcal여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이 없다. 한국암웨이는 오는 26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XS 에센셜 아미노 1개와 XS 아쿠아 블라스트 6팩 구매 시 XS 에너지칩 1박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신제품인 XS 에센셜 아미노와 XS 아쿠아 블라스트는 균형 잡히고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암웨이는 활동적이고 트렌디한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가볍고 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XS는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채널과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다. XS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 풀파티를 개최해 젊고 역동적인 문화 공유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경영철학으로”

    NH농협카드는 ‘올바른 생활카드’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이 현명하고 가치 있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슬로건 가치에 걸맞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원과 환원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NH농협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업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그 중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된 ‘NH농협카드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있다. 봉사단은 지난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 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복지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봉사활동 현황 구세군 서울후생원(떡국 나눔 행사, 성금기탁),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물품 전달, 아동 도서 기증, 도서관 환경 정비), 서대문구청(쌀 150포·각 10㎏, 김장김치 150박스·각 10㎏ 기탁),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쌀 100포·각 10㎏ 기탁, 수박 나눔 행사 및 선풍기 40대 기탁)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민 가구에 일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 NH농협카드가 나섰다. 봉사단을 중심으로 농가에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보수, 마을환경 개선 등의 활동으로 농번기에 바쁜 농가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깊은 인연이 있는 파주시 초리골 마을은 NH농협카드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번기 일손 돕기, 김장김치 담기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초리골 마을은 부서장 및 직원들을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또한 사회복지관 등에서 각종 식사 자원봉사 및 쌀, 김치 등 후원 물품기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농촌 일손돕기 활동 현황 화성시 포도농장(버팀목 보수, 포도밭 비닐걷기, 마을환경 개선작업 등 30명 참여), 파주시 초리골마을(고구마 등을 심기 위한 밭고랑 만들기 작업, 비닐씌우기 등 20명 참여 / 마을주민과 김장김치 1000포기 담금 등 40명 참여), 양주시 하우스농가(비닐하우스 철거 및 보수작업 등 10명 참여), 광주시 복숭아농가(복숭아 봉지 씌우기, 열매솎기 등 20명 참여) NH농협카드는 다양한 기금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농 상생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부터 농촌사랑기금 적립하여 농촌사랑운동 후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일사일촌(1社1村) 자매결연 추진 및 관리 ▲도농 교류 활동 지원사업 ▲농업·농촌문화 이해 교육 ▲학술행사 등 문화활동 지원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등 농촌사랑운동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어 도농 격차 감소에 기여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작년 12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다애다문화학교에 방문하여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다애다문화학교는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이다. 학생들의 다문화 특성을 계발하여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학생 글로벌 인재만들기’ 프로젝트 등에 사용되어 한국어 부족으로 학교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NH농협카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카드사업도 다양하게 전개하기 위해 각종 정책·복지사업의 금융기관 파트너로서 문화누리카드, 국민연금증카드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다. 수혜자 1인당 8만원씩 지원되는 카드로 소외계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연, 영화 등 문화생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며 2014년부터 NH농협카드가 단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카드서비스에 대한 목마름이 높았던 농민들을 위한 전용 카드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농민에게 필요한 혜택을 ‘콕콕’ 뽑아 담은 ‘콕카드’는 농가소득 5000만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카드 혜택을 농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집중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혜택이 집중된 카드와는 차별화를 둔 새로운 카드다. 주요 서비스로 ▲농협판매장 10% 청구할인 ▲농업밀착업종(농기계수리점, 농수축산물점 등) 10% 청구할인 ▲면세유 구매 기능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민들의 카드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사회취약계층 관련 카드사업 운영 현황(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 제휴하여 각종 정책·복지사업의 금융기관 파트너로 참여) 국민연금증 카드(발급대상 국민연금수급자 / 국민연금수급자 대상 신용·체크·일반 카드 발급), 문화누리카드(발급대상 만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 도서 구입 지원과 더불어 국내 여행과 스포츠경기관람을 지원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연간 지원금 8만원), 제주독거노인 에너지 드림 바우처카드(발급대상 노인돌봄 기본·종합서비스 대상자 / 제주시청에서 희망자 신청 및 확정 후 농협은행에서 대상자로부터 신청서 징구 후 카드발급, 형태 NH채움 기프트카드 비정액권, 사용가능가맹점 연탄판매점, 유류판매점, 가스판매점, 주유소, 유류판매소) 이인기 농협카드 사장은 “NH농협카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속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자원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카드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윤정 객원기자 hyj@seoul.co.kr
  • [자치광장] 도시 농부, 건강한 공동체를 일군다/박준희 관악구청장

    [자치광장] 도시 농부, 건강한 공동체를 일군다/박준희 관악구청장

    현대인들에게 녹지 공간은 답답한 일상의 돌파구가 돼 준다. 아이와 함께 손에 흙을 묻히며 길러낸 농작물은 결실의 기쁨과 성취감을 안겨 준다. 가족이 함께 싹 틔우고 열매 맺는 생명체를 돌보며 소통도 활발해진다. 서울시 관악구에는 약 5만 명의 인구가 도시 농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민 10명 중 1명이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인 셈이다. 버려진 땅, 여유 공간 등을 샅샅이 찾아 조성한 도시텃밭은 총 70곳, 약 2만 8000㎡ 규모에 이른다. 서울에서 단일 면적으로는 최대인 강감찬 텃밭(1만 3760㎡)과 낙성대 텃밭, 서림동 텃밭 등 친환경 도시텃밭은 관악의 자산이다. 도시텃밭은 매년 3월 공개 분양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 수확물의 일부는 김장을 담가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니, 이웃과 정을 나누는 값진 경험은 덤으로 따라온다. 삼성동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약 1만 5000㎡ 부지에는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을 조성 중이다. 7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1단계로 양봉체험원, 약초원, 습지원 등을 마련했다. 2단계 공사까지 준공되면 논밭 경작체험원, 허브원, 치유의 숲 등을 갖춘 서울시 최대의 친환경 도시농업공원이 탄생한다. 관악구에는 서울대 공대와 함께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을 적용한 ‘리얼스마트팜’(관악도시농업연구소)도 있다. 마이크로센서를 식물에 꽂아 식물의 생육 정보와 환경 정보 등을 실시간, 원격으로 측정해 최적의 생육 환경에서 작물을 길러낸다. 재배한 토마토는 관악푸드마켓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도 건네져 ‘똑똑한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오는 5월 16~19일에는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낙성대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관악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 정책 전시관, 체험관, 국제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싱그러운 봄, 관악구가 선물하는 녹색 자연공간에서 결실의 기쁨을 누리며, 덤으로 잊고 살았던 자신의 행복과 만족에 대해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 관악 도시농업의 저변이 지역 곳곳에 확산돼 걸음마를 뗀 꼬마농부부터 어르신농부까지 도시농업으로 함께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
  • ‘기독교인’ 이명박 前대통령, 보석후 첫 일요일 예배 어떻게 하나 보니

    ‘기독교인’ 이명박 前대통령, 보석후 첫 일요일 예배 어떻게 하나 보니

    “자택 예배 목사 정해지지 않아”…첫 자택 예배 건너뛰나자택예배 목사로 보수 개신교 원로 김장환 목사 접견 검토“MB, 잠이 잘 안 온다고 해”…경찰, 보석조건 준수 확인도‘자택 보석’후 첫 일요일을 맞은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예배를 보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인으로 서울 소망교회 장로를 지낸 이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 있을 때에도 주말마다 예배를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찾아 접견한 이후 추가 방문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자택에서 예배도, 변호인 접견도 없이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즉 외부인과의 접촉 없이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보석 조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경찰이 평일과 마찬가지로 주말에도 한차례씩 방문한다. 변호인단은 개신교 신자인 이 전 대통령을 위해 집에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목사에 대한 접견 신청을 고려하고 있지만, 일단 이번 주말에는 접견 신청이 없었다. 이 전 대통령 측 강훈 변호사는 “(이 전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 측에서 어떤 목사가 자택 예배를 집전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보수 개신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에 대한 접견 허가 요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목사는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뒤에도 매주 서울 동부구치소에 찾아가 20분가량 예배를 집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소망교회에 장로로 있으면서 다진 인맥을 공직으로 선발해 한때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인사 비판을 받았다.이 전 대통령의 건강과 관련해 강훈 변호사는 지난 8일 자택에서 접견을 마친 직후 “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있을 때 잠을 잘 이루지 못했던 것이 기억나 석방 후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는데 ‘아직 적응되지 않아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이 보석을 청구하면서 근거로 든 건강 문제는 법원이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병원 진료를 받을 때마다 보석 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보석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이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하는 절차는 주말에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하루 1차례씩 이뤄진다. 경찰은 법원의 협조 요청에 따라 하루 한 번씩 논현1파출소장 또는 파출소 소속 경찰이 자택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이 자택에 머물고 있는지, 외부와 접촉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한 뒤 이를 법원에 알린다. 실제로 경찰은 석방 다음 날인 지난 7일부터 매일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경찰은 이 전 대통령 자택을 드나든 몇몇 차량에 누가 타고 있었는지 확인하려 했으나 경호처 측이 보안을 이유로 난색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운전기사 등 경호 업무와 무관한 이들을 통해 누가 출입하는지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석 조건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구체적인 방안은 경찰과 이 전 대통령의 주심인 송영승 고법 판사, 검사, 변호인 등이 참석하는 오는 14일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까다로운 보석 조건에 MB측 접견 추가 요청…이발은 어떡하나

    까다로운 보석 조건에 MB측 접견 추가 요청…이발은 어떡하나

    MB측 “경호원, 도우미 등 13명 명단 신고”법원, 가족·변호인 빼고는 접견 원천 금지기독교도 MB, 목사도 검토…이발 등 변수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자택에 근무하는 경호원, 운전기사, 가사도우미 등에 대해 접견을 허용해달라”며 법원에 추가 명단을 제출했다. 이에 법원은 경호원과 운전기사에 대해서는 접견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가사도우미 접견 여부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지난 6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에 경호원, 가사도우미, 운전기사 등 이 전 대통령 자택에서 근무하는 14명에 대한 명단을 제출했다. 이날 변호인단은 법원에 격주로 근무하는 가사도우미 2명의 명단을 추가로 내면서 6일 제출한 명단 일부를 수정했다. 6일 당일 근무한 경호인력 3명은 제외하고, 총 13명에 대해 접견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앞서 법원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조건부 보석을 결정하면서 배우자, 직계혈족, 직계혈족의 배우자, 변호인 외 접견을 원천 금지했다. 이 전 대통령 측 강훈 변호사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호인력 등이 상주하게 돼 있다”면서 “법원의 허가와는 무관한 사안인데 오해의 소지가 우려돼 명단을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법원은 이 전 대통령 측 추가 접견 신청에 대해 “경호인력, 기사 등 수행 비서에 대해 접견 및 통신 금지를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가사도우미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한 뒤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기독교 신자인 이 전 대통령을 위해 목사를 접견 신청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일 때도 매주 예배를 드렸다. 보수 개신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가 직접 구치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는 “이 전 대통령의 외출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심방 차원에서 목사에 대한 접견 신청도 고려 중”이라면서 “김 목사가 될지, 이 전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 소속 목사가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택연금’에 준하는 까다로운 보석 조건 때문에 예상치 못한 접견 신청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발 문제가 거론된다. 이 전 대통령이 이발을 할 때마다 법원에 외출제한 일시해제 신청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발사가 이 전 대통령 자택에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발사에 대한 접견 신청도 해야 하는지를 놓고도 고민 중인 상황이다. 자택에서 휴식 중인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크게 악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광장] 무지개를 좇겠다면 잡지 마라/김성수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무지개를 좇겠다면 잡지 마라/김성수 편집국 부국장

    주중대사 자리에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한 걸 두고 뒷말이 끊이지 않는다. 두 달째 공석이던 자리를 채웠지만, 이게 잘된 인사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 보지 못했다. 장 전 실장은 사상 최악의 소득양극화와 고용 참사를 불러온 경제정책을 주도한 책임이 있다. “연말이면 일자리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말만 반복하다가 넉 달 전 사실상 경질됐다. 평생 공부해 온 경제·경영 분야에서도 실패했는데, 자기 전문 분야도 아닌 자리에 또 기용하는 것은 민심을 거스르는 일이다. 중국에서 교환교수도 두 번했고, 중국어로 책도 내놨기 때문에 ‘중국통’이라고 여긴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실제로 장 전 실장도 주중대사 자리를 극구 고사했다고 한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계속 전화를 해 왔지만 자리를 고사했는데, “중국(대사) 아니면 미국(대사)에 가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자 마지못해 주중대사직을 승낙했다고 한다. 시내에 개인사무실을 내려고 했다고 하니 더이상 공직을 맡을 뜻이 없었다는 것도 맞는 것 같다. 결국 ‘대통령의 뜻’에 어쩔 수 없이 따랐다는 얘기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건 현실 정치를 떠나 ‘무지개’를 좇겠다는 이상주의자를 굳이 다시 붙잡아야 할 만큼 사람이 없느냐는 대목이다. 더구나 보은 인사로 측근을 챙겨서 대사로 보낼 만큼 중국은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중국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권력의 최측근이니 뭔가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도 할 수 있겠지만, 과거 사례로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건 분명하다. 이명박ㆍ박근혜정부 때도 주중대사로 최측근인 류우익, 권영세, 김장수씨 등이 나갔지만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얘기는 들어 보지 못했다. 비아냥거리는 심정에서 나온 말이겠지만, 어차피 중국 대사로 누구를 보내든 아무 일도 안 할 텐데, 아무나 보내면 어떠냐는 식의 자조 섞인 한탄까지 일각에서 나오는 건 참담한 일이다. 공교롭게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에는 주중대사로 권병현, 홍순영, 김하중씨 등 직업 외교관들이 다 나간 것과도 비교가 된다. 대사는 무조건 외교관이 나가야 하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언어 능력을 포함해 외교·안보 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정치인이든 기업인이든 대학교수든 상관없다. 정파를 초월해 능력 있는 최적임자를 발탁하겠다는 건 문재인 정부의 기본적인 인사 원칙이기도 하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인사를 등용하겠다.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다.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다.” 문 대통령은 2년 전 취임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인재를 고르게 발탁하겠다고 했지만, 집권 3년차를 맞는 지금까지 이런 탕평 인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탕평·균형 인사를 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린 것은 광화문청사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파기한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사실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하면 청와대를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은 ‘수사’에 그칠 가능성이 높았다. 눈치로 대충 짐작하고 있었던 만큼 되면 좋지만 안 돼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했던 건 기자뿐만은 아닐 듯하다. 청와대를 굳이 광화문청사로 옮기지 않아도 큰 불편은 없다.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도 않는다. 하지만 탕평 인사를 하겠다는 약속은 다르다. 줄을 타고 내려온 능력 없는 인사가 핵심 포스트를 차지하면 그로 인한 폐해는 오롯이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그래서 더욱 탕평인사를 하겠다는 공약은 꼭 지켜져야 했다. 국민 다수의 지지와 촛불정신으로 출범한 정부인 만큼 과거 정권과는 분명히 다를 것으로 기대했다. 한데 올해는 물론 내년, 내후년에도 그런 기대가 실현되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문재인 정부도 ‘코드인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다. 인재풀이 협소하기 때문이라는 변명을 하지만 거꾸로 코드인사에만 집착하다 보니 후보군에 한계가 있다. 보수든 진보든 가리지 않고 능력을 최우선으로 사람을 찾는다면 인재난에 허덕일 까닭이 없다. 민심과 이반된 인사는 실패한다. 어느 자리든 정파와 관계없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발탁해야 한다. 그게 국민의 뜻이다. 안 보는 것 같지만 국민들은 다 보고 있다. sskim@seoul.co.kr
  • 서울 동작구 여야 의원 2명 한밤중 몸싸움하다 체포

    서울 동작구 여야 의원 2명 한밤중 몸싸움하다 체포

    더불어민주당 신민희 구의원-자유한국당 최민규 구의원 서울 구의회 여야 의원들이 승용차를 발로 차고 멱살을 잡는 등 몸싸움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동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신민희(39) 의원을 재물손괴 혐의로, 자유한국당 최민규(48) 의원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민희 의원과 최민규 의원은 전날 자정쯤 동작구청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신민희 의원이 화가 나 최민규 의원의 자동차를 발로 찼고, 최민규 의원이 이에 신민희 의원을 밀쳐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두 의원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두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확인 등 추가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송파구의회 의원들도 의회에서 의사 진행을 두고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송파구의회와 경찰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송파구의회 김장환 의원은 최근 한국당 소속 이배철 의원을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서 김장환 의원은 지난달 21일 송파구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상임위원 1명의 소속을 바꾸는 안건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던 중 이배철 의원이 의사봉을 휘둘러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배철 의원은 “합의되지 않은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구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한 문제 등을 두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반발했고, 김장환 의원이 우리 당 소속 부의장에게 욕설하는 등 도를 넘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배철 의원은 또 “의사봉을 휘두른 것은 맞지만, 실제 때리지는 않고 시늉만 했을 뿐”이라며 “회의 상황을 담은 동영상을 확보해 조만간 경찰에 제출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 류자명 선생 재평가하자”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 류자명 선생 재평가하자”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농학자인 류자명(1894~1985)선생 재조명 움직임이 그의 고향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연극을 만들고, 시민단체는 류 선생의 서훈등급 격상을 주장하며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충주시는 다음달 1일 오후 4시 30분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류자명-두개의 달’ 공연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3000만원을 지원해 만든 이 연극은 조선과 중국에 남긴 류 선생 업적으로 꾸며진다. 충주에서 만세운동을 기획하다 일본경찰에 발각돼 중국으로 넘어간 류 선생은 조선의열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류 선생 역은 배우 김장동씨가 맡는다. 입장료는 무료다. 충주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시민단체 ‘푸른세상’은 류 선생의 서훈등급 격상을 정부에 호소하고 있다. 정부가 류 선생에게 내린 서훈은 건국훈장 애국장이다. 우리나라 서훈 5개 등급 가운데 4등급에 해당된다.보훈처는 동일공적을 가지고 등급을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그러자 이 단체는 외교부에 공문을 보냈다. 류 선생의 외교적 업적을 재평가해 서훈을 올려달라는 주장이다. 이 단체에 따르면 류 선생은 중국 아나키스트 독립운동단체인 ‘재중국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에 참여했다. 여러나라 무정부주의자들과 손잡고 고통받는 소수민족 해방운동도 벌였다. 또한 중국에서 ‘벼의 생산과 기원’이라는 논문을 쓰는 등 중국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류 선생이 교수로 재직했던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후난농업대학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실이 있다. 푸른세상 박 대표는 “남·북화해 시대를 맞아 한·중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며 “오래전 농업을 통해 한·중 관계개선에 기여한 류 선생 서훈을 1등급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류 선생 박물관 건립과 ‘류자명선생 삶을 찾아서’라는 시민순례단을 조직해 국내외 답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담은 책자도 발간하기로 했다. 이 책은 한·중·일 3국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올해 안에 출간될 예정이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한국암웨이, 선문대학교에 산학협력센터 오픈…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한국암웨이, 선문대학교에 산학협력센터 오픈…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지난 22일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한국암웨이 산학협력센터’를 오픈했다. 한국암웨이 산학협력센터는 ABO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산업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과 대학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다. ABO 비즈니스 파트너 교육 확대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협력, 장기적 인적교류 등 ‘윈윈 파트너십’ 꾸린다. 오픈식에 앞서 한국암웨이와 선문대학교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세 가지 부문에서 중점 협업을 추진한다. 먼저, 선문대학교는 평생교육원 및 관련 학과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활용해 위탁교육 형식으로 리더십, 마케팅, 영양, 건강, 뷰티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400석 규모의 대강의실과 200석 규모의 중강의실 등 시설 지원도 논의됐다. 이로써 한국암웨이는 ABO 비즈니스 파트너의 경쟁력 강화와 전반적인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선문대학교의 우수 인재를 활용한 디지털 분야 협업 가능성이 열려 있다.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통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암웨이는 젊고 감각 있는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수용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 중 완성도 높은 제안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암웨이는 궁극적으로 선문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과 산업 차원에서의 인적 교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과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수와 연구진들과는 다양한 주제로 연구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임직원이나 관계자가 선문대학교 학생들에게 산업 일선의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강의 등의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 본관에 자리 잡은 산학협력센터의 컨셉은 디지털이다. 가상현실과 사물인터넷,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암웨이의 브랜드 스토리 체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3개의 강의실과 미팅룸, 요리 강의가 가능한 쿠킹 클래스룸을 신설했다. 이를 활용해 커뮤니티 모임은 물론 뉴트리라이트와 아티스트리 등 브랜드별 산학협력 컨설팅도 펼칠 계획이다. 김장환 대표이사는 “새롭게 오픈한 산학협력센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젊은 ABO 비즈니스 파트너의 교육 니즈를 수용하기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탄생했다”며 “장기적으로 선문대학교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 및 인력교류를 통해 산학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천안 산학협력센터 이외에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암웨이의 브랜드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환경에너지세제과장 양순필△지출혁신과장 강경표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정길태△예산관리과 이재우△교육예산과 최원석△국고과 송인혜△통상조정과 양윤영△개발금융총괄과 이상섭 ■교육부 △대학강사제도정책지원팀 지원근무 최화식 이진화△평생미래교육국 신동진△교육부(국가교육회의 파견) 정지은△교육부 박봉서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지역경제지원관 김장회△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문금주△정책기획위원회 기획운영국장 최만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이사관(3급) 승진△성장동력기획과장 방연호 ■한전원자력연료 ◇단장급△품질안전단장 박학범 ◇실장급△안전관리실장 설증군△원자력안전실장 한승훈 ◇부장급△물자조달부장 최용선△생산혁신부장 김도인△품질기술부장 이재완△품질검증부장 김찬겸△규제협력부장 박찬준△원자력기술부장 박정석△원자력안전부장 홍정환
  • 법원, MBC 전 사장단 ‘노조탄압’ 유죄 선고

    법원, MBC 전 사장단 ‘노조탄압’ 유죄 선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방송 공정성을 훼손하고 노조를 탄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화방송(MBC) 전 사장단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 김성대)는 19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광한 전 MBC 사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김장겸 전 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백종문 전 부사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권재홍 전 부사장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노조원을 부당 전보시키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점이 인정된다”면서도 “오랜 기간 회사에 재직하며 공로한 점, 노조원들에게 경제적 피해는 주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안 전 사장 등은 2012년 MBC 파업 이후 노조 활동에 참가한 기자, PD, 아나운서를 신사업개발센터·경인지사 등으로 발령내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았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MBC노조)에 따르면 파업과 노조활동으로 인한 부당징계는 71건, 부당 교육과 전보 배치된 사람은 187명(2017년 5월 기준)에 달한다. 노조는 2017년 6월 김 전 사장 등의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신청했고,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김 전 사장 등은 재판 과정에서 “인사권자로서 인사 조처를 한 건 맞다”면서도 “노조원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갔더라도 이는 정당한 인사권 범위였으므로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노조에서 반발했는데도 피고인들은 인사담당자와 면담도 안 거치고 인력을 부당전보했으며 개선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봤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노조 활동 개입하려 부당 전보’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등 징역형 집유

    ‘노조 활동 개입하려 부당 전보’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등 징역형 집유

    노동조합 활동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MBC 전 경영진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김성대)는 19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광한 전 MBC 사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김장겸 전 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백종문 전 MBC 부사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권재홍 전 MBC 부사장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14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9차례에 걸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조합원 37명을 신사업개발센터와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에 전보함으로써 노조를 지배·노조 운영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특히 이 중 19명의 조합원에 대해서는 노조의 업무를 위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전보해 불이익을 준 혐의도 있다. MBC 사측에 비판적인 조합원 등을 보도·방송 제작부서에서 배제할 목적으로 2014년 별다른 업무가 없는 신사업개발센터·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를 신설하고 조합원들을 이 센터로 전보발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사장은 자신이 대표이사이던 2017년 3월 10일 백종문 당시 부사장과 함께 제1노조 조합원 9명을 MBC 본사 밖 외곽으로 격리하고자 신사업개발센터와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 등으로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사장은 대표이사이던 2014년 10월 27일 당시 보도본부장이던 김 전 사장 등과 함께 MBC 제1노조 조합원 28명을 부당 전보하는 등 2017년 3월까지 9회에 걸쳐 조합원 37명을 부당 전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노조 활동을 기준으로 삼아서 인사를 했고, 방송을 시청하는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결혼식 공개 ‘방송 최초 진한 스킨십’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결혼식 공개 ‘방송 최초 진한 스킨십’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필모·서수연은 지난해 8월 ‘운명 같은 만남’ 이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뜨겁게 확인하는 ‘직진연애’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사각사각한 필담을 나누던 ‘캠퍼스 데이트’, 서로를 납치하듯 ‘급’ 떠난 돌발 부산 여행과 정동진 여행, 낭만 폭발 김장 데이트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며 점점 가까워졌고, 마침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뮤지컬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무대 위에서 동료들과 관객들의 도움을 받아 ‘공개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한 뒤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독점 공개된다.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플로리스트인 서수연 오빠의 도움을 받아 100% 생화로 꾸며졌다. 아름다운 ‘필연의 결혼식’은 축복을 전하기 위한 하객들로 가득 찼다. 특히 2009년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함께했던 손현주, 한상진, 지창욱을 비롯해 정일우와 이종혁 등 동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더욱이 배우 손현주는 ‘필연 부부’를 위해 사회를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결혼식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서로를 향해 부르는 ‘축가’로 달달함의 절정을 맞이했다. 서수연은 이문세의 ‘소녀’를, 이필모는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며, ‘눈물의 정동진 이벤트’에서 서로를 위해 불렀던 곡들을 다시 한 번 부르는 모습으로 박수를 끌어냈다. 뒤이어 ‘필연 부부’는 두 손을 맞잡고 행진하던 중 수 많은 하객들이 보는 앞에서 뜨거운 진심이 담긴 키스를 나눴다. 스튜디오에서 필연부부의 결혼식을 생중계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연맛 최초의 진한 스킨십”이라고 환호성을 터트렸다. 또한 ‘결혼식 2부’에서는 배우 한상진이 사회를 맡아 새신랑 이필모의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기도 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언제나 달달했던 ‘필연 부부’의 결혼식에선 또 어떤 설렘이 드리워졌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일사천리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운명적인 ‘필연 커플’, 이필모·서수연의 감격적인 웨딩마치가 ‘연애의 맛’을 통해서 전격 공개된다.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앞에 선 ‘필연’은 과연 어떤 모습과 마음으로 ‘결혼의 문’을 향해 걸어갔을 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병우 장모, 농지법 위반 벌금 200만원…“항소하겠다”

    우병우 장모, 농지법 위반 벌금 200만원…“항소하겠다”

    경기도 화성 땅을 차명 보유하고, 농사를 짓는다며 농지를 사놓고도 경작을 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 김장자(79) 삼남개발 회장이 1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 김 회장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공성봉 판사는 13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일부 농지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보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는 2017년 5월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 2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인데 김씨의 주장이 상당 부분 받아들여졌다. 김씨는 남편인 고 이상달 전 삼남개발 회장이 실 소유한 경기 화성 땅 4929㎡를 차명으로 보유하고도 2014년 11월 7억 4000만원을 주고 이모씨로부터 산 것처럼 허위로 등기한 혐의를 받는다. 이 땅에 도라지나 더덕을 심겠다며 농업경영계획서를 내고도 실제 농사를 짓지 않은 혐의(농지법 위반)도 있다. 재판부는 농지법 위반 혐의 중 땅 2688㎡ 부분에 대해선 “김씨가 딸과 공모해 신청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나머지 땅 2241㎡ 부분에 대해선 해당 땅이 농지법에서 정하는 농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해당 토지는 영농여건 불리 농지로 고시된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농업경영 계획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고 통상의 농지와 달리 자신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더라도 소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비록 김씨의 딸이 농업경영 의사가 없는 상태에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했고,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서에 농업경영이라고 표시했다 하더라도 그런 사정이 김씨의 딸이 정상 절차에 의해서는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받을 수 없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땅 대부분이 임야화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고도 덧붙였다. 재판부는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고 이상달 전 삼남개발 회장과 이모씨 사이에 유효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 계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 이후 김씨 측 변호인은 “일부 유죄로 선고된 부분에 대해선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결혼식 독점 공개 “역대급 진한 키스”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결혼식 독점 공개 “역대급 진한 키스”

    2019년 2월 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필모♥서수연의 백년가약 현장이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필모♥서수연은 2018년 8월 ‘운명 같은 만남’ 이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뜨겁게 확인하는 ‘직진연애’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사각사각한 필담을 나누던 ‘캠퍼스 데이트’, 서로를 납치하듯 ‘급’ 떠난 돌발 부산 여행과 정동진 여행, 낭만 폭발 김장 데이트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며 점점 가까워졌고, 마침내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뮤지컬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무대 위에서 동료들과 관객들의 도움을 받아 ‘공개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한 뒤, 2019년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 오는 13일 방송될 ‘연애의 맛’ 22회에서는 이필모-서수연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독점 공개된다. 2019년 2월 9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플로리스트인 서수연 오빠의 도움을 받아 100% 생화로 꾸며졌던 상황. 아름다운 ‘필연의 결혼식’은 축복을 전하기 위한 하객들로 가득 찼고, 특히 2009년 KBS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함께했던 손현주, 한상진, 지창욱을 비롯해 정일우와 이종혁 등 동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더욱이 배우 손현주는 ‘필연 부부’를 위해 사회를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무엇보다 행복하게 흘러가던 결혼식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서로를 향해 부르는 ‘축가’로 달달함의 절정을 맞이했다. 서수연은 이문세의 ‘소녀’를, 이필모는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며, ‘눈물의 정동진 이벤트’에서 서로를 위해 불렀던 곡들을 다시 한 번 부르는 모습으로 박수를 끌어냈다. 뒤이어 ‘필연 부부’는 두 손을 맞잡고 행진하던 중 수 많은 하객들이 보는 앞에서 뜨거운 진심이 담긴 키스를 나눴던 상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필연부부의 결혼식을 생중계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연맛 최초의 진한 스킨십”이라고 환호성을 터트렸다. 또한 ‘결혼식 2부’에서는 배우 한상진이 사회를 맡아 이필모를 향한 다소 짓궂은 애정을 발동, 새신랑 이필모의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기도 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언제나 달달했던 ‘필연 부부’의 결혼식에선 또 어떤 설렘이 드리워졌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일사천리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운명적인 ‘필연 커플’, 이필모♥서수연의 감격적인 웨딩마치가 ‘연애의 맛’을 통해서 전격 공개된다”라며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앞에 선 ‘필연’은 과연 어떤 모습과 마음으로 ‘결혼의 문’을 향해 걸어갔을 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22회분은 오는 14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춘례 서울시의원, ‘사랑의 친구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의 친구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는 설날 아침에 떡국조차 끓일 여유가 없는 어려운 가정에 떡국거리를 담은 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김 의원은 비영리법인 성북한마음봉사회(회장 이지예)의 초대회장으로서 연말 ‘김장 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평소 강조해 오던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행사를 이끌어 왔다. 떡국 떡, 쇠고기, 멸치 등이 담긴 떡국 바구니는 바구니당 3만원의 후원금과 떡국 바구니를 포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져서 전국의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성북구의 대표로 본 행사에 매년 빠짐없이 참여해 온 성북한마음봉사회는 올해에도 바구니 220개 분량의 후원금을 모아 회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성북구로 옮긴 후 각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등 성북구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의 뜻깊은 의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행사가 시작된 유관순 기념관에서 떡국 바구니를 포장하는 것부터 성북구로 옮겨 각 이웃에 전달하는 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추운 겨울에도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었다. 김 의원은 “나눔이란 쉼 없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매번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게 된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매서운 추위도 뜨겁게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시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통신이용제도과장 남석 ■외교부 △의전기획관 배병수 △남아시아태평양국장 구홍석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하균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 김성호 △공공노사정책관 이헌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시민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장근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경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파견 양성필 ◇과장급 전보 △부천지청장 유재식 △군산지청장 박미심 △충주지청장 이한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희 ■특허청 ◇과장급 전보 △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황은택 △자원재생심사팀장 임호순 △특허심판원 심판관 홍순표 △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용주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인사운영관 김인구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 △경제교육실장 김진용 △홍콩 주재 박광석 △전북본부장 최요철 △경남본부장 노충식 ◇1급 승진 △정책보좌관 홍경식 △법규제도실장 배준석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 △재산관리실장 김윤기 △홍콩 주재 박광석 △목포본부장 최낙균 △경남본부장 노충식 △국방대학교 파견 서원석 △인사경영국 소속 이상엽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나승호 허돈구 △커뮤니케이션국 김정현 김제현 △전산정보국 주연순 △인사경영국 김영환 △조사국 최인방 △금융안정국 이순호 이승용 △통화정책국 박종우 △금융결제국 이병목 △발권국 김태형 △울산본부 김경용 △인사경영국 소속 강성원 강환구 왕정균 이민규 황광명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승진> ◇1급 △캠코연구소장 김원대 △정보시스템부장 오민우 △기업지원총괄부장 김장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임년묵 ◇2급 △종합기획부 한덕규 △가계지원총괄부 김홍조 △기업지원총괄부 김동현 △기업지원2부 김학중 △해양금융부 김준태 △해양금융부 조기환 △국유재산총괄부 엄태주 △공공개발총괄부 신진철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부장 하해웅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이정환 ■한국관광공사 ◇승진<1급> △기획조정실장 전영민 △경영지원실장 이수택 △국제관광실장 김만진 △관광인프라실장 이학주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제협력2실장 최재진 △워싱턴DC사무소장 김민정 △전략기획부장 김지은 △대외협력부장 우병국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 △비서실장 이현철 △사업전략처장 고병찬 △혁신성과처장 김동범 △궤도처장 전기신 △구매계약부장 강홍묵 △수송계획처장 김흥기 △자산개발처장 최근희 △해외사업2처TF장 박대근 ■기초과학연구원(IBS) ◇본부장 △경영지원 배석현 ◇센터장 △연구시설·장비센터 이정기 ◇팀장 △연구기획·지원 강동우 △연구관리 손 덕 △예산운영 이윤규 △인재경영 한석훈 △총무복지 어훈경 △구매자산 김대욱 △시설 박현욱 △안전 김상래
  •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찰과 검사 최수은△형사기획과 검사 한지혁△공안기획과 검사 홍희영△국제형사과 검사 오진세△형사법제과 검사 추창현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주영△용인분원 교수 장준호△용인분원 교수 황현아△용인분원 교수 서효원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조석영△검찰연구관 고진원△검찰연구관 유진승△검찰연구관 추의정△검찰연구관 김영미△검찰연구관 장일희△검찰연구관 이재만△검찰연구관 박종선△검찰연구관 박건영△검찰연구관 최종혁△검찰연구관 박윤희△검찰연구관 이승희△검찰연구관 손지혜△검찰연구관 전수진△검찰연구관 나영욱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영창△부부장 김영철△부부장 박순배△부부장 김은미△부부장 정태원△부부장 위수현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정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김승언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이환기 ◇인천지검 △부부장 이기영△부부장 안병수△부부장 김경근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부부장 김우 ◇성남지청 △부부장 이유진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김재하 ◇목포지청 △형사2부장 이종민 ◇순천지청 △형사3부장 진현일 ◇남원지청 △지청장 고형곤 ◇타 기관 파견 등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장윤영△세계은행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예산총괄과장 김명중△예산정책과장 박준호△예산기준과장 오기남△기금운용계획과장 신준호△예산관리과장 이차웅△고용환경예산과장 박창환△교육예산과장 이주현△문화예산과장 강대현△총사업비관리과장 류형선△국토교통예산과장 박봉용△산업정보예산과장 김태곤△농림해양예산과장 정창길△연구개발예산과장 장보영△복지예산과장 남경철△연금보건예산과장 김이한△지역예산과장 육현수△행정예산과장 장윤정△안전예산과장 장승대△국방예산과장 김위정△법사예산과장 오은실△방위사업예산과장 남동오△조세정책과장 조만희△조세분석과장 박상영△조세특례제도과장 이재면△조세법령운용과장 강상식△소득세제과장 김영노△법인세제과장 이형철△금융세제과장 장영규△재산세제과장 이호근△부가가치세제과장 노중현△산업관세과장 황인웅△관세협력과장 박지훈△FTA관세이행과장 염경윤△종합정책과장 고광희△경제분석과장 홍민석△물가정책과장 김동곤△정책기획과장 김영훈△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산업경제과장 천재호△신성장정책과장 심현우△서비스경제과장 박재진△지역경제정책과장 이호섭△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상목△일자리경제지원과장 송진혁△인구경제과장 김영민△복지경제과장 이상규△사회적경제과장 정남희△국고과장 이용욱△국채과장 이제훈△국유재산정책과장 김구년△국유재산조정과장 최병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재정제도과장 박성훈△재정건전성과장 한재용△재정정보과장 이준범△참여예산과장 박경찬△재정관리총괄과장 신민철△재정성과평가과장 하승완△타당성심사과장 임영진△민간투자정책과장 권중각△재정집행관리과장 정동영△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공공제도기획과장 이상영△재무경영과장 정유리△평가분석과장 고재신△인재경영과장 김경국△국제금융과장 유병희△외화자금과장 주현준△외환제도과장 오재우△국제통화과장 김동익△다자금융과장 윤정인△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개발금융총괄과장 김동준△국제기구과장 문경환△개발협력과장 최지영△복권총괄과장 이명선△발행관리과장 정기철 ■조달청 ◇국장급 전보 △시설사업국장 정재은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조달회계팀장 노배성△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구매총괄과장 이형식△자재장비과장 문경례△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시설총괄과장 김응걸△건축설비과장 정현수△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해외물자과장 연창흠△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유대일△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자산회수부장 신형구△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강봉준△곽상일△김민경△김효근△오영일△윤성현△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김철현△김태균△박경식△신주용△안세진△안주희△정성훈△조민석△조환서△최윤원 ■국민대 △경상대학장 김재준△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아파트 입성 “잘 돼서 버리고 떠나는 느낌”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아파트 입성 “잘 돼서 버리고 떠나는 느낌”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새 아파트로 이사하며 6년을 지냈던 ‘상도하우스’와 눈물의 작별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상도하우스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정들었던 상도하우스를 떠나 새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시언은 “실감이 안난다. 상도 하우스에 6년을 살았다”며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방송에서 자주 등장했던 이시언의 상도 하우스는 집안 구석구석 그가 애정하는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은 물론, 무엇이든 수집하는 그 때문에 집이 숨 쉴 틈 없이 꽉 차 무지개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던 바. 이사를 하기 위해 이시언은 동료배우 태원석을 불러 짐 정리에 나섰다. 김장 봉투에 차곡차곡 짐을 담았고, 뒤이어 전문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등장해 함께 이삿짐을 쌌다. 모든 짐이 빠지고 여유 공간 없이 가득 차 있던 상도 하우스의 텅 빈 민낯이 드러났다. 이제서야 처음 이사를 왔을 때와 똑같은 자태를 드러낸 집에 이시언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정성스레 청소를 했다. 빈집을 둘러보며 처음 이사왔던 날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던 이시언은 “나의 상도 하우스야. 고생 많았다. 이렇게 지저분하게 있었구나, 미안하다”라며 “잘 되게 해줘서 고맙다”고 상도 하우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6년을 함께한 집과 이별하려니 찡한 마음이 들었는지 쉽사리 발걸음을 때지 못했다. 그는 “오만가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6년정도 살았는데 좋았던 일들이 많았다. 함께해온 집에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 잘 돼서 버리고 떠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그는 상도하우스에 사는 동안 배우로서 입지를 쌓아올림은 물론 예능에서도 맹활약 했다. 동작구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결국 이시언은 만감이 교차한 듯 윌슨을 품에 꼭 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24살때 안산 원룸에서 시작해서 서울 반지하, 원룸을 거쳐 상도동 하우스까지 왔다. 늘 내가 사는 곳에 만족하며 살았다. 이사가는 새 집은 저에게는 과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시언은 차를 타고 새 아파트로 향했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채광 좋은 넓은 거실에 새 침대를 놓은 깔끔한 안방까지 새집을 둘러보던 이시언은 “이제 실감 난다. 집을 보니까”라며 신나게 웃었다. 그는 창문을 열고 서울을 내려다볼 수 있는 뷰에 감탄하며 “주택 청약 고마워. 이거 아니었으면 나 여기 살지도 못했다”고 외치며 행복해했다. 이시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만나 집을 어떻게 꾸밀지에 대해서도 상담했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넓은 집으로 이사와서 시청자들이 걱정할 것 같다. 저 집을 또 얼마나 더럽힐지”라며 “꼭 깨끗한 집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이 집에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현무는 “대국민 약속을 실행하고 있느냐”고 확인했고, 이시언은 “씻고 나서 바닥에 남은 물도 다 닦는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캐릭터가 이상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집들이 계획을 세워 이어질 방송에 궁금증을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몸살/황수정 논설위원

    한 살 나이를 먹는 것은 간절한 일이 많아지는 일이다. 두서없이 입맛이 방정을 떤다. 그럴 때는 울렁거리는 마음 어쩌지 못해 제풀에 가라앉기만 기다린다. 이런 것들이다. 칼바람에 목젖이 따끔거리면 뜨물 숭늉 한 사발을 소리 내어 마시고 싶다거나, 입이 깔깔한 밥상머리에서는 싫도록 먹던 우리 집 섞박지를 한입만 깨물어 봤으면 한다거나. 곱게 내린 쌀뜨물로 누룽지를 살살 달랜 둥그런 맛, 김장독에 덤벙덤벙 던져놨어도 설핏한 살얼음에 정신 번쩍 들게 했던 섞박지의 쨍한 맛. 팔짝 뛰게 허기지는 맛이다. 질긴 몸살에 등짝은 꿉꿉해서 새벽잠이 깬다. 객짓밥 수십년인데, 몸살이 날 때마다 수십년째 울먹울먹 뜨내기가 되니 도로아미타불. 몸져누운 시간은 두고 온 곳에 다녀오기 좋은 시간이다. 모퉁이가 없다면 그리운 게 뭐 있겠냐는 시인의 말처럼, 쉬엄쉬엄 가라는 삶의 모퉁이. 풋잠 들었다가 배꼽이 벌떡 일어나게 먹고 왔다. 국간장에 참기름 두 방울이면 엎어진 깨소금통처럼 꼬숩던 흰죽 한 그릇. 주물럭 뚝딱 우렁각시가 살았던 오래된 그 부엌에서. 꼭두새벽에 환청이겠지. 어느 집 도마 소리가 저렇게 다정한지.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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