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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서울포토]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롯데는 2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강석윤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샤롯데봉사단 등 11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10.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군은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제1의 젓새우 위판 고장인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행사를 치른다. 이날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김장 담그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수산물(왕새우, 젓갈, 김, 천일염, 절임배추 등) 판매행사,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새우젓은 면역력 강화, 뇌 세포 성장과 인지능력 향상, 염증치료에 효과가 크다. 특히 삼겹살과 음식 궁합이 맞아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 돼지에는 새우를 사료로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젓새우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며 “새우젓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4인 가구 김장 비용 30만원… 작년보다 10% 오를 듯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가격이 올라 4인 가구 기준 김장 비용도 지난해보다 10% 상승한 3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올해 김장 규모가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 110만t보다 11.8% 감소한 97만t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인 가구 기준 김장 규모는 22.3포기 수준으로 지난해(22.4포기)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4인 가구 김장 비용이 지난해 27만원보다 10%가량 상승한 30만원 내외라고 전망했다. 김치 20포기를 기준으로 배추 9만 4000원, 무 3만원, 고춧가루 5만 2000원, 깐마늘 8000원, 대파 6000원, 쪽파 1만 2000원, 생강 1000원, 미나리 2만원, 갓 8000원, 굴 4만 6000원, 젓갈 2만 9000원, 소금 1만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을 감안한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배추 1포기 평균 소매가격은 5710원으로 평년(2865원)보다 99.3% 올랐다. 무 1개 가격은 같은 날 2858원으로 조사돼 평년(1800원)보다 58.8% 상승했다. 농식품부는 배추와 무 생산량이 초가을 장마와 세 차례 태풍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추와 마늘 등 양념 채소류 가격은 평년보다 다소 싸질 것으로 예상됐다. 농식품부는 배추의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7000t을 저장하고 수급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기로 했다. 또 농협 계약재배 물량 4만 4000t을 활용해 김장철 공급량을 평년보다 20% 확대할 계획이다. 무 역시 다음달 10일까지 4000t을 수매 비축해 탄력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LG디스플레이, 소외 계층 돕는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 소외 계층 돕는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결연을 맺은 서울, 경기 파주 등 사업장 인근 지역에 있는 아동센터,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등 100여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만 임직원 50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내용은 생계비와 난방비 지원, 주거시설 수리, 김장김치 나눔, 결식아동 돕기 등 다양하다. LG디스플레이 임원들은 월드비전과 함께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예체능 및 이공계 영재 청소년을 지원하는 ‘LGD 희망날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별도의 기금으로 운영된다. 임원들은 또 자발적으로 기증한 애장품 경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임원 애장품 자선 경매’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000여명은 사업장이 있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도 2013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광주세계김치축제,11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하고 11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축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지역 김치 업체와 지역 농협 등이 현장 판매에서는 30t(3억원)의 김치가 팔렸다. 축제에서는 광주 토속 김치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김치와 전통음식을 전시·시식하는 행사에 대거 몰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새로 개관한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열린 발효음식 전시에는 전국의 발효 음식 장인들이 참가하고,백양사 천진암 정관 스님의 사찰 음식 특강에도 많은 시민이 찾았다.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에서는 장경애(전남 여수)씨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최미숙(서울)씨, 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이혜란(서울)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주 김치 업체 뜨레찬은 미국 ‘울타리 USA’ 등 3곳과 11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울타리 USA’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com)에 광주에서 만든 김치를 출시,미국내 한인에게 김치를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옹기 연가등,항아리 방명록,대형 LED 항아리 카페에도 방문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김치 축제에 이어 다음 달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열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가을 태풍에 배춧값 2배 폭등… 한 포기 6812원

    가을 태풍에 배춧값 2배 폭등… 한 포기 6812원

    이달 들어 배춧값이 평년의 2배로 폭등했다. 가을 배추가 한창 자라는 시기인 지난달에 가을 태풍이 세 차례나 한반도를 강타해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해졌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배추(상품 기준) 한 포기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5680원으로 평년 가격(2947원)의 1.9배로 뛰었다. 1년 전 가격(3501원)과 비교해도 1.6배나 된다. 지난 6월 포기당 2697원이었던 배추 평균 소매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3167원)과 8월(3470원)보다 지난달(5362원)과 이달(6812원)에 더 많이 올랐다. 배추 상품 10㎏의 이달 평균 도매가격도 1만 6459원으로 지난해(8468원)보다 94.3% 올랐다. 배춧값 급등의 주범은 가을 태풍이다. 지난달부터 태풍 링링과 타파, 미탁이 연달아 배추 생산지에 많은 비를 뿌리면서 배추 무름병과 뿌리 썩음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가을 배추 주산지의 피해 면적은 940㏊에 이르고, 총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4% 줄었다.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1년 새 포기당 2000원 가까이 치솟자 소비자들은 김장 대신 포장 김치를 찾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4일까지 포장김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늘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18.7% 증가했다. 사전 계약으로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파는 절임 배추도 인기다. 이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24일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예약 기간(10월 18~25일)보다 39.5% 늘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절임 배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포토] 김장철 배춧값 급등...‘평년보다 2배’

    [서울포토] 김장철 배춧값 급등...‘평년보다 2배’

    2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포장김치가 진열되어 있다. 가을 배추가 한창 자라는 시기인 9월에 들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배춧값이 평년보다 90% 넘게 뛰어 소비자는 김장 대신 포장김치를 사 먹거나 대형마트와 사전계약으로 값이 오르지 않은 절임 배추를 찾고 있다. 2019.10.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괴산군 “김장축제에서 명품 김장 만들어가세요 ”

    괴산군 “김장축제에서 명품 김장 만들어가세요 ”

    충북 괴산군이 다음달 개최하는 김장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단양군, 논산시와 손을 잡았다. 이들 3개 시·군은 25일 괴산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을 대표하는 괴산절임배추, 논산강경젓갈,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괴산군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괴산김장축제’에 필요한 젓갈과 마늘을 공급받게 된다. 괴산군이 절임배추 생산을 위해 1996년부터 신안군에서 천일염을 공급받고 있는 상황에서 논산과 단양이 힘을 보태면서 김장축제 하이라이트인 우리가족 김장담그기 참가자들은 국내 최고의 재료로 김장을 담아갈수 있다. 김장 담그기 4인가족 기준 참가비는 12만원이다. 축제기간 김장담그기는 하루에 6회씩 진행된다. 1회당 60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김장을 가져갈수 있는 통을 가져오면 좋고, 빈손으로 와서 절임배추 박스에 담아가도 된다. 군은 참가 가족들에게 괴산사랑 상품권 1만원권을 주기로 했다. 3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특수산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홍보, 세미나 등을 공동 추진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공동 판매 촉진도 추진키로 약속했다. 3개 시·군 주민을 위한 문화사업,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광천 어리굴젓/조양상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광천 어리굴젓/조양상

    광천 어리굴젓/조양상 나보다 10분 먼저 태어난 친형이 있었다나는 그를 형이라 부르기 억울해 아버지 앞에 있을 때만엉아라 불렀다 엉아는 부친이 일찍 먼 걸음 하시자책가방 집어 던지고 농사를 지었다 매년 농사를 지으면 쌀과 김장거리를 형제들에게광천역 수화물로 보내주기도 했다내가 거제도에 살 때는 주소를 거지도로 써 보냈는데도 쌀은 바다 건너잘 왔다 그런데도 홀몸으로 천수답과 팔 남매 거두시던 어머니에게 효자 소리는 내 차지였다식구들 논밭에 나가 일할 때 엉아는 시험공부 하라며내 몫까지 도맡아 했다 성적표를 받는 날 식구들 중엉아가 나보다 더 우쭐거렸다 엉아는 경운기에 손가락 두 개를 잃더니 큰 콤바인을농협 대출로 샀다가 아버지께 물려 밭은 땅과 집까지경매로 몽땅 날렸다 가끔 고향 가면 이빨과 눈이 아프다는 엉아에게진통제 사다 주다 오서산 다람쥐였던 엉아가 이상해 큰 병원에 데려갔더니 뇌종양 말기였다형수와 논밭 잃고 시름시름 지낸 5년 동안 얻은 병이다 절대 수술 않겠다고 우기던 엉아가 가장 환하게 웃었던 날은나에게 속아 수술날짜가 잡힌 날이었다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목욕을 시켜주고 면도까지 해주자엉아는 살고 싶은지 웃다 울었다엉아는 뇌수술을 받은 지 보름 만에 저세상으로 갔다 지금은 고아가 된 엉아의 두 아들이 고향을 지킨다이번 설빔으로 옷가지 몇 벌을 사 갔더니 조카들이 너무좋아했다 설 쇠고 고향집 나설 때 조카들이 냉장고에서작은 봉지를 챙겨 주었다 엉아가 살아생전 꼭 챙겨주던짜디짠 광천 어리굴젓이었다. *** 이 엉아 꼭 내 엉아 같다. 이 엉아들이 있어 소금기 많은 우리 땅 우리 삶이 지탱되지 않았겠는가. 남은 세월 당신도 나도 모두 광천 어리굴젓이 되자. 어리어리 비리비리한, 진정성 넘치는 생의 주인이 되자. 곽재구 시인
  • 산지직송 괴산 절임배추, 괴산장터서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 실시

    산지직송 괴산 절임배추, 괴산장터서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 실시

    김장철이 훌쩍 다가온 가운데, 조금이라도 품을 덜기 위해 절임배추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배추의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춧값이 오르는 추세다. 21일 기준 고랭지 배추 10kg의 도매가격은 1만 620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9.5%, 1년 전보다 1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괴산장터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괴산 절임배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괴산장터는 괴산군청이 농가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농가 직거래 쇼핑몰로, 배춧값 상승의 영향 없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2019년 괴산 절임배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에도 괴산 절임배추 한 상자(20kg)를 배송비 포함 3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2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는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는 박스당 추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한 박스 3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 대해 한 관계자는 “김장을 앞두고 높아진 배추 가격이 걱정이라면 사전 예약 할인을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준비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괴산 절임배추는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속이 꽉 찬 배추만을 엄선해 1년간 간수를 뺀 국산 천일염으로 절인 뒤, 지하 암반수로 4~5회 깨끗하게 세척한다. 덕분에 김치로 담그면 쓴맛 없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괴산 절임배추 사전 예약은 괴산장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무와 알타리무, 고춧가루, 쪽파 등 다른 김장 재료도 농장 직거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농산물로 생산된 ‘오색소반’ 김치, 소비자 니즈 충족하며 호평

    우리 농산물로 생산된 ‘오색소반’ 김치, 소비자 니즈 충족하며 호평

    김장철을 앞두고 주부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예전처럼 대규모로 하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김장이라고 하면 준비할 것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절임배추는 주부들의 이 같은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아이템이다. 완벽하게 절여진 배추를 받아 양념을 바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김장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나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지 않고 간편하게 김치를 구매해 먹으려는 이들도 많다. 경기농협식품공동사업법인의 김치 브랜드인 ‘오색소반’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다양한 김치 품목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색소반은 100%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한 믿을 수 있는 김치 브랜드로, 전곡 제1공장, 북파주 제2공장, 남양 제3공장 등 전체 공장이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재료를 잔류농약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표준 배합비에 따라 과학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배추, 무 등의 핵심 원료의 경우 엄격한 기준 아래 계절별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우수품종만을 선별해 사용하고, 장기간 자연 숙성된 젓갈과 청결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한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신선도와 알맞은 숙성 정도가 유지된 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조일로부터 7일~22일까지는 김치가 알맞게 익은 맛을 내고, 23일~28일까지는 제일 맛이 좋을 때라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전국물류센터와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산지에서 가정까지 안전하게 김치를 받아볼 수 있다. 유통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제품 변질, 제품의 기타 문제점 등 각종 불편사항은 고객만족 상담실을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보다 높은 고객만족이 실천되고 있다. 오색소반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으로도 활발히 수출되며, 세계인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웰빙 건강식품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김장철에 맞춰 오색소반은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농협 통합 김치 브랜드인 ‘아름찬 절임배추’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색소반 자사 쇼핑몰을 통해 절임배추 및 간편한 김장을 도와줄 포기김치 양념, 김장세트(양념+절임배추) 등도 판매한다. 김장김치 외에도 포기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 다양한 일반 김치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캠핑을 위해 소포장된 캠핑용 김치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가영의 장호원 이야기] 느려진 시월 풍경

    [신가영의 장호원 이야기] 느려진 시월 풍경

    한동안 툭! 툭! 밤송이 떨어지던 소리도 그치고 감나무에 감 익어 툭툭 떨어지길 기다리는 10월. 벌써 홍시가 흔해졌다. 단풍 물들지 않았어도 이미 가을 한복판이다. 벼 수확 마치고 탈곡한 햅쌀이 집에 배달되고 고구마 수확하는 트랙터 지나간 텅 빈 밭에 할머니들이 이삭 주워 포대를 채웠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개울가 물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고 새소리, 바람소리 가득한데 땀 섞인 작은 숨소리는 퍼져 들리지 않는다. 마을은 조용하다. 도시는 함께하지 않아도, 말을 하지 않아도 늘 사람소리로 번잡한데 시골은 일이 바쁠수록 숨은 듯 조용하다. 사람들이 일하러 나간 사이 묶인 개들은 기다림으로 낑낑대고 풀린 개들은 손님을 살핀다. 오고 가는 사람들에 익숙한 옆집 강아지들은 짖는 것조차 잊고 경계하느라 꼬리 치기 바쁘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형제들인 그 강아지들은 익숙할 만도 한데 여전히 경계하며 짖어대니 간혹 서운하기도 하다. 따가운 밤송이 하나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녀석은 세상 시시했던가 조용히 가고. 이름을 굳이 찾기 귀찮은 풀들은 씨앗 퍼트리기 바빠 쓰러지고 있다. 온몸에 씨앗을 묻히고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들은 주인에게 몸을 부벼대기 바쁘다. 씨앗에 묻어온 사연 하나 들려주지도 않으면서 바지에 꼼꼼하게 씨앗을 심어 놓는다. 그 사이에서 진드기를 찾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배추가 풍성하게 품을 넓혀 가는 사이 나비는 끝없이 날아들고 배추벌레는 거침없다. 점차 커지는 벌레를 잡아 닭들에게 주다가 벌레 방제용 막걸리 탄 식초를 만들어 뿌렸는데 농도가 과해 배추 모양이 처참하다. 호박 넝쿨은 한번 방치하니 한없이 뻗어 주목 꼭대기까지 휘감아 올라가고 있다.가을 한복판. 김장거리들을 남기고 나머지는 갈무리해야 할 때이다. 갈무리는 수확만이 아니다. 농사를 잘 모르는 초보에게 수확의 즐거움은 짧고, 방치되고 흐트러지고 어수선한 것을 정리하는 일은 길게 남았다. 지금까지는 떨어진 밤 줍고 밤송이는 태우는 것이 일이었는데 곧 밤나무도 잎을 다 떨구고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면 부지런히 쓸어 자루에 담아 놓을 일이 남았다. 이제 드문드문 남아 온 힘을 다하는 모기마저 사라지면 가을도 끝이라 하겠다. 겨울 걱정이 슬며시 다가온다.
  • 태안 황토밭서 자란 총각무

    태안 황토밭서 자란 총각무

    김장철을 앞둔 22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황토밭에서 주민들이 아삭한 맛이 일품인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총각무는 10㎏들이 한 상자당 2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태안 연합뉴스
  • 태안 황토밭서 자란 총각무

    태안 황토밭서 자란 총각무

    김장철을 앞둔 22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황토밭에서 주민들이 아삭한 맛이 일품인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총각무는 10㎏들이 한 상자당 2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태안 연합뉴스
  •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자유한국당 입당 보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최교일)은 21일 최근 입당을 신청한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에 대한 당원자격심사 위원회를 열어 입단 승인을 보류했다. 도당은 김 전 부지사에 대한 입당을 입당을 재논의키로 했으나 재논의 이유와 재논의 시기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김 전 부지사 측은 크게 반발했다. “신규 당원에 대해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입당 유무를 확정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한국당 당규에는 신규 당원의 경우 입당원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입당시켜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지사는 지난달 30일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김 전 부지사 측은 또 “42일 동안 조국사퇴를 위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자유한국당과 정치적 행보를 함께했다. 그러나 이번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의 입당 재논의를 납득할수 없다.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지사는 내년 총선에서 영천청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영천이 고향이 김 전 부지사는 포항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에 공직에 입문했다. 경상북도 새마을과장, 이의근 도지사 비서실장, 영천부시장, 청와대 선임행정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제정책관을 거쳐 2018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공직에 퇴임했다. 이후 한국정보화진흥원(NAI) 부원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사직하고 고향인 영천으로 이사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초록마을, 김장 예약전... 초록마을과 담그는 우리 가족 1년 먹거리

    초록마을, 김장 예약전... 초록마을과 담그는 우리 가족 1년 먹거리

    초록마을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김장 예약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절임배추는 초록마을 계약산지인 충청남도 당진, 전남 무안 등지에서 재배한 배추를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으로 절였다. 또한 절임, 세척, 탈수까지 모두 마쳐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다. 김장양념은 채 썰거나 다지지 않고 절인 배추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절임 배추 10Kg 기준으로 만든 양이며, 기호에 따라 굴, 생새우, 젓갈 등의 재료를 추가해도 좋다.김장김치는 국내산 주재료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생산했다. 국내산 무, 양파,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만든 김치전용 육수를 넣어 깊고 시원한 맛이 난다. 이번 예약판매는 물량 소진 시까지 한정판매로 진행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상품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다. 초록마을은 각 단계마다 깐깐하게 관리한 상품으로 이번 김장 예약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김장 예약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가족 1년 먹거리를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마포 새우젓축제

    [포토인사이트] 마포 새우젓축제

    1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렸다.올해 12번째를 맞이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속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김장을 준비해야 하는 알뜰주부에게는 질 좋은 새우젓을 제공하고,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상생과 소통의 나눔 축제다.20일까지 열리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는 전국 유명 새우산지에서 온 상인들이 새우젓 판매를 하며 황포돛배 입항 재현, 사또행차 등 이벤트와 새우 k-pop페스티벌, m-pat클래식 등 다양한 축제 콘텐츠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무관중 평양 축구 실망” 관전 FIFA 회장 쓴소리

    “무관중 평양 축구 실망” 관전 FIFA 회장 쓴소리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축구경기를 직접 지켜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생방송도 없고 관중도 없었던 경기진행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16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역사적인 경기를 위해 꽉 찬 경기장을 볼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관중이 전혀 없어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겐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우리는 조선축구협회에 해당 문제를 제기했으며 축구가 북한과 세계 다른 나라들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으론 한순간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순진한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판티노 회장은 “북한에는 2500만명이 살고 있고 축구는 단연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면서 “축구가 작은 방식으로라도 여러 사회 내 우리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믿는 많은 것들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인판티노 회장과 일행이 남북 간 경기를 관람하고 평양국제축구학교와 조선축구협회 청사를 방문했으며 김장산 조선축구협회 서기장이 이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맞이하고 전송했다고 전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1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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