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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서울포토]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5일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임직원과 함께 북부봉사관에서 중랑구 및 노원구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2018.1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자연스럽게’ 소유진, 백종원+세 아이 남겨둔 채 구례행 “전인화 룸메”

    ‘자연스럽게’ 소유진, 백종원+세 아이 남겨둔 채 구례행 “전인화 룸메”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 새롭게 합류한 소유진이 어마어마한 이삿짐과 함께 구례 현천마을로의 이사를 완료, 쿵짝 자매 전인화&소유진이 새로운 구례라이프가 시작되었다. 4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댁’ 전인화가 절친 후배 소유진에게 “역시 혼자보단 둘이 좋더라”며 간절한 러브콜을 보냈다. 처음에는 “애들은 어쩌고요”라며 방어하던 소유진은 마침내 남편 백종원과 세 아이의 허락을 받고 현천마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살기로 결정했다. 이어 소유진은 ‘셀프캠’으로 안방을 통과해야 나오는 옷방,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운동방이 있는 집을 공개했고, 세 아이 재우기 전쟁에 돌입한 백종원을 남겨둔 채 구례로 향했다. 반갑게 전인화와 재회한 소유진은 이삿짐으로 챙겨온 운동 도구들을 보여주며 전인화와 함께할 ‘스파르타식 아침운동’을 예고했다. 이어 전인화&소유진은 김장 준비를 위해 장보기에 나서, 순식간에 쇼핑 카트를 다 채워버리는 ‘폭풍 쇼핑’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인형 뽑기’의 유혹 역시 뿌리치지 못했고, 소유진은 “뽑을 때까지 엄마 집에 안 가”를 외치며 끝없이 돈을 집어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인형뽑기 재능’을 새로 발견한 전인화의 활약으로 이들은 인형 두 개를 뽑는 데 성공했다. 소유진은 마지막 하나를 뽑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지만, “딸들만 줘야지”라며 마침내 자리를 떴고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뽑았어”라며 아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성이엔지, 잇달아 사랑 나눔

    한성이엔지, 잇달아 사랑 나눔

    대구 지역 기업인 (주)한성이엔지가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회사 서광희 대표이사는 4일 대구 북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학생을 위한 장학금 1200만원을 배광식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기탁한 장학금은 저소득 학생 5명에게 매 달 각 20만원씩 1년 동안 학업지원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2018년에도 장학금 12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한 ㈜한성이엔지는 저소득학생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 10월 19일 대구 서구 지역 쪽방 촌을 방문하여 김장 비용을 후원 하고 김치 담그기 노력 봉사를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구 대신동 일원의 쪽방지역을 방문하여 연탄구매 비용을 후원하고 연탄 나르기 봉사를 실시했으며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봉사단체의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의 개인적인 사랑 나눔 실천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들은 홀트의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봉사, 영천고아원 중식지원 봉사, 서구지역 연탄봉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했다. 서광희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며 ”한성이엔지는 앞으로도 꿈나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신 한성이엔지에 감사드리고, 우리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바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에 창립한 한성이엔지는 건축 기계설비 자동제어 설계 및 시공 전문회사로 ISO 9001과 14001을 획득하고 기업부설연구소와 특허를 보유한 기술유망기업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농협 고양시지부 ‘사랑의 김장담그기’

    농협 고양시지부 ‘사랑의 김장담그기’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지부장 김재득) 직원들이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주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 4일 고양시지부에 따르면 김장담그기 행사는 행신2동 어머니 자율방범대가 주최했고, 농협 김재득 지부장과 직원들이 동참했다. 김 지부장은 “농협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하는 각종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담근 김장은 독거노인 20여 가구 등에 전달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관악 도심에 열린 텃밭…주민 품는 공동체 공원

    관악 도심에 열린 텃밭…주민 품는 공동체 공원

    “무단 경작이 이뤄지던 사유지가 주민 모두를 품는 도시농업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흙을 모르는 아이들부터 흙을 그리워하는 어르신까지 경작의 기쁨, 소통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박준희 관악구청장) 단풍이 대지를 색색으로 물들인 지난달 30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도심 속 농촌’이 들어섰다. 신림동 산86-6 일대 1만 5000㎡가 경작 체험원, 텃밭, 양봉체험원, 약초원, 장미원, 허브원, 습지원 등을 짜임새 있게 갖춘 도시농업공원으로 꾸며졌다. 사유지로 일부에서 무단 경작이 이뤄지며 폐자재가 쌓여 가던 유휴 공간이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안겨 주는 녹색 쉼터로 바뀐 것이다. 공원 왼편 잣나무숲은 올해 안에 해먹 놀이대, 곤충 호텔, 산책로 등 흥미진진한 유아 체험 시설이 들어선 유아숲터로 완성된다. 이날 개소식을 맞아 공원 곳곳을 소개한 박 구청장은 “우리 구는 도시농업 활동으로 텃밭에서 나는 작물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새로 선보인 도시농업공원 역시 단순히 텃밭만 가꿀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어르신, 여성, 어린이 등 대상마다 특화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연, 이웃과 교감할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등학생 딸과 공원을 찾은 주민 김현숙(39)씨는 “그간 어둡고 산책길이 없어 들어오지도 못했던 아파트 앞 녹지가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공원으로 바뀌니 기쁘다”며 “내년 봄부터는 이웃 엄마들과 함께 텃밭 분양을 신청해 감자, 방울토마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물도 길러 보고 싶다”고 했다. 구는 지난 2년간 86억여원을 투입해 도시농업공원을 조성했다. 텃밭을 가꾸는 구민이 전체 구민의 10% 수준인 5만여명에 이르는 등 도시 농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역 곳곳에 버려진 땅을 찾아 만든 자투리텃밭, 초등학교나 경로당 옥상 등에 만든 옥상텃밭 등 텃밭이 91곳, 규모가 4만 5600㎡에 이른다. 강감찬 텃밭은 면적이 1만 3760㎡로 서울시내 텃밭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에 구는 내년 말 봉천동에 관악 도시농업 복합공간을 세워 도시농업을 더욱 활성화할 거점을 만들 예정이다. 복합공간에는 토종씨앗·농기구 전시관, 텃밭 북카페, 교육장, 텃밭 정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문화를 살뜰히 알리고 퍼뜨릴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고사리손으로 담근 김치

    고사리손으로 담근 김치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엄마, 김장 걱정 끝~!’ 서울김장문화제

    [포토] ‘엄마, 김장 걱정 끝~!’ 서울김장문화제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뉴스1
  • 올해 김장은 하동 김치축제에서 항암배추로 저렴하게

    올해 김장은 하동 김치축제에서 항암배추로 저렴하게

    맑고 깨끗한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신선한 항암배추와 고추 등으로 김장 체험을 하고 담근 김치를 가져가는 김치축제가 오는 30일 경남 하동군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열린다. 하동군은 제4회 알프스하동 김치축제를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하동 김치축제는 누구나 1㎏당 6000원의 체험비를 내면 축제 당일에 김장을 담가 가져갈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체험비 5%를 할인해 준다. 이번 축제에서는 배추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고들빼기김치로 구성된 알프스하동 4종 김치세트를 개발해 25% 할인한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축제장에서는 갓 담근 김치와 시래깃국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고, 어묵·군고구마·군밤 간식도 나온다. 김치 전시회, 야외 체험놀이, 가수왕 선발대회 등 보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군은 김치축제에 사용하는 배추는 지리산 구재봉 기슭 중서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항암배추로 맛이 아삭아삭하고 고소하며 김치를 담갔을 때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구재봉 항암배추에는 항암성분의 일종인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이 일반배추보다 각각 34.5배와 33배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동 김치축제 참가를 희망하면 구재봉자두중서농촌체험휴양마을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김치축제장 인근에는 힐링 관광명소로 알려진 구재봉자연휴양림이 있어 숲속에서 숙박을 하면서 에코어드벤처·스카이짚·모노레일 등 레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옆 지리산아트팜에서는 영국 출신 대지예술가인 크리스 드루리의 작품 ‘지리산 티 라인’, 프랑스 출신 자연주의 현대미술가 에릭 사마크의 ‘소리 나는 돌’, 미국 출신 자연주의 현대미술가 제임스 설리번의 신체생태미술 작품, 호주 출신 업사이클링 설치미술가인 케비나 조 스미스가 제작한 ‘방패’ 등 세계적인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김치축제 행사장에 절인 항암배추와 양념이 모두 준비돼 있어 30분이면 가족과 함께 편하게 김장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포토] 박원순-이재명 ‘사랑해요 삼겹살♥’

    [포토] 박원순-이재명 ‘사랑해요 삼겹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장문화제는 다가올 3일까지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열리며 시민·단체·기업 등 3천500여명이 65t의 배추를 버무리는 ‘김장나눔’, 김치 특별 조리법을 전수하는 ‘명인의 김장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19.11.1 연합뉴스
  • 겨우내 먹을꺼리 ‘김장김치’ 올해는 언제 담그는게 좋을까

    겨우내 먹을꺼리 ‘김장김치’ 올해는 언제 담그는게 좋을까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예전 대중가요의 한 가사 중에 나오는 내용이다. 요즘은 매운 것을 싫어하는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많아져 김치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만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반찬이다. 겨울의 초입 11월이 되면서 겨우내 먹을꺼리인 ‘김치’를 담그는 김장철도 눈 앞으로 다가왔다. 김치를 맛있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올해 김장은 언제 담그는게 가장 좋을까.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와 153웨더에 따르면 올해는 11월 하순과 12월 상순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김장 적정시기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2~4일 정도 늦어지겠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방은 11월 하순에서 12월 상순, 동해안과 서해안 지방은 12월 상순에서 중순까지, 남부지방은 12월 하순에서 1월 상순이 적절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의 경우 12월 3일, 대전은 12월 5일로 평년보다 4일, 광주는 12월 13일로 2일, 대구는 12월 8일로 3일, 부산은 내년 1월 4일로 2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적으로 김장 적정시기는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이고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유지될 때로 보고 있다. 이보다 기온이 높을 경우는 김치가 너무 빨리 익게 되고 기온이 낮을 경우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나 무가 얼어 제 맛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상업계 관계자는 “최근 김장 적정시기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때문에 대체로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서울은 1920년대 11월 21일이 김장 적정기였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12월 4일로 90년 동안 13일이나 늦어졌다”라고 설명했다.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해피 700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에 초대합니다

    해피 700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에 초대합니다

    올림픽의 고장 강원 평창에서 대단위 김장 축제가 열린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11월 1일~ 11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2019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축제는 고랭지 배추를 사용한 김장 하기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일정 체험료를 내고 고랭지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0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체험비용은 절임 배추 8㎏와 양념 3㎏에 4만 9000원이다. 구매자는 현장에서 구입한 절임 배추와 양념을 도우미와 함께 직접 버무려 김치를 담가 택배를 이용하거나 직접 차에 실어 가져갈 수 있다. 행사장에는 향토 먹거리 코너와 휴게공간,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평창 중견작가들이 참여한 ‘산 넘고 물 건너’ 미술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코레일측이 서울역~평창 진부역까지 KTX 특별열차상품을 출시한다. 당일 서울에서 출발해 오대산과 월정사를 돌아본 뒤 김장 축제장에서 김치를 담근 뒤 택배로 부치고 돌아갈 수 있는 상품이다. 김용래 축제위원장은 “해발 700m 청정지역 평창에서 생산한 고랭지 배추는 맛 좋고 단단해 김장이 무르지 않고 오래도록 싱싱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축제를 계기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랭지 배추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숲골농원 김장담그기 행사 등 ‘2019 괴산 김장축제’ 열린다

    숲골농원 김장담그기 행사 등 ‘2019 괴산 김장축제’ 열린다

    11월 김장철을 맞아 숲골농원 등 6개 농촌마을에서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충북 괴산군에서 ‘2019 괴산 김장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괴산 김장축제는 번거로운 김장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김장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참가자들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해 신안 천일염, 강경 액젓, 단양 마늘 등 명품 식재료로 직접 김장을 담을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괴산절임배추는 무르지 않고 단단해 저장성이 좋을 뿐 아니라, 김장 시 청정괴산 지하 암반수와 간수를 뺀 신안군 천일염을 사용해 맛도 뛰어나다. 괴산군 농촌체험마을에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수육보쌈, 전통놀이 등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되는데, 괴산군 둔율올갱이마을, 백마마을, 오가마을, 숲골농원, 새재골, 양달농장의 6개 마을·농가에서 진행되며, 11월 8일부터 11일은 농촌체험마을이 아닌, 괴산군청 앞 광장일원에서 진행된다.괴산군에서는 체험마을에서 개최하는 김장축제를 전국으로 홍보하는 한편 괴산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마을별 김장담그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2019 괴산김장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김장축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6개 마을이 참여하며 규모가 커지고 있다”라며,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김장을 예약하면 절임배추와 기본양념을 준비해 드리기 때문에 김장을 한 후 김치통에 담아 갈 수 있어 간편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괴산 김장축제 참여는 ‘휴일엔’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약자 중 선착순 200팀에게는 상품권(1만 원 상당) 등이 제공된다. 김장과 식사예약,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휴일엔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서울포토]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롯데는 2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강석윤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샤롯데봉사단 등 11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10.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군은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제1의 젓새우 위판 고장인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행사를 치른다. 이날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김장 담그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수산물(왕새우, 젓갈, 김, 천일염, 절임배추 등) 판매행사,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새우젓은 면역력 강화, 뇌 세포 성장과 인지능력 향상, 염증치료에 효과가 크다. 특히 삼겹살과 음식 궁합이 맞아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 돼지에는 새우를 사료로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젓새우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며 “새우젓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4인 가구 김장 비용 30만원… 작년보다 10% 오를 듯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가격이 올라 4인 가구 기준 김장 비용도 지난해보다 10% 상승한 3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올해 김장 규모가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 110만t보다 11.8% 감소한 97만t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인 가구 기준 김장 규모는 22.3포기 수준으로 지난해(22.4포기)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4인 가구 김장 비용이 지난해 27만원보다 10%가량 상승한 30만원 내외라고 전망했다. 김치 20포기를 기준으로 배추 9만 4000원, 무 3만원, 고춧가루 5만 2000원, 깐마늘 8000원, 대파 6000원, 쪽파 1만 2000원, 생강 1000원, 미나리 2만원, 갓 8000원, 굴 4만 6000원, 젓갈 2만 9000원, 소금 1만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을 감안한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배추 1포기 평균 소매가격은 5710원으로 평년(2865원)보다 99.3% 올랐다. 무 1개 가격은 같은 날 2858원으로 조사돼 평년(1800원)보다 58.8% 상승했다. 농식품부는 배추와 무 생산량이 초가을 장마와 세 차례 태풍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추와 마늘 등 양념 채소류 가격은 평년보다 다소 싸질 것으로 예상됐다. 농식품부는 배추의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7000t을 저장하고 수급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기로 했다. 또 농협 계약재배 물량 4만 4000t을 활용해 김장철 공급량을 평년보다 20% 확대할 계획이다. 무 역시 다음달 10일까지 4000t을 수매 비축해 탄력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LG디스플레이, 소외 계층 돕는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 소외 계층 돕는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결연을 맺은 서울, 경기 파주 등 사업장 인근 지역에 있는 아동센터,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등 100여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만 임직원 50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내용은 생계비와 난방비 지원, 주거시설 수리, 김장김치 나눔, 결식아동 돕기 등 다양하다. LG디스플레이 임원들은 월드비전과 함께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예체능 및 이공계 영재 청소년을 지원하는 ‘LGD 희망날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별도의 기금으로 운영된다. 임원들은 또 자발적으로 기증한 애장품 경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임원 애장품 자선 경매’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000여명은 사업장이 있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도 2013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광주세계김치축제,11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하고 11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축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지역 김치 업체와 지역 농협 등이 현장 판매에서는 30t(3억원)의 김치가 팔렸다. 축제에서는 광주 토속 김치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김치와 전통음식을 전시·시식하는 행사에 대거 몰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새로 개관한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열린 발효음식 전시에는 전국의 발효 음식 장인들이 참가하고,백양사 천진암 정관 스님의 사찰 음식 특강에도 많은 시민이 찾았다.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에서는 장경애(전남 여수)씨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최미숙(서울)씨, 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이혜란(서울)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주 김치 업체 뜨레찬은 미국 ‘울타리 USA’ 등 3곳과 11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울타리 USA’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com)에 광주에서 만든 김치를 출시,미국내 한인에게 김치를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옹기 연가등,항아리 방명록,대형 LED 항아리 카페에도 방문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김치 축제에 이어 다음 달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열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가을 태풍에 배춧값 2배 폭등… 한 포기 6812원

    가을 태풍에 배춧값 2배 폭등… 한 포기 6812원

    이달 들어 배춧값이 평년의 2배로 폭등했다. 가을 배추가 한창 자라는 시기인 지난달에 가을 태풍이 세 차례나 한반도를 강타해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해졌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배추(상품 기준) 한 포기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5680원으로 평년 가격(2947원)의 1.9배로 뛰었다. 1년 전 가격(3501원)과 비교해도 1.6배나 된다. 지난 6월 포기당 2697원이었던 배추 평균 소매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3167원)과 8월(3470원)보다 지난달(5362원)과 이달(6812원)에 더 많이 올랐다. 배추 상품 10㎏의 이달 평균 도매가격도 1만 6459원으로 지난해(8468원)보다 94.3% 올랐다. 배춧값 급등의 주범은 가을 태풍이다. 지난달부터 태풍 링링과 타파, 미탁이 연달아 배추 생산지에 많은 비를 뿌리면서 배추 무름병과 뿌리 썩음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가을 배추 주산지의 피해 면적은 940㏊에 이르고, 총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4% 줄었다.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1년 새 포기당 2000원 가까이 치솟자 소비자들은 김장 대신 포장 김치를 찾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4일까지 포장김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늘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18.7% 증가했다. 사전 계약으로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파는 절임 배추도 인기다. 이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24일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예약 기간(10월 18~25일)보다 39.5% 늘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절임 배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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