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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 이광복 이도선△편집위원실장 홍성완△논설위원〃 성기준△콘텐츠평가〃 김영미△관리국장 이종덕△전략사업본부장 박노황△편집위원실 편집위원 허형석△편집국장 오재석△외국어뉴스〃 임선빈△뉴미디어〃 유병철△편집국 비주얼뉴스 에디터 김승두△〃 정치분야 〃 이래운△〃 경제분야 〃 권오연△〃 사회분야 〃 이병로△〃 국제분야 〃 정광훈△정보통신국 부국장 겸 기술기획팀장 이재영△경기취재본부장 박두호◇부국장대우△외국어뉴스1부장 이선근△외국어뉴스2〃 장윤주△외국어뉴스3〃 김대영△뉴미디어국 김장국△마케팅부장 김선한△논설위원 김은주△콘텐츠평가위원 김용수△국제뉴스2부 이경욱미래전략연구원 △과학기술전략센터장 정재용(정보통신대 교수)△거버넌스전략센터장 손병권(중앙대 교수)△외교통일전략센터장 김준형(한동대 교수)△경제통상전략센터장 황준욱(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사회문화전략센터장 한준(연세대 교수)정산생명공학 △사장 이인복
  • 꺼지지 않는 ‘교복 촛불’

    검찰과 경찰, 교육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대 ‘교복부대’들이 지핀 촛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장학사 등 1000여명을 동원해 ‘현장 지도’에 나섰지만 청계천 광장에는 2만여명(경찰추산)이 촛불을 들고 나왔다. 특히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초·중·고생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고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청계광장을 찾은 정광훈(48)씨는 “처음엔 딸을 말렸다.”면서 “그러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닫는 정부, 학생들의 권리를 짓밟는 교육당국의 행태를 보면서 쇠고기 문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딸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윤도현, 김장훈, 이승환씨와 영화배우 김부선, 문소리씨 등이 동참했다. 윤도현씨는 “미군 장갑차에 생명을 잃은 여중생 집회 이후 4년 만에 광장으로 나왔다.”면서 “10대들이 촛불을 들고 나서는 걸 보고 아주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광주·부산을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36개 장소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가 열렸다. 광주 금남로에선 ‘5·18민주화운동 28주년 전야제’와 ‘미국 쇠고기 수입 규탄대회’가 함께 열렸다. 과천 지역에서 시작된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 걸기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 현수막은 현재 옥션과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김장훈 등 촛불집회 참가… ‘스타 선동론’ 맞불?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1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열렸다. 시민단체와 인터넷 모임 등 1700여 단체로 구성된 광우병대책회의가 주최한 청계광장에는 약 4만여명(주최측 추산·경찰 추산 1만6000여명)이 모여 촛불을 들어올려 더욱 거세진 여론을 반영했다. 특히 이날 문화제에는 이승환, 김장훈, 윤도현밴드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생각을 밝히고 참가자들을 응원해 환호를 받았다. 10대 참가자들에 대한 일부 언론의 ‘연예인 선동론’에 오히려 ‘맞불’을 놓은 셈. 김장훈은 참석 전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무대에 오를 것을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윤도현은 “10대들은 공부만 해야하고 나라를 걱정하면 안되는 것처럼 기성세대들이 매도한 것에 대해 ‘아저씨’로서 부끄럽다.”고 밝히며 “우리도 여러분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의 참여로 집회 분위기가 뜨거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들의 가감없는 목소리를 나누는 것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이날 교육당국은 현장에 교사 900여 명을 배치해 ‘학생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직접적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글·영상/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쯤 먹고 가져와도 교환·환불 OK”

    “반쯤 먹고 가져와도 교환·환불 OK”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웃지 못할 민원이 제기됐다. 이 매장에서 구입한 배추로 김장을 담갔는데 맛이 없으니 배추를 바꿔달라는 내용이었다. 마트측은 CCTV를 통해 민원을 낸 소비자가 해당 마트에서 배추를 구입한 사실을 확인한 뒤 당초 구입한 배추 10포기를 교환해줬다. 대형 할인마트들이 ‘소비자 불만 제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쯤 먹은 과일 요구르트 음료 빵 등 식품이나 이미 담근 김장 김치의 재료를 환불해 달라는 민원도 해결해준다. 계산 오류나 불량품 환불 같은 소비자들에게 책임이 없는 정당한 민원일 경우에는 위로차원에서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는 곳도 있다. 민원을 잘 처리해야 고객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맛이 없다고 가져온 과일은 100% 교환·환불해준다. 이른바 ‘신선식품 만족제도’다. 예컨대 이마트에서 구입한 수박이 생각보다 맛이 없다며 교환을 요청하면 당도 측정을 통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오더라도 교환·환불된다고 이마트측은 말한다.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16일 “과일은 단지 고객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도 바꿔준다.”면서 “집에서 딸기 등 과일 포장을 뜯어본 뒤 ‘안에 있는 상품이 상했다.’며 가져와도 교환해준다.”고 설명했다. 반쯤 먹고 가져오는 경우에도 교환·환불해준다는 방침이다. 이마트측은 “빵 음료 등을 반쯤 먹고 품질 운운하며 ‘바꿔달라.’는 소비자들도 간혹 있다.”면서 “억지라고 판단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냥 바꿔준다.”고 말했다. 홈플러스와 농협하나로클럽도 같은 입장이다. 특히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마트측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민원 해결을 위해 소비자가 들인 교통비, 시간투자 등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소정의 상품권도 준다. 불량 상품 교환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상품권이 나간다. 홈플러스측은 “직원 실수로 배달상품의 도착이 지연되거나 파손 등 실수가 발생하면 홈플러스 상품권 2만원어치를 준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비리척결에 어느 정권도 예외 없다”

    “비리척결에 어느 정권도 예외 없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15일 참여정부 실세와 고위층 인사들에 대한 사정(司正)작업과 관련,“강력하고 지속적인 사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신문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정권이 바뀌면 흔히 종전의 정권에서 은폐되었던 부정과 비리가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종전 정권의 부정과 비리가 사건화되는 경우가 (과거에)상당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 사회와 경제발전을 좀먹는 부정과 비리에 대해서는 그것이 어느 정권에서 생긴 것임을 불문하고 엄중히 척결토록 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와 정·관계 등 여권 실세와 고위층을 대상으로 각종 건설 및 관급공사 납품 비리, 공기업체와 공무원 인사청탁, 뇌물수수 의혹 등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김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친박연대와 창조한국당 등의 비례대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정치권의 ‘표적 수사’ 논란을 “지금 세상에 ‘표적수사’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공천 비리 문제는 검찰이 먼저 나서서 수사한 것이 아니라, 언론이 일제히 구체적인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국민 여론이 이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는 것이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것일 뿐이고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촛불문화제와 이른바 ‘인터넷 괴담’ 등과 관련해서는 “합법적인 순수 문화제는 철저히 보장하되, 불법집회로 변질되거나 도로점거·폭력행사 등 불법 집단행동으로 나아갈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괴담 수준의 유언비어는 심각한 사회불안과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국력 낭비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조직적인 유포자와 배후세력만큼은 철저히 추적 수사해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찬구 홍성규기자 ckpark@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서기관 전보 △기업도우미센터 梁基旭△반도체디스플레이과 金美愛△미래생활섬유과 崔澈禹 행정안전부 ◇국장(급) 신규임명 △인사기획관 박수영△조직실 제도정책관 김윤동△〃 조직정책관 김상인△〃 행정진단센터장 이환범△재난안전실 재난안전관리관 방기성△〃 비상대비기획관 배임태△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장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정용준△〃 교수〃 전비호△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 이상수△〃 인력개발〃 박성권△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최재경△기업협력지원관실 지원근무 김희겸△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실 〃 정헌율△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관실 〃 김태만△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실 〃 감종훈△〃 과천청사관리소 〃 한경호△노근리사건처리지원단 파견근무 김재균△한국지방행정연구원 〃 김형선△한국지역정보개발원 〃 김기수◇과장(급) 신규임명△장관실 비서실장 김석진△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최종원△의정관실 의정〃 이재풍△윤리복무관실 윤리〃 김혜순△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 김경원△운영지원과장 노창권△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행정관리담당관 박순종△〃 〃 규제개혁법무〃 장수완△〃 성과고객〃 송재환△〃 정보화〃 강재만△조직실 제도정책관실 제도총괄과장 고규창△〃 〃 지식제도〃 이완섭△〃 〃 민원제도〃 박원석△〃 조직정책관실 조직기획〃 오병권△〃 〃 경제조직〃 정선용△〃 〃 사회조직〃 김형만△〃 행정진단센터 제도진단〃 조소연△〃 〃 조직진단〃 김성호△인사실 인사정책관실 인사정책〃 허언욱△〃 〃 심사임용〃 최관섭△〃 〃 고위공무원정책〃 최재용△〃 〃 인사평가〃 박상희△〃 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 강성조△〃 성과후생관실 성과급여기획〃 조성주△〃 〃 연금복지〃 이종민△〃 〃 인사정보〃 정순교△재난안전실 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총괄〃 여희광△〃 〃 재난대책〃 임용빈△〃 〃 안전정책협력〃 송상락△〃 〃 안전개선〃 박일범△〃 〃 위기관리상황〃 김원식△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총괄〃 이정렬△〃 〃 정보화지원〃 김택곤△〃 〃 유비쿼터스기획〃 이용석△〃 〃 정보문화〃 김혜영△〃 정보기반정책관실 정보보호정책〃 장영환△〃 〃 개인정보보호〃 이필영△〃 〃 정보자원정책〃 최낙영△〃 〃 정보화인력개발〃 최장혁△지방행정국 자치행정〃 류순현△〃 지방성과관리〃 최용범△〃 주민〃 강승화△〃 자치제도기획관실 자치제도〃 하병필△〃 〃 선거의회과장 정연명△〃 〃 지방공무원〃 고기동△지방재정세제국 교부세〃 박재민△〃 회계공기업〃 김장회△〃 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 변성완△〃 〃 지방세운영〃 강민구△〃 〃 지방세분석〃 이용철△지역발전정책국 지역경제〃 이인재△〃 지역발전〃 김우종△〃 지역활성화〃 박성호△중앙공무원교육원 근무 권순록 김성겸△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 국제교육협력과장 장만희△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 행정지원〃 권영준△〃 〃 정책기획〃 최명규△〃 〃 표준협력〃 김갑수△〃 〃 기록관리교육〃 김기영△〃 기록관리부 사회기록관리〃 김병옥△〃 〃 경제기록관리〃 손영재△〃 〃 특수기록관리〃 김재순△〃 〃 보존관리〃 윤병수△〃 〃 보존복원연구〃 문연호△〃 기록정보서비스부 기록편찬문화〃 김창수△〃 〃 공개서비스〃 이민원△〃 〃 기록정보화〃 김규협△〃 대통령기록관 정책운영〃 박진우△〃 〃 기록수집〃 곽건홍△〃 〃 정리기술〃 권오정△〃 〃 기록보존〃 이재엽△〃 〃 연구서비스〃 이형복△〃 역사기록관장 김명석△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장 최태호△〃 공사관리〃 박우식△〃 청사이전사업〃 김경태△〃 과천청사관리소 기술〃 김창섭△〃 제주청사관리소장 이기흥△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과장 이보환△〃 보안통신기획〃 김회수△〃 자원관리〃 이태형△〃 운영총괄〃 김경섭△〃 산업복지〃 김동석△〃 보안관리〃 홍문표△〃 재경국정〃 박원환△〃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총괄〃 하태욱△〃 〃 외무공안〃 김길연△〃 〃 사회산업〃 장한△〃 〃 보안관리〃 곽병진△이북5도위원회 황해도 사무국장 정현규△〃 평안남도 〃 오세신△행정안전부 근무 석계린 이건상 조명춘 이창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출 여길수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국장석 국차장 겸 뉴미디어부장 사동석△〃 정치부 나정주◇승진△편집국 문화체육부 부장직대 김지수(문화) 김동형(체육)◇채용△편집국 경제부 부국장대우(부장) 오영진 소비자가만드는신문 △편집국장(이사) 최현숙△취재팀장 백진주 국제신문 △수석논설위원 장병윤△생활과학부장 장재건 RTN(부동산 TV) △보도국장 김유중△편성〃 김신식△제작〃 김길태 삼성증권 ◇승진 (FH지점장) △명일동브랜치 朴鍾昊△거제 金星日△잠실 金男雄 (본사 파트장)△PB관리 宣昌均△6시그마 張宰寧△결제 白昌昊 ◇전보 (FH지점장)△분당 黃聖秀△상계 河令鎬 (본사 파트장)△퇴직연금운영 李準杓△감사 李晟漢△경영관리 崔悳衡 솔로몬투자증권 △부사장 안용수
  • 김장훈 “서해안 살리기 대규모 공연 열겠다”

    김장훈 “서해안 살리기 대규모 공연 열겠다”

    가수 김장훈이 올 7월 초 서해안 살리기를 위한 대대적인 공연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40억이 넘는 돈을 기부해 연예계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진 김장훈은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서해안을 살리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김장훈은 “서해안이 점차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고 있지만 아직은 관심이 더 필요한 시점” 이라며 “올 7월 초 대대적인 ‘서해안 페스티벌’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서해안을 살리기 위한 참여를 독려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최근 마에스트로 프로젝트 싱글 앨범 ‘소나기’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중인 김장훈은 “서해안을 암시하는 의미로 앨범 자켓도 기름처럼 까만 색으로 제작했으나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며 음반에 담긴 뒷 이야기를 털어났다.15일 밤 12시 방송. 사진=tvN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용기목사 사역 50주년 출판기념회

    조용기목사 사역 50주년 출판기념회

    14일 원로목사로 추대돼 은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72) 목사의 사역 50주년 겸 교회 창립 50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13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여의도순복음교회 50년사’를 비롯해 조 목사 설교집과 선교화보집,‘신약성경강해전집’ 등 100여권이 함께 출간됐다. 행사는 책자 헌정과 선교비 전달에 이어 김장환 극동방송사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상득 국회부의장,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목사, 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등 교계 지도자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각계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1958년 대조동 산기슭에서 하나님에게 젊음을 바친 후로 쉼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폐병에 걸린 보잘 것 없는 소년을 택해 종으로 삼으신 주님이 주신 꿈을 품었을 뿐인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75만 성도를 이루며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조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직은 이영훈(54) 목사가 승계해 오는 21일 취임예배를 갖는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Local] 칠곡 동명~군위 부계도로 착공

    경북도는 14일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칠곡군 동명∼군위군 부계간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건설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정해걸(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당선자, 박영언 군위군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16년까지 총 1804억원을 들여 완공될 이 도로는 폭 18.5m, 왕복 4차로에 팔공산 터널구간 3.6㎞를 포함해 총 연장 14.3㎞로 건설된다. 김장환 경북도 건설도시방제국장은 “이 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군위 교통 소통이 크게 원활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의성과 안동, 청송, 의성, 영양, 영천 등 경북 중·북부지역의 농산물과 물류 수송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김장훈, 싸이와 함께한 ‘소나기’로 본격 활동

    ‘기부천사’ 김장훈이 두번째 프로젝트 싱글 앨범 ‘소나기’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작곡가 윤명선과 함께 트로트를 주제로 한 싱글 앨범을 냈던 그는 이번엔 싸이와 손잡고 록발라드 ‘소나기’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소나기’는 싸이가 군입대 직전까지 작사·작곡에 심혈을 기울인 곡. 인생 역경과 좌절을 소나기에 비유하며 ‘요란하게 내리는 소나기가 그치면 하늘은 더 맑고 상쾌하다.’며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범죄를 다루고 있으며, 영화배우 차승원이 딸을 잃은 아버지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05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이름, 어머니. 이 세상 어머니들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하는 노래들을 듣는 시간이다. 주현미의 ‘불효자는 웁니다’,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문희옥의 ‘모정’, 김혜연의 ‘어머님’, 배일호의 ‘장모님’ 등에 가슴이 저며들 듯. 문희옥, 김용임, 김혜연, 한혜진도 ‘어머니 마음’을 함께 부른다.   ●스페이스 공감(EBS 밤 12시10분) 산울림 시절부터 일렉트릭 기타로 쏟아내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가수 김창완. 이번 무대는 단순히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 주는 차원을 넘어 어쿠스틱이 연출하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음악적 묘미 자체를 객석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푸아그라, 캐비어와 함께 서양 3대 진미로 꼽히는 송로버섯은 1.5㎏이 2억원을 넘기도 한다. 하지만 프랑스의 송로버섯 생산량은 점점 감소돼 왔다. 이유는 다름아닌 지구온난화. 과학자들은 지금처럼 기온이 계속해서 오른다면, 송로버섯은 앞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예측한다.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영미에게 영철이 병원에서 깨어났고 그동안 영철을 간호를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송씨는 한참을 괴로워 하다 용대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한다. 한편, 민정과 함께 작업을 하던 강필은 민정의 모습에서 계속 옛사랑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착잡해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초등학교 1학년 길동이는 수업시간인지 쉬는 시간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돌아다니고, 말리는 선생님한테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기까지 한다. 학교에서 문제아로 인식된 길동이의 ‘새나라 새어린이 되기 프로젝트’가 성공할까. 길동이가 과연 반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보증금 5000만원짜리 월세에 살면서 지난 9년동안 40억원 넘게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한 가수 김장훈을 만나본다. 어머니 김성애 목사와 함께 운영 중인 가출 청소년을 위한 ‘꾸미루미버스’에 얽힌 사연, 자신의 기부를 오해의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한 속마음 등 기부천사 김장훈의 얘기를 듣는다.
  • 새달 2일 연천 구석기축제

    선사시대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제16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경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 축제는 미국인 그렉 보웬이 30년 전에 전곡리 한탄강주변에서 30만년전 아슐리안 주먹도끼를 발견, 한국의 구석기 역사를 뒤바꿔 놓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연천 구석기축제위원회는 ‘위대한 발견 그 후 30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구석기 문화를 배워보는 ‘선사체험마을’,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경생활문화체험’ 등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입구부터 구석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제 전시회가 마련되고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물의 특별전시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주먹도끼 발견 30년을 맞아 전곡리 선사유적지의 고고학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발굴 사진전’과 ‘그렉 보웬 주먹도끼 특별전시’,‘전곡리 고고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김장훈·양희은의 연천추억만들기 콘서트’와 소녀시대,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열린다.한탄강유원지에서는 캠핑카를 활용한 구석기 가족캠프와 녹색농촌마을 가족 체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연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美종교지 “李대통령 신앙이 한국에 좋은 영향”

    美종교지 “李대통령 신앙이 한국에 좋은 영향”

    “이명박 대통령은 종교인…한국의 새 날 밝을 것”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공식 온라인신문 ‘뱁티스트 프레스’(Baptist Press)가 이명박 대통령을 ‘종교인’으로 소개하며 최근 미국 순방 때도 한국의 목사와 먼저 상의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믿음의 사람으로 본 한국 대통령’(Korean president seen as man of faith)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대통령과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목사의 오랜 친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들은 지난 3월 29일 청와대에서 만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북한 문제 등을 상의했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이 대통령은 자신이 소속된 소망교회에서 꾸준히 주차봉사를 할 정도로 헌신적인 믿음의 사람”이라는 김 목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대통령의 종교적인 믿음이 국가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지난 11월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당선되자 ‘새 날이 밝았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면서 “특히 한국 기독교계에는 매우 좋은 소식이었다.”고 적기도 했다. 한편 뱁티스트 프레스는 지난 2005년에 한국의 종교상황에 대해 이틀 동안 특집으로 다루고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당시에는 관련 소식을 톱뉴스로 전하는 등 한국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 2004년 미국 대선 당시에는 부시 현 대통령에게 노골적으로 편향된 입장을 보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뱁피스트 프레스 보도화면 캡처 (sbcbaptistpress.org)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팀 ‘예수’역 맡아 뮤지컬 전격 데뷔

    가수 팀 ‘예수’역 맡아 뮤지컬 전격 데뷔

    가수 팀(Tim)이 예수로 변신한다. 팀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일 뮤지컬 ‘JESUS JESUS’의 예수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팀이 도전할 뮤지컬 ‘JESUS JESUS’는 천지창조부터 예수의 생애까지 성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창작 뮤지컬로 지난 91년 초연 이후 지난 17년간 총 60여회의 국내외 공연을 할만큼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팀이 맡은 ‘예수’역은 과거 차인표와 뮤지컬 배우 김장섭이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줘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팀과 함께 윤복희, 최선자, 정영숙 등 중견 배우들과 지수원, 이재영, 박시은 등의 젊은 배우들이 합세해 최고의 무대를 꾸민다. 팀은 “출연 제의를 받고 많은 고민을 했다. 뮤지컬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처음하는 뮤지컬인데다 역할이 예수님이라서 더 결정하기 힘들었다.”며 “하지만 스케일이 큰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팀은 4집 후속곡 ‘내 안의 전쟁’으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춤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루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용이의 순결한 19’ 한밤의 촬영현장을 가다

    ‘재용이의 순결한 19’ 한밤의 촬영현장을 가다

    케이블 채널 M.net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이하 순결19)가 다양한 호평과 비평을 받아가며 100회를 훌쩍 뛰어넘는 방송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2류 문화의 대표주자’를 표방하는 ‘순결 19’는 M.net는 물론 한국 케이블 방송계에서도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런 인기는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DJ.DOC 정재용 외에도 개장호, 개철민, 은석작가, 털피디 등 제작진까지 스타덤에 오르는 반향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 NTN에서는 ‘순결 19’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서울 논현동 CJ미디어 사옥을 찾아가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날 인터뷰에는 송상엽 PD, 권기수AD, 김현서AD, 김장호AD, 김종민 작가, 정은정 작가, 추정흔 작가가 참석해 상호 비방을 벌이는 등 뜨거운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어느덧 100회를 훌쩍 넘었다 송상엽 PD: 예전 다른 방송국에서 비슷한 일을 한적 있는데 당시 한 인기 여자그룹을 조금 심하게 묘사한 적이 있었다. 당시 기획사 사장이 우리 팀을 수배령까지 내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요즘 항의는 가끔 들어오지만 다들 재미 있게 봐주고 있다고 한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된 것 같다.(웃음) ‘순결19’때문에 MKMF(엠넷 케이엠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 섭외가 힘들었다고 한 적이 있는데 사실인가? 송상엽 PD: 사실이다. 실명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톱스타 A양 등 몇몇 연예인들이 ’순결 19’에 거론 되면서 출연 거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외로 가장 많이 거론됐던 슈퍼주니어와는 무척 친한 사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평소에 우리 프로를 즐겨 본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 개인적으로 미안한 연예인이 있다면? 정은정 작가: 나 역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왜 미안하지 않겠나? 사실 ‘순결 19’출연 비중이 높을수록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다. 왜곡된 사랑으로 빅뱅 출연 비중이 높은 편인데 빅뱅이 직접 따지러 와 주면 좋겠다.(웃음) 송상엽 PD: (김)장호AD의 경우 아이비 팬이다. 실제로 아이비가 한창 활동 할 때 편집하는데 진도가 안 나가더라. 김장호 AD: 아이비 무대를 재현하기 위한 안무 연습 때문이었다. (웃음) 지금까지 방송을 만들며 가장 힘든점이 있다면? 송상엽 PD: 소재고갈이다. 재탕을 할 때 마음이 아프다. 정은정 작가: 나 역시 소재고갈이다. 소스만 나오면 대본이야 워낙 잘 쓰니…(웃음) 김장호 AD: 편집이다. 사실 출연 같은 건 부담되지 않는다. 아! (정)재용이 형이 늦게 오거나 늦어지는 것도 고충이다. (이날도 역시 정재용은 당초 약속시간인 밤 10시를 훌쩍 넘은 11시에 도착했다) 송상엽 PD: 초심을 잃은 거다. (김)장호나 (김)철민이나 억지로 연기를 하는 그 자체가 웃겼던 건데 이제는 연기를 즐기는 단계에 도달했다. 전업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김장호 AD: (불편한 표정으로)의상이 없으면 싫을 때도 있다. 나는 2년 동안 빨지도 않은 옷을 돌려 입게 하고 있다. 송상엽 PD: 암암리에 개철민, 개장호의 이름으로 행사도 뛰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분이 있다면? 송상엽 PD: 100회 특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편이다. 인터뷰 식의 진지한 프로그램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는데 색다르고 좋았다. 지금 인터뷰처럼 진지했다. 정은정 작가: 푸켓에서 촬영한 해외특집 편이다. 뒷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문어공주 역할은 내가 아니라 김장호 AD였다. 그런데 (김)장호가 호텔에서 술 먹고 아침 촬영에 나타나지 않아서 나로 대체됐다. 송상엽 PD: 다른 방송국이었다면 바로 징계를 받거나… 김장호 AD: 술이 죄다. 그 놈의 데킬라가 너무 좋아서… ‘순결19’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은? 송상엽 PD: 보통 대본이라고들 하는데 사실은 (정)재용이 형이다. 재용이 형의 컨디션에 따라 그날 녹화 시간이 결정된다. 뒷얘기지만 행사가 많은 연말이나 대학축제가 많은 시기에는 촬영이 힘들다. 요즘 같을 때야 수월한 편이다. 이렇게 촬영 하는 날은 즐거운 날이다. 일주일에 한번 와서 놀다가는 기분으로 하고 있다. 재용이 형이야 힘들지 모르지만…… (김장호 AD에게)방송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닌데, 주변 반응은? 김장호 AD: 친구들이 창피하니깐 떨어져서 걸으라고 한다. 가끔 친구들과 술집을 갔을 때 ‘순결19’재방송을 할 경우가 있는데 손님들이 나를 알아보고 “이 XX 개장호다!”라고 한 적도 있다. 송상엽 PD: (김)철민이나 (김)장호나 부모님들 초청해서 대접을 해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다. 꼭 모셔서 사죄를 하고 싶다. 앞으로 출연 해줬으면 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송상엽 PD: 장동건과 서태지다. 그들이 출연해 준다면 최고의 꽁트로 대한민국을 예능계를 뒤흔들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서태지의 경우 CF를 패러디 해 뽀글이 파마 가발과 함께 멜로디언 연주를 한다는 구상까지 잡아놨다. ‘순결 19’가 종영되면 어떤 작품을 할 것인가? 송상엽 PD: 아프리카 초원에 가서 다큐멘터리를 찍던가 정말 순결한…사죄하는 마음으로 보는 사람도 뿌듯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할 방송을 하고 싶다. 김현서 AD: 많은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프로? 일부 신인들의 경우 우리프로에 출연 시켜달라는 분들도 있는데 우리 방식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좋다. 끝으로 ‘순결19’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송상엽 PD: 정말 순결하고 고결한 프로그램이다. 역설적인가? 최홍만과 밥샵이 언약식을 하는 그런 느낌이다. (웃음) 김종민 작가: 전에 잡지에 칼럼을 기고한 적이 있는데 ‘순결 19’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거기에 말한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서 성공한 프로”다. 한창 제작에 열중할 때 정말 즐거웠다.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는 없었다. 김장호 AD: 연예인 극성팬을 위한 프로? 자기들이 보고 화내고 좋아하는 그런 프로인 것 같다. 서울신문 NTN 김경민 기자 / 사진=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주말농장 자원봉사대’ 활동 시작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서울 인근 993㎡ 규모의 주말농장에서 농작물을 길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20가구를 돕는 ‘주말농장 자원봉사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각 봉사대원은 농작물을 수확해 결연한 이웃 2가구에 전달한다. 가을에는 김장용 배추, 무를 수확해 구청 앞 마당에서 김치를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 2127-4574.
  • [부고]

    강재섭(한나라당 대표)홍섭(사업)문섭(〃)운섭(회사원)씨 부친상 정승화(변호사)오세민(카보닉스 대표)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420-6145임일규(서울신문 시설관리본부 차장)씨 빙모상 11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41)835-9816변형윤(좋은정책포럼 이사장)씨 상배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072-2022조기창(전 동아오츠카 부회장)씨 별세 일웅(미래에셋 자산운용팀장)건웅(법무법인 율현 변호사)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072-2091민규식(전 대한통운해운 사장)씨 별세 병천(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072-2033박형규(대신증권 PI 팀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구포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1)305-4000박세웅(전 강남병원 기획처장)세훈(동부화재 부사장)세영(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김태환(전 동아오츠카 사장)김영호(숭실대 교수)안원준(태평양제약 상무)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최현숙(침례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현종민(LG디스플레이 IR담당 상무)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3심재호(전 기업은행 지점장)재익(가스뱅크 대표)재영(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0신오식(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씨 빙모상 11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440-8922강면구(광주고검)봉구(학원강사)형구(전남도청 공보관실)씨 부친상 김형종(광주 북구청)씨 빙부상 11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0-2940-7053황종인(전 대흥수산 대표)씨 별세 준식(예우씨엔디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1류제선(엑손개발 이사)제복(청주대 통계학과 교수)윤숙(염창중 교사)씨 모친상 심영복(삼호 상무이사)신선웅(서울메트로 인사팀 차장)황인철(엑손아이디 대표)씨 빙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42김영진(지산무역 이사)영만(전 CJ홈쇼핑 상무)영홍(호주 오스코사 대표)영호(오스코상사 〃)씨 부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650-2741김의복(대신경제연구소 팀장)씨 부친상 10일 인천시 부평구 청천 2동 자택, 발인 오전 8시 (032)502-0120박종하(현대증권 부전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51)550-9953박기용(강원일보 양양주재 부장)씨 상배 10일 속초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633-4044김재선(대명약국)재석(상호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씨 부친상 김장환(강진 농촌지도소장)씨 빙부상 11일 전남 장흥종합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61)863-6444이승주(자영업)남주(〃)씨 모친상 황인서(전 국민은행 지점장)장정규(자영업)성국제(단국대 도서관장)씨 빙모상 11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249-8470배기완(전 단국대 상경대학장)씨 별세 장용(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상구(미8군 52병기 검사과)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5장현진(사업)씨 부친상 유갑선(RTN 부동산TV 마케팅국장)유윤조(사업)서동근(〃)씨 빙부상 11일 경기도 오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372-2923
  • [4·9 총선] 전공따라 희비갈린 관료출신

    4·9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공직자들의 성적표는 ‘B학점’으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선전했다는 평가다. 공직자 중 지방행정 경험이 풍부한 옛 내무관료 출신들의 성적표가 가장 돋보였다. 행정자치부 차관과 국무조정실장 등을 지낸 통합민주당 조영택(57) 후보는 광주 서갑에서 당선됐다. 전 충남 부지사인 자유선진당 이명수(53) 후보와 전 전남 부지사인 통합민주당 김영록(53) 후보도 충남 아산과 전남 해남·진도·완도에서 각각 당선됐다. 경제관료 출신들은 출마자 규모에 비해 당선자는 많지 않았다. 한나라당 배영식(59·대구 중·남구), 민주당 이용섭(57·광주 광산을), 무소속 김광림(60·경북 안동) 후보 외에는 대부분 고배를 마셨다.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출신의 배 후보는 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지낸 무소속 이재용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역시 재경부 출신으로 세제실장과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이 후보도 민주노동당 장연주 후보에 압승했다. 전 재경부 차관인 김 후보는 허용범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 예상 외의 낙승을 거뒀다. 그러나 윤진식(62·충북 충주)·정덕구(60·충남 당진) 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현재(59·경기 하남)·최동규(60·강원 태백·평창·영월·정선) 전 중소기업청장 등 범(汎) 산자부 인맥의 상당수는 쓸쓸히 캠프의 짐을 꾸렸다. 이들은 모두 한나라당 후보였다. 윤 전 장관과 정 전 장관은 각각 이시종 민주당 후보와 김낙성 자유선진당 후보에게 밀렸고, 이·최 전 청장은 각각 민주당 문학진·이광재 후보에게 패했다. 반면 허범도(58) 전 중기청 차장은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한나라당 후보로 경남 양산에서 출마해 무소속 유재명 후보를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 안양동안갑에 출마한 최종찬(58) 전 건교부 장관도 이석현 민주당 후보에게 졌다. 정보통신부 출신으로 경북 칠곡·성주·고령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선 석호익(56)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도 무소속 이인기 후보에게 당선의 영광을 내주었다. 홍영표(51·인천 부평을) 전 재경부 FTA 국내대책본부장과 박성표(56·경남 밀양·창녕) 전 건교부 기획관리실장도 낙선했다. 충남 논산·금산·계룡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한 신삼철(60) 전 조달청 차장은 무소속 이인제 후보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감사원 출신의 첫 지역구 의원을 노렸던 한나라당 손승태(59) 후보는 경북 상주에서 친박연대 성윤환 후보에 뒤졌다. 민주당 후보인 윤후덕(51) 전 총리 비서실장은 경기 파주에서 한나라당 황진하 후보에 금배지를 내줬다. 김장수(60) 전 국방부 장관과 송민순(59)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각각 한나라당 비례대표 6번,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4번을 받아 무난하게 여의도에 입성했다. 김태균 박승기 장세훈기자 windsea@seoul.co.kr
  • [인사]

    양천구 ◇5급 전보 △총무과장 임희재△서울시파견 이창욱강북구 ◇4급 전보 △행정관리국장 이중근△주민생활국장 박기달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황치선△기획예산과장 조현△지역경제과장 임덕△주민생활지원과장 정종규△가정복지과장 김장호△건설관리과장 장태성△교통행정과장 이우준△재난안전관리과장 이근섭
  • [총선 D-5]한나라 ‘꼿꼿장수’ 민주는 ‘커널 송’

    [총선 D-5]한나라 ‘꼿꼿장수’ 민주는 ‘커널 송’

    ‘커널(Colonel·대령) 송 vs 꼿꼿장수’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4번 송민순(사진 오른쪽)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한나라당 비례대표 6번 김장수(왼쪽) 전 국방부 장관의 지원유세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같은 배’를 탔던 두 후보가 이제는 여야 외교안보 간판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나라당이 김 전 장관을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하자 민주당이 맞불을 놓기 위해 송 전 장관을 데려와 묘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다. 협상과 비유의 달인으로 유명한 송 전 장관은 미국측으로부터 군인보다 더 군인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커널 송’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김 전 장관도 지난해 노 대통령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꼿꼿한 자세로 악수를 한 것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꼿꼿장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타로 떴다. 포문은 송 전 장관이 먼저 열었다. 지난 1일 상도동을 찾아 정동영(동작을) 후보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하루 4곳을 돌아다녔다.2일에도 당 대표이자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손학규 후보를 돕기 위해 대학로에 가는 등 5곳을 누비는 강행군을 펼쳤다. 송 전 장관이 ‘다다익선’의 행보를 취했다면 김 전 장관은 ‘선택과 집중’을 보였다. 한나라당이 낙천자와 비례대표 중심으로 꾸린 ‘민생경제 119 유세단’의 일원이 된 그는 2일 군 후배이자 여성장군 2호 출신인 이재순 후보가 출마한 경북 구미을 지역에 처음 출격했다. 송 전 장관은 김 전 장관과 라이벌 의식을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 “경쟁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고,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답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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