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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펌계 몸집 불리기 바람… 석달새 합병 4건

    최근 로펌계 몸집 불리기 바람이 거세다. 법무법인 대륙과 아주가 지난 7일 법무법인 대륙·아주로 통합했다.10일에는 법무법인 김장리가 평산과 정식으로 합병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5월 지평·지성 합병에 이어 지난달 법무법인 렉스와 하우림이 렉스라는 이름으로 합병하는 등 최근 3개월 사이에 무려 4건의 합병이 성사되는 셈이다. 대륙·아주는 변호사 105명(외국 변호사 25명 포함)에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등 해외사무소 12곳을 거느린 대형 로펌으로 변신했다. 대표변호사는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정진규(62·사법연수원 5기) 변호사다. 정 대표변호사는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해온 두 로펌이 자원개발 자문 업무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로펌간 합병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 맞서 덩치를 키워야 한다는 국내 로펌계의 현실적인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실제 수임 액수가 큰 기업간 소송이나 인수·합병, 수출입 업무 등의 주 고객인 대기업이나 공기업, 관공서 등은 개인 법률사무소보다는 일정 규모 이상의 법무법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또 로펌 소속 변호사들은 개인별로 특정 분야에 집중할 수 있어 개인 법률사무소보다 전문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사무실을 따로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변호사법 시행령 개정안도 로펌 합병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한총리 “종교편향 오해 없게 하라”

    한승수 총리는 4일 “업무추진시 특정 종교 편향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라.”고 공문을 통해 전 부처에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의 이번 지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일부 부처의 사례를 들어 종교편향 문제를 지적했을 때 “오해받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말한 데 이어 두 번째다.특별지시서에서 한 총리는 “최근 일부 부처가 특정종교 편향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소지를 제공했다.”면서 “비록 고의가 아니라 부주의나 실수일지라도 정부의 종교적 중립성을 의심받게 된다.”고 지적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한총리 조계종 방문 불발

    정부가 ‘종교계 달래기’에 부심하고 있다. 먼저 불교계 지도자와 면담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한승수 총리는 1일 조계종 총무원장(지관 스님)을 예방하기로 했으나, 출발 직전 조계종 측으로부터 ‘연기’ 통보를 받았다. 면담이 사실상 거부된 것. 총리실 관계자는 “1일 오후 2시40분 약속에 맞춰 총리가 청사를 출발하기 직전 2시25분쯤 조계종 측이 갑자기 잠정 연기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조계종 측은 면담 연기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는 최근 새 정부의 종교편향 논란으로,‘불심’이 악화된 데다 불교계 진보 단체들도 시국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조계종 측이 정부와의 관계 설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계사에선 대한불교청년회 스님과 신도 10여명이 ‘이명박 지도에는 교회밖에 없나.’,‘종교 편향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정부정책에 항의하기도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무원장을 만나 쇠고기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종교계 원로의 조언을 들어 보자는 취지”라며 “천주교, 기독교 등 다른 종교계 지도자들을 면담하는 일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국무회의에서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새 정부가 고의성 여부를 떠나 종교편향적이라는 비판과 불만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속보] 김장훈, 서해안 콘서트 중 실신해 후송

    [속보] 김장훈, 서해안 콘서트 중 실신해 후송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서 쓰러졌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김장훈은 3번째 곡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던 중, 중앙무대에서 쓰러졌으며 몇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관객들은 “일어나”를 연호했으나 김장훈은 결국 공연 제작진과 관계자에 의해 후송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마련한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 도중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오후 9시 40분께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실신해 관계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김장훈 소속사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장훈씨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공연 전 까지도 비가 와서 안절부절 했다.”며 “무대에 올라서도 평소 식은땀을 계속 흘렸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다행이 응급차에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 했으며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3억이라는 거액을 들이며 이번 공연에 모든 열정을 불태우던 ‘기부천사’ 김장훈은 결국 과로로 인해 무대에서 쓰러졌으나 공연장에 모인 1만 관객들은 그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실신 투혼’ 김장훈의 마지막 발차기

    [NOW 포토] ‘실신 투혼’ 김장훈의 마지막 발차기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발차기를 선보이며 최선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김장훈은 과로로 공연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콘서트 중 실신…후송중 의식 찾아

    김장훈, 콘서트 중 실신…후송중 의식 찾아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서 쓰러져 긴급후송 됐으나 다행히 의식을 찾았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김장훈은 3번째 곡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던 중, 중앙무대에서 쓰러졌으며 몇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무대가 중단된 가운데 관객들은 “일어나”를 연호 했으나 김장훈은 결국 공연 제작진과 관계자들에 의해 긴급 후송됐다.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에 실려 인근에 위치한 보령 아산병원으로 이송되던 김장훈은 다행이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찾은 상태다. 김장훈이 쓰러져 중단될 뻔 했던 이날 무대는 조영남에 의해 다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대 투혼’ 김장훈이 아름다웠던 3가지 이유

    ‘무대 투혼’ 김장훈이 아름다웠던 3가지 이유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이 1만 관객의 호응 속에 내리는 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뜨겁게 열렸다.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 열린 ‘서해안 페스티벌’은 그간 여타 많은 공연에서는 느끼기 힘든 감동을 주는 무대였다. 1. 후원사 없는 대규모 공연 지금까지 수많은 자선 콘서트가 열렸지만 ‘서해안 페스티벌’은 무엇보다 각별했다. 여느 자선 콘서트에 붙는 기업체의 후원하나 없이 무대 설비 전액을 김장훈 본인의 자비와 충남 보령시의 지원 속에 이뤄졌다. 공연 시작 전 만난 한 관계자는 “공연 무대 설비가 4억 정도 된다. 그 중 3억은 김장훈의 자비이고 1억은 보령시의 지원”이라며 이번 특설 무대에 얽힌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일부 기업의 제의가 있긴 했지만 기업체의 이름을 내세우고 공연을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았다.”며 “그간 서해안 방제 작업을 위해 모아둔 돈 2억에 돈을 조금 더 보탠 것 밖에 안 된다.”며 후원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반적인 자선 콘서트들은 후원 기업들의 광고와 주최 회사를 밝히면서 열린다. 그런 의미에서 공연 중계를 위해 도착한 케이블 채널 ‘엠넷’의 중계차 외에 어느 기업의 이름도 보이지 않았던 ‘서해안 페스티벌’은 진정한 ‘드림 콘서트’였다. 2. 실신 김장훈 “다시 무대로 돌아가겠다” 공연 주최자 김장훈 외에도 조영남, YB(윤도현 밴드), DJ.DOC, 노브레인, 장나라, 슈퍼주니어 해피가 참여한 ‘서해안 페스티벌’은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 화려한 무대였다. 비록 공연의 주인공 김장훈이 무대에서 피로를 이기지 못해 쓰러졌지만 선배가수 조영남은 재빨리 무대에 올라 중단될 뻔한 무대를 살려냈으며, YB, 노브레인, 슈퍼주니어 해피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다. 결국 김장훈은 무대에 다시 돌아오지 못했지만, 구급차 안에서 “다시 무대에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주변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3. 아름다운 남자 김장훈 김장훈은 진정 ‘아름다운 남자’였다. 모든 행사 진행 자체를 맡은 김장훈은 이날 페스티벌을 위해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이라는 짧은 수면시간을 견뎌왔고 무대에 오르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장훈은 “지금 얼굴은 웃고 있지만 ‘비가 와서 관객이 안 오면 어떡하나’는 걱정과 리허설 할 때 몸이 피곤해서인지 노래도 잘 나오지 않았다.”는 염려의 말을 하기도 했다. 결국 무대에 오른 김장훈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노래를 불렀으며 “몸은 걸레가 됐다.”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김장훈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졌으며, 다시 콘서트 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인근에 위치한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김장훈은 현재 의식을 찾은 상태로 링거를 맞은 후 서울로 이동,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그 어떤 콘서트 보다 의미 깊은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은 결국 김장훈이 빠진 가운데 막을 내렸지만 그의 무대에 대한 열정과 서해안 살리기에 대한 의지는 확고 했다. 김장훈의 뜻을 이어받은 선후배 가수들은 무대에서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불렀으며, ‘서해안 페스티벌’은 그렇게 화려한 끝을 맺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콘서트 공연 중 실신 긴급후송

    김장훈 콘서트 공연 중 실신 긴급후송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서 쓰러졌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김장훈은 3번째 곡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던 중, 중앙무대에서 쓰러졌으며 몇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관객들은 “일어나”를 연호했으나 김장훈은 결국 공연 제작진과 관계자에 의해 후송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해안 콘서트, 결국 김장훈 없이 끝나

    서해안 콘서트, 결국 김장훈 없이 끝나

    ‘김장훈의 서해안 콘서트’가 결국 김장훈이 없는 가운데 막을 내린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오후 9시 40분께 갑자기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공연을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실신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다. 다행히 김장훈은 이송 중 정신을 차렸으나 정밀 진단 및 안정을 취하기 위해 남은 콘서트에는 참여하지 못할 전망이다. 김장훈 측 관계자는 “김장훈이 이번 콘서트 준비를 위해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식은땀을 연신 흘렸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서해안의 복구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김장훈의 서해안 콘서트’는 김장훈 없이 아쉬운 끝을 맺게 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평택에 황토 진흙풀장 조성

    도심에서 황토진흙 체험을 할 수 있는 풀장이 선보인다. 경기도는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있는 바람새 마을에 9920㎡ 규모의 도심속 황토 진흙 체험풀장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3일 개장하는 이 황토 진흙 풀장은 논 3필지를 메워 만든 것으로 한 곳에는 물을 채워 넣어 수영장을 만들었으며 다른 두 곳에는 각각 황토 진흙 등을 넣어 마사지와 갯벌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흙 풀장 한쪽 편에는 비닐하우스 철재에 애호박과 수세미를 심어 올려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간이 샤워실과 화장실, 탈의장 등의 부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바람새 마을에는 이밖에 가을에 배추심고 김장하기, 겨울에는 얼음조각공원 및 얼음썰매타기, 봄에는 짚깔이 야영 등 계절별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평택에 황토 진흙풀장 조성

    도심에서 황토진흙 체험을 할 수 있는 풀장이 선보인다. 경기도는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있는 바람새 마을에 9920㎡ 규모의 도심속 황토 진흙 체험풀장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3일 개장하는 이 황토 진흙 풀장은 논 3필지를 메워 만든 것으로 한곳에는 물을 채워넣어 수영장을 만들었으며 다른 두곳에는 각각 황토 진흙 등을 넣어 마사지와 갯벌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흙 풀장 한쪽 편에는 비닐하우스 철제에 애호박과 수세미를 심어 올려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간이 샤워실과 화장실, 탈의장 등의 부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바람새 마을에는 이밖에 가을에 배추심고 김장하기, 겨울에는 얼음조각공원 및 얼음썰매타기, 봄에는 짚깔이 야영 등 계절별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도전! 세계 최장 140m 오므라이스

    “세계에서 가장 긴 오므라이스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서울시는 음식을 소재로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을 2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기네스푸드 페스티벌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종전 한국기록(133.14m)보다 7m 긴 140m짜리 초대형 오므라이스를 만들 예정이다. 도전에 성공하면 한국기록원을 통해 세계기록 등록을 신청하고,700인분 정도 되는 오므라이스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오므라이스 먹기대회, 난타·비보이·록 공연 등 부대행사도 연다. 시는 ‘대한민국 푸드 파이터 대회(8월)’‘추석맞이 초대형 송편 모자이크 만들기(9월)’, 아시아 송 페스티벌과 연계한 ‘1만인분 김밥 만들기’와 ‘4t 초대형 떡 만들기(10월)’, 김치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11월)’ 등 도전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상담은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나 행사 홈페이지(foodfestival.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김장수 전 국방장관 초청 특강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우회(회장 홍사순)는 25일 오전 7시 고대 교우회관에서 김장수(전 국방부 장관) 의원을 초청해 ‘한국 안보와 국방개혁 2020’을 주제로 고경아카데미 특강을 갖는다.
  • 김장훈, 콘서트에 ‘크로싱’ 아역 신명철 초대

    김장훈, 콘서트에 ‘크로싱’ 아역 신명철 초대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콘서트에 영화 ‘크로싱’의 아역배우 신명철을 초대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5월 말 열렸던 ‘크로싱’의 무비콘서트와 ‘크로싱’의 영화 장면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소나기’를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은 김장훈과 신명철이 다시 만났다. ‘크로싱’을 보고 신명철의 아역답지 않은 연기에 애정을 보인 김장훈은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 신명철을 직접 초대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훈은 “‘크로싱’을 보면서 삶을 되돌아 보게 됐고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큰 마음을 얻었다.”며 “ (신)명철이 연기에 감명받았다. 다른 아역 배우에게서 나올 수 없는 무언가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명철은 “제가 기르던 장수풍뎅이와 집에서 재배한 꿀을 선물로 가져왔다.”며 김장훈에게 선물했고 김장훈도 “꿀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떻게 알고 가져온 것이냐.”며 감사함의 표시로 ’소나기’ CD를 선물로 화답했다. ’크로싱’은 살기 위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11살 아들의 잔인한 엇갈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사진 = 빅하우스 벤티지 홀딩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침례교지도자상’ 받아

    김장환 극동방송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 남침례교 총회에서 특별상인 ‘세계침례교지도자상’을 받았다. 김 사장은 2000년 5년 임기의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을 지내며 침례교의 위상을 높였고 세계 선교와 자선 활동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 [인사]

    금융감독원 ◇국·실장 △기획조정국장 정민주△거시분석〃 박동순△국제협력〃 장정자△소비자보호센터〃 김준현△분쟁조정〃 문종진△감독서비스총괄〃 심의영△금융지주서비스〃 김영대△리스크검사지원〃 김종건△일반은행서비스〃 김광연△특수은행서비스〃 한백현△저축은행서비스〃 김원△상호금융서비스〃 이용찬△생명보험서비스〃 조병진△손해보험서비스〃 오수상△금융투자서비스〃 박원호△자산운용서비스〃 김동철△기업공시〃 이은태△자본시장조사1〃 박찬수△자본시장조사2〃 최태문△회계서비스1〃 최진영△회계서비스2〃 고중식△감사실〃 장상용△뉴욕사무소장 전광수△동경〃 윤승한△북경〃 정창모△정보화전략실장 정철용△인력개발〃 김형남△대전지원장 이홍기△신용서비스실장 신응호△여신전문서비스〃 조욱현△기업공시제도〃 김건섭△자본시장서비스국장 박영준△보험계리연금실장 김용우△법무〃 허창언△조사연구〃 김영린△비서〃 김장호△부산지원장 변대석△대구〃 오재극△광주〃 조기인△금융리스크제도실장 장현기△외환업무〃 조영제△서민금융지원〃 이정하△회계제도〃 윤석남△변화추진기획단 부단장 권인원◇파견△신용회복위원회 이의성△한국은행 정이영△국제금융센터 성인석△예금보험공사 박세춘△한국증권업협회 천진성△한국금융연구원 이석우△한국증권연구원 홍성화△보험연수원 김수봉△대통령실 김윤창△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정의△보험개발원 김수일△전라남도청 이기연△한국금융연수원 김진수 조달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민형종△구매사업국장 천룡△인천지방청장(직대) 김희문 서울시교육청 △공보담당장학관 이준순△중등교육정책과 장학담당장학관 이기성△수유중 교장 조용 한국일보 △경영지원부장 최성범△독자마케팅본부 마케팅2〃 김찬백△마케팅2부 부산지사장 박해상△마케팅1부 부장직대 신복현 한국채권평가 △펀드평가사업부문 대표 유진△〃 상무이사 윤용준 교보증권 ◇전보 (부서장) △법인1팀장 이상현△채권금융〃 김오△이노비즈IB센터장 성창수 (지점장)△대전지점장 라인수 코리아RB증권 ◇승진 △법인영업본부 부사장 張永博△〃 전무 金炳大△영업부 부사장 曺康善△〃 전무 權純煥△〃 상무 孫鍾振.池源龍△〃 과장 具聖美 가천의대 길병원 △제2진료부원장 이근
  • KBS ‘윤도현’ 특집 방송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300회를 맞아 6일 밤 12시15분 100분간 특집 방송을 한다. 2002년 4월6일 첫선을 보인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이문세쇼’,‘이소라의 프로포즈’의 뒤를 이어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다.300회 방송에는 김건모, 홍경민, 김장훈, 부가킹즈, 빅마마, 에픽하이, 거미, 유리상자, 차태현, 노브레인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진행은 윤도현과 김제동이 함께 맡아 6년 동안의 추억을 차곡차곡 정리한다.
  • 장차관 軍면제 盧정부보다 7.4%P↓

    장차관 軍면제 盧정부보다 7.4%P↓

    이명박 정부 장·차관급 고위공직자의 병역이행 성적표는 ‘강부자(강남 부동산 부자) 내각’ 파문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다.5년 전 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 장·차관급보다 병역 면제율이 7.4%포인트 낮다고 병무청이 26일 밝혔다. 그러나 장·차관 본인과 아들들이 제시한 면제사유 중에는 석연치 않아 보이는 대목도 없지 않다.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질병으로 면제됐다면서도 무슨 병을 앓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과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31세가 넘어 ‘고령’이라는 이유로 면제를 받은 케이스다. 병무청은 “1970년대에 병력자원이 넘쳐 입대를 못하고 기다리다 나이가 차 면제받은 경우”라고 설명했다. ●원세훈 행안 등 질병종류 공개 안해 성대경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장과 김청 행정안전부 차관급은 1930년대 생으로 병적관리가 본격 시작됐을 무렵 이미 31세를 넘어 41세에 가서야 병역의무가 종료된 경우다.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차관과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각각 고도근시와 중이염 등을 이유로 면제를 받았다. 또 이창용 금융위원회 차관급이 인대 이상으로 면제를 받는 등 주로 시력과 무릎 인대쪽 질병이 면제 사유로 빈번하게 제시됐다. 특히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전광우 금융위원장,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본인이 면제받기도 힘든 병역면제를 아들까지 대물림했다. 정 장관 본인은 1974년 ‘장기대기’ 사유로 면제를 받았다. 병력자원에 비해 근무보직이 부족해 자리가 날 때까지 대기하다가 3년을 넘겨 자동 면제를 받은 경우라는 게 병무청의 설명이다. 정 장관의 장남 정모(37)씨는 1990년 위 절제 수술로 면제를 받았다. 전 위원장은 1971년 체중미달로 면제를 받았고, 장남 전모(23)씨도 2003년 국적 상실(해외 국적 취득)로 병적에서 제적됐다. 전 위원장측은 “6년간 폐결핵을 앓아 체중미달이 됐고,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은 이중국적을 갖고 있다가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 20세에 말 못할 지병을 안고 사는 데 편견이 덜한 미국을 택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한국국적을 포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세 면제 사유 ‘신증후군´·체중 미달 등 제각각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983년 ‘생계곤란’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윤 청장의 차남 윤모(20)씨는 2006년 질병을 사유로 병역이 면제됐다. 그러나 병무청은 윤씨의 질병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과 같이 개인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40여개 질환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 김성호 국정원장의 차남(31)은 ‘신증후군’으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장남(38)은 체중 미달 또는 과다를 이유로 면제를 받았다. 어청수 경찰청장의 장남(25)도 면제 판정을 받았는데 질병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이승환 “한 시민으로 촛불시위에 나왔다”

    이승환 “한 시민으로 촛불시위에 나왔다”

    가수 이승환이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문화제’에 깜짝 등장해 4만여 시민들과 뜻을 함께 했다. 당일 참가 여부를 모르고 있었던 주최 측마저 놀라게 한 이승환은 마이크를 움켜 쥔 채 “가수이기 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 내 가족, 친구, 이웃이 걱정돼 무대에 섰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승환은 히트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부른 뒤 “제 조그마한 노랫소리가 여러분께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은 이승환 외에도 가수 김장훈, 윤도현 밴드, 블랙홀, 트랜스 픽션, 배우 김부선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록밴드 트랜스픽션은 “우리가 먹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고 안전한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영화 ‘즐거운 인생’의 OST ‘터질꺼야’ 를 불렀다. 또한 배우 김부선은 “한국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니 홈피를 통해 집회 참여 의사를 밝힌 가수 김장훈은 “걱정 했던 것과 달리 아름답게 행사가 진행돼 다행”이라며 “가수로서 노래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며 ‘소나기’와 ‘난 남자다’’, ‘사노라면’을 열창했다. 오후 7시부터 4시간이 넘게 진행된 집회에는 4만 여명의 촛불을 든 인파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지만 경찰과의 충돌 없이 평화적인 집회로 마무리 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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