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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 아내 “어머니 김장자 회장과 함께 재판 원해”

    우병우 아내 “어머니 김장자 회장과 함께 재판 원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아내 이모씨가 어머니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회사 명의 카드와 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는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혐의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이씨의 변호인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심리의 정확성·효율성을 위해 두 사건을 병합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이씨와 김씨가 공범이라고 볼 수 없다”며 “김씨 사건 첫 재판이 7월로 예정돼 사건을 합치면 진행이 늦춰질까 우려된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김 부장판사는 양측 입장을 검토한 뒤 병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씨는 가족회사 ‘정강’의 대표이사로 회사 명의 카드를 개인 용도로 쓰고, 운전기사와 차량을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 용도에 이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기소됐다. 검찰은 배임액이 1억 5000여만원에 달한다고 추산한다. 이씨는 공소장이 송달되지 않아 이날 법정에서 받아봤다며 혐의에 관한 의견을 내지 않았다. 변호인도 증거기록을 열람·복사하지 못했다면서 다음 기일인 다음 달 13일에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김씨는 경기도 화성 땅을 차명 보유한 혐의(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약식기소 돼 벌금 2천만원을 받고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한편 우 전 수석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 비위를 알고도 진상 은폐에 가담하거나 공무원 좌천성 인사를 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이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외교안보 수장 검증에 시간 걸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소식이 전해진 14일 새벽. 청와대에서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에는 김관진 안보실장 등 ‘박근혜의 사람들’이 대부분인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됐다. 때문에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 인선을 서둘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국가안보실장 등) 외교안보 라인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자리에 맡는 절차, 검증이 필요하기에 최소한의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보장하는 체계와 관련, (선대위 외교자문 격인) 국민아그레망 단장을 지낸 정의용 전 주제네바 대사가 외교안보 TF단장을 맡아 현안들을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안보실 밑그림을 ‘서훈 안보실장-박선원(전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1차장 체제’로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선대위 안보상황단장·부단장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대통령이 국정원 개혁의 최적임자로 서훈 후보자를 선택하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이후 외교관과 군 출신을 놓고 전체적 콘셉트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전히 1순위로는 정의용 전 주제네바 대사가 꼽힌다. 문 대통령의 신임이 확고한 데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군 출신인 김장수·김관진 실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정 전 대사의 전문 분야가 외교 중 통상 분야란 점, 주미 대사의 중요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때문에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대미정책에 깊숙하게 관여했던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와 4성 장군 출신 백군기 전 의원, 정승조 전 합참의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등도 함께 거론된다. 안보전략·국방개혁 등을 책임지는 1차장으론 박선원 전 비서관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장은 안보실장 인선과 맞물려 있다. 실장이 외교관 출신이면 군 출신을, 군 출신이 오면 외교관 출신을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 외교관 출신 2차장으론 조병제 전 말레이시아대사가 거론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이어령·정세균 등 66명 농업의 내일을 말하다

    이어령·정세균 등 66명 농업의 내일을 말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장기적 비전과 발전방안 등을 한 권의 책에 담은 정책자료집 ‘농설(農說), 농업·농촌의 내일을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저명인사, 전문가, 청년 등 66명의 인터뷰와 대담을 묶은 이야기 형식의 책자다. 수요자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본 만큼 가독성이 높고, 정책 담당자와 쌍방향 소통에 충실한 점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첫 번째 장은 농업·농촌이 당면한 과제와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 입법부와 행정부, 학술·종교·언론·문화·체육 분야의 저명인사 21명의 의견을 담았다. 이어령 문학평론가와 정세균 국회의장, 김영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영배스님 통도사 주지, 조정환 전 육군참모총장, 백종원 한우 홍보대사, 오세득 닭고기 홍보대사 등이 참여했다. 이어령 문학평론가는 인터뷰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 혁신은 생명의 신비를 가장 자주 그리고 가까이서 지켜보는 농부들이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장은 농식품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34개의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정책별로 담당 공무원의 설명과 함께 대학 교수, 연구자, 기업인들이 생각하는 정책 개선과 보완 사항 등을 묶었다. 주요 정책 주제로는 ▲미래성장 산업화 기반 구축 ▲농가소득 안정 ▲농촌활력 제고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식량 안보 ▲ 소통과 협력을 통한 농식품산업·농촌 발전 등이 제시됐다. 이문용 하림 대표는 “축산물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서는 전문 검사관의 인력 충원과 함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원화돼 있는 검역·검사체계 일원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 장에서는 농식품 분야에서 취업과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국농수산대 졸업생과 농식품부 블로그 기자단, 농식품미래기획단(YAFF) 출신 청년들이 바라보는 농업·농촌의 가치, 발전 가능성, 미래의 농식품산업에 거는 기대감, 희망 사항 등을 정리했다. 이번 책자는 오는 15일부터 농식품부 홈페이지(http://mafra.go.kr)에서도 볼 수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27분의 참변…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27분의 참변…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사고 충격에 출입구 불길 휩싸여 한인 원생 10명·中국적 1명 사망 “주변 차량 구조 않고 영상 촬영” 러시아워에 소방차 출동도 지연 中 고위관료, 김장수 대사에 전화 “사고 수습에 최선” 이례적 언급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한 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한국 국적의 유치원생 10명을 포함해 1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9일 칭다오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산둥성 웨이하이시 환추이구에 있는 타오자쾅 터널에서 ‘웨이하이 중세한국국제학교’ 유치원생을 태운 통학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 11명과 운전기사 1명이 숨졌다. 숨진 유치원생 11명 중 10명은 한국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한 명은 중국 국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인 운전기사도 사망했으며, 중국인 인솔 교사는 중상을 입었다. 웨이하이시는 사망한 어린이 가운데 한국 국적이 5명, 중국 국적이 6명이라고 밝혔으나 이는 이중 국적자를 중국 국적으로 포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4~7세의 어린 학생들은 불과 20여분 만에 화마에 목숨을 잃었다. 웨이하이 공안 당국에 따르면 버스에 불이 붙은 시간은 오전 9시였다. 국제학교 부설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동들을 태우고 터널에 막 진입한 버스는 앞서 가던 쓰레기 운반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앞쪽 출입구에 불길이 치솟았다. 거센 불길에 출입구가 막히자 탑승자들은 모두 버스에 갇히고 말았다. 사고 당시 터널을 통과하던 다른 차량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차체 대부분이 멀쩡한 상태인데 출입구만 불에 타고 있었다. 불길은 점차 차량 내부를 뒤덮었고, 터널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찼다. 사고를 목격한 주변 차량 운전자들이 즉시 소방 당국에 신고했지만 소방차가 출근길을 뚫고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기는 무리였다. 소방대는 사고 이후 20여분 뒤에 도착해 오전 9시 27분쯤 진화했으나 이미 아이들은 유명을 달리했다. 출입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차창을 깨는 등의 방식으로 탈출구를 확보해 줬어야 하지만 아쉽게도 사고 직후 구조의 손길은 없었다. 이 때문에 “주변 차량들이 구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동영상만 촬영한 채 무심히 지나쳤다”는 비판이 중국 내에서도 나온다. 하지만 사고 순간 운전자들은 저마다 4차선 터널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차를 급히 세우고 구조 활동을 펼치기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도 있다. 현장조사에 나선 칭다오 총영사관 관계자는 “숨진 운전기사가 차량 통로 중간에서 발견됐는데, 출입문이 불길에 막히자 탈출로를 만들어 보려다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터널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참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중세국제학교는 한국 학생이 많이 다니지만 한국 교육부가 정식으로 인가해 예산을 지원하고 교사를 파견하는 한국국제학교는 아니었다. 2006년 중국 교육부 인가를 받아 문을 연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이 550여명이며, 교사는 100여명에 이른다. 한국 교육과정을 그대로 따르는 한국부와 영어로 영미권의 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국제부를 운영해 왔다. 한편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는 이날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사고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며 처리를 돕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중국 외교부 고위 관리가 외국인이 포함된 사고에 대해 해당국 대사에게 전화까지 걸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위안부 피해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일본에 맞설 대통령 뽑겠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일본에 맞설 대통령 뽑겠다”

    9일 오전 6시부터 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이날 오전 9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 광주 퇴촌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0), 김군자(91), 하점연(95) 할머니는 구순 고령에도 “일본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대통령을 뽑기 위해 꼭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나눔의 집 측은 전했다. 이옥선 할머니는 “이번에 당선된 대통령은 일본으로부터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포함된 합의문을 반드시 받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승부처인 경기 곳곳에서는 이날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투표행렬이 이어졌다. 경기 수원시 조원1동 제5투표소가 마련된 보훈복지타운 관리동에는 오전 8시 현재 노령의 유권자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투표소로 속속 모여들고 있었다. 이곳은 수원보훈지청과 보훈교육연구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수원보훈요양원, 보훈원, 보훈복지타운 등 대단위 보훈시설이 밀집돼 있어 국가 유공자와 가족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상당수가 노령이거나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인데도 한 손에는 우산을, 또 다른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힘겹게 투표소를 찾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팡이를 짚고 투표소를 찾은 박병민(90)씨는 “꼭 투표하겠다고 마음 먹고 왔다”라며 “다음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많이 펼쳤으면 한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전했다. 김장원(64)씨는 “국정농단 사태로 시작된 조기 대선이라서 투표를 하고도 씁쓸한 마음뿐”이라며 “다음 정부에서는 제발 서로 헐뜯거나 싸우지 말고,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하순덕(84·여)씨도 “나라를 맡길 사람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니 꼭 한 표를 행사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새 대통령은 사건 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 그리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제10투표소인 광교초등학교에는 오전 7시 30분까지 120여명이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투표소 주변은 주거지가 밀집해 이른 아침부터 자녀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자녀 2명과 함께 투표소에 온 한 시민은 “투표의 소중함, 한 표 한 표가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자 아이들을 깨워 같이 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투표소 관리인은 “새벽부터 보슬비가 내려서 걱정했지만 6시 투표 시작부터 한 시간도 안 돼 50여명이 투표하는 등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현대산업개발, 소외이웃과 ‘同幸’… 벽화 그리고 도서관 열고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현대산업개발, 소외이웃과 ‘同幸’… 벽화 그리고 도서관 열고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용산 본사 위주로 진행된 기업 차원의 지역 밀착활동을 그룹 차원의 전국 단위 봉사활동으로 확대했다.지난 2월 계열사인 현대PCE가 경기 여주 ‘천사들의 집’ 봉사 활동 및 난방유 지원으로 올해 그룹의 봉사활동이 시작됐다. 지난달에는 아이앤콘스 및 아이콘트롤스가 경기 성남 지역아동센터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교체했다. 이달에는 아이서비스가 서울 도봉구 ‘두발로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벽화그리기와 서울 구로구 ‘심포니 작은도서관’ 개관 행사를 가졌다. 이태원 벽화그리기에는 현대산업개발 인프라환경·플랜트 사업본부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산구청 및 봉사활동단체와 연계해 이태원동 베트남 퀴논길 일대 골목을 벽화로 꾸미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용산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무료 급식 및 생활필수품 제공, 김장 나눔행사 등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구로지역아동센터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어린이 공부방에 도서를 기증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경영혁신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도서 600여권을 기증하고 책꽂이 및 책상을 교체했다. 2014년 4월 전북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에 이어 이번이 7호점이다. 앞으로 영창뮤직에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를 실시하고, 아이파크스포츠에서는 교정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이 계획돼 있다.
  •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효성, 어르신들 따뜻하게 방풍·청소 봉사… 장애인·임직원 가족 동반여행 지원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효성, 어르신들 따뜻하게 방풍·청소 봉사… 장애인·임직원 가족 동반여행 지원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매년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해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지난 1월에는 51기 신입사원과 임원들이 서울 마포구의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방풍작업과 청소 봉사를 했다. 효성 사장인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직원은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생활관리사 45명과 함께 조를 이뤄 지역 75가구의 어르신들을 방문했다.봉사단은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캡과 문풍지를 붙이는 등의 방풍작업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거주하는 집과 주변을 청소했다. 가정 방문을 맡은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과 간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다. 효성은 지난 4년간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통해 장애아동 가족과 임직원 가족의 동반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 양평에 있는 ‘외갓집체험마을’을 찾아 김장과 송어 잡기를 했다. 효성 관계자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는 것이 봉사활동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효성이 이처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것에는 경영진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조석래 전 회장은 2016년 11월 창립 50주년 기념사에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더욱 힘써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사랑을 받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조현준 신임 회장도 그룹 경영방침에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포함시켰다. 효성은 지난해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 위험한 재난 현장서 인명 구한 참 의인들

    위험한 재난 현장서 인명 구한 참 의인들

    박춘식씨 등 4명 ‘참 안전인 상’…안전처·재해구호협회 시상식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을 구한 의인들에게 주는 ‘참 안전인 상’ 시상식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국민안전처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이번 상은 2015년 추자도 낚시어선 사고에서 생명을 구한 완도 어민 부부를 1호로 지난 2년간 모두 9명의 의인에게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두 4명이 상을 받았는데 박춘식(50), 김장현(45), 이동영(34), 고(故) 양명승(60)씨가 그 주인공이다. 울산의 농협에서 근무하는 박씨는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로 울산 중구 태화시장 일대가 어른 가슴 높이만큼 물이 차오르자 차 안에 갇힌 여성을 구했다. 근무하는 농협 앞에서 승용차 한 대가 급류에 휩쓸려 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몸을 아끼지 않은 채 급류를 헤엄쳐 생명을 구해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북구 오패산 터널 입구에서 사제총격 사건으로 경찰이 사망한 충격적인 현장에도 의인이 있었다. 범인이 출동한 경찰관에게 계속하여 사제 총을 발사하는 것을 보고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김씨와 이씨는 목숨이 오가는 것을 무릅쓴 채 범인을 제압하는데 함께 나섰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던 양씨는 지난 3월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의 대피를 돕다 목숨을 잃었다. 아파트 지하 기계실 화재로 전기가 끊어지고 연기가 분출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계단을 오르내리며 주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대피시켰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던 고인은 아파트 9층 계단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했다. 참 안전인들에게는 참 안전인 패와 기념메달,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은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의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담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사랑으로 버무린 ‘봄김치’

    사랑으로 버무린 ‘봄김치’

    25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종가집 봄 김장 나눔´ 행사에서 대상㈜ 임직원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와 반찬은 2017개의 나눔 상자에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봄에도 김장해요~ 종가집 봄김장 나눔

    [서울포토]봄에도 김장해요~ 종가집 봄김장 나눔

    25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대상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의 행사 참가자들이 만든 김치와 반찬이 담긴 2017세트의 나눔박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7. 4. 2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副자 붙은 공무원 그들은…] 민원 해결 ‘아는 형님’ 단체장 보좌 ‘안방 마님’…지역 사회 ‘팔방미남’

    [副자 붙은 공무원 그들은…] 민원 해결 ‘아는 형님’ 단체장 보좌 ‘안방 마님’…지역 사회 ‘팔방미남’

    지방정부의 부단체장은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다리’다. 행정고시, 기술고시, 특채 등으로 공직에 입문한 전문 공무원이다. 중앙 부처와 시·도의 요직을 거치면서 쌓은 화려한 인맥을 부단체장이 되면 활용한다. 전문가 특채, 정치인, 9급 공무원 출신도 없지 않다. 특히 중앙 정부와 정치권 인맥을 바탕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민원 창구’가 되기도 한다. 또 정치인 출신 민선 단체장들을 보좌하는 ‘안방마님’이기도 하다. 서울·부산 등 전국 17개 광역 부단체장은 총 35명이다. 강원도 경제부시장은 현재 공석이다. 50대가 29명이고, 나머지 6명은 60대다. 행정고시 출신이 20명으로 전체 57%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경북 출신이 6명으로 가장 많다. 출신대학은 서울대 12명, 성균관대 6명, 연세대 5명, 고려대 2명 등의 순이었다. 현역 광역 부단체장 중에 여성은 1명도 없다.#고시·특채 통해 등용… ‘9급’ 출신도 전국 17개 시·도의 행정부시장과 행정부지사는 총 19명이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행정 1·2 부시장·부도지사를 뒀기 때문이다. 19명의 행정 부단체장 중 16명이 행정고시 출신이다. 나머지 3명은 서울 행정2부시장, 세종 행정부시장, 충남 행정부지사로 기술고시 출신이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정부부처와 지방정부를 오가며 행정 경험을 쌓은 엘리트들이다. 이때 쌓은 경험과 인맥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큰 힘이다. 서울시는 류경기(56) 1부시장과 이제원(55) 2부시장 등 2명의 행정부시장이 박원순 시장을 보좌한다. 특히, 박 시장이 대선 도전을 고민했던 지난해 6월부터 부시장들의 역할이 커졌다. 둘은 2015년 7월 부시장에 임명됐다. 류 1부시장은 ‘한강 르네상스’와 ‘디자인 서울’을 기치로 내건 오세훈 전 시장 때 한강사업본부장과 디자인기획관 등을 역임했고 시장 비서실장도 했다. 2011년 10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 시장이 대변인으로 발탁했을 때 “전임 시장의 역점 사업을 추진했던 사람을 새 시장의 ‘입’으로 써야 하느냐”는 반론도 있었다. 하지만, 박 시장은 ‘능력 있는 사람을 쓴다’는 원칙으로 그를 중용했다. 류 부시장은 전형적인 ‘똑게’(똑똑하고 게으른) 스타일의 리더라는 평가다. 중요업무를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큰 틀에서 교통정리를 해줘 직원이 편히 일하도록 돕는다. 이 2부시장은 시 직원 사이에서 ‘신사’로 통하는 도시계획통이다. 이 부시장과 함께 일하는 한 시 간부는 “도시계획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까닭에 일처리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적임자”라면서 “의견을 두루 듣고 결정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박 시장의 남은 임기 최대 사업인 ‘서울로 7017 프로젝트’(옛 서울역 고가공원화 사업)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지난 1월 취임한 박재민(52·행정고시 31회)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인사통’이다. 서울시 재무국장 등을 역임해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로도 알려졌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과 방기선 기획재정부 경제예산 심의관, 최병환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 등과 가깝다. 2015년 8월 취임한 전성수(56)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투자유치담당관, 총무과장 등의 요직을 거친 인물. 서울시와 탄탄한 인맥을 형성한 그는 인천과 서울의 첨예한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경인 아라뱃길 등의 껄끄러운 문제를 잘 풀어나갔다는 평가다. 이재관(52)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주로 충남도에서 공직생활을 했지만, 행자부 정책기획관과 국회 자유한국당 안전행정위 수석전문위원을 거치면서 정·관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허언욱(53)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총무처, 내무부, 행정안전부, 주독일대사관 총영사,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 국무총리실 분권재정관으로 근무해 쌓은 인맥을 울산시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지난해 2월 부임한 허 부시장은 지난해 1200억원이었던 지방교부세를 올해 1568억원으로 늘렸다. 지난해 8월 취임한 김장주(53)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에서 잔뼈가 굵고 나서 행자부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을 거치며 중앙 인맥을 쌓았다. 김 행정부지사는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등 행자부 출신 대구·경북(TK) 인맥과 친분이 두텁다.#정치인 단체장과 ‘찰떡궁합’인 정무 부단체장 단체장의 눈빛만 보고도 의중을 읽는 ‘찰떡궁합형 부단체장’도 있다. 단체장과 임기를 같이하는 유형이다. 정치인인 단체장의 부족한 행정능력을 적절히 보충한다. 또 지역 현안을 해결하려고 경제관련 부처에서 부단체장으로 영입하기도 한다. 지역 출신 인재가 부족할 때 지방정부가 많이 쓰는 영입 카드다. 김종욱(50)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지난 3월 현직 시의원 출신으로는 처음 정무부시장에 임명됐다. 재선 시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의원을 맡기도 했다. 박 시장은 “진정한 의미의 지역 자치가 자리잡으려면 지역 의회에서 성장한 정치인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그를 부시장에 임명했다. 재선 출신인 임종석 전 국회의원 등이 맡았던 정무부시장에 임명돼 시의원의 위상을 재선 국회의원급으로 높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험 많은 정치인 출신인 김 부시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와 시의회의 원활한 협업을 이끌 전망이다. 김연창(62)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7년째 자리를 지키는 ‘장수’ 부시장이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79년에서 2008년 국가정보원에서 일했다. 국정원 1급으로 퇴직하고서 2010년 인천국제도시개발 대표를 거쳐 2011년 2월 경제부시장에 발탁됐다. 기획재정부 출신의 오규택(53)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예산통’으로 알려졌다. 2016년 임명돼 울산시가 역대 최대 규모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 최근에는 조선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분야 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허승욱(51)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안희정 지사의 핵심 정책인 ‘3농 혁신’의 전도사다.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 시절에 충남도 3농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인연을 맺었고, 급기야 2014년 7월에 정무부지사로 임명됐다. 우기종(61)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재무부와 재정경제부 등을 거쳐 통계청장도 역임했다. 재정경제부 기획국장 근무 때 이낙연 지사와 인연을 맺었다가, 이 지사의 삼고초려로 2014년 8월 고향 전남으로 돌아왔다. 김방훈(63)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토목직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한 제주 공직 사회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현 원희룡 제주지사와 당시 새누리당 당내 후보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정치인으로 변신 ‘지름길’… 여성은 ‘0명’ 광역 부단체장 역임을 발판으로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해 성공한 사례도 있다. 정태옥(56)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북갑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광주·전남에서 금배지를 단 이개호(57) 국회의원이 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이다. 정헌율(59) 익산시장과 박성일(62) 완주군수는 전북도 행정부지사 출신이다. 조은희(56) 서울 서초구청장은 2010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으로, 2014년 지자체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서울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경북 청송·영양에 우박 피해 37㏊

    지난 22일 경북 북부지역에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 청송·영양에 소나기가 내리던 중 청송군 진보면·부동면·현동면과 영양 석보면에 1∼2차례 우박이 쏟아졌다. 대부분 지름은 5∼8㎜였으나 1㎝짜리도 있었다. 이 때문에 과수는 꽃눈에 흠집이 생기고 채소는 잎이 찢어지는 피해를 보았다. 청송군 피해 면적은 사과 11㏊, 복숭아 6㏊, 자두 3㏊ 등 20㏊에 이른다. 영양에서는 오미자 7㏊, 과수 5㏊, 채소 5㏊ 등 17㏊에서 피해가 생겼다. 피해 면적은 정밀 조사가 끝나면 더 늘어날 것으로 경북도는 보고 있다. 도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피해 지역 담당 공무원이 현지조사를 하도록 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피해 지역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하도록 조치했다”면서 “농작물 피해 면적이 30㏊를 넘으면 농약대금, 생계지원비 등을 국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영양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썰전 유시민, 문재인 말실수에 “나를 좋아하나 봐”

    썰전 유시민, 문재인 말실수에 “나를 좋아하나 봐”

    JTBC ‘썰전’의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말실수에 수줍게 웃었다. 20일 방송될 썰전의 녹화현장에서는 19대 대선 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선 레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문재인 후보는 왜 유승민 후보를 유시민 후보라고 했을까”라고 물었다. 지난 대선후보 TV토론 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이름을 ‘유시민’으로 잘못 불렀다. 이에 유 작가는 “나를 좋아하나 봐. (문재인 후보) 마음속에 내가 있나봐”라며 수줍게 웃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는 “언론에서는 ‘서장훈’을 ‘김장훈’이라고 (잘못) 말하기도 한다. (문재인 후보도) 말이 잘 못 나온 것 같다“라며 방송가의 말실수를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1박 2일… 지방 원정… 자녀들과… 아름다운 ‘12년 봉토’

    [동호회 엿보기] 1박 2일… 지방 원정… 자녀들과… 아름다운 ‘12년 봉토’

    지난해 11월 5일, 연두색 조끼를 맞춰 입은 법무부 다솜봉사단 회원 41명이 서울 관악구 ‘밤골마을’에 도착했다. 이날의 미션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나르기. 다솜봉사단은 찬 기운이 몸을 파고드는 매년 11월이 되면 밤골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전달한 연탄만 2400장. 장갑 사이로 파고든 연탄재 탓에 회원들의 손은 까맣게 얼룩졌지만, 함께 봉사하는 즐거움에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토요일에 참여 못 하면 특별회비 ‘솔선’ 현재 59명의 법무부 직원으로 구성된 다솜봉사단(회장 류지중 운영지원과장)은 2005년 1월 처음 결성됐다. 달콤한 휴식의 유혹에 빠지는 토요일에도 집 밖에 나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봉사활동의 저변을 확대하자는 뜻이 모아졌다. 회원들의 뜻을 살려 봉사단의 이름도 사랑의 옛말인 ‘다솜’으로 정했다. 다솜봉사단은 정회원 외에 후원회원과 노력봉사회원도 따로 뒀다. 봉사가 주로 이뤄지는 토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하지만 회비 지원을 하는 직원들이 후원회원이다. 또 회원 자녀들이 부모님을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노력봉사회원이라는 ‘별칭’도 만들었다. 류지중 운영지원과장은 “연탄 나르기 봉사에 특히 어린 자녀들이 손을 보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다솜봉사단의 가장 큰 활동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영보자애원을 찾아 봉사를 하는 것이다. 1985년 설립된 영보자애원에서는 여성 노숙인, 여성 장애인 30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류 과장은 “주방청소나 입소자들을 위한 음식 만들기가 가장 큰일이고, 연말이 되면 김장 담그기 행사도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솜봉사단 회원들이 매월 이곳을 찾는 만큼 호칭은 “언니”, “동생”으로 통한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에는 12명의 회원이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거제에 있는 애광원을 찾아 봉사를 했다. 6·25전쟁 이후 전쟁고아를 돌보던 애광원은 현재 중증 장애인을 보살피는 곳으로 바뀌었다. 다솜봉사단은 2007년부터 애광원과 인연을 맺었으나 긴 거리 탓에 최근엔 봉사가 끊겼었다. 류 과장은 “지역경제가 침체된 곳을 방문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한달음에 거제까지 달려갔다”면서 “회비 외에 차관님의 도움까지 더해 대형 세탁기도 전해 드렸다”고 귀띔했다. #교도소·소년원 등으로 활동 영역 넓히기로 법무부 본부 소속으로만 채워지던 다솜봉사단은 이제 전국 교도소, 소년원 등 소속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회원들의 활동으로도 봉사를 이어 가고 있다. 끝으로 류 과장은 “봉사를 할수록 오히려 더 얻는 게 많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며 “12년째 이어진 다솜봉사단의 활동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박보영♥박형식 ‘힘쎈여자 도봉순’ 속 격정 키스 “오늘 집에 가지 말까”

    박보영♥박형식 ‘힘쎈여자 도봉순’ 속 격정 키스 “오늘 집에 가지 말까”

    박보영 박형식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6회에서는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검거된 뒤 평화를 되찾은 도봉동과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은 아인소프트 기획팀에 들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걸 뽕수니’ 게임을 만들었고 여전히 악에 맞설 힘이 필요한 세상에서 힘쎈 여자로 살아갔다. 도봉순과 안민혁은 결혼해 도봉순의 힘을 꼭 닮은 딸 쌍둥이를 낳았다. 앞서 15회에서 도봉순은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안민혁에게 돌아온 뒤 함께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봉순은 “나 오늘 집에 들어가지 말까요?”라고 말하며 안민혁을 잠 못 이루게 만드는 것은 물론, 그에게 “태어나서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라 고백했다. 결국 도봉순은 그날 밤 안민혁의 집을 다시 찾아가 마음을 확인했고, 두 사람은 진하게 키스하며 한층 깊어진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로 기록됐다. 첫 회부터 시청률 3.829%(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어 매회 놀라운 시청률 상승폭을 보여줬다. 3%대로 시작해 단 10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10% 가까운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지막회인 16회는 8.95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 결혼, 괴력 이어받은 딸 쌍둥이 출산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 결혼, 괴력 이어받은 딸 쌍둥이 출산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이 달달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마지막 방송에서는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검거된 뒤 평화를 되찾은 도봉동과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은 아인소프트 기획팀에 들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걸 뽕수니’ 게임을 만들었고 여전히 악에 맞설 힘이 필요한 세상에서 힘쎈 여자로 살아갔다. 도봉순과 안민혁은 결혼해 도봉순의 힘을 꼭 닮은 딸 쌍둥이를 낳았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발칙한 상상력으로 만든 도봉순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뉴 히로인의 탄생을 알렸다. 수동적이고 남성의 도움을 받는 기존 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뛰어넘어 웬만한 남성보다 힘이 센 여성이라는 역설적인 설정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도봉순은 박보영 덕분에 비로소 생명력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박보영이였기에 도봉순이 가진 역설적이고 도발적인 설정이 힘을 얻을 수 있었고,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뉴 히로인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로 살아났다. 그 누구라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걸크러쉬는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박보영은 명불허전 흥행퀸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박형식 역시 안민혁을 통해 ‘로코킹’으로 입지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능청스럽지만 상처를 간직한 안민혁을 통해 배우 박형식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마성의 멜로 눈빛과 끝을 알 수 없는 매력,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박보영과의 역대급 로코 케미는 매 순간 심쿵을 선사했다. 대세남 박형식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또한 츤데레 박력남 인국두역의 지수는 박형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자신의 마음조차 깨닫지 못한 채 아슬아슬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은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조연들의 하드캐리 열연 역시 ‘힘쎈여자 도봉순’을 명품 드라마로 만든 공신들. 심혜진, 유재명, 임원희, 김원해, 전석호, 김민교 등의 배우들은 코미디 연기에서 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안정감을 더했다. 주, 조연 가릴 거 없이 더할 나위 없는 하드캐리 이상의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활약에 ‘힘쎈여자 도봉순’은 더욱 빛났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로 기록됐다. 첫 회부터 시청률 3.829%(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어 매회 놀라운 시청률 상승폭을 보여줬다. 3%대로 시작해 단 10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10% 가까운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지막회는 8.95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로맨틱 벚꽃 키스 예고 ‘꽃길 엔딩?’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로맨틱 벚꽃 키스 예고 ‘꽃길 엔딩?’

    ‘도봉순’ 박보영이 박형식과 벚꽃 아래에서 달콤항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 또 하나의 역대급 키스신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JTBC 금토드라마 ‘힘쏀여자 도봉순’ 측은 마지막회를 앞두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은 목숨을 걸만큼 서로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확인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봉순은 늦은 밤 민혁의 집으로 찾아가 “보고 싶어서요”라고 말했고, 이에 민혁은 봉순에게 뜨겁게 키스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한층 더 깊어졌다. 이후 봉순은 김장현(장미관 분)을 잡기 위해 민혁과 국두(지수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세 사람이 공조해 장현을 잡으며 마무리 돼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과 박형식이 벚꽃 아래에서 입을 맞출 듯 다가선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이 드디어 악의 근원이었던 ‘김장현’을 잡고 꽃길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 박보영 박형식은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달달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형식과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박보영의 모습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민혁이 봉순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혹시 프로포즈를 하는 게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지수-김원해, 웃음꽃 핀 촬영장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지수-김원해, 웃음꽃 핀 촬영장

    종영을 앞두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배우들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마지막 촬영현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14일 마지막까지 ‘도봉순’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는 박보영 박형식 지수 김원해 장미관 등 배우들의 ‘막방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11일 촬영을 마친 ‘힘쎈여자 도봉순’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그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전해온 종영소감이 공개되면서 ‘힘쎈여자 도봉순’ 최종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구멍 하나 없는 열연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먼저 ‘순수 괴력녀’ 도봉순 역으로 ‘갓보영’의 클래스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박보영은 “도봉순으로 지낸 5개월의 시간들이 참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힘든 때도 있었지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기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 도봉순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두 회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봉순이의 성장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따듯한 봄날, 행복한 이별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도봉순 많이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애정 듬뿍 담긴 소감과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박보영과의 환상적인 역대급 꿀케미로 여심을 흔들며 ‘로코킹’으로 등극한 안민혁 역의 박형식은 “지금까지 ‘힘쎈여자 도봉순’을 사랑해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하는 감독님, 작가님,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함을 알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사랑받았던 적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드린 것보다 얻어 가는 게 더 많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을 하며 드릴 게 많은 나무가 되겠습니다”라며 “‘힘쎈여자 도봉순’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이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죠? 행복하세요! 언제나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민왕자-”라는 센스 있으면서도 진솔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박형식은 “아직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남아있으니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이며 깨알 같은 마지막 회 홍보 역시 잊지 않았다. ‘츤데레 박력남’다운 면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인국두 역의 지수 역시 ‘지수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얻었다. 지수는 “모든 배우분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덕분에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인연까지 얻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 동안 ‘힘쎈여자 도봉순’을 시청해주시고, 국두를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전하며 본방사수의 유혹에 힘을 실었다. 1인 2역으로 매 등장마다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핵웃음을 선사한 김원해는 “김광복과 오돌뼈 모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봉순, 안민혁 두 사람의 모습을 못 보는 게 아쉽지만 여러분들 상상 속에 남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 역의 장미관은 “‘도봉순’을 정말 많이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는 악역이라 많은 분들이 분노하시고 계시지만, 그 또한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하고 6개월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종영까지 딱 2회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라며 첫 출연작인 ‘힘쎈여자 도봉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처럼 하드캐리하는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어온 배우들의 애정이 물씬 담긴 종영소감과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로 열기를 더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흠 잡을 곳 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도봉순’ 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박보영, 박형식, 지수 도벤져스의 핵사이다 활약과 시청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심쿵 명장면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동안 유쾌한 웃음은 물론, 달달한 로맨스와 심장 쫄깃한 스릴러가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은 물론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힘쎈여자 도봉순’ 15회는 오늘(14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장훈, 신곡 ‘광화문’ 기습 발표 “20년 만에 자작곡”

    김장훈, 신곡 ‘광화문’ 기습 발표 “20년 만에 자작곡”

    ‘공연의 신’ 가수 김장훈이 오늘(11일) 정오에 신곡 ‘광화문’을 기습 공개했다. ‘광화문’은 김장훈이 20년만에 작사 작곡은 물론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까지 도맡은 노래로 김장훈의 이전의 노래와는 차별화되는 전환점이 되는 노래다. 김장훈은 “ ‘광화문’은 오로지 기타 하나와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어렸을때부터 뛰어놀던 광화문과 지금의 광화문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며 “세월호단식을 하며 광화문에 있던 그때부터 이 곡을 머릿속으로만 그리다가 최근에 완성했다. 개인적으로 ‘노래만 불렀지’에 이은 인생곡이다” 고 전했다. 이와 함께 “희망과 용기에 대해 노래하고 싶었다. 모두에게 힐링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3집이후로는 직접 곡작업을 안 했는데 세월호떄문에 20년만에 곡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김장훈의 신곡 ‘광화문’은 오늘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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