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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청송·영양에 우박 피해 37㏊

    지난 22일 경북 북부지역에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 청송·영양에 소나기가 내리던 중 청송군 진보면·부동면·현동면과 영양 석보면에 1∼2차례 우박이 쏟아졌다. 대부분 지름은 5∼8㎜였으나 1㎝짜리도 있었다. 이 때문에 과수는 꽃눈에 흠집이 생기고 채소는 잎이 찢어지는 피해를 보았다. 청송군 피해 면적은 사과 11㏊, 복숭아 6㏊, 자두 3㏊ 등 20㏊에 이른다. 영양에서는 오미자 7㏊, 과수 5㏊, 채소 5㏊ 등 17㏊에서 피해가 생겼다. 피해 면적은 정밀 조사가 끝나면 더 늘어날 것으로 경북도는 보고 있다. 도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피해 지역 담당 공무원이 현지조사를 하도록 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피해 지역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하도록 조치했다”면서 “농작물 피해 면적이 30㏊를 넘으면 농약대금, 생계지원비 등을 국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영양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썰전 유시민, 문재인 말실수에 “나를 좋아하나 봐”

    썰전 유시민, 문재인 말실수에 “나를 좋아하나 봐”

    JTBC ‘썰전’의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말실수에 수줍게 웃었다. 20일 방송될 썰전의 녹화현장에서는 19대 대선 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선 레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문재인 후보는 왜 유승민 후보를 유시민 후보라고 했을까”라고 물었다. 지난 대선후보 TV토론 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이름을 ‘유시민’으로 잘못 불렀다. 이에 유 작가는 “나를 좋아하나 봐. (문재인 후보) 마음속에 내가 있나봐”라며 수줍게 웃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는 “언론에서는 ‘서장훈’을 ‘김장훈’이라고 (잘못) 말하기도 한다. (문재인 후보도) 말이 잘 못 나온 것 같다“라며 방송가의 말실수를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1박 2일… 지방 원정… 자녀들과… 아름다운 ‘12년 봉토’

    [동호회 엿보기] 1박 2일… 지방 원정… 자녀들과… 아름다운 ‘12년 봉토’

    지난해 11월 5일, 연두색 조끼를 맞춰 입은 법무부 다솜봉사단 회원 41명이 서울 관악구 ‘밤골마을’에 도착했다. 이날의 미션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나르기. 다솜봉사단은 찬 기운이 몸을 파고드는 매년 11월이 되면 밤골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전달한 연탄만 2400장. 장갑 사이로 파고든 연탄재 탓에 회원들의 손은 까맣게 얼룩졌지만, 함께 봉사하는 즐거움에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토요일에 참여 못 하면 특별회비 ‘솔선’ 현재 59명의 법무부 직원으로 구성된 다솜봉사단(회장 류지중 운영지원과장)은 2005년 1월 처음 결성됐다. 달콤한 휴식의 유혹에 빠지는 토요일에도 집 밖에 나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봉사활동의 저변을 확대하자는 뜻이 모아졌다. 회원들의 뜻을 살려 봉사단의 이름도 사랑의 옛말인 ‘다솜’으로 정했다. 다솜봉사단은 정회원 외에 후원회원과 노력봉사회원도 따로 뒀다. 봉사가 주로 이뤄지는 토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하지만 회비 지원을 하는 직원들이 후원회원이다. 또 회원 자녀들이 부모님을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노력봉사회원이라는 ‘별칭’도 만들었다. 류지중 운영지원과장은 “연탄 나르기 봉사에 특히 어린 자녀들이 손을 보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다솜봉사단의 가장 큰 활동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영보자애원을 찾아 봉사를 하는 것이다. 1985년 설립된 영보자애원에서는 여성 노숙인, 여성 장애인 30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류 과장은 “주방청소나 입소자들을 위한 음식 만들기가 가장 큰일이고, 연말이 되면 김장 담그기 행사도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솜봉사단 회원들이 매월 이곳을 찾는 만큼 호칭은 “언니”, “동생”으로 통한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에는 12명의 회원이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거제에 있는 애광원을 찾아 봉사를 했다. 6·25전쟁 이후 전쟁고아를 돌보던 애광원은 현재 중증 장애인을 보살피는 곳으로 바뀌었다. 다솜봉사단은 2007년부터 애광원과 인연을 맺었으나 긴 거리 탓에 최근엔 봉사가 끊겼었다. 류 과장은 “지역경제가 침체된 곳을 방문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한달음에 거제까지 달려갔다”면서 “회비 외에 차관님의 도움까지 더해 대형 세탁기도 전해 드렸다”고 귀띔했다. #교도소·소년원 등으로 활동 영역 넓히기로 법무부 본부 소속으로만 채워지던 다솜봉사단은 이제 전국 교도소, 소년원 등 소속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회원들의 활동으로도 봉사를 이어 가고 있다. 끝으로 류 과장은 “봉사를 할수록 오히려 더 얻는 게 많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며 “12년째 이어진 다솜봉사단의 활동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박보영♥박형식 ‘힘쎈여자 도봉순’ 속 격정 키스 “오늘 집에 가지 말까”

    박보영♥박형식 ‘힘쎈여자 도봉순’ 속 격정 키스 “오늘 집에 가지 말까”

    박보영 박형식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6회에서는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검거된 뒤 평화를 되찾은 도봉동과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은 아인소프트 기획팀에 들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걸 뽕수니’ 게임을 만들었고 여전히 악에 맞설 힘이 필요한 세상에서 힘쎈 여자로 살아갔다. 도봉순과 안민혁은 결혼해 도봉순의 힘을 꼭 닮은 딸 쌍둥이를 낳았다. 앞서 15회에서 도봉순은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안민혁에게 돌아온 뒤 함께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봉순은 “나 오늘 집에 들어가지 말까요?”라고 말하며 안민혁을 잠 못 이루게 만드는 것은 물론, 그에게 “태어나서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라 고백했다. 결국 도봉순은 그날 밤 안민혁의 집을 다시 찾아가 마음을 확인했고, 두 사람은 진하게 키스하며 한층 깊어진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로 기록됐다. 첫 회부터 시청률 3.829%(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어 매회 놀라운 시청률 상승폭을 보여줬다. 3%대로 시작해 단 10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10% 가까운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지막회인 16회는 8.95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 결혼, 괴력 이어받은 딸 쌍둥이 출산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 결혼, 괴력 이어받은 딸 쌍둥이 출산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이 달달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마지막 방송에서는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검거된 뒤 평화를 되찾은 도봉동과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은 아인소프트 기획팀에 들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걸 뽕수니’ 게임을 만들었고 여전히 악에 맞설 힘이 필요한 세상에서 힘쎈 여자로 살아갔다. 도봉순과 안민혁은 결혼해 도봉순의 힘을 꼭 닮은 딸 쌍둥이를 낳았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발칙한 상상력으로 만든 도봉순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뉴 히로인의 탄생을 알렸다. 수동적이고 남성의 도움을 받는 기존 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뛰어넘어 웬만한 남성보다 힘이 센 여성이라는 역설적인 설정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도봉순은 박보영 덕분에 비로소 생명력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박보영이였기에 도봉순이 가진 역설적이고 도발적인 설정이 힘을 얻을 수 있었고,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뉴 히로인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로 살아났다. 그 누구라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걸크러쉬는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박보영은 명불허전 흥행퀸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박형식 역시 안민혁을 통해 ‘로코킹’으로 입지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능청스럽지만 상처를 간직한 안민혁을 통해 배우 박형식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마성의 멜로 눈빛과 끝을 알 수 없는 매력,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박보영과의 역대급 로코 케미는 매 순간 심쿵을 선사했다. 대세남 박형식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또한 츤데레 박력남 인국두역의 지수는 박형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자신의 마음조차 깨닫지 못한 채 아슬아슬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은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조연들의 하드캐리 열연 역시 ‘힘쎈여자 도봉순’을 명품 드라마로 만든 공신들. 심혜진, 유재명, 임원희, 김원해, 전석호, 김민교 등의 배우들은 코미디 연기에서 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안정감을 더했다. 주, 조연 가릴 거 없이 더할 나위 없는 하드캐리 이상의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활약에 ‘힘쎈여자 도봉순’은 더욱 빛났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로 기록됐다. 첫 회부터 시청률 3.829%(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어 매회 놀라운 시청률 상승폭을 보여줬다. 3%대로 시작해 단 10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10% 가까운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지막회는 8.95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로맨틱 벚꽃 키스 예고 ‘꽃길 엔딩?’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로맨틱 벚꽃 키스 예고 ‘꽃길 엔딩?’

    ‘도봉순’ 박보영이 박형식과 벚꽃 아래에서 달콤항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 또 하나의 역대급 키스신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JTBC 금토드라마 ‘힘쏀여자 도봉순’ 측은 마지막회를 앞두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은 목숨을 걸만큼 서로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확인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봉순은 늦은 밤 민혁의 집으로 찾아가 “보고 싶어서요”라고 말했고, 이에 민혁은 봉순에게 뜨겁게 키스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한층 더 깊어졌다. 이후 봉순은 김장현(장미관 분)을 잡기 위해 민혁과 국두(지수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세 사람이 공조해 장현을 잡으며 마무리 돼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과 박형식이 벚꽃 아래에서 입을 맞출 듯 다가선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이 드디어 악의 근원이었던 ‘김장현’을 잡고 꽃길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 박보영 박형식은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달달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형식과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박보영의 모습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민혁이 봉순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혹시 프로포즈를 하는 게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지수-김원해, 웃음꽃 핀 촬영장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지수-김원해, 웃음꽃 핀 촬영장

    종영을 앞두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배우들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마지막 촬영현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14일 마지막까지 ‘도봉순’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는 박보영 박형식 지수 김원해 장미관 등 배우들의 ‘막방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11일 촬영을 마친 ‘힘쎈여자 도봉순’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그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전해온 종영소감이 공개되면서 ‘힘쎈여자 도봉순’ 최종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구멍 하나 없는 열연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먼저 ‘순수 괴력녀’ 도봉순 역으로 ‘갓보영’의 클래스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박보영은 “도봉순으로 지낸 5개월의 시간들이 참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힘든 때도 있었지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기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 도봉순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두 회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봉순이의 성장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따듯한 봄날, 행복한 이별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도봉순 많이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애정 듬뿍 담긴 소감과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박보영과의 환상적인 역대급 꿀케미로 여심을 흔들며 ‘로코킹’으로 등극한 안민혁 역의 박형식은 “지금까지 ‘힘쎈여자 도봉순’을 사랑해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하는 감독님, 작가님,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함을 알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사랑받았던 적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드린 것보다 얻어 가는 게 더 많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을 하며 드릴 게 많은 나무가 되겠습니다”라며 “‘힘쎈여자 도봉순’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이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죠? 행복하세요! 언제나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민왕자-”라는 센스 있으면서도 진솔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박형식은 “아직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남아있으니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이며 깨알 같은 마지막 회 홍보 역시 잊지 않았다. ‘츤데레 박력남’다운 면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인국두 역의 지수 역시 ‘지수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얻었다. 지수는 “모든 배우분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덕분에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인연까지 얻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 동안 ‘힘쎈여자 도봉순’을 시청해주시고, 국두를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전하며 본방사수의 유혹에 힘을 실었다. 1인 2역으로 매 등장마다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핵웃음을 선사한 김원해는 “김광복과 오돌뼈 모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봉순, 안민혁 두 사람의 모습을 못 보는 게 아쉽지만 여러분들 상상 속에 남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 역의 장미관은 “‘도봉순’을 정말 많이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는 악역이라 많은 분들이 분노하시고 계시지만, 그 또한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하고 6개월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종영까지 딱 2회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라며 첫 출연작인 ‘힘쎈여자 도봉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처럼 하드캐리하는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어온 배우들의 애정이 물씬 담긴 종영소감과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로 열기를 더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흠 잡을 곳 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도봉순’ 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박보영, 박형식, 지수 도벤져스의 핵사이다 활약과 시청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심쿵 명장면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동안 유쾌한 웃음은 물론, 달달한 로맨스와 심장 쫄깃한 스릴러가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은 물론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힘쎈여자 도봉순’ 15회는 오늘(14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장훈, 신곡 ‘광화문’ 기습 발표 “20년 만에 자작곡”

    김장훈, 신곡 ‘광화문’ 기습 발표 “20년 만에 자작곡”

    ‘공연의 신’ 가수 김장훈이 오늘(11일) 정오에 신곡 ‘광화문’을 기습 공개했다. ‘광화문’은 김장훈이 20년만에 작사 작곡은 물론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까지 도맡은 노래로 김장훈의 이전의 노래와는 차별화되는 전환점이 되는 노래다. 김장훈은 “ ‘광화문’은 오로지 기타 하나와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어렸을때부터 뛰어놀던 광화문과 지금의 광화문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며 “세월호단식을 하며 광화문에 있던 그때부터 이 곡을 머릿속으로만 그리다가 최근에 완성했다. 개인적으로 ‘노래만 불렀지’에 이은 인생곡이다” 고 전했다. 이와 함께 “희망과 용기에 대해 노래하고 싶었다. 모두에게 힐링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3집이후로는 직접 곡작업을 안 했는데 세월호떄문에 20년만에 곡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김장훈의 신곡 ‘광화문’은 오늘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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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통일교육원(파견) 김명주△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파견) 이장로◇과장급 인사△감사담당관 민철기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국제행정협력관 김창모◇과장급 전보△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이세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고용노동부(계획인사교류) 심재식△창조행정법무담당관 오동욱 ■원자력안전위원회 ◇직위 승진△원자력안보팀장 김상현◇기술서기관 전보△방재환경과 임종윤 ■관세청 ◇서기관 승진△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김한진△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재식△관세청 감사담당관실 유태수△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정재호△관세청 세원심사과 정윤성△관세청 조사총괄과 김승민△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과장 이영래△인천세관 공항휴대품과장 양영준△서울세관 체납관리과장 김태연△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김희군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서장 전보△성과재무처장 김종서△인사처장 이무송△경영지원처장 강희철△정보운영처장 김상철△HUG연구센터장 임공수△심사평가처장 정태선△채권관리실장 최종운△기금기획실장 최병태△감사실장 오원택△PF금융1센터장 서상원△PF금융2센터장 최선재△서울서부지사장 천일△서울북부지사장 곽경섭△서울동부지사장 김진욱△서울남부지사장 주영훈△대구경북지사장 이호철△대전충남지사장 임윤순△전북지사장 김희곤△경기지사장 조원희△강원지사장 김준현△서울북부관리센터장 정병익△영남관리센터장 서훈성△중부관리센터장 정일조△정비사업금융2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최종원△충북지사 개설준비위원장 이철완△주택도시금융2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노찬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민형 두성규 왕세종 이덕수 이영환 최민수◇신규 선임△연구위원 김정주△부연구위원 김천일 이광표 ■MBC △드라마제작국 드라마제작2부장 임화민△드라마제작4부장 이재동△예능2국 파일럿부장 박현석 ■CTS기독교TV △특임부사장 윤문상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부사장 겸 편집국 부국장 김영삼△편집국 산업경제부 부장 편도욱 ■세종문화회관 ◇신규 임명△문화예술본부장 김희철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김종기 유경현 김동주 김장곤 황학수 설송웅 김송자△사무총장 정창현△대변인 류근찬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무릎베개 데이트 포착 ‘달달’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무릎베개 데이트 포착 ‘달달’

    ‘힘쎈여자 도봉순’ 위기 속 꽃 피는 박보영 박형식의 그림같은 피크닉 데이트가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8일 공원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박보영 박형식의 사진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김장현(장미관 분)에게 납치된 나경심(박보미 분)을 구하려다 함정에 걸려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해 괴력을 잃게 되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힘을 잃고 쓰러진 봉순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으로 마무리 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후 공개된 14회 예고에서 민혁은 힘을 잃고 자신이 이제 더는 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는 봉순에게 “네가 특별하든 특별하지 않든 나는 상관없다고”라고 봉순을 위로하며 위기 속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봉순이 민혁에게 “조심하셔야 돼요”라며 걱정하는 눈빛을 보내고 민혁이 다급한 목소리로 봉순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과 박형식이 여느 평범한 연인들같이 공원에서 봄맞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두 사람이 위기 속 달달한 데이트를 하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과 박형식은 벤치에 마주앉아 서로에게 도시락을 먹여주며 꿀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마저 달달하게 만든다. 박보영은 여성스러운 라벤더색 원피스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박형식뿐만 아니라 모든 남심(男心)을 녹였다. 그런 박보영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세상 다 가진 듯 웃어 보이는 박형식의 모습에서 봉순을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두 사람의 피크닉은 잔디밭에서 정점을 이룬다. 돗자리 위에서 박보영의 무릎 위에 머리를 대고 따사로운 봄 햇살에 살짝 눈을 찌푸린 박형식과 수줍은 듯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모습은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 비현실적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란히 엎드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보내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풋풋한 인증샷은 극강의 케미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본방사수의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장면은 힘을 잃은 봉순을 위로하기 위해 민혁의 제안으로 함께 소풍을 떠난 도봉순과 안민혁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봉순이 싸온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고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만화책을 보는 등 봄처럼 따스하고 훈훈한 데이트 장면이 될 것이 예상돼 시청자들로 하여금 광대 미소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위기 속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더욱 깊어진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또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또 한번 두 사람을 덮치며 긴장감 높일 것”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과 봉순의 맞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넘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4회는 오늘(8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장미관, 촬영현장 포착..섬뜩 가면 벗으니 ‘반전 훈남’

    힘쎈여자 도봉순 장미관, 촬영현장 포착..섬뜩 가면 벗으니 ‘반전 훈남’

    ‘힘쎈여자 도봉순’ 가면남 장미관의 대본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가면을 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 역을 맡아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장미관(김장현 역)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장미관은 여성들을 감금하고 납치하는 여성혐오자로 사이코틱한 범행을 이어왔다. 매회 안방극장을 스릴 넘치게 만들고 있는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가면을 벗고 멀끔한 모습으로 대본을 보며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평소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 특히 극중에서 봤던 긴 머리를 자르고 짧은 머리로 변신한 그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분에서 김장현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공사장으로 찾아온 도봉순(박보영)을 마취시켜 범행을 저지르려 하다 실패했다. 도망치는 그의 뒤를 인국두(지수)가 쫓아 숨막히는 추격전이 이어질 것이 암시되면서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계속된 악행으로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는 장미관의 모습은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 빠진 듯한 우병우… “최순실 모른다” 또 모르쇠

    힘 빠진 듯한 우병우… “최순실 모른다” 또 모르쇠

    검찰 포토라인서 허공 응시 “박 前대통령 구속 참담한 심정” 세월호·인사 직권남용 등 추궁 이달 중순 일가 일괄 기소할 듯6일 검찰에 소환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검찰 내에서 국정농단 사건 수사의 ‘마지막 퍼즐’로 통한다. 수사가 종반에 이르렀지만 박근혜(65·구속) 전 대통령 지근거리에 있던 주요 혐의자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사법처리를 면하고 있는 인물인 까닭이다. 우 전 수석은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잇따라 소환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건재하다. 이 때문에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우 전 수석 소환에 앞서 50여명의 관련자를 소환조사하는 등 범죄 혐의 입증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우 전 수석에 대한 조사는 이근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특수본 2기 들어 탄생한 우 전 수석 전담팀을 맡으며 주변과의 연락도 자제한 채 수사에만 집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 부장은 우 전 수석에게 ‘세월호 사건 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공무원 인사에 부정하게 관여했는지’ 등 직권남용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특검팀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제시했던 8가지 혐의와 특수본 조사에서 추가적으로 드러난 개인비리 정황에 대해서도 질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우 전 수석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듯 굳은 표정으로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타났다. 그동안 관련 의혹을 묻는 기자를 날카롭게 쏘아봐 ‘레이저 눈빛’이라는 빈축을 샀던 점 등을 의식한 듯 우 전 수석은 검찰 청사에 들어서기 전 40초간 포토라인에 서서 주로 허공을 응시했다. 답변 태도도 비교적 온순했고 조사실로 향하기 전에는 가볍게 목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최순실(61)씨를 몰랐다는 입장이냐’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는 등 혐의에 대해선 검찰과 치열한 다툼을 예고했다. ‘국민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는 요구에는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 참으로 가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답했다. 조사는 밤늦게까지 계속 이어졌다. 혐의가 다양해 물을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한 번 기각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달 중순쯤 우 전 수석을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7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만큼 수사 상황이 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횡령·조세포탈 등의 개인비리 혐의와 관련해 우 전 수석의 부인 이모씨와 장모 김장자씨 등을 일괄 기소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남동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김장성△전북분원장 송재준△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상래△행정부장 김용권△천연물소재연구센터장 류영배△홍보협력실장 이종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KUSTAR-KAIST 교육연구원장 임만성△KUSTAR-KAIST 원자력협력센터장 김종현 ■스포츠월드 △연예·온라인뉴스부장 강민영 ■한국스포츠경제 ◇경기취재본부△대표 김영표△본부장 서상준△취재1부장 이기영△취재2부장 이경재△사진부장 지영식△선임기자 김원태△사업국장 주승형 ■경인일보 △전략기획본부장 윤재준△논설실장 홍정표 ■경기일보 △상임이사 최성일△기획관리실장 최종식△주필 김종구 ■고려대 ◇세종캠퍼스△공공정책대학장 이충열△행정전문대학원장(서리) 남성욱 ■동양생명 ◇임원 선임△전무 송준용
  • [부고]

    ●이현재(전 국무총리)씨 부인상 수연(KEB하나은행 지점장)수권(㈜아이엠 전무)수웅(삼성전자 부장)씨 모친상 노동영(서울대병원 외과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91 ●류정일(미주 한국일보 부장대우·전 헤럴드경제 차장)이승재(팬코 차장)씨 장모상 1일 서울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76-7696 ●김장곤(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2일 서대문 적십자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02-8477 ●나봉진(전 중앙대 의과대학장)씨 부인상 인호(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은길(동작경희병원 마취과 과장)영길(명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이성규(북경 경동방과기유한공사 부사장)이창한(행복찾기정신과의원 원장)씨 장모상 조현경(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20 ●이용진(서서울관광 부사장)용주(미국 거주)씨 부친상 승은호(코린도그룹 회장)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3410-6902 ●최용곤(동양미디어판매 대표)씨 모친상 김용기(노루표페인트 부회장)이혁재(전 조선일보 기자)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61
  • [인사]

    ■서울신문 △대학발전연구소장 겸 특임논설위원 박성태△제작국 제작지원팀장 양승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장 백승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파견) 박성락△지역발전위원회(파견) 김미라△창조행정담당관 윤성천△저작권정책과장 공형식△방송영상광고과장 임성환△국제관광기획과장 김장호△국민홍보지원과장 이기정△한국정책방송원 정책콘텐츠부장 김진곤△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부장 최종철△한국정책방송원 운영관리부장 홍성운△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장 이당권 ■원자력안전위원회 ◇4급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김태섭 김은경△국제협력담당관실 남정경△방사성폐기물안전과 최수진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전재준△비상대비정책국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장 정안식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이기호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너무도 사랑스러운 멍뭉커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너무도 사랑스러운 멍뭉커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힘쎈여자 도봉순’이 박보영 박형식의 달달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1회에서는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는 멍뭉커플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직진남다운 심쿵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 민혁. 갑작스런 고백에 봉순은 당황한 나머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 이 모습조차 민혁에겐 사랑스럽고 귀여울 뿐. 최근 들어 국두(지수 분)를 향한 오랜 짝사랑이 민혁 때문에 흔들리고 있던 봉순은 잠까지 설치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후 봉순에게 민혁은 더 이상 ‘반말갑질’이 아니었다. 봉순의 머릿속도 온통 민혁뿐이었다. 노트북만 켜도 민혁의 얼굴만 보이고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그가 자꾸 신경 쓰이고 궁금해지는 등 봉순의 일상 역시 민혁이 그랬던 것처럼 러브러브 모드로 전환됐다. 힘이 센 자신의 옆에 있으면 다치는 일만 생길 거란 불안감에 갈팡질팡하면서도 민혁에게로 향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사랑에 푹 빠진 봉순의 마음 속엔 이제 오랜 짝사랑 상대인 국두는 완전히 사라진 걸까. 뒤늦게 사랑을 깨닫게 된 국두는 목걸이까지 사들고 봉순을 찾아갔다가 희지(설인아 분)가 위험에 처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방향을 돌렸고, 봉순은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국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국두들 기다리는 안쓰러운 봉순의 모습을 본 민혁은 “봉순아. 나 좀 좋아해줘”라고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뒤 “너 이 상태로 일 안 될 것 같은데. 나랑 같이 있어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에 봉순은 “저 다른 사람이랑 달라요. 대표님도 아시잖아요.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고, 민혁은 “무슨 상관이야 그게”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어 민혁은 자신의 손을 보고 머뭇거리는 봉순을 자심의 품으로 끌어당겨 포옹했다. 회사 직원들의 시선 따윈 필요 없었다. 봉순도 그런 민혁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를 끌어안았다. 민혁과의 포옹 이후 깜깜한 사무실도 아름다운 별밤으로 변해버린 봉순. 이미 그녀는 민혁에게 푹 빠져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처럼 길을 걸으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그 시각 국두는 희지가 무사한 걸 확인하고는 뒤늦게 봉순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봉순은 민혁의 손을 잡고 나간 상황. 국두는 그렇게 또 한 번 타이밍 잡기에 실패했다. 때늦은 고백 역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 이제 진짜 내 마음을 알게 됐어. 나 이제 너랑 친구 그만하고 싶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에 봉순이 “나 네가 내 친구여서 든든하고 좋았어. 소중한 친구 잃고 싶지가 않아”라며 국두의 말을 막아선 것. 봉순의 대답에 고개숙인 국두는 선물하려던 목걸이를 숨겼고, 봉순은 절친 경심(박보미 분)에게 “짝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는 것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민혁은 점점 더 과감하게 애정을 드러냈다. 회사 내에서 봉순의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1일1식도 포기한 채 구내식당에서 다정하게 밥도 같이 먹었다. 이처럼 예비 기획개발팀이라는 명분으로 둘만의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밥도 함께 먹으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멍뭉커플. 봉순을 “봉순아~”라고 부르는 민혁의 목소리는 달콤했고, 봉순을 바라보는 민혁의 눈빛엔 꿀이 가득했다. 봉순의 큰 눈에도 이젠 후광을 달고 다니는 민혁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편 멍뭉커플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엔 형사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 탄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대범하게 또 한 건의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경찰이 밀착마크하고 있는 희지가 아니라 경심을 또 다시 납치한 것. 이 같은 충격 반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2회는 오늘(1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말 좀 들어줘’ 김장훈 “공황장애 진단,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내 말 좀 들어줘’ 김장훈 “공황장애 진단,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가수 김장훈이 공황장애 진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심리 전문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장훈은 “제가 돌출 행동이 많은 이유는, 100% 의도는 아니지만 어떻게든 삶에 있어서 재미, 설렘, 간절함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죽하면 과거 공황장애에 걸렸을 때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노래 느낌이 좋아질 것 같았다. 과거로 또 돌아간대도 공황장애를 받아들일 것 같다. 그거(공황장애)라도 없었으면 노래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삶의 원동력이 ‘고통’과 ‘고독’이라고 말한 김장훈은 심리 전문가에게 “선생님이 보시기에 제 상태가 어떤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심리 전문가는 “정상이고 어른이다”라고 답했다. 심리 전문가는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삶은 사는 게 어른이다. 남탓만 하면서 사는 건 어른이 아니다. 그리고 ‘정상’이라는 건 굉장히 범위가 넓은 단어인데, 우리나라는 정상의 범위를 너무 좁게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장훈 씨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삶을 원하진 않을 것 같다”며 그를 응원했고, 김장훈은 “과거 자우명이 ‘하루를 생애처럼’이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롯데마트 영업정지 풀어달라”…김장수 대사, 中에 공식 서한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가 최근 중국 정부에 롯데마트에 대한 영업 정지를 풀어 달라고 공식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29일 “김장수 대사가 지난 28일 중국 외교부와 상무부, 공안에 서한을 보내 롯데마트에 대한 영업정지를 풀어 정상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롯데마트 영업 정지가 거의 한 달이 돼 가는 상황이라 경영에 심각한 차질이 있어서 김 대사 명의로 중국 정부에 공식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당국 보복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서한을 여러 차례 보낸 바 있지만 외교 서한에 특정 기업명을 직접 명시한 것은 이례적이다. 현재 소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영업 정지 처분을 받거나 매장 앞 시위 등으로 자체적으로 휴점을 결정한 중국 내 롯데마트 지점은 모두 90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롯데마트 전체 중국 점포 수(99개)의 90%에 달한다. 자체 휴업 점포의 영업 공백 기간은 워낙 다양해 피해 규모를 짐작하기 어렵지만, 최악의 경우 약 90개 점포가 모두 한 달가량 영업하지 못한다면 롯데마트의 매출 손실 규모는 약 116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한국암웨이 대표이사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 김장환

    한국암웨이는 김장환(53) 전 한국암웨이 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정년 퇴임으로 물러나는 박세준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암웨이를 맡는다.
  • ‘풍문쇼’ 김지석 가문의 독특한 작명법 ‘태어난 지명이 곧 이름’

    ‘풍문쇼’ 김지석 가문의 독특한 작명법 ‘태어난 지명이 곧 이름’

    배우 김지석 가문의 남다른 작명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지석 가문의 독특한 이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널 김묘성 기자는 “김지석 씨 가문이 독립운동가였던 고(故) 김성일의 후손인 만큼 이름도 남다르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기자는 “고 김성일 씨께서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하며 자식들을 낳았다. 아이가 태어난 지명의 이름을 따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김지석의 큰아버지 이름은 김북경, 둘째 큰아버지 이름은 김장춘, 아버지 이름은 김온양이다. 고모들 이름 또한 김상해, 김통료, 김개로, 김한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듣던 패널 개그우먼 김지민은 “일제 강점기 당시 조국을 위해 싸우던 그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이름을 짓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지역명을 따 이름을 짓는 방법은 김지석 가문에까지 내려왔다. 김지석의 형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김신사’라는 이름을 얻게 됐지만 이후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과 같이 신사동에서 태어난 김지석은 어머니의 만류로 ‘김신사’라는 이름 대신 본명 ‘김보석’을 얻게 됐다. 부활절에 태어나 ‘김부활’이라는 이름을 얻을 뻔했다는 김지석의 에피소드는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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