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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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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금호타이어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공장, 지난 4일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통해 김장김치 12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김용훈 광주공장장은 “추운 겨울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참여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참여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달 30일 강남구 일원파크돔에서 개최된 ‘2024년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에 참석, 김장나눔 자원봉사를 함께했다.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지회장 홍귀표)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명옥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구갑), 김형재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 트로트 가수 박지현 팬카페 회원 200여명, 봉은사 차문화연구소 임원진, 한국기능장애인협회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다 같이 김장 김치 1200포기를 정성껏 담아 포장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로부터 그동안 김장나눔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동 행사에 참석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애써온 바 있다. 김 의원은 “오늘 박지현 가수 팬카폐 회원님들이 십시일반 배추와 양념을 후원해 주시고, 봉은사 차문화연구소에서는 따뜻한 전통차를 제공해 주셔서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나눔행사가 진행된 것 같아 기쁘다”며 “부디 오늘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연말연시 기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 순천 새시모 봉사클럽, ‘사랑나눔 김장 권분운동’ 눈길

    순천 새시모 봉사클럽, ‘사랑나눔 김장 권분운동’ 눈길

    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시모봉사단’이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 동안 조례동에 위치한 자금성 주차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김장 권분운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2020년 11월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5번째다. 회원들은 정성스레 담은 김장김치 1004포기(130박스)를 사회복지시설 20개소와 한부모,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정선 새시모봉사클럽 회장은 “올 겨울 많은 분들의 밥상에 적지만 풍성하게 채워줄 맛있는 한끼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쉬지도 못하고 함께 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새시모 봉사클럽은 ‘새로운 순천 시민들의 모임’을 뜻한다. 현재 회원은 70여명이다.
  • 양천,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48t’

    양천,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48t’

    “김장김치만 냉장고에 가득해도 겨울나기 걱정이 한결 덜하지요.”(서울 양천구민 A씨) 양천구는 경기 침체로 여느 때보다 춥고 어려운 겨울을 맞아 지역 기업·단체·복지관·종교단체 등과 구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총 48t 상당의 김장김치를 저소득 취약 계층 7700여 가구에 나누며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다음달 10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목동힘찬병원, 목민교회, 씨앤씨학원, 양천구기독교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마트 목동점이 참여해 2만 5000㎏, 1억 2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했다. 김치는 각 동으로 배송돼 가구당 5㎏씩 5000가구에 전달된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목동공영주차장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직접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공단 임직원과 로터리클럽 3640지구 봉사단원 300여명이 참여해 총 1000㎏ 상당의 김장김치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다. 지역 내 교회에서도 온정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목동제일교회는 8년째 진행하는 월동 프로젝트 ‘따뜻한 의식주’를 통해 교인,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40㎏을 630가구에 지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월동 준비를 위해 정성과 힘을 보태 주신 구민 봉사자분들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48t의 김치만큼 탄탄하고 내실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서 5500가구에 ‘사랑의 김치 나눔’

    부산서 5500가구에 ‘사랑의 김치 나눔’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후원 기업·기관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 1만 1000포기는 부산지역 독거노인 가정 등 5500여 가구에 가구당 5㎏씩 전달된다. 부산 뉴스1
  • 추운 겨울 녹이는 양천구 48t ‘김치의 기적’

    추운 겨울 녹이는 양천구 48t ‘김치의 기적’

    “김장 김치만 냉장고에 가득해도 겨울나기 걱정이 한결 덜하지요.”(서울 양천구민 A씨) 서울 양천구는 경기침체로 여느 때보다 춥고 어려운 겨울, 관내 기업·단체·복지관·종교단체 등과 구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총 48t 상당의 김장김치를 저소득 취약계층 7700여 가구에 나누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다음달 10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올해는 목동힘찬병원, 목민교회, 씨앤씨학원, 양천구기독교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마트목동점이 참여해 25,000kg, 1억 2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했다. 김치는 전달식 당일 각 동으로 배송되어 가구당 5kg씩 5000세대에 전달된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목동공영주차장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직접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공단 임직원과 로타리클럽 3640지구 봉사단원 300여 명이 참여해, 총 100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다. 지역 내 교회에서도 온정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목동제일교회는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월동프로젝트 ‘따뜻한 의식주’ 프로젝트를 통해 교인,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40kg을 630가구에 지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월동준비를 위해 정성과 힘을 보태주신 구민 봉사자분들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달된 48t의 김치만큼 탄탄하고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10년째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

    롯데홈쇼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10년째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있는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국장,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지역 주민 총 30여명은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고, 완성된 김치를 정성껏 포장해 독거노인 등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박희주 롯데홈쇼핑 사원은 “롯데홈쇼핑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에 참여 기회가 생겨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직접 김치를 만들어 전달해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5년 영등포구청 내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정기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상차림 음식, 여름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김치 등 시기별 필요한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현재까지 총 405회, 6만 6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장으로 사랑 나눠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장으로 사랑 나눠요”

    서울 마포구는 박강수 구청장이 22일 오전, 망원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년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 구청장과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정성을 가득 담아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포장까지 마친 김장김치 2000포기는 저소득 가정과 홀몸어르신 등의 이웃에게 전달돼 추운 겨울을 이겨 낼 건강한 반찬으로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월동 준비를 한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겨울나기를 걱정하실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김장김치가 든든한 양식이 될 것”이라며 “이웃에 온기를 전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포구도 나눔의 정이 넘쳐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서초구와 ‘사랑의 김장 나눔’

    호반그룹, 서초구와 ‘사랑의 김장 나눔’

    호반그룹이 서초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서초구 봉사단체와 함께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을 돕자는 취지다.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서초구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서초구는 2000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그룹의 후원이 더해져 김장 나눔이 더욱 확대됐다. 참여한 봉사자들은 절임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200박스와 호반그룹이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김치 500박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서초구 내 어려운 이웃 700가구에 전달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호반그룹 같은 든든한 협력 기업 덕분에 우리 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은 지자체, 시민단체와 함께해서 더욱 훈훈했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의 나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반그룹은 이날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에도 김장김치 200박스(2000㎏)를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2010년부터 혜명보육원과 매년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 “정을 버무려요”… 금천 ‘사랑의 김장’

    “정을 버무려요”… 금천 ‘사랑의 김장’

    “배추 겉잎부터 속까지 쓱쓱 양념에 비벼 든든하게 싸매면 겨울 한철 나지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20일 오전 9시 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연합 대축제’에서 400여명의 봉사자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를 버무렸다. 이번 김장 행사는 어르신, 저소득 계층 등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자리다. 그동안은 단체별로 김장했지만 한자리에 모인 통합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다. 비닐 모자와 옷에 마스크, 고무장갑으로까지 중무장한 사람들은 “배추가 실하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유 구청장은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김장 준비도 만만치 않다는 목소리가 커 한곳에 모여 화합의 힘을 보여 주고 시너지 효과도 내기 위해 통합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게 만든 김치를 곧장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가정 등에 전하면 얼마나 흐뭇해 하실지 생각만 해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구청 광장 한가운데 쌓인 강원 영월산 절임 배추 20t과 김칫소는 24개 부스에서 버무리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김장김치 상자를 포장하는 사람들의 손도 분주해졌다. 구청 정문 앞에는 ‘사랑의 김치’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 갔다. 금천구새마을부녀회와 10개 동 복지협의회, 롯데알미늄 등 금천구 내 기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광장에 나와 사전 준비에 나섰다. 한 자원봉사자는 “다 같이 모여서 김치를 버무리니 흥이 난다”며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를 마치고 우리집 김장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돼지보쌈과 가래떡 등을 나눠 먹으면서 서로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새마을부녀회, 금천푸드뱅크마켓센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14개 기업의 후원과 주민단체 협력으로 진행됐다. 유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김장을 위해 광장을 꽉 채워 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금천구의 따뜻한 정으로 만든 김치가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 현대제철 순천공장, ‘2024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지원

    현대제철 순천공장, ‘2024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지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20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절기 순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지원’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995년부터 30년째 매년 이어오고 있다. 성금 전달식은 이보람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회공헌담당 매니저, 이현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류상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성금 전달식을 통해 김장김치(8㎏) 280개 박스(900만원상당)를 구입했다. 자매결연 사회복지관에서는 선정된 지역내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80세대에 전달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수년 동안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계절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보양식을 전달하고, 겨울에는 경로당에 난방유를 지원하거나 동절기 김장김치 나누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성북구 150명 모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성북구 150명 모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서울 성북구가 겨울철을 맞아 새마을 부녀회 회원, 군 장병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2003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3000포기 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 700세대에 나눴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군 장병, 구가 함께하는 구의 대표적인 민·관·군 지역사랑 사업이다. 김장나눔행사를 위해 지역의 따듯한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 식자재 유통센터 홍기봉 대표가 행사를 위해 8000㎏의 절임 배추를 무상 후원했다. 홍 대표는 2003년부터 매년 절임 배추를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복지상을 수상한 바 있기도 하다. 이날 20개 동별로 마련된 김장 테이블에서 각 동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맛있는 김치를 담갔다. 옆에서는 220여단 군 장병들이 완성된 김치를 포장하고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700세대의 한부모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성이 담긴 김치가 이웃을 따듯하게 하고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의 겨울맞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는 각 동에서도 진행 중이다.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저소득계층 40가구에,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40가구에 김치를 나눴다. 석관동은 15일 50가구에, 길음1·2동은 총 210박스의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장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 6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겨울이 더욱 추워질 만큼, 성북의 따듯한 김장 김치 나눔은 동별로 이어질 계획이다.
  •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 성료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 성료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가 열렸다. 수십개의 테이블 위에는 빨간 양념이 담긴 비닐봉투가 놓였고, 테이블 옆에는 절인 배추가 박스에 담겨 차곡차곡 쌓였다. 가락시장에서는 2008년부터 해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등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왔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올해로 17년째인 이날 행사에는 가락시장 유통인과 자원봉사단체, 어린이, 외국인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하연 김치 명인의 ‘김치의 유래와 맛있게 김치 담그는 법’ 설명이 끝나자 참가자들은 준비된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그기 시작했다. 4~6세 어린이 참가자 30여명은 앞치마와 장갑, 위생모 등을 갖추고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양념을 묻혀가며 김치를 담갔다. 다른 한쪽에선 외국인 30여명이 한국의 김장과 나눔 문화를 체험했다. 김치 담그기가 마무리되자 김치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비롯해 총 1만 상자(약 100t)의 김치가 복지시설과 단체 등 500여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막바지에는 함께 김치를 담근 봉사자들이 잔치국수, 보쌈, 과일 등을 나눠 먹으며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나와 김치를 담그느라 쌓인 피로를 풀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락몰 유통인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고 마음이 풍요로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유통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가락시장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공항철도,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펼쳐

    공항철도,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펼쳐

    인천서구 취약계층 1700세대에 김장김치와 기부금 600만원 전달 공항철도의 사내 봉사단체인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11월 13일 인천 서구청에서 주최한 ‘2024년 서로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해 인천서구 취약계층 가구에 김장김치 1700박스를 전달했다.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2011년 5월에 설립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헌혈 봉사 ▲치매노인 생필품 전달 ▲온기편지 나눔 ▲유기견 보호소 봉사 ▲행복한 집 만들기 등 매년 직원 재능 기부와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장인 김종대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4명과 14개 기업에서 총 218명이 참여해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아울러 공항철도는 직원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월급에서 적립해 조성한 ‘러브펀드 기금’ 등으로 마련한 600만 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김종대 공항철도 부사장(사회봉사단장)은 “최근 배추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겨울을 맞아 김장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올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임직원 바자회 기부행사, 걷기활동 연계 장학금 전달 등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을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 김장 재료 할인하는 ‘홈플 메가푸드위크’

    김장 재료 할인하는 ‘홈플 메가푸드위크’

    홈플러스는 ‘홈플 메가푸드위크’ 행사에서 7대 신용카드 결제시 해남 배추 1포기에 1992원, 김장김치와 곁들일 보쌈 요리를 위한 ‘한돈 일품포크 앞다리살’을 100g당 1080원에 판매한다. 13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주요 할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소외층에 온기 전할 것”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소외층에 온기 전할 것”

    하나금융그룹이 11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열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하나데이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이다.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그룹의 사회 가치 성과를 공유하고, 두 달 뒤인 내년 1월 11일까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기부 캠페인이나 배식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선포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선포식 이후 내외빈을 비롯한 임직원은 사옥 정문 앞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함 회장과 임직원은 청각장애인 운전사가 운행하는 ‘고요한 M 택시’를 타고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남산원에 방문해 김장김치와 간식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하나금융그룹의 진심이 사회 곳곳을 비추는 빛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온기와 나눔을 전하고 모두하나데이 의미가 확산되게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곳곳 사랑 담은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성북구 곳곳 사랑 담은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서울 성북구가 늦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깍두기를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동선동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경로당을 비롯하여 돌봄 취약계층 총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신재용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비록 몸은 고될 수 있지만, 위원들께도 그 이상으로 행복한 마음의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입동을 하루 앞둔 지난 6일에는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회장 송대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형순)가 ‘사랑을 담은 깍두기 나눔 행사’를 펼쳤다. 행사 참여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온 이날 홀몸 어르신, 고립․은둔 중장년층 등 총 10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깍두기를 전했다. 송대호 마을안전협의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 지역에서도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태주신 덕분에 이렇게 깍두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형순 새마을부녀회장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번에 담근 김치로 겨울철을 보내실 분들을 생각하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행복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주장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주장

    ‘놀면 뭐하니’ 주우재, 딘딘이 조세호 결혼식 좌석 배치에 불만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식대가’ 김미라, 박경례, ‘급식대가’ 이미영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뭐’ 팀은 오프닝에서 지난달 20일 참석한 조세호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세호가 결혼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주우재는 “(세호가) 촬영보다 더 힘들었다고 하더라”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특히 주우재는 “‘1박2일’ 팀은 자리가 괜찮았다. 버진로드 쪽에 있었다. 그런데 내 자리는 김숙 누나랑 같이 앉게 해줬는데 사실 결혼식 밖인 수준이었다”며 “문에서 들어오는 자리에 있어서 거의 200번 일어섰다 앉았다”고 토로했다. 딘딘은 “거의 문지기였다. 세형, 세찬이 형은 거의 창고 앞이었다”고 증언했고 유재석과 주우재는 “문이 하도 열렸다 닫혀서 추웠다더라. 세형이 형은 결혼식장에서 뒤돌아 앉았다더라”며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유재석 자리는 결혼식장 명당 자리였다고 한다. 유재석은 “저는 좀 편안하게 앉고 싶었는데 너무 앞쪽에 자리를 배치해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너네가 잘 몰라서 그렇다. 이게 친한순이 아니다. 재산순이다. 돈 많이 모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세호 결혼식장 참석하신 분들 가운데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 제가 그 서운함을 모아서 세호한테 전할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세호가 선택한 예식장 홀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대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부르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으며 화려한 하객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이, 사회는 절친한 친구인 남창희가 맡았다.
  • 하나로마트에서 김장김치 구매하세요 [서울포토]

    하나로마트에서 김장김치 구매하세요 [서울포토]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일반 HACCP 인증을 획득한 농협 김치 공장에서 생산한 절임 배추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이번 사전 예약 때 판매하는 절임배추(10kg)는 대관령원예농협·서안동농협(풍산)·선도농협(아산)·한국농협김치조공법인·화원농협(해남/이맑음)에서 생산됐다. 김장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은 10월 24일~11월 03일까지 진행하며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절임 배추 수령은 11월 07일~20일까지다.
  • [길섶에서] 기특한 배추

    [길섶에서] 기특한 배추

    올겨울 김장김치 조달에 문제가 생겼다. 수년째 작은언니네가 김장을 도맡아 왔는데 이번엔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배추는 매년 전남 장성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올라왔다. 하지만 이번 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에 남아난 배추가 없다고 한다. 대관령 고랭지 배추도 수난을 겪었는데 오죽하랴. 여름철 평균 기온이 25도를 넘지 않는 대관령도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랐다. 생산량 급감에 얼마 전 배추 한 통이 2만원을 찍었다. 점점 ‘금(金)추’가 당연한 세상이 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최근 강원도 인제로 여행을 갔을 때다.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눈앞에 탁 트인 배추밭이 펼쳐졌다. 푸릇푸릇하게 줄 맞춰 늘어선 수백 포기의 배추를 보고 일행 모두 일제히 “우아” 탄성을 질렀다. 작황이 부진하다는 뉴스만 듣다가 혹서를 이겨 낸 배추의 싱싱한 자태를 보니 장하다고 어깨라도 두드려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상기후가 ‘노멀’이 되면서 평범하고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을 귀하고 감사하게 여기게 된다. 기후변화가 준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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