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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이하나ㆍ정겨운 “어때요? 잘 어울리죠?”

    [NOW포토] 이하나ㆍ정겨운 “어때요? 잘 어울리죠?”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연출 배경수·극본 김인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하나와 정겨운이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 주연의 ‘태양의 여자’는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태양의 여자’ 주연배우 한자리에

    [NOW포토] ‘태양의 여자’ 주연배우 한자리에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연출 배경수·극본 김인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주요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 주연의 ‘태양의 여자’는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재석 “내 이상형은 취미가 같은 여자”

    한재석 “내 이상형은 취미가 같은 여자”

    지난해 방송된 SBS ‘로비스트’에서 강태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한재석이 자상하고 반듯한 캐릭터 ‘김준세’로 돌아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KBS 2TV ‘태양의 여자’(극본 김인영, 연출 배경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재석은 “전작 시청률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후회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로 우울한 역할만 맡았는데 이번에는 경쾌하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한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한재석은 “금연을 시도한지 2주째인데 3kg 정도 살이 쪘다.”며 “처음으로 금연을 시도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이날 한재석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재석은 “외모보다는 성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대화가 통하고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지 공개하고 데이트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태양의 여자’는 뒤바뀐 두 자매의 사랑과 욕망, 복수와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김지수, 이하나, 정겨운 등이 출연한다.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지수ㆍ한재석 ‘선남선녀 연인’

    [NOW포토] 김지수ㆍ한재석 ‘선남선녀 연인’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연출 배경수·극본 김인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하나가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 주연의 ‘태양의 여자’는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혁의 연인 김지수 “결혼은 때가 되면”

    김주혁의 연인 김지수 “결혼은 때가 되면”

    KBS 2TV ‘태양의 여자’(극본 김인영, 연출 배경수)를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지수가 연인 김주혁과의 결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태양의 여자’ 제잘발표회에 참석한 김지수는 “김주혁과는 작품을 선택하고 연기하는데 있어 의지가 되는 부분이 많아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지수는 “물론 너무 늦어지면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번 드라마를 통해 모든 걸 다 가진 아나운서 신도영 역을 맡은 김지수는 “멜로 드라마의 흔한 캐릭터가 아니다.”며 “자신의 욕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 주연의 ‘태양의 여자’는 다음주 수요일 28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우 김지수 ‘S라인 몸매 선보여’

    [NOW포토] 배우 김지수 ‘S라인 몸매 선보여’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연출 배경수·극본 김인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지수가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 주연의 ‘태양의 여자’는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우 김지수 “3년만에 돌아왔어요”

    [NOW포토] 배우 김지수 “3년만에 돌아왔어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연출 배경수·극본 김인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지수가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 주연의 ‘태양의 여자’는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필상(전 고려대 총장)씨 모친상 서현숙(이화여대 의무부 부총장 겸 의료원장)씨 시모상 김선조(사업)이경희(오픈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3●김종민(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씨 빙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후 2시(02)590-2540●이정희(대전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14일 을지대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2)471-1652●김승겸(전 영등포구청장)웅겸(건축사업)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16●김정수(고려주판 대표)씨 부친상 이중완(KBS 영상편집제작팀 차장)씨 빙부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1●이강조(프로축구 광주 상무 감독)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4●오성석(김해시 교통기획단장)씨 부친상 14일 김해 장유 누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5)313-4973●유태은(미국 거주)태삼(제노코 회장)태우(명지전문대 교수)태부(중국 광주 동순 총경리)씨 모친상 이항성(사업)노재인(싱가폴 거주·사업)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1●권종관(영화감독)씨 모친상 13일 서울 수유1동성당, 발인 15일 오전 10시 (02)983-9191●김영호(실업축구 ING FC 감독)씨 모친상 13일 경희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958-9549●김성만(세람저축은행장)씨 부친상 13일 경기 이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1시 (031)631-4465●장쾌호(커리어케이 전무)씨 빙부상 13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3)801-9999●김인영(한국폴리텍Ⅳ대학 교수)씨 빙모상 경택(국민일보 기자)씨 외조모상 14일 양평 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31)775-0051●이정효(중앙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14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57-4014●김은국(전 오마이뉴스 편집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09●이홍규(현대증권 첨단지점장)씨 빙부상 14일 광주 효사랑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941-4770●김성국(이화여대 교수)안국(구산중 교사)씨 모친상 김봉식(전 국민카드 부사장)기현두(새온교회 담임목사)최용진(원묵중 교사)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92-3499●양정수(사업)씨 부친상 이국채(사업)조덕제(우리은행 IT관리본부장)씨 빙부상 14일 부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051)607-2990
  • 다문화 프로그램 속 이중잣대

    다문화 프로그램 속 이중잣대

    재한 외국인 100만명, 결혼 이주 외국인 10만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들이 출연하는 TV프로그램들이 줄을 잇고 있다.‘미녀들의 수다’‘러브 인 아시아’‘일요일이 좋다-사돈, 처음 뵙겠습니다’‘월드 보이즈’ 등 외국인 프로그램들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일단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출연자들의 출신국가나 계층에 이중잣대를 적용하는가 하면 여성을 상품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는 단연 다문화주의 프로그램의 대표주자다. 글로벌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얼마 못 갈 것”이란 의구심이 제기됐지만, 연일 화제를 쏟아내며 월요일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시청률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갈수록 출연자들의 신변잡기가 주를 이루면서 문화적 괴리감을 좁힌다는 애초의 목표를 잃은 것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또 출연자들이 미혼의 유학생이나 모델, 고소득 직장인이 대부분으로 미모를 바탕으로 선정성을 강조하는 성격이 강해지고 있어 초반의 취지에서 벗어난 게 아니냐는 우려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미수다’ 김석현 프로듀서는 “시청자들의 기호를 반영하고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만들려는 것일 뿐”이라며 “외모나 성에 대한 상품화 의도는 전혀 없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또 신변잡기 중심·연예계 입문 관문화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일상에 대한 이야기로 문화간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는 처음부터 계속됐다. 다만 프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출연자들의 대화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코미디TV의 ‘월드보이즈’도 이같은 맥락에서 주목된다. 코미디TV 관계자는 “6명의 외국인 남성들이 트로트 가요 배우기, 농촌문화 경험 등 한국문화 체험에 도전하는 것이 주내용”이라면서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일명 ‘미남들의 수다’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이 이같은 성격을 잘 지켜나갈 수 있을지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외국인 며느리의 고국 부모와 한국의 시부모 간의 만남을 주제로 한 SBS ‘일요일이 좋다-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국제결혼 이민자들의 한국 생활을 담은 KBS1 ‘러브 인 아시아’ 등은 개발도상국 출신 여성에 대한 동정적인 시선 등에서 문제가 된다. 이는 지금은 폐지된 MBC ‘!느낌표’의 ‘아시아! 아시아!’가 이주노동자의 코리안드림을 그렸던 방식에서도 제기됐던 문제점으로 가난한 개발도상국 출신자에 대해 시혜를 베푸는 것 같은 우월주의적 시각이 비난의 대상이다. 이에 대해 SBS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의 이상훈 프로듀서는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제작의도”라면서 “그들도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의 김인영·박관영씨는 최근 발표한 ‘TV프로그램에 나타난 한국적 다문화주의 특수성에 관한 미디어 담론’이란 논문에서 “미디어가 다문화주의라는 포장지를 앞세워 오히려 ‘차이’를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논문은 ‘러브 인 아시아’에 주목하면서 “이주여성들을 지나치게 며느리라는 관점에만 주목시켜 개인이라는 주체적 특성을 가족주의에 가두어 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녀들의 수다’에 대해서도 “출연자 대부분이 백인문화권의 여성으로서 한국문화에 대해 냉철한 독설을 뱉어낸다.”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당연히 수긍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이중적인 잣대를 지적했다. 김인영(박사과정 수료)씨는 “국내거주 외국인들은 어찌보면 똑같은 사회적 소수이자 약자라고 할 수 있는데, 미디어가 나서서 이들을 주류 혹은 외국인 이산자로 구분 짓는 경향이 있다.”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법적·행정적 제도 부족으로 인해 겪는 사회적 차별 등 공적영역에서의 문제들을 다뤄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기획조정팀 김문식△사회복지정책본부 사회서비스개발팀 유주헌△보건의료정책본부 건강투자기획팀 손영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중앙지역팀장 柳日燁◇서기관 승진△홍보지원팀 全蘭慶△회의운영팀 金安那■ 교육인적자원부 ◇승진 (3급)△대학구조개혁팀장 강영순△혁신인사기획관 윤인재△시설기획담당관 김기남(4급)△감사관실 박인상△정책홍보관리관실 김두용△국제교육정보화국 심민철 이선희◇전입△인적자원정책본부 류민수■ 통일부 ◇전보 △남북회담본부장 洪在亨△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尹正遠△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金泳卓■ 국방부 ◇국장급 전보 △삼청교육피해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보상지원단장 朴忠信■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전보 △한국정보사회진흥원 劉恩淑◇팀장급 전보△개인정보보호팀장 金楨璂△정보자원관리〃 申炳大△교육운영〃 崔洛英△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홍보협력〃 李亨馥△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 사무국장 申東本◇서기관 파견△국무조정실(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朴仁用△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朴基烈△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金銀玉△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沈寧哉△거창사건등처리지원단 朴孝錫△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孔範錫△한국지역진흥재단 李敬載■ 통계청 ◇전보 △경제통계국 분석통계과장 金泳魯■ 한전원자력연료 △기술연구원장 박종률△튜브사업단장 정선교△기획처장 정승철△관리〃 황영하△인력개발〃 안태운△튜브사업단 튜브관리실장 홍증표△〃 튜브생산〃 박찬현△세라믹처장 이범재△신연료연구실장 전경락△설계연구〃 이상종△사업처장 김희재△노심설계〃 정일섭△안전해석〃 황순택■ 피닉스자산운용 ◇신규 선임 △법인영업본부 부사장 김영은■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전무 김인권 소병걸 이동호△상무(갑) 김병우 김영태 오중희△상무(을) 강찬석 김동성 김형종 박동운 박홍진 서성호 장호진 최관웅△상무보 김명식 임진현 이성희 홍병옥 황해연 (현대H&S)△전무 오흥용△상무(을) 이하영△상무보 이필선 (현대홈쇼핑)△상무(갑) 연순모△상무(을) 황병국△상무보 김규진 (HCN)△대표이사 전무 강대관△상무보 유정석 박보영 (현대푸드시스템)△상무(갑) 김인영 (현대F&G)△상무(을) 정종원■ SK증권 ◇부사장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李明振 ◇상무 승진△영남지역본부장 金潤植△자산운용〃 田祐宗△종합기획실장 柳定年■ SK에너지 ◇부문장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임원 선임△R&M 에너지·환경담당 김종수△R&M 폴리머공장장 박현상△R&M 울산CLX 부문장실장 이재환△R&M 카라이프사업부장 김도성△R&C 폴리머사업부장 임종헌△R&C 화학사업기획담당 김경배△R&C 미국휴스턴지사장 최동수△P&T 석유랩장 조인호△CMS SKMS실천담당 하창현△CMS 윤리경영담당 장석수■ LG텔레콤 ◇상무 승진 △영업1부문 강북사업부 朴詳薰△기술부문 기술전략담당 權浚赫△비즈니스개발부문 컨버전스〃 閔鷹埈△경영진단〃 李鐘洙◇상무 전보△비즈니스개발부문 마케팅전략담당 李承一△사업지원부문 홍보〃 柳洹
  • 김인영 작가 “현실풍자 작품 계속 쓰고 싶어요”

    김인영 작가 “현실풍자 작품 계속 쓰고 싶어요”

    ▶만화적인 설정이나 무협소설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것 같다. 어투도 문어체를 사용할 때가 많은데 의도한 것인가. -대구가 무협소설 작가로 나오지 않나. 그런 특징을 코믹하게 드러내기 위해 그런 독특한 대사체를 썼다. 원작은 모두 사투리를 쓰는 것으로 돼 있다. ▶청년실업이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이다. 현재 백수인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것인지. -꼭 백수가 아니더라도 힘들어 주저앉고 싶고 능력없다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을 잘 돌아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을 얘기하고 싶었다. ▶고동선 감독과 작품에 대해 의논은 자주 하나. -그렇다. 또 본격적으로 촬영 들어가기 전에 연출부, 배우 등이 다같이 MT처럼 모여서 밤새도록 얘기를 나눴었다. 배역에 대해 서로 묻기도 하고 직접 연기도 해보면서 의견을 많이 나눴다. 그때는 고동선 PD가 제일 연기를 잘 했다.(웃음) ▶시청률이 높지는 않지만 댓글이나 시청자게시판을 보면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배우와 스태프 덕분이다. 시청률이 잘 안 나오면 보통 배우들이 투덜거리거나 나태해지곤 하는데, 우리 팀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하나, 지현우의 연기에 만족하는지. -물론 대만족이다. 이하나씨와 지현우씨는 참 심지가 곧고 바른 사람이다. 이 분들과 통화할 때마다 ‘참 인품이 훌륭한 배우구나.’라고 생각한다. ▶극중에 보면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대구가 괴로워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혹시 대본 쓰다가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 -드라마를 안할 때는 여행, 공연, 연주회 등을 닥치는 대로 가보는 편이다. 낯선 사람에게 말도 걸어보고 여러 사람에게서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드라마를 하고 있을 때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노트북에서 멀리 떨어져서 산책을 하며 기분전환을 한다. ▶1996년도에 MBC ‘짝’으로 데뷔한 뒤 그동안 ‘진실’,‘비밀남녀’등 많은 작품들을 써왔는데, 앞으로의 작품 계획은. -극성이 강하고 현실풍자가 들어가면서도 코믹한 작품들을 계속 써보고 싶다. 또 강하고 독특한 여성 캐릭터가 계속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를 쓰고 싶다. ▶‘메리대구공방전’에서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는 무엇이었나. -네티즌들도 명대사로 많이 꼽았던 것인데,“스스로의 한계와 싸우는 건 에베레스트 등반대만 하는 일이 아니야. 나도 매일 주저앉고 싶은 나 자신과 싸우며 산다고.”라는 대사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김용일(전 세계일보 사진부장)용원(자영업)용길(남영운수 부장)씨 부친상 7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02-8444●김영애(탤런트·㈜참토원 부회장)해성(패션서포트 대표이사)우성 무성씨 모친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1588-3369(교환 4번)●임영록(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씨 빙모상 이한빛(부산시 금정구 문화홍보과)씨 조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김하진(전 포항오천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욱한(밸류플러스 회장)성한(교보생명 대구지역본부장)진한(자영업)씨 부친상 이호굉(한터비전 대표)씨 빙부상 7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53)965-7201●권오석(코렌 이사)재현씨 부친상 정문길(진로 상무)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5●전흘수(농협중앙회 성남시지부장)인수(홍익대 경영대 교수)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92●박길훈(길훈종합건설 대표·전 대한주택건설협회장)씨 별세 시우(풍인건설 대표)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4●구영치(전 조흥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현정(주한 미대사관)윤정(미국 가벨리니 셰퍼드디자인)주희(가톨릭대 외국어교육원)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631●김종득(전 제일생명 감사)씨 별세 석남(아이텍인베스트먼트)재홍(KDI대학원)씨 부친상 최윤이(아시아나항공)김인영(와이더댄)씨 시부상 최종구(인터프로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30●이철(명지건업 상무이사)성주(대성전기 부장)씨 모친상 김지환(강북구의회 의원)씨 빙모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244-0082●전지명(한림그룹 회장)씨 모친상 7일 건국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30-7902●임영석(전 부안군 교육장)씨 별세 상학(동양제철화학 상무)정국(세연엔지니어링 〃)씨 부친상 전상희(미국 거주)김정택(JT코퍼레이션 대표)조관연(미국 거주)씨 빙부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787-1501
  • [인사]

    ■ 대법원 ◇신임 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姜侖希 金京善 金秀英 金暎賀 金正憲 金春花 金惠蘭 金虎勇 金希珍 柳敬恩 朴相俊 裵允卿 宋美暻 宋有林 宋周熹 安錦宣 梁希珍 李錦珍 李東熙 李尙憲 李在卿 李珍姬 李惠星 張玹珠 전아람 鄭允燮 趙庭敏 陳玟希 千至誠 崔仁華 洪禮淵△서울동부지법 金善娥 金銀暻 李在昱 李智慧 이현오 李惠蘭△서울남부지법 金志映 朴佳賢 朴俊燮 鄭炅熹 鄭義靜 鄭廈暻△서울북부지법 申東俊 吳炫錫 柳東均 鄭炫美 趙美花△서울서부지법 孫允敬 尹成烈 李演慶 曺世珍 황성미△의정부지법 權赫俊 金惠善 鄭允雅 趙允姃 玄英秀 洪銀淑△의정부지법 고양지원 宋秉勳 鄭成敏△인천지법 姜文希 金寶賢 김유진 金孝眞 南宇炫 朴信映 申知恩 沈 判 柳相鎬 李長炯 李孝善 鄭惠恩 陳和圓△인천지법 부천지원 姜素賢 安永華△수원지법 權昶煥 金周奭 羅 卿 南奇勇 柳志賢 朴敏宇 朴乘慧 白珠燕 辛順英 柳成旭 崔圭進 崔宇鎭△수원지법 성남지원 金銀英 趙恩卿 許珥勳△수원지법 안산지원 朴智賢 崔智英△춘천지법 金恩嬌 金俊爀 李恩彬△춘천지법 강릉지원 李卓淳 河俊弼△대전지법 金奈英 金泰亨 신봄메 尹惠貞 李知映 李賢柱 池潤燮 車周禧△대전지법 천안지원 金相圭 金希暎△청주지법 金玄凡 朴英修 趙峻晧 趙顯樂 최다은△대구지법 姜奇男 金汝璟 朴賢璟 成基埈 辛潤珍 楊又眞 禹守然 李貞穆 崔貞銀 崔絢瀞 秋星燁△부산지법 姜希炅 金國植 金聖植 南秀珍 文晟準 박나리 朴珠延 朴鉉培 申惠盛 장유진 崔想洙 秋景竣 河孝眞 許益修△부산지법 동부지원 安在千 李載熙 全慶訓△울산지법 姜順英 羅 靑 盧瑞榮 鄭晟均 崔智景△창원지법 김기동 南信香 朴東福 朴志英 이누리 李壽正 李叔美 許美淑△창원지법 진주지원 朴大山 沈在光△광주지법 金敬陪 金姸炅 金永起 김영아 金容燦 金裕眞 金玹姃 盧美正 盧姸朱 徐榮基 黃雲敍△광주지법 순천지원 鄭秀慶 陳載慶△전주지법 金梨卿 金正哲 朴世珍 尹男玄 河善化 黃眞姬△전주지법 군산지원 文玄庭 韓宗煥△제주지법 金賢坤 車鎭碩△대법원 재판연구관 朴弼鍾 李眞熙■ 과학기술부 ◇전보 △원자력안전과장 한풍우 ◇승진 △감사담당관 이경우 △원자력협력과장 허재용 △연구실 안전과장 최운백■ 기상청 ◇과장급 전보 △수치모델개발팀장 張東彦△기상관측표준화과장 金仁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팀장 李熙相△지구대기감시센터장 金明洙△수치모델운영팀장 鄭建敎◇4급 전보△마산기상대장 金庸洙◇4급 승진 (기술서기관)△항공기상관리본부 예보과장 林龍漢△예보상황팀 李宰源(서기관)△혁신인사기획관실 權赫信■ 한겨레신문사 △대기자 김효순■ 서울경제신문 (경영기획실)△백상경제연구원 부원장 겸 경영기획실장 연성주 (편집국)△부국장대우 편집부장 우동명△〃 경제부장 이용웅△〃 국제부장 김인영△〃 정치부장 황인선△〃 문화레저부장 홍현종△〃 산업부장 김형기△〃 정보산업부장 조희제△〃 사진부장 윤평구△부동산부장 박민수△금융부장 정문재△사회부장 남문현△성장기업부장 강창현△생활산업부장 이용택△증권부장 채수종■ 동부생명 △부사장 김두현■ CJ투자증권 △이사 高京澤■ 동양창업투자 △이사대우 金起弘 閔賢基 劉準相
  • [희망 2007 새벽을 여는 사람들] (8)끝 부산 자갈치시장 상인들

    [희망 2007 새벽을 여는 사람들] (8)끝 부산 자갈치시장 상인들

    “희망을 갖고 힘차게 뛰어야죠.600년 만에 온다는 ‘황금돼지 해’라고 하니 올해는 좋은 일이 있지 않겠어요.” 날이 밝으려면 아직도 한참 있어야 하는 이른 새벽. 부산시 중구 충무동 자갈치시장은 기지개를 켠지 한참 됐다. 북새통을 이루는 저잣거리에는 생명의 거친 숨결이 뜨겁다. 12일 오전 5시. 자갈치 시장 저잣거리에는 밤새 잡은 활어를 위판하기 위해 공판장에 닻을 내리는 고깃배의 엔진소리, 경남 통영·남해, 전남 완도·여수 등 각 산지에서 밤을 세워 달려온 활어차, 그리고 짐을 싣고 내리는 손수레, 상인들의 부산한 몸놀림과 오토바이 소음, 비릿한 갯냄새 등이 함께 어우러져 이 곳만의 특별한 뭔가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부산항 앞바다에서 부는 칼바람이 매섭지만 자갈치시장 상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다. 자갈치시장 상인들은 억세다. 이들의 흥정소리는 한치라도 더 나은 싱싱함을 낚으려는 외침이자 치열한 삶의 현장을 대변하는 소리이다. 여기에서는 질서와 무질서의 경계가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오히려 무질서가 질서를 압도하는 느낌을 준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상인들의 고함소리가 오히려 정겹게 여겨지는 것도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자갈치시장의 하루는 늘 이렇게 어둠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시끌벅적하게 문을 연다. 자갈치시장 상인들은 3년여간의 임시 가건물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12월 새로 지은 신축건물에 입주했다. 배모양의 현대식 건물 입구에는 복을가져온다는 황금돼지 조형물이 우뚝 서있다. 시장 건물 1층에서 어머니에 이어 2대째 어패류 가게를 하는 미자상회 주인 김대광(43)씨의 하루도 예외가 아니다. 전복 해삼 문어 등 해산물 도·소매업을 하는 김씨는 전날 오전 활어차를 몰고 전남 여수, 완도, 남해 등 산지에서 물건을 받아온다. 그는 “자정이나 오전 1시쯤 도착해 일식집 등 거래처에 보낼 물건을 선별하고 다듬다보면 너댓시간이 훌쩍 넘어버린다.”고 말했다. 도매를 하는 상인들은 김씨처럼 새벽녘에 모든 일을 끝낸다. 날밤을 새운 김씨는 오전 7시쯤 가게에 도착한 아내 김인영(가명·39)씨에게 가게를 넘기고 집으로 향한다. 가게 운영은 전적으로 아내 김씨의 몫이다. “하루 하루가 경쟁이죠. 벌써 이 생활도 20여년 가까이 되는데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바로 옆에서 활어가게를 하는 양산 상회 주인 김종원(49·부산 영도구 남항동)씨도 27세때 이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 개인사업을 하던 김씨는 2년 앞서 먼저 둥지를 튼 아내 곽세란(45)씨의 권유로 이곳에 오게 됐다. 그 역시 오전 6∼7시쯤 가게 문을 연다. 한평 반 남짓한 가게 수족관에는 광어 돔 장어 열기 민어 등 수십여 종류의 활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손님들이 생선을 고르면 즉석에서 회를 떠준다. 김씨도 7년전만 하더라도 활어차로 남해와 전남 지역 등 산지를 돌며 활어를 직접 구입, 도·소매를 겸했다. 그러다 1999년 1월 산지에서 물건을 해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가 불편해 지금은 활어차에서 물건을 받아 쓰고 있다.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며 일년에 추석과 설 등 명절 이틀씩 4일을 빼고는 매일 나와서 일을 한다.”는 김씨는 “열심히 일한 덕택에 다른 곳에 가게도 하나 장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사가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다. 불경기 탓도 있겠지만 15년전에 비해 가게수가 배이상 늘어나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월세에다 활어값 등을 제하고 나면 겨우 부부 인건비를 건지는 수준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씨 부부는 최근 재래시장 활성화와 새건물 입주 등에 힘입어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주변을 돌아봐요.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3남매가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되잖아요. 뭘 더 욕심을 내겠어요.” 새벽을 여는 자갈치시장 상인들의 새해 소망이 이뤄지려는 듯 이날 아침 솟아오르는 태양이 부산 앞 바다를 더욱 붉게 물들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강봉균 우리당 정책의장 “출총제 연말 폐지”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 의장은 9일 대기업에 대한 출자총액제한제도와 관련,“올해 말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1단계)이 끝나면 폐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에 출연,“출총제는 선진국에서 하지 않는 제도”라면서 “대신 기업들의 자율규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출총제 폐지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순환 출자의 폐해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 필요하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와 관련,“대기업 지배구조가 제대로 작동하면 출총제는 신중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참여정부의 대표적인 재벌정책으로 꼽혀온 출총제 폐지 등 재벌규제 완화문제를 놓고 정부 여당 내에서 찬반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봉균의장은 삼성그룹이 사회에 환원키로 한 8000억원의 용도 관리와 관련,“정부나 당이 깊이 관여하는 것은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에서 개입토록 지시한 것과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재건축안전진단 공공기관서

    재건축안전진단 공공기관서

    재건축 안전진단이 공신력있는 공공기관으로 일원화된다. 또 현행 재건축 안전진단 항목의 가중치도 전면 재조정된다. 이와 함께 재건축 개발부담금을 투기과열지구에 적용, 서울·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에는 모두 적용될 전망이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방안을 마련, 재건축 연한이 된 아파트라는 이유만으로 쉽게 재건축을 추진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건교부가 마련한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방안에 따르면 현재 300여개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재건축 안전진단을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이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에 일원화하도록 했다. 일원화에 따른 민간업체의 반발이 클 경우를 대비해 민간기관이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를 이들 공신력 있는 공공기관이 재검증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중이다. 안전진단을 깐깐하게 규제, 무모한 재건축 추진과 아파트값 상승을 막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일부 민간업체가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안전진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현행 안전진단 기준을 구조안전성의 비중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키로 했다. 현재의 안전진단 기준의 가중치는 구조안전성 45%, 건축마감 및 노후설비 30%, 비용분석 15%, 주거환경 10%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진단 결과가 A∼C등급이면 유지보수,D등급이면 조건부 재건축,E등급이면 재건축이 허용된다. 그러나 정부는 안전진단 항목 가운데 아파트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노후설비 항목의 가중치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반면 아파트 안전과 직결되지도 않고, 안전진단 실시기관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는 비용분석과 주거환경의 가중치는 낮추기로 했다. 한편 재건축 시장의 안정을 위해 도입을 검토중인 재건축 개발부담금은 투기과열지구에 한정돼 적용된다. 열린우리당 이강래 부동산기획단장은 3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재건축 아파트 개발부담금제 도입은 거의 확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재건축 도시별 총량제, 안전진단 강화, 재건축 연한 연장 방안은 좀 더 적극 검토를 해보려 한다.”며 “현재는 재건축이 너무 쉽게 진행되다 보니까 여기에서 오는 폐단이 매우 큰 것 같다.”고 강조했다. 가산점제 도입을 골격으로 한 아파트 청약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선 “25.7평 이하 공공부분에 대해 먼저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중·장기로 나눠서 접근하려 한다.”며 “8월 판교분양 분에는 적용 안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충식 박지연기자 chungsik@seoul.co.kr
  • 盧대통령 “탈당 생각했었다” 언급 이후 우리당

    盧대통령 “탈당 생각했었다” 언급 이후 우리당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 언급이 열린우리당에 미묘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겉으로는 노 대통령의 ‘폭탄성 발언’에 한발씩 물러서는 기류가 확연했지만, 저마다 탈당 발언의 정치적 배경을 분석하고 추이를 점치느라 골몰하는 모습이었다. ●탈당의 함의는… 청와대는 12일 여당 지도부와의 전날 만찬에서 나온 노 대통령의 탈당 언급이 ‘과거완료형’이라고 거듭 해명했다. 김만수 대변인은 이날 노 대통령이 ‘탈당에 대해 지방선거 이후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부분과 관련,“시점을 예고한 표현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시각은 많지 않다. 단순히 초재선 서명파의 ‘입각 항명’에 쐐기를 박기 위한 ‘경고’로 정치적 의미를 제한하는 해석도 설득력을 잃고 있다. 여권 소식통은 이날 “‘유시민 입각’에 버금가는 정치적 함의가 담긴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5·31 지방선거’이후 정국 변화와 정치권 지각변동을 염두에 둔 노 대통령 특유의 정치적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소식통은 “전대 결과에 따른 여권내 역학관계 변화와 개헌 정국의 부상까지 고려한 장기 포석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엇갈리는 시각 많은 의원들은 노 대통령의 탈당 언급에 애써 무게를 싣지 않는 분위기였다. 정면 대응하기에는 대통령 탈당이 지닌 정치적 파괴력이 만만치 않다는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과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했던 초재선 서명파 의원들은 이날 모임을 갖고 “청와대 만찬 결과를 긍정 평가하고, 더이상 면담 요청은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탈당 발언도 과거형으로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심지어 “대통령이 탈당하면 안된다. 당과 같이 가야 한다.”며 확전을 피했다. 전날 만찬에 참석했던 김근태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100년 정당을 결성하자고 했는데 (대통령의 탈당 인식이 확산돼)이혼을 하면 그것과 배치되는 선택”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또 정동영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에 출연,“지금 탈당하겠다는 말씀은 아니었고, 그것을 검토과제로 연구해 보자는 것”이라면서 “원론적인 문제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명파 가운데 재선의 안영근 의원은 “대통령의 마음이 떠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촌평했고, 또다른 재선 의원은 “노 코멘트”라며 불편한 심기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박찬구 황장석기자 ckpark@seoul.co.kr
  • [서울 12개 자치구 주요인사]

    새해를 맞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일선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인물들이 많이 바뀌었다. 종로구를 비롯한 12개 자치구의 주요 승진인사와 인사이동을 소개한다. ■ 종로구 ◇승진△청운동장 최권신◇전보△여권과장 주요택 △민원관리담당 배상직 △여권1〃 박창신 △재활복지〃 정일두 △건설과장〃 서명남 △자동차등록〃 이형란 △사직동 김진환 △부암동 마호식 △가회동 장강주 △명륜3가동 박상서 △창신3동 이은삼 ■ 성동구 ◇승진△가정복지과장 염형순 ▲금호4가동장 진정근◇전보△민원여권과장 정종희 △세무2〃김기동 △청소행정과장직무대리 이재영 △조사담당 최무웅 △직소민원실장 강정우 △교육지원담당 이윤영 △문화지원〃 박종복 △호적〃 이상회 △혁신평가〃 정주섭 △세외수입〃 조병선 △건물등록〃 손수곤 △장애인지원〃 김인영 △보육지원〃 최형대 △교통시설〃 임창윤 △자동차등록1〃 김종만 △주차관리〃 권용진 △보건민원〃 강형구 △도선동 조희곤 △사근동 이철희 △금호2가동 지영민 △옥수2동 박창균 △성수2가1동 백보기 △재산세담당 한광석 △법인관리〃 양동남 △세입정리〃 박병인 △주민세〃 서승철 △자동차세〃 임성수 △체납정리〃 박현상 △생활보장〃 강종식 △도로조명〃 김도묵 △기정〃 이창균 △도로관리〃 박노학 △하수〃 김재하 ■중랑구 ◇전보△혁신균형발전담당 김관명 △호적〃 이춘식 △복식부기〃 김희영 △청소년〃 김연태 △교통과징〃 김홍엽 △위생지도〃 서재완 △면목1동 박병진 △신내1동 배흥식 △복지기획담당 김영희 △생활보호〃 이홍장 ■ 성북구 ◇승진△생활복지국장 권영해 ■도봉구 ◇파견△문화정보센터관장 박정호◇겸임△기획재정국장 서종태◇전보△건설관리과장 이수엽 △도봉1동장 신동근 ■ 강서구 ◇전보△조사팀장 이동식 △인사〃 신흥재 △자치운영〃 황인철 △생활체육〃 강희순 △체육시설〃 하성만 △복구지원〃 심현자 △복식부기〃 박주국 △공중위생〃 김본기 △주택정비〃 서종찬 △주차관리〃 이광석 △등촌3동 김웅환 △화곡2동 김은봉 △화곡6동 손귀숙 △발산1동 손기익 ■ 금천구 ◇승진△청소과장 이태형 △가산동장 문길수 △시흥1〃 정우섭◇전보△재무과장 장성진 △보건지도과장직무대리 노용해 △시흥2동장〃 신재문 △시흥본동장〃 현광무 △총무팀장 노성호 △인사〃 이성용 △공무원단체협력〃 김왕곤 △동행정〃 황석봉 △주민자치〃 정흥양 △여론동향〃 김동근 △혁신분권〃 유재명 △공보〃 김영동 △생활체육〃 김의배 △안전지도〃 이석봉 △재산관리〃 이일삼 △장애인〃 기진세 △청소년〃 김태남 △시설장비〃 조성한 △도시관리〃 한승민 △광고물〃 박병진 △보건관리〃 연규인 △시흥본동사무〃 금태현 ■ 영등포구 ◇전보△신길3동장 김성규 △여권심사팀장 이석정 △복식부기〃 송영혜 △세입총괄〃 곽세진 △징수1〃 김병욱 △징수2〃 서종출 △징수3〃 한용두 △부과1〃 조동헌 △부과3〃 윤하중 △부과4〃 한상범 △평가〃 박종연 △복지기획〃 남천우 △생활보장〃 이영은 △장애인복지〃 조미연 △자원봉사기획〃 김선성 △자원봉사운영〃 강현숙 △재활용〃 이평수 △청소제도개선〃 박병균 △자동차등록〃 이영섭 △식품위생〃 이종훈 △여의동 윤석철 △신길5동 홍운기 △영등포2동 이은상 △당산1동 박종국 △문래1동 이인근 △양평1동 이성자 △양평2동 김형진 △신길4동 노종호 △신길6동 정영분 △대림1동 남궁양림 △대림3동 이경범 ■ 관악구 ◇승진△생활복지국장 신팔복 △봉천7동장 윤관중 △신림3〃 황용◇전보△의회사무국장 정경찬 △총무과장 김양기 △세무1〃 권부홍 △봉천5동장 문영자 △봉천6〃 엄태섭 △신림6〃 김종남 ◇감사담당관 행정서비스담당 원중희 △법제의정〃 김병순 △문화관광〃 최재호 △재난관리〃 윤태욱 △도로굴착〃 이기석 △토목과 시설추진팀 이해완 △교통과징담당 이순자 △식품위생〃 안상진 △봉천1동 최인섭 △봉천3동 강미숙 △봉천8동 방민기 △신림4동 김인호 △신림5동 박규하 △신림7동 김재식 ■ 서초구 ◇전보△재무과장 하상도 △재난안전관리과 추진반장 안택주 △교통행정과장직무대리 김명중 △주차관리과장〃 엄인섭 △방배본동장〃 고현근 △방배3동장 이명구 ■ 강남구 ◇전보△민원감사담당관 조사순찰담당 김영권 △인사〃 김창현 △기획〃 서장원 △사회〃 장윤근 △토지〃 이영혜 △건설등록〃 신길호 △가로정비〃 선우철 △신교통〃 나승일 △보건위생과 민원〃 김진이 △도곡2동 김선도 △개포2동 서영길 ■ 강동구 ◇승진△의회 사무국장 박상춘 △고덕1동장 이종섭 △암사1〃 김장환 △암사3〃 이우명 △둔촌1〃 신부철◇전보△재무과장 성호용 △부과〃 이영도 △사회복지〃 김시구
  • 김원기의장 “버시바우 수위 넘어섰다”

    김원기 국회의장이 15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북한은 범죄정권”이라는 발언에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국회 통외통위 소속인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이 “본국소환 결의안 제출을 검토하겠다.”고 주장해 당 안팎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입법부 수장이 주재국 대사를 공개 비판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김 의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에 출연, 버시바우 대사의 대북 강경발언이 “수위를 넘은 것 같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남북간 평화기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우리로서는 사활적인 문제인데 주재국 대사가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與 “선거구제로 승부”

    열린우리당내 연정 바람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다.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당분간 연정 얘기는 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뒤끝이다. 당 지도부는 대신 이번 정기국회에서 ‘선거구제 개편’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일 태세다.‘연정’ 논의는 당분간 접겠지만,‘지역주의 극복’이라는 기본전제는 거둘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문희상 의장이 9일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연정의 기본정신인 지역구도 타파와 상생, 대화, 타협의 정치문화 업그레이드는 변할 수 없다.”면서 “그 자체는 선(善)으로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문 의장은 노 대통령의 발언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연정이라는 말을 당분간 입술에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라면서 “그것은 적절하지 않으냐.”고 되물었다. 당내 일각에서는 이 기류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당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인태 의원도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에 출연,“연정은 거국내각 구성과 같은 것인데,(한나라당이) 싫다고 하면 마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지역구도를 해소하기 위한 선거구제 개편은 그것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유 의원은 “(선거구제 개편)법안이 발의되면 국회에서 같이 논의해야 하는데 한나라당이 안할 수 있느냐.”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당 지도부는 10월 안으로 자체 선거구제 개정안을 마련,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학계, 시민단체 등과 조율을 거친 뒤 연말 정기국회 폐회 전까지 국회에 상정시킨다는 계획이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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