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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간부 5명 이틀째 철야조사/“9천여만원 수뢰” 자백

    ◎오늘중 모두 구속키로/과장 5명도 환문,증거 확보/대검/최 전종합건설본부장 수배 서울시 고위공무원들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중앙수사부는 김인식종합건설본부장(55ㆍ관리관) 등 5명을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철야조사한 결과 이들이 유진관광 곽유지회장(72ㆍ재일교포)측으로부터 모두 9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14일안에 구속하기로 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을 13일중 구속할 예정이었으나 수뢰액수가 예상보다 많음에 따라 관련자 및 뇌물수수경위 등을 더 밝혀내기 위해 하룻동안 보강수사를 더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그동안 확보한 물증을 토대로 이들을 집중추궁한 끝에 지난88년 4월부터 유진관광의 호텔 신축허가 및 설계변경을 둘러싸고 건설현장소장 김기준씨(52) 등으로부터 몇차례에 걸쳐 이같은 뇌물을 받은 사실을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뇌물은 사건 당시 도시계획국 재개발과장이었던 박명화종합건설본부 건축부장이 유진관광 김소장 등으로부터 받아 김영수도시계획국장 등 시간부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건설관리국장이었던 김본부장과 환경녹지국장이었던 변의정동대문구청장,교통국장이었던 이충우서초구청장 등도 재개발심의위원으로 있으면서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당시 종합건설본부장을 지낸 최종무씨(D건설부사장)에게도 뇌물이 전달된 사실을 밝혀내고 최씨를 소환했으나 소환에 응하지 않아 수사관들을 보내 최씨를 찾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들에 대한 보강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12일밤 변영진서울시도시계획과장 등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뒤일단 되돌려 보냈다. 검찰은 그러나 이들에게 뇌물을 건네준 김소장은 계속조사중이며 14일 김본부장 등과 함께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법무부를 통해 최 전 건설부본부장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내렸다.
  • “숙정 충격”… 대검 전화통고에 긴장/간부소환된 서울시청 표정

    ◎지난달부터 내사… 청와대 재가받고 기습/고시장,“충격 줄이자” 조기처리 요청 ○…검찰은 12일 상오9시쯤 서울시 공무원들의 비위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해 재가를 받은 뒤 일시에 서울시를 급습,김인식종합건설본부장등 5명을 데려와 15층 조사실에서 밤을 새워가며 신문, 대검중앙수사부는 이날 수사1ㆍ2ㆍ3ㆍ4과의 모든 직원에게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철야대기토록해 서소문 검찰청사에는 긴장감이 잔뜩 고조. 최명부중앙수사부장도 이날 밤늦게까지 집무실에 남아 수사진전 상황을 일일이 보고 받는등 이번 수사를 진두지휘. ○…각종 비위사건이 터질때마다 「복마전」이란 오명을 들어온 시 직원들은 토요일 하오에 들려온 간부직원소환 사실에 크게 당황하는 표정들이다. 간부급직원들은 특히 정부의 「새정신운동」에 맞춰 세무ㆍ보건위생ㆍ건축ㆍ상하수 등 금품수수 가능성이 있는 관련부서 공무원에 대해 「기동감찰반」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사건이 터져 매우 안타까워하는 분위기. 한편 고건시장은 이날 상오 시청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원심사위원회를 주재하던중 대검중앙수사부장으로부터 전화를 통해 김본부장 등의 소환및 검찰의 처리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울시의 국장급간부 대부분은 이날 하오늦께까지 귀가하지 않고 이번 사건의 파장을 분석하며 크게 우려하는 모습들. 특히 고시장은 이번 사건이 시민들과 산하 직원들에게 미칠 충격을 의식,사건의 조속한 수습을 고위당국자에게 요청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청에선 늦어도 14일 아침까진 이번사건의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검찰에 소환된 서울시 간부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뇌물은 용도변경 조건이 아닌 사업시행인가 이후의 사례인 것으로 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 실무간부는 『지하주차장의 호텔연회용으로의 용도변경은 신청받은 적도 없으며 이는 지난 2월 이미 검찰이 수사를 위해 관련 장부를 가져갔는데 아직 실무직원들이 멀쩡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 봐도 용도변경과 관련한 금품수수는 있을 수 없는 사실』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이번 수사는 검찰이 지난달 이미 정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여오던 것이며 일본에 건너가있던 유진관광대표 곽유지씨(재일교포ㆍ충남 금산출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느라 관련자 소환이 다소 미뤄졌다는 후문. 특히 곽씨는 귀국한 뒤에도 곧바로 신병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수사가 진전을 보지못했고 돈을 건네준 사실 또한 완강히 부인해 애를 먹었다고. 곽씨에 대한 수사는 이명재중수부2과장이 틈틈이 병원으로 찾아가 신문을 한끝에 『돈을 건네줬다』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식종합건설본부장 등 서울시 고위공무원들은 이번 호텔신축허가와 관련된 혐의외에 상당한 비리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구속수사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이충우서초구청장은 서울시 교통국장으로 있을때 중고자동차의 매매허가와 관련해 검찰의 집중내사를 받았었으나 당시에는 뇌물수수액이 밝혀지지 않아 무혐의 처리됐었다. ○…이호텔은 지상 34층은 숙박및 부대시설로,지하 8층은 수용규모 5백26대분의 주차장으로 건설중이며 무교공원지하주차장도 지하 8층으로 연면적 9천9백㎡(3천평) 규모이다. 무교 3지구는 지난73년 9월6일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현 고건시장 부임 이전인 86년 4월7일 사업계획 결정을,88년 1월16일 사업시행 인가를,88년 11월28일 건축허가를 받았다.
  • 서울시 고위공무원 5명 곧 구속/대검,철야조사

    ◎재개발 싸고 거액수뢰 혐의/건설본부장ㆍ도시국장ㆍ구청장 포함 고위공직자의 부정비리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선 대검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ㆍ이명재부장검사)는 12일 서울시의 김인식종합건설본부장,김영수도시계획국장,이충우서초구청장,변의정동대문구청장,박명화종합건설본부건축부장등 고위공무원 5명을 연행,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들을 철야수사,증거를 확보하는 대로 빠르면 13일중 모두 구속할 방침이다. 이들은 지난 88년 유진관광(대표 곽유지ㆍ재일교포)이 서울 중구 무교동 63일대 재개발지구 안에 있던 엠파이어호텔을 헐고 국내 굴지의 관광호텔을 새로 짓기 위해 건축허가등을 받는 과정에서 유진관광측으로부터 수백만∼수천만원씩의 뇌물을 받고 건축허가등 업무와 관련된 편의를 제공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당시 김본부장은 서울시 건설관리국장이었으며 김국장은 도시계획국장,이청장은 교통국장,변청장은 환경녹지국장,박부장은 도시계획국 재개발과장이었다. 이들에 대한 수사는 검찰이 지난달 정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오다지난 10일 호텔측 직원으로부터 『뇌물을 건네주었다』는 자백을 받아내 급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중앙수사부장은 이날 『그동안 집중내사를 벌인 끝에 이들의 혐의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히고 『철야조사결과 뇌물수수 사실이 드러나면 13일 안에 이들을 모두 구속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들에게 뇌물을 준 시공업자와 건축업자도 불러 조사한 뒤 뇌물공여혐의로 구속 또는 입건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지난 88년 서울시 종합건설본부장이었던 최종무씨도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곧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문제의 무교3지구 재개발사업은 6천8백48㎡(2천여평)의 대지에 지하 8층 지상 34층 연건평 9만7천4백80㎡(2만9천5백여평)의 관광호텔을 짓는 공사로 유진관광대표 곽씨등 3명이 사업시행자이다. 이 호텔은 91년 완공목표로 88년초에 착공됐으나 공사중 투자자들간의 마찰로 지상 2층 골조만 세워둔 채 공사가 중단돼 있는 상태이며 한때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샹그리라와 체인협약을 추진했으나 최근 관계가 끊어진것으로 알려졌다.
  • 「특명사정반」 무슨일 어떻게 하나

    ◎“지도층 대숙정”… 가려진 환부 도려낸다/기업인ㆍ호화생활자 비리도 암행조사/서울시 간부 5명 대검소환은 “예고편”/보안누설 막게 요원들 사표 써놓고 활동 대통령 특명사정반(반장 김영일청와대사정비서관)이 12일 상오 청와대 별관3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통치사정」의 돛을 올렸다. 공직사회에 사정한파의 내습을 예고하는 특명사정반의 가동은 벌써부터 공무원사회뿐만 아니라 기업인ㆍ정치인ㆍ사회지도급 인사들에게 몸조심,행동조심의 「오뉴월 추위」를 느끼게 하고 있다. ○…이날 상오 10시35분부터 11시45분까지 70분간에 걸친 발대식은 「특명반」을 총지휘하는 정구영민정수석비서관의 훈시,반장인 김비서관의 지침시달,사정요원들의 선서및 「사표제출」순으로 진행. 정수석은 비공개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은 최고의 충성집단으로서 일심동체가 되어 대통령에게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뒤 『대통령 특명사정반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통치사정의 첨병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 이날 참석한 54명의 요원들은 『본인의 직위와 명예를 걸고 특명사정업무에 임할 것이며 업무수행과정에서 기밀을 누설하거나 품위를 실추시켜 물의를 일으키거나 또는 보안상의 의무를 소홀히 했을 경우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고 선서. 김반장은 이같은 선서내용을 위반할 때에 대비,요원들로부터 미리 사표를 일괄 제출받았으며 문제가 야기되었을 때는 즉각 수리하겠다고 엄명을 내렸다. ○…특명사정반의 활동은 총괄(기획ㆍ종합)ㆍ1(기업부동산)ㆍ2(공직기강)ㆍ3조(사회지도층)등 4개조로 나눠 각조별로 팀장을 두어 분야별로 전담시키되 필요한 경우 4개조에서 약간명씩을 수시로 차출,지역별ㆍ부처별 분담활동을 맡길 계획. 사정요원들은 청와대 사정비서실 9명,감사원5국ㆍ국무총리 4행정조정관실ㆍ치안본부 조사과(구수사1대)에서 각기 15명씩 총 5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개가 서기관급 이상이며 경찰은 경감ㆍ경정급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들 요원들은 이날부터 본래 소속기관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정민정수석의 지휘아래 들어오기 때문에 「특별반」 활동시한인 연말까지는 원소속기관인 감사원ㆍ총리실ㆍ치안본부와 완전히 단절돼 사정활동을 벌인다. 따라서 이들은 철저한 보안속에 비노출 암행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첩보나 정보는 오로지 팀장이나 반장에게만 보고하게 되며 만약 원소속기관의 상사에게 이를 알리거나 자신이 맡고 있는 활동내용을 보고할 경우 처벌을 받게 돼 있다. 김반장은 일단 요원들을 4개조로 편성,배치했지만 전담요원들의 편견이나 타성의 배제를 위해 필요시 수시로 조편성을 재조정,신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시ㆍ도 가운데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특별기동조」를 편성,현지에 파견하여 집중적으로 내사를 펴는등 기민하게 활동을 벌일 계획. ○…특명사정반중 기업부동산 분야를 다룰 제1조는 우선 그동안 은행감독원ㆍ주거래은행들이 30대재벌 5백20개 기업의 부동산 취득관계를 다룬 자료들을 재점검,잘못이 있는가를 조사하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가 있는 기업에 대해 집중적인 내사를 벌일 방침이다.또 기업의 비업무용ㆍ과다부동산 매각 등 처분이 위장처분인지의 여부 등과 함께 일선 관계창구에서 당초 원칙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할 것이라고. 기업부동산 분야의 특명사정활동 과정에서 해당기업의 주거래은행이 여신관리 규정을 어기고 그 기업의 부동산취득을 묵인하거나 음성적으로 보호해준 경우가 적발될 때는 지난번 이병선한일은행장의 면직조치처럼 즉각적인 문책이 뒤따를 것이라고 한 관계자가 설명. 공직기강 분야를 맡는 2조는 그동안 청와대 민정비서실이 중심이 돼 3급이상 고위공직자에 대한 2차례에 걸친 복무점검 자료를 토대로 하되 부동산 투기여부,각종 도시계획,개발계획 누설,직무관련비리,공사생활문란 문제에 비중을 둘 방침. 차부근총무처총무국장(품위실추)ㆍ서병기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직무관련 비위)의 의원면직 조치에 이어 12일 서울시 김인식종합건설본부장ㆍ김영수도시계획국장및 구청장 2명 등(뇌물등 직무비위)에 대한 대검의 소환조사 및 구속방침은 이같은 특명사정의 예고편을 보여준 것이라고. 이들의 비위는 이미 그동안의 복무점검결과 포착한 내사자료를 공직기강 확립의 시점에 맞춰 처벌을 가시화한 것인데 앞으로 사정활동결과 인사조치 등 행정처벌을 할 것은 행정처벌을 하고 사법처리할 것은 검찰에 내사자료를 보내 즉각 형사처벌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사회지도층을 주로 맡을 3조는 최대의 보안을 기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ㆍ정부투자­재투자기관장은 물론 기업인ㆍ문화예술인 등 사회저명인사를 망라하되 부동산투기ㆍ호화사치ㆍ비리 등을 중점 내사할 계획. 3조는 이밖에 국세청과 협조하여 세금은 적게 내면서 호화사치생활을 하는 보유층을 집중 조사해 이들의 반사회적 행태를 공개하고 세무사찰 등 모든 가능한 제재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특명사정반의 각조는 비리ㆍ비위사실을 포착할 때는 즉각 반장에게 보고하고 비위의 정도에 따라 정민정수석이 노태우대통령에게 이를 직보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노대통령에 대한 보고는 이같은 수시보고와 함께 매월 사정활동 중간결과를 종합하여 보고하는 정기보고로 나뉘어지는데 정기보고때는공직기강 확립의 추이나 분위기 쇄신수준의 평가는 물론 국정집행방향에 대한 건의도 포함된다고. 특명사정반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는 관계기관으로부터 언제 어느 때라도 제공받게 되어 있어 특명반은 검찰ㆍ경찰ㆍ감사원ㆍ국세청ㆍ은행감독원 등 모든 정부기관에 관련자료를 요청할 방침.
  • 소 교포,53년만에 친척상봉/두번째운항 여객기로 입국(조약돌)

    ○…지난달 31일 한소간의 민간교류가 본격화된 이후 소 아에로플로트 항공편으로 한국교포가 입국,53년만에 헤어진 친척을 만나 이산가족의 한을 풀었다. 소과학연구소 직원인 김인식씨(70ㆍ모스크바 거주)는 6일 낮12시30분쯤 한국에 두번째 취항한 아에로플로트 595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헤어진지 53년만에 조카 김봉현씨(46ㆍ강남구 신반포 한신아파트 324동 101호)등 친척을 감격적으로 만났다. 김씨는 공항에서 『지난 30년말 일제를 피해 만주로 떠난 이후 이제서야 친척을 만나는구나』라며 흐느꼈다. 김씨는 지난 45년 해방이후 만주에서 고학을 하며 하얼빈대를 다니다 이후 소련으로 옮겨 정착했다. 김씨는 조카 김씨집에서 5∼6일쯤 묵은뒤 다시 소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불법 연장영업 나이트클럽서 종업원이 손님 치사

    26일 상오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박종수씨(31ㆍ상업ㆍ서대문구 남가좌동 361의2)가 이 나이트클럽 종업원 김인식씨(30)로부터 매를 맞아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오5시쯤 숨졌다. 종업원 최덕성씨(25)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상오0시30분쯤 혼자 술을 마시러 왔다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종업원 김씨로부터 매를 맞던중 지하홀안 2층에서 3m아래 대리석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씨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상오2시까지 영업시간을 넘겨 불법연장영업을 한 업주도 입건 조사할 방침이다.
  • 쌍용그룹 부회장 김채겸씨

    쌍용그룹(회장 김석원)은 18일 그룹부회장겸 쌍용양회회장에 김채겸(오른쪽) 쌍용양회사장,쌍용정유대표이사 회장에 이승원(왼쪽) 쌍용정유사장을 추대하고 쌍용양회대표이사 사장에 고덕창쌍용양회부사장,쌍용정유대표이사 사장에 장석환 그룹종합조정실장을 승진기용하는 한편 그룹종합조정실장에는 차형동 쌍용건설부사장을 전보 발령했다. 이밖에 쌍용그룹은 승진,게열사간 전보 등 총 67명에 대한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쌍용건설 장지환 △쌍용양회 김태문 △〃 박영희 △㈜쌍용 박영일 △〃 이용해 △쌍용건설 장동립 △쌍용자동차 곽인웅 △쌍용해운 이상원 △남광토건 황융광 △쌍용건설 한왕수 △〃 박병연 △〃 주재원 △쌍용자동차 이한준 △쌍용투자증권 김남중 △쌍용해운 정윤섭 △승리기계 고건웅 △쌍용양회 이진명 △〃 서명열 △〃 구용회 △〃 이일구 △㈜쌍용 정상욱 △〃 김용환 △〃 이면호 △쌍용투자증권 이재호 △쌍용해운 김광욱 △쌍용컴퓨터 목동균 △쌍용양회 홍사승 △〃오희갑 △〃 어재식 △〃 강태진 △㈜쌍용 노정웅 △〃 인흥기 △〃 홍승재 △〃 이은범 △〃 맹경수 △〃 서의규 △〃 조국필 △쌍용정유 송병오 △〃 김성일 △쌍용건설 송만림 △〃 이홍규 △〃 창종익 △쌍용자동차 신창수 △〃 김석기 △〃 김속남 △〃 권태성 △〃 최원봉 △〃 이건웅 △쌍용중공업 우석근 △〃 김명붕 △〃 김흥식 △〃 손계욱 △〃 이간 형 △쌍용엔지니어링 김광두 △승리기계 김기신 △쌍용컴퓨터 김건호 △고려화재 전무 김태훈 △승리전자 〃 고재윤 △쌍용경제연구소 이사 국흥주 △쌍용엔지니어링 대외직이사 최상준 △쌍용투자증권 이사 이근호 △쌍용중공업 상무 김정근 △쌍용정공 이사 강익서 △쌍용건설 대외직이사 정무선 ▷한국은행◁ △강릉지점장 김현주 △국방대학원 안보과정 파견 이수길 ▷무역협회◁ △전무이사 김은상 △상무〃 임용운 △〃 최세형 △이사 고광훈 ▷한국종합전시장◁ △대표이사 사장 임광원 ▷국민은행◁ △종로지역 본부장 성백환 △강서지역 〃 김진차 △경인지역〃 이재령 △인사부장 김태식 △연수원장 심상필 △고객업무부장 변종화 △특수영업〃 조철상 △평화 임영기 △종로 박무길 △청계 김세영 △종로5가 김진규 △서대문 박상병 △아현동 김방주 △남가좌동 김광헌 △서교동 김문수 △서강 신석천 △성산동 이한수 △태평로 문병철 △문산 정재창 △일동 진수동 △신철원 박명제 △반포 김유환 △잠실 이광진 △암사동 윤원모 △대치동 김덕현 △서초동 정창기 △방배동 윤영조 △명일동 이용선 △청담동 김창완 △무역센터 윤영섭 △송탄 고병관 △용인 류웅기 △파장동 조문용 △비산동 전홍 △정자동 이재위 △이천 최복룡 △신길동 장극채 △대림동 최명규 △관악 백창현 △개봉동 김정남 △여의도 이광우 △신정동 이치종 △난곡 이웅재 △독산동 장유석 △화곡본동 김종명 △구로동 김용국 △봉천서 장대성 △공항동 유춘식 △인천 윤재청 △숭의동 이재영 △부천 박도원 △철산 육세흥 △안산 이창섭 △주안남 김보근 △청량리 민정기 △이문동 나우섭 △용두동 이용구 △장위동 조건일 △면목동 조붕묵 △화양동 이종민 △중곡동 이원영 △종암동 김인식 △구의동 권영세 △북악 정수길 △태릉 김재운 △자양동 노재선 △마장동 정우원 △보문동 김상철 △옥수동 이홍주 △행당동 노달현 △양평 박대균 △구리 천만식 △춘천 이갑수 △원주 김광범 △태백 한현택 △부산 김형수 △동래 김차갑 △부전동 문성득 △영도 이덕영 △사상 이청길 △남천동 김석현 △해운대 이근우 △서대신동 최태영 △충무 김동철 △울산 정영근 △동마산 박용태 △옥포 김호길 △하동 배용운 △점촌 배정호 △신암동 윤성호 △범어동 윤재원 △내당동 서상길 △여수 김선철 △대인동 최대식 △여천 김태진 △나주 이종희 △제주 김세훈 △서귀포 장길호 △신제주 강원필 △논산 최용규 △공주 정제면 △조치원 송영만 △용전동 황용도 △유천동 장준섭 △방이동지점개설준비위원장 이우찬 △동수원〃 김용주 △업무지원부비서실장 오명사 △인사부부부장 조경명 △연수원부원장 노기윤 △고객업무부카드사업실장 지한구 △중소기업부 중소기업종합상담실장 정만용 △국제부부부장 이해석 △경인지역본부부본부장 박정남 △백필현 △정영수 △김무언 △서만태 △봉철우 △장상화 △송재헌 △권정부 △서강윤 △고용식 △이무정 △한억훈 △김태완 △이준호 △이재천 △최돈준 △김휘웅 △박화서 △김수한 △김원기 △강호영 △주성돈 △김복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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