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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의성, 문재인 대통령 응원...화제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

    배우 김의성, 문재인 대통령 응원...화제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

    배우 김의성이 문재인 대통령에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25일 배우 김의성(54)이 SNS를 통해 청와대 국민청원 지지를 호소했다. 김의성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모로 힘든 시기다. 문재인 대통령께 더 큰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라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를 덧붙였다.김의성이 링크한 게시물은 같은 날 한 게시자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께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게시자는 해당 글에서 헌법개정안 실패, 풍계리 폭파, 북미정상회담 중지 등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의 뜻을 대변해 힘을 내달라고 요구했다.게시자는 문 대통령 취임 1년을 되짚으며 “당신이 1년 남짓한 시간들 속에서 보여준 모든 일들이 당신과 함께라면 역사에, 이념에, 타국의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세계의 우뚝 선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청원한다. 부디 힘을 내어달라. 언제나 국민이 뒤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 문재인이라는 당신에게 청원한다. 같이 국민들 손잡고 행복하고 모두가 먼저인 세상이 도래하는 순간에 같이 눈물흘리며 부둥켜 안고 눈물 한바가지 흘려보자”고 덧붙였다. 게시자는 글 말미에서 “지난 일년과 앞으로의 4년. 그리고 특히 오늘 하루.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다”며 문 대통령에 힘을 실었다. 해당 청원은 게시된 지 하루도 안 되서 10만 명 이상 지지를 얻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14만 1390명이 동의했다. 김의성 역시 청원 게시자와 같은 마음으로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뜻을 내비치며 힘을 보탰다. 이하 청와대 국민청원글 ‘문재인 대통령님께 청원합니다’ 전문 문재인 대통령님 헌법개정안 실패, 풍계리 폭파, 북미정상회담 중지 등 오늘 하루만 해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국가적 혹은 역사적 사건들이 좋든 싫든 결국에는 우리 국민들이 더 잘사는 나라로, 안전하고 희망이 있는 행복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줄것임을 믿습니다. 한번에 모든 일이 성사될 수는 없습니다. 반 백년에 걸쳐 지금까지도 희미하게 남아있는 냉전 분위기와 더불어 각국의 이익이 첨예하게 얽혀있는 이 순간에 저는 아니 저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가 뽑은 당신에게 기대를 걸려고 합니다. 당신이 1년 남짓한 시간들 속에서 보여준 모든 일들이 당신과 함께라면 역사에, 이념에, 타국의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세계의 우뚝 선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었습니다. 언론이니 당리당략이니 이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에게는 이러한 반대세력들에게 조차도 험한 말을 하며 화살을 돌리는 행위조차 당신의 철학에 맞는 일이 아닐테니까요. 이 시국에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당신을 믿고 응원하는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길었을 1박 4일간의 여정은 이제 우리 국민들이 이어 받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전쟁과 혐오가 혐오대상이 되는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당신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청원합니다. 부디 힘을 내어주세요. 그러니 당신에게, 우리 대통령님에게 직접 청원합니다. 언제나 국민이 뒤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러니 당신에게, 문재인이라는 당신에게 청원합니다. 꼭 같이 국민들 손잡고 행복하고 모두가 먼저인 세상이 도래하는 순간에 같이 눈물흘리며 부둥켜 안고 눈물 한바가지 흘려봅시다. 지난 일년과 앞으로의 4년. 그리고 특히 오늘 하루.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김의성 페이스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연예계 응원 물결★ 김태리-정우성-공효진 등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연예계 응원 물결★ 김태리-정우성-공효진 등

    2018 남북정상회담이 오늘(27일) 진행된 가운데, 수많은 스타들이 응원을 보냈다.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스타들이 평화 기원 릴레이를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남북정상회담 공식 사이트에는 가수 조용필, 백지영, 배우 정우성, 김태리 등 스타들의 환영 메시지가 올라왔다. 앞서 남측예술단에 합류해 ‘봄이 온다’ 평양 공연을 마친 가수 조용필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많은 문화 교류가 이뤄졌으면 한다”며 “‘봄이 온다’처럼 가을에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한다.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남북이 함께하는 공연이 더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배우 정우성은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민족 화합의 기회, 종전을 넘어 평화협정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태리 역시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가수 정은지, 솔비, 알리, 모모랜드, 배우 하석진, 김의성, 엄지원, 김규리 등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곽윤기, 최민정, 임효준 등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배우 공효진은 SNS를 통해 응원 영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공효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그동안 많이 봤는데 남북이 금방 헤어져야 하는 안타까운 내용이 많았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이 오래도록 우정을 쌓길 바란다.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 출발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남북정상회담 공식사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골든슬럼버’ 개봉 엿새 만에 100만 돌파...‘블랙팬서’ 열풍 속 쾌거

    영화 ‘골든슬럼버’ 개봉 엿새 만에 100만 돌파...‘블랙팬서’ 열풍 속 쾌거

    영화 ‘골든슬럼버’가 개봉 엿새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골든슬럼버’는 누적 관객 수 100만 81명을 동원했다. ‘골든슬럼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100만 관객 돌파 사실을 전하며, 출연 배우들의 자축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대명, 김성균은 ‘100’이라는 숫자 풍선을 들고 기쁨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이좋게 ‘1’을 나눠든 강동원과 김의성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골든슬럼버’는 서울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성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개봉한 이 영화는 마블사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대작 ‘블랙팬서’와 같은 날 개봉, 예매 전쟁 속에서 꿋꿋하게 버티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영상) ‘골든슬럼버’ 출연 배우들이 전하는 설 인사

    (영상) ‘골든슬럼버’ 출연 배우들이 전하는 설 인사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배우들이 설 인사를 전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영화 배급사 측은 15일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까지 ‘골든슬럼버’ 주역이 전하는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라는 김의성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이어 김성균이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분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를, 김대명은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한 황금빛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요”라며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알린다. 주연을 맡은 강동원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 ‘골든슬럼버’ 관람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라며 설 연휴 극장가 관람을 독려한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개봉 첫날(2월 14일) 16만 1443명, 누적 관객수 17만 128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2017년 설 연휴 최고 흥행작 ‘공조’의 개봉 첫날 스코어 15만 1845명과 명절 인기 시리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개봉 첫날 스코어 14만 2771명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간 강동원,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은 아냐”

    “인간 강동원,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은 아냐”

    배우 김의성과 강동원의 친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 김의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강동원에게 가장 선배인 김의성과 어떤 관계인지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촬영 끝나고 선배님과 같이 해외여행도 갔다 왔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김의성은 “동원 씨가 워낙 많이 먹더라”고 말했고, 강동원은 “저는 한 끼도 허투루 먹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리포터는 김의성에게 ‘인간 강동원’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의성은 “쉽게 가까워질 사람은 아니다. 낯가림도 있고, 연예인으로서의 밝음은 없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좀 가까워지면 옆에 가만히 있어도 되는 편한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강동원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 촬영, 사람들이 날 보고 놀라 NG”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 촬영, 사람들이 날 보고 놀라 NG”

    ‘골든슬럼버’ 강동원이 사람이 많은 광화문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17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동석 감독과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광화문에서 촬영한 폭파신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동원은 “전체 유동인구를 다 막아놓고 찍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섞여서 찍었다. 촬영 중이라고 얘길 안하고 찍으니까 갑자기 날 쳐다보고 놀라시더라. 그래서 계속 NG가 났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이어 “성신여대 앞에서 찍을 때는 인파 속에서 찍었다. 다른 분들 다 그냥 지나가시는데 나 혼자 일을 해서 창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4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원, 암살범이 되다…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

    강동원, 암살범이 되다…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강동원을 비롯해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예고편에는 비틀즈 명곡 ‘골든슬럼버(Golden Slumbers)’를 배경음악으로 긴박감 넘치는 한 남자의 도주극이 담겨 있다. ‘골든슬럼버’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된 곡이자 폴 메카트니가 해체를 앞두고 멤버들에 대한 우정의 마음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황금빛 낮잠’을 의미한다. 택배 기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건우의 모습에 이어 차량 폭파로 아수라장이 된 광화문 일대와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이 되어 쫓기기 시작하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건우’로 분한 강동원의 다급한 모습에 이어 그가 도망칠수록 위험에 빠지게 되는 친구들로 등장하는 김성균, 김대명, 윤계상, 한효주와 정체불명 사람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골든슬럼버’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불렀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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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교육부 ◇고위공무원△정책기획관 김태훈△고등교육정책관 김규태△대학학술정책관 박성수△직업교육정책관 김영곤△학교혁신정책관 최은희△교육복지정책국장 신익현△학생지원국장 정종철△평생미래교육국장 최은옥△교육부 오승현 홍민식◇부이사관△국정화진상조사팀장 최승복△사립대학정책과장 이재력△대학학사제도과장 강병구△전문대학정책과장 염기성△교육협력과장 최창익△미래교육기획과장 유지완△평생학습정책과장 권성연△학교안전총괄과장 유정기△교육통계분석과장 양창완△교육부 이윤홍△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최인엽△금오공과대 사무국장 이강국△장관비서실장 박대림△교육일자리총괄과장 고영종△교육기회보장과장 배동인△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정오채◇장학관△교육과정정책관 남부호△홍보담당관 안순억△교육과정정책과장 권영민△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교육부 김대원 박희동 강순나 송달용◇서기관△국민소통지원팀장 정승화△기획담당관 김영진△혁신행정담당관 최성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신종△국제교육협력담당관 김현주△교육국제화담당관 강정자△재외동포교육담당관 하유경△반부패청렴담당관 임용빈△고등교육정책과장 이해숙△국립대학정책과장 최수진△국립대자원관리팀장 이의석△사학혁신지원과장 김정연△대학재정장학과장 이강복△대입정책과장 송근현△산학협력정책과장 김우정△중등직업교육과장 최보영△전문대학법인팀장 안상훈△교원정책과장 장미란△교원양성연수과장 김형기△교과서정책과장 조훈희△교수학습평가과장 신미경△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 이혜진△교육복지정책과장 김도완△지방교육재정과장 천범산△지방교육재정분석팀장 김태경△유아교육정책과장 권지영△방과후돌봄정책과장 박지영△학교생활문화과장 이상돈△학생건강정책과장 조명연△장애학생진로교육팀장 이홍열△융합교육팀장 정윤경△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이러닝과장 김석△교육부 이주희 문상연 김주연 오응석△서울과학기술대 최기수△한국방송통신대 김석권△국립특수교육원 신용갑△강릉원주대 김성겸 김종길△강원대 양승택 박정호△경북대 황경섭△공주대 신경현△군산대 유승완△목포대 김은수△부산대 최형장△전남대 고영훈△전북대 이창휴△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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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KT에스테이트 경영기획실장 차재연◇상무 신규 선임△KT DS 이머징테크본부장 문상룡△나스미디어 광고본부장 박평권◇선임△BC카드 경영기획부문장 신광석△KT스카이라이프 운영총괄 강국현◇전보KT SAT 사업총괄 임태성 ■현대산업개발그룹 ◇HDC현대산업개발△전무 육근양 권순호△상무 박상일 장경일△상무보 김동진 황종홍 나성근 김의성 배영선 정상민 김풍년◇HDC현대EP△상무 채경석△상무보 김태상 김상수◇HDC아이콘트롤스△상무 최익훈△상무보 김영유◇HDC현대아이파크몰△이사 서일엽△이사대우 한희권◇HDC아이서비스△상무보 최용준◇HDC아이앤콘스△상무보 최원석◇HDC영창뮤직△상무보 김병철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IDT△전무 고석남△상무 이찬성◇에어서울△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아시아나에어포트△대표이사 전무 오근녕◇금호리조트△대표이사 전무 김현일◇금호고속△부사장 정희기△전무 이계영 이송호△상무 오종회 채형옥◇금호건설△부사장 이동학△전무 양성용 조완석△상무 문왕현 박한철 서원상 최종원 최준희◇아시아나항공△부사장 김광석△전무 기철 김영헌△상무 김광석 김광현 안효경 오윤규 이강현 최재국◇에어부산△상무 김재수◇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전무 서현재◇T&1△상무 이관형◇AH△상무 장회식◇KR△상무 이상현◇KO△상무 선종록◇AO△상무 박정교◇STM△상무 김성철◇KI△상무 남경윤 ■KB금융지주 ◇신규 선임△CIB총괄 전무 오보열△리스크관리총괄 상무 신현진△글로벌전략총괄 상무 조남훈△HR총괄 상무 권순범◇승진△준법감시인 전무 임필규△내부감사담당 전무 조영혁 ■KB국민은행 ◇부행장 전보△영업그룹총괄 오평섭△WM그룹총괄 박정림△경영지원그룹총괄 전귀상◇전보△데이터전략본부 전무 박영태△경영기획그룹 상무 이재근△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상무 성채현△기관영업본부장 김동현△아웃바운드사업본부장 허진△업무지원본부장 구승열◇전무 승진△CIB고객그룹 오보열△여신그룹 이계성△리스크관리그룹 서남종◇상무 승진△개인고객그룹 이환주△IT그룹 이우열△자본시장본부 하정△외환사업본부 이길성△정보보호본부 권혁운◇본부장 승진△전략 허상철△스마트고객 변기호△여신심사 김태구△IT 이지애△HR 이기노◇지역영업그룹대표 승진△강서·양천 김명원△동부 정회철△북부 조순옥△중부 정순학△경기북 한형구△경기중앙 이창길△경서 김교란△경북 강석곤△대전·충남 김운태△충북 윤증근△광주·전남 이승재△전북 한상견◇지역영업그룹대표 전보△강남 신선균△강동 박형수△남부 신덕순△서초 김영연△영등포 김청겸△중앙 김환국△강원·경기남 양재영△경수 공승배△인천 정기영△인천북·부천 송인성 ■KB국민카드 ◇전무△영업본부 이몽호△금융사업본부 김능환◇상무△기획본부 박성수△IT본부 이동욱△소비자보호본부 김명원△준법감시인 김기엽 ■KB증권 ◇전무 승진△파생상품영업본부장 김선창◇신규 선임 <부사장>△IB부문장 오보열<전무>△정보보호본부장 이민수<상무>△연금사업본부장 박승권△고객지원본부장 배인수 ■KB손해보험 ◇전무 승진△개인영업부문장 이화성△경영관리부문장 박경희◇상무 신규 선임△부산본부장 서홍규△장기상품본부장 오영택△자동차보상1본부장 서명희△인사총무본부장 박청△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리스크관리본부장 인혜원△보험리스크관리실장 전점식◇임원 보직 변경△전략영업부문장 겸 제휴영업본부장 전무 김대현△개인마케팅본부장 상무 한동석△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이공재△대구본부장 상무 조흠준△법인영업부문장 상무 남상준△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허봉열△법인영업3본부장 상무 강성훈△GA본부장 상무 장형△준법감시인 상무 김혜성 ■KB손해사정 ◇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조찬형◇임원 보직 변경△자동차보상1본부장 상무 고낙현 ■KB손보 CNS ◇전무 승진△대표이사 겸 업무본부장 엄성만◇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김경애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글로벌사업그룹 지성규△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전무 승진△기업사업본부 김인석△경인영업본부 박의수△소비자보호본부 백미경△경영기획그룹 이승열△영업지원본부 정석화◇본부장 승진△정보보호본부 김동건△부산영업본부 김영철△변화추진본부 서일범△대전세종영업본부 이무성△외환사업단 조종형△강남영업본부 조현철△송파영업본부 채규갑△중앙영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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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나와!” 외쳤던 정우성 “KBS 정상화 바란다”

    “박근혜 나와!” 외쳤던 정우성 “KBS 정상화 바란다”

    배우 정우성이 K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KBS의 정상화를 바란다”고 밝혀 화제다.정우성은 지난 20일 KBS ‘4시 뉴스집중’에 출연해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과 ‘소방관 GO 챌린지’ 등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난민촌을 몇 차례 방문하면서 어떤 혼돈을 느낀 적이 있다”면서 “‘정치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이고 인류란 뭐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후원의 온정을 느꼈을 때 ‘이를 치유하는 것도 인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소방관GO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의성 배우가 저를 지명을 했고, 취지를 듣고 소방관 처우에 대한 문제점을 듣게 됐고, 그렇게 참여하게 됐다”면서 “저 말고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제가 유명인이다보니 명예 소방훈장이라는 것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 및 처우 개선, 소방청 독립을 돕는 법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 ‘소방관GO챌린지’에 참여했고, 배우 한지민과 함께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정우성은 방송 말미 “근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 뭐가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KBS의 정상화요. 1등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현재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20일 현재 108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질문을 한 국혜정 KBS 앵커는 “노력하겠다”고 웃었다. ● “박근혜 나와!” “블랙리스트? 자유롭게 표현하며 살아야죠”정우성은 이전에도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 관련 생중계 행사에서 곽도원과 사격자세를 취하다 “유명한 자세인데 아시는 분은 알 것”이라며 두 눈을 뜨고 사격 자세를 취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을 흉내냈다.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가 매 주말 열렸을 때도 그랬다.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 무대인사 중 “박성배(황정민), 앞으로 나와!”를 패러디해 “박근혜 나와!”라고 외쳤다.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던 정우성은 런던한국영화제에 참석해 “(블랙리스트는)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라며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가장 좋잖아요?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죠”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국가는 국민의 생각이 만드는 것 같다”정우성은 20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과연 정치적 발언인지 다시 한 번 질문해 볼 수 있다. 내 말과 표현은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한 국민으로서 염원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국민이 권력의 불합리에 대해 이야기하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발언을 억제하곤 한다. 그런 발언을 자제시키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난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우리 국민 모두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관심이 바람직한 국가와 정치인을 만든다. 히틀러는 ‘생각이 없는 국민은 국가의 큰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독재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자산이겠나. 그걸 반대 입장에서 본다면 아름다운 국가는 국민의 생각이 만드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우성, KBS 뉴스 인터뷰에서 “KBS 정상화 바란다”

    정우성, KBS 뉴스 인터뷰에서 “KBS 정상화 바란다”

    배우 정우성이 K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KBS의 정상화를 바란다”며 소신 답변을 남겼다. 정우성은 20일 KBS 1TV ‘4시 뉴스집중’에 출연해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과 ‘소방관 GO 챌린지’ 등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정우성 “KBS 정상화를 원한다” 방송 말미, 앵커가 정우성에게 “근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 뭐가 있느냐”라고 묻자 정우성은 “KBS의 정상화요. 1등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길 바랍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국혜정 KBS 앵커는 “노력하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현재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20일 현재 108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난민촌을 몇 차례 방문하면서 어떤 혼돈을 느낀 적이 있다”면서 “‘정치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이고 인류란 뭐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후원의 온정을 느꼈을 때 ‘이를 치유하는 것도 인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소방관GO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의성 배우가 저를 지명을 했고, 취지를 듣고 소방관 처우에 대한 문제점을 듣게 됐고, 그렇게 참여하게 됐다”면서 “저 말고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제가 유명인이다보니 명예 소방훈장이라는 것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 및 처우 개선, 소방청 독립을 돕는 법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 ‘소방관GO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배우 한지민과 함께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됐다. ●“모든 국민 정치적 발언 소신 있게 밝힐 수 있어야” 정우성은 같은 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정치·사회적 발언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정우성은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과연 정치적 발언인지 다시 한 번 질문해 볼 수 있다. 내 말과 표현은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한 국민으로서 염원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국민이 권력의 불합리에 대해 이야기하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발언을 억제하곤 한다. 그런 발언을 자제시키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난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정우성은 “우리 국민 모두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관심이 바람직한 국가와 정치인을 만든다. 히틀러는 ‘생각이 없는 국민은 국가의 큰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독재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자산이겠나. 그걸 반대 입장에서 본다면 아름다운 국가는 국민의 생각이 만드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우성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 출연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갑자기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정우성은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성 “영화 안에서 사회와 호흡하는 마음”

    정우성 “영화 안에서 사회와 호흡하는 마음”

    아티스트컴퍼니는 영화계의 최고 절친 정우성과 이정재가 만든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다. ‘강철비’에 정우성과 정원중이, ‘신과 함께’에 이정재와 하정우가, ‘1987’에 하정우와 김의성, 김종수가 출연하는 등 한솥밥 식구끼리 세게 붙었다. 대표(최근 전문가를 영입해 물러났다)로서, 배우 개인으로서 마음이 다르지 않을까 싶었다.“회사에서는 소속 배우들의 영화가 모두 텐트폴(흥행 가능성이 높은 대작)에 걸려 있으니 잔치 분위기 아닐까요? 하하하. 물론 그 안에서 경쟁이라는 게 있겠죠. 아마 서로가 상처받지 않을 만큼 내 게 요만큼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을 거예요. 그 밑바닥엔 셋 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깔려 있을 거구요. 다행히 극장에서 영화 보는 관객 입장에서는 풍성한 12월이 되지 않을까. 장르 다르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고 재미도 다르니까요.” ‘강철비’가 먼저 출발해 나흘 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 괜찮은 성적이다. 정우성은 쿠데타에 휩쓸려 큰 부상을 당한 ‘북한 1호’를 데리고 남쪽으로 숨어든 북의 전직 특수요원 엄철우를 연기한다. 체중을 70㎏대 초반까지 줄여 퀭해 보이는 엄철우는 체제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려는 치열함이 동력인 캐릭터다. 핵전쟁 발발을 막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를 연기한 곽도원과의 ‘케미’가 인상적. ‘아수라’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이다.“‘아수라’라는 인연의 끈이 없었으면 이번 같은 케미를 내지 못했을 거예요. 서로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 있었고, 긴 시간 떨어지지 않고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 게 미묘하게 살아난 장면이 차량 이동 장면과 망향비빔국수집 장면이에요. 별 대사, 별 유머가 아니었는데도 두 남자 사이의 공기와 온도가 전달돼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죠.” ‘강철비’는 한반도 핵 문제라는 민감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시의성 있는 작품이다. 특정 입장이 확고한 경우라면 불편한 장면도 있을 법하다. “저게 말이 되냐고 화를 내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죠. 영화 하는 사람들은 사회에 숨죽여 있는, 갈망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그런 걸 영화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게 영화 작업하는 사람들의 특성이죠. 그러다 보니 오해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있을 법한 일들을 극대화된 상상력으로 펼쳐 놨으니 그런 것들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올해 초 우리 현대사를 신랄하게 풍자한 ‘더 킹’에 이어 ‘강철비’까지 메시지가 강한 작품을 연달아 골라잡는 분위기다. “나이를 먹고 기성세대가 되어 가며 영화 안에서 사회와 호흡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작품 바탕에 깔리는 메시지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다른 차원의 고민 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또 그런 시나리오들이 자연스럽게 저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고 있는 정우성은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19대 대선 때는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캠페인 참여는 젊은 날에 대한 반성이라고 할까요? 그때는 너무 성실하게 안 했던 것 같아요. 하하하. 국민의 무관심은 잘못된 정치를 용인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끊임없이 국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제 발언들이 정치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비뚤어진 정치세력을 향해 배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리를 낸 것뿐이에요. 이 정도 정치적 발언은 우리 국민 모두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민감한 이슈를 영화로 만들고 싶은 게 영화하는 사람들 특징” 정우성

    “민감한 이슈를 영화로 만들고 싶은 게 영화하는 사람들 특징” 정우성

    한솥밥 배우들 연말 빅3 영화 대거 출연···“연말 잔치 분위시 속 경쟁도” 아티스트컴퍼니는 영화계의 최고 절친 정우성과 이정재가 만든 배우 매니지먼트다. ‘강철비’에 정우성과 정원중이, ‘신과함께’에 이정재와 하정우가, ‘1987’에 하정우와 김의성, 김종수가 출연하는 등 한솥밥 식구끼리 세게 붙었다. 대표(최근 전문가를 영입해 물러났다)로서, 배우 개인으로서 마음이 다르지 않을까 싶었다.“회사에서는 배우들의 영화가 모두 텐트폴에 걸려 있으니 잔치 분위기 아닐까요? 하하하. 물론 그 안에서 경쟁이라는 게 있겠죠. 아마 서로가 상처받지 않을 만큼 내께 요만큼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을거에요. 그 밑바닥엔 셋 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깔려 있을거고요. 다행히 극장에서 영화보는 관객 입장에서는 풍성한 12월 되지 않을까. 장르 다르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고 . 재미도 다르니까요.” ‘강철비’가 먼저 출발해 나흘 만에 160만 명을 돌파했다. 괜찮은 성적이다. 정우성은 쿠테타에 휩쓸려 큰 부상을 당한 ‘북한 1호’를 데리고 남쪽으로 숨어든 북의 전직 특수요원 요원 엄철우를 연기한다. 체중을 70㎏대 초반까지 줄여 퀭해 보이는 엄철우는 체제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려는 치열함이 동력인 캐릭터다. 핵 전쟁 발발을 막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를 연기한 곽도원과의 ‘케미’가 인상적. ‘아수라’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이다.“‘아수라’라는 인연의 끈이 없었으면 이번 같은 케미를 바라지 못했을 거에요. 서로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 있었고, 긴 시간 떨어지지 않고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 게 미묘하게 살아난 장면이 차량 이동 장면과 망향비빔국수집 장면이에요. 별 대사 별 유머가 아니었는 데도 두 남자 사이의 공기와 온도가 전달돼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죠.” 북한 사투리를 입에 붙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평양 말투에 가까이 가려고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북한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고 들었다. “여자 선생님을 모시고 기본적 언어 특성을 배웠고, 남자 톤을 따라가고 싶은 욕심에 자료 영상은 다 찾아 봤어요. 현장에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눌 여력이 없을 정도로요. 관객들이 남쪽 사투리 보다는 북한 말에 관대하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 불확실하자나요. 현장에서 민망해 할까봐 감독님이 같이 북한 말을 해주기도 했지요. 엄철우의 첫 대사를 못 알아들어 아쉬운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사실 굳이 전달되지 않아도 될 내용이에요. 하하하.” ‘강철비’는 한반도 핵 문제라는 민감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시의성 있는 작품이다. 특정 입장이 확고한 경우라면 불편한 장편도 있을 법하다. “저게 말이 되냐고 화를 내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죠. 영화 하는 사람들은 사회에 숨 죽여 있는, 갈망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그런 걸 영화로 만들고 싶어하는 게 영화 작업하는 사람들의 특성이죠. 그러다 보니 오해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있을 법한 일들을 극대화된 상상력으로 펼쳐놨으니 그런 것들을 즐겼으면 좋겠어요.”올해 초 우리 현대사를 신랄하게 풍자한 ‘더 킹’에 이어 ‘강철비’까지 메시지가 강한 작품을 연달아 골라 잡는 분위기다. “나이를 먹고 기성 세대가 되어가며 영화 안에 담아서 사회와 호흡할 수 있는 것, 작품 바탕에 깔리는 메시지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다른 차원의 고민 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또 그런 시나리오들이 자연스럽게 저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고 있는 정우성은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19대 대선 때는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캠페인 참여은 젊은 날에 대한 반성이라고 할까요? 그 때는 너무 성실하게 안했던 것 같아요. 하하하. 국민의 무관심은 잘못된 정치를 용인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올바른 국민이라면 끊임 없이 국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권력은 국민의 관심을 수용할 줄 아는 권력이겠죠? 그간 제 발언들이 정치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비뚤어진 정치 세력에 대해 국민으로서 소리낸 것을 정치적 발언이라고 한다면 우리 국민 모두가 정치적 발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년을 지나가고 있는 정우성은 이제야 조금 물렁해진 느낌이라고 했다. “어릴 적을 돌아보면 열심히 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딱딱하고 고지식했어요. 그런 시간을 거쳐서 이제 점점 유연해지고 있구나 싶어요. 연기도 그렇죠. 옛날엔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이젠 모든 것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아가고 있죠.”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핵’공감할까…神 통할까…史 퍼즐 맞출까

    ‘핵’공감할까…神 통할까…史 퍼즐 맞출까

    제작비 100억원 이상을 쏟아부은 대작들이 올해 마지막 출사표를 던진다. 14일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를 시작으로 20일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27일 장준환 감독의 ‘1987’이 개봉한다. 세 편의 제작비를 합치면 500억원에 달한다. 손익분기점이 관객 500만명을 오르내릴 정도다. 세 편 모두 주인공 외에도 조연과 카메오까지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세 편을 모두 보면 웬만한 한국 배우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지난여름 ‘택시운전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나올지 관심이다.■강철비 ‘강철비’는 잘 알려진 대로 한반도 핵전쟁 시나리오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톰 클랜시의 밀리터리 스릴러 소설과 이를 영화화한 ‘붉은 시월’,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 명령’ 등 잭 라이언 시리즈를 좋아하는 영화 팬이라면 이번 겨울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南北 두 철우의 감칠맛 나는 케미 핵 전면전이라는 일촉즉발 상황의 이면에서 이를 막으려는 두 남자, 북의 엄철우(정우성)와 남의 곽철우(곽도원)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남쪽은 대통령 선거 직후 정권 이양을 앞둔 크리스마스 즈음. 남으로 침투한 북한군은 미군의 다연장 로켓 탄두를 탈취해 국제 행사가 열리는 개성공단을 향해 발사한다. 북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것. 쿠데타 세력을 제거하라는 은밀한 임무를 부여받고 개성공단을 찾았던 전직 특수부대 요원 엄철우는 큰 부상을 당한 ‘북한 1호’를 구출해, 남으로 긴급 피난하는 중국 관료와 기업인 행렬에 몸을 숨긴다. 쿠데타 세력은 북한 1호의 행방을 쫓으며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엄철우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와 운명적으로 공조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가감 없는 시선 전달 정우성이 액션 장면의 중심이기는 하지만 원맨쇼를 벌이지 않는다는 점이 작품에 현실감을 부여한다. 북과 남의 이질감에서 비롯되는 코미디는 정우성과 곽도원이 일궈내는 케미가 또 다른 감칠맛을 관객에게 선사하다. 군사적 전문 용어와 지식이 등장하기는 하는데 감상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주변국 행보까지 생각할거리 가득 ‘강철비’를 전형적인 오락물로만 즐길 수 없는 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북한의 도발이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영화는 이 땅에서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한다. 장르 문법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는 사이사이 전쟁 위기에도 무덤덤한 남한 사회의 분위기를 우회적으로 꼬집거나 북한을 바라보는 남쪽의 두 가지 시선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북을 섬멸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입장과 독일 통일의 초석을 놓은 빌리 브란트의 말처럼 원래 하나였기 때문에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 충돌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전쟁의 초침이 긴박하게 째깍거리는 순간 우방, 혈맹을 자처하던 미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이 저마다 계산기를 두드리는 모습 등 곱씹어볼 대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전작 ‘변호인’으로 데뷔작에서 천만 감독으로 등극한 양우석 감독은 “지난 역사와 각종 기밀문서, 자료, 전문가 의견을 통해 객관적이고 개연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그리려 했다”고 말했다. 15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신과 함께 20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은 원작의 만화적 상상력이 스크린에 안정적으로 안착된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총제작비 400억원(1·2편 합산)이 투입됐다. ●전통신화 세계관 등 원작과 차별화 영화는 원작과는 꽤 거리가 있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이 그리고 있는 한국 전통 신화의 세계관을 차용하면서도 주요 캐릭터들이 영화적 시점으로 변주되고 재창조됐다. 원작에서 과로사로 숨진 회사원 김자홍(차태현)은 아이를 구하다 사망하는 살인성인의 소방관으로 바뀐다. 원귀인 유성연 병장은 자홍의 동생 수홍(김동욱)으로 등장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축은 자홍의 가족사가 된다. 액션 판타지에 머물지 않고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가족이라는 드라마적 요소를 강력하게 결합한 건 전 세대로 관객층을 확대하고 싶은 야심으로 보인다. 원작에 없는 ‘귀인’이라는 영화적 장치를 만들고, 세 명의 저승차사(하정우·주지훈·김향기)의 활동 무대를 캐릭터의 변화에 맞춰 저승과 이승으로 확장한다. ●권선징악·가족애 과도한 신파 우려도 러닝타임 139분 내내 스크린에 펼쳐지는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지옥까지 칠지옥을 구현하는 시각적 특수효과(VFX)와 컴퓨터그래픽(CG)의 완성도는 합격점을 줄 만하다. 화면 질감도 뛰어나고, CG가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 각 지옥마다 세련되고 차별화된 비주얼을 구사하고 있는 데다 칼이 숲을 이루고 있는 검수림이나 수직낙하 액션 장면, 지옥 괴물들과의 전투 장면 등은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과시한다. 나름 ‘지옥 모험물’이라는 한국형 어드벤처 장르에 기대 이상으로 충실하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흠이라면 권선징악적인 주제 의식과 가족애가 감정 과잉으로 치달으면서 빚는 과도한 ‘신파’가 아닐까. 켜켜이 쌓인 자홍의 이야기는 후반부에 다 털어진다. 특히 막판 20~30분은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아닌 이상 눈물을 참기 어려운 최루성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쟁쟁한 배우들 카메오 출연도 볼만해 출연 배우로 보면 한국 영화의 잔치판이다. 특별 출연이라고 하기엔 비중이 큰 염라대왕 역의 이정재부터 코믹 조합인 두 판관 역을 맡은 오달수, 임원희 등 조연뿐 아니라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 김민종, 유준상, 장광, 마동석 등 쟁쟁한 배우들이 카메오로 힘을 보탰다. 전작 ‘미스터 고’(2013) 이후 절치부심해 온 김용화 감독의 한국형 판타지 도전이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울러 천만 영화를 단 한 편도 내지 못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이 작품으로 숙원을 해소할지 기대된다. 12세 관람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1987 오는 27일 개봉하는 ‘1987’은 이 겨울에 야외 상영을 해도 관객들로 하여금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 영화다. 그만큼 관람 내내 가슴속에서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꿈틀거린다. 영화의 제목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용기가 모여 우리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꾼 1987년, 그해를 조명한다. 1월 14일 박종철 열사의 죽음으로부터 대통령 직선제를 이끌어내는 6월 항쟁까지다. ●박종철 열사부터 6월항쟁까지 ‘1987’은 웃음과 반전, 향수와 서스펜스 등 상업적인 요소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진정성을 끝까지 견지해 나가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황당한 기자회견이 상징하는 은폐와 조작, 꼬리 자르기의 중심에 대공수사처 박처장(김윤석)이 서서 영화를 관통한다. 이에 맞서 최검사(하정우), 윤기자(이희준), 교도관 한병용(유해진), 이부영(김의성), 대학 신입생 연희(김태리), 재야인사 김정남(설경구) 등이 차례차례 바통을 이어 가는 과정에서 진실의 퍼즐 조각이 하나둘씩 꿰맞춰지고, 결국 거대한 물줄기로 이어지게 된다. ●그 시절 노래, 건물 등 고스란히 자칫 캐릭터별로 파편화할 수 있는 이야기는 주요 등장인물 중 유일한 허구 캐릭터인 연희의 투입으로 짜임새를 갖춘다. “데모한다고 세상이 바뀌냐”고 말하던 연희는 관객을 1987년의 한복판으로 이끌어 심리적인 간격을 좁히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희가 마이마이 카세트로 즐겨 듣는 노래가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이라는 노랫말로 시작하는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이며, 연희가 거리를 내달려 올라간 버스 위에서 시청광장의 거대한 함성과 마주하는 엔딩 장면을 장식하는 노래가 민중가요 ‘그날이 오면’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악명 높았던 남영동 대공분실과 백골단이 활개치던 시위 현장, 불심검문이 판을 치던 그 시절의 종로 거리와 명동거리, 유네스코 빌딩 코리아 극장, 연세대 정문 앞, 그리고 인기 운동화였던 타이거까지 1987년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것도 ‘1987’을 보는 즐거움이다. ●30년 넘어 지난해 촛불 떠올려 영화는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관객들에게는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지난겨울 광화문 광장과 겹쳐지는 느낌이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이후 4년 만에 복귀한 장준환 감독은 “두려움 속에서도 온기와 양심을 저버릴 수 없어 한마디라도 내뱉어야 했던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그해를 담고 싶었다”며 “지난해 겨울 우리가 촛불을 들고 나올 수 있었던 것도 1987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5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고성희, ‘강철비’ 정우성과 다정한 인증샷 “진심 담아 강력추천”

    고성희, ‘강철비’ 정우성과 다정한 인증샷 “진심 담아 강력추천”

    배우 고성희가 영화 ‘강철비’를 응원했다. 고성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강철비’ 진심을 담아 강력하게 추천. 오랜만에 감동과 재미와 진정성을 동시에 느낀 영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11일 열린 양우석 감독의 영화 ‘강철비’ VIP 시사회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배우 배성우와 정우성, 고성희, 이엘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철비’는 한국영화 최초로 핵전쟁 시나리오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변호인’으로 천만흥행을 거둔 양우석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차기작이다. 원작은 양 감독이 쓴 웹툰 ‘스틸레인’으로, 쿠데타가 일어나 북 권력 1호가 남한으로 넘어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조우진, 정원중, 장현성 등이 출연하는 ‘강철비’는 12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피하고 싶은 대작… 피 말리는 두 남자

    피하고 싶은 대작… 피 말리는 두 남자

    연말 극장전(劇場戰)이 후끈하다. 완성도를 떠나 대진운도 어느 정도 흥행을 좌우하기 때문에 개봉일을 놓고 막판까지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곤 한다. 올해는 ‘신과 함께’가 넉 달이나 앞서 개봉일을 정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강철비’는 처음엔 ‘신과 함께’와 같은 날로 가닥을 잡았다가 일주일 앞당기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의 정면 대결을 택했다. 100억원 이상 투입된 한국 대작들의 대결 구도는 ‘정우성 대 하정우 대 하정우’, 또는 ‘웹툰 원작 대 웹툰 원작 대 현대사’로 요약된다.●정우성, 한반도 핵전쟁 다룬 강철비서 北요원 한반도 핵전쟁 시나리오를 정면으로 다룬 군사첩보 액션물 ‘강철비’는 오는 14일 개봉작. 연이은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라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북한에 쿠데타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한 북한의 권력 서열 1호가 남한으로 몰래 피신한다. 북의 쿠데타 세력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하고 남한엔 계엄령이 선포된다. 이러한 일촉즉발 상황에서 핵전쟁을 막으려는 남과 북의 사투를 그렸다. 정우성이 권력 서열 1호를 지키는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를, 곽도원이 전쟁을 막으려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를 연기한다. 데뷔작 ‘변호인’으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양우석 감독이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2011년 양 감독이 스토리를 쓰고, 제피가루 작가가 그린 웹툰 ‘스틸레인’이 원작이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가정이 연재 도중 현실화되며 화제가 집중됐던 웹툰이다. 영화는 현재 시점에 맞게 각색됐다. 양 감독은 “한반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 중 가장 위험한 상황을 대입해 남북 관계를 좀 더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며 “문제 해결에 상상력을 보태는 작품”이라고 말했다.●하정우, 웹툰 원작 ‘신과 함께’서 저승사자로 ‘신과 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스크린에 걸린다. 저승에 온 망자가 사후 49일 동안 저승차사들의 안내를 받으며 7개의 지옥을 거쳐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국가대표’, ‘미스터 고’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단행본 8권 분량이 2부작의 영화로 만들어졌고, 제작 효율성을 위해 두 편을 동시에 촬영해 순차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시도다. 지옥 세계를 실감 나게 구현하기 위해 준비 기간 5년에 촬영 기간 11개월, 총제작비 400억원에 연인원 1000여명이 참여했다. 19년 만에 지옥에 온 의로운 망자 자홍은 차태현이, 저승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은 각각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염라대왕은 이정재가 연기하는 등 화려한 캐스팅을 뽐낸다. 이미 뮤지컬로도 인기를 끈 작품이어서 영화화 결과가 주목된다. 김 감독은 “불, 물, 철, 얼음, 거울, 중력, 모래 등의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재해석하는 등 관객들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지옥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하정우 ‘1987’도 주연… 김윤석과 재회 27일 스크린에 걸리는 ‘1987’은 우리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꾼 격동의 시기를 담았다.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황당한 해명으로 온 국민의 분노를 자아낸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에서부터 독재 청산의 발판을 마련한 같은 해 6월 항쟁까지를 비춘다. 증거를 인멸해 사건을 덮으려는 경찰 대공수사처 박 처장(김윤석), 시신 화장을 거부하며 진실을 지키려는 서울지검 공안부장 최 검사(하정우), 스물두 살 청년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으려는 윤 기자(이희준), 사건의 책임을 지고 구속된 대공수사처 조 반장(박희순), 그를 통해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 한병용의 조카로, 재야 인사에게 진실을 전하려는 대학 새내기 연희(김태리)의 이야기가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거대한 물결로 모인다. 박종철 열사 31주기를 3주 앞두고 개봉해 그 의미를 더한다. 하정우와 김윤석이 ‘추격자’, ‘황해’에 이어 세 번째 연기 대결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여진구가 박종철 역으로 특별출연하고 설경구, 오달수, 김의성, 문성근이 카메오로 나서는 등 출연진 면면이 화려하다. ‘1987’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출연을 자처하는 배우들이 줄을 이었다는 후문. ‘지구를 지켜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만든 장준환 감독이 연출했다. 장 감독은 “온 국민이 주인공이 되는,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대작도 당연히 있다. 만년 흥행 기대작인 SF 판타지 ‘스타워즈’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 ‘라스트 제다이’가 14일 개봉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머나먼 우주를 배경으로 선과 악, 빛과 어둠의 대결을 그린다. 한국은 개봉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 광풍을 몰아치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린 ‘깨어난 포스’(2015)가 세운 327만 명이 한국에서의 최고 성적.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등 신세대들과 오리지널 3부작 주역들이 교차하고 있는데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인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가 ‘라스트 제다이’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비친다. 레아 공주를 연기한 캐리 피셔의 유작이기도 하다. ●휴 잭맨 ‘위대한 쇼맨’으로 뮤지컬 재도전 20일 개봉하는 ‘위대한 쇼맨’도 기대작이다. 591만명을 동원하며 뮤지컬 영화로는 국내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으로 열연했던 휴 잭맨이 5년 만에 다시 뮤지컬 영화에 도전한다. 미국 쇼 비즈니스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P T 바넘(1810~1891)이 서커스를 현대적인 개념의 엔터테인먼트로 발전시키며 지상 최대 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군무와 노래가 벌써부터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라라랜드’, ‘미녀와 야수’ 등 뮤지컬 영화가 흥행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장르가 됐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강철비’ 배우 김의성, 故 김주혁 사고 이후 편치않았던 삶 고백 [전문]

    ‘강철비’ 배우 김의성, 故 김주혁 사고 이후 편치않았던 삶 고백 [전문]

    ‘강철비’ 배우 김의성이 故 김주혁 사고 이후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9일 영화 ‘강철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의성(53)이 자신의 SNS에 지난달 유명을 달리한 동료 배우 故 김주혁을 추모하며 심경을 전했다.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글도 못 쓰고 책도 못 읽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던 날,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고비에서 ‘그 소식’을 들었다. 그렇게 순박하게,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던 그가 황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냥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멍하니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딘가에 추모의 글을 올릴 경황도,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그의 빈소에 찾아가 사진 속의 얼굴을 보고, 절하고, 소주 몇 잔을 마시고 나니 비로소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의성은 “충격은 생각보다 컸다. 꽤 오랫동안 우울감이 머릿속을 채웠고, 불면증도 심해지더라. 하지만 어쩌겠나. 시간은 모든 걸 희미하고 만들고, 나는 또 내게 주어진 일들을 덤덤하게 해 나가고 있더라”라며 슬픈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故 김주혁을 떠나보낸 뒤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던 시간을 회고하며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김의성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11월은 거의 쉬는 날 없이 전국을 돌며 일을 했다. 몸은 힘들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게 마음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책을 읽읍시다’ 프로젝트는 이 정신 없는 일정들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시작하겠다. 혹시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날이 차다,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의성이 올린 글은 지난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소식을 접한 뒤 편치 않았던 그의 삶을 짐작게 하고 있다. 김의성이 한동안 우울증 등으로 심적 고통을 느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를 응원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안면이 없는 팬들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동료 배우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김의성 배우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김의성 씨 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항상 힘내세요”라며 그를 다독였다. 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운명을 달리했다. 이후 수많은 팬과 동료들은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가슴 아파하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다음은 김의성 페이스북 글 전문 오랫동안 글도 못쓰고 책도 못 읽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 하던 날,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고비에서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순박하게,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던 그가 황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냥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어딘가에 추모의 글을 올릴 경황도,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의 빈소에 찾아가 사진속의 얼굴을 보고, 절 하고, 소주 몇잔을 마시고 나니 비로소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더군요. 충격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꽤 오랫동안 우울감이 머릿속을 채웠고, 불면증도 심해 지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시간은 모든걸 희미하게 만들고, 저는 또 제게 주어진 일들을 덤덤하게 해 나가고 있더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11월은 거의 쉬는 날 없이 전국을 돌며 일을 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게 마음에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책을 읽읍시다 프로젝트는 이 정신없는 일정들이 마무리 되는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기다리셨던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날이 찹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진=김의성 SN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 왜 강철비인가?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 왜 강철비인가?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신작 ‘강철비’에 담겨 있는 함의가 화제다. 영화 ‘강철비’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위기를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철비’의 영어제목은 ‘스틸레인’이다. 다연장로켓발사기(Multiple Launch Rocket System)를 일컫는 별명이다. ‘스틸레인’은 양우석 감독의 웹툰 제목으로, 걸프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무기를 의미한다. 목표 지점 상공에서 자탄이 비처럼 쏟아진다 하여 ’강철 비를 뿌리는 무기’ 즉, ‘강철비’(Steel rain)라 불리기 시작했다. 영화 ‘강철비’에서 등장하는 것은 바로 이 다연장로켓발사기(MLRS)를 통해 발사되는 집속탄, 영어로 클러스터탄(Cluster Bomb)이라는 폭탄이다. 집속탄(集束彈)은 한 개의 폭탄 속에 또 다른 폭탄이 들어가 있는 구조로, 넓은 지형에서 다수의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비인도적 무기다. 영화 ‘강철비’의 군사 관련 자문을 한 한국국방안보포럼 양욱 수석 연구위원은 “폭탄이 통째로 날아가 그 안의 폭약이 터지는 형식의 폭탄이다. ‘강철비’(Steel rain)의 경우, 폭탄이 목표물 상공에서 세세한 파편조각으로 흩어지며 넓은 지역에 비처럼 내리고, 그 지역을 초토화시킨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 약 15개국에서 운영 중인 ‘MLRS’는 축구장 3배 넓이의 지역을 초토화시키는 막대한 위력을 지닌 무기로 알려져 있다. 양우석 감독은 “영화 제목 ‘강철비’의 영어 제목인 ‘Steel Rain’이 실제 존재하는 미사일 ‘MLRS’의 별칭이다. 살상 반경이 매우 큰 대량 살상 무기를 영화 제목으로 사용한 이유는,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정황인 만큼 언제든 무서운 상황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을 중의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강철비’는 배우 정우성이 북한의 권력 1호와 함께 쿠데타를 피해 남한으로 내려온 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곽도원이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대행 곽철우 역을 맡았다. 또 김갑수, 이경영, 김의성, 조우진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과 안미나, 원진아 등 신예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12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 내가 생각하는 난민은…

    # 내가 생각하는 난민은…

    “난민은 이름과 추억, 일상이 있던 평범한 사람들입니다.”배우 정우성이 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난민은 누구인가요?”라고 물으며 인증샷과 함께 자신이 생각하는 난민의 의미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와 늘 뜻과 행동을 함께하는 이정재, 그리고 정우성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18명이 유엔난민기구(UNHCR)가 난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에 나섰다. 난민이란 인종, 종교 또는 정치적, 사상적 차이로 인한 박해를 피해 외국이나 다른 지방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는 강신철, 고아라, 고아성, 김세린, 김윤식, 김의성, 김종수, 남지현, 박소담, 배성우, 손민호, 신정근, 염정아, 이솜, 이시아, 장우혁, 차래형, 한성천 등이다. 이정재는 “난민은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고아성은 “난민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입니다”란 글을 남겼다. UNHCR은 지난해부터 지구촌에서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난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난민과함께’, ‘#WithRefugee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4년부터 UNHCR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정우성은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의 난민촌을 찾아 아픔을 함께하기도 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많은 분이 난민의 의미와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하고 난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식 변화를 위해 소속 배우들은 앞으로도 UNHCR의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비드 후세인 UNHCR 한국대표부 대표는 “정우성 친선대사와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뜻깊은 동참을 환영한다”며 “이들의 참여가 UNHCR이 더 많고 더 넓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아성은 지난 2일 서울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제2회 난민토크콘서트 ‘우리의 이웃, 난민’에 소개된 애니메이션 영상의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나서기도 했다. 박해를 피해 국내에 이주한 미얀마 카렌족 난민 사에크리스 가족, 장준희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카렌족의 아픔에 대한 얘기를 들려줬다. 한편 UNHCR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세계 난민과 국내 실향민 등 보호 대상자는 6500만명으로 사상 최다였으며 절반이 어린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정우성, 이정재, 고아성이 묻습니다. “어려분의 난민은 누구?“

    정우성, 이정재, 고아성이 묻습니다. “어려분의 난민은 누구?“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아티스트 컴퍼니에 소속된 배우 20명이 유엔난민기구(UNHCR)와 함께 난민에 대한 대중의 인식제고에 나섰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 (이하 가나다순) 강신철, 고아라, 고아성, 김세린, 김윤식, 김의성, 김종수, 남지현, 박소담, 배성우, 손민호, 신정근, 염정아, 이솜, 이시아, 장우혁, 차래형, 한성천은 UNHCR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난민은 누구인가요?”라고 물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난민의 의미를 인증샷과 함께 밝혔다. UNHCR은 지난해부터 급증하고 있는 난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난민과함께 #WithRefugee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작됐다. 아티스트 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한 정우성은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와 호흡하고 있으며 친선대사 자격으로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의 난민촌을 찾았다.아티스트컴퍼니는 “많은 분들이 난민의 의미와 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생각하고 난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식 변화를 위해 소속 배우들은 향후 유엔난민기구의 캠페인에 계속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비드 후세인 UNHCR 한국대표부 대표는 “정우성 친선대사와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배우들의 뜻깊은 동참을 환영한다”며 “이들의 참여가 유엔난민기구가 더 많고 더 넓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고아성은 지난 2일 제2회 난민토크콘서트 ‘우리의 이웃, 난민’에 소개된 애니메이션 영상의 내레이션 재능 기부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 세계 난민과 국내실향민 등 보호대상자는 6500만명을 넘어섰는데 절반이 어린이라고 UNHCR은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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