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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한라대학교, 미래형 이동수단 자율경진대회 2년 연속 우승

    원주 한라대학교, 미래형 이동수단 자율경진대회 2년 연속 우승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는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단장 서현곤)이 만도소프트웨어전공 학생들과 미래모빌리티공학부 학생들의 연합팀으로 최근 영남대에서 열린 제2회 미래형 이동 수단 자작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 영남대 총장상과 4팀 전원 수상했다 영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경북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안동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라대학교와 함께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도심형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023 미래형 이동 수단 중장기 교육프로그램’ 및 ‘2023 미래형 이동 수단 자작 경진대회’를 열었으며, 총 7개 대학의 22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형 이동 수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 위주의 중장기 교육프로그램과 경진대회로 올해 5월 22일부터 온라인 강의 및 팀별 지도교수 코칭을 받으며 18일 최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후원했으며 인공지능 및 GPS, ROS를 포함한 자율주행 프로그래밍 중심의 교육을 자율주행 전문 교수(한라대학교 고국원 교수)의 지도하에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남대 총장상으로는 한라대(한라대 3팀)가 영남대 공과대학장상은 대구대의 2팀(제육덮밥, AIS)이. 영남대 기계IT대학장상으로는 영남대(마이브)와 한라대(한라대 5팀),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상으로는 영남대(영차영차)와 한라대(한라대 6팀), 특별상 수상(한라대외 14개팀)이 수상했다 한라대학교 SW중심사업단은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성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 우승과 전원 입상을 통하여 그동안 진행한 모빌리티 특성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원주시-한라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시원센터, ‘제7회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시-한라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시원센터, ‘제7회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시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제7회 원주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가 ‘원주가 맛있다 원주가 재밌다‘를 테마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월 2일까지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수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원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를 만들고 과거 원주시의 중심지였던 중앙동 일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강원 감영 일대의 원주문화재 야행이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원주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는 원주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목적으로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문화의 거리 상인회와 함께 중앙동 일대 구도심 지역의 도시재생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라대 김응권 총장은 “치맥축제를 통해 원주시 중앙동이 과거 원주와 강원도의 중심지역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라대학교 김종하 입학홍보처장, 고교연계 대입업무 유공자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라대학교 김종하 입학홍보처장, 고교연계 대입업무 유공자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입학홍보처장 김종하 교수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2023학년도 대입업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공학 인재와 경영사회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0년간 강원권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한라대학교는 한 해 동안 2800여명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를 운영했다. 김종하 처장은 고교연계진로탐색,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진로 캠프를 이끌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기회 확대와 강원권 학생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2개 학과와 연계한 20여 종의 진로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향후 한라대학교의 모기업인 HL그룹 11개 계열사와 연계를 통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프라 등 진로 현장을 방문하여 실제적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수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2023년 하반기부터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정보 교과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SW·AI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 편성 할 것”이라며 “강원방송(G1), CMB 충청방송, 지역 언론 등 홍보 협업으로 강원권을 넘어 충청지역까지 진로 캠프의 범위를 확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라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한라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원주에 있는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5:1의 경쟁을 뚫고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하 SW중심대학) 사업 특화 트랙에 선정돼 6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도와 원주시, 참여기업 등으로부터 약 9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라대학교의 SW중심대학 선정은 디지털 시대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관련기업과 특성화된 전공트랙(만도 소프트웨어트랙)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 초중고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디지털 지평을 넓히는 SW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한라대학교는 SW중심대학 사업 수행으로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기본교육 및 연간 15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한라대의 교육 플랫폼인 aMAP(AI Mobility Accelerator Platform)을 활용해 1500명 이상의 외부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한라대는 그동안 실천해 온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의 비전을 SW중심대학을 통해 가속화와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HL만도, HL클레무브와 만도 브로제 등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들과 협업하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기술을 활용한 실험실습 등 기업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교육하고 취업까지 연결함으로써 “구인난속의 구직난”이라는 고질적인 인력 미스매치 해결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한라대의 ABCD(Ai-Big Data-Coding Design) 교육과정과 aMAP(Ai Mobility Accelerator Plaftorm)등을 활용하여 지역 초중고생들과 주민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역량향상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서현곤 SW중심사업단장은 “SW교육의 혁신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의 선도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라대학교,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한라대학교,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한라대(총장 김응권)가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부처 협업형 개인정보보호분야 혁신 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원규모는 1개교 또는 1 컨소시엄당 연간 4억 8000만원을 2년간 지원받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3년 3월~2025년 2월이다. 한라대는 ▲개인정보보호활용에 특화된 전공과정 운영 ▲산학협력 기반 체험 교육과정 연계 ▲개인정보보호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실습환경 및 인프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학사 지원 제도를 운용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는 ▲등록금과는 별도로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의 학업 격려 장학금 지원 ▲참여 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100% 현장실습 제공 ▲해외 현장실습 및 교육프로그램 참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기술 및 응용, 법제도 및 정책 등을 아우르는 교과목을 개발·개설하고 세분화된 전공 트랙을 운영하며, 동아리 운영을 통해 빅데이터에서의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한라대 AI정보보안학과 학과장 김순석 교수는 “한라대 AI정보보안학과는 개인정보보호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특화된 교육과정을 갖게 됐다”라며 기존 정보보호학과와의 교육과정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향후 한라대는 중앙대와 함께 Digital-Trust 교육연구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연구단은 교수진, 산학협력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분야 담당자로 구성해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산업 요구 역량을 반영, 개선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라대-중앙대 Digital-Trust 교육연구단은 국내 제일의 개인정보 특화 교육의 HUB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 한라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회의 개최…추진 동력 마련

    한라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회의 개최…추진 동력 마련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24일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추진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라대는 지난 16일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구성원 의견 수렴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며 본격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작업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에 구성된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는 국가와 지역, 대학 경쟁력의 동반 상승을 목표로 10인의 교내 구성원과 5인(이병철 원주시청 경제국장, 배홍용 HL만도 부사장, 성조환 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이찬기 고등교육기술원 융합소재연구 센터장, 김석중 강원연구원 혁신성장실 선임연구위원)의 외부위원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지역의 허브 역할을 맡아 세계로 뻗어나갈 글로컬대학의 추진 동력과 위상을 갖췄다. 한라대 김응권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성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지역 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라며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한라대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일들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처럼 지역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의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한라대학교, 강원권 고교 대상 ‘미래한라비전캠프’ 실시

    한라대학교, 강원권 고교 대상 ‘미래한라비전캠프’ 실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달 20일부터 강원도 고교 대상으로 미래한라비전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한라비전캠프는 기존 강의식 진로 체험을 벗어나 현장 중심으로 진로 체험을 진행해 실제 실무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미래한라비전캠프는 교육부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의 목적으로 강원권 10개 고교(대성고, 도계고, 북원여고, 영월고, 원주고, 원주삼육고, 진광고, 치악고, 횡성고, 횡성여고)에서 총 200여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앙경찰학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강릉 씨마크호텔 건축물 견학을 진행했으며 서울교통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소방서 등 다양한 기업 현장에 방문해 진로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한라대학교 김종하 입학홍보처장은 “우리 대학은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과 정보에 취약한 소외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현장실무형 진로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한라대학교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라대학교, ‘고교교육 기여사업’ 우수대학 선정

    한라대학교, ‘고교교육 기여사업’ 우수대학 선정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17일 교육부 주관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강원도 대학 중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우수대학(유형II)으로 선정됐다. 한라대는 고교 대상 진로 체험의 질적 강화와 고교설명회 확대, 전공 연계 특강 강화 등을 통한 고교연계성 강화에 힘을 쏟았다. 이를 통해 2022년도 2,500여 명의 학생들이 대학교수들과 함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탐구하는 고교연계 진로교육을 받았다.특히, 한라대는 입학전형 위원회 운영, 블라인드 평가 등을 활용한 대입전형 공정성 기반을 구축하며 입학사정관 전문성 확대, 대입전형 관련 교육 확대 등으로 입시 공정성 및 수험생 부담 완화영역을 강화해 인정받았다. 한라대 입학홍보처가 개발한 미래직업 기반 진로체험, 기관 현장 방문형 진로체험, 대학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실험형 진로체험 등 새롭고 혁신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들은 참여 고교생 및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라대 입학홍보의 가장 큰 장점은 활발한 대입전형 운영 성과 공유에 있다. 전략개발 및 공유 세미나, 입학전형 공동연구 워크숍과 더불어 강원도 교육청과 교육부 연계 활동을 강화하며 대학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한라대 김종하 입학홍보처장은 “한라대학교는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고교교육 연계와 공정한 대입전형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라대학교,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사업 성황리 종료

    한라대학교,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사업 성황리 종료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디지털 새싹 캠프’(방학중 SW·AI 캠프) 운영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캠프’ 프로그램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을 유발하고,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에서 한라대학교는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강원지역 및 수도권 지역 학생 17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힘썼다.또한 한라대학교는 공과대학 교수진을 적극 활용해 SW, AI 분야의 수업을 개발했으며 아두이노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수업 등 5종 프로그램을 개설,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협력기관 ㈜브이리스브이알 또한 도서벽지 학생 대상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롤러코스터 구동 원리를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롤러코스터 탑승 기회를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프로그램별 체험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고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강사 및 멘토 역할을 수행해 현장에서 학생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늘렸다.아울러 한라대학교는 도서벽지·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에 대한 특별캠프를 편성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썼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강원 및 수도권 지역의 1750여 명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사업 총괄을 맡은 한라대학교 김종하 교수(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는 “이번 디지털새싹 캠프를 통해 지역인재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할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수진과 협력해 학생 참여 중심 SW·AI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라대학교, 2023년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선정

    한라대학교, 2023년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선정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전국 대학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기벤처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원주 한라대학교는 지역문제해결 및 로컬콘텐츠 개발역량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충분한 준비 후 창업할 수 있는 현장형 교육훈련을 추진하게 된다.김종하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 단장(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교수)은 “한라대학교는 강원의 아름다운 문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로컬콘텐츠 교과 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의 혁신적인 창업기지로 이 사업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은 전국 7개 대학(경남정보대, 계명대, 목포대, 서울예대, 수원대, 한라대, 홍익대)이 선정됐다.
  • 한라대, 2023학년도 입학식·오리엔테이션 대면행사로 개최

    한라대, 2023학년도 입학식·오리엔테이션 대면행사로 개최

    한라대는 28일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신입생 782명은 대강당에서 진행된 입학식에 참석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신입생 입학허가선언, 장학증서 수여, 입학식사,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 입학식에는 김응권 총장, 심상덕 배달학원 이사장, 총동문회장, 정보산업대학원 동문회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정몽원 HL그룹 회장, HL그룹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김 총장은 코로나19 시기를 맞아 힘겨운 고교 생활을 겪은 신입생들에게 각별한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 변화를 항상 주시하면서 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삶의 자양분이 되는 여러 가지 경험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면서 “대학 생활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기에 그에 대한 책임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학식 이후 전반적인 대학생활 안내, 장애학생 오리엔테이션, 학부(과)별 오리엔테이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한라대 토목공학과 홍기권 교수,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상 수상

    한라대 토목공학과 홍기권 교수,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상 수상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토목공학과 홍기권 교수가 한국재난정보학회논문집(KCI 등재지)에 주저자로 게재한 지반함몰(땅꺼짐) 예방 관련 연구논문으로 논문상을 수상했다. 홍기권 교수는 최근 양양에서 발생한 지반함몰과 같이 국내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지반함몰을 예방하기 위한 예측 및 보강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논문상에 선정된 연구논문은 지반함몰을 유발하는 땅 속의 공동 보강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땅 속의 지하수에 의한 오염물 확산 예측 및 정화 관련 연구를 함께 수행중인 홍 교수는 ‘다양한 융복합 연구를 지속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사회재난안전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라대학교, 제15회 강원 미래모빌리티 포럼 개최

    한라대학교, 제15회 강원 미래모빌리티 포럼 개최

    원주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3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강원도 차량용 반도체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강원도, 원주시가 주최하고 한라대학교, 강원연구원 및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강원도청, 원주시청 및 횡성군 관련 공무원들과 ㈜HL 만도, 반도체산업협회 및 차량용 반도체 관련 회사 등 산학관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그동안 강원도의 자동차부품기업의 구조 전환과 이모빌리티산업 육성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해서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발전방향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와 함께 원주 자동차부품 제조 산업과 연계한 차량용 반도체 산업을 육성시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더욱이 이번 포럼은 강원도 반도체 발전을 위한 구제적인 전략 수립과 차량용 반도체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위한 정부 기관, 전문가, 학계가 모여 토론하는 첫 시작이 됐다. 강원도형 차량용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침체된 원주의 자동차부품산업을 구조적으로 고도화시키고 이모빌리티와 디지털헬스케어의 융합을 통해 원주권 산업을 재도약시키는데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기조연설을 한 숭실대 이성수 교수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발전되기 위해서는 차량용 반도체 설계 클러스터 구축과 후공정 분야가 꼭 필요한데, 정주 여건과 자동차 부품 산업기반이 있는 원주에 실현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응권 한라대 총장은 “강원도의 이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과 전동화에 필수인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연계 차량용 반도체 육성 방향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속가능한 비전을 만드는 중요한 시작점이 됐다“라고 포럼의 의미를 전했다.
  • 한라대학교, HL디앤아이한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라대학교, HL디앤아이한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일, HL디앤아이한라(사장 홍석화)와 건설 및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한라대학교와 HL디앤아이한라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 및 건설 분야에서 현장 교육에 기반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교육 및 연구분야 등에서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HL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사장은 “한라대학교와 협약을 계기로 상호 지속적인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한라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과의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의 창의적,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라대 김응권 총장은 “인적 및 기술교류를 통해 한라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현장교육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는 HL디앤아이한라와 본 협약체결을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 한라대학교 제10대 김응권 박사 총장 취임

    한라대학교 제10대 김응권 박사 총장 취임

    김응권 박사가 (원주) 한라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학교법인 배달학원은 지난 8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응권 박사를 제10대 총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금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정몽원 HL그룹 회장, HL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사장, 배달학원 심상덕 이사장, 배달학원 이권철 상임이사를 비롯한 교수진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응권 총장은 취임사에서 ▲ 대학의 대표 브랜드 수립 ▲ 사회와 산업 변화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한 교육 내용과 방법의 적합성 증대 ▲ 대학 경영의 지속성 보장을 위한 재정 안정화 ▲ 소통과 긍정의 조직문화 구축이라는 4대 과제를 통해 학생, 외국 유학생, 평생학습자 등 모든 학생들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HL(Higher Learning : 고도화된 학습) 플랫폼을 제시하고, 한라대학교가 한층 더 도약해야 한다는 성장의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학생들과 함께 꿈꾸고, 그 꿈을 믿고, 그 꿈을 실현하겠다”며 꿈을 펼치는 한라대학교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인적자원부 재정기획관,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지원실 국장 및 실장, 교육과학기술부 제 1차관 등을 거친 뒤 우석대 총장,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 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8년 제 9대 총장에 이어 2022년 제 10대 총장에 임명된 김 총장의 임기는 2026년까지다. 
  • 한라대 토목공학과 김주훈 학생,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한라대 토목공학과 김주훈 학생,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지난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토목공학과 4학년 김주훈 학생이 ‘지반의 함수비에 따른 흙 입자의 표면조건이 분광정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발표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주훈 학생은 토목공학과 홍기권 교수의 지도하에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흙의 입자 표면과 오염상태를 고려한 지하수의 미세유체 거동 규명에 관한 연구’에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했고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된 발표논문은 분광센서를 이용해 흙 입자 표면상태에 따른 지하수의 미세유체 흐름 특성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한편,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주훈 학생은 ‘약 5개월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험과 분석을 수행한 연구 결과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고, 연구 기회를 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원 진학 후에도 센서 기반의 지반 변형 예측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싶고, 우리 한라대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 한라대학교,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 업무협약 체결

    한라대학교,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 업무협약 체결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22일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대표 한연희)와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웰니스 산업 발전에 필요한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평생교육체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라대학교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 유영관 단장, 남재성 부단장, 안명식 교수, 윤혜영 교수, 장호중 교수, 이창영 교수, 조원득 교수 및 미래라이프융합학부 정경호 학회장 등 학생대표, 드라이빙 레인지 한연희 대표, 류형환 전무가 참석했다.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 육성 및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실무협의를 통해 한라대학교의 성인학습자 뿐만 아니라 전체 교직원 및 학생들의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 시 비용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라대학교, 강원지역 고교생 대상 ‘미래 한라 인재 비전캠프’ 개최

    한라대학교, 강원지역 고교생 대상 ‘미래 한라 인재 비전캠프’ 개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지역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한라 인재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비전캠프는 진로설계 및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라대는 공학캠프에서는 전기자동차, 소프트웨어, 소방설비, 자율주행, 토목 및 건축 등 다양한 주제로 공학체험을 진행했고, 인문사회 및 예체능캠프에서는 영상 제작, 스포츠 테이핑, 포토플레이, 호텔항공외식 체험 등 색다른 주제들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고교 현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대학 전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교육 공헌에 앞장섰다. 또한, 한라대 재학생과 고교생의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한라대 밴드부 ‘크레이브’의 공연을 통해 대학 생활의 재미와 열정을 선보였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김종하 입학홍보처장(영상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은 ‘미래 한라 인재 비전캠프를 통해 강원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진로설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프로그램 시행으로 미래의 한라대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다짐을 전했다. 
  • 한라대 관광경영학과, 취업멘토링 행사 개최

    한라대 관광경영학과, 취업멘토링 행사 개최

    관광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취업멘토링 행사가 한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은 지난 6일,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된 관광산업의 일자리 채용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가 주최한 이번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은 관광경영학과  3-4학년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여행업, MICE, 호텔업 분야의 현직자가 즉석에서 특강과 분반별 질의응답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류시영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현직자에게 최신 취업 동향을 접하게 되면서,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창룡 관광경영학과 학과장은 “코로나로 위축됐던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도록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라대학교, 교육 플랫폼 토대로 고교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

    한라대학교, 교육 플랫폼 토대로 고교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스마트모빌리티ICC와 미래모빌리티공학과, AI융합보안학과가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 전문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고교생 102개교 451명을 대상으로 파이썬과 구글 텐서 플로우를 활용한 인공지능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지난 27일 이천고 9명을 마지막으로 총 14명(유봉여고, 용인외대부고, 계남고, 월봉고)의 구글 텐서플로우 개발자 인증을 시험 응시자 전원 획득했다. 6월 한라대학교에서는 35명의 인공지능 전문가 자격증을 획득한 학생들이 고교생들의 멘토가 돼 고교를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후배를 양성했다. 한라대학교는 21년 2월 HL만도와 인공지능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대학생들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를 고교생 교육으로 확대했다. 이번 고교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기획하고 진행한 고국원 미래모빌리티공학과 교수는 “구축된 교육 플랫폼을 토대로 강원도 내 100명의 인공지능 전문가와 전국 200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만들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제1회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11월에 개최하며 현장감 있는 고교 인공지능 예비 개발자를 양성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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