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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홍영표(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현빈(전 아시아나IDT 상무)도인(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장)씨 부친상 김현경(보배로운교회 목사)김은미(국가인권위원회 홍보협력과장)씨 시부상 21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900-0444 ●고영선(한국토요타자동차 홍보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58-5940 ●신승근(한겨레 정치에디터)승철(단골금속 부장)씨 모친상 염근애(서울컨벤션고 교사)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2
  • 한·일 합의 직후부터 논란… 文정부 두 달 만에 “검증”

    朴정부 3년 반 동안 성과 없다가 “타결 논의 가속” 두 달 못 돼 합의 정부가 31일 합의 과정 전반을 살펴보겠다고 나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2월 28일에 타결됐다.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이 문제를 공개 증언한 이후 24년 만이었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상 문제는 1995년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우호기금 발족 이후로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 박근혜 정부도 2013년 출범 당시에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위안부 등 역사 문제와 여타 외교 현안을 분리하는 ‘투트랙 기조’로 접근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4년 3월 삼일절 기념사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상처는 당연히 치유받아야 한다”며 위안부 피해 보상 문제를 거론했고 이에 같은 해 4월부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가 시작됐다. 국장급 협의는 해를 넘겨서도 별다른 성과물을 내지 못했다. 그러다 2015년 11월 3년 반 만에 재개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 논의 가속화’에 합의했다.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12·28 위안부 합의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합의 직후부터 논란은 계속됐다. 상당수 피해자 할머니가 합의를 거부했다. 일본 내에서는 위안부 관련 망언이 멈추지 않았다. 또 합의에 따라 피해자 명예 회복 등을 위해 10억엔을 내놓고 화해치유재단이 설립된 이후로는 일본 내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등에 대한 철거 주장이 계속 나왔다. 이 과정에서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본국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이 같은 반발 여론에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주요 후보가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재협상 또는 파기를 공약했고 결국 새 정부 출범 두 달여 만에 검증 작업이 시작됐다. 이날 공식 출범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에는 위안부 및 인권 문제, 국제법 등 전문가 등이 두루 참여했다.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출신인 오태규 위원장 외에 선미라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조세영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소장,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교수, 손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 외부 인사가 포함됐다. 또 외교부에서는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 백지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유기준 외교부 국제법률국 심의관 등이 참여했다. 다만 대일 외교를 담당하는 외교부 동북아국 관계자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외교부 ‘위안부합의 검토 TF’ 공식 출범…“합의 과정·내용 검토”

    외교부 ‘위안부합의 검토 TF’ 공식 출범…“합의 과정·내용 검토”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 협상 과정과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위한 정부 태스크포스(TF)가 31일 출범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지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이하 위안부 TF)의 1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위안부 TF는 장관 직속으로, 오태규 위원장을 비롯해 한일 관계·국제 정치·국제법·인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및 외교부 부내위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오 위원장은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 인사다. 최근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사회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오 위원장 외 TF 구성원으로는 선미라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조세영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소장,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교수, 손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 외부인사와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 백지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유기준 외교부 국제법률국 심의관 등 외교부 내부 인사가 참여한다. 외교부 TF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안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외교부는 “위안부 TF는 위안부 합의 관련 협의 경과 및 합의 내용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평가하기로 했다”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를 견지하면서 위안부 피해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안부 TF는 연내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최종 결과는 대외 공개하기로 했다”고 했다. 외교부는 회의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태규 TF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이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해 위안부 합의를 면밀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부이사관△교육부 박준성◇서기관△장관비서실장 박대림△기획담당관 고영종△대학정책과장 김현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김기연◇과장급 전보△국제협력총괄과장 박상호△창조행정담당관 김재형△정보통계정책담당관 배상두△식생활소비정책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이재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오상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이장의△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강민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박정훈 ■경기도 △부천부시장 오병권△용인부시장 양진철△안산부시장 이진수△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조청식△예산담당관 전하식△행정심판담당관 이강태△규제개혁추진단장 홍용군△지역정책과장 김기세△안전기획과장 고봉태△식품안전과장 김종규△여성정책과장 길관국△북부여성비전담당관 이동재△기획예산담당관 정정화△과학기술과장 김평원△관리과장 최동후△주택정책과장 한대희△따복하우스과장 송해충△환경정책과장 엄진섭△의회사무처 복승규 이인용 최영환△도로건설과장 홍중화△북부도로과장 안재명△건축시설과장 박기종△도서관정책과장 이왕수△언제나민원실장 김진기△균형발전담당관 박상일△특화산업과장 김정문△국제통상과장 송용욱△사회복지담당관 지주연△수질정책과장 조준식△도로관리과장 김형목△도로정책과장 이안세△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장태호△교통정보센터장 배홍수△특별사법경찰단장 직무대리 김종구△철도물류정책과장 직무대리 윤명수△공정경제과장 직무대리 조창범△기동안전점검단장 직무대리 이성기△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 윤종철△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현기△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기택△DMZ정책담당관 김동욱△황해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정용암△장애인복지과장 이병우 ■KBS △라디오센터 R프로덕션1담당 김우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심봉석△대학원장 김은미△국제대학원장 김영훈△통역번역대학원장 손지봉△경영전문대학원장 양희동△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이지희△디자인대학원장 조영식△정책과학대학원장 유의선△공연예술대학원장·음악대학장 윤승현△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선종△인문과학대학장 윤보석△자연과학대학장 이외숙△조형예술대학장 강애란△사범대학장 홍용희△경영대학장 김정권△약학대학장 하헌주△스크랜튼대학장 김세화△목동병원장 정혜원 (이상 8월 1일자) ■GSK ◇상무△임상연구팀 박수연◇이사△영업기획팀 박진경△백신 마케팅부 윤영준△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학술부 민성준◇본부장△백신 학술부 장현갑△학술부 홍우성△홍보 대외협력부 양수진 ■GSK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리테일 영업부 김진성◇본부장△공급관리팀 신용문△개발허가팀 박선주
  • 김혜숙 교수, 이대 총장 당선…131년 만에 첫 ‘전체 직선제’ 총장

    김혜숙 교수, 이대 총장 당선…131년 만에 첫 ‘전체 직선제’ 총장

    이화여대 총장 선거에서 김혜숙 교수(63·철학과·사진)가 당선됐다.이화여대 총장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결선투표 개표 결과 김혜숙 교수가 득표율 57.3%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함께 결선투표에 오른 김은미 교수(국제학과)는 득표율 42.7%였다. 앞서 총 7명의 후보가 출마해 지난 22일 사전투표와 24일 1차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김혜숙 교수가 총 득표율 33.9%, 김은미 교수가 17.5%를 얻어 결선투표에 올랐다. 선관위는 1·2위를 모두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회에 추천하도록 돼 있지만 김혜숙 교수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만큼 이사회는 김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미 시카고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이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화여대 교수협의회 공동회장을 맡아 지난해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 논란 당시 반대투쟁을 주도했다. 정유라씨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됐을 때에도 교수 시위를 주도했다. 이화여대는 1990년 교수 직선제 선거를 한 적은 있으나 교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직선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장 취임식은 31일 이대 창립 131주년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민원조사단장 엄광섭△감사원 국장(국가인재개발원 파견예정) 최달영△감사원 국장(국외교육훈련 파견예정) 장난주◇고위감사공무원 전보△국방감사국장 유병호△심의실장 마광열△IT감사단장 정상우△공공감사운영단장 김광영△심사관리관 송윤근△감사원 국장(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이철진△감사원 국장(국회사무처 파견) 김순식△감사원 국장(국방대학교 파견예정) 이영하△감사원 국장(국립외교원 파견예정) 이남구◇3급 승진△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정인소△특별조사국 제4과장 황해식◇과장 신규보임△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우동호△공공감사운영단 감사결과이행관리과장 조태건△감사원 과장(한국개발연구원 파견) 이상혁△감사원 과장(세종연구소 파견예정) 최익성△감사원 과장(통일교육원 파견예정) 김종성◇과장 전보△인사혁신과장 이용출△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정진석△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김성진△공공기관감사국 제3과장 전본희△전략감사단 제1과장 박진원△SOC·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귀현△SOC·시설안전감사단 제3과장 박시석△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유병호△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이주형△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유종남△행정·안전감사국 제4과장 김병수△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장 홍성모△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임동혁△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박재용△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영관△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김태경△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장 양은전△국방감사국 제1과장 구현모△국방감사국 제2과장 손성근△국방감사국 제3과장 황규상△국방감사국 제4과장 이우종△특별조사국 제3과장 라윤준△IT감사단 제1과장 김동석△IT감사단 제2과장 류반규△감사청구조사단 제1과장 정광명△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종운△심의실 감사품질담당관 이상철△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장 최현준△첨단감사지원단 제1과장 김영석△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임서수△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2팀장 배재일△감사원 과장(감사교육원 교수요원 파견) 전우승△감사원 과장(감사교육원 교수요원 파견) 전형철△감사원 과장(한국행정연구원 파견) 이종각◇4급 승진△전략감사단 제1과 김경만△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감사팀) 홍윤석△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민원팀) 정경주△국방감사국 제3과 이상복△특별조사국 제1과 김현태△심사관리실 심사1담당관실 강동선△기획조정실 혁신전략담당관실 김윤미△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 김혜정△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강재구△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 정광연◇4급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장수영△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양문철△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한상연△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김탁현△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노희관△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서호성△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윤희면△공공기관감사국 제4과 이광회△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안병준△사회·복지감사국 제1과(1월 18일자) 유영△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김봉준△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신택균△행정·안전감사국 제2과 박병호△행정·안전감사국 제4과 위응복△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오재도△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최창규△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감사팀) 조석훈△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민원팀) 성예석△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감사팀) 김점균△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감사팀) 이경재△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민원팀) 정남식△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감사팀) 권영택△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민원팀) 전형준△국방감사국 제1과 조길환△국방감사국 제1과 김수원△국방감사국 제2과 한상우△국방감사국 제4과 김숙동△특별조사국 제2과 안호선△특별조사국 제4과 신영일△특별조사국 제4과 배두한△IT감사단 제1과 이동규△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박춘용△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이지웅△기획조정실 혁신전략담당관실 박환대△심의실 감사품질담당관실(1월 18일자) 조윤정△심의실 감사품질담당관실 김대현△첨단감사지원단 제1과 백철우△첨단감사지원단 제2과 김홍철△첨단감사지원단 제2과(전산운영팀) 안인규△운영지원과(서무행정팀) 안광승△원장비서실 홍현식△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김수호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최석진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및 파견△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장 이병성△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장 손영산△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장 서범석△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장 이한수△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이우영△교육부 파견 조우균△미래창조과학부 파견 김상용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신규임용△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김은미◇과장 전보△청탁금지해석과장 정재일 ■국민안전처 ◇과장급 전보△안전정책실 비상대비기획과장 홍종완△안전정책실 재난안전산업과장 박종복△안전정책실 안전개선과장 이종수△안전정책실 승강기안전과장 이명수△재난관리실 지진방재관리과장 박병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윤근△기반시설국 교통계획과 정경희
  • ‘유엔 보고서’ 저자에 김은미 교수

    ‘유엔 보고서’ 저자에 김은미 교수

    이화여대는 김은미(59) 교수가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개발 보고서’ 작성을 위한 저자 1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2015년 9월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2030 개발의제’ 이행 현황 평가와 제안이 담길 예정이다.
  • [부고]

    ●옥영철(한국수출입은행 서비스산업금융부장)영주(한화건설 부장)씨 부친상 2일 거제 백병원 농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55)636-3112 ●김재균(해륙해운항공 대표)재호(KB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씨 모친상 김영준(현호금속 대표)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2227-7500 ●임인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재섭(아시아나항공 과장)영신(국회사무처 근무)길현(한국전력공사 근무)씨 부친상 김은미(아시아나항공 과장)씨 시부상 나익수(인천 세원고 교사)이영준(이영준치과의원 원장)송춘범(KB손해보험 팀장)박주홍(한국전력공사 차장)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강천모(IT매직 대표)삼모(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30-7901
  • 與 텃밭 대구서도 “대통령 자업자득” 호남 “정경유착 끊는 개혁 계기 돼야”

    與 텃밭 대구서도 “대통령 자업자득” 호남 “정경유착 끊는 개혁 계기 돼야”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전국 시민 다수는 ‘민심의 승리’라고 반응했다. ‘시민의 승리’에는 출신지역과 연령과도 상관없었다. 반면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 일부와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 일부에서는 안타깝다고 했다. ●경북·충북 일부 “탄핵 사유 되나… 안타깝다”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 박성찬(58)씨는 “민심의 승리다. 나라를 농단한 박 대통령의 자업자득”이라면서 “TK도 변해야 한다. 지역주의에 얽매이지 말고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의 전병억(77)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은 “오늘 박 대통령이 탄핵까지 돼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면서도 “최근 박 대통령이 모든 것을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약속한 만큼 탄핵 결정을 존종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국민의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탄핵을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건설업을 하는 박우광(46)씨는 “‘최순실 게이트’는 우리 사회의 부패 구조를 민낯으로 보여줬다”면서 “이번 탄핵 가결을 계기로 정경유착 고리를 끊고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에 사는 이영호(54)씨는 “헌법재판소는 국민이 공감할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 “여당 의원도 국민 바라보는 것 느껴” 전북 이장호(48)씨도 “탄핵 가결은 식지 않고 타오른 민심의 승리”라며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이 234명에 이르는 것을 볼 때 여당 의원들도 대통령보다는 국민을 바라보는 양심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주시 자영업자 김은미(40)씨도 “낡은 것들을 쓸어버리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정치권은 국민이 생업에 전념토록 국정을 안정시키고 미래로 나가자”고 말했다. 제주도에 사는 직장인 좌광일(41)씨는 ‘즉각 사퇴’ 주장을 꺼냈다. 좌씨는 “대통령은 민의가 어디에 있는지를 직시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불법 행위에 대한 형사책임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의 직장인 윤성수(44)씨는 “앞으로 각 정당은 정밀한 검증을 거쳐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안타깝다는 반응이 없지는 않았다. 충북 옥천 교동리 한봉수(71) 이장은 “최순실을 잘못 쓴 게 탄핵 사유가 되느냐”고 했고, 대구 엄지호(70)씨도 “뇌물죄 등 개인적인 비리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분노를 토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전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탄핵 가결] 호남 시민들 “국민의 승리이자 사필귀정”

    [탄핵 가결] 호남 시민들 “국민의 승리이자 사필귀정”

    광주·전남 시민들은 “국민의 승리이자 사필귀정”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했다. 시민들은 “이제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새로운 국정 시스템을 만들고 탄핵 이후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들은 9일 광주송정역, 광천동 종합터미널, 전통시장 등지에서 TV 앞에 모여 국회의 탄핵안 표결을 가슴 졸이며 지켜봤다. 개표 결과가 압도적 탄핵 가결로 나오자 일제히 “와~”하는 함성과 함께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한 시민은 “정치권과 정부가 ‘촛불 민심’을 받들어 조기에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시민은 “탄핵안이 헌법재판소를 최종 통과할 때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예정된 촛불집회에 참석해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민심을 받들고 민주적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이 곧 탄핵의 종착지일 것”이라며 “양심과 정의가 사라진 사회,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 심화하는 부의 편중, 극심한 정경유착, 반통일적 남북한 대립 조장 등 모든 분야에서의 적폐를 이번 기회에 일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일섭 호남대교수(사회융합대학원장)는 “국민의 뜻을 반영한 역사의 승리”라며 “헌법재판소도 이은 국민의 정서에 힘입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미덕 광주 참여자치21 공동대표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승리”라며 “국민들의 에너지는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경험이자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형수(51·전남 순천시 조례동·건설업)씨는 “세계적으로 너무나 창피한 일이 당연한 결과로 내려져 정말 기쁘다”며 “부패 정부와 국정 농단 책임을 촛불 민심으로 이끌어낸 국민들의 위대한 힘을 위정자들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화형식을 갖는 등 이 대표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김효승(55) 박근혜 정권퇴진 순천시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수인을 선출했다는 데 고개를 들수 없을 만큼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무원 이영호(54·목포시 옥암동)씨는 “국가를 절망적인 혼란으로 추락시킨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치욕스런 일이다”면서 “앞으로 대통령에 대한 법적·책임 관계를 규명하기 때문에 혼란스런 상황이 계속되겠지만 국민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결과가 빨리 내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지역에서도 “민심의 승리”라며 환호했다. 이장호(48·전북 전주시 효자동·건설업)씨도 “탄핵 가결은 식지 않고 타오른 민심의 승리”라며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이 234명에 이르는 것을 볼 때 여당 의원들도 대통령보다는 국민을 바라보는 양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은미(40·전주시 서신동·자영업)씨도 “낡은 것들을 쓸어버리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국회가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며 “정치권은 이제 국민들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국정을 안정시키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cbchoi@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수상자 명단

    ■산업포장 ▲양태호 교통문화시민연합 봉사단장 ■대통령 표창 ▲강동수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장 ▲여미옥 홍선생교육 대표 ▲권혁구 경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경정 ▲김석기 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전남이사장 ▲권성욱 성진택시 대표 ▲조규호 경남도 교통정책과 사무관 ▲전국모범운전자회 충남태안지회 ▲한국도로공사 ■국무총리 표창 ▲김태수 한국공항공사 운영단장 ▲허문석 버스공제조합 경남지부 팀장 ▲김은미 어린이안전학교 광주지부 회장 ▲강해곤 모범운전자회 대구서부지회장 ▲박청용 모범운전자회 충북 영동지회장 ▲김학교 동일운수 운전원 ▲민삼홍 광주모범운전자회 회장 ▲정송조 한국교통안전봉사회 회장 ▲문봉식 모범운전자회 강남지회장 ▲이재춘 모범운전자회 경북 상주 지회장 ▲경기남부녹색어머니연합회 ▲제원기업 유한회사 ▲참사랑교통봉사단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대한민국항공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김철환 ▲한상재 ▲정광수 ▲양광모 ▲박찬호 ▲장광식 ▲정동수 ▲송영창 ▲강필윤 ▲김태원 ▲문인진 ▲김성진 ▲서정열 ▲박진성 ▲박상길 ▲김유택 ▲이승근 ▲이재은 ▲박필종 ▲용경중 ▲이영철 ▲홍진숙 ▲공미숙 ▲박은자 ▲한철전 ▲변상호 ▲최길성 ▲한남석 ▲이재홍 ▲송상호 ▲장재호 ▲서병윤 ▲김현아 ▲최민호 ▲김효상 ▲김태환 ▲용호준 ▲구춘선 ▲노호진 ▲임영자 ▲김해욱 ▲조필규 ▲김종훈 ▲강태호 ▲이은표 ▲이재영 ▲천정인 ▲여창우 ▲장치영 ▲김선석 ▲오승훈 ▲염상열 ▲장윤선 ▲김점순 ▲이주헌 ▲신제욱 ▲조억수 ▲서성보 ▲김성철 ▲김희석 ▲황인오 ▲이종영 ▲홍영기 ▲김장환 ▲김승준 ▲문광철 ▲백미선 ▲정석훈 ▲정승윤 ▲박영재 ▲박태현 ▲김재춘 ▲김예립 ▲김명근 ▲마강영 ▲김현희 ▲권효중 ▲이상월 ▲신상태 ▲김진천 ▲김덕수 ▲이세현 ▲류승균 ▲유재호 ▲이재일 ▲윤수정 ▲조용광 ▲허문자 ▲김종완 ▲김선범 ▲황선종 ▲김성규 ▲이경옥 ▲유선호 ▲이승훈 ▲윤종을 ▲이정재 ▲소병희 ▲윤현수 ▲박문환 ▲장병환 ▲김종용 ▲김창하 ▲김동한 ▲김용우 ▲고영길 ▲이향환 ▲김성숙 ▲강태호 ▲석진선 ▲정성현 ▲고형철 ▲안정기 ▲김도연 ▲조재석 ▲이창노 ▲최상진 ▲권민후 ▲채희동 ▲김종배 ▲이병준 ▲권용구 ▲심후보 ▲최석길 ▲최상근 ▲김명호 ▲정숙자 ▲안재형 ▲김영재 ▲정태수 ▲윤기창 ▲홍원기 ▲김영시 ▲김희숙 ▲박재선 ▲김복식 ▲강성희 ▲이연자 ▲김상진 ▲이대웅 ▲김한식 ▲고영수 ▲이형철 ▲방원경 ▲안철명 ▲신한여객자동차 ▲울산어린이안전학교 ▲호남교통유한회사 ▲㈜호룡 ▲용마항공여행사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종간 ▲강호만 ▲고용진 ▲곽복영 ▲김동희 ▲김문수 ▲김미경 ▲김봉학 ▲김선미 ▲김성진 ▲김순기 ▲김영곤 ▲김영권 ▲김윤기 ▲김은아 ▲김인선 ▲김인수 ▲김점옥 ▲김종훈 ▲김주업 ▲김형만 ▲김 훈 ▲박성찬 ▲박영진 ▲박용환 ▲박진오 ▲박희만 ▲배종길 ▲백정석 ▲서동진 ▲서원숙 ▲소재관 ▲송상진 ▲시병기 ▲이봉화 ▲이상숙 ▲이 세 ▲이용안 ▲이은숙 ▲임성수 ▲장명식 ▲장순남 ▲장철훈 ▲전만석 ▲전명화 ▲정외숙 ▲정재욱 ▲정종영 ▲조봉익 ▲조선경 ▲조익현 ▲최동문 ▲최봉선 ▲최삼남 ▲최성일 ▲최재훈 ▲최정린 ▲최정식 ▲최준영 ▲최창희 ▲최해일 ▲하인식 ▲한영춘 ▲강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원안전학교
  • 씨이오스위트, ‘강남 파르나스 센터’ 오픈 및 관련 프로모션 개시

    씨이오스위트, ‘강남 파르나스 센터’ 오픈 및 관련 프로모션 개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씨이오스위트가 ‘강남 파르나스 센터’ 오픈 및 오프닝 프로모션 진행한다. 강남 파르나스 타워는 2호선 삼성역 및 9호선 봉은사역과 직접 연결된 복합용도시설이 구비된 환경 친화적 건축물로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표방한다. 파르나스타워 주변으로는 코엑스 컨벤션 센터, 무역센터 등 비즈니스 인프라와 호텔을 비롯한 파르나스몰, 코엑스몰, 백화점, 영화관, 면세점, 카지노 등의 라이프스타일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한 도심공항터미널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른 시간에 국제공항에 접근할 수 있으며, 내부 1층 로비에서는 26m의 높은 천장과 하늘을 향한 파노라믹 채광창을 감상할 수 있다. 360도 전면 유리 통창으로 풍부한 채광뿐 아니라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고 지하 2층~7층까지 넉넉한 주차공간을 조성해 약 60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해당 센터에는 사무실 임대 시 입주자가 임대 기간, 사무실 크기 등을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한 맞춤형 임대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고, 사무실임대가 확정될 경우, 입주자는 다국어가 가능한 전문 비서진을 골자로 하는 비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코워킹 사무실, 입주고객용 라운지, 25인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실 등 입주자를 위한 각종 시설들이 존재한다. ㈜씨이오스위트는 이와 같은 ‘강남 파르나스 센터’의 오픈을 맞아 오프닝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강남 파르나스 센터’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씨이오스위트 김은미 대표는 12일 “자사는 비즈니스 센터 설립 시 시설, 서비스뿐 아니라, 동양적 요소인 풍수지리적 환경까지도 검토한다. 이는 센터 입주자들이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이들을 다방면에서 돕고자 하는 독자적인 기업 철학에서 비롯된다”며 “한국 1호점인 서울 광화문 교보센터뿐 아니라 새롭게 오픈한 강남 파르나스 센터에도 이러한 풍수지리적 요소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자들에게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이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편의적 서비스까지도 지원해 이들의 휴식에도 일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호사무실 임대 전문 ㈜씨이오스위트의 한국2호점 오프닝 프로모션 관련 문의는 전화 및 해당 기업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매니페스토 평가단 명단

    강공언(원광보건대 교수), 고진석(전 아이러브스쿨 이사), 김광주(경일대 교수), 김기봉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상임이사), 김기홍(광주전남 매니페스토네트워크 본부장), 김봉원(한국지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시라(전북대 박사과정), 김연수(캄보디아 농림부 정책자문단), 김윤철(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김은미(전북대 교수), 김장기(근로복지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창수(부경대 교수), 김형우(전 휠라코리아 온라인 팀장), 김환철(경민대 교수), 김훈기(강릉영동대 교수), 남기범(성결대 교수), 노규성(선문대 교수), 류병윤(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운영위원), 모창환(교통연구원 연구위원), 백경록(대구YMCA 시민사업팀장), 송성호(전 유토피아네트워크 이사), 신기원(신성대 교수), 신기현(전북대 교수), 안동규(경민대 e-비즈니스경영학과 교수), 오수길(고려사이버대 교수), 오주연(명필름문화재단 제주지부장), 오현순(경희대 행정대학원), 윤희중(원광대 경찰학연구소 연구위원), 이광재(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이근석(한일장신대 겸임교수), 이동규(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부장), 이봉재(연세대 연구원), 이상호(천안아산경실련), 이승희(금오공과대 교수), 이용선(명지대 교수), 이종수(중앙대 행정대학원 연구교수), 이학수(대구가톨릭대 교수), 이헌근(부경대 교수), 임동진(순천향대 교수), 임성진(전주대 교수), 임정빈(성결대 교수), 장우영(대구가톨릭대 교수), 장인봉(신한대 교수), 정병웅(순천향대 교수), 조선일(순천대 교수), 조진만(덕성여대 교수), 조현수(평택대 교수), 주건일(서울YMCA 시민사업팀장), 주영효(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 차진구(부산창조재단 사무처장), 최문용(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선임PM), 최은석(JDCA 파트너즈 대표이사), 최일문(경동대 교수), 최창렬(용인대 교수), 허명회(대전 매니페스토네트워크 사무국장), 홍형득(강원대 교수)
  • [채용문화 바꾼다] “직무 경험 요구… 또 다른 스펙인 셈” “취지 맞지만 평가 기준 투명성 필요”

    28일 정부와 재계의 ‘능력 중심 채용 실천선언’에 대해 취업준비생들은 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자소서에 자격증 등 기재 ‘편법’ 실천선언 내용 중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직무 적합성을 입증할 또 다른 스펙을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김모(24)씨는 “업무와 관련 없는 가족력 등으로 채용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줄어든다면 환영”이라면서도 “기존의 스펙을 대체할 만한 명확한 기준이 공개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게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준비생들은 단순히 ‘스펙을 묻지 않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은미(24·여)씨는 “입사 지원서에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자격증 등의 기재란이 없는 회사에 지원할 때에는 무조건 자기소개서에 그 부분을 녹여 넣는 것이 취업준비생들 사이의 불문율”이라며 “스펙 기재란을 없애는 것이 실제 효과를 보려면 대체되는 기재 항목의 구체적인 기준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금융계열 취직을 준비해 온 김모(28)씨는 “자기소개서에 스펙보다 직무 관련 경험 등을 쓸 것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결국 인턴 등 관련 스펙을 위한 새로운 경쟁을 부추기는 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턴 등 경쟁” “NO스펙 반대”도 ‘노 학벌, 노 스펙’이라는 구호 자체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광고·마케팅 직군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최모(24·여)씨는 “스펙 자체가 그 사람의 능력을 그나마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며 “무조건 스펙을 없앤다고 하는 건 외려 평가기준을 불분명하게 해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직 외부에 개방할 것”

    삼성전자가 이사회 의장직을 외부 인사에게 개방한다. 주주 이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1년에 한 번 하던 배당을 3개월마다 가능하도록 정관을 고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 및 신규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삼성전자는 이사회 의장 선임 절차를 설명한 정관 제29조를 변경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이사 가운데서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기존 정관은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도록 했다. 주총을 거쳐 정관이 개정되면 사외이사도 의장을 맡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외부 인사인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직을 개방하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주총을 통해 임기가 만료된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대신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가 만료된 이인호 전 신한은행장과 송광수 전 검찰총장은 재선임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연 1회 중간 배당이 가능하도록 한 정관을 고쳐 분기 배당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지난해 헤지펀드 엘리엇의 공격을 받은 삼성전자는 주주 친화 정책의 하나로 분기 배당 도입을 예고했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임용△공보협력비서관 조창수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 이상주△뉴스테이정책과장 김상문 ■국가인권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정혜웅△인권상담센터장 황정모△운영지원과장 김용국△인권정책과장 조영호△인권교육기획과장 김철홍△홍보협력과장 김은미△장애차별조사2과장 이광영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유한식△비상임이사 이태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폐기물평가실장 안상면△방사선규제총괄실장 이복형△산업방사선평가실장 조운갑△의료방사선평가실장 장재권△방사선안전연구실장 정규환△교육운영팀장 명창연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전략홍보부장 허대행△보험사업부장 이미경△사업운영부장 박만수△감사실장 김도연◇1급 전보△경영지원부장 가선노△광주지역본부장 김정태 ■전국경제인연합회 ◇승진△전무 임상혁◇보직 이동△산업본부장 추광호△홍보본부장 유환익△기업정책팀장 이철행△환경노동팀장 정조원△홍보팀장 김봉만△국제경제팀장 박철한△지역협력팀장 이소원△사회공헌팀장 우주완△법무팀장 박종학△경제교육팀장 정봉호△감사팀장 나형근 ■KBS △드라마국 CP 이건준△보도국(국제) 미주지국장 전종철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신규 임명△유가증권시장본부 이용국△코스닥시장본부 정운수△시장감시본부 권오현◇전문위원 신규 위촉△파생상품연구센터장 임재준△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파견 김현철 ■연세대 △교학부총장 이재용△행정·대외부총장 김영석△국제캠퍼스 부총장 이경태△대학원장 겸 BK21플러스총괄사업본부장 최문근△문과대학장 백영서△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홍훈△공과대학장 홍대식△생명시스템대학장 이주헌△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유영권△사회과학대학장 이은국△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정오△음악대학장 김금봉△학부대학장 전혜영△언더우드국제대학장 정진배△정보대학원장 이봉규△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김형수△교육대학원장 정희모△행정대학원장 김기정△공학대학원장 허준행△언론홍보대학원장 김주환△교목실장 한인철△기획실장 김동노△교무처장 이호근△입학처장 김응빈△학생복지처장 육동원△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조형희△총무처장 김효성△시설처장 이경애△학술정보원장 이정우△대외협력처장 안강현△국제처장 김준기
  •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단디벤처포럼 개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16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제19회 단디벤처포럼’을 개최했다. 단디벤처포럼은 부·울중기청이 부산 지역 대학생 등 청년들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후원하는 포럼으로서 3년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7차례 포럼을 통해 25개의 초기창업벤처업체(스타트업)들이 창조경제혁신센터, 월드클래스300기업, 대학 등 현장을 순회하면서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해 부산 지역 창조경제 불씨를 확산시켜 왔다. 지금까지 단디벤처포럼을 통해 5개 기업이 7억 5500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부산시와 함께 투자 펀드 마련, 팁스 운영사 유치 등 부산 지역의 벤처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이날 열린 단디벤처포럼은 이제까지와 달리 색다르게 진행했다. 단디벤처포럼을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여성 창업기업인인 ㈜모아티티 김은미 대표의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투자회사인 콜즈다이나믹스사와 스타트업체인 인코더사 간의 투자협약식도 있었다. 김진형 청장은 “단디벤처포럼은 벤처창업 인프라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부산 지역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정부지원 없이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활발히 운영돼 부산의 자랑거리”라며 “많은 투자자금이 부산 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농협중앙회, 한국전력, NH투자증권, 우리은행, 교보생명

    ■해양수산부 ◇ 과장급 인사교류 ▲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 전보 ▲기획조정관 유재수■한국도로공사 ◇ 임원 승진 ▲ 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 ▲ 사업본부장 최광호 ◇ 보직 변경 ▲ 부사장 팽우선(기획본부장 겸직) ▲ 건설본부장 신재상■농협중앙회 ◇ 상무 승진 ▲ 교육지원 이근 ▲ 교육지원 정창진 ▲ 축산경제 김영수 ▲ 상호금융 임형수 ▲ 상호금융 강재경 ◇ 지역본부장 승진 ▲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전력 ◇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전보 ▲ 홍보실장 장동원 ▲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 경영개선처장 조철 ▲ 재무처장 김종수 ▲ 인사처장 김응태 ▲ 노무처장 진영상 ▲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 영업처장 권기보 ▲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우리은행 [승진] ◇ 부장 ▲ 회계부 김상도 ◇ 부장대우 ▲ 채널지원부 신범수 ▲ 국제부 정재철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 검사실 오갑록 ▲ 검사실 고정숙 ▲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 WM전략부 홍형기 ▲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 인사부 유정근 ▲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 총무부 이상빈 ▲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 여신관리부 이흥섭 ▲ 기업개선부 강성숙 ▲ 재무기획부 신재철 ▲ 홍보실 노홍길 ▲ 준법지원부 방원종 ▲ 준법지원부 김민수 ▲ 본점영업부 김용빈 ▲ 국제부 최창호 ▲ 국제부 이상민 ▲ 인사부 이지환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박영하 ▲ 삼성 조한래 ▲ 트윈타워 곽훈석 ▲ 강남 정해원 ▲ 중앙 송윤홍 ▲ 종로 송정준 ▲ 종로 이정미 ▲ 남대문 이명계 ▲ 미래 권진완 ▲ 미래 전덕수 ▲ 미래 전정묵 ▲ 미래 권영찬 ▲ 미래 김정현 ▲ 미래 김성진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서초 김병규 ▲ 테헤란로 이재곤 ▲ 남동공단 김동현 ▲ 분당중앙 서양우 ▲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 울산중앙 홍칠식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남역삼동 이승철 ▲ 서울시청 박정호 ▲ 서초 양진모 ▲ 신반포 최병창 ▲ 한화 박민수 ▲ 부평 문연천 ▲ 성남 이성국 ▲ 안양 김융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 경기중부 이승호 ▲ 경기동부 어 옥 ▲ 경기남부 곽정호 ▲ 경기북부 최경섭 ▲ 부산중부 최민찬 ▲ 대구경북2 류태구 ▲ 호남 현병수 ◇ 지점장 ▲ 강동구청 김회종 ▲ 개롱역 이달규 ▲ 개포역 이향구 ▲ 구로구청 최갑철 ▲ 구로중앙 손혜영 ▲ 구일 김석태 ▲ 남대문시장 신선희 ▲ 동대문구청 방석진 ▲ 봉천동 이재만 ▲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 서강대 김만호 ▲ 서빙고동 김계환 ▲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 서울대학교 박세권 ▲ 성수IT 박성봉 ▲ 영등포구청 최병두 ▲ 월계역 박석준 ▲ 인사동 기일석 ▲ 잠실진주 백현학 ▲ 종로3가 이정은 ▲ 중계2동 유창우 ▲ 청계 이정석 ▲ 하계동 김진왕 ▲ 한남빌리지 김정우 ▲ 간석역 지진학 ▲ 갈산동 전정현 ▲ 검단산단 신은호 ▲ 검단 정종원 ▲ 산곡동 황순식 ▲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 인천논현역 성호윤 ▲ 주안공단 이재완 ▲ 청라 박미경 ▲ 고강동 오태항 ▲ 광명7동 한주수 ▲ 김포통진 이성혁 ▲ 단국대학교 김영만 ▲ 동백 원용태 ▲ 동탄 김희섭 ▲ 모란역 백종운 ▲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 수리동 박성복 ▲ 수지신정 선창완 ▲ 호평 조광구 ▲ 대덕 김형태 ▲ 대전북 송경빈 ▲ 용문역 최은수 ▲ 유성 박찬범 ▲ 철도타워 최재용 ▲ 당진 송일섭 ▲ 대천 이금구 ▲ 서산 이상복 ▲ 세종종촌동 박전수 ▲ 아산배방 김재구 ▲ 조치원 전중기 ▲ 홍성 조규태 ▲ 산남동 김근식 ▲ 청주산단 이준용 ▲ 삼척 이근우 ▲ 원주단구 지재덕 ▲ 구포 김진성 ▲ 메트로시티 이춘용 ▲ 센터파크 정말모 ▲ 양정동 김정탁 ▲ 영도중앙 황도영 ▲ 토곡 정옥태 ▲ 해운대중앙 박상규 ▲ 구영 이상후 ▲ 무거동 임학기 ▲ 울산북 김성춘 ▲ 웅상 이진섭 ▲ 통영 예철수 ▲ 팔용동 우규원 ▲ 노원동 이상욱 ▲ 다사 최정호 ▲ 유통단지 최은종 ▲ 평리동 안차호 ▲ 왜관공단 황윤석 ▲ 포항남 김광숙 ▲ 포항양덕 서상윤 ▲ 포항중앙 문형도 ▲ 광주수완 임숙자 ▲ 진월동 이양수 ▲ 평동산단 정재석 ▲ 대불공단 정기성 ▲ 정읍 하동석 ◇ 지점장대우 ▲ 런던 김욱배 [이동] ◇ 부장대우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 기업개선부 심규영 ▲ 기업개선부 노문균 ▲ 기업개선부 김호영 ▲ 기업개선부 배국호 ▲ 검사실 조동민 ▲ WM자문센터 안명숙 ▲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 국제부 이정묵 ▲ 준법지원부 박범주 ▲ 준법지원부 강삼석 ▲ 준법지원부 이대진 ▲ 준법지원부 박종화 ▲ 준법지원부 하병철 ▲ 준법지원부 전준원 ▲ 준법지원부 정익현 ▲ 준법지원부 김수남 ▲ 준법지원부 임창혁 ▲ 준법지원부 정상립 ▲ 준법지원부 이태주 ▲ 준법지원부 김진순 ▲ 준법지원부 김금순 ▲ 준법지원부 전경주 ▲ 준법지원부 이장식 ▲ 준법지원부 하범수 ▲ 준법지원부 장홍석 ▲ 준법지원부 박창진 ▲ 준법지원부 이병식 ▲ 준법지원부 서용필 ▲ 준법지원부 김수길 ▲ 준법지원 심상국 ▲ 준법지원부 오유정 ▲ 준법지원부 김은미 ▲ 준법지원부 최방용 ▲ 준법지원부 김영생 ▲ 준법지원부 이선례 ▲ 준법지원부 주대규 ▲ 준법지원부 양희종 ▲ 준법지원부 박승일 ▲ 준법지원부 신승은 ▲ 준법지원부 오희규 ▲ 준법지원부 김일환 ▲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변순규 ▲ 본점1 정현택 ▲ 본점2 장창엽 ▲ 본점2 윤정석 ▲ 트윈타워 김윤국 ▲ 트윈타워 문윤석 ▲ 강남 임창규 ▲ 여의도 박일수 ▲ 여의도 정재곤 ▲ 여의도 백중기 ▲ 여의도 임정혁 ▲ 미래 김종선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신사동 이종원 ▲ 여의도 양영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경기중부 안홍영 ▲ 경기중부 이성규 ◇ 금융센터장 ▲ 공덕동 조상완 ▲ 동여의도 김용범 ▲ 동역삼동 이성규 ▲ 삼성 박종영 ▲ 서소문 박준보 ▲ 세종로 인병섭 ▲ 역전 김병균 ▲ 장충남 정성근 ▲ 종로 조용진 ▲ 포스코 김기린 ▲ CJ 정동운 ▲ GS타워 정준구 ▲ LS타워 정명수 ▲ 가산IT 조진섭 ▲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 남역삼동 송대영 ▲ 도산대로 박종일 ▲ 법조타운 윤석모 ▲ 상암DMC 배병철 ▲ 서교중앙 김응준 ▲ 서초 김인식 ▲ 송파 박완기 ▲ 신반포 구종민 ▲ 양재중앙 이형상 ▲ 영등포중앙 안병국 ▲ 중부 한봉희 ▲ 남동공단 김공직 ▲ 인천항 최병도 ▲ 부천 조광희 ▲ 분당 박세혁 ▲ 성남공단 강판묵 ▲ 수원 김성환 ▲ 시화공단 김학영 ▲ 안양 김대용 ▲ 안양중앙 이대희 ▲ 야탑역 최성욱 ▲ 용인 문석훈 ▲ 파주 김일곤 ▲ 평택 유정현 ▲ 천안 김영홍 ▲ 오창 김홍빈 ▲ 부전동 명기정 ▲ 사상 박원석 ▲ 신평동 고석휴 ▲ 창원공단 안삼룡 ▲ 창원 이효환 ▲ 성서 문홍희 ▲ 구미공단 이종근 ▲ 하남공단 김부호 ▲ 여천 이순동 ◇ 지점장 ▲ 가락동 김조중 ▲ 가양동 이경희 ▲ 강남구청 윤용진 ▲ 강남대로 임 혁 ▲ 강남중앙 김창현 ▲ 강북구청 함송자 ▲ 개봉동 박성호 ▲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 고척동 이미자 ▲ 광화문 정병민 ▲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 국민대학교 유성호 ▲ 군자역 심상규 ▲ 길동역 유항기 ▲ 길동 김경수 ▲ 길음뉴타운 김홍기 ▲ 낙성대역 정윤희 ▲ 남부터미널 양재복 ▲ 노량진 강봉희 ▲ 논현두산 장우현 ▲ 논현중앙 조현제 ▲ 답십리 이창형 ▲ 당산역 최장순 ▲ 대림3동 최길호 ▲ 대치북 이계남 ▲ 도곡동 이찬경 ▲ 도곡로 양해출 ▲ 도봉 조선연 ▲ 동대문 박찬용 ▲ 동작구청 이영석 ▲ 두산타워 박영철 ▲ 마포로 정규택 ▲ 망우동 이순빈 ▲ 면목동 여기홍 ▲ 목동남 이진원 ▲ 무악재 박순길 ▲ 문래역 곽우철 ▲ 미아동 김종목 ▲ 미아역 김월성 ▲ 반포 이동은 ▲ 발산역 윤정근 ▲ 방배본동 김충식 ▲ 방화역 박래윤 ▲ 보라매 정근수 ▲ 북가좌동 이승재 ▲ 사당북 배용주 ▲ 사당역 성윤제 ▲ 삼선교 김금이 ▲ 삼성동 임종명 ▲ 삼성중앙 구효진 ▲ 서교동 민경만 ▲ 서초구청 김병진 ▲ 서초로 윤효균 ▲ 석계역 박종진 ▲ 선정릉역 최권운 ▲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 성수남 노 현 ▲ 소공동 이민호 ▲ 수서역 한만교 ▲ 수유동 이관식 ▲ 숭실대역 이기원 ▲ 신도림로 신상원 ▲ 신림역 전우탁 ▲ 신압구정 김승오 ▲ 신월7동 염동신 ▲ 신월북 양병재 ▲ 신정동 전영길 ▲ 신천역 김운중 ▲ 신촌 이윤경 ▲ 암사동 박주철 ▲ 압구정동 박판수 ▲ 압구정역 한미숙 ▲ 언주역 류형진 ▲ 여의도광장 현애영 ▲ 연신내 홍응기 ▲ 오류동 양동현 ▲ 올림픽 최진이 ▲ 용산 이원중 ▲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 우장산역 이원태 ▲ 워커힐 정찬호 ▲ 원남동 김신흥 ▲ 잠실 최창근 ▲ 장안북 이명재 ▲ 장한평 박근호 ▲ 전농동 원종택 ▲ 종로6가 손공국 ▲ 종로YMCA 박남식 ▲ 중곡동 채동근 ▲ 중곡서 오종윤 ▲ 중림동 박승춘 ▲ 증미역 권인박 ▲ 천호동 최성옥 ▲ 청담동 이명애 ▲ 청담중앙 윤경식 ▲ 청량리 이능원 ▲ 청파동 조헌준 ▲ 태릉역 이재길 ▲ 테크노마트 권병주 ▲ 평창동 심경화 ▲ 포이동 박종인 ▲ 학동 안홍주 ▲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 한남동 유병규 ▲ 화곡동 이정만 ▲ 화양동 이기일 ▲ 후암동 한승철 ▲ 흑석동 서오영 ▲ 구월동 김영만 ▲ 부평북 조태덕 ▲ 송도 김태형 ▲ 주안서 이환기 ▲ 주안 최석진 ▲ 경기광주 김인태 ▲ 광교도청역 김병수 ▲ 광교신도시 김윤영 ▲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 광명 최규삼 ▲ 광적 김범준 ▲ 구성역 한주용 ▲ 김포 최현수 ▲ 덕소 조병국 ▲ 도농 최영호 ▲ 동의정부 이종민 ▲ 동탄중앙 장창현 ▲ 매탄동 고 윤 ▲ 분당구미동 장영중 ▲ 분당금곡 이우창 ▲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 비산동 송춘근 ▲ 산본역 이상학 ▲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 상동역 송재덕 ▲ 상록수 윤창진 ▲ 서수원 최봉기 ▲ 서정동 송병수 ▲ 서현동 이미경 ▲ 선부동 김현태 ▲ 선부중앙 정승규 ▲ 성남남부 김운용 ▲ 송우 김경호 ▲ 수원역 서영옥 ▲ 수지동천 민병규 ▲ 수지 김민교 ▲ 신갈 이창민 ▲ 신장 임태훈 ▲ 신중동역 나근영 ▲ 안산 이재동 ▲ 안성 홍정호 ▲ 안양벤처 권종석 ▲ 여주 김한기 ▲ 영통 남성진 ▲ 오산 이재열 ▲ 운정중앙 안대근 ▲ 이매동 박화춘 ▲ 일산 이종근 ▲ 일산풍동 원인애 ▲ 일산후곡 노미라 ▲ 정왕동 김상록 ▲ 죽전 임성준 ▲ 진접 이장희 ▲ 풍무동 박미연 ▲ 하남풍산 양중석 ▲ 하안동 이정률 ▲ 한일타운 김재수 ▲ 호계동 주형권 ▲ 화성봉담 이찬행 ▲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 대전중앙 박병옥 ▲ 둔산 임수헌 ▲ 세이 김학점 ▲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 천안청수 양영석 ▲ 청주 조철희 ▲ 거제동 김명삼 ▲ 남천동 최동국 ▲ 덕천동 박재홍 ▲ 르네시떼 주성식 ▲ 마린시티 이종길 ▲ 부산 박형근 ▲ 부평동 윤주홍 ▲ 서면 김 석 ▲ 중앙동 박성재 ▲ 초량 이상갑 ▲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 울산 김철수 ▲ 거제 조창수 ▲ 창원반송 이영진 ▲ 토월 전택제 ▲ 명덕 최재혁 ▲ 범어동 안경삼 ▲ 성서공단 김헌수 ▲ 신암동 이한식 ▲ 구미 김동해 ▲ 포항 윤동진 ▲ 광주 김맹수 ▲ 문흥동 이승신 ▲ 봉선동 장장수 ▲ 상무 문흥식 ▲ 유동 반홍석 ▲ 여수 황선용 ▲ KCA 류은수 ▲ 김제 송성운 ▲ 서신동 정시용 ◇ 지점장대우 ▲ 뉴욕 안용호■교보생명 ◇ 경영임원(상무) 신규 선임 ▲ 이상기 ▲ 이종진 ▲ 최화정 ▲ 조대규 ▲ 민욱 ◇ 임원보 선발 ▲ 최백규 ▲ 조규식 ▲ 이철 ▲ 이종태 ▲ 이재명 ◇ 본부장·실장 이동 ▲ 강남FP 유영진 ▲ 호남FP 권현섭 ▲ AM 박영우 ▲ 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 ◇ 임원 이동 ▲ 전략채널 황미영 ▲ 고객보호 김기영 ▲ 정보보안 김기환 ◇ 팀장 이동 ▲ 인력개발 김남준 ▲ 노경협력 황만택 ▲ 교육지원 김명수■NH투자증권 ◇ 상무 승진 ▲ IC사업부대표 김지한 ▲ 구조화금융본부장 박기호▲ IC영업본부장 박의환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권순호 ▲ WM전략본부장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김영진 ▲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 인사홍보본부장 배경주 ▲ 부동산금융본부장 김덕규 ▲ IT본부장 박선무 ▲ Prop.Trading본부장 이동훈 ◇ 상무보 승진 ▲ 중서부지역본부장 정해수 ▲ 동부지역본부장 이용한 ◇ 본부장 승진 ▲ IC운용본부장 차기현 ▲ FICC운용본부장 남재용 ◇ 임원 전보 ▲ Equity Sales사업부대표 함종욱 ▲ WM사업부대표 김재준 ▲ Operation본부장 최영남 ▲ 강남지역본부장 서영성 ▲ 강북지역본부장 박대영 ▲ 금융PLUS본부장 김대영 ▲ 상품지원본부장 김경환 ▲ 연금영업본부장 나헌남 ▲ IC솔루션본부장 김주형
  • [자치단체장 25시] 현장 5곳 찾아 200㎞ 강행군… “예산 따겠다” 주1회꼴 서울로

    [자치단체장 25시] 현장 5곳 찾아 200㎞ 강행군… “예산 따겠다” 주1회꼴 서울로

    “홍보 팸플릿은 눈길을 확 끌어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9회째 하는 축제이면 이제 담당 공무원들은 도사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일에 미쳐야 하는데 그런 자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7일 오전 8시 경남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장 근처 식당에서 열린 군 간부공무원회의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윤상기(61) 하동군수가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하는 담당 공무원에게 수시로 질문하며 미흡한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었다. 보완 사항을 지시하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윤 군수의 일 욕심이 얼마나 강한지 볼 수 있는 현장이었다. 열정과 추진력이 대단한 그는 일 중독자라고 불린다.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는 불만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은 모두 인정한다. 윤 군수는 주요 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자주 한다. 사무실에서 서류만 갖고 탁상공론하지 말고 현장을 보며 실정에 맞는 업무 계획을 짜서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일 욕심 못지않게 도전적인 행정을 펼친다. 트레이드마크 문구도 ‘상상을 기적으로’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이름 첫 글자를 따 만들었다. 회의를 마치고 아침을 먹은 윤 군수는 40여분 동안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영농조합 대표와 사무국장은 “군수가 현장에서 간부회의까지 하며 축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오전 10시 30분쯤 군청으로 돌아온 윤 군수는 점심 전까지 결재를 처리하고 외부 방문객 2명을 접견했다. 점심은 군청 근처 돼지국밥집에서 최근 시·군 대항 도 체육행사에서 상을 받은 공무원들과 함께했다. 윤 군수는 재첩국이나 돼지국밥, 시래기 등 시골 토속 음식을 좋아한다. 오후 들어 사무실에서 한 시간쯤 밀린 결재를 처리한 뒤 2시 30분 하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배구대회장을 찾았다. 경품 추첨을 하고 관중과 선수들을 격려하며 20여분을 보낸 뒤 금성면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으로 가는 도중 군립 꿈나무어린이집에 잠시 들렀다. 어린이 46명이 다니는 시설로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다. 윤 군수는 김은미(39) 교사 등으로부터 “통학용 승합차가 오래돼 시동이 안 걸릴 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른 시일 안에 조치해 주겠다”며 “어린이들의 건강을 각별히 잘 챙겨라”라고 당부했다. 함께 탄 차 안에서 윤 군수는 군의 주요 현안과 관광개발 계획 등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섬진강과 남해, 지리산으로 둘러싸인 하동의 지역 특성을 살려 자연자원을 활용하고 개발하면 하동군의 미래는 밝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아름다운 남해를 조망할 수 있는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관광객 유치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정한 환경을 활용해 탄소 없는 마을 10여곳을 조성하는 사업도 소개했다. 탄소 제로인 청정 마을을 조성한 뒤 ‘폐를 청소하는 관광투어’ 상품을 개발해 중국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후 3시 30분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 현장에 도착해 현장 책임자로부터 간략한 보고를 듣고 “하동군 미래 100년이 걸린 핵심사업이므로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갈사만 산단 조성 사업은 공공 381억원과 민자 1조 5589억원을 들여 금성면 갈사·가덕리 일대 육지 244만㎡와 바다 316만㎡를 매립해 조선 관련 산단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12년 2월 공사를 시작했으나 시행·시공사 간 채무채권 관계 다툼으로 지난해 2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다가 최근 군에서 법적 조치를 강구해 공사가 곧 재개될 예정이다. 윤 군수는 지난해 8, 9월 중국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갈사만 산단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그는 “현장을 둘러본 외국 업체마다 입지가 매우 좋다는 반응이어서 전망은 밝다”고 내다봤다. 군은 갈사만 산단과 대송산단, 두우배후단지 등의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인구는 12만명으로 늘어나고 고용창출은 14만 4000여명, 생산유발은 26조원, 소득유발은 8조 5000억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윤 군수는 이날 현장확인 일정의 마지막으로 양보면 이명산 자락에 조성하는 편백나무 휴양림을 찾았다. 11㏊의 사유지에 100~120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 100여그루가 자라는 곳이다. 윤 군수가 휴일에 등산하면서 발견했다. 소유주가 하동 출신임을 알고 세 번 찾아간 끝에 승낙을 받아 데크 등 휴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장 김재성(57)씨는 “소문을 듣고 외지에서 휴양림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옥종면 위태리의 개인 소유 편백림 30만 4264㎡(시가 45억원 상당)도 여러 차례 소유주를 찾아가 설득해 기부채납을 받았다. 그는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다니다 보면 군에 도움이 되는 일들이 보인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일주일에 한 번꼴로 서울과 중앙부처 등을 방문한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누가 예산을 갖다 주겠습니까. 발이 닳도록 다녀야 돈이 생깁니다.” 그는 “중앙부처에서 귀찮다고 ‘오지 마라’ 해도 찾아가 매달려야 국고 지원을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며 “장관이나 차관 방도 밀고 들어간다”고 말했다. 군이 지난해 받은 교부세가 87억원으로 24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8번째로 많이 받았던 비결이다. 윤 군수는 하동을 알프스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알프스’로 만들겠다며 열정을 쏟고 있다. 그는 1975년 남해군에서 지방축산기원보로 출발해 37년간 공무원을 했다. 군수는 기적적으로 됐다.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가 공천받았던 후보 공천이 취소되는 바람에 나설 수 있었다. 윤 군수는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목욕탕을 갔다가 오전 7시 40분 전후로 군청에 도착한다. 목욕탕은 읍내에 있는 7곳을 한 곳씩 돌아가며 간다. 목욕탕에서 시시콜콜한 이야기에서부터 쓴소리, 단소리, 다 듣는다고 한다. 저녁은 거의 밖에서 먹는다. 술을 잘하지 못해 저녁 자리는 일찍 끝난다. 일찍 집으로 갈 때도 있다. 조용히 군정을 구상하기 위해서다. 윤 군수는 도 공보관과 문화관광국장, 하동군 부군수, 진주시 부시장 등을 지내며 넓히고 쌓은 경험과 인맥도 두텁다. 그는 “다양한 공직경험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글 사진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이화여대, 9월2일 블레어 전 영국총리 부인 초청 좌담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아시아여성대학(AUW, Asian University for Women) 명예총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부인 셰리 블레어(61) 여사를 초청, 좌담회를 갖는다. 블레어 여사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30분 이화여대 내 이화역사관에서 열리는 좌담회(roundtable)에 참석해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이화여대 장필화(여성학)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 이화여대 김은미(국제학) 국제대학원장, 이화여대 김유니스(법학) 교수, ‘위미노믹스’의 창안자인 골드만삭스 캐시 마츠이 아시아조사분석부 공동대표, 김영준 AUW 지원재단 이사장(변호사)과 ‘여성 교육 및 여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담회 뒤에는 AUW 출신으로 이화여대 석사과정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 3명을 비롯한 본교 재학생들도 참여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의가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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