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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의학서 무단복제·판매 수억대챙긴 업자 4명 구속

    서울지검 형사6부 백기봉검사는 15일 고가의 외국의학서적을 무단복제,1억3천8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해성의학 대표 김웅도씨(40)등 의학전문도서 판매업자 4명을 저작권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박기용씨(41)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 “롯데월드땅 업무용” 원심 확정/대법 판결

    ◎취득세 1백28억 부과 취소 롯데그룹이 제2롯데월드의 건립을 목적으로 매입한 서울 잠실의 빈 터 2만6천평은 법정기한 안에 시설물을 건립하지 못한 정당한 사유가 있으므로 비업무용 토지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내려졌다. 이번 판결로 롯데측은 서울 송파구청에 납부한 지방세 1백28억원을 되돌려받게 됐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안우만대법관)는 23일 롯데물산(대표 김웅세)등 롯데그룹 3개 계열사가 송파구청을 상대로 낸 취득세중과처분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송파구청측의 상고를 기각,『롯데그룹이 제2롯데월드를 건축하지 못한데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며 서울시는 롯데측에 부과한 1백28억원의 취득세를 취소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롯데그룹의 관계회사가 이 땅을 취득하고도 1년안에 제2롯데월드를 건립하지 못한 것은 관계법령의 각종제한과 행정당국의 무성의한 업무처리로 행정절차가 지연됐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하고 『이는 지방세법 제112조 2항과 같은법 시행령 제84조에 근거한건축지연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롯데측은 제2롯데월드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 88년 사들인 잠실땅 2만6천평이 1년안에 사업에 사용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분류돼 90년말 1백28억원의 중과세처분을 받자 『관련부처의 행정절차부진등으로 건립을 못했는데도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판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91년 행정소송을 내 지난해 8월 서울고법에서 승소판결을 받았었다.
  • “상속·증여 배우자공제 2억은 돼야”/민자세제특위,정부에 촉구

    ◎소득세 최고세율은 45%로 인하 요구/봉급생활자 배려주장엔 소홀한 인상 민자당은 2일 여의도당사에서 김용진재무부세제실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당세제개혁특위(위원장 나오연) 전체회의를 가졌다. 1일 상오 국회에서 가진 재무당정, 하오 서울 시내 C음식점에서 가진 비공식 고위당정에 이어 실명제에 따른 당정협의가 이틀새 3번이나 열린 것이다. 이날 세제개혁특위에서는 소득·법인·상속·증여세 세율인하와 영세상인등의 부가가치세 과세특례자 범위확대,기업의 접대비 인정범위 확대등 이미 당측에서 정부에 촉구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부에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 당에서는 나위원장과 정필근·최돈웅의원과 중앙상무위원 가운데 김웅길·박창규위원등이 참석했다. 민자당은 이러한 당의 입장을 오는 6일 열릴 재무당정에서 더 구체화해 전달하고 정부의 추가 세제개혁을 이끌어 낼 태세지만 당이 촉구하고 있는 상당 부분은 법인세·부가가치세 과세기준점·기업의 접대비등과 관련돼 있어 근로자나 일반 봉급생활자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고 있다. 당에서는 정부가 소득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7%로 낮추는 것으로 돼 있으나 이 정도는 부족하고 45%까지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인세율도 34%,20%(과세표준 1억원 이하분)에서 32%와 18%로 낮췄으나 30%로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상속·증여세의 경우 배우자 공제를 1억원+(결혼연수×6백만원)에서 1억원+(〃×1천만원)으로 올렸으나 차제에 부부재산공유개념을 도입해 재산의 절반에 대해서 공제를 하거나 기초공제액을 2억까지 올릴 것을 요구했다. 또 세대생략 상속의 경우 세액의 20%를 할증키로 한 데 대해서도 반대의사를 전달했다. 당은 이날 세율인하와 함께 영세사업자의 세부담증가를 완화하기 위해 과세특례자가 되는 매출액 규모를 연간 3천6백만원에서 1억2천만원으로 올린 정부안은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보고 이를 1억8천만원까지 끌어올릴 것을 요구했다. 민자당은 영세상인들의 과표현실화율이 20%선에 불과한데 과세특례자 기준점을 대폭 올리지 않고는 과표양성화가 어려울 것으로,즉 실명제의 조기정착이 안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접대비도 이날 회의의 메인 테마. 민자당은 중소기업 접대비 기초금액을 1천2백만원에서 1천8백만원으로 올리는 정도로는 불충분하며 이를 대폭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비자금조성이 어려워진 대기업의 접대비도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그러나 접대비에 관해서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측이 강력 반발,조정에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민자당은 부가가치세 환급기일을 현행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세제혜택 축소방안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민자당은 한의대생 집단유급문제와 달리 토초세라든가 실명제 보완대책 마련에는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당 주변에서는 당이 실명제 초기 김영삼대통령의 강력한 개혁드라이브를 의식,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다 최근 세율인하등 보완대책 마련을 대통령이 수용함에 따라 강력하게 의견 개진에 나서게 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도 기업체 대표 출신등 세제개혁특위위원들은 정부의 세제개혁안이너무 비현실적이라는 점을 현실을 들어 강력히 주장했다. 「기업하는데 악착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달라」,「세수를 내세워 세율인하에 인색하기 보다는 실명제 성공을 위해 실명제의 정신인 공평성과 납세자 권익보호측면을 더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세제개편과 관련된 세법은 조세감면규제법,부가가치세법,국세기본법등 모두 13개로 오는 9월말까지 정기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자당의 강력한 주장으로 올해 세제 개편안은 1일 정부가 발표한 내용보다는 세금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크게 변모될 것으로 전망된다.
  • “롯데월드부지 업무용”/서울고법/“법인세 50억7천만원 취소”판결

    ◎“건리비사업 지연 행정하자” 인정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 부지 2만6천여평이 법원에 의해 업무용 부동산으로 판정받았다.이는 지난 90년 5월8일 국세청과 은행감독원이 법인세법에 따라 50대 재벌의 비업무용 부동산 5천7백만평을 매각토록 한 행정조치가 적법치 못하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것으로 큰 파문이 예상된다. 서울고등법원 특별4부(재판장 이보환부장판사)는 30일 롯데물산(대표 김웅세)등 3개 계열사가 서울 소공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등 부과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이 땅은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소공세무서가 롯데에 부과한 90년도분 법인세 50억7천만원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2롯데월드 사업은 일련의 절차를 성실히 추진했으나 관계법령의 각종 제한과 행정당국의 소신없는 업무처리 때문에 행정절차가 지연돼 공사를 착공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롯데가 이 토지를 취득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고유사업 목적인 제2롯데월드 건립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못한 적절한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비업무용 땅 강제매각” 불법/타재벌 소송제기 잇따를듯(해설) 고법의 판결은 6공 정부가 취한 재벌의 비업무용 부동산 강제매각 조치가 적법치 못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공권력에 의한 무리한 행정조치가 국제그룹 해체사건에 이어 법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이로써 지난 6월 말로 사실상 끝난 5·8조치는 부동산 투기억제라는 큰 공에도 불구하고 그 정당성과 절차상에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됐다. 롯데측이 지난 88년 1월 서울시로부터 8백19억원에 매입한 잠실의 2만6천9백평의 부지는 사업심의·도시설계·교통영향 평가등의 절차지연으로 90년 9월 국세청에 의해 취득 2년 이내에 사업목적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법인세법 시행세칙)로 비업무용 판정을 받았다. 롯데측은 앞으로 대법원에서도 승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승소가 확정돼 업무용으로 인정받으면 그동안 부과된 취득세와 법인세등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원래 목적대로 제2롯데월드를 조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롯데측은 3심에서 이기면 곧바로 상업은행을 상대로 비업무용 부동산 판정취소에 대한 본안소송을 낼 계획이다. 그러나 5·8조치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이 땅이 업무용으로 판정됨으로써 야기될 파문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당시 정부가 비업무용으로 판정한 5천7백41만평 가운데 이미 85%인 4천8백79만평을 매각한 다른 재벌들과의 형평성이 제기되고 또 이들의 반발과 소송이 잇따를 게 뻔하기 때문이다.
  • 상무위 16개 분과/위원장선출 완료/민자당

    민자당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일동안 중앙상무위 16개 분과위원장 자유경선을 실시,새 위원장을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제통일 유석균한서산업개발대표 ▲교육 민병선성심학원이사장 ▲문화체육 임정수지구레코드사장 ▲인권옹호 강동호신한건설회장 ▲보사환경 홍석교한국테프론공업대표 ▲경제금융 이웅영부화학회장 ▲과학기술 김웅길아세아종합기계회장 ▲농림축산 김동용대한양돈협회중앙회장 ▲수산 문동연의정부냉동식품대표 ▲상공자원 박창규삼애리본회장 ▲청년 홍일화한국데칼대표 ▲여성 최차핵 병원원장 ▲노동 이득복내외운수대표 ▲건설 장수홍종합건설업회장 ▲정보교통 배정기범양해운회장 ▲이북5도 윤근 범아대리석대표
  • 보선앞둔 춘천 이상용씨 확실시/민자 사고지구당 조직책 윤곽

    ◎울진/김중권 전수석 유력/대구동갑/3명 경합/광양/김광영 교수 확실/강남갑 김웅길씨 접근/성동 을·안양 을은 외부영입 가능성 민자당이 공모한 13개 사고지구당의 조직책 선정작업이 초읽기에 돌입한 느낌이다.신청자수는 81명으로 평균경쟁률은 6·2대1 수준. 민자당은 그동안 중앙당사무처요원을 통한 현지 실사및 신원조회,여론조사결과등을 토대로 각 지구당별 후보자를 2∼3배수로 압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여론조사 결과 지역구민들이 원하는 조직책선정기준이 지역발전기여도·인품과 도덕성·개혁이미지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 관계자는 설명.이에 따라 지역기반을 최우선 요건으로 당선가능성·청렴성·개혁이미지와 전문성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는 것. 이처럼 지역기반을 중시한데는 6·11 명주·양양 보선에서 김명윤후보가 전국적인 지명도에도 불구,지역기반이 약해 쓴잔을 마신 점을 충분히 감안한 때문이라는 후문.종전까지 가장 중요한 항목이었던 개혁이미지와 참신성이 뒤로 처진 것은 이채롭다.그러나 실사결과 지역기반과개혁이미지가 상충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신청자중에 마땅한 적임자가 없는등 고민은 상존하는 상태. 몇몇지역은 외부영입불가피론이 나도는 상황에서 당지도부는 신청자들의 반발을 어떻게 무마하느냐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으며 때문에 이들 지역을 아예 보류지역으로 남겨둘 공산이 크다는 관측도 있다.민자당은 17일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선정작업을 매듭짓고 다음주 당무회의를 통해 최종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은 보선후보를 겸하는 특성상 가장 많은 16명이 신청,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나 강원지사와 건설부차관을 지낸 이상용씨가 거의 낙점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성동을은 심의석전위원장이 신청자중 최근접거리에 있으나 외부영입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서대문을은 김병호중앙상무위 부의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나 이전삼기를 노리는 안성혁전위원장과 여성인 김순애시의원도 일부에서는 거론중이며 외부영입도 배제할수 없는 형편.강남갑은 전임위원장인 황병태주중대사의 대리인격인 김웅길씨와 비공개신청자인 서상목정조실장의 치열한 경합속에 특위위원들간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하지만 이미 여권핵심부간에 의견일치를 봤다는 얘기가 전해지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김씨쪽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인상. 대구동갑은 산뜻한 인물이 별로 없어 지도부가 고민중인데 현재 이민헌전경북도지부사무처장,권령식성지주택회장,허상령전중소기협중앙회부회장 등의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는 후문.동을은 김종한대구시지부 사무처장과 안태전 당연수국장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나 김영삼대통령을 30여년 따라다닌 김처장이 9부능선을 넘은 분위기. 안양을은 김일주전위원장과 신영순전의원으로 좁혀졌으나 두사람 모두 몇가지 측면에서 문제점이 지적돼 외부영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 대천·보령은 민주계인 김경두당정책국장과 신홍식충남도지부후원회장의 싸움으로 압축된 상태이며 익산도 역시 김종건전법제처장과 문병양전의원이 엎치락뒤치락한다는 소문. 동광양·광양은 지역기반과 개혁이미지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김광영광주대교수가 지도부의 후한 평점을 받고 있어 낙점단계.승주는 조충훈전JC(청년회의소)회장과 조봉훈광주시의원으로 압축됐으나 조충훈씨가 선정될 것으로 믿는 분위기가 우세. 울진은 김중권전청와대정무수석이 여전히 유력시되는 가운데 민주산악회 대구지부 수석부회장출신인 강창웅변호사의 이름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실정. 의령·함안은 이지역 3선인 조홍래농진공사장과 장권현변호사가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 재인자
  • 조직책 신청자 명단

    ▲춘천=이상용(59·국토개발연구원장)송기성(63·강원봉제대표)유인균(53·현대정공부사장)양건주(54·중앙상무위원)이용훈(49·춘천시의회의원)김창묵(55·춘천서부시장협동조합이사장)이수복(62·국제실업회장)김진협(59·지구당부위원장)박건주(70·농업)추진규(52·목사)백태렬(48·범우건설전무)김윤태(61·인쇄업)이상수(62·향토문화연구소장)박승한(65·농업)황환도(56·광무건설대표)김영린(32·도지부 선전부장) ▲서울성동을=심의석(56·중앙상무위원)이성전(55·성동구의회부의장)이창식(48·동영PVC상사명예회장)전기동(38·외교정책연구원연구위원) ▲서대문을=안성혁(52·중앙상무위원)김병호(45·중앙상무위부의장)곽동안(58·국정홍보위원)김순애(44·서울시의회의원)성명제(54·지구당부위원장)조선원(57·국제노동연구원원장)김흥기(34·청룡체육관장) ▲강남갑=김웅길(54·아시아종합기계대표) ▲대구동갑=이민헌(49·경북도지부사무처장)허상령(53·세림이동통신사장)권령식(54·성지주택회장)이종대(50·한국물산대표)윤상웅(45·지구당부위원장)안유호(53·부광트레이딩대표)윤창한(51·승민산업지사장) ▲대구동을=김종한(57·대구시지부사무처장)안태전(42·연수국장)김의행(51·대동산업대표)하성문(60·대덕물산대표)서희수(36·치과의사)김용하(55·주유소대표)곽봉환(53·대온건설회장)정성욱(43·건한대표이사) ▲안양을=김일주(60·농민문화원장)신영순(57·병원장)문광식(56·중앙상무위원)김남술(60·원광대교수)최광일(50·대성상사대표)최영용(66·건설기술자) ▲대천 보령=김경두(45·정책국장)신홍식(62·도지부후원회장)윤상배(45·중앙상무위원)안갑원(53·삼성화학대표) ▲익산=김종건(58·전법제처장)문병양(59·보배사장)손홍기(57·지구당부위원장) ▲동광양 광양=김광영(55·광주대교수)김현옥(49·대성학원이사장)정병훈(44·기독만민신보사장)김형주(52·문민정치연구소장) ▲승주=조충훈(39·평통상임위원)조봉훈(40·광주시의회의원)한리춘(49·자동차정비공업사대표)위찬호(62·간호학원연합회회장)양중승(56·당지도위원) ▲울진=김중권(53·전의원)강창웅(48·변호사)오준석(66·전의원)황지성(55·중앙상무위원)최순렬(54·전신민주공화당지구당위원장)김명하(47·동화엔지니어링대표) ▲의령 함안=조홍래(53·농진공사장)장권현(53·중앙상무위원)전상호(58·한성여대교수)강진석(41·경원대교수)배종대(56·영우저널발행인)허만성(56·지구당부위원장)배종달(41·여론뉴스발행인)박영술(31·개인사업)
  • 낙점 기다리는 민자 13개 사고지구당 조직책

    ◎소수실세 민주계 「약진폭」 최대관심/보선 앞둔 춘천 16대1로 최고경쟁률 기록/서대문을 김재기씨 포기… 남녀 3파전 압축 지난 5일 접수 마감된 민자당 13개 사고지구당의 새 조직책으로 어떤 인사가 낙점될지에 당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조직책 임명은 우선 15대 총선 공천의 방향과 기준을 점쳐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특히 당내 실세이면서도 여전히 소수 그룹인 민주계가 어느 정도 약진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비공개 신청도 2명 공모에는 모두 79명이 공개신청,6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민자당의 인기도가 상승일로에 있음을 수치상으로 나타냈으며 비공개신청도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지도부는 개혁시대에 걸맞는 참신한 인사를 임명한다는 대원칙아래 현지여론수집및 실태조사등을 거쳐 「꼭 필요한」인물을 선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신청자중에는 전혀 중앙무대에 알려지지않은 정치「신인」들도 많아 「얼굴알리기」차원이라는 지적이 높다.때문에 민자당은 조직책선정에 있어 반드시 신청자에 국한하지 않고 합당한 인물이 있을 경우 외부영입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선 서울은 성동을·서대문을·강남갑등 3곳으로 이중 강남갑은 김웅길전중앙위경제과학분과위원장이 유일하게 신청,눈길을 끈다.김씨는 전임위원장인 황병태주중대사의 「대리인」격으로 여권핵심부에서는 이미 그를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한 실정.그러나 이에대한 당내반발이 점증하는 분위기를 감안,서상목제1정조실장이 황명수총장에게 비공개신청서를 접수,지도부의 「교통정리」를 기다리고있다. ○외부영입 가능성도 4명이 신청,비교적 조용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성동을은 심의석전위원장이 돋보이나 외부영입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태. 서대문을은 「사실상 확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던 고 김재광전국회부의장의 실제인 김재기전외환은행장이 신청을 포기,관심지역으로 부상했다.이 틈을 비집고 안성혁전위원장이 권토중래하고있으며 한성학원이사장인 김병호중앙상무위부위원장이 강력히 도전하고있다.여기에 국졸로 시의원에 당선돼 유명세를 탔던 김순애씨가 목표를 상향조정,여성역할론을 부르짖으며 가세. 대구의 동갑과 동을,두곳도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꼽힌다.우선 동갑은 당초 선정이 유력시되던 김현규전의원이 신청을 하지 않고 대신 이민헌전경북도지부사무처장·허상령전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이종대한국물산대표이사등이 신청,「키재기」를 벌이고있다.동을은 YS를 30여년 따라다닌 김종한대구시지부사무처장이 대구출신의원들의 심정적 지원속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안태전연수국장·정성욱한민통회장등이 추격전을 벌이고있다. ○승주도 치열한 접전 안양을은 김일주전위원장과 신영순전의원이 다른 신청자에 비해 지명도에서 앞서 있으나 이곳에 눈독을 들이고있는 김정숙정무2장관보좌관의 비공개신청여부가 최대관심거리. 대천·보령은 민주계 당료인 김경두당정책국장과 신홍식충남도지부후원회장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 춘천은 조만간 치러질 보궐선거후보를 겸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16대의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산술적으로는 최대격전지로 꼽힌다.그러나 신청자면면을보면 이상용전도지사와 송기성강원도지부후원회장등 두명정도만 눈에 띄어 싱겁게 끝나리란 전망이 우세하다. 조남조산림청장이 공직으로 옮긴 익산은 김종건전법제처장을 비롯,문병양전의원·손홍기씨등이 한치 양보없는 3파전을 전개중.조청장은 지구당부위원장인 손씨를 은근히 지원하고 있으나 객관적인 평가에서 김전처장이 앞선다는게 중론. ○재입성 여부에 관심 승주는 조충훈 전JC회장과 조봉훈광주시의원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특히 조의원은 민주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돼 이채롭다. 동광양·광양은 4명이 신청했으나 김광영광주대교수가 지도부의 후한 평점을 받고있다는 후문. 6명이 신청한 울진은 김중권전청와대정무수석의 재입성여부가 많은이들의 관심을 끈다. 이지역 이학원의원(무소속)의 영입이 무산되는등 지도부의 신임을 점차 얻어가는 김전수석이 선두주자임에는 틀림없으나 민주산악회대구시지부수석부회장인 강창웅변호사의 강력한 대시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 의령·함안은 이곳에서 3선을 기록한 조홍래농어촌진흥공사사장과 장권현변호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나 민주계인 조사장이 한발 앞서있다는 관측이 지배적.
  • 「푸른문화 예술축전」 개최/15일까지/서울·부산·광주·대전서

    (주)호남정유(대표 구두회)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등 전국 4개 도시에서 고객사은행사의 하나로 「푸른문화 예술축전」을 연다.클래식 음악회,팝 콘서트,어린이 인형극등 세가지 공연으로 구성된 「푸른문화 예술축전」은 전국의 4개 도시에 있는 8개 공연장에서 잇따라 열린다.클래식 콘서트「푸른음악회」는 금난새씨의 지휘로 서울 신포니에타가 연주를 맡으며 소프라노 넬리리 메조소프라노 방현희 테너 김웅균 베이스 김요한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피아니스트 김용배등이 참여한다.서울 예술의 전당 서울음악당(4일 하오8시)과 부산 문화회관 대강당(6일 하오7시30분),대전 우송예술회관(7일 〃)에서 각각 공연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팝 라이브 콘서트」는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9일 하오3시 6시)과 광주시민회관(15일 〃)에서 모두 4차례 마련된다.인기가수 이문세 김광석 김종서 해바라기등이 출연한다.어린이 인형극「파란마음 인형극잔치」에는 제2회 서울 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교육극단 사다리의 최근작 「세개의 마술주머니」와 「사랑의 선물」이 서울시내 3개 공연장에서 열린다.공연장소는 계몽문화센터(1∼2일),노원구민회관(8∼9일),샘터파랑새극장(2,5,9일)등 3곳. 「푸른문화 예술축전」은 일과성에 그쳤던 기존의 판촉행사나 경품행사와는 달리 기업체의 성의가 담긴 격조있는 대고객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어 점차 다른 기업들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보정책 오랜 자문… 업무 친숙/교수출신 김덕 안기부장

    ◎동북아·통일문제 27년간 집중 연구 군인사나 법조계인사가 「독식」해 온 안기부장이 「뜻밖의 인물」로 낙점됨으로써 그동안 탈도 많았고 갖가지 「오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안기부가 새 모습을 갖춰 거듭 나게됐다. 김덕안기부장 체제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임명된 그가 행정경험이 없는 대학교수이자 정치학자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 가운데 안기부의 위상을 문민정부 출범에 맞게 대북관계·해외정보수집으로 제한하고 이 일을 능히 해나갈 수 있는 인물이 「김덕」교수라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김안기부장이 이같은 평가를 받는 것은 그가 교수출신이라는 「참신성」만은 아니다.국제정치 특히 동아시아와 남북한 통일문제를 깊이 연구해왔고 그 연구를 토대로 안기부를 비롯,국토통일원·외무부등지에서 정책자문위원으로 다년간 「실습」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그의 동아시아국제관계론을 집대성한 「약소국 외교정책론」을 출간,정치학도의 필독서로 읽혀지고 있고이 책에는 EC체제와 유사한 형태의 남북한 「단계통일론」을 주창,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27년간 학문에 정진해오면서 그가 배출해낸 정치학박사만도 3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은 학계와 통일·국제관계관련 연구소에 포진,막강한 「학맥」도 이루고 있다. 그의 제자이면서 현재 외국어대 정치학과 과장인 김웅진교수는 『자기관리에 실수가 없을 만큼 엄격하고 깔끔하며 특히 개선방안이 있다면 전향적으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돋보인다』면서 『사물을 바라보는데 이념적 편향성이 없어 업무성격상 적격자인 것같다』고 평가했다. 며칠전에 인선을 통보받고도 부인인 박은혜씨(52)와 자녀들도 TV를 보고 임명소식을 접한 것도 그의 성격과 무관하지 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정도로 가정적이며 큰아들은 서울대 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에서 환경학박사를 얻은 뒤 현재 항공우주연구소에서,작은아들은 불문학을 전공한 뒤 현재 공군장교로 근무하고 있다.
  • 「청담미술제」 새달3일 개막/16개 화랑참여… 12일까지 기획전

    ◎행위예술·사물놀이등 행사 다채 서울의 지역문화행사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비교적 좋은 평가와 성과를 거둔 청담미술제가 7월3일부터 12일까지 두번째 축제를 연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일대에 줄지어 자리잡고 있는 화랑 30여곳중 1년이상의 연륜을 가진 16개 화랑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첫날 온지역주민을 거리로 초대하는 행위미술축제와 함께 참여화랑들이 엄선한 작가들의 작품을 갖고 저마다 특색있는 기획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특히 올초부터 불어닥친 화랑가의 극심한 불황을 조금이나마 극복해보자는 마음이 간절한 참여 화랑주들은 미술품의 대중화와 미술품의 그릇된 인식제거에 주안하여 작가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참가화랑은 가산서미 맥 타임 포커스 무진 미호 박여숙 샘터 서림 수병 유나 이목 조선 한국화인 등이며 임철순 이철량 김수정 윤해남 이홍원 곽성동 최병기 백성도 허용 이두식 한운성 유제경 김선희 홍창룡 김용철 김웅 등 진부한 느낌을 주지 않는 30∼40대의 참신한 작가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개막 당일인 3일 하오4시부터6시에는 청담거리의 중심위치인 청담성당앞에서 설치미술가 육근병씨가 물과 관련된 행위미술을 펼치며 사물놀이패의 길놀이와 풍물판굿이 벌어진다. 개최기간 10일중에는 매일 참여화랑중 몇곳을 정해 화랑의 날 행사를 해당 화랑별로 갖는데 참가작가의 그림이 도안된 T셔츠를 판매(서림화랑)하거나 육근병판화를 특별전시판매(조선화랑)하거나 출품작가의 도예에 음식과 막걸리를 담아 대접하는 다과상을 펼치기도(샘터화랑)한다.여기에 박여숙화랑은 이례적으로 출품작가 14명의 모든 작품을 점당 1백만원에 파는 소작품전을 기획해 눈길을 끈다. 청담미술제 운영위원장인 권상능씨(조선화랑 대표)는 『호화로운 분위기의 청담동문화에 진정한 예술의 멋을 담아 미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소박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화랑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화랑간의 시장질서나 작가들의 참여도면에서도 우리미술계에서 특별한 권위를 지니는 축제가 되도록 꾸며가겠다』고 다짐했다.
  • 기아임원 43명 이동

    기아그룹은 1일 기아자동차의 신동영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임원 4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했다. ◇상무→전무=신동영 신용백 조병창 유영걸◇이사→상무=김두희 김성훈 이종인 이문용 이용희◇부장→이사대우=신수항 이종필 김준배 김상규 정호덕 유재한 조영수 김세민 박청 ◇상무→전무=이우진◇이사→상무=최봉호 신영철 이수웅 남궁균◇부장→이사대우=최갑락 송해근 이신전 전우상 이영호 ◇상무→전무=김한갑◇부장→이사대우=강동규 임인선 ◇상무→전무=김화순 전선기◇이사→상무=김웅기◇부장→이사대우=조홍래 이국영 ◇상무→전무=선현영◇부장→이사대우=강영호 정동수 ◇상무→전무=임상순◇이사→상무=성창옥 이종수◇부장→이사대우==최승렬
  • 불탄 승용차에 소사체

    【양산=강원식기자】 11일 상오5시쯤 경남 양산군 장안읍 월내리 해안도로에 정차해 있던 임시넘버 울산163922호 엘란트라승용차 안에서 고리원자력발전소 협력업체인 극동원자력주식회사 대리 김웅씨(31·울산군 서생면 신암리 885)가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새벽기도를 가던 정한욱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김씨는 발견 당시 운전석에 머리를 비스듬히 기대고 다리는 조수석을 향한채 심하게 불에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고 승용차는 전소된 상태였다.
  • 백화점서 북한 술 팔자 깜짝 놀라/연 총리/남북총리회담 이모저모

    ◎“7천만 겨레에 회담성공 연하장 보내자”/정 총리/실무회담서 이견 팽팽… 예정됐던 2차접촉도 연기 ▷실무대표접촉◁ ○…남북 쌍방은 11일 하오 5시부터 남측 대표단 대기실에서 실무대표접촉을 갖고 합의서 문안에 대한 협상을 벌였으나 불가침 이행보장,다른 조약과의 관계,휴전상태의 평화상태로의 전환등 3가지 부분에서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여 일단 합의에는 실패. 북측 최우진대표는 1시간40여분동안 진행된 접촉이 끝난뒤 결과를 묻는 질문에 『전망은 밝다』고 짧게 대답했으나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일체함구. 한편 우리측 이동복대표는 접촉을 마치고 대표단과 구수 전략회의를 가진뒤 기자회견을 자청,『남북쌍방의 의견이 상당히 접근해 있으며 예상보다 우리 입장에 훨씬 많이 접근해 있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북측은 불가침이행 보장등 3개 부분에 대해 완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남북간 의견차를 소개. 이대표는 『북측이 다른 조약과의 관계와 평화체제 전환에 강한 입장을 보이는 것은 미국과의 연결을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되나쌍방이 둘중 하나씩 양보하면 타협의 여지는 있다』며 협상의 가능성을 시사한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불가침 이행조치는 반드시 우리측 입장에서 타결되어야 한다』고 밝혀 대조적. 이대표는 『접촉과정에서 핵문제는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소개하고 『북측은 지금쯤 우리의 비핵화공동선언 제의를 놓고 평양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을 것이며 12일 북측의 공식 입장을 듣고 합의서­핵문제의 연계 여부등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부연. ▷롯데월드 참관◁ ○…11일 하오 남북 양측 6인 실무대표접촉에 참석하지 않은 연형묵총리 등 북측대표단 일행은 당초 예정보다 1시간15분쯤 늦은 하오3시50분 잠실 롯데월드에 도착,3층 민속관과 놀이시설인 롯데월드 어드벤처등을 40여분간 관람. 우리측 김종휘 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과 연총리가 백화점 현관을 들어설때 쇼핑나온 시민 1백여명이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며 환영하자 연총리도 웃으며 손을 들어 답례. 김웅세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권태선 민속관관장의 안내로 3층 민속관에 올라간 연총리는 민속관 입구 방명록에 붓펜으로 「력사민족의 자랑은 영원할 것이다! 북남고위급회담 북측단장 91년12월11일 연형묵」이라고 서명한뒤 선사시대에서부터 일제시대까지를 재현해 놓은 8개 역사관과 모형촌·저자거리등을 관람. 연총리는 「저자거리」에 있는 민속주점 앞에서 북한산 개성인삼술과 강계특산 백로술이 시판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이북술이 어떻게 여기 들어와 있느냐』라고 물어 김대표이사로부터 『고려무역에서 수입한 것』이라는 답변을 들은 뒤에도 『인기가 좋으냐』『많이 팔리느냐』고 묻는등 깊은 관심을 표시. ▷공연관람◁ ○…연총리등 북측대표단 일행은 11일 하오 김종휘 우리측 차석대표의 안내로 잠실 롯데월드 민속관등을 둘러본데 이어 장충동 국립극장에 도착,홍난파 일대기를 뮤지컬로 엮은 서울예술단의 「영혼의 노래」를 관람. 양측 대표단과 약 1천3백여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관람한 이날 공연은 양측 책임연락관 접촉등으로 북측대표단의 도착이 늦어져 예정보다 약 50분 늦게 시작. 또한 공연이 끝난뒤무대인사를 위해 다시 나온 출연진들이 서울시립 관현악단의 은은한 반주에 맞춰 「고향의 봄」을 합창하자 양총리를 비롯한 대표단과 관객들은 모두 일어서 함께 따라 불러 장내는 한때 숙연한 분위기. ▷회담장◁ ○…서울에서 3번째 대좌한 남북고위급회담 양측대표들은 11일 상오10시 시내 쉐라톤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의 회담장에서 회담시작에 앞서 반갑게 악수를 교환하고 날씨,우리측 개각문제,회담전망등을 화제로 약 10분간 환담. 정원식총리는 『연형묵총리는 벌써 서울이 3번째인데 여러호텔에 묵어 나보다 호텔생활에 익숙하겠다』고 조크를 던진 뒤 『서울에서의 첫날밤을 잘 지냈느냐』고 인사. 연총리는 『편안하게 잘 잤다』면서 『요리도 다양하고 맛도 좋고 봉사원들도 모두 친절하게 잘 대해줘 잘 지냈다』고 화답. 두총리는 이어 전날 내린 서설을 화제로 회담이 잘 되도록 노력하자고 서로 강조했는데 특히 정총리는 『서울에 상서로운 첫 눈이 내려 회담전망에 대단히 좋은 징조를 보였다』면서 『이번 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7천만겨레에게 희망에 찬 연하장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고 역설. 연총리도 이를받아 『지난 1차회담에서 남북관계진전의 씨앗을 뿌렸고 2·3차회담에서는 이를 땀흘려 가꿨으며 4차회담에서는 꽃망우리를 맺었다』고 말하고 『이번 5차회담에서 꿎피고 열매맺어 수확을 거두도록 하자』고 응답.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북)

    ○포항시 ▲대흥동 양용주(50·상업) ▲중앙동 강석호(35·사업) ▲덕수동 이용득(56·건설업) ▲대신동 손종기(59·사업) ▲동빈동 이두우(46·사업) ▲학산동 이성우(66·소개업) ▲항구동 이문희(32·사업) ▲상대1동 권주섭(56·금융업) 박만천(46·사업) ▲상대2동 신수한(49·상업) ▲해도1동 박석기(36·노동) 송세인(59·회사원) ▲해도2동 임선순(43·사업) 박대현(50·건설업) ▲송도동 최익기(33) 방해룡(56·금융업) ▲양학동 조만제(60·유통업) ▲죽도1동 오주동(52·금융업) ▲죽도2동 김천수(57·토건업) 김병만(54·운수업) ▲용흥1동 진병수(55·법무사) ▲용흥2동 이장춘(57·금융업) ▲우창동 손창순(61·농업) ▲두호동 김고시(50·상업) ▲장량동 이의동(40·농장경영) ▲환여동 공문호(47·사업) ▲청림동 조재한(46·건설업) 제철동 최상태(51·회사원) ▲효곡동 강봉기(47·회사원) ▲대이동 최석호(51·회사원) ○경주시 ▲성내동 이동천(52·호텔업) ▲성동동 이종은(45·제재업) ▲황오동 김두존(57·사업) ▲중앙동 박대근(54·운수업)▲성건동 최정근(53·건축업) 손진목(42·상업) ▲탑정동 정증(51·상업) ▲황남동 백락영(57·금융업) ▲인교동 차동주(52·상업) ▲선도동 이영식(53·주택건설업) ▲도동동 손호익(46·여관업) ▲보황동 이식(57·한약업) ▲용황동 송종찬(51·법무사) ▲동천동 박현오(40·공업) ▲정래동 오만두(43·농업) ▲불국동 배치홍(44·상업) ▲보덕동 김현우(53·건설업) ○김천시 ▲용호동 김정배(43·상업) ▲모암동 김응규(35·상업) ▲성내동 김종길(50·금융업) ▲평화동 유창국(73·도정업) ▲남산동 박종한(53·사진업) ▲황금동 박희영(55·운수업) ▲신음동 김영조(59·농업) ▲금산동 박광화(46·공업) ▲미곡동 김광석(46·농업) ▲부곡동 남인원(56·상업) ▲지좌동 조경선(52·운수업) ▲대응동 전제두(56·축산업) ▲양천동 이제탁(60·농업) ○안동시 ▲중구동 윤종춘(50·회사원) ▲명륜동 안상하(46·상업) ▲옥률동 이실건(49·건설업) ▲신흥동 이태국(38·농업) ▲용성동 박정대(51) ▲동남동 이정호(50·관광업) ▲대흥동 박승우(53·운수업) ▲대신동 권대수(52·회사원) ▲담북동 김학효(43·요식업) ▲태화동 안원효(39·약업) 서정길(39·상업) ▲법상동 남장수(62) ▲평화동 홍종청(49·상업) ▲안기동 조제진(59·회사원) ▲안막동 이동수(40·건설업) ▲옥동 김환조(53·축산업) ▲송하동 박태규(50·농업) ▲송천동 김광정 (47·금융업) ▲강남동 서정옥(51·축산업) ○구미시 ▲송정동 정보호(38·약사) 김시구(53·회사원) ▲원평1동 김성식(45·상업) ▲원평2동 이수조(52·상업) ▲원평3동 이용원(50·자동차정비) ▲도산동 강병만(54·축산업) 박태징(51·건축업) ▲선주동(재선지구) ▲원남동 최성화(38·상업) ▲형곡동 박영환(55·농업) ▲신평1동 문창식(47·상업) ▲신평2동 김영규(46·상업) ▲비산동 박정동(46·상업) ▲공단1동 김장수(51·인쇄업) ▲공단2동 오병호(34·회사원) ▲광평동 박수봉(39·상업) ▲사곡동 김택호(33·학원업) ▲상모동 이종순(56·농업) ▲임오동 허호(50·농업) ▲인동동 권영이(58·농업) ▲진미동 김태연(56·농업) ▲양포동 이대일(54·부동산업) ○영주시▲상망동 박완서(34·상업) ▲희망1동 정병조(54·회사원) ▲희망2동 유이종(64) ▲희망3동 권태경(56) ▲영주1동 송화선(48) ▲영주2동 오영구(61) ▲영주3동 금춘(48·상업) ▲영주4동 김태영(49) ▲휴천1동 전제웅(33·회사원) ▲휴천2동 정명훈(47·운수업) ▲휴천3동 오진호(53·운수업) ▲가흥1동 김종욱 (51·상업) ▲가흥2동 권태임(49·상업) ○영천시 ▲동부동 정한표(53·금융업) ▲중앙동 한명웅(51·운수업) ▲교동 최여봉(43·상업) ▲완산동 권녕성(48·목재업) ▲주남동 이준채(51·운수업) ▲봉작동 전영대(58·농업) ▲영도동 임달식(51·농업) ▲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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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판결문으로 본 「아웅산사건」

    ◎“범인 강민철은 북한 특수부대 대위”/북 대사관원 집에 머물며 범행준비/3일전 묘역답사… 폭탄 2개를 장치 범인 강민철(28)은 북한 개성에 있는 특수부대 소속 대위라고 신분을 밝혔다. 강은 조장 진모소좌 대위 신기철과 함께 북한 육군소장 강창수로부터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아웅산묘역에 도착할 때 시한폭탄을 터뜨려 암살하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83년 9월9일 원산항을 떠났다. 이들을 태운 동건애국호는 9월22일쯤 랑군에 도착했다. 이 배는 수리를 내세워 정박을 요구했으며 24일 다음 기항지인 알렉산드리아를 향해 출항했다. 이 배가 랑군에 정박해 있는 동안 미얀마의 경찰관 틴 민트(증인7)와 긴 마웅라가 그 선박에 승선,안전임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그들은 22일 북한인 3명이 이 배에서 내려 동력선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이 배가 떠난 24일까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이 사실은 피고인 강민철이 자백한 바와 같이 피고인1 진모,사망한 피고인3 신기철이 9월22일 또는 23일 북한 선박으로 랑군에 도착했다는 진술과 일치된다. 강의 자백에 따르면 일행 3명은 다른 북한인 2명의 안내로 어떤 집에 안내되었는데 이틀후 그 집의 작은 방에서 폭탄 2개를 발견했다. 폭탄테러가 있기 3일전 이들 3명은 그 집을 나와 쉐다곤공원 마티르국립묘지 주위를 사전 답사했으며 10월7일 아침 아웅산 장군묘역의 지붕밑에 폭탄 2개를 장치했다. 이 폭탄은 원격 조정형이었고 10월9일 아침 한국의 국빈들이 자동차로 묘역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묘역 인근 극장부근에 은신해 있다 주범 진모가 원격조정장치를 눌러 폭탄을 폭발시켰다. 이들은 폭발이 있은후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본후 도주를 시작했다. 진모는 동료들에게 자신들이 머물던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일러준후 신기철과 함께 택시를 타고 강이 있는 서쪽으로 갔다. 그곳에서 이들은 랑군근처 야채시장으로 잠입했으며 다시 야채시장을 빠져나와 거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강건너 편에서 이들은 오솔길을 따라 걷다가 강변에서 그날 밤을 보냈다. 그 다음날 그들은 빌려탄 거룻배로 다시 강을 건넌후 오두막집에서 먹을 것들을 샀다. 그들은 거기서 그날밤을 보낸후 다음날 아침 강건너편으로 다시 건너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그들은 지서에서 조사를 받기 시작할 무렵 그들의 동료가 지서에 수류탄을 투척했는데 수류탄을 던진 그들의 동료도 다음날 체포됐다. 이들은 83년 10월12일 북한으로 귀환할 예정이었으나 자백한 바와 같이 귀환시킬 배가 도착하지 않았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피고인 강민철은 랑군지구 재판소 제7재판부에 그들이 머물렀던 집을 11월11일 확인시켜 주었는데 이 집이 알론지역 트리엑타 2번가 154번지이다. 이 집은 북한대사관 영사 호장준과 그의 딸 이름으로 임대돼 있었는데 그 집에는 북한대사관 손창휘 대사부부,3등 서기관 김웅삼 부부 및 최근훈 부부가 함께 살고 있었다. 이들의 범행내용은 목격자 우 민트 쉐와 우 아웅기의 진술에 의해 확인 됐다. 목격자들은 아침8시45분쯤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건강하게 생긴 외국인들이 안으로 들어왔으며 미얀마어를 할줄 몰랐다. 외국인들은 겁에 질린듯 했으며 검은색 만년필이 그중 한사람의 호주머니에 꽂혀 있는것이 보였다. 우 민트 쉐가 만년필을 꺼내며 글로 써서 말해 달라고 하자 그는 갑자기 만년필을 빼앗아갔다. 그는 매우 당황한듯 했다. 현재 법정에 있는 피고인1 진모와 피고인2 강민철이 이들과 일행이었으며 증거물인 만년필은 이 법정에 없는 낯선 사람이 가지고 있었다.
  • 판돈 대주고 고리갈취/대전 「반도파」 둘 구속

    【대전=최용규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26일 도박장을 개설한 뒤 부동산업자·지역유지 등에게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거액의 고리를 뜯는 한편 이들과 함께 20여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대전시내 폭력조직 「반도파」 두목 최완식씨(33·전과5범·대전시 동구 용전동 신동아아파트 12동903호)와 조직원 박중렬씨(38·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남리 62의16)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도박장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과 함께 도박을 한 김웅씨(46·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산2의4)를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최씨의 수첩에 기입된 김기현씨(38) 등 20여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씨는 지난해 6월초 대전시 중구 대흥동 「오팔기원」에서 수배된 김씨 등 4명에게 1백20만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마작 등을 하게한 뒤 30만원의 고리를 뜯는 등 10월 중순까지 25차례에 걸쳐 2억7천9백여만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1천2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 86년 11월9일 상오1시30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온천 성인오락실에 조직원 10여명을 데리고 가 대전 최대의 폭력조직 「진술파」두목 김진술씨(38·수감중)를 생선회칼 등으로 난자,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최씨 등은 승용차에 카폰·휴대용 전화기 등을 설치하고 조직원들과 수시로 연락,수사관들의 단속망을 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검사 1백70명 이동

    법무부는 31일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에 김종구 서울지검 제1차장검사를 전보하는 등 고등검찰관 1백66명과 검찰관 4명 등 모두 1백7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 이날 서울지검 북부지청장에는 신창언 제2차장검사,서부지청장은 김점길 제3차장검사,남부지청장은 최명선 서부지청장,부산지검 동부지청장에는 신상두 서울지검 북부지청장이 각각 전보됐다. 한편 서울지검 이영학 동부지청장과 조재석 남부지청장,수원지검 박은 성남지청장 등 3명은 의원면직됐다. △법무심의관 박현근 △송무심의관 신광옥 △국제법무심의관 유제인 △법무과장 명노승 △인권과장 유국현 △보호과장 노옥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재술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임내현 △법무연수원 교관 박재권 △법무연수원 교관 주성원 △기획과장 이정수 △중앙수사부 1과장 제갈융우 △ 〃 2과장 한부환 △ 〃 3과장 김대웅 △ 〃 4과장 정홍원 △형사과장 조규정 △강력과장 황성진 △공안기획 담당관 백삼기 △공안1과장 정동욱 △공안2과장 정진규 △공판송무과장 권순욱 △감찰1과장 윤석정 △검찰연구관 박태종 △ 〃 박주선 △ 〃 서영제 △ 〃 김성호 △검사 이진강 △ 〃 안대찬 △ 〃 홍성계 △ 〃 김창홍 △ 〃 반헌수 △ 〃 진형구 △고검검사 정병섭 △ 〃 임연섭 △고검검사 황진호 △ 〃 이기태 △고검검사 김정기 △제1차장검사 최영광 △제2차장검사 김태정 △제3차장검사 변진우 △총무부장 천기흥 △공안1부장 김경한 △형사1부장 박순용 △형사2부장 강탁 △형사3부장 이광수 △형사4부장 전용태 △형사5부장 신승남 △형사6부장 이태창 △특별수사1부장 이명재 △특별수사2부장 김영철 △특별수사3부장 이종찬 △조사부장 주선회 △강력부장 강신욱 △공판부장 박주환 △송무부장 이홍 △고등검찰관(헌법재판소 파견) 윤영근 △고등검찰관 김대권 △동부지청장 김종구 △ 〃 차장검사 김상수 △ 〃 형사1부장 김봉환 △ 〃 형사2부장 송인준 △ 〃 형사3부장 조용국 △ 〃 특별수사부장 김각영 △남부지청장 최명선 △ 〃 차장검사 송정호 △〃 형사1부장 설경진 △ 〃 형사2부장 김영채 △ 〃 형사3부장 김승규 △북부지청장 신창언 △ 〃 차장검사 김진세 △ 〃 형사1부장 한광수 △ 〃 형사2부장 도규만 △ 〃 특별수사부장 장재 △ 〃 고등검찰관 김용진 △서부지청장 김정길 △ 〃 차장검사 공영규 △ 〃 형사2부장 유명건 △의정부지청장 민건식 △차장검사 김영준 △형사1부장 손제복 △형사2부장 정경용 △형사3부장 조진제 △특별수사부장 이상완 △차장검사 박인수 △형사1부장 정종우 △형사2부장 김용학 △형사3부장 이선우 △공안부장 지명철 △특별수사부장 이동근 △강력부장 김종빈 △성남지청장 남문우 △성남지청 부장 민병현 △여주지청장 이종왕 △차장검사 조가윤 △부장 권오덕 △속초지청장 송훈석 △영월지청장 임승관 차장검사 심재륜 △형사1부장 김동주 △형사2부장 전병무 △특별수사부장 이재형 △공주지청장 문영호 △강경지청장 임양운 △서산지청장 조창구 △천안지청장 함석재 △차장검사 신현무 △부장 김기준 △ 〃 이종기 △충주지청장 김사일 △제천지청장 고영주 △영동지청장 정동기 △차장검사 최환 △형사1부장 임성재 △형사2부장 김근대 △형사3부장 안왕선 △특별수사부장 김규섭 △안동지청장 구본성 △경주지청장 이홍균 △경주지청 부장 장창호 △김천지청장 정상명 △의성지청장 김희옥 △제1차장검사 이원성 △제2차장검사 심상명 △형사2부장 김상준 △형사3부장 안승군 △형사4부장 신희구 △공안부장 이범관 △특별수사부장 김진환 △강력부장 김영진 △동부지청장 신상두 △ 〃 차장검사 김병학 △ 〃 형사1부장 윤치호 △ 〃 형사2부장 김웅지 △ 〃 특별수사부장 이사철 △울산지청장 안강민 △울산지청부장 주대경 △ 〃 김수철 △차장검사 원정일 △형사1부장 송주환 △형사2부장 이문재 △특별수사부장 안재영 △진주지청 부장(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상희 △충무지청장 신건수 △밀양지청장 강정일 △거창지청장 손진영 △차장검사 주광일 △형사1부장 문형섭 △형사2부장 신민수 △특별수사부장 신희용 △강력부장 윤종남 △목포지청장 이회권 △목포지청 부장(헌법재판소 파견) 김재기 △장흥지청장 김인규 △순천지청장 김수장 △순천지청 부장 이기배 △해남지청장 이상률 △차장검사 유재성 △부장 이만희 △군산지청장 양춘용 △정주지청장 신언용 △차장검사 이재신 △부장 서진규 △교수 박휴상 △ 〃 이근우 △ 〃 이태훈 △ △ 채수철 △법무부 송무심의관실 김승대 △ 〃 이민희 △대검 검찰연구관 이상형 △서울지검 장진원 이영학 조재석 박은
  • 사이비기자 7명 구속

    【인천=이영희기자】 인천지검 특수부 허용진검사는 21일 공해배출업소와 건축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금품을 갈취하거나 광고게재를 강요해온 공해안전신문기자 김웅렬씨(32ㆍ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180의2)등 주간지기자 7명을 공갈 및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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