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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메트로 플러스 / 장애인차량 배출가스 무료점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5일 오전 10시부터 신대방동 보라매공원내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정신지체인복지관에서 장애인 차량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소모품 무료교환도 해준다.820-9860.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국립현충원 걷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4일 오전 8시 국립현충원에서 걷기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현충문∼장군1묘역∼유격부대 전적비를 도는 3.7㎞코스에서 올바른 걷기동작을 지도한다.820-1266.
  • 메트로 플러스 / 배구교실 참가 주부 모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31일까지 배구교실에 참가할 주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자들은 다음 달 4일부터 8월29일까지 월·수·금요일마다 신대방동 구민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820-1267.
  • 메트로 플러스 / 비진학 청소년등 18명 모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음 달 7일까지 고용촉진훈련생 16명을 모집한다.실업자,비진학 청소년,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 만 15세 이상 65세미만 구민이 대상이다.일정 자격을 갖춘 훈련생에게는 교통비와 수당을 준다.820-1180.
  • 현충원 무연고묘역 대청소

    나라 위해 목숨을 던지고도 돌봐주는 이 없어 국립현충원에 쓸쓸히 잠든 무연고 영령들의 묘비 5만여개가 모처럼 단장됐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현충의 달을 앞두고 16일 오전 10시부터 자유총연맹 지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충원 무연고 묘역에서 풀 뽑기,표석 및 화분대 물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송한수기자
  • 메트로 플러스 / 홍보분야계약직 1명 선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보도자료 등을 작성할 홍보분야 계약직(다급) 1명을 선발키로 하고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신문방송학과 및 어문계열 졸업자로,관련분야 6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820-1252.
  • [나의 건강보감] 허정무 前 축구대표 감독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지만 당시만 해도 잘 나가던 김우중 회장이 축구협회장을 맡던 1989년 무렵이다.하루는 김 회장이 우연히 마주친 그에게 기다렸다는 듯이 대뜸 말을 건넸다.“우리 한 수 할까?” 이렇게 해서 그는 판을 차리고 김 회장과 마주 앉았다.기력을 물어 “회장님보다 좀 약합니다.”했더니 두점을 깔라고 했다.결과는 허정무의 완승,적잖이 달아오른 김 회장이 “맞바둑으로 한 수만 더하자.”고 해 다시 뒀으나 역시 허씨의 승리.주변에서는 “한 판쯤 져주지 그랬느냐.”고 타박을 했지만 털고 일어서던 김 회장은 빙긋 웃으며 “축구 실력보단 못하지만 대단한 기력”이라고 칭찬했다.“원래 그런 인사치레에 익숙하지 못했다.지금 생각하니 한판쯤 양보할 걸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바둑을 좋아한다.기력은 아마 4단.국가대표를 거친 축구인 가운데 김정남 전 감독 말고는 적수가 없다.그에게 있어 수담(手談)은 경기에서 오는 피말리는 긴장감과 패전 후의 후회,승전의 자만,그리고 경기후 엄습하는 허탈감을 다스리는 수양의 도(道)이다.그 뿐이 아니다.“반상에서 축구를 보고,삶을 볼 수 있어서 바둑이 좋다.”고 했다.그에게 바둑은 ‘또 다른 축구’이자 ‘또 다른 삶’이다. 허정무(48)는 온 국민의 시선을 붙박이로 끌고 다녔던 한국 축구의 스트라이커였다.한국인으로는 네덜란드 프로무대에 처음 진출해 뜨거운 땀으로 이국의 그라운드를 적시더니 얼마간 세월이 지나서는 ‘국민 운동’인 축구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국민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사람이었다. 30대를 넘긴 연배라면 누구나 국가대표 부동의 골잡이였던 ‘진돗개’ 허정무 선수에 얽힌 격정의 추억 몇 토막은 간직하고 있다. 지난 85년,멕시코월드컵 최종예선 한·일전에서 부상을 당했으나 투혼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온 국민을 환호하게 했는가 하면 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최종 수비수는 물론 최전방 공격수로 좌충우돌하며 기세를 드러냈다.그뿐이 아니다.지금은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이영표 선수가 몸담은 팀으로 더 유명한 명문 PSV 아인트호벤에서 3년동안 15골을 넣으며 축구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그가 국민들 가슴에 남긴 족적은 크고 깊었다.그라운드에서 힘들어할 때면 같이 힘들어했고,그가 환호할 때는 덩달아 신명의 어깨춤 추며 후끈 달아올랐다.그들의 가슴에 허정무는 틀림없이 혼불같이 타올랐던 한 시대의 ‘국가 대표’였다. 끝없는 투혼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그이지만 실제로는 조용하고 지적인 풍모를 지녔다.이런 그가 왠지 바둑과 잘 어울리는 건 당연한지도 모른다.그는 축구와 바둑을 함께 시작했다.서울 중동중학교 축구선수로 뛸 때,당시 감독이었던 고재욱씨에게서 처음 바둑을 배웠다.말하자면 ‘운동장 바둑’인 셈이다.처음엔 9점을 놓고 뒀으나 지금은 오히려 3점쯤 접어줄 정도로 판이 바뀌었다. 국가대표로 해외 원정경기에 나갈 때도 간이 바둑판을 챙겨가곤 했다.물론 대표팀에 적수가 없어 대개의 경우 ‘욕심’에 그쳤지만 그의 바둑편력에 놀란 사람이 적지않다. 그와 겨룬 고수도 적지 않다.프로 기사와의 첫 대국은 서봉수 9단과 전남 광양에서 둔 다면기였다.이후 서능욱 9단과 둔 6점 접바둑 기보는 바둑 잡지에 소개됐을 정도.지금도 유건재 7단(현 한국기원 사무총장)과는 짬짬이 인터넷으로 대국을 한다.지금은 프로 기사들과 4점 접바둑을 둘 정도니 결코 만만한 실력이 아니다.젊은 기사 중에서는 유창혁 9단을 좋아한다.이유인즉 그가 축구를 좋아해서다.유 9단은 프로기사 축구동호회인 기마회의 주축이다. 허정무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들뜬 머리를 정리하는 데 바둑만한 기예가 없다.”고 말한다.게다가 그 속성이 축구와 닮은 점도 마음에 든다.‘아생연후 살타(我生然後 殺他)’라는 유명한 바둑격언이 있다.그는이를 “수비를 안정시킨 뒤 그 토대 위에서 공격력을 배가하는 축구전술의 바둑식 표현”이라고 푼다. “히딩크의 성공신화도 철벽 수비에 있었고,지금의 코엘류 감독도 수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해 내 생각이 크게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싱긋 웃는다.그뿐인가.그라운드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시각의 중요성이나 ‘상대가 강한 곳에는 침투하지 말라.’는 원칙도 바둑을 통해 터득한 수확이다.묵묵히 때를 기다리는 ‘이창호식’도 좋고,틈만 보이면칼날처럼 파고드는 ‘이세돌식’도 좋다.단숨에 적진을 발칵 뒤집는 ‘조훈현식’ 속보행마는 또 어떤가. 축구 말고도 300쯤 치는 당구 실력에 탁구,배구,농구 등 ‘구’자 들어가는 운동은 뭐든 시쳇말로 ‘한가닥’하지만 모든 운동이 축구를 정점으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그의 모든 것은 이처럼 축구라는 주연을 위해 있는 무대장치 같은 것이다. 축구에 쏟는 열정만큼 가족을 향한 그의 사랑과 배려도 애틋했다.한때 브라운관을 누볐던 부인 최미나씨와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큰딸 ‘화란’,둘째딸 ‘은’에게로 화제가 옮겨지자 이런저런 얘기가 꼬리를 문다.부인 최미나씨는 수입 화장품을 보급하는 사업가로 변신해 있다.“두 딸을 요조숙녀로 잘 키우고 뒤늦게 자신의 일을 찾아 땀흘리는 아내의 모습에서 더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본다.”고 했다. 유소년 축구인재 양성을 위해 필생의 노력을 쏟아 최근 개장한 용인 축구센터도 그에게는 가슴 뿌듯한 결실이다.“이 일로 그동안 나와 한국 축구에 힘이 되어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빚을 갚은 것 같다.”는 그는 “아쉬움은 많지만 축구 인생에 후회는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줄창 그라운드를 누비는 축구선수에게 “건강을 위해 무슨 운동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대개 웃을지 모른다.축구 자체가 격렬하기 이를데 없는 운동인데 거기에 얹어 다른 운동을 한다는 게 얼른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몸으로 하는 것만 운동이랴.마음 혹은 머리로 감당해야 하는 운동도 있다.허정무에게는 그게 바둑이었다. 소치-미산-의제-남농으로 이어지는 허씨 문중의 동양화 거장 배출지인 진도 운림산방의 혈족이기도 한 그는 정강이에 피멍 가실 날 없는 축구인의 길을 택했지만 지금도 한국의 축구판을 지키는 건각이다.예전에 그라운드를 호령하던 젊은 기세 그대로. 글 심재억기자 jeshim@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 ■바둑의 건강학 예부터 바둑은 수담(手談)으로 불렸다.손으로 놓는 돌을 통해 상대와 끊임없이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다.거슬러 살펴보면,신선연하는 청류(淸流)의 한담에는 으레 맑은 술과 바둑판이 곁들여져 있다.바둑과 술을 통해 세속의 일을 잊거나 천하의 경륜을 터득하고 싶어서였다. 바둑인들은 바둑이야말로 사람이 자신과 나누는 진정한 대화라고 말한다.반상의 돌 하나에 그 사람의 심성과 정서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바둑이 기예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물론 프로기사들이 타이틀을 두고 갖는 대국은 피말리는 격전이다.이를 두고 “거기에 무슨 수양이 있느냐?”고 항변할지 모르지만 바둑인들의 해석은 다르다. 한국기원 사무총장인 유건재 7단은 “얼핏 극한대립처럼 보이지만 바둑은 근원적으로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묵묵히 때를 기다리는 것은 지혜이고,때가 오면 주저없이 돌을 놓는 것은 용기,싸우고 싶을 때 물러서는 것은 절제고,지지 않으려는 것은 투지라고 한다.“이런 자신과의 싸움,즉 나의 허(虛)를 감추고 상대의 허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완벽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어서 다른 승부와는 구별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몰입을 통해 번뇌와 고민을 잊고 마음의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점’을 바둑의 장점으로 들었다.청소년들의 경우 바둑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절제와 용기,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도 했다. 유 7단은 “축구같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달아오른 성정을 가라앉힐 방법이 필요한데 이런 점에서 바둑은 묘약”이라며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자신을 다스려 정서를 안정시키고 지혜를 일깨우는 기예”라고 설명했다.이를 그는 수담망우(手談忘憂·수담으로 근심을 잊는다)라고 했다.여기에 덤으로 이기회우(以棋會友·바둑으로 벗이 모인다)까지 할 수 있으니 바둑만한 수양이 어디 있을 것인가. 심재억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 교통안전학교’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3일 오전 11시 신대방2동 보라매 어린이집에서 교통신호 지키기,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등을 가르치는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연다.
  • 메트로 플러스 /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접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연리 4.8%,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부문은 제조업 및 제조 관련 서비스업,벤처,유통업 등.희망업체는 융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내면 된다.820-9731.
  • 대우·금호그룹 최고경영자급 또 사돈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고 박정구 금호그룹 전 회장에 이어 ‘대우-금호’ 최고경영자급 사돈이 또 탄생했다. 강병호 전 ㈜대우 사장의 차남 수환씨와 금호산업㈜ 타이어사업부 신형인 사장의 딸 주영씨는 지난 2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혼례를 올렸다. 이로써 94년 김 전 회장의 차남 선협씨와 박 전 회장의 장녀 은형씨의 결혼에 이어 옛 대우그룹과 금호그룹의 최고위급 경영자가 사돈을 맺은 두 번째 사례가 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고침

    지난 23일자 18면에 실린 ‘김우중씨 딸 선정씨 문화예술 공로 훈장’ 제하의 기사중 홍라희 호암미술관장이 받은 프랑스 예술문학훈장은 슈발리에(3급)가 아닌 코망되르(1급)로 바로잡습니다.
  • 메트로 플러스 / 볼링교실 참가 주부 선착순 모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볼링교실에 참가할 주부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한달 2만원이며 매주 3회씩 2개월간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820-1267.
  • 메트로 플러스 / 주민자치센터등에 책 비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주민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증받은 책 4000여권을 주민자치센터와 자원봉사은행,지하철 민원처리방 등 20곳에 비치한다.
  • 김우중씨 딸 선정씨 佛 문화예술 공로 훈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장녀 선정(사진·38)씨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 공로 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대사관측은 23일 “프랑스 정부가 김선정씨가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으로 일하면서 한국과 프랑스 작가의 작품을 양국에 소개하는 등 한·불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김씨에게 문예 공로 훈장 슈발리에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시상식은 5월 중순 이후 열릴 예정이며 선정씨 외에 한우정 대림미술관 이사장,이희재 숙명여대 도서관장도 슈발리에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슈발리에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도 수상한 바 있다.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최근 프랑스 사회보장 번호를 부여받은 사실이 밝혀져 프랑스 정부의 비호를 받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주현진기자 jhj@
  • ‘구청장 현장민원센터’ 동작구 내일부터 운영

    민원 현장에 구청장이 뜬다. 서울 동작구는 18일부터 ‘구청장이 달려가는 현장민원센터’를 운영한다. 관내 주민들의 시급한 민원을 최고위직인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책임있는 정책을 펴기 위해서다.전체 20개 동사무소를 2곳씩 가까운 곳끼리 묶어 10개동에 창구를 설치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구청장 참여 민원센터’에는 그때그때 지역별 사안의 경중을 가려 김우중 구청장이 소관 부서장 등 실무 책임자과 함께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원활하고도 재발의 소지가 없도록 효율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송한수기자
  • 지역플러스 / 새달부터 일본뇌염 예방접종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음달부터 일본뇌염 에방접종을 실시한다.생후 1∼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000원의 수수료만 받는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장애인,사회복지시설 수용자,틈새계층 자녀 3500여명은 무료 접종한다.820-1436.
  • 메트로 플러스 / 부동산중개업소 불법행위 단속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이사철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부동산중개업소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2개반 8명으로 된 특별 지도반은 수수료 과다수수,영수증 미교부,등록증 대여 각종 증서 미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다.
  • 메트로플러스 / ‘소자본 창업 특별강좌’ 개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창업희망자를 위한 ‘소자본 창업 특별강좌’를 개설하고 7일부터 17일까지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창업절차 및 지원제도 ▲소자본 창업아이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등이다.820-9732.
  • 구청장 스트레스 해소 나만의 비법 ‘각양각색’

    “어허∼.‘빗속의 여인’이 아니라 ‘우중의 여인’이라니까요.” 서울시 자치구청장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구정을 풀어가는 방법의 다양성만큼이나 가지가지다.이들은 여론을 제때 파악하고 공동이익을 낳는 행정력에 골몰해야 하기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도 만만찮다. 웃는 모습 때문에 별명이 ‘미륵’인 김우중(61) 동작구청장.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내는 스타일이다.퇴근 후 곧잘 갖는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노래 잘 하는 구청장으로 소문나있다.특히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로 시작하는 오기택의 ‘우중(雨中)의 여인’은 단연 18번곡.1960년대 초반 곡이어서 노래방 책에 잘 나와있지 않다.신중현의 ‘빗속의 여인’과 헷갈리는 사람이 많아 홍보(?)에 애를 먹는단다.최근에는 남진의 ‘둥지’와 이자연의 ‘당신의 의미’를 익혀 애창곡 2∼3번째 순위에 올려놓았다. 권문용(60) 강남구청장은 검술이나 악기연주로 스트레스를 날린다.호른이나 트럼펫 등 악기만 들었다 하면 딴 사람이 된다. 진지하게 연주에 몰입하는 표정을보고 주변 사람들은 ‘저 양반 구청장 맞아?’라며 눈이 휘둥그레진다.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와 조두남 곡 ‘선구자’를 멋드러지게 뽑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틈틈이 주민 곁으로 찾아가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오는 4일 오후 6시30분에는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리는 연세의대 오케스트라의 환자위안 공연에 ‘출연’한다.예술뿐만 아니라 검도 5단으로 무예도 갖췄다.집무실 한쪽에 ‘검’을 진열해놓고 가끔씩 방문객에게 시범까지 보여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곤 한다. ‘선비’로 불리는 홍사립(58) 동대문구청장은 바둑판에서 지친 심신을 달랜다.아마4급으로 퇴근 뒤 5급인 박중배(53) 지역경제과장과 기력을 자주 겨룬다.“업무 효율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재충전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1인 1취미’를 장려하고 정기 바둑대회 창설계획도 세웠다. 정영섭(71) 광진구청장은 실내체조를 손수 개발,업무 중에도 틈틈이 몸을 푼다.칠순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과 일에 대한 열정만은 웬만한 젊은이 못잖다.김충환(49) 강동구청장의 스트레스 풀기는 ‘글쓰기’다.수필가로 공식 등단한 글솜씨로 진솔한 얘기들을 써서 개인 홈페이지에 띄우며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푼다. 송한수기자 onekor@
  • 다중이용 화장실 148곳 동작구 ‘3진아웃제’ 시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화장실 이용실태를 파악한 뒤 관리가 잘 안되는 화장실 운영자에게는 간접적으로 불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화장실 3진 아웃제’를 시행키로 해 화제다. 구는 이달 안으로 관내 다중이용 화장실 148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깨끗한 화장실에 대해서는 환경을 중요하게 여겨 귀감이 된다는 뜻에서 그린(Green)카드,그렇지 못한 화장실에는 경고를 의미하는 옐로(Yellow)카드를 줄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민단체 자원봉사자와 함께 화장실 시설물의 파손,청소상태 등에 대한 총점검을 마쳤다.앞으로 분기별로 실시하는 일제점검에서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화장실 운영자에게는 오렌지(Orange)카드를 주고 그래도 달라지지 않으면 레드(Red)카드를 발송하는 한편 집중관리 대상에 넣고 이를 공개한다. 송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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