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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동작구 ‘동작 아이디어클럽’ 워크숍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동작 아이디어 클럽’이 최근 아이디어 워크숍을 통해 톡톡 튀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민원인이 스스로 웹상에서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서류작성 사이버 도우미’, 노후화된 노량진을 전문 고시타운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시포털 사이트 구축’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기획예산과 820-1228.
  • [Seoul In] 직원대상 ‘성 인지력 향상 교육’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 인지력 향상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 평등의 구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조영미 전문강사가 초청돼 모범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별영향평가에서는 성 역할을 비롯해 성별 고정관념, 성별 분업, 관점의 전환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가정복지과 820-9716.
  • [Seoul In]동작구 안면도 테마여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오는 20일 1박2일 일정으로 안면도 휴양소 테마여행을 마련한다.16일까지 구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행 첫 날은 개심사와 해미읍성, 자연휴양림, 유람선(영목항) 관광을 하며, 두번째 날에는 갯벌체험과 백사장항을 둘러본다. 참가비는 6만원. 접수는 구시설관리공단(832-2445∼6)으로 하면 된다.
  • [Seoul In] 지역발전 화보집 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최근 뉴타운 개발 등 지역발전 모습을 담은 화보집 ‘사진으로 보는 동작’을 발간했다. 모두 5개 분야로 구성돼 첫 장은 관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항공 전경사진을 담았다. 각 동별로 소개하는 ‘약동하는 동작구’에서는 뉴타운과 도로개발 등 지역개발 모습을 싣고 있다.‘동작구 사람들’에서는 행복지수 높은 지역 구민들의 정겨운 모습을,‘동작구 문화유산’에서는 사육신묘 등을 소개한다. 동작구의 옛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흑백사진도 있다.5년 만에 발행된 이번 화보집은 20개동 동사무소와 구청에 배치된다. 문화공보과 820-1250.
  • [Seoul In] ‘외국인 교환학생 봉사협정’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원어민 어학 학습과 지역사회 체험으로 한국 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국제교류부와 ‘외국인 교환학생 봉사활동 협정’을 체결했다. 외국인 교환학생측은 저소득 가정 학생 4명에게 장학금 80만원과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한다. 중앙대는 이들에게 ‘사회봉사학점’을 부여한다. 이들은 또 ‘동작문화유적 탐방 봉사단’과 함께 유적지를 견학한다. 주민생활지원과 820-9538.
  • [Seoul in] 자동차 관리법규 책 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최근 자동차 과태료 관련 정보와 자동차 관리법규를 알기 쉽게 요약한 ‘자동차 관리법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자동차 소유자나 사업자가 자동차 관련 규정을 몰라 과태료나 범칙금을 납부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책자는 ▲자동차 등록사항 ▲자동차 소유자의 의무 ▲자동차 운행에 따른 운전자 의무 ▲자동차 관련 사업자의 준수사항 등으로 짜여져 있다. 자동차 신규등록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에게 배부한다. 교통행정과 820-9866.
  • [Seoul in] 친절교육용 책자 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직원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교육용 책자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를 발간했다. 구내 아침방송 내용을 묶은 것으로 모두 800편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제는 사랑, 행복, 인생, 변화 등이다.500부를 제작해 동사무소, 보건소, 도시시설관리공단 등에 배부했다. 감사담당관 820-1149.
  • [Seoul in] 저소득층 자활사업 발대식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최근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집수리, 청소, 도시락, 간병인, 봉제사업단 등 총 6개 사업을 실시해 조건부 수급자와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모두 1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집수리 사업단에서 129곳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간병인 사업단에서는 6229회의 무료 간병활동, 봉제 사업단에서는 5명에게 창업을 지원했다. 사회복지과 820-9700.
  • [씨줄날줄] 문국현/이목희 논설위원

    정치인을 취재하다 보면 가끔 한참 앞서가는 이를 만난다.1980년대 중반 이상희 전 의원이 그랬다. 과기부장관을 지낸 그는 언제나 우주개발을 말했다. 개헌 등 정쟁 취재에 여념이 없던 초년병 기자에게는 그가 꿈나라 얘기를 하는 외계인인 양 비쳤다. 대권 도전에 나섰던 인사 가운데는 박태준씨가 비슷했다. 쌀개방 등 10여년 뒤에 이슈가 된 사안을 거침없이 말하는 데 놀랐었다. 범여권의 제3후보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에게서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람입국 성장, 중소기업 육성 전략 등 그의 아이디어를 듣노라면 ‘현장에서 먹힐까.’라는 의문이 든다. 일부 공무원들도 “공허한 제안의 나열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한다. 그러나 선수끼리는 알아보는 법일까. 지난 연말 한국을 방문한 잭 웰치 전 GE회장은 탁견이라며 문 사장을 극찬했다고 한다. 문 사장은 “연말까지 한참 남았다.”며 대권 도전에 여운을 남기고 있다. 기업인으로 대선에 출마하거나 대권 도전 뜻을 밝혔던 이로는 고 정주영씨와 박태준·김우중씨가 있다. 그들은 모두 실패했다. 대기업을 정치에 끌어들이다가 국민 심판을 받았고, 정치판의 이전투구를 헤쳐나가기엔 역부족인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문 사장은 시민사회단체 연계에서 다른 기업인 출신과 차별성을 가진다. 국내외 환경·문화운동에 활발히 동참하면서 시민사회단체와 끈끈한 유대를 구축해 놓았다. 얼마전에는 진보·개혁 국민후보를 추구하는 ‘창조한국 미래구상’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가 정치에 뛰어든다면 기업·시민사회단체·정치권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실험에 들어가는 셈이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문 사장의 후원자로 나설 태세를 갖추고 있다. 문 사장은 지난주 최 대표와 함께 황사 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중국을 다녀왔다. 박원순 변호사도 문 사장 지원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제종길 의원 역시 환경·시민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인사들. 문 사장은 여권의 여러 정파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계안 의원이 천정배 의원 그룹과 문 사장을 연결시키려 노력중이다.‘문국현 변수’를 색다른 기분으로 지켜볼 만하다. 이목희 논설위원 mhlee@seoul.co.kr
  • [Seoul in] 외국인 대상 한글교실 개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자원봉사센터는 외국인 산업연수생과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개설한다. 수강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50명을 뽑아 4개월간 매주 월·목요일에 한글을 가르쳐 준다. 수강생 가운데 동반 자녀는 자원봉사센터내에 어린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과(820-1677) 또는 자원봉사센터(824-0019)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방문·우편신청도 가능하다.
  • 민선4기 8개월 구청장 스타일 보니…

    ‘재기 발랄형, 뚝심형, 초반스퍼트형, 정중동형’민선 4기 출범 8개월여가 되면서 25개 자치구청장들이 제 색깔을 내고 있다. 공무원에서 정치인, 기업인, 법조계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이들의 구정 스타일은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선수(選數)나 출신에 따라 공통점이 드러나기도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기초질서형 구청장 가운데 초선은 11명. 두드러진 특징은 기초질서 확립운동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연초부터 펼치고 있는 ‘꽁초와의 전쟁’이다. 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초기에 “하다 말겠지.”하는 주변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금은 서울시와 다른 구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노점상이나 보기 흉한 간판 정비를 줄기차게 추진해 왔다. 그는 왕십리 한양대 앞과 금남시장 노점상과 지하철 5호선 행당역 차량 노점상을 깔끔히 정리했다. 초선 구청장들이 기초질서 운동에 나서는 것은 구청장에 당선되기 전부터 노점이나 간판, 쓰레기 버리기 등 기초질서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재기발랄형 민선 4기 구청장 가운데 공무원 출신은 모두 10명으로 9명이 서울시 출신이다. 이들의 특징은 초·재·삼선을 불문하고 임기 초부터 두각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시청과 자치구에 있으면서 쌓은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노근 노원구청장. 시 본청 근무는 물론 종로·중랑구 등의 부구청장을 거친 데다가 아이디어가 많아 여권문제 등을 여론화해 해결했고,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도 이끌어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도 민원실의 확대와 파격적 인사시스템의 도입으로 주목을 받았다. 재기 발랄형이다. 양대웅 구로구청장도 국제전자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구청장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대부분 재직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한다. 초반스퍼트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반면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많은 아이디어를 냈지만 드러내지 않는 정중동형이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정치인으로 분류되지만 재기 발랄형으로 꼽힌다. 도시 디자인 개념 도입 등을 내걸어 관심을 끌었다. ■ 뚝심추진형 구청장 가운데 재계나 기업인 출신은 정동일 중구청장과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대표적이다. 박장규 용산구청장이나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기업인 출신이지만 3선이어서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기업인 출신의 특징은 뚝심이다. 계획을 세우고 밀어붙이는 능력이 뛰어나다. 실제로 정동일 구청장은 세운상가 근처에 220층짜리 고층빌딩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다. 또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고구려 프로젝트에 집착하고 있다. 광진구를 고구려 상징도시로 만들고, 진취적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들 기업인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육성이나 기업 유치 등 경쟁력 강화는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기업인 출신은 아니지만 김도현 강서구청장도 뚝심형으로 분류된다. ■ 암중모색형 재선 또는 삼선 구청장의 특징은 지역 현안이나 숙원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에 매달린다는 것이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은평뉴타운의 성공적인 수행이나 지역 녹화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3선으로 기업인 출신인 김우중 구청장은 평소 지론이던 상도동길 등의 테마거리화에 집중하고 있다. 박장규 구청장은 ‘칭찬문화’ 확산이라는 이색 캠페인을 펼쳐 화제다. 이와 함께 정치인 전문직 출신 구청장들은 업무 추진 스타일이 부드럽다. 약사 출신인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언론인 출신인 신영섭 마포구청장, 변호사 출신인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정치인 출신인 김효겸 관악구청장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 가운데 초선 구청장들은 서울시 공무원 출신 구청장에 비해 업무 파악에서 뒤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원칙과 정치철학에 따라 지난해 6개월간 각종 구상들을 다듬어왔다. 올해는 주목의 대상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중반 스퍼트형으로 분류된다.
  • [Seoul In] 21일 청소년 교복 장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기증받은 교복을 1000원에 살 수 있는 ‘청소년 교복 내리사랑 장터’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크기가 맞지 않는 교복은 다른 교복으로 맞교환할 수 있다. 참고서와 체육복, 가방 등도 200원에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품 기증이나 접수는 15일까지 각 동사무소 및 구청 가정복지과에서 받고 있다. 장터 수익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가정복지과 820-9716.
  • [Local] 보건소 이용주민 80% “만족”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최근 보건소를 이용한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가운데 8명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응답 내용을 보면 ▲업무 담당자의 친절도 86% ▲업무 처리 만족도 84% ▲방문 때 대기시간 88%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건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10%에 그쳤다. 보건의약과 820-9455.
  • 박용성·김홍일·김현철씨 포함 434명 사면

    경제인 160명을 포함한 434명이 특별사면·복권된다. 정부는 9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 4주년(2월25일)과 외환위기 극복 10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특별사면안을 심의, 확정했다. 그러나 기업인과 정치권 인사가 사면 대상자에 대거 포함된 데 대해 비난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12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사면에는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고병우 전 동아건설 회장, 김석원 전 쌍용양회 명예회장,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등 경제인이 대거 포함됐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강신성일 전 한나라당 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 등 정치인 7명도 혜택을 받게 됐다. 또 박지원 전 문화부장관, 권영해 전 안기부장, 권해옥 전 주공 사장, 김용채 전 건교부 장관, 이남기 전 공정위원장 등 공직자 37명도 사면 대상에 들어갔다. 영화배우 문성근씨, 설훈 전 민주당 의원, 이상재 전 한나라당 의원 등 16대 대선 선거사범 223명과 경인여대 학내 분규사범 7명도 특별사면됐다. 하지만 재계가 사면을 건의했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최원석 전 동아그룹회장,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등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당시 후보자 측에 불법정치자금을 건넨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2002년 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자금을 받아 지난해 12월 집행유예형이 확정된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도 대상에서 빠졌다. 이창수(42) 새사회연대 대표는 “정권 마지막 해 대통령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진행한 것일 뿐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면이라고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경제인 160명 포함은 김법무 덕분

    9일 정부가 발표한 ‘2·12 특별사면·복권’에 경제인이 160명이나 포함됐다. 이 가운데 대기업 관련자는 51명이며, 오너 경제인은 9명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경제인을 위한 ‘기획사면’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기획사면을 총괄한 데는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 장관은 지난해 8월 취임이후 친(親) 기업 행보를 보여왔다. 김 장관은 경제인들의 비리가 분식회계 및 기업자금 등 과거의 구조적 관행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법적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 온 김 장관은 지난해 12월18일에는 분식회계 자진 수정 기업에 대한 형사적 관용조치를 발표하고, 지난달 11일에는 경제부처 관료들이나 초청받던 전경련 경제정책위·기업정책위 연석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김 장관의 의지가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이례적인 경제단체 초청 회의 참석으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 1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기업인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불법 파업으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대처를 약속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경제인에 대한 대규모 사면 단행은 김 장관이 그동안 경제인들에게 한 약속을 적극 실천해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면을 결정하기 전에는 재계가 건의한 사면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각 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부터 추천을 받는 방법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다만 재계가 건의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은 경제에 미친 영향이 크지만 대출 등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지 않아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 전 회장은 17조원이 넘는 추징금을 내지 못한 상태다. 김 장관은 “진정으로 피해를 회복했고 경제 활동과 관련된 것 외에는 다른 범죄를 저지른 바가 없는 경제인들은 사면을 통해 경제활동을 재개하도록 해 주는 것이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어느 정도 자신의 소신이 반영됐음을 시사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양심수는 왜 없나”

    경제계는 이번 사면·복권 대상에 경제인이 대거 포함되자 “모처럼의 기업인 기(氣) 살리기”라며 크게 환영했다. 이를 계기로 “준법 경영과 경제 살리기에 더 힘쓰겠다.”는 화답도 내놓았다. 하지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빠진 데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컸다. 시민단체들은 대통령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양심수와 사회적 소외 계층들이 제외된 것에 대해서 유감을 나타냈다. 인권운동사랑방 강성준 상임활동가는 “비리 재벌·정치인들이 대거 포함되고 정작 사면돼야할 1000여명에 가까운 양심수들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박성희 간사는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면서 “사회화합과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행사돼야 할 사면권이 입법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정치적·정략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재계의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재계의 논리 그대로 단행되는 특별사면이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안미현 강아연기자 hyun@seoul.co.kr
  • [Seoul in] 구립 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정수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구립합창단은 최근 지휘자 및 신규단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구립합창단은 16명의 지원자가 몰린 지휘자 심사에서 박정수씨를 새 지휘자로 뽑았다. 신규 단원도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했다. 인원을 보강한 구립합창단은 구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물론 행사에도 출연해 지역 화합에 나선다. 문화공보과 820-1250.
  • 경제인 150명등 300명 특별사면 박지원·권노갑 포함 김우중 제외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 4주년(2월25일)을 앞두고 12일 단행할 특별사면에는 대·중소기업 및 영세상공인 150여명과 일부 정치인 등을 포함해 모두 30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정부는 9일 오전 한명숙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특별사면·복권안을 심의, 확정한 직후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대상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제살리기와 함께 IMF 위기 10주년을 되짚어보는 차원에서 경제인들이 다수를 차지한다.”면서 “관행적으로 잘못을 저질렀던 경제인들에게 한 번에 한해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사면 대상에는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최종 검토 단계에서 배제되는 쪽으로 정리됐다. 김우중 전 회장의 경우, 대우그룹 도산으로 수십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데다 추징금이 18조원에 이르는 점 등을 감안해 제외시킬 방침이다. 경제인 사면 대상에는 분식회계 관련 기업인, 정치자금법 위반자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고병우 전 동아건설 회장, 김관수 한화국토개발 사장,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등 정치자금법 위반자 8명과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등도 사면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면 대상 정치인의 경우, 대선자금 관련 사범 등 정치인들도 들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사면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운용 전 의원은 검토 대상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박 전 비서실장과 권 전 고문에 대해 “사면 대상에 들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민감한 사안인 만큼 노 대통령의 최종 결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Seoul in] 저소득주민 139명에 성금 전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오는 18일까지 ‘따뜻한 손 잡고, 포근한 겨울나기’로 모금된 성금과 기증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흑석2동은 최근 ‘작은 정성 큰 희망’ 행사를 갖고 저소득 주민 139명에게 성금 1400만원과 홍삼액 144박스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7490가구 1만 1040명이다.
  • [Seoul in] 설맞이 농수산물 장터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오는 14∼15일 이틀간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설날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충남 홍성군과 충남 태안군, 충북 충주시, 전남 장흥군, 강원도 평창군 등 5개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제수용품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국내산 농수산물과 전통 가공식품, 지역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지역경제과 820-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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