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우중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김중수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거래소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첨단산업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25
  • [Seoul In]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27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공장등록증명서, 공장등록대장등본 등 공장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공장관련 민원서류는 단순 증명서인데도 구청에서만 발급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역경제과 490-3365.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다음달 25일까지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상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미정비 등 불법·무질서 5개 분야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긴급대책반을 편성하고 서대문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구역은 신촌역, 홍제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다중이용 구간과 유흥업소 밀집지역이다. 자치행정과 330-1077.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3일 오후 4시부터 독산1동 신천지 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 친절교통봉사대 주관으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연다. 친절교통봉사대는 거동불편자들이 외출할 때 차량으로 걸음동무가 되는 봉사단체다.2004년부터 매년 저소득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839-136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28일 오전 11시부터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8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에선 횡단보도와 육교 보행수칙,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탈 때의 유의점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교육한다. 구는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지원과 2670-4160. 중구(구청장 정동일) 민간 건축물의 옥상정원화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대상 건물은 녹화 가능 면적이 99㎡ 이상인 기존 민간 건물과 신청일 현재 준공이 완료된 건물이다. 구조안전진단 비용은 전액 구청에서 지원한다.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는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남산 가시권역의 건축물은 공사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서와 인감증명원 등을 갖춰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2260-1409.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3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08년 하반기 서울시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부동산정보포털(peis.songpa.go.kr) 서비스’를 출품한다.7월에 구축한 부동산정보포털은 가정에서 50여종의 부동산 정보조회, 서류 발급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정보가 모두 공개돼 있다. 개통후 하루 평균 2000여명,3개월 만에 11만여명이 이용했다. 토지관리과 410-3495.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청소 질서 확립을 위한 클린동작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대청소와 캠페인을 전개한다.24일 노량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과 직능단체원,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동작 다짐대회를 연다. 대청소에는 노량진1·2동, 상도2·3·4동, 대방동 자율청소봉사단이 참여한다. 청소행정과 820-9764.
  • [Seoul In] 2년 연속 ‘우수 복지지자체’ 선정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의 ‘2008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상금 6000만원을 받는다. 노인, 장애인, 아동, 기초생활수급 등 9개 복지인프라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준 직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주민생활지원과 820-9542.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고품격 한식 전도사 조태권 광주요 대표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고품격 한식 전도사 조태권 광주요 대표

    음식은 ‘사람’이고 그릇은 곧 ‘옷’이다. 하여, 곱게 단장된 밥상 위의 음식은 당연히 ‘스타’처럼 멋있게 보일 터. 그렇다면 우리의 것으로 세계적 ‘슈퍼스타’를 만들어봄직 아니한가. 바로 영원불멸의 진정한 ‘한류’말이다. 조선시대의 명품 도자기 맥을 잇는 조태권(60) 광주요(廣州窯) 대표. 그는 20년째 우리 음식문화의 ‘슈퍼스타’ 발굴에 고집하고 있다. 최고의 도자기는 물론이요 이에 걸맞은 음식과 술은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는 것. 2년 전이다. 중동 두바이 왕자와 일행들이 한국에 왔다. 이들은 조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식당을 찾아 저녁메뉴로 홍계탕을 주문했다. 홍삼과 닭, 버섯, 전복 등의 재료가 들어간 이 홍계탕은 한 그릇에 30여만원에 달하는 고가로 외국인을 겨냥, 최고품으로 개발된 것. 이들은 이날의 맛을 잊지 못했던지 다음날 숙소인 호텔에서 다섯 그릇을 주문했다. 지난해였다. 이들은 또 한국을 잠시 방문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식당에 들르지 못했다. 돌아가던 날 “타고온 자가용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홍계탕 13그릇을 배달해줄 수 있느냐.”고 했다. 식당에서는 기꺼이 응했고 공항에서 540만원을 결제했다. 이후 두바이 부호들이 한국에 올 때면 홍계탕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소문이 났던지 2007년 ‘뉴스위크지’와 ‘뉴욕타임스지’에 한국의 홍계탕을 파격적으로 소개했을 정도로 홍계탕은 세계적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홍계탕 외에 전복갈비찜, 랍스터떡볶이, 랍스터잡채 등도 세계화를 위해 조 대표가 직접 개발해낸 스타급 메뉴로 한국을 찾는 고급 바이어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그가 3년 전 개발해낸 전통 증류식 소주 ‘화요’도 세계적 인기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07국제주류박람회(IWSC)에 ‘화요’를 출품, 동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5월 벨기에에서 열린 2008몽드셀렉션(주류·식품 경연대회)에서 우리의 전통주로는 처음으로 ‘화요’가 금상을 차지했다. 출시 3년 만에 수상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도 일식과 한정식당, 골프장 등에서 양주 대신 ‘화요’를 찾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그릇-음식-술’을 들고 외국에 자주 다니면서 한국의 고품격 음식문화를 전도하기에 여념이 없다.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우리 식탁전’을 개최하면서 우리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코리아푸드엑스포 2008’이 한창 열리던 지난주, 때마침 한승수 국무총리가 ‘한식 세계화 선포식’을 하던 날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광주요 서울사무실에서 조 대표를 만났다. 자리에 앉으면서 요즘에는 어떤 일로 바쁘냐고 했더니 강의 때문에 정신없이 지낸다면서 한 30여분 동안 다른 질문을 할 틈도 없이 계속 목소리를 높여나간다. “이제는 식생활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변해야 합니다. 생계형 음식도 중요하지만 세계를 지배할 한국적 명품음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미래성장의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IT산업인가요? 그건 다른 나라도 다 하는 겁니다.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음식문화입니다. 또 그걸 하루빨리 국가적 브랜드화해야 합니다. 일본은 최근 국가적으로 다시 ‘기모노’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 국가경쟁력의 상품은 문화상품인 것이지요. 요새 우리가 말하는 한류는 반짝했다 사라지는 감성적인 것입니다. 선진국에 가보면 대부분 그들만의 음식문화를 아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일본의 스시, 프랑스의 코냑, 미국 나파밸리의 포도, 스코틀랜드의 밸런타인 등도 마찬가지이지요. 다행히 이제야 우리도 ‘한식 세계화 선포식’을 가졌지만 음식과 술의 가치를 높이면 포장이 달라지고, 이럴 때 우리나라를 찾는 손님들은 진한 감동을 안고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전통 음식문화가 단절되고 한국전쟁 이후에는 그저 잘 살아보자는 꿈밖에 없었습니다. 한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은 술장사로 터부시했고 그러다보니 돈있는 사람들은 투자를 안 했지요. 우리나라는 지금도 대부분 생계유지를 위해 음식장사를 합니다. 옆집, 앞집 식당과 경쟁을 하게 되다 보니 강한 조미료를 쓰고 가격은 내려야 하지요. 우리나라는 인구 67명당 식당이 한개씩 있고 1년에 10만개의 식당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치경쟁이 아닌 가격경쟁을 하다 보니 음식발전이 더디지요. 식구들과 외식하려면 집에서 먹는 것보다 가치가 높아야 찾게 되거든요. 이젠 우리의 미래를 위해 대기업들이 이에 뛰어들어야 하고 국책사업으로 지정돼야 합니다.” 그는 한식을 말할 때 이제는 ‘전통’이란 말을 빼자고 했다. 우리의 요리방법에 외국인들이 먹기 좋게,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코스요리 만들어 세계화로 나가면 그게 바로 우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뿌리가 ‘코리아’라고 불리면 된다는 것이다.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20년 후 세계 자동차 시장은 1320여조원,IT산업은 2700여조원이지만 외식시장은 50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음식이란 한번 각인되면 아주 오래갑니다. 다른 산업처럼 리스크가 거의 없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 음식이 세계화하려면 꼭 전통에만 얽매이지 말고 현재의 우리 재료로 세계의 눈높이에 맞춰 ‘퀄리티업’을 하자는 것이지요.˝ 그는 경남 남해에서 6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사업을 해 어린 시절 비교적 부유하게 지냈다. 경기중 2학년때 5·16이 나자 아버지가 부정축재자로 몰리는 바람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됐다. 가족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고등학교를 다닌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미주리대학을 다닐 때 그는 학비는 스스로 벌어야만 했다. 선배의 도움으로 프랑스 식당에서 ‘버스보이’를 했다. 버스보이(busboy)는 웨이터의 심부름꾼으로 웨이터가 월급을 받으면 그중 15%가량 받는 것이었다. 냅킨접기, 접시닦기 등의 일이었지만 정직과 신뢰를 인정받아 곧 웨이터로 승격했다. 이후 방학 때는 웨이터로, 개강때는 공부에 전념했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 ‘메릴랜드 오션시티’의 한 스테이크집에서 3개월 동안 일해 5000달러를 벌어 부모가 계시는 일본에 들렀다. 당시 부친은 맥이 끊긴 조선 도자기 부흥을 위해 경기 이천에 광주요를 창업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었다. 1974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대우에 취직했다. 입사 후 얼마 안 돼 아프리카와 유럽 지사장에 발탁되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이어 김우중 대우회장의 특명을 받아 방위산업 영업을 맡기도 했다. 퇴사한 뒤에는 직접 무기거래사업을 벌였다. 이때 세계 최고의 부호들과 어울리면서 나름대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1988년 부친이 타계하자 모든 것을 그만두고 광주요 운영에 매진했다. 이후 도공들과 함께 선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 박물관을 순례하면서 질 좋은 도자기가 어떤 것이지 새삼 깨달았다. 결국 산화와 환원을 번갈아 시도하는 ‘중성기법’으로 붉은색, 푸른색을 함께 띠는 상감기법의 도자기를 개발해내기도 했다. 그가 우리 음식문화의 세계화를 부르짖게 된 계기는 도자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바가 컸기 때문. 도자기 강국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가 균형있게 발달된 선진국이라는 걸 실감했고 그릇과 음식, 술 등이 등급별로 만들어져 어울리는 ‘명품’을 보게 됐던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10년 후에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1병당 1000달러짜리 술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면서 우리 것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조태권은 누구 ▲1948년 경남 남해 출생 ▲1966년 일본 도쿄 미국인 고등학교(ASIJ) 졸업 ▲1973년 미국 미주리대학 공업경영학과 졸업 ▲1973~1974년 일본 도쿄 마루이치상사 근무 ▲1974~1982년 (주)대우 섬유부· 철강부 특수물자부 근무. 그리스지사장 역임 ▲1988년 (주)광주요 대표 ▲1996년 재단법인 광주요 도자문화연구소 설립 ▲1998~2004년 아름다운 우리식탁전개최 ▲2003년 한식전문 ‘가온’ 1호점 개점 ▲2005년 증류식 소주 ‘화요’ 출시 ▲2006년 중국 베이징에 ‘가온’ 개점, 한식요리 전문 ‘낙낙’과 ‘녹녹’오픈 ▲2007년 런던 개최 국제주류박람회 ‘화요’ 동상 수상 ▲2008년 벨기에 개최 2008몽드셀렉션(주류·식품 경연대회) ‘화요’ 금상 수상 ▲2008년 현재 (주)광주요·화요 대표
  • ‘다이내믹’ 동작

    ‘다이내믹’ 동작

    동작구가 생활체육·복지 이벤트를 잇따라 열어 구민들에게 ‘풍성한 가을’을 전달해주고 있다.14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달에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만 무려 15개에 이른다. 문화와 생활체육, 복지 등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특히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도입된 ‘의전행사 간소화’로 주민 호응도 높다. ●의전행사 줄여 참가자 호응 김우중 구청장은 “동작구는 이제 ‘생활체육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건강한 개인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생활체육행사를 보면 14일엔 노량진 근린공원 대방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제10회 연합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려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게이트볼 대회는 구청의 지원으로 대회를 거듭하면서 참여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제6회 생활체조대회’가 열린다. 체조연합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대회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져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섰다.”고 말했다. 26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보라매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3회 인라인스케이팅대회’가 진행된다. 인라인스케이트 대회는 지난해까지 젊은 학생들이 많이 참가했지만 최근엔 직장인과 여성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같은 날 흑석체육센터와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는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5회 농구대회’가 열린다.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18일 보라매공원에서는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제10회 동작구청장기 ‘태권도시범경연대회’에는 2000여명이 참가했다.12일엔 ‘제28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열려 가족이 하나되는 보기 좋은 장면들이 연출됐다. 같은 날 흑석체육센터에서는 구민들에게 생소한 ‘제1회 종합무술대회’가 열렸다. 김 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아 종합무술의 대중화에 힘써 달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저비용 고효율´로 지역경제에 도움 문화 행사도 다채롭다.18일에는 tbs 교통방송 주관의 ‘노래하는 동작구’가 진행된다. 같은 날 동작구민회관에서는 바둑왕 선발대회가 열려 반상의 제왕을 가린다.24일에는 장승배기 장승터에서 제18회 장승제가 열려 구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지난 9일에는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로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동작구의 문화 축제는 ‘저비용 고효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외부 기관이 인정할 정도”라면서 “구는 복지 향상 차원에서 생활체육 등 모든 행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파트 단지에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 준다.▲8일 중림동 삼성사이버빌리지 ▲15일 신당3동 남산타운 ▲22일 신당4동 약수하이츠 ▲29일 신당4동 신당삼성아파트 ▲다음달 5일 신당6동 현대아파트에서 검사가 진행된다. 매연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을 중점 확인한다. 환경위생과 2260-1359.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이하 가디콤·회장 홍남석)는 최근 제1회 가디콤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500만원을 (재)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가디콤은 가산디지털단지 입주 기업체(약 5000개 업체) CEO들의 모임으로 단지내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금천미래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설립해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8명에게 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무과 890-2310.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모범 환경미화원 25명을 선발해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산업시찰을 한다.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정년퇴직 예정 환경미화원 및 모범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환경미화원과 배우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는 격려의 시간과 제주도 일대의 주요관광지 관람, 생태 체험으로 꾸몄다. 청소행정과 2657-8660.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사육신 예술문화제’가 열린다. 무용극과 장고춤, 진도북춤, 연화무 등이 펼쳐진다.9일에는 노량진동 사육신공원내 의절사에서 사육신 후손과 유림,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사육신 순의 제552주년 추모 제향’이 진행된다. 문화공보과 820-1412.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말까지 노후주택 등 20년 이상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20년 이상 된 소규모 건축물 263곳이다. 구건축사협회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육안점검과 주요구조부 정밀확인 등을 실시한다. 건축물의 외부와 지표면 사이의 틈, 건축물의 기울어짐 현상과 외부벽면 부분 경사균열 등을 중점 점검한다. 건축과 2289-1045.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내동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부지 4058㎡, 연면적 2871㎡,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으로 묵동, 신내동 지역 노인 1500여명이 여가와 문화를 즐길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복지과 490-3832.
  • 동작구 아줌마들의 ‘즐거운 인생’

    노래에 빠진 동작구 아줌마들이 제대로 일을 냈다. 전국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6일 동작구에 따르면 최근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의림합창경연대회’에서 동작구립합창단이 최우수상의 영광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여성 화음이 잘 어울리는 ‘칠갑산’과 ‘가시리’ 등 2곡을 불렀다. 박정수 동작구립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수상은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무더운 여름철에도 연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은 아름다운 노래 실력으로 구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면서 “서울 대회도 좋은 성적을 올려 구 이미지를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합창단은 평소에도 지역행사 참가와 정기 연주회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소자본 창업 특별강좌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29∼30일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08 하반기 소자본창업 특별 강좌’를 실시한다. 하루 6시간(오후 1∼7시)씩 총 12시간 강의가 진행된다.28일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강의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제도 ▲창업환경 분석 ▲선배 기업가의 체험담 ▲인터넷 홍보기법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지역경제과 820-1180.
  • [Seoul In]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평생교육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구로아트밸리 문화예술대학’을 개설했다.20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영화, 가곡, 뮤지컬, 전통음악, 연극, 그림 등 문화예술에 대한 6개 강의를 진행한다.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별로 50명씩 모집하며 1인당 3개 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진흥과 860-3002.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1일 보건소 7층 강당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건강교실을 연다. 경희의료원 한방내과 강철호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한방교실은 경희대의 지원으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 운동·식사요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웃음치료사 고재호 강사가 웃음강의를 한다. 지역건강과 2289-8471.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을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 오전에만 실시하던 건강 검진을 이달부터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 예비부부를 위해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로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구민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흉부방사선 촬영을 비롯해 성병·에이즈·소변·간 검사,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다. 보건소 의약과 881-561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여성위원 74명으로 구성된 ‘동작 여행(女幸)포럼’을 발족했다. 여성정책 전문가 34명의 정책자문지원단과 40명의 현장모니터링단으로 이뤄졌다. 민·관 공동협력으로 정책 건의, 아이디어 발굴, 실태조사 업무를 한다. 올해 공중화장실 여성 변기 확충, 여성전용 주차구획선 설치, 불편한 하수시설물 개선 등 111개의 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복지과 820-9726.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11∼12일 극단 MJ뮤지컬씨어터가 공연하는 ‘러브레터’를 무대에 올린다. 창단작품으로 선보이는 이 뮤지컬은 풋풋하고 발랄한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여고졸업반’‘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편지’ 등 아련한 추억의 노래로 꾸몄다. 공연은 하루 2회(오후 3·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화체육과 330-141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제2기 이화·성동여성 아카데미가 1일 시작됐다. 수강생 100명은 2개월 동안 16회에 걸쳐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의 주관으로 삶과 사랑, 가족, 금융, 건강, 예술 등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다. 가정복지과 2286-5434.
  • [Seoul In]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다음달 26일 뚝섬 서울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성동가족 백일장’을 연다. 신청은 같은달 10일까지 방문, 전화, 팩스로 받는다. 각동 주민센터나 구청 가정복지과로 하면 된다. 참여부문은 시와 산문이며 일반과 학생부로 나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일반부 10명, 학생부 36명을 뽑아 시상하고,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만들어 출간할 예정이다. 가정복지과 2286-5432.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10월 한달간 ‘제11회 건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과 보건소 앞마당에서 기념식과 ‘암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한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의 강의를 갖는다. 이날 금연·영양·절주 등 건강 체험마당도 이어진다. 건강상식 퀴즈대회, 공연 이벤트,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풍선아트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선물 타기 행사 등의 이벤트 마당도 마련된다. 지역보건과 820-1424.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8일 한성백제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일동안 관람객 60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2000년전 백제의 마을, 장터, 문화 등을 체험했다. 백제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에 초점을 맞추어 올림픽공원 네거리에서 평화의 광장까지 1.5㎞ 구간에서 개선행렬을 펼쳤다. 개선행렬에는 배우 정흥채씨가 백제장군으로 분해 시선을 끌었다. 폐막식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갈라 콘서트와 인기가수 마야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보과 410-3324.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치매지원센터워크숍’이 다음달 6일 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내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경정신과 전문 교수들에게 초기 치매 진단, 감별진단, 초기 치매의 개입과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다. 1부에서는 최선길 구청장의 인사말,2부는 초기 치매 진단과 감별진단,3부는 초기 치매 치료와 방안 등 치매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치매지원센터 955-359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다음달 16∼17일 어린이들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병영체험’을 제223연대(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실시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00명이 병영체험에 참가해 제식훈련, 야전취사, 군용텐트 숙박, 경계, 서바이벌 게임 등을 체험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가정복지과 950-3287.
  • 옛 대우전자 주주 351명 회계법인에 100억대 승소

    옛 대우전자의 분식회계를 감춰준 회계법인이 소액주주들의 피해액 100억원을 물어주게 됐다. 회계법인 상대 소송에서 최고액이다. 28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지난 26일 옛 대우전자 소액주주 351명이 안진회계법인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대우전자 임직원을 상대로 낸 15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들에게 투자손실액의 60%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서울고법의 판결이었던 ‘투자손실액의 30%’보다 배상액이 두배로 높아진 것이다. 당시 주주들은 대법원에 상고했고, 대법원은 지난해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보냈다. 회계감사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물은 것이다. 옛 대우전자 임직원들이 수십조원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자 감사보고서를 믿고 투자했던 소액투자자들이 2000년 소송을 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재산은닉 김우중씨 집행유예

    불법 이익에 대한 추징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윤경)는 25일 김 전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수사 과정에서 서류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의 전직 비서 김모씨에게는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김 전 회장이 범행을 뉘우치고 자백한데다 숨긴 재산이 이미 국가에 귀속된 점, 건강이 좋지 않고 고령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Seoul In]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26일 서비스테크 유희철 소장을 초빙해 ‘불만고객을 충성고객으로’라는 주제로 서비스교육을 한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고객의 심리이해부터 불만고객과 대화하는 기술, 불만 처리 등 실습 위주로 3시간 코스다. 직원들이 불만민원 처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고객불만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이다. 총무과 2127-4021.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난 10개월간 보도 위를 주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해 1400건의 적발 건수를 올렸다. 구는 불법운행 오토바이 소유주에게 범칙금을 부과하도록 관할 경찰서에 위반 사실을 통보했다. 지속적인 단속으로 보도 주행 오토바이가 하루 평균 30여건 적발에서 최근에는 10여건으로 줄었다. 교통지도과 2104-2096.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좋은 식단 차리기 및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시범 실천업소 업주 100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갖는다. 우선 맛집·멋집·모범음식점 210곳을 시범 업소로 지정하고 내년에는 500개 업소로 확대한다. 정송학 구청장은 “음식물 낭비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막고 자녀들에게 근검절약 정신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보건과 450-1422.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고려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영어EQ, 수학 창의력, 독서 작문 등 3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다음달 4일부터 12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지원과 920-3445.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용 무료 고속충전기 15대를 설치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 편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회복지과 820-9711. 중구(구청장 정동일) 다음달 1∼16일 2000가구를 대상으로 ‘중구 사회통계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문화·행정 등 구민의 삶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부분이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민선4기 역점 과제와 분야별 사업계획, 중구발전 4개년 계획·민선4기 구청장 공약사항 등 13개 영역 46개 항목이다. 교육정보전산과 2260-4159.
  • 2008 아름다운도시 대상 동작·송파·중구청장 수상

    동작·송파·중구청장이 ‘2008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에서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이날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 공동체 활성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탁월한 리더십, 행정 전문 경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문화 조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동일 중구청장도 복지·문화·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 최고경영자의 경험을 살려 추진한 영어교육특구와 효도특구 지정 등에서 좋은 평가가 이뤄졌다. 취임 초기부터 ‘해피(Happy) 송파’를 추진한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행복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63만 송파구민을 위한 행복 행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홈페이지 활성화와 구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원 UCC사이버 공모전’을 연다. 응모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구홈페이지에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노원의 24시’를 주제로 문화의 거리, 수락산, 불암산 등 노원의 일상을 비롯한 문화 행사와 명소, 볼거리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전산정보과 950-3079. 중구(구청장 정동일) 직원 수작업으로 진행해왔던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발송을 대량 우편물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중앙우체국 전자우편 제도로 변경한다. 연간 3200만원의 우편 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편물 발송·반송 내역이 교통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체계적인 우편물 관리도 가능하고, 우편물 수령과 관련된 민원도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교통지도과 2260-4139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이호조 구청장이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에서 ‘국제화·정보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선진화된 경영기법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구는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거주외국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것이 수상의 주요원인이 됐다. 기획예산과 2286-6304.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동작구 씨름단이 22일 제22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작구 씨름단은 단체전 1회전에서 공주시청을 4대0으로 물리쳤고,2회전에서는 증평군청을 4대1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용인시청을 4대 2로 이겼다. 또 일반부 체급별 개인전에 출전한 선수 전원이 메달을 땄다. 이봉양·주현섭·박대만 선수는 금메달을, 김보경·박정의 선수는 은메달을, 이재안·장성복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27일과 다음달 11일 구민운동장에서 어린이와 보육교사, 학부모간 친목 도모를 위한 ‘관악 보육시설 한마음 큰잔치’가 열린다. 투호·굴렁쇠 놀이와 제기차기, 떡메치기, 씨름, 비사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 단거리 달리기, 애드벌룬 굴리기, 꼬마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도 진행된다. 가정복지과 880-3486.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음달 6일 오후 2∼4시 구청 대강당에서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다 키워주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강연회를 연다. 중랑교육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특별초청해 격려사를 듣고, 전 고려대 교육학과 전성연 교수가 교육·학습 이론을 펼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강의 시작 20분 전까지 현장으로 오면 된다. 교육지원과 490-3202.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보건소는 다음달까지 ‘지역사회 건강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민의 건강 행태를 다각도로 측정해 보건통계를 산출하는 것이다. 조사 결과로 확인되는 건강지표는 ▲중구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금연·절주·운동·과체중·비만·영양) ▲정신보건, 구강보건, 모자보건, 만성질환관리(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관절염·허혈성 심장질환) 등이다. 중구보건소 2250-4413.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년 연속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됐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는 성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보건·복지, 교통·환경, 안전관리, 문화·레포츠 등 5개 항목별 거주 만족도를 조사한 것이다. 송파구와 함께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10대 도시 안에 들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획예산과 410-3315.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19∼20일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복지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갖는다. 연수회에서 구는 지역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을 선발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구 복지실무협의체에서 자체 제작한 ‘복지관련 종사자 위험관리 매뉴얼’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2104-1747.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19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김자경오페라단을 초청해 오페라 ‘카르멘’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616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대명사 ‘카르멘’의 레퍼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소프라노 윤유정,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김달진, 바리톤 송기창과 정지철, 피아노에 신수연이 출연한다.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가능하다. 문화행정과 570-6809.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민원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SMART) 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순찰 기능을 담당하는 조사 순찰팀과 처리를 담당하는 6개 기동반(클린기동대, 가로녹지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킨다. 감사담당관 820-147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일상생활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불편살피미’ 제도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중이다. 지난달 말 구청 로비와 지하철 중화역에서 시민불편살피미 신고방법 안내 시연회를 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주민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감사담당관 490-347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0일 10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어머니 학교 ‘소중한 우리 아이, 건강한 성 지켜주기’ 교육을 한다.‘푸른 아우성’의 구성애 소장이 강사로 나서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성교육, 아이가 성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가정복지과 330-1292.
  • [현장 행정] 동작 ‘가을 독서 프로그램’

    [현장 행정] 동작 ‘가을 독서 프로그램’

    동작구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읽기 붐 조성에 나선다.15일 동작구에 따르면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와 도서관 프로그램, 장애인 도서대여 서비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가을 분위기를 북돋운다. 김우중 구청장은 “독서는 그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프로펠러와 같은 것”이라면서 “구청 등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기업가 출신 구청장의 경영마인드 ▲CEO 구청장의 보육정책과 비전 ▲동작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라는 3권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열어 구는 다음달 7일 ‘동작구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의 시상식을 연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를 통해 학년별로 독후감을 접수했다. 도서 이해도를 평가해 시상한다. 또 독서 분위기 조성에 장애인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인 도서대여 방문 서비스 신청’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1·2급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직원이 방문해 책을 대여하고 회수한다. 도서 목록은 구 홈페이지에서 검색, 확인이 가능하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호응이 좋으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서관 ‘독서 이벤트’ 풍성 도서관들도 독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 시립동작도서관은 이 달을 ‘독서의 달’로 정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회원들을 대상으로 ‘+2권 더 빌려 가세요’를 열어 기존 대출 권수에 두 권을 더 빌려 준다.‘즐기자 북헌팅’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서를 교환해 주고, 유익한 잡지도 무료로 배부한다. 또 권장도서 목록을 배부해 주민들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가정 독서지도’,‘우리 아이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이야기 독서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열어 구민들의 독서 관심을 끌어올린다. 어린이들의 ‘독서 요람’으로 자리잡은 어린이도서관도 이 달에 ‘책으로 마음읽기’,‘학부모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연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놀아요’,‘독서 동아리’ 등도 진행한다. ●어린이 도서관 4400권 장서 추가 76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한 어린이도서관은 연말까지 4400권의 장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회원 제도를 운영해 가족 회원이면 1회에 7권까지 양서를 대여한다. 지난 6개월간 4000여명의 이용자가 독서회원으로 등록했다. 하루 평균 180명 이상이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대출하고, 도서관이 운영하는 각종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책 한권을 읽는 것은 다른 인생을 한번 살아보는 것처럼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다.”면서 “동작구민 모두가 독서를 생활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이동목욕 봉사 차량’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이달부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 봉사차량’을 운영한다.1·2급 중증장애인 38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 순서에 따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정기적인 목욕서비스뿐 아니라 건강과 복지상담, 간호서비스 등 재활서비스를 연계시킬 예정이다. 또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과 820-9711.
  • 大法 “대우 분식회계 경영진 손배책임”

    분식회계를 통해 작성된 재무제표를 믿고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은 금융기관에 회사 경영진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잇따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신한은행이 “허위 재무제표를 근거로 ㈜대우의 회사채 50억원을 매입했다 상환받지 못했다.”며 김우중씨 등 전직 대우 임원 11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5억원 배상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대우 회사채 100억원을 매입했다가 91억 1500만원을 상환받지 못했다며 수산업협동조합이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10억원 배상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고가 분식회계 사실을 알았다면 회사채를 매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표이사 직책만 맡았을 뿐 실제 업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일부 피고의 주장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위임했기 때문에 대표이사로서의 직무를 전혀 집행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가 직무상 충실 의무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도 대구종합금융(대구종금)이 ㈜우방의 전 감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같은 내용으로 판결하며 5000만원 배상을 확정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Seoul In]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열린 뜨락음악회’의 가을 공연이 찾아간다.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만끽하도록 아카펠라와 오케스트라, 비보이 댄스파티 등이 마련됐다.20일 봉천9동 벽산아파트 블루밍홀에서 소프라노 한연주, 바리톤 최경영 등 6명으로 구성된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가 공연한다.25일 구청강당에서는 솔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감미로운 선율을 들려준다.27일 낙성대공원에서 비보이의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880-3495.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1일 구청 행복대강당에서 ‘창의혁신 학습연구회 경진대회’를 연다. 상황극 등으로 혁신적인 구정 발전을 꾀하는 자리다.13개 연구회별로 5개월 동안 민원업무 및 프로세스 개선, 예산 절감 등의 사례를 발표한다. 연극과 UCC 등을 적극 활용한다. 내용은 ‘삼각산의 우수성과 제이름 홍보방안 연구’ 등이며, 팀별 8분씩 발표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920-378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10일 구청 광장에서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와 함께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장터에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나주, 제천, 춘천에서 생산한 과일 등 제수용품과 남해군, 여수시, 군산시, 완도군 지역에서 생산한 각종 농수산물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구 관계자는 “나주배, 제천사과, 남해멸치, 여수갓김치 등은 질이 좋고 값이 저렴해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 “올해 처음 등장한 춘천의 명물 닭갈비도 재고가 남지 않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2127-4384.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내년까지 어린이공원 4곳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까치어린이공원(사당1동), 햇님어린이공원(상도1동), 양지어린이공원(사당1동), 옹달샘어린이공원(상도3동) 등이 대상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성을 토대로 별자리, 무지개, 곤충, 공룡 등의 특화된 주제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820-9845.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순재), 중랑구상공회와 함께 10일 상봉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재래시장상품권 320장(160만원 상당)을 저소득 32가구에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재래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행사의 하나로 진행했다. 주민생활지원과 490-3358.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고구려인의 혼과 기상’을 주제로 한 고구려 미술작품 전시회가 9∼15일 인사동 하나로미술관에서 열린다. 광진미술협회(회장 신범승)가 주최하는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출품한 한국화, 문인화, 서예, 서양화, 조소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구정의 핵심과제인 고구려를 소재로 한 작품 감상을 통해 선인들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문화체육과 450-7576.
  • [Seoul In] 배수공원서 자전거대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9일 노량진 배수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연합회장배 자전거대회를 가졌다. 행사는 ‘의전 간소화’에 따라 격려사와 축사가 생략됐다. 배수공원을 출발해 한강 자전거도로를 거쳐 반포 한강시민공원을 돌아오는 왕복 12㎞ 구간에서 진행됐다. 문화공보과 820-126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