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우정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키보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발리슛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
  • “수능 듣기방송 사고 교육청 책임 수험생·학부모에게 위자료 줘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도중 방송사고로 듣기평가가 지연돼 당황한 나머지 시험을 망친 응시생에게 시험장 감독 책임이 있는 서울시 교육청이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특히 법원은 이례적으로 응시생 당사자뿐 아니라 수험생을 뒷바라지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입게 되는 정신적 고통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4단독 김우정 판사는 2009학년도 수능시험에 응시했던 조모(19)군과 부모가 서울특별시(대표자 공정택 교육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조군에게 200만원, 부모에게 각 5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조군은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그런데 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평가를 앞두고 갑자기 방송시설이 고장났다. 시험감독관들은 응시생들에게 우선 지필평가부터 풀라고 했다가 예상보다 고장이 빨리 수리되자 공지한 것과 달리 지필평가 중간에 듣기평가를 실시했다.조군은 “피고가 시험장 관리 책임을 소홀히 해 방송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에도 감독관들이 불필요한 사과방송을 하느라 시험시간을 허비하고 복도를 뛰어다니며 소리를 치기도 했다.”면서 “이로 인해 당황한 나머지 집중력을 잃어 3교시뿐 아니라 4교시 시험까지 망쳐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조군 등은 1년 더 입시 준비를 하는 데 들어가는 학원 수강료 등 비용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 3500만원을 물어내라고 주장했다.재판부는 “피고에게는 방송시설 고장을 방지하고 감독관이 돌발상황에 잘 대처하도록 교육시키는 등 응시생들이 외부상황에 좌우됨 없이 시험을 치르도록 할 의무가 있다.”면서 “하지만 대처 과정에서도 일관되지 못한 조치로 응시생들에게 혼란을 겪게 했다.”고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특히 재판부는 조군의 부모에 대해서도 “수능시험이 우리나라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에 비춰보면 조군의 성적하락에 대한 불안감 등 정신적 고통이 상당기간 지속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바, 수험기간 동안 아들을 뒷바라지해야 하는 부모들도 역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자료 지급을 명했다.하지만 “듣기평가 사고가 없었더라면 조군이 더 높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을 것이라고 인정하기는 힘들다.”면서 학원 수강료 청구는 기각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승진 △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박표진△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장 김원찬◇전출△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이운선◇부이사관△한밭대 사무국장 박주헌△한국방송통신대 〃 한승일◇서기관△국외훈련파견(영국 버밍엄대학) 김우정■국가보훈처 ◇전보 △국립대전현충원장 정계웅△인천보훈지청장 하정우△국립대전현충원 관리과장 남창수△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공상심사과장 박노진△서울북부보훈지청장 손용호△수원〃 권영봉△국립이천호국원장 김의행△충주보훈지청장 윤건용△안동〃 김지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양광호 ■친일재산조사위 △조사단 조사2과장 모종률 ■코레일 △기술본부 고속철도운영준비팀장(T/F) 강규현 ■환경관리공단 △환경시설본부장 김영조 ■머니투데이 ◇승진 △부동산부 겸 전국사회부 부장직대 문성일◇전보△통합뉴스룸 1부장 겸 시장총괄데스크 이기형△정치경제부장 채원배◇승진 및 파견△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 권성희
  • [내 책을 말한다]예술이 배고프다고? 천만에…

    지난 10년 넘게 문화사업에 종사하면서 늘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한 가지 있었다.대한민국에서 문화예술로 돈을 번다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작은 돈이 아니라 예술의 힘을 통해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일은 불가능할까? ‘돈과 예술의 경제학’(북카라반 펴냄)은 이러한 나의 생각을 현실화하기 위한 첫 번째 작업이다.지금도 수많은 예술가와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분명 크게 돈을 벌기도 했다.이런 나의 경험이 좀 더 축적된다면 예술은 나에게 큰 부를 선물하는 위대한 자원이 될 것이라 믿는다.그래서 나의 주장을 객관화하는 작업을 한 것이다. 이 책에는 문화산업이 벌어들인 경제적 이익들을 계산해 놓았다.비틀스의 음반 매출액은 햄버거 46억개의 판매와 같다.실내악단 ‘이무지치’가 음반과 공연을 통해 스텔스기 6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을 벌었다.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과 일본의 지중미술관은 전 세계 관람객들로 연간 수조원을 번다.연간 1조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태양의 서커스’,뮤지컬 ‘캐츠’ 등은 예술이 어떻게 사업적 성공을 거두고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지 보여 준다. 그렇다면 우리의 벤치마킹 대상은 누구일까.과연 5000억원을 들여서 10년간 2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일까? 수천억원이 들어가는 랜드마크 전략보다는 오히려 일본의 교육출판기업 베네세가 설립한 작지만 아름다운 지중미술관이 지난 4년간 단 8점의 작품으로 3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사례가 우리 경제현실에 더 맞을지 않을까.지금이야말로 일본 나오시마의 지중미술관을 통해 여의도만 한 섬이 문화예술의 낙원으로 바뀌고 있는 그 생생한 예술경제의 현장에 주목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블루오션’의 저자 김위찬 교수는 ‘태양의 서커스’보다 먼저 탄생한 한국 사물놀이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지 않은 이유도 점검했다.김 교수는 아마도 사물놀이를 경제적 효과가 큰 문화사업이라기보다 보존·지원해야 할 예술로 생각했기 때문일 것 같다.그래서 나는 이번에 ‘김덕수 사물놀이’의 경제효과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다.20년간 국내에서 직·간접적으로 1500억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전국적으로 사물놀이 동아리가 많이 생겨났고,국악기가 때아닌 판매 붐을 이뤘다.문화센터에 국악기 강좌들도 생겼다.비언어 퍼포먼스인 ‘난타’도 사물놀이의 2차 파급효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나는 예술의 경제적 가치를 먼저 인정할 때 예술의 완전한 성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예술의 창의적인 힘은 분명 큰 돈을 벌 수 있고,그렇게 벌어진 돈은 다시 예술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예술과 경제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노력이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을 느끼고,그것을 통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1만원. 김우정 문화기업 ‘풍류일가’ 대표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우정△학술연구윤리과 고영종 환경부 △환경전략실 화학물질과장 이지윤△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혁신기획〃 이영기 하나은행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남동중앙 강현돈△잠실역 류성욱 ◇기업금융전담역(RM)△중부기업금융본부 민태흥 미주씨앤아이 (커넥터사업본부) △본부장 사장 박영태△상무 이동수△이사 노병소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사회위험갈등관리실 안전정책관 이상경△규제개혁실 규제개혁정책관실 규제총괄과장 이철우◇서기관△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실 최용선△〃 일반행정정책관실 최현승△〃 사회정책관실 노동환경정책팀장 신인섭△사회위험갈등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윤현주△〃 안전정책관실 김준민△〃 사회갈등정책관실 이성춘(일반행정갈등정책팀장) 이종협△〃 개발환경갈등정책관실 오후석(지역갈등정책팀장) 정원상△규제개혁실 규제개혁정책관실 이정기 손선미△〃 경제규제관리관실 백승일△〃 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3팀장 김기한△정책분석평가실 평가정책관실 김영선△〃 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운영팀장 김민성△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실 손진욱(입법관리팀장) 김규형(자원외교행정관)△〃 정무운영비서관실 시민사회팀장 이상로△〃 정보관리비서관실 상황팀장 김화영△공보실 정책홍보비서관실 정책홍보팀장 유영실△인사과 인사담당행정관 조봉래 교육과학기술부 ◇국장급 △정책기획관 남진웅△인재육성지원관 김차동△평생직업교육국장 서명범△학교정책〃 김홍섭△교육복지지원〃 황인철△과학기술정책기획관 박항식△정책조정〃 김정민△기초연구정책관 김이환△국제협력국장 이은우△원자력〃 김영식△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장 김선빈△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 류춘근◇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실 박인상△거대과학협력과 이석래△과학기술정책과 나치수 황판식△우주개발과 오성배△정책조정지원과 홍순정△투자분석기획과 박경수△교육복지기획과 장덕호△기획담당관실 고영종△우주정책과 권현준△원자력협력과 김진형△월성주재관실 전창효△인사과 배정회 심민철△과학기술인력과 김일수 우사임△대학정보분석과 권성연△산업인력양성과 조현숙△평가기획과 최진하△장관실 임요업△잠재인력정책과 정민택△기초연구지원과 고광노△대학경영지원과 현철환△미래원천기술과 황성훈△연구정책과 권석민△학술연구윤리과 김우정△학연협력지원과 한형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박진희△대학자율화추진단 유정기◇기술서기관△과학기술전략과 이준배△과학기술정보과 홍승호△연구성과관리과 신재식△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 이선희△양자협력과 권채순△협력총괄과 김진우△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상대△고리주재관실 이영준△울진주재관실 김중호△원자력안전과 김충곤△원자력정책과 전기수△연구기관지원과 나인광△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백정현◇장학관△교육분권화추진단 김계순△이러닝지원과 오재덕△교육과정기획과 김라경△영어교육강화추진단 신원재◇교육연구관△감사총괄담당관실 우원재△유아교육지원과 박찬화△특수교육지원과 김은주△홍보담당관실 김대인△영재교육지원과 고영규 임용우△인재정책총괄과 박정희△학교정보분석과 송달용 신현철△잠재인력정책과 조용△직업교육정책과 김태운△교과서선진화팀 박미현△교육과정기획과 남부호△교직발전기획과 김운종 선영규△학교제도기획과 박건호△학력증진지원과 김영순 양원택△영어교육강화추진단 김연석 이희권△교육분권화추진단 권기원◇공업연구관 및 기상연구관△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전시팀 권효순 유창영 홍현선 이정구◇농업연구관△대구·광주과학관추진단 권일찬 통일부 △통일정책국장 김천식△대변인 김호년△남북교류협력국장 김중태△인도협력국장 김정수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전보 △행정정보공유추진단 부단장 秋炅均△장관비서실장 韓俓浩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국장 김희범△홍보정책관 방선규△홍보콘텐츠기획관 서강수△홍보지원총괄과장 이칠화△국정과제홍보〃 강수상△분석〃 이계현△정부발표지원〃 김상술△뉴미디어홍보〃 노점환△홍보자료제작〃 이광이△정책포털운영〃 김효룡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임현택△감사〃 임경국△감찰팀장 강용석△고객만족센터장 임태모△기획담당관 김경욱△창의혁신〃 김형석△규제개혁법무〃 양준승△국제협력〃 이상훈△남북협력팀장 박상열△재정담당관 송석준△연구개발〃 정광용△정보화〃 최재항△주택정책과장 이문기△주택기금〃 정경훈△주거복지기획〃 권대철△주택건설〃 서명교△주택시장제도〃 한동민△주택정비〃 김일환△토지정책〃 안충환△부동산산업〃 이충재△부동산평가〃 김동수△택지개발〃 김태호△신도시개발〃 김동호△국토정보기획〃 한창섭△국토정보제도〃 사재광△국토정보산업지원〃 양근우△건설정책〃 박민우△건설산업〃 최정호△해외건설〃 오양진△건설인력기재〃 손명선△기술정책〃 변종현△기술기준〃 김진숙△시설안전〃 박하준△건설안전〃 정용식△수자원정책〃 김석현△수자원개발〃 김성탁△하천계획〃 이용규△하천운영〃 김규춘△운하지원팀장 안정훈△물류정책과장 서훈택△물류시설정보〃 구자명△물류산업〃 백승근△항만제도협력〃 박경철△항만유통〃 김준석△해운정책〃 지희진△국제해운〃 류재형△연안해운〃 김우철△선원노정〃 추교필△해사안전정책〃 이상진△해사기술〃 김규섭△항행안전정보〃 김병수△해양교통시설〃 장황호△국제해사팀장 권석창△항만정책과장 박승기△항만개발〃 김영복△항만민자계획〃 송상근△항만건설기술〃 최중문△항만재개발〃 박준권△종합교통정책〃 구본환△도시광역교통〃 김정렬△대중교통〃 김완중△교통안전〃 김한영△교통복지〃 고칠진△자동차정책〃 주현종△자동차관리〃 김영학△자동차손해보장팀장 오기헌△도로정책과장 유인상△간선도로〃 김일평△광역도시도로〃 김수곤△도로운영〃 이성준△도로환경〃 구헌상△교통정보팀장 이영균△국토정책과장 박선호△수도권정책〃 김규현△지역정책〃 김영훈△지역발전지원〃 조춘순△산업입지정책〃 김영태△기업복합도시〃 최원규△도시정책〃 박무익△도시재생〃 김철흥△도시환경〃 손태락△건축기획〃 김기석△도시규제정비팀장 김정희△건축문화〃 김상문△해양정책과장 임현철△해양개발〃 정도안△연안계획〃 한홍교△해양영토〃 이경규△해양환경정책〃 박광열△해양보전〃 유정석△해양생태〃 윤현수△항공정책〃 황성연△국제항공〃 김상도△공항계획〃 조노영△철도정책〃 박종흠△간선철도〃 윤왕로△광역도시철도〃 이승길△철도운영〃 권용복△고속철도〃 이종국△철도차량기술〃 방윤석△철도안전팀장 정의하△국토해양인재개발원 학사운영과장 황성규△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동국△〃 수원국도관리사무소장 전성문△〃 홍천국도관리〃 손종필△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임재홍△익산〃 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성배경△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실장 임주빈△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강병옥△국토지리정보원 관리과장 이제학△〃 측지〃 장성호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대변인 신현재△기획재정담당관 하유성△창의혁신〃 민병원△규제개혁법무〃 이남일△정보화팀장 이창현△운영지원과장 선춘배△보상정책〃 오진영△등록심사〃 박찬섭△보상급여〃 홍인표△단체협력〃 김주용△복지정책〃 전종호△복지운영〃 강윤진△보훈의료〃 권기수△생활안정〃 정하태△정책총괄〃 황원채△취업지원〃 송권면△복지지원〃 이기용△교류협력〃 오경준 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장 김영모△감사담당관 원중희△기획재정담당관 홍재문△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호형△금융정책과장 박영춘△금융시장분석과장 최훈△산업금융과장 유재수△금융구조개선과장 김근익△글로벌금융과장 이현철△은행과장 이해선△보험과장 이병래△중소서민금융과장 우상현△자본시장과장 이명호△자산운용과장 김태현△공정시장과장 정완규△위원장실 이명순△정책홍보팀장 변영한△의사운영정보팀장 윤창호 병무청 ◇전보 △기획조정관 박경규△선병자원국장 정환식△현역입영〃 권용덕△사회복무동원〃 장갑수△동원정책관 양기옥(과장급)△대변인 최성원△감사담당관 김태춘△운영지원과장 박희관△기획재정담당관 강상현△창의혁신〃 김태화△규제개혁법무〃 남재우△선병자원과장 임재하△징병검사〃 황평연△정보기획〃 김영재△정보관리〃 박노전△현역입영〃 임중혁△현역모집〃 이동환△국외자원〃 장헌서△고객지원〃 조영기△사회복무정책〃 최영래△사회복무교육〃 홍승미△사회복무관리〃 이성수△산업지원〃 최병일△동원관리〃 김기룡△병적관리팀장 김덕기 식품의약품안전청 ◇일반직고위공무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상열 ◇일반직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 나병헌 △식품안전국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과장 한일규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제도운영과장 전병렬△심사분석실장 이제관△〃1과장 김기정△〃2과장 윤이근△〃3과장 김근식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이사장 오주섭△회장 변상만 대우증권 ◇승진 (전무) △Trading 사업부장 겸 Equity 파생본부장 丁海根△Retail 사업부장 安喜煥 (상무)△국제영업본부장 吳有城△강남지역〃 裵榮喆△법인영업〃 金鉉宗△기획〃 玄晶守△리서치센터장 洪性國 (상무보)△해외사업본부장 奇洞煥 △강북지역〃 閔炅富△기업금융1〃 朴男建△경북지역〃 崔圭盛△FICC〃 馬得樂△기업금융2〃 金燦△경기지역〃 辛允根△퇴직연금〃 金護凡 대신증권 ◇상무 선임 △Wholesale영업본부장 문정석△중부지역∥ 최종태 ◇전무 승진△강북지역본부장 한영균△강남〃 채병섭 ◇전무 전보△WM추진본부장 나재철△기획〃 송동근△영업지원〃 조용현 대신투자신탁운용 ◇승진 △대표이사 전무 이형철 YTN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김원배△경제부장 한영규△문화과학〃 황선욱 MBC △신사옥추진본부장(이사) 남정채
  • [현장 행정] 성동구 명품 걷기 코스

    [현장 행정] 성동구 명품 걷기 코스

    꽃피는 춘삼월이 시작되자 겨우내 움츠렸던 성동의 뚜벅이들이 기지개를 시작했다. “할머니들, 동네 마실 나왔어요? 잡담은 나중에 나누시고 걷는 데 집중하세요.” ‘리더’ 조규상(81) 할아버지의 타박에 황필순(69) 할머니가 녹록잖은 말솜씨로 대꾸한다. “영감 욕에 며느리 흉 빼면 따분해서 어떻게 걸어요? 운동도 좋지만 즐겁게 걷자고요.” 3월 첫 주말인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 성동구 ‘펀펀펀 걷기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아지랭이 피는 초봄의 흙길을 열 지어 걷고 있다. 구부정한 허리에 펑퍼짐한 몸매지만 걷기 경력 2년이 넘는 고수들이다. ●자연환경 100%활용 명품산책길 10분쯤 걸었을까. 행렬이 한강으로 이어지는 연결로 앞에 이르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와하하” 웃음을 터뜨린다. 발을 구르며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 “박장대소하기로 약속된 장소”라고 귀띔한다. “웃고 떠드는 게 젊어지는 데 직효래. 그런데 여럿이니 하지, 혼자서는 창피해서 못해.” 이날 회원들이 걸은 길은 서울숲을 가로질러 한강둔치를 지나 중랑천변 살곶이다리에 이르는 4㎞ 길이의 중급자 코스. 경사가 없고 곳곳에 숲과 강, 철새도래지, 역사유적을 고루 품고 있어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걷기에 제격이다. “봄에는 꽃길, 여름 오면 바람길, 가을엔 낙엽길, 겨울이면 억새길. 서울에 이 만큼 멋진 산책길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10년 전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은 뒤 걷기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김우정(68) 할머니의 자랑이다. 성동구에는 이 같은 ‘명품’ 산책길이 4개나 더 있다.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사근동에 이르는 청계천·중랑천 코스, 옥수동 체육공원에서 응봉동 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코스, 조선시대 왕들의 사냥터로 이용되던 응봉근린 공원 코스 등이다. 청계천에서 중랑천, 한강으로 이어지는 수경축과 남산에서 매봉산, 금호산, 응봉산으로 이어지는 산경축이 뚝섬 서울숲 앞에서 만나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개발한 산책 코스들이다. 성동 보건소의 이승철 운동처방사는 “서울숲∼중랑천 코스가 갖는 접근성의 한계 때문에 지역별 코스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올해 안에 17개 동마다 동아리를 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달에 한번꼴 구청 주최 걷기대회 구가 개최하는 각종 이벤트도 걷기 붐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다음달 초 서울숲∼살곶이공원 코스에서 열리는 구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당뇨가족 걷기대회,6월 어린이 걷기대회 등 매달 한번 꼴로 구가 개최하는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주민들을 상대로 한 걷기동아리 회원 모집도 연중 계속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부고] 장지수 前해군참모총장 별세

    전 해군 참모총장 장지수 예비역 대장이 25일 오후 6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80세.6·25당시 공주함장으로 참전한 고인은 해군사관학교장, 국가 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한국함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1969년에는 제 9대 해군 참모총장직을 맡아 초창기 해군 발전에 기여했다. 을지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미국동성훈장 등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1972년 전역 후에는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김우정씨와 아들 재윤·재호씨, 딸 재희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영안실(031-787-1510)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28일 오전 11시 분당 서울대병원 영결식장에서 치러진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정봉근△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류춘근△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이성희◇부이사관△감사총괄담당관 전희두△기획총괄〃 박융수△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박동선△지방교육혁신과장 공병영△평생학습정책〃 승융배△전문대학정책〃 오승현△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강정길△한국해양대 사무국장 명상률△한국체대 총무과장 신영재◇서기관△평가정책팀장 오석환△민원조사담당관 송지광△교육인적자원부(한국학술진흥재단) 김원필△충북대 류재춘△인적자원정책본부 김일수 김우정△대학혁신추진단 최진하△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이재룡△혁신인사기획관실 장덕호△정책홍보관리실 고영종△학교정책실 정민택△평생직업교육지원국 송춘환△대학지원국 류재덕 유정기△강원대 송재호△전북대 오원태△전남대 김태일△한국교원대 최병선△목포대 이돈석△군산대 전충규△순천대 옥기연 김세환△안동대 성기호△한국해양대 김덕남■ 과학기술부 ◇부이사관 승진 △기초연구지원과장 김재식△원천기술개발〃 조성찬■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崔常喆■ 기획예산처 ◇서기관 승진 △기금운용계획과 임영진△평가분석팀 이종석△재정집행관리팀 고정민△국방재정과 최재혁△사회서비스사업조정팀 김위정■ 법제처 ◇과장급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洪承珍△법제지원단 〃 金泰才 ■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소방정 전보 △강남소방서장 박두석△중부소방서장 성환상△서대문소방서장 이종순■ CBS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金準玉△TV본부 TV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閔庚仲△〃 선교협력국장 〃 孫鎬相△〃 선교협력국 선교기획팀장 尹基和△보도국 영상뉴스부장 具聖秀△마케팅본부 스포츠사업단장 崔在勳■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김주경△정책이사 박경철
  • 참사의 정글 義로운 醫人

    |프놈펜(캄보디아) 이재훈특파원|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나 경찰청 감식반 직원도, 기자도 아니었다.2년6개월 전 캄보디아에 온 뒤 도시 빈민과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 등을 해온 ‘천사 의사 부부’가 사고 현장 수습과 시체 인양 작업의 최일선에 서 있었다.27일 꼬박 하루를 시체 인양작업에 바친 이들의 회고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재구성해 본다. 부부 의사인 최정규(39)·김성녀(37)씨 외에 김우정, 이철, 송상현씨 등 5명의 교민 의사들은 26일부터 사고대책본부가 꾸려진 캄포트시에서 스스로 비상대기를 하고 있었다. 행여나 생존자 소식이 들리면 바로 뛰어가 벼랑 끝에 있을 생존자들에게 한국인의 손길로 치료해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27일 오전 7시15분쯤 기체가 발견되며 탑승객들의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암울한 소식이 들려왔다.15분 뒤 헬기에 올라 8시쯤 현장에 도착했다.20분쯤 밀림을 헤치며 들어가니 비행기 꼬리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장은 자욱한 안개가 끼여 으스스한 기운이 감돌았다. 비행기는 커다란 충격으로 순식간에 부서진 듯 산산조각 나 있었다. 기체는 정글을 쓸어가면서 날개부터 떨어져 나간 뒤 강하게 산중턱에 부딪친 듯했다. 시체는 6구를 빼고 16구가 모두 기체 앞쪽으로 쏠려 있었다. 비교적 깨끗한 시체 2구를 빼면 골절이 심했고 대부분 즉사한 듯 보였다. 불시착 상황을 대비해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던 듯했다. 이 때문에 한국 남성의 시신 1구 외엔 모두 기체에서 튕겨나가지 않았다. 다행히 800m 고산지대에다 밀림숲으로 햇볕이 내리쬐지 않아 부패는 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생존자에 대한 희망을 품었던 최씨 부부의 무릎이 힘없이 꺾일 수밖에 없었다. 전기톱으로 기체를 자르면서 하나씩 시체를 인양했다. 행여 손상돼 유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싶어 신경을 써 시체 1구 인양에 20분이 넘게 걸렸다. 유가족을 볼 면목이 설까 싶어 유품도 찾으려 했지만 여권만 11장 찾는 게 고작이었다.1.5㎞가량 아래에 있는 헬기에 시체를 옮겨싣기 위해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라 정글에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오후 5시쯤 마지막 22번째 시체를 인양하기 위해 비행기의 날개를 들었을 때, 최씨의 절망은 극에 달했다. 조종옥(36·KBS 기자)씨의 시체 옆에 돌도 채 지나지 않은 아들 윤민이가 숨진 채 누워 있었던 것. 여덟살 딸과 일곱살 아들이 생각 나 울컥 눈물이 치밀었다. 최씨는 “갓난아기만은 꼭 살아줄 것이라고 끝까지 기대했는데 결국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면서 힘이 쭉 빠졌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는 “치과의사라 긴급상황 대처능력은 떨어지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최선을 다했는데 모두 숨져 너무 마음이 아프다.”면서 “하지만 시체들이 고국땅까지 제대로 수습된 채 돌아갈 수 있도록 방부처리 등에 끝까지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nomad@seoul.co.kr
  • 한국 장기공연 앞둔 日극단 시키의 ‘라이온 킹’ 시연회

    한국 장기공연 앞둔 日극단 시키의 ‘라이온 킹’ 시연회

    |도쿄 강아연특파원|사바나의 태양은 말 그대로 붉게 꿈틀거렸다. 국내 첫 뮤지컬 전용관 독식 가능성, 장기 공연으로 인한 뮤지컬 시장 재편 움직임 등 갖가지 우려를 뒤로 한 채, 지난달 30일 극단 시키(四季)의 한국어판 ‘라이온 킹’시연회가 일본 도쿄 하루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8일 서울 잠실 샤롯데극장에서의 개막에 앞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재일교포, 유학생, 한·일 양국 언론인 등이 대거 참석해 ‘라이온 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아프리카 대초원을 재현한 무대는 과연 듣던 대로 장관이었다.2시간30분에 걸친 공연 내내 잠시도 눈을 떼놓을 수 없을 만큼 흡입력을 발휘했다. 특수 동물 분장을 한 배우들은 다리 관절의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냈다. 전용극장의 이점을 보여주는 듯, 다양한 장치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무대조명연출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에 더해 객석 통로를 걸어 나오는 새떼, 하이에나 무리 등은 흡사 극장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던져주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어디까지나 디즈니의 오리지널 버전을 원칙으로 해서 이뤄졌다. 그러나, 한국적인 색채의 가미도 잊지 않았다. 대본 감수를 맡은 김정옥(전 국제극예술협회 세계본부 회장)씨는 “생명의 순환이란 주제가 윤회 사상과 상통하고, 무대도 동양적 미학을 곳곳에 담고 있다. 계약상 제약이 있지만, 대사 감수를 통해 한국적 묘미를 살리려 애썼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기존 시키 소속 60명과 오디션을 통해 새로 합류한 30명 등 총 90여명. 실력 위주 캐스팅에 힘입어 신인도 당당히 주역을 꿰찼다. 주인공 심바 역의 이경수, 주술사 라피키 역의 차지연은 무명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연회 후 간담회에서는 역시 전용관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샤롯데와의 계약기간을 묻는 질문에 아사리 게이타 (극단 시키 예술총감독) 대표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이라고 답변했다. 아사리 대표는 “한해 드는 비용만 총 215억원이다. 손익분기점은 1년 정도로 본다. 만약 흑자가 나면 배우 트레이닝 센터를 짓는 등 전적으로 한국에 환원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온 킹’ 오디션 참가시 3년간 국내 작품 출연 배제를 표방한 뮤지컬협회 측에 대해 배우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화마케팅센터 풍류일가 김우정 대표는 “이번 위기를 국내 뮤지컬계 제작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즈니가 왜 한국과 라이선스 계약을 하지 않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장기공연을 감당할 만큼의 제작여건이 마련돼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키의 사례처럼 전용관, 연습장 건립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연회는 완성도 면에서 완벽하지는 않았다. 의상이 벗겨지는 해프닝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아버지 무파사의 죽음 장면에서 아역 심바의 미숙한 감정 처리는 자연스러운 극 흐름에 흠집을 내는 요인이 되었다. 이런 몇 가지만 보완한다면,‘라이온킹’은 의미 있는 공연으로 한국에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rete@seoul.co.kr
  • 전국 시·도 교육청 인사

    전남도·경남도 교육청 등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등 교원과 전문직 등에 대해 승진 및 전보에 따른 9월1일자 정기인사안을 22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전남도 358명, 광주시 369명 등이다. ■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 초·중등 교원 승진-전보 인사 서울시 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역삼초 金榮喜 ▲미성초 全學道 ▲염경초 金鍾信 ▲양재초 鄭址成 ▲신가초 金廷璇 ▲성원초 尹樂重 ▲창림초 朴仁基 ▲미래초 金振子 ▲가양초 金明聖 ▲흑석초 崔燉喜 ▲성서초 池男永 ▲토성초 全鐵淳 ▲신도초 李明順 ▲대명초 李仁子 ▲옥수초 朴昌緖 ▲홍연초 金柱炅 ▲수암초 柳志亨 ▲삼성초 李綱雨 ▲중랑초 金基鎬 ▲등촌초 丁炳珠 ▲면중초 金仁淑 ▲번동초 李昌鎬 ▲수송초 李春雨 ▲난향초 李相晩 ▲신사초 洪鎭福 ▲신창초 南浩京 ▲양천초 宋福植 ▲남부초 尹瓚重 ▲구로초 李仁喆 ◇교장 전보 ▲사당초 李相悅 ▲잠전초 李勝燦 ▲계상초 姜聲極 ▲중목초 梁鳳銀 ▲홍은초 黃連奎 ▲동의초 李相喆 ▲강동초 金泳田 ▲신내초 裵吉載 ▲신방학초 朴贊勳 ▲독립문초 金泰文 ▲망우초 金日會 ▲누원초 趙升彙 ▲언남초 趙京愛 ▲월곡초 白樂信 ◇초빙 교장 ▲서강초 金佑植 ▲연신초 金貞順 ▲두산초 李傑俊 ▲가곡초 柳成烈 ◇교장 전직 ▲신용산초 丁彩東 ▲압구정초 吳必桃 ▲광남초 鄭聖燮 ▲세륜초 郭永和 ▲초당초 千奉基 ▲청담초 金貞淑 ▲천동초 金恩姬 ▲오륜초 韓碩敎 ▲강남초 金喆圭 ▲행현초 兪英煥 ▲ 서울광진학교 洪晃杓 ◇교감 승진 ▲동부교육청 金貞姬 ▲동부교육청 洪承奎 ▲동부교육청 任五燁 ▲동부교육청 洪承曄 ▲서부교육청 朴種源 ▲서부교육청 李揆順 ▲서부교육청 金玉姬 ▲서부교육청 裵永福 ▲서부교육청 張用培 ▲서부교육청 尹大熙 ▲서부교육청 蔡瑛焄 ▲서부교육청 鄭光善 ▲서부교육청 朴致鉉 ▲서부교육청 尹順姬 ▲서부교육청 金基運 ▲서부교육청 金一河 ▲남부교육청 南澤洙 ▲남부교육청 李台一 ▲남부교육청 朴種起 ▲남부교육청 權京淑 ▲남부교육청 趙成益 ▲남부교육청 黃秉萬 ▲남부교육청 權五勳 ▲남부교육청 孫淑 ▲남부교육청 李引出 ▲남부교육청 朱連德 ▲북부교육청 李英姬 ▲북부교육청 崔寬植 ▲북부교육청 全文根 ▲북부교육청 林滿洙 ▲북부교육청 柳熙文 ▲중부교육청 李在玉 ▲중부교육청 朴泳玖 ▲강동교육청 南淑姬 ▲강동교육청 朴英玉 ▲강동교육청 金厚坤 ▲강서교육청 崔慶字 ▲강서교육청 崔仁淑 ▲강서교육청 文永煥 ▲강서교육청 趙俊衡 ▲강서교육청 ▲강서교육청 蔡建 ▲강서교육청 吳男泳 ▲강서교육청 洪性淑 ▲강서교육청 任漢燮 ▲강서교육청 鄭宗鉉 ▲강서교육청 李炳益 ▲강서교육청 高根植 ▲강서교육청 金明秀 ▲강남교육청 權烋範 ▲강남교육청 金貴德 ▲동작교육청 趙德鉉 ▲동작교육청 金鎭顯 ▲동작교육청 楊美子 ▲성동교육청 柳成基 ▲성동교육청 鄭妊淑 ▲성북교육청 梁潤植 ▲성북교육청 高鶴鎭 ▲성북교육청 李俊 ◇교감 전보 ▲중부교육청 羅燦模 ▲강동교육청 朴建春 ▲동작교육청 邊亨旭 ▲동작교육청 李吉永 ◇교감 전직 ▲동부교육청 金榮植 ▲서부교육청 沈英眠 ▲강동교육청 安權濬 ▲강동교육청 崔載光 ▲강남교육청 崔文煥 ▲성동교육청 閔桂泓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직ㆍ전보 ▲중부교육장 李南敎 ▲성북교육장 金鎭修 ▲본청 초등교육과장 金大成 ▲강남교육청 학무국장 沈恩錫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鄭鍾求 ▲교육연구원 부장 鄭載性 ▲학생교육원 부장 金元奎 ▲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金泰瑞 ▲본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林点澤 ▲서부교육청 초등과장 金燦玉 ▲남부교육청 초등과장 李相翼 ▲성동교육청 초등과장 兪領朝 ◇교육전문직(장학사급) 전보 ▲동부교육청 趙昞來 ▲남부교육청 朴來俊 ▲강동교육청 陣炯哲 ▲강동교육청 姜慶華 ▲강서교육청 金惠英 ▲강서교육청 鄭敬和 ▲강남교육청 金石舟 ▲성동교육청 金榮和 ▲성북교육청 羅龍柱 ▲본청 기획예산 洪錫珠 ▲본청 공보관실 任世薰 ▲본청 산업정보교육과 洪鎭庸 ▲교육연수원 金貴淑 ◇교육전문직 전직 ▲동부교육청 洪性哲 ▲중부교육청 李仕羅 ▲강남교육청 金海充 ▲동작교육청 劉永三 ▲동작교육청 廉裕民 ▲성북교육청 崔平九 ▲교원정책과 田仁香 ▲교육정책총괄담당관실 宋英美 ▲교육연구원 白美香 ▲교육연수원 李慶姬 ▲과학전시관 李淑株 서울시 교육청(중등) ◇교장 승진 ▲신현중 申商秀 ▲용마중 朴平淳 ▲전일중 李昌龍 ▲성사중 金善愛 ▲아현중 金振珏 ▲증산중 趙鎭秀 ▲신수중 羅一俊 ▲경인중 林健一 ▲영남중 權重太 ▲오남중 安吉禮 ▲한울중 沈美惠 ▲문래중 李英愛 ▲창북중 魚 호(水+高) ▲하계중 洪連鎬 ▲북서울중 申哲湜 ▲석촌중 朴鎔玉 ▲오주중 李鎭洪 ▲삼정중 崔春明 ▲목일중 朴成千 ▲양동중 朴相南 ▲대청중 朴鍾佑 ▲서일중 高永賢 ▲대명중 鄭銀泳 ▲영동중 崔安基 ▲도곡중 柳五鉉 ▲봉림중 諸允鎬 ▲광진중 李在春 ▲중계중 韓璟淵 ◇초빙교장 승진 ▲구로중 崔炳甲 ▲공진중 趙萬永 ▲동마중 李振熙 ▲북악중 尹興重 ◇교장 중임 ▲경기여고 任公姬 ▲도봉고 林在洙 ▲서울체육고 林載洪 ▲창동고 朴憲洙 ▲서울로봇고 金輝權 ▲한강전자고 李正珪 ▲신상중 韓昌萬 ▲풍성중 徐世勳 ▲신사중 林秉載 ◇교장 전직 ▲한성과학고 睦昌洙 ▲여의도고 金義藏 ▲구정고 黃南澤 ▲잠신고 李秀煥 ▲노원고 朴源泳 ▲양강중 吳錫鍾 ▲구정중 朴東鎬 ▲창일중 權五學 ▲백운중 朴壽晶 ▲신림고 林圭成 ▲둔촌고 姜輝國 ◇교장 전보 ▲당곡고 宋永燮 ▲독산고 金容達 ▲대영고 趙埰琪 ▲성동고 李起龍 ▲자양고 崔基淑 ▲혜화여고 趙尙濟 ▲삼성중 姜行高 ▲세일중 宋秀男 ▲수유중 吳大錫 ▲월곡중 李賢雨 ◇교감 승진 ▲명일여고 李度永 ▲상계고 曺正龍 ▲동부교육청 趙南姬 ▲동부교육청 宋基德 ▲동부교육청 朴漢求 ▲서부교육청 吳銀奎 ▲서부교육청 黃福淵 ▲서부교육청 金起煥 ▲서부교육청 白南敎 ▲남부교육청 權善基 ▲남부교육청 辛明淑 ▲남부교육청 金容寬 ▲남부교육청 南相玉 ▲남부교육청 安必洙 ▲강동교육청 李太三 ▲강동교육청 李良淑 ▲강서교육청 丁慶順 ▲강서교육청 曺景根 ▲강서교육청 池永昊 ▲강남교육청 金仁和 ▲강남교육청 黃英淑 ▲강남교육청 李元宰 ▲강남교육청 崔善玉 ▲강남교육청 李善姬 ▲동작교육청 李漢淑 ▲동작교육청 姜漢植 ▲성동교육청 金國煥 ◇교감 전직 ▲서울여고 金大寅 ▲금천고 李申雨 ▲양재고 崔英玉 ▲용산고 李錫元 ▲영등포여고 黃慧珠 ▲상계고 姜東勳 ▲무학여고 申春姬 ▲구정고 鄭貞玉 ▲태릉고 朴仁仙 ▲영등포고 宣煐圭 ▲강서교육청 趙亮衡 ▲강남교육청 朴昌浩 ▲강남교육청 金容鎭 ▲강남교육청 安貞淑 ▲성동교육청 金坪培 ◇교감 전보 ▲구로고 姜舜圭 ▲공항고 金容淑 ▲경인고 曺稷鉉 ▲동호정보고 安大云 ▲독산고 金聖壽 ▲관악고 天幸葉 ▲영신고 文苗淳 ▲북부교육청 李鳳周 ▲강동교육청 洪鉉洙 ▲성동교육청 兪光秀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승진 ▲성북교육청 尹明淑 ▲평생교육체육과 高南浩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보ㆍ전직 ▲교육정책국 李敬馥 ▲강동교육청 丁正雄 ▲서부교육청 朱永基 ▲남부교육청 李楨坤 ▲중등교육과 金成基 ▲강동교육청 張連翼 ▲동작교육청 李玉蘭 ▲산업정보교육과 李尙源 ▲성동교육청 金永鎰 ▲강서교육청 金福炫 ▲강서교육청 李惠淑 ▲교육연수원 崔泰洙 ▲교육연수원 金東日 ▲중부교육청 李英植 ▲중등교육과 李俊淳 인천시교육청(초등) ▲인천시남부교육청 교육장 張寬鎭 ▲강화교육청 “ 金昌洙 ▲인천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裵相滿 ▲” 초등교육과장 陳翊天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東賢 ▲” 초등교육과장 鄭甲順 ▲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 金聖弼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교육지원 李載勳 ▲” 유아.특수교육 金順男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河商喆 ▲서부교육청 “ 鄭在興 ◆교장 ▲서면초교 洪相振 ▲인동초교 南基忠 ▲능허대초교 周永甲 ▲청량초교 崔惠淑 ▲부내초교 李炳翊 ▲연수초교 李範應 ▲축현초교 桂吾男 ▲주안초교 姜正夫 ▲논곡초교 梁柱賢 ▲남부초교 李愚龍 ▲동암초교 李載奎 ▲대화초교 朴震相 ▲영선초교 秋敎烈 ▲원당초교 崔敬洙 ▲먼우금초교 盧景來 ▲문남초교 李鴻宰 ▲부평초교 鄭錫 基 ▲작동초교 李東澈 ◆교감 ▲산곡초교 金仁明 ▲석남초교 朴基碩▲교동초교 丁安息 ▲목향초교 柳基相 ▲서화초교 朴順一 ▲부현초교 晉泰夏 ▲양사초교 崔昌玉 ▲용정초교 安秀鴻 ▲해명초교 趙誠天 ▲송해초교 徐海文 ▲동부교육청 관내 교감 尹德沼 ▲” 李粉姙 ▲” 河光 益 ▲” 林康洙 ▲남부교육청 黃燉赫 ▲강화교육청 柳浩烈 ▲북부교육청 金鎬德 ▲” 任允宰 ▲” 張均榮 ▲” 李廷進 ▲남부교육청 崔炳薰 ▲” 金興壽 ▲” 金在洪 ▲” 金 成澤 ▲서부교육청 李完洙 ▲” 田炳泰 ▲” 李二錫 ▲” 劉富成 ▲” 金京煥 ▲” 趙成淑 ▲” 尹旴重 ▲” 柳在鶴 ▲” 兪志榮 ▲” 兪容濬 인천시교육청(중등)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李丙龍 ▲동부교육청 교육장 金起洙 ▲교육연수원장 許回淑 ▲북부교육청 교육장 尹樂榮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全秉哲 ◆교장 ▲동인천고 閔茂一 ▲학익여고 白俊基 ▲서운고 崔鍾宇 ▲석정여고 朴貞賢 ▲삼산고 曺基喆 ▲문학정보고 盧載鶴 ▲인천산업정보고 林榮喆 ▲관교여중 李香子 ▲산곡남중 李大信 ▲동암중 金俊起 ▲논곡중 朴贊月 ▲옥련중 池元宇 ▲부평공고 全起哲 ▲남인천여중 嚴基哲 ▲강화중 李朝旭 ▲학익고 李廣熙 ▲대청고 李承浩 ▲백령종고 全泰成 ▲덕적고 高 遠 ▲만수중 金重洙 ▲용유중 金榮洪 ▲부흥중 梁會龍 ▲구월여중 朴在斌 ▲가좌중 趙基哲 ▲서운중 柳炳哲 ▲백석중 李康雨 ▲선인중 邊鍾燮 ▲명현중 崔載信 ▲가정여중 李基雄 ◆교감 ▲선인고 梁在英 ▲인천여상 孟英喜 ▲인천기계공고 金昌律 ▲연수고 池澔景 ▲인천남고 韓承導 ▲인천고 姜龍在 ▲서운고 田溶男 ▲검단고 李學振 ▲가정고 羅基弘 ▲부개여고 李在根 ▲선화여중 이재숙 ▲신흥여중 손순희 ▲영흥중 김원수 ▲부평서중 김수만 ▲용현여중 최기익 ▲제물포여중 박수만 ▲영종중 이태관 ▲연화중 정남숙 ▲인천중 김광직 ▲간석여중 임경숙 ▲가좌여중 성기옥 ▲검암중 이장순 ▲불로중 전종공 ▲임학중 김명철 ▲동인천여중 김형백 ▲신현여중 한규창 ▲효성중 임창식 ▲북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교감 金洙滿 ▲동부교육청 “ 任敬淑 ▲남부교육청 “ 李泰寬 ▲” 崔基益 ▲” 朴壽萬 ▲북부교육청 “ 朴勝椿 ▲동부교육청 “ 張寅涉 ▲” 姜遠珍 ▲서부교육청 “ 李璋淳 ▲” 金明哲 ▲” 韓圭昶 ▲” 全鍾公 ▲” 林昌植 ▲” 金炯伯 대구시교육청(초등) ■승진 ◇교육장 ▲동부교육청 이경희 ◇원장 ▲대구교육연수원 원장 김춘호 ◇국장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방경곤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권기호 ◇과장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일교 ◇장학관 ▲시교육청 심후섭 ▲시교육청 신종주 ▲시교육청 권점출 ◇교장 ▲대동초 강문한 ▲두류초 김창순 ▲덕성초 박무근 ▲동문초 여만년 ▲성당초 이상규 ▲명덕초 이진길 ▲구지초 이태상 ▲비봉초 전기형 ▲경진초 조덕호 ▲월곡초 조영환 ▲서평초 최병창 ▲반송초 최순호 ◇교감 ▲서부교육청 강영수 ▲남부교육청 김동원 ▲서부교육청 김상호 ▲서부교육청 김영섭 ▲동부교육청 박창환 ▲서부교육청 이기모 ▲동부교육청 이예근 ▲동부교육청 이정옥 ▲서부교육청 이쾌원 ▲서부교육청 이호선 ▲동부교육청 임동분 ▲서부교육청 정명곤 ▲동부교육청 조혜경 ▲동부교육청 채성만 ▲서부교육청 최숙희 ▲남부교육청 홍정근 ■중임 및 전직 ◇교장 중임 ▲고산초 이종관 ▲신매초 박상옥 ▲문성초 박동일 ▲서도초 김수봉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동원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양승일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순희 ◇장학관.장학사 및 교장 전직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동국 ▲노변초 이상도 ▲대진초 안영옥 ▲장기초 김이균 ▲성산초 류동재 ▲봉덕초 최재습 ▲화남초 이재순 ▲죽전초 김형경 ▲해안초 김점식 ◇교감 전직 ▲시교육청 교육연구관 남진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고종선 ▲교육연구사 류민하 ▲서부교육청 장병옥 ▲달성교육청 정병재 ◇장학사.교육연구사 및 유치원 원장 전직 ▲남부교육청 장학사 김수연 ▲서변유치원 원장 박태숙 ▲교육연구사 ▲시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영근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형필 ▲남부교육청 정병우 ▲달성교육청 김대영 ▲서부교육청 정은순 ▲동부교육청 이삼선 ▲달성교육청 임현혜 ▲시교육청 교육정보학과 김승한 ▲시교육연수원 김한룡 ▲시교육정보원 한명진 ▲시교육정보원 현상환 ■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송승면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병태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명주 ▲서부교육청 황경자 ◇교육연구사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원식 ◇교장 ▲동노변초 강찬석 ▲경운초 권오식 ▲효신초 권원대 ▲만촌초 김은수 ▲신당초 김종영 ▲송일초 노두식 ▲용산초 박병임 ▲파호초 박태도 ▲대남초 신 섭 ▲진월초 안태호 ▲감천초 은종하 ▲본리초 이동호 ▲복명초 정길택▲함지초 정채용 ▲복현초 최상록 ▲월성초 ▲최상진 ◇교감 ▲동천초 지병균 ▲동노변 김외광 ▲노변초 김기생 ▲종로초 채성만 ▲동성초 이정옥 ▲지묘초 조혜경 ▲숙천초 이예건 ▲매호초 임동분 ▲용호초 박창환 ▲칠성초 김대훈 ▲함지초 김찬길 ▲이현초 장영순 ▲인지초 이쾌원 ▲복현초 이기모 ▲서평초 이호선 ▲비봉초 정명곤 ▲북부초 김영섭 ▲강북초 김상호 ▲동평초 강영수 ▲북비산초 최숙희 ▲태현초 장병옥 ▲장동초 이춘자 ▲학산초 박영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교육장> ▲김해교육청 한성건 ▲고성교육청 차해숙 <장학관.교육연구관>▲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심명섭 ▲” 김영기 ▲양산교육청 최정대 ▲경남학생교육원 고종근 ▲함안교육청 김용배 ▲사천교육청 정성용 <중임> ▲진주중앙고 김기수 ▲안남중 정영규 ▲창원기계공고 김동백 ▲마산용마고 강대진 ▲진양고 강충수 ▲웅남중 심현섭 ▲구암여중 김태준 ▲상리중 김동환 <신규> ▲생초고 주동기 ▲김해대동중 송광복 ▲청도중 이언희 ▲통영중 이선길 ▲초동중 이명호 ▲신반중 홍일수 ▲화개중 조상복 ▲충무고 김도곤 ▲산양중 오장환 ▲진영고 노상진 ▲김해서중 윤상원 ▲삼성중 강상철 ▲양주중 이필자 ▲고현중 김우영 ▲하동고 최길명 ▲동진중 강동호 ▲욕지중 배주열 ▲거창산업과학고(초빙교장) 최준홍 <전보> ▲김해삼문고 김병열 ▲창북중 강충웅 ▲창원상남중 김인섭 ▲봉림중 민영선 ▲반림중 박숙희 ▲합포중 황규환 ▲마산동중 박성길 ▲문산중 정수영 ▲밀양여고 조대현 ▲삼가고 추경엽 ▲청암중 윤한영 ▲사천중 김정갑 ▲김해가야고 최창집 ▲웅상고 김영규 ▲함안중 이윤이 ▲진교중 김점규 ▲양산중 양호석 ◇교감급 <승진> ▲남해(중) 이창근 ▲김해(중) 조극래 ▲하동(중) 정기용 ▲양산(중) 손장범 ▲함양(중) 이재엽 ▲장유고 정순공 ▲거제중앙고 김진구 ▲통영(중) 전호식 ▲삼천포공고 배철환 ▲거창산업과학고 이병태 ▲삼가고 이성수 ▲양산고 정한석 ▲경남은광학교 윤인숙 <전보> ▲창원(중) 이재홍 ▲마산(중) 박기순 ▲김해(중) 박창남 ▲진주(중) 박영자 ▲산청(중) 강창영 ▲밀양여고 전학용 ▲밀양(중) 최홍일 ▲김해(중) 김태욱 ▲산청(중) 최현욱 ▲창원사파고 전외열 ▲경남체육고 김종호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김동환 ▲” 조현종 ▲창원교육청 박종삼 ▲교육연수원 임권섭 ▲진해교육청 정명기 ▲진주교육청 안성인 <전직-교감.교육전문직> ▲창원기계공고 송경호 ▲창원(중) 최옥준 ▲거제(중) 박복래 ▲의령(중) 이환기 ▲경남과학고 공영식 ▲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 김상권 ▲창원교육청 홍종선 ▲덕유교육원 오출 ▲거제교육청 박경곤 ▲의령교육청 이상근 ▲거창교육청 전임수 ▲하동교육청 김득식 ▲밀양교육청 송화용 경남도교육청(초등) ◇교장급 <교육장> ▲창원교육청 허만복 ▲산청교육청 차혜자 ▲양산교육청 송완용 <중임> ▲창원동산 이희호 ▲창원대방 이상영 ▲마산양덕 강재호 ▲마산내서 김용화▲진주금성 박원부 ▲진주금산 남봉식 ▲진주내동 이종규 ▲진주이반성 최인옥 ▲진주두문 진현복 ▲김해대청 안종봉 ▲거제장평 이부기 ▲거제양지 정재영 ▲양산양산 강홍희 ▲양산하북 조규환 ▲고성하일 이정찬 ▲함양함양 차한규 ▲진주장재 신영균 <전보> ▲창원반송 박명석 ▲창원용남 정효욱 ▲창원명도 조응래 ▲마산합포 이용옥 ▲의령의령 오문환 ▲마산합성 황호윤 ▲창녕동포 하화돈 ▲마산월성 김정두 ▲마산현동 안선이 ▲ 마산신월 탁수동 ▲마산상남 김봉산 ▲마산용마 이강석 ▲ 진주가람 주영석 ▲ 산청단성 김종만 ▲통영충무 허창도 ▲통영남포 유규옥 ▲사천정동 최남기 ▲사천대방 이환근 ▲사천곤양 김만도 ▲사천노산 윤복문 ▲사천신수도 신현갑 ▲김해신어 서덕상 ▲김해활천 강문길 ▲김해화정 이치상 ▲김해구산 김용근 ▲김해내동 김남호 ▲김해삼계 이한기 ▲김해동광 권선혁 ▲김해외동 조훈제 ▲김해신명 노환탁 ▲김해구지 노은섭 ▲김해석봉 안종철 ▲ 김해주석 이상준 ▲거제진목 배상호 ▲ 거제오비 윤순종 ▲거제고현 김영건 ▲의령가례 최금준 ▲ 의령대의 남영식 ▲ 고성개천 서대련 ▲고성거류 이판권 ▲고성방산 김상재 ▲하동옥종 이희종 ▲거창거창 하철호 ▲거창남하 양수득 ▲거창위천 이진우 <승진.전직> ▲함안법수 김석조 ▲김해대동 이성태 ▲창원봉강 박필묵 ▲김해진례 최도경 ▲고성삼산 임대섭 ▲거제아주 김인호 ▲의령지정 김영술 ▲거제마전 김원태 ▲산청오부 백운석 ▲김해금산 차영국 ▲의령봉수 백인권 ▲고성마암 황교현 ▲산청삼장 허해양 ▲합천묘산 박찬숙 ▲남해해양 조복래 ▲거제명사 박성채 ▲밀양초동 홍점갑 ▲김해생림 정진효 ▲통영한산 조진규 ▲창원자여 최명조 ▲밀양무안 박순우 ▲의령낙서 소세호 ▲양산평산 구현효 ▲김해수남 강원기 ▲김해대감 김미준 ▲김해덕정 박무인 ▲하동갈육 강경호 ▲김해한림 노재원 ▲양산오봉 임봉현 ▲함안산인 최한민 ▲밀양예림 문성균 ▲함안외암 김현국 ▲창녕유어 신재철 ▲밀양삼랑진 박상준 ▲양산대운 김기홍 ▲양산용연 임형규 ▲거제외포 정안식 ▲양산화제 김찬경 ▲창녕대지 이준형 ▲거제하청 성재술 ▲김해주동 이태종 ▲하동궁항 김경원 ▲하동화개 김산세 ▲창원일동 박정환 ▲창원용지 안국태 ▲김해대곡 민진규 ▲마산진동 남창일 ▲밀양하남대사(초빙교장) 옥세부 ▲양산물금(”) 이홍식 <장학관.교장 승진.전직.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윤섭 ▲마산교육청 박순도 ▲함양교육청 강해영 ▲거제교육청 정동한 ▲남해교육청 김갑두 ▲마산무학 강상렬 ▲진주 남강 김영시 ▲진주 망경 김종숙 ▲경남학생교육원 강수효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인섭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정기 ◇교감급 △교(원)감 <전보> ▲창원 조문식 ▲마산 배재권 ▲” 김수생 ▲” 조윤래 ▲진주 김도용 ▲” 김상태 ▲” 이재우 ▲” 최미연 ▲” 양봉희 ▲” 강우홍 ▲김해 박경표 ▲고성 박인국 ▲산청 박평길 ▲거창 손봉호 <승진> ▲김해 김남조 ▲합천 김동원 ▲거제 안재기 ▲양산 김성상 ▲김해 화성원 ▲함안 정상조 ▲김해 신경수 ▲밀양 주태균 ▲김해 박용운 ▲” 강대종 ▲” 김재평 ▲마산 정대행 ▲진해 엄판구 ▲합천 김용현 ▲마산 허기업 ▲” 이병영 ▲거창 오사홍 ▲사천 강대백 ▲” 김전석 ▲진주 김호인 ▲양산 옥영석 ▲함안 최덕호 ▲” 김종섭 ▲창녕 유봉상 ▲진주 강상원 ▲의령 백익렬 ▲통영 윤한철 ▲” 권영일 ▲하동 정인재 ▲거창 김익중 ▲함안 이원호 ▲양산 심의방 ▲합천 이재순 ▲거제 이수욱 ▲하동 우정기 ▲남해 강준실 ▲” 이정섭 ▲통영 이평수 ▲함안 송길성 ▲하동 강대위 ▲양산 예붕해 ▲하동 정경문 ▲거제 정병화 ▲남해 이상제 ▲” 마경수 ▲양산 박찬봉 ▲함안 윤종희 ▲통영 배경혜 ▲진주 신선애 ▲양산 김종숙 ▲김해 김상철 ▲마산 김구한 ▲합천 이재일 ▲김해 김병출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주수 ▲” 함기호 ▲교육연수원 김양수 ▲마산교육청 오진환 ▲창원교육청 전용익 <전직> ▲마산 김종오 ▲” 정대현 ▲밀양 하상준 ▲창원 배일한 ▲거제교육청 배한권 ▲함안교육청 윤진란 ▲창녕교육청 권만옥 ▲함안교육청 김쌍순 ▲마산교육청 송숙경 ▲밀양교육청 신상국 ▲양산교육청 박영서 ▲밀양교육청 김덕순 ▲도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승오 경북도교육청(초중등) ◇교육장 ▲칠곡 임태한 ▲경주 권종수 ▲고령 박성희 ▲울진 박중열 ▲봉화 김상호 ▲안동 김길자 ◇교육전문직(장학관) ▲경북도교육연구원장 권오중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상수 ▲〃 초등교육과 전보규 ▲〃 초등교육과 류재식 ▲〃 초등교육과 권세환 ▲영주교육청 김동량 ▲구미교육청 우석구 ▲의성교육청 최수환 ▲청송교육청 김영동 ▲고령교육청 정계월 ▲울진교육청 김태호 ◇교장 ▲포항 박시영 ▲포항남부 이경진 ▲이동 김은근 ▲대해 박병구 ▲죽장 신현식 ▲포항송도 배만영 ▲흥해서부 이덕권 ▲인덕 이송우 ▲죽천 장동석 ▲문충 최옥성 ▲장기 윤석규 ▲산대 유 락 ▲사방 윤대희 ▲안강북부 배덕보 ▲지동 최영훈 ▲안동송현 조창규 ▲안동강남 김진호 ▲서선 김광석 ▲임동 황준덕 ▲서후 유하은 ▲풍천 박태화 ▲상모 우 숙 ▲원남 김정옥 ▲원호 박윤식 ▲신기 송준곤 ▲구미사곡 임극상 ▲고아 강장원 ▲장천 박효봉 ▲구운 이종호 ▲임봉 이칠우 ▲덕촌 고인섭 ▲영주 장동준 ▲영일 박성구 ▲북안 고영환 ▲거여 강용보 ▲화덕 신건환 ▲신기 양재동 ▲점촌중앙 김기운 ▲점촌북 남일국 ▲영순 박영환 ▲동성 신금식 ▲용흥 이창녕 ▲장산 임기승 ▲경산서부 우용탁 ▲현흥 임성규 ▲신상 김재식 ▲압량 김정만 ▲사동 김홍순 ▲금곡 이강륜 ▲남산 전태일 ▲다문 서영기 ▲남성 박병발 ▲금성 남시창 ▲안평 박수환 ▲가음 김정환 ▲옥전 김기봉 ▲점곡 이윤탁 ▲단북 권오경 ▲사곡 강부구 ▲상천 권점규 ▲영덕 조상현 ▲영해 윤용걸 ▲화양 김태현 ▲방지 이대희 ▲다산 정순수 ▲운수 서무환 ▲박곡 박계영 ▲성주 류기훈 ▲지사 김영조 ▲인평 남청룡 ▲예천 황경용 ▲예천동부 김경환 ▲감천 권오정 ▲용궁 김진호 ▲화남 김홍원 ▲울진 노명선 ▲울진남부 장상윤 ▲부구 주상국 ▲모량 권오윤 ▲대가 박문대 ▲금락 탁상수 ▲봉현 장도순 ▲김천중앙 안정기 ▲신광 윤성식 ▲화랑 김진규 ▲김천 강타관 ▲감천 이근형 ▲양포 이희춘 ▲구평남부 권종환 ▲영주남부 최호창 ▲도리원 권기맹 ▲파천 김병창 ▲야성 김개문 ▲풍양 장상윤 ▲용문 황찬호 ▲도촌 김정환 ▲양동 이규익 ▲영지 차남형 ▲건천 최제원 ▲대덕 이재홍 ▲화동 천오진 ▲공서 엄규한 ▲고로 송인록 ▲이전 우영철 ▲수비 김백제 ▲동산 김정수 ▲관하 성칠용 ▲평해 김복식 ▲삼근 손석봉 ▲기성 권오준 ▲사동 정인순 ▲저동 조옥형 ▲태하 유달선 ▲천부 박병로 ▲대송 김영일 ▲운곡 한은환 ▲자인 심상준 ▲신동 박영철 ▲월곡 권재도 ◇교육전문직(장학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인달 ▲〃 초등교육과 김병찬 ▲〃 초등교육과 황태주 ▲포항교육청 도주완 ▲포항교육청 이헌숙 ▲김천교육청 김진국 ▲안동교육청 권대란 ▲구미교육청 손진구 ▲경산교육청 이종현 ▲영덕교육청 최근대 ▲청도교육청 김종준 ▲칠곡교육청 손규호 ▲칠곡교육청 이태석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김동호 ▲포항교육청 임상수 ▲의성교육청 조건화 ▲의성교육청 이판술 ▲예천교육청 박성곤 ▲울진교육청 권오영 ▲울릉교육청 김영우 ▲영양교육청 이승진 ▲울진교육청 주순남 ▲울릉교육청 이종무 ▲경북교육연구원 김효준 ▲포항교육청 정병옥 ◇교감 ▲포항교육청 임대식 ▲〃 권순필 ▲〃 정재옥 ▲〃 김외광 ▲경주교육청 민명인 ▲김천교육청 김종하 ▲안동교육청 남중호 ▲구미교육청 정재덕 ▲영천교육청 류광묵 ▲〃 이해수 ▲상주교육청 권태현 ▲문경교육청 이동항 ▲경산교육청 금원섭 ▲〃 김기주 ▲〃 조학현 ▲〃 최원식 ▲칠곡교육청 김은호 ▲봉화교육청 권기태 ▲〃 김선재 ▲〃 심정호 ▲경주교육청 이대식 ▲〃 전호상 ▲〃 임 경 ▲김천교육청 하종언 ▲〃 김연태 ▲〃 이석원 ▲구미교육청 권대선 ▲〃 심용선 ▲〃 이응관 ▲〃 김진태 ▲〃 최병용 ▲영천교육청 우병기 ▲〃 최종민 ▲상주교육청 윤희정 ▲영양교육청 권대일 ▲성주교육청 최희영 ▲〃 우영수 ▲울진교육청 김해균 ▲〃 강문학 ▲〃 유영철 ▲포항교육청 김태식 ▲〃 박정순 ▲경주교육청 김숙자 ▲안동교육청 윤한경 ▲구미교육청 김성란 ▲경산교육청 여영희 <중등> ◇교육장 ▲포항 윤세룡 ▲문경 김호열 ▲의성 이재완 ▲경산 차종렬 ▲울릉 송원재 ◇장학관ㆍ교육연구관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장 김득호 ▲〃 과학산업교육과 권영심 ▲영천교육청 김진수 ▲군위교육청 박찬자 ▲화랑교육원 홍정표 ◇교장 ▲금호여고 겸 금호여중 손성하 ▲서라벌여중 김성호 ▲장산중 김승렬 ▲포항고 조주환 ▲경북과학고 이희영 ▲구미고 김동정 ▲아포공고 겸 아포중 임성광 ▲영창중 이창호 ▲문경중 박종만 ▲석전중 김진희 ▲북삼중 김종구 ▲두호고 황수범 ▲김천여고 오세만 ▲김천농공고 김택희 ▲선주고 권기을 ▲구미정보여고 김천섭 ▲금오공고 이광시 ▲영주제일고 김찬식 ▲약목고 이철종 ▲울릉종고 박경래 ▲안강전자고 겸 안강중 이재식 ▲경북생활과학고 겸 해평중 정경섭 ▲효령고 겸 효령중 편복식 ▲다인종고 겸 다인중 정태화 ▲영덕종고 겸 영덕중 황병해 ▲양학중 박무한 ▲불국중 최환택 ▲경주여중 김창수 ▲김천여중 정치섭 ▲김천중앙중 이문길 ▲길주중 조석태 ▲풍천중 김영호 ▲안동여중 황석우 ▲구미여중 이근익 ▲진평중 허남선 ▲영안중 김진욱 ▲사동중 송동호 ▲의성중 서순희 ▲매전중 박효출 ▲초전중 탁창균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진희 ▲비안고 겸 비안중 황무길 ▲청송고 겸 청송중 김상엽 ▲진보고 겸 진보중 이재준 ▲강구정보고 겸 강구중 한종환 ▲용궁상고 겸 용궁중 이희대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왕영문 ▲매화종고 겸 매화중 이문섭 ▲송라중 겸 송라초 손병천 ▲어모중 임준식 ▲공검중 이정옥 ▲영순중 임재동 ▲부계중 겸 산성중 박범식 ▲의성여중 신금자 ▲병곡중 오병염 ▲성산중 나경란 ▲쌍림중 조용완 ▲우곡중 이종철 ▲벽진중 김예희 ▲상운중 손수락 ▲온정중 이유창 ▲울릉중 김시오 ▲울릉서중 박성기 ▲우산중 손계청 ▲유천중 고재현 ◇장학사ㆍ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판수 ▲〃 중등교육과 지기룡 ▲〃 과학산업교육과 윤용호 ▲〃 과학산업교육과 김말분 ▲〃 교육정보화과 김영곤 ▲〃 혁신복지담당관실 김낙길 ▲경주교육청 이재건 ▲안동교육청 심재봉 ▲구미교육청 이용욱 ▲영주교육청 이해영 ▲청송교육청 김두상 ▲구미교육청 문태수 ▲문경교육청 임운섭 ▲의성교육청 이성희 ▲도교육연수원 김경순 ▲화랑교육원 김난옥 ▲〃 감명숙 ▲〃 남홍식 ◇교감 ▲포항여자전자고 최범호 ▲안강전자고 조청용 ▲김천여고 여학모 ▲금오고 박성식 ▲영천고 노정구 ▲상주여고 김성진 ▲문경공고 김동익 ▲예천여고 안중헌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명식 ▲금천고 겸 금천중 이우경 ▲지보고 겸 지보중 우남석 ▲포항교육청 이용택 ▲경주교육청 송문락 ▲안동교육청 강대석 ▲상주교육청 손병숙 ▲문경교육청 이동주 ▲영덕교육청 강석일 ▲칠곡교육청 안성자 ▲다인종고 장시덕 ▲진보고 강신태 ▲봉화고 전우방 ▲춘양상고 문성국 ▲김천상고 겸 지례중 류선하 ▲군위여고 겸 군위여중 정인재 ▲청송고 겸 청송중 유태석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김봉수 ▲경주교육청 윤용식 ▲경주교육청 조철호 ▲〃 권석홍 ▲김천교육청 박종락 ▲구미교육청 서인덕 ▲영천교육청 장진영 ▲의성교육청 백주철 ▲〃 이융도 ▲영양교육청 심귀용 ▲영덕교육청 권태건 ▲청도교육청 서경혜 ▲봉화교육청 김용구 ▲울릉교육청 강신종 ▲인동고 권광수 ▲경주교육청 김태영 ▲안동교육청 권영원 ▲구미교육청 류용궁 ▲영천교육청 권순박 ▲경산교육청 김정숙 전북도교육청(초중등) ◇교장 승진 ▲군산신시도 문석두 ▲익산용복 조종원 ▲정읍내장 김상익 ▲정읍백암 김용 ▲정읍보성 송수현 ▲정읍이평 소병숙 ▲남원금지 장길현 ▲김제월성 김종용 ▲김제벽량 강인철 ▲완주이서 이창환 ▲완주운주 김종 ▲무주삼방 손대봉 ▲무주괴목 김영준 ▲장수계북 김흥중 ▲고창가평 황대택 ▲고창아산 정진문 ▲부안계화 하종화 ▲부안영전 이조원 ▲부안위도 고석길 ◇교감 승진 ▲군산시 한동진 ▲〃 권향님 ▲〃 최순옥 ▲〃 박정례 ▲〃 오제흥 ▲익산시 최태규 ▲〃 송창용 ▲〃 정영호 ▲〃 정도희 ▲진안군 이순배 ▲장수군 오명균 ▲고창군 노경환 ▲〃 송영수 ▲〃 박은순 ▲부안군 송하영 ▲〃 김영남 ▲〃 이덕연 ▲〃 신용호 ◇직위 승진 ▲완주교육장 김수경 ◇교장 중임 ▲전주북일 김종술 ▲전주초포 최인식 ▲전주덕진 김송희 ▲전주여울 정길모 ▲전주화산 박순정 ▲군산옥봉 이석재 ▲익산금마 김용구 ▲익산용남 박남권 ▲익산석암 한기성 ▲전주문정 이중석 ▲정읍북면 이철식 ▲남원도통 황승규 ▲김제공덕 한의훈 ▲전주미산 황영주 ▲진안중앙 한영선 ▲무주설천 김호진 ▲부안변산 김종업 ▲부안우덕 정진웅 ◇교장 전보 ▲전주서문 황대선 ▲전주진북 최정식 ▲전주서원 김문수 ▲전주중산 김재문 ▲전주팔복 김광의 ▲전주장동 장일정 ▲군산문창 이방세 ▲이리영등 소석호 ▲이리팔봉 오광표 ▲이리신동 이규섭 ▲익산용성 양귀섭 ▲정읍신태인 나영진 ▲정읍북 이진상 ▲임실신평 모수종 ◇교감 전보 ▲전주시 심재기 ▲〃 윤덕임 ▲〃 김우정 ▲익산시 안춘근 ▲〃 김숙자 ▲정읍시 황연수 ▲김제시 이한구 ▲고창군 류순상 ◇장학관 전보 ▲전라북도교육연수원장 조시창 ◇장학사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승우 ▲〃 〃 안기근 ▲〃 〃 성병숙 ▲전주교육청 장남덕 ▲〃 전원길 ▲〃 서영숙 ▲완주교육청 황호공 ▲〃 박천수 ◇전직(장학사→교장) ▲전주지곡 김명희 ◇전직(교육연구관→장학관) ▲정읍교육청 학무과장 최기우 ◇전직(교장.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임실교육청 학무과장 박영희 ▲교육정보과학원 과학부장 남용식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이남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문홍근 ▲〃 〃 〃 윤경희 ▲〃 〃 교육연구사 김수연 ▲〃 과학교육정보화과 교육연구사 김영주 ▲〃 평생직업교육과 교육연구사 이광진 ▲〃 평생직업교육과 장학사 정춘환 ◇전직(장학사→교감) ▲전주시 서승원 ▲〃 김경자 ▲〃 노인숙 ▲〃 이은회 ▲〃 김재평 ▲〃 김완섭 ▲군산시 노성진 ▲〃 노장용 ▲익산시 최정호 ▲〃 김영모 ▲김제시 박종원 ▲〃 서인석 ▲완주군 이영철 ▲〃 하영숙 ◇전직(교감.교사→장학사) ▲교육연수원 정만일 ▲전주교육청 강석곤 ▲〃 임영남 ▲군산교육청 강회석 ▲ 〃 김진영 ▲〃 조성례 ▲〃 김유미 ▲익산교육청 문채룡 ▲정읍교육청 박은숙 ▲남원교육청 장원규 ▲김제교육청 노용순 ▲〃 임승자 ▲진안교육청 심정주 ▲〃 양규진 ▲무주교육청 양희환 ▲장수교육청 이준만 ▲〃 강철성 ▲임실교육청 이한홍 ▲〃 강미애 ▲부안교육청 고광태 ◇교감 전출(공립→국립)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송재흥 ◇겸임 ▲군산학생종합회관 운영과장 최금식 ◆중등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전주여고 송국현 ▲전주서곡중 김견수 ▲이리남중 이용권 ▲이리영등 한일석 ▲관촌중 최희중 ▲교육정보과학원장 임길영 ▲전북학생교육원장 이광훈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노권엄 ▲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최남선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함열고 조중배 ▲한국경마축산고 이종률 ▲설천중.고 채충석 ▲오수고 김상한 ▲위도중.고 이관희 ▲줄포자동차공고 박종국 ▲나포중 윤창주 ▲삼기중 정규윤 ▲웅포중 문정수 ▲정일여중 송동기 ▲칠보중 김홍근 ▲남원용성중 선종문 ▲남원하늘중 유종인 ▲산내중 이정만 ▲김제중 권오복 ▲김제중앙중 임승동 ▲구이중 유명옥 ▲진안여중 양남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유기태 ▲〃 중등교육과 김계순 ▲무주교육청 학무과장 이상훈 ◇교장.장학관 전보 ▲전주솔내고 최동주 ▲전주호성중 유장수 ▲전주기린중 나장균 ▲서전주중 강정자 ▲전주우전중 김임규 ▲이리북중 김대길 ▲익산지원중 이준엽 ▲정읍여중 이제길 ▲고산중 김재우 ▲번암중 김창선 ◇교장 중임 ▲군산고 문용철 ▲이리고 김상현 ▲이리공업고 최태범 ▲전주남중 김현준 ▲전주풍남중 권문경 ▲전주평화중 김형진 ▲삼례중 방기섭 ◇통합학교 교장 ▲금구초.금구중 김옥련 ◇초빙 교장 ▲마령고 고석봉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전주시 소창영(중학교) ▲익산시(가) 오석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길영균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천 ▲교육정보과학원 임정래 ▲전북교육연수원 이관호 ▲학생해양수련원 손승수 ▲익산교육청 박순열 ▲정읍교육청 신정균 ▲무주교육청 나만승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전라고 유인배 ▲이리고 장현방 ▲정읍여고 이제동 ▲전주시 김기득(중학교) ▲〃 전승권(〃) ▲완주군 정경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능배 ▲익산교육청 이희수 ◇교감 승진 ▲전주여상 허정 ▲〃 하용성 ▲전북체육고 이현기 ▲남원용성고 조원주 ▲장수고 최병부 ▲장계공고 박인화 ▲고창고 이강현 ▲부안농공고 임성택 ▲전주시 이희성(중학교) ▲ 군산시(나) 강혁신(〃) ▲정읍시(나) 안효숙(〃) ▲김제시(가) 백영수(〃) ▲완주군 홍내식(〃) ▲〃 김영식(〃) ▲〃 정병서(〃) ▲진안군 서인옥(〃) ▲무주군 이치수(〃) ▲장수군 김형곤(〃) ▲임실군 최용섭(〃) ▲순창군 김종현(〃) ▲고창군 박현태(〃) ▲부안군 이관기(〃)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장 朴秦緖 ▲태백교육장 金基中 ▲속초교육장 朴甲秀 ▲양구교육장 朴敬淑 ▲횡성교육장 許萬鳳 ▲정선교육장 金君澤 ▲중등교육과장 許大寧 ▲초등교육과장 金昌鉉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李鍾曙 강원도교육청(중등) ◇교장 신규 ▲태백 함태중 김병국 ▲삼척 도계여중 김석기 ▲원주 부론고 김시욱 ▲삼척 삼척여중 박인규 ▲정선 사북여중 박창식 ▲고성 대진고 안철종 ▲평창 봉평고 양승영 ▲평창 계촌중 이영호 ▲영월 녹전중 이주영 ▲정선 임계고 이찬형 ▲속초 현남중 장영철 ▲횡성 갑천고 정상근 ▲속초상고 지금식 ▲평창 진부고 채신일 ▲영월 주천종고 최종성 ▲원주여중 강승진 ▲춘천여중 한상량 ▲홍천 동화중 허필옥 ▲양구 양구고 최승명 ◇초빙교장 ▲동해 묵호고 이기윤 ◇교장 중임 ▲양구여고 김기수 ▲춘천 동산중 김창연 ▲강릉중 신준택 ▲강릉 경포고 심일교 ▲춘천 후평중 이관행 ▲강릉 관동중 이화자 ▲홍천정보과학고 이희균 ▲원주 북원여중 전득근 ▲강릉여중 함용식 ▲춘천여고 홍순일 ▲춘천 남춘천중 홍정표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철원교육청 고경식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이무섭 ▲정선교육청 정연순 ▲교원인사과 이원용 ◇교장 전보 ▲원주공고 김강영 ▲고성 거진종고 김세영 ▲원주정보공고 김진욱 ▲홍천 두촌중 남궁관옥 ▲속초고 이명수 ▲태백 황지정보산업고 이보영 ▲속초 설악여중 이용익 ▲영월공고 최명순 ▲원주 단구중 홍영표 ◇교감 신규 ▲정선 권혁창 ▲영월 김기홍 ▲삼척 도계전산정보고 김수현 ▲정선 민창홍 ▲삼척 박병태 ▲속초고 손창화 ▲속초 양경청 ▲고성 동광농공고 양문섭 ▲양구 이승모 ▲정선 이승호 ▲삼척 임성엄 ▲횡성 둔내고 진호택 ▲화천 홍병곤 ▲춘천 강희찬 ▲홍천여고 김영일 ▲양구 최건희 ◇국.공립 교류 ▲강원대 신동수 ▲춘천 이수만 ◇교감 전보 ▲강원체고 김두경 ▲평창 남춘석 ▲강릉 이병국 ▲원주 정기현 ▲강릉 홍사봉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중등교육과 권오현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금옥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기인 ▲강원학생교육원 김신자 ▲강릉교육청 김종우 ▲교원인사과 민광식 ▲중등교육과 박주희 ▲사임당교육원 안정택 ▲교육정보화과 어득성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엄재석 ▲춘천교육청 이영섭 ▲삼척교육청 조혜영 ▲강원학생교육원 함춘홍 ◇전문직 신규 ▲사임당교육원 이현녀 ▲인제교육청 주향숙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재혁 강원도교육청(초등) ◇교장 신규 ▲춘천 광판초 지준열 ▲춘천 서천초 허은봉 ▲속초 설악초 양승범 ▲속초 대포초 정효남 ▲양양 남애초 이규환 ▲양양 남천초 김진근 ▲양양 현북초 윤정태 ▲태백 화전초 김남규 ▲삼척 호산초 최돈모 ▲삼척 궁촌초 손규열 ▲삼척 맹방초 김장수 ▲홍천 노천초 정대인 ▲홍천 반곡초 이종수 ▲홍천 원당초 안태동 ▲횡성 둔내초 장기하 ▲영월 옥동초 이상구 ▲영월 구래초 김주한 ▲영월 연상초 김동훈 ▲평창 계촌초 김흥영 ▲평창 봉평초 김태기 ▲평창 장평초 김기선 ▲평창 거문초 장성기 ▲평창 대화초 정철 ▲평창 평창초 지용식 ▲정선 갈래초 김춘기 ▲정선 예미초 최선중 ▲철원 토성초 송태운 ▲철원 마현초 안욱섭 ▲화천 산양초 이종영 ▲화천 풍산초 이준 ▲화천 광덕초 주근환 ▲화천 오음초 신정순 ▲인제 원통초 어기홍 ▲인제 기린초 현인호 ▲고성 거성초 이종범 ◇교장 중임 ▲춘천 추곡초 윤재홍 ▲원주 신평초 배연조 ▲강릉 성덕초 이상호 ▲강릉 남산초 최상은 ▲강릉 모산초 최근학 ▲홍천 화촌초 김홍배 ▲원주 둔둔초 정원표 ▲정선 여량초 이종행 ▲춘천 교동초 이홍래 ◇교장 전보 ▲춘천 남춘천초 박주문 ▲춘천 근화초 이등우 ▲춘천 부안초 이광섭 ▲춘천 호반초 김정숙 ▲춘천 동부초 김동천 ▲춘천 봄내초 이교민 ▲춘천 성원초 김태준 ▲춘천 만천초 최정열 ▲춘천 동내초 이찬기 ▲춘천 조양초 서명복 ▲춘천 송화초 최중권 ▲원주 만종초 이기환 ▲원주 귀래초 최규택 ▲강릉 동명초 박상남 ▲강릉 영동초 최돈운 ▲양양 오색초 이정식 ▲동해 창호초 박성용 ▲삼척 서부초 김용래 ▲홍천 오안초 이준규 ▲영월초 조성기 ▲영월 내성초 김남수 ▲평창 진부초 김종수 ▲평창 횡계초 이호신 ▲화천초 심윤보 ▲화천 다목초 이종억 ◇초빙교장 ▲춘천 금산초 임학성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초등교육과 이금례 ▲초등교육과 최헌규 ▲평생체육교육과 최욱진 ▲원주교육청 김종천 ▲태백교육청 이석주 ▲화천교육청 엄현철 ◇교감 신규 ▲춘천 김남수 ▲춘천 민영홍 ▲원주 홍의재 ▲원주 한용희 ▲속초 권영호 ▲속초 최희규 ▲양양 오승기 ▲동해 신종승 ▲동해 최범식 ▲동해 이건준 ▲태백 김용모 ▲삼척 김개동 ▲삼척 이규준 ▲홍천 조규성 ▲홍천 김기섭 ▲홍천 이달종 ▲횡성 윤행근 ▲횡성 최재길 ▲영월 우종대 ▲영월 유남식 ▲평창 김남제 ▲평창 최용호 ▲철원 이기홍 ▲철원 지학진 ▲양구 권오이 ▲양구 이우빈 ▲양구 박경한 ◇교감 전보 ▲춘천 김승덕 ▲춘천 박승룡 ▲춘천 용영옥 ▲춘천 신양순 ▲춘천 김영호 ▲원주 윤동수 ▲원주 김형배 ▲원주 김남헌 ▲원주 이병인 ▲원주 안길웅 ▲원주 김동훈 ▲강릉 김동하 ▲강릉 조성환 ▲강릉 권순익 ▲강릉 박용래 ▲강릉 유제원 ▲강릉 최용식 ▲속초 민병호 ▲삼척 신공호 ▲횡성 정재영 ▲고성 이삼현 ◇교감 국공립 교류 ▲춘천교육대 최성용 ▲춘천 원인식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홍천 김광해 ▲초등교육과 서재철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광규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신현철 ▲춘천교육청 신현채 ▲삼척교육청 홍성윤 ▲홍천교육청 이현주 ▲태백교육청 정명숙 ▲횡성교육청 정경균 ▲철원교육청 장승조 ▲양구교육청 김득주
  • [여성 & 남성] 우애령박사가 말하는 ‘부부갈등 해결 4가지 키워드’

    [여성 & 남성] 우애령박사가 말하는 ‘부부갈등 해결 4가지 키워드’

    “모든 불만은 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불평하는 말투를 요청하는 말투로 바꿔보세요.”지난 9일 오후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가정법률상담소 6층 강당.30∼40대 주부가 주류를 이룬 70여명의 참석자들이 가정문제상담가 우애령 박사가 제시하는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우 박사는 “부부 사이에 갈등이 있을 때 ‘W.E.D.P’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결혼 생활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서두를 꺼냈다. ‘W’는 바람(Want)의 약자다. 대부분의 갈등이 시작되는 지점은 내가 원하는 것이 성취되지 않을 때 상대방에게 갖는 불만이라는 것이다. ●“불평의 말투는 요청의 말투로” 우 박사는 “남편이나 아내에게 ‘저렇게 이해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을까.’하는 불만이 있다면 그 이유를 상대에게서 찾지 말고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지?”하는 질문에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가령 항상 자신만 설거지를 하는 데 불만이 있다면 그대로 “왜 당신은 설거지 한번 하지 않느냐.”고 쏘아붙일 것이 아니라 “오늘은 당신이 설거지를 좀 해 주면 안될까요?”라는 바람을 이야기해 보라는 것이다. 공격적인 말투는 아무리 큰 잘못이 있는 사람에게도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만큼 넌지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면 어떻게 그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절충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동’의 탐색으로 갈등 원인 찾아내 ‘D’는 행동(Doing)이다. 자신의 행동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돌아보는 자세를 가지라는 주문이다.‘나는 배우자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가.’,‘나는 배우자에게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라는 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끊임없이 탐색해 보면 갈등의 원인이 조금씩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우 박사는 “상담하러 오는 여성이 남편을 ‘그 인간’이니 ‘저 인간’이니 하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봤다.”면서 “그런 행동이 하나 둘 쌓이면 자신의 표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그대로 묻어나게 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평가’는 부정적 행동 개선의 시작 ‘E’는 평가(Evaluation)다.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에서 이뤄진 행동에 구체적인 평가를 내려보는 것. 우 박사는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한 자기 평가 점검 기준’을 제시했다. 기준은 비난하기, 탓하기, 불평하기, 잔소리하기, 위협하기, 매수하기 등과 같이 배우자와의 관계를 해치는 행동과 존경하기, 경청하기, 수용하기, 신뢰하기, 격려하기, 타협하기 등 존중하는 행동으로 나뉜다. 이런 목록을 종이에 써둔 뒤 ‘이번 주에는 내가 배우자에게 몇 차례나 이런 행동을 했던가.’를 곰곰히 따져보면 부부 관계의 긍정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남편이 집에 돌아와 ‘왜 이렇게 집이 더러워?’라고 일갈한 뒤 서로 탓하다 기분이 상한 적이 있다면 경청하기로 바꿔보라는 것이다. 우 박사는 “적절한 이유를 제시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남편도 더 이상 화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 청소에 나설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구체적인 계획짜기로 윤택한 삶 만들기 마지막으로 ‘P’는 계획하기(Plan)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자신의 삶이 즐겁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즐겁기도 어렵다.’는 명제로 시작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삶에 대한 계획을 짜는데 익숙해져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부 관계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단 계획짜기에는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즉각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령 ‘우울증에서 벗어나자.’는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당장 오늘 아침부터 집주위를 20분간 산책해 보자.’는 식의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측정가능하고 반복적인 계획을 짜야한다. 가령 ‘사람들과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눈다.’는 계획보다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일주일에 한 차례는 꼭 안부전화하기’라는 식이어야 한다. 우 박사는 “오늘 당장 해볼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보면 자신의 삶도 변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장에서 만난 전용규(40)씨는 “아내에게 내 감정표현이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해 보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주부 김우정(39)씨는 “배우자와 성격차는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서로 다른 점을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글 사진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나의 건강보감] 지식산업사 대표 김경희

    “단전호흡,이거 자식들에게 물려줄 유산목록 1호요.낼 모레 일흔인 내가 무슨 욕심이 있겠어.정말 사람들이 다 이 운동 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예순 여섯.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칼칼했다.안색은 익은 누에처럼 맑았고,몸은 마치 꿩의 다리뼈처럼 단단하고 꼿꼿해 보였다.지식산업사 김경희 대표는 단전호흡의 전도사를 자임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2년 남짓 결핵을 앓았고,대학 들어가서는 한 7년쯤 위·십이지장 궤양을 심하게 앓았지.그뿐인가.30대 초반에는 간영양결핍증이 왔어.이게 간경화로 된답디다.좀 나아지나 했더니 당뇨가 와요.내가 생각해도 기가 막힙디다.” 젊은 시절의 그는 병을 달고 살았다.“80년대 초반에 세상 어수선했잖아.그때 출판사 힘들었어요.신산(辛酸)의 삶이랄까.그랬어.그 와중에 당뇨가 온거야.” 그가 겪은 병증이 모두 그랬지만 특히 당뇨는 그의 삶을 바꾼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어릴때부터 병약… 당뇨까지 생겨 “다들 아는 얘긴데,당뇨가 오면 성기능이 무뎌져요.한마디로 안돼.내가 마흔에 결혼을 했는데 당뇨가온게 마흔 대여섯 무렵이란 말야.큰일이지.양의,한의 다 찾아다녔지만 안돼.그때 만난 게 국선도 단전호흡이야.이런 말 하면 믿을까? 단전호흡 시작한지 5일만에 내 자신이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했어.”그때부터 그는 단전호흡에 몰입했고,몰입은 곧 심취로 이어졌다.86년 초의 일이었다. 국선도에서 그의 요즘 지위는 최고위 선사(仙師) 다음의 법사(法師).그러나 공력이나 이론은 누구 못지 않다.만나자마자 수련복을 갈아입고 보여주는 고난도 시범은 ‘이래도 단전호흡 안할거야?’라는 시위같았다.“어렵게 생각할 것 없어요.고대부터 우리 조상들이 양생법(養生法)으로 삼았던 배냇호흡이 바로 단전호흡입니다.” 그가 설명하는 단전호흡의 원리와 기원은 이렇다.진화 이전의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네 발로 활동하고 복식호흡을 했다.자연 인체의 장기는 척추에 메주처럼 매달렸고,잠을 잘 때도 지금처럼 등을 바닥에 붙이지 않았다. 그러나 두발로 서는 직립이 문제가 됐다.앞발을 손으로 쓰게 되면서 태생의 섭리가 왜곡되기 시작한 것.척추에 매달려야할 장기는 아래로 쏟아질 듯 위태롭게 됐고,그 결과 단전은 장기의 압박을 받아 위축됐으며,사람들은 직립에 거추장스러운 복식호흡 대신 간편한 폐호흡을 택했다. 그러나 폐호흡이 인체의 운기(運氣)를 막아 숱한 부조화를 낳고,부조화는 병을 만들며,병은 고뇌를 낳고,고뇌는 사람을 더욱 거칠고 병약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동인도회사를 만든 유럽인들이 인도에서 요가를 목격하고는 이를 유목민 체형에 맞게 변조한 것이 바로 우리가 어렸을 때 배운 국민체조의 원조인 덴마크체조였어요.이에 비해 단전호흡은 백두산 언저리에 터를 닦은 우리 조상들이 찾아낸 참으로 값진 유산입니다.도수체조는 좋다는 사람들이 단전호흡을 어렵다거나,낯설게 느끼는 것은 이상한 일이지요.” ●폐호흡이 부조화 부르고 병 만들어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문학평론가이자 손위 형인 김우정씨가 지난 69년 설립한 지식산업사에 전무로 입사해 일하던 그는 지난 83년 된서리를 맞았다.광주민주화운동과 KAL기 폭파사건,아웅산 사건 등으로 전쟁위기가 고조되면서 돈줄이 막혀 거액의 부도를 낸 것. “지금으로 치면 부도액이 50억원쯤 될건데,죄책감과 부끄러움 때문에 살 수가 없더라고.죽으려고 했는데,죽으란 법은 없나 봐.바깥에서 지식산업사 살려야 한다며 당대의 지식인들이 후원회를 만든 거예요.변형윤·민두기·박경리 선생 등 내로라하는 인사 40명이 참여했어요.그래서 이 회사가 주식회사로 되살아난거요.그때부터 몸 안사리고 일했지.운동을 못하니 체중이 69㎏까지 붑디다.지금 55㎏이니 어땠겠어요.당뇨도 그때 왔어요.” “살펴보자니,단전호흡이 국운의 성쇠와도 무관치 않은 것 같아요.국선도의 다른 이름이 풍류도,화랑도였는데,화랑을 앞세워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나중에 화랑도 즉,국선도를 폐기하면서 망했거든.어디 그뿐인가.어려서부터 병약했던 퇴계 이황 선생은 단전호흡에 심취해 일흔까지 장수했어요.죽을 때도 ‘나를 일으켜 앉혀라.’하고는 가부좌한 채 운명하셨고,성철스님도 ‘나 갈란다.’하시고는 결가부좌를 튼 뒤 입적하셨는데,나도 그렇게 죽고 싶어요.옛날 선비들 하루종일 가부좌 틀고 단정하게앉아 독서하고 토론한 것이 바로 단전호흡의 전통이거든.” 그는 10년 전부터 사무실로 쓰는 종로구 효자동의 저택 3층에 15평쯤 되는 수련장을 마련해 매일 단전호흡을 지도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시인 황지우씨와 중앙대 강내희 교수,서울컨벤션의 이수연 사장 등 숱한 사람들이 그에게서 단전호흡을 익혔다. “내가 단전호흡을 시작한 이후 당뇨는 물론 감기약 한번 먹어본 적이 없어요.이런 좋은 운동을 나만 가질 수 있나.나눠야지.국민들 모두 나서 단전호흡 했으면 좋겠어요.이것이 내가 사회에 베풀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단전 시작후 감기약 한번 안먹어 그의 단전호흡 찬양은 끝이 없다.“현대인들이 이런저런 병고에 시달리는 것도 다 타고난 섭리를 무시하고 조화를 깨뜨려 빚어진 일입니다.그 뿐입니까.정신이 육체를 지배하지 못하면 젊은이들은 불량배가 되고,나이 든 사람은 치매를 맞습니다.이런 부조화,여기서 비롯된 모든 병증을 극복하는데 단전호흡만한 비방(方)이 없다고 봐요.” 그는 지금도 두좌(頭座·물구나무서기)해 세상을 본다.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 보는 그만의 관조법이다. 글 심재억기자 jeshim@ 사진 남상인기자 sanginn@ ■단전호흡 건강론 “완전한 건강은 몸과 마음이 합일해 하나의 유기체로 작동할 때 이뤄지는 것입니다.육체의 단련만을 건강의 완성이라고 여기는 일부의 시각은 이런 점에서 잘못된 것이지요.” 김경희씨의 건강론은 ‘조화의 건강론’으로 요약된다.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뤄야 사람이 건강하고 사회도 바르게 된다는 의미다.“사람을 보세요.뱃속의 태아는 복식호흡을 하다 세상에 나오면서 비로소 폐호흡을 시작합니다.태어나서도 심상이 편할 때는 곧잘 복식호흡을 합니다.그러다가 죽음에 가까울수록 폐호흡을 하게 되는데,숨이 얕아져 목호흡을 하면 그것은 곧 죽음입니다.” 단전호흡 경력 20년이 돼가는 그는 지금도 거의 매일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운동법은 간단합니다.복식호흡으로 단전에 기를 모아 온몸으로 순환시키는 원리지요.그 과정에서 인체의 365경락을 모두 돌아 놀라운 집중력과 지구력이 생성되는 겁니다. 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해야 하는 운동이지만 특히 청소년과 사회를 이끄는 지도급 인사들에게 단전호흡을 권하고 싶다.”고 했다.“이유야 많지만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 호연지기와 결단력,멀리 보는 지혜와 매사 공정하게 읽어내는 균형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예순을 훨씬 넘긴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물구나무 선 뒤 거꾸로 선 몸통을 머리와 양쪽의 가냘픈 검지손가락 하나로 지탱했다.그러고는 “모든 사람이 희구하는 파라다이스는 바로 모태(母胎)인데,단전호흡은 이미 세상에 던져진 사람을 그 모태,즉 파라다이스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경희대한방병원 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단전호흡은 인체의 운기를 활성화해 우리가 에너지라고 일컫는 정(精)을 충족시키는 유용한 건강법”이라며 “호흡뿐만 아니라 체조까지 해야 하므로 심신의 이완과 안정을 가져오고 성별,나이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 삼척 신혼부부 살해범 검거…추월시비끝에 엽총 쏴

    ‘그랜저 승용차가 먼지를 내며 추월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가 결혼이틀 만에 새삶을 설계하던 젊은 신혼부부의 꿈을 앗아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6일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에서 지난 1월 발생한 신혼부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정모(36·강원도 동해시 발한동),한모(33·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씨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뒤 대전 서부경찰서에 영치한 이탈리아제 베넬리 엽총 1정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사건발생 정씨 등은 지난 1월19일 오후 4시10분쯤 경기3즈 엑센트승용차를 몰고 사냥을 가다 삼척시 노곡면 상마읍리 문의재 능선 비포장도로에서김우정(28)씨와 부인 장일랑(27)씨가 탄 그랜저승용차를 만났다.정씨는 김씨 부부가 탄 차가 먼지를 내며 추월하자 이들의 차를 다시 앞서는 등 3∼4차례에 걸쳐 추월경쟁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 욕설을 했다.이에 격분한 정씨는 앞서가는 김씨 차량을 향해 멧돼지 사냥에 주로 사용되는 엽총 4발을쐈으며 이 중 2발이 김씨 머리 등에 맞았다.김씨의 승용차는 멈춰섰고 부인장씨가 차에서 내려 남편을 끌어내리며 정씨에게 병원으로 데려다 줄 것을요구했다. 정씨는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S건설 감리 김모(42)씨가 현장을 목격하자 김씨가 탄 승용차를 향해 총을 쏜후 곧바로 장씨의 가슴과 머리에 총 2발을 쏴 숨지게 했다.정씨 등은 부인 장씨가 숨진 사실을 확인한 후 강도사건으로위장하기 위해 김씨 부부가 갖고 있던 지갑과 핸드백을 훔쳐 300여m 떨어진길 옆 숲 속에 버렸다. 검거경위 경찰은 삼척 신혼부부 살해사건의 범인이 수원과 안산에 산다는 첩보를 입수,탐문수사를 벌이다 최근 정씨가 운영하는 회사 직원으로부터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경찰은 삼척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정씨의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목격자 김씨 등으로부터 정씨가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확신을 얻고 이들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새벽 1시30분쯤 수원시 세류동 S호텔앞에서 한씨를 검거한 데이어 새벽 6시쯤 팔달구 D모텔에서 잠자던 정씨를 추가로 검거했다.검거과정에서 정씨 등은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용의자들 주변 강도 강간 등 전과 6범인 정씨와 절도 등 전과 5범인 한씨는 지난 96년 10월 수원 매산로에서 팔도강산이라는 술집을 운영하면서 사장과 종업원 관계로 알게 돼 그동안 형과 동생 사이로 지내왔다.이후 사업에실패한 정씨는 수원과 대전 일대를 전전하며 방황하다 한씨와 함께 강원도로 사냥을 떠났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후 정씨 등은 수원으로 돌아와 최근 직원 7∼8명을 채용,생필품을 도매하는 선우종합무역이라는 회사를 운영해 왔다.정씨는 지난 96년 수원에서유흥업소를 운영하던 중 웨이터로 일하는 한씨를 만나 사냥을 하며 가깝게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입춘… 마음속 잔설은 차갑지만(박갑천 칼럼)

    가벼운/기침에도/허리가 울리더니/엊그제/마파람엔/능금도 바람이 들겠다/저/노곤한 햇볕에/등이 근지러울 곤충처럼/나도/맨발로 토방 아랠/살그머니 내려가고 싶다/“남풍이 ×m의 속도로 불고/곳에 따라서는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노장)가 생각했던 ‘근원으로의 회귀’가 그의 시정신이었다는(평론가 김우정) 신석정 시인의 ‘입춘’전문이다.유난히도 많은 눈을 흩뿌린 올 겨울이었지만 “겨울이오면 봄은 멀지않아”(셸리의‘서풍에 부치는 노래’)다가와버린 입춘.설사 눈발이 날린다해도 “맨발로 토방아래를 살그머니 내려가고 싶어질”만큼 계절은 봄을 가까이 불러들였다.땅속움들도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것이리라.그같은 꿈틀거림을 보게 된다는데서 ‘보다’(현)의 이름꼴(명사형)‘봄’이 ‘봄’(춘)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는 견해도 있다.(최창렬) 매화향기 속에 햇살은 달착지근해진 듯하나 마음속 응달 잔설위로부는 된바람끝은 차갑다.이른바 IMF한파라는것 때문인가.이런걸 이르면서 춘래불사춘­봄은 왔으되 봄같지 않다고 했던 모양이다.이글귀는 왕소군을 두고 지은 시속에 나온다.왕소군은 전한 원제때 궁녀로 절세의 미인이었는데 흉노와의 화친정책에 따라 흉노왕에게 시집가게 되자 뜻있는 이가 그불운을 노래했던것.“그 오랑캐땅엔 풀과꽃이 없으니/봄이와도 봄같지 않다”면서.오늘의 우리들 마음속 입춘도 “남풍이 ×m속도로 불지”않아 싱겅싱겅하다. 어느봄날 영의정 채제공이 말을 타고가다가 어떤집 대문에 쓰인 ‘입춘대길’ 춘련을 보고 발길을 멈춘다.그는 그집으로 들어갔다.집주인인 참판 김로경은 잠시 우두망찰한다.아무 기별도 없이 정승이 찾아들었기 때문이다.더구나 당색도 달랐던 터.채정승은 글씨에 끌렸던 것이다.그춘련을 쓴사람은 나중에 천하명필로 되는 그집아들 추사 김정희.그때 일곱살이었다.채정승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지금은 거의 볼수없게 됐지만 지난날엔 그와같이 입춘이면 춘련을 써붙였다.복은 들고 액은 나가란 뜻을 담고서.여러 글귀가 있지만 올해는 다음과 같은 대련을 썼으면싶다.‘소지황김출 개문백복래’(뜰을쓰니 황금이나오고 문을여니 백복이 오는도다)
  •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604명 명단

    총무처는 제39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604명을 확정,18일자로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득점자는 제2차 시험에서 평균 64.07점을 얻은 이시열씨(29.서울대 물리학과 졸)가 차지했으며 최고령자는 백종인씨(45.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최연소자는 위인규씨(22.서울대 사법학과 4년 재학)이다. 여성합격자는 전체 차석을 차지한 설윤정씨(25.서울대 공법학과 졸) 등 49명이었으며 전체의 8.1%를 기록했다. 총무처 관계자는 “2차 합격자 604명은 성적과 자질이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3차에서 한명도 불합격처리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사법고시에는 2만551명이 응시해 35대 1의 경쟁율을 기록했으며 합격자 평균성적은 50.92이다.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문기탁 변성국 이승현 장찬 장영달 오재혁 박춘하 김종수 최용석 허성욱 유기인 장경욱 신철민 이창환 정경모 어영강 이형범 이재우 노태선 손석천 권오석 오기형 최관수 최창훈 권두섭 이명수 최상원 구자헌 이병삼 이승민 박지훈 양중* 변태종 박정무 장정환 민경천 이상훈 안식 박정길 김완규 남순표 김태광 한정화 노호성 문대근 김중원 조성오 김홍경 강동욱 임동번 김순부 강인구 김태훈 신안재 최수영 이효제 정영식 조기민 윤웅기 이태관 양진호 이영환 조민석 최종민 고범석 정진우 임병석 김희제 신치수 박재윤 남현수 이용균 김성훈 부경복 이규주 정진석 김도균 김녕민 이영상 김재호 최재무 김창모 박병규 서형주 강종헌 이진렬 양문식 정경근 정재수 이재석 정인재 김민기 송태섭 윤원상 송석봉 이오영 박종국 신익철 손제현 김현영 서안교 고지환 정상규 한중석 김상연 채석현 김재용 양귀환 서동칠 손주철 당우증 손준성 이명신 경규석 이상호 김용환 조영하 이유형 허준서 박승권 김장구 김태우 허성희 김호운 조진구 김태권 권순정 김태균 김종견 강경국 김선웅 신인수 권낙균 석현수 김순렬 이정하 조웅 김규석 안영환 김제동 문홍식 구본성 황병주 이형관 정영학 황남석 조병규 신영욱 송승룡 주상용 조영식 장재영 박세현 박찬익 최종우 김학민 최낙준 이시열 이철원 배종렬 노정석 김용규 조현철 신대철 안정환 김윤천 이훈재 진상훈 김승주 정도성 염호준 신계렬 이경환 정대정 김정호 남기송 김기현 고경민 권형수 조봉규 이관희 박공우 김장생 김승태 이한조 최석규 이철호 김성우 정진웅 김진호 배성렬 배진덕 서해택 서창교 남수환 이웅 양시복 이준서 박선희 정수인 김병준 김재호 김명식 심현욱 전보성 조찬영 손창완 김지웅 이준택 정진 원대희 정재훈 박봉희 최승재 윤석주 정원 이민석 서성호 김춘수 한상철 이준철 한성수 이영삼 하재홍 이상현 채승우 민성철 정주백 마은혁 김영생 김형석 홍현필 노만석 김두헌 성낙일 채승원 임대진 소윤수 전병찬 박종운 손헌태 최석진 정성호 정경록 김영수 김영현 노진영 최성만 김형선 한기봉 임성환 정철(0138410) 유주상 이헌영 박종림 염우영 이준희 최성완 신승호 김영준 정철(0138426) 홍승현 채승준 문정환 김성진 정연헌 신길호 조형수 전승만 이철기 민기영 이민호 김상훈 형진휘 박재억 김종환 김봉원 구광현 박상진 윤태영 송선양 김문주 최재형 구상엽 김도현 임성훈 문준섭 위인규 김성문 이영철 방이엽 배창대 김경훈 유형영 기세운 심학진 이준식 오수환 박윤석 신병동 김현순 이재호 조재빈 김정호 최호영 전국진 이남석 김종근 유길룡 강우찬 구자현 김성환 김동빈 김정민 정문수 이경수 신봉수 강지현 손영호 유지원 소홍철 조중래 하성원 황혁 정경인 강창문 김기수 서경배 이원근 이창열 이진수 이상호 유창훈 박창주 이문성 강유호 박영준 안형준 권성수 윤영석 박대규 강창균 문성관 한창수 우관제 박상현 양석조 임영민 이종건 김성우 전종만 조명수 이상민 유지열 강문대 김정헌 배성효 김진욱 강현중 우인성 민철기 송강 김형배 정승식 김명환 이준엽 윤대해 신우정 김형준 김웅렬 노로 서기호 정영훈 조재호 전준용 조영호 정재욱 이종석 이남균 김영수 손호관 이종민 이경훈 김현철 안효정 최재원 이영광 도상범 이재성 최성도 강태환 우관수 양인철 김준배 김용빈 이상준 김봉규 정승규 박광배 김선재 최기엽 조면식 이병철 이종경 김동원 이재은 정진환 이종훈 백철우 한두희 오현철 김우정 최기영 주진암 김경민 정진형 송우룡 양승종 김효권 장창호 오대혁 윤정섭 최용규 장선 김양수 김형연 김준효 조영보 여운철 한범석 이상오 김형근 장훈열 이명재 마성영 최일권 이상준 송경호 이동건 이성훈 김웅 윤상호 김길수 이남권 허상수 김규일 장언석 유헌주 이승철 옥성대 전문우 송우섭 신현성 이수광 고창은 김택균 박억수 유경문 이은태 반성관 안종석 이경창 박형삼 송영환 최찬실 차경남 오종근 정호경 문흥만 채윤주 최주현 박길배 허일승 서재국 김권영 이정환 최상묵 김준성 김동규 박관수 이경천 조정웅 전영준 김범희 김기태 주용완 정재헌 박승규 신영식 김동욱 조현주 이영준 김승훈 박상국 박성문 이현곤 안관주 이석화 홍진표 신현일 이정훈 안영수 조경헌 윤희찬 성기권 김성원 김진한 김선일 권경일 이공재 황중연 서기원 신용호 박의호 윤복남 여영학 변필건 노승익 홍원의 김복기 엄상섭 황선철 박재호 이현용 이명상 김병주 조민제 조길원 김의식 위광하 양원석 김재훈 안종화 한석종 백종인 김판봉 민기호 나승권 김호춘 조성래 문종렬 배재일 김동오 김성률 신광식 조현호 박기준 이진효 이윤호 채시호 박운삼 김영준 박찬호곽용석 이강민 권성연 임지아 신한미 차진아 이지원 송현경 임정하 박순덕 김현아 김영심 이정민 임성희 김정민 정소민 설윤정 최은주 이영경 문경화 김태진 신교임 정옥자 백혜련 이영희 이진화 박은정 김선주 이미현 임선지 김윤영 문선영 장윤정 노행남 황은경 조영숙 김지연 송혜정 남해숙 김현정 이주영 이언주 박지영 박민정 홍종희 조혜정 신진화 윤은경 박선영 왕미양 공숙영 ◎수석합격 이시열씨/‘합금의 전자구조’ 연구한 물리학 석사/“재정·통상분야 국제변호사 되고파” “외국의 통상 압력에 맞서는 국제변호사로 국익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제39회 사법시험에서 평균 64.07점으로 수석을 차지한 이시열씨(29·서울 종로구 동숭동)는 이례적으로 이학도 출신이다. 91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93년 합금의 전자구조를 연구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 신병으로 1년반 가량 요양을 했던 이씨는 사법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95년 3월 서울대 법대로 학사 편입했다.현실사회의 전면에나서고 싶은 강한 욕구 때문이었다.“학문의 세계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사회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어려서는 공부가 재미 있어 공부밖에 몰랐지만 점차 사회의 움직임에 눈을 뜨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씨는 가뜩이나 국가 우수인력이 고시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변신이 기초과학을 공부하는 후배들의 마음을 흔들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고시를 염두에 두고 있는 비법대 출신 후배들에게는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전환을 생각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공과 사법시험이 학문적 연관성은 거의 없지만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익혀둔 논리전개와 사고력이 시험공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95년 1차시험에 실패한 뒤 이듬해인 96년 재도전,1차에 합격하고 올해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앞으로 로펌(Law Firm)에 들어가 증권·금융 분야의 국제변호사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사법연수원을 마친뒤 미국의 법대로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 이씨는 “우리나라에 경제 전문법률가들이 부족해 최근 IMF 협상이나 통상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면 통상산업부나 기업의 재정·통상 분야의 자문을 맡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연소 합격 위인규씨/초등교부터 수석 안놓쳐/“전문분야 법조인 될터” “공부하는 동안 건강 때문에 힘들었지만 고생하신 부모님께 합격의 기쁨을 안겨드려 기쁩니다” 최연소 합격의 영예를 차지한 위인규씨(21·서울대 사법학과 4년)는 “앞으로 전문분야를 가진 법조인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전남 여천 율촌 산수초등학교와 율촌중 순천고를 다니는 동안 줄곧 수석을 놓치지 않은 수재이다.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후 3학년 2학기때인 지난해 9월부터 사시 공부를 시작,하루 10시간 이상씩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했다.농사를 짓는 아버지 위계춘씨(66)와 어머니 한기남씨(60)의 1남 4녀중 막내다. ◎최고령 합격 백종인씨/“고생한 아내에 보답” 눈시울 붉혀 최고령으로 합격한 백종인씨(45)의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2평짜리 지하방은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폈다. 합격 통보를 받은 백씨는 “45살의 나이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며 “모두 어렵게 공부했겠지만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의 대가를 조금이라도 건네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85년 단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 교육위원회에서 3년을 근무하다 사시에 뛰어들어 8전9기만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시원 비용마련을 위해 막노동에서부터 학원강사,대학정문 경비까지 했다.부인 이점숙씨(42)는 “지하 월세방에 살면서 비가 와 방안으로 물이 스며들 땐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남편의 합격을 의심하지는 않았다”며 아들 수현군(2)과 딸 수진양(4)의 손을 꼭 잡았다. ◎이색 합격자 오기형씨/면접하루전 임용자격 회복 ‘행운’ 지난해 사법고시 2차시험에 합격했으나 시위 전력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멍에 때문에 3차 면접에서 탈락했던 오기형씨(31)가 17일제 39회 사법고시 최종 합격의 영예를안았다. 3차 면접 하루 전인 지난 11일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자격을 회복,‘하루 차의 행운’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국가공무원법은 ‘집행유예기간이 끝난뒤 2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공무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 86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법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오씨는 92년 12월12일 ‘서울대 활동가 조직 사건’에 연루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세무공무원 김영생씨 현직 세무공무원이 국세청 사상 처음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국세청 납세지도과 김영생 사무관(34)은 84년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한 뒤 13년만에 사시까지 합격했다.김사무관은 “”소송업무 및 부가가치세 예규 등을 담당하면서 조세제도 체계화의 필요성을 느껴 사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사무관은 “2년간 시험 준비를 해왔으며 퇴근후 집에서 5시간 가량 공부한 것이 전부였다”고 밝혔다.낮엔 본연의 직무를 다하고 밤에 시험공부를 하느라 남들보다 더 건강에 신경서야 했던점이 어려웠다고 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사무관은 행시합격후 서울지방국세청 송무4계장,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 2과장,대방세무서 법인세과장을 지냈다.
  • 10대 4명이 각목구타/중학생 절명

    27일 하오6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민방위교육장뒤 쓰레기하치장에서 김우정군(14·K중2)이 고교생으로 보이는 10대 4명에게 각목등으로 집단폭행당해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군의 친구 이모군(15)은『친구 생일파티를 마치고 우정이와 함께 8명이 공릉동 석계전철역쪽으로 가는데 얼굴을 모르는 형들이 「건방지다」며 쓰레기하치장으로 끌고가 집단폭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동네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현대무용 대모 육완순 춤인생 30년 결산

    ◎내일부터 12월11일까지 춤잔치 펼쳐/「갈라춤…」「…작품전」「…9인전」등 다채/「슈퍼스타…」는 20년간 50만관객 동원 명작/현대무용발전사 회고… 우리춤 미래 제시 「현대무용의 대모」이자 「현대무용의 산 역사」이기도한 육완순씨(61·전이화여대교수)의 춤인생 30년을 결산하는 춤잔치가 오는15일부터 12월11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 60년초부터 지금까지 현대무용발전사를 회고하면서 우리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육씨의 제자들이 마련한 이 무대는 「최근 한국현대무용 30년 기념축제」. 육씨가 미국현대무용을 한국에 처음 도입한 해(19 63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무대는 오는15일 「갈라춤 잔치」를 시작으로 16∼17일 「육완순작품전」이 각각 문예회관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또 18∼21일에는 「현대무용가9인전」이 문예회관소극장에서 공연된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슈퍼스타 예수그리스도」는 12월9∼10일 국립극장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인기있는 레퍼토리를 한자리에 모은 갈라춤잔치는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의 「영혼의 다리에서」와 하야로비무용단의 「셀리브레이션」,이정희의 「검은 영혼의 노래」,서울현대무용단의 「마지막 창」등 4개 무대로 꾸며진다.19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육완순의 작품을 제자들이 공연하는 「육완순작품전」은 63년 초연된 「베이직 무브먼트」와 「공포」에서 최근작인 「학」(93년 초연)으로 이어져 육완순의 춤세상을 일목요연하게 구경할 수 있는 자리. 또 「현대무용가 9인전」에서는 최혜정,김우정등 9명의 신진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70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록오페라를 육씨가 현대무용으로 처음 안무한 「슈퍼스타 예수그리스도」는 지난73년 첫공연된 이래 지금까지 20년간 총1백72회의 공연기록과 50만관객을 동원’불멸의 명작으로 남은 작품이며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화여대 무용학과 1기 졸업생으로 미국현대무용의 대가인 마사 그레이엄으로부터 사사받은뒤 귀국’63년부터 모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한국현대무용단」등을 창단한 육씨는 한국의 현대춤정착에결정적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한표 호소…탈법 감시…긴장의 철야/「광역」득표전 끝낸 각당의 표정

    ◎“안정의석 확보”… 자정까지 강행군/민자/백중지역 순방,약식 옥외집회도/신민/민주/“정치개혁 큰 호응… 좋은 결과 나올 것” 19일 동안의 광역선거운동이 19일 자정으로 모두 끝나고 드디어 투표일을 맞았다. 여야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이날 당수뇌부 기자회견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저녁 늦게까지 막판 혼전을 벌이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중지원활동을 펼쳤다. ○…민자당의 김윤환 총장·장경우 부총장·강재섭 기조실장 등 선거관련 당직자들은 이날 자정넘게까지 중앙당사에 머물며 각 선거구별 상황을 체크. 이들은 지난 19일간의 선거운동기간중 집권당으로서는 공명기조 아래 할만큼 했다면서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장 부총장)을 피력. 특히 각 후보들에게 최후까지 득표전을 벌이도록 독려하며 청년당원으로 「감시단」을 편성,골목지키기 등으로 투표당일 새벽까지 철야로 야당측의 불법선거운동을 막도록 지시. 이에 앞서 김영삼 대표와 김윤환 총장은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민자당을지지해 달라는 최후의 호소를 했고 김 대표·김종필 최고위원은 막판까지 접전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서울에서,박태준 최고위원은 전남 광양에서 득표지원활동을 계속. 이날 상오 호남방문을 끝내고 상경하기에 앞서 전주 코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김 대표는 『국민들이 현명하고 의식이 전체적으로 극단적 행동을 그만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므로 집권당이 안정 속에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의석을 확보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이번 선거결과를 낙관적으로 전망. 김 대표는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유권자들에게 특별히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선거가 결코 여야대립이라는 중앙정치의 연장이 돼서는 안 되며 어디까지나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 김윤환 총장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치안·교통·환경·주택 등 민생문제해결과 안정 속의 개혁을 추진키 위해 민자당측이 안정의석을 확보케 해 달라』면서 『어느때보다 안정이 요구되는 이때 민자당이정치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국민들의 냉철하고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지지를 호소. 이날 낮 전주에서 귀경한 김 대표는 동대문 갑·을,중랑 을,동작 갑·을 등 5개 지구당순방을 강행하면서 당원들에게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 김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서초갑·을 당원간담회에 참석,『야당은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된 것처럼 뇌까리고 다니지만 민주주의의 토양을 묵묵히 닦았던 지난 시절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야당의 독선적인 왜곡과 자기 합리화를 지적했더니 이를 쓸데없이 반박하더라』며 최근 자신의 「색깔론」 등에 대해 신민당측이 과민반응을 보인 것을 겨냥. 김 최고위원은 이어 『오늘의 민주화는 어제의 노력이 밑받침되어 달성된 것』이라며 60∼70년대의 개발시대논리를 거듭 강조하고 『내 욕심이나 내 한풀이에만 연연해 세상을 시끄럽게 하거나 남을 헐뜯는 작태는 버려야 한다』고 주장. 김 최고위원은 이날 간담회에서도 야권을 비난했으나 신민당측이 김 최고위원의 「색깔론」과 관련,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을 의식했음인지 「붉은 빛 정당」 「붉은 띠를 두른 철부지를 부추기는 정당」 등의 원색적 발언은 자제. 한편 청와대의 한 당국자는 이날 광역의회 전체 정수 8백66석중 민자당 4백62∼4백69,신민당 1백90∼1백93,민주 35∼41,무소속 1백51∼1백56석을 차지할 것 같다는 여권의 최종 판세분석을 소개. 특히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서울에서는 민자당이 62∼63석으로 정원(1백32)의 과반수에 약간 미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신민당은 50,민주당은 10,무소속은 15석 정도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 그 동안 민자당의 과반수 의석확보가 불투명했던 인천(정원 27) 대전(〃 23)지역에서는 민자당 후보가 각 14∼15명과 13∼14명이 당선되는 것으로 분석돼 50% 이상 의석차지지역으로 분류. 이 분석에 따르면 호남에서 민자당 후보가 3∼4명만 당선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광주지역에서 친여 무소속 2명 정도의 승리를 점치기도. 또 신민당은 영남과 강원에서 단 1석도 얻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눈길. ○…신민당 김대중 총재는 이날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권방지캠페인을 겸해 강도 높은 대여공세로 신민당 후보 「엄호사격」을 퍼부운 뒤 저녁 늦게까지 서울시내 백중지역을 돌며 직접 표밭갈이에 합류. 김 총재는 이날 김포당원단합대회를 제외하고는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양재역 등 전철역 주변과 강서을구의 방산시장 등 시장통을 순회하면서 여권이 「금권·관권선거」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바람몰이를 통한 부동표 흡수에 총력. 김 총재는 특히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불신감 확산,당내 공천잡음 등으로 신민당 바람이 기대보다 미흡하다고 여기는 듯 중앙선관위의 위법경고에도 불구하고 강서구 방산시장 옆 공터에서는 약식 옥외연설회까지 감행하는 등 「연두색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안간힘. 김 총재는 3백∼4백명의 당원·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연단 대신 마련된 트럭 위에 올라 『이번 선거는 노 정권의 3년 실정에 대한 심판의 기회』라고 규정한 뒤 『이번에 신민당이 이기면 명년의 구청장·시장선거를 이겨 결국 대통령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두게 된다』고 자신의 대권구도와 연계하며 지지를 호소. 김 총재는 이어 「단골메뉴」인 내각제개헌 포기문제를 거론,『민자당은 이번 광역의회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국민지지를 빌미로 내각제를 하려 한다』고 예단한 뒤 『그렇게 될 경우 대통령 직선제는 없어진다』며 신민당에 대한 지지를 유도. 김 총재는 특히 당의 공천 후유증으로 인해 무소속 및 군소야당에 어부지리를 안겨줄 가능성을 우려한 듯 『우리당이 공천한 분만 지지해 달라』 『공천탈락으로 탈당한 사람들은 당명에 볼복종한 사람들이므로 당선돼 신민당으로 들어온다 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등 「고정지지표」의 분산을 예방하는 데도 주력. 김 총재는 이날 김우정 수석최고위원과 일부 전국구 의원들을 대동하고 마지막 지원유세에 나섰는데 하오에는 당공천 잡음문제로 이해찬 의원이 탈당해 지구당이 마비상태인 관악을 및 강남·송파·강동 등 취약지역을 집중 방문,세반전을 위해 전력.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 등 당지도부는 서울지역 강남·북 2개반으로 나뉘어 이날밤 자정까지 「반민자 비신민」의 구심세력인 민주당에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하는 것으로 선거지원활동을 마감. 이 총재는 그간의 지원유세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전국을 다녀본 결과 민자·신민 양당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반응과 우리당의 새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면서 『상상 이외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장담. 이 총재는 이날 새벽 성내전철역에서 출근길의 승객들에게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은평·서대문·마포·동대문·성동 등 11개 강북지역지구당과 시장·상가 등을 돌며 『오늘의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럽다 해도 소중한 주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부동표 획득에도 안간힘을 쓰는 모습. 이 총재는 이날 상오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선거에서 나타나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새정치구현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주역이 되어 1노3김 시대와 망국적인 지역감정에 기초한 기형적인 양당구조를 청산해 나가겠다』고 선거 후의 민주당의 진로까지 제시.
  • 지하 녹음실에 불/1명 죽고 둘 화상

    14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종로구 통의동 102 양지빌딩 지하1층 「에루화민속기획」(대표 정의용ㆍ33) 녹음실에서 불이나 김우정씨(59ㆍ지식산업사 직원)가 숨지고 정씨 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13명이 연기에 질식되거나 2,3층에서 창밖으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쳤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