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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하이라이트]

    ■강연100℃(KBS1 일요일 밤 8시) 국내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시민단체를 창립한 송영신씨가 강연을 맡았다. 최근 국내 1인 가구는 약 500만 가구로 전체 인구의 25.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이 ‘고독사’ 문제이다. 2012년 7월 강릉에서 69세 할머니와 할머니가 키우던 10개월 된 갓난아이가 함께 사망한 지 보름 만에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송영신씨에게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고독사를 막기 위해 2013년 ‘한국 1인 가구 연합’을 창립했다. 울타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녀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실종 느와르 M(OCN 토요일 밤 11시)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 형사 오대영이 1% 실종 사건을 풀어 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 살인 예고가 담긴 한 통의 편지가 경찰청에 배달된다. 발송인은 부모님을 살해해 감옥에 수감 중인 사형수 이정수로 자신이 죽일 사람이 더 있다며 FBI 요원 길수현이 아니면 더이상 자백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왕코형님’ 지석진의 우승 기원을 위해 배우 김우빈, 강하늘, 가수 준호가 나선다. 이들의 특명은 스무 살이 돼 버린 지석진 지키기다. 마음만은 청춘인 런닝맨 멤버들과 진짜 청춘들이 펼치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온 동네를 요란스럽게 만들 겁 많고 발 빠른 젊은 청춘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 뭘 해도 되는 남자… 영화 ‘스물’ 주연 김우빈

    뭘 해도 되는 남자… 영화 ‘스물’ 주연 김우빈

    2013년 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 MC를 맡은 김우빈(26)은 무대 뒤 대기실에서 거의 허리를 반쯤 숙이고 다녔다. 당시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대세 중에서도 대세였지만 대선배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인사를 하느라 굽힌 허리를 펼 새가 없었다. 많은 연예인이 20대에 벼락스타가 되면 주변에서 변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김우빈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결같다는 칭찬을 듣는 쪽이다. 지난 설에도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했던 그다. “솔직히 변할 겨를도 없었지만 주변에서도 제가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아직 톱스타라는 말을 들으면 불편하고 제 것 같지 않아요. 누리는 게 많아졌지만 거기에 익숙해져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맺은 인연은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친구2’ ‘기술자들’ 등 잇단 흥행에도 “한결같다” 평가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청춘스타다.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가 스크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그는 그 드문 사례의 주인공이다. 드라마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영화 ‘친구2’, ‘기술자들’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개봉한 ‘스물’ 역시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흥행이라는 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어제도 자기 전에 기도했어요. 이번 영화도 투자한 분들이 손해 보지 않도록 손익분기점만 넘게 해 달라고요.” 이번 영화에서 그는 ‘여자 꼬시기’와 숨 쉬는 것이 재주의 전부인 철없는 백수를 연기했다. 민소매에 트렁크를 입고 장국영의 맘보춤을 추는가 하면 거침없는 입담에 키스신까지 능청맞게 소화했다. “영화 ‘아비정전’을 너무 많이 봐서 모든 장면을 외우는 극 중 인물 치호가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저한테는 베드신보다 더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스태프들을 모두 내보내고 최소 인원만으로 촬영을 했어요.(웃음)” 소파에서 숨만 쉬는 ‘잉여 인간’으로 살다가 뒤늦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극 중 치호와 그의 실제 인생은 많이 달랐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꿈꾸던 패션모델 일을 시작했다. “중학교 1학년 때 키가 179㎝였던 데다 어머니가 패션 쪽 일을 하고 계셔서 일찌감치 꿈을 패션모델로 정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남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만일 그때 어머니가 그냥 공부를 계속하라고 하셨다면 지금쯤 아마 회사원이 돼 있을 겁니다.” 대학교(전주대) 1학년 2학기 때부터 집(전주)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모델 일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배가 너무 고팠다. 줄기차게 패션쇼 무대에 올랐지만 소속된 모델 에이전시에서 출연료를 주지 않아 주머니는 텅 비어 있었다. “거처가 따로 없어서 사우나에서 6개월간 버티고 물로 배를 채우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일찍부터 스무살에는 독립해야 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집에 손을 벌리기는 싫었어요.” 그의 등장은 연예계에 작은 변화를 던졌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이 주를 이뤘던 남자배우 시장의 판도를 살짝 바꿔 놓은 것이다. 모델 출신의 큰 키, 꽃미남이라고 하기엔 개성이 지나치게 뚜렷한 외모는 처음엔 한동안 장애가 됐다. 소속사 사장도 “2~3년은 지나 차세대를 노려보자”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판박이 꽃미남이 아닌 반항적 이미지가 실린 그의 외모가 대중에게는 더 신선하게 다가갔다. “5년쯤 전만 하더라도 제 이미지라면 건달이나 형사 역할이 주어졌을 거예요. 그러고 보면 때를 참 잘 만난 것 같아요. 특이한 것을 새롭게 봐 주신 거지요. 예쁘게 생긴 남자들 사이에서 ‘공룡 닮은 애’가 나오니까 신기했던 게 아닐까요. 그 덕분에 반항아, 나쁜 남자 역할을 주로 맡아서 주목받을 기회가 더 많았던 겁니다.” 데뷔 초 그는 유독 반항아 역할을 많이 했다. 2011년 연기 데뷔작인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는 빨간 머리의 엽기적이고 난폭한 고등학생 역할이었다. “저는 그때 다른 연기자들이 모두 캐스팅된 뒤에야 오디션을 봤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작가님이 우연히 저와 다른 친구가 함께 찍은 화보를 보고 저를 수소문해서 캐스팅을 했다고 하더군요. 운이 좋았죠.” 드라마 ‘학교 2013’ 때도 반항적인 고등학생 흥수 역으로 나왔다. 그때 그가 주목받은 계기도 절묘했다. “원래 그 작품은 선생님들이 중심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저와 (이)종석이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으면서 분량이 커졌어요. 종석이는 모델할 때부터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연기가 더 자연스러웠던 듯해요. 종석이 덕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죠.” 이후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에서 반항적이면서도 모성애를 자극하는 최영도 역으로 결정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 초기 날카롭던 이미지도 부드럽게 다듬는 여유를 찾아 커피 CF까지 찍었다. 그는 “모델은 스스로 일을 얻어 와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데뷔 초기엔 더 튀고 더 날카롭게 보이려 했다”며 “실제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하트 이모티콘도 자주 날리는 성격”이라면서 웃었다. 그의 개성 있는 얼굴은 영화감독들이 먼저 알아봤다. ‘친구2’의 곽경택 감독은 ‘학교 2013’의 촬영장에 직접 찾아가 그를 캐스팅했고, 신인으로는 드물게 ‘기술자들’의 원톱 주인공도 맡았다. “연기가 이제는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만 기다리는 소극적인 연기자였다면 이제는 제 의견을 내기도 하지요. 정답에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작업이 즐거워요.” ●“장국영 맘보춤 연기, 베드신보다 부끄러웠다” 한류스타로 떠오른 그는 최근 아시아 6개 도시 투어를 돌 정도로 바쁘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우나도 못 가고 제약이 많지만 지금의 자신을 사랑한다. “그렇게 간절히 인기를 얻고 싶어 했으면서 정작 대중의 관심에 불편해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인기로 인한 불편은 즐겁게 감수하려 합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캐스팅 섭외 영순위인 그에게 지금 최고의 고민은 차기작을 선정하는 일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 줄 수 있는 운명 같은 작품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류스타보다는 그냥 20대 남자배우로 불러 달라는 그에게 이상하게 신뢰가 더 쏠린다. “연기와 인기를 맛으로 표현하자면, 글쎄요. 단맛인 것 같기도 하고, 신맛인가 싶다가도 쓴맛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벌써 무슨 맛인지 안다면 천재겠죠.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하든 팬들에게 한 가지는 약속드립니다. 믿음이 가는 배우가 되겠다는 것, 그 한 가지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올라! 쿠바 개방시대로] 쿠바, 한국에도 기회의 땅

    [올라! 쿠바 개방시대로] 쿠바, 한국에도 기회의 땅

    지난 13일 오후 4시 아바나 베다도 지역에 위치한 호세 마르티 문화원 1층 강의실에 쿠바인 30여명이 모였다. 쿠바 문화부 산하 문화원이 처음으로 개설한 외국어 강좌인 한국어 초급반 수업을 듣기 위해 고등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등 가릴 것 없이 한자리에 앉은 것이다. 2013년부터 수업을 해 온 김익환 한국국제교류재단(KF) 객원교수는 한국을 실제 방문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실용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기자는 양해를 구한 뒤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국어를 배우게 된 계기를 물었더니 한 학생은 “한국인 친구가 있어 한국 드라마를 보게 됐다”며 “한국 문화와 역사 등 모든 것을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은 “한국어는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해 한국에 가서 더 공부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이 누구인지 즉석 설문조사를 했더니 이민호·장근석·김우빈·김현중·정일우 등 남자 배우 이름이 쏟아져 나왔다. 김 교수는 “초급반 40명 모집에 200~300명이 몰려와 경쟁이 치열하다”며 “쿠바 정부 고위직 공무원 자제들도 참석한다. 최근 고급반 졸업생 2명을 뽑아 한국 남서울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쿠바는 한국과 미수교국이지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이 아바나에서 만난 사람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 수교국인 북한보다 오히려 경제·문화적 교류가 활발하고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국제교류재단 등이 쿠바와의 다양한 교류 사업에 힘을 쓴 결과다. 한 관계자는 “쿠바 외교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업들도 있지만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서 효과를 보고 있다”며 “한국 문화 전파는 곧 한국 기업 상품에 대한 호감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코트라 아바나무역관은 매년 11월 열리는 아바나 국제박람회에 한국관을 설치해 한국 기업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한류 스타들을 초청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해 인기를 끌고 있다. 김건영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은 “박람회 한국관 입장 티켓을 구해 달라는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한국의 상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쿠바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가 쿠바 내 한인 후손 1100명을 위해 지난해 개설한 한국·쿠바 문화클럽은 지난달 14일 외교부 지원으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외교부는 또 지난달 12~22일 열린 아바나 국제도서전에 처음으로 한국 도서 부스를 열어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 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쿠바 식량안보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쿠바 의사들의 에볼라 퇴치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한국과 쿠바의 수교 및 관계 정상화도 머지않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일각에서는 북한 변수를 고려해 신중한 입장도 나오지만 쿠바가 미국과 손잡은 것처럼 한국과도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스타보 아르코스 페르난데스브리토 종합예술대 교수는 “쿠바는 정치적으로는 북한과 가깝지만 쿠바인들의 일상 생활은 한국과 밀접하기 때문에 수교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롤란도 수와레스 코비안 변호사도 “피델 카스트로가 물러난 이후 북한의 영향력과 친분이 많이 줄었다”며 “쿠바는 최근 한국이 북한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상업적 관심이 커진 만큼 수교를 맺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 사진 아바나(쿠바)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배우 나이로 스물… 난, 이제 시작이죠”

    “배우 나이로 스물… 난, 이제 시작이죠”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는 제 얼굴이 별 특징이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스크린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서 먹힐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기쁘고 다행스러워요.” 미소가 여전히 앳되지만 이준호(25)는 어느덧 8년 차가 된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다.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배우의 문을 두드리는 가운데 그의 행보는 유독 눈에 띈다. 세 번이나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던 첫 영화 ‘감시자들’은 550만명의 관객을 끌었고, 25일 개봉하는 두 번째 작품 ‘스물’에서는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주연을 꿰찼다. 이병헌, 전도연 등 대선배와 찍은 ‘협녀, 칼의 기억’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청춘영화 ‘스물’서 생활력 강한 재수생役…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기억하며 몰입” 청춘 영화 ‘스물’에서 그가 연기한 동우는 세 주인공들 중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이다. 요즘 88만원 세대와 가장 맞닿은 인물이기도 하다. 동우는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이지만 현실은 늘 그의 고개를 숙이게 만든다. 화려한 아이돌 출신인 그의 이미지와는 얼핏 거리감이 있어 보이지만, 그 자신에게는 더없이 마음에 든 캐릭터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잖아요. 그런 현실적인 공감대 위에서 연기해보고 싶었어요.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비와 닮은 외모와 춤 실력으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자신도 연습생 활동을 하면서 꿈을 접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이 많았다고 했다. 그런 기억이 오히려 이번 영화의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했단다. ●“연예계 많은 능력자들 보며 스스로 ‘주변인’ 같다는 생각에 꿈 포기 할 뻔” “고등학교 때 연습실을 차지하려고 삼각 김밥이나 바나나로 버티면서 치열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어요. 그러다 위염 진단을 받고 심하게 고생한 적도 있구요.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에는 잘생기고 능력 많은 사람 옆에서 항상 주변인 같다는 생각을 하며 지냈어요. 그럴 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를 믿어준 가족 덕분에 버텼어요.” 그런 고민과 갈등 끝에 그는 스무살에 2PM으로 데뷔했다. “그때는 갓 데뷔해서 정신이 없었고 무조건 기뻐서 날뛸 때였다. 오히려 동갑내기 친구인 김우빈, 강하늘과 즐겁게 영화를 찍으면서 당시 즐기지 못한 스무살을 간접 경험해서 좋았다”며 웃었다. 부유한 치호, 모범생 경재와 달리 동우는 집안의 가장으로 고군분투한다. 꿈은 사치라고 생각한 그는 스크린 속에서 마침내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외친다. ●“선입견·두려움 없는 젊음이 무기… 신인배우로서 뭐든 도전하고 싶어” “주인공 셋이 평범한 20대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성격을 모두 표현하고 있다고 봐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힘들지만 친구들과 만날 때는 장난꾸러기처럼 변하는 캐릭터가 좋았어요(웃음).”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솔로 활동을 꿈꿔 왔다는 고백도 한다. 그런 그에게 영화배우로서의 나이야말로 “스무살, 이제 시작”이다. 스크린에서 부쩍 성장한 그의 면모가 인터뷰 중간중간 선명하게 읽힌다. “선입견이나 두려움이 없다는 것, 그거야말로 젊음의 무기죠. 불확실한 삶의 변수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그 시행착오를 통해 인생을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시기구요. 신인배우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뭐든 새롭게 도전하고 시행착오할 수 있어 자유로운 존재 아닐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좌충우돌’ 스물 그래서 더 웃프죠

    ‘좌충우돌’ 스물 그래서 더 웃프죠

    새봄을 맞아 생동감 넘치는 청춘영화 한 편이 찾아온다. 독립영화 ‘힘내세요, 병헌씨’로 주목받은 이병헌 감독의 장편 데뷔작 ‘스물’(25일 개봉)이다. 주변에서는 젊다고 부러워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나이 스물. 감독은 세 청년을 통해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재치와 유머로 버무렸다. 영화 ‘스물’은 보고 나면 감독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여자 꼬시기와 숨쉬는 일이 전부인 잉여의 삶을 살고 있는 치호(김우빈)가 어느 날 영화 감독의 꿈을 꾸는 대목에서 자연스럽게 감독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1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병헌(35) 감독은 “20대를 잉여처럼 보낸 것은 맞지만, 치호처럼 부유하고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다”면서 웃었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대학을 가기는 했지만 꿈이 없었기 때문에 20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냈어요. 아니면 주로 야구장에 가 있었죠. 어렸을 때부터 혼자 비디오 가게에서 영화를 보고, 또 평점 매기는 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긴 했어요. 집에서 빈둥대다 읽을 책이 떨어져 심심해진 어느 날 우연히 시나리오를 써 볼까 생각하게 됐어요. 용돈벌이 삼아 시나리오 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입문했죠.” 평소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틈틈이 시나리오를 썼고,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각색하면서 영화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영화 ‘스물’은 그가 스물 여섯살 때 쓴 시나리오로 처음으로 팔린 작품이다. “실제로 제 주변에 경재(강하늘)처럼 명문대 출신 모범생으로 육군 장교가 된 친구도 있고, 동우(이준호)처럼 생활고로 좌절하다가 어엿한 샐러리맨이 된 친구도 있어요. 스무 살은 완전하게 성장하지 못한 상태의 어설픔이 있는 시간이잖아요. 연애나 우정에 대한 고민도 많지만 그걸 해결할 기술도 모자라는 나이죠.” 그가 되돌아본 20대는 “철부지에 자기중심적이고 노는 거 좋아하고 한편으론 고민하던 때”다. 영화 속 세 친구들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넘쳐 젊음을 발산하다가도 현실 앞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감독은 철부지처럼 좌충우돌하는 순간들을 감칠맛 나는 대사로 포착해 웃음의 진폭을 넓힌다. “솔직해야 재미도 있고 공감이 크기 때문에 진짜 내 얘기처럼 전달하려고 했어요. 캐릭터에 집중하면서 과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죠. 진부한 듯하면서 뒤에 살짝 비틀어 주는 반전 코드가 있는 코미디를 좋아하는데 이들의 어설픔을 십분 활용했죠.” 첫 상업영화부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 인기 절정의 20대 배우들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하지만 감독 데뷔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영화 ‘써니’(2011)의 각색과 스크립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연출을 해 볼 계획을 세웠어요. 투자 심사에 들어간 영화가 한 편 있긴 했는데, 몇달째 감감 무소식인데다 이후에도 서너 편이 연거푸 투자를 받지 못해 답답했죠. 그래서 아예 신인 감독의 데뷔기를 소재로 자전적인 영화(‘힘내세요, 병헌씨’)를 찍었던 거죠. 그것도 후반 작업을 할 돈이 없어서 1년 반이나 질질 끌다 가까스로 개봉을 할 수 있었어요.” ‘힘내세요, 병헌씨’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2~3편의 작품이 투자를 받지 못해 엎어졌다. 그는 “시나리오를 쓰면서 모아 둔 돈으로 간신히 입에 풀칠은 할 수가 있었다”면서 웃었다. 둥글둥글 모난 데가 없는 이안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고 윤성호, 강형철 감독의 코미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 속 화려한 대사들은 멍 때리고 있을 때 나온다”는 그는 지금 자신이 영화 감독으로는 스무살 즈음이라고 말한다. “블랙코미디를 만들고 싶어요. TV 드라마를 좋아하는 저희 엄마나 누나도 좋아하는 편안한 영화도 만들고 싶구요.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영화를 봐도 ‘이병헌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 저만의 영화를 만들어야죠. 앞으로 그 색깔을 만들어 나가는 게 제 숙제인 거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우빈, 강소라 출연한 ‘미생’ 팬이라더니…과거 발언 화제

    김우빈, 강소라 출연한 ‘미생’ 팬이라더니…과거 발언 화제

    김우빈, 강소라 출연한 ‘미생’ 팬이라더니…과거 발언 화제 ’김우빈 강소라’ 배우 김우빈(26)과 강소라(25)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우빈과 강소라가 ‘홍자매’로 잘 알려진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의기투합한 MBC 새 수목드라마 ‘제주도 개츠비(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주도 개츠비’는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당초 현재와 일제 강점기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드라마를 준비했던 홍자매는 지난달 콘셉트를 완전히 바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현대물인 ‘제주도 개츠비’ 집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개츠비’는 현재 방송 중인 ‘킬미힐미’, ‘앵그리맘’에 이어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강소라가 출연한 드라마 ‘미생’의 애청자라고 밝힌 바 있다. 김우빈은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았는데도 ‘미생’에 공감이 간다.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강소라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나

    김우빈·강소라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나

    김우빈·강소라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나 ’김우빈 강소라’ 배우 김우빈(26)과 강소라(25)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우빈과 강소라가 ‘홍자매’로 잘 알려진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의기투합한 MBC 새 수목드라마 ‘제주도 개츠비(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주도 개츠비’는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당초 현재와 일제 강점기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드라마를 준비했던 홍자매는 지난달 콘셉트를 완전히 바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현대물인 ‘제주도 개츠비’ 집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개츠비’는 현재 방송 중인 ‘킬미힐미’, ‘앵그리맘’에 이어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물 이준호,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지는 사진..뭐길래?

    스물 이준호,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지는 사진..뭐길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계속 온라인에서 화제되는 이유는?

    스물 이준호, 계속 온라인에서 화제되는 이유는?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강하늘과 만나면 대기실에서 빛이나 ‘여자들처럼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강하늘과 만나면 대기실에서 빛이나 ‘여자들처럼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슨 일? ‘셀카 공개’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슨 일? ‘셀카 공개’

    배우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셀카가 화제다.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다정셀카 ‘눈길’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다정셀카 ‘눈길’

    배우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셀카가 화제다.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꽃미소 3인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꽃미소 3인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훈훈한 외모 ‘대세들의 만남’

    스물 이준호, 훈훈한 외모 ‘대세들의 만남’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동갑내기 우정셀카… 훈훈한 외모 ‘대세들의 만남’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의 우정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12일 NEW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대세 배우’들 답게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작 ‘스물’ 캐릭터 예고편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작 ‘스물’ 캐릭터 예고편

    배우 김우빈, 이준호(2PM),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스물’의 3인 3색 캐릭터 예고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와 생활력만 강한 ‘동우’(이준호), 그리고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모습을 담은 코미디다. 최근 3명의 캐릭터를 담은 예고편은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세 배우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그동안 드라마 ‘학교 2013’과 영화 ‘친구2’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김우빈의 변신이 눈에 띈다. 예고편 속 김우빈은 용돈을 받아내기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용돈 줘. 용돈”을 외치며 떼를 쓰는 등 이전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과속스캔들’과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약했던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 ‘스물’은 오는 3월 개봉한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절친느낌’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절친느낌’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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