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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공소장 보니···짙어지는 백원우 공범 혐의

    조국 공소장 보니···짙어지는 백원우 공범 혐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으로 기소된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 공소장을 보도라도 민정수석 지위 활용 ‘권력형 비리’ 혐의는 없다”는 주장과 달리, 공소장에는 조 전 장관에 비위 혐의와 더불어 백원우(54)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공범 의혹이 짙게 나타났다. 20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13페이지에 이르는 조 전 장관의 공소장에는 조 전 장관이 백 전 비서관과 함께 유재수(56)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가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특별감찰반 감찰 결과 2017년 10월 금융위원회 금용정책국장이던 유 전 부시장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조 전 장관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감찰 착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문답조사 결과, 혐의 내용 및 향후 조치 계획 보고 등 감찰 단계별 최소 4회 이상 서면 등을 통해 비위 혐의를 보고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유 전 부시장은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총무인사팀 선임행정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을 통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 경력 때문에 보수 정권에서 제대로 된 보직을 받지 못하다가 이제야 국장이 됐는데 감찰을 받게 돼 억울하다”고 구명 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을 접촉해 유 전 부시장 구명을 위해 청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과정에서 백 전 비서관은 ‘행동대장’ 격으로 “참여정부 인사들이 유재수가 자신들과 가깝고 과거 참여정부 당시 고생 많이 한 사람이나 봐달란다”는 등의 청탁을 조 전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조 전 장관은 “유재수가 사표를 낸다고 하니 감찰을 더 진행할 필요 없다”고 박 전 비서관에게 감찰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조 전 장관은 감찰이 중단된 이후에도 박 전 비서관을 배제하고 백 전 비서관을 통해 김용범 당시 금융위 부위원장에게 연락해서 “청와대 감찰이 이었는데 대부분 클리어됐고 일부 개인적인 사소한 문제만 있으니 인사에 참고하라”고 지시했다. 또 유 전 부시장이 병가상태에서 민주당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보직 희망 의사를 표시하자, 감찰까지 받았는데 국회에 추천 한 것에 부담을 느낀 김 전 금융위 부위원장에게 ‘민정은 이견이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소장에 따르면 비위사실을 수차례 보고받은 조 전 장관이 혐의를 벗긴 어려워 보인다. 또 향후 검찰이 백 전 비서관에 대해 조 전 장관과 공범 판단을 할 지도 주목된다. 앞서 검찰은 조 전 장관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다른 관여자들에 대한 공범 여부는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한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한스경제, 국회

    ■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서울동부지청장 김태현 △ 부천지청장 공석원 △ 성남지청장 장영조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최상열 △ 전주지청장 김영규 △ 여수지청장 정영상 △ 청주지청장 김우동 △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정병팔 ■ 한스경제 △ 편집국장 겸 산업1부장 김태균 △ 산업2부장 조윤성 △ 부동산팀장(차장대우 승진) 권혁기 △ 신문제작본부장 석호경 △ 경영지원본부장 이치한 △ 차장대우 승진 산업1부 김창권 스포츠부 박대웅 엔터산업부 양지원 * 이상 1월20일자 ■ 국회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덕 △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손숙자 △ 국회민원지원센터장 손을춘 △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정상훈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철민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충연 △ 국회사무처 김남영 △ 국회사무처 김상범 △ 국회사무처 이상묵 △ 국회사무처 제민 △ 국회사무처 조윤희 ◇ 부이사관 전보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재문 △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박혜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정승환 △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조승래 △ 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정연수 △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장 이윤국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병섭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충섭 △ 국회사무처 양성선 △ 국회사무처 성소미 △ 국회사무처 이세진 △ 국회사무처 이은정 △ 국회사무처 주성훈 △ 국회사무처 최기도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중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옥순 △ 국회사무처 유인규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권용훈 △ 인사과 김명종 △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문심명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경택 △ 국제국의회외교총괄과 이동규 △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혜미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임성현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장설희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한상춘 △ 의사국 의정기록2과 윤승희 ◇ 서기관 전보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서호진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장 이욱희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이향준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이현경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손명동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신봉진 △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윤희호 △ 관리국 관리과 이상홍 △ 운영지원과 조흥연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재환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상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재명 △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정태희 △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숙희 △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정종운 △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정용제 △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임채진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은애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이태희 △ 법제실 제정법제과장 김성수 △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오봉근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정정일 △ 의사국 의안과장 박철 △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이동준 △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영중 △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 김미란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김준형 △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 윤상우 △ 관리국 설비과장 김두성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전광희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성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표승연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유미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최민영 △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창식 △ 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임금 △ 국회사무처 김안나 △ 국회사무처 김월래 △ 국회사무처 김익두 △ 국회사무처 이수진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애선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석립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성대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김정하 △ 국회사무처 이정미 △ 대변인실 정유진 <국회예산정책처> ◇ 부이사관 승진 △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정석배 ◇ 부이사관 전보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정규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장 공춘택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장 임재금 △ 경제분석국 인구전략분석과장 이동훈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신은호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태규 △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장 윤상열 ◇ 서기관 승진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권순진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정현하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수진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유진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태민 △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 경제분석관 우영진 ◇ 서기관 전보 △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정순철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홍선기 △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박세용 <국회도서관> ◇ 부이사관 승진 △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김태영 △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마을순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장 조영란 ◇ 부이사관 전보 △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이진경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무동 △ 국회도서관 김준임 △ 국회도서관 이미경 ◇ 서기관 승진 △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이상국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영호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 정성희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조미숙 ◇ 서기관 전보 △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정진화 △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한재구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허평무 △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김희정 △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 장지은 △ 국회도서관 정정화 △ 국회도서관 송미경 △ 국회도서관 장대순 △ 국회도서관 최재화
  • 정부 ‘1인가구 정책 TF’ 정식 가동…“4인 가구 중심 정책 재점검해야”

    정부 ‘1인가구 정책 TF’ 정식 가동…“4인 가구 중심 정책 재점검해야”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9%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이 오는 5월 중에 발표될 계획이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주재로 ‘1인 가구 정책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등 15개 부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건사회연구원, 국토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TF 산하엔 ▲총괄분석반(반장 기재부) ▲복지·고용 작업반(반장 보건부) ▲주거 작업반(반장 국토부) ▲사회·안전 작업반(반장 여가부) ▲산업 작업반(반장 산업부) 등 5개 작업반을 뒀다. TF 팀장을 맡은 김 차관은 인사말에서 “이제 1인 가구 증가로 소비, 주거, 여가 등 경제·사회적 생활패턴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빈곤·고독 등 어떠한 사회적 문제가 우려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정책 대상을 여전히 4인 가구 중심으로 바라보는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TF는 정확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1인 가구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한 뒤, 성별·세대별로 1인 가구가 된 배경, 각 가구가 겪는 어려움, 필요한 정책 수요가 다른 점 등을 고려해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나아가 1인 가구를 초청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도 있다. 맞춤형 대응 방안은 오는 5월 발표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청년 1인 가구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이혼·비혼·기러기아빠 등을 이유로 1인 가구가 된 중장년층에는 삶의 안정성과 고립감 해결이, 독거노인 등 고령층 1인 가구에는 기본적인 생활 보장과 의료·안전 등 충분한 복지 서비스가 가장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돼…국민 속이려 드는 사람”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돼…국민 속이려 드는 사람”

    정봉주 옹호한 ‘나꼼수’ 김용민도 함께 비판“친목질은 국민세금 들여가며 할 일 아니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복당 이후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정봉주씨 같은 사람은 절대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 김용민 시사평론가, 방송인 김어준씨,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를 함께 언급하며 “국민을 우습게 알고, 감히 국민을 속이려 드는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민주당을 위해서도 절대 정치에는 손대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특히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후보로 출마했다가 과거 발언했던 막말이 불거지면서 낙선한 김용민 평론가를 겨냥해 “2012년 민주당은 나꼼수 김용민의 막말 파장으로 선거를 말아먹었다. 사실 김용민을 공천한 것 자체가 문제였다”면서 “사실 거기가 정봉주 지역구”라고 했다.당시 김용민의 출마 동기에 대해 “(정봉주가) 감옥을 가면 지역구를 남에게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같은 나꼼수 멤버인 김용민에게 세습해 주었다가 나중에 형 살고 나와 복권되면 돌려받으려 했던 것”이라며 “한 마디로 공적 원칙에 따른 ‘공천’이 아니라, 사적 인연과 이해에 따른 ‘사천’이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당시 김용민 평론가를 사퇴시키지 않았던 민주당을 향해서도 “이미 그때부터 민주당은 공사 구별 없이 ‘야쿠자’스러웠던 것”이라며 “민주당에서는 그를 끝까지 밀었고, 그 결과 박빙으로 승패가 갈리는 수도권 선거를 통째로 말아먹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대체 민주당에선 왜 이렇게 멍청한 짓을 했을까? 아니, 선거를 지휘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뇌를 빼놔도 되나? 이 궁금증이 풀리는 데에는 몇 년 걸렸다. 김용민을 당장 자르라는 나의 조언을 차단한 것이 바로 정봉주였다고 한다”면서 “본인 입으로 스스로 내게 털어놓더군요. 결국 자기 지역구 찜해놓느라 당을 말아먹은 것”이라고 했다.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해 성추행 의혹 논란에 휘말렸을 당시 김용민 평론가가 “함께 돌을 맞겠다”고 하며 옹호한 것을 두고서도 진중권 전 교수는 “이런 친목질은 국민세금 들여가며 할 일은 아니다. 정봉주야 무고죄가 무죄 나온 걸 내세워 성추행은 없었다고 퉁치고 싶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5분만 생각해도 머릿속으로 선거운동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한국당이) 정봉주를 어떻게 갖고 놀지 그림이 쫙 그려진다. 김용민도 그때 다 덮을 거라고 방방 뜨더니 결국 쫄딱 망했다”라고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전날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민이 또 까불면서 진중권 씹어대고 정봉주 밀어주는 모양인데, 왜들 이렇게 현실 감각이 없나? 꿈도 참 야무집니다”라면서 “정봉주씨, 그 두더지 굴에서 대가리 내미는 순간 이마 정중앙에 한 방 확실히 들어갑니다. 그러니 알아서 처신하셔. 반성은 자기가 해야지. 그것도 꼭 남이 시켜줘야 하나? 이 쌩×아치들”이라고 비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총선 전쟁터’ 유튜브, 규제 사각지대

    ‘총선 전쟁터’ 유튜브, 규제 사각지대

    전파 빨라 기성언론 영향력 못지않지만 허위사실 유포, 비방 판쳐… 흑색선전 우려 文대통령 “가짜뉴스서 국민 권익 지켜야”#1. 1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정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는 16일 ‘단독/나다은 신천지 의혹’이라는 제목과 함께 최근 자유한국당의 공약개발단원으로 위촉됐다가 3일 만에 물러난 나다은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패널들은 신흥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에서 나씨를 봤다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나씨가 이를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의혹을 20분간 이어 나갔다. 이 영상은 올라온 지 6시간 만에 조회 수 15만회를 넘겼다. #2. 구독자가 32만여명인 김용민TV에는 지난 10일 4·15 총선 인천 남구을과 광주 서구을의 예비 후보자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현 지역구 의원인 윤상현(한국당), 천정배(대안신당) 의원의 지역구를 가져와야 한다며 “윤상현 저지, 천정배 교체”를 외쳤다. 4·15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일부터 총선 후보자들의 방송 출연이 제한되는 등 선거 공정 관리를 위한 각종 규제가 강화됐지만, 유튜브는 여전히 ‘규제자유지역’으로 남아 있다. 이날부터 총선 후보자들은 출판기념회와 의정활동 보고회를 하지 못하며 공중파 등 방송 출연에도 제약을 받는다. 그러나 규제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편파 선거운동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기성 언론 못지않다. 보수 성향 유튜브 ‘신의한수’ 외에 진보 성향 노무현재단의 ‘알릴레오’ 구독자도 111만명에 이른다. 방송사들이 운영하는 YTN뉴스(146만명), JTBC뉴스(123만명)와 맞먹는 수준이다. 정치권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유튜브를 반기는 현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연구원 유튜브 ‘의사소통TV’를 개설했다. 민주당 인사들은 여기서 정책 관련 의견은 물론이고 출마를 선언하기도 한다. 구독자 17만명을 보유한 한국당 유튜브 ‘오른소리’에는 황교안 대표가 출연해 색소폰을 연주하며 화제를 낳았다. 정의당 역시 지난 12일부터 ‘순삭토크쇼’라는 정치 예능 코너를 만들었다. 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허위사실이나 비방의 문제는 민주주의에서 치러야 할 비용이다. 허위사실 유포 자체를 처벌해야 하는 것이지 매체를 규제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유튜브는 기존 방송을 대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가짜뉴스나 불법 유해 정보로부터 국민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동정] 김용규 전남 곡성군체육회 민선 초대회장 취임

    △ 김용규 전남 곡성군체육회 민선 초대회장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곡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고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당선됐다. 임기는 올해 1월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일 전일까지 3년이다.
  • [인사] 충북지방경찰청, 경찰청, NICE그룹

    ■ 충북지방경찰청 ◇ 총경 전보 △ 홍보담당관 이종길 △ 경무과장 이우범 △ 정보화장비과장 박종천 △ 정보과장 박봉규 △ 보안과장 조성복 △ 112종합상황실장 이유식 △ 생활안전과장 이두호 △ 여성청소년과장 변재철 △ 수사과장 최기영 △ 형사과장 신효섭 △ 경비교통과장 조성호 △ 청주 청원경찰서장 김철문 △ 영동경찰서장 윤정근 △ 괴산경찰서장 김한철 △ 단양경찰서장 이준배 △ 보은경찰서장 김기영 △ 옥천경찰서장 고성한 △ 진천경찰서장 정경호 ■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 경찰위원회 박수영 △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 경무담당관 모상묘 △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 장비담당관 김성구 △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 범죄분석담당관 김호승 △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 생활질서과장 양영우 △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류미진 △ 수사기획과장 임경우 △ 형사과장 오승진 △ 수사구조개혁단 연구기획팀장 이은애 △ 수사구조개혁단 법제정비팀장 이종서 △ 수사구조개혁단 제도개편팀장 남제현 △ 수사구조개혁단 협력발전팀장 김두성 △ 사이버안전과장 이재훈 △ 교통안전과장 한창훈 △ 교통운영과장 홍석기 △ 경호과장 박성민 △ 항공과장 전순홍 △ 정보1과장 강상길 △ 정보2과장 김성준 △ 정보3과장 김병우 △ 정보4과장 김원태 △ 보안2과장 김영호 △ 보안3과장 여진용 △ 보안4과장 이연재 △ 외사기획과장 김항곤 △ 외사수사과장 장우성 △ 국제협력과장 이승협 [경찰대] △ 운영지원과장 곽병우 △ 교무과장 김형률 △ 학생과장 임준영 △ 경찰대학 개혁TF팀장 손창현 △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조재광 [경찰인재개발원] △ 교무과장 박창호 △ 학생과장 이익훈 [중앙경찰학교] △ 운영지원과장 이관형 △ 교무과장 박동수 △ 학생과장 이창영 [경찰수사연수원] △ 운영지원과장 정방원 [서울지방경찰청] △ 인사교육과장 김종철 △ 정보화장비과장 김병찬 △ 경무과 이선래 박경정 정영오 △ 경무과(국무총리비서실) 이영우 △ 경무과(국무조정실) 이충섭 △ 경무과(자치분권위원회) 박주혁 △ 생활질서과장 송유철 △ 여성청소년과장 이길호 △ 지하철경찰대장 박영대 △ 수사과장 김성종 △ 사이버안전과장 박정보 △ 과학수사과장 이건화 △ 수사과(금융위원회) 박희동 △ 교통관리과장 최병부 △ 교통안전과장 신윤균 △ 경비1과장 엄성규 △ 경비2과장 김원범 △ 경비부(P4G 준비기획단 부단장) 김성훈 △ 정보1과장 마경석 △ 정보2과장 임정주 △ 보안2과장 서정순 △ 외사과장 박동현 △ 제1기동대장 이서영 △ 제2기동대장 이규환 △ 제3기동대장 이원준 △ 제4기동대장 이임재 △ 국회경비대장 신종묵 △ 청사경비대장 김상문 △ 202경비대장 박주현 △ 중부서장 도준수 △ 종로서장 박규석 △ 남대문서장 심한철 △ 서대문서장 유승렬 △ 혜화서장 정창옥 △ 용산서장 김동권 △ 동대문서장 양태언 △ 마포서장 최보현 △ 영등포서장 오동근 △ 성동서장 이상국 △ 광진서장 임병숙 △ 서부서장 연명흠 △ 중랑서장 한원횡 △ 강남서장 김성재 △ 관악서장 김보준 △ 강동서장 이을신 △ 종암서장 박규남 △ 구로서장 이병귀 △ 서초서장 최종혁 △ 양천서장 이화섭 △ 노원서장 정채민 △ 은평서장 박상진 △ 도봉서장 정광복 △ 수서서장 장성원 △ 경무과 조원효 이강석 이기호 [부산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도원칠 △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 경비과장 강일웅 △ 112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 여성청소년과장 장재혁 △ 보안과장 박중희 △ 외사과장 양영석 △ 동래서장 정명시 △ 서부서장 김성수 △ 사상서장 윤영진 △ 강서서장 정석모 △ 북부서장 소진기 △ 기장서장 신영대 [대구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순태 △ 청문감사담당관 김한섭 △ 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 △ 생활안전과장 김영수 △ 여성청소년과장 임상우 △ 수사과장 신동연 △ 형사과장 강영우 △ 과학수사과장 박종문 △ 경비교통과장 시진곤 △ 동부서장 박희룡 △ 서부서장 정식원 △ 북부서장 장호식 △ 달서서장 최용석 [인천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조은수 △ 경비교통과장 김기동 △ 교통과장 이동원 △ 112종합상황실장 서완석 △ 생활안전과장 임실기 △ 여성청소년과장 어윤빈 △ 수사과장 김철우 △ 과학수사과장 양동재 △ 정보과장 신동곤 △ 보안과장 유윤상 △ 외사과장 이상훈 △ 논현서장 강헌수 △ 부평서장 이재홍 △ 삼산서장 이영철 △ 계양서장 이종무 △ 강화서장 이삼호 [광주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배승관 △ 청문감사담당관 김영창 △ 112종합상황실장 김남희 △ 수사과장 정재윤 △ 형사과장 김홍균 △ 경비교통과장 문병훈 △ 동부서장 양우천 △ 서부서장 임광문 △ 북부서장 권영만 [대전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맹병렬 △ 경무과장 박종민 △ 정보과장 박세석 △ 보안과장 심은석 △ 112종합상황실장 이만형 △ 생활안전과장 이교동 △ 여성청소년과장 백기동 △ 수사과장 김종범 △ 형사과장 김선영 △ 경비교통과장 호욱진 △ 청사경비대장 이용석 △ 중부서장 김재훈 △ 동부서장 한종욱 △ 서부서장 곽창용 △ 대덕서장 변관수 △ 둔산서장 이동기 △ 유성서장 육종명 [울산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철수 △ 경무과장 장근호 △ 정보화장비과장 변석우 △ 보안과장 안현동 △ 형사과장 방원범 △ 경비교통과장 이병두 △ 중부서장 김동욱 △ 남부서장 조중혁 [세종지방경찰청] △ 세종청사경비대장 백현석 [경기남부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송병선 △ 청문감사담당관 김진태 △ 경무과장 엄명용 △ 정보화장비과장 이철민 △ 교통과장 최규호 △ 경비과장 장한주 △ 생활안전과장 이민수 △ 여성청소년과장 최은정 △ 사이버안전과장 김병록 △ 정보과장 정진관 △ 보안과장 임홍기 △ 기동대장 황재규 △ 과천청사경비대장 김성완 △ 수원중부서장 정희영 △ 수원서부서장 박정웅 △ 안양동안서장 라혜자 △ 안양만안서장 이용배 △ 성남수정서장 박달순 △ 부천소사서장 이경자 △ 안산단원서장 김태수 △ 안산상록서장 심헌규 △ 평택서장 오지형 △ 오산서장 조희련 △ 화성동탄서장 유제열 △ 용인서부서장 강도희 △ 광주서장 권기섭 △ 의왕서장 안기남 △ 하남서장 윤성혜 △ 양평서장 최준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조용성 △ 정보과장 김종필 △ 보안과장 김충환 △ 생활안전과장 김성용 △ 여성청소년과장 강일원 △ 형사과장 신성철 △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 과학수사과장 김상우 △ 경비교통과장 송호송 △ 의정부서장 곽영진 △ 일산동부서장 임병호 △ 일산서부서장 박기태 △ 파주서장 배용석 △ 양주서장 임동균 △ 구리서장 유희정 △ 포천서장 김태철 [강원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강찬구 △ 경무과장 정대이 △ 정보과장 전재희 △ 보안과장 김대기 △ 생활안전과장 김희종 △ 여성청소년과장 김상희 △ 경비교통과장 오세찬 △ 삼척서장 윤휘영 △ 영월서장 임학철 △ 횡성서장 김택근 △ 인제서장 홍원표 △ 철원서장 엄기영 △ 화천서장 최성환 △ 양구서장 오창배 [충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종길 △ 경무과장 이우범 △ 정보화장비과장 박종천 △ 정보과장 박봉규 △ 보안과장 조성복 △ 112종합상황실장 이유식 △ 생활안전과장 이두호 △ 여성청소년과장 변재철 △ 수사과장 최기영 △ 형사과장 신효섭 △ 경비교통과장 조성호 △ 청주청원서장 김철문 △ 영동서장 윤정근 △ 괴산서장 김한철 △ 단양서장 이준배 △ 보은서장 김기영 △ 옥천서장 고성한 △ 진천서장 정경호 [충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백남익 △ 보안과장 홍완선 △ 생활안전과장 김의옥 △ 여성청소년과장 최복락 △ 수사과장 김광남 △ 사이버안전과장 한상오 △ 경비교통과장 김장호 △ 천안동남서장 임종하 △ 서산서장 박진성 △ 공주서장 박수빈 △ 당진서장 김영일 △ 예산서장 서기용 △ 서천서장 이상근 △ 청양서장 문흥식 [전북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남기재 △ 정보화장비과장 강태호 △ 정보과장 박헌수 △ 보안과장 안상엽 △ 112종합상황실장 김영록△ 생활안전과장 김상형 △ 여성청소년과장 박정원 △ 수사과장 권현주 △ 경비교통과장 박정환 △ 전주덕진서장 한도연 △ 익산서장 임성재 △ 완주서장 최규운 △ 고창서장 이상주 △ 순창서장 정재봉 △ 진안서장 김태형 △ 장수서장 함영욱 [전남지방경찰청] △ 정보화장비과장 조장섭 △ 보안과장 정경채 △ 생활안전과장 임태오 △ 여성청소년과장 권미자 △ 수사과장 정환수 △ 과학수사과장 임욱성 △ 경비교통과장 김중호 △ 나주서장 김상철 △ 무안서장 김학남 △ 영광서장 정규열 △ 함평서장 박종열 △ 곡성서장 국승인 △ 구례서장 강은석 [경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박종섭 △ 청문감사담당관 김우태 △ 경무과장 김상렬 △ 정보화장비과장 김한탁 △ 정보과장 배기환 △ 보안과장 김환권 △ 112종합상황실장 서동수 △ 생활안전과장 안문기 △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 수사과장 이근우 △ 형사과장 이승목 △ 사이버안전과장 서동현 △ 과학수사과장 김영환 △ 경비과장 강성모 △ 경주서장 박찬영 △ 포항북부서장 정흥남 △ 포항남부서장 이창록 △ 구미서장 이갑수 △ 안동서장 김우락 △ 김천서장 우지완 △ 영주서장 류창선 △ 영천서장 최준영 △ 상주서장 조창배 △ 칠곡서장 최호열 △ 청도서장 최미섭 △ 봉화서장 민문기 △ 예천서장 김선섭 △ 성주서장 이정수 △ 영양서장 김기대 △ 군위서장 박효식 △ 울릉서장 곽동호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명상 △ 경무과장 박천수 △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 정보과장 서성목 △ 보안과장 이정동 △ 외사과장 하임수 △ 여성청소년과장 강기중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김병수 △ 사이버안전과장 김균 △ 경비교통과장 전범욱 △ 마산중부서장 조정래 △ 김해중부서장 김성철 △ 양산서장 이병진 △거제서장 황철환 △ 통영서장 정성수 △ 거창서장 문봉균 △ 하동서장 진훈현 △ 함양서장 류재응 △ 산청서장 제옥봉 △ 함안서장 한정우 △ 의령서장 김현진 [제주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변민선 △ 경무과장 김형섭 △ 생활안전과장 김현식 △ 수사과장 권용석 △ 경비교통과장 강기현 △ 보안과장 오임관 △ 서귀포서장 유동배 [대기] △ 중앙 운영지원과 이동섭 △ 서울 경무과 권태민 김원환 송호림 △ 부산 경무과 우승관 김해주 △ 대구 경무과 최석환 손영진 양명욱 △ 인천 경무과 정지용 △ 광주 경무과 전준호 △ 대전 경무과 서정권 이동주 박병규 △ 세종 경무과 김정환 △ 경기남부 경무과 현춘희 △ 경기북부 경무과 강신걸 △ 강원 경무과 이화선 임성덕 이규문 △ 경북 경무과 경성호 △ 경남 경무과 이희석 김인규 이선록 △ 제주 경무과 김학철 천범녕 [치안지도관] △ 강원 경무과 박민영 △ 경북 경무과 박재석 이승렬 △ 제주 경무과 변창범 △ 서울 경무과 송원영 정석화 김근만 백승언 반진석 안동현 이윤 △ 부산 경무과 박광주 옥영미 △ 인천 경무과 김경호 △ 대전 경무과 길재식 △ 경기남부 경무과 정원균 △ 강원 경무과 박범정 △ 충남 경무과 조성수 △ 전북 경무과 김종신 △ 전남 경무과 최병윤 [교육] △ 경대 운영지원과 박창지 안창익 △ 서울 경무과 방유진 황정인 김용웅 이동환 정한규 류재혁 이재경 이미경 박임규 정관호 정활채 김승혁 고영재 김신조 최숙희 정문석 강상문 양승호 이연형 이아영 박광일 고석길 이은실 목현태 유재용 박승기 서태규 장진영 황세영 류경숙 김창영 △ 부산 경무과 임영섭 박성호 김태우 남기병 △ 대구 경무과 정근호 이정열 △ 인천 경무과 강석현 윤주철 △ 광주 경무과 장명본 송세호 △ 울산 경무과 박동준 △ 경기남부 경무과 남우철 이선우 허성희 노주영 조은순 △ 경기북부 경무과 민경훈 △ 강원 경무과 양승현 백두용 △ 충북 경무과 안효풍 △ 충남 경무과 백석현 김경열 △ 전북 경무과 김현익 △ 전남 경무과 고은경 정성록 △ 경북 경무과 이동승 △ 경남 경무과 박정덕 김영호 ■ NICE그룹 △ 지니틱스[303030] 대표이사 겸 서울전자통신[027040] 대표이사 호경근
  • [인사] 부산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KT, 충청남도

    ■ 부산경찰청 △ 경무과장 도원칠 △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 경비과장 강일웅 △ 112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 여청청소년과장 장재혁 △ 보안과장 박중희 △ 외사과장 양영석 △ 동래경찰서장 정명시 △ 서부경찰서장 김성수 △ 사상경찰서장 윤영진 △ 강서경찰서장 정석모 △ 북부경찰서장 소진기 △ 기장경찰서장 신영대 △ 경무과 대기 우승관 △ 〃 김해주 △ 부산청 치안지도관 박광주 △ 〃 옥영미 △ 교육 임영섭 △ 〃 박성호 △ 〃 김태우 △ 〃 남기병 ■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명상 △ 경무과장 박천수 △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 정보과장 서성목 △ 보안과장 이정동 △ 외사과장 하임수 △ 여성청소년과장 강기중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김병수 △ 사이버안전과장 김균 △ 경비교통과장 전범욱 △ 마산중부경찰서장 조정래 △ 김해중부경찰서장 김성철 △ 양산경찰서장 이병진 △ 거제경찰서장 황철환 △ 통영경찰서장 정성수 △ 거창경찰서장 문봉균 △ 하동경찰서장 진훈현 △ 함양경찰서장 류재응 △ 산청경찰서장 제옥봉 △ 함안경찰서장 한정우 △ 의령경찰서장 김현진 △ 경무과(대기) 이희석 △ 〃 김인규 △ 〃 이선록 △ 경무과(교육) 박정덕 △ 〃 김영호 ■ KT ◇ 사장 승진 △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 부사장 승진 △ 이철규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 △ 신현옥 경영관리부문장 ◇ 전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김영호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장 홍경표 △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장 박종열 △ KT DS 경영기획총괄 장지호 ◇ 상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영업본부 5G영업담당 구강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전략채널본부 MVNO담당 채정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미디어사업담당 이성환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구로지사장 석은권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부산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 엄재민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제주고객본부장 양창식 △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전략담당 홍계성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 Biz사업컨설팅담당 김재권 △ 마케팅부문 AI사업단 AI사업담당 임채환 △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에너지플랫폼사업단 에너지플랫폼전략담당 이창재 △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관제1센터장 김준수 △ 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종호 △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 IoT/Smart-X개발P-TF장 조성은 △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5G TF장 이종식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그룹부동산담당 홍성필 △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조일 △ 경영기획부문 인재경영실 인사담당 김상균 △ 경영관리부문 경영지원실 노사협력2담당 김무성 △ 윤리경영실 윤리경영2담당 이원호 △ 비서실 2담당 최시환 △ [재적전출] 지니뮤직 경영기획총괄 조성수 △ 비씨카드 경영기획총괄 경영지원담당 채병철 △ KT DS 플랫폼서비스본부장 제갈정숙 △ 플레이D 대표이사 허욱헌 ◇ 상무보급 승진 △ 권갑석 △ 오성민 △ 김주대 △ 송창석 △ 이원만 △ 안훈 △ 정선규 △ 홍용식 △임경준 △ 윤경하 △ 이경석 △ 김중곤 △ 이흥규 △ 서정판 △ 이진수 △ 김상곤 △ 최세준 △ 이택흔 △ 엄윤수 △ 김종철 △ 한미숙 △ 정채윤 △ 도만희 △ 이재철 △ 김창식 △ 정호달 △ 박환석 △ 홍해천 △ 이재현 △ 최규철 △ 윤두만 △ 신영운 △ 장인옥 △ 이창만 △ 이길욱 △ 이인원 △ 김용 △ 모순래 △ 최승모 △ 이호재 △ 강현구 △ 김태식 △ 손희수 △ 임호문 △ 한상훈 ■ 충청남도 ◇ 5급 승진 △ 균형발전담당관실 김옥선 △ 정보화담당관실 한경아 △ 정보화담당관실 이영목 △ 군문화엑스포지원단(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박수웅 △ 자연재난과 최천규 △ 자연재난과 서동석 △ 출산보육정책과 구정서 △ 건강증진식품과 정항심 △ 경제정책과 이상국 △ 소상공기업과 정문수 △ 투자입지과 조진웅 △ 투자입지과 심주택 △ 국제통상과 정현섭 △ 미래성장과 박백용 △ 산업육성과 김형수 △ 에너지과 박정은 △ 내포신도시발전과 권호욱 △ 내포신도시발전과 임형균 △ 사회적경제과 최길락 △ 청년정책과 한소영 △ 문화정책과 김두환 △ 문화정책과 신희서 △ 문화정책과 김기남 △ 문화유산과 윤상임 △ 관광진흥과 강연순 △ 관광진흥과 조정림 △ 농업정책과 곽영수 △ 식량원예과 원길연 △ 농촌활력과 이창로 △ 산림자원과 김희성 △ 미세먼지대책과 김옥선(보건) △ 환경안전관리과 정도영 △ 환경안전관리과 이경석 △ 토지관리과 하덕수 △ 해양정책과 이상준 △ 수산자원과 정성진 △ 어촌산업과 황인성 △ 농업기술원 함인기 △ 농업기술원 윤덕상 △ 공무원교육원 정강용 △ 공무원교육원 한보현 △ 보건환경연구원 유우석 △ 보건환경연구원 이창균 △ 보건환경연구원 김우식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김선희 △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직무대리 이태윤 △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장 직무대리 이필규 △ 의회사무처 김충훈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근홍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기돈 △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홍대 △ 인사과(충청남도복지재단 파견) 한인영 △ 인사과(충남산학융합원 파견) 황민애 △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김종환 △ 인사과(국무총리비서실 파견) 최영일 ◇ 5급 전보 △ 여성가족정책관실 양승주 △ 정책기획관실 유이슬 △ 정책기획관실 조원태 △ 교육법무담당관실 김운석 △ 교육법무담당관실 구자승 △ 사회재난과 김희수 △ 사회재난과 허회언 △ 자연재난과 박상용 △ 하천과 김성환 △ 출산보육정책과 이종필 △ 노인복지과 김은숙 △ 노인복지과 김종호 △ 사회복지과 김도현 △ 사회복지과 김홍집 △ 보건정책과 성만제 △ 건강증진식품과 이금용 △ 경제정책과 김창태 △ 경제정책과 조강연 △ 일자리노동정책과 강영규 △ 소상공기업과 안미선 △ 자치행정과 전병규 △ 자치행정과 최필환 △ 운영지원과 최평근 △ 인사과 전병천 △ 인사과 여운성 △ 미래성장과 민준기 △ 미래성장과 조모연 △ 산업육성과 정윤태 △ 에너지과 이제식 △ 공동체정책과 최정태 △ 공동체정책과 이은형 △ 사회적경제과 이경찬 △ 문화정책과 강병락 △ 문화정책과 김영식 △ 문화정책과 정헌웅 △ 문화유산과 김기택 △ 문화유산과 명노청 △ 농업정책과 심후석 △ 농식품유통과 장인동 △ 농식품유통과 김성호 △ 식량원예과 이진택 △ 산림자원과 백동열 △ 산림자원과 김기호 △ 기후환경정책과 윤여명 △ 미세먼지대책과 류광하 △ 미세먼지대책과 빈준수 △ 환경안전관리과 김종수 △ 환경안전관리과 최재성 △ 물관리정책과 김학중 △ 물관리정책과 이종현 △ 물관리정책과 도중원 △ 건설정책과 윤여권 △ 건설정책과 최원혁 △ 건축도시과 이정호 △ 교통정책과 김홍근 △ 교통정책과 최기호 △ 해양정책과 이성남 △ 해양정책과 손영진 △ 해양정책과 성중진 △ 해운항만과 권오면 △ 해운항만과 박경덕 △ 공무원교육원 백관현 △ 충남도립대학교 김송겸 △ 충남도립대학교 소명수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김규동 △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진단과장 육심용 △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이효상 △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조수일 △ 동물위생시험소 공주지소장 이건택 △ 동물위생시험소 아산지소장 고대성 △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장 이재봉 △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 김제환 △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안규원 △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 정헌기 △ 종합건설사업소 서무과장 안연순 △ 충남도서관 이진숙 △ 의회사무처 정진호 △ 의회사무처 정재선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효신 △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환석 △ 인사과(행정안전부 파견) 한미라 △ 인사과(충남테크노파크 파견) 김광주 △ 인사과(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채진경 △ 인사과(백제세계유산센터 파견) 김경란 △ 인사과(국가기후환경회의 파견) 오종석 △ 인사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윤정상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용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조상현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구차섭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인우 △ 인사혁신처 김응규
  • 올해도 ‘트로트’ ~ 싹 갈아엎어주세요

    올해도 ‘트로트’ ~ 싹 갈아엎어주세요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MBC ‘놀면 뭐하니’의 유산슬이 달궈 놓은 트로트 열풍이 더 거세지고 있다. ‘미스트롯’의 시즌2 성격인 ‘미스터 트롯’은 지난 9일 2회 방송에서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훨씬 화려해진 무대와 커진 스케일에 초등학생, 수능강사, 외국인 유학생, 태권도 품새 세계 챔피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을 앞세우며 온라인 화제성도 높였다. 다른 방송들도 서바이벌과 버스킹 등 다른 형식을 내세우며 가세하고 있다. SBS는 주현미, 김연자, 장윤정 등 정상급 가수들이 베트남 등 해외로 떠나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MBC에브리원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2월 방송한다. 조항조, 김용임, 박서진 등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7명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대결하고 배우 이덕화가 30년 만에 음악쇼를 진행한다. MBC는 설 특집 방송으로 16일 송가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유재석에 이어 김영철, ‘유산균’ 정범균 등 개그맨들의 트로트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트로트가 대세로 자리한 배경으로는 우선 그동안 다져온 트로트 나름의 잠재력이 꼽힌다. 장윤정, 홍진영, 박현빈 등 젊은 트로트 가수들은 물론 설하윤, 노지훈 등 타 장르 출신 가수들도 꾸준히 유입되며 팬층도 20~30대로 확대됐다. 2박자, 4박자로 친숙한 기존 형식에 댄스나 EDM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들이 스펙트럼을 넓혔다. 강태규 음악평론가는 “트로트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장르적 힘이 있다”면서 “젊은 가수가 많아지고 음악적으로도 다양해져 중장년의 전유물이라는 이미지가 깨졌고 ‘미스트롯’과 유산슬이 여기에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지역 축제나 행사, 성인 가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해 온 트로트의 잠재력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나 폭발했다. 예능적인 재미와 출연자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결합되면서 시청자의 공감 폭도 커졌다. ‘오디션은 10~20대의 전유물’이라는 편견도 사라졌다. ‘팬질’을 통해 체험하는 콘텐츠로 변화하며 새로운 재미를 준 점도 인기 요인이다. 강 평론가는 “과거에는 트로트가 듣는 음악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군무, 안무도 하면서 ‘트로트는 아이돌을 흉내낼 수 없다’는 장벽이 깨졌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 모여 오프라인까지 확장된 송가인, 홍자 등 트로트 팬덤은 이미 아이돌 팬덤 못지않다. 유산슬 역시 트로트 가수 데뷔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음악 제작 과정과 베테랑들의 노고를 자세히 보여 주면서,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다만 음원·앨범 시장에서의 성과는 화제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음원 시장 안에서 트로트의 주요 소비자인 중장년층의 비중이 작기 때문이다. ‘미스트롯’ 등 공연은 매진행렬이었지만, 가온차트가 집계한 지난해 음원차트 100위 안에 트로트 가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서정민갑 평론가는 “트로트가 과거 시대의 향수를 넘어 현시대와 통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음악적으로 갱신해 나갈 때 시장에서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부고] 정홍섭씨 장모상, 방영훈씨 별세, 김용윤씨 부친상, 홍준식씨 모친상

    ●정홍섭(동명대 총장) 씨 장모상, 14일, 대구 삼일병원 장례식장 4분향실, 발인 16일. 053-627-4400 ●방영훈(전 일간스포츠 연예부장) 씨 별세, 효중 씨 부친상, 14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월 16일 오전 8시30분. 031-900-0444 ●김용윤(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 이사대우)씨 부친상, 14일 오후 5시 30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42-220-9972 ●홍준식(전 서울시향 경영본부장) 씨 모친상, 이봉규(현대자동차 좌동 서부점 대표) 씨 장모상, 15일 오전, 부산의료원 특2분향실, 발인 17일. 051-607-2990
  • 비정규직 73% “김용균법, 안전한 일터 체감에 역부족”

    비정규직 73% “김용균법, 안전한 일터 체감에 역부족”

    고용부, 10대 건설사 CEO에 안전 강조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김용균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후 도급인(원청)의 안전보건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이 개정되는 등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졌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을 위한 단체 ‘비정규직이제그만’은 비정규직 12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3.4%가 직장의 안전보건 문제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별로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52.1%였고, 전혀 변화가 없다는 답변도 21.3%에 달했다.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해 산안법이 개정됐으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부터 시행될 산안법 개정안의 한계가 여전하다고 봤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의 죽음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가장 많은 54.4%가 ‘위험의 외주화 금지’를 꼽았다. 개정된 산안법은 도급 금지 작업의 범위를 도금과 수은·납·카드뮴 가공 등 화학물질 중심으로 협소하게 한정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지난해 11월 “변화된 산업구조와 작업공정 등을 고려해 금지 범위를 확대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 밖에 15.6%는 산안법 강화를, 15.0%는 작업중지 강화 등 노동자 참여 강화, 14.9%는 중대재해 발생기업 처벌 강화를 들었다. 이와 관련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삼성물산·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대우건설 등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하고 산안법 개정 취지를 설명하며 “현장의 패러다임을 ‘안전중심’으로 전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한 해 800명이 넘는 분들이 일터에서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비정규직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도 여전했다. 지난해 7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후 ‘괴롭힘이 줄었다’는 응답은 48.5%로 ‘줄지 않았다’(51.5%)는 응답보다 적었다.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물어본 결과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는 응답이 38.8%로 가장 많았다. ‘산업재해와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끼는가’라는 질문에는 63.5%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76.7%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23.3%)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직장생활 전반에 대해서는 74.0%가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고, 현재 일하는 직장의 가장 큰 문제점으론 저임금(34.4%)과 고용불안(28.2%)을 꼽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전남 구례군, 한국금융연구원, 코트라, 주택금융공사

    ■ 전남 구례군 ◇ 4급 전보 △ 의회사무과장 이응호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강쌍환 △ 문척면장 박노원 △ 보건사업과장 조은혜 △ 농촌지원과장 차상열 ◇ 5급 전보 △ 총무과장 김태곤 △ 주민복지과장 박인선 △ 종합민원과장 정현택 △ 마산면장 김형옥 △ 산림소득과장 김장수 △ 용방면장 김성근 △ 산동면장 양보승 △ 토지면장 황은주 △ 환경교통과장 류덕열 △ 간전면장 김용헌 ◇ 5급 승진교육 대상자 △ 총무과 김경모 △ 친환경농정과 이용탁 △ 산림소득과 황철배 △ 농업기술센터 박근규 △ 농업기술센터 오치경 ■ 한국금융연구원 △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윤석 ■ 코트라 ◇ 상임이사 보임 △ 무역기반본부장 류재원 ■ 주택금융공사 ◇ 전보 [지역 본부장] △ 수도권서부 권오훈 △ 서남권 김찬년 [부장] △ 정책모기지부 이철우 △ 유동화증권부 김남혁 △ 신탁자산부 김석준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박광길 △ 사업자보증부 허범성 △ ICT전략부 김병석 △ ICT운영부 강재언 △ ICT개발추진단 임태완 △ 주택금융연구원 조사연구실 류수복 △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 서원준 [지사장] △ 서울중부 이영태 △ 서울남부 김진구 △ 서울서부 한명호 △ 서울동부 김윤수 △ 대구 서정훈 △ 광주 임대근 △ 경기남부 허승 △ 강원서부 오택균 △ 충북 이관재 △ 충남 강희수 △ 전북 손진국 △ 경북 황재훈 △ 경남동부 김정기 △ 제주 오주한
  • 김용 “이국종에 감사는 커녕…떠나야 할 사람은 유희석 원장”

    김용 “이국종에 감사는 커녕…떠나야 할 사람은 유희석 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복심’으로 알려진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 욕설 파문과 관련해 “떠날 사람은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환자의 생명권과 응급의료현장 시스템 개선을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는 한 사람에게 감사와 보상은 고사하고 쌍욕 세례를 퍼붓는 병원장의 갑질행태가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작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이 교수의 발언이 당시 마음에 걸렸다”며 “힘없이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의기소침하던 이 교수의 심정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도 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같은 날 유 원장이 이 교수에게 욕설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녹음파일에서 유 원장은 이 교수를 향해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가 말이야”라며 욕설이 담긴 막말을 한다. 이 교수는 MBC에 병원을 그만두고 한국을 떠나는 것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달 15일부터 해군사관학교 생도 등과 함께 태평양 횡단 항해 해군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녹음파일은 최근이 아닌 수년 전 외상센터와 병원 내 다른 과와의 협진 문제를 두고 유 원장과 이 교수가 나눈 대화의 일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후 인터넷 기사에는 이 교수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아주대병원 측은 “이 교수는 해군과 함께 하는 훈련에 참석 중이어서 현재 한국에 없고 병원 측은 녹음파일과 관련해 밝힐 입장이 없다”며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병무청 ◇고위공무원 전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김주영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병무청장 김종철 ◇과장급 전보 △사회복무연수센터장 백종훈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장 김용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정길 ◇과장급 승진 △입영동원국 현역모집과장 하성일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법제실장 고상근 △기획조정실장 홍형선 ◇이사관 승진 △관리국장 여영준 △국회사무처 곽현준 △국회사무처 박규찬 △국회사무처 정경윤 △국회사무처 정대영 △국회사무처 최병권 △경호기획관 최오호 ◇이사관 전보 △의정연수원 교수 김상수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태균 △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송주아 △ 외교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최용훈 △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허병조 △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박선춘 △ 국방위원회 전문위원 이신우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김병주 △ 국회사무처 이지민 △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송병철 ◇부이사관 전보 △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사우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수옥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상지원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임명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명호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정홍진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 △경제산업조사실장 오명호 ◇부이사관 전보 △ 사회문화조사심의관 강대훈 ■서민금융진흥원 △평택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황재호 △홍보협력실장 김소엽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보 △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실장 이신재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장 노우진 ◇부이사관 전보 △정보봉사국 정보봉사국장 김정혜 △국회기록보존소 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 ◇이사관 전출 △국회사무처 박선춘 ◇이사관 전입 △ 기획관리관실 기획관리관 김경호
  • [단독] 집값 정책 결정하는 그분들… 80%가 강남에 집 있다

    [단독] 집값 정책 결정하는 그분들… 80%가 강남에 집 있다

    ‘실무 지휘’ 박선호 국토 1차관 서초구에 ‘대출 규제’ 총책임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靑 김상조 실장·윤성원 비서관은 강남구 홍남기, 강남엔 없지만 다주택자로 분류 “이러니 국민들이 주택정책 믿겠나” 지적서울신문이 관보에 게재된 ‘고위 공무원 재산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택정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고위 공직자 10명 중 8명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이들이 강남아파트를 ‘애지중지’ 보유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불신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일각에선 지적한다. 13일 주택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청와대(정책실장·국토교통비서관)와 기획재정부(장관·1차관·차관보), 국토교통부(장관·1차관·주택토지실장), 금융위원회(위원장·부위원장) 고위 공직자 10명이 보유한 주택을 조사한 결과 홍남기(경기 의왕시 내손동 의왕내손e편한세상)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현미(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국토부 장관을 뺀 8명이 서울 강남 3구에 집을 갖고 있었다.부동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ESA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 주택정책을 만드는 이문기 주택토지실장은 학군지역으로 유명한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또 부동산 대출 규제를 맡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각각 서초구 잠원동 현대아파트와 반포동 한신서래마을 아파트 소유자다. 주택정책에 관여하는 김용범(서초구 서초동 서초래미안) 기재부 1차관과 방기선(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기재부 차관보도 강남에 아파트가 있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청와대의 주택정책 라인인 김상조(강남구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정책실장과 윤성원(강남구 논현동 경남논현아파트) 국토교통비서관 등도 모두 강남 주택 소유자였다. 주택정책 라인의 고위 관료 중 다주택자는 분양권을 제외하면 윤 비서관과 김 1차관, 은 위원장 등 3명이고, 세종시에 아파트 분양권을 보유한 홍 부총리를 포함하면 4명이다.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설부동산개혁본부 국장은 “주택정책 결정권을 가진 이들 중 40%가 다주택자고, 강남주택 소유 비율이 80%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홍 부총리가 집을 여러 채 보유한 고위 관료들에게 집을 팔라는 메시지를 줬지만 매각 대상이 된 것은 지방 아파트였다”면서 “고위 관료들도 강남 아파트를 핵심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강남 집값을 잡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단독]주택정책 결정하는 그분들의 집은 어디에

    [단독]주택정책 결정하는 그분들의 집은 어디에

    서울신문이 관보에 게재된 ‘고위 공무원 재산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택정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고위 공직자 10명 중 8명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이들이 강남아파트를 ‘애지중지’ 보유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불신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일각에선 지적한다. 13일 주택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청와대(정책실장·국토교통비서관)와 기획재정부(장관·1차관·차관보), 국토교통부(장관·1차관·주택토지실장), 금융위원회(위원장·부위원장) 고위 공직자 10명이 보유한 주택을 조사한 결과 홍남기(의왕시 내손동)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현미(고양시 일산서구) 국토부 장관을 뺀 8명이 강남3구에 집을 갖고 있었다. 부동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서초구 서초동, 이문기 주택토지실장은 강남구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었다. 또 부동산 대출 규제를 맡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각각 서초구 잠원동과 반포동에 집이 있다. 경제 컨트롤타워로 주택정책에 관여하는 김용범(서초구 서초동) 기재부 1차관과 방기선(강남구 대치동) 기재부 차관보도 강남에 아파트가 있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청와대의 주택정책 라인인 김상조(강남구 청담동) 정책실장과 윤성원(강남구 논현동) 국토교통비서관 등도 모두 강남 주택 소유자였다.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설부동산개혁본부 국장은 “주택정책 결정권자들의 강남주택 소유 비율이 80%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인사] 호서대, 아주캐피탈, IBK투자증권

    ■ 호서대 △ 학사부총장 오삼권 △ 대학원장 김성동 △ 인문사회대학장 한유미 △ 경영대학장 조상섭 △ 생명보건대학장 임승주 △ 공과대학장 박경우 △ 예체능대학장 김경식 △ 인재개발처장 안진호 △ 전산정보처장 변상규 △ 비서실장 박승미 ■ 아주캐피탈 ◇ 리테일금융본부 지점장 △ 부산지점장 김한수 △ 서울지점장 허찬수 △ 경인지점장 이상범 △ 광주지점장 구본탁 ◇ 채권본부 센터장 △ 경인센터장 이우관 △ 강북센터장 전응수 △ 충청센터장 장희성 ◇ 커머셜금융본부 영업소장 △ 광주커머셜영업소장 최양현 △ 경인커머셜영업소장 이규성 ◇ 부서장 △ 커머셜금융팀장 강동수 △ 채권관리팀장 이승호 △ 채권기획팀장 구민오 △ 인사노무팀장 배규정 △ 준법감시팀장 김정준 ■ 국회도서관 ◇ 이사관 전보 △ 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실장 이신재 △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장 노우진 ◇ 부이사관 전보 △ 정보봉사국 정보봉사국장 김정혜 △ 국회기록보존소 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 ◇ 이사관 전출 △ 국회사무처 박선춘 ◇ 이사관 전입 △ 기획관리관실 기획관리관 김경호 ■ IBK투자증권 [보임] ◇ 본부장 △ 금융상품본부장 김기연 △ 법인영업본부장 허경량 △ 강북영업본부장 김성근 △ 강남영업본부장 손 관 △ 서부영업본부장 이창섭 △ 영남영업본부장 김성범 ◇ 센터장 △ 영업부장 백기억 △ IBK WM센터 중계동센터장 이영훈 △ IBK WM센터 역삼센터장 유유신 ◇ 부/실장 △ 영업추진부장 이두희 △ 스마트금융부장 전장석 ◇ 팀장 △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 부동산금융2팀장 김진관 △ 경영관리팀장 권오현 [승진] ◇ 상무보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백동흠 △ 채권영업팀장 박진영 △ 중소기업분석부장 유욱재 △ 감사실장 박양수 ◇ 이사 △ 대구센터 배성원 △ IBK WM센터 역삼센터장 유유신 △ 구조화금융1팀장 김성환 △ 인사부장 김주영 △ 경영기획실장 현진길 ◇ 부장 △ 노조위원장 이상용 △ IBK WM센터 강남센터장 김용주 △ IBK WM센터 반포자이센터장 허은진 △ 영업추진부 이원형 △ FICC운용팀장 문정훈 △ IB금융팀 곽철수 △ 종합금융2팀 정철윤 △ 재산신탁팀장 이소라 △ 리스크관리부장 한종숙 ◇ 차장 △ 영업추진부 서정석 △ IBK WM센터 창원센터장 윤성곤 △ 법인영업1팀 최준구 △ 금융상품영업팀 강세정 △ 부동산금융2팀 김완영 △ 종합금융1팀 김환희 △ IPO1팀 이시우 △ IB기업금융1팀 이종훈 △ 전략기획팀 이정훈 △ 투자분석부 박옥희 △ 컴플라이언스팀 유재규
  • [인사] 병무청, bhc, 서울문화재단, 전북 군산시

    ■ 병무청 ◇ 고위공무원 전보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김주영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지방병무청장 김종철 ◇ 과장급 전보 △ 사회복무연수센터장 백종훈 △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장 김용진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정길 ◇ 과장급 승진 △ 입영동원국 현역모집과장 하성일 ■ bhc ◇ 전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 CFO 허명수 ◇ 상무 승진 △ 지원사업본부 연구소 김충현 ◇ 부장 승진 △ 가맹사업본부 김정열 △ 가맹사업본부 오승우 △ 지원사업본부 마케팅팀 김지현 △ 지원사업본부 재무팀 정승원 △ 지원사업본부 홍보팀 김동한 ■ 서울문화재단 △ 감사실장 한지연 △ 경영기획본부장 김홍남 △ 예술지원본부장 김수현 △ 문화시민본부장 백승우 △ 예술교육본부장 김해보 △ 창작기반본부장 직무대리 남미진 △ 극장운영실장 우연 △ 경영기획팀장 서명구 △ 인사팀장 정일한 △ 재무회계팀장 주한식 △ 시설계약팀장 백성운 △ 홍보IT팀장 이규승 △ 예술기획팀장 최재훈 △ 예술지원팀장 김유진 △ 예술청팀장 김영호 △ 지역문화팀장 김진환 △ 생활문화팀장 우상욱 △ 축제팀장 이현아 △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팀장 조동희 △ 시민청팀장 김희영 △ 예술교육팀장 나희영 △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팀장 직무대리 한민지 △ 용산예술교육센터팀장 장재환 △ 기획제작팀장 직무대리 도재형 △ 청년예술청 매니저 배소현 △ 삼각산시민청 매니저 김민수 △ 융합예술TFT 매니저 이정훈 △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김상원 △ 서울무용센터 매니저 정경미 △ 서교예술실험센터 매니저 황현정 △ 잠실창작스튜디오 매니저 이승주 ■ 전북 군산시 ◇ 사무관 승진 △ 행정지원과 박종길 △ 회계과 노판철 △ 시민납세과 최우진 △ 교육지원과 황은미 △ 항만해양과 이동기 △ 문화예술과 김연실 △ 안전총괄과 김현석 △ 옥서면 이석기 △ 아동청소년과 강홍재 △ 농업축산과 이학천 △ 에너지담당관 김진현 △ 건설과 강의식 △ 건축경관과 윤병철 ◇ 농촌지도관 승진 △ 농촌지원과 신동우
  • 이번엔 장차관 출신 20명 총선에… 핵심관료 빼내 국정 공백 우려

    이번엔 장차관 출신 20명 총선에… 핵심관료 빼내 국정 공백 우려

    김동연 前부총리 광진을 유력 후보 꼽혀 유영민 前과기장관 해운대갑 출마 준비 고민정 대변인 출마 굳혀… 지역구는 미정 전직 차관급 8명은 출사표·출마설 나와 7호 인재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영입 퇴사 결심하며 26억 스톡옵션 모두 포기4·15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출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를 필두로 20여명의 전현직 장차관도 총선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지도가 높은 장차관을 기용해 승률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지만 핵심 관료 차출로 인한 국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 대로 여의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지역 출마가 거론된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꾸준히 이름이 나온다. 김 전 부총리는 아직까지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은 없으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부산 해운대갑에서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유독 차관급 인사들의 행렬이 눈에 띈다. 지난해 11월 입당한 김용진 전 기재부 2차관은 고향인 경기 이천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도 지난달 나란히 입당했다. 김 전 차관은 충북 충주, 김 전 청장은 울산 울주군, 강 전 차관은 부산·경남(PK) 지역이 고려되고 있다. 비례대표 출신의 문미옥 전 과기부 1차관과 기찬수 전 병무청장 역시 PK 지역을 중심으로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이 밖에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광주 서구을), 황인성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경남 사천·남해·하동) 등도 준비 중이다. 청와대 인사 중 출마를 고심하던 고민정 대변인도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고 대변인은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인 16일 전에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일산 지역구 출마가 전망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경제 분야 전문성을 보완할 일곱 번째 인재로 국내 인터넷은행 업계를 선도한 이용우(56) 카카오뱅크 대표를 영입했다. 이 대표는 영입 제안을 받고 퇴사를 결심하며 26억원 상당의 스톡옵션 52만주를 모두 포기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의 급성장에는 현 정부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이 대표가 카카오뱅크 성공을 발판으로 정치권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존재한다. 지난 3일 범금융 신년인사회 때만 해도 이 대표가 직접 올 하반기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IPO)를 예고하기도 해 이 같은 행보가 더욱 뜻밖인 까닭도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靑 출마 러시’ 이어 장차관 출신도 쏟아져 나온다...인지도 확보 경쟁

    ‘靑 출마 러시’ 이어 장차관 출신도 쏟아져 나온다...인지도 확보 경쟁

    4·15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출마 행렬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를 필두로 20여명의 전현직 장차관들도 총선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지도가 높은 핵심 부처 관료들을 기용해 승률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장차관 차출로 인한 국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세균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대로 여의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는 만큼 이달 말쯤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면 민주당의 ‘간판’으로 권역별 유세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지역에 출마해 정 총리 후보자와 바통을 주고 받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문재인 정부의 첫번째 경제 수장을 지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역시 꾸준히 거론된다. 김 전 부총리는 2018년 12월 퇴임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을 만들고 농업 혁신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아직까지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은 없으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 유영민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PK(부산·경남)의 신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갑에서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현직 장관 차출설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담당 부처의 사안이 심심찮은데다 공직자 사퇴 마감일인 16일 이내에 추가 내각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불출마로 볼 수 있다. 장관직을 겸했던 의원들 중에는 지난해 3월 내각 인사로 복귀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현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과 부산 진구갑에서 각각 출마 준비에 한창이다. 진선미 전 여성가족부 장관(서울 강동갑),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충북 청주시흥덕구)과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는 유독 차관급 인사들의 행렬이 눈에 띈다. 우선 지난해 11월 입당한 김용진 전 기재부 2차관이 고향인 경기 이천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수부 차관도 지난 달 나란히 입당했다. 김 전 차관은 충북 충주, 김 전 청장은 울산 울주군, 강 전 차관은 PK 지역이 고려되고 있다. 비례대표 출신의 문미옥 전 과기부 1차관과 기찬수 전 병무청장 역시 PK 지역을 중심으로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전남 해남 출신의 고삼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은 지난해 10월 사퇴하고 천정배 의원이 7선에 도전하는 광주 서구을에서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의 황인성 전 사무처장 역시 지난해 11월 입당해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부산 또는 창원 지역에서 민주당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처럼 선거 때마다 전현직 장차관들의 차출설이 나오는 것은 인지도 면에서 표심 잡기에 유리하다는 계산 때문이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이력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직함을 박고 싶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586 운동권 출신이 주류를 이루는 민주당의 경우 관료 출신들을 대거 확보해 전문성을 보완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각 부처에서도 현안을 잘 알고 있는 관료 출신이 국회에 입성하면 입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선거 때마다 핵심 관료들을 다 빼가면 부처는 누가 지키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경제분야 전문성을 보완할 일곱 번째 인재로 국내 인터넷은행 업계를 선도한 이용우(56) 카카오뱅크 대표를 영입했다. 이 대표는 2016년 카카오뱅크 신임 공동대표를 맡아 후발주자 카카오뱅크를 ‘천만 가입’ 은행으로 이끄는 데 공헌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가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 정부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로 자본금 확충이 가능해진 배경도 있다. 이 때문에 금융업계에선 카카오뱅크 성공을 발판 삼아 정치권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감출 수 없다. 지난 3일 범금융 신년인사회 때만 해도 이 대표가 직접 올 하반기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IPO)를 예고하기도 해 이같은 행보가 더욱 뜻밖인 탓도 있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민주당 김한정 의원을 비롯해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성윤모 산자부 장관, 조성욱 공정위원장 등과 82학번 동창이기도 하다. 정치권과는 20여년 전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아버지 장재식 전 의원(새천년민주당)의 비서로 일하며 경제정책 공약 초안을 만들기도 한 인연이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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