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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영화계 거장 이창동 감독이 말하는 ‘오월 광주’

    한국 영화계 거장 이창동 감독이 말하는 ‘오월 광주’

    한국 영화계의 거목, 이창동 감독이 5월 광주에서 시민과 만난다. 광주 광산구는 오는 16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광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광산아카데미는 광산구가 지난해부터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교양 강좌다. 올해는 ‘누구나 함께 상상하는 광산의 미래’를 주제로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 시민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문학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버닝’ 등 작품으로 잘 알려진 한국 영화계 거목 이창동 감독이 16일 ‘오월 광주와 영화 박하사탕’을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친다. 이를 시작으로 △정지아 작가의 ‘역사가 된 사람들-아버지의 해방일지’(6월 20일) △김용배 피아니스트의 ‘마음을 담은 클래식’(7월 18일) △조병수 건축가의 ‘막과 비움-거칢 속의 세련됨, 세련됨 속의 무심함’(9월 26일) △이형연 전남대학교 의과대 교수의 ‘100세 시대의 건강한 삶, 축복으로 가는길’(10월 17일) △조용준 도시계획디자이너의 ‘행복해지려면 도시를 바꿔라’(11월 21일) 강좌가 이어진다. 광산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배우랑께’에선 지난 강연도 다시 볼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아카데미가 인문학적 사고 능력과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힘을 기르는 ‘소통과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스코리아 150명의 대모 “고현정 출전 반대한 이유는…”

    미스코리아 150명의 대모 “고현정 출전 반대한 이유는…”

    미스코리아 150명을 배출한 미용실 원장 하종순이 과거 배우 고현정의 미스코리아 출전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에는 코미디언 김용만이 다녔던 미용실을 찾아 약 100여명 이상의 미스코리아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하종순을 만났다. 하종순은 “1970년도에 여기서 미스코리아 미(美) 이정희가 나왔다. 그냥 우연히 (머리를) 해줬는데. 그다음부터는 안순영, 김성희 등이 나왔다”고 말했다. 배우 고현정, 염정아, 김성희 등 수많은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하종순은 고현정의 첫인상을 묻자 “처음 봤을 때 (미스코리아 출전을) 극구 반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89년 당시 고등학생으로 미성년자였던 고현정은 대회 규정 탓에 미스코리아 진(眞)이 될 수 없었고, 이를 이유로 하종순은 “틀림없이 1년 뒤에 나가도 진 되는데, 왜 고등학생인 지금 나가야 하냐”며 반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현정은 그 해 출전을 고집했다. 하종순은 “근데 (고현정이) 꼭 그해에 나가야 한다더니 기어코 나갔다. 예쁜데 선(善)이 됐다. 아까웠다. 그해 진(眞)이 오현경이었다”고 회상했다. 김용만은 “딱 보면 미스코리아 느낌이 오냐. 길을 지나가다가라든지 그런 꿈이 없는데 미용실에 온 분 중에 (미스코리아감으로) 발견한 사람도 있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하종숙은 “저는 이상하게 느낌이 온다”며 1983년도 미스코리아 진 임미숙을 떠올렸다. 그는 “(임미숙을) 거리에서 봤다. 쫙 뻗었고 동양적인 미인이더라. ‘너 미스코리아 안 나갈래?’라고 제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조합의 미해산·미청산 문제 예방 위한 근거 마련

    김용일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조합의 미해산·미청산 문제 예방 위한 근거 마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해산 및 청산 계획 제출과 보고에 관한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이(국민의힘·서대문구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조합장이 구청장에게 제출하는 ‘조합 해산(청산) 계획 및 추진사항 관련 자료’에 구체적인 일정을 포함하고 ▲구청장이 시장에게 보고해야 하는 ‘조합 해산(청산) 계획 및 추진사항’을 규칙으로 정하는 서식에 따라 작성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 종료 후 조합의 남은 자금을 돌려주고 해산(청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에서 특별한 사유 없이 해산 및 청산을 고의로 지연시키면서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김 의원은 “정비사업 종료 후 조합에서 제출하는 해산(청산) 계획에 구체적인 일정을 포함하도록 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구청장이 규칙으로 정하는 서식에 따라 시장에게 보고하도록 절차를 체계화해 정비사업 조합의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면 해산(청산) 지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조례 개정의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의 장기적인 미해산(미청산) 문제로 발생 되는 조합원의 재산상 손실 및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에서 정비사업의 ‘청산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미청산’ 조합 문제 예방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민주 새 원내대표 ‘친명’ 박찬대…“尹 거부권 법안, 개원 즉시 재추진”(종합)

    민주 새 원내대표 ‘친명’ 박찬대…“尹 거부권 법안, 개원 즉시 재추진”(종합)

    단독 입후보 무기명 찬반 투표 진행…박찬대, 강경 노선 예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친이재명)계인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3일 선출됐다. 4·10 총선 승리로 3선 고지에 오른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으로 뽑혔다. 경선은 박 신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해 무기명 찬반 투표만 했다. 민주당은 찬성표가 과반인 사실만 공개했고, 구체적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단독 입후보한 후보가 당선된 것은 열린우리당 시절인 2005년 당시 정세균 의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된 이후 19년 만이다. 선출 직후 임기를 시작한 박 신임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주요 법안의 관철 등을 위한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는 투표 전 정견 발표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의 입법)을 (22대 국회) 개원 즉시 재추진하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 추경(추가경정예산) 확보를 위한 협상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 있는 국회의 운영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민주당 몫으로 확보하겠다”며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일할 기회를 주시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개혁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일하면서 싸우는 민주당, 행동하는 민주당이 돼 국민께서 정치 효능감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민심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명한 심판’과 ‘민주당을 향한 SOS 구조신호’”라고 강조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박성준 의원, 정책수석부대표에 김용민 의원을 지명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개혁…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속도 낼 것” 박 신임 원내대표는 친명 내부 교통정리를 통해 단독 입후보해 당선된 만큼 당과 원내 지도부가 ‘한 몸’으로 화력을 쏟아부어 일사불란하게 입법 추진을 하겠다는 태세다. 그는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 대표와 강력한 ‘투톱’ 체제로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는 개혁·민생 국회를 만들겠다”며 강력한 선명 야당을 기치로 내걸었다. 여기에 국회 본회의 사회권을 쥔 국회의장 후보자 대부분도 ‘명심’(明心)을 내세우는 점을 감안하면 국회 개원과 함께 당 대표와 국회의장까지 이어지는 ‘친명 3축’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거야(巨野)의 원내사령탑을 맡게 된 박 신임 원내대표가 이처럼 선명성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여야 관계도 적잖은 파열음이 예상된다.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법’ 단독 처리 이후 야당은 “입법폭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이보다 상황이 악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윤석열 정권 심판 여론으로 총선에서 압승한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국민들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민생 입법 성과도 반드시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당장엔 협치에 힘을 싣는 분위기는 아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후 기자들과 만나 “협치는 아름다운 이름이나 입법부가 내야 할 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을 보면 성과 내는 쪽으로 국회를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조국혁신당과 관계 설정도 주목…한동훈 특검법 처리 여부 관심 12석 조국혁신당과의 관계 설정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박 신임 원내대표가 평소 검찰 개혁 및 윤석열 정부 심판을 강하게 주장해왔고 입법 연대를 위해선 조국혁신당과 협력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1호 법안’으로 추진하는 ‘한동훈 특검법’에도 협력할 소지가 크지만, 처리 우선순위 문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박 신임 원내대표의 입장이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당내 주류인 친명(친이재명)계 중에서도 색채가 선명한 강성으로 꼽힌다. 20대와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갑에서 내리 당선된 데 이어 이번 4·10 총선을 통해 3선 고지에 올랐다. 인하대 경영학과를 거쳐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정계 입문 전까지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있으면서 실물 경제에 밝은 지역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인천 연수구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인 뒤 2016년 총선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았다. 초선이었던 20대 국회 때는 국회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등에서 두루 활동했으며 2017년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에 앞장섰다. 이인영 원내대표 시절이던 2019년에는 원내대변인을 맡기도 했다.지난 대선 이재명 캠프 수석대변인…2022년 최고위원 선출 당 지도부 입성 재선 이후에는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를 도우며 친명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 2021년 대선 후보 예비경선에서 이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을 맡아 친명계로 떠올랐고, 본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수석대변인을 지내며 ‘이재명의 입’으로 활약했다. 이재명 대표가 당권을 잡은 2022년 8월 전당대회에선 최고위원으로 함께 선출되며 당 지도부에 입성했다. 당 최고위원에 오른 그는 윤석열 정부에 선명하게 각을 세우는 데 앞장섰고, 최근까지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있다. 반면 그는 대외적으로 친명으로 분류되면서도 당내에선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과도 원만하게 지내는 등 소통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4 서울안전한마당’ 축하와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4 서울안전한마당’ 축하와 격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일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4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 Festival) 행사장을 방문해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문화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4 서울안전한마당’(슬로건 :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에 설치된 순직소방관 추모공간·공동주택 화재 안전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체험부스를 통해 안전교육에 참가하는 모습 등을 참관한 뒤, 서울시가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이벤트, 전시공간 등을 개발해 시민들의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도호(더불어민주당·관악1) 위원장은 “서울안전한마당을 통해 시민이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이라는 가치를 몸과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개최된 이래 18회째를 맞이하며, 2024. 5. 2.(목) ~ 5. 4.(토)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시민에게 안전 관련 체험·교육을 제공해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포함한 6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6개 유형 70개 안전체험 프로그램(화재안전11, 교통안전8, 재난안전7, 생활안전17, 건강11, 어울림16)과 다양한 시민참여 대회·이벤트 및 전시공간 등을 구성했으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도호(관악1)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춘곤(강서4), 김형재(강남2), 박성연(광진2), 이상욱(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 가천대 국내 대학 첫 반도체교육원설립

    가천대 국내 대학 첫 반도체교육원설립

    가천대학교가 초등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 반도체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가천반도체교육원’을 설립하고 2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해 신상진 성남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 수원하이텍고 장용규교장, 쓰리에이 로직스 박광범대표 등 반도체 관련 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초대 반도체교육원장으로는 김용석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오는 9월 1일자로 초빙할 계획이다. 김교수는 삼성전자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삼성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인 사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로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 이사를 지냈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고문으로 있다. 반도체교육원은 ▲초등학생(반도체영재교육) ▲중·고등학생(반도체특성화교육) ▲청·장년층 (팹리스교육) 등 주기별 맞춤형 반도체 교육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 혁신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등과 산학관 협력도 강화한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이길여총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반도체는 국방에 비견될 만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교육원이 가장 혁신적인 교육모델로 반도체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One Top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김동연, “더 힘입게 추진·국회 ‘제1호 특별법’ 국회 제출할 것”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이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정해졌다. 경기도는 1일 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새 이름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특자도는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경기북부 발전의 게임체인저이다. 그동안 정치적 의도에 가려 경기북부특자도 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오늘 새 이름을 얻고 그 기운으로 더욱 힘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정성호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 등이 여야 한마음 한뜻으로 22대 국회 ‘제1호 특별법’으로 제출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보고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보고회는 마라톤으로 따지면 최종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위한 마지막 구간에 도달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경기도는 경기북부가 가진 ‘성장 잠재력’에 걸맞은 상징적 이름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5만 2435건이 참여할 만큼 큰 국민적 관심을 이끌었다. 도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홍보, 네이밍, 역사학자, 관련 전문가 등의 3차례 심사를 거쳐 10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박정·정성호·김민철 국회의원, 이재강·김용태 국회의원 당선인, 시장·군수, 도의원, 공모 수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상금 1천만 원)으로 선정된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이름을 제안한 신정임(91, 대구 거주) 씨의 아들이 대리 수상했다. 우수상(100만 원)에는 ‘이음특별자치도’의 김현진 씨, ‘한백특별자치도’의 이승훈 씨가 선정됐고 장려상(50만 원)에는 경의특별자치도·한경특별자치도·임판특별자치도·온유특별자치도·경현특별자치도·기전특별자치도 등이다. 경기도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특임 홍보대사로 배우 신현준씨를 위촉했다. 신 씨는 “전국에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명 습격범, 범행 다음날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

    이재명 습격범, 범행 다음날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김모(66)씨가 유치장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가 ‘살인미수’임을 알고 범행이 실패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고 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용균)는 30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김씨는 지난 1월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피해자(이재명) 살해에 확고한 의사가 있었냐’는 검사의 질문에 “있었다”라고 했다. 또 ‘총선 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이 맞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김씨는 “야권이 총선에서 과반을 할 것이라 짐작했다”며 “만약 이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해 과반을 차지하면 대선까지 레드카펫이 깔릴 것인데 공천권 행사를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김씨가 범행 다음날 유치장에서 쓴 쪽지를 공개했다. 쪽지엔 “이 대표를 분명히 처단했는데 어떻게 살아있느냐”며 “분하다”는 내용이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범행 하루 뒤인 지난 1월 3일 유치장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가 ‘살인’이 아닌 ‘살인 미수’라는 것을 알고 이 대표가 죽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며 이런 쪽지를 작성했다. 김씨는 지난해 범행 준비 단계 전에 범행으로 인한 가족 피해를 최소화하려 아내와 이혼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범행 도구로 대리 구매한 흉기를 4개월간 숫돌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갈아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김씨에 대해 재범 위험성을 이유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청구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강북전성시대 프로젝트에 파크골프장 설치 대상지 제안과 불광천 수변 거점사업 점검

    김용일 서울시의원, 강북전성시대 프로젝트에 파크골프장 설치 대상지 제안과 불광천 수변 거점사업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29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북전성시대 프로젝트’와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강북전성시대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백련근린공원 복합힐링공간 재조성 사업’과 ‘유휴공간 파크골프장 설치 사업’ 계획을 확인하며, 백련근린공원 재조성 계획에 파크골프장과 탁구장 같은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파크골프장 1홀당 노령인구 이용 인원이 1만 2000여 명으로, 전국 평균의 10배에 이른다”며 파크골프장 시설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강북권역 중 백련근린공원에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서대문구 북가좌동 352-1 불광천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변활력 거점 조성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면서, 2023년에 개장한 홍제천 ‘카페폭포’와 같은 지역 명소로 발전한 사례를 참고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활력 넘치는 수변공간을 설계 및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사업’이 현재 서대문구청에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이 사업이 초기 구상 단계인 만큼 향후 사업 추진 단계별로 면밀한 논의을 진행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강북전성시대 프로젝트와 신성장 거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세부 사항에 대해 보고 및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 김용재 PEN한국본부이사장 별세

    김용재 PEN한국본부이사장 별세

    시인이자 세계문학단체인 국제펜(PEN)한국본부 이사장을 지낸 김용재씨가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0세. 그는 충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4년 월간 ‘시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겨울산책’, ‘큰 꿈은 일어나 날개를 달고’ 등을 펴냈다. 호서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등을 받았다. 고인은 대전대 영문과 교수와 한국시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3월부터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대전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월 1일. (042)611-3979.
  • 국회의장 정견발표장 된 친명 ‘혁신회의’ 간담회

    국회의장 정견발표장 된 친명 ‘혁신회의’ 간담회

    제22대 국회에서 당선인 31명을 배출한 더불어민주당 원외 ‘친명’(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조직화에 나섰다. 원외에서 친명 스피커 역할을 하던 이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민주당 내 최대 세력 중 하나로 커졌다. 혁신회의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 ‘총선 평가와 조직 전망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4명이 모두 참석해 정견 발표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기 국회의장 후보인 조정식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정성호 의원, 우원식 의원 등이 모두 참석했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박찬대 의원도 자리했다. 국회의장 후보들은 “정치검찰이 국회의원 압수수색을 강행하지 못하도록 하겠다”(조정식), “촛불 탄핵 당시 제가 비박(비박근혜) 좌장인 김무성 대표를 설득해 탄핵 동참 결심을 끌어냈다”(추미애), “의장으로서 민주주의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이겠다”(우원식), “우리 당 의원들이 원내에서 단합할 수 있게 하겠다”(정성호) 등의 강성 발언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강위원 공동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3일 원내대표 선거 이후 혁신회의가 추구하는 국회의장 기준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인사 중 혁신회의 소속으로는 강득구(경기 안양 만안)·김용민(남양주병)·민형배(광주 광산을) 등 현역 의원, 막말 논란을 빚었던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경기 수원정) 당선인, ‘대장동 변호사’로 불리는 김기표(경기 부천을)·이건태(부천병)·김동아(서울 서대문갑) 당선인 등이 있다. 이들은 총선 과정에서 ‘현역 50% 물갈이’ 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의 스피커 역할을 해 왔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이 대표는 혁신회의 소속 초선 당선인들과 저녁 식사를 가지기도 했다.
  • 31명 원내 입성 ‘친명’ 더민주혁신회의…국회의장 후보군 모두 참석

    31명 원내 입성 ‘친명’ 더민주혁신회의…국회의장 후보군 모두 참석

    제22대 국회에서 당선인 31명을 배출한 더불어민주당 원외 ‘친명’(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조직화에 나섰다. 원외에서 친명 스피커 역할을 하던 이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민주당 내 최대 세력 중 하나로 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4명이 모두 참석해 정견 발표장을 방불케 했다. 혁신회의가 29일 국회에서 연 ‘총선 평가와 조직 전망 간담회’에는 차기 국회의장 후보인 조정식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정성호 의원, 우원식 의원 등이 모두 참석했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박찬대 의원도 자리했다. 국회의장 후보들은 “정치검찰이 국회의원 압수수색을 강행하지 못하도록 하겠다”(조정식), “촛불 탄핵 당시 제가 비박(비박근혜) 좌장인 김무성 대표를 설득해 탄핵 동참 결심을 끌어냈다”(추미애), “의장으로서 민주주의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이겠다”(우원식), “우리 당 의원들이 원내에서 단합할 수 있게 하겠다”(정성호) 등의 강성 발언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강위원 공동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3일 원내대표 선거 이후 혁신회의가 추구하는 국회의장 기준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인사 중 혁신회의 소속으로는 강득구(경기 안양 만안)·김용민(남양주병)·민형배(광주 광산을) 등 현역 의원, 막말 논란을 빚었던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경기 수원정) 당선인, ‘대장동 변호사’로 불리는 김기표(경기 부천을)·이건태(부천병)·김동아(서울 서대문갑) 당선인 등이 있다. 이들은 총선 과정에서 ‘현역 50% 물갈이’ 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의 스피커 역할을 해왔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민주당의 주요 당직을 꿰찼다. 민주당은 앞서 강 의원을 당 사무총장, 민 의원을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이 대표는 혁신회의 소속 초선 당선인들과 저녁 식사를 가지기도 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간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경북도 야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및 소관 부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위원들은 도민에게 필요한 예산 편성과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심도 있는 질의와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기관에 전달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수익이 있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대한 지원 예산 편성을 지양하고, 경북예술센터 운영 위탁기관의 수익 창출로 도비 지원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환경연수원 내 불법 설치된 자판기의 진상 규명과 법적 조치, 보건환경연구원 필수 장비 구입예산의 본예산 편성, 도립 자연휴양림 위탁 기관 선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하여 문화예술 사업을 내실화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 외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까지 처리하는 열분해 시설의 도내 설치를 신중히 검토하고, 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유출 방지 등 지속적 관리․감독 강화와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대응 체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경북을 알릴 수 있는 영·호남 문화관광 박람회 개최를 주문했으며, 환경연수원의 회계 절차를 명확히 하고 불법 자판기 운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투명성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비를 본예산에 편성하고, 영업용 전기·수소자동차의 우선 보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장애를 가진 이들도 어려움 없이 나들이 갈 수 있는 관광지) 정보의 온·오프 제공을 강화하고, 경북문화재단 공모사업 추진 시 “지역별 나눠주기식 사업 선정”을 지양, 전문가를 포함한 현장 확인을 통해 지역 정서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법정 근로자퇴직급여 최소적립금에 미치지 못하는 퇴직급여 편성, 애매하고 불분명한 용어 사용, 제출 시기별로 산출기초가 다른 국학진흥원의 예산 편성을 강하게 질타하고, 자연휴양림 운영 적자 해소 방안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응급구급차 운영 또는 이동식 음압장치 구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한복진흥원에 대해 지난 행정사무감사 뿐만 아니라 매년 제기되는 지적사항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예산 삭감 등으로 한복관련 문화행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새로 취임한 원장에게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청년에게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의 대상 범위 확대, 우수한 도립예술단 단원의 처우 개선, MBTI로 떠나는 경북여행 등 문화관광공사의 직접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수행 확대, 환경연수원에 집중된 숲 해설사 교육의 민간 교육기관 활용 권역별 분산을 요구했다. 아울러 보문단지 내 관광역사문화공원의 잦은 콘텐츠 변경을 지적하고, 산림환경연구원 주차장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가족친화형 우수 캠핑장 운영사업 보완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체육분야 사업 발굴을 주문했으며, 대한민국독서대전 추경 예산 증액 부족을 질타하고, 산림토목사업 하자검사용역 지도․감독 강화,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 지연된 정책 추진을 지적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민간문화예술 마중물 지원사업은 취미클럽이 아닌 수준 높은 단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해 달라고 요구하고, 환경연수원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아울러 본예산과 추경예산의 취지에 맞는 예산을 편성해 사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담당 부서가 의지와 열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당사자성 지닌 다양한 청년들 목소리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어야”

    김용일 서울시의원 “당사자성 지닌 다양한 청년들 목소리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어야”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5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미래청년기획단 업무보고에서 청년 마음건강,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긍정적 발전을 확인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에 대해 상담 지원 횟수를 확대하고(4회→6회) 참여자 조기모집(3월 → 1월) 진행 중임을 확인하며, 이러한 변화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본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청년정책 관련 위원회에 당사자성을 지닌 청년이 실제 위촉되어 정책 결정 과정에 목소리를 내는 좋은 사례가 있다”고 언급하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과 같은 촘촘한 청년 정책에 대한 긍정적 성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의무위촉 위원회에 대해 “청년기본법 개정에 따라 서울시 전체 위원회 중 청년의 참여가 의무화된 위원회가 203개로 확대됐다”라며 “청년참여 위원회가 단순한 양적 확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원회에 위촉된 청년위원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 시스템의 구축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서울시 위원회별 전문성과 난이도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 과제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 與, 조정훈·김용태 등 총선백서TF 구성…254개 지역구 심층 조사

    與, 조정훈·김용태 등 총선백서TF 구성…254개 지역구 심층 조사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26일 패배 원인을 분석할 ‘총선 백서 TF’ 구성을 완료하고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역구 후보 254명과 당 사무처 및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혁신 로드맵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조정훈 서울 마포갑 당선인과 진영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고, 김용태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과 곽규택 부산 서·동 당선인 등이 위원으로 합류하는 TF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효은 전 경기 오산 후보 등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사들도 위원으로 합류했고, 여론조사 전문가인 정진우 Kstat 리서치 이사, 빅데이터 전문가인 전인영 영성 대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TF 명단 발표와 함께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참패했던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국민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기 위해 해당 지역구 출마자들을 중심으로 위원을 모셨고, 당내 인사 외에 정치권의 중도와 진보의 목소리도 담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구 후보 254명과 당 사무처 및 보좌진 등에 대한 심층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와 수치를 기반으로 당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혁신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의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제안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의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제안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4일 열린 제323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경의선 구간(수색~서울) 지상철도 지하화를 서울시 선도사업으로 제안하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은 수도권 도심을 가로지르는 국가철도 71.6km 6개 노선(경부·경인·경의·경원·경춘·중앙선)의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경의선 지상철도 구간(수색역~서울역)은 2030년 완공 예정인 고속철도 전용선 지하화 사업(수색역~광명역)과 일정 부분 겹치는 구간이 있으며, 경의선 신촌역 인근 성산로 일대는 서울시의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상·지하 공간의 입체복합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경의선 철도 지하화 사업(수색역~서울역)과 고속철도 지하화 사업(수색역~광명역),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 개발 사업을 서로 연계해 통합 설계한다면 비용 절감 측면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높아지고, 파급 효과도 증대될 것”이라며 경의선 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사업의 거시적 효과와 실현성을 살펴보고 해당 구간의 지하화 추진 가능성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상철도 지하화 노선별 공간 계획과 우선순위를 설정, 국토부에 선도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각 지자체에서 제안한 선도사업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檢, ‘뇌물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구속 기소

    檢, ‘뇌물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구속 기소

    부동산 개발 관련 청탁을 대가로 백현동 개발업자 등에게서 수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에 연루된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5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김용식)는 이날 전 전 부원장을 뇌물수수와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으로 일하던 2015년부터 지난 3월까지 백현동 개발업자 정바울씨를 비롯한 부동산 개발업체 7곳에서 인허가 청탁과 권익위 민원 해결 알선을 대가로 7억8200만여 원을 수수하고, 고급 승용차를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2017년 1~7월 신길온천 개발사업 참여 업체로부터 민원 의결 등 권익위 직무와 관련해 26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전 전 부원장은 2015~2018년 권익위 비상임위원, 2020년 용인시정연구원장, 2021년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 부원장을 지냈다. 검찰은 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을 수사하며 정씨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다가 전 전 부원장의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했고, 지난달 4일 전 전 부원장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후 전 전 부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지난달 2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도망 염려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이후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추가 금품수수 혐의를 파악하고 증거를 보강한 뒤 이날 전 전 부원장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전 전 부원장에게 금품을 준 이들에 대한 수사는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 전 부원장은 돈을 받은 건 맞지만, 동업과 협업관계에 따른 적법한 금전 거래였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연구협의회 개최…농정 현안 공동 대응·협력 강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연구협의회 개최…농정 현안 공동 대응·협력 강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KREI)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농식품부)는 25일 주요 농정 현안 및 국정 이슈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연구협의회는 정책 연구방향 설정·농정시책 수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농정 현안에 대응하고자 개최했다. 농식품부 측에선 송미령 장관과 각국 국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REI에서는 한두봉 원장을 비롯한 박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분과는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을 주제로 열렸다. KREI의 황윤재 식량경제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KREI의 유통혁신연구실, 축산경제연구실, 원예경제연구실, 곡물경제연구실에서 각각 농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장기 연구 로드맵을 농식품부와 공유했다. 제2분과는 ‘든든한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통한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주제로 열렸다. KREI의 정학균 거시농정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KREI의 농업구조연구실·농업인력연구실에서 함께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제3분과는 ‘기술혁신을 통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주제로 열렸다. KREI의 엄진영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KREI의 신산업연구실·식품경제연구실·반려동물복지연구단이 참여했다. 마지막 4분과는 ‘농촌경제 활성화 및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농촌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REI의 김용렬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KREI의 자원환경연구실과 농촌정책연구실에서 연구 로드맵 발표·농식품부와의 정책 공유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 원장은 “농정파트너로서 농식품부와 KREI가 공감과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이번 협의를 통해 국민과 농민에게 사랑받는 농정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원태(국민의 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4일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강서구 가양동)를 방문해 선착장 예정지의 접근성과 강서 한강공원 등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김용학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으로부터 리버버스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위원장을 비롯해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 힘·비례대표), 구미경 위원(국민의 힘·성동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 힘·구로구 제3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 힘·중구 제2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 오금란 위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2선거구)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한강 수상이용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리버버스 선착장 7개소 조성(김포·망원·당산·여의도·옥수·잠원·잠실 선착장)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321회 정례회에서 의결(2023.13.15) 받았으나, 7개소 중 2개소의 위치를 변경(김포·당산 선착장 취소, 마곡·뚝섬 선착장 신설)하기 위해 이번 제323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변경 건을 제출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시민 편의성, 접근성, 기존 교통수단과 연계성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서울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운영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리버버스 사업 계획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수상교통이 서울의 주요한 이동수단으로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에 집중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범죄도시 4’ 개봉일 예매율 95% 돌파…韓 영화 ‘사상 최다’

    ‘범죄도시 4’ 개봉일 예매율 95% 돌파…韓 영화 ‘사상 최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당일인 24일 예매율 90%를 훌쩍 뛰어넘으며 또 한 번 1000만 관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켰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으로 ‘범죄도시4’의 예매율은 95.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예매량도 83만 4000여장에 달했다. 지난해 1000만 영화에 오른 ‘범죄도시3’의 개봉 당일 오전 8시 예매율(87.3%)과 예매량(64만여장)을 모두 뛰어넘었다는 게 배급사 측의 설명이다. 개봉일 예매량만 놓고 보면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가진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인과 연’(2018년·64만 6000여장)도 큰 차이로 따돌린 셈이다. ‘범죄도시4’의 예매율은 이날 오후 들어서도 95% 수준을 유지하고, 예매량도 83만명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범죄도시4’는 개봉 2주를 앞둔 이달 11일부터 이미 예매율 1위에 올라 일찌감치 흥행이 예고됐다. 특히 이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5시부터 영화관 입장권이 할인돼, 관객을 끌어들이는 또 다른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멀티플렉스를 포함한 서울 주요 영화관들은 이날 낮부터 ‘범죄도시4’ 관객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 일부 멀티플렉스의 저녁 시간대 상영관은 빈 좌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예매가 몰렸다.전편인 ‘범죄도시3’는 개봉 당일 74만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 4’의 개봉일 관객 수가 80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범죄도시4’의 손익분기점은 약 350만명으로, 지금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손익분기점을 훌쩍 뛰어넘어 또다시 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마동석이 주연과 기획, 각본, 제작까지 주도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김무열이 강력하고 악랄한 악당 ‘백창기’ 역을 맡아 마석도와 대결 구도를 형성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범죄도시가 기존 시리즈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전편과 비교하면 액션 못지않게 탄탄한 이야기를 짜는 데도 신경 쓴 느낌을 주면서 호평하는 분위기도 있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인 ‘범죄도시’(2017)가 688만명의 관객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범죄도시 2’(2022년·1269만명)와 ‘범죄도시3’(2023년·1068만명)가 연이어 1000만 영화에 올라 흥행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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