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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앞둔 정무기능 강화 포석/김광일 정치특보 임명 배경

    ◎효율적 정치개혁 추진에 적임 판단 김영삼 대통령이 21일 김광일 전 청와대비서실장을 정치특보로 전격임명한 것은 「정무보좌기능 강화」로 이해된다.신한국당 경선과 정치개혁입법추진,그리고 12월 대선 등 중요 정치일정을 앞두고 김특보의 추진력을 평가한듯 싶다.김대통령은 김특보에게 임명장을 준뒤 30여분간의 독대를 통해 『정치분야에서 각별히 신경써서 보좌하라』고 강조했다고 김특보는 전했다. 윤여준 공보수석은 『김대통령이 임기말 마지막 과제인 정치개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김특보를 임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김특보는 신한국당 경선이 과열되지 않고,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막후 조정자」로서도 적극 움직이리라 예상된다. 김대통령이 정치특보를 임명한 것은 박관용 초대비서실장에 이어 두번째다.박 전 실장은 총선 출마에 앞서 「명목상」으로 잠시 정치특보를 했다.그러나 비서실장에서 물러난지 4개월만에 청와대로 돌아온 김특보에게는 「일정한 역할」이 주어질 것 같다. 김특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대통령께서 특정분야에 한정해서 일을 하라는 말씀은 없었다』고 말해 정치분야에서 포괄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이어 「강한 대통령론」을 거듭 피력했다.그는 『대통령의 권한은 막강하며,책임도 막중하다.어려운 시기일수록 대통령의 권위는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대통령의 능력은 최대한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특보의 등장으로 청와대 정무 업무는 김용태 비서실장­강인섭 정무수석으로 이어지는 계선라인과 김특보로 이분화됐다.김실장과 강수석이 조용히 업무를 처리하는 것과 달리 김특보는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다.김특보는 비서실장과 정무수석과의 관계에 대해 『절대 중복·충돌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노력하겠다』면서 『수석회의에도 특별한 요구가 없는한 참석치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 김 대통령 출국채비 청와대 이모저모

    ◎수행원·경비 20% 축소… 간소한 준비/8국정상과 회담의제 꼼꼼히 챙겨/경선·국내정세 24시간연락망 구축 김영삼 대통령은 21일 유엔환경특별총회 참석 및 멕시코 국빈방문 출국을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유종하 외무장관,반기문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순방관련 종합보고를 받은뒤 수석보고회의 주재,고건총리와 오찬 등을 통해 국정 전반을 철저히 챙기도록 비서실과 내각에 당부했다. ○“국정 철저히 챙겨라” 당부 ○…이번 순방은 준비기간이 짧았다.그러나 김대통령은 유엔특별총회 기조연설을 비롯,개별정상회담에 대비해 「의제별로」꼼꼼히 살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김대통령은 뉴욕에서 7개국,그리고 멕시코방문까지 합쳐 모두 8개국과 정상회담을 갖는다.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국가정상중 가장 많은 개별회담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23일 하룻동안에 일본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와의 정상회담과 유엔 연설 등을 하는 강행군이 예정되어 있다.대부분 의전절차와 배석자를 간소화하는 「실무형 정상회담」이 준비되고 있다. ○영·이총리와 첫 정상회담 지난달 취임한 블레어 영국총리,지난해 5월 집권한 프로디 이탈리아총리와는 첫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다. 김대통령은 26일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클린턴의 재선뒤 처음 가지는 한미 정상회담으로 미묘한 북한상황과 관련한 양국의 정책을 조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23일의 한일정상회담과 함께 청와대측이 신경을 쓰는 행사다. 멕시코측은 김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최상급 국빈대우」를 준비하고 있다.그런 대우를 받은 정상은 클린턴 미국대통령,카를로스 스페인국왕 등 극소수라는 것. ○멕시코 최상급 국빈대우 ○…청와대측은 이번 순방과 관련,비공식수행원수와 순방예산을 20%정도 줄이고 환송 및 출영행사도 대폭 간소화시켰다.김대통령의 출국 및 귀국성명도 생략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의 순방기간중 청와대측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갖출 예정이다.김용태 비서실장과 강인섭 정무수석은 순방 현지와 「상시연락체제」를 갖추고 신한국당 경선진행 상황 등 국내정세를 평소처럼 매일 보고하고김대통령의 지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 북 선식량지원 보장요구/수요 불가 입장 재확인/통일안보 조정회의

    정부는 14일 상오 청와대에서 권오기부총리 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어 4자회담 예비회담 개최 및 남북적십자간 식량전달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이 4자회담을 원칙적으로 수락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사전 대북식량지원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러나 인도적 차원의 대북곡물지원은 계속하기로 하고 뉴욕 3자실무접촉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달,북한의 예비회담 참석을 설득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남북적십자간 식량직접전달이 중국내 수송사정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2차지원때는 해로수송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권부총리를 비롯해 권영해 안기부장 유종하외무 김동진 국방장관 및 김용태 청와대비서실장 반기문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 “김영삼 만세” 막걸리 건배/전·현 비서실직원 김 대통령이 초청

    ◎525명 녹지원서 다과회후 기념촬영 김영삼 대통령은 12일 하오 청와대 녹지원에서 전·현직 비서실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참석인사는 280명의 현직 직원들과 5급이상 전직 직원 245명 등 모두 525명.김대통령이 현직 비서실 직원과 모임을 가진 적은 있지만 전·현직을 함께 부른 것은 문민정부 들어 처음이다. 이날 다과회는 김대통령과 면담도 못하고 청와대를 떠난 전직직원을 격려하는 뜻이 있다.일련의 사건으로 침체된 청와대 분위기를 바꾸고,임기말 권력누수를 방지하자는 취지도 있다. 김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재직기념패를 증정한뒤 수석실별로 기념촬영을 했다.이어 각 테이블을 돌며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다.김대통령은 이날 특별한 언급을 하지않았다.대신 전·현직 비서실장 4명이 차례로 나서 「잣막걸리」로 건배를 제의했으며 마지막에는 「김영삼 만세」를 외치는 등 화기애애했다. 김용태 비서실장은 『우리는 모두 문민동창생』이라면서 『대통령이 국정중심에 우뚝서서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열심히 보좌하자』고 말했다.박관용·한승수 전 비서실장도 『문민정부의 개혁과 치적을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광일 전 비서실장은 민주화,개혁,세계화 구호를 선창하며 참석자들의 「김영삼 연호」를 유도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에는 이석채 전 경제·김영수 전 민정 등 대부분의 전직 수석들이 동참했다.그러나 이원종 전 정무·김정남 전 교문수석은 각각 집안행사와 선약을 이유로 불참했다.한보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홍인길 전 총무수석과 해외에 체류중인 일부 수석들도 자리를 같이하지 못했다.
  • 의경 대학생 쇠파이프 맞아 부상/광주

    ◎한총련 출범식 참가 11명 검거하다 10일 상오 2시45분쯤 광주시 광산구 송정역 구내에서 전남경찰청 기동 7중대 소속 김치성 일경(21)이 대학생들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뇌출혈로 쓰러져 하남 동광주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일경은 한총련 출범식에 참가한 뒤 서울발 통일호 열차를 타고 귀향하던 11명의 대학생들을 역 구내에서 검거하던 중이었으며 대학생 3명으로 부터 쇠파이프로 머리 뒷 부분을 맞았다. 경찰은 이날 호남대생 김용태씨(21·행정학과 3년)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돈준 후보 자격 박탈/신한국/경선 과열·혼탁 강력제재

    차기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한국당내 일부 예비주자들의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되고 흑색선전이 나도는 등 과열·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권은 8일 구체적인 사례가 적발되는 대로 사안의 경중을 따져 후보자격을 박탈하는 등 강력 대처키로 했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대선 예비주자가 일부 지구당위원장에게 격려금과 향응을 제공한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경선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드는 사례』라면서 『과열·혼탁 경선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이같은 입장을 신한국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도 전날인 7일 김용태비서실장으로부터 당내 경선의 과열·혼탁 분위기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런 제도와 관행,의식이 그대로 가면 다음정권은 또 대선자금 난기류에 휩싸이게 된다』고 지적하고 『그런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당내 선관위(위원장 민관식)는 이에 따라 이날 각 대선주자 진영과 시·도지부,일선 지구당에 과열 혼탁 분위기를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긴급 발송했다. 이윤성 당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직 당 선관위가 인지하거나 고발을 받은 사례는 없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과열분위기가 조성되는 증거나 사례가 확인되면 당 선관위에서 당헌·당규 및 규칙에 따라 응분의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어버이날 마지막 전화통화” 아버지눈물/「유 상경 빈소」 표정

    ◎“농구특기생으로 인기” 동료대원들 애통 한총련 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던 도중 사망한 유지웅 상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경찰병원에는 3일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400여명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하오 4시50분쯤 김용태 비서실장 등과 함께 유상경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한뒤 부상중인 입원실로 전경들을 위로하기도 했다.이에 앞서 고건 국무총리,강운태 내무부장관,조순 서울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찾아와 유족들을 만나 조의를 표했다. 아들의 사망소식을 듣고 2일 밤늦게 병원에 도착한 어머니 김길자씨(53)는 이 날도 아들의 이름을 간간히 되뇌이다가 『내 아들을 내 놔라』며 울음을 터뜨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아버지 유해규씨(57)도 허탈한 표정으로 『지난 어버이날 곧 휴가를 나온다고 한 전화가 마지막 통화가 될 줄 몰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밤새 빈소를 지킨 유상경의 동료대원 20여명은 『운동을 잘해 중대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던 지웅이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애통해했다. ○…유상경은키 190㎝,몸무게 75㎏의 건장한 체격으로 전남대 농구특기생.순발력이 매우 뛰어나 농구 등 구기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는게 주변의 얘기. 지도교수인 전남대 체육학과 김유섭 교수(53)는 『키가 크고 순발력이 좋아 포워드로서 대성할 재목감이었다』며 유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한총련 여학생대표 조문 ○…한편 한총련은 이날 하오 7시40분쯤 경찰병원에 마련된 고 유지웅 상경의 빈소에 여학생 1명을 대표로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유족들을 위로.
  • 예산 오장섭·포항북 이병석/신한국 보선후보 확정

    신한국당은 30일 당무회의를 열고 충남 예산 재선거와 경북 포항북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오장섭 위원장과 이병석 위원장을 각각 확정했다.또 김용태 청와대비서실장이 위원장직을 내놓은 대구 북을에 이용우 대동개발대표를 임명하는 등 4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을 확정했다.강인섭 정무수석이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서울 은평갑에는 최중태 대해그룹회장,최인기 위원장이 여수수산전문대 총장으로 선출돼 자리가 빈 전남 나주는 박종철 경희대교수,고명승씨가 사의를 밝힌 전북 부안은 김대현 나주잠사대표가 임명됐다.
  • 한보정국­대선자금 매듭 기대/김 대통령 담화­청와대 이모저모

    ◎김 대통령 「중대결심」 대목 비장감 돌아/담화후 비서진에 “민생문제 진력” 당부 청와대는 30일 김영삼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발표되자 이를 계기로 정국이 정상화되길 기대하면서 여론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비서실장 등 옆방 대기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10시 본관 세종실에서 대국민담화를 프롬프터를 사용치 않고 13분5초동안 낭독했다.세종실에는 단 한사람의 배석자도 없이 TV 방송사의 카메라맨 2명만 있었고,김용태 비서실장과 강인섭 정무·윤여준 공보·이해순의 전 수석 등 4명은 옆방에서 대기했다. 김대통령은 지난 2월25일 대국민사과 담화때와 달리 단호하고 비장하게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특히 「중대한 결심」을 밝히는 대목에서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김대통령의 머리색이 평소보다 검은듯 보였으나 다시 염색을 한 것은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심기일전해 일해달라 ○…김대통령은 담화발표후 수석비서진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비서실이 짊어진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다시 한번 명심하고 심기일전해서 실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라』면서 『주요 국정 현안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특히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해 국민들이 안도감을 갖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앞서 김비서실장은 출입기자실을 찾아와 『이제 담화도 끝났으니 오랜 터널에서 벗어나야 되지 않겠느냐』며 한보정국과 대선자금문제가 매듭지어지기를 기대했다.김비서실장은 『정성을 다해 담화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다른 관계자들도 기자들에게 『담화 내용이 어떠냐』고 분위기를 탐색했고 여론의 추이를 다각도로 알아보면서 후속조치 마련에 분주했다. ○청와대 경내시설에 벼락 ○…김대통령의 담화발표직후인 상오 10시55분께 폭우와 함께 벼락이 청와대 경내 보안시설을 때려 비서실 주변이 연기로 덮이고 소방차 2대가 출동하기도 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 신한국 4곳 조직책 임명

    신한국당은 29일 김용태 청와대비서실장과 강인섭 정무수석이 위원장직을 내놓은 대구 북을과 서울 은평갑에 이용우 대동개발대표(46)와 최중태 대해그룹회장(55)을 내정됐다. 또 최인기 위원장이 여수수산전문대 총장으로 선출돼 자리가 빈 전남 나주에는 박종철 경희대 교수(46),고명승씨가 사의를 밝힌 전북 부안에는 김대현 나주잠사대표(58)를 각각 선임했다. 신한국당은 최근 이영창 전 의원이 사의를 밝힌 경북 경산 청도 지구당 조직책도 곧 선임할 예정이다.
  • 해프닝으로 끝난 이 대표 교체설

    ◎주례회동서 사임문제 거론안돼 여권 핵심의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 교체설이 한때 떠돌았으나 일단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 대표 “걱정할 것 없다” ○…이대표의 거취문제로 주목을 모았던 28일 김영삼 대통령과 이회창대표의 주례회동은 하오 3시30분부터 55분간 진행됐다. 이대표는 주례회동후 강인섭 정무수석에게 『걱정할 것 없다』고 말했다.이대표는 이어 일부 신문에 자신의 교체설이 보도된데 대해 『신문에 여러가지 나는 거지요』라면서 크게 괘념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강수석은 『주례회동에서 이대표의 중국방문결과,전국위 준비등이 보고됐고 이대표 거취는 심각하게 논의된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김용태 비서실장도 『이대표의 사임문제는 얘기조차 안나온 것 같다』면서 『김대통령의 뜻은 당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보도내용 즉각 부인 ○…이에 앞서 김비서실장은 이날자 석간신문에 「여권,신한국당 이회창 대표 교체방침」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즉각 출입기자실을 찾아 『김대통령은 그에 대해 한번도 말씀한 적이 없다』면서 『따라서 나를 포함,그 누구도 아는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신한국당 박관용 총장에게도 전화통화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김실장은 그러나 『가정을 전제로 얘기하자면,만약 이대표가 사의를 표명할 경우 경선을 앞두고 당의 단합을 위해 하는 것으로 보아야하며 대선자금 관련 태도때문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고 여운을 남겼다. ○모호한 언급서 비롯된듯 ○…석간신문에 여권 핵심이 이대표 교체방침을 확정한 듯 보도된데는 이날 상오 김비서실장을 비롯한 몇몇 청와대 인사의 모호한 언급에서 비롯됐다.『이대표가 사의까지 표시하겠느냐』고 말하면서도 사의표명이 있을때 적극 반려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이대표의 사의제출에 대비한 「명분축적」 혹은 「이대표 사전 기꺾기」 등을 위한 「플레이」같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금은 적절한 때 아니다 ○…이대표 거취문제를 둘러싼 청와대의 대체적 기류는 경선 공정성 담보와 다른 주자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경선후보등록 직전 이대표 신분변화는 생각할 수 있으나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는 쪽이다.
  • 이 대표 체제 당분간 유지/방중 마치고 청와대 보고

    ◎“사퇴문제 언급 없었다”/김 대통령,오늘 주자회동서 “경선결과 승복” 강조할듯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의 대선자금 공개 불가방침으로 야기된 당내 갈등이 이대표의 청와대 주레보고로 일단 봉합,이대표체제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관련기사 2·4·5면〉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28일 하오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대표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당내 현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고에서는 오는 30일 김대통령의 대선자금 대국민담화 내용과 29일 대선주자 초청 청와대오찬회동을 비롯한 당내 경선 등이 폭넓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대표는 주례보고후 당사로 돌아와 『오간 얘기를 밝힐수 없다』고만 말했다고 이윤성 대변인이 전했다. 이대표의 한 측근은 이에 대해 『김대통령이 오찬회동에서 대표의 거취문제를 다른 주자들에게 설명하는 만큼 이대표가 미리 얘기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말해 거취문제에 관해 김대통령과 이견이 없었음을 시사했다. 이대변인도 『대표의 거취문제에 대해 두 분은 이견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용태 청와대비서실장은 『오늘 보고에서 대표직 사퇴문제는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대통령의 뜻은 당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데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이회창진영」은 이대표가 대표직을 계속 유지할 경우,불공정 경선으로 보고 불복의사까지 밝히고 있어 29일 청와대 오찬회동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이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음식점에서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서 『청와대회동에서 대표직 사퇴문제는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다.
  • 김 대통령 “직접 밝히는 것이 좋겠다”/「담화 결정」 뒷얘기

    ◎장고끝에 입장표명 아닌 담화 채택 김영삼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발표 결정은 「장고」끝에 나온 것이었지만 결심과정은 전격적이었다. ○…김대통령은 27일 상오 11시45분 윤여준 대변인을 본관으로 불렀다.김대통령은 『(대선자금 문제에 대해) 김용태 비서실장 건의도 듣고 여러가지 애기를 들었다』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게 좋겠다』고 담화발표 준비를 지시했다. 이에 앞서 청와대 참모들은 『김대통령이 29일 신한국당 전국위에 참석,대선자금 입장을 밝히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집약,이날 아침 김비서실장과 윤대변인을 통해 김대통령에게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섭 정무수석도 『29일 대선주자 오찬을 포함,어떤 자리에서든지 입장표명이 있는게 좋겠다』는 건의를 간곡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수석은 특히 『직을 걸고 건의하겠다』는 분위기여서 한때 「사의 표명설」도 돌았다.26일 밤에는 「김대통령이 추가 입장표명을 거부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김대통령은 수석비서진들의 건의보다 훨씬강력한 「대국민담화」형식을 전격 채택,상당기간 심사숙고를 거듭해왔음을 시사했다.그동안 입장표명 검토­연기­유보­이회창 대표를 통한 간접표명 등 청와대 입장이 수시로 바뀐 듯한 인상도 주지만 윤대변인은 『김대통령은 처음부터 모든 가능성을 열고 있었다』고 말했다. 청와대안에서는 윤대변인과 박세일 사회복지수석이 김대통령의 직접 입장표명에 적극적 의견을 개진해왔다.강정무수석은 이날 이회창 대표측의 하순봉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해 『미리 못알려줘 미안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측은 당초 지난 21일쯤 고위당정회의를 소집,김대통령이 입장표명을 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윤대변인은 19일 발표문 초고를 김대통령에게 전달했다.그러나 일부 수석들은 김대통령이 직접 나설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개진,입장 표명이 연기·유보된 듯 보도되고 사정계획도 국면전환용이라는 야당의 공세에 뒤뚱거리는 등 이번 문문제를 처리하는 비서진들의 자세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 한 관계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청와대 참모진이 국가정책결정의 구심점이 돼 한 목소리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고 스스로 반성했다.
  • 청와대 “사정 정치적 의도 없다”

    ◎야에 입장 전달… 반발 누그러뜨리기 청와대가 「야권 달래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주말 광역단체장 등 정치인을 대상으로한 사정방침이 천명된 직후 여권의 「대선자금 공개 불가능」입장이 발표되자 야권은 벌집 쑤셔놓은 듯한 했다.27일에는 김대중 국민회의·김종필 자민련 총재회담도 열린다. 청와대측은 『정치적 목적의 사정이나,국면전환용 사정은 없다』는 뜻을 야권에 전달,반발의 강도를 누그러뜨리려 하고 있다.이와 함께 김영삼 대통령이 대선자금에 대해 「추가로」 「직접」 언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에서 문종수 민정수석이 사정의 깃발을 높이 들자 다른 당국자들은 문수석이 뭔가 김대통령과 개인적 교감이 있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김용태 비서실장 등이 여러 경로로 알아본 결과,『공무원 사정을 강조하다 오해가 생겼을 뿐,정치인 사정은 대통령의 뜻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강인섭 정무수석은 『의도를 갖고 정치권이나 야당 소속 광역단체장을 사정하려는게 아니다』고 야권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뜻은 김대중 총재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문민정수석도 26일 이례적으로 출입기자실에 찾아와 자필 해명서를 배포했다. 주목되는 것은 대선자금과 관련한 청와대의 태도변화 조짐.지난주말 김대통령이 이회창 대표를 통해 「대선자금 공개 불가」를 천명한 뒤 여권 고위관계자들은 『이것으로 대선자금 문제 언급은 끝』이라고 못박았다.그러나 여론과 야당의 반응이 심상치 않자 26일 『김대통령이 직접 나서 추가 설명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는 쪽으로 돌아섰다.대선자금 규모 공개는 불가능하지만 김대통령이 보다 진솔하게 이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 같다.
  • 청와대 기류/“일단 지켜보자” 여론·야 반응 주시

    ◎“야 공격은 일시적” 냉각기 필요성 지적/대선자금 매듭싸고 비서관들 이견도 청와대측은 김영삼 대통령이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를 통한 「간접화법」으로 대선자금 입장을 밝힌뒤 당분간 여론과 야당의 반응을 지켜보겠다는 자세다.야당의 비난강도가 높은 것과 관련,『사정으로 국면을 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오해에서 비롯된 바 크므로 시간이 지나면 풀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갖고 있다. 24일 김용태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회의에서는 「사정을 너무 부각시키지 말자」는 쪽의 논의가 이뤄졌다.한 고위관계자는 『야권을 표적사정한다는 오해가 있는데 말도 안된다』면서 『한보사태후 흐트러진 공직기강을 바로잡는 차원의 사정활동 강화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 사이에서는 대선자금문제가 이 정도에서 마무리될 것이냐를 놓고 다소 견해차가 표출된다.한 수석비서관은 『대선자금 문제에 관해 김대통령이 더이상 할 말씀이 없다』며 『이제는 미래지향적으로 나가는게 나라를 위해 좋다』고 말했다.그는 『대선자금에 관해 김대통령이할 수 있는 언급은 「일단」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고 못박았다.앞으로는 신한국당 경선과 고비용 정치구조 청산이 주된 이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다른 관계자는 『김대통령이 어떤 형식을 취했건,대선자금 문제는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었다』며 다음 단계의 조치가 있을수 있음을 시사했다. 문종수 민정수석은 이날도 「강력한 사정」을 부르짖었다.때문에 청와대가 「사정 드라이브」로 강공을 펼치는듯 비치기도 했다.대부분의 고위관계자는 이에 우려를 표하면서 『야당이 냉철해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 냉각기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 여야없이 부패공직자에 “매스”/사정 청와대 입장

    ◎광역단체장 등 정치인 사법처리엔 신중/시도교육감·농수축협조합장 철퇴 시사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은 23일 약간의 당혹감을 나타냈다.21일의 국가기강확립회의 이후 민정수석실을 중심으로 공직사정을 강조한게 야당의 거센 반발을 야기했기 때문이다. 김용태 비서실장,강인섭 정무수석,문종수 민정수석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김영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고회의가 끝난뒤 따로 구수회의를 가졌다.김실장·강수석은 야당을 자극하지 말자는 쪽이었고,문수석은 『그래도 사정은 해야한다』는 의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결론은 「공직사정을 내부적으로 강화하되 정치인 사정문제와 관련,야당과 확전을 않는다」는 것이었다. 한 고위관계자는 『김현철씨와 「정태수리스트 정치인」에 대한 조치가 끝난 상황에서 이제는 고비용정치개선 등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할 때』라며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할 일이 많은데 괜히 벌집을 쑤시는 것은 정국운영에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광역단체장의 경우,야권 출신만 내사를 받는 것처럼 비치는 것도 잘못됐다고 설명했다.한 수석비서관은 『사정대상에는 여야 구별이 없으며 특정정당이나 특정인을 생각하고 내사를 하는게 아니다』고 강조했다.이 관계자는 『광역단체장도 정치인』이라고 말해 사정당국이 시·도지사 사법처리에 신중을 기할 뜻을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야당출신 도지사 1명의 비리혐의가 구체화,사법처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외에 다른 광역단체장이나 정치인이 대거 검찰에 소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정당국은 그러나 일반 고위공직자,그리고 사회 지도층 인사에 대한 사정작업은 강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고위관계자가 새로 강조한 사정분야는 교육계.15개 시·도 교육감과 교육위원들이 선출직으로 된 이후 각종 선거·인사 및 이권비리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교육감 및 교육위원 10여명의 비리가 확인되는 단계라고 전해 교육계에도 한바탕 사정 회오리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농·수·축협 단위조합장들의 비리에도 곧 철퇴가 가해질 것 같다.
  • 대선자금 9백억설 청와대 “발끈”

    ◎“상식 안맞는 얘기 막 기사화” 분개/언론대책 논의… “오보 책임져야” 경고 그동안 김현철씨 및 대선자금 문제와 관련한 언론의 온갖 보도에 공식대응을 자제하던 청와대가 9일 『이제는 못참겠다』고 선언했다.지금까지는 청와대가 일련의 파문에 책임의 일단이 있으므로 다소 틀린 보도가 있어도 말을 않겠다는 것이었다.그러나 『해도 너무 한다.대응을 안할수 없다』는 쪽으로 돌고 있다. 청와대측을 「발끈하게」 만든 것은 9일자 모 일간지 보도.「정태수씨가 92년 대선 당시 서석재 의원을 통해 김영삼 대통령에게 900억원을 주었다는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상식에 맞지 않으면 가려서 기사화해야하지 않겠느냐』고 분개했다.그는 『언론이 수없이 추측보도를 써대도 맞고만 있었는데 정말 너무하다』며 『야당의 마타도어,증시루머까지 마구 보도해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가자는 얘기냐』고 흥분했다.오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경고했다.김영삼 대통령도 이날 최근들어 가장 불편한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은 9일 상오 대통령주재 수석보고회의를 끝낸뒤 김용태 비서실장실에서 따로 대책회의를 가졌다.문밖까지 큰 소리가 새어나오는 등 심각했던 것 같다.하오에도 비서실장과 정무·민정·공보수석이 장시간 모임을 가졌다.결론은 『언론중재나 법적 대응을 포함,오보나 추측보도에 적극 대응하자』는 것이었다.회의에서는 언론대책과 함께 김대통령의 입장표명 수위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수석비서관은 『시국수습방안을 전면 재검토,필생즉사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모든 법적대응방안 강구

    청와대는 9일 김용태 비서실장주재로 수석 대책회의를 열어 앞으로 음해성 언론보도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처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김실장을 비롯,강인섭 정무·문종수 민정·윤여준 공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음해성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일부 불순세력을 찾아내 엄벌키로 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고위관계자는 『일부 언론이 터무니없거나 음해성 보도로 극도의 혼란상황을 조성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할 수 없는 사태까지 초래되는 것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 16일께 대국민입장 발표/김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차남 현철씨와 검찰소환 정치인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마무리되는대로 빠르면 16일께 국정운영을 정상화하고 새출발을 다짐하기 위한 대국민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김용태 청와대비서실장과 강인섭 정무수석,신한국당 박관용 사무총장 등당정 고위인사들은 지난 3일 저녁 회동,김대통령의 입장발표 형식과 그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김대통령의 대국민 입장표명 형식에 있어 ▲대국민담화 ▲고위당정연석회의 당부말씀 ▲청와대 확대국무회의 혹은 수석회의 지시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과거 대선자금 문제는 검찰의 수사대상이 아니며 청와대측이 대선자금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근거자료도 없다』고 밝혔다.
  • 김 대통령 동심속 즐거운 한때/어린이날 청와대표정

    ◎모범어린이·소년­소녀 가장 등 360여명 초청/「고향의 봄」 합창… 도시락 함께 들며 격려 김영삼 대통령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낙도오지 어린이,소년·소녀가장,모범어린이 등 3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최근의 시국관련 걱정을 잊고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1시간여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대통령은 부인 손명순 여사와 정답게 손을 잡고 녹지원에 도착,『대통령 할아버지·할머니 안녕하세요』라며 달려온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김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고향의 봄」을 합창한 뒤 어린이들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라는 노래와 율동을 지켜보았다.어린이들은 김대통령 내외에게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큰 절을 올리기도. 김대통령은 어린이 대표의 제기차기 결승을 지켜보고 우승한 남자어린이에게 상을 주었다.또 사회자가 제기차기 시범을 권유하자 『몇십년을 안 찼는데,허허…』라면서 요청을 받아들였다. 김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은 아름다운 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꿈과 희망』이라며 『여러분이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중심국가가 되는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불우하고 어려운 어린이들이 용기와 꿈을 갖기 바란다』며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난 어린이중에도 세계를 제패하고 자랑거리를 만드는 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꿈과 용기를 갖기를 거듭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준비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했다.오찬을 마친뒤 어린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작별했다. 행사에는 손학규 보건복지부장관 내외와 김용태 비서실장,윤여준 공보·박세일 사회복지수석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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