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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씨 폭행사건 관련 부산고법 판사 사표

    【부산 연합】 12·12사태 때 숨진 김오랑 중령의 미망인 백영옥씨 폭행사건과 관련,부산고법 김동호 판사(38)가 1일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김 판사는 이 사건 당시 백씨와 함께 있다가 이곳에 온 김두열씨가 백씨를 폭행하자 김씨를 연행해 가도록 경찰을 부르는 등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2억 수수설 부인/백영옥씨

    【부산】 12·12사태 주역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거액의 위로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고 김오랑 중령 미망인 백영옥씨(43)는 1일 2억원 수수설에 대해 『전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으나 『수수설을 유포한 김두열씨(42)에 대한 명예훼손 무고부분에 대해서는 고소를 않겠으며 김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 김오랑씨 미망인 폭행/40대 기원사범 구속

    【부산】 부산 영도경찰서는 1일 지난 79년 12·12사태 당시 숨진 김오랑 중령의 미망인 백영옥씨(43·영도구 영선동 1가 21)를 폭행한 김두열씨(42·기원사범)를 3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5년 전부터 백씨가 주인인 기원을 같이 운영하면서 백씨 집에서 지내왔는데 30일 상오 7시쯤 백씨가 다른 남자와 사귄다며 폭행,전치 1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백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김씨는 12·12사태 주역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백씨가 당국으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고 폭로했었다.
  • 김오랑씨 부인 구타/40대를 구속

    【부산】 부산 영도경찰서는 지난 79년 12·12사태 당시 숨진 김오랑 중령의 미망인 백영옥씨(43·영도구 영선동1가 21)를 폭행한 김두열씨(42·기원사범)를 3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5년 전부터 백씨가 주인인 기원을 같이 운영하면서 백씨집에서 지내왔는데 30일 상오 7시쯤 백씨가 다른 남자와 사귄다며 폭행,전치 1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백씨를 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또 위협을 느낀 백씨가 인근 여관으로 피하자 29일 상오 7시쯤 전축 등 4백만원 상당의 재물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
  • “12·12때 숨진 김오랑중령 미망인/2억 받고 소송 포기”

    ◎측근 주장/당시 부산 영도구청장,“전달설” 부인 【부산=장일찬기자】 지난 79년 12·12사태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근무중 총격으로 숨진 김오랑중령의 미망인 백영옥씨(43·부산시 영도구 영선1동1가 21·자비원원장)가 지난해 12월 전·현직 대통령을 포함해 12·12 신군부쿠데타 주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리려하자 당시 임종택 영도구청장이 소송포기 조건으로 2억원을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백씨와 가까이 지내온 김모씨(42)에 따르면 백씨가 12·12사태 11주년인 지난해 12월12일 장기욱변호사를 통해 서울민사지법에 전·현직 대통령과 최세창·장기오·박희도씨 등 12·12주역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임구청장이 백씨의 측근을 통해 소송포기조건으로 2억원을 건네줘 소송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임종택 당시 영도구청장은 『상식적으로 그런 성격의 돈을 구청장이 전달할리가 있겠느냐』며 이를 부인했다.
  • “「12·12소」 보류는 외부압력 때문”/김오랑중령 미망인

    【부산연합】 지난 12일 전·현직 대통령 등 「12·12사태」 주역들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려다 갑자기 유보의사를 밝혀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고 김오랑중령(전 특전사사령관 비서실장)의 미망인 백영옥씨(42·부산시 영도구 영선동1가 21)가 외부의 압력을 직·간접적으로 받아 이 소송의 접수를 유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도구 봉래동 해동병원에 11일째 입원중인 백씨는 20일 『부산지역 행정관서장 등으로부터 조종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영도구 동삼동 모사찰의 주지스님 등으로부터 끊임없는 회유와 압력을 받았다』고 털어놓고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상경,소송대리인인 장기욱변호사와 의논해 적절한 시기에 다시 소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씨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한 뒤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은 3∼4명의 남자로부터 『점잖게 행동하는 것이 일생을 사는데 좋을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가 수차례 걸려왔으며 지난 10일에는 백씨가 운영하는 영도구 영선동1가 21 자비원으로 영도구의 모행정관서장이 찾아와 포기를 종용했다고 털어 놓았다.
  • 김오랑중령 미망인/「12·12소」 보류

    【부산연합】 전·현직 대통령 등 12·12사태 주역들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키로 했던 고 김오랑중령(전 특전사 사령관 비서실장)의 미망인 백영옥씨(42)가 11일 신병을 이유로 소 제기를 보류할 뜻을 밝혔다.
  • 김오랑중령 미망인 12ㆍ12 주역상대 소송/10일쯤 내기로

    【부산=김세기기자】 지난 79년 12ㆍ12사태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 비서실장으로 근무중 신군부측의 총격으로 숨진 김오랑중령 미망인 백영옥씨(42ㆍ부산 영도구 영선동1가 21ㆍ부산 불교자비 원장)는 4일 정특전사령관 연행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한 최세창 전 합참의장(당시 특전사여단장) 장기오 전 총무처장관( 〃 ㆍ3공수여단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 ㆍ1공수여단장) 등 12ㆍ12사태 주역들을 상대로 오는 10일쯤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 12ㆍ12사태때 총격 사망/김오랑 소령 중령 추서

    국방부는 지난79년의 12ㆍ12사태때 정병주 당시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다 총격전으로 숨진 김오랑소령을 지난달 30일 중령으로 추서했다. 국방부는 이같은 조치는 김소령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추서진급청원이 국회에서 받아들여진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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