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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포럼 전국 최초 공공기관 ESG 평가지표 연구 성과 발표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포럼 전국 최초 공공기관 ESG 평가지표 연구 성과 발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회장 박옥분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주요 공공기관 ESG 평가지표 개발과 연간 실행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ESG 경영 내재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회의 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연구는 사회적 책임과 미래 가치를 중심에 둔 결과물로,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행 가능한 로드맵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도의회 의정활동,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ESG를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나선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책임연구원인 이창언 교수는 “이번 연구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현실을 반영해 ESG를 행정 전반에 내재화할 수 있는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성조사(FGI)와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별 맞춤형 ESG 지표 개발 및 실행 로드맵(2025~2027) 제시, ▲글로벌 지표 기반 경기도형 ESG 평가지표 제안 등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영역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한별 의원은 “아나바다 교육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 ESG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고, 이자형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특성에 맞는 ESG 컨설팅 연구”를 제안했다. 또한, 장민수 의원은 “3개월간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가 의미 깊다”고 강조했고, 김영희 의원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에서 박옥분 의원은 “이번 연구는 경기도 공공기관이 형식적 ESG 도입을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모델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라며, “도의회는 경기도 도정 전반에 ESG 내재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최종보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하여 장한별, 장민수, 이자형, 김영희 의원 등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회원과 경기도 사회혁신국 사회혁신팀 팀장,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연구진이 참석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청년과 청소년의 경기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영희 경기도의원, ‘청년과 청소년의 경기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청년과 청소년의 경기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14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은 “청년을 사회 변화의 핵심 세대로 인식하고, 권리 보장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정책 효능감 제고를 통해 청년 세대의 역량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오승희 오산 꿈빛나래 청소년 문화의집 관장은 오산시 청소년 정책 참여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 청년·청소년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참여 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와 인센티브 제공, 지자체·민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참여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실천적인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먼저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은 “청년정책 참여가 정책 형성 초기 단계에만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집행과 평가 단계로 참여를 넓히고, 청소년 시기부터 정책 참여 경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윤택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공동대표는 “경기도가 청년·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는 갖추고 있지만 연속성은 부족하다”며, “조례에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교육·행정의 연계, 인센티브·포트폴리오 지원을 확대해 참여가 일회성이 아닌 문화로 정착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혜진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학생은 “청년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정책에 필수적으로 청년영향평가를 도입할 필요가 있고, 청년입법중개소를 만들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태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청년특별위원은 “경기도 청년정책은 지역 특성과 연령별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며, “세대·권역 맞춤형 정책 설계와 지방분권 강화, 신진 참여자와 경험자의 조화를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영희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의 정책참여를 말로는 강조하지만, 실제 정책과 예산에서는 여전히 우선순위에서 밀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경기도의 청년·청소년 정책참여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인규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진명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 등이 축사를 보내며, 청년·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전했다.
  • [부고]

    ●기한도씨 별세, 설삼임씨 남편상, 기민호·동민(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씨 부친상, 김수강·황남주씨 시부상, 기영준·영란·대명씨 조부상=13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062)220-3352 ●김영희씨 별세 신용철(영국 요크대 경제학과 교수)·은철(ES 투어 대표)·용식씨(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소통기반과장) 모친상=12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00
  • 김진명 경기도의원, ‘20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참석

    김진명 경기도의원, ‘20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9일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나눔의집(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기림 문화제 ‘다시 만난 나비, 세계가 하나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삶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었으며,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더 아트 플러스가 주관하여 개최됐다. 김진명 의원은 기념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메시지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 회복과 인권 신장, 그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오늘이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교훈이 되고, 다시는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 평화의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하여 김용성·이은미·임창휘·국중범·문승호·김선영·김영희·장한별 도의원 및 김동연 경기도지사, 소병훈·안태준(더불어민주당)·송언석(국민의힘) 국회의원 등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위안부 소재의 영화 귀향에 옥분으로 출연했던 홍세나 배우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휴먼 퍼포먼스(그날의 이야기, 오늘의 대화) ▲해외 꽃배달 영상시청 ▲흉상 대상자 소개 및 이별가 ▲휴상 제막식 ▲문화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희생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전 세계가 함께 풀 과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전 세계가 함께 풀 과제

    과거 아닌 현재의 인권 문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월 9일(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기념사에서 “故 김학순 할머니의 외침은 단지 한 개인의 고백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이름 아래 짓밟힌 수많은 여성의 인권을 대변하는 선언”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인권 문제이자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관련 활동을 소개하며, “도의회 청사 1층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고 매년 헌화와 추모를 이어오고 있으며, 피해자 별세 시에는 직접 조문하며 진정한 사과와 명예 회복의 뜻을 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흉상 제막식이 열린 고(故) 박옥선 할머니와 고(故) 이옥선 할머니를 기리며 “두 분의 삶과 용기는 침묵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주셨다”라며 “부디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 헌화·추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피해자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그 뜻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배우자, 김선영 도의원, 장한별 도의원, 김진명 도의원, 국중범 도의원, 이은미 도의원, 임창휘 도의원, 문승호 도의원, 김영희 도의원, 김용성 도의원, 경기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디지털 휴먼과의 대화, 박옥선·이옥선 할머니 흉상 제막식,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 GH,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GH,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남해안 공룡화석지 탐험, 경복궁 여행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김영희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술을 연마하여 전통 장신구를 제작해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돌봄센터는 GH의 빈집 활용 1호 시범 사업지로 조성돼 지난해 12월 문을 연 곳이다. GH는 2010년부터 꾸준히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호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전승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지난해 GH는 ‘국가 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사]

    ■KBS △멀티플랫폼센터장 김윤환△드라마센터장 김상휘△멀티플랫폼센터 디지털전략국장 송영석 ■한국관광공사 △경영지원실장 이장의△관광산업실장 양경수△감사실장 김영희△ESG경영실장 박윤숙△관광기업지원실장 이영근△관광콘텐츠실장 김남천△디지털협력실장 김영미△MICE실장 이인숙
  • 이경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평화정책토론회」가 6월 24일(화) 오후 2시, 고양특례시 인재교육원 2층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평화협력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평화와 통일이라는 공동 가치 속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좌장을 맡은 이경혜 부위원장은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회를 이끌며,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 경기도형 통일교육의 방향 ▲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통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주제발표는 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과장, 이형은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 안영욱 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영희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이 참여해 지역 중심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지방정부도 평화정책 추진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다”며, “통일역량 강화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은 도민 모두를 위한 상생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평화공간 확대와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통일교육 강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도형 평화통일 정책의 실천 가능성을 넓히고, 경기도의 구체적 역할을 정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출발점으로 실행력 있는 평화통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후속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회장 박옥분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주요 공공기관 ESG 평가지표 개발과 연간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착수보고를 개최했다. 연구회의 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연구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ESG 경영전환을 지원하며, 경기도민의 ESG 생활화와 시·군의 ESG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제 그 연장선상에서 경기도 특성에 맞춘 ESG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공공기관 ESG 경영수준을 진단하며, 내재화 전략과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고자 한다.” 면서 내실있는 연구를 요청하였다. 발표에 나선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차영주 박사는 ‘공공기관 ESG 평가지표 개발’ 등 경기도 공공기관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4대 추진전략을 제시하며, 표적집단면접(FGI)과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실정에 맞는 평가지표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한별 의원은 도농 복합 도시 등 경기도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평가지표’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채명 의원은 우수 공공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후속 조치와 연계한 연구를 제안했다. 장민수 의원은 연구 결과가 조례 제·개정과 같은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연구를 당부했으며, 장윤정 의원은 기관장의 운영 방식에 좌우되지 않는 ESG 내재화 방안 마련과 함께 교육청의 산하기관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박옥분 의원은 “오늘 제시된 중요한 의견들을 연구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이번 연구용역은 앞으로 3개월 동안 FGI 및 설문조사, 지표개발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의 연구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하여 장한별, 신미숙, 장윤정, 이채명, 김영희, 장민수 의원 등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회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참석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자율급식 예산 형평성·실효성 지적…“정책보다 현장 먼저”

    김영희 경기도의원, 자율급식 예산 형평성·실효성 지적…“정책보다 현장 먼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6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자율선택급식 운영지원 예산 편성의 형평성과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예산편성의 원칙과 정책방향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자율선택급식 운영비로 총 26억3,8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상반기 추가 선정학교 32개교에 각 1,500만 원씩, 하반기 공모 신청학교 40개교에 각 1,000만 원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김영희 의원은 “같은 사업임에도 시작 시기만으로 지원 금액이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학생 간 교육복지 격차를 심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자율급식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역차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 추진 방식에 대해 “메뉴의 자율성이 소스나 음료 선택 수준에 그치고 있고, 급식노동자들의 과중한 업무에 대한 고려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확대에 앞서 근무 여건 개선과 인력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중복 경기도교육청 협력국장은 “조리 로봇 도입, 환기시설 개선 등을 통해 조리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율급식도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추경심사에서 김영희 의원은 450억 원 규모로 편성된 급식기구 및 시설확충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노후 시설 수요가 명확했음에도 본예산에 반영하지 않고, 추경으로 넘긴 것은 예산 편성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하고, 특히 “지난해에도 600억 원 넘는 예산이 이월된 상황에서 대규모 추경을 다시 편성하는 것은 계획성과 집행력 모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희 의원은 “정책의 실현은 예산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자율급식의 명분보다도 현장의 조리 인력과 학생 모두를 고려한 예산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장애인 교원 편의지원 예산 집행률 5%…인권위 권고 무색

    김영희 경기도의원, 장애인 교원 편의지원 예산 집행률 5%…인권위 권고 무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3일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심사에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사업 예산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며, 장애인교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교원이 근무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지원인 배치, 보조공학기기 지원, 청각장애 교원 대상 의사소통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예산’을 지난해 1억6,5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 하지만 실제 집행액은 전체 예산의 5%인 889만원에 그쳤다. 김영희 의원은 “불과 889만원이 집행된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을 제대로 수행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며, “지원체계의 실효성 부족, 학교 현장의 홍보 부족 등 구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인 차별시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처음 세운 예산으로, 청각장애 교원을 중심으로 30명 정도의 수요를 예상했지만 실제 지원 신청자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영희 의원은 “단순한 예산 편성과 수요 추정에 머물 것이 아니라, 장애인 교원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 매뉴얼 제공 등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2025년에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심사에서 김영희 의원은 사립유치원 지원사업 예산의 집행 부진 문제도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사립유치원 교원 복리후생비 778억원 중 약 84억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다”며, “휴·폐원 유치원이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향후 예산 편성시 정밀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추계를 강화해 불용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개정안 통과

    김영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개정안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보통합 정책 추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에 경기도교육청뿐 아니라 경기도 및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보육 담당부서와 관련 유관기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영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유보통합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현재 자문위원회는 교육청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실적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개정안은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위원 정수를 기존 21명 이내에서 23명 이내로 확대하고, ▲위원 위촉 대상에 경기도 및 시·군 보육 담당 공무원과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영희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자문위원회가 보다 다양한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통합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동치미 강제 하차’ 의혹 최은경, 심경 고백…“1분 1초도 딴짓한 적 없어”

    ‘동치미 강제 하차’ 의혹 최은경, 심경 고백…“1분 1초도 딴짓한 적 없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13년간 진행을 맡았던 MBN 예능 ‘동치미’에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최은경, 한의사 이경제, 개그맨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해 대화를 나눈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은경은 ‘동치미’ 하차 이후 근황에 대해 “일을 다 그만두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기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치미’ 진행을 맡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나도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면 잘 못한다. 그렇게 하고 가면 게스트는 집에 가서 너무 속상하지 않냐”라며 “그 속상함을 잘 알아서 편집이 되든 말든 간에 게스트들이 준비해 온 이야기는 다 하고 가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1분 1초도 쉬거나 딴짓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며 “녹화가 끝나고 나면 진이 빠져서 차에서 초콜릿을 입안에 가득 담아 먹기도 했다”라고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최은경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너무 숨 가쁘게 지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살아 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러다가 큰 병을 얻게 되면 결국 서러운 건 나겠다 싶어서 조금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경제가 “요즘 피부 관리도 하냐. 피부가 좋은 것 같다”라고 하자 최은경은 “15년 만에 레이저 시술도 받았다. 이 좋은 것을 진작에 할 걸 그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최은경은 2012년부터 방송인 박수홍과 ‘동치미’ MC을 맡아왔지만 지난 3월 하차 통보를 받았다. ‘동치미’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 등을 이유로 최은경과 박수홍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 MC가 끝인사도 전하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길바닥 나앉게 생겼다”…김영희, ♥10세 연하 남편 카드빚에 ‘한숨’

    “길바닥 나앉게 생겼다”…김영희, ♥10세 연하 남편 카드빚에 ‘한숨’

    코미디언 김영희(41)가 남편의 카드빚 때문에 전세 대출을 받지 못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김영희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사고 같은 것”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1년 만에 찾아온 사랑인데 심지어 10살 연하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남편을 안 믿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모임에서 만난 남편에게 철벽을 치다가 남편의 고백으로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연애한 지 4개월 만에 결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남편을 “너무 착하다”고 칭찬하면서도 “세상 물정을 정말 모른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12개월 할부로 카드빚을 내서 선물을 사준다. 내 생일날마다 대출받는 것”이라며 한숨 쉬었다. 김영희는 출산 후 조리원에서 “남편이 카드 대출을 받아서 신용 점수가 떨어졌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사 일주일 전이었는데 전세자금 대출이 안 나올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출산 기념 선물을 사주고 싶어서 카드빚을 냈다는 남편에게 “이런 이벤트가 어디 있냐.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카드빚을 바로 상환해서 수습했다. 그런 일 때문에 대출과 할부에는 학을 뗀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2021년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31)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윤승열은 2019년 은퇴 후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 국가무형유산 자수장·궁중채화 보유자 나왔다

    국가무형유산 자수장·궁중채화 보유자 나왔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로 김영이(왼쪽·72), 김영희(가운데·75)씨와 궁중채화 보유자로 최성우(오른쪽·65)씨를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자수장은 1996년 보유자 인정 이후 약 29년 만이며,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이후로 보유자가 1명뿐이었던 궁중채화 또한 이번에 새로 보유자가 추가돼 의미 깊다. 자수장은 여러 색깔의 실을 꿴 바늘로 바탕천에 무늬를 수놓아 나타내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궁중채화는 비단·모시 등 다양한 재료로 옛 왕실의 각종 연회·의례에서 사용된 가화(조화)를 제작하는 기능이다. 가화는 궁중의 권위나 위계, 품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장식품이었으며 평화·장수·건강 등의 상징으로 사용됐다. 김영이씨는 1970년 고 한상수 보유자에게 입문했으며 김영희씨는 1966년 최유현 보유자에게 입문해 자수 기능을 배웠다. 최성우씨는 현 보유자인 황수로씨의 아들로 모친의 작업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궁중채화의 기능을 이어받았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오산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오산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5일 오산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오산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오산 운암뜰 조기착공 및 트램연결 ▲독산성 보적사 진입로 도로 재포장 ▲오산 서부우회도로 방음터널 설치 ▲오산시내 CCTV 확대 설치 등 총 1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오산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희 의원(더민주·오산1)은 “오산 서부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인접 주민들이 지속적인 교통소음으로 수면장애, 학습저해 등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도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소음측정 등 오산 서부 우회도로 방음터널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용호 의원(더민주·오산2)은 “보도유효폭 협소, 안전설비 미비 등의 문제로 보행자 사고가 많은 지역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자연을 느끼며 이동할수 있는 친환경 구조물 도입이 필요하다”며, “오산천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편의 제공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산동과 궐동 잇는 목교 신설”을 강조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오산운암뜰 조기착공 및 트램연결과 오산 서부 우회도로 방음터널 설치 등 지역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 시장은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조성, 양산동·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가로등 조도개선,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누수방수공사 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 의원, 오산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희, 조용호 의원을 비롯해 오산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관악구, 학교-학부모 소통하는 ‘함께 이음단’

    관악구, 학교-학부모 소통하는 ‘함께 이음단’

    서울 관악구가 지난 4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대표 소통 채널이 되어줄 ‘함께이음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구와 학부모 간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과 학부모 간 교류 확대를 통한 ‘교육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께이음단’을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관내 52개 초중고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구성된 150명의 학부모 대표들은 발대식에서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발대식은 학부모 대표 3인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선서를 통해 ▲즐겁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 ▲학교-지역사회-학부모간 존중하는 건강한 교육문화 확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차별없는 돌봄 ▲더 나은 성장환경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 등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개그맨 김영희, 조승희가 진행하는 힐링 토크콘서트 ‘학부모로 살아가기, 나로 살아가기’가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녀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함께이음단은 5일부터 진행되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의 주요 운영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올해 41개 학교 현장에서 학교와 학부모, 구청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함께이음단은 학부모들이 직접 교육정책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채널”이라며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최은경, ‘동치미 하차’에 “1분 1초도 딴짓 안했더니…”

    최은경, ‘동치미 하차’에 “1분 1초도 딴짓 안했더니…”

    13년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활약한 방송인 최은경이 다른 방송을 통해 하차 심경을 직접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예고편에는 최은경이 절친인 한의사 이경제, 방송인 김새롬, 개그우먼 김영희를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은경은 ‘동치미’를 언급하며 “정말 1분 1초도 딴짓을 하거나 쉬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13년을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나니까 끝나고 하나도 후회가 없다”고 털어놨다. 최은경은 “원 없이 했다. 조금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긴 해야겠다”고 전해 그의 진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치미’는 프로그램 개편 등을 이유로 2012년부터 13년 동안 진행을 맡았던 최은경, 박수홍의 하차를 통보했다. 개국 30주년을 맞은 개편의 일환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하차로 끝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면서 강제 하차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최은경은 지난 3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3년 넘게 함께 하며 동치미에 출연해 주신 분들, 만들어 주신 분들, 그리고 동치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여러분들이 넉넉하게 내어주신 이야기 덕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의 고민을 통해 제 고민의 실타래를 풀었고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제 인생의 방향도 수정해 가며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제 인생의 참고서였던 동치미와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 진짜 진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최은경, 박수홍의 후임은 김용만, 이현이, 에녹으로 정해졌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필요성 제기...조례 제정 추진도 검토

    김영희 경기도의원, 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필요성 제기...조례 제정 추진도 검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와 정담회를 갖고,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졸업앨범비에 대한 공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김영희 의원은 “졸업앨범은 단순한 기념자료가 아닌 학생들의 학창시절을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기록물이지만, 일부 학생들은 경제적 이유로 졸업앨범을 구매하지 못하는 등 교육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나아가 “졸업앨범도 교복처럼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영희 의원은 “졸업앨범 제작 시 도내 지역사진관을 우선 활용하는 방식으로 유도한다면 침체된 지역 사진업계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학생복지 담당 손은수 사무관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졸업앨범비 지원은 신규 복지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와 다른 복지정책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졸업앨범이 모든 학생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필요 시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GH,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2명 후원···2년간 월 1백만 원

    GH,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2명 후원···2년간 월 1백만 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9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약정식 및 전달행사를 가졌다. 약정에 따라 GH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2명에게 2년 동안 국가유산진흥원을 통해 각각 매월 1백만 원씩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옥장 김영희 보유자와 악기장 임선빈 보유자다. GH는 2년마다 대상자를 선정하며 후원금은 전승활동과 전수공간 및 장비 유지를 위해 쓰인다. GH는 2010년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 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긴급보호 지정 무형유산’ 후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유산 체험행사 등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무형유산에 대한 전승․보급 노력에 깊이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전과 활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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