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영환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김창렬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폭행치사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탄소배출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산전수전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07
  • 민주당 당직 개편 의미와 반응

    21일 단행된 민주당 주요당직 개편은 한마디로 개혁과 실무를 지향했다고 하지만 ‘파격’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또 선수(選數)를파괴하고 추진력을 갖춘 초·재선 의원들을 전면에 대거 내세운 데서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향후 당 운영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이날 인선에 대해 당내에서도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인선 특징] 수도권과 충청(3명) 출신을 포진시켜 ‘호남당’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색시켰다.집권 후 처음 ‘비(非)호남,비(非)동교동계’인 박상규(朴尙奎·재선)의원을 사무총장에 기용,‘동교동당’의이미지도 제거했다는 평이다. 권노갑(權魯甲) 전 최고위원을 정점으로 한 구주류의 몰락으로 생긴공백을 김중권(金重權)대표와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 계열로 연결되는 ‘신주류’가 채웠다는 점은 앞으로 당의 역학구도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한다. 사무총장에 박상규 의원,정책위의장에 남궁석(南宮晳·초선)의원이임명된 것은 전날까지 대두됐던 일체의 관측을 뒤집은 ‘사건’이다. 지방자치위원장에 추미애(秋美愛·재선)의원이,대표비서실장에 30대의 초선인 김성호(金成鎬)의원이 임명된 것도 파격이다. 김 대표도 이날 밤 기자들과 만나 “김 대통령이 당의 건의를 대폭수용했다”면서 “과거의 기준에서 볼 때 이번 인사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자평했다. 초·재선의 약진은 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이지만,중진들의 소외감을 추슬러야 하는 과제도 남겼다. [당내 반응]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측근인 이훈평(李訓平)의원은 “당직인선에는 일절 신경쓰지 않았고 결과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도없다”고 말해 ‘2선 후퇴’에 따른 불편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3선인 이윤수(李允洙)의원은 “수십년 동안 당을 위해 몸을 던져온 중진들이 당을 위해 쓸모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후속 당직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탈당계를 낼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초선인 이재정(李在禎)의원은 “박 총장과 남궁 의장의 경우 전문성,추미애 지방자치위원장·김영환(金榮煥)대변인·김성호 대표비서실장 등은 개혁성 또는 참신성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반겼다. 이춘규기자 taein@
  • 민주 당4역 개편 초읽기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가 20일 당무를 시작하면서 후속 당직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자신의 구상을 2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직 인선은 이르면 21일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0일 오전 당무회의에서 인준을 받은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 4역의 인선기준으로 개혁성,도덕성,전문성 등을 제시했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사무총장에는 후보로 거론되는 문희상(文喜相)·김덕규(金德圭)·정동채(鄭東采)·박광태(朴光泰) 의원 중 개혁성향이 짙은 문 의원이 유력시된다.당 안팎의 관측도 이같은 예상에서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원내총무는 경선을 통해 뽑도록 돼 있어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러나 당 안팎에는 경선보다 사실상 지명형식을 택하자는 의견이만만치 않다. 따라서 김 대통령과 김 대표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협상력이 뛰어난단일후보가 출마해 의원총회에서 총무로 추대될 가능성이 크다.당직인선을 빨리 마무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 데다,경선을치르면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총무 물망에 오른 임채정(林采正)·이상수(李相洙)의원은 이날 김옥두(金玉斗) 사무총장실을 찾아,이들이 경선을 기정사실화하고준비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정책위의장에는 홍재형(洪在馨)의원이 집중 거론되는 가운데 강현욱(姜賢旭)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대변인과 대표비서실장에는김영환(金永煥)·장성민(張誠珉)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민주 黨4役 수도권·중도파 重用 가능성

    김중권(金重權)최고위원이 19일 민주당 대표로 지명됨에 따라 사무총장 등 당 3역에 대한 후속 인사가 조만간 단행될 전망이다.20일 당무회의에서 김 대표지명자가 인준을 받으면 곧바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협의,인선을 매듭짓게 된다.예산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21일또는 늦어도 22일까지 새 진용이 구축될 전망이다. 차기 당직은 일단 ‘동교동계 2선 후퇴’를 밑그림으로 놓고 짜여지리라는 것이 일반적 예상이다.당 3역뿐 아니라 중하위 당직에도 수도권이나 중도파,개혁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다만사무총장은 당내 세력 균형과 김 대통령의 직할체제 강화 차원에서예외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런 관점에서 신임 사무총장에는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의 측근인 문희상(文喜相)의원이 유력시된다.동교동계이면서도 수도권(의정부) 출신으로 지역색이 옅은 데다 친화력,기획력이 뛰어나 김 대표지명자와 보완관계를 이룰 수 있다는 평가다.중도파의 김원길(金元吉)·김덕규(金德圭)·박광태(朴光泰)의원도 물망에 올라 있다.원내총무는 당헌상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그러나 당정개편에 힘을싣는 차원에서 김 대통령이 지명한 뒤 의원총회에서 추대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임채정(林采正)·이상수(李相洙)의원이 우선순위로 꼽힌다.사무총장 후보로 거명되는 김덕규 의원이 선회할 가능성도 있다. 정책위의장은 경제전문가 기용이 확실시된다.경제부총리 출신의 홍재형(洪在馨)의원과 농림수산부·환경부 장관을 지낸 강현욱(姜賢旭)의원이 유력시된다.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개혁성과 추진력,장악력이 뛰어난 김원길 의원이 재기용되리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변인에는 언론인 출신의 강성구(姜成求)·전용학(田溶鶴)의원이우선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시인 출신의 김영환(金榮煥)의원도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 “북한 민주화네트워크 퇴장하라”편지보내 협박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사무실에 목이 난자돼 죽은 애완용 쥐 5마리와 함께 협박편지가 소포로 배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포는 이 단체 조혁(37) 대표와 한기홍(시대정신 편집장),김영환·홍진표(시대정신 편집위원),조유식씨(인터넷 서점 알라딘 대표) 등 5명 앞으로 배달됐으며,죽은 쥐의 목에 이들의 명찰이 걸려 있었다. 편지에는 “희대의 변절자,너절한 배신자들인 김영환과 그 일당들은 조국 통일을 가로막아 보려고 발악 책동에 미쳐 날뛰고 있다”면서“냉전수구세력,국가보안법,외세와 함께 당장 퇴장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적었다. 편지 끝에는 북한 연호로 ‘주체 89년 12월19일’이라고 적혀 있었다.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李총재 ‘대권 文件’ 유감 표명

    한나라당 기획위원회의 ‘적대적 언론인 비리수집’ 등 언론대책이포함된 ‘차기 대권 문건’으로 정치권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3일 총재단회의를 통해 “물의를일으켜 유감스럽다”면서 “실무자 선의 습작(習作)이 어떤 경로로유출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문제의 문건은 맹형규(孟亨奎)기획위원장이 관장하는 기조국 정세분석부의 L부장이 주도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건 작성에 참여한 당내 한 실무자는 이날 기자와 만나 “내년 대선기획단이 출범하면 사용하기 위해 정세분석부 직원들이 브레인 스토밍 식으로 공동작업을 한 결과를 취합한 것”이라면서 당 지도부의 해명을 뒤집어 갈수록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장악을 위한 공작’이라며 이총재와 한나라당의 공식사과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서영훈(徐英勳)대표 주재로 열린 당 4역·상설특위위원장연석회의에서 “문제의 문건은 이총재가 얼마나 대권욕에 사로잡혀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성토했다. 민주당김영환(金榮煥)·이낙연(李洛淵)의원 등은 “적대적 언론인에 대한 비리자료 축적과 우호 언론인의 조직화라는 한나라당의 문건내용은 ‘언론공작’이 아니냐”고 따졌다. 박찬구 김상연기자 ckpark@
  • 陳씨, 계열사간부 도피 지시

    ‘진승현 금융비리 및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7일 진승현(陳承鉉·27·구속)MCI코리아 대표가개인 명의로 인수한 S시외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일부 자금을 입·출금한 사실을 확인,진씨를 상대로 자금의 흐름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진씨가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이 업체들을 통해 ‘돈세탁’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 업체들의 회계장부를 정밀분석중이다. 그러나 진씨측 비자금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MCI코리아 이사 겸 한스종금 부사장 김영환씨가 지난 8월초 금융감독원의 특별검사 기간중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밝혀져 비자금 수사는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검찰은 진씨가 MCI코리아 등 계열사의 주요 간부인 김씨와 유모씨 등에게 거액의 도피 자금을 건네주고 도피를 지시한 사실을 밝혀냈다. 박홍환 장택동기자 stinger@
  • 정보통신분야 ‘人事태풍’ 분다

    IT(정보기술)분야에 ‘인사태풍’이 불고 있다. 연말 정보통신부나관련업계의 수뇌부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소용돌이가 예상된다. ■안장관 단명(短命)하나 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장관은 지난 1일정통부 월례조회에서 의미(?)있는 언급을 했다.그는 “생각해보니 오래 장관을 한 것같다”면서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정책에서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지난 2월11일 취임했다.물리적으로 오랜 기간은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있을 당정개편을 앞두고 거취와 맞물려 주목된다.연말IMT-2000 사업자 선정 이후 퇴진할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온다. 기술표준 등 각종 정책혼선들이 그 가능성을 높이는 근거로 제시된다. 후임을 놓고 가시권에 들어오는 인사들은 많지 않다. 정치권에서는정보통신 정책통인 민주당 김영환(金榮煥)의원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출신 김효석(金孝錫)의원 등이 거론된다. 정통부차관 출신의 박성득(朴成得) 한국전산원장과 정선종(鄭善鐘)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하마평에 올랐다.김동선(金東善) 차관도 후보다. ■한통이 신호탄 한국통신은 오는 9일까지 이계철(李啓徹)사장 후임을 공모한다.오는 29일 임시주총에서 새 사장이 선임되면 후속 인사가 따르게 된다.폭 또한 거대한 조직을 감안하면 클 수 밖에 없다. 적임자를 놓고 하마평이 무수하다.강봉균(康奉均) 전 재경부장관이격(格)에 관계없이 0순위로 거론된다.장관후보에 든 정선종 원장 외에 이상철(李相哲) 전 한국통신프리텔 사장,성영소(成榮紹) 부사장,서생현(徐生鉉) 전 마사회장, 이계순(李桂淳) 한국통신산업개발사장등 다양하다. ■따내든,못따내든 태풍 연말 IMT-2000 사업자가 확정되면 IT업계에엄청난 인사바람이 예상된다.초기 비용만 2조원 안팎이 소요되는 게IMT-2000 사업이다.진용을 갖추려면 매머드급 인사가 수반될 수 밖에없다. 탈락 사업자들도 태풍권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각 사업자들은배수의 진을 치고 뛰어들었다.탈락되면 실무자들은 물론,고위급 임원들도 인책론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CEO 줄줄이 교체 최근 거대 IT업체나 벤처기업들의 CEO(최고경영자)들이 대거 바뀌었다.꽤 알려진 곳만 20여명이 넘는다. 지난달 15일 미국계 통신장비업체인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는 양춘경 사장을 CEO로 승진시켰다.미국계 모토로라 코리아도 조지 터너 사장 후임으로 오인식 휴대폰사업본부장을 앉혔다. CTI(컴퓨터전화통합)업체인 예스컴은 최근 조용식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큰사람컴퓨터는 김지문 전 코스모브리지 사장을,넷츠고는 김정수 SK텔레콤 전무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컨설팅 업체인 3S커뮤니케이션은 최갑수 전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을 대표이사로 기용했다. 인터넷 뱅킹서비스업체인 메일캐스터,B2B(기업간 전자상거래)기업인글로벌트레이딩웹코리아,통신장비업체인 한국텔레시스도 새 사장을뽑았다. 박대출기자 dcpark@
  • 2차 남북이산상봉/ 유명탤런트 김영옥씨 오빠 만났다

    “오빠,살아있었구나”“영옥아,영옥아…” 반세기를 갈라져 산 이들의 눈물과 통곡으로 넘쳐난 서초구 반포동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는 중견 유명탤런트 김영옥씨(56) 가족이 포함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북에서 온 김영환씨(70)의 셋째 동생인 영옥씨는 “드라마 녹화 중오빠의 이름이 상봉자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을 듣고 머릿속이 멍해져 대사를 모두 까먹었을 정도였다”면서 당시의 감회를 생생히 털어놓았다. 지난 한국전쟁 때 연세대 영문과 2학년에 다니고 있던 김영환씨는 7월 초 ‘학교 다녀오겠다’고 나간 뒤 소식이 영영 끊겼다고 한다.영옥씨는 “그동안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가 원망스럽고 밉기도 했다”면서도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에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한다”고 눈자위를 붉혔다. 그동안 오빠를 그리워하다 눈감은 부모님과 형제들의 발자취가 담긴사진을 보여주며 김영환씨와 영옥씨 가족은 다시 한번 세월을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MBC드라마 ‘아줌마’ 등에서 알토란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영옥씨는 “지금 알고 있는 옛날 좋은 노래들은 모두 어릴 적 오빠에게 배운 것”이라며 상봉을 기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문화·정통부 또‘한판’

    정보통신부와 문화관광부가 낯뜨거운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콘텐츠 육성 및 보호법’과 ’데이터베이스보호 특별법’등 두 법안을 놓고 티격태격하고 있다.IT(정보기술)분야에서 정통부와 산자부간,정통부와 문화부간의 영역다툼 고질병이 또 다시 도진것이다.서로를 헐뜯는 감정싸움까지 벌여 분위기도 험악하다. 두 법안은 의원입법으로 추진 중이다.민주당 정동영(鄭東泳)의원과김영환(金榮煥)의원이 각각 주도하고 있다.그러나 문화부측은 “두법안의 기초작업을 정통부 실무진이 사실상 다했다”며 “정통부가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고,뒤에서 장난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디지털콘텐츠육성법 입법추진에 문화부가 발끈하는 이유는 업무영역 때문.문화부는 지난해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을 개정해 디지털콘텐츠를 육성해오고 있다.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콘텐츠의 80% 이상이 이 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게 문화부 주장이다. 문화부측은 이런 점을 들어 2중법이라는 논리로 강력 반대하고 있다.타협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문화부관계자는 “이 법이 통과되면문화부는 존재이유가 없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정통부가 남의 밥그릇을 빼앗아가는 처사”라고 흥분했다. 데이터베이스보호 특별법 역시 마찬가지다.이 법은 지난해 정통부가 추진했다가 문화부 반대로 보류됐다.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서 문화부와 합의를 거쳐 상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민주당은 그러나 25일 당정회의를 열어 재추진 방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저작권법과 배치된다는 점을 들어 반대한다.반면 정통부는 “저작권법은 창작성이 있는 것만 보호해주는 것이지만 창작성이 있든,없든 간에 보호해주는 것”이라고 맞받아치고 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정통부 손홍(孫弘) 정책국장과 문화부의오지철(吳志哲) 문화정책국장이 23일 만나 조율을 시도했다.그러나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하는 데 그쳤다. 박대출기자 dcpark@
  • 11·30교환방문단 명단/ 북측 서울방문단

    ※ 표 보는 법=남측은 평양에 가는 방문자 이름,성별,나이,출신지,북한에서 생존 확인된 가족관계 및 숫자.북측은 서울에 오는 방문자 이름,성별,나이,남한 상봉 가족 주소, 대표자 순으로 정리. ▲구재협 남 70 충남 구재락(남·75·형)▲김경렬 남 66 충남 김홍열(남·72·형)▲김규서 남 64 서울 김시화(남·63·동생)▲김덕한 남 64 서울 김춘자(남·62·동생)▲김 득 남 68 인천 김 석(남·79·형)▲김봉회 남 68 서울 김규회(남·67·동생)▲김상렬 남 69 인천 김승렬(남·75·형)▲김석기 남 69 부산 김광숙(여·68·동생)▲김영배 남 70 전남 김영창(남·65·동생)▲김영백 남 67 경북 김소백(남·71·형)▲김영술 남 74 경남 김영수(여·86·누나)▲김영황 남 69 서울 김옥인(여·81·누나)▲김응용 남 61 서울 김대용(남·60·동생)▲김자연 남 68 경북 김연수(남·66·동생)▲김재호 남 65 서울 김재환(남·70·형)▲김재홍 남 68 전남 김영자(여·67·동생)▲김종기 남 66 강원 김봉기(남·76·형)▲김중구 남 70 충남 김금순(남·60·동생)▲김중현 남 66서울 유순이(여·71·처)▲김형태 남 68 서울 김연년(여·72·누나)▲김히락 남 69 해외 김주락(남·76·형)▲로영근 남 68 경기 노영순(여·72·누이)▲류석동 남 74 경기 류석룡(남·72·동생)▲류홍균 남 71 경기 류란균(여·71·누나)▲리강수 남 69 부산 이억년(여·83·누나)▲리공우 남 72 제주 이순열(여·80·누나)▲리기명 남 70 서울 이기남(남·59·동생)▲리상두 남 65 서울 이상기(남·61·동생)▲리상순 남 66 경기 이후순(여·64·동생)▲리석균 남 72 서울 이석정(남·64·동생)▲리수권 남 69 서울 이수열(여·64·동생)▲리용호 남 68 충남 이인호(남·79·형)▲리종원 남 71 인천 이종배(남·65·동생)▲리호범 남 72 서울 이원범(남·67·동생)▲림순응 남 65 서울 임춘응(남·65·동생)▲림현식 남 68 광주 임정식(남·76·형)▲박균호 남 66 경북 박균련(여·71·누나)▲박명호 남 70 충북 박광호(남·75·형)▲박봉안 남 68 서울 박점숙(여·62·동생)▲박봉옥 여 72 경기 박기옥(여·67·동생)▲박연하 남 70 서울 박경하(여·65·동생)▲배옥성 남 66 충북 배옥동(남·81·형)▲박태서 남 62 서울 박수영(여.72.누나)▲백병한 남 72 경기 백운희(여.86.누나)▲서병옥 여 66 서울 서병상(남.88.오빠)▲서성희 여 65 서울 서금순(여.63.동생)▲신용대 남 81 해외 심문제(남.51.아들)▲손상오 남 69 충북 손영순(여.60.동생)▲심혁진 남 62 서울 심혁정(남.70.형)▲성두원 남 69 서울 성금원(여.77.누나)▲윤경순 여 72 인천 윤 근(남.56.동생)▲안종국 남 70 서울 안종순(여.64.동생)▲윤영훈 남 71 경기 윤영근(남.89.형)▲윤수옥 남 69 대구 윤옥희(여.59.동생)▲조민기 남 65 경북 김필화(여.69.아내)▲조병권 남 67 충남 조영남(여.81.누나)▲조성명 남 64 서울 조성대(남.62.동생)▲전종인 남 65 광주 전소녀(여.59.동생)▲정은교 남 68 서울 정인숙(여.81.누나)▲조재식 남 66 경기 조재순(여.84.누나)▲채형석 남 67 서울 채연희(여.79.누나)▲최봉렬 남 67 전남 최동렬(남.77.형)▲최병태 남 71 전남 최춘자(여.66.동생)▲최재덕 남 67 강원 최재관(남.63.동생)▲최영식 남 64 부산 최규식(남.76.형)▲허태금 여 70 대구 허태득(여·68.동생)▲하재경 남 65 서울 하재인(남.74.형)▲홍영수 남 63 인천 홍정수(남.59.동생)▲홍영식 남 68 경기 홍정순(여.72.누나)▲홍응표 남 64 경기 홍양순(여.74.누나)▲황종문 남 67 충북 황종연(여.63.동생)▲황하익 남 71 경기 황계익(여.64.동생)▲권순호 여 67 서울 권경태(남·90.부)▲권태성 남 77 경기 권태문(여.74.동생)▲김기만 남 71 충북 김기창(남.87.형)▲김기호 남 70 전북 김철호(남.58.동생)▲김성진 남 68 강원 김성자(여.53.동생)▲김영환 남 70 경기 김순환(남.67.동생)▲김응용 남 73 경기 김응원(여.62.동생)▲김윤환 남 69 제주 김윤숙(여.73.누나)▲김재권 남 70 경남 김효권(남.62.동생)▲김흥섭 남 68 서울 김응섭(남.64.동생)▲라도서 남 68 서울 나판심(여.81.누나)▲로승득 남 69 전북 노승애(여.76.누나)▲리용재 남 66 서울 이용세(남.61.동생)▲리운호 여 65 서울 이동호(여.70.언니)▲리 준 남 67 서울 이 곤(남.65.동생)▲박계선 여 66 서울 박월선(여.73.언니)▲박찬수 남 66 서울 박찬동(남.60.동생)▲배충남 남 72 부산 배숙자(여.74.누나)▲신현문 남 69 대전 신현삼(남.72.형)▲안필원 남 70 서울 안형원(남.81.형)▲양판기 남 68 전남 양판도(남.62.동생)▲전영후 남 66 대전 전영희(여.71.누나)▲정재갑 남 66 충북 안준옥(여.88.모)▲홍성표 남 67 서울 홍선표(남.65.동생)▲홍세완 남 69 경기 박간례(여.86.모)▲황병렬 남 71 경북 황병원(남.80.형)▲황영규 남 76 인천 성금분(여.75.처)▲황진원 남 28 대구 황진홍(남.61.동생)
  • 原電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국내의 원전이 사용기한이 지난 부품에 대해 기존 부품을 재사용하거나 방사능 오염 장비 및 동위원소를 불법적으로 판매·관리해 안전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6일 과학기술부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영환(金榮煥)의원은 “영광원전 3호기의 경우 7일 재가동을 앞두고 1,401개의 부품에 대해 구매 계약을 했으나 지난 10월25일 현재 598개의 부품을 납품받지 못해 결국 기존 부품을 수리,재사용하거나 교체 계획을 이행하지 않는 등 원전 안전성이 우려된다”고말했다.김 의원은 이어 “방사성 동위원소에 오염된 실험용 쥐를 위탁 폐기하지 않고 9개 기관의 냉동고에 보관하는 등 관리가 부실하고,방사능 오염 장비 및 동위원소도 규정을 위반한 채 불법적으로 판매·운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국전력공사는 “원전 안전성과 발전 정지에 관련된 주요 정비용 부품은 항상 예비품을 확보하고 있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의원은 “50개 방사선 치료기관 중 19개 기관에 의학물리학자가 배치되지 않아 부적절한 방사선 치료로 인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면서 의학물리학자의 의무고용을 주장했다. 민주당 허운나(許雲那)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국내 방사선 피폭선량의 기준이 국제 기준의 2배를 초과했다고 지적했지만 과기부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면서 “방사선 주무 부처가 국제 기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정부기관 전산망 해커 무방비

    정부기관 전산망의 보안 상태가 매우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정보위 소속 민주당 김영환(金榮煥)의원은 6일 “각 부처에서 제출한 보안시스템 설치 현황과 보안팀 운영 현황 분석 결과,침입방지시스템(방화벽),침입탐지시스템,암호화 시스템 등 세가지 보안시스템의 구축이 미비하고 보안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정부기관 전산망은 자체 설치·운영하는 내·외부망과 행정자치부의 국가 고속망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대한 보안은 국정원 관할로 국정원의 보안업무지침을 따라 보안시스템과 보안전담반을 운영하도록돼 있다. 그러나 현재 보안시스템과 보안전담팀의 설치가 양호하다고 할 수있는 곳은 통계청,특허청 두 곳이며 48개 행정부처 중 3가지 보안시스템을 모두 설치한 기관은 5개 기관에 불과하며 보호 장치가 아예없는 기관도 무려 9개나 된다고 지적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北측 2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I)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주소(출생지와 같을경우 생략),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정리[충북]●강인구 남,72,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농업,강성진(부),이남순(모),명구 정옥 명옥 순옥 진옥(형제)●강희중 남,72,충북 청원군 남일면 장암리 심복동,농업,강순범(부),이공연(모),안희연(처),성진(딸),종원 철원(형제)●김관수 남,74,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서울 종로구 사직동 200의 4호,서울 조선운수회사 육운과 과원,김백인(부),최가난(모),진수정수 성수 난수 학수(형제)●김두식 남,70,충북 충주군 이류면 두정리,경기 수원 인계동,농업,김태민(부),허계(모),완식 난식(형제),태득(삼촌),천시(사촌)●김종식 남,71,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서울 중구 충무로,서울중앙우편국 소포과 서기,박오록(모),종호 종근 종갑(형제)●김흥섭 남,68,충북 충주군 엄정면 용산리,충주중학교 학생,김병삼(부),최삼연(모),순섭 응섭 해섭 향섭(형제)●권창직 남,69,충북 괴산군 증평면 율리,충북 괴산군 도안면 송정리,농업,권명희(부),김재선(모),희택 정순(형제),의성(삼촌),창부 희동 희봉(사촌)●리승용 남,69,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이동환(부),어문례(모),주용 홍용 난용 수차 수자 영자(형제)●리정훈 남,68,충북 제천군 백운면 평동리,서울 종로구 원서동,서울 휘문중학교 학생,이형재(부),안분남(모),정현 정태 정하 우정 정숙정희(형제)●리운호 여,65,충북 충주군 이린면 하검단리,개인병원 간호원,리교목(부),리상애(모),영호 순호 춘호(형제),한욱 한주 한향(조카)●리원영 남,70,충북 충주군 임정면 괴동리,산판로농,리룡만(부),박순희(모),용철 용순 완명 영순 영문(형제),용식(외삼촌)●류흥구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굴리,농업,류하기(부),리억만(모),흥학 정자(흥림) 경자(형제),김종근(매부),흥선(사촌)●배문현 남,76,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농업,배규안(부),최사중(모),상현 리현 지현 옥현(형제)●송인호 남,73,충북 진천군 리월면 가산리,경기 수원시 교동,경기도 수원시 수일보타스공장 부속품 판매원,송재문(부),리순남(모),의호혜호 지호 신호 정애 순자(형제)[경기 인천]●강원기(강범기) 남,68,경기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서울 용산구 청파동 3가,선린공업상업중학교 학생,강로환(부),정수길(모),승기 준기 승렬(형제),수기(삼촌),홍기 을기(사촌)●김동욱 남,71,경기 이천군 신둔면 장동리,서울 중구 을지로 1가,고려물산상회 제조부 직공,김히연(부),송연임(모),용숙 인희 인숙 동혁 인옥 동규(형제)●김성옥(김성자) 여,57,경기 고양군 은평면 수색리,없음,김정길(부),한영금(이모)●김종실 남,69,경기 부천군 북도면 장봉리,경기 인천시 주안동,인천공업학교 학생,김의배(부),배송엽(모),종윤 종훈 종숙 인숙(형제)●김진옥 남,72,경기 수원군 향남면 구문천리,서울 중구 묵정동,광명호염색소 노동,김익성(부),홍씨(모),판옥 승옥 채옥 연옥(형제),정식(삼촌)●김병춘 남,74,경기 여주군 북내면 덕산리,경기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대성임업사 채벌노동자,김팔봉(부),리하이(모),리계순(처),선분(딸),희춘 화춘(형제)●김원중(김열중) 남,67,경기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서울영등포구신길정,서울 맥주공장 포장공,김용직(부),이상녀(모),기중 효중 윤중 태중(형제),용화 용무(삼촌),용순(고모)●권태성 남,77,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사무원,김영희(처),태협태분 태근 태운(형제),신영우(매부),김영찬(처남)●리대우 남,67,인천 송림동,인천시 해안동,운수주식회사 인천지점노동,이종수(부),최씨(모),령우 준우 윤우 능우 천우 간난 춘자(형제)●리만옥 여,64,경기 인천시 송림동,인천고등여학교 학생,이두천(부),박오문(모),만일 만월 만순(형제),영길 영자 영순(조카)●리범중 남,71,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경기 양평군 양서면 룡담리,양수국민학교 교원,이병하(부),유태희(모),범성 범남(형제),양금숙(형수),권녕하(매부),리매오 권오증(조카)●리병옥 남,68,경기 김포군 고촌면 전호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송정리,학생,이상호(부),박귀녀(모),원산 원순 복순 병환(형제),은렬성렬(조카)●리수천 남,75,경기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서울 서대문구 2가,서울서대문구 천상회 점원,이경옥(부),김애기(모),노막순(처),명철(아들),명희(딸),수백 수환(형제)●리정길 남,70,경기 평택군 오성면 신리(삼궁원),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서울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이태영(부),조수남(모),명규 정희 정순 광희(형제),기영 준영(삼촌)●리종림 남,81,경기 경성부 평동 23번지,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수학 교원,박규병(모),한묘희(처),정우(아들),현우 영우(딸),종찬 종옥 종진(형제)●리용재 남,66,경기 안성군 석정리,서울 중구역 초동 95번지,용산중학교 5학년 학생,리장균(부),목소아지(모),용세 영은(형제),대균(백부),욱상 봉상 돈상(외삼촌),영시(외사촌)●리은주 남,74,경기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남동,자유노동,김수남(처),영숙(딸),룡주(아들),은이 은례(형제),천봉 원길 만석(사촌)●리인구 남,69,경기 평택군 송탄면 신장리,서울 을지로 6가,덕수상업학교 학생,리동훈(부),리봉구(모),문구 영순 옥순 옥분(형제),구충서 김룡대(매부)●리의구 남,71,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농업,리칠록(부),유문녀(모),흥구 의순 희순 수길(형제),민정규(형수),필순(조카)●리히배 남,67,경기 용인군 내산면 추개리,서울 남대문구 을지로,서울금수양행 소사,리찬희(부),김영자(모),주배 준배 정배(형제)●류남수 남,74,경기 용인군 용인면 남리,경기 용인군 용인면 김량장리,용인공립여자중학교 교원,류숙(부),심이룡(모),리봉희(처),철희(아들),영희(딸),량수 완수 한수 인수 정수(형제)●류우형 남,69,경기 용인군 외사면 장평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한성중학교 졸업생,류해조(부),윤무경(모),기형 지형 기봉 기학(형제)●류해천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신장리,농업,류영수(부),홍(모),해문 해찬 해흥(형제),만형(조카)●박계선 여,66,경기 여주군 금사면 리포리,사무원,박상룡(부),안순동(모),월선 태식 일선(형제),석만(백부),태호 태진(사촌)●박삼서 여,73,경기 수원군 일황면 의이리,경기 수원군 평동,수원견직공장 노동,박승만(부),권영희(모),김인중(남편),김정희(딸),상서성서 순서 정서(형제)●박상운 남,72,경기 수원군 안룡면 황계리,농업,박석봉(부),리상례(모),상현 상철 상호 안시 광시광자(형제)●박수양 남,69,인천시 옥련동,농업,박순복(부),박초남(모),기양 점순 원순 부양 (형제)●박창서 남,78,경기 고양군 송포면 범곤리,인천시 신성동,채소농장노동,박승룡(부),리규히(모),리인규(처),찬호 찬복(아들),재서 월서(형제),승남(삼촌)●박창록 남,70,경기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농업,박순웅(부),조씨(모),창호 창희(형제),창환(사촌)●서룡석 남,78,경기 여주군 가남면 정단리,농업,지정분(처),광수 등 2명(아들),광분(딸),승룡 운석(형제)●정규홍 남,67,경기 수원시 화서동,서울 종로구 계동,대동상업중학교 학생,정일환(부),김종매(모),규순 규열 정자 추자 규영(형제),신환(삼촌)●정재갑 남,66,경기 연천군 적성면 장파리,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공립중학교 학생,정윤희(부),안준옥(모),재봉 재임 재국 재순 재영(형제)●조남룡 남,68,경기 양주군 와부면 월문리,농업,조성구(부),남석 남철 남종 남례(형제),윤승학(매부),인구 항구(삼촌)●조준기 남,75,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경기 연천군 연천면 차탄리,강원도 연천군 사무,조성호(부),류이쁜(모),경구(아들),윤기 용기 중기 용순 옥순 옥분 명희(형제)●조창순 여,70,경기 시흥군 안양읍 네살리 541번지,경기 시흥읍 안양읍,안양읍병원 간호원,조백룡(부),함봉녀(모),창희 창선(형제),영희(조카)●안필원 남,70,경기 용인군 내사면 대대리,서울 종로구 1가,아세아다방제과부 노동,안효덕(부),김사선(모),돈원 형원 이분(형제),종철영자(조카)●오상렬 남,80,경기 평택군 서한면 화화리,경기 수원군 궁정,자유노동,오성욱(부),김라레(모),오귀레(처),창성 창억(아들),광지(딸),상춘(형제),창식(사촌)●우호형 남,71,경기 개성시 남본정,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중등교원 양성소,우상서(부),오순옥(모),철령 미자 경자(형제)●양희지(양좡새) 남,72,경기 안성군 서운면 북산리,양만직(부),지창녀(모),희환 희순 좡녀 좡윤(형제),김동기 김정기(처남)●윤창중 남,66,경기 파주군 조리면 장곡리,농업,귀중 현중(형제),이기원(형수),석분(조카),이충무 중무 병무 광무(외사촌)●한동완 남,71,경기 파주군 광탄면 마장리,서울 서대문구 청량리,평안양화점 고용 노동,한영택(부),김복순(모),동식 동구(형제),사복(사촌),석환 인환(조카)●한상설 남,69,경기 양주군 전진면 팔현리,서울 성동구 신당정,양말공장 노동,한종수(부),홍지순(모),상님 상옥 상진 상기(형제)●원만규 남,70,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농업,원현세(부),곽귀남(모),인규 봉규 룡순(형제),이병욱 병준 병일(처남)●황두환 남,75,경기 강화군 교두면 량갑리,인천시 화평동,조선차량주식회사 노동,황순만(부),유금선(모),전봉님(처),금원(아들),수환옥희(형제),인호(삼촌)●황영규 남,76,경기 김포군 양촌면 마송리,농업,황학진(부·사망),남궁순(모),성금분(처),주환(아들)성애(딸),영례 영희 영철 영금(형제)●홍현표 남,69,경기 양주군 주내면 고읍리 중동,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안전택시회사 운전수,홍순택(부),김보배(모),양순 장표 두표양숙 양복 양자(형제)●홍순종 남,70,경기 안성군 서운면 양촌리,서울,서울 덕수상업학교학생,홍종만(부),강일희(모),순민 순각 순찬 순금 순진(형제)●홍세완 남,69,경기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농업,홍점순(부),박간례(모),언련 세화 세용 세관 세원(형제),간세 천세(외삼촌)[강원]●김석기 남,68,강원 강릉군 주문진읍 향호리,농업,김진원(부),김씨(모),흥기 복기 명기 용기 숙희(형제)●김성진 남,68,강원 홍천군 박방면 중화계리,농업,김학순(부),김옥분(모),학성(백부),성자 성호(형제),성근 성복 성윤(사촌)●김학래 남,73,강원 강릉군 연곡면 령진리,농업,김남필(부),전중국(모),서복순(처),동호(아들),준래 순덕(형제),수인 수선(외삼촌)●곽유신 남,69,강원 원주군 문막면 취병리,서울 마포구 아현동,경기공업중학교 학생,곽로숙(부),김일선(모),대신 정신 호신(형제),로선(고모)●박문근 남,75,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서울 종로구 연지동,서울의대 부속병원 의사,박한표(부),김남성(모),이덕숙(처),용원(아들),호근(형제),용호(오촌)●박상희 남,70,강원 인제군 내면 창촌리,서울,서울대 물리과 학생,박기원(부),김인순(모),상일 상호 상춘 정숙 정애(형제)●송정숙(송순녀) 여,67,강원 강릉군 구정면 어단리,농업,송중호(부),함춘옥(모),영석 연기연수 평자(형제),광호(삼촌)●심달윤 남,71,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전공,심정옥(부),최영자(모),김옥자(처),달규 달화 달옥(형제),달성 달수(사촌)●차만준 남,71,강원 횡성군 둔내면 영낭리,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전남방직공장 노동,차인식(부),엄광명(모),용석 영준 기준 봉준 순애(형제),덕준(사촌)●최철화 남,67,강원 춘성군 서면 서상리,강원 춘성군 서면 신대리,노동자,최석승(부),이애지(모),영화 선화 욱화 동화 춘녀 추자 화자(형제)[서울]●강대진 남,68,서울 종로구 원서동,인천시 율동,인천상업중학교 학생,강익수(부),박순이(모),대숙 대성 대표 대선(형제),대휘(사촌)●김구범 남,73,서울 용산구 보광동,서울 종로구 종로4정목,서울모타상점 노동자,귀남 귀연 옥순 복순(형제),신현옥 김완식(매부)●김기만 남,71,서울 종로구 운니동,서울 중구 예장동,서울 시립미술연구소 연구생,김승환(부),기창 기학(형제),백재현(형수),백현 완(조카),기중(사촌)●김영환 남,70,서울 서대문구 향촌동 170번지,연희대학교 학생,김봉산(부),로득진(모),순환 영옥 영순 영자(형제)●김응용 남,73,서울 종로구 청진동 68번지,서울 종로구 삼청동,서울국립방역연구소 사무원,김명근(부),김순동(계모),응준 응종 응익 응원(형제)●리규환 남,69,서울 종로구 효재동 72번지,서울 성북구 돈암동,대창택시 협조원,리영균(부),김은주(모),창환 재환 용환 성환 명환 인환(형제)●리준 남,67,서울 서대문구 청운동,서울 용산구 삼판동,용산중학교학생,리화중(모),기수 기원 곤 선 은지(형제),박철(조카)●박재식 남,72,서울 성동구 신당동 389번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금강고무공장 노동자,박봉윤(부),김대인(모),재홍 재원 기순 명순 명옥 명숙(형제)●백학실(백학자) 여,65,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약병원 간호원 견습생,백정식(부),김정숙(모),설자(형제),남용(삼촌),은학(사촌),인배(외삼촌),덕순 덕강(이모)●서희석 여,65,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종로구,서울 동명여중학생,서정님(부),리월남(모),영석 홍석 혜석 정석(형제),정만(삼촌),조남희(시동생)●신명균 남,69,서울 서대문구 향촌동,서울 중구 태평동,서울 교향악단 단원,한성덕(모),명자 성균 승자 문자 공자 문균 정자(형제)●손희봉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기상업중학교 학생,손정모(부),리동수(모),희용 희열 희옥(형제)●장임순 여,69,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시 버스회사 차장,장희영(부),기성 기준 기환 임숙(형제),기원 기석 기현(사촌)●정구인 남,67,서울 종로구 낙원동 22번지,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녹번리,농업,정지용(부),미상(모),구관 구익 구원(형제),의영(조카)●정두명 남,66,서울 마포구 아현동,서울 종로구 화동,경기중학교 학생,정호건(부),김인순(모),두원 두환 두호 숙희 명숙(형제),왕건(삼촌)●정민영 남,69,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서울 용산구 청파동,선린상업학교 학생,정문선(부),리영심(모),영호 진영 준영 창수(형제),형구 항구(조카)●조병숙 여,68,서울 종로구 적선동 209번지,서울 용산구,서울상호협동주식회사 출납원,조남규(부),김영희(모),봉산 병일(형제),남수(삼촌),문자 병희(사촌),순자(고모)●지종원 남,69,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213번지,서울 성동구 하왕십리,삼공풍로공장 노동,지재덕(부),송정숙(모),경순 경자(형제),재현 재신(삼촌),종길 종인(사촌)●최경석 남,66,서울 종로구 익선정,서울 종로구 수성동,서울 중동중학교 학생,최영식(부),모기술(모),흥식 경순 정순 영순 흥순 흥숙(형제)●오정문 남,64,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서울 배재중학교 학생,오한성(부),유의척(모),인애 정애 영애(형제),구문수 박히국(조카),박광식(매부)●안영문 남,69,서울 영등포구 동작동,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양도량형기주식회사 노동자,영준 영만 영관(형제),영순 광순(사촌),지숙자(형수),인수(조카)●홍사옥 여,74,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서울 종로구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원,홍철유(부),김철희(모),사은(형제),기선혜선 자선 중선 명자(조카)●홍성표 남,67,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성북구 돈암동,노동자,홍순영(부),양응렬(모),선표 덕표 연자 정자 학자 기자(형제)●하시현 남,67,서울 성북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동숭동 18번지,서울시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하기준(부),이용자(모),시오 금여 정애(형제),시천(사촌)●하태근 남,68,서울 성동구 신당동,노동,하학선(부),이간란(모),재근 금순 태산 태순(형제)
  • 중앙행정 정보화‘낙제점’

    지난 87년부터 99년까지 2조1,0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중앙행정기관의 정보화사업이 ‘낙제점’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기관 전산망에 대한 감리 결과 적정판정을 받은 항목이 14.7%에 불과해 추가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김영환(金榮煥·민주당) 의원은 25일 정보화추진위원회의 자료를 근거로 “2000년도 국가정보화 평가 결과 38개 중앙행정기관은 전자적 민의수렴,전자민원,전자행정 등 3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각각 67.2점,45.7점,55.9점을 받아 평균 56점에그쳤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구축한 960여종의 데이터베이스 가운데 79종만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타기관과 공문서를 주고받을 때 온라인을이용해본 기관은 10곳에 불과,전자우편이 제구실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처별로는 전자행정 및 전자적 민의수렴 부문에서 기획예산처가 각각 81.4,80.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한국전산원이 지난해 정부기관 27개 전산망의 총 102개 항목에 대한 감리결과,적정판정을 받은 항목은 14.7%인 15개에 불과했으며, 미흡 또는 부적정 판정을 받아 보완하거나 추가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항목도 54개에 달했다. 최여경기자
  • 국감 취재수첩/ 國監과 사이버정치

    16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 ‘사이버정치’다.과거 국감과 달리 많은 의원들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몇몇 의원만 살펴보자. 먼저 ‘노트북 맨’ 한나라당 박원홍(朴源弘)의원. 23일 피감기관인 기상청에 예의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갔다.그리고랜(LAN)을 통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보좌진과 국감 대책을논의했다.관련자료도 즉시 받았다.“내일 한국통신 국감준비는 어떻게 됐어?” “이상없이 준비됐습니다”-전화와 팩스는 무용지물이 돼버린 것이다. 치과의사 출신이자 시인인 민주당 김영환(金榮煥)의원. 의정정보 실시간 전달시스템인 ‘ITnBT’를 통해 국정감사를 포함한모든 의정활동을 매일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에게 보내고, 이들과 토론을 갖는다.“조간신문보다 자세한 내용을 더 빨리 제공한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밖에 민주당 송석찬(宋錫贊) 의원처럼 네티즌들로부터 국감과 관련한 제보를 받는 의원도 적지 않다.홈페이지를 통해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것은 이미 ‘옛 일’이다. 인터넷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새 천년 첫해인 지금,국정감사장은 20세기 ‘아날로그 정치’와 21세기 ‘디지털 정치’가 혼재돼 있는 양상이다.여전히 국감장에서는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의 공무원이나 임직원들이 볼펜으로 메모를 하며,서류 더미를 뒤지고 있다.또 국회 상임위 회의실에는 랜이 설치되지 않아 인터넷을 이용한 자료 송·수신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인터넷이 일상화되는 21세기에는 정치인과 일반 국민이 쌍방향 대화를 나누는,전혀 새로운 형태의 정치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얼마나 빨리 ‘인터넷 정치’를 체득하느냐가 21세기 정치인의 가장중요한 생존전략으로 떠오르는 느낌이다. 진경호 정치팀기자
  • 한빛銀 특위위원 20명 확정

    한나라당이 20일 국회에 구성될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특위 간사에 정형근(鄭亨根) 의원을 선임하는 등 특위위원 10명을내정함으로써 여야의 한빛 국조특위 위원 20명이 확정됐다. 특위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민주당 이상수(李相洙·위원장) 장성원(張誠源·간사) 함승희(咸承熙) 설훈(薛勳) 김민석(金民錫) 김영환(金榮煥) 배기선(裵基善) 이종걸(李鍾杰) 송영길(宋永吉)■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간사) 김문수(金文洙) 안상수(安商守) 엄호성(嚴虎聲) 원희룡(元喜龍) 윤경식(尹景湜) 이원창(李元昌) 임태희(任太熙) 정병국(鄭柄國) 정인봉(鄭寅鳳)■자민련 이완구(李完九)
  • 민주당 기획조정위장 鄭東采의원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당 기구개편에 따라 기획조정위원장에 재선의 정동채(鄭東采)의원을 임명하는 등 중하위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총재특보단장에는 3선의 이상수(李相洙)의원이 임명됐으며,조직위원장에는 박양수(朴洋洙) 전 제2사무부총장,홍보위원장에는 김영환(金榮煥)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밖에 당직 인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수원장 김희선(金希宣) ▲직능위원장 조충훈(趙忠勳) ▲여성위원장 안희옥(安熙玉) ▲청년위원장 문석호(文錫鎬) ▲고충처리위원장이규정(李圭正) ▲법률구조자문단장 신건(辛建) ▲미디어지원단장 홍승태(洪勝泰) ▲사이버홍보지원단장 허운나(許雲那) ▲총재특보 곽치영(郭治榮) 김경천(金敬天) 김병태(金秉泰) 김성순(金聖順)김화중(金花中) 남궁석(南宮晳) 박주선(朴柱宣) 설송웅 이강래(李康來) 이근진(李根鎭) 이정일(李正一) 이호웅(李浩雄) 황수관(黃樹寬 ·이상 가나다순)한종태기자 jthan@
  • 10월의 호국인물 김영환 공군준장

    전쟁기념관(관장 홍은표)은 1일 ‘10월의 호국 인물’로 공군 창설의 산파역이자 빨간마후라의 주인공인 김영환(金英煥) 예비역 공군준장(1921년 1월∼1954년 3월)을 선정했다. 서울에서 출생한 김 준장은 경기공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광복 뒤군사영어학교에 입교,46년 1월15일 참위(현 소위)로 임관했다. 임관 뒤 국방경비대에서 중대장과 통위부 정보국장 대리로 일하다가공군 창설 7인 간부의 한 명으로 미 군정 당국과 협의해 공군을 창설했다. 6·25가 터지자 T-6 훈련기로 적 전차와 차량을 폭탄과 수류탄으로공격,큰 공을 세웠으며,한국 공군 최초로 10명의 동료와 함께 F-51전투기를 미 극동 공군으로부터 인수하기도 했다. 특히 51년 10월11일 미 제5공군의 단위부대에서 한국 공군 최초로독립 편대를 이끌고 단독출격을 개시했다. 53년 2월에는 제10전투비행단장을 맡아 후방지역 차단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국 전투조종사들의 영예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최초로 착용,한국공군의 상징으로 제도화했다. 54년 3월5일 F-51 전투기를 몰고 사천기지에서 강릉기지로 향하던 중 악천후 때문에 34세의 일기로 순직했다. 노주석기자
  • 民主 격앙 “법질서 문란 중대사태”

    민주당이 22일 한나라당 엄호성(嚴虎聲)의원의 ‘이운영(李運永) 배후’ 발언과 관련해 대야 총공세에 나섰다. 서영훈(徐英勳)대표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들은 ‘전형적인 정치공작’이라며 격앙된 표정을감추지 않았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이날 오후에는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했으며, 앞서 열린 당6역회의에서는 배후공작의 책임을 물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사퇴문제까지 거론됐다. 서 대표는 “수배중인 범법자와 사설공작팀을 배후 조종, 국민을 속이고 국법질서를 문란시킨 치밀한 정치공작 사건으로 참으로 중대한사태”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한나라당이 아직도 과거 집권시절 구태의연한공작정치,정보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이회창 총재가 이 사실을 보고받고 관여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못박았다. 김옥두(金玉斗)사무총장은 “과거 민주인사들을 음해하고 공작한 무리들이 이운영씨를 비호했다는 것을 한나라당 의원이 양심선언한 만큼 한나라당은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고 정균환(鄭均桓)총무도 “한나라당은 중앙선관위,사직동팀,은행 등 국가기관과 민간단체를 막론하고 적법절차를 무시한 채 안하무인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김영환(金榮煥)홍보위원장은 “배후에 전직 국가정보기관의 사설정보팀이 있고 이들에 의해 정보정치,공작정치가 자행되었음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일갈했다. 박병석(朴炳錫)대변인은 “사건의 본질은 외압이 아닌 정치공작”이라며 “검찰은 한나라당 관련자와 사설정보팀을 포함한 모든 배후조종자들을 철저히 수사해 의법 조치하고 진상의 전모를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이회창 총재의 대국민사과도 요구했다. 한종태기자 jthan@
  • ‘추석民心’ 어떻게 읽었길래…

    13일까지 추석 연휴를 끝낸 여야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정국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민주당은 더 이상 국회 공전은 안된다며 야당의 등원을 거듭 촉구했다.반면 한나라당은 한빛은행 부정대출 의혹 사건 등에 대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여당이 성의를 보일 때까지 국회를 보이콧할 태세여서 정국이 풀리지 않고 있다. ■민주당 당직자들이 나서 국회 정상화를 강조했다.정균환(鄭均桓)총무는 이날 “야당 주장대로 의혹이 있다면 정기국회에 들어와 따지고,조사할 것은 조사하면서 부족한 것은 보완하면 될 것”이라며 “추석 연휴 냉각기를 가진 만큼 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총무와도 연락을 하겠다”고 밝혔다.김옥두(金玉斗)사무총장도 “한가위를 지냈으니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경제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국회안에서다뤄야 한다”고 거들었다. 연휴기간 중 지역구를 누빈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왔다.정세균(丁世均)의원은 “이유야 어쨌든 국회가 노는 데는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여당의 잘못이 더 크다는 게 여론”이라고 전했다.김영환(金榮煥)의원은 “산적한 문제를 풀어야 할 정치권이 쉬고 있어 냉소와 비난이 크다”고 자책했다.김성호(金成鎬)의원도 “서민 경제는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상황이 이런데도 정치실종 때문에과거 정권과 뭐가 다르냐는 원망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회창(李會昌)총재 주재로주요 당직자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이후 대여(對與)전략을 짰다. 이 총재는 한빛은행 사건 등을 다시 들춰내고 “장외집회나 한두번더 한뒤 대충 눈치를 봐 (국회에) 들어갈 수 없다”면서 “장외집회후에도 정부의 반성이 없을 경우 더욱 강경한 방법을 채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주진우(朱鎭旴)총재비서실장도 “대구 부산쪽의 경제가 붕괴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영남권 민심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영남권 집회를 분기점으로 대여 투쟁의 수위를현재의 ‘총체적 규탄’에서 ‘정권 퇴진’으로까지 확산시키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내에 국회 등원을 주장하는 기류도 적지 않은 점을 감안,김대통령의 방미(訪美) 이후 정국해법을 지켜보며 원내외 병행투쟁 등탄력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오풍연 주현진기자 poongyn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