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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프로농구] 전자랜드 징크스 깬 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징크스 깬 모비스

    SK, 연장 접전 끝 kt 잡고 3연패 탈출 모비스가 시즌 처음 전자랜드를 잡았다.모비스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결을 네이트 밀러(17득점 8리바운드)와 이종현과 김효범의 11점씩을 묶어 65-63으로 이겼다. 5연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모비스는 전자랜드에 4~32점 차로 지기만 했던 설움을 되갚았다. 모비스는 5위 동부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고, 6위 전자랜드는 3연승에서 멈춰 서며 7위 LG와의 간격이 2.5경기로 좁혀졌다. 제임스 켈리의 가승인이 나와 교체될 것으로 점쳐졌던 아이반 아스카는 켈리의 몸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이날 출전했다. 16득점 17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커스버트 빅터와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부족했다. 유도훈 감독은 아스카와 몸이 좋지 않은 켈리를 놓고 계속 고민하게 됐다. 4쿼터 내내 10점 간격을 유지하던 모비스는 1분을 남기고 61-59로 앞섰지만 24초룰에 걸려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전자랜드 정영삼의 3점슛이 림에 미치지 못했고, 양동근이 자유투 둘을 넣어 63-61로 달아난 뒤 종료 12.1초 전에도 자유투 둘을 모두 성공해 승리를 매조졌다. 김선형과 최준용 ‘차포’를 뗀 SK는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 kt를 연장 끝에 82-75로 제치며 3연패와 원정 4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테리코 화이트가 19득점, 변기훈이 3점슛 세 방 등 14득점으로 활약해 김영환이 3점슛 다섯 방 등 24득점으로 폭발한 상대를 제압했다. 한편 전날 KCC와의 경기 막판 왼쪽 발목을 다친 윤호영(동부)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올라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3연승 만세”

    [프로농구] 전자랜드 “3연승 만세”

    전자랜드가 3·1절에 시즌 두 번째 3연승 만세를 불렀다.전자랜드는 1일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 벌인 kt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77-72로 이겼다. 커스버트 빅터가 17득점, 정효근이 16득점으로 이끌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갈망하는 전자랜드는 원정 4연패에서 탈출하며 7위 LG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지난 시즌부터 첫 3연승을 겨냥하던 최하위 kt와 9위 KCC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리온 윌리엄스가 20득점 15리바운드, LG에서 이적한 뒤 팀 승률을 5할까지 끌어올린 김영환이 3점포 세 방 등 17득점 6어시스트, 이재도가 17득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막판 김현민의 두 차례 턴오버에 발목을 잡혔다. 김현민은 종료 2분을 남기고 박찬희에게 2점을 얻어맞은 상태에서 스크린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이재도의 3점슛이 그물을 통과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김현민이 먼저 파울을 저질렀다는 판정을 받아 노골로 선언돼 4점 차를 굳혔다. 36.8초를 남기고는 김현민이 더블드리블로 추격의 동력을 스스로 꺼 버렸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은 모비스는 1쿼터 7점에 그치는 등 공격에 애를 먹으며 활로를 찾지 못한 홈팀 SK를 76-61로 누르고 24승21패를 기록해 동부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종현이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네이트 밀러가 17득점, 에릭 와이즈와 양동근이 11득점씩, 함지훈이 9득점 8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테리코 화이트(28득점)를 빼면 아무도 10점 이상 올리지 못한 SK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도 5경기로 벌어져 6강 진입을 꿈꾸기 힘든 처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김영환 ‘역전 버저비터’

    [프로농구] 김영환 ‘역전 버저비터’

    김영환(kt)이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 더블팀 수비에 막혀 몸을 솟구칠 때만 해도 누구도 역전골이 터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조성민(LG)과 트레이드돼 kt 유니폼을 다시 입은 김영환은 24일 경남 창원체육관을 찾아 벌인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대결을 77-76 짜릿한 승리로 이끌었다. 두 선수의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대결이었다. 74-76으로 뒤진 종료 2.4초를 남기고 패스를 받은 김영환에게 제임스 메이스와 기승호가 달려들며 두 팔을 들어올렸다. 다급해진 김영환은 몸을 뒤로 빼면서 림을 쳐다보지도 못한 채 왼손으로 공을 내던졌다. 공은 포물선을 그리고 날아가 림에 꽂혔다. 팀 동료 라킴 잭슨이 입을 떡 벌릴 정도로 기적과 같은 역전골이었고 김영환은 자기 진영으로 달려가 림에 매달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영환은 3점슛 두 방으로만 6득점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조성민은 10득점 2어시스트에 그쳤다. LG는 조성민이 종료 2분을 남기고 3점슛을 넣은 데 이어 리온 윌리엄스의 공격자 파울 판정에 항의하던 조동현 kt 감독의 벤치 테크니컬파울로 결정적 승기를 잡았으나 막판 김영환을 막지 못해 홈 4연승에서 멈춰서며 3연패 늪에 빠졌다. 1978년 2월 28일 실업팀 창단 기념일을 앞두고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고 뛴 삼성은 동부를 85-77로 꺾고 홈 5연승, 선두 KGC인삼공사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는 23득점 14리바운드로 2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 갔으며 로드 벤슨(동부) 역시 1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28경기로 늘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국민의당 “새달 25∼26일쯤 후보 확정”

    국민의당 “새달 25∼26일쯤 후보 확정”

    정운찬 합류 고려 ‘문’은 열어 둬… 모바일투표 방식이 ‘쟁점’ 될 듯 국민의당은 다음달 25~26일쯤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야 정당 중 대선후보 선출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내놓은 것은 국민의당이 처음이다. 다음달 초순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한다는 가정하에 본격적인 대선 채비에 들어간 것이다.김영환 당 대선기획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해 3월 25일 또는 26일쯤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하는 안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선기획단은 다음달 10일 헌재가 탄핵안을 인용하고 그로부터 60일 이후인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예측하고 이 같은 안을 내놓았다. 2월 말까지 경선룰을 확정하는 한편 탄핵 결정 이후라도 영입 인사를 받을 길은 열어 두기로 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의 경선 합류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선기획단은 이번 주부터 각 주자 측 대리인과 함께 완전국민경선제 등 경선 방법과 순회투표·현장투표·ARS투표 등 투표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천정배 전 대표와 최근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함께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경기도당 10만 당원 만들기’ 출정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경선룰 협상에 들어가면 이 같은 ‘허니문 기간’도 조기 종료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모바일투표 방식이 쟁점이 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모바일투표 방식은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안 전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다른 주자들과) 함께 논의해 봐야 할 부분”이라면서 “어쨌든 중요한 건 본선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 측은 대국민 지지도가 높아 조직력 싸움보다는 모바일투표를 통해 일반인 참여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국민의당, 다음달 25~26일 대선 후보 결정

    국민의당, 다음달 25~26일 대선 후보 결정

    국민의당이 다음 달 25∼26일쯤 당의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환 당 대선기획단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경선절차에 돌입해 다음 달인 3월 25일 내지 26일경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하는 안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선 방법이나 선거인단 구성, 여론조사 반영 여부 등 경선 규칙은 각 후보들의 입장을 수렴해 이달 말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의 합류를 고려해 탄핵 결정 이후라도 외부 인사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을 방침이다. 김 단장은 “ 전 총리에게 공동정부를 구성할 생각으로 당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러나 정 전 총리는 ‘탄핵 인용 시점을 전후해서 (정당 입당 여부를) 결정하면 어떻겠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 공무원 강서신도시 부동산 투기의혹 대시민 사과

    간부 공무원의 토지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가 서둘러 대시민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간부 공무원이 공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투기에 가담했다는 의혹만으로도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며 “관리 책임을 느끼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현재 검찰이 수사하고 있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수사 대상에 오른 자체가 시민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것”이라며 “전체 공무원이 자정 결의를 다시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주말인 18일 부산시 인재개발원에서 4급 이상 전 공무원과 직속기관 및 공사·공단 임원 등이 참석하는 자정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동남아 경제순방에 나선 서병수 부산시장은 18일 귀국하는 대로 결의대회 현장을 방문해 강력한 자정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또 서부산권 등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의 부동산 토지 보유 현황 등을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창원지검은 개발정보를 이용해 부산 강서구 강서신도시 토지를 매입한 뒤 3배 이상의 차익을 남기고 팔아넘긴 혐의로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부산시 3급 공무원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위기를 기회로’… 新성장산업 육성 경제살리기 올인

    부산 ‘위기를 기회로’… 新성장산업 육성 경제살리기 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일고 있고,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조기 대선 등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서민 가계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 발생 등의 여파로 실질 생활물가가 뜀박질해 주부들은 장보기가 겁난다. 시장 상인들은 한결같이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부산 지역경제에도 위기감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부산시가 지역경제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시나리오를 마련했다.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주력 업종인 조선, 해운 등 제조업 경기 둔화와 서민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역시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글로벌 저성장 기조로 경기회복세 악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부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올해 경제 전망에 빨간불이 켜지자 ‘위기관리, 민생안전, 경제도약’에 방점을 둔 ‘2017년 부산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했다. 선제적으로 경제위기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 운영에 들어가겠다는 카드를 꺼낸 것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지역 경제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지속되고,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수출회복세 둔화 등으로 부산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2.4%로 전망된다”며 “이는 시민 가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물가 불안심리를 차단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사령탑인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조선, 해운 등 5개 위기대응반을 구성하고, 매주 경제·민생 상황을 점검한다. 김 부시장은 “위기 업종인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 기자재 성능 고도화 등 3개 사업에 74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이 사라진 가운데 부산항을 떠받칠 1조원 규모의 한국선박회사와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사인 SM상선 본사를 부산에 유치할 예정이다. 환적화물 이탈 방지 및 신규선사 기항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유치 인센티브를 지난해 30억원에서 올해 40억원으로 대폭 올렸다. 국비 400억원을 확보, 조선기자재 수출 애프터서비스(AS) 국내 허브기지를 구축한다.침체에 빠진 수출 회복에도 힘을 쏟는다. 해외 마케팅, 수출 경쟁력 강화에 57억원을 투입하고, 수출 원스톱 지원 플랫품을 구축한다. 지역 중소기업 30곳에는 해외 마케팅을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재정 조기 집행을 시행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1분기까지 38%, 2분기까지 68% 조기 집행한다. 서민 안전을 위한 민생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을 집중 탐방해 시민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토록 했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조선·해운업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에 173억원, 공공근로 등 단기 일자리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한다.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청년일자리허브Y+센터’를 오는 7월 개소한다.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3년 근무하면 2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부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도 추진해 청년에게 취업과 목돈 마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또 지역 최초로 부산에 유치한 ‘케이무브(K-MOVE)센터’를 구심점으로 잠재력이 높은 청년들의 해외 취업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도 4월 중으로 마련한다.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인상 시기를 최대한 분산해 서민생활에 가장 민감한 생활물가를 관리할 방침이다. 부비론 등 서민금융 지원 요건을 완화해 돈이 필요한 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경제체질 강화 및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4차 산업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 드론,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산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도록 했다.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의 구조조정을 위해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의료 등을 중심으로 자금, 입지, 연구개발(R&D)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아시아 제1의 창업밸리 조성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창업에서 숙식까지 해결해 주는 신개념의 창업지원주택 100가구를 건립해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이어 나가도록 했다. 2258억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과 전용판매장 ‘디아트’를 12월에 개업해 판로를 지원한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북항 재개발 지역에는 대기업 2개사 및 글로벌 외국 기업 5개사 유치를 추진한다. 민선 6기 대표 공약인 인재(Talent) 양성과 기술(Technology) 혁신을 통한 TNT2030플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재양성 계획인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을 상반기에 완성해 경제 체질 개선의 기반으로 삼는다. 부산시는 올해를 경제 글로벌화를 위한 도시기반 구축 원년으로 삼고 세계수산대학 시범 개교와 자금세탁방지 교육연구원을 운영하는 등 국제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금융 중심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3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전문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금융전문대학원 설립도 추진한다. 중국은행, 영국로이즈재보험사 등 국제 금융기관과 금융 지사 유치에도 적극 나서 부산을 글로벌 금융 중심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명지글로벌 캠퍼스를 2019년에 차질 없이 개교할 방침이다. 해운대구 좌동에 짓는 아세안 문화원을 오는 10월 개관하는 등 아세안 10개국 교류 및 동남아 이주민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이 처한 경제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지만 시민들에게 경제,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해 불안심리를 차단하고,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인류의 문화적 재화, 전쟁에서 구해라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인류의 문화적 재화, 전쟁에서 구해라

    전쟁은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닌 모양이다.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도 배상과 약탈 문화재 반환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나라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나 약탈당한 문화재와 예술품 반환 문제도 그렇고. 최근 법원 판결로 난감한 지경에 빠진 충남 서산 부석사 불상도 고려시대에 빼앗기고 그것을 다시 훔치는 방식으로 되찾아와 소유권을 두고 일본과 분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전후 독일로부터 약탈 문화재를 반환받은 프랑스는 여전히 자신들이 약탈해 온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문화재, 일테면 한국의 직지나 외규장각 의궤는 반환하지 않고 있다. 이는 미국도 독일도 영국도 일본도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1889~1945)는 유럽의 문화재와 미술품들을 모아 린츠에 총통박물관을 세울 욕심으로 닥치는 대로 새로운 도시를 점령할 때마다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약탈에 열을 올렸다. 또 실험적이고 표현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112명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이들의 그림을 퇴폐미술이라 낙인 찍어 압수해 팔아서 전쟁 비용으로 충당하거나 불에 태우기도 했다. 전쟁은 인명을 살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 삶의 흔적인 문화재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폭력적이다. 하지만 이런 비인간적이며 처참한 전쟁 중에도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자 삶의 기록인 문화재, 미술품을 지키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바로 1943년 출범한 모뉴먼츠 맨(MFAA)이 그것이다. 문화예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13개국에서 모인 350~400명의 인원은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문화재와 미술품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와 협력하는 한편 그 스스로가 전장에 나가 문화재들을 지키고 회수하는 일에 나섰다. 이 부대는 유럽에서 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 겨울 하버드대 포그미술관의 폴 색스 부관장이 “박물관과 미술관은 평화 시에도 지역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또한 전쟁 시에는 그 존재가 두 배로 중요해진다. 전쟁이 일어나면 하찮고 사소한 것은 떨어져 나가고 궁극적이며 지속적인 가치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며 인류의 예술사, 미술의 역사를 지켜 나갈 ‘특수 기술자’들을 선발해 군에 보내자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출범했다. 이들은 약 500만점의 약탈 예술품을 되찾아 전후에 되돌려 주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벨기에 브루게의 노트르담 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작 ‘성모자상’과 겐트의 성바보성당의 반에이크 형제가 그린 ‘겐트 제단화’ 등이 있다. 히틀러는 약탈해 온 문화재들을 1000여곳의 장소에 숨겨 놓았었다. 그리고 패전이 임박하면서 소위 네로 명령을 내려 모든 것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렸다.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2014)은 바로 이런 위기상황에서 MFAA의 활약상 중 특히 알타우제 광산과 노이슈반슈타인성에서 이들 작품을 찾아 탈출(?)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멋지고 바른 말 잘하는 개념배우 조지 클루니가 감독과 제작, 각본에 주연까지 맡은 영화다. 실존하는 모뉴먼츠 맨 8명이 등장하는 영화의 출연진은 실로 호화판이다. 조지 클루니는 미술사학자인 지휘자로 분해 전직 미술관장인 그레인저(맷 데이먼), 건축가 캠벨(빌 머리), 화상인 클레르몽(장 뒤자르댕)을 이끈다. 여기에 히틀러가 약탈한 예술품들이 숨겨진 장소에 대한 결정적 열쇠를 쥐고 있는 클레어 시몬 역을 ‘엘레강스의 교과서’ 케이트 블란쳇이 맡아 그 매력을 최대한 발산한다. 또한 조각가 윌터 가필드로 존 굿맨이 등장하고, 예술품 감정가 프레스톤 셰비츠역에 밥 발라반, 예술 애호가인 도널드 제프리스 중위에 휴 보네빌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영화는 로버트 M 에드셀(1956~ )이 쓴 같은 이름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에서 구출되는 조각 ‘성모자상’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품이라면 ‘겐트의 제단화’는 북유럽 르네상스를 대표한다. 인류의 고귀한 문화적 자산인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들이 전쟁으로 파손됐을 것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영화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이 그림은 물감에 최초로 기름을 타 사용한 플랑드르의 화가 반에이크 형제의 대표작인 ‘겐트의 제단화’다. 현재 성바보성당에 걸려 있는 작품으로 구원의 신비라는 주제를 다룬 15세기 플랑드르 회화의 대표작이다. 제단화는 예배 때는 열어 놓고 평소에는 닫아 두는 접이식 그림으로 2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그림의 일부인 ‘어린 양에 대한 경배’ 속 인물 하나하나가 매우 세밀하게 묘사돼 있고 화면의 중심에 양이 배치돼 글을 모르는 당시 사람들에게 성경의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성모자상’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그의 생전에 유일하게 이탈리아 밖으로 나온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브루게의 부유한 상인이 약 4000플로핀에 구입해서 1506년 교회에 기증한 작품으로, 마리아가 예수를 붙잡거나 그를 보지 않고 아래를 응시하는 도상이다. 이는 제단용으로 제작된 것임을 암시한다. 마돈나와 예수는 그의 피에타상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옷 주름은 매우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어 성모의 인자함과 그윽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이 성모자상은 나폴레옹과 나치에 약탈당했으나 모뉴먼츠 맨들의 활약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후 1972년 작품을 해치려는 시도가 있은 뒤 방탄유리에 싸여 약 4.5m 밖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들이 구해낸 예술품 중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렘브란트의 ‘자화상’, 베르메르의 ‘천문학자’ 등 수없이 많다. 이렇게 전쟁 중에 문화유산, 예술품을 보존한 모뉴먼츠 맨들은 한국에도 있었다. 6·25전쟁 당시 팔만대장경이 보관돼 있던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김영환이나 덕수궁에서 인민군들이 빠져나오길 기다렸다가 공격을 해서 덕수궁을 지킨 제임스 헤밀턴 딜 등이 그들이다. 최근 영국에서 시리아 등지의 문화재가 전쟁의 혼란 속에서 파괴되고 반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시 모뉴먼츠 맨 부대가 창설됐다고 한다. 전쟁도 인간이 벌이고, 그 희생을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도 인간이라는 점에서 인간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동물이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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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탄핵 전 경선룰 확정”… 손학규 합류 ‘속도’

    국민의당 “탄핵 전 경선룰 확정”… 손학규 합류 ‘속도’

    국민의당은 다음달 13일 이전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될 것에 대비해 그전에 당내 경선룰을 확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외부 인사에게 불리하지 않은 경선룰을 제시해 합류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복안이다.김영환 대선기획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 13일 이전에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인용될 것에 대비해 경선룰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손 의장과 정 전 총리가 얼마나 이른 시일 내에 안철수, 천정배 대선후보군과 결합할 수 있겠는가가 관심 사항”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도 전날 손 의장과 2시간 동안 조찬 회동을 갖고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 조건이나 당명 개정은 얘기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6일 최고위에서도 한 번 논의를 하기로 했고, 7일에도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 보기로 했으니까 그 내용을 가지고 손 의장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 의장 측 이찬열 의원은 “손 의장이 회동에서 ‘구구한 통합 조건을 내세우고 싶지 않다’면서 ‘다만 통합의 명분을 살리는 방안을 국민의당이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는 언급을 했다”고 말했다. 손 의장 측 관계자는 “이는 당명을 포함한 모든 것을 국민의당이 한 번 생각해 보라는 취지였다”며 “단지 손학규와 국민의당이 손잡는 그림보다 개혁세력을 한데 묶는 큰 그림을 위한 방침을 국민의당에 주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로드 벤슨 19경기 연속 더블더블, 12일 역대 1위 경신 가능

    로드 벤슨 19경기 연속 더블더블, 12일 역대 1위 경신 가능

    지난 2일 프로농구 동부의 외국인 로드 벤슨(33·207㎝)은 다른 경기장에서 삼성을 상대로 작성한 박찬희(전자랜드)의 시즌 두 번째 트리플더블 못지 않은 의미를 지닌 기록을 내놓았다. 일곱 시즌을 한국농구연맹(KBL) 코트에서 보내고 있는 벤슨은 조성민을 떠나보내고 김영환을 받아들인 kt를 상대로 19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시즌 35경기에 나서 서른 번째 작성한 더블더블로 리그 최다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31회)에 이어 두 번째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0일 KGC인삼공사전(10득점 12리바운드)부터 1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 2005~06시즌 리 벤슨(당시 오리온스)과 함께 KBL 역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 기록은 2000~01시즌 재키 존스(당시 SK)의 22경기이며 역대 2위는 2011~12시즌 알렉산더 존슨(당시 SK)의 21경기이다. 이제 존스의 대기록에 세 경기만 남았다. 4일 전자랜드(인천 원정), 9일 kt(원주 홈), 11일 오리온(고양 원정)을 상대로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가면 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12일 SK(원주 홈)를 상대로 역대 1위 경신을 넘보게 된다. 올 시즌 16.8득점 13.1리바운드로 시즌 평균 더블더블도 기록하고 있는 벤슨은 2010년 KBL 코트에 데뷔해 일곱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동부에서만 네 시즌째 보내고 있다. 어느덧 동부에 최적화된 외국인 선수의 면모를 갖췄다. 이날도 전반 4득점 5리바운드에 머무른 벤슨은 후반 1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87-81 역전승에 앞장섰다. 전반 어수선한 팀 분위기 때문에 턴오버를 남발할 때 동료들을 모아놓고 패턴 플레이를 지시하고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얘기를 주고받았다. 김영만 감독은 경기 뒤 “후반 벤슨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좋은 역할을 해줬기에 역전승이 가능했다”고 칭찬했다. 벤슨은 또 시즌 경기당 13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덕에 동부는 팀 리바운드 41.3개로 1위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연일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동부산성의 기둥이 되고 있는 벤슨이 다음 주 KBL의 새 역사를 쓸지 지켜볼 일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박찬희 59개월 만에 국내선수 트리플더블 ‘기염’

    박찬희 59개월 만에 국내선수 트리플더블 ‘기염’

    박찬희(전자랜드)가 국내 선수로는 무려 59개월 만에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박찬희는 2일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과의 4라운드 대결에서 2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개인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통산 111호이자 지난해 12월 30일 마이클 크레익(삼성) 이후 시즌 두 번째이다. 국내 선수가 마지막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3월 4일 오세근(KGC인삼공사) 이후 4년 11개월 만의 일이다. 그러나 팀은 81-89로 져 3연패 늪에 빠졌다. 임동섭의 3점슛 여섯 방 22득점을 앞세운 삼성은 전자랜드 상대 4전 전승을 거두고 연패 탈출과 동시에 홈 3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선두 KGC인삼공사와의 승차는 1.5경기로 좁혔다. 전반은 삼성이 51-48로 앞섰지만 전자랜드도 쉬 물러서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3쿼터 2분39초 아이반 아스카와 강상재의 연속 득점으로 56-55로 역전했다. 그러나 삼성은 임동섭의 3점슛으로 다시 흐름을 바꿔놓고 크레익과 리카르도 라틀리프, 임동섭이 연거푸 득점하며 65-58로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4쿼터에도 끈질기게 따라 붙었지만 끝내 뒤집지 못했다. 임동섭은 4쿼터 막판에도 쐐기를 박는 3점슛 둘을 집어넣었다. 전자랜드는 불안한 자유투가 발목을 잡았다. 삼성이 22개의 자유투 중 20개를 성공한 데 반해 전자랜드는 15개의 자유투를 던져 7개만 넣었다. 한편 조성민과 트레이드된 김영환이 부산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kt는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동부에 81-87로 무릎꿇었다. 김영환은 14분37초를 뛰며 11득점 5리바운드로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kt로선 4쿼터 턴오버 6개가 뼈아팠다. 동부의 주포 로드 벤슨은 19득점 15리바운드로 1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kt 조성민·LG 김영환 ‘깜짝’ 트레이드

    [프로농구] kt 조성민·LG 김영환 ‘깜짝’ 트레이드

    프로농구 kt와 LG를 대표하는 조성민(왼쪽·34·190㎝)과 김영환(오른쪽·33·195㎝)이 하루아침에 유니폼을 맞바꾼다.두 구단은 31일 “또 LG의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kt가 가져가고, LG는 kt의 2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고 전격 공표했다. LG는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가드 김시래가 상무에서 돌아온 데다 센터 김종규가 골 밑을 지키고 제임스 메이스와 마리오 리틀 조합도 괜찮아 3점 슈팅가드인 조성민을 보강해 포지션별 균형을 취했다. 15승19패로 7위인 LG는 공동 5위 모비스·전자랜드(이상 17승17패)와 두 경기 차여서 6강 플레이오프 진입은 물론 단기전 승부를 통해 정상을 넘보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반면 kt는 장신 포워드에 슛 정확도까지 겸비한 김영환을 데려와 조성민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메우면서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더 확보해 팀 리빌딩의 밑천을 두둑히 했다. 김영환은 이르면 2일 동부와, 조성민은 다음날 오리온과의 경기부터 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그러나 2012~13시즌부터 LG로 옮겼다가 다시 kt로 돌아오는 김영환과 달리 조성민은 2006년 KTF 입단 이후 쭉 부산을 연고지로 했고 프랜차이즈 스타임을 자부했기 때문에 훨씬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조성민은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인터뷰에 다시 응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文 “광주 손 안 놓겠다”… 安 “강철요정이라 불러 달라”

    文 “광주 손 안 놓겠다”… 安 “강철요정이라 불러 달라”

    文 “광주에 부채의식” 고해성사… 安, 폭탄주 돌리며 당내 스킨십 ‘야권의 심장’ 광주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호남 표심을 붙들기 위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입심 대결이 벌어졌다. 둘은 22일 1시간 차를 두고 토크콘서트를 열어 바람몰이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지모임 ‘포럼광주’ 출범식에 참석해 “정권 교체라는 대의 앞에 미워도 다시 한번 손을 잡아 달라”며 구애에 나섰다. 그는 “지난 대선 때 기적 같은 지지를 모아 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호남을 서운하게 했다”면서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다. 광주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문 전 대표는 호남을 향한 절절한 ‘고해성사’를 이어 갔다. 그는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다시 저의 손을 잡아 달라고 부탁드릴 염치도 없는 사람”이라며 “호남이 전폭적인 지원으로 참여정부를 만들어 줬는데, 호남의 아픔과 소외를 다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늘 광주시민에 대한 부채의식을 갖고 있었고, 그렇게 광주와 함께 살아왔다”며 “그래서 광주가 저를 알아주겠거니라고 안이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 때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얘기한 것에 대해서도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정권 교체는 호남이 제 손을 잡아 줘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김제동씨가 진행한 행사에는 홍영표·김태년·김경수·이개호 의원, 김효석·전병헌·이용섭 전 의원 등 전현직 의원 17명과 시민 1만여명이 참석했다. 안 전 대표는 2박 3일 일정으로 ‘안풍’(안철수 바람) 재점화에 나섰다. 서구 ‘일·가정 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강철수와 국민요정들 토크쇼’에서 안 전 대표는 “왜 김경진·이용주 두 사람만 요정이냐. 저를 강철요정이라 불러 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정치하면서 이루고 싶은 딱 하나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경제성장은 실력이 ‘빽’을 이기게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대선을 끝까지 돌파할 것”이라면서 “현역 정치인 중 저만큼 돌파력을 보여 주고 성과를 보여 준 사람이 있느냐”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순실 청문회 스타로 각각 ‘용블리’, ‘쓰까요정’으로 불리는 초선 이용주·김경진 의원과 함께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김영환·손금주 최고위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박지원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조배숙 정책위의장, 장병완 의원과 만찬을 가졌다. 연대론을 주장하는 호남 중진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던 안 전 대표는 한동안 술을 끊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모처럼 폭탄주를 돌리는 등 당내 스킨십 강화에도 애를 썼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계속 이런 자리를 갖기로 했다”며 “가능한 한 많은 분들로부터 그동안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듣도록 하고, 저도 지금보다 10배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광주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광주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서울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대선출마 정운찬…‘정운찬 잡아라’ 정당들 뜨거운 러브콜

    대선출마 정운찬…‘정운찬 잡아라’ 정당들 뜨거운 러브콜

    조기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여야 인사들이 일제히 정 전 총리의 대선 출마를 응원하면서 다양한 경로로 영입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정 전 총리가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한 19일 출판기념회 현장에 여야 정치인들과 지지자 등 1000여명이 몰렸다.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여야 인사들은 일제히 정 전 총리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가장 노골적인 건 지도부를 포함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국민의당이었다. 국민의당은 지난 4·13 총선 전 정 전 총리의 영입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축사에서 “정 전 총리의 동반경제성장과 국민의당의 공정성장은 맥을 같이 한다”며 “정 전 총리는 열려 있는 분이고 국민의당도 열린 정당이다. 반드시 우리 국민의당에 오셔서 꼭 한 번 겨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정배 전 대표는 “꼭 국민의당에 오셔서 동반 성장시켜주시고 어떤 불이익이 없는 공정한 기회를 드리겠지만, 추대하는 것까지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박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천정배 조배숙 김성식 의원과 김영환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역시 총선 전 영입을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영선 변재일 의원 등이 자리했고 문재인 전 대표 측의 노영민 전 의원도 모습을 보였다. 박 의원은 “오늘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정 전 총리가 쭉 마음속에 품어온 동반성장 철학이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철학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보수진영에 속한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같은 집안 형님”이라며 농을 던진 뒤 “우리 형님을 혹시 바른정당으로 모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왔다”며 영입 제안에 가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장 김종명 ■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경영혁신부장 오택균◇2급 승진△준법지원부장 오혜숙△기획조정실 팀장 한윤식△서울서부지사 팀장 김진구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기획관리이사 겸직) 오재순△안전관리이사 양해명△기술이사 정해덕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기획협력국장 박성준△지역협력실장 김현정(승진)△박물관장 김태석△경제교육실장 황성△인재개발원장 성병희△금융검사실장 하천수△금융결제국장 차현진△발권국장 박운섭△뉴욕사무소장 정상돈△동경사무소장 김남영△홍콩주재원 최요철△국제협력국장 유상대△광주전남본부장 박양수(승진)△경기본부장 성상경△경남본부장 서영만△강남본부장 이명종△물가분석부장 김종욱△금융시스템분석부장 최낙균△금융안정연구부장 김훈△국제금융부장 최철호△외환업무부장 오영주△강원본부 기획조사부장 서신구◇1급 <승진>△통화정책국 부국장 이상형△발권국 부국장 채홍국△국제국 부국장 이정욱△한국금융연구원 파견 강종구△인사경영국소속 류상철 박찬호<이동>△국제협력국 원종석△외자운용원 이정△인사경영국소속 김준한◇2급 <승진>△기획협력국 김기환△인사경영국 오경섭 정성호△조사국 김웅 한경수△금융안정국 신현열△금융시장국 정일동 한승철△금융결제국 정권△국제국 김원태 이은간△경제연구원 송승주△감사실 민성기△목포본부 유병훈△인사경영국소속 김규수 박준서<이동>△커뮤니케이션국 박승환 신창식 천병철△전산정보국 박민호△인재개발원 조홍균△조사국 박세령 배성종△경제통계국 김영헌 김창호△금융안정국 박철원 정유성△금융결제국 배용주 정홍백△발권국 김성주△국제협력국 이승희 전귀환△경제연구원 안병권△부산본부 이성호△충북본부 장욱정△인천본부 나승근△인사경영국소속 박형근 서원석 윤상규 조군현◇3급 <승진>△기획협력국 허현△전산정보국 고영수△인사경영국 김문식 박종남△인재개발원 강준구△조사국 이동진 이정익△경제통계국 강창구 이인규△금융안정국 정복용△통화정책국 임건태△국제국 김경민 김신영 안상준 임진수 정선영△경제연구원 임현준△감사실 유경훈△강릉본부 이용민 임형준△인사경영국소속 성인모<이동>△금융통화위원회실 이동원△커뮤니케이션국 박향수△인사경영국 김민우 박용규 송대근 신현길△인재개발원 박정규△금융안정국 김영환 서영기 윤경수 이종한 정연수△통화정책국 최석기△금융시장국 마남진△금융결제국 김원익△발권국 최경진△국제국 이용주△워싱턴주재 김명철△런던사무소 최완호△북경사무소 김화용△국제협력국 이재모△외자운용원 도용호 주재현△경제연구원 김기호 김영주△감사실 백경훈 서태석 유성욱 이병학 최장오△부산본부 김광호 박영대△대구경북본부 신용우 조태진△광주전남본부 김정수△전북본부 황희진△충북본부 김영환△제주본부 김철우△경기본부 김성욱 이혁희△강남본부 정준노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북지역본부 이애경△강서·제주지역본부 정광후△서부지역본부 감성한△경기남부지역본부 이상국△부산·경남지역본부 김성렬△글로벌사업부 최성재△검사부 윤완식◇지점장 승진△김해상동 최병호△언양 김종태◇드림기업지점장 승진△양재동 송종갑△송우 강호근△호계동 이상언△김포통진 유세웅△남동2단지 이영주△송림동 지형근△화성남양 이강현△화성팔탄 김건우△시화 오철흥△영통 김근배△용인 허진회△신평동 정순오△김해중앙 서상렬△하남공단 선원재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이상준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고문 이유식 ■코리아타임스 △사회부장 심재윤△경제부장 김태규 ■반도건설 ◇승진△부사장 김용철△전무 오동준 신동철 이정렬△상무 강성원 김민◇신규 선임△상무보 김희수 이영종△감사실장 이정호
  • ‘1500번’ 삼성 주희정 사상 첫 1500스틸

    ‘1500번’ 삼성 주희정 사상 첫 1500스틸

    주희정(40)이 한국농구연맹(KBL) 최초로 1500스틸을 달성한 날, 선두 삼성이 창원 원정 9연패에 울었다. 주희정은 17일 경남 창원체육관을 찾아 벌인 프로농구 LG와의 4라운드 종료 2초 전 김종규가 살려낸 공을 가로채 금자탑을 세웠다. 역대 통산 2위 김승현(은퇴)이 917스틸, 3위 이상민 삼성 감독이 881스틸, 4위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이 861스틸, 5위 임재현 오리온 코치가 839스틸을 기록했다. 현역 1위는 양동근(36·모비스·791스틸)인데 아홉 시즌을 더 뛰어야 달성할 수 있을 정도라 난망하다. 범접하기 어려운 기록도 많다. 1009경기 출전에 통산 5355어시스트로 누구도 걷지 못한 길을 걷고 있다. 통산 리바운드 3418개는 역대 4위, 통산 8543득점은 역대 5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삼성은 턴오버 21개로 자멸하며 73-92로 참패, 지난 2014년 1월 30일 이곳에서 이겨본 뒤 3년 가까이 창원 징크스에 고개를 떨궜다. 오는 22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브레이크에 들어가면서 18일 동부와 맞서는 2위 KGC인삼공사에 공동 선두를 허락했다. LG는 김영환이 3점슛 네 방 등 25득점 4스틸, 제임스 메이스가 2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리오 리틀이 19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합쳤다. 꼴찌 kt는 SK에 3점슛 12방을 퍼부어 87-83으로 제압했다. SK도 3점슛 여섯 방을 터뜨렸고 김우겸이 생애 최다인 22득점으로 앞장섰지만 김종범이 개인 최다인 5개, 이재도가 3개, 박상오가 2개, 김우람과 천대현이 하나씩 터뜨린 kt의 3점포에 무너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덕수궁 석조전서 듣는 실내악 향연

    덕수궁 석조전서 듣는 실내악 향연

    금난새 음악감독·해설… 현악 등 풍성 문화재청은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 상반기 음악회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 감독과 해설자로 참여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들려준다. 25일 첫 음악회에서는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첼로를 협주하는 뉴월드피아노콰르텟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2월에는 현악 앙상블팀 카메라타 S가 현악 3중주를 펼친다. 이어 3∼6월에는 피아노 연주자 김기영·최영민, 트리오제이드, 한경목관오중주, 재즈피아니스트 최현우 트리오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음악회 전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할 수 있다. 정원은 9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10명에 한해 음악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02) 751-0741.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뉴스 분석] 박지원 黨지지율 회복·킹메이커 역할 주목

    [뉴스 분석] 박지원 黨지지율 회복·킹메이커 역할 주목

    국민의당 새 대표에 4선의 박지원(75·전남 목포) 의원이 15일 선출됐다. 박 신임 대표는 1992년 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만 각각 3번을 맡았지만 ‘당의 1인자’인 당 대표로 뽑힌 건 25년 만에 처음이다. 박 대표는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헌정 사상 첫 ‘수평적 정권 교체’를 이뤄낸 데 이어 20년 만에 당 대표로서 정권 탈환을 위해 ‘킹메이커’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조기 대선을 앞두고 21년 만의 4당 체제로 인한 후보 난립으로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락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대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박 대표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1인 2표제로 당원투표(80%)와 국민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전체 200% 중 61.5%의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박 대표는 당선 수락연설에서 “당을 대선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대선 승리에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 당내외 인사가 총망라된 수권비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플랫폼”이라며 “국가 대개혁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대선 후보에게 활짝 문이 열려 있는 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병호 전 의원이 50.9%로 2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김영환 전 의원(39.4%), 황주홍 의원(26.9%), 손금주 의원(21.1%)이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문·김 전 의원과 손 의원은 친안철수계 인사로 분류된다. 여성위원장에는 신용현 의원, 청년위원장은 김지환 경기도의원이 선정됐다. 박 대표는 2012년 민주통합당,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도전 만에 ‘꿈’을 이뤘다.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박 대표는 노련한 정치력과 경륜을 갖춘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4·13 총선 이후 터진 당 홍보비 파동 이후 원내사령탑과 비상사령탑을 역임하며 경륜으로 당을 안정시키고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독단적으로 당을 운영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전대 과정에서는 다른 후보들로부터 박 대표가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을 12월 2일에서 9일로 미루면서 당 지지율 급락을 초래했다는 공격을 받았다. 정치권 관계자는 “박 대표는 지나친 자신감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당 대표 선임으로 지도부 체제가 완성되면서 국민의당은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진입하게 됐다. 현재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등 야권의 잇따른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과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의 지지율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표는 먼저 추락한 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내부 추스르기에 나설 전망이다. 그동안 국민의당은 대선 전략을 놓고 ‘연대론’을 주장하는 호남 중진 의원들과 ‘자강론’을 주장하는 안 전 대표 간 갈등을 빚어 왔으나 일단은 자강론으로 뜻을 모은 상태다. 박 대표는 호남과 충청의 정치적 연합인 ‘뉴DJP(김대중·김종필) 연합’ 띄우기에 나서다가 전대 과정에서 후보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자강론으로 기울었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인정해야 하고, 반 전 총장의 경우 혹독한 검증을 받아 우리 당에서 경선하고 싶다고 한다면 우리 당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그러나 어떤 조건을 붙여서 경선을 하겠다고 한다면 (연대는)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언제든지 박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후(後)연대론’으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 경우 반 전 총장과의 연대 등 제3지대 밑그림을 만들어야 한다는 임무를 갖는다. 일단은 설 전후로 안 전 대표의 지지율 반등 가능성과 반 전 총장의 정치적 행보를 지켜보고 향후 전략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 선출로 당 대표와 당 원내대표가 모두 호남 출신이 되면서 ‘호남당’ 이미지를 벗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2전 3기’ 박지원,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종합)

    ‘2전 3기’ 박지원,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종합)

    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제1야당이었던 민주통합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당권 도전에 실패했던 아픔을 딛고 마침내 제2야당에서 당권을 거머쥐는 ‘2전 3기’를 이뤄냈다. 박 신임 대표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 등을 합산한 결과 61.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다. 전대 과정에서 ‘대세론’을 형성한 박 대표는 자동응답시스템(ARS) 개표에서 63.1%, 대표 당원 현장투표에서 58.9%, 여론조사에서 57.2%의 득표율을 각각 올렸다. 박 대표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당을 이끌어 대선을 지휘할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플랫폼이다. 제3지대는 녹색지대 국민의당이다”라며 “당을 대선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대선승리에 당의 모든 초점을 맞춰 당내외 인사가 총망라된 수권비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호남의 대표적 정치인 중 하나이자 김대중 정부의 실세로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원내대표는 무려 3차례나 역임하면서 ‘원내대표 전문가’란 말까지 들었던 그가 결국 파란만장한 정치 역정의 막판에 한 정당을 온전히 이끄는 수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5명이 출마한 이번 전대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5명을 득표순으로 선출해 출마자가 모두 지도부에 진입하는 사실상 순위결정전으로 치러졌다. 문병호 전 의원 50.9%로 2위에 올랐고 김영환 전 의원이 39.4%로 3위를 차지했다. 호남 재선 황주홍 의원이 26.9%, 호남 초선 손금주 의원이 21.1%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여성위원장에는 신용현 의원이 당선됐고 청년위원장에는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전체 당원 18만 1000여명의 55%가 호남지역이어서 호남 민심이 사실상 경선의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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