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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세훈 판결, 재판 전 청와대 회의 메모와 형량 일치…실제 재판 관여 정황”

    “원세훈 판결, 재판 전 청와대 회의 메모와 형량 일치…실제 재판 관여 정황”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시 법원행정처가 실제로 법원 판결에 관여 또는 판결 결과 사전 입수 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주최로 18일 열린 ‘사법농단 사태 주요 이슈 심층 분석 기자좌담회’에서 최용근 변호사는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일지와 법원행정처가 공개한 문건 등을 함께 분석하며 이렇게 밝혔다. 최 변호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댓글 사건 1심 선고일이던 2014년 9월 11일 김영한 전 수석의 업무일지에 ‘元-2.6y, 4유, 停3(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이라고 적혀 있던 사실을 예시로 들었다. 이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는 오전에 열리고 원세훈 전 원장의 1심 판결은 오후에 선고됐다”면서 “이미 판결 결과가 청와대에 누설되지 않았다면 미리 알 수 없을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갑을오토텍 통상임금 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난 후 청와대의 동향을 분석한 법원행정처 문건에서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고 최 변호사는 말했다. 그는 “청와대가 결론을 사전에 보고하라고 요구하지 않았으면 나올 수 없는 표현이나 대법원이 청와대·정부 입장을 미리 청취했다는 점을 전제하는 표현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상고법원 관련 문건들을 분석한 서기호 변호사는 “양승태 사법부가 고위 법관들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던 상고법원은 재판거래 의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아킬레스건”이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대법원 3차 조사에서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상고법원 관련 문제를 적당히 덮어두려 했다”면서 “상고법원은 재판 개입의 동기에 해당하므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관사찰 의혹을 담당한 김지미 변호사는 법원 내 학술단체인 ‘인권과 사법제도 소모임(인사모)’을 와해시키기 위한 중복가입 해소 조치, 사법행정위원회 위원 추천 개입, 법관 동향파악, 서울중앙지법 단독판사회의 의장 선거 개입 등이 대부분 직권남용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블록체인·가상화폐 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김영한 서울시의원, 블록체인·가상화폐 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바른미래당 김영한 의원(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인재양성, 산업발전 등의 제반정책과 서울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영한 의원이 기획했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중요한 기술로 주목되고 있으며, 금융, 유통, 공공분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여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함은 물론 블록체인 관련 법안을 제정하거나 이미 통과된 상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이와 관련한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과열이나 사기·해킹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월, 김영한 의원은 가상화폐와 관련한 자치법적 근거를 마련해 각종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가상화폐 거래 활성화와 안전성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박수용 서강대 교수는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은 신뢰를 보장하는 기술로서 금융 분야를 넘어 각종 상품·서비스의 거래, 온라인 투표 등 정치 사회제도 부문으로 응용될 가능성이 높고 운박 및 유통 고신뢰 서비스 기술로도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새로운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블록체인 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활성화와 더불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도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더욱더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에 블록체인 전담부서(가칭 블록체인팀)를 신설하고 서울시 산하에 블록체인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언했다. 하태형 법무법인 율촌 연구소장은 “한국 블로체인 암호화폐 탈한국러시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생태계 붕괴와 벤처기업 자금조달의 어려움 증대로 창업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한국 크립토밸리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고덕윤(피노텍 블록체인 연구소장), 김정혁(아이비즈소프트 부대표), 육상균(한국 IDR GROUP 부대표), 홍승수(코나아이 이사)는 블록체인과 관련한 정책을 규제보다는 활성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영한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를 토대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정책 및 규제의 방향에 맞추어 스마트 도시 서울을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상생상회 사업설명회서 축사

    김영한 서울시의원 상생상회 사업설명회서 축사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바른미래당·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은 10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상생상회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상생상회 개관을 앞두고 상회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지자체와 민관 유관단체와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여 서울시와 지역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한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김용복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농가대표, 서울 소비자단체 및 지역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상생상회 개관은 먹거리, 관광, 축제, 일자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시민·관광객,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협력을 이루며, 서울-지역,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한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 상생상회는 지역정보·홍보·특산물 판매 등 지역상생의 모든 것이 있는 복합공간으로써 시민과 지역이 참여하는 지역자원 홍보·상생교류의 거점이 될 것이다”라며 “서울시-지역 상생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게 될 상생상회에 관계자 및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예산 21억 8천만 원을 들여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 신관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상생상회를 오는 7월에 오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서울 핀테크 랩’ 개관식서 격려사

    김영한 서울시의원 ‘서울 핀테크 랩’ 개관식서 격려사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바른미래당·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은 지난 3일 서울 창업허브 별관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랩’ 개관식에 참석했다.서울시는 국내 핀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한 서울 핀테크 랩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관식 행사에는 김영한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금융 관련 기관장, 파트너스 및 입주기업(34개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셉션, 추진경과보고, 업무협약체결, 제막식, 시설라운딩,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한 의원은 이번 개관식이 서울 핀테크 랩을 알리고 핀테크 랩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며 육성, 전문, 해외 파트너스 관계를 형성하는 등 참석자들 간 인사 및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한 의원은 격려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서울 핀테크 랩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오늘 개관식은 기업 및 학계 등 관련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 생태계의 단단한 구축을 바탕으로 더욱 생산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지난 2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가상화폐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한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투자과열이나 사기, 해킹사고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가상화폐와 관련한 자치법적 근거를 마련해 가상화폐와 관련한 각종 사회적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가상화폐 거래 활성화와 안전성 증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으며, 현재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사회적 경제성장 토론회’ 개최

    김영한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사회적 경제성장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바른미래당·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에서 ‘제2회 우리동네 사회적 경제성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회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문제점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하는 테두리 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점검했다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인 김영한 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장종익 교수, 칼폴라니연구소 김연아 연구원, ㈜맘이랜서 이대헌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서울시학교협동조합 장이수 회장, 좋은 이웃 아빠맘두부 박치득 대표, ㈜살기좋은마을 오범석 대표,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성찬 팀장,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 사회적경제 양창국 대표,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 조완석 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한 의원은 “토론회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우리동네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 방향들이 제시되었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시 사회적경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SIB 모의크라우드 펀딩대회 시상식서 축사

    김영한 서울시의원 SIB 모의크라우드 펀딩대회 시상식서 축사

    김영한 서울시의원(바른미래당·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은 지난 2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서울시 SIB 모의크라우드 펀딩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울시 SIB 모의크라우드 펀딩대회는 서울시가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성과보상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의 모의투자를 통해 해당사업의 잠재적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1부 김영한 의원의 축사, 대회 결과보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사회적금융투자자 및 대회 참가기관 등 네트워킹 간담회가 이어졌다. 김영한 의원은 ‘2016년 서울시 제1호 SIB 사업(아동복지시설 아동교육)’ 준비 단계부터 SIB사업에 참여했고, 이 후 SIB 활성화 및 타자치단체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는 아시아 최초 SIB 사업도시로서 SIB를 선도적으로 확산해가고 있다”며 “이번 SIB 크라우드 펀딩대회는 SIB 사업의 확대, 시민참여, 투자자 모집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더 나아가 사업의 성공·투자가능성을 확인하여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SIB 제2호, 제3호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2018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김영한 서울시의원 2018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바른미래·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이 13일 송파구에 위치한 아이코리아 소강당에서 2018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지역구인 송파구 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년 8개월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민원,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대표(전)의 축사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동영상 상영, 의정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보고에서는 김 의원이 지난 14년 서울시의원에 당선 후 3년여에 걸친 노력으로 전국 최초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만든 조례인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가 화제가 되었다. 이 조례는 2017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평가 받았다. 지역구 주민들 역시 최고의 의정활동으로 서울심리지원센터의 운영과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꼽았다. 또한 김 의원은 344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과 시정질의,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등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을 전개했으며, 싱크홀, 메르스, 대기질 개선, 화재, 어린이집 통학차량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송파구 경로당 마사지 봉사활동, 어르신 복지시설, 지구대, 소방서, 학교, 공원 등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영한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약 4년간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다”라며 “참석해주신 많은 주민께 감사드리며, 오늘 주신 말씀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민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결심공판 의견진술

    [전문]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결심공판 의견진술

    검찰은 27일 국정농단 의혹 사건의 정점이자 ‘몸통’ 격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천18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구형량을 밝히기에 앞서 의견 진술에 해당하는 ‘논고(論告)’를 통해 이번 사건의 의미와 엄벌 필요성 등을 상세히 밝혔다.검찰은 특히 박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의 최고 책임자로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가 혼란과 분열을 초래했음에도 진지한 반성이나 사과할 의지가 없다”며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형사소송법 302조(증거조사 후의 검사의 의견진술)에 따라 증거조사 등 심리가 끝나면 검사는 사실과 법률적용에 관해 의견을 진술해야 한다. 통상 사건에서는 형량에 관한 의견만 간단히 밝히는 것이 관례이지만, 사회적 영향이 큰 사건이나 중형을 구형하는 사건 등에서는 사건 전반에 관한 의견을 진술하며 이 내용을 공판 조서에 첨부한다. 다음은 검찰의 논고 전문. 1. 서론 본격적인 논고에 앞서, 먼저 2017. 5. 2. 제1회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지난 10개월 동안 118회의 기일을 진행하면서 실체진실의 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재판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사건 수사와 재판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 7. 청와대가 대기업들로부터 500억 원을 모금하여 재단을 설립하였다는 의혹이 처음 제기되었고, 2016. 10. 24. 피고인에게 보고된 중요 청와대와 정부부처 문건들이 비선실세로 주목받던 최서원에게 유출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공개되면서 온 국민이 현직 대통령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태라는 전례없이 충격적인 사건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016. 10. 27. 국정농단 사태의 실체가 조속히 규명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담아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었고, 본격적인 수사를 통해 ‘사초(史草)’로 회자되는 안종범 업무수첩, 피고인과 최서원의 육성이 저장된 정호성 비서관의 휴대전화기, 정치·경제·언론·학계의 유착 실상을 드러내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장충기 사장의 문자메시지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들을 확보하였으며, 2016. 11. 20. 현직 대통령이던 피고인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강요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인지하고 최서원, 안종범, 정호성을 구속기소하였고, 증거와 수사기록을 모두 특별검사에게 인계하였습니다. 2017. 3. 6. 90일 간의 특별검사 수사를 이어받은 이후에는 2017. 3. 10.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된 피고인의 혐의에 수사력을 집중하여 피고인이 최서원과 함께 국정을 농단한 사실을 규명하고, 2017. 4. 17. 삼성·롯데·SK그룹의 총수가 연루된 독직(瀆職) 범행과 774억 원에 달하는 재단 출연금 강제 모금, 위헌·위법적인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범행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피고인을 구속기소하여 이 사건 재판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14만 페이지에 달하는 증거기록과 130여 명에 이르는 증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피고인의 혐의 입증에 주력하였습니다. 2. 주요 혐의에 대한 증거관계 피고인의 혐의를 입증할 주요 증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안가(安家)라는 밀실에서 이루어진 비공개 단독면담을 통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총 592억 원의 뇌물을 수수하거나 요구한 범행은, 안종범, 김종, 장시호, 최태원, 정유라 등의 진술 및 안종범 업무수첩,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과 각 그룹에서 작성한 단독면담 관련 말씀자료, 최서원의 독일 법인, 영재센터, 미르·케이스포츠 재단에 송금한 계좌거래내역, 2016. 2.부터 2016. 10.까지 9개월 동안에만 총 845회, 일일 평균 3회 이상 이루어진 피고인과 최서원 간의 차명폰 통화내역, 그리고 정부부처에서 작성된 그룹 현안 관련 청와대 보고 문건, 피고인이 삼성물산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한 사실이 드러난 문형표 前 보건복지부 장관 판결문 등으로 넉넉히 인정됩니다. 둘째, 18개 대기업을 포함한 53개 전경련 회원사들로부터 774억 원을 강제 모금하여 재단을 설립한 범행은, 최서원의 일부 진술 및 안종범, 최상목을 비롯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관계자, 이승철 前 부회장 등 전경련 관계자, 총수를 위시한 개별 기업 관계자, 정현식 前 사무총장을 비롯한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관계자들의 진술과, 안종범 업무수첩, 청와대 보고 문건, 전경련과 개별 기업, 재단 관계자들간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의 객관적인 물증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셋째, 피고인이 직권을 남용하여 민간 기업을 상대로 최서원 관련 법인과의 용역계약 체결, 후원금 지급 등을 강요하고, 최서원을 위해 민간 기업의 인사에까지 개입한 범행은, 안종범, 조원동, 차은택, 이상화, 김종 및 개별 기업 관계자들의 진술과 그에 부합하는 안종범 업무수첩, 관계자들간 휴대전화 통화내역, 피고인에 대한 보고 문건 등의 객관적 물증으로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넷째, 피고인이 정호성 비서관을 통해 최서원에게 공무상 기밀이 담긴 청와대 문건 등을 유출한 범행은, 정호성, 최서원 진술 및 디지털 포렌식(Forensic) 절차를 통하여 과학적으로 최서원이 사용한 것으로 검증된 최서원의 태블릿PC 내에 저장된 청와대 문건 등에 의하여 충분하게 입증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고인과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고 피고인의 지시에 불복하는 공무원들의 사직을 강요한 범행은, 피고인의 지시 및 피고인에게 이행 상황을 보고한 내용이 낱낱이 기재된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문건, 정무수석실, 문체부 작성 문건, 故 김영한 민정수석 업무 수첩 및 청와대 교문수석비서관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 진술과 소위 블랙리스트에 올라 피해를 본 문화·예술계 관계자들 진술에 의하여 다툼 없이 인정됩니다. 3. 피고인의 양형 관련 이어서 피고인에게 준엄한 형사처벌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 헌법 가치 훼손 첫째, 피고인은 주권자인 국민에 의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지만 비선실세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의 직무권한을 사유화함으로써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 가치를 훼손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반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987년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최초로 과반수 득표에 성공한 피고인은 헌법을 수호하여야 할 책무를 방기하였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의 직무권한을 자신과 최서원의 사익추구 수단으로 남용하였으며,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과 공조직을 동원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 직업공무원제 등 헌법에 의해 보장된 핵심 가치를 유린하였습니다. 그 결과 피고인은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으로 파면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나. 정경유착(政經癒着) 둘째, 피고인은 국민이 아니라 재벌과 유착되었습니다. 피고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통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광범위하고 막강한 행정, 입법, 사법 권한을 보유한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국내 최고 정치권력자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고인은 2016년 기준 국내 주식시장의 6.7%에 달하는 102조 원의 자금으로 삼성전자 지분 9.71%를 비롯하여, 30대 그룹의 주요 계열사 지분 8.85%를 보유한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의 의결권을 동원하여 재벌기업 총수의 경영권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었습니다. 피고인과 단독면담한 이재용, 최태원, 신동빈은 2016년 자산 총액을 기준으로, 국내 GDP의 37%를 차지하는 삼성, SK,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보유한 국내 최고 경제권력자들입니다. 국내 최고 정치권력자인 피고인이 매년 안가라는 밀실에서 은밀하게 최고 경제권력자들을 일대일로 만나 머리를 맞대고, 자신과 최서원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것을 요구하면서 경영권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장면은 피고인 스스로 ‘서로 윈윈(Win-Win)하는 자리였다’라고 표현한 바와 같이 전형적인 정경유착(政經癒着)의 모습입니다. 피고인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 자행된 정경유착의 폐해를 그대로 답습함으로써 헌법이 추구하는 ‘경제 민주화’를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자신의 공적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고, 우리 사회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재벌 개혁과, 반칙과 특권을 철폐하여 고질적인 부패 행태의 청산을 열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서민들의 쌈짓돈으로 조성된 국민연금기금을 재벌기업 총수의 경영권 승계를 돕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함으로써 천문학적인 손실을 나누어지게 된 국민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충격과 공분(公憤)을 안겨 주었습니다. 다. 민간 기업의 사유화 셋째, 피고인은 대기업들로 하여금 자신과 최서원이 운영할 재단 설립자금으로 774억 원을 출연하게 하고, 최서원이 지명한 업체들에 일감과 후원금을 몰아주며, 최서원이 지명한 인물들을 별다른 검증절차 없이 채용하고 승진하게 함으로써, 민간 기업을 자신과 최서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전유물로 전락시켜 헌법상 보장된 기업경영의 자유, 기업의 재산권을 중대하게 침해하였습니다. 피고인의 이와 같은 행위는 기업과 사회의 진정한 상생을 위한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왜곡하는 것으로서, 정작 계약을 체결할 충분한 자질을 갖춘 중소기업과 반드시 기업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희생시켰고, 전체 임금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인 현실에서 경제 한파와 고령화로 인한 청년 실업 문제와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과 그들의 부모들로 하여금 뼛속 깊이 좌절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였으며, 우리 사회가 불법과 반칙이 통하는 사회, 돈과 권력을 가진 특권층만이 성공하고 군림할 수 있는 사회라는 잘못된 인상을 심어 주고, 정부 정책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여, 국가 발전을 위한 토대이자 소중한 사회적 자본인 ‘국민의 국가에 대한 신뢰’라는 가치를 무너뜨렸습니다. 라. 문화·예술계 양극화 넷째, 피고인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문화융성’을 3대 국정 기조 중의 하나로 천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피고인은 자신과 정부에 동조하는지를 기준으로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을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로 편을 가름으로써 문화·예술계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크게 위축시켰으며 자신의 불법적인 지시를 이행하는데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고위공무원을 사직시키는 등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마. 피고인의 무책임한 자세 마지막으로, 피고인은 최서원의 국정 개입에 대한 의혹이 여러 차례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이를 부인하였고, 오히려 그러한 의혹 제기를 실체가 없는 국기문란 행위, 정치공세라고 비난하면서 온 국민을 기만하였습니다. 피고인은 최서원의 국정 개입이 문제로 대두하자,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진상 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음에도, 검찰과 특별검사의 대면조사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회피하였고, 청와대 압수수색에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으며, 자신에 대한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헌법재판소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피고인은 주요 국정농단 사건의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일체 출석을 거부하였고, 지난해 10월 16일 재판부에서 새롭게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더 이상 법원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주장을 끝으로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출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피고인은 2016. 7. 국정농단 의혹이 처음 불거진 이래로 약 20개월이 경과한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을 단 한 차례도 보인 적이 없었으며, ‘정치 보복’이라는 프레임을 설정해 국정농단의 진상을 호도하고 실체진실을 왜곡하면서, 검찰과 특별검사는 물론 사법부까지 비난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국민은 피고인이 이제라도 잘못을 통감하고 자신의 책임을 겸허히 인정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은 국민의 이와 같은 기대에 부응하기는커녕 오히려 사법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여전히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으며, 일련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검찰과 특별검사의 수사,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및 법원의 판결을 통해 자신의 범죄사실이 객관적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헌법과 법률을 철저히 경시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4. 결론 결론으로 피고인에 대한 구형의견을 밝히겠습니다. 피고인은 국정농단의 정점에 있는 최종 책임자입니다.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정 운영을 총괄하는 지위에 있던 피고인은 국정에 한 번도 관여해 본 적이 없는 비선실세에게 국정 운영의 키를 맡겨 국가 위기 사태를 자초한 장본인입니다. 국민은 반칙과 특권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합의한 규칙을 끝까지 준수하면서 실력으로 성공한 사람이 존경받고, 대통령이 제왕적 권한을 행사하면서 국민의 사상과 문화적 성향에까지 관여하는 나라가 아니라,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가운데 어떠한 직업을 갖더라도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진정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꿈꿔왔습니다. 피고인은 국민의 이와 같은 간절한 꿈과 희망을 송두리째 앗아갔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기록되겠지만, 한편으로는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하루빨리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심각하게 훼손된 헌법 가치를 재확립하기 위해서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이 헌정 질서를 유린하여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시키고 국가 혼란과 분열을 초래하였음에도 진지한 반성이나 사과할 의지가 없다는 점,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죄의 법정형이 무기 또는 징역 10년 이상인 점, 피고인이 최서원과 함께 취득한 이익이 수백 억대에 이르는 점, 범행을 부인하면서 허위 주장을 늘어놓고 실체진실의 발견을 방해한 것은 물론이고,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한 책임을 전적으로 최서원과 측근들에게 전가한 점, 준엄한 사법부의 심판을 통해 다시는 이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대한민국 위정자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구형합니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농단한 최종 책임자인 피고인에게 징역 30년 및 뇌물에 해당하는 592억 2,800만 원의 2배에서 5배 범위 내인 벌금 1,185억 원을 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
  •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 가락-문정-오금지구대 근무자 격려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 가락-문정-오금지구대 근무자 격려

    서울시의회 김영한(바른미래당, 송파5)의원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불철주야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송파구 가락지구대, 문정지구대, 오금지구대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김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어린이 놀이방, 전통시장, 어르신복지시설, 체육시설, 지하철 역사 등의 현장 속에서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등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경찰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각 지구대에서는 가정폭력, 우울증으로 인한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시민의 정서적 불안정을 해소할 상담 및 심리지원 기관이 충분하지 않다며 ‘서울특별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김 의원에게 자문을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2심 판단과 달랐다…안종범 수첩은 ‘스모킹 건’

    이재용 2심 판단과 달랐다…안종범 수첩은 ‘스모킹 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쓴 수첩, 김영한 전 민정수석이 기록한 업무일지는 국정농단 사건의 ‘스모킹 건’으로 지목됐지만 재판에서 증거능력 인정 여부를 놓고 하급심 판결이 엇갈리고 있다. 대체로 이 수첩을 정황증거, 간접증거로 채택한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비교적 중한 형을 선고했다.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13일 최씨의 유죄를 입증하는 과정에서 63권에 달하는 ‘안종범 수첩’ 등을 간접증거로 인정했다고 판시했다. 이 재판부는 앞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최씨 조카 장시호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포레카 지분을 강탈하려 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할 때에도 ‘안종범 수첩’을 간접·정황증거로 활용했다. ‘안종범 수첩’엔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세세하게 적혀 있다. 박 전 대통령 재임 중 ‘적자생존’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수석들이 대통령 발언을 열심히 받아 쓰는 모습이 수차례 공개됐고, 수첩에 적힌 대로 국정농단이 실행된 정황이 포착되며 수첩은 국정농단의 전모를 밝힐 핵심 증거로 떠올랐다. 반면 수첩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을 적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발언자인 박 전 대통령이 내용을 확인해 주지 않는 이상 법정 증거로 쓸 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 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정형식)는 ‘안종범 수첩’ 등의 증거능력을 배척한 뒤 1심에서 실형이던 이 부회장의 형량을 집행유예로 감형했다. 재판부별로 다른 판단을 한 대목은 ‘안종범 수첩’만이 아니다. 삼성의 승마지원 뇌물 혐의를 두고 이 부회장은 준 쪽, 최씨는 받은 쪽이지만 재판부별로 산정한 뇌물액에 차이가 났다. 최씨의 1심 재판부는 삼성이 최씨 회사인 코어스포츠에 지불한 36억 3400여만원에 3마리 말 값 등을 더해 72억 9000여만원을 뇌물로 규정했다. 반면 이 부회장 항소심 재판부는 “마필은 삼성 것”이라며 코어스포츠로 간 36억 3400여만원만 뇌물로 인정했다. 뇌물 액수 산정은 상급심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말의 소유권까지 최씨에게 넘어간 것으로 인정되면 뇌물액이 50억원이 넘기 때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 적용된다”면서 “이 부회장 항소심에 비해 최씨 1심 판결이 확정될 때 박 전 대통령에게 더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경남도의회 심리지원 조례제정 토론회 참석

    김영한 서울시의원, 경남도의회 심리지원 조례제정 토론회 참석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은 지난 5일 경상남도의회 하선영 의원이 개최한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및 정신건강지원 조례 제정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경상남도민의 심리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문가·담당공무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에 반영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토론회는 김영한 의원을 비롯한 박준호 경상대 심리학과 교수, 남미경 전 서울심리지원센터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철순 창원경상대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경상남도·교육청 담당부서 공무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의견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조례와 관련된 제언을 하며, 현재 ‘서울특별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우선적 지원을 위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조례 제6조 센터장의 자격요건과 관련 공공차원 심리지원 서비스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도민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센터장을 선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심리지원센터가 안정적인 확충과 내실화를 동시에 일궈내고 있고 시민의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의 확산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난 2010년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끌어낸 사례처럼, 심리지원센터의 전국화에는 관련 법률이 필수인 바, 조례로 관련 법률 제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김영한 의원은 “행복의 기본은 건강한 삶이다”라고 건강을 강조하며,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국민의 행복증진과 정신건강예방 사업인 심리지원센터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 어르신복지시설 위안 방문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 어르신복지시설 위안 방문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은 지난 25, 26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청과 송파구청의 담당자와 함께 송파구에 위치한 어르신복지시설(이하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연이은 한파로 서울에 한파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어르신의 안위를 살피고 시설의 안전점검, 근무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시설에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어르신 자력으로 대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르신의 수족이 되어 움직여야할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실습을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관내 소방, 보건, 안전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피난계획, 초기대응, 소방시설점검 등을 수시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中 백화상업협회 리캉 부회장단과 업무협약 추진

    김영한 서울시의원 中 백화상업협회 리캉 부회장단과 업무협약 추진

    서울시의회 김영한(국민의당, 송파5)의원은 24일 서울시 중소기업들의 중국진출 지원을 위해 서울시 국제협력관(강필영), 중국 백화상업협회 리캉 부회장 일행과 면담을 하고 앞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국 백화상업협회(이하 협회)는 1990년 중국 민정부에 의해 설립되어 중국 내 백화점, 도‧소매기업, 생산기업 등 800여개 기업 회원과 15만개 간접회원을 거느린 중국의 대표적인 법인이다. 협회 측은 “한국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중국내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중양국의 우호를 위해 협회와 서울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한 의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길 희망한다”며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앞으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들이 중국 백화상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진출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경쟁력 있는 시 소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투자 유치를 희망하거나 대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중국현지에서 ‘중국 투자협력주간’을 진행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가락시장역 ‘일일명예역장’ 맡아

    김영한 서울시의원, 가락시장역 ‘일일명예역장’ 맡아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은 23일 서울교통공사 가락시장역(고흥순 역장)으로부터 일일명예역장을 위촉받아 역장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역내 안전시설 및 근무환경 등을 점검했다. 서울교통공사 ‘일일명예역장’은 서울시의원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서 소통하고 시의원이 직접 철도업무를 체험함으로써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이날 김 의원은 시민의 편안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역무실 안내, 승강장 근무, 안전시설 점검, 대합실 고객을 응대하며 역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 특히, 화재나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재빠른 대피를 위해 사용되는 비상통로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유사시 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한 출·퇴근시간 무료 승차 및 자율 차량2부제 시행 등으로 지하철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역내 안전사고, 범죄사건, 유실물 처리 등을 논의했다. 또한 역사의 특성에 따라 교통수단을 넘어 문화·예술 공간의 조성, 시민의 편리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지하철안전지킴이 앱(APP) 이용확대 방안, 겨울철 역내 노숙자의 안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김영한 의원은, “오늘 일일명예역장 업무는 현장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과 소통하고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천만 시민의 발, 서울교통공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역 외에도 오금역, 문정역, 경찰병원역, 방이역, 개롱역을 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손 잡고싶다” 김기춘 선처 호소, 세월호 유족 “당신은…”

    “아들 손 잡고싶다” 김기춘 선처 호소, 세월호 유족 “당신은…”

    김기춘 전 실장은 20일 “남은 소망은 늙은 아내와 식물 인간으로 4년간 병석에 누워있는 아들의 손을 다시 잡아주는 것”이라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김 전 실장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김 전 실장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언급한 아들은 김 전 실장의 장남으로 2013년 12월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청와대가 침묵하도록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고(故)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남겨진 ‘세월호 인양-시신 인양×, 정부 책임, 부담’이라는 메모 때문에 김 전 실장이 시신 인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 ‘김영오 단식 중단에 대해 언론이 비난 논조로 가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 등도 받았다. 이에 대해 김 전 실장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아들이 죽어 있는 상태인데 왜 시신을 인양하지 말라고 하겠냐”며 항변했다.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기춘대원군 식물인간 아들 손 잡아주고 싶다고요. 눈물겹네요. 저도 유민이 손 잡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민이가 내 곁에 없네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던데”라고 글을 올렸다. 고 유예은양의 아버지 유경근씨도 자신의 트위터에 “당신은 식물인간이나마 손 잡아줄 자식이라도 있지!!!”라고 원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 역시 냉담했다. 아이디 ‘dylee****’는 댓글에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아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망쳐 놓은 게 김기춘”이라며 “남의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자식만 귀한 줄 아는 인간이다.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남겼다. ‘weky****’는 “늙어서까지 남한테 자신의 영달을 위해 그리 못된 짓을 자행하더니 그 죄값을 받는 자리에서 자식을 팔아 죄사함을 받고 싶으냐”고 반문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년 연속 수상

    김영한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은 13일 서울영등포아트홀에서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이하 매니페스토본부) 주관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방자치 의원을 대상으로 선거공약사항이행과 주민소통 등 자체평가표를 엄격히 심사·선정하여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 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우수사례와 좋은 조례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9대 초선의원으로서 2015년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사례를 시작으로 2016년 좋은조례 분야, 2017년 좋은조례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과 동시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의 전 분야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 의원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는 2017 좋은조례 분야에서 매니페스토본부의 5가지 항목에 대해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에 제정한 조례를 통해 심리학적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마련되었고 ‘심리적 불안정’ 요인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자살, 실업, 범죄 등) 뿐만 아니라 직장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사회적 문제의 예방 및 시민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등 본 조례의 입법취지에 맞게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한 의원은 “계포일낙(季布一諾)! 시민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는 것이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무엇보다 공약 실천으로 평가 받아 상을 받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시민을 넘어 전체 국민의 스트레스 지수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3년 만에 만들어낸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로 관련 법률 제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명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이사 동일性 60% 제한 추진

    한명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이사 동일性 60% 제한 추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 4선거구)은 10월 30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이사회 구성 시 특정 성(性)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한명희 의원의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배경에는 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 구성의 심각한 성(性) 불평등 문제가 있었다.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3인, 비상임이사 7인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성별을 살펴본 결과, 전체 10명 중 여성은 위촉직 비상임이사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11월 기준). 이러한 문제는 서울에너지공사뿐만 아니라 서울시 산하기관 곳곳에 만연해있다. 한명희 의원은 이에 문제의식을 갖고 양성평등 및 여성지위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여성특별위원회를 통하여 특위 위원들의 정책간담회와 토론회를 전개하였으며, 그 결과 서울시 각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性) 비율이 6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산하기관 전체에 대한 조사·연구를 실시하였고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한 것이다. 한명희 의원은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야 할 서울시 산하기관의 고용실태를 검토해보니 여성임원 고용률이 턱없이 낮았다”고 지적하며, “10월 30일 발의한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동발의: 김경자(양천), 김영한, 김혜련, 문형주, 박호근, 우미경, 이순자, 이신혜, 이윤희, 장우윤, 조규영 의원)이 조속히 통과되어 양성평등 및 여성지위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사회적 경제성장 토론회’ 개최

    김영한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사회적 경제성장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사회적 경제 성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의 규모는 2012년 사회적기업 수 819개, 매출 6,870억 원, 고용 9,000명에서 2016년 사회적기업 수 3,524개, 매출 약 2조 5천억 원, 고용 27,197명으로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경제라는 테두리 안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점검하며, 시민의 참여, 민간부문과의 연계, 현재 사회적경제 현황 등을 객관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사회적경제를 통해 서울시가 지닌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김영한 의원이 기획했다. 토론회의 좌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영한 의원이 맡고 주제 발표는 사회적협동조합 굿임팩트 김태현 이사장, 브리짓협동조합 배성기 이사장,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은애 센터장, (사)시민 위정희 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칼폴라니연구소 김연아 연구원,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 강선섭 과장, 한국정책분석평가원 양세훈 원장, 가락종합사회복지관 여윤정 팀장, 사회적협동조합 공감과 연대 김기진 상임이사, 성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양현준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한 의원은 “오늘 토론회가 서울시 사회적경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단초가 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며 “이 자리를 시작으로 서울시 전역(全域)에 사회적경제가 생활밀착형으로 뿌리내려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제1회 한마음 장애인 수영대회 참석자 격려

    김영한 서울시의원 제1회 한마음 장애인 수영대회 참석자 격려

    서울시의회 김영한(국민의당, 송파5)의원은 10일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 한마음 장애인 수영대회에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시 한마음 장애인 수영대회의 취지는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심신의 안정과 체력 증진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250명을 비롯한 보호자, 경기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킥보드 다리젓기(25m), 자유형(25m, 50m), 배영(25m, 50m), 평형(25m), 접영(25m)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제1회 서울시 한마음 장애인 수영대회는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2014년부터 발달장애인 수영대회로 출발하여 지난해까지 이어지다가 올해 김영한 의원과 서울시의 노력으로 장애인 대상을 확대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김 의원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와 사회참여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비장애 구분이 없는 사회통합 구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한 의원은 “장애를 절망으로 여기지 않고 이번 수영대회를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들의 모습이 선명하다”라며 “이에 서울시의원으로서 이 수영대회가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져 장애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거여초 개교 50주년 행사 참석

    김영한 서울시의원 거여초 개교 50주년 행사 참석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거여초등학교(교장 강연실)는 22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울시의회 김영한(국민의당, 송파5)의원을 비롯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병혁 교육장, 거여 초등학교 동문회장 이종수 졸업생, 거여 초등학교 학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거여 초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는 학교의 명예를 빛냈던 동문들을 소개하고 재학생들의 우수 작품들을 전시하는 등 학교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이음터’라는 공간을 조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국민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출발한 거여 초등학교의 50년 역사는 곧 송파구 발전의 50년 기록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개교 50주년을 맞은 거여 초등학교가 미래 50년 후에도 더욱더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는 훌륭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14년부터 교육 1번지 송파를 위해 분기마다 학교 현장 속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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