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영철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후원금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아름다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성모병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전예약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77
  • ‘아는형님’ 다이아, 기희현 “그룹명 내가 지었다” 의미는?

    ‘아는형님’ 다이아, 기희현 “그룹명 내가 지었다” 의미는?

    ‘아는형님’ 다이아 기희현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걸그룹 연구소’ 특집으로 그룹 다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그룹명에 대해 물었고, 리더 기희현은 “이름은 내가 지었다. 다이아처럼 반짝반짝 빛나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금은동은 어떠냐. 다이아는 평범하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흔하게 가질 수 있는 18K는 어떠냐”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논란된 김희철 영상 원본 공개, 오해 풀고자 제작진 직접 공개 “정색 뒤 환한 웃음”

    논란된 김희철 영상 원본 공개, 오해 풀고자 제작진 직접 공개 “정색 뒤 환한 웃음”

    논란된 김희철 영상 원본 공개가 화제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희철이 경훈에게 정색했다는 일부 오해가 있어 촬영 원본을 공개합니다. 욱하는 척 소위 드립(?)을 치는 자학개그 연기였을 뿐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시청자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편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제가 된 장면의 원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경훈은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인에게 “(운전면허) 취소 당했어?”라고 물었고 면허 취소의 아픔이 있는 김희철은 민경훈의 어깨를 치며 “그만하라고”라고 정색한다. 방송은 여기까지 나갔기에 김희철의 정색하는 심각한 얼굴만 나갔지만 그 이후의 상황을 보면 두 사람 모두 웃으며 개그를 이어가고 있다. 김희철은 다시 해맑은 얼굴로 이상민을 향해 “형 차 있어?”라고 묻는다. 민경훈의 발언에 진심으로 기분이 상한 게 아닌 것. 한편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정색하고 욕설까지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김희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늘 그렇듯 장난 걸고 받아주고 쉬는 시간엔 형들과 다 서로서로 ‘어땠냐’며 ‘더 갈궈도 돼?’, ‘그럼 그럼’, ‘야 너 잘 치더라’, ‘많이 늘었어’ 등등 웃으며 잘 마쳤다. 심지어 제작진에게 ‘무슨 일이냐’ 물었을 때도 대관절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다’라고 할 정도로 현장에선 너무나도 즐거운 분위기였다‘고 해명했다. 민경훈도 26일 자신의 팬카페에 ”(논란을) 지금 봤어요. 희철 형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멤버들끼리 굉장히 잘 맞아요. 저한테 욕 안했어요. 오해예요. 저한테 욕하면 저도 욕해줄게요. 희철이 형이 있어서 촬영하기 편하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 민경훈을 비롯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이상민 등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솔비-민경훈, 추석명절 ‘하극상’ 예비부부 “갈비 안 했어요?”

    아는형님 솔비-민경훈, 추석명절 ‘하극상’ 예비부부 “갈비 안 했어요?”

    ‘아는형님’ 민경훈 솔비가 명절 하극상 예비부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으로 아는 누님들 박미선, 홍진영, 솔비, 조정민, 박나래, 허영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추석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형님-누님 가족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순금 10돈짜리 황금열쇠를 차지하기위해 부부로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솔비는 지난주 방송에서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민경훈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아는형님 민경훈은 “나랑 결혼할 여자야”라고 솔비를 소개했고 솔비는 음식을 손에 쥔 채 손을 흔들며 해맑게 인사했다. 이에 김영철은 “어른들에게 얘기할 땐 음식 내려놓고 얘기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손윗동서인 홍진영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올거면 하루 일찍와서 일하는 것 좀 도와주지”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돈 부쳤잖아요”라고 뻔뻔스럽게 말했다. 박나래의 남편 서장훈은 “맛도 없다”고 돌직구를 던졌고 결국 홍진영은 분노가 폭발해 서장훈을 구타했다. 이어 홍진영은 “막내들이 뭐라도 차려와야지”라고 토로했고 민경훈은 “갈비 안 했어요? 나 갈비 좋아하잖아. 에이 갈비 좀 해놓으라니까”라며 도리어 성질을 내 홍진영을 당황케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플라자호텔 40주년 비전 발표

    더플라자호텔 40주년 비전 발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이 운영하는 더 플라자 호텔이 호텔 개관 40주년을 맞아 8일 기념 로고와 함께 ‘글로벌 넘버원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새 비전으로 발표했다. 더 플라자 호텔은 이번 비전의 세 가지 방향성으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신규 그랜드볼룸 개관으로 시설 경쟁력 강화,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영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대표이사는 “호텔 개관 40주년을 계기로 새롭게 발표한 비전 ‘글로벌 넘버원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성장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호텔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김원홍 北 보위부장, 군부 비리 넘겨 김정은 신임 얻어

     김원홍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장은 군부의 사생활과 비리를 파악해 김정은에게 넘기면서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대북 소식통은 RFA에 “김원홍은 김정은의 후계자 시절에 그와 인연을 맺었다”면서 “김정은이 군부 장악을 위해 인민군 총정치국에 출근할 때 1년 동안 곁에서 도와준 사람이 김원홍”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당시 총정치국 조직담당 부국장을 맡고 있던 김원홍이 북한군 상층부의 사생활과 비리를 파악해 김정은에게 넘겨 군권 장악에 크게 기여해 김정은의 신임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총정치국 조직담당 부국장은 군 인사권을 책임지는 자리로, 당시 김원홍은 김정은 위원장의 옆 사무실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홍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국가안전보위부장의 자리에 올랐다. 국가안전보위부는 반체제 분자 색출·감시, 주민들의 사상적 동향 감시, 대남 정보업무 등을 담당하는 북한의 체제 보위·규율 기관이다.  앞서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4월 “현재 북한의 실세는 김원홍 보위부장”이라면서 “그는 보위부장이지만 인민보안부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정찰총국 업무도 일부 맡고 있다”고 밝혔었다. 일각에선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7월 한 달가량 혁명화 교육을 받은 것도 김원홍 보위부장과의 권력 다툼에서 밀렸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사설] 김정은 철권·공포 통치로 자멸 재촉하나

    북한 내각 부총리인 김용진이 지난 7월 공개 처형됐다고 한다. 지난 6월 29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석상에서의 자세 불량을 지적당한 뒤 보위부 조사를 통해 반당·반혁명분자, 현대판 종파분자로 낙인찍혀 총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통일부가 어제 밝혔다.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평소 고압적 태도를 보였던 데다 권력 남용까지 적발돼 8월 중순까지 한 달여간 지방의 농장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았고, 최휘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도 당 선전사업과 관련해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질책을 받은 뒤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집권 이후 폭압적인 철권·공포 통치를 통해 권력 기반을 다져 온 김정은이 여전히 측근들의 목에 ‘칼날’을 들이대 가며 ‘억지충성’을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김정은의 억지스럽고도 잔혹한 통치 스타일 때문에 현재 북한에서는 김정은을 제외한 그 어떤 권력층 인사도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처형된 간부는 지난해 말 기준 무려 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파악하고 있다. 탈북자 단체 등 일각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130여명까지 추정한다. 숙청 대상은 당·정·군은 물론 가족·측근도 예외가 아니다. 김정은은 2013년 12월 고모부이자 2인자로 군림하던 장성택을 전격 처형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해 4월에는 재판 절차도 없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대공화기인 고사총으로 공개 처형해 그 잔혹성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켰다. 철권·공포 통치의 종착점은 결국 정권의 궤멸이라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를 꼽을 수 있다. 동유럽 변화의 거대한 물결에 역행하며 철권을 휘두르다 결국 성난 시민들에게 붙잡혀 처형당하지 않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월 22일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이 지속적인 공포정치로 주민들을 억압하고 있어 엘리트층조차 무너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은 철권통치의 강도가 권력 엘리트층이 감내할 수 있는 임계점을 벗어난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탈북 도미노에 이은 정권의 궤멸이다. 그 과정에서 측근들 사이의 충성 경쟁이 본격화돼 극단적이고 무모한 대남 도발도 우려되는 만큼 우리는 여기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자세불량’하다고 처형… 北 엘리트 수난시대

    ‘자세불량’하다고 처형… 北 엘리트 수난시대

    김영철도 한 달가량 혁명화 교육 김정은 ‘통치 4년’ 100여명 처형 북한의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지난달 처형됐고,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가량 혁명화 교육을 받았다고 통일부가 31일 밝혔다. 김정은 집권 이후 최고위급들에 대한 숙청이 이어지며 ‘북한 엘리트 수난시대’라는 말까지 등장하는 등 북한 내부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최휘도 혁명화 조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진은 ‘자세 불량’의 죄목으로 처형을, 김영철은 ‘고압적 태도’, 최휘는 ‘지시 불이행’등으로 경질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2011년 말 집권 이후 기존 북한 권력층의 실세를 숙청하는 이른바 ‘공포정치’를 통해 간부들 길들이기에 나섰다. 김정은의 첫 표적은 김정일 사망 이후 군부 실세로 꼽히던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었다. 리영호를 포함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당시 영구차를 호위했던 김정각, 김영춘, 우동측 등 ‘군부 4인방’도 김정은 시대 개막 이후 모두 숙청되거나 일선에서 물러났다. 특히 2013년 12월에는 자신의 고모부이자 김정일의 사망 이후 북한 2인자로 군림하던 장성택을 전격 처형했다. 이에 앞서 장성택의 측근인 이용하 당 제1부부장과 장수길 당 부부장도 비리 등 반당 혐의로 처형됐다. 이어 지난해 초에는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조영남 국가계획위 부위원장도 김정은에게 이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처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해 4월에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재판 절차도 없이 대공화기인 고사총으로 공개 처형되면서 김정은 체제의 잔혹성이 국제사회에 거듭 알려졌다. 현영철 처형 한 달 뒤인 지난해 5월에는 산림녹화정책에 불만을 드러낸 최영건 내각 부총리도 처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의 ‘통치 4년’ 동안 처형된 북한 간부는 지난해 말 기준 무려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한 대북소식통은 “최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 곁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수명은 짧아진다’는 말이 돌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北 김용진 부총리, ‘자세불량’ 발단으로 지난달 처형

    北 김용진 부총리, ‘자세불량’ 발단으로 지난달 처형

    북한의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지난달 처형됐고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 가량 혁명화 교육을 받았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내부의 공개 처형설에 대해 “정부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내각 부총리 김용진이 처형을 당했고, 당 통전부장 김영철도 혁명화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그리고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최휘도 현재 혁명화 조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63세인 김용진은 6·29 최고인민회의 단상 밑에 앉아있었는데 김용진은 자세 불량을 지적받은 것이 발단됐다고 한다”며 “보위부 조사를 받았는데 그 결과 반당 반혁명분자 그리고 현대판 종파 분자로 낙인찍혀서 7월 중에 총살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김영철은 71세인데 고압적 태도를 보이고 무리하게 당 통전부 권한 확장을 추진하는 등 권력 남용이 원인이 돼서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 한 달여 간 지방 농장에서 혁명화 처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61세인 최휘는 선전사업에서 김정은의 지적을 받고 5월 말 이후 지방에서 현재 혁명화 교육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 중앙위원이자 내각 부총리인 김용진은 내각 교육상을 역임했으며 리을설, 김양건, 강석주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양건의 후임으로 통전부장으로 임명된 김영철은 정찰총국장을 역임한 대남 강경파로 꼽힌다. 김영철은 지난해 최룡해와 마찬가지로 혁명화 교육 이후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대남 정책 관련해서 김영철이 복귀해 충성심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라서 강경한 대남 태도를 보일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정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 중앙위원이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최 제1부부장은 조직지도부 부부장과 리을설, 김양건, 강석주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차례로 역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다’ 강수정 “시청률 8% 넘으면 비키니 입을 것” 파격 공약

    ‘사이다’ 강수정 “시청률 8% 넘으면 비키니 입을 것” 파격 공약

    강수정이 5년 만에 복귀한 방송 프로그램 ‘사이다’에서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 걸었다. 강수정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MBN 새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하룡, 송은이, 이경애, 홍록기, 강성범, 김영철, 박나래, 박성광도 함께 자리했다. ‘사이다’는 MC 강수정을 중심으로 임하룡과 송은이가 각각 청팀, 백팀 단장이 돼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80~90년대 방송계를 주름 잡았던 개그맨 선배들이 청팀,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후배 개그맨들이 백팀으로 마주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강수정은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영광”이라며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복귀작이라고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임신과 출산 후에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수정은 “‘사이다’가 시청률 8%를 넘으면 내가 비키니를 입겠다. 앞으로 내 목표는 프로그램의 성공”이라며 굳은 각오를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새 코미디 프로그램 ‘사이다’는 오는 9월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진경, ‘아는 형님’ 멤버+성훈과 인증샷 “#배꼽주의 #모든걸 내려놓았다”

    김진경, ‘아는 형님’ 멤버+성훈과 인증샷 “#배꼽주의 #모든걸 내려놓았다”

    모델 김진경이 ‘아는 형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아는 형님’ 보러 오세요 #배꼽주의 #모든걸 내려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JTBC ‘아는 형님’ 멤버 민경훈, 김희철, 김영철, 이상민, 강호동과 이날 김진경과 함께 전학생으로 활약한 배우 성훈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김진경은 민경훈에게 “실제로 보니 많이 늙었다”고 돌직구를 던지고 성훈에게 “바지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등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을 웃음바다로’ 부산국제 코미디페스벌 26일 팡파르

    ‘부산을 웃음바다로’ 부산국제 코미디페스벌 26일 팡파르

    아시아 유일의 코미디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6일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롯데 광복점 문화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윤형빈 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부산시민공원,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코미디페스티벌은 그동안 4일간 진행됐으나 이번에는 9일로 늘어났다. 축제의 꽃인 개막식에는 이경규, 김용만의 사회로 박명수, 정성화, 하하&스컬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임하룡, 이휘재, 정준하, 차태현, 김영철 등 코미디언과 대세 예능인까지 100여명의 스타가 블루카펫에 오른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한 11개국 30개 공연팀이 9일간 부산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국내 공연으론 부산 출신 이경규의 ‘이경규쇼’, 옹알스, 이성미·김지선·김효진의 ‘사이다 토크쇼’ 등 프로그램과 콩트, 넌버벌, 토크 콘서트, 호러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해외팀으로는 베네수엘라의 미스터리한 DJ가 선보이는 특별한 뮤직 코믹쇼 ‘칼립소 나이트’와 마임 코미디 ‘더 베스트 오브 트리그비 워켄쇼’, 영어 스탠드 업 코미디 ‘조크네이션’, 멜버른 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더 래핑 마이크’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오픈 콘서트’가 열려 알차고 깜짝 놀랄만한 공연과 시민 참여 코너가 무료로 진행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 김소연 이상우가 재회한 가운데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가화만사성’ 51회는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에서 0.1%P 소폭 상승했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가화만사성’은 1회에 14.8%를 기록했고, 자체 최고시청률은 13일 48회가 기록한 20.4%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 역시 동시 종영으로, 시청률 10.1%로 마무리 됐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는 봉삼봉(김영철 분)과 배숙녀(원미경 분)가 결혼 4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하며 가족간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현기(이필모 분)는 아내 봉해령을 보내주고 모친 장경옥(서이숙 분)과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하는 도중 결국 숨을 거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봉해령(김소연)과 서지건(이상우)이 1년 만에 재회 후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진=MBC ‘가화만사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통일부 “北, 체제 결속 위해 테러 등 도발 가능성”

    엘리트 잇단 탈북에 위상도 추락 한·미 군사훈련 앞두고 ‘보복’ 위협 정부가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탈북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계기로 북한이 테러 등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21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북한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내부 체제 결속과 대남 국면전환을 위한 모종의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북한의 대남 비난 횟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내용도 더욱 극렬해지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면서 “더욱이 최근 태영호 공사 등 엘리트층의 탈북 증가로 국내외적으로 북한의 위상이 크게 추락하고 북한 체제의 동요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김정은의 성향, 이들 업무와 연관된 김영철 등 주요 간부의 충성 경쟁과 책임 만회 등 수요로 볼 때 더욱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점에서 북한은 앞으로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차단하고 추가 탈북 방지, 대남 국면전환을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정부는 북한이 감행할 수 있는 테러 유형으로 ▲주요 탈북민 대상 테러 ▲해외 공관원 및 교민 납치 ▲인권활동 중인 반북 활동가 암살 ▲사이버테러 등을 꼽았다. 통일부는 북한이 탈북자 고현철을 비롯해 우리 국민 3명을 유인·납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고현철은 지난 7월 기자회견을 통해 대남 비난 선전전에 등장했다. 1997년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이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에 의해 피살됐고, 2014년에는 김영철 당시 북한 정찰총국장의 ‘황장엽 암살’ 지시에 따라 탈북자로 위장한 김명호와 동명관이 테러 실행 직전에 검거된 사례도 있다. 북한도 22일부터 시작되는 UFG 시작 하루 전인 이날 ‘보복 의지’를 언급하며 도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정세는 시시각각 험악하게 번져지고 있다”면서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 군사연습과 같은 분별없는 군사적 도발에 매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 의지는 천백배로 더욱 굳세어지고 있다”고 위협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동완, 1년 4개월 만 ‘나 혼자 산다’ 하차...신입 회원은 누구? 궁금증 ‘UP’

    김동완, 1년 4개월 만 ‘나 혼자 산다’ 하차...신입 회원은 누구? 궁금증 ‘UP’

    가수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소속사 CI ENT 측은 “김동완이 1년 4개월 간의 활약 끝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명예 회원으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향후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열정이 가득하고 솔직한 자신만의 일상을 보여주며 무지개 회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 수 있었고, 제 인생에 있어서도 방송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언급했다. 이어 “무지개 회원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애청자로서 응원하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그룹 신화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동완에 이어 기존 멤버였던 개그맨 김영철의 하차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신입 회원 기안84, 장우혁, 헤이즈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형님 이규한 “개그맨 보다 웃겨” 박수갈채..좀비 연기 ‘절정’

    아는형님 이규한 “개그맨 보다 웃겨” 박수갈채..좀비 연기 ‘절정’

    배우 이규한이 ‘아는형님’에서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37회에는 배우 이규한과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은 남자들만 가득한 ‘아는형님’에서 자신에게 포커스가 맞춰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성대모사를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뭘 하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에게만 보여주겠다”라며 주저앉아 임수향에게 송승헌 성대모사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김영철과 절친 사이가 됐고 자신이 ‘아는형님’ 출연을 결정한 이후 곧바로 김영철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은 가장 싫은 짝꿍으로 김영철을 꼽았고 김영철은 뒷자리로 밀려났다. 이규한은 게스트지만 임수향의 여러 질문들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김희철은 “내가 옆을 보고 이렇게 환하게 웃어본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섹시한 눈빛대결에서 이규한은 독특한 얼굴 표정으로 ‘아는형님’을 발칵 뒤집었다.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완전히 벗어던진 채, 개그맨보다 더 웃겨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이규한은 좀비 연기를 잘 한다며 “영화 ‘부산행’에서 나를 섭외를 먼저 했으면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연기를 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절도있는 액션이 포인트다”라고 설명하며 준비된 좀비 연기를 펼쳤다. 아는형님 멤버들은 “대단하다”며 이규한의 연기에 감탄했다. 이수근이 잘하는 ‘빨리 옷 갈아입기’에 도전장을 내민 이규한은 오히려 이수근을 이기는가 하면, 콩트에서도 ‘아는형님’ 멤버들에 뒤지지 않는 순발력을 발휘하며 큰 웃음을 줬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여자친구, ‘걸그룹 최적화 예능’ 출격 “남심 초토화 예정”

    아는형님 여자친구, ‘걸그룹 최적화 예능’ 출격 “남심 초토화 예정”

    걸그룹 여자친구가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5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한 매체에 “여자친구가 오는 11일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아이오아이, 씨스타, 러블리즈 등이 출연해 매력을 한껏 발산한 바 있다. 이에 ‘아는 형님’은 ‘걸그룹 최적화 예능’으로 평가되고 있어 이번 여자친구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자친구는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민경훈, 서장훈, 김희철 등 ‘아는 형님’들과 함께 상큼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자친구의 ‘아는 형님’ 녹화분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러블리즈, 민경훈 거부 “변태라고 소문났어”

    ‘아는 형님’ 러블리즈, 민경훈 거부 “변태라고 소문났어”

    ‘아는형님’에 출연한 걸그룹 러블리즈가 대선배 민경훈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대세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통통 튀는 예능감을 선사했다. 수련회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러블리즈는 ‘아는 소녀단(아소단)’이 돼 ‘아는 형님’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러블리즈 미주는 강호동과 김영철을 비롯해 김희철과 섹시 커플 댄스를 췄지만 유독 민경훈은 그냥 지나치며 “얘는 안돼”라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민경훈은 “왜 나는 안 되냐”고 물었고 러블리즈는 “넌 변태라고 소문났어”고 돌직구를 던져 민경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민경훈은 이에 “오해야.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0분) 최진실·최진영 남매는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제작진은 6년 전 최진실의 매니저 A씨와 최진영의 지인인 B씨에게 졸피뎀이 비극을 낳았다는 증언을 들었다. 몇 년 후 제작진은 졸피뎀의 부작용을 말했던 두 사람 모두 끔찍한 일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A씨는 자살을 선택했고 B씨는 강남대로에서 위험한 질주를 벌였다. 그 배경에도 졸피뎀이 있었다. 최진실 남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그들이 역설적이게도 약에 중독된 이유는 뭘까. 제작진은 취재 과정에서 졸피뎀을 복용한 후 나타나는 환각 상태의 행위가 자살을 넘어 살인까지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가 다섯(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상태와 미정은 친구와의 싸움으로 혼나던 아이들이 싸움의 이유가 두 사람의 재혼 문제였다고 뒤늦게 털어놓자 마음이 아프다. 태민과의 약속 장소에 도착한 진주는 태민 대신 나와 있는 상민의 어머니를 보고 당황한다. ■일밤-진짜 사나이(MBC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윤정수, 김영철, 허경환, 김기리, 문세윤, 황제성, 양세찬, 이진호 등 각 방송사 대표 개그맨 8명이 함께 입대한다.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이들은 “진짜 나를 찾고 싶다”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하나같이 “개그맨들끼리 모이면 서로 개그 욕심을 낼 것 같다”며 서로를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 양세찬, ‘진짜사나이’ 회식 ‘대세 개그맨 총출동’ 사진만봐도 “웃음폭발”

    양세찬, ‘진짜사나이’ 회식 ‘대세 개그맨 총출동’ 사진만봐도 “웃음폭발”

    개그맨 양세찬이 ‘진짜사나이’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양세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사나이’ 개그맨 특집. 내일 나오나 봐요. 내일 본방사수. 힘은 들었지만 많이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세찬을 비롯해 김기리, 허경환, 윤정수, 김영철, 문세윤, 황이병, 이진호가 함께 회식을 즐기고 있다. 방송 3사 출신의 대세 개그맨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개그맨 유격특집’으로 윤정수, 김영철, 허경환, 김기리, 문세윤, 황제성, 양세찬, 이진호까지 총 8인의 멤버가 입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무위원장 김정은 ‘김정일 유산’ 정리

    국무위원장 김정은 ‘김정일 유산’ 정리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2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에서 새 국가기구인 국무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저녁 늦게 특별방송을 통해 김 위원장을 ‘국가 최고 수위’에 추대한다고 밝혔다. 국무위원회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회의를 통해 신설된 국가기구로서 지금까지 최고통치기구로 기능하던 국방위원회를 대체한다. 이에 따라 김정은의 국가직책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서 국무위원장으로 바뀌게 됐다. 군부가 주도하는 선군정치를 명분으로 하던 국방위원회 체제에서 정책 심의·집행·감독을 포괄하는 국무위원회 중심으로 통치체제를 바뀌었다.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를 임명했다. 또 국무위원회 위원에는 김기남, 리만건, 김영철, 리수용, 리용호, 박영식, 김원홍, 최부일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박 총리의 제의에 따라 리주호와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내각 부총리에 올랐으며, 고인호는 내각 부총리겸 농업상에 임명됐다. 당국은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에 대한 새로운 국가직 추대와 더불어 조직 개편 문제 등이 집중 논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이후 북한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제 부문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최근 무수단(화성10) 미사일 성공으로 핵 부문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가 축적됐다고 북한이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노동당은 정무국이 중심이며, 국가기관은 국무위원회라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지난 7차 노동당 대회에 이어 이번 최고인민회의 개최에 따라 당과 국가의 최고 영도자로서의 명실상부한 김정은 시대가 개막됐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지난 7차 노동당 대회에서는 당의 정상화를 선언했다”면서 “이에 걸맞은 국가기관의 정상화라는 차원에서 국무위원회로 정리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