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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북한, 연초부터 ‘호소문’으로 대남 읍소... 왜?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북한, 연초부터 ‘호소문’으로 대남 읍소... 왜?

    北 “남한, 미국과 전쟁연습 영원히 중단해야”북한이 연초부터 남한을 향해 ‘호소문’을 발표한 것을 두고 최근 남북 간 해빙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두고 북한이 중국 등 우방의 외면으로 더 이상의 외부수혈이 불가능 할 때 마다 남한으로 눈길을 주며 ‘우리민족끼리’를 주창하는 ‘레파토리’의 일종이란 지적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정은 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과업 관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회의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대남 총책이라고 할 수 있는 김영철 당 대남담당 부위원장과 대남 첨병 역할을 담당하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 등 북한 내 대남 인사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회의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 당국이 미국과의 전쟁연습을 영원히 중단하고 남조선에 미국의 핵 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특히 북한은 이날 회의에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도 채택했다. 호소문은 “북남 대화의 문이 열리고 민족의 중대사들이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오늘 미국의 흉물스러운 핵 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이 남조선에 버티고 있을 아무런 이유도 없다”며 “내외 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각종 북침 핵전쟁 연습 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 나가자”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새해 신년사 관철의 일환으로 매년 반복해 온 ‘결의·보고대회’라고는 하지만 올 초 남한에서 진행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전개되는 ‘평화공세’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간 북한의 대남 정책의 논리전개는 남북대화→평화공세→민족자주→외세배제→한미군사훈련 중단→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흐름을 감안할 때 북한의 대남 평화공세는 앞으로 ‘우리민족끼리’를 내서운 ‘민족자주’ 주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지적이다. 아울로 북한은 상대방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뜻의 ‘호소문’으로 읍소하면서 까지 남한 내 우호세력들에게 동정론을 기대하는 듯한 모습이다. 실제 북한은 호소문에서 “올해는 역사적인 남북조선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1948년)가 개최된 지 일흔 돌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언급하며 “북남선언 발표 기념일들과 조국해방 73돌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해내외의 각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 공동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민족의 자주통일 의지를 만방에 떨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의도로 볼 때 북한은 조만간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이뤄졌던 6·15 선언과 10·4 선언 등의 기념일을 매개로 한 남북 공동행사를 제안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유창한 영어실력 대방출 ‘엄지 척’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유창한 영어실력 대방출 ‘엄지 척’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이수근이 첫 외국인을 태우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 이수근, 김영철,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윤소희에 대해 “영재다. 카이스트까지 나왔는데 전공과는 상관없이 운전하게 될 줄을 몰랐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택시에 탑승해 손님을 태울 준비를 했다. 이수근은 윤소희에게 방송을 소개하는 영어 문장을 물었고, 윤소희는 영어로 술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멋지다”며 “하다보면 영어 공부가 될 것 같다. 늘 것 같다”고 칭찬했다.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친절한 기사단’ 마이크로닷 “윤소희, 웃을 때마다 설레” 진심담은 고백

    ‘친절한 기사단’ 마이크로닷 “윤소희, 웃을 때마다 설레” 진심담은 고백

    ‘친절한 기사단’ 마이크로닷이 윤소희에 애정을 드러냈다.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는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참석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윤소희에 대해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있다. 예쁘고 착하다. 순수하다. 보이기로는 안 그렇지만 벽 같은게 있는데 금방 없어지더라. 웃을 때마다 설렌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소희는 “저런 말을 할 때마다 당황스럽긴 한데, 깨끗하고 순수하게 말해주더라. 웃음소리를 자꾸 얘기하면서 음원으로 쓰겠다고 하더라. 예쁘게 봐주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또 다시 마이크를 들어 “곧 칠순이 되시는 덕화 형님, 수근이 형님과 동엽이 형님과 수근이 형님, 영철 형님 등과 함께 해왔다. 그런데 여성도 그렇지만 동갑내기와 이렇게 처음 출연해본다”며 “나는 솔직한 편이고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소희에게 편한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어필했다.‘친절한 기사단’은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일동안 3번 만나는 남북, 평창 이후도 대화 이어가야”

    판문점 통한 육로 방한 조율 경의선·동해선 이용 가능성도 최룡해·김영남 대표 파견 거론 내일 北 주민 시신 4구 송환 17일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은 지난 9일 남북 고위급회담, 15일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이은 세 번째 회담이다. 예술단의 육로 방남을 협의할 남북 군사당국회담,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협의까지 감안하면 이달에만 다섯 번의 회의가 연달아 열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급박한 일정에 끌려가거나 욕심을 부리지 말고 평창올림픽 의제에 집중하는 한편 대화 기조를 올림픽 이후로 끌고 갈 수 있도록 신뢰를 쌓는 데 주력하라고 제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이번 남북 고위급회담 실무회담에서는 지난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의 공동보도문에 합의된 범위에서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의 평창올림픽 파견을 중심으로 이산가족 상봉, 군사회담 일정 등 상호 관심사가 폭넓게 논의될 수 있다는 뜻이다. 고위급인 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명칭을 ‘남북 고위급회담 실무회담’으로 정한 것도 실무회담보다 고위급회담의 연장선 성격을 강하게 부여한 것으로 읽힌다. 평창올림픽 관련 논의는 대체적으로 공감대를 이룬 상태지만 꽤 많은 세부 조율이 남아 있다. 이날 오후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난 우리 측 수석대표 천해성 통일부 차관도 “어제(15일) 예술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가 있었지만 선수단, 참관단, 고위급 대표단, 응원단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 추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우선 예술단 실무접촉에서 북측이 판문점을 통한 방남을 제안하면서, 평창올림픽 방문단 전체가 같은 경로를 따를지 정해야 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판문점이 유엔군사령부 관리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남북 간 군사협의 뒤에 유엔사와 별도로 논의하는 과정이 생략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북측 대표단이 경의선 및 동해선 도로를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 북한이 파견할 고위급 대표단과 관련해서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남북 관계 국면 전환을 위해 실세인 최룡해의 방남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우리 정부가 2016년 말 그를 독자제재 리스트에 올린 상태다. 제재의 한시적 유예가 가능하지만 남남 갈등이 걸림돌이다. 또 남북 관계 개선 협의는 아직 입장 차가 있다. 북측은 이산가족 상봉의 전제조건으로 2016년 중국에서 일하다 탈북한 북한 종업원 12명을 송환할 것을 주장했지만 이날 통일부는 “송환할 수 없다는 정부 입장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우선 세부적 의제보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집중하고 남북대화 기조를 올림픽 이후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회담에 참석한 당국자들이 신뢰를 쌓는 노력이 선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이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 등 북측 대표단을 지원하기 위해 합동지원단을 출범했다.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소속 20여명으로 구성됐고 북한 대표단이 방남하면 ‘정부합동관리단’으로 확대, 개편된다. 또 통일부는 17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 4구를 송환할 계획이었지만 북측의 연기 요청으로 18일에 전달키로 했다. 이들 시신은 지난 7일 우리 어선이 동해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한 전복된 목조 소형 선박에 있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성곤◇편집국△부국장 겸 정치부장 문소영△금융부장 김성수△편집1부장 김진성△편집2부장 김은정△편집2부 선임기자 권혜정 ■한국국방연구원 △기획조정부장 조관호△안보전략연구센터장 유영철△군사발전연구센터장 진재일△국방자원연구센터장 김종태△국방인력연구센터장 독고순△전력투자분석센터장 이호석△행정지원부장 최원장△정책개발실장 고원△대외협력실장 박상현△지식정보실장 최선규△감사실장 오태인 ■기초과학연구원 △분자활성촉매반응연구단 부연구단장 홍승우△나노입자연구단 부연구단장 성영은△정책기획본부장 심시보△감사부장 김원기△시설건설센터장 박수동 ■NH투자증권 ◇부장 신규선임△글로벌트레이딩센터 김승현 ■포스코 ◇부사장 승진△철강사업본부장 정탁△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장 오형수◇전무 승진△철강생산본부 프로젝트 선재제어냉각PJT팀장 박용규△정도경영실장 노민용△경영지원본부 원료2실장 정규진△CSP(브라질) 김동호△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 FINEX상용화추진반장 이상호△경영지원본부 HR혁신실장 양원준△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 STS담당부소장 겸 POSTRIP기술개발 추진반장 이은석△기술투자본부 기술연구원 프로젝트 HiFAME연구PJT팀장 김선구△철강생산본부 철강생산전략실장 이시우△철강사업본부 철강사업전략실장 김광수△가치경영센터 해외사업관리실장 임승규△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주세돈△철강사업본부 스테인리스마케팅실장 배재탁△기술투자본부 정보기획실장 정덕균△POSCO-Maharashtra 법인장 방길호◇상무 신규 선임△안윤기 이유경 송용삼 이희근 안근식 배철민 한형철 김진호 남재복 홍삼영 이상호 김상균 서인식 이백희 정범수 이주협 윤훈 엄기천 ■과학기술인공제회 △회원사업본부장 김형철△리스크관리센터장 박양래 ■KB국민은행 ◇지역본부장 승진△동부1(장한평역) 강화구△강남3(강남역) 권성기△경기중앙2(호계동) 금경화△북부3(종암동) 김대성△경기북2(의정부중앙) 김동섭△강동1(잠실중앙) 김두전△성남1(성남하이테크밸리) 김병욱△강서·양천2(화곡동) 김성욱△남부4(신림서) 김영철△광주·전남7(여수) 김용길△인천북·부천1(검단산업단지) 김용운△인천2(가좌공단) 김철균△대구3(대구3공단) 김환구△대전·충남7(세종청사) 명현식△중앙6(약수역) 박규혁△광주·전남6(연향) 박기례△서초1(방배중앙) 박기봉△북부4(노원) 박성률△경수2(동수원) 박종수△남부1(철산역) 박창수△경남2(마산) 박철용△광주·전남8(제주) 송근수△경남4(고현) 송정섭△중부4(마포역) 심우섭△강동5(명일동) 양원용△전북2(전주) 양일권△인천북·부천5(부천) 양진환△경수1(정자동) 오시현△경기북1(송우) 오익현△경기중앙6(선부동) 윤지홍△영등포3(보라매) 이광식△경남3(창원) 이상기△경서3(마두역) 이승종△서초3(서초동) 이용곤△강남8(대치동) 이재환△경서1(파주) 이점수△부산·울산4(울산) 이화걸△경기중앙3(인덕원) 임기완△광주·전남3(화정동) 임성진△부산·울산2(연산동) 전영세△남부2(가산디지털) 전홍철△전북1(서신동) 정명재△경수3(영통) 정용길△경북1(구미) 정한대△대전·충남1(유성) 조정호△충북3(충주) 주종태△서초4(역삼동) 최근호△강원·경기남1(수지) 최평현△경남5(김해) 편득준△전북3(군산) 홍성주△동부3(성수역) 홍운△대구6(범어동) 황순득△경기중앙5(안산) 황시연◇지역본부장 대우 승진△글로벌사업부(소속)조사역 김학수△호치민지점장 김현종△명동영업부장 신용훈△강남스타PB센터장 유정희△여의도영업부장 한미애△명동대기업금융센터장 황병웅◇지역본부장 전보△중부5(광화문) 강신주△성남3(수내역) 고인호△중부2(연신내) 구자정△부산·울산1(온천동) 김병수△경기북3(진접) 김영민△성남4(미금역) 김은숙△강남7(무역센터) 김종대△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김종란△강남5(청담역) 김지은△대구7(경산공단) 김태진△강원·경기남3(용인) 노종원△강서·양천4(목동서로) 문원희△광주·전남5(하당) 박광재△강동3(문정지식산업센터) 박종각△중부3(서교동) 박찬용△경수6(평택중앙) 박형식△광주·전남4(광주) 양영주△대구4(내당동) 윤영호△강동4(길동) 이낙원△대구5(신암동) 이종준△충북2(서청주) 정중순△부산·울산3(센텀시티) 주봉환△북부2(강북) 지수길△중앙2(용산) 최종근△경기중앙1(평촌범계) 최해복
  • ‘돌부처’ 조명균·‘다혈질’ 리선권 내공싸움

    성격·협상 스타일은 정반대 리 “기자에 잘 보여야” 농담도 9일 2년여 만에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는 ‘돌부처’란 별명의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다혈질’로 알려진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의 내공 싸움도 주목됐다. 조 장관과 리 위원장 모두 남북 협상 경험이 풍부하다. 두 사람이 남북회담 공식 석상에 마주 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7년 남북적십자 대표 접촉에서 대표를 맡았고 김대중 정부에서는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등 대북 사업 업무를 담당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으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배석해 대화록을 정리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통일부 내에서 누구보다도 남북 협상 경험이 많다. 리 위원장도 손꼽히는 대남통이다. 그는 2006년 남북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에 북측 대표로 참가한 이후 남북 군사실무회담에 주로 참석했다. 그는 천안함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오른팔로 알려졌다. 리 위원장은 2016년 6월 국가기구로 승격된 조평통의 최고 자리에 올랐다. 두 사람의 협상 스타일은 다르다. 조 장관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표정 변화 없이 차분하게 협상을 진행한다면 리 위원장은 군인 출신에 대남 강경파로 저돌적인 성격이다. 그는 2011년 2월 남북 군사실무회담 때 천안함 폭침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와 무관하다”며 회담장을 박치고 나갔을 정도다. 성격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지만 이날 회담 시작에 앞서 추운 날씨 등을 화제 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리 위원장은 “우리 측에서는 (회담) 공개를 해서 실황이 온 민족 전달되면 어떻나 하는 그런 견해”라며 전체회의를 모두 공개하자고 제안하거나 취재진을 향해 “기자 선생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농담을 하는 등 호방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우리 측 천해성 통일부 차관도 통일정책실장, 남북회담본부 본부장, 대변인, 인도협력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대북 전문가다. 천 차관의 상대인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도 2015년 12월 제1차 남북당국회담에 북측 수석대표로 나오는 등 대남통으로 분류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北파견 ‘고위급’ 대표단 누가 이끌까

    北파견 ‘고위급’ 대표단 누가 이끌까

    대표단 단장으로, 최룡해·김영남·김영철 거론돼 북한이 9일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 고위급 대표단 파견 입장을 밝히면서 누가 대표단을 이끌지 주목된다.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북측 대표단은 이날 회담 전체회의 기조발언에서 고위급 대표단을 응원단·예술단 등과 함께 평창올림픽에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우리측 대표단의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전했다.   북측은 ‘고위급 대표단’ 파견 입장을 밝히면서 누가 대표단에 포함될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측이 ‘고위급’이라고 언급한 점으로 미뤄 정치적으로 중량감을 갖춘 인사가 내려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최근 북한에서 명실상부한 2인자로 떠오른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대표단을 이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 부위원장은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겸 노동당 비서이던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황병서(당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당시 당 통일전선부장) 등과 함께 깜짝 방남하기도 했다. 당시 북한 최고실세 ‘3인방’으로 일컬어지던 이들은 남측에서 김관진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과 고위급 접촉도 했다. 이번에도 최룡해 부위원장이 내려온다면 남측 고위인사와 만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선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벌써 나온다. 최룡해는 국가체육지도위원장에 재임 중이던 2016년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석한 이력도 있다. 북한의 대남 총책이라고 할 수 있는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내려올 수도 있다. 그러나 최룡해와 김영철은 우리 정부의 독자제재 대상이라는 점에서 대표단에 포함되면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더구나 김영철은 천안함 피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 정부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정부는 두 사람이 우리 정부의 금융제재 대상일 뿐이어서 출입국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헌법상 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대표단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이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가 모이는 평창올림픽에 김영남 위원장을 파견해 전 세계에 ‘정상 국가’임을 과시하려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최근 최룡해로부터 국가 체육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자리를 넘겨받은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이 대표단을 이끌 수도 있다.한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방남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고위급’은 아니어서 대표단장은 아니더라도 대표단이나 참관단 등에 소속돼 내려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여정의 방남 가능성에 대해 “김정은으로서는 큰 도박과 같은 선택”이라며 가능성을 낮게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담 제의 하루 만에 연락관 통화… 北 ‘문재인 대통령’ 첫 호칭

    회담 제의 하루 만에 연락관 통화… 北 ‘문재인 대통령’ 첫 호칭

    이르면 오늘 평창 실무협의 시작 북한이 3일 정부의 고위급 남북당국회담 제안에 판문점 연락채널 개통으로 응답하면서 북한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논의를 위한 실무 협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통일부 관계자는 “남북 판문점 연락관 간에 통화가 이뤄졌다”면서 “전화는 오후 3시 30분에 북한이 먼저 걸어 왔으며 전화와 팩스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북 간 첫 통화내용은 남측이 “○○○입니다”라고 말하자 북측이 “○○○입니다”라고 답한 연락관끼리의 통성명이었다. 남북은 통신선 점검 등 기술적 문제에 대한 상호 접촉을 진행했다. 남북 간 접촉은 오후 6시 7분쯤 북한이 전화를 통해 마감 의사를 전달하면서 종료됐다. 정부가 제안한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에 대해선 특별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은 이르면 4일부터 남북당국회담 의제 및 회담 대표 등 실무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리선권 위원장은 조선중앙TV에 출연해 대표단 파견에 관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실무적인 대책들을 시급히 세울 데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주셨다”고 밝혔다.리 위원장이 언급한 관련 부문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뿐 아니라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와 그 외곽단체인 조평통이 포함됐다. 조평통은 북에서 남측과의 대화를 담당하는 기구다. 이에 따라 회담 의제가 북한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참가뿐 아니라 남북 관계 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민군 대좌 출신인 리 위원장은 2006년부터 남북군사실무회담을 비롯한 남북고위급접촉 북측 대표를 맡아 이번 회담에서 북측 대표로 나설 가능성도 높다.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김영철 당 통일전선부장의 심복이기도 하다. 2015년 당 대남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을 맡았던 김양건이 사망하자 김영철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고 리 위원장도 김영철을 따라 군복을 벗고 조평통 위원장이 됐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휘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북측 대표로 나와 평창올림픽에 북한 예술단을 참가시키는 문제 등을 논의할 수도 있다.정부는 회담의 의제, 대표단 구성 등 세부 절차 협의를 위해 제안한 연락채널 정상화를 북측이 받아들였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남북 연락채널 복원은 2016년 2월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반발해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과 군 통신선 차단을 선언한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이번 조치로 남북 간 군 통신선 복원 여부도 주목된다. 군 통신선은 2016년 2월 북한의 일방적인 차단으로 현재까지 단절된 상태다. 특히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이름과 직함을 함께 호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남조선 집권자’ 등으로 호칭했던 점에 비해 대남 유화 메시지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향후 정세의 책임을 남측에 전가한 것이 아니라 ‘북남 당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책임적으로 다루어 나가는가 하는 데 달려 있다’고 밝힌 점도 북측의 적극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은 ‘남측 정부가 하기에 달렸다’는 식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레토릭을 썼는데 이번엔 다르다”면서 “북한의 적극적인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락채널 정상화로 시작된 실무 논의가 구체적인 회담 성과로 이어질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리 위원장은 이번 회담에 대해 ‘평창올림픽경기대회 우리 측 대표단 파견을 위한 북남 당국 간 회담’이라고 언급하며 대표단 파견 문제로 한정 짓는 듯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장은 “이번에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집중해 논의한 뒤 본격적인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사항은 정부의 태도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의미로도 보인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정부, 北에 고위급회담 제의] 문체·통일부 참여 ‘체육회담’ 가능성… 평창에 北실세 올 수도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에 응한다면 2015년 8월 이후 2년여 만에 남북 고위급 접촉이 열리게 된다. 특히 ‘고위급’ 접촉은 두 정상 간 ‘복심’(腹心)들이 참여하는 대리전으로 볼 수 있는 만큼 누가 수석대표로 이번 접촉에 나설지 주목된다. 우리 쪽에서는 통일부와 청와대 가운데 어느 쪽이 수석대표를 맡을 것인지, 직급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일 “‘고위급 남북당국회담’ 이렇게 해서 약간은 좀 오픈해 놓은 상태”라며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방부가 참여하는 형태 또는 평창동계올림픽 등 담당 부처가 참여하는 형태 등 2가지 회담 시나리오를 예상했다.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박사는 “이번 접촉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참여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동안 북한의 도발 중단 제안을 한 만큼 국방부가 빠질 수 없다”고 전망했다. 고위급 회담이 성사되면 북한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영철은 1990년대 국무총리가 수석대표를 맡았던 고위급 회담 때부터 남북 접촉에 참여해 온 대표적인 대남통이다. 리선권 위원장은 김영철의 오른팔로 알려졌다. 조평통이 국무위원회 직속기구인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같은 독립기구인지에 따라 우리 쪽 수석대표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조평통이 국무위원회 직속이면 청와대 안보실이, 독립기구라면 통일부가 ‘카운터파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체육 회담’이 성사되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전례를 따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당시 북한은 선수들을 파견하면서 폐막식 때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용해 당시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등 북 최고 실세 3인방을 남쪽에 내려 보냈다. 마지막 남북 고위급 회담은 2015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마라톤’ 회담이었다. 당시 회담은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남북 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다. 남북 고위급 인사들은 첫날 오후 6시 30분부터 날을 넘겨 새벽 4시 15분까지 10시간 넘게 1박 2일 회담을 이어 가 눈길을 끌었다. 남측에서는 당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 국장과 김양건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석했다. 김 국가안보실장과 황 군 총정치 국장은 당시 남북 지도자로부터 실시간 지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의 간접적인 정상회담이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영철 천호진 ‘2017 KBS 연기대상’ 대상 ‘품격 있는 수상소감’

    김영철 천호진 ‘2017 KBS 연기대상’ 대상 ‘품격 있는 수상소감’

    김영철, 천호진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천호진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 배우 김영철이 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17년 전 궁예라는 캐릭터로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 이렇게 큰 영광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한 인물마다 캐릭터를 잘 살려 준 이정선 작가, 그 작품을 현실감 있게 연출해 준 이재상 감독, 촬영감독 이윤정 감독에게 감사하다. (극 중) 아내 김해숙 씨, 아들 민진웅과 이준, 우리 세 딸 이유리, 정소민, 류화영 우리 식구들과 트로피를 나눠 갖겠다”며 드라마를 함께 한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철은 이어 “지금 집에서 보고 있을 제 아내와 두 아들에게도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KBS를 사랑해주시고, ‘아버지가 이상해’를 시청해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천호진은 “아직 저희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감히 이 상을 받게 되는 게 집중력이 흐트러질 것 같아서 제가 받지 않겠다. 이 상은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드리겠다”며 남다른 수상소감을 전했다. 천호진은 이어 “진심으로 이상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다. 여보 연애할 때 한 약속을 지키는 데 34년 걸렸네. 너무 늦었다, 미안해. 당신만 허락하면 다음 생에 당신이랑 다시 한 번 살아보고 싶어”라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천호진은 “‘황금빛 내 인생’ 끝날 때까지 꼭 끝까지 사랑해주시기 바라겠다. 우리 후배들 고맙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사진=2017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송년회, 오마이걸과 치열 두뇌싸움+형님들 ‘건배사 대결’

    ‘아는 형님’ 송년회, 오마이걸과 치열 두뇌싸움+형님들 ‘건배사 대결’

    2017년 연말을 맞이해 ‘아는 형님’에서 송년회를 열었다.JTBC ‘아는 형님’ 30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된 강호동 vs. 서장훈의 외모 대결에 이어 송년회를 연다. 또한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팀을 이루어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팀으로 나뉜 형님들과 오마이걸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추리에 임했다. 특히 강호동은 문제풀이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예상치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은 연말을 맞이해 송년회가 열리기도 했다. 형님들은 방송 초창기 위기에 처했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또 형님학교를 빛나게 해준 많은 전학생들을 읊으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송년회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형님들은 건배사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형님들은 각자 평소 즐기는 건배사부터, 줄임말 건배사까지 추천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김영철이 제안한 독특한 삼행시 건배사를 듣고는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형님들의 송년회는 30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올 한 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최고의 연기자는 누구일까. 새해를 앞둔 2017년 마지막 주말 각 방송사에서는 올 한 해 안방극장을 빛낸 최고의 배우를 뽑는 연기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KBS 연기대상(KBS2 일요일 밤 9시 15분) 역대급 사이다 드라마 ‘김과장’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 준 남궁민부터 전 국민을 남사친·여사친 ‘썸’ 열풍 속으로 빠트린 ‘쌈, 마이웨이’의 박서준과 김지원,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인생 드라마로 꼽힌 ‘고백부부’의 장나라와 손호준, 성추행 사건을 안방극장으로 끌고 들어와 탄탄하게 그려 낸 ‘마녀의 법정’의 정려원과 윤현민,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 준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과 이유리, 시청률 40%를 넘으며 올해 최고 기록을 세운 ‘황금빛 내 인생’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혜선과 현실 아버지의 표본 천호진 등이 주요 후보군으로 총출동한다. ■SBS 연기대상(SBS 일요일 밤 9시 5분)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올해 초 ‘피고인’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검사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 준 지성이다.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체중을 줄이고 금식까지 하면서 투혼을 발휘했다. ■MBC 연기대상(MBC 토요일 밤 9시) MBC 드라마에서는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이슬람 왕국의 백작 역을 맡은 최민수가 주목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시도하며 우스꽝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 [인사]

    ■교육부 ◇고위공무원△정책기획관 김태훈△고등교육정책관 김규태△대학학술정책관 박성수△직업교육정책관 김영곤△학교혁신정책관 최은희△교육복지정책국장 신익현△학생지원국장 정종철△평생미래교육국장 최은옥△교육부 오승현 홍민식◇부이사관△국정화진상조사팀장 최승복△사립대학정책과장 이재력△대학학사제도과장 강병구△전문대학정책과장 염기성△교육협력과장 최창익△미래교육기획과장 유지완△평생학습정책과장 권성연△학교안전총괄과장 유정기△교육통계분석과장 양창완△교육부 이윤홍△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최인엽△금오공과대 사무국장 이강국△장관비서실장 박대림△교육일자리총괄과장 고영종△교육기회보장과장 배동인△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정오채◇장학관△교육과정정책관 남부호△홍보담당관 안순억△교육과정정책과장 권영민△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교육부 김대원 박희동 강순나 송달용◇서기관△국민소통지원팀장 정승화△기획담당관 김영진△혁신행정담당관 최성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신종△국제교육협력담당관 김현주△교육국제화담당관 강정자△재외동포교육담당관 하유경△반부패청렴담당관 임용빈△고등교육정책과장 이해숙△국립대학정책과장 최수진△국립대자원관리팀장 이의석△사학혁신지원과장 김정연△대학재정장학과장 이강복△대입정책과장 송근현△산학협력정책과장 김우정△중등직업교육과장 최보영△전문대학법인팀장 안상훈△교원정책과장 장미란△교원양성연수과장 김형기△교과서정책과장 조훈희△교수학습평가과장 신미경△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 이혜진△교육복지정책과장 김도완△지방교육재정과장 천범산△지방교육재정분석팀장 김태경△유아교육정책과장 권지영△방과후돌봄정책과장 박지영△학교생활문화과장 이상돈△학생건강정책과장 조명연△장애학생진로교육팀장 이홍열△융합교육팀장 정윤경△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이러닝과장 김석△교육부 이주희 문상연 김주연 오응석△서울과학기술대 최기수△한국방송통신대 김석권△국립특수교육원 신용갑△강릉원주대 김성겸 김종길△강원대 양승택 박정호△경북대 황경섭△공주대 신경현△군산대 유승완△목포대 김은수△부산대 최형장△전남대 고영훈△전북대 이창휴△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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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운영지원과장 반재훈△징세과장 정평조△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용관△조사1국 조사1과장 최인순△조사2국 조사2과장 나정엽△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염학수△조사3국 조사1과장 이영중△조사4국 조사1과장 구재완△조사4국 조사2과장 신방환△조사4국 징세송무팀장 김익태<세무서장>△서인천 양동구△남인천 한경선△부천 나명수△안산 조계민△수원 신규명△성남 박은학△이천 임연△의정부 김성동△포천 최승일△남양주 최재호△고양 정기현△광명 김승현△동고양 신종범△경기광주 이경희△김포 최회선<개청준비단장>△기흥세무서 김광규<대전청>△조사2국장 김영철<세무서장>△서대전 정형엽△세종 김해진△충주 김휘영△논산 전승배△보령 이선주△예산 권태성△북광주 박광종△군산 정재윤△전주 박기현△나주 정순오<대구청>△조사2국장 안민규<세무서장>△동대구 배창경△서대구 최인우△남대구 박병익△김천 윤영일<개청준비단장>△수성세무서 전상은<부산청>△개인납세1과장 신예진△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황남욱△납세자보호담당관 김수경△운영지원과장 권순재<세무서장>△서부산 손병환△부산진 이준홍△해운대 구제승△동래 임호택△마산 김광칠<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배상재<파견>△금융위원회 강영진△캐나다 국세청 이태훈<세무서장>△영월 김운걸△강릉 이은규△속초 최호재△영동 최진복△광주 전태호△서광주 김정호△북전주 채중석△순천 임진정△여수 최재훈△포항 이동찬△안동 김재환△영주 남영안△동울산 송우진△통영 이상모△진주 김태우△제주 곽정안<개청준비단장>△양산세무서 이인섭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철도국장 홍지선△복지여성실장 이춘구△국제협력관 김현수△교통국장 홍귀선△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수자원본부장 김문환△건설본부장 김철중△부천부시장 송유면△김포부시장 장영근△포천부시장 조학수△의왕부시장 최계동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 권오근 ■한국관광공사 △경영지원실장 박정하△마케팅지원실장 조덕현△지역관광실장 안득표△뉴욕지사장 용선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박두식△논설위원 김창균 ■KT ◇전무 승진△KT DS 고객서비스본부장 윤동식◇전무 승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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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철△스마트고객 변기호△여신심사 김태구△IT 이지애△HR 이기노◇지역영업그룹대표 승진△강서·양천 김명원△동부 정회철△북부 조순옥△중부 정순학△경기북 한형구△경기중앙 이창길△경서 김교란△경북 강석곤△대전·충남 김운태△충북 윤증근△광주·전남 이승재△전북 한상견◇지역영업그룹대표 전보△강남 신선균△강동 박형수△남부 신덕순△서초 김영연△영등포 김청겸△중앙 김환국△강원·경기남 양재영△경수 공승배△인천 정기영△인천북·부천 송인성 ■KB국민카드 ◇전무△영업본부 이몽호△금융사업본부 김능환◇상무△기획본부 박성수△IT본부 이동욱△소비자보호본부 김명원△준법감시인 김기엽 ■KB증권 ◇전무 승진△파생상품영업본부장 김선창◇신규 선임 <부사장>△IB부문장 오보열<전무>△정보보호본부장 이민수<상무>△연금사업본부장 박승권△고객지원본부장 배인수 ■KB손해보험 ◇전무 승진△개인영업부문장 이화성△경영관리부문장 박경희◇상무 신규 선임△부산본부장 서홍규△장기상품본부장 오영택△자동차보상1본부장 서명희△인사총무본부장 박청△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리스크관리본부장 인혜원△보험리스크관리실장 전점식◇임원 보직 변경△전략영업부문장 겸 제휴영업본부장 전무 김대현△개인마케팅본부장 상무 한동석△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이공재△대구본부장 상무 조흠준△법인영업부문장 상무 남상준△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허봉열△법인영업3본부장 상무 강성훈△GA본부장 상무 장형△준법감시인 상무 김혜성 ■KB손해사정 ◇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조찬형◇임원 보직 변경△자동차보상1본부장 상무 고낙현 ■KB손보 CNS ◇전무 승진△대표이사 겸 업무본부장 엄성만◇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김경애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글로벌사업그룹 지성규△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전무 승진△기업사업본부 김인석△경인영업본부 박의수△소비자보호본부 백미경△경영기획그룹 이승열△영업지원본부 정석화◇본부장 승진△정보보호본부 김동건△부산영업본부 김영철△변화추진본부 서일범△대전세종영업본부 이무성△외환사업단 조종형△강남영업본부 조현철△송파영업본부 채규갑△중앙영업본부 한백규◇전무 전보△경영지원그룹 겸 HR본부 강성묵△IB사업단 배기주△여신그룹 박승오△기업영업그룹 박지환△소비자브랜드그룹 안영근△중앙영업그룹 이호성◇본부장 전보△동부영업본부 강대영△글로벌영업2본부 권호상△남부영업본부 김남희△영등포영업본부 김성엽△구로영업본부 김원형△ICT본부 박근영△WM사업단 박세걸△디지털금융사업단 박하용△경기영업본부 성만용△글로벌사업그룹소속 이문성 ■SH수협은행 ◇특정업무전담본부장△정보보호본부장 이충렬△신탁사업본부장 박장환◇부장 승진△세종지점 이해균△IT지원부 강인범△심사부 주성윤△인사총무부 오미석△감사부 최임수△오금동지점 이미혜△동탄지점 최계정△영등포지점 김정만△홍대역지점 임규창△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강남금융센터지점 장현규◇팀장 및 지점장 승진△개인금융부 이동우△IT지원부 진정숙△심사부 박윤서△IT개발부 남백연△IT개발부 이창덕△리스크관리본부 서문숙△감사부 박광일△중부금융센터 김도경△중부금융센터 김민철△뚝섬역지점 성기환△양재역지점 강일귀△위례지점 이재만△강서시장지점 최동국△청라지점 변철미△상무역지점 류수중△순천지점 김문형△포항지점 김경배△울산지점 김완석◇광역본부장△동부광역본부장 김영갑△남부광역본부장 최정수△서부광역본부장 사공대창◇부서장△기업금융부장 장현규△인사총무부장 임동훈△글로벌외환사업부장 김근수△디지털금융부장 박해영△고객자산관리부장 금창윤△디지털개발부장 한상우△금융소비자보호단장 강정식△여신관리센터장 김재현
  • [인사]

    ■대법원 △법원공무원교육원장(차관급) 임용모◇법원이사관 승진△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권중탁△부산고법 사무국장 이정준◇법원부이사관 승진△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신진섭△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박상우△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조영△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김호욱△울산지법 사무국 박장희△대구지법 사법보좌관 최미화△부산지법 사법보좌관 권오익◇법원서기관 승진△법원행정처 박치환 성태준△사법정책연구원 강정현△법원공무원교육원 서장웅 왕이남△서울고법 성낙경△서울중앙지법 정지연 홍범수△서울북부지법 박미경△서울서부지법 손영기△의정부지법 강재식 김민섭 나강채 김동락 최화식△인천지법 윤병관 이창열 윤정희 황재명△인천가정법원 박남렬△수원지법 김삼규 김영철 이민호 정선옥 김수찬 김용진 이재용 김종표△춘천지법 김정태△대전지법 박광식 박찬복 서철환 위주 조원정△청주지법 성영화△대구지법 김근섭 이강열 김도곤△부산지법 조길호 김형표 박창환 박순곤 전정기 박동면△부산가정법원 손창호△전주지법 이종진△제주지법 김종렬△대구지법 시선희△부산지법 장태술△창원지법 윤정원 안창진 윤완규 이창훈 김신호△법원행정처 문병조 송경화 조남흥△서울고법 유승환△서울가정법원 김기곤△창원지법 이상룡◇기술서기관 승진△부산고법 김화종◇법원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윤종학△사법연수원 사무국장 조범제△광주고법 사무국장 박완식△서울중앙지법 사무국장 김진수◇법원부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일섭△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강경래 정준호 백수옥△사법정책연구원 사무국장 김학구△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정성희△서울중앙지법 등기국장 박진현△의정부지법 사무국장 모경필△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사무국장 박용석△수원지법 성남지원 사무국장 김종영△수원지법 안양지원 사무국장 유영학△대전지법 사무국장 정보창△대전가정법원 사무국장 소의섭△대구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김정훈△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오명섭△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정수근△광주지법 사무국장 박종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서향환△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안준기△제주지법 사무국장 박성호◇사법보좌관 전보△서울중앙지법 한태연△인천지법 김명식△수원지법 성애경◇법원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김형호 박성배 도형기 하대웅 조국제 이율림△사법정책연구원 염명열△법원공무원교육원 박민규△법원도서관 허준배△서울고법 강희창 조봉원△특허법원 이종우△서울중앙지법 홍승옥 주유철 안달용 최근묵 김규배 김광태 원경섭△서울가정법원 박시철△서울행정법원 이동룡△서울동부지법 민동원 박경식 박만준△서울남부지법 이종언△서울북부지법 김종환△서울서부지법 나수경△인천지법 김형남△수원지법 김창남 유하상 김상원 최상포 박금호 김종문 이홍희△청주지법 변상학△대구지법 김봉곤 최상태△대구가정법원 이상환△부산지법 김치승△울산지법 고태수△창원지법 강길수△광주지법 조영동 모동률 노천숙 양충열 조용기△광주가정법원 기상문△전주지법 윤광근 하순원◇사법보좌관 전보△서울북부지법 김현석△의정부지법 허명호 이도성△인천지법 전요안△수원지법 이건호 하홍준△대전지법 임영만△울산지법 김관호△창원지법 김영준△전주지법 조형섭△제주지법 강승윤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장 송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장 김준경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탐사선건조사업단장 김진호△탐사선건조사업단 연구장비기술팀장 구남형△사업운영지원팀장 김대인△석유해저연구본부 해저지질탐사연구센터장 김경오 ■현대백화점그룹 ◇승진 <현대백화점>△상무갑 홍정란△상무보 이재봉 이혁 안장현 김봉진 이원철 나원중 김준영 윤인수<현대홈쇼핑>△상무보 황중률 임현태<현대그린푸드>△상무갑 최보규△상무을 고덕길 진석두△상무보 이상헌 장재락<현대HCN>△상무갑 이정환<현대리바트>△상무보 송선호<한섬>△상무보 임은우<현대백화점면세점>△상무보 육우석◇전보 <현대백화점>△목동점장 상무을 이인영△울산점장 상무을 안용준△중동점장 상무을 김창섭△대구점장 상무보 권태진△미아점장 상무보 차준환△가산점장 부장 백영춘△디큐브시티점장 부장 최원형△동구점장 부장 김강태△부산점장 부장 류영민△송도점장 부장대우 오성권△가든파이브점장 부장대우 임한오<현대홈쇼핑>△영업본부장 부사장 임대규<현대그린푸드>△경영지원실장 상무을 권경로△전략기획실장 상무보 김해곤△영남사업부장 상무보 유동희<현대HCN>△부산·포항지역담당 상무을 류성택△경영지원실장 국장 전승목△기술지원실장 부국장 양재모<현대리바트>△운영지원사업부장 상무을 이진원△생산사업부장 상무보 장진영△주방사업부장 부장 이종익<한섬>△영업담당 상무을 김동건△TIME사업부장 상무을 홍현아<현대지앤에프>△대표이사 겸 2사업부장 전무 조준행△3사업부장 겸 사업지원실장 상무을 유태영
  • ‘아는형님’ 고준희, 김영철과 아는 사이? “쇼핑하다가...”

    ‘아는형님’ 고준희, 김영철과 아는 사이? “쇼핑하다가...”

    ‘아는형님’ 고준희가 김영철과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25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진구&호동 첫 만남 ‘장례식장에서 카드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날 방송분 게스트로 온 배우 진구와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우리는 ‘보기에는 세 보여도 알고보면 부드럽고’에서 전학왔다”고 소개했다. 이날 강호동은 고준희에게 “방송에서 (실물로) 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호동과는 달리 “우리는 오며가며 쇼핑할 때 만났잖아”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고준희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고 화답했다. 이에 ‘아는형님’ 출연진들은 “어떻게 쇼핑을 하다 (고준희를) 만나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쇼핑 중독이다. 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0년째 찾고 있는 딸, 그 날의 기록

    30년째 찾고 있는 딸, 그 날의 기록

    소설 6월10일/김형진 지음/씽크스마트/312쪽/1만 2200원한 노인이 1986년 미국대사관에 일하러 갔다가 실종된 딸을 30여년째 찾고 있다. 민주화운동의 희생자임에도 자신의 딸이 ‘빨갱이 운동’을 하다 사라졌을 리 없다고 믿는 노인의 모습은 지금도 아물지 못한 시대의 상흔을 보여 준다.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은 6·10 항쟁이 있었던 1987년을 기억하는 이야기다. 표지에 소설이라는 단서를 달았을 뿐 허구적 상상력보다는 투쟁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의 기록이다. 소설 속에서 사라진 김영철, 이정훈, 최지혜는 1980년대 학생운동에 나섰던 수많은 이들의 이름을 대신할 뿐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따르릉 남매’ 김영철·홍진영, 오랜만에 삼겹살 회동 인증

    ‘따르릉 남매’ 김영철·홍진영, 오랜만에 삼겹살 회동 인증

    ‘따르릉’ 남매가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방송인 김영철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홍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따르릉’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키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 시각! 따르릉 두 남매 라디오 공익광고 녹음 후 삼겹살 고고고! 오랜만에 회동! 오랜만 작전회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홍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높이 묶은 홍진영은 물을 마시며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홍진영씨 인형 같네요”, “볼수록 매력있네”, “아침마다 듣는 따르릉~따르릉~내가 니 오빠야항 이 노래가 들리네요”, “둘이 잘 어울림 장가가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인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김영철△전남도 부교육감 이기봉△강원도 부교육감 서병재△경상대 사무국장 박영숙△대변인실 송경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이순호 ■병무청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김태화△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임재하△경인지방병무청장 조규동△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장헌서 ■문화재청 ◇3급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고기석△문화재보존국 수리기술과장 정영훈◇4급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재일△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배민성△문화재정책국 안전기준과 윤한정◇과장급 전보△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장 심영섭 ■산림청 ◇과장급△국제협력담당관 김기현 ■TV조선 △편성본부 부국장 이인재 ■해양수산부 ◇실장급 전보 및 승진△국립수산과학원장 서장우△수산정책실장 신현석
  • 조정식 아나운서 최희, 박지선 “족욕도 하고 잤다” 고백했지만..

    조정식 아나운서 최희, 박지선 “족욕도 하고 잤다” 고백했지만..

    박지선이 공개적으로 조정식 아나운서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 가운데 조정식과 최희 아나운서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과거 조정식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조정식과 최희 아나운서가 ‘아카라카’ 축제에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정식 아나운서는 ‘태어나 처음 느끼는 짜릿한 경험’이라는 글귀를 남겨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러브 프로젝트 ‘사랑의 온도’ 코너가 첫선을 보였다. 조정식이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이유는 다름 아닌 박지선 때문. 박지선은 앞서 김영철에게 조정식 아나운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DJ 김영철은 “박지선이 조정식 아나운서를 너무 만나보고 싶어 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에 박지선 역시 솔직하게 조정식 아나운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선은 “조정식 아나운서를 본 다는 마음에 어제 족욕도 하고 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선, 조정식 아나운서 향한 마음 ‘게스트로 초대한 이유가..’

    박지선, 조정식 아나운서 향한 마음 ‘게스트로 초대한 이유가..’

    박지선이 조정식 아나운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새코너 ‘사랑의 온도’에는 개그우먼 박지선, 아나운서 조정식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박지선이 평소 조정식을 만나고 싶어 했다”며 조정식을 게스트로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박지선은 “방송을 너무 자유롭게 하더라. 라디오를 인터넷 방송처럼 하더라”며 “딱 내 스타일이었다. 9월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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