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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옥 경기도의원, 돌봄과 일자리의 선순환 전략 토론회 개최

    서현옥 경기도의원, 돌봄과 일자리의 선순환 전략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현옥(더불어민주당·평택5)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돌봄국가책임제: 돌봄과 일자리의 선순환 전략’ 토론회가 지난 18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돌봄과 일자리의 선순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주제발표는 문진영 서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대한민국의 돌봄 상황과 돌봄국가책임제에 관해 설명하며 양질의 돌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돌봄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성숙 성남형어린이집 운영지원단장은 “보편적 복지를 지속하기 위해 개인이나 가족이 돌보는 양육체계보다 국가 차원의 체계가 필요할 때”라며 아이들이 차별적 지원을 받지 않는 것이 돌봄국가책임제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이자 진정성 있는 보육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노상은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는 돌봄국가책임제를 통한 일자리의 질에 대해 논의하고, 고용에 있어 서비스업 선진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과 차별 금지를 통한 비정규직 대책 필요, 삶의 질 향상과 상생을 위한 법정근로시간의 준수를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민수 보편적복지국가포럼경기본부장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공동대표는 “저임금구조에 놓일 수밖에 없는 전통적 돌봄 노동자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며 “돌봄 과정의 질과 통합돌봄의 내실화가 정책적으로 논의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양극화가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전략연구팀 선임연구위원은 발제에 공감하며, 돌봄국가책임제를 설계함에 있어 국가보장의 범위와 재원 마련,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 범위,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고민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 좌장인 서현옥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구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나오는 여러 목소리들을 듣고 있다”며 “비록 소속 상임위원회가 보건복지위원회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간담회 등을 통해 돌봄 현장을 개선해나갈 것이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경기도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송원찬 보편적복지국가포럼 상임 공동대표가 참석했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년생 큰 욕심은 금물이다. 48년생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60년생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72년생 복 충만하고 신수 좋다. 84년생 자만 말고 최선 다하라. 37년생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49년생 모든 일에 신중 기하라. 61년생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라. 73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85년생 마무리에 신경 써라. 38년생 일 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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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천안함 수장’ 막말에 野 “정화능력 잃은 폐륜적 발언”

    여권 ‘천안함 수장’ 막말에 野 “정화능력 잃은 폐륜적 발언”

    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한 방송에 출연해 “천안함 함장이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켰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야권은 “2차 가해를 넘어 200차 가해”라면서 강하게 비판하면서 민주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조 전 부대변인은 지난 7일 채널A 방송에 출연해 “최원일 함장이라는 분은 (처우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폭침) 이후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며 “함장인데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8일 “46명의 전우를 잃은 아픔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최원일 함장에게 김정은과 김영철이 저지른 범죄를 덮어씌우다니,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근본적인 회의가 든다”고 비판했다. 하태경 의원도 “민주당이 저지른 만행에 천안함 유족과 생존 장병들은 2차 피해가 아니라 200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은아 의원은 “기본적인 팩트체크 능력도 없고, 사회적 공감력이나 수치심도 없는 이와 같은 발언에 더불어민주당도 동의하는지 송영길 대표는 입장을 밝혀라”면서 “자체 정화 능력을 잃은 집권 세력의 폐륜적 발언에 국민의 참담함만 더해진다”고 일침을 놨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이날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니 집권여당이 한 술 더 뜬다”면서 “북한 감싸기를 넘어 천안함 폭침의 책임을 함장에게 돌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 대표가 사과하고 해당 인사를 출당시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에 김영철 씨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제5대 사무총장에 김영철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김 사무총장은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과학기술부 평생직업교육관, 강원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중앙교육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며 학술·과학기술 진흥, 경영관리, 국제협력 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중대재해 처벌 법률제정 이후 건설분야 과제 토론회 개최

    김종배 경기도의원, 중대재해 처벌 법률제정 이후 건설분야 과제 토론회 개최

    김종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정 이후 건설 분야 과제’ 토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정의 허점을 되짚고 제정 이후 건설 분야의 과제와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윤종군 경기도 정무수석,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오상민 와이앤에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산업안전보건법과의 비교분석 등 중대재해처벌법의 법리적 해석을 바탕으로 건설업에 미칠 영향을 예계했다. 덧붙여, 중대재해처벌법의 효과와 허점을 되짚고 발전적 방향성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입법 취지에는 매우 공감하나, 예방보다는 처벌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또 국내 건설산업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재우 경기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석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업계 의견을 피력하고 건설업의 특성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으로 인한 건설업계 위축에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건의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한만엽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와 세부 규정의 모호성 등을 되짚고 산업재해 현황과 원인 분석을 통해 도출한 민간 건축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필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취지에 깊은 공감을 표하는 한편, 소관분야를 위주로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의 보완점과 향후 경기도와 31개 시·군 차원의 과제들을 제시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김교흥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기존 대책의 한계를 언급하고 이를 보완할 경기도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은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기도, 건설업체, 노동자가 함께 노력하여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건설환경조성을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고 했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을 위한 행진곡’ 시발지...광천 시민아파트 보존 될 듯

    ‘님을 위한 행진곡’ 시발지...광천 시민아파트 보존 될 듯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산실인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 시민아파트’가 주변의 대규모 재개발로 한때 철거 위기를 맞았으나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면서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천주교 광주대교구, 광천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4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시민아파트 보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아번 협약에서 시민아파트 ‘나동’ 보존 및 광천동 성당 들불 야학당 복원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구는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처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광천동 성당 교리실 복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키로했다. 조합은 이런 입장을 조합원에게 알리고 총회에 상정 논의할 방침이다.들불야학은 배움에 목마른 노동자와 함께 공부하고 세상을 이야기하기 위해 1978년 8월 설립됐으며, 광천동 천주교성당 교리실에서 시작해 학생 수가 늘어나자 인근 시민아파트로 학당을 옮겨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시민아파트는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가 거주한 곳으로, 박용준 등과 함께 5·18 당시 최초의 민중언론 ‘투사회보’를 제작했던 곳이다. 또 민주화의 상징곡이 된 ‘님을 위한 행진곡’의 사연도 이곳에서 시작됐다.1980년대 박관현 전남대 총학생회장, 김영철 5월항쟁 기획실장 등도 시민아파트에서 활동했다. 5·18의 역사적 공간인 시민아파트는 지역 최대 규모인 광천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에 포함되면서 철거 위기에 놓였다. 그 자리엔 53개 동 5611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광주시와 천주교 광주대교구 등의 협력으로 시민아파트 3개 동 중 ‘나동’을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역사적 공간인 시민아파트 보존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김재균 경기도의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2)이 좌장을 맡은 ‘원도심과 심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신도심의 발전과 함께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슬럼화 되는 원도심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주제발표는 이재성 평택대학교 국제도시부동산학과 교수와 남지현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이재성 교수는 신도심과 원도심의 개념 이론을 통해 도시 분화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현황 문제를 해결할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했고, 신도시 개발 추진 시점에서부터 구도심 정비와 신도시개발 간의 연계형·통합형 도시개발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남지현 연구위원은 영상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자료를 활용해 평택시 도시 특성을 분석하고 역세권 재편을 중심으로 신도심과 원도심 상생을 위한 지역 특성 차별화 전략을 제안했다. 김재균 의원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격차, 주민 간 갈등 문제는 비단 평택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이필근 의원(민주당·수원3),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토론자로는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 이진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주영길 평택시 도시재생과장,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이 참석했고,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운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남운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남운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방안’이 지난 14일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다고 남 도의원실이 18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되짚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김진성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팀장과 최환석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진성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ESG의 개념과 국내외 기업의 동향을 소개했다. ESG 평가를 통해 국내 성장기업의 관행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여라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인 최환석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기관 투자 현황을 통해 ESG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각국의 ESG 정책 현황과 국내에서 논의 중인 사항을 설명했다. 토론에서는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가 중소기업들의 ESG에 대한 정보 부족과 평가 기준 합의 부족을 꼬집었다. 김 이사는 실제적인 접근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ESG 경영 지원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지원 방향 마련을 제안했다.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은 자체적인 중소기업 투자 지원 평가에 ESG 항목의 추가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평가 항목에 대한 표준화된 지침의 부재가 제도 도입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할리’ 탄 아줌마의 쿡방·먹방… 대체 이 화끈한 맛은 뭐지?

    ‘할리’ 탄 아줌마의 쿡방·먹방… 대체 이 화끈한 맛은 뭐지?

    “최불암, 김영철, 허영만씨는 다 걸어 다니시잖아요. 오토바이 타는 아줌마, 확실히 뭔가 다르죠?” 가죽 재킷을 입고 ‘할리데이비슨’을 탄 언니가 전국을 누빈다. 바람 사이를 한참 달리다 꽃밭이 보이면 꽃 노래를, 감상에 젖을 땐 즉석에서 한시를 읊는다. 제철 식재료를 만나 화려하게 웍을 돌릴 때는 쿡방, 지역 특산물을 입 안 가득 넣을 땐 먹방이다. 시민들과 친근한 ‘티키타카’도 빠질 수 없다. 여행과 미식을 결합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독보적 개성을 뽐내는 EBS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의 신계숙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를 최근 서울 후암동 요리연구실에서 만났다. 신 교수는 “처음엔 그냥 ‘오토바이 타는 아줌마’라고 봤는데 이제 20대부터 중년까지 제 이름을 기억하고 환영해 주는 게 달라진 점”이라며 활짝 웃었다. 신 교수는 경력 30년이 넘은 중식전문가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한 뒤 당시 교수의 권유로 중식당 ‘향원’에 취직해 8년간 일했고, 강사 등을 거쳐 서른일곱 살에 대학에 임용됐다. 청나라 시기 ‘수원식단’ 등 옛 조리서를 번역하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23년간 강의와 연구에 집중하던 그의 인생 경로를 바꾼 건 지난해 4월 방송된 EBS ‘세계테마기행’이었다. 중국과 대만에서 촬영한 5부작이 그해 이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창한 중국어와 ‘인싸력’으로 즉석에서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론, 거침없이 요리 실력을 뽐내는 그에게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급스타’가 된 그를 방송국이 놔둘 리 없다. 자신의 이름을 달고 중국 기행 프로그램을 만들자기에 섭외에 응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국내로 행선지가 바뀌며 걱정이 앞섰다. “중국에서는 100%를 보여 줄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연예인도 한식 전문가도 아니라 주저했다”는 신 교수는 차별점으로 오토바이를 택했다. ‘맛터사이클’은 한번 길을 나서면 3박 4일을 꼬박 촬영한다. 카메라가 꺼져도 신 교수가 직접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강행군이다. 태풍 오는 날 꺾인 우산을 깔고 김밥 먹는 장면도 마다 않고, 현장에서 요리를 할 땐 연출자가 원하는 불 높이를 맞춰 주며 열의를 보였다. “촬영 팀이 다시 찍자며 죄송하다 하는데, 미안해하지 말라고 해요. 내가 주연인데 힘들고 피곤한 게 당연하죠.” 열이 오르는 갱년기 증상 때문에 버스를 못 타게 되면서 쉰 넘어 스쿠터를 탔다는 그는 오토바이를 삶에 힘을 주는 보조배터리에 비유했다. 엔진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특히 “‘맛터사이클’ 시즌2를 하면서 좋은 풍경,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을 접하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지치지 않는 열정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은 힐링이자 대리만족이었다. 13부작의 시즌1은 tvN스토리에까지 팔리는 ‘효자’가 됐고, 지난달 ‘유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방송 섭외도 물밀듯 들어오고 있다. 오토바이에 이어 색소폰, 드론까지 도전 중인 신 교수의 또 다른 꿈에 귀가 더 솔깃해진다. “‘꽃보다 누나’를 오토바이 버전으로 만들자 했어요. 시집살이 세게 한 사람, 나처럼 못 간 사람, 돌싱까지 다 모여 여자 이야기 하게 해달라고요. 시베리아도 미국도 횡단하며 한 좀 풀어 보자고요. 완전 재밌겠죠?”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할리’타고 전국 누비는 ‘인싸 언니’…“‘꽃누나’ 바이크 버전이 꿈”

    ‘할리’타고 전국 누비는 ‘인싸 언니’…“‘꽃누나’ 바이크 버전이 꿈”

    “최불암, 김영철, 허영만씨. 이 분들은 다 걸어 다니시잖아요. 오토바이 타는 아줌마, 확실히 뭔가 다르죠?” 가죽 자켓을 입고 ‘할리 데이비슨’을 탄 중년 여성이 전국을 누빈다. 바람 사이를 한참 달리다 꽃밭이 보이면 꽃 노래를, 감상에 젖을 땐 즉석에서 한시를 읊는다. 제철 식재료를 만나 웍을 돌릴 때는 쿡방, 지역 특산물을 먹을 땐 먹방이다. 시민들과 ‘티키타카’도 빠질 수 없다. 여행과 미식을 결합한 방송들 중에도 독보적 개성으로 인기몰이 중인 EBS ‘맛터사이클 다이어리2’의 신계숙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를 최근 후암동 작업실에서 만났다. 신 교수는 “처음엔 그냥 ‘오도바이 타는 아줌마 아녀?’라고들 했는데 이젠 어딜 가든 교수님 아니냐며 환영하고 이름을 기억하는 게 완전히 달라진 점”이라며 활짝 웃었다. 중식외길 30여년…방송 후 20대부터 중년까지 ‘열광’신 교수는 30년 이상 요리와 연구를 해 온 중식 전문가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했고 당시 교수님의 권유로 이향방 선생의 중식당 ‘향원’에 취직해 8년간 일했다. 요리 강사 등을 거친 뒤 서른 일곱에 대학에 임용돼 지금은 23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청나라때 쓰인 ‘수원식단’ 같은 고조리서를 번역, 연구하는 일도 한다. 강의와 연구에 열중하던 그의 인생 항로를 바꾼 건 지난해 4월 방송된 EBS ‘세계테마기행’ 이다. 중국 남부와 대만에서 촬영한 5부작이 그해 이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창한 중국어와 ‘인싸력’으로 즉석에서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론, 전문가로서의 실력과 지식까지 보여 준 그에게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급스타’가 된 그를 방송국이 그냥 놔둘리 없었다. 아예 신 교수의 이름을 달고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제안이 왔다. “100번 이상 드나든 중국에서는 100%를 보여 줄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연예인도 한식 전문가도 아니라 주저했다”는 신 교수는 차별점으로 오토바이를 택했다. 방송 중 노래 100% 즉흥…“오토바이는 보조 배터리” 열이 갑자기 오르는 갱년기 증상 때문에 버스를 못타게 되면서 쉰 넘어 스쿠터를 탔다는 그는 오토바이를 삶에 힘을 주는 보조배터리에 비유했다. 엔진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특히 “‘맛터사이클’ 시즌2를 하면서 좋은 풍경,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을 접하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긍정적인 힘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남성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자유롭게 누비는 장면은 대리 만족이자 힐링이었다. 총 13부작의 시즌1은 재방, 삼방은 물론 tvN스토리까지 팔리는 ‘효자’가 됐다. 지난달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방송 섭외도 물밀듯 들어오고 있다. ‘맛터사이클’은 한 번 길을 나서면 3박 4일을 꼬박 촬영한다. 카메라가 꺼져도 신 교수가 직접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강행군이다. 하지만 힘든 내색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방송을 위해선 전력을 다 하자는 게 철칙이기 때문이다. 태풍이 와도 꺾어진 우산을 깔고 김밥 먹는 장면을 스스로 ‘강행’하는가 하면, 현장에서 요리를 할때는 감독님이 원하는 불 높이까지 맞춰 내 줄 정도다. “촬영 팀이 다시 찍자고 하면 미안해하지 말라고 해요. 오히려 ‘나 NG 좋아한다’고 답해요. 내가 주연인데, 내가 힘들고 피곤한게 당연하죠.” 게스트로 가수가 나올 땐 그의 노래를 미리 연습하고 갈 정도로 철저하다. 친구같은 교수님에 제자들 댓글도…“시베리아 횡단 하고싶어”그가 출연한 영상에는 “교수님 최고”라는 학생들의 댓글도 빼곡하다. 음식을 태워도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덕분에 학생들은 신 교수를 ‘같이 놀아주는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쉽게 친해지고 소통하는 방송 속 노하우는 이미 수십년간 다져온 내공에서 나온 셈이다. 신 교수는 “학생들과 자장면이라도, 김밥 한 줄이라도 같이 먹고 재능으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게 도우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오토바이 뿐 아니라 색소폰, 드론 등 하고 싶은 일을 하나씩 시작하는 것 역시 “새로운 걸 하는 모습을 후배나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거침없이 도전하는 신 교수의 또 다른 꿈에 귀가 더 솔깃해진다. “‘꽃보다 누나’를 오토바이 버전으로 만들자고 했어요. 시집살이 세게 한 사람, 나처럼 못 간 사람, 돌싱까지 다 모여서 ‘여자 이야기’를 하게 해달라고요. 시베리아도 미국도 바이크 타고 횡단하면서 한 좀 풀어보자고요. 완전 재밌겠죠?”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유근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 개최

    유근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 개최

    유근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도내 신도시 및 도심 지역의 극심한 교통문제 해소방안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사업면적 50만㎡ 이상, 수용인구 1만명 이상 지역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 방안을 정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권정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광역교통개선대책 제도 현황과 1, 2,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바탕으로 경기도 광역교통대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강기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평가센터 센터장은 발제 내용에 동의와 공감을 표했다. 덧붙여,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소규모 환승 체계 개선 등 실현 가능성 큰 사업들 위주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손기민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는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각 부처 간 협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GTX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개발의 필요성을 전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광역교통 개선에는 대책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통 인프라의 공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규철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에 많은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광역교통의 원활한 개선을 희망했다. 하지만 그만큼 자금 확보에 대한 고민 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준 경기도의원, 노인일자리 보급방안 모색 토론회 진행

    김영준 경기도의원, 노인일자리 보급방안 모색 토론회 진행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 개발과 보급이 시급합니다.” 김영준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광명1)은 11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주최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복지정책커뮤니티’(경기도형 노인일자리사업 보급 방안 모색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진행했다. 김영준 의원은 “우리사회 복지현안 중 하나가 고령사회 진입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높은 노인 빈곤율에 따라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 수요도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공익형 위주의 노인일자리사업은 한계에 도달했다”며 “그 대안으로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개발과 보급을 통해 노인들의 소득 보전 및 다양한 사회참여를 지원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100세 시대를 맞아 노동연령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정책과, 경기도 특성에 맞는 ‘경기도형 노인인자리사업’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며 “노인은 우리 모두의 미래이며, 노인일자리 마련은 중요한 노인복지 정책이다. 경기도의회는 오늘 복지정책커뮤니티 논의 결과를 비롯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 마련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복지정책커뮤니티는 신우철 고양시니어클럽 관장(도시형 노인일자리사업),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농촌형 노인일자리사업)의 발제와 이승준 부장(GS리테일 개발전략팀), 이선미 관장(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가현자 팀장(광명시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김재기 센터장(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박경하 센터장(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책연구센터),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정책커뮤니티에는 최종현 경기도의원(민주당·비례),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향 논란’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은 여전히 1위

    ‘편향 논란’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은 여전히 1위

    정치적 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T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율 1위를 유지했다. 7일 TBS에 따르면 한국리서치가 시행한 올해 2라운드 서울·수도권 청취율 조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 12.4%를 기록하며 2위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9.6%)을 제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최근 4·7 재보선 과정에서 진행자 김씨의 고액 출연료 과다 논란과 정치적 편향 논란 등에 휩싸였지만, 청취율은 올해 1라운드(11.8%) 때보다 올랐다. 이로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18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3년 넘게 청취율 1위 자리를 지켰다. 채널 중에서는 SBS파워FM이 청취율 24.6%로 1위를 기록하며 TBS(14.3%)를 제쳤다. 조사 대상 채널은 총 20개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69세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상대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 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고찬석 경기도의원, 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고찬석 경기도의원, 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8)이 좌장을 맡은 ‘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 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컨서번시(민간 비영리단체)를 활용한 도시공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에는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양철민 경기도의원(민주당·수원8), 명지선 용인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김한수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연구위원과 김인호 신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환경조경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한수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은 서울숲 공원 경영 사례를 예로 들며 도시공원의 경영을 민간에 맡길 때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인호 신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환경조경과 교수는 거버넌스 도시공원 운영 사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원 복지시설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국외, 국내 도시공원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거버넌스 운영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은 “경기도 도시공원 관리 운영에 있어 민관 거버넌스의 물꼬를 제대로 여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시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형태의 민관 거버넌스 방식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면 시민 주도적 참여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생명의숲연구소 이수현 부소장은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은 조성단계에서부터의 참여가 운영관리단계까지 시민참여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재 제도적 틀로는 민간의 창의성이나 자율성이 확보되기 어렵고, 자치단체장의 성향에 따라 민간위탁이 불안정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정현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은 “바람직한 공원관리는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감성을 움직이고 참여하게 만들어 공원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 주도로 가기 위해 전반적인 운영에서 공공기관과 민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민간위탁 부분의 경제성과 전문성만 담보된다”면 민간위탁이 효율적이라며 “도시공원법 제도로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장치는 마련되어 있으나 아직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고찬석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는 도시공원 운영에 민간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 의회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덕철 복지부 장관, 하남 예방접종센 방문

    권덕철 복지부 장관, 하남 예방접종센 방문

    경기 하남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현황 점검 및 종사자 격려를 위해 하남시 예방접종센터(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장관과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 임인택 예방접종지원반장, 중앙방역대책본부 배경택 상황총괄반장, 최종윤 국회의원 등이 방문했다. 이날 김상호 시장도 김남근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현장에 나와, 권 장관을 맞이했다. 접종현황 점검에 앞서 권 장관과 김 시장 등은 예방접종센터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 코로나19 방역·접종현황 브리핑 및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권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은 방역과 백신접종이 같이 잘 이뤄져야 하는데, 김 시장의 지휘 아래 보건소 등 모든 시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잘 대응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시는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등과 함께 소독부터 선별검사, 접종센터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대응 전과정에서 시민과 하나가 된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하남시의사회 김영철 회장을 비롯한 지역 의사들이 호흡기감염클리닉 검사부터 예방접종센터 예진까지 자발적으로 지원해 주면서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말했다. 김 시장은 또 “신속한 백신접종을 이뤄 집단면역이 조속히 달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21만명 백신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는 75세 이상 일반시민 중 접종에 동의한 1만1100여명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중 17일 기준 4112명이 접종했으며, 일평균 1000명의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00억원 투입한 소사 도시재생사업 완료… “원도심 활력 되찾았다”

    100억원 투입한 소사 도시재생사업 완료… “원도심 활력 되찾았다”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살기 편하고 품격있는 곳으로 탈바꿈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해 부천시를 고루 발전시킬 것입니다.” 부천시 도시재생담당자는 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노후화된 소사본동·소사본3동 일대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았다고 1일 밝혔다. 부천시는 2016년 ‘국토교통부 국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산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을 투입한 소사 도시재생사업을 지난 2월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 결과 소사 지역 거점 공간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은 42% 증가하고, 특성화 가로 주변 빈 점포는 32% 줄었다. 유동인구도 27%, 소사종합시장 방문객은 30% 증가하고, 민간 창업(0.06%)과 일자리 고용자 수도 많아졌다.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기반으로 1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도내 최초 기한 내 성공적으로 소사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 짓고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간다. ●새로운 시설과 특화 거리로 마을재생 꿈꾼다 부천시는 노후화된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설과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리모델링을 완료한 디딤돌문화센터, 소새울문화체육센터, 소사 공간 3개소는 마을재생의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마을 특화 거리는 소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성주산 가족산책로(정지용 향수길)·호현로 역사가로를 걸으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느끼고, 한신먹거리 가로에서는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안전한 보행거리를 위한 안심거리, 담장 없는 주거경관 54개소를 개선했다. 소사종합시장은 지자체 사업인 아케이드사업과 연계하여 멀티비전, 쿨링포그, 조명, 도막 포장 등 시설을 현대화하고 캐릭터와 브랜드 이미지 등을 개발해 더욱 새로워졌다.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목표로 부천시는 주민공모(29개팀)와 마을축제(5회)를 지원하고 마을해설사 양성, 마을코스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도 실시했다.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마을미디어 정착을 위한 소식지(9회), 소사문화아카이빙 사업을 통한 아카이빙북·스토리텔링(동화)·애니메이션·교육교구(소사마블)·도시재생 결과보고서 등 다양한 기록물을 만들었다. 도시재생대학에서 운영한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에는 403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역량 강화의 결실로 2019년에는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2개가 선정됐다. 도시재생한마당 주민참여경진대회에서는 마을해설사 주체인 소사본동 마을기획단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했다. 시는 2020년 12월 유튜브 온라인 축제 개최, 2021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를 방영하였으며, 5년간의 소사도시재생사업 결과보고서를 제작해 전국으로 배포 중이다. 또 공간 조성의 지연, 사업의 연계 미흡 등 사업의 미흡했던 점을 본보기로 삼아 원미·심곡 등 타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보완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후속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사도시재생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sosa1720)나 인스타그램(@sosa_urc)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송치용 경기도의원, 협동조합 유치원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송치용 경기도의원, 협동조합 유치원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의 대회의실에서 “협동조합 유치원의 필요성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1회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좌장인 송치용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용환 수지 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표의 발제와 이수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이원혁 동탄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곽선미 경기도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과장, 박민숙 파주 예은유치원 원장과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송치용 의원은 협동조합 유치원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공공재인 유치원의 설립취지에 부합하며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환경의 제공과 함께 기존 유치원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로써, 각 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용환 수지 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표는 “협동조합 유치원이 사립 유치원의 단점과 국공립 유치원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동조합 유치원의 물꼬를 경기도에서 트기위해 도의회는 협동조합 유치원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야하며 지자체와 교육청은 협동조합 유치원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유치원 초기 부지 확보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공립 유치원의 보완재로써 학부모, 지자체, 교육당국 그리고 정치인들의 인식전환과 더불어 제도적인 뒷받침과 지원기반이 조성되면, 협동조합 유치원의 전국적인 설립 붐이 일어날 수 도 있다”며 협동조합 유치원의 가능성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수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는 사회적 협동조합 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유치원 교육과정 정상화와 방과후 과정 운영에 대한 지원과 유치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재정적 지원, K에듀파인 안착을 위한 효율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 유치원이 더욱 활성화되고 공·사립 유치원과 함께 미래 유아 학교 체제 구축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원혁 동탄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유치원) 이사는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문제점들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 시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 단위의 체계적 행정지원의 필요성과 제도화 및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는 협동조합 유치원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유아교육법 개정 및 조례 제정 등의 적극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곽선미 경기도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과장은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에 대해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경제 본연의 목적성에도 부합하며 공공재인 유치원이 공익적, 민주적 본연의 모습을 갖추는데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운영은 적합한 옷이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해결해야하는 공간문제, 재원마련 등의 장애요소들이 존재하며 이는 협동조합만의 힘으로는 극복하기 어렵기에 경기도, 시군교육청 등 공공이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민숙 파주 예은유치원 원장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유치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먼저 학부모와 교직원 및 지역사회 등 다양한 집단이 함께 참여하는 유치원을 지향해야 하고 조합원의 지위를 세분화해 책임과 참여정도에 따른 출자금의 차등적 적용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부의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조치에 따른 폐원으로 인한 원아 및 교직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매입형 전환보다 협동조합 법인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 국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해 경계선 부정하던 北 불완전 합의로 서해교전 경제로 군사충돌 덮기로 ‘NLL’ 합의서 명시 진전

    정전협정의 해상분계선은 지상과 달리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았다. 서해의 경계는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계(道界)를 연장한 선으로 그어졌다. 그마저 이 선은 군사분계선이 아니라 섬들의 관할을 나타내는 표시일 뿐이었다. 그래서 유엔사는 북방한계선(NLL)을 설정해 초계활동과 어민들의 진출 범위를 제한해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자 했다. 이 선은 군 내부용이었기 때문에 설정 당시 북한에 통보되거나 합의되지 않았다. ●미국과 직접 대화하기 위해 서해 해상경계선 문제 제기 북한은 1973년 12월 군사정전위원회에서 서해 해상경계선 문제를 처음 제기했다. 북한이 이 문제를 들고나온 이유는 미국과 직접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였다. 북한은 데탕트 분위기에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이 해체되자 정전협정의 재논의를 염두에 두고 서해의 불완전한 경계선을 이슈로 삼으려 했다. 서해의 분쟁지역화는 한반도 문제를 미국과의 대화로만 풀려 하는 중국에 대한 항의 표시이기도 했다. 아울러 제3차 유엔해양법회의를 앞두고 영해선과 배타적 경제수역을 선점하려는 측면도 있었다. 서해 경계선 문제가 남북대화에서 처음 논의된 것은 1990년대 초반 남북고위급회담에서였다. 남한은 NLL이 실질적인 분계선 역할을 해 왔다며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북한은 양측이 합의한 적이 없다며 새로운 해상분계선의 설정을 요구했다. 결국 양측은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 해상불가침 구역은 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쌍방이 지금까지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한다”는 선에서 절충했다. 불완전한 합의는 1999년 이후 서해 교전으로 이어졌다. 북한은 군사적 충돌의 원인이 해상분계선의 합의 부재 때문이라며 새로운 경계선 설정을 요구했다. 유엔사가 응하지 않자 북한은 일방적으로 해상경계선을 선포했다. 노무현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서해에서의 무력충돌을 방지하는 조치를 마련하려고 했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장성급회담이 개최됐지만, 남한의 NLL 고수 원칙과 북한의 새로운 해상분계선 설정 요구는 합의될 수 없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제안해 김정일 위원장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 구상은 안보·군사 지도 위에 평화·경제 지도를 덮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남북은 후속 회담인 국방부 장관·인민무력부장 회담에서 공동어로구역의 기준점을 두고 다시 맞섰다. 남한은 NLL을 기준으로 한 등면적 안을 제시한 반면 북한은 어로구역을 NLL과 자신들이 선포한 해상경계선 사이에 두자고 했다. ●2018년 판문점 선언서 평화수역 설정 합의 결국 이 문제는 2018년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해결됐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든다”는 데 동의한 것이다. 물론 합의서에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을 군사연습 중지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돼 있다. 이 안은 과거 북한이 공동어로구역의 범위를 강화만 일대까지 넓게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북한이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NLL을 합의서에 명시하는 데 동의했다는 점이다. 그것은 북한이 NLL을 인정하더라도 그 위를 경제적 이해관계로 덮어버리면 자신들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침 그 회담을 실무적으로 책임졌던 사람이 김영철 당시 통일전선부장이었다. 그는 1990년대 남북고위급회담부터 10·4선언 이후까지 NLL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새로운 해상분계선 설정을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이처럼 북한도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를 포착해 서로의 이해관계를 얽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평화는 실리적 이해가 서로 얽히지 않으면 자칫 모래 위의 성처럼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갈등과 분쟁의 바다가 평화와 경제의 바다로 변화하길 기대한다. 예대열 고려대 한국사학과 강사dyyea@korea.ac.kr
  • [서해 5도를 다시 보다 6] 북한이 바라보는 서해 5도와 수역

    [서해 5도를 다시 보다 6] 북한이 바라보는 서해 5도와 수역

    ‘내재적 접근’의 필요성 평화는 실리적 이해가 서로 얽혀 있지 않으면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져 내린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는 경제적 실리로 군사적 대결을 덮어 평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서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행동은 그 이익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이익이 있는 곳에는 경쟁이 따르기 마련이고, 나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면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대화와 협상을 위해서건, 백전불태(百戰不殆)를 위해서건 상대방의 머릿속에 들어가 보는 것은 중요하다. 불완전한 정전협정과 NLL 설치 정전협정은 적대행위와 무력충돌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하지만 해상의 분계선은 지상과 달리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았다. 서해의 경계는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계(道界)를 연장한 A-B 선으로만 그어졌다. 그마저 군사분계선이 아니라 섬들의 관할 기준을 나타내는 표시였을 뿐이다. 다만 서해 5도는 A-B 경계선 북쪽에 있었지만 유엔사 통제 아래 두기로 결정되었다. 북방한계선(NLL)은 유엔사 내부적으로 초계활동과 어민들의 진출 범위를 제한하여 무력충돌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자 설치되었다. 서해 5도 주변 수역은 정전협정에 명시된 인접해면 존중 원칙에 따라 당연히 보호받아야 하지만, 그것을 가상의 선으로 연결한 NLL은 사실 북한과 합의되거나 설정 직후 통보된 적이 없다. 실제 유엔사도 1990년대 이전까지 서해에서 충돌이 발생하면 인접해면을 침범했다고 문제 삼았지, NLL을 넘어 왔다고 항의하지 않았다. 공동어로 제안을 통한 체제 우위 과시 북한은 1955년 3월 내각 결정을 통해 12해리 영해를 선포하였다. 하지만 전쟁 직후 북한은 12해리 영해를 담보할 군사력을 갖추고 있지 못했다. 그 사이 남한의 어민들은 해마다 5~6월이 되면 군 당국의 눈을 피해 북한 해역 깊숙이 들어가 조기를 잡았다. 북한은 어선들이 연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지만 진입하게 되면 나포하여 조사를 벌였다. 조사 과정에 어부라고 판단되면 평양 관광도 시켜주고 어선도 수리하여 돌려보냈다. 북한은 1958년부터 남한 어민들이 일정한 규칙을 지키면 어장을 개방하겠다는 제안도 하였다. 1967년까지 계속된 이 제안은 남한의 경제 수준보다 앞섰다는 체제 과시의 표현이기도 했다.해상경계선에 관한 문제제기 북한은 1973년 12월 군사정전위원회에서 해상경계선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였다. 북한은 정전협정 어느 조항에도 “계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서해 5도에 출입하면 사전 승인을 받으라고 요구하였다. 북한이 해상경계선 문제를 제기한 것은 첫째, 북미간 직접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였다. 1973년 11월 유엔에서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가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유엔군 사령관은 정전협정의 서명 주체이자 그 이행의 담보를 책임진 당사자였다. 북한은 유엔군 사령관이 사라지게 되면 정전협정이 개정되거나 평화협정으로 대체될 것을 기대하며 미국과 직접 대화를 시도했다. 북한은 서해 5도 수역이 불완전한 정전협정의 대표로 쟁점화하기 좋은 주제라고 판단한 것이다. 둘째, 중국을 겨냥한 측면도 있었다. 북한은 데탕트 시기 한반도 문제가 미중간 대화를 통해 결정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언커크 해체 문제와 관련하여 주한미군 주둔과 연계시켜 미국과 직접 대화하려는 북한의 의도와 달리 미국의 뜻대로 표결 없이 처리하는 것에 동의해 주었다. 그러자 북한은 과거 중국 어선들도 활동했던 서해5도 수역을 분쟁 지역화하고자 했다. 실제 북한은 1962년 중국과 국경조약을 체결하며 압록강 하구의 섬들에 대해서는 중국의 양보를 얻어냈지만, 영해에 관해서는 압록강 하구인 동경 124도 10분 6초의 기준선에 합의함으로써 손해를 떠안았다. 셋째, 1973년 12월 개막된 제3차 유엔해양법회의와도 관련이 있었다. 이 회의는 바다에 관한 국제사회의 규범을 제정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남북한은 분단 후 처음 유엔 무대에서 각자의 이익을 관철시키려 했다. 즉 북한은 이 회의 개막 이틀 전에 서해 해상경계선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EEZ) 등의 설정에 있어 남한보다 우위에 서려 했다. 북한은 제3차 유엔해양법회의가 진행 중인 1977년 6월에 200해리 EEZ를, 8월에는 경계수역을 각각 선포하였다. 처음으로 논의된 NLL 문제 NLL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은 1990년 시작된 남북고위급회담에서였다. 이 회담에서 불가침경계선 문제는 첨예한 쟁점 중 하나였다. 남한은 ‘영역’을 내세웠고 북한은 ‘선’을 주장했다. 각각의 강조점이 달랐던 이유는 NLL 때문이었다. 남한은 NLL이 이미 해상경계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이남의 ‘영역’을 강조한 반면, 북한은 NLL을 인정한 적이 없다며 새로운 경계선의 설정을 요구하였다. 결국 남북기본합의서 부속합의서에는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 해상불가침 구역은 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쌍방이 지금까지 관할하여 온 구역으로 한다”고 규정되었다. 남한은 NLL을 기준으로 한 “지금까지 관할하여 온 구역”에 방점을 둔 반면, 북한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는 점에 강조점을 두었다. 서해교전의 발발과 일방적 군사분계선의 선포 불완전한 합의는 1999년 6월 서해교전으로 이어졌다. 교전 당일 북한은 “당신 측이 멋대로 그어놓은 분계선을 인정한 적도, 통보받은 적도, 합의한 적도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한 달 뒤 북한은 충돌이 빚어진 것은 양측이 합의한 해상 군사분계선이 없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해상분계선 설정을 위한 회담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유엔사가 응하지 않자 1999년 9월 일방적으로 해상경계선을 선포하였다. 2000년 3월에는 후속 조치로 좌우 폭 1마일의 ‘통항질서’도 발표하였다. 북한이 선포한 해상분계선은 정전협정 상의 A-B선을 기점으로 황해도 강령반도 끝단인 등산곶과 경기도 굴업도 사이의 등거리 점, 황해도 웅도와 경기도 서격렬비도 사이의 등거리 점, 중국과의 반분 교차점을 연결한 선이었다. 북한은 이 선이 A-B 선을 기점으로 했기 때문에 정전협정에도 부합하고, 등거리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유엔해양법협약 정신에도 맞는 것이라고 하였다. 남북공동어로 구역을 둘러싼 입장 차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서해에서의 무력충돌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고자 했다. 2005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공동어로 문제를 공식 제의하였다. 김 위원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서해에서의 긴장 완화 문제를 함께 협의하자고 제안하였다.수산협력 실무협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문제는 그것을 담보할 수 있는 군사적 조치였다. 북한은 장성급 회담에서 ① 무력충돌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해상분계선 확정 ② 공동어로 실현을 위한 군사적 대책 ③ 민간 선박의 해주항 직항 ④ 민간 선박의 제주해협 통과를 안건으로 들고 나왔다. 그러면서 해상분계선 설정과 관련하여 남북이 기존의 모든 주장을 포기하고 통일 한반도의 영해 기선을 확정해 새로운 영해권을 내외에 선포하자고 주장하였다. 공동어로수역과 관련해서는 그 구역을 강화만 일대의 넓은 수역까지 포함하자고 제안하였다. 아울러 NLL 때문에 해주항으로 입항하는 민간 선박들이 백령도 서편으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제주해협 통과 문제와 함께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제주해협 통과 문제만 해운회담으로 이관되고 나머지는 모두 거부되었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제안과 후속 회담의 답보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정상회담에서 서해 문제를 군사회담에서 논의하니 해결이 되지 않는다며 양 정상이 함께 풀어낼 것을 제안하였다. 노 대통령은 안보군사 지도 위에 평화경제 지도를 덮는 방식으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만들자고 역설하였다. 김정일 위원장도 노 대통령의 해주 특구 제안에 난색을 표하다가 점심 식사 후 전격 받아들였다. 그 결과 10·4 선언에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 건설과 해주항 활용, 민간 선박의 해주 직항로 통과,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이 명시되었다. 정상회담 직후 국방부장관과 인민무력부장 사이에 국방장관회담이 개최되었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었을까, 양측은 공동어로구역의 기준점을 두고 팽팽히 맞섰다.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은 공동어로구역 설치를 위해 새롭게 해상경계선을 긋자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NLL을 인정할테니 자신들의 해상경계선도 인정하라며 그 사이를 공동어로구역으로 삼자고 제안하였다. 반면 김장수 국방부 장관은 NLL을 기준으로 한 등면적 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분계선의 설정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고 진행된 회담에서 남북은 공동어로구역의 기준점을 두고 논쟁하다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북한의 변화와 실리를 통한 평화 정착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구상은 2018년 판문점 선언을 통해 원론적인 차원에서 재확인되었다. 아울러 그해 가을 평양에서 체결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서 구체화 되었다. 이 합의서에는 북한이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겠다는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 조항의 삽입은 10·4 선언 직후 공동어로구역의 기준점 설정 문제로 최종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교훈을 되새긴 성과였다. 아울러 이 조항이 삽입돼 대선 과정에 불거진 ‘NLL 포기 발언’ 시비도 불식시킬 수 있었다. 북한은 NLL을 인정하더라도 경제적 이해관계로 덮어버리면 자신들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합의서에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을 군사연습 중지 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과거 북한이 공동어로구역 범위를 협의하면서 강화만 일대까지 넓게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북한이 실리를 따져 본 뒤 제안을 받아들인 사실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의 실무 책임자가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1990년대 남북고위급회담부터 10·4 선언 이후 장성급 회담까지 NLL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새로운 해상분계선 설정을 요구했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그가 실무 책임을 맡은 회담에서 NLL을 인정하겠다고 나온 것이다. 이처럼 북한도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를 포착하여 서로의 이해관계를 얽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평화는 실리적 이해가 얽히지 않으면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갈등과 분쟁의 서해를 평화와 경제의 바다로 변화시키는 봄바람이 불어오길 바란다.
  • [인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TB투자증권, 충남도교육청, 한국화재보험협회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처장급 및 단장급 전보 △ 경영기획처장 박준철 △ 환경기술처장 이종현 △ 환경산업처장 김용국 △ 친환경생활처장 석승우 △ 환경피해구제처장 이보영 △ 연구단지운영단장 이동욱 ◇ 실장급 전보 △ 홍보실장 하현철 △ 경영지원실장 김홍열 △ 사회가치전략실장 배정은 △ 환경지식정보실장 이용준 △ 기술총괄실장 이기철 △ 기술기획실장 오동익 △ 자연환경기술실장 조기숙 △ 생활환경기술실장 조원희 △ 기업육성실장 조주현 △ 녹색투자지원실장 곽대운 △ 금융지원실장 김홍석 △ 기술평가실장 김재석 △ 연구단지운영단 기획운영실장 권재섭 △ 연구단지운영단 안전관리실장 김영윤 △ 녹색전환지원실장 방혜원 △ 환경표지혁신실장 김경환 △ 환경표지인증심사실장 조장율 △ 환경피해예방실장 임현정 △ 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전성원 △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실장 송준호 △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실장 가순규 ■ KTB투자증권 ◇ 팀장 신규선임 △ 구조화금융2팀 상무보 주영빈 △ 인프라운영팀 이사 박철수 ■ 충남도교육청 ▣유·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천안불당초 김정애 △ 광덕초 류영숙 △ 은석초 류화준 △ 천안부대초 문영남 △ 천안성성초 박신자 △ 천안구성초 박철수 △ 천안봉서초 백정현 △미죽초 이순기 △ 안서초 이일준 △ 성거초 조경애 △ 천안아름초 조애산 △ 경천초 최진숙 △ 명천초 강미자 △ 대창초 김기진 △ 관창초 김덕회 △ 관당초 김지석 △ 웅천초 박영순 △ 주산초 박은숙 △ 대관초 윤정선 △ 개화초 이관복 △ 온양초사초 김기범 △ 염작초 김기형 △ 모산초 김재동 △ 쌍룡초 남의현 △ 송곡초 손민선 △ 인주초 이한규 △ 온양온천초 이현복 △ 충무초 이현주 △ 동방초 정종민 △ 성동초 김용진 △ 대명초 박현숙 △ 벌곡초 임정희 △ 강경황산초 전승택 △ 두마초 최영선 △ 논산부창초 황인관 △ 합도초 김준겸 △ 대덕초 성기동 △ 장암초 박상우 △ 장평초 임재목 △ 홍북초 남경자 △ 배양초 박은숙 △ 고덕초 우희복 △ 보성초 최인순 △ 양당초 박우진 △ 천안수곡초 양석환 △ 공주신월초 김진석 △ 아산초 유양선 △ 동덕초 윤순식 △ 아산용연초 정근선 △ 감곡초 유정옥 △ 서도초 허두권 △ 응봉초 인정인 △ 조림초 김미향 ◇ 초등학교장 전직 △ 목천초 박혜숙 △ 온양중앙초 이효선 △ 삽교초 송제국 △ 이원초 이선희 ◇ 초등학교장 공모 △ 천북초 임춘훈 △ 상월초 오명석 △ 마산초 양기우 ◇ 초등학교장 승진 △ 양대초 김기원 △ 천안가온초 김종환 △ 천안청당초 김형천 △ 천안신안초 문영애 △ 직산초 이미희 △ 천안오성초 한석희 △ 낙동초 김명화 △ 외연도초 박미옥 △ 아산남성초 이명희 △ 금성초 이성희 △ 아산북수초 이춘숙 △ 연무초 김영두 △ 가야곡초 이창순 △ 원당초 김장청 △ 기지초 나종석 △ 제원초 우종열 △ 석양초 정명희 △ 비인초 김명순 △ 대정초 최영란 △ 예덕초 김정숙 △ 예산중앙초 임혜정 △ 신양초 정권순 △ 안면초 이오례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보령 이정숙 이현자 △ 아산 김지수 △ 서산 성진숙 이경희 △ 논산계룡 박순정 백승례 △ 당진 김현덕 이상봉 △ 부여 김용호 김정옥 △ 서천 김대섭 △ 예산 송은주 최연희 △ 태안 문성만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조혜란 최옥영 △ 공주 유미자 △ 보령 임상빈 △ 서산 권광식 △ 논산계룡 고의순 △ 당진 박병기 △ 서천 구태진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강권식 곽문석 구본선 김선경 박용성 방인욱 안인순 윤남정 이광균 이동자 장영숙 조승원 조원기 △ 논산계룡 강희 손명숙 △ 부여 신재희 유상기 △ 서천 전정희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류치호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 △ 공주 이세형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일봉유치원 한근 △ 신관유치원 백연실 △ 보령창미유치원 김영수 △ 명천유치원 김혜정 △ 천안도솔유치원 여인선 ◇ 유치원장 전직 △ 서산서림유치원 양은주 △ 청양유치원 이희자 ◇ 유치원장 승진 △ 천안성정유치원 김혜경 △ 천안버들유치원 정미란 △ 아산월천유치원 이미정 △ 아산흰돌유치원 임지연 △ 놀뫼유치원 박해자 △ 당진용연유치원 인병희 △ 태안유치원 원문자 ◇ 유치원 원감 전보 △ 논산계룡 송윤근 △ 부여 주형숙 △ 서천 김명희 △ 홍성 조금숙 △ 예산 이미숙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김인숙 ◇ 유치원 원감 승진 △ 천안 김미숙 유이숙 이희범 △ 아산 김완수 박윤숙 △ 서산 한희숙 △ 당진 장미애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장 박동인 △ 교원인사과장 김영숙 ◇ 도교육청 장학관 △ 초등교육팀장 한태희 △ 유아교육팀장 강명진 △ 초등인사팀장 이정석 ◇ 직속기관 원장 △ 유아교육원 원화연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배무룡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송토영 △ 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 서천교육지원청 한만희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오동석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연화 △ 안전수련원 안전부장겸수련부장 박동신 △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김인규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양주미 △ 교육혁신과 홍건표 △ 교육과정과 박경호 한은희 △ 민주시민교육과 유덕수 △ 교육연수원 이은희 △ 해양수련원 가예진 △ 천안교육지원청 강영자 최헌 △ 아산교육지원청 강용진 △ 서산교육지원청 서정숙 윤한진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숙경 △ 태안교육지원청 강광훈 ◇ 장학사 신규 임용 △ 유아교육원 황희정 △ 천안교육지원청 윤정은 △ 공주교육지원청 천현정 △ 보령교육지원청 오현애 전선희 △ 당진교육지원청 박이준 △ 금산교육지원청 이선예 이승현 △ 서천교육지원청 장옥선 △ 태안교육지원청 김정아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천안새샘중 우경숙 △ 천안가온중 반상임 △ 천안월봉중 방상철 △ 천안쌍용중 한상영 △ 천안월봉고 김진묵 △ 공주여중 안인찬 △ 대천고 편수범 △ 아산테크노중 김충수 △ 성연중 전영택 △ 서천여고 신경희 △ 홍성여중 김욱태 △ 서산여중 장도훈 ◇ 중등학교장 전직 △ 천안여고 가경신 △ 은산중 정태모 △ 홍성중 김선호 △ 서산중 김서래 △ 부여정보고 심상균 ◇ 중등학교장 승진 △ 천남중 임문자 △ 천안용곡중 황보경휘 △ 천안부성중 신기진 △ 천안신당고 정대옥 △ 성환고 김병춘 △ 천안청수고 구광조 △ 한내여중 김미희 △ 대천여고 이숙자 △ 대천여상 백미자 △ 도고중 윤치원 △ 온양신정중 이종식 △ 신창중 이경훈 △ 온양중 최정용 △ 선도중 백희현 △ 온양여고 한치원 △ 논산중 최재운 △ 강경상고 박영해 △ 고대중 이기원 △ 송산중 윤여정 △ 당진중 이상진 △ 금산동중 손성윤 △ 금산하이텍고 김정순 △ 서천고 엄태유 △ 화성중 오귀현 △ 갈산고 신광덕 △ 충남드론항공고 하헌상 △ 예산여중 홍석낙 △ 안면고 함백기 △ 당진꿈나래학교 문영옥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장병갑 배병국 △ 공주 조영호 홍춘기 △ 보령 이홍주 김순연 △ 서산 고경만 △ 당진 이병구 △ 금산 진명구 △ 부여 김훈선 △ 서천 이병일 △ 태안 강소진 황종태 △ 천안제일고 전상욱 △ 공주여고 강완규 △ 온양고 류인산 △ 예산여고 조명환 △ 만리포고 정동진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효순 이기택 강혜경 윤여량 최종석 △ 보령 김익수 정보훈 △ 아산 이창석 김은아 김형기 △ 금산 박은영 △ 부여 김영태 △ 논산계룡 김정호 △ 충남예술고 차영동 △ 천안불당고 정찬훈 △ 천안여고 김윤태 △ 천안신당고 조남순 △ 대천여고 김연화 △ 아산전자기계고 이은규 △ 당진정보고 이호영 △ 합덕고 성부경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라은선 △ 홍성여고 박옥래 △ 홍성공고 정미옥 △ 충남체고 정필환 △ 서산성봉학교 이성일 ◇ 중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출 △ 공주대부설중 장세숙 ◇ 중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 △ 목천고 김행신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오동상 △ 천안청수고 박용미 △ 대천여상 황홍익 △ 설화고 정희순 △ 서산공고 전은주 △ 부여고 박두순 △ 부여여고 이태훈 ◇ 도교육청 과장 △ 민주시민교육과장 이정순 ◇ 도교육청 장학관 △ 국제교육팀장 윤표중 △ 시민교육팀장 김종하 ◇ 교육지원청 교육장 △ 공주교육지원청 서해원 △ 태안교육지원청 윤희송 ◇ 교육지원청 과장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임광섭 △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한복 △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병관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감사관 유재원 △ 교육혁신과 김순중 △ 교육과정과 김기매 김양선 김애리 김경희 △ 민주시민교육과 한규영 김용애 성원기 △ 미래인재과 김혜정 △ 천안교육지원청 김영철 박은미 △ 공주교육지원청 박현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문섭 △ 교육연수원 권병렬 강로사 △ 충무교육원 박은태 ◇ 장학사 신규 임용 △ 공주교육지원청 박홍탁 △ 서산교육지원청 김종우 이용관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황혜영 △ 당진교육지원청 김보림 △ 금산교육지원청 현인수 △ 부여교육지원청 이은영 △ 예산교육지원청 한양희 △ 민주시민교육과 곽영식 △ 연구정보원 추성식 ■ 한국화재보험협회 ◇ 선임 △ 예방안전본부장 문성호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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