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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태종 이방원’ 고꾸라진 말, 결국 일주일 뒤 죽었다

    KBS ‘태종 이방원’ 고꾸라진 말, 결국 일주일 뒤 죽었다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중낙마 신 “동물학대” 비난 쇄도동물자유연대 “명백한 동물학대”KBS “책임 통감…재발방지 노력”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태종 이방원’ 측이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촬영 도중 고꾸라진 말은 일주일 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 동물학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KBS는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 관련 사과문을 내고 “촬영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BS는 “지난해 11월2일 ‘태종 이방원’ 7회에서 방영된 이성계(김영철 분)의 낙마 장면을 촬영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낙마 장면 촬영은 매우 어려워 제작진은 며칠 전부터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에 대비했으나, 실제 촬영 당시 배우가 말에서 멀리 떨어지고 말의 상체가 땅에 크게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라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사고 직후 스스로 일어났지만…일주일 뒤 사망” KBS는 “사고 직후 말이 스스로 일어났고 외견상 부상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뒤 말을 돌려보냈지만, 최근 말의 상태를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져 말의 건강상태를 다시 확인했는데, 안타깝게도 촬영 후 1주일 쯤 뒤에 말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KBS측은 “이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갖지 않을 수 없으며, 사고를 방지하지 못하고 불행한 일이 벌어진 점에 대해 시청자분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KBS는 이번 사고를 통해 낙마 촬영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른 방식의 촬영과 표현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각종 촬영 현장에서 동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방법을 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의 조언과 협조를 통해 찾도록 하겠다”라고 전하며 재차 사과했다.작년 11월 해당 장면 방영 이후 “동물학대” 비난 쇄도 앞서 지난 19일 동물자유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제작진이 말을 활용한 촬영을 할 때 동물학대가 이뤄졌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동물자유연대가 문제를 제기한 장면은 ‘태종 이방원’ 7회에서 이성계가 말을 타고 가다가 낙마하는 신이다. 동물자유연대는 이후 해당 장면을 촬영한 현장 동영상도 공개했다. 현장 영상을 보면 말의 발목에 와이어를 묶어 달리게 했고, 빠른 속력으로 달리던 말은 와이어 길이가 다한 지점에서 강제로 고꾸라졌다. 말은 거의 180도 돌면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한동안 몸부림치면서 쉽사리 일어나지 못했다.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성인 남자들이 뒤에서 줄을 당겨서 달리는 말을 넘어뜨렸다. 배우는 스턴트맨이었지만, 안전장치 없이 일반 보호장구만 주어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결국 배우도 떨어져서 잠깐 정신을 잃었고 부상까지 있어서 촬영이 멈췄다”라고 했다. 동물자유연대는 “태종 이방원의 촬영 방식은 촬영을 위해 동물을 고의로 위험에 빠트리고 상해를 입히는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동물학대에 해당하기에 오늘 마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해당 방송에 출연한 말이 심각한 위해를 입었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우려를 표하면서 방송사에 “말의 현재 상태 공개와 더불어 해당 장면이 담긴 원본 공개하라”고 촉구했다.“동물을 소품 취급하는 행위”…국민청원 올라와 한 시청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문제를 제기하는 청원을 올렸고, 약 1만3000명의 동의를 얻었다. 방송 촬영에 이용되는 동물의 안전 문제는 그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말은 발목을 낚시줄로 휘감아 채는 방법 등으로 고꾸라지듯 넘어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 이는 동물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동물자유연대는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의 윤리 강령을 살펴본 결과 동물에 대한 언급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연이나 야생동물을 촬영할 때 주의해야할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규정만 있을 뿐 ’동물 배우‘의 안전이나 복지에 대한 고려는 전무하다”라고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말이 너무 불쌍해”, “명백한 동물학대”, “가이드라인도 없다고? 문제가 있네”,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너무했다”등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동물자유연대,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 장면 공개

    동물자유연대,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 장면 공개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말이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돼 논란이 된 가운데, 동물자유연대가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동물자유연대가 20일 공개한 영상에는 배우가 탄 말이 산속 경사면을 따라 내달린다. 빠르게 달리는 말의 왼쪽 발목에는 밧줄이 묶여 있다. 여러 사람이 밧줄을 잡아당기자, 갑자기 말이 바닥에 고꾸라진다. 말은 고통스러운 듯 뒷발질하다가 이내 가라앉는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1일 방송된 ‘태종 이방원’ 7화에서 나왔다. 이성계 역을 맡은 배우 김영철이 말을 타고 산속을 달리다가 무언가에 걸려 고꾸라지며 말에서 떨어진다. 이 과정에서 달리던 말의 몸체가 90도가량 뒤집히며 머리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 연출됐다.논란의 장면을 본 한 시청자가 지난 17일 KBS 누리집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공론화됐다. 이 시청자는 “여기 나오는 말들은 어떻게 관리가 되는 건지 뼈가 다 드러나 보이고 앙상하다. 이성계 낙마 장면에서도 말이 땅에 완전히 꽂히는 모습이다. 말을 강압적으로 조정하지 않고서 저 자세가 나올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동물자유연대 정진아 사회변화팀장은 “제보받은 영상에서 말 발목을 와이어로 묶어 넘어뜨리는 걸 확인했다. 이는 명백한 동물 학대라고 판단했다”며 “KBS 측에 해당 말 생존 여부와 안전은 어떤지 확인 요청과 재발 방지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면담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팀장은 “방송이나 영화 촬영 시 동물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어 2010년부터 문제를 제기했다”며 “사극 같은 경우 말이 많이 등장하는데,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있다는 제보를 종종 받았다. 하지만 촬영 현장 특성상 증거 자료 확보가 어렵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 이번처럼 증거 영상을 확보한 경우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재언 변호사(동물자유연대 법률지원센터)는 “이번 사건은 동물보호법 제8조 제2항 제3호, 또는 제4호에 해당될 수 있다”며 “제3호는 유흥의 목적이나 오락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제4호의 경우는 정당한 이유 없이 동물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경우 처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변호사는 “동물보호법은 고의범만 처벌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고의가 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되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 “CG 아니었어?”…‘태종 이방원’ 낙마, 와이어로 말 넘어뜨려

    “CG 아니었어?”…‘태종 이방원’ 낙마, 와이어로 말 넘어뜨려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 동물학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19일 성명을 내고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 말을 동원한 촬영 현장에서 동물학대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동물자유연대가 문제를 제기하는 장면은 지난 1일 방송된 7회 중 이성계(김영철 분)가 숲속에서 말을 타고 사냥하다 낙마하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에서 이성계가 탄 말은 뒤집히며 머리가 바닥에 곤두박질친다.동물자유연대는 20일에 해당 장면을 촬영한 현장 동영상도 공개했다. 현장 영상을 보면 말의 발목에 와이어를 묶어 달리게 했고, 빠른 속력으로 달리던 말은 와이어 길이가 다한 지점에서 강제로 고꾸라졌다. 말은 거의 180도 돌면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한동안 몸부림치면서 쉽사리 일어나지 못했다. 말에 타고 있던 스턴트 배우도 충격과 함께 땅에 떨어졌는데, 그 역시 충격을 받은 부위를 움켜쥐며 몸을 가누지 못했다.동물자유연대는 해당 방송에 출연한 말이 심각한 위해를 입었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우려를 표하면서 “말의 현재 상태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시청자들도 KBS 홈페이지 청원 게시판에 해당 말의 안전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청원을 게시하는 등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7일 ‘이방원 7화 이성계 낙마 장면 말 살아있나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이날 현재 419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이날도 ‘이방원 낙마 장면 말 괜찮나요?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고, 이 청원도 답변 기준인 1000명 이상의 동의를 넘어섰다. 동물자유연대는 도구를 이용해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동물보호법 위반 사항이라며 문제의 장면이 명백한 동물학대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 KBS에 촬영 장면에 이용된 말의 생존 여부 및 상태 확인을 공식 요구하면서 촬영 시 동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 마련 협의를 위한 면담을 요청했다. 동물자유연대는 “말을 강제로 쓰러뜨린 장면은 명백한 동물학대이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촬영 현장에서의 동물학대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KBS가 방송 촬영 과정에서 동물학대 문제에 대해 중대함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 측은 “관련 내용을 제작진에 전달했으며, 당시 촬영 진행 상황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5·18 기록물 보존 공간 꽉 찼다…시설 확충 추진

    5·18 세계기록 유산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6일 5·18기록관에 따르면 보존서고(404㎡)의 90% 가량이 꽉 차면서 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5·18기록관은 지난 2015년 5월 옛 광주가톨릭센터를 리모델링해 1∼3층은 상설전시실, 4층은 특화자료실, 5층은 기록물 보존서고, 6층은 5·18연구실, 7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각각 사용 중이다. 그러나 각종 서류와 자료 수집이 늘면서 보존 공간이 크게 줄었다.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전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록관은 정부에 보존서고 증설계획과 함께 예산 340억원을 요청했다.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간과 보존, 관리시스템 증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보관중인 기록물의 양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 기록문서 4271권 85만8904페이지, 흑백사진 2017컷, 사진 1733장을 비롯, 등재 이후 추가 수집된 기록물 2만5000여 건이다. 또 5·18 당시 윤상원, 김영철, 박용준 열사로 잘 알려진 들불야학의 기념사업회에서 지난해부터 민주화운동 기록물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새로운 공간으로는 5·18 사적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옛 국군통합병원의 노후 건물 보강과 내·외부 시설 보완 등을 거쳐 증설한다. 기록관은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2023년부터 세부설계를 시작, 2025년까지 5·18기록물 보존시설을 증설하고 기록관 현대화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자체 기록물 보존처리 공간과 방문객들이 원본 기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 신설도 추진 중이다. 홍인화 관장은 “5·18기록물 통합DB 구축과 아울러 보존시설 증설, 기록관 현대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검찰, ‘동양대 최성해 총장 회유‘ 유시민·김두관 불기소

    검찰, ‘동양대 최성해 총장 회유‘ 유시민·김두관 불기소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입시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해 회유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 5부(부장 김영철)은 강요미수 혐의로 고발된 김 의원과 유 전 이사장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앞서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은 김 의원과 유 전 이사장이 최 전 총장에게 전화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요구했다며 2020년 12월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이후 대검은 이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했다. 최 전 총장은 2020년 3월 정 전 교수의 딸 조민씨 입시비리 재판에 출석해 “(유 전 이사장이) ‘나도 언론에 있기 때문에 좀 좋게 시나리오로 써야하니 웬만하면 (표창장 발급 권한을 정 교수에) 위임했다고 얘기하라’고 말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는 김 의원도 마찬가지로 전화로 “웬만하면 정 전 교수 측이 얘기한대로 해주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해왔다고 주장했다.검찰은 또 시민단체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2019년 9월 정 전 교수를 증거인멸과 협박·강요 등 혐의로 고발한 건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교수는 당시 동양대 관계자에 연락해 “딸의 표창장이 정상적으로 발급됐다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고발됐다.
  • 노동당 전원회의 마쳤는데 대남·대미 메시지 없어, 어떤 이유에서일까

    노동당 전원회의 마쳤는데 대남·대미 메시지 없어, 어떤 이유에서일까

    북한이 역대 최장인 닷새에 걸친 노동당 전원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대미·대남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최근 노동당 대회와 전원회의 등 중요 행사를 마친 뒤에는 대남·대미 메시지를 발신해온 터라 이번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조선중앙방송은 새해 첫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론을 통해 “다사다변한 국제정치 정세와 주변 환경에 대처해 북남(남북)관계와 대외사업 부문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 문제들과 일련의 전술적 방향들을 제시했다”고만 전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김영철 당 통일전선부장, 김성남 당 국제부장, 리선권 외무상이 함께 주관하는 대남·대외관계를 담당하는 분과를 처음 별도로 구성한 것으로 확인돼 구체적인 메시지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한국과 미국이 종전선언 문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다리고 있던 시점이라 더욱 관심을 끌기도 했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최근 북한 인권을 문제 삼아 첫 대북 제재에 나서는 등 이른바 ‘대북 적대시 정책’이라고 반발할 상황이었는데도 김 총비서가 입을 다문 것은 뜻밖이라는 지적이다. 미중 패권 경쟁의 끝이 불투명하고 남한에서는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 섣불리 메시지를 내기보다는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은 채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도일 수 있다. 자력갱생을 기치로 내건 북한이 언젠가는 남측이나 미국과 대화를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 많은데, 코로나19 상황 등 변수가 많아 일단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제한하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김 총비서가 내년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언급하며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대화라는 큰 원칙을 정해놓고 어떤 시기에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를 고민하는 것 같다”며 “실질적으로 (대화를) 행동에 옮길 시점을 재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 총비서가 9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10월 국방발전전람회 기념연설 등을 통해 한국과 미국에 대화의 전제로 대북 적대시정책 철회를 요구해 딱히 새로 내놓을 메시지가 없을 수도 있다. 외교 소식통은 “기존 입장 외에 진전된 메시지를 낼 것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하지도 않고 발표도 안 하는 것은 일단 좀 더 주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방역과 경제난 타개 등 내치가 급선무여서 대외정책은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은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국경 봉쇄와 연이은 수해 등으로 경제난에 시달려왔다. 이에 따른 주민 불만이 팽배해지면서 자력갱생과 함께 사회기강 다잡기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 김여정 공식 서열 상승…정치국 후보위원보다 앞서 호명

    김여정 공식 서열 상승…정치국 후보위원보다 앞서 호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국무위원 겸 노동당 부부장의 공식 서열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전날 있었던 김정일 10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가한 간부들을 소개하면서 김 국무위원의 이름을 정치국 위원들인 리일환, 정상학, 오수용, 태형철, 김재룡, 오일정, 김영철, 정경택 다음에 호명했다. 특히 김 국무위원은 김성남 당 국제부장과 허철만 간부부장(인사담당) 등 당 정치국 후보위원들보다 먼저 소개됐다. 정치국 위원 맨 뒤이자 정치국 후보위원 맨 앞에서 호명된 점으로 미뤄, 최근 정치국 위원이나 후보위원에 선출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전날 중앙추모대회 주석단을 중계한 조선중앙TV 화면에서도 중앙의 김정은 위원장 왼쪽으로 김덕훈 총리, 정치국 위원들인 오수용·김재룡·김영철 다음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여정은 지난 9월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신분으로 국무위원에 올랐다. 국가정보원은 10월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여정의 국무위원 임명에 대해 “위상에 걸맞은 공식 직책이 부여된 것”이라며 “외교·안보 총괄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은 정치국 구성원의 경우, 당 전원회의나 정치국 회의를 통해 선출한 뒤 공개해왔기 때문에 이번 달 말 열리는 당 전원회의를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여정은 지난해까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겸 정치국 후보위원이었다가, 올해 1월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선전선동부 부부장 및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강등된 바 있다.
  • 최승원 경기도의원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최승원 경기도의원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최승원 의원(더민주·고양8)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가 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고재경 선임연구위원은 탄소중립에 대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 도 차원의 법적·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탄소중립 이행 기반 구축, 탄소중립 펀드 조성,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정필 연구위원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쟁점을 적용하고 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확장과 녹색건축물 등급 강화의 필요성을 말하며 도와 중앙정부의 연계를 통한 예산 지원, 생태자연환경 보존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인식개선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최승원 도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예산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보다는 2050년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고민하여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동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최종현 경기도의원 치매관리사업-치매예방 정책전환 토론회 개최

    최종현 경기도의원 치매관리사업-치매예방 정책전환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더민주·비례)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현황과 치매 예방 정책전환을 통한 100세 경기구현 방안’토론회가 8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다가올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치매 예방 정책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영란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교수는 고령화 시대가 되어감과 동시에 100세 시대가 되어감에 따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에 더해 경기도형 치매안심마을 구성 및 스마트 돌봄이 연계와 지역 간 편차를 반영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최 부위원장은 “앞으로 치매 없는 경기도, 치매 없는 국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것은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치매 예방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 면서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 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인사] 대유위니아그룹, 한겨레, 현대해상, 동양생명

    ■ 대유위니아그룹 ◇ 위니아전자 △ 부사장 장부백 △ 상무보 김창석 문지혜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전무 김종면 ◇ 위니아딤채 △ 부사장 최찬수 △ 상무 김영팔 박은진 △ 상무보 김종표 이창익 이정기 ◇ 위니아에이드 △ 전무 김인석 △ 상무보 김희웅 이행재 ◇ 대유에이텍 △ 상무보 유상현 문경일 ◇ 대유플러스 △ 부사장 박상민 △ 상무보 박문수 최준용 ◇ 대유에이피 △ 상무보 김대식 ◇ 대유글로벌 △ 상무보 김삼규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보 장관희 ◇ 동강홀딩스 △ 전무 이재홍 ■ 한겨레 △ 사업국장 김성태 ■ 현대해상 ◇ 임원전보 △ 강북지역본부장 박윤정 △ 중부지역본부장 김도회 △ 호남지역본부장 김종석 ◇ 본부장전보 △ 장기업무본부장 백경태 △ 장기보상본부장 김진형 △ AM2본부장 인동인 △ 재무기획본부장 안성일 △ 해외사업본부장 홍령 △ 기업영업2본부장 김병원 ◇ 부장승진 △ 장기손사지원파트장 정종봉 △ 영남권장기손사부장 김덕성 △ 명동AM사업부장 김태우 △ 방카영업부장 이정석 △ 영등포사업부장 윤경수 △ 서산사업부장 정태훈 △ 광주사업부장 김원준 △ 목포사업부장 이문규 △ 창원사업부장 강경민 △ 동울산사업부장 고대일 △ 다이렉트영업2부장 남석훈 △ 광주대인보상부장 김동선 △ 부동산금융부장 임성민 △ 홍보파트장 신우영 △ 공기업보험부장 강정훈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홍선 △ 기업보험4부장 유명현 ◇ 부장전보 △ 보험수리2파트장 박성호 △ 마케팅기획파트장 권혁준 △ 채널지원파트장 서해민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김부중 △ 장기실손관리파트장 김경종 △ 수도권장기손사부장 하준웅 △ 중부권장기손사부장 진영배 △ 서초AM사업부장 최근협 △ 대구AM사업부장 이용진 △ 제휴영업지원부장 장유성 △ 제휴영업1부장 임현석 △ 제휴영업2부장 전남수 △ 교차사업부장 허준 △ 일산사업부장 박종문 △ 북부사업부장 장주범 △ 은평사업부장 최정호 △ 송파사업부장 김호섭 △ 경인본부지원부장 이주형 △ 용인사업부장 이환표 △ 인천사업부장 원종감 △ 부평사업부장 오정근 △ 부천사업부장 황남수 △ 안산사업부장 김택규 △ 수원사업부장 김승용 △ 호남본부지원부장 정성훈 △ 전북사업부장 김종갑 △ 부산사업부장 이제영 △ 북부산사업부장 김정환 △ 구미사업부장 권용재 △ 강북대인보상부장 신우철 △ 수도권FG보상부장 이윤구 △ 대구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충청대인보상부장 나종일 △ 지방권FG보상부장 박연승 △ 재무기획파트장 조희철 △ 개인융자부장 김영철 △ 융자영업부장 오정국 △ 준법감시파트장 손창훈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전명식 △ 소비자정책부장 강상우 △ 소비자보호파트장 선성관 △ 해외업무파트장 이재용 △ 일반손익파트장 박창수 △ 재물UW파트장 김동욱 △ 기업보험2부장 제기호 ■ 동양생명 ◇ 상무보 승진 △ DM본부장 조현석 △ 감사담당 원진희
  • 김용성 경기도의원 보육의 질 격차해소 정책토론회 개최

    김용성 경기도의원 보육의 질 격차해소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민주·비례)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보육의 질 격차해소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2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보육의 질적 편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 여건 조성을 위한 대안과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익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는 정원충족률 감소라는 현재 어린이집 공급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영아반 운영비 지원, 차액보육료 상향 지원을 기존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공병호 오산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는 영유아보육법의 근본 취지인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현장에 반영되어 보육의 질적 전환을 가져왔는가에 의문을 표했다. 이에 더해 교사 고용 안정과 인건비 지원을 강조하며 어린이집 유형에 따른 차별 없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보육현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창순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소통협치국장, 이순늠 도 여성가족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김영해 경기도의원 도 사회적경제원 설립방향-정책과제 토론회 열어

    김영해 경기도의원 도 사회적경제원 설립방향-정책과제 토론회 열어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더민주·평택3)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설립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시장경제의 한계를 극복하여 공동체에 기반한 사회적경제원 설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황보대혁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사무관은 시군 간의 큰 편차를 보이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현황을 바탕으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중간지원 조직 마련,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도모 등 질적 향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김 도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시는 토론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사회적경제원의 관료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 같다”며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의 설립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나가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장일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강원 발전 기여자 위한 ‘동곡상’ 시상식

    강원 발전 기여자 위한 ‘동곡상’ 시상식

    강원도 발전에 기여한 인재들에게 주는 제16회 동곡상(東谷賞) 시상식이 1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왼쪽부터 김주원 상지대 산학단 지역협력센터장 부부(지역발전부문), 김현옥 강원대 교수(문화예술부문), 최종석 전 삼척 장호초·동해 창호초·북평초 교장 부부(사회봉사부문), 이용환 서울대 석좌교수 부부(교육학술부문), 김영철 바인그룹회장 부부(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부문). 동곡사회복지재단 제공
  • 염종현 경기도의원 지방분권 2.0시대 주민자치 역할 토론회 개최

    염종현 경기도의원 지방분권 2.0시대 주민자치 역할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민주·부천1)이 좌장을 맡은 ‘지방분권 2.0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토론회가 1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하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본격적으로 지방분권 2.0의 시대가 시작됨에 따른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준규 경기연구원 자치분권연구실 연구위원은 주민자치의 질적 성과 달성을 위한 제도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며, 주민의 권한 이행을 위한 교육, 지역 공동체와의 연결고리 강화 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선구 경기도의원(더민주·부천2)은 주민자치의 실질적이고 질적인 성장을 강조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마련, 예산 지원 등을 제시했다. 또 다른 토론자인 김종석 前경기도의원은 주민자치 시스템의 부재에 대하여 문제 제기하며 주민에게 실질적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적 시스템 마련과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염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시대정신인 지방분권이 강화되는 현시점에서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도가 협력하여 정책적 제도기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장현국 도의회 의장, 박근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이원웅 경기도의원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당부

    이원웅 경기도의원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더민주·포천2)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및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강조했다. 이 도의원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책임 제고라는 목적 달성과 함께 수익성 추구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라며 “인건비 지원, 공공구매 활성화 정책과 같은 시혜적 방안에만 머물지 말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공익성과 영리성 실현의 조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이 도의원은 “2020년 행감에서 북부지역과 농촌지역 등의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특별히 요청 드린 바 있다”며 “사회적경제조직 운영을 할 수 있는 환경여건의 지역편차가 크다. 주민 수가 적거나 주민들의 결합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여건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도차원에서 지역편차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소통협치국 김영철 국장은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소명의식 재정립 교육과 기업 제품 및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다양한 사업을 물색하겠다”고 답하고 경기도 전체 입장에서 균형발전은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심민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공동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전환 모색을”

    심민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공동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전환 모색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더민주·김포1)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및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자생력 강화’를 강조했다. 심 도의원은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사업이 마을공동체에서 자율적으로 하다 보니 자원봉사로만 운영되고 있어 문제가 발생했다”며 “전문가를 선임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시행 중인 방과 후 아동돌봄 사업이 실수요자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일 종료시간이 5시에서 7시로 늘어났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학부모의 선택이 쏠릴 수 있어 추가 예산을 반영해서라도 선택권에서 밀리지 않도록 내실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심 도의원은 아동돌봄공동체 지원이 3년 기한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지원이 종료되는 일부 공동체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만들도록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 소통협치국 김영철 국장은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1억원 지원받아 5천만원은 시설공사비, 5천만원은 3년간 분할하여 프로그램 사업비로 지출된다”며 “자원봉사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 있기 위해서는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프로그램비 천만원을 인상할 예정이다”이라고 답했다.
  • 경기도의회 체육종목단체 활성화 정책전환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체육종목단체 활성화 정책전환 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체육종목단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의 필요성’ 토론회를 2일 개최했다.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체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종목단체 활성화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는 생활체육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체육 정책의 방향에 따라 구조적 문제 해결의 시급함과 체육의 공적 가치를 바꿔야 함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인용 경기도청 체육과 과장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상생과 시너지 효과의 아쉬움을 전하며 선순환적 발전을 위한 체육종목단체 활성화를 강조했고 두 번째 토론자인 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재정자립 지원, 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확대, 종목단체의 실질적 내부 역량 강화 등의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세 번째 토론자인 권병국 경기도 종목단체회장단 협의회 회장은 교육정책과 전문체육에 원활하지 못한 상호작용으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제기했고 네 번째 토론자인 김영용 시군체육회장단 협의회 회장은 스포츠클럽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이에 대한 운영비 지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2022 경기교육 방향 정책 토론회 열어

    황대호 경기도의원 2022 경기교육 방향 정책 토론회 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좌장을 맡은 ‘2022 경기교육의 방향 정책 토론회’가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장현국 도의회 의장, 박근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주미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이금재 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급격한 사회변화 시기를 맞이하여 교육을 정상화하고 더 나은 경기도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직과 교수는 학령인구 급감 및 사회 환경 변화로 발생한 교육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성 구축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황대호 도의원은 “오늘 토론회가 형식적인 행사가 되지 않도록 현장과 괴리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대안 교육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배우 윤여정, 예술분야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배우 윤여정, 예술분야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윤여정(74)이 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화훈장 수훈자 6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7명, 문체부 장관 표창 9명(팀) 등 모두 29명(팀)에게 훈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은관문화훈장이 가장 높은 등급이다. 그러나 올해 최초로 윤여정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수여됐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임권택 감독이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받았고, 고 신상옥 감독, 고 유현목 감독, 고 김성환 만화가 등이 추서됐다. 그러나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윤여정이 처음이다. 문체부 측은 “윤여정의 올해 해외 수상 등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금관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관문화훈장은 1970년대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한국 포크의 전설’인 이장희, 한국 영화계 부흥기를 이끈 영화제작자 고 이춘연이 수훈했다. 보관문화훈장은 ‘국민 아버지’로 불린 연기자 고 송재호, 드라마 ‘나빌레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 연기자 박인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쓴 드라마 작가 노희경이 받았다. 배우 김영철·정우성, 가수 김연자·이적,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김태호 PD, 드라마 ‘김과장’과 ‘빈센조’의 작가 박재범, TV 애니메이션 ‘영심이’와 ‘달려라 하니’ 등에서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최수민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윤여정에 문화예술분야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윤여정에 문화예술분야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윤여정(74)이 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화훈장 수훈자 6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7명, 문체부 장관 표창 9명(팀) 등 모두 29명(팀)에게 훈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은관문화훈장이 가장 높은 등급이지만, 올해 최초로 윤여정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수여됐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임권택 감독이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받았고, 고 신상옥 감독, 고 유현목 감독, 고 김성환 만화가 등이 추서됐다. 그러나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윤여정이 처음이다. 문체부 측은 “윤여정의 올해 해외 수상 등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금관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관문화훈장은 1970년대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한국 포크의 전설’인 이장희, 한국 영화계 부흥기를 이끈 영화제작자 고 이춘연이 수훈했다. 보관문화훈장은 ‘국민 아버지’로 불린 연기자 고 송재호, 드라마 ‘나빌레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 연기자 박인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쓴 드라마 작가 노희경이 받았다. 배우 김영철·정우성, 가수 김연자·이적,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김태호 PD, 드라마 ‘김과장’과 ‘빈센조’의 작가 박재범, TV 애니메이션 ‘영심이’와 ‘달려라 하니’ 등에서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최수민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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