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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사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안태근△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오수<차장검사>△서울고검 조희진△대전고검 이금로△대구고검 김호철△부산고검 박정식△광주고검 안상돈◇검사장 전보△법무실장 정인창△범죄예방정책국장 황철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한무근<법무연수원>△기획부장 정점식△연구위원 정병두<사법연수원>△부원장 이건주<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김진모△반부패부장 강찬우△형사부장 조은석△강력부장 윤갑근△공안부장 오세인△공판송무부장 강경필<지방검찰청장>△서울동부 송찬엽△서울남부 이영렬△서울북부 김해수△서울서부 문무일△의정부 이명재△인천 최재경△수원 신경식△춘천 공상훈△대전 박민표△청주 김강욱△대구 오광수△부산 백종수△울산 봉욱△창원 김영준△광주 변찬우△전주 이창재△제주 김수창<차장검사>△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신유철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안홍렬 ■코트라 △중국사업단장 홍창표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승진△삼성 강봉주△강남중앙 임정혁△종로 안홍영△강남 이성규 신한호△본점영업부 박승범 김정천△가산IT금융센터 김영철△서초금융센터 양승진△부전동금융센터 이영진△울산중앙금융센터 박명훈◇지점장 승진△가락본동 박정식△고척동 최택근△대림서 배진호△두산타워 장창엽△마포구청 박정국△마포로 김혜숙△명일역 김재만△봉래 이봉환△송파역 정규헌△신천역 최영호△용산시티파크 김대열△용산전자랜드 허성천△우면동 손용명△우장산역 조태덕△원효로 위성욱△원효중앙 김정균△일원1동 양평일△일원역 이상도△잠실타운 최영심△종로5가 김용호△중계본동 이희영△중랑구청 정원민△천호뉴타운 이경무△청담역 박해곤△간석역 나근영△검단신도시 장주원△인천논현 김영만△청라 김석찬△광교도청역 김재수△교문동 양기동△구리 이영종△구성 박병태△김포사랑 유병현△김포장기 이길훈△김포통진 최현수△내손동 민병상△단국대 장진식△동탄중앙 최창근△동판교 김동현△별내신도시 김진광△부천리첸시아 김성도△분당차병원 하영수△분당파크타운 장주만△수원조원동 김삼덕△수지성복 권태혁△의정부중앙 도기지△이매역 소진욱△일산백마 원영건△판교테크노밸리 박성남△풍무동 염동신△하남풍산 최종덕△호평 이순빈△화성정남 송춘근△대덕특구 박천학△세이 김홍빈△신탄진 배용주△우리충대 박용신△철도타워 박병옥△당진 정근수△대천 양재복△세종신도시 임창혁△아산배방 양영석△아산테크노밸리 민경열△조치원 신승은△천안아산역 김경수△가경동 서명석△산남동 이원태△삼척 최장순△속초 박정수△원주단구 이명재△한림대 박대성△덕천동 이상배△메트로시티 전택제△영도중앙 하창환△울산북 박성재△밀양 김한곤△양산신도시 박막숙△율하 옹우진△통영 이상갑△팔용동 조창수△노원동 김동해△대구용산동 이철규△대봉동 이명규△침산동 박재상△김천 이흥상△왜관공단 최재혁△광주수완 위성차△문흥동 반홍석△대불공단 이상덕△전주효자동 이영인△정읍 송성운△서귀포 이경효 ■LG패션 ◇전무△숙녀캐주얼부문장 오원만◇상무△경영관리실장 문성준△ACC부문장 정승기◇상무보△신사1사업부장 신광철△수입2BPU장 김현정△VZ사업부장 조수빈 ■일진전기 ◇승진 <상무>△전력선사업부장 김진우△변압기사업부장 유상석<상무보>△중전기구매2팀장 추상용◇전보△CTO 김윤근△경영지원실장 성경현△차단기사업부장 이영호△차단기사업부 MV개발담당 서왕벽△전선사업본부 품질TFT 이석호△구매전략실장 추상용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심임수<상무>△품질혁신팀장 김창식<상무보>△터치개발팀장 김기환 ■일진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생산기술팀장 송기덕△경영기획부장 조석민 ■일진제강 ◇승진 <사장>△대표이사 정희원 ■일진다이아몬드 ◇승진 <상무보>△CTM 영업팀장 오장욱◇전보△대표이사 김기현△경영지원실장 오장욱 ■일진LED ◇전보△대표이사(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심임수△경영지원실장 김인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승진 <상무보>△해외영업담당 박준형△국내영업담당 황영철 ■일진그룹 ◇승진 <사장>△경영기획실장 박승권<전무>△비서실 감사팀장 성경현<상무보>△경영기획실 재무팀장 김상동 ■삼천리 ◇전무 승진△발전사업본부 기획담당 송화종◇이사대우 승진△도시가스 사업본부 영업담당 현운식△발전사업본부 기술담당 김원중△미래전략본부 신규사업담당 이은선◇전보△도시가스사업본부장(대표이사) 조한우△연구소장 황성식△경영전략본부장 강병일△도시가스사업본부 인천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장 안민호 ■삼천리 엔바이오 ◇전무 승진△대표이사 박종운 ■삼천리 ENG ◇상무 승진△SL&C 사업본부장 이성혁◇전보△대표이사 부사장 하찬호 ■삼천리 ES ◇상무 승진△에너지효율화사업본부장 홍창우 ■동국제강 ◇승진 <상무>△봉강담당 최원찬<이사>△감사담당 박치안△당진공장 생산담당 최삼영△마케팅담당 김영주◇선임△기술고문 타가네 아키라(多賀根章) ■유니온스틸 ◇승진 <이사>△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 박상훈 ■인터지스 ◇승진 <전무>△포항지사장 류지태△기획관리담당 이인식<이사대우>△하역담당 이상열 ■국제종합기계 ◇승진 <이사>△영업담당 김동익△기술연구소장 이종열△수출담당 김동훈<이사대우>△생산담당 이주영◇선임 <이사>△경영지원담당 이강학 ■DK유아이엘 ◇승진 <상무>△연구개발본부장 성장용<이사>△베트남법인장 박기원 ■DK유엔씨 ◇승진 <부사장>△SI사업본부장 김광선<이사>△기업고객실장 안두수 ■DK아즈텍 ◇승진 <이사>△생산본부장 김홍래<이사대우>△경영지원본부장 홍영선
  • 北권력 ‘빨치산 혈통’ 중심 재편 조짐… 김정은 유일체제 떠받치기

    北권력 ‘빨치산 혈통’ 중심 재편 조짐… 김정은 유일체제 떠받치기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북한의 권력구도가 ‘백두혈통’에 대대로 충성을 바쳐 온 ‘빨치산 혈통’을 중심으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장성택을 처형한 지난 12일부터 연일 김일성 주석의 직계인 백두혈통의 영원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김국태 당 검열위원장 사망(13일)을 계기로 김 주석과 항일무장투쟁을 같이 한 빨치산 혈통을 조명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핵심 후견 세력이었던 친·인척 중심의 ‘로열패밀리’가 장성택 사건으로 역할 수행에 한계를 드러내자 세습후계체제 구축 및 강화에 기여해 온 빨치산 혈통으로 그 공백을 메우고 김정은 체제의 원심력을 강화하려는 계산이 담긴 조치로 풀이된다. 북한이 항일 빨치산 출신인 전 내각 부수상 김책의 아들 김국태의 장례식을 극진한 예우를 다해 국장으로 치르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의 부친이자 김 주석의 ‘절친’인 최현 전 인민무력부장 관련 일화를 소개하며 최룡해 가문을 ‘충신의 혈통’으로 치켜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혁명 유자녀들을 챙기며 자신에게 충성을 바칠 2세대 간부들을 길러낸 김 주석의 통치 전략을 손자인 김 제1위원장이 답습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빨치산 혈통은 혁명가 유자녀 교육기관인 ‘만경대혁명학원’(옛 평양혁명자 유가족학원) 출신들이 핵심이다. 이곳은 대를 이어 수령을 떠받들 지도층을 재생산해 왔다. 졸업생들은 김 주석이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육성한 탓에 최고의 충성심을 뽐낸다. 김 주석은 생전에 무려 116차례나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 역시 50여 차례나 방문했다. 김 제1위원장이 김국태 장례식에 대동한 최룡해, 김기남 당 비서, 김평해 당 간부부장도 이곳 출신이다. 지난달 말 장성택 숙청이 논의된 ‘삼지연 회의’ 참석자 가운데 한 명인 김영철 정찰총국장도 마찬가지다. 결국 김 제1위원장은 혁명 2세대와 3세대 엘리트들을 중용해 집권 2막을 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혁명 3세대로는 김국태의 딸인 김문경 당 국제부 부부장, 백남순 전 외무상의 아들인 백룡천 중앙은행 총재, 최영림 전 내각총리의 딸인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리명제 전 김정일 서기실장의 아들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 등이 꼽힌다. 이 밖에 최룡해의 아들 최준,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의 아들 김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손자 김성현, 강석주 내각 부총리의 장남 강태성 등도 당·정·군 요직에 진출해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명단 유출?…류승수, 진구, 신성우, 대성 등 ‘대박’ 멤버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명단 유출?…류승수, 진구, 신성우, 대성 등 ‘대박’ 멤버

    무한도전 ‘쓸친소’(쓸쓸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특집 게스트 명단으로 추정되는 자료가 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친소 게스트 명단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표는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스케줄표로 추정되는 표로 세부적인 행사의 시간·장소·진행내용은 물론 ‘쓸친소’에 참석하는 출연진 명단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 스케줄표에 따르면 ‘쓸친소’ 출연 멤버는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등 12명이다. 앞서 소녀시대 써니와 가수 신성우 등은 SNS를 통해 출연 여부가 알려졌고, 지상렬, 김영철, 양평이형 등은 참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었다. 특히 배우 진구와 류승수는 예능 출연이 흔치 않았고 특히 무한도전에는 첫 출연이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진구와 류승수는 이따금 작품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인 못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었기 때문에 무한도전-쓸친소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지 무도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구, 류승수, 신성우 등 쓸친소 게스트 대박”, “진구, 류승수, 신성우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킬까”, “진구, 류승수, 신성우 등 쓸친소 게스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측 “쓸친소 게스트 유출 경로 파악할 것”

    무한도전측 “쓸친소 게스트 유출 경로 파악할 것”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 멤버의 이름이 적힌 큐시트가 유출된 가운데 제작진이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16일 오후 한 매체에 “‘쓸친소’ 특집의 멤버 이름이 적혀있는 큐시트가 유출됐다는 기사를 접했다. 하지만 아직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을 못했다. 유출 경로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쓸친소 멤버 명단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쓸친소’ 특집 큐시트로 보이는 이 게시물에는 이미 참석 멤버로 공개된 개그맨 지상렬, 김영철 외에도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돼 기대감을 높였던 연예인들의 실명이 다수 적혀있다. 한편 ‘쓸친소’ 특집은 지난 해 방송돼 큰 웃음을 안겼던 ‘못친소(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승수, 진구, 대성’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명단 유출…MBC 입장은?

    ‘류승수, 진구, 대성’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명단 유출…MBC 입장은?

    무한도전 ‘쓸친소’(쓸쓸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특집 게스트 명단으로 추정되는 자료가 유출돼 MBC 측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친소 게스트 명단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표는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스케줄표로 추정되는 표로 세부적인 행사의 시간·장소·진행내용은 물론 ‘쓸친소’에 참석하는 게스트 명단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 스케줄표에 따르면 ‘쓸친소’ 게스트는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등 12명이다. 쓸친소 게스트 이름이 적힌 큐시트가 유출되자 MBC 측은 “아직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을 못했다”면서 “유출 경로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쓸친소 게스트 중 앞서 소녀시대 써니와 가수 신성우 등은 SNS를 통해 출연 여부가 알려졌고, 지상렬, 김영철, 양평이형 등은 참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었다. 또한 배우 진구와 류승수는 예능 출연이 흔치 않았고 특히 무한도전에는 첫 출연이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진구와 류승수는 이따금 작품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인 못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었기 때문에 무한도전-쓸친소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지 무도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구, 류승수, 신성우 등 쓸친소 게스트 대박”, “진구, 류승수, 신성우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킬까”, “진구, 류승수, 신성우 등 쓸친소 게스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장성택 실각설] 김정은 삼지연군 시찰 보좌단 ‘권력 실세’로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 시점인 지난달 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양강도 삼지연군 시찰을 보좌한 인물들이 새로운 ‘권력 실세’로 주목받고 있다. 삼지연군은 백두산 지역으로, 북한이 성역화하는 ‘백두 혈통’의 상징적 공간이다. 5일 대북소식통 등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돌연 평양을 떠나 삼지연 혁명전적지 등을 방문했다. 장성택의 최측근인 리용하 당 행정부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이 11월 하순 공개 처형된 직후이다. 수행단에는 ‘장성택 라인’ 숙청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뿐 아니라 장성택의 측근으로 알려졌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도 포함됐다. 이 밖에 노동당 자금을 관리하는 한광상 재정경리부장과 마원춘 부부장, 박태성 중앙위 부부장 등도 참석했다. 인근 군부대 방문에는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2010년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 도발을 주도한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동행했다. 김 제1위원장과 핵심 측근들이 모두 평양을 벗어나 백두산에 집결한 셈이다. 정보 당국과 전문가들은 김 제1위원장이 백두혈통의 주무대인 삼지연에서 장성택 실각과 관련된 대책회의를 주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 들어 김 제1위원장의 현지 지도를 129회(10월 기준)나 수행하며 최측근 위상을 과시한 최룡해와 장성택 축출 공신인 김원홍은 앞으로 이른바 반당(反黨) 세력 숙청을 주도하며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원홍은 지난달 20일 ‘보위일꾼 대회’에도 최룡해와 함께 주석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다. 김정일 집권기부터 핵심 당료로 노동당을 주물러 왔던 장성택의 축출로 당내 권력 구도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택이 관장해온 당 행정부는 몰락하거나 대폭 축소되고, 당 간부에 대한 처벌 및 인사권을 가진 조직지도부와 우상화 거점인 선전선동부의 위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군부는 당 출신인 최룡해를 필두로,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등 김정은이 발탁한 소장파들이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성균 언론인상’ 수상자 4명 선정

    ‘성균 언론인상’ 수상자 4명 선정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언회(회장 이영만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는 4일 ‘2013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수상자로 언론부문에 김영철(왼쪽) 강원민방 대표와 유인경(오른쪽) 경향신문 선임기자, 대외부문에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3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사회서비스정책관 김헌주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주현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장△기획조정 최옥술△조사연구 조규상◇국장△방송심의 이종대△권익보호 박우귀◇사무소장△광주 김양하△대구 김종성△대전 박순화◇팀장△기획관리 남혜영△대외협력 이상은△지상파텔레비전심의 최은희△지상파라디오심의 신주형△방송광고심의 최광호△불법정보심의 여현철△유해정보심의 송명훈△권리침해정보심의 박종훈△뉴미디어정보심의 양귀미△명예훼손분쟁조정 정혜정◇조사연구실△전문위원 조기진 김인곤△연구위원 이종민 성호선 김희철 서정배 서형석 정희영 ■법제처 ◇승진 <일반직고위공무원>△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창범<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김기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식품기준기획관 박선희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기획 백승정△신성장동력 김병숙△전력계통 구본우△관리 현상철△영업 최인규 ■고려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김우경△생명과학대학장(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겸임) 박천호△기획처장 정규언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김윤주△학습지원센터장 김영갑△평생교육원장 김용현 ■SBS미디어홀딩스 △전략본부장 유종연△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김태성△브랜드전략팀장 김수현△경영전략팀장 황선호 △플랫폼기획팀장 김혁 ■SBS △기획실장 김성우△제작본부장 장광호△보도본부장 최영범△경영지원본부장 김희남△라디오센터장 이철호 ■SBS미디어넷 △스포츠경제본부장 신동욱△편성기획실장 염성호△경영기획실장 이영진△드라마국장 허웅△제작국장 김상배△전략사업팀장 김진욱△스포츠제작국장 김유석△경제산업국장 박성구△스포츠제작부국장 이상근△미디어넷 상임고문·사장 홍성완 ■SBS아트텍 ◇부국장급△방송운영본부 경영지원팀장 강태식◇부장△비주얼디자인팀 최봉락△영상제작팀 김형구 정경근△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진영준 ■LG CNS ◇부사장 승진△CFO 성기섭◇전무 승진△솔루션사업본부장 원덕주◇상무 신규선임△홍보부문장 오세천△GRU 마케팅사업부문장 최문근 ■LG 엔시스 ◇상무 신규선임△CFO 정광호 ■LG생활건강 ◇상무△중국사업부문장 김현기△HG·페브릭케어마케팅부문장 최연희△CM·스킨케어연구부문장 박선규△대외협력부문장 박헌영 ■LG생명과학 ◇전무△연구개발부문장 김명진◇상무△사업1부문장 이승원 ■신세계 그룹전략실 ◇승진 <부사장>△기획팀장 권혁구<상무>△커뮤니케이션팀 이주희△기획팀 형태준◇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CSR사무국장 김군선◇신규영입 <상무보>△CSR사무국 정동혁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강남점장 김봉수<상무>△의정부점장 박종수△식품생활담당 임훈<상무보>△패션연구소장 지창옥△법인영업담당 윤태종△김해점장 김태진△해외잡화담당 김영섭△마산점장 김선진◇업무위촉변경 <부사장>△지원본부장 박주형<상무>△신규개발담당 정건희△동대구점장 손기언△인천점장 이존성△본점장 이진수△센텀시티점장 조창현◇신규영입 <상무>△경기점장 고광후<상무보>△분더샵담당 정화경 ■이마트 ◇승진 <상무>△재무담당 박성규<상무보>△가전문화담당 김홍극△HMR담당 강종식△점포운영담당 김득용△MSV담당 박진평◇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상무>△인사담당 이용호△CSR담당 김기곤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상무보>△여성복사업부장 백관근△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 조인영◇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해외패션본부장(해외2사업부장 겸임) 정준호<상무보>△지원담당 서원식 ■신세계푸드 ◇승진 <상무보>△FS담당 이대복△FE담당 이병주◇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식품유통담당(매입담당 겸임) 안상도 ■신세계건설 ◇승진 <상무>△공사담당 정두영<상무보>△송도한옥마을 현장소장 김명남◇업무위촉변경 <상무>△동대구복합센타 현장 문길남 ■신세계 I&C ◇승진 <상무>△유통사업부장 홍종식<상무보>△ITO사업부장 서정원◇업무위촉변경 <상무보>△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부사장>△면세사업부장 김우열<상무보>△조리담당 조형학△D-TF 임승배◇업무위촉변경 <상무>△지원담당 이규원 ■신세계사이먼 ◇승진 <상무>△지원담당 정의철 ■신세계SVN ◇승진 <상무>△식음사업담당(신세계푸드 외식담당 겸임) 한동염<상무보>△영업2담당 정재찬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판매담당 성열기△지원담당 오재홍 ■한솔그룹 ◇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인사팀장 남상일 ■한솔제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김상용△재경담담 박용수△아시아담당 노봉국△인쇄용지고객담당 김철한 ■한솔CSN ◇상무 승진△TPL 1사업부장 정한진 ■한솔테크닉스 ◇상무 승진△인사담당 정기준△태국법인장 이경렬 ■한솔EME ◇상무 승진△국내영업담당 박한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글로벌투자부문 대표 이덕청△멀티에셋투자부문 대표 이준용◇전무△인프라투자부문 대표 김원◇상무△PEF부문 손영민△부동산자산관리본부장 이은호△은퇴연구소 이상건◇상무보△글로벌픽스트인컴운용본부장 김진하△금융공학본부장 이현경△기관마케팅본부장 이병성△ETF마케팅본부장 박한기△부동산투자3본부장 이재길△인프라투자본부장 김승태△리테일1본부장 성태경△개인연금마케팅본부장 류경식◇이사대우△운용기획본부장 이윤석△투자전략본부장 안선영△베트남사무소장 소진욱△리테일마케팅팀장 김전욱△법인마케팅팀장 표영신 ■미래에셋자산운용(브라질) ◇상무△Head of Real Estate 김영철 ■미래에셋증권 ◇사장△기업RM부문대표 조한홍◇전무△기업RM부문 1본부장 이종원◇상무△WM추진본부장 김대환△프로젝트금융2본부장 안종균◇상무보△영업부장 채수환△WM센터원장 이광헌△은퇴자산추진본부장 이남곤△분당지점장 김상철△대전지점장 임인수△프로젝트금융2본부 PF팀장 김찬일◇이사대우△목동중앙지점장 정찬우△순천지점장 한재홍△북부산점장 김기웅△업무혁신팀장 박명구△결제팀장 조은아△강남구청지점장 남희정△기업RM부문3본부 1팀장 양희철△채권영업팀장 전귀학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보△PF본부장 이태용◇이사대우△기획관리팀장 안성호 ■미래에셋컨설팅 ◇상무보△인프라금융자문본부장 나성수 ■브랜드무브 ◇이사대우△광고기획실장 김계현
  • [부고]

    ●우규제(리얼기획 대표·전 서울신문 전산국 차장)씨 부친상 22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857-0444 ●이재하(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씨 부친상 김회당(LH공사 부장)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류명걸(전 부산용당세관장)성걸(새누리당 국회의원)관걸(전 삼양사 사료구매팀장)씨 모친상 김진석(전 대농생산 차장)이명균(대호직물 대표)씨 장모상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3)956-4445 ●김종갑(전 한국경제신문 감리실장)씨 별세 2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841-7652 ●김용배(학교법인 상산학원 감사·전 전북은행 부행장보)씨 모친상 22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63)833-8080 ●추장호(도농고 교장)씨 부인상 은혜(삼성서울병원 간호사)씨 모친상 송영(삼성SDI 경영지원실 대리)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4 ●서운영(카길애그리퓨리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이사)씨 별세 김영철(세성정 대표)씨 부인상 2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11 ●강태구(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22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3)285-1009
  • ‘밀입북’ 3명 구속기소… ‘생활고’ 윤봉길 의사 조카 등 포함

    ‘밀입북’ 3명 구속기소… ‘생활고’ 윤봉길 의사 조카 등 포함

    북한에 밀입북해 판문점을 통해 송환됐던 국민 6명 중 남은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가운데에는 윤봉길 의사의 조카도 포함돼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정부의 허가 없이 무단 방북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윤모(66)씨와 송모(26)씨, 이모(64)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씨 등 3명은 북한에 밀입북해 김일성·김정일 부자와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를 찬양·고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윤봉길 의사의 조카인 윤씨는 서울에서 명문고와 대학을 졸업하고 중소 언론사에서 기자와 편집부국장 등으로 일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북한에서 생활하면 윤봉길 의사의 조카이므로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밀입북했다. 윤씨는 2009년 9월 중국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을 통해 자진입북을 신청했으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2010년 1월 직접 두만강을 건너 밀입북했다. 윤씨는 북한에 체류하면서 국가안전보위부 직원 등과 접촉해 한국의 정치 정세, 경제, 사회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반(反)국가단체의 구성원과 회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윤씨는 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자 같은 밀입북자인 송씨와 함께 원산항 부두에 있는 분향소에서 참배하기도 했다. 송씨는 육군사관학교 등에 불합격한 뒤 가난한 집안 형편에 일용직 노동자로 생활했다. 그러나 모은 돈을 모두 주식투자로 탕진하면서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반감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는 대남 선전선동사이트 ‘우리민족끼리’, ‘조선신보’ 등에 몰래 접속해 북한 체제를 동경했고 중국어를 독학해 주중 북한대사관 위치 등 밀입북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후 2010년 1월 두만강을 건너 밀입북한 송씨는 북한에 머물면서 김영철 북한 정찰총국장을 비롯해 군부와 잇따라 접촉해 미군기지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 북한 선전영화와 김일성 회고록 등을 시청하고 사상학습을 받으면서 북한 체제를 찬양·고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밀입북자인 이씨는 생계 유지가 힘들고 건강마저 악화되자 2006년 가족을 데리고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아 밀입북을 신청했다. 그러나 자녀들의 의사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거부당하자 2011년 5월 부인과 함께 압록강을 헤엄쳐 밀입북했다. 이씨는 북한에서 ‘김일성회고록’, ‘21세기 태양 김정일 장군’ 등의 책을 읽으면서 북한 사회주의체제와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했다. 그러나 북한 측 당국자와 부인이 부적절한 관계인 것으로 의심한 이씨는 제3국으로 송환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되자 단식투쟁을 하는 등 북한내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 이후 이씨는 밀입북 때 갖고 간 돈을 부인이 북측 당국자에게 몰래 건네주는 것으로 오해하고 홧김에 부인을 살해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앞서 윤씨 등 6명은 지난달 25일 판문점을 거쳐 국내로 송환됐고, 국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지난 12일에도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무단 방북한 혐의 등으로 김모(43)씨와 장모(42)씨, 황모(55)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세호(경상대병원장)씨 부친상 3일 경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750-8651 ●이덕희(전 서울교육연수원 총무부장)준희(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20 ●최성길(전 경남기업 부사장)씨 별세 원석(졸메디컬 한국지사장)호석(지넨종합상사 이사)씨 부친상 김태중(싱가포르 모벤픽호텔 부총주방장)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김형석(LG화학 부장)수영(신한금융투자 홍보실 팀장)씨 부친상 김용준(탑스브릿지 사장)씨 장인상 성인숙(교사)씨 시부상 3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570-0401 ●변홍식(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씨 모친상 29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 ●임찬수(대덕구청 자치행정본부장)관수(세종시 토목과)전수(목원대 발전협력실장)복수(사업)씨 부친상 신정철(사업)씨 장인상 4일 세종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44)866-4800 ●김성민(스카이에너지 대표이사)걸민(한미운수 대표)제방(오일텍 대표이사)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6917 ●이희주(농업)명주(육군 대령)민순(간호사))씨 모친상 김영철(전 연합뉴스 사진부 부국장)성영철(사업)서운필(사업)씨 장모상 4일 서산중앙병원, 발인 6일 오전 (041)669-6752
  • 민주 “정권심판” 판 키우기 차질

    민주 “정권심판” 판 키우기 차질

    ‘화성 빅매치’는 끝내 불발됐다. 손학규(얼굴) 민주당 상임고문은 7일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불출마 의사를 김한길 대표에게 통보했다. 손 고문의 비서실장인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손 고문이 오전 11시쯤 김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불출마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김 대표가 당의 총의를 모아 두 번이나 전달해주는 수고를 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면서 “밤새 뜬눈으로 고민한 결과, 역시 대선 패배로 정권을 내준 죄인으로서 지금이 나설 계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지역위원장이 계시니 (당이) 원칙과 정도에 따라 공천하면 해당 후보를 적극 돕겠다”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초선 의원 35명이 이날 오전 손 고문의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김 대표가 재설득에 나섰지만 손 고문은 “제 입장은 확고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후 회의를 열고 단수후보로 내정됐던 오일용 현 지역위원장을 화성갑 후보로 공천했다. 무엇보다 손 고문은 오 위원장의 자리를 뺏는 모양이 되어버린 이번 전략공천 방식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 일각에서는 정세균 상임고문 측 인사로 분류되는 오 위원장이 공천을 양보하는 식으로 되기를 바랐지만 오 위원장은 “전략공천은 사실상 새누리당과 서청원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며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오 위원장은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장을 직접 찾아와 전략공천 움직임에 대해 항의하기도 했다. 손 고문 측 한 의원은 “손 고문은 원래 대의명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 공천은 모양새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기에 국회 입성을 통해 차기를 노리고 있다는 당 안팎 의혹의 눈길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불출마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숙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도 이런 이유로 풀이된다. 공천을 연기하면서까지 손 고문의 영입에 공을 들였던 김한길 대표와 당 지도부의 리더십은 상처를 입으면서 정치적 부담을 지게 됐다. 10·30 재·보선을 ‘박근혜 정권 책임론’으로 판을 키우려던 민주당의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손 고문도 당의 요청을 끝내 외면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손학규, ‘화성갑 불출마’ 최종 통보… “지금 나설 계재 아니다”

    손학규, ‘화성갑 불출마’ 최종 통보… “지금 나설 계재 아니다”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이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7일 최종 통보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손 고문 차출론은 무산됐고, 새누리당 후보인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빅매치’도 불발됐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11시쯤 김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김 대표가 당의 총의를 모아 두번이나 전달해주는 수고를 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면서 “밤새 뜬눈으로 고민한 결과, 역시 대선 패배로 정권을 내준 죄인으로서 지금이 나설 계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손 고문의 비서실장인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이사가 전했다. 손 고문은 “이게(불출마 하겠다는 게) 내 확고한 최종 입장”이라고 여러번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지역위원장이 계시니 (당이) 원칙과 정도에 따라 공천하면 해당 후보를 적극 돕겠다”고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초선 의원 35명이 손 고문의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손 고문을 다시 설득했으나 그는 “제 입장은 확고하다”고 거듭 답변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들과 상의해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심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오일용 화성갑 지역위원장을 공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앞서 손 고문은 지난 4일 김 대표와의 심야 회동에서 출마 요청을 고사한 바 있다. 6일 손 고문의 귀국환영 만찬 장소를 찾아 온 김 대표와 재회동을 갖고 거듭된 출마 요청을 받자 “시간을 갖고 국민의 뜻을 들어보겠다”고 해 출마 여부가 유보적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손 고문이 이날 최종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더이상 손 고문에 대한 설득이 어렵다고 판단하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학규 “시간 갖고 국민의 뜻 들어보겠다”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이 6일 10·30 재·보선 출마와 관련해 “조금 시간을 갖고 국민의 뜻을 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김한길 당 대표와 30여분간 만나 선거 출마 요청에 대해 “당 차원뿐만 아니라 당을 넘어 국민의 눈으로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출마 건을 다뤄 보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고문과 동행한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도 “손 고문이 (출마) 여지를 완전히 차단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 고문은 8일 동아시아미래재단 산하 동아시아미래연구소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손 고문은 지난 4일 김 대표와의 회동에 이어 5일 양승조 최고위원과 만난 자리에서도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민주당 지도부에 피력했다. 당에서는 손 고문이 ‘선당후사’를 중시한다는 점과 불출마한다면 오히려 정치적 손실이 더 클 것이라는 이유로 결국 출마 쪽으로 마음을 돌릴 것이라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공천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천 후보를 결정하려 했지만 손 고문의 출마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회의 시작 한 시간 전에 이를 연기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경북 포항 남·울릉 지역구 후보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확정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선거구민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라고 공천 이유를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손학규 “화성갑 불출마 확고”… ‘손학규 차출론’ 무산 위기

    손학규 “화성갑 불출마 확고”… ‘손학규 차출론’ 무산 위기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4일 손학규 상임고문과 전격 심야회동을 갖고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출마를 요청했으나 손 고문은 이를 고사했다. 이에 따라 손 고문 전략공천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던 민주당의 화성갑 공천 작업에 막판 제동이 걸리면서 ‘손학규 차출론’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김 대표는 다시 손 고문을 만나 ‘삼고초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김 대표는 전날 충북 방문 일정을 소화한 뒤 경기도 분당 인근 모처에서 손 고문과 1시간 30분 정도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과 손 고문의 비서실장인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가 배석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전하며 “손 고문이 화성갑 보궐 선거에 나와 현 정국을 돌파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지도부가 의견을 모았다”면서 출마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손 고문은 “그동안 당이 어려울 때 몸을 던져왔지만 지금이 그런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지난 대선에 패배, 정권을 내주게 한 죄인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게 국민 눈에 아름답게 비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 입장에서 아무리 희생과 헌신을 한다고 생각하더라도 국민 눈에는 욕심으로 여겨질 것이다. 국민의 눈으로 당과 내 자신을 깊게 살펴보고자 한다”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민의 눈으로 당과 나를 되돌아보니 이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대표는 “다시 한번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동안 당의 공식 요청이 있으면 손 고문도 출마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터라 당 지도부는 손 고문의 이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당혹감 속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 대표는 최 의원을 통해 “오늘 저녁 다시 만나 설득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손 고문에게 전했으나 손 고문은 “출마 문제에 대한 내 입장은 확고하니 그런 수고를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고 손 고문의 비서실장인 김 대표이사가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을 방문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생각 좀 해보자”며 더 이상의 말을 아꼈다. 민주당은 6일 재보선 공천심사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놓은 상태다. 한편 손 고문은 6일 당내 손학규계 인사들과의 귀국 환영 만찬에 이어 오는 8일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산하 동아시아미래연구소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석강(전 신세계백화점 대표)씨 모친상 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범규(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씨 모친상 2일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031)900-0444 ●장철순(경인일보 편집제작국장)씨 부인상 2일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4일 오전 (032)462-9261, 010-4361-5575 ●최성해(동양대학교 총장)종해(동양종합건설 대표이사)재혁(경북전문대학교 총장)씨 부친상 1일 동양대 체육관, 발인 5일 오전 11시 (054)630-1800~1 ●이성원(전북일보 체육부장)정훈(삼성전자 서비스센터)숙자·정은(장수푸른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2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지실, 발인 4일 오전 7시 (063)250-1444 ●김영철(삼성서울병원 원무담당 상무)씨 부친상 2일 산청장례식장 301호, 발인 4일 (055)974-1234
  • 개그맨 김영철 “영어실력자? 지금도 어학원 다니며 공부해요”

    개그맨 김영철 “영어실력자? 지금도 어학원 다니며 공부해요”

    개그맨 김영철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과거 가수 하춘화를 따라하는 개인기로 인기를 끌었던 김영철은 최근 ‘영어하는 개그맨’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제 ‘영어’는 그를 대표하는 키워드나 다름 없다. 각종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타 강사, 베스트셀러 작가로로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은 인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김영철은 수준급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어학원을 다니며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벌리츠어학원에서 1년째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김영철은 “처음에는 벌리츠어학원 여의도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은 삼성센터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환경을 주기적으로 바꿔주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벌리츠어학원의 일대일 수업에서는 강사가 90분 동안 한 사람의 수강생에게만 집중해 배운 내용을 반복하고, 교정해 주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쓰던 콩글리쉬를 쉽게 교정할 수 있었다.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한 부분도 먼저 꼼꼼하게 지도해주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라며 “언젠가 홍콩에 갔을 때 벌리츠 홍콩센터를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어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조만간 뉴욕이나 다른 나라의 벌리츠도 꼭 경험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35주년을 맞이한 벌리츠어학원은 전세계 75개국에 560개 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어학원으로, 독일에 진출한 축구선수 구자철이 영어와 독일어를 배운 어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세계적인 가수 셀린디온, 영화배우 소피마르소 등 비영어권 스타들이 영어공부를 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벌리츠 어학원에서는 1:1개인수업, 2:1수업, 그룹수업, 단기집중 수업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어학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해, 비즈니스영어를 필요로 하는 대기업 사원, 영어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 레벨테스트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 등 다양한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벌리츠 어학원을 찾고 있다. 김영철은 “벌리츠어학원이 유명한 스포츠스타와 셀러브리티들이 다닌 곳이라 알고 있다. 나 역시 인터내셔널 코미디언이 되기 위해 벌리츠를 찾았다. 계속 노력하다 보면 머지 않은 훗날 내 이름이 벌리츠 어학원의 역사에 첫 줄을 장식하는 날도 오지 않겠는가?”라며 미소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후죽순’ 사이버대 6년만에 평가한다

    교육부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일제 평가를 실시한다. 2007년 사이버대 종합평가 이후 6년 만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사이버대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사이버대 수준평가’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전국 17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교육계획과 교육과정 ▲교직원과 학생 ▲수업과 콘텐츠 ▲원격교육시설과 정보시스템 ▲재정과 경영 등 5개 영역 79개 지표로 구성됐다. 평가대상 기간은 최근 3년, 6학기로 정했으며, 평가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오는 11월까지 현장 평가를 마치고, 12월 중순 대학별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사이버대 관계자들은 현행 ‘인증’과 ‘불인증’ 방식의 평가와 달리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매기면 평가가 좋지 않은 사이버대는 입시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반면 협의회 측 김영철 사무국장은 “평가 이후 컨설팅을 통해 사이버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이보영·이종석 뭘보나 했더니

    이보영·이종석 뭘보나 했더니

    ‘드라마야? 광고야?’ 요즘 TV를 보다 보면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헷갈리는 CF가 자주 눈에 띈다. ‘드라마가 아직 안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이내 광고임을 인지하게 된다. 일명 ‘드라마 타이즈’ 광고다. 드라마 속 캐릭터와 상황을 그대로 차용한 이런 형태의 CF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다는 통신사 광고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드라마 타이즈 광고 열풍의 물꼬를 튼 것은 ‘리얼리?’라는 유행어를 만든 KT 올레 ‘All-IP 2배’ 편이다. MBC 주말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나오는 중견 배우 한진희와 이혜숙이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침실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 CF는 반응이 좋자 최근에는 철없는 엄마와 아들로 등장하는 금보라와 박서준 편(사진 위)까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인기를 모았던 이보영과 이종석도 드라마 설정 그대로 CF에 출연했다(사진 아래). 최근에는 동료 변호사로 출연했던 이보영과 윤상현 편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 CF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간접광고(PPL) 기법을 뒤집어 광고 속에 드라마를 녹이는 역PPL 방식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가 최대한 광고가 아닌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드라마에 나온 세트나 배우들이 실제로 했거나 했을 법한 대사나 상황, 화면의 질감까지 맞춰 마치 드라마인 것처럼 속게 만든다. 실제로 CF는 ‘금나와라 뚝딱’에서 썼던 것과 똑같은 가구를 사용했다. 해당 드라마의 본방송 및 재방송 시간 또는 타깃층이 가장 많이 보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CF를 노출한다. 이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의 관계자는 “일단 시청률 20%를 넘긴 인기 드라마 가운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상황을 찾으려 했고 10~20대와 30대 이상 타깃에 맞춰 두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한진희씨는 ‘리얼리?’라는 대사를 총 30개 이상의 다양한 버전으로 소화하며 중견 연기자다운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대중에게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의 코드를 CF에 그대로 접목하는 예도 있다. 요즘 배우 심이영과 송새벽을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CF를 선보이고 있는 LG 유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악녀 후궁으로 변신한 심이영이 임금 전문 배우 임호와 호흡을 맞춘 코믹 사극 편, 송새벽과 탤런트 김영철이 등장해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대사를 패러디한 영화 편 등은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도 광고에 차용된다. MBC ‘나혼자 산다’의 노홍철과 데프콘은 SK텔레콤 LTE-A의 ‘너혼자 산다’ 편에,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은 소셜 커머스 티몬의 CF에서 프로그램 속 캐릭터와 설정을 그대로 살려 촬영했다. ‘꽃보다 할배’의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도 LG 유플러스 TV G 광고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방배동 노라 캐릭터를 살려 모바일 마케팅 어플 샵인의 CF 모델로 출연중이다. 한 대형 광고기획사의 팀장은 “지난 2~3년 동안 홍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CF가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광고 메시지를 녹이는 공감형 광고가 유행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거부감을 줄이고 광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형수상 손학규 고문 獨서 귀국

    형수상 손학규 고문 獨서 귀국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23일 형수상으로 일시 귀국했다. 지난 1월부터 독일 베를린에 체류 중인 손 고문은 이날 오후 부인 이윤영 여사와 함께 귀국, 서울 강남구 압구정성당에 마련된 빈소로 향했다. 손 고문은 26일 발인을 마친 뒤 다시 독일로 떠나 현지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예정대로 다음 달 25~30일쯤 귀국할 예정이다. 손 고문의 비서실장격인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는 “10남매 중 막내인데다 어려서 어머니를 잃은 손 고문에게 큰 형수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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