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영진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전용기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전세 매물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원금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정관장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76
  • [박은영의 DVD레서피]매콤 짜릿 멕시코 영화 맛볼래요

    매운 요리가 유행이다. 그냥 매운 게 아니라 입안에 불이 날 정도라 이름도 ‘불닭’‘불돈’ 이다. 얼굴이 벌게지고 딸꾹질을 하다가 펑펑 눈물을 쏟게 되는 맛. 매운 맛에는 이런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다. 멕시코 사람들은 200여 가지의 고추를 조리해서 먹는 것도 부족해 아이스크림에도 뿌려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멕시코 출신의 감독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영화들에서도 할라피뇨(멕시코 고추)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같은 아릿한 자극이 있다. 최근 그의 영화 2편이 DVD로 출시되었다. 숀 펜의 연기가 돋보였던 ‘21그램’과 데뷔작인 ‘아모레스 페로스’다. 흔히 한국에서 출시된 DVD는 다른 지역에서 출시된 것보다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다른 지역 타이틀에는 없는 부가영상을 수록한 타이틀이 늘어나고 있다.‘21그램’ 역시 국내 출시판에는 영화평론가의 명쾌한 음성해설과 배우들의 인터뷰까지 수록되어 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년의 첫 번째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은 ‘아모레스 페로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현란한 편집 감각에 강렬한 주제의식까지 갖추었다. 투견장의 개싸움 같은 인간의 욕망과 내밀하게 자리잡고 있는 고독감은 가슴 한 쪽이 뻐근해지는 여운을 남긴다.40대에 접어든 감독이 3년의 간격을 두고 완성한 두 영화의 맛이 칼칼하다 못해 얼얼할 정도다. ●아모레스 페로스 멕시코시티에서 한낮에 일어난 자동차 사고와 거기에 얽혀 있는 세 인물의 이야기다.2000년도에 제작되었다는 것과,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준수한 화질과 사운드다. 영화에 개가 다치고 죽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인지 이에 대한 해명성 부가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출연한 개들은 각기 매니지먼트를 가진 스타급 개들이며 절대 다치는 일이 없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일반 예고편 수준을 기대했던 ‘trailer’는 기대 이상이다. 음악에서도 박력이 넘친다. ●21그램 ‘아모레스 페로스’에 이어 자동차 사고에 얽혀있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아이들과 남편을 사고로 잃은 한 여자, 그들을 차로 치고 달아난 한 남자, 그리고 그 남편의 심장을 이식받은 한 남자의 갈등과 운명이 전개된다. 영화의 흐름이 순차적이지 않고 파편적으로 재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효과를 살리기 위해 핸드 헬드 기법으로 촬영되었다. 때문에 화질은 거친 느낌이 강하다. 원색을 배제한 자연광 위주의 담백한 색감은 전작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음성해설은 달변이며, 숀 펜, 나오미 와츠, 베네치오 델 토로의 인터뷰는 국내판 DVD에서만 볼 수 있다.
  • 55세 처녀동장 미아6·7동 김영진씨

    55세 처녀동장 미아6·7동 김영진씨

    “그 집에 쌀을 보내주시면 될 거예요. 손자 녀석은 장난감을 갖고 싶다던데….” “도배교실은 지금 모집중입니다.”“이번에 상탄 거요?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죠.” 인터뷰 내내 서울시 강북구 미아6·7동 김영진(55·여) 동장 휴대전화는 끊임없이 울려댔다. 동네에서 ‘오지랖 넓은 아줌마’로 통하는 이유를 알만하다. 일에 매달리다 보니 아직 미혼인 김 동장의 달력은 빼곡한 일정들로 채워져 있었다. ●3·1절에 전국 아파트 가구마다 태극기 휘날렸으면… 현재 김 동장이 힘쏟는 일은 ‘태극기 공동구매 운동’. 지난 10월초 동네 주민인 이경두(52)씨가 자비로 산 태극기를 이웃 40여가구에 나눠준 일이 계기가 됐다. 한글날 당일 이씨네 아파트 동은 한 집도 빠짐없이 태극기가 펄럭였다. 이를 눈여겨본 김 동장은 강북구 소식지는 물론 지역 인터넷 사이트에 태극기를 공동구매하자는 의견을 올렸다. 김 동장을 통하면 태극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3000원)에 살 수 있다. “내년 3·1절 동네아파트(삼각산아이원) 1300여가구 베란다에서 태극기가 휘날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우리 동네를 포함해 대한민국 모든 집에 태극기를 내걸게 하고 싶지만, 일단 이 걸로 시작하는 거죠.” ●서울 주민자치센터중 도배교실 유일 운영 김 동장은 지난 73년 서울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보호센터, 여성정책과, 북부여성센터, 여성정책보좌관실 등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미아6·7동 동장을 맡았다. 서울시 주민자치센터에서 유일하게 도배교실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경력과 무관치 않다. “동장으로 와보니 일부 지역은 달동네라 주부들이 생계를 꾸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른 자치센터처럼 취미교실 운영만으로는 안되겠더라고요. 이들에게 당장의 돈벌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사랑의 도배교실’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강사를 구하는 일이었다. 한달 48시간 강의에 15만원의 강의료는 턱없이 부족했다. 마침 북부여성센터 근무시절 잘 알고 지내던 김경숙(49) 강사가 김 동장의 뜻에 공감해 선뜻 나서줬다. “강사님께 얇은 봉투를 건네는 것이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죠. 그래도 도배교실을 수료한 뒤 밥벌이하는 분들을 보면 뿌듯하죠. 보조로 나서면 5만원, 숙련된 도배사는 12만원은 버니까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도배교실은 그동안 40여명을 도배사로 키워냈고 최근 치러진 도배기능사시험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낯선 봉사단 내편 만든 수완 + 억척 이밖에 하루 두번씩 동네 순찰을 꼬박꼬박 도는 것도 중요한 일과. “겨울이라 하수구가 터지지 않았는지, 쓰레기가 길을 가로막고 있진 않는지 항상 살펴야 해요. 문제가 있으면 구청 핫라인을 통해 얼른 조치를 취해야 하니까요. 또 오래된 집들이 많아 늘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지난 9월에는 순찰을 돌면서 ‘사랑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큰 성과를 거뒀다. 김 동장은 ‘한화종합화학 봉사단’이라고 적힌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자마자 ‘차 한잔 대접하겠다.’며 동사무소로 데려왔던 것. 이후 봉사단 300여명이 매달 1만원씩 지원, 미아6·7동 독거노인세대에 쌀, 라면, 이불 등을 전달하고 있다. “내년에는 도배뿐 아니라 미용기술도 자치센터과목에 포함시킬까 해요. 참, 도배교실은 널리 알려주셨으면 해요.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경제적으로 불우한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어요.” 글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사진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 [인사]

    ■ 법무부 ◇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李建馥△대구소년원 교무과장 尹光遠△대전〃 〃 沈在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梁奉煥◇전보△부산소년원장 崔燦△대전〃 姜聲翼△창원〃 瀋吉煥△제주〃 金鍾求△부산소년분류심사원장 申良秀△대구〃 金奎鎬△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李東煥△치료감호소 감호과장 朴尙滿 ■ 행정자치부 ◇서기관 △국가기록관리체계개선기획단 파견 이민원△특수임무수행자보상지원단 파견 정락선 ■ 과학기술부 ◇서기관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金忠坤△과학기술문화과 鄭元泳 ◇서기관 승진△정보화법무담당관실 權炫準△기초연구정책과 張普鉉△원자력정책과 白旻△과학기술진흥과 金成圭△국립중앙과학관 인사경영혁신팀장 許裁埇 ■ 정보통신부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李昌熙△정보전략담당관실 김꽃마음△인터넷정책과 姜章震△기술정책팀 崔竣鎬△통신경쟁정책과 林正洙△협력기획과 柳濟明△총무과 李相武 △감사담당관실 李昌九△총무과 卞相基△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 우편영업과장 金三煥△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 인력계획과장 金正玉 △업무과 陸殷鶴 ■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재판소장비서관(3급상당) 金哲重◇법원이사관 승진△심판자료국장 李正休◇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申判湜△심판행정과장 林順太◇법원서기관 승진△심판행정과 沈溫燮◇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黃炳一◇전보△행정관리담당관 金成洙△법제조사담당관 權五燮△심판사무1과장 朱範鍾△심판사무2과장 梁哲壽△심판자료과장 金正成△판례편찬과장 金榮祐◇파견△국방대 朴富用 ■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승진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柳任哲 ■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급 승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宋榮圭 △광주전남지역본부장 梁海震 △강원지역본부장 金榮春 △전산실장 鄭永鉉 △조사연구실장 李慶烈 △품질연수실장 尹應昌 △경영연수실장 金龍源 △업무혁신실장 金玄泰 △남북협력지원실장 董明漢 △정보기술사업처 李根福 △인천지역본부 구조고도화 센터장 姜聲皓 ◇팀장급 승진 △기획조정실 全洪基 △관리실 崔智雄 △전산실 權五潤 △융자사업처 權純一 △마케팅지원처 金炯秀 △구조고도화사업처 林得文 △종합컨설팅실 許晶旭 △연수운영처 丘圭郁 △생산기술연수실 金範植 △광주연수원 金興先 △진해연수원 李廷煥 △부산지역본부 朴忠煥 △대구경북지역본부 明濟善 河相虎 △인천지역본부 朴允植 △광주전남지역본부 吳秉栗 △대전충남지역본부 全寅植 △경기지역본부 金弼燮 △충북지역본부 沈鉉石 △전북지역본부 鄭雲權 △경남지역본부 黃義京 兪信載 △강원지역본부 朴錦珠 ■ 감사원 ◇과장 승진 △특별조사국 대전사무소 총괄과장 강경원△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 정태문△〃 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현창부△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전영도△국내파견 김극준 김시관 구자홍 이상희◇과장 전보△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김영호△〃 제1과장 최재해△〃 제2과장 김진해△〃 제4과장 박시종△산업환경감사국 제3과장 나승화△〃 제5과장 신준호△건설물류감사국 총괄과장 윤영일△〃 제1과장 이욱△〃 제4과장 최천수△국가전략사업평가단 총괄과장 이세도△〃 제1과장 정길영△〃 제2과장 한정수△〃 제3과장 김충환△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조성환△행정안보감사국 총괄과장 신언성△〃제3과장 김종원△〃 제4과장 이승문△자치행정감사국 제1과장 권병추△〃 제2과장 최재우△〃 제4과장 금만수△특별조사국 총괄과장 김판현△〃 제1과장 신동만△〃 제2과장 김영진△〃 제3과장 금기웅△〃 제4과장 이종기△법무심사관실 법무담당관 김정하△〃 조정담당관 박영열△〃 심사제1담당관 이해인△〃 심사제2담당관 김수열△감사교육원 행정과장 최병준△국외파견 심호 ■ 서울시 교육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趙香勳△총무과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실 金洪敏△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文大植 鄭三燮 金成洙 陳永佚△동대문도서관장 朴吉鎬◇부이사관 전보△감사담당관 李秉鋪△마포평생학습관장 金炅喆△양천도서관장 南聖國◇서기관 전보△중계평생학습관장 李文寧△교육연수원 총무부장 鄭憲祚△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成基△공보담당관 鄭然弘△총무과장 梁鍾滿△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金同柱△〃 행정관리〃 朴仁采△〃 혁신복지〃 李在夏△교육지원국 행정과장 鄭承雲△〃 재무과장 韓圭鍾△〃 행정과 韓良奎△교육연구원 총무부장 柳東浩△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高在昱△〃 서무과장 朴相浩△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正圭△학교보건원 〃 吳炳賢△학생체육관장 朴根遠△고덕평생학습관장 權敬熙△동부교육청 관리국장 鄭在郁△서부〃 〃 李斗烈△남부〃 〃 朴炳培△북부〃 〃 李廷雨△강동〃 〃 具熙碩△강서〃 〃 裵其烈△동작〃 〃 王鎭亨△성북〃 〃 金秀東◇파견△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朴長和 ■ KBS아트비전 △경영기획팀장 이일구△디자인〃 강현석△그래픽〃 김만규△미술제작〃 진교남△문화사업〃 이종범△프로젝트〃 서정엽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1급 전보 (본원)△교육처장 南基敏(지원)△서울지원장 崔一燮△광주〃 朴東基◇2급 전보 (본원)△행정처장 직무대리 洪性桂△안전진단실장 〃 黃秀哲△경영혁신실장 〃 元鎭奉△기획예산부장 盧庚男△회계〃 朴永鎭△검사지원〃 金顯洙△기술지원〃 柳炳鎬△지도〃 安熙儁△안전진단실 〃 李昌鎔△경영혁신실 〃 朴昌浩 朴千培△연구실 〃 田鳳九 車哲鎬(지원)△서울동부지원장 金種浩△서울서부〃 具陽會△서울북부〃 朴正勳△경기〃 韓仁鐸△경기서부〃 李大永△전북〃 鄭泰勉△울산〃 李宗翰 ■ 대한항공 ◇승진 △전무 姜榮植 金興植 徐龍源 元鍾承△상무 李大烈 閔丙出 石泰壽 李赫薰 李璋淵 金鍾南 權五常 張完守 金光聲 許英振 朴容淳 金忠男 金世泰△상무보 李來珪 黃明善 金載建 金錫煥 高柄佑 李珍杰 韓大恒 金準錫 禹基洪 金用淳 趙炳澤 鄭祐鎭 韓相元 曺圭彬 權永煥 金喆祐 朴天奎 李有盛△항공종합서비스㈜ 상무 李明基△㈜한진관광 상무보 宋容薰△한국공항㈜ 상무보 趙泰衍 兪炳柱 ■ 경희대·경희의료원 (경희대)△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李奉岩△NGO대학원장 金麗壽△동서의학대학원장 朴東錫(경희의료원)△부속병원장 金榮卨△치과대학부속병원장 金麗甲△종합기획조정실장 張聲九△행정처장 尹德輔 ■ 현대증권 (지점장) △삼성역 朴汶根 △테크노마트 姜雄起 △강동 明魯旭 △양재 洪潤和 △신내 黃栢雲 △신사금융센터 金龍直 △포항 郭鎭國 (팀장)△고객자산운용 朴洙明 △도매지원 徐長源 △채권 羅基秀 △재무관리 任容辰 △상품개발 李完圭 △업무지원 尹炳基 △결제업무 金承喜 ■ 현대산업개발 ◇상무 승진 △李鍾相 崔廣洙 洪今杓 徐成勳◇상무보 승진 △李鎔一 玄桂興 楊華燮 林裁弘 申東建 李鍾植 徐範烈 安今石 ■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정남기 정형모△전무 김은태 서영종 최호성 장원준△상무 김영곤 장재진△이사 정기현 정건영 김선영 김철수△이사대우 장윤경 유영환 황한호 장국환 강흥순 ■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김낙승△이사 오현운 허주행 권영남△이사대우 김현재 박봉진 박충열 강대복 ■ 대림산업 그룹 ◇승진 △부사장 崔在臣 金閏△전무 崔洙康△상무 鄭敎 沈聖杰 李柱相 韓東榮 朴亨澤△상무보 白雲一 朱宰輝 朴正一 曺龍澤 羅鍾元 李志泰 金鎭書 金吉守 金亨泰 △부사장 崔元泰△전무 金泰鏞△상무 崔慶鎰 潘基赫△상무보 李在善 韓雄杰△부사장 朴啓洪△상무 奉贊行 沈英福△상무보 趙慶煥 權赫文△상무 成允慶△상무 尹錫贊△전무 梁京弘△상무 趙賢鎭 金賢秀 徐成旻△전무 南宮在植△상무보 李炳洛△상무 崔鎭鎬 ■ 동부증권 ◇이사 승진 △‘Fortune Club’ 금융센터지점장 柳新水 △채권금융팀장 韓常鉉 ■ 가온전선 ◇승진 △상무 국내영업본부장 李鍾植 ■ 대한제당 △대표이사 부사장 白慶穆 △부사장 李名植 李秋憲 △전무 薛允皓 高德熙 楊昌根 △상무 金英植 趙 鉉 ■ TS 유업 △대표이사 부사장 林賢相 ■ ㈜CS리더 △대표이사 이상규 ■ 금호아시아나그룹 ◇이사 승진 △금호타이어 李昌炫 趙載錫 金昌銀 李吉熙 鄭尙禹 邊英南△금호산업 李承哲 李德淵△아시아나항공 金炯均 金洛憲 韓昌洙 黃仁泰△금호석유화학 尹承熙△금호피앤비화학 李定複△금호폴리켐 金祥培△아시아나IDT 孫榮馹△금호생명 玄承鎬 ◇상무 전보△금호남경타이어 金楨澈△금호산업 레저사업부 金昌圭△금호석유화학 朴相培 ■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장 李吉馥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李愚英
  • 미분양 소형 매입 임대사업 해볼까

    미분양 소형 매입 임대사업 해볼까

    내년 상반기부터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 임대 사업을 벌이는 사업자에게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과거 금융위기때 미분양 아파트를 줄이기 위해 사용됐던 세제 혜택들이 이번에도 다시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수도권 지역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임대사업용으로 활용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에서는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에 따라 25.7평 이하를 60% 짓도록 돼 있어 10∼20평형대 소형 아파트가 내년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데다가 비싼 분양가 등으로 미분양이 나는 경우가 많다. 대신 대부분 강남권에 자리잡고 있어 임대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2가구이상 매입 세무서에 등록해야 임대사업을 하려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 외에 2가구 이상의 주택을 매입해 관할 세무서에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해야만 세금혜택을 받는다. 또 임대 개시 10일 전에는 임대사업자 거주지 구청 주택과에 계약기간, 보증금, 임대료를 신고해야 한다. 세무서에도 임대개시 후 3개월 이내에 임대조건을 신고해야 한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면제 혜택은 금융위기를 전후해 생겼다. 그러나 지금은 시효가 만료돼 새로 진입하는 사업자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 실제로 미분양 매입 임대는 1998년 3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 말일 사이에 매입한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만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상태에서는 미분양 주택을 사서 임대사업을 해도 세제 혜택은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정부가 새롭게 미분양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 부여 방안을 확정했을 때 임대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현재 정부가 마련 중인 대책은 과거 미분양 주택 매입임대사업자에게 주었던 것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취·등록세를 절반가량 감면해 주고,5년 임대후 팔면 양도세를 전액 감면해주는 선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수익성은 별로, 세제혜택에 주목하자 서울의 경우 임대사업자의 임대소득이 연 5∼6%선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는 이자율에도 못 미쳐 ‘역마진’이 발생한다고 하소연하기도 한다. 전세물량이 풍부한 데다가 경기침체로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물론 역세권으로 입지여건이 좋은 곳은 연간 8∼10%의 고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임대사업자는 월세를 선호하지만 아예 월세보다는 전세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다. 목돈이 들어가는 임대사업만을 목표로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대사업때 주어지는 세제혜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남권 등의 미분양 주택을 사서 5년가량 임대사업을 한 후 팔때 양도세를 면제받게 되면 여기서 생기는 차익이 만만치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권의 아파트 시세는 바닥권에 근접하고 있는 추세다. 내년에 바닥권에 도달했을 때 소형 아파트를 사서 임대사업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가격이 오를 수 있고, 이 때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 재건축 소형의무화 물량 노릴만 전통적으로 임대사업은 역세권 소형평형이 강세를 보였다. 역세권은 미래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가장 우선 순위에 드는 만큼 무엇보다 인근 전철이나 버스 같은 교통편리성이 우선돼야 한다. 다만, 이런 역세권 아파트는 미분양이 그리 많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약점이다. 따라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소형 의무비율에 따라 마지못해 지어지는 소형아파트가 투자대상으로는 적격이라는 분석이다. 이들 아파트는 미분양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세금과 관련, 임대소득의 경우 종합소득세에 합산 과세되고, 주택의 보유수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임대사업에 앞서 세금 문제는 반드시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통신 재편 ‘태풍의 핵’

    통신 재편 ‘태풍의 핵’

    3위 초고속인터넷업체인 두루넷 인수전이 일단 하나로텔레콤의 승리로 끝났다. 하나로텔레콤은 매각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고, 경쟁사인 데이콤은 부(副)협상 대상자가 됐다. 15일 하나로텔레콤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실시된 두루넷 매각입찰 제안서 접수 결과 하나로텔레콤은 경쟁 상대인 데이콤·메릴린치LP 홀딩스 컨소시엄보다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하나로텔레콤은 4500억원선, 데이콤은 4000억원선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서 밀린 데이콤 암울 그동안 하나로텔레콤은 인수에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데이콤이 뒤이어 뛰어들면서 치열한 인수전이 전개됐다. 데이콤은 최근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사업마저 접으면서 두루넷 인수에 주력했지만 자금 동원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해 주저앉게 됐다.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대주주인 뉴브리지-AIG컨소시엄이 5억달러의 경영 자금을 투입하면서 두루넷 인수를 공언해 더욱 적극적이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와 관련,“데이콤-메릴린치LP홀딩스 컨소시엄보다 높은 가격을 써냈고, 통합 시너지가 높을 가능성 때문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 같다.”고 밝혔다. 두루넷 법정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인수가액의 5%를 이행보증금으로 받고 실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순 본계약을 한다. ●유선 2강체제로 갈듯 하나로텔레콤의 향후 행보가 유무선 통신업계 구도에 ‘태풍의 핵’이 될 전망이다.KT,SK텔레콤 2강에 하나로텔레콤이 가세해 당분간 ‘3강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유선업계는 KT와 하나로텔레콤 양강 체제가 된다. 이후 유무선, 통신방송 융합시장이 다가서면 KT-KTF,SK텔레콤-하나로텔레콤이 협력관계를 가지면서 통신업계의 새 판이 짜여질 공산이 크다. 하나로텔레콤은 120만명의 두루넷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흡수하면 점유율이 23%에서 34%로 높아져 업계 1위인 KT(점유율 51%)와 양강구도를 구축하게 된다. 또 초고속인터넷·방송·전화를 묶은 결합서비스나 음성 등 신규 및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휴대인터넷 사업권까지 버리고 인수전에 전력을 쏟았던 데이콤으로선 데이콤-파워콤(망 사업자)의 사업 시너지를 갖기 위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LG의 통신 3강 유지가 위태해졌다는 뜻이다. 휴대인터넷 사업마저 포기해 정부의 ‘지원 보따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영진 애널리스트는 “와이브로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두루넷 인수까지 불발로 돌아가 사실상 파워콤의 활용 기반이 사라졌다.”면서 “파워콤이 매각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부고]

    ●‘5·16 반대’ 원충연씨 5·16군사쿠데타 주체세력에게 민정이양을 주장하다 구속돼 사형언도를 받았던 전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 원충연 대령이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4시 캐나다 킹스턴 제너럴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10일 캐나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차남 동훈씨 집에서 기거해온 고인은 고문 휴유증으로 고통을 겪어왔으며 최근 건강이 악화돼 7일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다음날 숨을 거뒀다. 유해는 한국으로 옮겨져 서울 보훈병원에서 3일장을 지낸 뒤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오항렬(전 KBS 연수부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2 ●박용만(국정홍보처 주EU홍보관)씨 부친상 10일 인천 계산동 천주교회, 발인 12일 오전 6시 (032)551-5026 ●김만원(전 동해투자금융 상임감사)씨 별세 동호·동환(A&D 대표)현선(경덕한의원장)씨 부친상 박상백(송파구 한의사회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김영진(KT 서울강남망운용국 전송기술부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5 ●김신재(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기획부문 전무)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08,6914 ●조석균(우원티알 대표)옥균(우성ENG 〃)씨 부친상 장경준(한우리교회 목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9 ●홍창수(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이찬재·김의홍(자영업)임호(농수산물유통공사 기획실장)송명신(중국 하문대 교수)씨 빙모상 10일 한강성심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635-9092 ●주홍(대상 홍보실장)용성(농협중앙회 율량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추창호(국민은행 방배역지점 차장)심의영(금융감독원 부국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8 ●정동식(KOTRA 정보조사본부장)씨 빙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72-2091 ●조규철(프로야구 롯데 스카우트)씨 빙모상 10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1)583-8902 ●최인석(한국얀센 상무)인달(대건시스템 이사)인우(자영업)인구(한솔엔지니어링 상무)씨 부친상 10일 전남 여수시 여수전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643-2284 ●심우명(프라임개발)씨 부친상 박재규(성산성결교회 담임목사)강수석(주식회사 신성)최호용(청강이앤씨 대표)여승철(부경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5
  • [부고]

    ●설균태(전 국민카드 수석부사장)씨 상배 원진(공무원연금관리공단 직원)원경(미국 거주)태경(서울대병원 의사)씨 모친상 문혁주(미국 거주)씨 빙모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072-2091∼2 ●기영도(양천도서관장)씨 별세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92-0299 ●방석기(전 대전지방철도청장·전 사단법인 홍익회장)씨 별세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072-2027 ●최동철(인하대 명예교수)명(서울대 교수)씨 모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8 ●박귀명(동양파이낸셜 직원)재숙(사업)씨 부친상 이종규(동양파이낸셜 직원)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9 ●원상준(전 현대건설 전무)씨 상배 준일(하이닉스 주임연구원)형일(사업)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53 ●신병덕(자영업)병곤(KT 수도권강북본부장)병문(청주중앙여고 교사)병준(자영업)씨 모친상 강근하(목일중 교사)허근(임헌정변호사법률사무소 사무장)씨 빙모상 6일 참사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3)286-9409 ●김재욱(KCC농구단 사무국장)씨 조부상 5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403-5099,431-4400 ●변계주(농업기반공사 경기도본부관리실장)계성(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박영하(변호사)김영진(국민은행 돈암동기업지점장)국재환(〃 중계북지점 차장)씨 빙부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590-2540 ●김용재(인코크손해사정㈜ 부사장·전 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6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43)286-9408 ●김면중(스포츠투데이 야구부 기자)씨 조부상 6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42)471-1324 ●황준문(인천일보 편집기획부 차장)씨 부친상 6일 인하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2)890-3195
  • [좋은도시 만들기] (2) 뉴타운 투기바람 어떻게 잡을까

    [좋은도시 만들기] (2) 뉴타운 투기바람 어떻게 잡을까

    서울 강북 뉴타운지역의 땅값이 일단 강남 수준으로 오르면서 형식상 ‘지역간 균형’은 달성됐다. 그러나 실제 개발이 이뤄지기 전에 땅값만 지나치게 오르면서 거품이 적지 않게 끼게 됐다. 이 때문에 실 수요자들의 부담 증가로 이어지면서 자칫 사업 자체를 무산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기존 도시를 제대로 정비하자는 뉴타운 사업에 투기가 일면서 값이 껑충 오른 것이 문제. 뉴타운 지역의 한 조합간부는 “폭력배를 비롯해 투기꾼이 적잖게 들어와 있다.”고 전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허점 뉴타운지역은 선정 직후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180㎡(54평) 이상의 주거지역,200㎡(60평) 이상의 상업·녹지지역,660㎡(200평) 이상의 공업지역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구청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30평대 이하의 소규모 빌라와 연립·다세대·단독주택 등이 즐비한 이들 지역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효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거래되는 부동산이 허가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뉴타운지역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재개발 또는 재건축방식은 소유하고 있는 땅(지분) 규모에 상관없이 한 사람이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투기세력에 의해 악용될 소지가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뉴타운지역에서 10평 미만 소형평형의 가격이 높은 이유는 초기투자자금을 적게 들이고도 20평형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고, 중·대형평형보다 환금성이 높기 때문”이라면서 “반면 30평만 넘어도 거래가 안 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방화뉴타운의 경우 10평 미만 부동산 가격이 1400만∼1500만원인 반면 30평 이상은 700만원으로 반밖에 안 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다른 뉴타운지역도 비슷한 양상이다. 뉴타운 지역에서는 다른 재개발 지역과 비슷하게 각종 이권이 난무한다. 한 조합간부는 “재개발 사업의 경우 철거 등 800여가지의 이권이 있다.”며 “뉴타운은 부동산 관련 ‘주먹’들의 좋은 활동 무대”라고 털어놓았다. 이렇게 뉴타운 지역 집값이 투기에 춤추는 데는 그만큼 소규모 토지거래를 단속할 수 없는 제도상 허점이 있기 때문이다.‘선(先)발표, 후(後)대책’이 아닌 ‘선(先)대책, 후(後)발표’의 구조로 바뀌어야 투기 바람을 잠재울 수 있다는 지적이 그래서 나온다. ●고비용 사업땐 고급주택화 불가피 뉴타운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전에 소형평형대 땅값이 상승하면 개발비용 및 조합원 수 증가로 연결된다. 이는 다시 일정수준의 수익률 보장을 위해 개발밀도를 높여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된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늘어난 개발비용을 환수하기 위해 용적률을 높여 공급 가구 수를 늘려야 하기 때문에 개발밀도가 증가할 수 있다.”면서 “특히 소규모 토지 소유자가 늘어나면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주택 공급 물량보다 많아지는 경우도 발생해 사업을 지연 또는 무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뉴타운이 이처럼 고비용 구조로 건설되면 당초 이곳에 거주하던 세입자 등 저소득층은 떠나고, 이들의 빈자리를 고소득층이 메우는 고급주택화가 불가피하게 된다. 즉 ‘다양한 계층이 모여사는 미래형 주거공간 건설’이라는 당초 정책 취지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조성, 뉴타운 25곳의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 건설에 모두 1조 400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는 1곳당 560억원에 불과하다. ●“市서 투자 늘린 뒤 개발 유도를” 평택대 도시계획학과 이은영 교수는 “뉴타운 대상지역을 한꺼번에 발표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놨고, 이를 규제할 적절한 수단도 없는 실정”이라면서 “단기간에 뉴타운을 완성하려 하기보다 단계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민간에 맡길 경우 수익성 위주로 사업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면서 “서울시가 투자를 늘린 뒤 개발을 유도하는 방식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균관대 건축학과 김도년 교수도 “뉴타운사업이 ‘더 잘 살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더(돈을)벌 수 있는’ 부동산 투자처로 인식되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뉴타운(new town)이란 본래 신도시를 뜻한다. 기성 도시와 별개로 새롭게 조성되는 도시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반 조성된 분당, 평촌, 일산 신도시가 바로 뉴타운에 해당된다. 그러나 서울시는 서울 시내의 노후 주택과 낙후된 마을을 재개발, 재건축하는 사업에 ‘뉴타운’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뉴타운사업을 ‘마을속의 마을(town in town)’이라고 표기했다. 이에 따라 뉴타운은 이제 서울시 재개발 사업의 고유명사처럼 됐다. 한국에서는 ‘뉴타운’과 ‘신도시’라는 말이 별개의 뜻으로 사용되는 희한한 풍경이 나타난 것이다. ■ 흔들리는 뉴타운 사업 이명박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사업이 1년여만에 전환점을 맞고 있다. 용적률·고도제한 등에 대한 주민불만이 높아지면서 사업자체에 반대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무 책임자가 바뀌면서 사업추진방식 등 사업 전분야에서 재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발표됐던 개발구상안이 물거품이 되거나 ‘종이계획(paper plan)’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또 일각에서는 ‘강북을 살고싶은 도시로 바꾸겠다.’는 뉴타운의 당초 취지도 퇴색한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주민들 사업자체 반대 움직임 이태원·한남·보광동 일대 100만여㎡(33만여평)가 포함된 ‘한남뉴타운’의 개발계획을 믿어온 용산구 주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뉴타운지구 지정 신청 당시 건물주 등 1600가구의 주민들은 큰 기대를 걸었다.‘새로운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뉴타운사업의 기본개념에 맞춰 현재 주거환경정비법상 7층이하 170%의 용적률이 250%로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는 “이 일대는 남산과 한강의 스카이라인과 조망권이 고려돼야 한다.”며 용산구의 구상에 난색을 보였다. 재개발 사업자체가 불투명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게 하는 대목이다. 사정은 다소 다르지만 중화뉴타운, 전농·답십리뉴타운 등에서도 상인, 세입자와 건물주들 사이에 갖가지 불협화음이 노출되고 있다. ●사업추진방식의 변화 잘 진행되던 뉴타운 사업의 책임자가 바뀌면서 2차 뉴타운사업지구의 기본계획안 발표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데다 곳곳에서 갈등이 충돌하고 있다. 뉴타운사업은 종전 최재범 전 부시장과 김병일(현 대변인) 전 뉴타운추진사업본부장 체제에서 양윤재 부시장·최창식(1급 정책보좌관) 뉴타운사업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추진방식에 변화가 감지됐다. 최 부시장과 김 전 본부장은 2012년을 기준으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방식에 초점을 맞춘 반면 새 진용은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 고려하는 ‘현실’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서울시 행정의 일관성 상실과 목표 혼란으로 비쳐질 수 있다. ●비전과 현실을 조정할 때 초기 뉴타운 사업은 지역균형개발에 목표를 두고 원주민의 정착뿐만 아니라 중산층 이상 등 다양한 계층이 한데 어우러져 생활하는 공간을 추구했다. 이에 반해 새 뉴타운 실무자들은 주민들이 뉴타운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초반부터 시민단체 등이 줄기차게 지적했던 사항이다. 지역균형개발도 좋고 강북을 강남처럼 바꾸는 것도 좋지만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을 몰아내는 방식의 개발은 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홍선 뉴타운총괄과장은 “뉴타운 사업은 비전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좁혀나가는 조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면개발 또는 부분개발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다른 지자체들이 앞을 다투어 벤치마킹해온 서울시 뉴타운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식 등 기본 원칙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특 별 취 재 팀 ●북유럽팀 이상일 논설위원(특별취재팀장), 김세용 건국대 교수 ●서유럽팀 이동구 기자, 이정형 중앙대 교수 ●미 국 팀 장세훈 기자,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십니까?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십니까?

    17일 오후 3시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직업전문학교 실내디자인과 실습실. 오는 22일로 예정된 실내건축기능사 자격시험에 대비한 모의시험이 한창 진행중이다. 시험시간 종료를 예고하는 지도 교수의 다그침에 학생 40명의 손놀림이 빨라졌다.5시간안에 원룸의 평면도를 비롯해 투시도, 입면도, 천장도 등 4장을 완성해야 한다. 청소년에서 퇴직 가장까지 모두 도면에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 온정신을 쏟고 있었다. 이들의 눈동자는 경기불황을 극복하려는 창업의지로 반짝였다. ●한남직업전문학교 실내디자인과 인기 한남직업전문학교는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4개 직업학교 가운데 하나. 비진학 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시설이던 이곳은 지난 2002년 만29세의 연령제한이 풀려 만 지금은 15∼55세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와 미용, 실내디자인, 조리, 컴퓨터애니메이션, 패션디자인 등이 6개월∼1년 과정으로 개설돼 있다. 지원자 가운데 나이, 가족부양여부, 국가유공자 등을 감안해서 선발한다. 경력 3∼4년이 쌓이면 창업이 가능한 실내디자인과는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인다. 제도실기를 비롯해 CAD, 포토샵,3D MAX 등이 주교육 과정이다. 교육을 마치면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실내건축기능사와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진영 실내디자인과 주임교수는 “학생 가운데 20세 이하는 50%,30대 45%,40대 이상은 5%”라면서 “주간에는 주부, 비진학청소년, 퇴직자 등 다양하며 야간 과정에는 70∼80%가 직장인”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에서 퇴직 가장까지 새삶 설계 학생 가운데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퇴직자들이 유난히 눈에 띈다. 은행이나 기업에서 정년을 마친 뒤 새 삶을 준비하는 은퇴자들이다. 국민은행 지점장으로 은행원생활 32년을 마감한 심영섭(55)씨는 “지난 3년동안 건축회사를 운영하면서 인테리어쪽으로 겸업하기 위해 배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일반 기업에서 퇴직한 이재전(55)씨도 건축회사에 다니는 아들과 동업하기 위해 합류했다. 내수경기 불황을 타개할 새 활로로 인테리어를 택한 사람도 있다. 청담동에서 7년동안 자동차 딜러를 하던 장필선(44·여)씨는 지난해 4월 경기불황으로 영업소를 접었다. 장씨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한 탓에 무척 힘들다.”고 말했다. 레저스포츠 강사 김영진(31)씨도 이직을 결정한 경우. 김씨는 “이 과정을 마치면 외삼촌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회사에서 2∼3년 경력을 쌓은 뒤 중국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17세 소녀 조기유학파도 입학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마친 이사벨라(17)양은 건축사인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이곳에 등록했다. 대학 건축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이양은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는 불편을 피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월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해 내년 수학능력시험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실업자에게는 인테리어가 취업을 위한 주특기로 자리잡았다. 지난 2월 모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최모(23·여)씨는 “공무원 시험을 잠시 미루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 시작했다.”면서 “6개월 동안 바쁘게 두가지 자격증을 따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밝혔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임대주택 종부세 면제’ 에 담긴 뜻

    ‘임대주택 종부세 면제’ 에 담긴 뜻

    정부가 12일 내놓은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에는 임대주택건설 확대, 집값 안정, 건설경기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보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세금 감면이라는 ‘당근’으로 임대주택건설사업에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가 부르짖는 건설경기연착륙대책 및 ‘뉴딜계획’과도 같은 맥이다. 그러나 효과는 미지수다. 임대보다는 분양주택을 선호하고 주택을 거주 공간이 아닌 재산가치 상승 수단으로 여기는 의식이 팽배해 수요가 뒷받침될지는 의문이다. ●세금감면으로 중형임대 건설 활성화 민간업체가 임대주택사업을 외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불투명한 사업성 때문이다. 수익률이 낮은 데다 자본회수기간이 턱없이 길어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부동산시장의 기복이 워낙 심해 리스크도 크다. 업체로서는 당연히 초기 자본이 적게 들고 투자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분양주택 사업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임대주택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임대주택공급을 저해하고 있다.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을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수단으로만 접근,‘임대주택=소형=싸구려 집’이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 오랫동안 뿌리내려온 전세 제도로 임대주택을 기피, 사업자가 적정 수준의 임대수입을 보장받기 어렵다. 이 때문에 민간 임대주택 건설은 5년 임대를 기준으로 98년 9만 1294가구,2000년 8만 5923가구,2002년 3만 5767가구, 지난해 1만 2977가구 등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다 보니 정부는 임대주택건설사업을 전적으로 주택공사에 떠맡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분양 아파트 물량이 적은 주공으로서는 임대주택 건설자금을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리고, 자칫 100만 가구 임대주택건설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결국 정부는 민간업체들이 임대주택사업에 적극 뛰어들 수 있는 당근을 내놓아야 했고, 그 이행 수단으로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85㎡(25.7평)초과 중대형 임대주택까지 세금감면 혜택을 늘린다는 방안은 업체들을 솔깃하게 하고 있다. ●민간 기업 적극 참여는 미지수 건설교통부는 민간업체의 임대주택사업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임대주택 수익률이 4∼5%에서 7∼8%로 높아지면서 2012년까지 국민임대 100만가구 및 중대형 임대 50만가구를 차질없이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충재 공공주택과장은 “세제·택지·금융 등 종합적인 지원대책으로 임대주택 사업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민간자본의 참여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는 “모처럼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이 나왔다.”고 반기면서도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주택시장이 침체를 보이는 데다 분양 주택 가격이 떨어질 경우 임대 아파트 수요가 급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리스크가 완전히 가시지 않는 한 민간자본이 임대주택 사업에 뛰어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부동산 침체, 임대시장 약세 등이 겹쳐 수요층이 두껍지 않다.”면서 “당장 연기금과 민간자본이 유입될 가능성은 적다.”고 내다봤다. 류찬희 김태균기자 chani@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농구연맹 사무국장에 이명호

    한국 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개인적 사정으로 사직한 김영진 사무국장의 후임으로 농구인 출신 이명호(49) 씨케이 종합건설 감사를 임명했다. 한양대를 나온 이 신임 국장은 지난 78년 삼성 농구단 창단 멤버로 활약했으며 삼성물산 부장 등을 거쳤다.
  • 강남권등 주택거래신고지역 혜택

    강남권등 주택거래신고지역 혜택

    취득·등록세율이 내려가면 서울 강남구 등 주택거래신고지역 6곳과 신규분양 아파트 입주민의 세금 경감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실거래가로 취득·등록세를 물고 있기 때문이다. 과세표준(세금을 물리는 기준금액)이 별반 달라지지 않아 세율 인하가 고스란히 세금 인하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주택거래신고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은 상대적으로 시가에 비해 턱없이 낮은 과표(시가표준액)를 기준으로 취득·등록세를 내와 세율이 낮아지더라도 세 경감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내년부터 과표 산정방식이 ‘건물+땅’ 합산으로 바뀌어 시가에 가깝게 크게 오르기 때문이다. ●세율 내려도 취득·등록세 오를 수 있어 현행 취득(2%)·등록세율(3%)은 농어촌특별세 등 부가세를 포함해 5.8%. 정부는 등록세를 1%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렇게 되면 부가세를 포함해 4.6%가 된다. 취득·등록세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산출하는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매겨지는데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지방은 시가의 80%까지 반영하는가 하면, 수도권 일부는 20%만 반영하기도 한다. 따라서 후자는 내년에 과표가 대폭 오르게 된다. 세율을 낮춰도 취득·등록세가 오르는 지역이 나올 수 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실거래가 신고에 따른 취득·등록세 인상분을 전액 깎아주기로 한 것처럼 과표 상승분에 따른 인상분을 깎아주는 방법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취득·등록세율 더 내려야”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취득·등록세를 1%포인트 정도 내려서는 과표 인상에 따른 부담을 상쇄하지 못한다.”면서 “최소한 지금의 절반, 즉 2.9%(부가세 포함)까지는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당도 “더 내리라.”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지만, 세수 사정을 의식해야 하는 정부는 미온적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취득·등록세는 지방세의 40%를 차지할 만큼 광역자치단체의 주요 세원”이라면서 “최근 부동산 거래 급감으로 가뜩이나 세수가 줄고 있어 과표 인상분에 비례해 취득·등록세율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취득·등록세의 상당액이 법인에서 걷히는데 세율 인하로 세수감소 타격이 크다는 지적이다. ●취득·등록세도 50%만 적용? 정부는 취득·등록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원칙만 세웠을 뿐, 방법론에 들어가면 ‘미정’투성이다. 취득·등록세의 과표만 하더라도 아파트의 경우 국세청 기준시가를 적용할 방침이지만 기준시가의 50%만 적용할지, 아니면 100% 전액 인정할지 검토중이다. 주택의 건물과 땅을 합쳐 매기는 주택분 재산세는 기준시가의 50%, 사고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는 기준시가의 100%를 적용키로 이미 결정했다. 제도 변화 초기의 불안감과 부동산 거래 급감 상황을 감안할 때 보유세처럼 기준시가의 50%만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아파트의 국세청 기준시가처럼 단독주택의 가격을 시가에 근접하게 측량하는 ‘기준표’(새로운 과표)가 내년 1월까지 나올지도 의문이다. 건설교통부가 작업을 서두르고 있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 때문에 정부가 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거래를 동결시키고 있다는 비난도 적지 않다. ●재산세율 2단계로 단순화 보유세율과 종합부동산세 대상은 아직도 진통중이다. 집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야 하는 ‘주택분(땅+건물) 재산세율’은 0.2∼0.5% 2단계 누진세율(현행 7∼9단계)이 거론되고 있다. 집부자·땅부자에게만 해당되는 종합부동산세도 1∼1.5%의 2단계 누진세율을 검토중이다. 세율보다 더 중요한 ‘과표기준’이 확정되지 않았다. 여당은 “종합부동산세 대상을 5만명 이하로 낮추자.”는 반면, 이헌재 부총리는 “5만∼10만명은 돼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이번주내 담판을 짓겠다는 게 이 부총리의 얘기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김포 한번 날아볼까

    김포 한번 날아볼까

    ‘인천 뜨는데 김포도 한번 날아보자.’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핵심 주거지인 경기도 김포에서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내년 봄까지 이곳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무려 6100여가구나 된다.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결정으로 수도권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주택업체들은 분양물량을 한꺼번에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 서울과 가까운 곳에 지어질 예정이어서 서울 서북부지역 거주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11월 신곡지구 동시분양 김포 서남권 택지개발지구인 신곡 지구를 포함한 인근에서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6100여가구가 공급된다. 신곡지구에서 동일하이빌(220가구), 청도건설(232가구), 동부건설(294가구) 등 3개 업체가 이달 중 746가구를 동시분양에서 공급한다.12월에는 신명종합건설이 김포 장기동에서 88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현대건설이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수기지구에서 2655가구를 공급한다. 비슷한 시기에 동익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297의1에서 1146가구를 분양한다. 대아건설도 고촌면 신곡리 산 90 일대에서 523가구를 내년 중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양천구 수요 기대 김포에는 건설교통부가 장기리 일대에 480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키로 했었다. 그러나 올 상반기 신도시 규모를 156만평으로 줄였다. 다시 규모를 확대한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당초 계획만큼 늘어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신도시에 들어가는 아파트는 아니다. 다만, 신곡리는 김포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차로 5∼10분 걸린다. 신곡지구는 모두 3만 9000여평규모로 토지구획정리가 조기에 마무리돼 사업추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인근에서 현대건설이 분양 예정인 신곡리 수기지구도 택지지구 못지않은 대단지여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곡지구 인근은 교통편이 좋은 편이다.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 연장선, 도시고속화도로, 김포신도시로 이어지는 경전철 등과 연계된다. 업계에서는 신곡지구가 행정구역상 김포시에 해당되지만 사실상 서울생활권으로 김포시 자체 수요는 물론 서울 강서구나 양천구 주민들의 수요도 기대하고 있다. ●평당 분양가는 750만원 안팎 수도권 남부나 북부지역과 달리 김포는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소외된 곳 가운데 하나였다. 김포공항이 있는데다 휴전선과 가깝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입지만으로 보면 김포는 일산에 견줘 뒤질 게 전혀 없는 여건을 갖췄다. 거리상으로는 일산보다 서울 접근성이 더 뛰어나다. 김포공항이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있는 점도 다시 각광을 받는 이유다. 문제는 분양가다. 대략 평당 75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주택업체들의 택지매입 가격이 비교적 높았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내 김포공항 주변 집값은 평당 850만∼900만원대. 김포시내의 기존 아파트는 평당 평균 700만∼750만원선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평당 750만원선이라면 다소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입주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청약 가치는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김포는 그동안 신규 분양이 없고 교통의 요지인 점을 감안하면 수요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개발이익환수제 피할만한 재건축 강남권 3만가구線

    개발이익환수제 피할만한 재건축 강남권 3만가구線

    재건축시장을 불황의 늪에 몰아넣었던 개발이익환수제가 드디어 가시권에 들어왔다. 아파트 재건축시 임대주택 건립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내년 4월1일부터 시행되면 시행일 현재 분양승인 신청 중인 단지까지만 임대주택 건립 의무가 면제된다. 따라서 이 법이 시행되면 사업추진 속도에 따라 단지별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상은 대부분 서울의 강남권에 몰려 있는 아파트여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또 한 차례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지가 적용받지 않는다 서울에서는 9개 단지 2만 6000여가구가 임대아파트 건립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대략 3000가구. 대표적인 단지로는 강남구 대치동 도곡주공2차와 강남구 삼성동 영동차관아파트, 송파구 잠실주공1,2단지, 잠실시영아파트, 강동시영1,2단지, 해청아파트 등이다. 이 단지들은 이미 사업승인을 받고 관리처분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내년 초까지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아파트 건립 의무단지는 강남권 주요 단지 가운데 두드러진 곳만 해도 10개 단지 2만 4302가구나 된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 중인 단지 등을 포함하면 개발이익환수제에 따라 임대아파트를 지어야 하는 단지는 8만가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임대아파트 건립이 불가피한 강남권 단지로는 개포주공1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청담동 한양아파트, 반포주공1·2·3단지, 잠실주공5단지 등이 꼽힌다. 강동구에서는 고덕주공아파트가 개발이익환수제를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덕주공아파트 가운데 사업추진이 가장 빠른 주공1단지는 이주를 추진 중이어서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어떻게 투자하나 재건축아파트는 이미 투자가치를 상당부분 상실했다. 개발이익환수제와 후분양제 등까지 감안하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강화로 시세차익을 내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실수요를 겸한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재건축아파트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다. 대부분의 재건축 아파트가 강남권에 둥지를 틀고 있어 입주해 살집이라는 생각으로 장기투자를 한다면 자산증식은 물론 내집 장만 차원에서도 괜찮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 이런 투자자들에게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바닥권을 맴돌고 있는 지금이 매입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올 연말부터 내년초 사이에 재건축 예정인 주택을 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10·29 부동산대책’ 한돌 평가

    ‘10·29 부동산대책’ 한돌 평가

    오는 29일이면 ‘10·29 부동산종합대책’이 나온 지 한돌이 된다. 1년 전에 폭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정책은 전례가 없는 고강도 처방이었다. 주택거래신고제와 재건축개발이익 환수제 등 주택공개념제도의 도입과 보유세 강화 등 각종 부동산세제 개혁이 바로 그것이다.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한 궁여지책이었지만 이 대책은 부동산 시장을 ‘거래중단’ 상태에 빠뜨리면서 건설경기 경착륙 논란을 불러왔다. 게다가 최근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 건설 위헌결정으로 그동안 부동산시장을 이끌었던 충청권마저 ‘공황’상태에 빠졌다. 정부는 충청권 부동산 시장의 공황상태가 다른 지역은 물론, 침체상태인 일반 경기까지 확산되는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부양책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10·29대책이 너무 충격이 컸던데다 행정수도 이전 위헌결정이란 새 변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10·29의 빛과 그림자 10·29대책이 집값을 잡는데는 즉효약이었지만 이로 인해 정부가 치른 대가도 혹독했다. 대책 이후 1년만인 이달 22일 현재 전국적으로 집값은 2.2% 하락했다. 특히 재건축아파트는 강남구가 8.2%, 강동구 6.98%, 강서구 7.19%, 송파구는 4.96%씩 하락했다. 특히 집값 상승 때마다 단골메뉴로 등장했던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31평형이 지금은 5억 8000만원대로 1년전보다 1억 5000만원 이상 빠졌다. 인근의 개포주공 3단지 11평형도 1년 전 4억 7000만∼4억 8000만원선이었으나 요즘은 3억 1000만∼3억 2000만원선이다. 주택거래신고제 실시로 취득·등록세를 실거래가로 내게 됨에 따라 주택시장은 거래가 올 스톱 상태에 빠졌다. 문제는 이같은 대책은 정부가 주택경기 부양을 통해 경기진작을 꾀했던 불과 1∼2년 전의 정책기조와 완전히 다르다는데 있다.2001∼2002년까지만 해도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후불제, 주택담보대출 비율 등에 별달리 규제를 하지 않았던 정부가 10·29대책을 통해 고강도 대책을 내놓자 아예 시장이 얼어붙어 버린 것이다. 뒤늦게 나온 이같은 고강도 대책은 투기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꺾어버렸다. 이로 인해 수도권 지역에 입주대란이 가시화됐다. 수도권 지역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의 60%는 비어 있는 상태다. 입주대란은 부산, 대구 등에서도 나타났고, 잔금납입 지연은 건설업체의 경영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10·29대책 이후 1년사이에 부도난 일반 건설업체 수는 전년보다 29개 늘어난 123개나 됐다. 또 미분양 물량은 5만가구에 달한다. 수도권에만 1만여가구나 쌓여 있다. 서울 강남권에 정책의 초점이 맞춰졌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다른 지역에서 보는 역효과도 나타났다. 대책 이후 서울의 집값은 1.5% 하락했지만 지방은 2.6%나 떨어졌다. 또 평형별로는 서울의 경우 51평형 이상 대형 아파트는 대책에도 불구하고 4.48% 오른 반면 서민이 주로 사는 20평 이하는 6.04%나 떨어졌다. ●돌발변수로 기로맞은 부동산정책 정부는 10·29대책 등 일련의 투기억제책으로 건설경기 경착륙이 우려되자 건설경기 연착륙 대책을 준비 중이었다. 여기에는 행정수도 이전 등 충청권 개발도 포함돼 있었다. 물론 이 대책은 주택거래신고제 등 10·29대책의 골간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대원칙이 전제돼 있었다. 그런데 건설경기 연착륙 대책 가운데 하나였던 신행정수도 건설이 헌재의 위헌 결정으로 급브레이크가 걸린 것이다. 위헌 결정으로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투자자·보유자 모두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거래는 중단됐다. 이미 분양된 아파트도 해약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충청권을 불황타개의 돌파구로 삼았던 주택업계는 연말까지 이곳에서 1만 5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을 빚게 됐다. 충청권 특수를 노리고 2003,2004년 서울·지방에서 충청권으로 본사를 옮긴 30여개 일반건설업체도 난감한 상황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부동산 시장이 장기침체로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높다. 정부는 충청권 건설·부동산시장의 패닉현상이 다른 곳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광주나 부산 등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혁신도시의 건설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정책만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부동산시장이 움직일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그동안 충청권이 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컸는데 위헌 결정으로 정부 부동산정책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다만, 방향전환을 하든 안 하든 다음대책은 10·29대책처럼 시장을 한꺼번에 죽이거나 살리는 극단적인 것은 아니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것도 안 되지만 지금은 너무 죽어 있다.“면서 “정부의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시간과 공간사 한광호 대표는 “투기과열지구의 일부 해제 정도로 시장이 살아날지 의문”이라며 “10·29대책의 일부 조항도 필요하다면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부동산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아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못 살리고 어렵게 잡은 집값마저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집값 언제 바닥치나

    집값 언제 바닥치나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집값은 언제쯤 바닥을 칠까.’집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수요자와 주택업체 모두 주택시장 침체가 언제 끝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장기불황’‘내년초 회복’ 등 전망이 엇갈리지만 주택시장은 오는 2006년부터,신규 분양시장은 내년 하반기나 2006년부터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특히 내년 중반쯤 분양 예정인 경기도 판교신도시가 주택시장의 방향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주택시장은 2006년부터 기존 주택가격의 회복세를 2006년으로 보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 연구위원은 “내년에는 입주 물량이 많은 데다 부동산 보유과세 강화 등 정부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게 돼 집값은 약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주택시장의 회복국면은 오는 2006년부터나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경제연구원 홍순직 연구위원은 “제조업 경기도 좋지 않아 내년에 집값상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006년에 가서야 회복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도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올해말 집값이 바닥을 찍은 후 내년 초부터 미미하나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하반기부터는 급매물이 빠지면서 회복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신규 주택시장,판교가 변수 판교 신도시 분양결과가 신규주택시장의 회복여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수도권 지역의 수요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판교를 노리며 다른 지역 분양을 미루고 있다.이를 두고 판교가 서울·수도권 지역 분양경기 회복을 억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판교 분양이 시작돼 당첨여부가 판가름나면 판교를 기대하던 수요자들이 다른 지역의 아파트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이 경우 신규분양시장은 어느 정도 회복세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판교를 끝으로 신규 분양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라는 추론도 나오고 있다.실수요자들이 대기상태로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에서다.김영진 사장은 “기존 주택시장이 내년부터 회복국면에 접어들더라도 신규 분양시장으로 회복세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회복은 2006년쯤 돼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방의 투기과열지구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풀리면 하반기부터나 신규분양 시장의 회복세를 기대해볼 수 있다.”면서도 “소비회복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회복시기는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응책 지금 내놓을 때다 업계에서는 주택경기와 관련된 대응책을 올해 안에 내놔야 주택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진 사장은 “주택시장을 더이상 방치하면 자생력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보유세율 인하 등 연착륙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아 부연구위원도 “현재 주택시장은 판교효과 때문에 동결된 상태이고 재건축은 조합원간 분쟁으로 분양이 지연되는 등 시장에 악재가 많다.”면서 “투기과열지구를 푸는 것이 관건이며 정부가 이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H2O, 11년만에 4집… 8일 공연

    H2O, 11년만에 4집… 8일 공연

    시나위,백두산,부활과 함께 국내 록음악을 개척했던 H2O가 4집 ‘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를 들고 11년 만에 돌아왔다. 80년대 모던록이라는 선도적인 음악을 했던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뉴웨이브와 하드록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지난 86년 재미교포 밴드 ‘흙’ 출신의 장화영과 김준원이 만든 H2O는 해체와 멤버 교체를 거쳐 초기 멤버 김준원(보컬),김영진(베이스),토미 김(기타) 3인조로 다시 태어났다.현재 테크노 DJ ‘달파란’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기영과 잘생긴 외모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박현준은 H2O에서 만나 ‘삐삐밴드’로 활약하기도 했었다. 새로 탄생한 H2O는 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8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콘서트를 열고 앨범 타이틀처럼 ‘비등점’까지 끓어오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줄 각오다.공연에는 함께 활동했던 김종서,이현우를 비롯해 친분이 두터운 탁재훈,JK김동욱,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의 스타 박건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02)3672-300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Veldkamp ▲이명희 ▲한명숙 ▲한순자 ▲최선희 ▲정미영 ▲이숙경 ▲이예영 ▲조성진 ▲이혜숙 ▲주정조 ▲황영숙 ▲김미숙 ▲남은숙 ▲강인선 ▲하연희 ▲이명희 ▲박길엽 ▲하은숙 ▲오규순 ▲김종주 ▲이효진 ▲이혜경 ▲Kristen Kestel ▲이영숙 ▲이경해 ▲채화진 ▲최수정 [하프코스] ▲박태국 ▲손종현 ▲이동화 ▲지정구 ▲김원식 ▲백종안 ▲손신배 ▲이정수 ▲신연식 ▲안성배 ▲하철승 ▲고숭 ▲정재기 ▲이경호 ▲지선병 ▲장용훈 ▲이장환 ▲정진 ▲권오성 ▲정영성 ▲최종화 ▲황채하 ▲전일균 ▲박창동 ▲김태균 ▲김화영 ▲김동민 ▲채정환 ▲전병훈 ▲장동준 ▲이일학 ▲박희철 ▲박대식 ▲김화룡 ▲강수훈 ▲황의석 ▲김재열 ▲오광록 ▲박준호 ▲장용수 ▲정도영 ▲조평대 ▲정태화 ▲최명욱 ▲송철강 ▲연종흠 ▲이상갑 ▲문현주 ▲김우종 ▲신영호 ▲강홍영 ▲이정채 ▲윤인수 ▲김성모 ▲홍정만 ▲명경출 ▲정하군 ▲류광희 ▲유세현 ▲채충일 ▲김동환 ▲김병건 ▲정민홍 ▲박상모 ▲구본형 ▲한기섭 ▲성기효 ▲왕성복 ▲김재득 ▲유학순 ▲임규학 ▲이현우 ▲강종석 ▲양재수 ▲권영진 ▲이한수 ▲최락림 ▲이종수 ▲임치개 ▲임영두 ▲김광철 ▲반익환 ▲박흠철 ▲류병국 ▲김진성 ▲조기호 ▲김영배 ▲정문수 ▲정시균 ▲박동필 ▲이희중 ▲심오성 ▲김선신 ▲이승완 ▲이광춘 ▲안종엽 ▲이부원 ▲윤화용 ▲정철중 ▲진승탁 ▲현석동 ▲박상진 ▲정진욱 ▲김평겸 ▲구본훈 ▲송태성 ▲김성기 ▲류병욱 ▲김태호 ▲김용주 ▲윤오현 ▲고봉주 ▲함민섭 ▲이태원 ▲이상열 ▲김종배 ▲양해언 ▲김철한 ▲김재신 ▲신용철 ▲정강모 ▲권혁진 ▲양승희 ▲강정열 ▲여남진 ▲허정환 ▲임국택 ▲김용주 ▲류용열 ▲백상열 ▲김윤확 ▲김문익 ▲이두희 ▲이형순 ▲박선양 ▲김재홍 ▲권종화 ▲이을수 ▲박문호 ▲박화용 ▲김봉규 ▲최보경 ▲김인철 ▲지창희 ▲박관현 ▲최봉관 ▲김헌태 ▲유재현 ▲정용태 ▲송병욱 ▲김정현 ▲이행수 ▲최승관 ▲김진일 ▲이용기 ▲강정훈 ▲박수무 ▲송인식 ▲강성용 ▲추기수 ▲김희춘 ▲김석원 ▲조영호 ▲구자훈 ▲박춘배 ▲구본순 ▲이성희 ▲최기운 ▲유용식 ▲박일수 ▲주홍규 ▲양윤석 ▲김형동 ▲강한석 ▲우영태 ▲채문기 ▲고해수 ▲최영재 ▲장석진 ▲이병희 ▲방호익 ▲이상헌 ▲윤병훈 ▲권순우 ▲진출호 ▲김진태 ▲윤준영 ▲윤철희 ▲장재업 ▲임동호 ▲지민철 ▲임재춘 ▲이연근 ▲김덕영 ▲최치호 ▲이갑수 ▲양일석 ▲이석진 ▲박종옥 ▲이희수 ▲민병보 ▲노준모 ▲고창진 ▲박순창 ▲이위성 ▲홍성삼 ▲곽노순 ▲박관수 ▲이평기 ▲이대열 ▲김태영 ▲장우성 ▲장인관 ▲김종률 ▲임규문 ▲이현호 ▲방은천 ▲이광주 ▲김춘규 ▲이기섭 ▲정승용 ▲정남영 ▲맹봉학 ▲박귀전 ▲구자형 ▲이용화 ▲유진호 ▲김광수 ▲김영하 ▲윤화영 ▲최종승 ▲원용규 ▲박하근 ▲김용건 ▲나진찬 ▲최병석 ▲황흥구 ▲이승렬 ▲이동균 ▲이병진 ▲오일환 ▲chris green ▲신창엽 ▲박기수 ▲김재희 ▲정순명 ▲김위동 ▲전진연 ▲전은태 ▲이판옥 ▲김동춘 ▲김원호 ▲차용규 ▲이영출 ▲최일규 ▲최선율 ▲문경식 ▲오상국 ▲송희수 ▲임종길 ▲신현기 ▲이호경 ▲이만석 ▲한구재 ▲이주영 ▲정재풍 ▲지대선 ▲김충우 ▲김윤찬 ▲신석정 ▲유시만 ▲박홍기 ▲정진송 ▲남재선 ▲이상옥 ▲엄익근 ▲김용학 ▲김광식 ▲이동철 ▲강윤재 ▲이선구 ▲오대환 ▲박충기 ▲강석원 ▲박동극 ▲이보응 ▲최선영 ▲현성수 ▲한훈수 ▲원재연 ▲안종우 ▲장윤석 ▲임명호 ▲권안식 ▲조한종 ▲양형모 ▲한영건 ▲김봉섭 ▲강원기 ▲김용배 ▲최영곤 ▲민병학 ▲안종옥 ▲박인학 ▲정영모 ▲장재권 ▲임명식 ▲정진원 ▲홍갑표 ▲김민수 ▲유기준 ▲손삼달 ▲한동석 ▲오반교 ▲백주현 ▲강문구 ▲강희근 ▲류상연 ▲이봉석 ▲최문호 ▲박제근 ▲정하천 ▲김완석 ▲정익순 ▲안덕규 ▲김찬웅 ▲전수홍 ▲심관섭 ▲이성환 ▲정홍재 ▲김만섭 ▲백선호 ▲김태원 ▲김진모 ▲민홍기 ▲양재길 ▲서용호 ▲문승환 ▲김영수 ▲정윤모 ▲이명연 ▲장경문 ▲김성림 ▲신동렬 ▲이영목 ▲김윤복 ▲황인욱 ▲박진수 ▲김학규 ▲허위 ▲하헌진 ▲윤춘석 ▲장진권 ▲김창수 ▲이황재 ▲박선재 ▲김의식 ▲방재환 ▲박천용 ▲김왕기 ▲이병관 ▲윤승호 ▲오태훈 ▲송지태 ▲이정오 ▲박상화 ▲이수열 ▲서경만 ▲김철수 ▲임형준 ▲이호병 ▲전병수 ▲정한영 ▲정춘현 ▲정인수 ▲김영식 ▲권기현 ▲최병진 ▲강대수 ▲김동현 ▲전제술 ▲이정일 ▲진상선 ▲김영태 ▲김태식 ▲주규남 ▲강갑재 ▲손용국 ▲권영철 ▲이민초 ▲김동기 ▲윤상원 ▲이재열 ▲윤병상 ▲김재환 ▲이종석 ▲김유현 ▲정종일 ▲이수철 ▲이정기 ▲임만수 ▲구자광 ▲박현옥 ▲서학철 ▲정택성 ▲신철호 ▲유제관 ▲박희영 ▲천정우 ▲김형수 ▲조병탁 ▲서영채 ▲이태희 ▲이규웅 ▲곽철근 ▲김영도 ▲이호균 ▲이덕환 ▲박치영 ▲오무근 ▲이필우 ▲최동신 ▲김구식 ▲유재원 ▲김영우 ▲손배석 ▲김형수 ▲한송산 ▲하병문 ▲김희식 ▲정상황 ▲Harry Rudolph ▲이창욱 ▲최진호 ▲백성욱 ▲동권 ▲윤효창 ▲민영재 ▲이화영 ▲김재근 ▲심혁주 ▲김남호 ▲RichardBabin ▲유윤동 ▲류승종 ▲허정 ▲김동춘 ▲이수연 ▲송윤섭 ▲박 진 ▲오영근 ▲조용섭 ▲서학남 ▲유명선 ▲조국현 ▲고영철 ▲곽호신 ▲정인수 ▲최창문 ▲김대현 ▲임동열 ▲김의호 ▲나신균 ▲이영배 ▲임인환 ▲한영우 ▲오선용 ▲이충봉 ▲조규훈 ▲임현풍 ▲박임규 ▲박기현 ▲강석봉 ▲최성옥 ▲성열국 ▲강종삼 ▲이이노 유스케 ▲정영일 ▲우경근 ▲강길수 ▲장석춘 ▲윤문상 ▲엄윤섭 ▲이근이 ▲박경태 ▲강성수 ▲조진호 ▲김정훈 ▲최영환 ▲장종균 ▲배순봉 ▲오재기 ▲권영대 ▲장명창 ▲서홍석 ▲김장규 ▲이세영 ▲정태원 ▲권정국 ▲조재만 ▲이재호 ▲김회중 ▲유근덕 ▲유웅근 ▲이윤정 ▲김학봉 ▲이대근 ▲김보익 ▲임창용 ▲박강훈 ▲장인호 ▲백성계 ▲민금홍 ▲박중기 ▲윤중근 ▲김정윤 ▲이성실 ▲강석기 ▲권동진 ▲허종한 ▲이종원 ▲고봉석 ▲지광수 ▲장형옥 ▲김창을 ▲이종범 ▲이동식 ▲김동수 ▲최민영 ▲김석한 ▲김덕일 ▲이재웅 ▲오길수 ▲최홍렬 ▲김종규 ▲김재우 ▲이찬우 ▲전영덕 ▲최창열 ▲이석재 ▲박성배 ▲김남식 ▲이장해 ▲김정표 ▲장태식 ▲김원우 ▲황영태 ▲변석주 ▲안종근 ▲이양훈 ▲염원돈 ▲길병준 ▲김옥철 ▲전명종 ▲정호석 ▲김남철 ▲경문현 ▲이병권 ▲정진용 ▲오대섭 ▲이종욱 ▲박해선 ▲송정근 ▲김봉호 ▲임두성 ▲박태식 ▲배두권 ▲백양현 ▲김영훈 ▲정영진 ▲유병수 ▲지명준 ▲정규태 ▲이상목 ▲김상배 ▲정순혁 ▲김복연 ▲박종헌 ▲이용규 ▲양희상 ▲최유천 ▲이호철 ▲홍상표 ▲조청훈 ▲이희권 ▲고건석 ▲이기철 ▲김홍범 ▲송창욱 ▲유정호 ▲선형운 ▲나광석 ▲신동필 ▲유한봉 ▲조관호 ▲임병진 ▲전완규 ▲유승길 ▲이길재 ▲심형보 ▲장현열 ▲이돈복 ▲원선호 ▲곽장만 ▲오명환 ▲박정익 ▲유영봉 ▲안병원 ▲이용상 ▲신성화 ▲이동희 ▲김인철 ▲김승배 ▲정병철 ▲봉성기 ▲황한근 ▲김주복 ▲남기택 ▲이광희 ▲김주현 ▲장동원 ▲곽영빈 ▲송태영 ▲노병기 ▲유기돈 ▲이보형 ▲주환류 ▲홍순화 ▲이원표 ▲한석주 ▲김규태 ▲이홍돈 ▲최균성 ▲허정권 ▲최석기 ▲한상수 ▲김용수 ▲양건열 ▲김주희 ▲박경호 ▲정을용 ▲박기목 ▲한중섭 ▲김헌중 ▲정하길 ▲궉진학 ▲양한수 ▲김사길 ▲조경희 ▲소용철 ▲전영주 ▲정상묵 ▲김학수 ▲송규태 ▲김우식 ▲이영 ▲이정섭 ▲선형승 ▲황진봉 ▲김춘백 ▲최문호 ▲정용진 ▲최덕철 ▲김상현 ▲오석주 ▲박성열 ▲서동욱 ▲홍운기 ▲박완식 ▲이인재 ▲서상기 ▲장상덕 ▲이중구 ▲박관용 ▲박광서 ▲이재덕 ▲이정범 ▲조성주 ▲이상선 ▲윤석한 ▲박정우 ▲안상직 ▲김진봉 ▲송화석 ▲박종두 ▲이영섭 ▲강철희 ▲문영출 ▲구본천 ▲임두선 ▲김흥범 ▲박영준 ▲정운로 ▲김희주 ▲명대훈 ▲조만길 ▲쿠로사와다카유키 ▲이성희 ▲이석재 ▲이용선 ▲이동근 ▲오한수 ▲이동우 ▲박희현 ▲김광수 ▲박충차 ▲정동현 ▲조성민 ▲여환창 ▲이동현 ▲최인봉 ▲백창기 ▲하경민 ▲조성안 ▲이우식 ▲안영두 ▲서종돈 ▲장영규 ▲윤완운 ▲정양재 ▲최규완 ▲양동현 ▲심길보 ▲이인근 ▲이성구 ▲정병제 ▲이학만 ▲홍동섭 ▲김성기 ▲육용수 ▲이상효 ▲박정민 ▲이장화 ▲오영진 ▲최영춘 ▲정규환 ▲김도연 ▲조동선 ▲박광근 ▲김영호 ▲이명원 ▲최인철 ▲이재일 ▲김남하 ▲김영준 ▲이준영 ▲주기종 ▲이재진 ▲홍순화 ▲박상영 ▲고제성 ▲윤정현 ▲이광우 ▲김희주 ▲윤동훈 ▲최상준 ▲공만규 ▲최도환 ▲정달근 ▲손호숙 ▲최상기 ▲양두진 ▲강성윤 ▲나한선 ▲정용길 ▲이성준 ▲김영기 ▲이백우 ▲맹남재 ▲서민현 ▲서병호 ▲이두희 ▲고종식 ▲김영준 ▲정현기 ▲이남석 ▲홍석주 ▲조영석 ▲엄대용 ▲양종만 ▲이민종 ▲박평서 ▲안서용 ▲박종화 ▲최홍묵 ▲정해영 ▲한상호 ▲채희택 ▲박승원 ▲정차영 ▲한재희 ▲민광기 ▲박성배 ▲박근익 ▲공병엽 ▲박연식 ▲구흥서 ▲이영선 ▲이경종 ▲오광환 ▲황창용 ▲정은조 ▲최인국 ▲오신근 ▲박경호 ▲신봉호 ▲정행기 ▲김명근 ▲정경수 ▲채송하 ▲최양규 ▲이득영 ▲이건섭 ▲신동범 ▲오보근 ▲김정시 ▲김철수 ▲박민우 ▲최영무 ▲조준원 ▲임차돌 ▲안종구 ▲윤진호 ▲강철희 ▲장호진 ▲우명근 ▲윤주상 ▲황규현 ▲오경복 ▲김상재 ▲황철환 ▲송준한 ▲이상윤 ▲박성준 ▲남정우 ▲박성운 ▲여한명 ▲안영출 ▲양세원 ▲김만수 ▲송종복 ▲천재현 ▲윤호중 ▲고현섭 ▲남형순 ▲이한두 ▲권용찬 ▲장현수 ▲김지범 ▲박주복 ▲이상도 ▲최우석 ▲김현회 ▲김성동 ▲이관호 ▲김황래 ▲이동규 ▲이영래 ▲김광수 ▲홍기수 ▲강동열 ▲김진성 ▲한승범 ▲심기홍 ▲백종은 ▲김태형 ▲정연석 ▲정기홍 ▲송재명 ▲김좌용 ▲임성철 ▲최우석 ▲이상면 ▲김극범 ▲이지훈 ▲계기남 ▲장현목 ▲조찬희 ▲김철연 ▲임연수 ▲이원표 ▲양윤성 ▲박정희 ▲허진섭 ▲조관희 ▲박재관 ▲양병창 ▲양근영 ▲오재섭 ▲이정인 ▲이재원 ▲정국진 ▲구재석 ▲신중길 ▲김선철 ▲류건욱 ▲유정하 ▲신이철 ▲송재수 ▲김정수 ▲김봉근 ▲김도우 ▲홍숭희 ▲이주섭 ▲정상규 ▲오영갑 ▲오기찬 ▲김용견 ▲허상훈 ▲이제윤 ▲박연철 ▲박성신 ▲남상근 ▲오광준 ▲임영수 ▲김한규 ▲김기용 ▲박경업 ▲최진복 ▲서해진 ▲조규동 ▲이재구 ▲강형규 ▲이응석 ▲이준석 ▲장석표 ▲김남영 ▲전영규 ▲임성원 ▲김정기 ▲이성재 ▲지성만 ▲정영진 ▲박노천 ▲정균민 ▲강대권 ▲박용선 ▲김행석 ▲김상헌 ▲김상진 ▲이두영 ▲신형범 ▲이유하 ▲김천기 ▲홍경표 ▲김태영 ▲성송기 ▲이문범 ▲정희순 ▲이명래 ▲황규환 ▲이방호 ▲신현길 ▲윤성환 ▲김창호 ▲조기열 ▲황재욱 ▲정성욱 ▲김경환 ▲진성권 ▲임재운 ▲김성태 ▲김상준 ▲최연길 ▲황희중 ▲박만우 ▲이승호 ▲최재익 ▲서정화 ▲박봉근 ▲손세화 ▲최진규 ▲김병구 ▲송기석 ▲박경진 ▲박연수 ▲권대용 ▲노준석 ▲임정호 ▲박영식 ▲김종화 ▲박치선 ▲성용 ▲전외솔 ▲박문우 ▲정원영 ▲김종규 ▲김현대 ▲노종복 ▲백두산 ▲왕영민 ▲구남렬 ▲류영달 ▲정왕욱 ▲박진관 ▲이명섭 ▲오창원 ▲박영익 ▲신원우 ▲서병열 ▲이종성 ▲유인촌 ▲김대성 ▲최병주 ▲최영준 ▲김광진 ▲전장수 ▲유인설 ▲성재용 ▲임환택 ▲이민선 ▲윤관용 ▲류배희 ▲박성호 ▲김창배 ▲박경주 ▲김용선 ▲문주섭 ▲김형태 ▲한상균 ▲유대성 ▲전영진 ▲유환석 ▲유기민 ▲김무철 ▲임채길 ▲김태철 ▲박운성 ▲이정훈 ▲김영수 ▲정희수 ▲오석근 ▲이성락 ▲홍왕식 ▲박열 ▲신현섭 ▲김경원 ▲김종의 ▲하윤성 ▲최동준 ▲이기학 ▲김갑식 ▲김석권 ▲이경희 ▲김옥남 ▲김재근 ▲윤치호 ▲김수복 ▲이상욱 ▲이병술 ▲김익화 ▲박성우 ▲김학종 ▲이춘우 ▲김광원 ▲하종인 ▲김대중 ▲옥은택 ▲진영재 ▲박종성 ▲서근택 ▲이용길 ▲김상환 ▲박충남 ▲김광영 ▲김만식 ▲김정우 ▲최광수 ▲임병길 ▲박정현 ▲이재영 ▲류복성 ▲강대중 ▲백화명 ▲김형연 ▲이강옥 ▲이영섭 ▲한경한 ▲이해웅 ▲가세현 ▲김경수 ▲나보균 ▲김성수 ▲이성걸 ▲박융기 ▲전동중 ▲이준석 ▲서정득 ▲최낙원 ▲이상준 ▲최강식 ▲김덕기 ▲최충석 ▲정재구 ▲문대성 ▲이대희 ▲최장열 ▲남주달 ▲김종문 ▲김종희 ▲김홍국 ▲문현준 ▲이동규 ▲최우진 ▲윤경억 ▲김종근 ▲김인섭 ▲신승호 ▲김동보 ▲박재천 ▲신경철 ▲배정규 ▲은희목 ▲심상도 ▲박재관 ▲임상우 ▲이성구 ▲최태규 ▲김종수 ▲조환식 ▲최현범 ▲이기봉 ▲이상돈 ▲심규현 ▲홍상표 ▲김도헌 ▲김제식 ▲권영돈 ▲강성구 ▲배혁동 ▲정창규 ▲배승동 ▲손영진 ▲문종기 ▲조성연 ▲엄현식 ▲이상학 ▲황호섭 ▲정세진 ▲신현찬 ▲김영식 ▲윤은기 ▲전대완 ▲강영대 ▲전동수 ▲박종구 ▲이택종 ▲옥치곤 ▲김익겸 ▲임세창 ▲유동수 ▲조형석 ▲백동현 ▲박상균 ▲이상덕 ▲김현 ▲장우식 ▲정성훈 ▲장영훈 ▲김태호 ▲이상혁 ▲김만수 ▲서재춘 ▲이백재 ▲유정민 ▲김영석 ▲진성두 ▲최영묵 ▲송영화 ▲김기선 ▲이인균 ▲이영복 ▲오재승 ▲박홍근 ▲이종천 ▲정진수 ▲공영만 ▲임유순 ▲김기혁 ▲이형 ▲정순복 ▲신동익 ▲전찬형 ▲유희중 ▲조금현 ▲최흥순 ▲이기환 ▲김영태 ▲강현모 ▲권용태 ▲김수만 ▲임운기 ▲박흥수 ▲정우영 ▲김천수 ▲안병덕 ▲김인철 ▲김철용 ▲송건도 ▲장수철 ▲이호영 ▲최성복 ▲황창남 ▲이규식 ▲주상진 ▲이대일 ▲지병길 ▲박영국 ▲신승균 ▲이운규 ▲신흥식 ▲김우범 ▲이재동 ▲최병환 ▲이동윤 ▲유인강 ▲조남노 ▲김선재 ▲최철웅 ▲장종연 ▲이상식 ▲심두용 ▲윤종철 ▲윤양원 ▲김대정 ▲최성봉 ▲오동석 ▲김명기 ▲강성문 ▲이시룡 ▲고권만 ▲오대중 ▲김영배 ▲안영모 ▲조용우 ▲정헌재 ▲한기범 ▲오철록 ▲정희중 ▲최준선 ▲최임광 ▲김명규 ▲최상열 ▲김영학 ▲고성수 ▲고원국 ▲양회군 ▲김지훈 ▲윤준성 ▲정길성 ▲김재균 ▲김수영 ▲권혁진 ▲김태형 ▲박용성 ▲이태형 ▲심정식 ▲류일 ▲박정우 ▲강성욱 ▲지승흠 ▲김단 ▲허원 ▲이상호 ▲채규성 ▲박영상 ▲천성률 ▲정훈모 ▲우봉현 ▲이광연 ▲하재흠 ▲김범근 ▲김창환 ▲김종화 ▲백성운 ▲김정환 ▲윤준 ▲권영일 ▲김찬식 ▲임상호 ▲김승현 ▲류명일 ▲권영주 ▲박원창 ▲김용수 ▲김은석 ▲송영민 ▲전진호 ▲손재상 ▲박현주 ▲조남국 ▲김진식 ▲구삼본 ▲이명길 ▲조성호 ▲진종훈 ▲남찬섭 ▲박종만 ▲박임재 ▲김상태 ▲손석환 ▲조백진 ▲이종택 ▲강병표 ▲이준호 ▲박일문 ▲최복용 ▲김광래 ▲함경록 ▲박중구 ▲김삼원 ▲권종우 ▲원용철 ▲김동일 ▲이영우 ▲은영배 ▲차영호 ▲이호영 ▲강상철 ▲임민규 ▲서종태 ▲진의재 ▲김용삼 ▲이상무 ▲김기석 ▲이병엽 ▲박갑규 ▲조성우 ▲유재경 ▲김봉순 ▲김은진 ▲조재천 ▲김향석 ▲신동빈 ▲김대식 ▲정성용 ▲진정원 ▲김명학 ▲양운우 ▲진길도 ▲신성호 ▲박종근 ▲정상영 ▲김진한 ▲김운기 ▲장용선 ▲한상광 ▲곽민영 ▲원영일 ▲박정호 ▲조경훈 ▲변형재 ▲신용식 ▲홍순길 ▲권윤조 ▲남한우 ▲유종희 ▲박종하 ▲안명남 ▲박기춘 ▲강동환 ▲김윤규 ▲시학규 ▲이강재 ▲박필준 ▲이민호 ▲임정섭 ▲김태훈 ▲김종주 ▲이동명 ▲유영상 ▲이동철 ▲조성삼 ▲최재우 ▲박종복 ▲김동영 ▲이성호 ▲조지환 ▲강대남 ▲송석현 ▲최종호 ▲김영수 ▲장세민 ▲양은철 ▲김주형 ▲채청용 ▲이경호 ▲양승훈 ▲김한성 ▲안영필 ▲최경화 ▲심재상 ▲이영민 ▲이승균 ▲허강원 ▲허징 ▲김광태 ▲도경목 ▲이재정 ▲강맹구 ▲고문수 ▲이강혁 ▲박두재 ▲박우순 ▲이현덕 ▲양형석 ▲이경실 ▲이상길 ▲이승열 ▲양진규 ▲한희창 ▲홍종문 ▲전성호 ▲권혁무 ▲장혜원 ▲이유영 ▲정용권 ▲최강용 ▲김현우 ▲김종오 ▲서석민 ▲이상철 ▲윤귀호 ▲최익수 ▲서재석 ▲이재은 ▲이영관 ▲오승환 ▲권택수 ▲박희순 ▲최병복 ▲조원영 ▲이재호 ▲최철호 ▲류영상 ▲채행석 ▲서현준 ▲이태훈 ▲김광호 ▲김견호 ▲안병용 ▲문태진 ▲주성준 ▲김봉준 ▲김동혁 ▲김한상 ▲고춘도 ▲이근우 ▲전성현 ▲김진수 ▲오철수 ▲장춘환 ▲조낙현 ▲홍성욱 ▲김승환 ▲고준호 ▲김인환 ▲김관수 ▲박태석 ▲성미영 ▲고래건 ▲이현호 ▲이영수 ▲김영래 ▲이경민 ▲김현수 ▲모순안 ▲조전훈 ▲손정규 ▲허택근 ▲장기훈 ▲남원혁 ▲서철균 ▲이락현 ▲곽재원 ▲김광우 ▲김재흥 ▲박기영 ▲서용원 ▲윤경한 ▲백종대 ▲최일용 ▲강춘원 ▲나종범 ▲김용석 ▲손일경 ▲김형진 ▲정병권 ▲김정균 ▲장재의 ▲김현철 ▲정주영 ▲양시열 ▲고환곤 ▲전윤수 ▲이정화 ▲홍종명 ▲이봉수 ▲신성호 ▲오영진 ▲김정문 ▲이치호 ▲김동호 ▲홍성기 ▲오충용 ▲박광열 ▲김인철 ▲황상범 ▲김충 ▲최성호 ▲송정빈 ▲조규종 ▲김용득 ▲박노남 ▲최병식 ▲김주남 ▲강용수 ▲선언욱 ▲김영기 ▲이정환 ▲홍성구 ▲이용남 ▲홍재훈 ▲김재문 ▲장우식 ▲김영락 ▲김영수 ▲윤용준 ▲정대성 ▲이광열 ▲박규태 ▲윤관식 ▲민장근 ▲김홍장 ▲홍민종 ▲이병덕 ▲윤병찬 ▲임중범 ▲이수완 ▲신재용 ▲윤택부 ▲홍기선 ▲김용헌 ▲김순겸 ▲이성규 ▲김종필 ▲이병두 ▲이종욱 ▲박병하 ▲권혁태 ▲박찬선 ▲유판용 ▲여태윤 ▲김형돈 ▲김현준 ▲유성욱 ▲김철 ▲송형배 ▲신명현 ▲강상훈 ▲채홍헌 ▲전명호 ▲이재진 ▲김성원 ▲박성태 ▲김백기 ▲김용종 ▲정헌준 ▲김지영 ▲박찬욱 ▲박호창 ▲이정열 ▲최연준 ▲홍순우 ▲임택호 ▲권기환 ▲이옥휘 ▲정익교 ▲김명준 ▲이강희 ▲임형균 ▲곽명근 ▲박수복 ▲이용복 ▲이양규 ▲이준길 ▲최낙주 ▲정장헌 ▲정규환 ▲오강일 ▲김선겸 ▲이동휘 ▲유승효 ▲하범수 ▲김호남 ▲김경일 ▲이용인 ▲고춘홍 ▲김도경 ▲김영민 ▲민병준 ▲김원철 ▲최성권 ▲문일 ▲박철동 ▲김황열 ▲장용진 ▲유인오 ▲서민우 ▲최병언 ▲김옥섭 ▲김경옥 ▲이준호 ▲전동현 ▲김태덕 ▲정용운 ▲심재훈 ▲전승준 ▲김지항 ▲강성화 ▲송경렬 ▲이종선 ▲정문교 ▲유경형 ▲장동우 ▲권시한 ▲이강재 ▲윤대영 ▲소상문 ▲서민철 ▲이상훈 ▲전동길 ▲박현용 ▲장현석 ▲유영기 ▲이남재 ▲강태규 ▲임제학 ▲정상호 ▲김경준 ▲김선기 ▲강종희 ▲류철웅 ▲이경행 ▲유재영 ▲임채강 ▲정준영 ▲정효익 ▲김현수 ▲임성환 ▲이장희 ▲조동진 ▲김수형 ▲최인권 ▲김민성 ▲Michael Duffy ▲강순식 ▲이승철 ▲강원석 ▲김수근 ▲장영철 ▲유재철 ▲김정훈 ▲김한식 ▲정철호 ▲김상훈 ▲임준환 ▲장경자 ▲안미순 ▲양양자 ▲원영희 ▲김현정 ▲나애란 ▲황부례 ▲강미진 ▲심재한 ▲윤민자 ▲정정희 ▲조복순 ▲김금옥 ▲임경희 ▲송향옥 ▲권수미 ▲이해숙 ▲정오섭 ▲최순옥 ▲유승희 ▲한윤옥 ▲이남숙 ▲이정희 ▲최윤복 ▲박분영 ▲손영순 ▲양정숙 ▲최은하 ▲이정희 ▲문영순 ▲김덕희 ▲송진숙 ▲박순희 ▲이성희 ▲김정호 ▲서영숙 ▲오현숙 ▲임윤경 ▲이혜순 ▲황수연 ▲이현미 ▲김정남 ▲김혜자 ▲박형애 ▲차정원 ▲정미자 ▲여옥경 ▲문흥희 ▲한미경 ▲권선화 ▲정명순 ▲백수희 ▲이영희 ▲박관숙 ▲이영순 ▲김현정 ▲이종은 ▲하수진 ▲최종복 ▲유명숙 ▲이승숙 ▲최선희 ▲박선영 ▲봉혜종 ▲김석란 ▲조영미 ▲박승희 ▲김경희 ▲복경미 ▲야마다 마유미 ▲곽니라 ▲이은희 ▲이향림 ▲박상신 ▲최선희 ▲이복순 ▲이현미 ▲추효경 ▲유용숙 ▲백혜신 ▲이정화 ▲김영배 ▲이문자 ▲백화복 ▲홍성숙 ▲김소연 ▲박수자 ▲성영자 ▲조춘애 ▲유재화 ▲홍경자 ▲박명자 ▲최선숙 ▲이남순 ▲김명자 ▲장영교 ▲손영자 ▲서미희 ▲김명화 ▲김진 ▲안정자 ▲조은영 ▲김효순 ▲이향희 ▲민임순 ▲김문자 ▲김육영 ▲오종월 ▲김성희 ▲조묘숙 ▲제해숙 ▲왕재원 ▲주정민 ▲정미숙 ▲정민진 ▲고현숙 ▲김선영 ▲유경숙 ▲현순자 ▲박미란 ▲정임숙 ▲박현주 ▲신정우 ▲최기영 ▲최은주 ▲이은경 ▲오은경 ▲장영주 ▲윤순종 ▲임완규 ▲이애진 ▲함금실 ▲송자운 ▲박은희 ▲이정숙 ▲박말다 ▲조정희 ▲서경숙 ▲이현주 ▲장미애 ▲한상숙 ▲윤도영 ▲김진예 ▲이애자 ▲김숙현 ▲최정섭 ▲김소연 ▲김도현 ▲남영순 ▲이상미 ▲김용순 ▲오문영 ▲이인영 ▲한윤선 ▲이경란 ▲이경화 [10km단축] ▲Bowyer Mark ▲문희철 ▲김태건 ▲정영호 ▲정찬표 ▲김용산 ▲이한상 ▲지덕수 ▲홍용표 ▲김종우 ▲이헌섭 ▲이승 ▲이민형 ▲John Slaney ▲노동걸 ▲김명삼 ▲김영필 ▲신정호 ▲최춘학 ▲박원철 ▲김용기 ▲김주영 ▲추연복 ▲김민섭 ▲장일식 ▲이영제 ▲김기섭 ▲왕만석 ▲정남길 ▲손병수 ▲박언호 ▲이해훈 ▲정성환 ▲김동진 ▲송만규 ▲오재연 ▲김용근 ▲Andrew Fincharn ▲유종완 ▲김현호 ▲이종필 ▲전병찬 ▲조정훈 ▲신경섭 ▲최민호 ▲김도중 ▲홍순진 ▲김정웅 ▲홍광일 ▲임낙효 ▲민남웅 ▲임병도 ▲양창용 ▲임장호 ▲정동환 ▲민병학 ▲조준현 ▲최경수 ▲이선우 ▲홍하표 ▲김필수 ▲이권철 ▲장기원 ▲이규현 ▲안현기 ▲김대만 ▲최찬기 ▲박동희 ▲김종천 ▲한재형 ▲신웅식 ▲이홍주 ▲곽희중 ▲박해열 ▲김경유 ▲최기태 ▲전교우 ▲정복상 ▲차건옥 ▲이동광 ▲박동수 ▲유광열 ▲유범근 ▲김남호 ▲김범천 ▲신재선 ▲유영복 ▲임상철 ▲김병태 ▲홍일호 ▲정상현 ▲최진오 ▲한경석 ▲육지훈 ▲이승형 ▲우용제 ▲임부빈 ▲김용길 ▲형일호 ▲강석준 ▲백형성 ▲이각재 ▲이대기 ▲왕영록 ▲김태형 ▲박성관 ▲김대용 ▲김영일 ▲이창준 ▲윤여학 ▲민익홍 ▲정영철 ▲정학희 ▲김영익 ▲김정환 ▲김재일 ▲박정호 ▲강동석 ▲이연배 ▲김효열 ▲하현성 ▲남철우 ▲배기식 ▲신정용 ▲한정석 ▲김창곤 ▲전유일 ▲이기욱 ▲김근복 ▲정희문 ▲권재범 ▲김도형 ▲권동희 ▲송길홍 ▲노선호 ▲Frank Moss ▲한병주 ▲전용신 ▲정재열 ▲이영덕 ▲강희도 ▲강수홍 ▲윤창우 ▲하준태 ▲이동건 ▲문태식 ▲최연수 ▲최재석 ▲신현준 ▲박영섭 ▲고호영 ▲김태만 ▲하윤봉 ▲김창남 ▲김완신 ▲윤건식 ▲김명호 ▲이준근 ▲김영환 ▲박노정 ▲양광섭 ▲이인호 ▲박덕수 ▲송건호 ▲장기영 ▲김선진 ▲최문기 ▲김명륜 ▲조한식 ▲안오근 ▲문상현 ▲이용빈 ▲전종수 ▲우충식 ▲김수길 ▲임창목 ▲조육만 ▲심재만 ▲오의균 ▲박문기 ▲장현 ▲장규욱 ▲김종표 ▲김상경 ▲윤창수 ▲정진성 ▲송욱창 ▲정영택 ▲황인성 ▲최준구 ▲김석주 ▲김영한 ▲장삼남 ▲김종귀 ▲장재덕 ▲이규익 ▲임성태 ▲김동구 ▲김동현 ▲현진호 ▲김윤형 ▲김경환 ▲김응기 ▲오승재 ▲김준태 ▲배영식 ▲허현 ▲신우철 ▲이영헌 ▲이재민 ▲김성흡 ▲진영규 ▲윤현재 ▲김성권 ▲조창연 ▲정진 ▲전성환 ▲최수재 ▲홍세근 ▲심인보 ▲노동수 ▲유병철 ▲장정일 ▲김희로 ▲정병석 ▲송영준 ▲유동근 ▲이진선 ▲김인수 ▲이실권 ▲정재한 ▲전진용 ▲조원영 ▲정진현 ▲구헌상 ▲이승수 ▲박윤수 ▲강성훈 ▲이춘교 ▲김영주 ▲김기홍 ▲Ash Pugh ▲김승완 ▲김원선 ▲오동규 ▲이용국 ▲박대영 ▲서창덕 ▲이재필 ▲한상용 ▲전형빈 ▲지창민 ▲박필성 ▲장동원 ▲이강훈 ▲이수호 ▲박현규 ▲이용심 ▲서정민 ▲박승호 ▲이상곤 ▲김용진 ▲송영범 ▲김두식 ▲안용균 ▲Scott McGirr ▲이남윤 ▲심상욱 ▲조순호 ▲임기성 ▲김상연 ▲김팔영 ▲이규남 ▲배성호 ▲민경욱 ▲윤성현 ▲유두위 ▲서상철 ▲김선욱 ▲서준석 ▲황인곤 ▲최광오 ▲박현동 ▲황상호 ▲김석겸 ▲김기백 ▲정노수 ▲백낙준 ▲임화순 ▲주형래 ▲최돈섭 ▲이서원 ▲유원달 ▲박형식 ▲최순옥 ▲김영근 ▲김양원 ▲장양규 ▲김경수 ▲이경순 ▲박행종 ▲최재신 ▲김삼기 ▲김기철 ▲박용순 ▲최성수 ▲유정빈 ▲김평진 ▲이상경 ▲박정래 ▲정대순 ▲김용삼 ▲조문준 ▲우홍제 ▲이송기 ▲김정식 ▲이해석 ▲이경수 ▲양기영 ▲홍태철 ▲박동웅 ▲이광범 ▲김종훈 ▲김병일 ▲박현진 ▲양웅걸 ▲김규승 ▲최장규 ▲원종하 ▲박우송 ▲손창익 ▲이선규 ▲이종향 ▲조용술 ▲박성진 ▲김용휘 ▲이규석 ▲김용흥 ▲박두영 ▲김영진 ▲김행열 ▲박주은 ▲송승현 ▲백영진 ▲김용승 ▲김한선 ▲박건석 ▲백희현 ▲현유환 ▲최태호 ▲최창근 ▲오성식 ▲김병석 ▲박근우 ▲박진영 ▲박종길 ▲박종화 ▲이완수 ▲김구현 ▲권진인 ▲이동훈 ▲이광석 ▲김위택 ▲한문수 ▲남효우 ▲신재신 ▲김창민 ▲박흔찬 ▲김영근 ▲국인호 ▲조병영 ▲박진규 ▲이원봉 ▲임재민 ▲조성진 ▲김형석 ▲이상구 ▲윤영조 ▲이전수 ▲신형철 ▲심주섭 ▲강진엽 ▲고종현 ▲박경환 ▲오은록 ▲박춘석 ▲한석희 ▲김용배 ▲이제용 ▲이명구 ▲이강수 ▲이경석 ▲김정운 ▲김영한 ▲이기복 ▲이영진 ▲박노민 ▲김동진 ▲안승호 ▲정관묵 ▲전형남 ▲한양균 ▲윤필용 ▲박형규 ▲백봉석 ▲강창완 ▲김종열 ▲이준덕 ▲김영현 ▲구성철 ▲진윤상 ▲진규상 ▲지영완 ▲김유현 ▲주상일 ▲홍영찬 ▲이상구 ▲손인우 ▲장순진 ▲박병준 ▲이강재 ▲이봉재 ▲허은기 ▲이금영 ▲이승용 ▲박상국 ▲박진우 ▲김명현 ▲정정욱 ▲최원일 ▲이경재 ▲김광희 ▲이동문 ▲전수호 ▲금봉호 ▲배원 ▲한기영 ▲서진원 ▲장건석 ▲양기수 ▲허성일 ▲김범수 ▲양정규 ▲신인섭 ▲김영만 ▲최용익 ▲손정구 ▲주순기 ▲조승희 ▲홍태선 ▲박홍주 ▲최종익 ▲신은호 ▲양택모 ▲이영재 ▲문재관 ▲김원태 ▲강운성 ▲김기순 ▲정대현 ▲김기남 ▲형성오 ▲이민기 ▲주율택 ▲이석동 ▲김정진 ▲조봉진 ▲배공훈 ▲이수선 ▲권두환 ▲허양욱 ▲차덕환 ▲신상철 ▲권재현 ▲박치학 ▲김대성 ▲최재광 ▲한인택 ▲이경구 ▲위정호 ▲김동진 ▲김용화 ▲김창만 ▲서영식 ▲박지천 ▲신진호 ▲이국환 ▲이성진 ▲권민우 ▲박형철 ▲김남섭 ▲신준홍 ▲고한석 ▲함영복 ▲박영준 ▲조진한 ▲유승준 ▲정재흥 ▲이인걸 ▲박종은 ▲김현수 ▲허대건 ▲김경수 ▲김종유 ▲여영기 ▲전홍묵 ▲김현부 ▲김명호 ▲나승운 ▲김영호 ▲박영수 ▲박헌 ▲김명기 ▲이명주 ▲이창준 ▲남종수 ▲김이도 ▲김도현 ▲길형진 ▲임영탁 ▲신재선 ▲임상국 ▲김문왕 ▲이병창 ▲정기업 ▲설지환 ▲송점서 ▲오용태 ▲윤후석 ▲김주영 ▲이용우 ▲김창득 ▲강신재 ▲박세찬 ▲추광호 ▲권순구 ▲성창영 ▲유장우 ▲오수년 ▲이태용 ▲김응필 ▲성재현 ▲이진구 ▲김규성 ▲조현우 ▲조왕래 ▲한상호 ▲남혁현 ▲김동명 ▲최현 ▲김수영 ▲이세영 ▲안영관 ▲성열웅 ▲이현수 ▲김지원 ▲김영환 ▲김동춘 ▲류증호 ▲이규홍 ▲고정도 ▲양성호 ▲김양구 ▲우인범 ▲최성환 ▲조상일 ▲안승일 ▲김왕근 ▲김문원 ▲위광우 ▲안병갑 ▲최상명 ▲박정상 ▲임성빈 ▲홍규성 ▲황태율 ▲정찬우 ▲임영기 ▲김찬호 ▲임창영 ▲최원환 ▲홍윤기 ▲신선우 ▲차봉집 ▲백형산 ▲권병효 ▲김석기 ▲정삼모 ▲이중재 ▲김전환 ▲김윤하 ▲조순근 ▲윤상돈 ▲송재훈 ▲길병태 ▲박건웅 ▲김종화 ▲김지원 ▲이천규 ▲심재봉 ▲나송주 ▲김영삼 ▲박원형 ▲강태욱 ▲김재영 ▲정동진 ▲윤정환 ▲이희정 ▲엄익기 ▲박준홍 ▲박인기 ▲김옥수 ▲송현우 ▲김진문 ▲박진성 ▲강판오 ▲홍석준 ▲노진욱 ▲강명성 ▲천경기 ▲안종흠 ▲박명훈 ▲주요원 ▲최경호 ▲박성규 ▲신민호 ▲조용한 ▲유병수 ▲황준섭 ▲이원기 ▲이병소 ▲이광열 ▲강경원 ▲조민구 ▲이종욱 ▲윤경묵 ▲송국종 ▲고종우 ▲김홍성 ▲김원동 ▲신상현 ▲박상문 ▲민선규 ▲박영욱 ▲이채환 ▲이현호 ▲김경훈 ▲송충석 ▲박귀덕 ▲황옥상 ▲이재호 ▲김일환 ▲박석민 ▲우호영 ▲최윤초 ▲김학용 ▲이계백 ▲남병윤 ▲안태수 ▲조동구 ▲홍창용 ▲곽성식 ▲이근주 ▲주성관 ▲이도윤 ▲임흥식 ▲박성노 ▲김규복 ▲이병성 ▲김현기 ▲김진환 ▲인종훈 ▲정병탁 ▲김진수 ▲전계목 ▲이동호 ▲박삼훈 ▲전동재 ▲서진현 ▲전병윤 ▲송홍길 ▲정한성 ▲홍정우 ▲성진호 ▲하봉근 ▲이명표 ▲김상진 ▲김도균 ▲김재현 ▲최병익 ▲하동수 ▲박희춘 ▲여창은 ▲최상우 ▲여현규 ▲배정문 ▲이병희 ▲이성환 ▲강원규 ▲정재현 ▲이명원 ▲최정욱 ▲박욱래 ▲허재강 ▲최병섭 ▲오봉환 ▲박경근 ▲권성우 ▲황인준 ▲왕호준 ▲정병일 ▲김재흥 ▲홍대화 ▲이병규 ▲이석상 ▲송성하 ▲유주현 ▲권병목 ▲박성철 ▲문기환 ▲윤상필 ▲허건욱 ▲박상원 ▲마량 ▲고삼석 ▲이근채 ▲우찬호 ▲김미경 ▲김석영 ▲이건상 ▲유종선 ▲한상규 ▲김병권 ▲황기주 ▲최인호 ▲김용욱 ▲양기선 ▲김영곤 ▲박노수 ▲차진규 ▲김재학 ▲이승환 ▲이병관 ▲박치현 ▲이성원 ▲김형일 ▲이동준 ▲김성은 ▲김공선 ▲한정준 ▲임영희 ▲김창덕 ▲박진남 ▲진항승 ▲신승택 ▲김은성 ▲이진광 ▲임준택 ▲권형진 ▲장광오 ▲문갑 ▲조재일 ▲엄창식 ▲이경수 ▲김창식 ▲한봉순 ▲이봉구 ▲권혁남 ▲황선택 ▲이종민 ▲강영호 ▲김리석 ▲한상옥 ▲박중래 ▲박재준 ▲천효필 ▲오영국 ▲손영문 ▲김영기 ▲박호준 ▲박무형 ▲김동석 ▲백인섭 ▲김진경 ▲윤주열 ▲박철희 ▲최순환 ▲이상원 ▲이명호 ▲정광윤 ▲조기행 ▲우종철 ▲최운기 ▲김영준 ▲김진우 ▲김화섭 ▲김동현 ▲송기문 ▲김경준 ▲송종권 ▲남상백 ▲최형출 ▲김호준 ▲최영만 ▲김기수 ▲김정율 ▲하응원 ▲신현인 ▲김정남 ▲김태형 ▲허광봉 ▲서승완 ▲이종선 ▲최규희 ▲한상윤 ▲이계권 ▲강태삼 ▲박용준 ▲김종권 ▲신제원 ▲송상엽 ▲권칠균 ▲조정상 ▲최용구 ▲신영수 ▲김병환 ▲이원일 ▲김순일 ▲김주만 ▲김진성 ▲강신태 ▲박상수 ▲한정우 ▲이영준 ▲김영섭 ▲최현무 ▲송경헌 ▲유창호 ▲차근수 ▲이진현 ▲신현구 ▲최승호 ▲정배근 ▲이승녕 ▲김정석 ▲김영옥 ▲고현상 ▲안동혁 ▲이길수 ▲전승근 ▲정철인 ▲임주삼 ▲이영수 ▲구승룡 ▲이창주 ▲전성호 ▲심명진 ▲여진석 ▲이창수 ▲이상훈 ▲김청진 ▲오경석 ▲하현석 ▲송우석 ▲박찬규 ▲김영욱 ▲엄경준 ▲조현성 ▲김재순 ▲양종한 ▲김광운 ▲권시현 ▲김경평 ▲최병수 ▲전상열 ▲배진희 ▲이선진 ▲이동영 ▲조준원 ▲성강현 ▲박해정 ▲성민오 ▲이종술 ▲홍이표 ▲이원희 ▲박영훈 ▲이래관 ▲박철호 ▲홍남표 ▲이인근 ▲정인호 ▲정평수 ▲민창식 ▲정원호 ▲고귀만 ▲박상일 ▲박영진 ▲천요한 ▲정일용 ▲김재철 ▲김황만 ▲권혁찬 ▲김규형 ▲이병주 ▲김만길 ▲박동일 ▲김상수 ▲강덕진 ▲백대근 ▲정의진 ▲이인순 ▲최이복 ▲한기흥 ▲이원철 ▲이상진 ▲김정휘 ▲곽희길 ▲박희준 ▲임형순 ▲김정진 ▲주봉민 ▲김종석 ▲정동곤 ▲백부흠 ▲심명석 ▲현정근 ▲김한준 ▲정현철 ▲조서환 ▲김진호 ▲김재복 ▲김학진 ▲조기원 ▲김용진 ▲임재한 ▲최한규 ▲최현철 ▲조남상 ▲이태식 ▲최재준 ▲김순식 ▲이상현 ▲양건호 ▲최경수 ▲홍기환 ▲박정인 ▲황의석 ▲김영수 ▲김용우 ▲신은호 ▲이신환 ▲김유진 ▲최돈선 ▲조남호 ▲김원욱 ▲백재윤 ▲이기조 ▲유관웅 ▲기광철 ▲한민석 ▲이종환 ▲김경철 ▲정진현 ▲강인호 ▲최권영 ▲이세규 ▲이남범 ▲이상수 ▲김기현 ▲정호봉 ▲신용선 ▲고정우 ▲김승원 ▲윤성옥 ▲조영호 ▲이승진 ▲강호철 ▲설영호 ▲정조강 ▲전하현 ▲유승민 ▲이문휘 ▲Nagabhushanam Macharla ▲전석호 ▲정성재 ▲송진구 ▲임규상 ▲김상훈 ▲최병훈 ▲정기홍 ▲라종복 ▲김태리 ▲김한섭 ▲우종빈 ▲백철 ▲이재준 ▲최득순 ▲김승남 ▲김학균 ▲임채문 ▲김형수 ▲송준호 ▲최영삼 ▲박준호 ▲이재남 ▲백광식 ▲김영모 ▲김남석 ▲김지석 ▲이영환 ▲조성주 ▲박귀실 ▲서재훈 ▲박홍봉 ▲전준배 ▲안재길 ▲이명기 ▲윤광용 ▲송재영 ▲변학섭 ▲강호영 ▲강우석 ▲강명표 ▲황선중 ▲김영수 ▲임석남 ▲이휘동 ▲박승주 ▲이종길 ▲이정환 ▲김성근 ▲나영봉 ▲왕현식 ▲송기철 ▲장경수 ▲허봉 ▲조영석 ▲조형걸 ▲박장순 ▲김형수 ▲조성덕 ▲김태헌 ▲신동진 ▲정치록 ▲정동현 ▲이영구 ▲김철규 ▲이상윤 ▲진기서 ▲안기홍 ▲오영오 ▲김태경 ▲임재순 ▲이영봉 ▲장용 ▲설희식 ▲김기주 ▲이창희 ▲유재훈 ▲최기창 ▲선현우 ▲유병선 ▲노경진 ▲홍봉식 ▲강호영 ▲심재원 ▲박지성 ▲이준호 ▲이해경 ▲최종태 ▲김복채 ▲임영민 ▲최민석 ▲이병노 ▲이규동 ▲장호선 ▲한기수 ▲권민성 ▲나진섭 ▲김준우 ▲배경석 ▲이필완 ▲김주환 ▲이용준 ▲정용호 ▲김종현 ▲공용문 ▲정성립 ▲문성주 ▲김은권 ▲박홍준 ▲손동욱 ▲최재영 ▲김성호 ▲윤종훈 ▲김윤택 ▲박용석 ▲이재철 ▲최홍석 ▲이병후 ▲박기정 ▲김해진 ▲유승득 ▲이종률 ▲이상철 ▲강동오 ▲전태환 ▲임석호 ▲이도헌 ▲김인태 ▲송기태 ▲전영수 ▲서광훈 ▲박익신 ▲안정훈 ▲허남호 ▲정영교 ▲이상민 ▲김병태 ▲최영호 ▲우길수 ▲박찬규 ▲황용상 ▲INADA ▲이만희 ▲김정석 ▲이성영 ▲한현규 ▲강용구 ▲오상혁 ▲박종도 ▲김진용 ▲박관우 ▲박찬국 ▲김천호 ▲임상호 ▲엄재호 ▲신홍우 ▲박영민 ▲하병규 ▲하현규 ▲최명석 ▲장석주 ▲정완준 ▲정종영 ▲김성련 ▲심우길 ▲송도헌 ▲윤홍림 ▲김성준 ▲이민옥 ▲오대성 ▲윤경열 ▲이승우 ▲강건덕 ▲김용무 ▲김호건 ▲남한근 ▲이광섭 ▲조덕인 ▲김학동 ▲문병일 ▲오남석 ▲백창현 ▲김종천 ▲김기원 ▲박종권 ▲제은호 ▲박양수 ▲최현성 ▲이주영 ▲전형기 ▲정일선 ▲추현엽 ▲김용후 ▲김귀준 ▲김홍준 ▲이기운 ▲김상곤 ▲김태영 ▲김희수 ▲송만상 ▲오현 ▲장순호 ▲김한일 ▲김화석 ▲김학범 ▲김영두 ▲김경원 ▲임태균 ▲임규태 ▲부덕권 ▲박건준 ▲양희철 ▲양회석 ▲박진권 ▲박우명 ▲윤수남 ▲김관호 ▲박종현 ▲Kamatsu ▲이동규 ▲이현철 ▲IMUTA ▲서계원 ▲강홍구 ▲이정운 ▲홍승희 ▲김승성 ▲박민열 ▲김희철 ▲이종순 ▲위국량 ▲이원모 ▲오원기 ▲김원중 ▲최병준 ▲김지상 ▲강영철 ▲홍용표 ▲이현수 ▲김진영 ▲박채열 ▲권성수 ▲이대선 ▲박봉규 ▲김유식 ▲양충모 ▲박재완 ▲양도규 ▲안명인 ▲안정현 ▲이광길 ▲이동훈 ▲최병출 ▲천성희 ▲정연구 ▲김선태 ▲임동민 ▲한문공 ▲노경석 ▲이응필 ▲김성우 ▲신용억 ▲심영재 ▲김용식 ▲강영묵 ▲김상한 ▲여종률 ▲노창근 ▲이수재 ▲양재완 ▲이동환 ▲윤상기 ▲박윤진 ▲김도환 ▲배수호 ▲이동헌 ▲장석준 ▲박서진 ▲김운환 ▲박상규 ▲이춘구 ▲장근수 ▲이광열 ▲황광진 ▲이광열 ▲김경태 ▲박광호 ▲정의양 ▲신원용 ▲홍춘록 ▲박재화 ▲손영보 ▲현여람 ▲최숭민 ▲서창성 ▲신주용 ▲김기호 ▲원병윤 ▲주남규 ▲권관오 ▲이진행 ▲손연성 ▲임영빈 ▲유종현 ▲김진석 ▲김명호 ▲권순표 ▲강순호 ▲김한준 ▲주엄개 ▲김상섭 ▲김형준 ▲장공훈 ▲이승열 ▲이경덕 ▲이정택 ▲주문수 ▲홍진기 ▲양재영 ▲김현철 ▲박운수 ▲백성천 ▲홍민표 ▲강호석 ▲황금용 ▲신동준 ▲이성호 ▲김영석 ▲김정수 ▲박상모 ▲김창선 ▲김재형 ▲홍재곤 ▲이재훈 ▲최성렬 ▲이재은 ▲박용순 ▲김정훈 ▲이승호 ▲고상유 ▲박만석 ▲윤방식 ▲국경호 ▲오한성 ▲김병주 ▲김석원 ▲옥광호 ▲백덕현 ▲이경훈 ▲강동조 ▲송경흠 ▲송대용 ▲고신석 ▲김성철 ▲신용준 ▲이충렬 ▲이은제 ▲임상구 ▲이충현 ▲김동호 ▲이장원 ▲김형철 ▲문종룡 ▲송석현 ▲이세일 ▲안종열 ▲지정수 ▲강병택 ▲최동필 ▲변재문 ▲연제만 ▲박준희 ▲김구용 ▲방영기 ▲박정민 ▲이우영 ▲박경석 ▲박성빈 ▲최창선 ▲최청규 ▲조경호 ▲이진문 ▲최관인 ▲김진수 ▲송상영 ▲고경동 ▲김재간 ▲허태광 ▲이춘길 ▲이진열 ▲황문석 ▲박용범 ▲김승수 ▲정진천 ▲강신무 ▲정의국 ▲조주형 ▲이종관 ▲김태호 ▲김철순 ▲이효석 ▲이성주 ▲이래진 ▲차재홍 ▲원성진 ▲이춘원 ▲유병대 ▲이영일 ▲민흥식 ▲김창기 ▲김형필 ▲김중배 ▲양광복 ▲김지태 ▲사토 토모유키 ▲신현섭 ▲양인창 ▲김정호 ▲이영민 ▲이기명 ▲홍윤기 ▲김준호 ▲최정진 ▲이찬영 ▲권기욱 ▲심상용 ▲이문수 ▲박지훈 ▲이희옥 ▲조영돈 ▲최용준 ▲손인권 ▲박준형 ▲최원용 ▲박인철 ▲김유진 ▲양유정 ▲박성민 ▲김주홍 ▲김기현 ▲김은석 ▲김시호 ▲고재필 ▲신재흡 ▲김성회 ▲이철흥 ▲하창우 ▲이재기 ▲이재원 ▲김기두 ▲박해동 ▲고동호 ▲김훈 ▲신태섭 ▲김계중 ▲이건경 ▲김경원 ▲강인항 ▲김영재 ▲제원석 ▲홍인식 ▲서화찬 ▲이호훈 ▲임은수 ▲배기득 ▲김영업 ▲옥대욱 ▲이진범 ▲추성민 ▲이종국 ▲박성원 ▲한기성 ▲박재한 ▲김영호 ▲이상학 ▲차동준 ▲황민 ▲방보현 ▲김응기 ▲임성진 ▲박옥근 ▲문성수 ▲백철 ▲이원구 ▲김용중 ▲SHIBAMOTO ▲구자형 ▲황경하 ▲박성호 ▲정의용 ▲김태학 ▲정해창 ▲백상현 ▲장광현 ▲이점범 ▲이선우 ▲김성대 ▲김형준 ▲김호준 ▲김성수 ▲김태훈 ▲배병찬 ▲박종석 ▲김영훈 ▲김상현 ▲은종부 ▲박정석 ▲김영호 ▲최종학 ▲유태현 ▲박복응 ▲유달수 ▲권규혁 ▲이광용 ▲유승훈 ▲원창서 ▲박신우 ▲하승현 ▲이건식 ▲박병기 ▲최필진 ▲장경순 ▲강경민 ▲배대승 ▲김선수 ▲이재군 ▲김동욱 ▲김경수 ▲이춘성 ▲한정완 ▲정군태 ▲최일순 ▲정상인 ▲안도현 ▲김효동 ▲박규탁 ▲이원재 ▲서은석 ▲신영창 ▲김태환 ▲구자현 ▲이병호 ▲민양식 ▲박건우 ▲윤상수 ▲이제호 ▲김지훈 ▲김동주 ▲예성영 ▲손동표 ▲정 현 ▲윤기섭 ▲유현준 ▲서민성 ▲최여름 ▲이병상 ▲성상용 ▲유광호 ▲공영태 ▲이재룡 ▲김장현 ▲정좌룡 ▲홍호선 ▲고보곤 ▲이형복 ▲김범순 ▲박영호 ▲이강종 ▲하희수 ▲조정숙 ▲박영진 ▲유지목 ▲이병길 ▲이건민 ▲곽동규 ▲김재연 ▲Gerry-Robinson ▲이광식 ▲김광요 ▲최정호 ▲현석 ▲엄상원 ▲이상욱 ▲신봉수 ▲김종현 ▲국화웅 ▲김동욱 ▲이승택 ▲이칠곤 ▲정연국 ▲박병석 ▲임준현 ▲박칠성 ▲김준섭 ▲장용철 ▲김선환 ▲황광연 ▲김기동 ▲김재원 ▲장조은 ▲박동운 ▲연규동 ▲이승환 ▲김주성 ▲이갑영 ▲김치영 ▲이춘원 ▲박지훈 ▲원신연 ▲이순우 ▲조현문 ▲고수환 ▲임준석 ▲박용석 ▲이태호 ▲김효신 ▲김지훈 ▲정홍진 ▲정해준 ▲이은종 ▲문화목 ▲이석호 ▲이석환 ▲진현종 ▲김주택 ▲최병호 ▲윤영기 ▲노광호 ▲김종혁 ▲원영웅 ▲장동하 ▲선병윤 ▲전상훈 ▲이재원 ▲이영달 ▲김영수 ▲조재남 ▲정정용 ▲성홍모 ▲임재영 ▲지민수 ▲이주헌 ▲이재환 ▲이정규 ▲이창민 ▲김석용 ▲이용훈 ▲신강우 ▲최진성 ▲구본경 ▲구현모 ▲구경우 ▲한치원 ▲조원덕 ▲류강열 ▲배정현 ▲안재우 ▲김지훈 ▲이정래 ▲윤한흠 ▲남규백 ▲이승용 ▲박기섭 ▲손장복 ▲최창민 ▲정호근 ▲이범상 ▲정이진 ▲정운화 ▲박순우 ▲정재근 ▲김종훈 ▲홍사립 ▲이희진 ▲사윤진 ▲정운익 ▲윤태환 ▲나현민 ▲모은훈 ▲김성호 ▲박용재 ▲신상인 ▲이권민 ▲윤두원 ▲박종학 ▲전선민 ▲이영호 ▲이진영 ▲이선규 ▲황금봉 ▲오주환 ▲최윤재 ▲이대우 ▲송낙철 ▲최경렬 ▲최교윤 ▲오창묵 ▲이정규 ▲이진복 ▲김원광 ▲고경봉 ▲김나영 ▲김남기 ▲이주석 ▲성홍모 ▲고형석 ▲계인권 ▲김지성 ▲이상면 ▲박종민 ▲김정영 ▲정근현 ▲최욱황 ▲조범래 ▲이용우 ▲진승원 ▲우성익 ▲설원필 ▲김민규 ▲김성진 ▲김영구 ▲박봉구 ▲이형배 ▲지경민 ▲한성규 ▲김장수 ▲이효영 ▲진승민 ▲윤장호 ▲김성욱 ▲채이병 ▲조선희 ▲강정옥 ▲조수미 ▲곽효순 ▲Barbara Graber ▲김윤자 ▲이명숙 ▲민혜영 ▲임춘화 ▲이지영 ▲권분랑 ▲김은하 ▲이윤세 ▲박후남 ▲나덕임 ▲강민아 ▲강영애 ▲박정희 ▲정상애 ▲문정희 ▲홍효진 ▲강혜정 ▲박은진 ▲김민숙 ▲정주희 ▲전수진 ▲정재연 ▲이선직 ▲송말자 ▲Tiffany Candlish ▲이기복 ▲정해숙 ▲이미옥 ▲김현화 ▲차영자 ▲박정옥 ▲심선영 ▲백춘희 ▲박미영 ▲권옥란 ▲김정원 ▲구미란 ▲박진아 ▲김동례 ▲강혜리 ▲장명자 ▲한정임 ▲이은희 ▲이묘득 ▲송종숙 ▲민경연 ▲김성미 ▲김은경 ▲이성분 ▲김향란 ▲유영순 ▲이지연 ▲백현순 ▲최연숙 ▲권동희 ▲김윤남 ▲홍꽃노을 ▲박정선 ▲김성자 ▲황순옥 ▲정순영 ▲김유경 ▲전정숙 ▲조춘임 ▲김금미 ▲김성숙 ▲이성아 ▲황지원 ▲최상희 ▲김인숙 ▲윤재연 ▲백영희 ▲민경희 ▲이미란 ▲이연화 ▲김귀연 ▲최근하 ▲정지영 ▲채영숙 ▲김수연 ▲김해실 ▲신은정 ▲정효숙 ▲최순열 ▲편도희 ▲박정아 ▲전희숙 ▲신지은 ▲이효선 ▲오미화 ▲조인 ▲조영주 ▲박혜경 ▲김성은 ▲문경실 ▲이옥광 ▲김미영 ▲오세현 ▲박경화 ▲윤숙희 ▲정지희 ▲이연주 ▲황경화 ▲최수진 ▲윤희선 ▲변나현 ▲김소영 ▲신경숙 ▲공미선 ▲구난희 ▲서은미 ▲정재윤 ▲박경애 ▲이경자 ▲신현채 ▲이근순 ▲정영분 ▲김경해 ▲김순자 ▲이연희 ▲이임정 ▲백미경 ▲조미선 ▲김미숙 ▲홍성미 ▲이진숙 ▲우명숙 ▲조윤주 ▲권양은 ▲정선숙 ▲김현주 ▲이영희 ▲김수미 ▲김윤주 ▲안숙희 ▲강남복 ▲문화옥 ▲이강숙 ▲노경희 ▲성향아 ▲이성숙 ▲장현진 ▲정옥 ▲오문숙 ▲이정자 ▲남정희 ▲마정란 ▲홍은미 ▲박세랑 ▲박영지 ▲권명례 ▲이혜영 ▲이희은 ▲박미란 ▲김교령 ▲나하순 ▲오향란 ▲김홍경 ▲이미경 ▲서인석 ▲이춘매 ▲권정화 ▲박복규 ▲공문순 ▲하승희 ▲변은경 ▲박숙영 ▲하나진 ▲안찬숙 ▲김혁란 ▲김은남 ▲안선영 ▲정은혜 ▲강미숙 ▲정석영 ▲배혜미 ▲김덕영 ▲정언인 ▲봉순희 ▲최은진 ▲박희진 ▲최정임 ▲이희점 ▲김형주 ▲이미옥 ▲박세옥 ▲백선자 ▲함영현 ▲김미라 ▲정영분 ▲김필재 ▲조주리 ▲최미경 ▲이병남 ▲우경의 ▲신경순 ▲조순자 ▲박경희 ▲김화숙 ▲나명숙 ▲김정희 ▲양영란 ▲김진희 ▲박애심 ▲박애숙 ▲정은임 ▲우은경 ▲임영주 ▲류지영 ▲박찬주 ▲사현주 ▲길정숙 ▲박현숙 ▲이종금 ▲이민숙 ▲공혜연 ▲박혜진 ▲최병해 ▲김유선 ▲황윤주 ▲송숙용 ▲조애선 ▲심은선 ▲이혜영 ▲이연숙 ▲양정신 ▲최송화 ▲현수자 ▲한지숙 ▲이명숙 ▲박서빈 ▲강정애 ▲박은순 ▲박미순 ▲이국희 ▲김정희 ▲정금자 ▲장장순 ▲김정선 ▲홍은희 ▲최선미 ▲고복신 ▲박신우 ▲엄동숙 ▲허연숙 ▲문진숙 ▲박혜경 ▲민경숙 ▲김지혜 ▲황미해 ▲김소영 ▲이자현 ▲김명숙 ▲박종희 ▲서영석 ▲이정하 ▲곽영숙 ▲장은주 ▲이현영 ▲최해숙 ▲홍은정 ▲황아름 ▲이향희 ▲박정현 ▲이정애 ▲김종선 ▲조진숙 ▲오선하 ▲김현정 ▲박정덕 ▲권혁순 ▲권수정 ▲이혜리 ▲김미성 ▲홍한아 ▲박나영 ▲조현숙 ▲유성옥 ▲조주희 ▲한미경 ▲정미혜 ▲이애자 ▲김수민 ▲나윤아 ▲정재옥 ▲이은주 ▲김민숙 ▲문현숙 ▲김세실 ▲홍지은 ▲김주경 ▲원효민 ▲이순상 ▲윤희수 ▲김순엽 ▲최인숙 ▲윤경희 ▲이금순 ▲정미란 ▲정진애 ▲이지현 ▲이숙자 ▲김선 ▲조현미 ▲김민선 ▲문지연 ▲김영순 ▲하승우 ▲추경화 ▲김수정 ▲오영임 ▲한은미 ▲최은주 ▲이수화 ▲한정옥 ▲이지연 ▲김정숙 ▲임순옥 ▲오은미 ▲손선희 ▲오영선 ▲홍성연 ▲고은경 ▲박희경 ▲윤현아 ▲김홍숙 ▲김만선 ▲이유순 ▲강정숙 ▲이태숙 ▲이화연 ▲조승숙 ▲김연희 ▲황영본 ▲김난희 ▲정윤희 ▲김미숙 ▲손수미 ▲전용희 ▲유아름 ▲김민선 ▲김성희 ▲문영화 ▲이은미 ▲예희진 ▲김은경 ▲이현주 ▲김미숙 ▲박광숙 ▲김영숙 ▲김현숙 ▲김나래 ▲정연주 ▲공금숙 ▲박영신 ▲강다혜 ▲정석재 ▲임상희 ▲강선희 ▲전민주 ▲유상희 ▲김선숙 ▲신은정 ▲이은아 ▲손명은 ▲안정 ▲정은희 ▲문향심 ▲김선경 ▲장정민 ▲박상옥 ▲정미라 ▲조수정 ▲임홍지 ▲이경미 ▲김은정 ▲박순덕 ▲송혜정 ▲김민영 ▲오은경 ▲윤윤정 ▲정명자 ▲김소윤 ▲김성민 ▲조영란 ▲김민연 ▲강경화 ▲박수진 ▲이상춘 ▲권평안 ▲이주현 ▲전경화 ▲정명숙 ▲이현숙 ▲권남순 ▲이미연 ▲안선희 ▲최현숙 ▲정외자 ▲박유진 ▲이은조 ▲이주향 ▲마정화 ▲최은숙 ▲문남주 ▲김수연 ▲김상희 ▲김명신 ▲정금선 ▲최경란 ▲곽진숙 ▲김미희 ▲박선하 ▲김은영 ▲류인옥 ▲김정화 ▲박윤숙 ▲배현경 ▲강광희 ▲주미자 ▲김동지 ▲남기영 ▲한명수 ▲이지연 ▲나오선 ▲하은선 ▲오명애 ▲전순이 ▲김정숙 ▲최유미 ▲유향옥 ▲김연옥 ▲하영래 ▲구경름 ▲김소희 ▲곽세영 ▲김상미 ▲강연희 ▲김지화 ▲안지선 ▲김경미 ▲주낭희 ▲이진희 ▲이병희 ▲김영은 ▲김옥희 ▲김인숙 ▲이미영 ▲백혜영 ▲조순이 ▲정해선 ▲주혜숙 ▲이은성 ▲길호전 ▲이자영 ▲서임숙 ▲이해경 ▲송동춘 ▲송해정 ▲강진아 ▲주금애 ▲박은경 ▲이정희 ▲양승옥 ▲차주현 ▲장미옥 ▲정은아 ▲임주연 ▲김수경 ▲허경화 ▲최윤미 ▲이지은 ▲이선영 ▲박유리 ▲구현정 ▲강수연 ▲민영기 ▲정선자 ▲박민아 ▲한연숙 ▲황수희 ▲조대경 ▲박경화 ▲이영희 ▲이은경 ▲양보경 ▲변애란 ▲박은경 ▲노은정 ▲김은정 ▲김지예 ▲박영숙 ▲장혜원 ▲정경미 ▲강민욱 ▲천향순 ▲유정희 ▲안운정 ▲홍미경 ▲배예슬 ▲주현숙 ▲최경희 ▲정승연 ▲이은정 ▲신승희 ▲문정미 ▲박경희 ▲신남주 ▲양세온 ▲조미진 ▲조수연 ▲김은희 ▲방진희 ▲서지연 ▲이순철 ▲최경순 ▲정영애 ▲하경림 ▲김은주 ▲서은숙 ▲이윤정 ▲이다혜 ▲김순희 ▲문미지 ▲양우연 ▲김수현 ▲김선주 ▲이옥순 ▲정우초 ▲강은구 ▲박현주 ▲오혜자 ▲진종선 ▲이유정 ▲오수영 ▲송지은 ▲이희선 ▲박진화 ▲조선명 ▲정성미 ▲김현옥 ▲송양미 ▲김보나 ▲조성희 ▲공진희 ▲박희곤 ▲최지현 ▲김미라 ▲임지영 ▲박지원 ▲안수진 ▲임양숙 ▲이정애 ▲조성숙 ▲최미영 ▲정인옥 ▲김성혜 ▲이종순 ▲김미랑 ▲김성희 ▲이재희 ▲김지미 ▲안유정 ▲박영신 ▲문미진 ▲지명옥 ▲민지혜 ▲노미란 ▲김윤미 ▲이환춘 ▲최성희 ▲황금영 ▲현고니 ▲권은경 ▲류경희 ▲이지영 ▲박수현 ▲김은경 ▲조선희 ▲박미자 ▲장은영 ▲정진희 ▲김현주 ▲장혜영 ▲장나영 ▲장은옥 ▲최경윤 ▲강민영 ▲윤정아 ▲강희숙 ▲유진영 ▲김기원 ▲조윤실 ▲이성희 ▲김은희 ▲권정화 ▲옥경진 ▲장소진 ▲전성옥 ▲이청미 ▲김영이
  • 쏟아지는 개발계획에 부동산시장 또 들썩

    쏟아지는 개발계획에 부동산시장 또 들썩

    부동산시장의 안정기조가 정부의 개발계획 등 각종 정책변수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정부의 골프장 건설 확대 방침과 기업도시법안 마련 등으로 지방 개발 후보지의 땅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게다가 화폐가치의 리디노미네이션 추진설로 실물자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에 나왔던 아파트 매물이 회수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귀향을 고향 땅 투자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앞으로 몇몇 지역의 땅값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일부 지역의 경우 부동산 열풍이 이미 도를 넘어섰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방으로 확산된 개발 열풍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기 부양을 위해 골프장 건설을 장려하겠다고 밝힌 이후 유력지로 꼽히는 전남 해남군은 부동산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금송리 일대 전답은 지난해 9월 말 평당 1만 5000원∼2만원대에서 현재는 7만∼8만원대로 뛰었다.금송리 이장 이모씨는 “하룻밤에도 문의전화가 3∼4통씩 걸려오지만 팔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는 안된다.”고 말했다.인근 산곡리에는 최근 중개업소가 10여개나 새로 문을 열었다. 기업도시 후보지도 땅값이 급등하고 있다.기업도시 후보지인 전북 익산시는 함열읍과 삼기면 일대를 중심으로 논밭의 호가가 평당 30만원대로 치솟았다.1년전에는 7만∼8만원대였다.기업도시법 발표 이후 시범단지로 거론되고 있는 새만금 선유도 등의 땅값도 평당 30만∼40만원대로 뛰었다.강원도 원주도 땅값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기업도시 적지로 평가받는데다 이전을 추진 중인 공공기관들의 선호지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도로와 가까운 논밭은 1년전만 해도 평당 4만∼5만원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30만원을 웃돌고 있다. 원주는 주택시장까지 들썩이고 있다.투기과열지구로 묶이지 않아 투자자가 몰리면서 지난달 16일 개운동에서 분양한 한신휴플러스는 평균 1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원주 아파트 가격도 올들어 평균 6%나 올랐다.이 기간에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0.99% 오르는데 그쳤다. ●추석연휴 확산 계기될 듯 전남 해남군 화원반도의 경우 이번 추석연휴때 동네 이장 등에게 문의전화가 많았다.대부분 서울 등의 귀향객들이었다.다른 지역도 귀향객들의 화제는 단연 개발붐이었다.익산시 동산동 하민수(46)씨는 “올 초부터 땅값이 크게 올랐는데 최근 기업도시법 얘기가 나오면서 다시 땅값이 들먹이고 있다.”면서 “고향에 내려온 친구나 친지들도 대부분 개발계획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 박재룡 연구원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각종 개발계획의 후폭풍”이라고 진단한 뒤 “실제 실현가능성은 크지 않은데도 가격만 계속 올라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리디노미네이션도 변수 정부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화폐가치의 리디노미네이션 추진설은 부유층들 사이에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리디노미네이션이 추진될 경우 일정기간 무제한적으로 화폐를 교환해줄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부유층들은 원화를 달러로 바꾸거나 선물 및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노미네이션이 거론되던 9월 중순 이후 서울 강남 중대형 아파트의 매물이 회수된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역삼동 S공인 관계자는 “매물을 회수한 몇 사람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리디노미네이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과거 화폐개혁때 실물자산의 가격이 오른 적이 있다.”면서 “그 때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리디노미네이션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아파트 등 실물자산의 선호현상으로 집값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아파트값 바닥 확인 연말쯤?

    [부동산 in] 아파트값 바닥 확인 연말쯤?

    아파트 지금 살까,아니면 좀더 기다릴까.집값이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다.아파트값이 올해들어 10% 이상 떨어진 곳도 있다.거래는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많은 전문가들은 더 기다려야 집값 바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매수자들도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집값이 빠지거나 적어도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많은 전문가들은 아파트값 하락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점쳤다.아직 바닥을 찍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집값 하락의 근거는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시장 안정 위주의 주택정책이 크게 변하지 않고,대규모 물량 공격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각종 부동산 정책의 변화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거나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많다.일부 정책의 움직임을 놓고 마치 주택시장 안정대책 기조가 후퇴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거나,확대 해석해 시장을 잘못 읽고 있다. ●주택거래규제 당분간 유지될듯 적어도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정부 정책의 기조는 안정이다.‘10·29대책’의 근간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주택 시장 침체가 전체 경기 침체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당장 주택시장 부양으로 경기를 떠받치겠다는 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일부 지역에 대해 투기과열지구·주택투기지역 해제 조치가 나왔지만 이를 주택시장 부양이나 시장 살리기 신호탄으로 보기보다는 지나치게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차원으로 해석해야 한다.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주택 거래 감소에 직격탄을 가져온 주택거래신고제에 대해 정부는 일부 불합리하게 지정된 곳에 대해 해제를 검토했다.하지만 자칫 시장이 과민 반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해제를 유보했다. 집값도 시장 경제의 원리를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당장 노무현 대통령의 집값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노 대통령은 “집값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안정시키겠다.”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았다.“지금의 집값 수준에서 급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물가 상승률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을 막겠다.”고 했다.이는 집값 안정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노 대통령의 발언을 집값이 바닥을 쳤기 때문에 더이상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는다.집값 급락이 자칫 금융권에 충격을 줄 것을 우려,연착륙을 강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희순 강원대교수는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 대책을 쉽게 후퇴시키지 않을 것”이라면서 “집값 안정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당분간 거래 규제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콜금리 인하도 집값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많다.주택 시장에 다른 변수가 없는 상태에서는 금리 인하가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거래를 꽁꽁 묶어둔 상황에서는 이 정도의 금리 인하로는 시장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수도권 일부지역 빈집 늘어나 올해 전국적으로 입주 주택이 37만가구에 이른다.지난해 입주 물량 29만가구보다 8만여가구 늘어날 예정이다.아파트만 떼어 놓고 볼 때 전국적으로 28만 7000여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지난해에는 24만 8000여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서울에서는 4만 3000여가구가 입주한다.지난해 입주 물량 6만 3000여가구보다는 줄어들 예정이다.하지만 경기 지역에서는 올해 12만여가구가 입주한다.지난해 8만 1200여가구에 불과했다. 풍부한 입주 물량은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공급 과잉에 따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집값 상승은 투기 거래뿐만 아니라 무주택자의 조급증에 의한 사재기도 한몫 한다.그동안은 무주택자가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순수한 의미의 주택거래가 많았다. 하지만 입주 물량 증가로 내집 마련 목표가 달성된 만큼 시장에서 아파트 수요가 줄어든다.수요 감소는 추가 가격 상승의 발목을 잡기에 충분하다.입주 물량이 크게 늘면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빈 집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철민 명진건설 사장은 “수도권 일부에서 빈 집이 늘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돼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역전세난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거래 침체와 맞물려 매매가 및 전세값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장세는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얘기다. ●매수 타이밍은 연말 지나야 올 하반기 용인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죽전·신갈지구를 포함, 1만 8000여가구에 이른다.파주시도 금촌지구를 포함 7000여가구,화성시에서는 태안지구 입주를 시작으로 6000여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그렇다면 아파트를 언제 사야 하나.전문가들은 더 떨어진 뒤 연말쯤 사도 늦지 않다고 말한다.당장 시세차익을 노린 구입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과거처럼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면서 “단기 차익을 노린 주택 투자는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실수요자라면 급매물을 골라잡는 것도 괜찮다.입지가 빼어난 강남지역이나 신도시에서도 이따금 주변 시세에 비해 10% 정도 싼 급매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김태호 부동산랜드사장은 “강남 아파트는 수요가 꾸준하다.하지만 무조건 달려들지 말고 급히 처분해야 하는 아파트를 골라잡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