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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초등생 무료 생활과학교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생활과학교실’ 내년도 1기 수강생 450명을 모집한다. 1기 수업은 동 주민센터 18곳에서 1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주 1회 열린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가정 어린이는 재료비 2만 5000원 전액이 면제된다. 오는 27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2670-4169. 새해, 대고각 해맞이 축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인왕산 청운공원 분수대광장과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해맞이 축제를 연다. 1부 식전 행사에서 ‘새해 소망, 가훈 써 주기’, ‘희망 엽서 쓰기’, 2부에서 ‘승무와 대북난타 공연’, ‘새해 소망 기원’ 등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3부에서는 청와대 앞 대고각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대고각 북 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문화공보과 2148-1833. 공원서 영상메시지 제작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산 국립공원 야외 무대에 옥외 전용 텔레스크린을 설치해 스마트폰 방송공원으로 운영한다. 텔레스크린 아이콘을 터치하면 영상 제작, 저장이 가능해 스마트폰으로 영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홍보전산과 2289-8552.
  • ‘50년 한우물’ 장인 찾아요

    ‘50년 한우물’ 장인 찾아요

    서울 종로구는 지역에서 가업을 일으켜 2대 또는 3대에 걸쳐 50년 이상 한 업종에 종사한 ‘가업장인’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업종은 전통공예, 인장업(도장 제작·판매), 복식(한복·양장·양복), 신발제조, 방앗간, 기름집 등 소형 가내공업으로 가업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고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으면 된다.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나 구 관광산업과로 추천서를 내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구는 내년 2월까지 현장 실사를 거쳐 상반기 중에 심사위원회를 통해 가업장인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가업장인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가업장인 증서와 현판을 제작해 수여한다. 아울러 자율적으로 ‘종로 가업장인회’를 구성하도록 지원하고, 장인회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돕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선정한 업종 가운데 종로를 대표할 만한 상징성을 가진 경우 상표등록을 하고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끝없는 이야기가 숨어 있는 보물 같은 곳, 종로가 지닌 무궁한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품격 있고 활기찬 문화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동서 저질 외국산 기념품 판매땐 과태료

    전국 최초의 문화지구인 종로구 인사동에서 저질의 외국산 기념품 판매업소와 화장품점·PC방 등 비문화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비문화업소를 규제하는 ‘서울시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그동안 상위법령인 ‘문화예술진흥법’에 처벌 조항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서울신문 10월 11일자 15면> 4일 서울시와 종로구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장실 의원 등 국회의원 11명은 최근 문화지구의 특성을 저해하는 업소에 시·도지사가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징수할 수 있는 권한을 담은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문화지구 내 권장시설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방안도 담겼다. 인사동은 전통문화 유지·발전을 위해 2002년 전국 최초로 문화지구로 지정됐지만 학원, PC방, 화장품점, 이동통신 대리점 등 비문화업소가 우후죽순으로 진입하는 바람에 기존 화랑, 문예품점 등 전통상권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특히 일부 대형업체가 자금력을 동원해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을 잠식하는 바람에 임대료가 급등, 기존 업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고 있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중앙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서울시와 함께 이들 업소를 규제하는 조례를 추진해 왔다.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과 서울시 조례 개정안이 순조롭게 통과되면 인사동은 물론 전국의 문화지구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제 안전하게 돌아 가세요

    이제 안전하게 돌아 가세요

    종로구는 28일 기형적인 도로구조와 교통체계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분류됐던 혜화교차로의 교통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혜화교차로는 동소문로, 창경궁로, 대학로, 혜화로가 맞닿아 서울시 동북부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다. 도봉·강북·성북구를 종로구와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한다. 창경궁로와 대학로는 좌회전과 유턴을 허용하는 지점이 없기 때문에 주변 지역인 동숭동, 이화동, 명륜동, 혜화동 등에서 부득이하게 혜화교차로로 진입해야 해 교통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차량 정체가 심할 뿐만 아니라 접촉 사고도 빈번했다. 구는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혜화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논의해 교통량과 교차로 내 차량 접촉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했다. 이에 따라 구는 대학로와 창경궁로에 유턴 차로를 설치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혜화교차로로 몰리는 차량을 줄였다. 교차로에는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노면표시와 교통신호기를 정비했다. 아울러 차도를 가로지르는 기둥에 ‘문형식 표지판’을 설치하고 표지판 형식을 통일해 운전자가 손쉽게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운전자들이 바뀐 교통안내 표지판과 차로 운영 체계에 적응하면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은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전통공예 만들며 모국에 한걸음 더

    전통공예 만들며 모국에 한걸음 더

    종로구는 23~24일 해외 입양 동포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홀트 해외 입양 가족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치른다. 이번 행사는 구와 홀트아동복지회가 문화 관광 교류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입양 가족이 모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틀 동안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한옥에 머물며 한국의 정을 느끼고 우리 고유의 생활 풍습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 북촌 전통공예 체험관에서 염색, 금박, 규방공예 등의 전통 공예 체험을 한다. 해설사와 함께 종로 골목길과 서울 한양도성 투어도 경험한다. 행사에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조병국 박사와 마린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이 함께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를 방문하는 해외 입양 동포들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종로구 마음 든든한 월동준비

    서울 종로구는 21일 겨울철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제설 ▲교통 ▲화재 ▲안전사고 ▲저소득 주민 보호 ▲주민 보건 관리 ▲생활 불편 해소 등 7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제설 대책으로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미리 확보해 폭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초동 제설 체계를 유지하며 취약시간대 집중 제설하는 방안을 담았다. 교통 대책에는 마을버스의 월동장비 확보와 안전운행 지도 감독 방안을 담았다. 폭설이 내리면 교통대책실을 운영하고 안전 운행을 위해 2개 도로, 9개 버스 노선을 우회하기로 했다.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종로소방서와 협력해 즉각적인 산불 진화 지휘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노숙인 등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계도상담반을 운영하고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종로3가역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순찰과 시설 입소 유도, 무료 진료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종교시설을 통해 노숙인 무료급식과 동절기 아동급식을 지원하고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쪽방 밀집 지역 시설물과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수막구균성 수막염, 독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예방과 관련한 홍보와 함께 대형 건물, 숙박업소 등 110곳의 소독의무시설에 방역 소독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정선 산수화 옮긴 듯한 여기가 종로구

    정선 산수화 옮긴 듯한 여기가 종로구

    ‘서울 도심에서도 녹지확보는 가능했다.’ 도심에 위치한 종로구가 서울시 ‘공원녹지 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인왕산 조망권을 해치는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인왕산 연결녹지를 조성, 조선 중기 겸재 정선(1676~1759)이 그린 진경산수화 속 수성동 계곡을 그림처럼 복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자투리땅 30곳의 묵은 쓰레기 1100t을 걷어내고 조성한 도시텃밭 6700㎡는 구를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지역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아이디어 텃밭전’을 열고, 상자텃밭을 주민들에게 분양해 적은 예산으로 고품격 녹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원 유지 관리와 산사태 방지 및 산림복구,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 등의 사업도 아울러 추진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 7월 기상청 조사에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시원한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우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 푸르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 명품도시 종로’라는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이것이 공공디자인이다

    이것이 공공디자인이다

    종로구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통인시장 입구 아트게이트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인시장 아트게이트는 구가 추진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제작됐다. 구는 통인시장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찾기 힘든 점을 감안해 입구를 돋보이게 하면서 시장이 위치한 세종마을의 유서 깊은 역사를 반영해 전통적인 느낌을 주고 현대적인 도시에도 잘 어울리게끔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 침체된 전통시장에 디자인의 활력을 더해 다른 조형물과 차별화했으며 한옥의 구조를 공공의 영역에 활용, 현대가 요구하는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도 한몫해 전통 재래시장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이 통인시장 고유의 색깔을 살리는 좋은 계기가 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1원까지 표기되는 대형마트 영수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멋과 정을 좇는 전통시장 고정 고객층을 형성하기 위해 구 차원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한양도성 해설’ 상시 운영

    ‘한양도성 해설’ 상시 운영

    종로구는 한양도성에 대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의 증가와 외국어 해설이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라 ‘서울 한양도성 무료안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삼은 한양도성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도보여행 코스 가운데 하나다. 특히 북악산 구간은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종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성적 우수자 15명을 해설사로 위촉했다. 영어와 중국어 해설이 가능한 다문화 여성 해설사도 참가했다. 이들은 18㎞에 이르는 성곽을 1코스(창의문~혜화문), 2코스(혜화문~광희문), 3코스(광희문~숭례문), 4코스(숭례문~창의문)로 구분해 안내한다. 한양도성 무료해설 프로그램은 4명 이상이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선택해 종로구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jongno.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양도성에 대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상시 안내 프로그램 참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주민들이 열정적으로 해설을 한다면 전문 지식을 가진 그 어떤 해설사보다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지혜 쌓는 도서관… 종로 5·6가동 주민센터 3층

    지혜 쌓는 도서관… 종로 5·6가동 주민센터 3층

    서울 종로구는 종로5·6가동 주민센터 3층에 여섯 번째 작은 도서관인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새마을문고 시설을 지난 8월부터 리모델링해 출입구 쪽 벽을 철거해 면적이 37㎡에서 45㎡로 늘어나고 열람실 전체에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또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책상을 새로 구비하고 안전을 위해 쿠션이 있는 편안한 좌석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2317권의 다양한 도서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서적이 없을 때 신청하면 가까운 다른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종로 ‘체납자 예금 온라인압류’ 대통령상

    서울 종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2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EGS로 체납 없는 세상 만들기’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GS(전자예금압류)는 예금 조회, 압류, 추심, 해제 등을 온라인으로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이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자 예금 압류 시 문서를 통한 기존의 압류 방식 대신 온라인 전자 압류를 시행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 시스템 도입 이후 평균 14일 소요되던 조회부터 해제까지의 업무가 단 2일로 크게 단축됐으며 등기 비용 등의 부대 비용을 절감해 업무 효율도 높였다. 징수액도 지난해 분기당 평균 10억원에서 올해 27억원으로 1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은 현재 울산 동구 등 전국 151개 기관에서 벤치마킹해 시행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종로구가 그동안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걸맞은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행정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1년 노력 결실… 구청은 지금 수상의 계절] 종로구청장 건축문화인상

    [1년 노력 결실… 구청은 지금 수상의 계절] 종로구청장 건축문화인상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건축문화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했다. 김 구청장은 2010년 7월 민선 5기 종로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사람 중심 명품도시’를 구정 목표로 모든 행정의 기본을 ‘사람’에 두고 편리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통과 문화,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청장 취임 전 건축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각종 건축물에 관심을 집중적으로 기울였다. 특히 ▲윤동주문학관 건립 ▲혜화동 한옥청사 복원 ▲근대 상업용 한옥 ‘오진암’ 복원 ▲마로니에공원 재정비 등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통인어린이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건립 ▲장애인복지관인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 ▲수성동계곡 복원 등의 굵직굵직한 사업도 완료한 바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전봇대 철사 하나하나 떼어내고…도시텃밭…길품택배…건축쟁이의 ‘명품종로’ 만들기

    전봇대 철사 하나하나 떼어내고…도시텃밭…길품택배…건축쟁이의 ‘명품종로’ 만들기

    “600년의 역사가 담긴 종로의 문화적 가치를 소중하게 가꾸어 품격 있고 활기찬 문화예술도시, 쾌적한 녹색도시, 시민이 살고 싶은 복지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종로, 다시 찾게 되는 종로로 가꾸겠습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8일 2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첫 저서 ‘건축쟁이 구청장 하기’(희망제작소)를 세간에 선보였다. 오랫동안 건축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구청장이 되겠다는 의지가 잘 녹아 있다. “이 시대에 맞는 목민관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해 왔다.”면서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명품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건축쟁이 구청장 하기’에는 그의 종로 사랑이 오롯이 담겼다. 지역의 전봇대마다 붙어 있던 철사를 하나 하나 직접 떼어냈던 일화나 백년 뒤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보도블록에 두꺼운 돌을 깔았던 일화는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야기다. 종로구 직원들이 깐깐한 그를 ‘김 병장’으로 부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작은 것부터 천천히, 제대로’라는 평소의 소신을 그대로 보여 준다. 애정을 갖고 시작한 ‘도시텃밭’이 세종마을과 평창동, 창신동, 인사동으로 확대되면서 살기 좋은 종로로 변모하는 과정도 소개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방치됐던 공터를 정비하고 850t의 쓰레기를 치우면서 종로구가 쿠바의 아바나 부럽지 않은 생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루 매출 기부하기 운동, 쪽방촌 주민의 자활을 위한 길품택배 사업, 공공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한옥 복원과 북촌 살리기, 윤동주 문학관 건립 등 다양한 행정 성과도 소개됐다. 전날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민주통합당 정세균·손학규 의원 등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스스로를 ‘건축쟁이’로 부를 만큼 큰 그림과 세밀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종로를 파악하고 설계한다.”면서 “발품과 애정, 철학과 청사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김 구청장은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홍익대 도시건축대학원 환경설계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건축사무소 대표, 미래도시연구원 대표로 활동했다. 건축사로 활동하기 전 10여년간 서울시 공무원으로도 활동했다. 2010년 한양대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한 학자이자 행정전문가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기발한 ‘텃밭의 재발견’

    기발한 ‘텃밭의 재발견’

    서울 종로구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통의 거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전구·침대·플라스틱병 등 생활용품으로 가꾼 도시텃밭을 소개하는 ‘2012 인사동 아이디어 텃밭전’을 개최한다. 밭이나 상자를 활용한 기존의 텃밭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특색 있는 각종 소재를 전시해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계원예술대 등 3개 학교 2개 동아리 190명의 대학생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폐품의 재발견, 교감 등 특색 있는 코너를 마련해 72개의 다양한 텃밭을 전시한다. 행사를 통해 거둔 수익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해 관람객들에게 도시텃밭의 장점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종로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1000t에 달하는 공터 쓰레기를 치우면서 도시 생태계를 보전하고 공동체 사회를 부활시키는 도시텃밭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동네 골칫거리였던 공터가 푸른 텃밭이 돼 어린이 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무악동 성곽길과 창신로 푸른도시텃밭은 주민들의 산책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구 청사 옥상에도 텃밭을 조성해 여름철 건물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얻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텃밭을 접한 뒤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가꾸는 도시농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면서 “또 농업이 갖는 정서적 안정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종로구를 자연 친화적 중심도시로 가꿔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토요일엔 골라서 즐기는 재미 가득!] 젊은 그대, 대학로서 문화축제

    [토요일엔 골라서 즐기는 재미 가득!] 젊은 그대, 대학로서 문화축제

    오는 5~6일 이틀 동안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일대와 인근 도로에서 젊음의 축제 ‘제11회 대학로문화축제’(SUAF 2012)가 열린다. 대학로 문화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학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대학로문화축제기획단이 주관하며 종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대학로에서 젊음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해 전 세대가 교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대학인의 축제 한마당인 대학로문화축제를 통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대학 문화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 플러스] 원전 하나 줄이기 위원 위촉

    원전 하나 줄이기 위원 위촉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7일 ‘원전 하나 줄이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원전 하나 줄이기’는 2014년까지 원전 1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을 절감하고 2020년까지 전력자급률 20%를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공보실 2104-1244. 청사내 미술품 수장고 설치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미술작품을 적합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收藏庫)를 청사 3층에 만들고 27일 운영을 시작했다. 필운동 130-9 사직아파트 내에 임시수장고를 설치해 보관하고 있던 남정 박노수 화백 기증품을 이전한다. 문화공보과 2148-1834. 구로아트밸리서 다문화 축제 ▶▶구로구(구청장 이성) 다음 달 6~7일 구로아트밸리에서 다문화 축제 ‘함께 물들다 36.5’를 개최한다. 첫날 특별초청공연에서는 한국,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미얀마 전통악기 연주자와 록밴드를 결합한 퓨전밴드 ‘음악의 아시아’(MOA)가 무대를 빛낸다. 문화체육과 2029-1749. 고전분야 명사 초청 강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구민에게 쉽게 다가가는 인문학 강좌의 하나로 고전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동서양을 아우르는 고전을 주제로 ‘고전에서 길을 찾다’ 강좌를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회에 걸쳐 개최한다. 공보관광과 3153-8292.
  • [서울플러스]

    구 캐릭터 ‘꿈동이’ 개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구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꿈동이’를 개발했다. 내부 디자인 전문인력을 활용해 800여만원이라는 저예산을 들였다. 구는 꿈동이를 구정 홍보와 대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보담당관 2127-5066. 여성 대상 자동차 정비교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음 달 11일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위반하기 쉬운 교통법규 등 이론과 자가점검 요령, 계기판 판독법 등 실습으로 나뉜다. 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알림판에서 접수한다. 여성정책팀 2094-1774. 건강한 식생활 수기 공모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중·고교생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친구야 아침 먹자 수기’를 공개 모집한다. A4용지 2장 이내 수필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건강증진과 901-7661. ‘고전에서 길을 찾다’ 강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고전에서 길을 찾다’ 강좌를 연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전평론가 고미숙, 강수돌 고려대 교수 등 고전 분야 명사들이 강의한다. 선착순 80명 모집이다. 교육지원과 3153-8975. 전문 강사와 토요 헬스 교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보건소 주관으로 양재천 U-헬스파크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토요 팡팡데이’를 운영한다. 유산소 운동·유연성 강화 스트레칭·세라밴드 체조 등을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공보실 2104-1244. 오늘 복지 박람회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26일 오후 2~5시 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이다. 유공자에 대한 시상, 자활생산품 전시 및 판매 등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복지지원과 2148-2485. 갯벌 생물 탐사 초등생 모집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초등학생 80명 대상으로 다음 달 7일 경기 안산시 선감 어촌체험마을과 민속전시관에서 ‘갯벌 속 생물탐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수강료는 2만 8000원이다. 박물관 330-8870.
  • 쓰레기 배출 요일, 종로구 홈피서 확인하세요

    종로구는 쓰레기 배출 요일과 시간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주소로 검색하는 프로그램을 서울시 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출 요일과 시간은 홈페이지 ‘생활정보’란에서 ‘환경/청소’ 항목을 찾아 ‘생활폐기물 배출 검색’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거주지별 배출 요일과 시간 ▲수거업체와 특수규격봉투 판매업소 조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87개의 동으로 구성된 종로구는 경계별 지번이 다소 복잡해 일부 지역 주민이 쓰레기 배출 요일과 시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애를 먹는 사례가 있었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구 홈페이지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손쉽게 배출 요일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쓰레기 무단투기 사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플러스]

    하도급대금·임금체불 점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14일까지 추석 대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특별점검에 나선다. 공사감독 공무원 및 책임감리원이 불시방문해 기계장비, 자재대금, 근로자임금 등의 체불 여부를 점검한다. 감사담당관 2094-0200. 장애인 채용박람회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5일 오후 2~5시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2012 종로구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 장애인은 복지카드와 이력서(현장에서도 작성 가능)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2148-2565.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추석을 맞아 고향길 장거리 운행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중계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오일,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무료로 일부 교체해 주거나 보충해 준다. 교통행정과 2116-4051.
  • ‘촬영명소’ 종로, 관광명소로 키운다

    ‘촬영명소’ 종로, 관광명소로 키운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부터 최근 ‘신사의 품격’까지 종로구가 TV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구는 지역 주민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 전략을 가동하고 각종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 27일 종로구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에서 투자한 최초의 한국 영화 ‘런닝맨’에 지역 내 대표적 상업 거리인 관철동에서의 추격신이 담겼다. 구는 최근 원활한 영화 촬영을 위해 차량 통제와 주차 등의 행정 조치를 적극 지원했고 지역 상인회인 관철동 번영회도 현수막을 내거는 등 촬영에 힘을 실었다. 영화는 내년에 개봉된다. 첫사랑의 아련한 감성으로 올해 400만명의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 ‘건축학개론’에는 누하동의 한옥마을과 창신동의 골목길 등이 담겨 올가을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촬영했던 부암동의 산모퉁이 카페는 방문객들의 요청으로 갤러리와 카페를 겸한 공간으로 변신해 운영되고 있다. 부암동은 ‘제2의 삼청동’으로 불릴 만큼 아기자기한 소규모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 촬영 명소라는 점을 활용해 관광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됐다. 최근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신사의 품격’의 촬영 장소인 원서동의 건축사무소 ‘공간’ 사옥은 이미 구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더킹’ 등에서 한양도성 성곽이 등장해 외국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과거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북촌 한옥마을의 중앙고등학교로, 한류 열풍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겨울연가’가 촬영된 곳이다. 이곳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일본 관광객이 찾고 있어 학교 앞 문구점이 연예인 사진을 파는 기념품 가게처럼 보이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겨울연가 방영 후 북촌 한옥마을은 종로의 대표적 관광 명소로 부각돼 드라마 ‘개인의 취향’,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도 등장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최근 한류에 힘입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TV 드라마나 영화 속 촬영지를 둘러보러 우리나라를 찾고 있는 만큼 주변의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각종 테마관광 코스와 체험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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