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영우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김병철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 논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남 완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기차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8
  • “주요 선거지 3곳 승리 힘 모으자”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롯한 한나라당 친이명박(친이)계 의원 30여명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은 이 장관이 북한산 등반을 마친 뒤 이른바 ‘번개 모임’ 형식으로 이뤄졌다. 충분한 사전 고지가 없었음에도 이윤성·고흥길·안경률·이군현·장광근·이춘식·김영우·권택기 의원 등 친이계 의원 32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동은 4·2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친이계 의원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친이계 가운데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은 자리하지 않았다. 모임에 참석한 한 의원은 “강원도지사 등 주요 선거지 3곳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원하자고 뜻을 모았다.”며 “선거캠프만 찾아 생색만 낼 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재·보궐선거 공천 과정에서 정운찬 전 총리에 대한 전략공천 등 잡음이 생기면서 벌써부터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이번 회동은 사실상 현 지도부에 대한 ‘힘 실어주기’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같은 맥락에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선거 이후 상황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번 회동이 친이계가 선거 이후 정국을 주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도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이적생·수비수·외국인 ‘16인 16색’

    이적생·수비수·외국인 ‘16인 16색’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새달 5일 축구 축제가 시작된다. 16개 구단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주장에 선출된 선수들은 더욱 그렇다. 왼쪽 팔에 완장을 찬 만큼 어깨는 더욱 무겁다. 선수들을 다독이면서 믿음직한 플레이도 보여줘야 하기 때문. ‘16인 16색’이라 할 만큼 각 팀의 ‘정신적 지주’는 매력이 다르지만, ‘승리와 우승’을 염원하는 것만은 똑같다. 올 시즌 ‘캡틴’들의 특징을 분석해 봤다. 올 시즌 가장 두드러진 유행은 ‘이적생 주장’이다. 전남 이운재, 울산 곽태휘, 수원 최성국, 인천 배효성 등 4명은 옮긴 둥지에서 바로 주장을 꿰찼다. 경험이 풍부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롭게 출발하려는 의욕이 넘치는 것이 강점이다. 팀 사정에 낯설어서 완장을 맡기는 게 모험일 수도 있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기본 기량이 있다는 전제하에 새로 들어온 선수가 주장을 맡으면 팀에 훨씬 잘 녹아들어서 좋다.”고 설명했다. ‘연임’한 주장도 6명이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이끈 FC서울 박용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제주의 김은중, ‘조광래 유치원’ 돌풍에 앞장선 경남FC 김영우가 손꼽힌다. 포항 김형일, 강원 정경호, 성남 사샤도 지난해에 이어 중책을 맡았다. 지난 시즌 임무를 잘 수행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셈이다. 국가대표팀 조광래 감독은 “중앙 수비수는 한번만 실수해도 부담이 커지고 판단이 흐려진다.”며 수비수를 주장으로 뽑지 않았다. ‘리더’가 실수할 경우 경기 내내 이를 의식해 전체 경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K-리그 주장은 수비수가 대세다. 곽태휘·김형일·박용호·조성환(전북) 등 6명이 수비수다. 지난 시즌(8명)에 비하면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다. 이운재와 백민철(대구FC) 등 골키퍼 주장도 2명이다. 수비수와 골키퍼는 경기 전체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서는 데다 득점에 민감한 공격수에 비해 안정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어 팀을 이끄는 데 유리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사샤는 16개 구단 중 유일한 외국인 주장이다. 지난해 성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승승장구한 데에는 신태용 감독의 ‘형님 리더십’ 못지않게 사샤의 카리스마도 단단히 한몫했다. 외국인인데 어떻게 선수들과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사샤는 “선수들 대부분이 기본적인 영어 대화가 가능하다. 자세한 설명은 한국말을 잘하는 라돈치치를 활용한다.”고 웃었다. 외국인이지만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 ‘말썽쟁이’ 라돈치치가 사샤를 형처럼 따르는 것도 이점이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캡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도 K-리그를 즐기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복지 vs 개헌’ 박근혜·이재오 세과시

    ‘복지 vs 개헌’ 박근혜·이재오 세과시

    한나라당 양대 계파를 대표하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재오 특임장관이 각각 ‘복지’와 ‘개헌’을 내세워 세 과시를 하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박 전 대표는 11일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의 ‘한국형 복지구상’을 뒷받침하는 이 개정안에는 한나라당 및 미래희망연대 소속 국회의원 123명이 공동 발의자로 나섰다. 박 전 대표는 과거 입법 때와는 달리 처음으로 당 소속 모든 의원에게 발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 특임장관이 개헌 세몰이에 나선 것과 공교롭게 겹친다. 이 장관과 뜻을 함께하는 친이계 의원들이 주도해 지난 8일과 9일에 열렸던 개헌 의원총회에도 각각 130명, 113명이 참석했다. 박 전 대표 측은 “개정안 공청회 때 많은 의원들이 관심을 보여서 전체 의원을 상대로 공동 발의요청서를 돌렸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장관이 개헌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하면서 “연말까지 개헌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정치권은 “박 전 대표가 개헌 정국에 말려들지 않고, 정책 행보로 세를 모으려는 의도 아니냐.”고 해석하고 있다. 당론이 아닌 개인의 법안 발의에 100명 이상이 서명한 것은 이례적이고, 서로 먼저 서명했다고 주장하는 풍경도 벌어졌다. 친박계 외에 김영우·권택기 등 친이계 의원 40여명도 서명했다. 의총에서 “대통령의 딸로 태어나 청와대에서 호의호식했다.”고 박 전 대표를 비판한 강명순 의원도 동참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헌을 강조하며 박 전 대표를 직접 겨냥했다. 이 장관은 “박 전 대표도 개헌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 기회가 오면 한번 만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이 장관 스스로를 ‘다윗’으로, 박 전 대표를 ‘골리앗’으로 비유했다는 논란과 관련, “골리앗 장군이 여자라는 얘기는 없다. 개헌을 반대하는 장벽이 골리앗처럼 다가오고 있는 것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2년 전부터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일하는 것은 국민을 많이 피곤하게 한다.”고 박 전 대표 측을 비판하기도 했다. 친박계는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 친박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이 장관을 만날 일은 없다.”면서 “굳이 따지자면 여전히 가장 막강한 권력을 지닌 쪽이 골리앗”이라고 말했다. 이창구·장세훈기자 window2@seoul.co.kr
  • 구제역 소·돼지 매몰지 환경오염 전수조사

     정부와 한나라당은 10일 구제역으로 인한 소·돼지의 매몰지에 대한 환경오염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매몰에 따른 침출수 유출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한 대책이다.  당정은 오전 국회에서 구제역 후속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 강석호·김영우·신영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또 구제역 축산농가에 대한 보상금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경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대신 기존 예산과 예비비를 통해 충당하되 조기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군 화생방 부대 내에 ‘기동 방역단’을 설치해 향후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이 발생할 경우 민·관·군 기동 방역단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수의과학검역원, 식물검역원, 수산물품질검역원 등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검역 관련 기관들의 통합에 대해서는 방법과 대상 기관을 놓고 이견이 있어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당정회의에 이어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제역 후유증으로 원료 공급 물량이 부족해 돼지고기와 분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출하를 확대하고 원료육과 삼겹살, 탈지·전지분유의 할당 관세를 한시적으로 0%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 “4000개가 넘는 매몰지를 전수조사하고 있고 문제 가능성이 있는 지역, 사면에 매몰한 지역의 보강, 옹벽·차수벽 설치 등은 3월 말로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어서 국민들께서는 큰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이재오 “친이 뭉치면 반드시 개헌 성사”

    한나라당 친이계의 개헌 세몰이가 본격화됐다. 한 친이계 의원은 6일 “국민이 개헌에 별 관심이 없고, 야권도 여전히 싸늘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오 특임장관의 개헌 의지가 똑같이 확고하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행동에 나서지 않을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내부의 열기로 차가운 바깥공기를 녹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당내 친박계와 야권은 “대통령과 친이계의 ‘노림수’에 걸려들지 않겠다.”며 요지부동이다. 친이계 최대 모임인 ‘함께 내일로’ 소속 의원 35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 모여 개헌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재오 장관도 참석했다. 8일부터 열리는 당 ‘개헌 의원총회’를 대비한 모임이었다. 장제원 의원은 “의총 전에 중립적인 의원 50여명을 설득하고, 의총에서는 개헌의 필요성·권력구조·기본권 등 기타 분야를 나눠서 논의하며, 의총 후에는 전략기획·홍보·공청회·타운미팅 등 전담팀을 꾸려 개헌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택기 의원은 친박계를 겨냥해 “세종시 수정안 반대론자들은 당시 당론 변경을 하려면 당내 의원 3분의2가 찬성해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면서 “개헌 당론은 이미 17대 때 정해진 만큼 굳이 당론을 바꾸려면 반대론자들이 의원 3분의2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우 의원도 “청와대 등 개헌 추진세력이 먼저 진정성을 보이자.”고 제안했다. 이재오 장관은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야 된다. 17대 때는 18대 때 하자고 하고, 안 되면 19대 때 하자고 하는 이런 생각으로는 안 된다.”면서 “친이가 뭉치면 반드시 개헌은 이뤄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이계는 개헌에 반대하면 안 된다.”는 지적도 내놨다. 이 장관은 또 “대통령이 이 모든 걸 감수하고 1일에 얘기하지 않았느냐. 특임장관이 기자회견 하는 것을 뿌리치고 대통령이 왜 나서서 얘기했는지 알아야 한다.”면서 “이명박 정부가 개헌하자는 것이 시대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설 연휴에도 기자들을 자택으로 초청 ‘개헌 떡국’을 내놓으며 “개헌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함께 내일로 회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7일 당 지도부에 당 개헌 태스크포스(TF) 및 국회 개헌특위 구성을 제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개헌 의총이 ‘당론 결정’이 아닌 17대 당시의 당론을 ‘재확인’하는 과정이 돼야 하며, 야당과 협상할 때에도 한나라당의 단일한 입장을 정해놓고 임해야 한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당내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은 여전하다. 유기준 의원은 “개헌이 시기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 추진하는 이유부터 솔직하게 밝히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도 “특정인 또는 특정 정파가 주도하는 개헌은 안 된다.”고 못 박았다. 한 친박계 의원은 “친이계의 힘이 영원할 것 같으냐.”고 반발했다. 야당의 협조를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개헌특위 구성 등 어떠한 대화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날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회동 후 “한나라당 의총과 여야 영수회담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다소 유연한 태도를 취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기획사업1부 부장 임철재△기획사업2부 〃 안창섭△기획마케팅부 〃 강두석△사업개발팀장 김철홍△기획마케팅부 차장 조원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식물검역원장 여인홍△국방대 파견 백종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오경태△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홍성재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 △물환경정책과장 나정균△자원순환정책〃 박미자△교통환경〃 이규만◇과장급 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김용진△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김재석△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최병권△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진용△전주지방환경청장 이윤택<과장>△운영지원 심무경△생활환경 주대영△기후대기정책 황석태△기후변화협력 이영기△유역총량 정선화△수생태보전 홍정섭△폐자원관리 정진섭<담당관>△기획재정 이민호△해외협력 김상훈<팀장>△환경산업 박연재△폐자원에너지 김종률◇과장급 승진△뉴미디어홍보팀장 배치호△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박광호△국립생물자원관 연구기획과장 김고응△4대강살리기사업추진본부 파견 김수찬△전라남도 환경협력관 이학구△환경부 조현수 박웅 ■여성가족부 ◇국장급 △가족정책관 이기순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손태락◇국장급 교육훈련 파견△외교안보연구원 윤학배△국방대 서훈택◇과장급 교육훈련 파견△통일교육원 정선문△세종연구소 남광률 김영우 ■문화재청 △정보화기획팀장 김병기△유형문화재과장 류춘규△수리기술〃 박왕희△한국전통문화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이향수△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최종덕△통일교육원 〃 김성배 ■산림청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조병철◇과장급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 이규태◇서기관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 박위자 ■대구시 △과학산업과장 곽영길△교통정책〃 최영호△기획관리실 정록환 ■울산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기수◇3급 승진△기획관 이진벽△남구 부구청장 김광수◇3급 전출△울주군 부군수 허만영◇4급 승진△관광과장 전경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채석 박재경△보건위생과장 이삭불△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태화강관리단장 윤영찬△울주군 국장 박희철◇4급 전보△법무통계담당관 김치진△투자지원단장 정호동△클린울산추진〃 김기학<과장>△경제정책 변종만△계약심사 오세곤△환경자원 황재영△사회복지 이형조△교통정책 장진호△하수관리 조한희△건축주택 김병걸◇4급 구군교류 <보건소장>△중구 이병희△남구 이윤구△북구 황병훈◇4급 전출 <국장>△중구 이상수 박용석△남구 이상욱△동구 정진택△북구 장영대 김재곤△울주군 이정헌<보건소장>△울주군 윤성일◇4급 전입△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태<과장>△세정 전병수△체육지원 장수래△건설도로 정지식△민방위재난관리 권성근△도시개발 이종환◇4급 교육파견△총무과 심순보 김해권 서창원 이정희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전문자격출제실장 김세환△공단본부 이동언△목포지사장 허상철△충북〃 정희택<자격출제원>△응용공학팀장 한두교△정보통신〃 박계영△생활과학〃 유춘◇1급 전보△감사실장 구경회<국장>△총무 박재택△정보화지원 이종태△직업능력기획 정일성△직업능력지원 변무장△숙련기술지원 지인웅△외국인력 임경식△해외취업 김병주<원장>△글로벌HRD협력 노만진<실장>△직무능력표준 이호진△기술자격출제 이지영<지역본부장>△부산 이상환△경인 송시열<지사장>△경기 조영일△부산남부 김재복△울산 김강배△포항 이명희△부산지역본부 신재우△대전지역본부 김연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본부장>△신재생에너지 윤왕래△기후변화 이창근<연구부장>△에너지효율 정대헌△융합소재 한성옥<센터장>△태양광 윤재호△연료전지 양태현△수소에너지 서용석△바이오에너지 이진석△태양열지열 이동원△풍력발전 김석우△온실가스 류호정△청정석탄 정헌△석유가스 한상섭△폐자원에너지 문승현△건물에너지 장철용△산업효율 전원표△에너지소재 한인섭△에너지저장 신경희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대전력평가본부장 박병락△대전력설비 증설사업본부장 김맹현◇실장급△전기기기평가본부 대전력평가2실 나대열△기획부 성과확산실장 조현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혁신실장 한인탁△대경권연구센터장 김광수△호남권연구〃 김영선 ■한국환경공단 ◇전보 <처장>△재무관리 강희태△자원순환지원 김종엽△제도운영 조영수△폐기물관리 김해룡△상하수도시설 최근웅<영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김웅선<충청지역본부>△자원순환처장 김유식<지사장>△경북지사장 권오종◇교육파견△서울대 김정근 염상욱 안충희 신현주△세종연구소 우해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정책기획특보 정동섭△기획조정실장 박충서△대변인(홍보실장) 김동석△조직본부장 김종식△정책〃 백복순(겸임)△교권연수〃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이찬우(겸임)[국장]△조직 이서구△대외협력 이낙진△정책개발 이선영△정책추진 김무성△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총무 권영백<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경회△사무국장 이선영(겸임)<한국교육신문사>△사장 이찬우△복지관리본부장 백복순△편집출판〃 김항원△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국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편집 정종찬△출판 박영옥 ■금융투자협회 ◇신규선임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 김철배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정보통신담당 부국장 홍승모[부장]△정책담당 김동석△국제담당 안수민△사진부 정동수◇전보△편집국 전자담당 부국장 주상돈△광고마케팅국장(기획팀장 겸임) 원유붕△광고마케팅국 기획팀 부장 김종윤 김태계△정보사업국장(전략사업팀장 겸임) 서현진△ET교육센터장(부국장·글로벌사업팀장 겸임) 임금순△고객서비스국장(이사·판매팀장 겸임) 박주용△지역총국장(이사·마케팅팀장 겸임) 박주용△마케팅팀 부국장(부경센터) 박광준 김성회 ■강원대 △부총장 최선도△대학원장 연규석△교학처장 임덕규△사회과학연구원장 김갑열 ■부경대 △대외부총장(대외사업본부장) 김태용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경남 박정규△대구경북 박승철△부산 조강래△서부 장상열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성남지점장 정영식△경원대학교〃 김대열 ■LIG투자증권 ◇상무보 △WM1사업부장 정동원 ■한화증권 ◇임원급 전보 △캐피탈마켓 총괄 및 트레이딩사업부장 오희열△리스크관리본부장 권희백
  • 한나라 새달 8일 의원총회 앞두고 ‘본격 행보’

    한나라 새달 8일 의원총회 앞두고 ‘본격 행보’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이 개헌 의원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세 결집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친이계 의원모임인 ‘함께내일로’는 의총을 이틀 앞둔 다음 달 6일 개헌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갖는다. 70명 가까운 친이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김영우·박준선·권택기·장제원 의원 등이 발제를 맡는다. 함께내일로는 26일 오전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정 교수가 ‘21세기 국가발전 전략을 위한 바람직한 권력구조’를 주제로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고, 의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대표인 안경률 의원을 비롯해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했다. 또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군현 의원은 27일 ‘동아시아 중심시대의 국가비전을 위한 개헌 토론회’를 연다. 여기에는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이재오 특임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주 이재오 장관과 친이계 의원 40여명이 한 차례 모임을 가진 데 이어 잇따라 개헌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개헌 공론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특히 국회나 당내 개헌특위를 구성하는 것을 1차적 목표로 ‘표’를 모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안상수 대표는 개헌 의총에 대해 “당내 특위를 구성하거나 정책위의장 산하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는 문제가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의총에서 다수가 찬성하면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의총에서 충분히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다. 함께내일로 간사를 맡고 있는 임해규 의원도 “의총을 하기 전 서로의 의견을 나눠보자는 차원이지만 진행이 잘되면 공동의 입장을 정해놓고 의총에 참석하지 않겠느냐.”면서 “분권형 대통령제라든지 권력구조 형태 등의 내용까지는 의견을 모으기 어렵겠지만 국회나 당내 특위를 구성하자는 등 방법론에서는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친박계를 비롯한 당 안팎에서는 친이계의 이 같은 움직임에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개헌을 빌미로 친이계의 이탈을 막으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표결에서 친이계와 친박계의 구분이 명확하게 드러났듯이 개헌 논의과정에서 친이계의 결집을 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친박계 한선교 의원은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소수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 시기적, 내용적으로 반대한다.”면서 “분권형 대통령제를 밀어붙이는 힘이 느껴지는데, 분명히 정략적인 생각이 있고 다른 숨은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홍준표 최고위원은 친이계의 군불떼기 움직임을 놓고 “꽃잎과 열매는 때가 되면 가지를 떠난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홍 최고위원은 “정권 말기로 갈수록 원심력은 발휘되지만 구심력은 발휘될 수 없다.”면서 “세종시보다 어려운 개헌 문제로 친이계의 결집이 과연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서울시 ◇3급 승진 △여성정책담당관 김용복<과장>△교통정책 신용목△경제정책 유재룡△복지정책 황치영△행정 백호△문화정책 이무영△도시계획 이제원△도시개발 정유승△건축기획 이건기 ■한국고전번역원 ◇본부장급 △사업본부장 박헌순△교무처장 이상하 ■주택금융공사 ◇본부장 전보 △영업2 김선광◇부장 전보△고객만족 정문재△홍보마케팅 이원백△정보전산 채재현△유동화기획 정진△유동화자산 장상인△미래전략 서영대△리스크관리 이윤재△조사연구 배윤희△영업 황재호△비서팀장(부장대우) 류기윤◇지사장 전보△서울북부 이재욱△광주전남 박경순△대전충남 정재선△강원 어익선△경남 차영봉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단장급 <실장>△기획조정 강근식△설계기술 김병호<단장>△고속철도사업 남기명△중앙기술 문재석<본부장>△수도권 김영우△영남 정재우△강원 이욱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 서울지역 손두익△부산지역 황순용△광주지역 김재호△대구지역 홍경표◇국장급 승진△산업보건실 김영호 송세욱<산업안전보건연구원>△직업병연구센터소장 김은아△안전인증평가센터〃 황경용<교육센터소장>△대구지역본부 김덕일△광주지역본부 이강직◇국장급 전보△경영기획실장 정완순△산업안전실 안병준△건설안전실장 김동춘△국제협력팀장 배계완<지도원장>△서울북부 정성훈△울산 박수덕△경남동부 이덕재△경북북부 성수원△경기북부 최형철△경기동부 박동철△부천 이준원△전남동부 임대식△제주 김동섭<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경영정책연구실장 이경용△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소장 정무수△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 독성연구팀장 양정선△재해통계분석〃 구권호△이광길 김건남<서울지역본부>△전문기술위원실장 김미영△전문기술위원실 송재준<부산지역본부>△교육센터소장 박희련<경인지역본부>△전문기술위원실장 류보혁<대전지역본부>△교육센터소장 서문교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시너지추진부장 남훈◇상무 선임△CHRO 강용희 ■대상그룹 <대상> ◇전무 승진 △식품사업총괄 명형섭△PT 미원인도네시아 대표이사 김두련△고객지원본부장 주홍△중앙연구소장 임홍명◇상무 승진△식품사업총괄 식품기획실장 유철한△전분당사업본부 영업본부장 정주기△중앙연구소 전분당연구실장 전영승△바이오글로벌사업본부 군산공장장 이희병△바이오글로벌사업본부 기술실장 이동준△전분당사업본부 군산공장장 서삼헌△커피사업본부장 이승기△PT 미원인도네시아 공장장 임덕진△PT 지코아궁 대표이사 김금배<대상FNF> ◇상무 승진△영업본부장 탁팔환 ■대한전선 <대한전선> ◇승진 △전무 박하영△상무 김윤수 신희덕 길경수△상무보 조재만 김현주 김영관<티이씨리딩스> ◇승진△대표이사 상무 김영철<옵토매직> ◇승진△상무 유기선 ■순천향대 △교학부총장 이춘세△대외협력〃 맹주양△법과학대학원장 김정식△교무처장 오동익△입학〃 조정기△기획〃 김재필△학생〃 조성희△진로개발지원센터〃 민인순△국제교육교류본부장 오윤성△산학협력단장 김홍래△대외협력처장 서창수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부장 원병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기술정책연구소장 겸직) 김준경<본부장>△연구기획지원 이병권△기술사업 하성도△대외협력 신경호△경영지원 오건택 ■LG전자 ◇사장 승진 △AE사업본부장 노환용◇전무 승진△혁신팀장 고명언△MC사업본부 한국담당 나영배△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장 노석호△CTO Mechatronics & Storage 연구소장 민병훈△HA사업본부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스페인법인장 한승헌△품질담당 한주우△생산기술원장 홍순국◇상무 신규선임△Car사업부 마케팅팀장 김덕영△MC사업본부 유럽팀장 김상식△중국지역대표 상하이법인장 김성학△중아지역대표 이란법인장 김종훈△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 프런트로더 사업팀장 류재철△디자인경영센터 HA디자인연구소장 박광춘△MC사업본부 AT&T KAM팀장 박준혁△AE사업본부 HR/경영지원팀장 박철용△CFO 세무통상팀장 배수한△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Smart TV팀장 서영재△CTO 미래IT융합연구소장 손진호△HA사업본부 러시아생산팀장 왕철민△HA사업본부 몬테레이생산법인장 이동한△유럽지역대표 이탈리아법인장 이상용△HE사업본부 Media사업부 인도네시아생산팀장 이승억△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이쌍수△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HA OEM팀장 이일환△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AE팀장 이재성△중남미지역대표 콜롬비아법인장 이종화△한국마케팅본부 HE마케팅팀장 이태권△MC사업본부 북미R&D Lab장 이형석△CFO Business Audit팀 장병녕△중국지역대표 중국법인 서비스팀장 전양균△MC사업본부 중아팀장 조기수△중아지역대표 터키법인장 조충근△중남미지역대표 아르헨티나법인장 주병권△HA사업본부 C&C사업부 Healthcare사업팀장 최규성△글로벌마케팅부문 Global Logistics팀장 최효준△북미지역대표 캐나다법인장 에릭 애지우스 ■LG화학 ◇부사장 승진 △배터리 연구소장 김명환◇전무 승진△중국지역 총괄 김광중△ABS/EP 사업부장 김재율◇상무 신규선임△한민기 홍영준 이동주 김현철 김경호 윤명훈 박상욱 하범종 ■LG디스플레이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종식◇전무 승진 <센터장>△전략/마케팅 신찬식△OLED개발 안병철△경영지원 이방수△구매 이한상◇상무 승진△Monitor개발1담당 김건태△모바일/OLED 기획관리담당 김덕용△모바일/OLED 상품기획1담당 김원△System IC 개발담당 김철우△구미 패널 생산담당 김환명△애플 영업담당 민융기△노경담당 신영철△구미품질담당 심원보△패널 성능담당 양명수△회계담당 이동열△3D 기술담당 임경문△구매2담당 최재익△TV 중국영업2담당 한재관△TV SCM담당 홍진성◇상무 전입△LG전자 박학준△LG 경영개발원/경제연구원 이창엽 ■LG생활건강 ◇전무 승진 △최고생산책임자(CPO) 김재천△화장품사업부장 김춘구◇직책선임 <상무>△생활용품사업부장 이정애◇상무 신규선임△생활용품공장장 김철하△화장품 프레스티지 마케팅부문장 나유정△구매부문장 류재민△음료마케팅〃 이형석△해외신사업〃 임성주◇상무 전입△최고재무책임자(CFO) 김건오 ■LG 이노텍 ◇전무 승진 △해외마케팅부문장 이찬복◇상무 승진△부품해외마케팅팀장 강석환△PS사업〃 구한모△BLU생산〃 박병훈△PCB사업〃 유승옥△소재연구소장 이경준△LED생산기술팀장 이종익◇상무 전입△이남양◇연구위원 선임△권세한 김영운 이영수 최희석 ■LG상사 ◇전무 승진 △산업재2부문장 이강우◇상무 신규선임△철강1사업부장 주진효△일본법인장 정철승△그린에너지사업부장 이운용△인도네시아 석탄법인장 권기섭△CIS지역총괄 고수열 ■LG ◇전무 승진 △재경팀장 이혁주 ■HLDS ◇전무 승진 △개발본부장 최영도◇상무 승진△개발1팀장 김소만 ■실트론 ◇상무 승진 △MS생산담당 이영래△한국영업담당 이항녕 ■서브원 ◇전무 승진△곤지암CC 운영사업부장 석영한◇상무 신규선임△CM사업부 플랜트환경담당 이원암△기획담당 정제헌△곤지암리조트 스포츠운영팀장 김강우 ■LG도요엔지니어링 ◇상무 신규선임 △경영지원담당 이유진 ■LG하우시스 ◇전무 승진 △하우시스연구소장 민경집◇상무 신규선임△창호재·PVC창호사업담당 이은철△구매담당 조윤행◇전입 <상무>△해외사업담당 김봉수 ■LG인화원 ◇상무 신규선임 △기본교육팀장 최명규 ■LG연암문화재단 ◇LG아트센터장 선임 △전무 윤여순 ■LG유플러스 ◇전무 승진 △컨버전스사업단장 노세용◇상무 신규선임△MS본부 남부영업담당 이용재△MS본부 충청영업담당 임경훈△NW본부 NW품질담당 황재윤△전략조정실 전략지원담당 박팔현 ■LG CNS ◇상무 신규선임 △정보기술연구원장 이수강△공공1사업부장 김한수△품질경영센터장 김명원 ■LG엔시스 ◇상무 신규선임 △유통사업부문장 김학선 ■V-ENS ◇상무 신규선임 △중국법인장 양웅필 ■LIG손해보험 ◇전무 승진 △중국법인장 윤경수◇상무 승진 <담당>△해외사업 이종욱△홍보 박주천△개인마케팅 이기원△IT 김형직<본부장>△강남 유승현△법인영업2 정도현◇이사 승진△장기일반보상담당 김승화△일반보험〃 김태순△준법감시인 홍성준△미국법인 구동범◇담당 승진 <담당>△자보 김옹중△교육 이병일△장기보험 심재웅△고객지원 변치규<본부장>△RFC 박경희△법인영업1 박희재△신채널 허재영△충청 민광기◇전보△보상총괄 노문근△호남본부장 송해주△경인강원〃 이강우△자동차보상담당 이홍수△미국법인장 김형걸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한복환△비상임 전문이사 이정연 ■호텔신라 ◇임원급 △호텔사업부장 한인규△생활레저사업〃 김정환<서울신라호텔>△총지배인 최태영<제주신라>△총지배인 이윤규 ■아워홈 ◇승진 △전무 구지은△상무대우 권윤순 ■KT ◇승진 △부사장 전인성△전무 이상직△상무 박은수 김형욱 조근묵 윤동식 신광석 이제 공성환 정화 장기숭 이성춘 이현석 전윤모 정문철 박혜정 김진훈 이문환 윤차현 김영현 (이상 12월 20일자)△상무보 성숙경 김영우 김준근 박세하 (이상 2011년 1월 1일자) 류길현 여병훈 한상현 김연대 김석준 임형종 김현표 지영하 서광민 이갑성 김봉태 신선호 홍성주 이경우 송준호 안진욱 최창인 이두복 김오수 이병규 천성일 최정철 정두현 오상곤 김원록 정해경 신현삼 서대경 이명우 조은연 조남주 백용창 최대우 서영수 이탁근 김이한 김태균 조병철 유종성 고상호 이석우 유충렬 김충겸 신동욱 오미나 고충림 윤명호 오영호 김기택 김경환 신현옥 김경일 김사룡 (이상 2011년 4월 1일자) ■동국제강 ◇부사장 승진 △당진공장장 변철규△영업·수출 총괄 연태열◇전무 승진△중앙기술연구소장 정진환◇상무 승진△포항 품질담당 김종율△기획실장 김계복△당진 관리담당 조권제◇이사 승진△일본지사장 구장회△본사 봉강담당 최원찬△〃 관리담당 윤병면△미국지사장 성열웅△후인원장 엄중렬◇전보 <전무>△브라질제철사업단장 문영일<상무>△포항제강소 관리담당 강국<이사>△부산공장장 이태신△포항제강소 고철구매팀장 서영태△후판 담당 제국환 ■유니온스틸 ◇부사장 승진 △채주표◇전무 승진△부산공장장 이용수△기획·인사담당 정광용◇상무 승진△부산공장 관리담당 김숙진◇이사 승진△USC 및 무석장강 생산담당 이민재△국내영업담당 임동규◇전보 <상무>△중국법인 총괄 손구열<이사>△재무 손호△부산공장 생산 김갑태△R&D 담당 최종철 ■인터지스 ◇승진 △상무 김재형 이인식△이사 김경태△이사대우 서정윤 정원우 ■DK UIL ◇승진 △전무 김상주△이사대우 이범희 ■DK UNC ◇승진 △이사대우 안덕기 ■DK 에스앤드 ◇승진 △부사장 박자홍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김덕호△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김윤종△지역무역협정과장 이충원△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방역부 동물약품평가〃 김대균△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 윤상린 ■코트라 ◇승진 <처장급>△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G2G지원팀장 김광희[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블라디보스토크 소영술△암스테르담 왕동원△상파울루 김두영△하노이 선석기<부장급>△쿠알라룸푸르 KBC 정영종△런던 KBC 김명수△콜롬보 KBC 센터장 이동원△청두 KBC 〃 임성환△도쿄 KBC IT지원센터운영팀장 유승호△외국기업고충처리팀 김선기△글로벌사업지원처 글로벌파트너링사업팀장 전미호△인사팀 이희상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 장인순△설비개선추진단장 이석순△감사실장 이종일△기획홍보〃 제충호△연구개발원장 신현근△중동지사장 조시호<처장>△신규사업 박익현△판매 이제항△기지운영 김재연△기지건설 이대성△관로운영 김원배<본부장>△평택기지 유건재△삼척기지 김병주△서울지역 강대성△경인지역 박성수△호남지역 오무진△경북지역 이규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실장]△판매계획 김태익△송변전사업 노장현[지점장]△직할 장명석△동부 박홍규△서부 김교욱△북부 이호평△성동 손영기△성서 김현석△강북 이희배[전력소장]△성동 백두현△중부 이홍기<남서울본부>△송변전사업실장 오중근[지점장]△직할 송훈영△남부 김용팔△강서 김홍연△강남 윤상용[전력소장]△영서 이경욱△동서울 윤철희△강남 김광열<인천본부>△판매계획실장 강정호△송변전사업〃 왕재명[지점장]△직할 김종수△제물포 박철희△부천 박영호△남인천 김성민△강화 강동순△영종 김관명[전력소장]△신인천 이상규△신시흥 정창수<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실장 나동채△송변전사업〃 이승범[지점장]△고양 이병권△구리 이종붕△포천 장동원△동두천 이의원△가평 임현철△연천 임영수[전력소장]△의정부 김용덕<경기본부> [지점장]△직할 조병복△성남 이영승△안산 조시제△용인 신택균△평택 박원형△이천 홍희선△오산 정연국△서수원 임헌목△광주 윤석열△안성 박노천△여주 하봉수△화성 김재환△광명 구귀남△하남 이금철[전력소장]△군포 장철우△신성남 임성주<강원본부>△강릉지사장 이주암△판매계획실장 김상윤[지점장]△원주 송관식△홍천 표성학△동해 박열△속초 한거영△태백 이달우△횡성 최은규△삼척 강일철△영월 이해국△인제 이규택[전력소장]△강릉 최한열△동해 이청학△원주 유홍근<충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김주성[지점장]△충주 최규상△제천 이선민△진천 김영길△괴산 조철△음성 강현양△보은 고임식△영동 이재중△옥천 심한욱[전력소장]△청원 이완수<대전충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박순규△판매계획〃 김응태[지점장]△서대전 박병선△천안 박용우△아산 신창환△직할 국연호△논산 이병배△서산 이기철△공주 윤정중△연기 고흥원△예산 김영우△흥성 이민하△태안 김숙철△서천 이홍용[전력소장]△아산 권영완△대전 심동섭△청양 신근호△서산 박창우<전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안보순[지점장]△익산 이강세△군산 이기봉△김제 문태영△남원 문용두△임실 김영각△무주 고영주△장수 정상용[전력소장]△군산 최영환△김제 강희수<광주전남본부>△판매계획실장 정금영△송변전사업〃 방민재[지점장]△직할 전재은△서광주 이교형△여수 김종현△순천 이성엽△목포 송환기△광산 김락현△나주 백경식△고흥 이성구△광양 박기순△영암 한인구△무안 이동영△영광 노문철△장성 강성원△장흥 장광일△완도 현명운△구례 박철웅△신안 김영의[전력소장]△신강진 손명수△신광주 변인원<대구경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최명국[지점장]△직할 박병후△서대구 최장수△포항 박정모△경주 박재덕△남대구 이종영△구미 이광윤△경북 김정원△경산 윤창희△상주 고원근△영주 권오득△문경 이유식△의성 김태성△예천 곽은한△영덕 정종모△북포항 손용석△고령 윤종월△봉화 오중근△청송 이용재[전력소장]△달성 김철수△칠곡 안병곤△신영주 이복형△경산 이준홍△구미 박창기△안동 김재준<부산본부>△판매계획실장 임찬식△송변전사업〃 도영회[지점장]△직할 김명보△중부산 박병태△동래 김성권△북부산 정용수△울산 신문철△남부산 이천행△김해 고현욱△양산 서무교△동울산 장상식△영도 유인택△기장 예해근△서울산 김진환[전력소장]△신울산 조금식△북부산 박중길△기장 서정태<경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지점장]△직할 하희봉△진주 정귀동△밀양 박보근△거제 김준식△사천 강신권△통영 박상연△거창 조태웅△진해 정정수△함안 노일래△창녕 한영석△합천 정연동△하동 심재식△남해 나욱희△고성 박수민△산청 공영호△함양 윤정현[전력소장]△함안 반석걸△진주 이관종△통영 소병일<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재형△제주전력소장 박기용<경인건설단>△남서울건설소장 윤상훈△수원〃 신순영<중부건설단>△제천건설소장 허용호 ■이투데이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종현△기획실장(온라인실장 겸임·이사대우) 오태석 ■데일리안·EBN △상무(편집국장 겸임) 이의춘 ■강원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인숙 ■우리은행 ◇승진 <단장>△PB사업 김진석△주택금융사업 김병효△U뱅킹사업 김장학△신탁사업 최종상△기업개선지원 백국종 ■기업은행 ◇승진 <부행장>△신탁연금본부 정만섭<지역본부장>△서부지역본부 박상환 ■한국야쿠르트 ◇승진 △전무 허철성 김종길 이계태△상무 고정완 ■LS ◇승진 △상무 남재봉△이사 한상훈 ■LS전선 ◇승진 △전무 김연수 윤재인 명노현△상무 전재열(전문위원)△이사 전승익 신용현 최창희 ■LS산전 ◇승진 △전무 김원일△상무 권봉현△이사 이종호(연구위원) ■LS니코동제련 ◇승진 △상무 최차실 김영훈△이사 김환우 이지형 선우정호(연구위원) 추준태(전문위원) ■LS엠트론 ◇승진 △전무 이익희△상무 박경일 박영수△이사 허규찬 ■가온전선 ◇승진 △이사 이수열 김창환 ■E1 ◇승진 △부사장 최수종△상무 윤선노 최영철△이사 강정석 박영문 ■예스코 ◇승진 △CEO선임 노종석△전무 장균식△이사 곽영순 ■LS메탈 ◇승진 △이사 홍관식 정호림 ■LS네트웍스 ◇승진 △부사장 김승동 박재범△전무 김광연 김영한△이사 홍진표(전문위원) 김성수 ■LS글로벌 ◇승진 △전무 신문선(대표이사 CEO)△상무 이상국(전문위원) ■대성전기 ◇승진 △부사장 이철우(대표이사 CEO) ■JS전선 ◇전보 △대표이사 CEO 최명규
  • “미국外 추가협상 없을듯”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7일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3일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주요 내용에 대해 정부 측의 첫 공식 보고를 받았다. 김 본부장은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로 인해 다른 국가들로부터 추가협상 요구를 받을 가능성을 묻는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의 질의에 “별로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한·유럽연합(EU) FTA를 예로 들며 “EU에서 비준 절차가 이미 진행 중인데 미국에서 봤던 그런 형태의 반발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 묻는 같은 당 김영우 의원 질의에 대해선 “미 정치권 일각에서 계속 불만이 있는 게 사실이나 우리도 그에 못지않은 의지로 더 이상 재론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쇠고기를 논의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민간사찰 재수사하나] “입만 떼면 서민 하더니” “나라가 ×판인데 정치는…”

    [민간사찰 재수사하나] “입만 떼면 서민 하더니” “나라가 ×판인데 정치는…”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종합정책질의는 반쪽짜리로 진행됐다. 민주당이 지난 17일 예결위 첫날 종합정책질의에 불참하면서 파행되자 한나라당은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소집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민주당의 예산안 심사 보이콧을 비판했다. 김영우 의원은 “민주당은 입만 떼면 서민을 얘기하는데 정작 서민예산 심사에는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고, 강명순 의원은 “여당끼리라도 예산안 심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예결위 회의장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은 한나라당의 회의 단독 소집을 성토하면서 예산안을 심의하기 전에 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수사와 대포폰 의혹 등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를 먼저 해결하자고 요구했다. 민주당 예결위원 10여명은 ‘대포폰 게이트 규탄한다.’, ‘불법사찰 은폐하는 정치검찰 규탄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위원장석 앞에 나란히 섰다. 오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위원장석 앞에 선 11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위원장에게 “의사일정 합의를 해야 한다, 검찰총장을 출석시켜야 한다.”는 등의 항의를 하며 고성을 질렀다. 마침 김황식 국무총리가 같은 시간 행사에 참석하면서 예결위에 불참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 진행을 미루자고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여기에 맞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자리에 앉아서 순서대로 정부를 상대로 정책질의를 강행했고, 민주당의 공세에 고함을 치면서 맞받아치기도 했다. 막말이 오가는 소란스러운 회의장에서 국무위원들은 귀를 쫑긋 세우며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느라 애를 먹었다. 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서갑원 의원은 이주영 위원장 옆에 서서 “민주당 의원들을 질의 순서에 포함시키지도 않고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따졌고, 다른 의원들도 “총리와 검찰총장이 출석하면 하라.”고 요구했다. “나라가 ×판인데 무슨 정치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 최종원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을 향해 “내려가서 커피나 한 잔 하자.”고 농담을 던졌다. 예결위가 이렇게 난항을 겪은 가운데 여야 원내 사령탑들의 움직임도 긴박했다. 한나라당 김무성·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지만,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절충점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원내대표는 대포폰 의혹 등 민간인 사찰에 대한 국정조사를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지만, 김 원내대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청목회 수사에 대해서도 김 원내대표는 “검찰에서 현재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정부·여당에서 간섭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어려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 문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면서 “예산안 처리는 예정대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법안 중 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 처리는 예정대로 하기로 재확인했다. 강주리·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李대통령 기자회견] 친이모임 ‘개헌 공론화’ 앞장서나

    [李대통령 기자회견] 친이모임 ‘개헌 공론화’ 앞장서나

    한나라당 친이명박계 의원들의 모임인 ‘함께 내일로’가 개헌 공론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모임 대표인 안경률 의원은 3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국회 특위구성을 통해 여야 간 개헌 토론·논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곧 개헌론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G20 정상회의 이후로 예정된 개헌 공론화를 미리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된다. 김 전 국회의장은 간담회에서 “개헌론을 대하는 정치인들의 자세가 대입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이 자기 머리만 믿고 공부를 하지 않는 형국과 같다.”며 “미래 비전과 국가운영 철학에 대한 고민 차원에서라도 개헌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안경률·최병국·임해규·김성회·김영우·백성운·손숙미·이춘식 의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한편 정몽준 전 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헌법은 국가운영의 기본 틀이므로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토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의무”라며 “개헌과 헌법논의는 별개이며, 헌법이 바뀌면 경제에 좋지 않다는 야당의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철도관련기관 인사철 ‘술렁’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철도 관련 기관이 11월 상임이사 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두 기관은 각각 부사장과 부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3명씩의 임기가 11월에 끝난다. 과거와 달리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공모절차나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없이 기관장이 상임이사를 임명할 수 있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상임이사 중 심혁윤 부사장이 11월 4일, 이천세 여객본부장과 박춘선 광역철도본부장이 11월 24일 임기가 만료된다. 내부적으로 하마평은 무성하지만 신빙성은 떨어진다. 이런 가운데 심 부사장의 임기 연장(1년)설이 나오고 있다. 허 사장과 호흡이 잘 맞고 내부 조율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본부장 구도는 안갯속이다. 이사는 임기가 2년에 불과해 그동안 ‘형님 먼저’식 연공서열화가 정착됐다. 고참 지역본부장과 본사 실·단장 등이 거론되는 이유다. 최한주 전 물류본부장처럼 적임자가 없을 경우 기존 이사들의 임기 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부이사장과 상임이사인 신용선 건설본부장, 이강재 해외사업본부장의 임기가 11월 9일로 끝난다. 김 부이사장은 업무 추진 능력과 조직 장악력이 있는 데다가 조현용 이사장과의 궁합이 잘 맞아 임기 연장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사급은 사정이 복잡하다. 신·이 본부장 외에 추가 교체설도 나온다. 후임 이사로는 김영우 기획조정실장이 1순위로 꼽히고 K 본부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의외의 인물 발탁설도 나온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들 두 기관의 이사가 내부에서 임명된다는 점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탈북자 인권실태 직접 설문…피감기관도 놀라

    탈북자 인권실태 직접 설문…피감기관도 놀라

    “의원님들이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만 사실 이렇게 200여명가량 자체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죠.(통일부 당국자)” “탈북자 문제에 대한 김영우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5일 국회 통일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 통일부와 산하 단체 직원들 사이에서 한나라당 김영우 의원은 ‘탈북자 관심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중진 이상의 의원들이 다수 포진돼 있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감에선 주로 한반도 정세와 남북협력기금 사용실태, 인도적 대북 지원 등이 거론된다. 탈북자 2만여명 시대를 맞았지만 국감 현장에서 탈북자 지원정책 등은 대북 관련 이슈에 묻혀 넘어가기 일쑤다. 김 의원은 18대 국회 입성 이후 꾸준히 탈북자 정착 문제를 지적해왔다. 김 의원은 이번 국감을 앞두고 탈북자 지역적응시설인 하나센터 30곳과 대북지원단체를 통해 222명(하나센터 182명, 대북지원단체 40명)의 탈북자를 상대로 45개 문항의 인권실태 설문조사를 15일간 실시했다. 전국에 배포한 설문지는 600여부에 달한다. 김 의원은 “정부의 탈북자 지원 정책의 문제점 등을 거론하기 위해선 근거 자료가 필요했다.”면서 “2만여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은 통일 시대의 가교역할을 할 중요 인물들로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이번 국감은 물론 꾸준히 탈북자 실태 문제 등을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친이 의원들, 박근혜에 “큰 꿈 이뤄지길 기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친이명박계의 핵심 이재오 특임장관이 계파를 넘나드는 ‘교차 회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오랜 잠행 뒤의 활동이어서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달 21일 이명박 대통령과 회동한 이후부터다. 지난 23일 친이 직계인 강승규·김영우·조해진 의원 등과 오찬을 한 데 이어 27일에는 박준선·이범래 의원 등 수도권의 친이계 초선 의원 5명과 만났고, 28일에는 친이계 재선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지난 14일에는 대부분 친이계로 분류되는 여성의원들과 점심을 했다. 박 전 대표는 이 모임들에서 특유의 썰렁 유머로 의원들과의 교감도를 높였다. 28일 자리에서 박 전 대표는 “그동안 부담스러울까 봐 잘 만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자주 만나자.”며 호감을 보였고, 친이계 재선 의원들은 “큰 꿈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반대로 이 장관은 친박계와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한때 소원했던 김무성 원내대표와 화해했고, 지난 10일에는 김영선·이혜훈·구상찬 의원 등 수도권 친박의원 3명을 만났다. 28일에는 친박 의원들이 중심이 된 여의포럼과 오찬회동을 가졌다. 역시 ‘90도 인사’를 한 이 장관은 “지난번(총선)에 섭섭한 점이 있었으면 오늘 맥주 한 잔 먹고 다 잊자. 다 씻어버리자.”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 장관은 또 “지난번 MB(이명박) 캠프의 좌장으로 대선과 총선을 치렀는데 그 과정에서 흠이 있고 잘못이 있었다면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지난 7·14 전당대회 이후 당 지도부가 나서 당내 계파모임 해체를 권고하는 등 나름의 노력 끝에 계파 색채를 상당 부분 떨어내고 있다. 추석 이전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서도 야당보다 더 야당 같던 친박계 의원들이 국무위원을 옹호하는 모습이 연출됐으며, 이 때문에 친이계 의원들의 정부 비판이 상대적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잇단 교차 회동을 대권 행보의 전초전쯤으로 해석하고 있다. 오는 2012년 총선에서의 공천을 의식한 의원들의 ‘눈치보기’가 교차 행보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계파가 사라지는 과정이라기보다는 당내 권력지형이 새롭게 재편되는 중”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계파 갈등에 대한 국민적 염증이 한계에 달해 사실 계파를 없애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고, 마침 새로운 정치상황과 맞물려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계파색이 엷어진 데 따른 혜택은 일단 소속 의원들이 누리고 있는 듯 보인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의원들로서는 차기 공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시간을 벌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면서 “당분간은 이합집산이 진행되다 내년 하반기 무렵 계파가 재편되고 사안에 따라 충돌이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NTN포토] 김영우 ‘(정)엽이형 오늘 최고의 무대였어요’

    [NTN포토] 김영우 ‘(정)엽이형 오늘 최고의 무대였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영우·정엽 ‘환상의 호흡’

    [NTN포토] 김영우·정엽 ‘환상의 호흡’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한나라 친이·친박 해빙무드?

    최근 한나라당에서 친이·친박계 간 교차 회동이 진행 중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이재오 특임장관이 그 중심에 놓여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달 21일 청와대 회동에서 현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협력하기로 한 뒤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권 실세’인 이재오 특임장관은 10일 친박계 구상찬, 이혜훈 의원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했다. 이 장관이 취임 이후 친박 의원들만 따로 만난 것은 처음이다. 김영선 의원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자리는 이 장관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으며 전날 회동하려다가 상임위 일정 등으로 하루 연기됐다. 친이계의 주요 주축인 이 장관은 지난 2008년 총선 공천에서 다수의 친박 의원을 탈락시킨 ‘배후 세력’으로 의심받아 왔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이날 만남을 놓고 이 장관과 친박계 간 갈등을 풀고 화합을 도모한 자리였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표는 이 대통령과의 회동 이틀 뒤인 지난달 23일 친이계 조해진, 강승규, 김영우 의원 등과 오찬을 함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외교·경제·선진국·국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표는 헤어질 무렵, “자주 뵙기가 힘들다.”는 한 의원의 말에 “언제든 연락주세요.”라고 말했으며 참석자들은 “친이계와의 화합, 소통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받아들였다. 회동이 알려지자 친이·친박계 의원들은 ‘자연스럽게 이뤄진 한끼 식사 자리’임을 강조하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당에서는 박 전 대표가 친이계와의 회동을 통해 외연 확대를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박 전 대표는 다음주 친이계인 나경원 최고위원을 포함한 여성 의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친이계 정두언 최고위원이 최근 친박계 모임이었던 여의포럼에 가입 의사를 밝힌 것도 계파 간 화합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행시개편 논란 이렇게 풀자] (하) 누더기된 개편안

    [행시개편 논란 이렇게 풀자] (하) 누더기된 개편안

    ‘호랑이 그리려다가 고양이도 못 그렸다.’ 행정안전부가 한나라당과 협의를 거쳐 9일 발표한 수정안은 공직채용 선진화 방안이라기보다는 현행 행정고시 제도의 손질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행안부가 당초 선진화 방안 발표 때 핵심으로 꼽았던 행시 정원을 줄이고, 민간전문가 채용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백지화됐기 때문이다. 대신 얻은 것은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선발해온 5급 전문가 채용(특채)을 행안부가 통합관리한다는 것과 행정고시라는 명칭을 없앴다는 점 정도다. 여기에는 수험생은 물론 한나라당 등 정치권의 반발이 거셌던 데다가 이 와중에 터진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채 파문이 결정타였다. 가뜩이나 좋지 않던 여론이 외교부 특채가 불거지면서 급속도로 악화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윤명 행안부 인사실장은 “당정협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고시 선발인원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5급 공채(행시) 정원을 줄이고 대신 5급 특채를 늘리려 했던 행안부 구상은 백지화되다시피 했다. 결국 공무원 채용제도 개편을 통해 공직사회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려던 행안부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물론 행안부는 5급 수요가 매년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행시 정원 동결로 자연스럽게 특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이 정도 특채 규모로는 공직사회의 다양성 확보는 요원하다. 행안부가 성급했다는 지적도 있다. 백종섭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서류전형, 배점기준, 직무역량, 선발직종 등의 개발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해도 중요한 것은 국민과 수험생의 마음의 여유”라고 지적했다. 이근주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제도개편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경력관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공직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준비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론의 역풍에 공직채용 선진화 방안이 후퇴하긴 했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다시한번 공론화를 통해 공직사회 다양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입지가 좁아지기는 했지만 이 상태에서 행안부가 최선의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해야 한다. 행안부는 정부 부처의 인력수요를 감안해 5급 특채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큰 그림은 행안부가 그려야 한다. 박천오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수요대로 다 한다면 70~80%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면서 “행안부가 큰 그림을 그려주면 각 부처가 이를 감안해 필요한 수요를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두택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와 김영우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는 적당한 개방비율로 40%를 제시했다. 임 교수는 “수십 년간 고시제도가 지속돼 왔는데 나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입증받았다.”며 “여기서 뽑힌 사람들이 공직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1년에 5%포인트 미만으로 점진적으로 늘려가면서 결과에 따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백 교수는 “막상 시행해 보면 비용이 많이 들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시행해 가면서 점진적으로 보완해 가면 된다.”고 말했다. 정부 부처 5급이면 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중앙 부처의 한 과장은 “5급 특채를 바로 받을 경우 직급에 맞는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스럽다.”며 “직급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5급으로만 한정하면 나이와 민간 분야의 대우를 고려할 때 올 사람이 얼마 없다.”며 “4~7급의 개방형 직위와 특채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5급으로만 한정할 경우 고시 출신의 벽을 넘기가 어려워 정부가 원하는 공직사회의 다양성 확보를 이뤄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전경하·이재연·남상헌기자 lark3@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