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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과장급△공공주택추진단장 김정희△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세욱△부동산산업과장 하창훈 ■통계청 ◇과장급△기획재정담당관 이호석△혁신행정담당관 유영호△전략성과팀장 원정연△통계조정과장 이지연△품질관리과장 김정란△행정자료관리과장 김경용△통계서비스기획과장 이명호△조사시스템관리과장 노형준△경제통계기획과장 김보경△경제총조사과장 문정철△소득통계과장 심상욱△인구동향과장 김진△복지통계과장 박상영△농어업동향과장 임철규△통계분석실장 황현식△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윤미선△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안재학△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장 최인범△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태준△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김우열△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유상길 ■서울시 ◇승진 예정 <3급>△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감사담당관 박범△일자리정책담당관 정진우△관광정책과장 김재용△물재생시설과장 이인근△도로계획과장 하종현△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4급>△언론담당관 김형래△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홍남기△정보기획담당관 우정숙△주차계획과 이미경△한양도성도감 이사형△환경정책과 지우선△총무과 김기봉△자산관리과 박병권△교육정책과 정덕영△안전총괄과 이철희△총무과 박동규△물순환정책과 이철범△공원녹지정책과 안수연△공원조성과 박미애△안전감사담당관 전영주△계약심사과 김종호△도시계획과 정성국△주거환경개선과 곽석권△임대주택과 김승수△농업기술센터 강대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원장 이정현△해양정책연구소장 양희철△KIOST스쿨장 김봉채△남해연구소장 심원준△동해연구소장 박찬홍△제주연구소장(직무대행) 강도형△해양환경·기후연구본부장 김영옥△해양자원연구본부장 지상범△해양공학연구본부장 권오순△해양영토연구본부장 최복경△국제협력부장 강현주△연구개발부장 강길모△해양연구기반부장 유주형△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임장근△기획부장 김세용△행정부장 김석기
  • ‘할머니네 똥강아지’ 할미넴 김영옥, 안타까운 가족사 최초 공개

    ‘할머니네 똥강아지’ 할미넴 김영옥, 안타까운 가족사 최초 공개

    ‘할머니네 똥강아지’ 배우 김영옥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61년 차 배우 김영옥과 27살 손녀 선우의 뮤직 페스티벌, 캠핑 체험기가 그려진다. 할머니와 생애 첫 캠핑을 나선 손녀 선우는 할머니를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카라반을 예약, 자신만만하게 바베큐에 도전한다. 또 ‘할미넴’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김영옥은 손녀와 페스티벌에 참여해 누구보다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페스티벌을 즐기던 중 김영옥은 갑자기 눈물을 보여 손녀 선우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할머니의 속사정은 무엇일까.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림·영상… 시각예술로 풀어낸 페미니즘

    그림·영상… 시각예술로 풀어낸 페미니즘

    이미지 페미니즘/김영옥 지음/미디어일다/416쪽/2만원붉은 팥알 수천알이 알 수 없는 어떤 구멍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그림이 있다. 제목은 ‘봇물’(outpouring), 민중작가 정정엽의 작품이다. ‘구멍 자체가 격한 통증을 견디며 터져 나오고 있는 듯한, 원초적 태곳적 남근적 어머니의 위력으로 관람객을 감응시킨다’고 저자는 표현한다. 이어 ‘붉은 팥알 하나하나는 이름 없이 광채 없이 범속한 삶을 사는, 그러나 안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생기를 숨기지 못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해석을 꺼낸다. 문화이론가 쥘리아 크리스테바 식의 표현을 빌려 일종의 ‘비체’의 느낌이라는 분석도 덧붙인다. 책에는 페미니즘 문화연구자인 저자가 10여년간 시각예술 작업을 하는 작가들과 교류해 온 여정이 담겼다. 우리를 둘러싼 이미지들, 현대미술의 미학체계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안에서 삶의 흔적을 탐색하고 있다. 장소와 성, 타자와 성, 포스트 콜로니얼(식민지 이후)의 시공간, 디지털 구술문화로서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여성미학의 가능성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가령 책의 4장 중 ‘고승욱의 동두천 프로젝트’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해방 이후 한국이 미국과 맺어온 동맹 관계의 구조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공간에서 그동안 왜곡된 방식으로 보였던 기지촌 여성들이 가시성과 정당성을 얻은 과정에 주목한다. 고승욱의 비디오 작업에 역사학자 도미야마 이치로의 질문을 접목해 보다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문화연구 방법론, 특히 젠더 관점과 페미니즘 인식론을 통해 시각예술과 정치·경제 이데올로기의 관계를 추적하는 서술방식이 일반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그러나 20여 작가의 작품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을 차근차근 좇아가다 보면 고립된 문법체계 안에 머물러 있는 한국의 예술 논의에 좀더 생산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한인 여성 첫 美 연방하원 의원 나오나

    한인 여성 첫 美 연방하원 의원 나오나

    캘리포니아 영 김 1위로 본선행 26년 만에 한인 연방의원 기대감미국 내 한인 여성으로 첫 연방하원 의원에 도전한 영 김(한국명 김영옥·56·공화당) 후보가 5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라이머리(예비 선거)에서 득표율 1위로 본선인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 진출했다.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김 후보는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39지구(노스 오렌지카운티) 프라이머리에서 개표 결과 1만 8637표를 얻어 2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길 시스네로스(민주당) 후보가 19%, 필 리베라토레(공화당) 후보가 14%로 각각 2, 3위였다. 김 후보는 시스네로스와 본선 맞대결을 벌인다. 캘리포니아주는 당적과 관계없이 선두와 2위 득표자가 본선에 오른다. 한인 밀집지역인 풀러턴이 속한 이 지역구는 에드 로이스(공화당) 하원 외교위원장이 은퇴 선언을 하면서 무주공산이 됐다. 프라이머리는 11월 중간 선거에 나설 본선 진출자를 뽑는 예선전이다. 올해 중간선거는 연방하원 의원 전원(435명), 상원의원 35명, 36개주 주지사 등을 선출한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출신인 김 후보가 11월 중간 선거에서 당선되면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6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 의원을 배출한다. 미 연방하원에는 중국·일본계 등 다른 아시아계 의원들이 있지만 유독 한인 의원이 오래도록 없어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의원 배출이 절실했다. 프라이머리에서 1위로 본선에 오른 만큼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1990년 ‘지한파’인 로이스 위원장과 인연을 맺은 뒤 20여 년간 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보좌관 시절 한·미의원연맹 실무를 맡기도 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45지구(인랜드 오렌지카운티)에 도전한 한인 교수 데이브 민 후보(민주당)는 득표율 17%로 3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LA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직에 도전한 한인 토니 조 LA 카운티 검사는 득표율 49%로 1위를 차지했다. 오렌지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서는 현 수퍼바이저인 한인 미셸 스틸 박이 65%로 과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을 확정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결혼 후 첫 동반 출근 현장 ‘이제 제법 부부 포스~’

    김국진♥강수지 결혼 후 첫 동반 출근 현장 ‘이제 제법 부부 포스~’

    방송인 김국진, 가수 강수지가 부부로서 첫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24일 MBC 측은 ‘할머니네 똥강아지’ 녹화에 참석한 김국진(54)-강수지(52) 부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한 성당에서 가까운 지인을 모시고 혼인 서약식을 치른데 이어 23일에는 가족들과 친지를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했다. 이날 MBC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새 신랑 김국진과 새 신부 강수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수지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로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상암MBC 라운지 계단에 꽃길을 만들어 두 사람을 환영한 데 이어 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준비한 것.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양세형, 장영란, 배우 김영옥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김국진-강수지가 함께 출연하는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잣집 아들’ 박재정, 뽀글머리+막대사탕 등장 ‘충격 비주얼’

    ‘부잣집 아들’ 박재정, 뽀글머리+막대사탕 등장 ‘충격 비주얼’

    ‘부잣집 아들’ 김씨 집안의 원조 사고뭉치 박재정(김종용 역)이 위기일발 상황에 직면한다.지난 ‘부잣집 아들’ 8회 말미 김종용(박재정 분)은 박순옥(김영옥 분)의 금고를 열다 발각 돼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며 강렬한 첫 등장을 선사했다. 도둑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순옥의 막내 아들이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막내 삼촌이었던 것. 이날 종용의 갑작스런 등장은 안방극장에 무한 궁금증을 남긴 채 마무리 됐다. 이런 그가 이번엔 대낮에 골목 질주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뽀글 파마머리와 어울리지 않게 막대 사탕을 든 종용의 추레한 차림새가 단번에 보아도 수상해 보여 호기심을 자극 하는 것. 이어 무언가에 소스라치게 놀란 종용이 두 눈을 질끈 감고 도망가는 모습까지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종용이 누굴 보고 놀란 것인지 또한 뜀박질한 사연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 ‘부잣집 아들’ 관계자는 “김종용은 어머니인 순옥의 아픈 손가락이자 큰형인 김원용(정보석 분)에게 애물단지 같은 존재다”라며 “그의 갑작스런 등장이 바람 잘 날 없는 김씨 집안을 또 한번 떠들썩하게 만들 예정이니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박재정은 이씨 집안의 공식 철부지 광재(김지훈 분)에 버금가는 김씨 집안 대표 철부지 삼촌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폭소현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이관희프로덕션,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수지 증조부,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강학린 목사

    강수지 증조부,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강학린 목사

    강수지 증조부가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랭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양세형, 장영란, 김영옥의 출연자들이 조부모 이름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6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부모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 손주의 비율은 57%로 나타났다. 스튜디오 출연자들도 조부모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강수지는 증조부의 이름 ‘강학린(姜鶴麟)’을 기억해냈다. 강수지가 증조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가 독립유공자이기 때문인 것. 강수지의 증조부는 일제 강점기 고향인 함북 성진읍에서 목회를 하던 목사로 1919년 3월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했고 그로 인하여 옥고를 치렀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 녹화 도중 눈물..김국진 위로

    ‘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 녹화 도중 눈물..김국진 위로

    ‘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가 녹화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교양 파일럿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가족 구성원 중 할머니와 손주가 중심이 되어 서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차를 좁혀가는 가족 탐구 프로그램이다. 최소 50여 년의 나이 차이로 사고 방식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확연하게 다른 할머니와 손주들이 티격태격 부딪혀 가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결혼을 앞둔 김국진과 강수지가 동반 MC로 나서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들은 배우 김영옥과 손녀 김선우, 배우 남능미와 손자 권희도, 아역배우 이로운과 매니저 겸 할머니 안옥자가 출연하는 VCR을 보며 할머니와 손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수지는 이 프로그램 녹화 중 할머니 김영옥의 모습에 한달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김국진의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손녀와 할머니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얼마 전 작고하신 어머니와 자신의 딸 비비아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을 흘린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지의 어머니와 딸 비비아나의 사진도 공개됐다. 따뜻함과 공감,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29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수지 눈물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얼굴만 봐도 울컥“

    강수지 눈물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얼굴만 봐도 울컥“

    가수 강수지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하다 눈물을 보였다.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파일럿 예능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는 김국진, 강수지, 양세형, 장영란, 김영옥이 참석했다.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호흡을 맞추다 연인관계로 발전한 김국진, 강수지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19일 모친상을 당한 강수지는 이날 결국 눈물을 흘렸다. 강수지는 “엄마, 할머니, 손녀 우린 서로 정말 닮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김영옥 선생님 모습이 엄마랑 너무 닮았더라. 이제 (어머니가) 돌아가진 지 한 달 정도가 됐다. 엄마가 비비아나를 키우면서의 모습도 보이고”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할머니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고 증조 할머니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다. 몰랐던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딸과 많은 얘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이날 김호성 PD는 “가족들에 가족 탐구생활 노트를 지급했다. 처음에 노트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묻지 못했거나 몰랐던 점에 대해 작성하는 방식이다. 같이 살면서 놓친 부분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가족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지만 두 커플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소 50여 년의 나이 차이로 사고 방식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확연하게 다른 할머니와 손주들이 티격태격 부딪혀 가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29일 오후 8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미경 서울시의원 “수색 역세권 개발 탄력 받을 듯”

    김미경 서울시의원 “수색 역세권 개발 탄력 받을 듯”

    과거 2007년부터 개발이 추진돼 왔으나, 금융위기 영향 등으로 10년 넘게 표류 중에 있는 ‘수색역세권 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에 따르면, 제27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가 개회중인 26일 삼표에너지 부지(은평구 증산동 223-15번지 일대)의 상업지역 종상향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의견청취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종상향 대상지인 삼표에너지 부지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절차가 진행 중인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특별계획구역 10(부지면적: 9,065.8㎡)으로서, 특별계획구역 지침에 따라 세부개발계획 수립시 기존 준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별계획구역 지침 변경안 세부개발계획(안)에 따라, 대상지는 구역면적의 25%이상을 기부채납할 경우 종상향과 함께 상한용적률 800%이하, 최고높이 120m까지 개발이 가능하게 되며, 오피스텔은 40%미만 까지 허용된다. 시행주체인 ㈜삼표산업은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로 구역면적의 29.2%를 문화시설(12층) 및 도로로 조성하여 기부채납할 예정이며, 은평구청은 문화시설을 ‘다문화박물관 및 김영옥 대령 기념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운영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구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12년∼’16년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수색역세권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온 김 의원은 “금번 삼표에너지 부지의 상업지역 종상향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수색역세권 일대 개발사업이 조속 추진됨으로써 은평구의 미래발전을 선도하고, 서북권 핵심거점이자 통일시대 서울의 관문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미경 시의원은 “서울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수색역 일대 종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이 올 3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특별계획구역 10(삼표예너지 부지)의 상업지역 지정은 작년 4월 상업지역 지정을 위해 시의회 의견청취를 마친 특별계획구역 5(신흥자동차 부지)와 함께 수색역세권 일대 개발사업에 기폭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의견청취를 마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결정에 대한 의견청취안’은 오는 3월 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용도지역 변경이 고시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하욱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과장 유미선△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최정미◇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변상문△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지숙△농업정책국 농지과장 이동흥△농업정책국 식량산업과장 김정주△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김수일△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고경봉△농림축산검역본부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이경일△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하종수△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양주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권진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최호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종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정수경△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백운활△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박희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권석원◇과장급 전보△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김창원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김창식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전보 및 승진△기획조정관 이동희△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농촌진흥청 ◇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행란△세종연구소 강민구△통일교육원 김부성 ■기상청 ◇3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손승희△관측정책과장 나득균◇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성묵◇4급 승진△혁신행정담당관실 김정식△총괄예보관실 이경희△정보통신기술과 이용상△기후정책과 박성찬△기후예측과 이현수△기상서비스정책과 정성훈△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정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강릉지사장 오장현△부산진구지사장 황행진△부산사하지사장 윤재숙△울산중부지사장 이인행△포항남부지사장 박영철△인천중부지사장 김영응△인천계양지사장 이종남◇1급 전보△보장사업실장 신순애△보험급여실장 고영△의료기관지원실장 원인명△빅데이터운영실장 강형수△건강관리실장 조용기△요양급여실장 안명근△요양심사실장 이운용△정보화본부 정보운영실장 류찬△중구지사장 정윤균△용산지사장 정성화△강북지사장 류광열△마포지사장 노상필△관악지사장 이성규△강남북부지사장 이상돈△원주횡성지사장 정일만△부산남부지사장 오동석△울산남부지사장 안병운△대전유성지사장 송영수△인천남부지사장 김삼영△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수원서부지사장 전군배△부천북부지사장 윤순석◇상위직(1급) 전보△춘천지사장 황영상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및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홍보실장 정환규△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2급 승진 및 전보△시험검사처장 김형석△교육실장 오복현△제주지역본부장 김병덕△서울서부지사장 정행원△부산북부지사장 정원기△경북북부지사장 양윤영△전남동부지사장 박원준△전남서부지사장 주원돈△경기서부지사장 강봉구△경기중부지사장 최용훈△경남서부지사장 손을식△비서실장 이헌목(승진)△안전기기부장 최윤원△설비공학부장 장성수△공정진단부장 이일재△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박용석△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두홍△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명진△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권우철△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이제관△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서원석△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상민△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식△회계부장 김경주(승진)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 조경석△우주과학본부장 최영준 ■중앙대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영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광용△커리큘럼인증센터장 안도희△건강센터장 권정택 ■키움증권 ◇임원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리테일전략팀·영업부·투자컨텐츠팀 담당 임원 노진만△IT기획팀·업무개발팀·정보보안팀 담당 임원 겸 CIO·CISO 전용석△구조화파생팀·FICC운용팀·OTC팀·복합금융상품팀·채권금융팀 담당 임원 이동율△AI팀·PI팀 담당 임원 김지준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740만 동포는 공공외교 자산… 복수국적, 美공무원 진출 걸림돌”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740만 동포는 공공외교 자산… 복수국적, 美공무원 진출 걸림돌”

    중국은 최근 전 세계 화교를 중국으로 끌어들이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이번 달부터 현재 1년으로 제한된 화교의 비자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더 많은 화교들을 본국의 경제 성장에 참여시키겠다는 취지다. 세계 각국이 전략적 차원에서 해외 동포들을 자국 경제 발전의 동력이자 정치·외교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해외 동포들과 본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는 새로운 정치 현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분쟁지역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한 것은 중동지역의 긴장을 고조시켰지만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숙원 사업을 이룬 것이다. 이번 사태는 미국 등지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힘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분단국으로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나라의 재외동포정책은 어떤가. 지난달 23일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얘기를 나눴다.-해외 동포의 규모는. “중국 255만명, 미국 250만명, 일본 80만명 등 모두 740만명이나 된다. 우리 인구(5200만명)의 13%가 해외에 거주한다. 내국인과 동포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곳이 재외동포재단이다.” -동포들과 모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관계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세계 각국은 재외동포 정책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재외동포 6000만명)과 이스라엘(700만명) 등이다. 중국은 예전부터 중화문화권을 내세워 화교들을 자산으로 삼았다. 중국이 3대 우주강국, 핵보유국이 된 것도 해외의 중국인 인재를 영입한 덕분이다. 이스라엘 역시 경제·안보 등에 해외의 유대인들이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힘을 보여준 결정판이다.” -우리도 해외 동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 않나. “공공외교에서 보면 해외 동포들은 엄청난 외교적 자산이다. 해외 거주 동포들이 적은 일본이 결코 우리와 경쟁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내국인과 동포사회가 협력하면 시대적 과제인 평화통일로 가는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 우리가 동포 정책을 국가적 의지를 갖고 밀어붙여야 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동포들이 서로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단은 해외의 한인단체 등을 지원하지만 올 예산이 613억원에 불과해 어려움이 많다.” -그런 점에서 한국계 미국인인 빅터 차의 주한 미국 대사 낙마는 아쉽다. “빅터 차 박사가 주한 미 대사에 내정됐다가 낙마한 것은 한·미 관계는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동포가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됐다는 점에서 대단히 안타깝다. 그러나 재미 동포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제2, 제3의 동포 출신 주한 미 대사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 -그러려면 능력 있는 한인들을 더 키워야 하지 않나. “한인들이 거주국의 주류사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데 실상은 정반대다. 원정 출산을 막으려고 개정한 현행 국적법은 부모가 한국 국적을 보유할 경우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부여하는 ‘선천적 복수(複數)국적’ 을 담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복수국적을 취득한 동포들이 미국 연방공무원에 진출하려다 좌절하는 등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법 개정이 필요하다.” -세월이 흐르면 해외 동포들의 정체성이 옅어질 수 있다. “이스라엘은 철학과 전략을 갖고 지난 20년 동안 해외 유대인들의 정체성 교육을 하고 있다. 우리보다 1년 늦은 1999년부터 재외동포에 관심을 갖고 그해 해외의 유대인 청년 9000명을 이스라엘로 초청해 10일 동안 정체성 교육을 시켰다. 이후 지난해 5만여명으로 연수 대상이 늘어났다. 여기에 쓴 예산만 한 해 1022억원이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매년 예산 22억원을 들여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 100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1주일 동안 정체성 교육을 한다. 이스라엘은 해외 동포 규모는 우리와 비슷한데 예산은 46.5배나 더 많다. 세계 최고인 유대인들의 결속력이 거저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전쟁영웅인 고(故) 김영옥 대령의 전도사로 유명하다. “그는 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 참전해 한번도 패한 적이 없는 전쟁영웅이다. 이보다 더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그가 전역 후 30년 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했다는 점이다. 그는 6·25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군사고문직을 맡아 한국의 영공방어가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반대하는 미국을 설득해 우리나라 최초로 미사일부대를 창설했다. 그의 비전을 이어받아 군의 현대화작업이 계속됐더라면 사드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김영옥 대령은 한·미 동맹의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얼마 전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났는데 김영옥 대령 책을 읽었다면서 김영옥 팬이라고 하더라. 주한미군사령부가 5월 용산에서 평택으로 이전하는데 한 건물의 이름을 김영옥을 따서 붙일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손해배상소송을 했다는데 힘들지 않았나. “미국 로펌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일본 정부를 상대로 개인이 싸우기는 쉽지 않았다. 일본이 1965년 한·일협정으로 법적 해결이 끝났다고 주장하니까 미국 판사가 한·일협정문을 제출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한·일협정문이 영어로 된 것이 없더라. 국내에서는 영어로 된 한·일협정문을 구하지 못해 결국 미국 국가기록보존소에서 당시 주일 미국대사관에서 미 국무부로 보낸 관련 문서를 어렵게 찾아내 그것을 복사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그만큼 우리는 위안부 관련 배상을 받는 데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협정문은 당사국 언어와 제3국 언어로 작성하지 않나. 일본이 의도적으로 영어를 뺀 건가. “한·일협정문이 영어나 불어로 된 제3국어로 된 협정문이 없다는 것은 한·일 간에 해석을 놓고 의견이 다를 경우 이를 중재할 제3국어가 없다는 얘기다. 이는 일본의 의도였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본과 달리 1960년대 당시 우리 외교력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역점 사업은. “동포들의 정체성 연수 숫자를 5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제주도에 재외동포연수원 설립도 중요하다. 국내 남성들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후 베트남 등으로 돌아간 여성과 아이들이 어느 나라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들처럼 소외된 동포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데도 힘을 쏟을 생각이다.” bori@seoul.co.kr ■한우성 이사장은 재외동포재단 설립 이후 20년 만에 교포 출신으로 처음 재단의 수장이 됐다. 재미 언론인 출신인 그는 묻혀 있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을 발굴해 재평가하는 작업을 해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그에 대해 “미국을 새롭게 하는 소수계 언론인”이라고 했다. 그는 6·25전쟁 때 발생한 양민학살 사건을 보도해 퓰리처상 후보로 올랐다. 미국 전쟁 영웅 16인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인 고(故) 김영옥 대령을 다룬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을 펴내 그를 미국과 한인사회, 국내에 널리 알렸다. 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을 위해 1920년 미국에 비행학교·비행대를 창설한 사실을 발굴하고, 비행장교 1호인 박희봉이 독립유공자로 지정되도록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그다. ▲61세, 충남 대전 ▲연세대 불문학과 ▲한국일보 LA지사 기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 이사
  • 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 회장 김영옥연구소에 37만弗 기부

    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 회장 김영옥연구소에 37만弗 기부

    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오른쪽 세 번째·84) 듀라코트 회장이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37만 달러를 기부했다.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재미동포 전쟁영웅이자 인도주의자였던 고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딴 연구소로, 우리 정부와 미국 대학과 재미동포사회가 합작해 세운 최초의 동포 연구소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UC리버사이드대에서 홍 회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장태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홍 회장은 미주사회는 물론 모국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현재까지 1000만 달러 이상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박진규△국가기술표준원장 허남용◇과장급 임용△정보관리담당관 신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장 이대건△소상공인정책과장 조재연 ■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본청 홍보담당관 유진규△본청 경무담당관 윤동춘△본청 정보2과장 이 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서울 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목△서울 경비1과장 허 찬△본청 보안1과장 김순호△본청 기획조정담당관 김학관△본청 정보4과장 박형길△경기남부 형사과장 고기철△부산 경무과장 박경수◇총경 승진 예정△부산 경무 인사 문봉균△인천 홍보 홍보 강석현△전북 경비교통 경비경호 임종명△울산 정보 정보3 이철수△서울 경찰특공대 이용석△서울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박정원△경북 정보 정보3 변인수△대구 홍보 홍보 이성균△광주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영일△대전 경무 교육 박춘순△서울 형사 강력 신성철△부산 교통 교통안전 이병학△본청 감사 감사 박재석△부산 형사 강력 박준경△본청 국제협력 국제협력1 어윤빈△서울 정보2 정보2 배용석△인천 경무 경무 이종무△서울 경무 이임재△서울 청문감사 감찰 강순보△서울 보안1 보안1 장동찬△본청 사이버수사 사이버수사기획 함영욱△경기남부 교통 교통안전 정용선△서울 경비2 외빈경호 이원일△서울 마포 수사 라혜자△본청 성폭력대책 여청수사 최은정△강원 수사 수사1 최승호△제주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영옥△본청 정보3 정보1 이관형△본청 기획조정 기획 박민영△본청 형사 강력 장재혁△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교동△본청 위기관리 작전 강성모△서울 혜화 정보보안 서동수△서울 인사교육 인사 김기종△전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장섭△본청 인사 인사운영 박재현△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문영△경기북부 형사 강력 임학철△본청 정보1 정보1 김종관△서울 외사 기획정보 정재일△충북 정보 정보4 박봉규△경북 형사 강력 이승목△인천 경비교통 교통안전 김한철△전남 경무 경무 임준영△서울 101경비단 작전 이영철△부산 부산남부 생활안전 김태경△충남 경무 인사 송재준△경북 청문감사 감찰 민문기△대전 홍보 홍보 이상근△본청 홍보 홍보협력 박종섭△대구 형사 강력 최준영△본청 장비 특수장비 황영선△광주 형사 강력 국승인△제주 정보 정보3 오인구△본청 수사 KICS운영 강일구△경기남부 형사 강력 변창범△서울 경무 이선래△부산 생활안전 생활안전 도원칠△광주 경무 경무 차복영△경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정창영△경기남부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선우△대구 정보 정보3 임상우△본청 감사 감찰기획 임동균△경기남부 경무 경무 고성한△본청 보안1 보안1 김범상△본청 기획조정 R&D기획 여개명△서울 강서 형사 오지형△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유동배△본청 복지정책 복지정책 한상갑△서울 경무 정문석△전북 전주완산 형사 박종삼△경남 형사 강력 오동욱△서울 강남 생활안전 송원영△경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전범욱△강원 정보 정보3 정대이△서울 강동 형사 조창배△서울 종로 수사 오창배△경기남부 수원중부 정보보안 박진성△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이승렬△서울 송파 생활안전 곽창용△서울 서초 정보보안 강찬구△충북 청주상당 정보보안 이유식△서울 경비1 경비2 양회선△서울 서대문 여성청소년 김정훈△본청 여성청소년 청소년 우지완△본청 경비 경비2 조정래 ■서울시 ◇1급 승진△도시교통본부장 고홍석△인재개발원장 장경환△도시기반시설본부장 고인석◇2급 승진△일자리노동정책관 조인동△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시민소통기획관 유연식△시립대 행정처장 윤영철△도시계획국장 김학진◇3급 승진△시민소통담당관 김영환△총무과장 정상택△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안전총괄과장 송정재△경제정책과장 김태희△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복지정책과장 정환중△도로관리과장 배광환△도로시설과장 박상돈◇4급 승진△도시브랜드담당관 한정우△재생정책과 신정철△기획담당관 김설희△도시계획과 이준형△예산담당관 김미정△공원녹지정책과 오종범△경제정책과 최판규△물순환정책과 윤정기△문화정책과 이은주△동남권계획반 황승일△총무과 오성문△시의회사무처 박창석△도시기반시설본부 김영수 김인숙 이도헌 송종훈△기술심사담당관 이철△물순환정책과 윤창진△도로계획과 이승석△재생정책과 한휘진△은평병원 조경숙△공공개발센터 이상면△주거재생과 김창규△도시계획과 김창환△건축기획과 박순규△상수도사업본부 이임섭△구로구 정창구△광진구 신상식△동작구 조남성△마포구 최영창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황은주 ■호텔신라 ◇승진△전무 최창현△상무 심욱 천경기 ■한샘 ◇승진△상무 김윤희△이사 노태권△이사대우 양재혁 이향호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상무이사 오순영△이사 박상희 홍진아◇한컴MDS△상무이사 이종영 전동욱△이사 김형진◇한컴시큐어△대표이사 노윤선△이사 서원준◇한컴지엠디△이사 이창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눈물 속 종영...마지막 회 명장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눈물 속 종영...마지막 회 명장면은?

    2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 감동은 바래지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17일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4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 말기 환자 인희(원미경 분)와 가족들의 가슴 아픈 이별이 그려졌다. 인희는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슬프지만 담담하게 가족과 이별을 준비했다. 남편 정철(유동근 분)과 별장으로 떠난 인희는 그의 곁에서 영면에 들었다.마지막 날 밤 인희는 정철에게 “언제 내가 생각날 것 같냐”고 물었고, 그의 답에 시청자는 눈물을 쏟았다. 정철은 “아침에 출근하려고 넥타이 맬 때, 맛없는 된장국 먹을 때, 맛있는 된장국 먹을 때, 술 먹을 때, 술 깰 때, 잠자리 볼 때, 잘 때, 잠 깰 때, 잔소리 듣고 싶을 때…어머니 망령 부릴 때, 연수 시집갈 때, 정수 대학 갈 때, 그놈 졸업할 때, 설날 지짐 할 때, 추석 송편 빚을 때, 아플 때, 외로울 때….”라며 눈물을 삼켰다. “고마웠다, 인희야”라고 말하며 정철이 아내 인희를 껴안는 장면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4회 방송 시청률은 6.2%, 최고시청률 7.0%를 기록, 4부작이라는 짧은 분량에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는 전작이었던 tvN ‘변혁의 사랑’ 마지막 회 시청률인 3.3%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MBC에서 방송됐다. 21년 만에 시청자를 다시 만난 이 드라마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무능한 의사 남편, 과년한 딸과 재수생 아들 등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한 주부가 어느 날 말기 암을 진단받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이 드라마는 소설과 연극, 영화로 대중을 만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감동적인 서사에 원미경, 유동근, 김영옥, 최지우, 최민호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번 드라마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마지막 회에서 가장 아름답게 이별을 맞는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 슬펐어요”, “가슴이 찡해지는 드라마. 잘 봤습니다”, “나중에...그 말이 이렇게 아프게 들릴 줄 몰랐습니다”, “더 이상 볼 수 없는 이별은 그저 서럽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원미경 배우님 연기에 몰입해서 한참을 울었네요. 좋은 연기 보여주신 배우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노희경 수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노희경 수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2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9일 오후 9시 첫 방송한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21년 만에 시청자를 다시 만났다. 이 드라마는 앞서 지난 1996년 MBC에서 방송된 바 있다.노희경 작가의 수작으로 꼽히는 이 드라마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무능한 의사 남편, 과년한 딸과 재수생 아들 등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주부가 어느 날 말기 암을 진단 받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당시 MBC 창사 35주년 특집으로 방송됐던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의 심금을 울리며, 소설과 연극, 영화로도 리메이크 됐다. 한편 올해 다시 TV 드라마로 만나게 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원작에 이어 배우 김영옥이 시어머니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며느리이자 엄마인 인희 역은 배우 원미경이, 인희의 남편은 유동근이 맡았다. 이외에도 딸 연수에 최지우, 정수 역에 최민호, 근덕 역에 유재명, 인철 역에 이희준, 재영 역에 손나은이 캐스팅됐다. 가족 드라마답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가 등장, 다채로운 연기를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4부작으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17일 종영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tvN 토요일 밤 9시) 1996년 방영됐던 동명의 드라마가 21년 만에 리메이크 작품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중년 여성이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4부작으로 그렸다. 1996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으로 원작을 쓴 노희경 작가가 직접 각색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원작에도 출연했던 김영옥이 할머니 역을 맡았고, 오랜만에 나오는 원미경이 주인공 인희 역을 맡아 탄탄하고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유동근, 최지우, 최민호가 각각 남편과 딸, 아들 역을 맡았다. 21년이 지나면서 가족 간의 거리와 역할이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의 의미, 부모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 메시지로 남는다.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지난 9월 서울에서는 29개 나라, 63명의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이뤄진 국내 최초의 ‘세계시민 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홀로 독학하며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워 온 네팔 소녀 포비는 이를 통해 꿈의 무대인 오케스트라에 서게 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국내 최초로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다큐 드라마 ‘The 람쥐’가 방영된다. 동물의 행동과 생활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다큐멘터리와 달리 ‘The 람쥐’에서는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영상에 스토리를 입혀 드라마적으로 재구성했다.
  • 최지우 최민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확정 “21년 만의 리메이크”

    최지우 최민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확정 “21년 만의 리메이크”

    배우 최지우 최민호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출연을 확정했다. 21년 만에 리메이크가 결정돼 화제를 모은 4부작 드라마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이 이 세상 딸, 아들들의 마음을 대변할 자식세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우 최지우, 최민호가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인 명작 중 하나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온 중년의 부인이 어느 날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1996년 방송 당시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이 작품은 3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 중의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된 요즘, tvN을 통해 21년 만에 리메이크가 전격 결정되며, 안방극장에 또 한번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원미경과 김영옥이 각각 엄마 역할과 시어머니 역할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최지우와 최민호의 출연 확정에 힘입어 완벽한 신구 조합을 완성, 예비 시청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최지우는 극중 원미경의 딸 ‘연수’ 역을 맡는다. 연수는 맹목적인 엄마의 사랑을 부끄러워했지만, ‘엄마 같은 아내’, ‘엄마 같은 엄마’를 꿈꾸며 살아가는 딸이다. 최지우는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 세상 많은 딸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예정. 최지우가 만들어내는 딸 연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높인다. 철부지 아들 ‘정수’ 역으로는 최민호가 캐스팅됐다. 최민호는 철없는 모습으로 엄마의 속을 태우지만, 지금껏 받기만 했던 사랑을 엄마에게 돌려줄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성장하는 아들의 모습을 연기하게 된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성장을 보여준 최민호가 대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최지우, 최민호의 캐스팅 확정으로 점점 가족의 모습을 완성해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7년 연말 안방극장에 가장 따스한 감동과 웃음을 전할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변혁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12월 중 4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관 정책보좌관의 세계] 장관님 빽도 안 통하는 낙하산? 전문성 갖춘 인재 발굴 디딤돌!

    [장관 정책보좌관의 세계] 장관님 빽도 안 통하는 낙하산? 전문성 갖춘 인재 발굴 디딤돌!

    2003년 4월 도입된 장관 정책보좌관 제도는 의원 보좌관, 비서관, 장관의 지인이나 청와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당 출신 인사들의 자리 보전용으로만 쓰인 것은 아니다. 관련 분야에서 크게 눈에 띄지 않았던 인사를 발굴하는 통로가 되면서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후 전문성을 인정받는 경우도 있다. 정책보좌관이 챙겨 줘야 할 사람에게 보은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는다면 전문성을 갖추고 장관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병호, 보좌관→공공기관장→농식품부 장관 후보군까지 이병호(62) 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시작해 관련 분야의 공공기관장을 지냈다. 이 전 사장은 2003년 허상만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식품부에서 전문성을 쌓은 이 전 사장은 2005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농식품부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 전문위원, 농협중앙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후 농수산식품유통연구원장, 한·베트남농업협력위원회 이사 등 농업 관련 부분에서 활약한 이 전 사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농식품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노훈, 38년 만에 내부 연구자 출신 첫 국방연구원장으로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후 연구를 이어 가거나 관련 기관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지난 4일 임명된 노훈(62) 한국국방연구원장은 연구원 창설 38년 만에 첫 내부 민간 연구자 출신으로 원장 자리에 올랐다. 1982년 연구원에 입사한 노 원장은 2005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윤광웅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연구원으로 돌아간 노 원장은 전력소요분석단장과 부원장 등을 지냈다. 군사혁신과 국방개혁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옥(58·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후 관련 연구를 이어 나간 경우에 해당한다. 2003년 지은희 여성부(현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일·가정 양립, 남녀 임금격차, 경력단절여성, 여성 일자리 등에 대한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여성 일자리와 관련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여성경제학회 이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맡기도 했다. #전재수·김종대, 김진표·김장수 보좌관 출신 국회의원 정치인 출신 장관을 보좌해 인연을 맺거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계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보좌관이나 비서관 출신이 정책보좌관 자리를 꿰차는 만큼 이후 국회의원이 되면 경험을 살려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03년 김진표 당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정책보좌관을 지내기 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관을 지낸 전 의원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2007년 당시 김장수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디펜스21플러스 등 군사잡지 편집장 등을 맡으며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로 활약했고,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004년 당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경험을 살려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조동철 금통위원 등 재정경제부 자문관 출신 재정경제부는 한때 정책보좌관 대신 자문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2004년 이헌재 장관 자문관이었던 이건혁(54) 전 삼성전자 부사장, 2005년 한덕수 장관 자문관인 조동철(56)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전 부사장은 2005년 5월 삼성전자로 옮겨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IR 업무를 담당하다 2010년 삼성그룹의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그룹장 등을 거쳤다. 조 금통위원은 자문관 이후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금융분과 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이코노미스트를 거쳐 지난해 4월 금융통화위원이 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명불허전’ 김아중, 흑화한 김남길에 애절한 외침 “나 피하지 말아요”

    ‘명불허전’ 김아중, 흑화한 김남길에 애절한 외침 “나 피하지 말아요”

    상처를 안고 서울로 돌아온 김남길이 제대로 흑화했다.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9회에서 흑화한 허임(김남길 분)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펼쳐졌다. 함께 서울로 돌아온 허임, 최연경(김아중 분)의 관계 변화 역시 극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임은 두칠(오대환 분)에게 막개(문가영 분)를 맡기고 최연경과 함께 서울로 다시 돌아왔다. 서울에 오자마자 “두 번 다시 나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들을 겪을 일 없을 것이오”라며 최연경을 두고 차갑게 돌아선 허임은 한의사 허봉탁으로 돌아와 마성태(김명곤 분) 원장의 VIP 환자 진료에 매진했다. 마성태는 “귀한 분을 치료하면 귀한 사람이 가진 돈과 힘을 얻는다. 같은 의사라도 누구를 치료하느냐에 따라 급이 달라진다. 제대로 장사를 해보자”고 손을 내밀었다. 조선과 서울 왕복의 비밀이 담긴 침통을 한강에 버리며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진 허임은 VIP 환자 치료를 두고 최연경과 대립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조선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온 허임이 제대로 흑화하자 극 전체 분위기가 달라졌다. 환자도 마음대로 살릴 수 없었던 조선에서의 울분을 갚기라도 하듯 VIP 환자들만을 치료하며 노숙자를 외면하고, 자신을 아들처럼 여기는 꽃분(김영옥 분) 할매를 내치며 냉정하게 돌변했다. VIP 환자들의 집까지 찾아가는 허임의 모습에서 과거 양반가들의 비밀 왕진을 다니던 모습이 오버랩됐다. “다시는 그리 짓밟히고 천대 당하며 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허임의 상처를 알기에 시청자들은 ‘다크 허임’의 폭주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 변화 역시 급물살을 탔다. 앞서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서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두 사람. 상처를 입고 돌아온 허임이 연경을 차갑게 외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연경은 라면을 들고 진료실로 찾아가며 허임의 상처를 보듬으려 애썼다. 앞에서는 냉정하게 내치면서도 트라우마에 흔들리는 최연경을 걱정하는 허임의 눈빛 역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두 사람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 피하지 말라”며 마음을 내비친 최연경이 허임의 상처까지 품고 위로하길 바라는 마음도 커지고 있다. 김남길, 김아중은 극 전체를 관통하는 변화 속에서 세밀한 심경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애절한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다시 속물의사가 된 허임의 변화를 눈빛부터 말투, 태도까지 모두 바꿔 연기하는 김남길은 흔들리는 눈빛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흡인력을 높였다. 한층 부드럽고 따뜻하게 변한 김아중 역시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제공=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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