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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외교통상부 △대변인 김영선△의전장 조태용△다자외교조정관 조현△에너지자원대사 김종용 ■세아그룹 ◇승진 <세아베스틸>△대표이사 부회장 이승휘△상무 이재학△이사보 최회진<세아로지스>△대표이사 부사장 류재섭<한국번디>△상무 이광성△이사보 이훈영 이창용<세아제강>△이사 남형근 김태욱△이사보 이석주 조진호 김동규<세아홀딩스>△이사 양경훈<세아특수강>△이사보 노경우<세아메탈>△이사보 박명수◇보직변경 <한국번디>△대표이사 부사장 전규동<세아제강>△대표이사 전무 하재우<해덕스틸>△대표이사 전무 백시열
  • 법률방송 ‘휴먼터치’ 진행

    김승웅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은 케이블TV 법률방송의 대담 프로그램인 ‘김승웅의 휴먼 터치’를 26일부터 진행한다.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과의 대담이 첫 회로 방송된다.
  • 루저 논란 ‘미수다’, 시즌2로 재도약 할까?

    루저 논란 ‘미수다’, 시즌2로 재도약 할까?

    최근 ‘루저 발언’으로 진퇴양난에 빠졌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시즌2로 새롭게 탄생한다. KBS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2010 KBS 10대 기획 및 부분조정 설명회’를 열고 향후 프로그램 조정 방안과 개선 내용 등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스튜디오 토크 형식의 ‘미수다’는 야외로 나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겪는 문화차이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미수다2’로 개편된다. 김영선 예능국장은 “출연자들이 앉아있는 포맷이나 스튜디오에서 앉아 진행하는 콘셉트는 최근 추세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출연하는 외국인들이 겪는 문화 차이와 생활의 지혜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령 국내 거주 외국인 출연자가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실제 생활에서 오는 경험을 통한 지식 전달 등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하면서 대중교통 싸게 이용하는 방법, 하숙하는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계획이다. 남희석은 그대로 진행을 맡고 여자MC 한 명이 보강될 예정이다. KBS는 ‘미수다’ 외에도 10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8개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등 부분 개편을 단행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한편 ‘미수다’는 지난달 9일 일반인 출연자가 키 작은 남성을 ‘루저’라 칭한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재현 강서구청장 올해 인물대상에

    김재현 강서구청장 올해 인물대상에

    강서발전을 이끌고 있는 김재현 강서구청장이 대외적으로 업적을 인정받았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8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2009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물대상이란 한해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 격려하는 상이다. 그동안 수상자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영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우택 충북도지사 등이 있었다. 김 구청장은 2007년 12월부터 민선 제5대 강서구청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라는 정책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도 효율적인 도시계획 사업 추진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류도시로의 기반 조성 ▲다양한 계층을 감안한 맞춤형 복지 실현 ▲소상공인 지원 및 재래시장 살리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0월27일 마곡지구 개발사업의 착공 등 명품일류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을 시작했고, 겸재기념관 개관 운영, 지자체 최초의 IPTV개국 등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류도시 기반을 조성했다. 이 밖에 청소년 수련관 개관, 치매예방지원센터 운영, 영유아 플라자, 장애인 복지 보훈회관, 화곡동 문화복지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우장산 근린공원 생태육교, 봉제산 자연체험학습원, 지하철 9호선 차량기지 내 체육시설 건립 등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생활주변 명소를 탈바꿈시켰다. 김 구청장은 수상소감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길목에서 받은 이번 상은 저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열심히 봉사한 구청 직원과 구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력을 해준 주민, 자원봉사자들에게 돌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강서지역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지난해 10월 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으로부터 구정활동평가 인기상을, 지난해 12월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민주화운동관련자 증서’를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대구고법 ◇서기관△총무과장 박상호■대구지법 ◇서기관△민사소액과장 장천택△형사합의〃 임원종△서부지원 등기과장 우명숙△경주지원 사무과장 시윤준△포항지원 〃 김진규△북대구등기소장 황종하△포항지원 사법보좌관 김형대△상주지원 〃 김창남■대전지법△종합민원실장 이건성△민사신청과장 박형정△형사과장 최영철△등기과장 양채화△논산지원 사무과장 김동건△서산지원 사무과장 윤재관△천안지원 총무과장 설태환△천안지원 민형과장 강영하△가정지원 사무과장 류초환△남대전등기소장 김수용△사법보좌관 유점동△공주지원 사무과장 겸 사법보좌관 박천규■한양대 △의무부총장 최일용■한국전력공사 △판매계획실장 김현석△직할지점장 윤재경△서부지점장 황우엽△북부지점장 김명환△성동지점장 정인근△성서지점장 김임호 △판매계획실장 장명석△송변전사업실장 백두현△남부지점장 송훈영△강동지점장 이인선△강서지점장 전치형△강남지점장 유동희△영서전력소장 왕재명△동서울전력소장 오사철 △판매계획실장 최진만△직할지점장 서무교△제물포지점장 이성엽△부천지점장 권오규△남인천지점장 성준환△시흥지점장 김원식△김포지점장 정상덕 △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고양지점장 이종붕△구리지점장 구귀남△파주지점장 이홍기△포천지점장 박철희△동두천지점장 임영수△양평지점장 정홍섭△연천지점장 이규찬 △판매계획실장 오성식△직할지점장 조시제△안양지점장 어경철△안산지점장 윤상용△용인지점장 정연국△평택지점장 이완기△이천지점장 조중복△오산지점장 백경식△서수원지점장 한명현△광명지점장 임헌목△광주지점장 서동호△안성지점장 이재근△여주지점장 이금철△화성지점장 홍승일△하남지점장 김종호△군포전력소장 권영완△신성남전력소장 김진환 △강릉지사장 이형철△송변전사업실장 안흡△원주지점장 김회천△홍천지점장 유갑년△동해지점장 허정석△태백지점장 박열△삼척지점장 진재열△영월지점장 박종화△철원지점장 최경섭△화천지점장 김영래△양구지점장 이대우△인제지점장 송우정△정선지점장 이해국△평창지점장 김문석△양양지점장 정준배△고성지점장 최돈민△동해전력소장 박완동△원주전력소장 이청학△태백전력소장 김영기 △판매계획실장 김태익△송변전사업실장 이승범△서청주지점장 구관서△충주지점장 강현양△제천지점장 전병선△진천지점장 박재덕△괴산지점장 김영길△음성지점장 임찬식△보은지점장 성창모△단양지점장 최병열△옥천지점장 전석관△청원전력소장 최규상 △송변전사업실장 구본우△직할지점장 김동현△천안지점장 박영호△동대전지점장 김진동△논산지점장 박병선△서산지점장 노황래△공주지점장 홍희선△당진지점장 류향렬△보령지점장 김성수 △연기지점장 채승묵△예산지점장 김응태△태안지점장 정은호△부여지점장 장대길△서천지점장 박종오△금산지점장 양인규△청양지점장 한칠성△대전전력소장 강희우△청양전력소장 유동균△서산전력소장 김태용 △판매계획실장 김성중△송변전사업실장 임성주△익산지점장 김병숙△군산지점장 조시형△정읍지점장 이동승△김제지점장 최명△남원지점장 박종대△고창지점장 장수호△부안지점장 김영길△임실지점장 정관영△순창지점장 신양식△진안지점장 김영백△무주지점장 김석환△장수지점장 최승우△김제전력소장 소병일△군산전력소장 김홍균 △판매계획실장 박성철△직할지점장 이동영△여수지점장 송기정△서광주지점장 손명수△목포지점장 하봉수△광산지점장 조태웅△나주지점장 정환기△해남지점장 김용호△고흥지점장 고영운△광양지점장 이기봉△강진지점장 오호준△무안지점장 장봉모△영암지점장 아영섭△화순지점장 조명근△보성지점장 백영기△장흥지점장 강성원△장성지점장 신종순△진도지점장 이현승△완도지점장 주재학△곡성지점장 임태옥△구례지점장 모종명△신강진전력소장 김대식△순천전력소장 한양주△신광주전력소장 박종완 △경북지사장 박홍규△판매계획실장 최문수△송변전사업실장 이종영△직할지점장 이광윤△서대구지점장 도영회△동대구지점장 마태락△경주지점장 박병후△남대구지점장 최장수△경산지점장 석길수△김천지점장 이용근△상주지점장 진영상△영천지점장 김한우△문경지점장 오중근△의성지점장 김재환△칠곡지점장 권한교△성주지점장 김시범△북포항지점장 김진관△청도지점장 문종성△고령지점장 서보훈△예천지점장 김동욱△울진지점장 이칠성△봉화지점장 정종모△청송지점장 노인호△군위지점장 전삼식△영양지점장 박종칠△울릉도지점장 이병인△신포항전력소장 이순구△달성전력소장 노장현△칠곡전력소장 김영조△신영주전력소장 김이곤△경산전력소장 임철종△구미전력소장 주대식△안동전력소장 이상규 △판매계획실장 김성민△송변전사업실장 김철수△직할지점장 박노천△중부산지점장 최경룡△동래지점장 김락현△북부산지점장 박영래△울산지점장 이영승△남부산지점장 박병태△김해지점장 김진기△양산지점장 김성권△동울산지점장 정용수△영도지점장 최상철△서울산지점장 이병곤△기장지점장 이재훈△신울산전력소장 김권태△북부산전력소장 표성학△기장전력소장 강승배 △판매계획실장 강재도△마산지점장 박복용△진주지점장 이천행△밀양지점장 하희봉△거제지점장 박노재△사천지점장 임현철△통영지점장 박두재△거창지점장 정진갑△진해지점장 허덕숙△함안지점장 김문찬△창녕지점장 손영규△합천지점장 주덕찬△고성지점장 조익순△의령지점장 김욱진△함양지점장 채준수△함안전력소장 박중길△진주전력소장 김세원△통영전력소장 이균성 △제주전력소장 심정운 △수원건설소장 정시환 △제천건설소장 김영선△광주건설소장 황갑철 △대구건설소장 조성우■재외동포재단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구축팀(신설)△팀장 김호성(昊成)△과장 전영순 이상학△대리 이현석 김숙정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학술·종교플러스]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교재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문화산업 분야별 실무 담당자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작권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교재’를 발간했다. ‘신문과저작권’ ‘출판과저작권’ ‘공무원을 위한 저작권’ 등 총 3종이며 저작권과 관련된 분야별 주요 사례들을 100문 100답으로 정리했다. 저작권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copyright.or.kr)에서는 책자 파일(PDF)로 제공한다.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위원회 교육연수원 교육컨설팅팀(02-2669-0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대, 17일 사회인문학 워크숍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은 17일 오후 6시 국학연구원 발표실에서 ‘제 6차 사회인문학 워크숍-젠더 연속 특강’을 연다. 김영선 연세대 HK연구교수가 ‘역사적 체제로서의 한국 가부장제’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 전북 女교장·교감 비율 전국최저

    여성의 교직 진출이 크게 늘고 있지만 전북도내 각급 학교의 교장과 교감 등 여성의 관리직 비율은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현재 도내 공립 초·중·고교의 교장과 교감 1144명 가운데 여성은 141명으로 12.3%를 차지하고 있다. 여 교장은 623명 가운데 65명으로 10.4%, 여 교감은 521명 가운데 76명으로 14.6%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가 12.3%, 중·고교가 12.4%로 비슷했다. 도내 각급 학교 관리직 여성의 비율은 2007년 8.6%, 2008년 9.6%로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30% 안팎인 대도시에 비해 차가 크다. 초등학교의 경우 강원 9.4%, 충남 12.1%, 충북 12.3% 등과 함께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도내 초등 교사의 64%, 중등 교사의 51%가 여성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이런 현상은 여교사들이 승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도서벽지나 농촌지역에서의 근무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북교육청은 도서벽지 등에 근무하는 교사에게 일정한 승진 가산점을 주고 있으나 여성은 육아 등 어려움이 많아 남성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승진에 유리한 부장 등의 보직을 될 수 있으면 남성에게 맡기려는 교육계의 보수적인 분위기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단일 체계에 묶여 있는 남성과 여성을 분리해 승진 서열을 정하거나 여성에게 불리한 승진 가산점을 축소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교조 전북지부 여성위원회 김영선 사무국장은 “승진 체계를 조정해 관리직 여성 교사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여교사에 유리하게 승진 가산점 등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쓸쓸한 노후 보내는 독립운동가 돕자”

    “쓸쓸한 노후 보내는 독립운동가 돕자”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 대상자를 돕기 위해 과거사단체의 활동가들이 앞치마를 둘렀다. 민족문제연구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3일부터 3일 동안 충북 충주시 살미면 옛 공이분교에서 이들을 돕는 ‘나눔의 김장 품앗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 ● 직접 가꾼 배추·무 다듬고 절여 이날 민족문제연구소 활동가와 공이리 주민 등 10여명은 지난 봄 공이분교 안에 직접 심었던 배추와 무 등을 수확해 다듬고 절이는 등 본격적인 김장 준비에 나섰다. 주민인 김모(76) 할머니는 “안 그래도 농번기가 끝나 일손이 남는데 좋은 일 한다고 해서 참여했다.”면서 “날씨가 흐려 걱정되지만 주말에 봉사자 40여명이 더 오면 금세 일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이번 김장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민주화운동 대상자 등 250여가구에 김치 3500포기를 전달하려고 한다. 일부 김장 김치는 판매한 뒤 수익금으로 이번 행사 준비비용을 충당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는 한국 사회의 민주화 등에 기여했지만 지금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족문제연구소 서우영 기획실장은 “최근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실린 인물들의 친족들은 광복 후 사회적 지위를 유지한 반면 독립운동가들은 무관심 속에 어렵게 지내고 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생존해 있는 200여명의 독립유공자들은 대부분 팔순을 넘겨 쓸쓸한 노후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김 실장은 “당연히 보살핌을 받으셔야 할 분들인데 봉사라는 이름으로 1년에 한번씩 찾아 뵙는 것이 오히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 20~22일 2차 ‘나눔의 김장 품앗이’ 이들은 15일까지 1차 행사를 벌인 뒤 20~22일 같은 장소에서 2차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후원금이 예년보다 못해 재료비를 마련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영선 연구원은 “경제 한파 때문인지 애초 기대했던 후원금의 30% 정도만 모금됐다.”면서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돈 대신 일손을 후원해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의:민족문제연구소 (02)969-0226.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금융사 분쟁조정 방해 막는다

    금융사 분쟁조정 방해 막는다

    금융회사가 소송을 먼저 내 소비자가 분쟁조정 신청을 할 수 없도록 하는 횡포를 막기 위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분쟁조정 중 소송이 제기된 사건수는 은행·비은행권 247건, 증권 62건, 생명보험사 162건, 손해보험사 1252건에 이른다. 이는 2007년 한해 동안 은행·비은행권 164건, 증권 62건, 생보사 218건, 손보사 854건에 비해서도 많은 수치다. 특히 분쟁조정신청이 들어간 뒤 소송이 제기된 사건 가운데 금융회사가 낸 건수를 보면 2007년 420건 가운데 348건(82.9%), 2008년 365건 가운데 251건(68.6%), 올해는 8월까지 474건 가운데 338건(71.3%)에 이른다. 이 때문에 소비자의 얕은 법률지식과 높은 변호사 비용을 금융회사들이 악용하고 있다거나,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금감원이 제일 선호하는 해결책은 전치주의를 도입, 분쟁조정위 결정 이전에는 소송을 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미 한나라당 김영선·고승덕 의원 등이 입법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일거리가 줄어들 변호사들이 반발할 가능성이 큰 데다, 금융상품은 무엇보다 사인(私人)간 계약이기 때문에 헌법이 보장하는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당한다는 반론도 거셀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우선 거론되는 대처 방안은 소송 제기 건수를 금융회사별로 공시해 버리는 것이다. 단순히 건수만 공개할 경우 분쟁 내용에 대한 질적인 판단이 없어 평가가 왜곡될 우려가 있지만, 차라리 공개해서 ‘평판’을 깎아버리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다. 여기에다 금융회사에 대한 ‘민원발생 평가’ 때 소송 제기 건수도 포함시킬 생각이다. 분쟁조정 때는 조정위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때만 2.0점의 불이익을 줬으나, 분쟁조정을 막기 위해 소송을 내도 같은 불이익을 주겠다는 복안이다. 아예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상품개발부서뿐 아니라 소비자담당 부서가 참가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소송지원제도’도 대폭 확대한다. 소송지원제는 이미 비슷한 분쟁조정 결과나 법원 판례가 있는데도 금융회사가 불복할 경우 금감원에서 소비자의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금감원 관계자는 “심급당 1000만원씩 지원하지만 지금까지는 한해 예산이 5000만원이어서 2005년 본격 도입 이래 실제 적용 건수가 1건에 그치는 등 부실했던 측면이 있었다.”면서 “내년부터는 예산을 2억원까지 확대하고 외부 변호사뿐 아니라 금감원 내부 변호사를 활용해 변호사 비용을 줄이면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소송지원제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안에 한해 적용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특임장관실 집들이

    특임장관실 집들이

    주호영 장관이 이끄는 특임장관실이 13일 오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개청 및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개청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일부 장관, 청와대의 박형준 정무수석, 맹형규 정무특보,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하기로 해 특임장관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특임장관실은 세종로 청사 8층에 자리잡았다.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와 함께 8층 공간을 3분해서 사용하게 된다. 특임장관실은 장관 아래 특임차관, 특임실장, 1·2 조정관, 정책보좌관, 5과를 두는 체제다. 그러나 총 정원 41명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 출신인 남형기 기획총괄과장, 행정안전부 출신인 정부효 총무과장, 그리고 두 과의 직원 8명 정도만 임명된 상태다. 또 5개의 과 가운데 기획총괄과와 총무과를 제외한 나머지 과의 명칭과 업무도 결정되지 않았다. 특임장관실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히 지정하는 사무’가 결정되면 그에 맞게 조직과 인선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정부 각 부처와 여당, 그리고 외부에서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임장관실은 대통령이 지정하는 사무와 함께 총리가 지정하는 업무도 담당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대체로 세종시와 4대강, 사교육 문제 등 이 대통령이 정 총리에게 ‘맡긴’ 현안들을 특임장관실이 분담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총리실 내에 있는 정무실의 기능도 특임장관실로 흡수되면서 일부 인사들은 함께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임장관의 업무가 청와대 정무수석 및 정무특보와 업무가 겹치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이 관계자는 “세 분이 자주 만나서 현안을 협의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집집마다 태극기 휘날리니 애국심이 절로”

    “집집마다 태극기 휘날리니 애국심이 절로”

    한글날인 9일 서울 양재2동 주택가.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집집마다 걸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였다. 전체 8000여가구 중 2000여가구가 태극기를 내다 걸었다. 평균 네 집에 한 집꼴이다. ●두달만에 4000여가구 참여 두살배기 손녀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주민 김영선(51·여)씨는 “몇달 전만 해도 태극기를 다는 집이 드물어 국경일인 줄도 모르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많은 집에 태극기가 달린 모습을 보니 애국심이 절로 솟는다.”며 웃어 보였다. 양재2동이 ‘태극기 마을’이 된 까닭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 때문이다. 지난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양재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통·반장들은 태극기를 내건 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려고 동네 곳곳을 돌아봤다. 10집 가운데 1집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 통장들은 주민센터에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을 제안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 통장 대표인 이래익(49)씨를 중심으로 22명의 통장들과 주민자치위원장, 방위협의회장 등 30여명은 ‘태극기사랑 시민추진위원회(추진위)’를 만들고 동네를 돌면서 태극기와 국기꽂이를 구매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처음엔 주민들의 반응이 시큰둥했다. 이씨는 “국경일마다 동네 모든 집이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주민들을 꾸준하게 설득했고 시간이 흐르자 한 집당 1000~2000원씩 보태기 시작했다. 두 달여만에 4000여가구가 참여해 500여만원의 기금이 모였다. 영동농협을 비롯,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들도 취지가 좋다면서 찬조금을 보탰다. 추진위는 이 돈으로 2000여개의 태극기와 국기꽂이를 구매했다. ●“아이들 교육효과도 커요” 8월15일 광복절, 추진위원들은 새벽 일찍 각 집에 태극기를 달았다. 처음엔 별 반응이 없던 주민들은 순식간에 ‘태극기마을’로 변한 동네 풍경을 신기해했다. 추진위는 그 후에도 국군의 날과 개천절에도 국기를 걸었다. 주민 임장호(23)씨는 “보기에도 좋고 학생들에게 교육효과도 있는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주민센터의 임동산 동장도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태극기 게양률이 100%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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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지역본부개설준비위원 △광주·전남·북 염주영△대전·충청 이용원△대구·경북·강원 황성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집단희생조사국>△조사2팀장 신기철△조사3〃 박강배△조사5〃 김구현 ■KBS △정책기획센터 주간(정책) 이완성<보도본부>△해설위원실장 이동식△보도국 주간(편집) 최창근△보도제작국장 이화섭△기획제작국장 길환영△예능제작〃 김영선<라디오제작본부>△라디오2국장 윤석훈◇총국장△부산방송 최석태△창원방송 오세영△광주방송 박인섭△전주방송 곽윤전 ■한국일보 △사업담당 이사대우 배성한△광고국장 금윤석△사업국장 직무대행 이현걸<출판국>△주간한국 광고부장 장용기 ■예금보험공사 △금융분석전략부장 임성열△기금관리부장 박재순△기금운용실장 정찬형△조사지원부장 김수회△감사실장 장건식△정리금융공사 자산 인수단장 이수명△기금관리부 부부장 하태공△금융정리2부 부부장 김광남△청산지원부 부부장 전상오◇1급 승진△금융정리2부 임기순△예쓰저축은행 파견 문형오 ◇2급 승진△기획조정부 장진영△조사지원부 김장수△동남은행 파산재단 파견 배창식◇3급 승진△리스크감시지원부 김시승△리스크감시1부 이성규△금융정리1부 남성모△금융정리2부 반광현 ■신한은행 ◇지점장 전보 △동수원 신동진△울산성남동 이종수△청주법원 이희수△가든파이브 위성근 ■모두투어네트워크 ◇부사장 승진 △전략기획본부장 한옥민◇상무급 보직 변경△상품기획본부장 손호권△경영지원〃 양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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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장 박순연 ■노동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장근섭△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장신철 ■기상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팀장 윤원태△지진정책과장 이덕기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신문제작총괄 김수길△편집인 박보균△논설실장 김교준△편집국장 민병관△국장대리 겸 행정국장 겸 문화스포츠에디터 김종혁△전략기획실장 이하경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서기업 고재오△강남 오재환△경남 조강래◇본점 부장△고객센터 정경진△금융기관영업 조인균△론센터 유기종△재무기획 김장민△전략영업 여운선△증권수탁 이정일△카드마케팅 권혁승△카드세일즈 배일택△투자금융 이재학◇본점 팀장△감사부 신학기 한철수 홍지표△개인신용관리부 김기영 이상은 최영욱△기업마케팅부 곽성민 김종현 송동섭△론센터 김광억 김중업△법인회원팀 채충기△비용관리팀 한승욱△성과향상지원팀 박철△신용기획부 전병세△신탁부 서태훈 유전무△여신관리부 김경구 노영수△여신심사부 정병갑 최상용△영업지원센터 권만석 유동현 이문순△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인석△인력개발부 한복구△인사운용부 양국진△재무본부 김태홍△채널전략팀 홍경표△카드세일즈부 정대철△카드전략영업팀 이광열△투자금융부 최윤현△e-비즈니스사업부 윤석윤△PB지원팀 권혁채◇개인지점장△강남역 박용면△강남외환센터 하경진△고잔 박은주△광주 정찬성△구로공원 이선환△구리 강정호△구성 이충원△구의동 하재안△군자동 조한백△길음뉴타운 박인병△김포 위성춘△김해 이인△남가좌동 김덕근△남영동 김종주△논현역 김현선△당산역 제갈용주△대전 이정호△대치역 홍석선△대화역 어윤봉△도곡역 박태균△도당동 이인형△동울산 변용환△마산중앙 최영호△마포 최병석△목동남 한인숙△목포 김영래△반월당 김명우△방배남 조경호△범계역 윤정수△봉천동 김정래△부천중앙 정세근△부천 기정근△분당정자 김인기△분당 김한을△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오덕수△상도역 최동숙△상록수 정정모△상무 박준연△서대전 오세성△서린 유영규△서울아산병원 박권순△서초동 전철희△서초중앙 박진태△선릉역 서동진△성남 박승록△성산아파트 전국조△소공동 김연주△수원 방해진△수유역 박무기△신반포 정택원△안양 김정일△양재동 김영만△여수 정상룡△여의도 이종욱△역삼동 김시웅△영등동 김칠섭△영등포 이수동△영업부WM센터 이진모△올림픽 양창현△우면동 이정대△을지로 김정규△응암동 김득하△이천 최상득△이촌동 정명상△이태원남 이창환△일원역 윤옥순△작전동 라철호△잠실역 정명순△정자동 박기남△종로 김남아△주안공단 신현재△천안불당 박정순△천안 이성합△청담역 성영모△충무로 정인수△하남공단 윤인석△한전 최기오△SBS 안상동◇기업지점장△63빌딩 김원태△경주 조영호△구로 문병성△군자동 이석영△동수원 이선진△마두역 오진환△범계역 송관△부평 허윤배△서소문 김형배△선수촌 이창로△성남기업금융 김영선△성서 변천석△성수역 이성근△스타타워 이상용△신갈 신영락△신촌 김익만△역삼동 임광식△연산동 박병기△인사동 전태평△인천 박철성△진량공단 이무술△창원 박희갑△태평로 전상기△평촌 이동규△평택 구달회△화곡역 정근녕◇대기업 SRM지점장△대한전선계열담당 박광민△하이닉스〃 정범△한진〃 김기형△현대〃 오창한◇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마닐라지점 박정식△독일외환은행 법인장 강성기△외환뉴욕파이낸셜 〃 정연학◇ARM지점장△개인전략영업본부 강춘원 김경수 류근형 송인원 이용하 장성화 채병린 한우찬△기업전략영업본부 김종생 박윤재 서길원◇개설준비위원장△수완지점 최방열◇인턴지점장△강윤철 권현숙 김경숙 김기우 김동주 김원형 김재옥 김홍덕 김화식 박정석 박춘규 서이덕 손종호 이상열 이재우 이태호 조영주 조환주 천병규 최동석 최병렬 하동연 황인원 ■기은신용정보 ◇승진 △상무 엄주철△대전지점장 윤복영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업국장 박호윤△운영〃 송병주 ■메리츠증권 ◇상무보 △주식운용팀장 강훈식
  • 때론 경찰보다 ‘갱단’이 낫다?

    때론 경찰보다 ‘갱단’이 낫다?

    “흑인이면서 가난한 것은 어떤 느낌인가?” 1989년 가을.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는 한 대학원생은 흑인갱단 ‘블랙 킹스’의 지역 일인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흑인’과 ‘빈곤’이라는 민감한 단어가 포함된 질문이라 대학원생은 진땀깨나 흘려야 했지만, 대답은 생각보다 엉뚱했다. “난 흑인이 아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단어를 수정했지만 대답은 또다시 의외였다. “난 깜둥이야.” 일인자의 논리는 이랬다. 흑인은 두 종류다.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깜둥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교외에 살고, 넥타이를 매고 있다. 깜둥이는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 이어 일인자는 대학원생의 연구와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일침을 놓는다.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에 대해 전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넌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 된거지?” # 사회학자 10년간 빈민촌서 체험연구 대학원생은 현재는 컬럼비아대 사회학교수인 수디르 벤카테시이고, 이 일인자는 벤카테시 교수가 시카고 공영주택단지 ‘로버트 테일러 홈스’를 연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제이티다. 벤카테시는 이 시점부터 이후 10년간 이곳을 연구하며 경험한 것들을 ‘괴짜사회학’(김영선 옮김, 김영사 펴냄)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가 ‘괴짜 사회학자’로 불리게 된 과정이라고 할까. 당시 대학원 신입생이던 저자는 인종과 빈민에 관한 가장 뛰어난 학자로 평가받는 윌리엄 줄리어스 윌슨 교수를 찾아 조언을 듣던 중 새 프로젝트 참여 제안을 받았다. 주제는 이렇다. 빈곤 지역으로 둘러싸인 데서 자라는 것과 가난하지만 근처에 부유한 지역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후자의 집단은 부유한 지역의 학교나 서비스, 고용 기회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까. 연구를 위한 설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저자는 다소 무모한 방식으로 기초조사를 시작한다. 일단 대학당국이 접근금지 지역으로 삼은 워싱턴파크에 들어가 흑인 노인들을 만났다. 대화를 나누던 중 노인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과 사회학자가 도시 빈민의 삶을 들여다보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 어느새 ‘그들만의 질서’ 공감 연구를 위해 더 깊은 곳으로 찾아가 만나게 된 제이티에게 “얼간이 같은 질문이나 하면서 돌아다녀선 안 된다. 우리 같은 사람하고 어울려야 한다.”는 충고를 들은 저자는 빈민가 흑인들의 삶을 연구하기 위해 아예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제이티의 호의로 저자는 이 지역 사람들과 그들의 가정, 마약상과 코가인 중독자, 포주와 매춘부, 주민대표와 사회운동가, 경찰과 어울리며 이곳이 단순히 ‘주택단지’가 아니라 ‘공동체’이며, 어떻게 운영되고 저마다의 입장에서 어떻게 도시를 바라보고 소통하는지 확인한다. 제이티를 비롯한 블랙 킹스 일원들은 무법자이자 입법자이다. 이들은 시카고와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등을 광범위하게 관리하며 마약거래, 강탈, 도박, 매춘 등 검은 사업으로 돈을 번다. 농구선수권대회, 소프트볼선수권대회, 카드놀이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스포츠와 축제를 연다. 시카고 경찰 이상으로 지역 치안에도 적극적이다. 주민들도 위험에 놓이면 경찰이 아니라 갱단을 찾을 정도다. 복지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갱단과 주민 대표, 경찰이 은밀한 역학관계를 형성하며 지역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 빈민 살린다는 도시개발 허상 짚어 나름의 체계를 갖고 돌아가던 이곳의 위기는 정부의 ‘도시재개발계획’이었다. 빈민가 흑인들이 다른 소득계층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살 수 있도록 ‘빈곤의 섬’을 없애자고 진행된 도시재개발계획은 오히려 이곳의 흑인들을 이주시키고 그들의 집과 일터를 빼앗는 결과를 낳는다. 공영주택단지 주민들은 이 지역에 시장 시세에 따른 분양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들어선 뒤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권리를 확답받지만, 실제로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택은 전체 가구의 10% 미만일 뿐이다. “더 나은 지역을 만들어 제공하겠다.”면서 재개발을 남발하지만 결국 지역에 살았던 저소득층에게는 돌아와 안착할 기회를 주지 않는 한국의 뉴타운 정책이 오버랩되는 대목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부의 도시재개발계획은 탁상행정에 불과하며 정책수립을 돕는 사회학자들의 연구 역시 핵심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책은 ‘갱단이 지역에, 지역 주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연구 주제가 바탕이 됐지만, 일반적인 사회학 저서처럼 연구방식이나 해법을 전하지 않는다. 머리에 총을 겨누며 위협하는 갱단과의 첫 만남부터 지역에서 겪은 당혹스러운 일들, 빈민가 흑인들에 대한 오해와 이해, 주민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생긴 감정 등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소설을 읽는 듯 흥미롭다. 지역 주민 대표 중 한 명인 베일리 부인과 나눈 ‘소크라테스식 대화’에서는 허점을 찔린 듯한 충격도 있다. 빈민가의 흑인을 연구할 때 연구대상을 백인사회로까지 넓혀야 하는 이유를 선문답으로 이어간 베일리 부인의 말은 이마를 탁 치게 한다. “우리를 희생자로 만들진 마. 우린 우리가 어찌해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거니까. 모든 게 우리가 어찌해볼 수 있는 건 아니거든.” 1만 50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공영방송법 논란 재연

    여당이 KBS 수신료 인상을 포함한 공영방송법 제정을 추진한다. 공영방송법은 연초 ‘KBS 통제, MBC의 민영화’를 위한 사전포석이란 지적이 나오면서 언론통제 논란을 일으킨 법안이다. 당내에서도 이견이 적지 않아 관철될지는 불투명하다.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KBS 재원 문제를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때가 왔다. 더 이상 KBS 문제로 치부할 게 아니라 여당부터 다뤄야 한다.”면서 “한나라당이 준비하고 있는 방송공사법안을 조만간 발의해 대한민국에도 BBC나 NHK 못지 않은 방송이 있다는 자부심을 국민이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공영방송법안은 공영방송의 광고가 전체 재원의 20%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재원의 80%는 수신료로 운영해야 한다. 때문에 민주당은 “공영방송인 KBS는 국회의 결산심사만 받는데 공영방송법안에 따라 국회가 예산심사권까지 갖게 되면 실질적으로 KBS를 직접 통제할 수 있다.”며 방송을 장악하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한나라당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은 “KBS의 수신료 인상은 시기상조”라면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니 방송 전반의 지원 대책과 수신료 인상 문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앞서 KBS 이병순 사장은 지난 13일 “올 상반기들어 3년 만에 흑자를 냈다. 이를 발판으로 올 하반기 수신료 인상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현진 홍지민기자 jhj@seoul.co.kr
  • [위기의 비정규직] 상임위원장이 뭐기에…

    1일 이슈의 중심은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었다. 1차적으로는 지난달 30일 비정규직 보호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의 한가운데 선 때문이다. 국회 운영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원내 1당인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추 위원장을 찾아가 법안 상정을 촉구한 장면은, 이 사안을 둘러싼 ‘힘의 우열’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국회 관계자들은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갖는 힘과 상임위원장이 해당 상임위에서 갖는 힘은 거의 같다.”고 말한다. 국회의장과 차이점이 있다면 외부 치안력을 동원할 수 있는 ‘경호권’이 없다는 점 정도다. 상임위원장은 회의소집, 회의진행, 의안 작성 등에서 사실상 거의 전권을 갖고 있다. ‘질서유지권’ 발동에 ‘직권상정’의 권한도 갖고 있다. 국회 운영에 관한 사항과 국회법 및 기타 국회규칙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운영위원장이 해당 상임위원장을 찾아가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는 이유다. 한나라당이 법안 처리가 무산된 책임의 대부분을 추 위원장에게 떠넘긴 근거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18일 국회가 ‘무법(無法)의 전당’이 된 것에서도 국회 상임위원장의 파워를 엿볼 수 있다. 이날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야당의 격렬한 반대 속에 한나라당 단독으로 상임위에 상정했다. 이 과정에서 18대 국회 첫 질서유지권이 발동됐다. 한나라당이 회의장 입구를 봉쇄하는 데 맞서 민주당은 망치와 전기톱까지 들고 나왔다. 김영선 정무위원장은 지난 2월27일 오후 8시40분 기습적으로 상임위를 개회했다. 금산분리완화 관련 법안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서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밤 11시45분쯤 표결을 강행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저지로 자정을 넘기면서 뜻을 제대로 이루지는 못했다. 법안을 상정할 수도 있고 상정하지 않을 수도 있는 국회 상임위원장의 파워를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하지만 정작 국회법은, ‘교섭단체간 협의’에 가장 많은 권능(權能)을 부여하고 있다. “모든 의사일정과 회의 운영이 여야 간사간 협의를 통해 결정되면 상임위원장이 회의 운영에 개입할 여지는 거의 없다.”는 게 의원들의 일치된 지적이다. 여야가 협상력과 정치력을 발휘할수록 위원장들의 역할은 축소된다는 얘기다. 지금처럼 여야가 극한대치를 보인다면 상임위원장의 파워는 역설적으로 더 세지게 된다. 이 원칙은 국회의장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지운 허백윤기자 jj@seoul.co.kr
  • 금감원 분쟁조정 법적구속력 부여 추진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의 결정에 법적 구속력을 부여하는 등 금융소비자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안이 국회 차원에서 추진된다. 김영선 한나라당 의원은 14일 금융감독원 산하 분쟁조정위 업무에 기존 분쟁조정 기능 외에 알선·중재 기능을 추가하는 내용의 금융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분쟁조정법)을 이번주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분쟁조정위는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 금융회사와 민원인 간 분쟁을 조정하고 있지만, 법적 강제력은 없다. 분쟁조정법이 제정되면 분쟁조정위가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안에 대해 직권으로 조정을 개시할 수 있고, 1인당 1000만원 이내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 해당 금융기관이 이를 거부하면 시정명령이나 제재조치 등을 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은 분쟁조정 절차가 진행될 때 금융회사가 민원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금융위원회설치법 개정안을 15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금은 금융회사와 민원인 가운데 어느 한 쪽이라도 소송을 제기하면 분쟁조정이 중지된다. 소송으로 갈 경우 법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금융회사에 비해 민원인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금융회사는 이런 점을 악용해 고객에게 조정 신청 취하를 종용하기도 한다. 고객이 분쟁조정 신청 이후 금융회사가 소송을 제기한 건수는 2007년 420건, 지난해 365건 등에 이른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사설] 금산분리 완화 반쪽처리, 한심한 국회

    4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에 또 한편의 블랙코미디가 펼쳐졌다. 그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금산분리완화 관련 2개 법안 가운데 하나만 통과되었다. 빠른 시일 안에 추가 법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지분 보유한도가 SC제일은행 등 은행법의 적용을 받는 기관은 9%, 국민은행·신한은행 등 금융지주회사법을 적용받는 은행은 4%로 각각 다르게 된다. 한심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해프닝은 여야 합의처리를 바라는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본회의에 수정안을 제출하면서 빚어졌다. 여야간 절충이 제대로 되지 않은 데다 한나라당 내 협의마저 충분하지 않았다. 홍 원내대표의 수정안에 같은 당 소속의 김영선 정무위원장이 제동을 걸었고, 야당도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다. 결국 함께 처리되어야 할 법안 가운데 은행법 개정안은 가결되었지만,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은 부결되었다. 여야가 쟁점법안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느라 본회의에 상정된 58개 안건 중 11건은 자정이 지나 회기가 종료됨으로써 처리가 무산되었다. 혼란과 부실이 점철된 국회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여야는 주요 쟁점법안을 놓고 우왕좌왕하면서도 밥그릇 챙기기에는 의기투합했다. 예정에 없던 운영위를 열어 국회의원 5급 비서관 1명을 늘리는 안건을 전격처리했다. 시간이 늦어 본회의에서는 처리를 못한 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의원들의 낯두꺼움에 어이가 없다. 다음 6월 국회에는 미디어 관련법, 비정규직법 등 큰 현안이 기다리고 있다.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란다.
  • 두 얼굴의 국회… 4월 마지막 밤 무슨 일이

    ■ 쟁점법안 처리 이전투구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4월 임시국회도 ‘불발탄 국회’를 재연했다. 지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에 이어 이번에도 시간 부족으로 일부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은행법은 통과된 반면 금융지주회사법이 여당 내 반란표로 부결되는 바람에 금산분리 완화 관련법이 ‘반쪽짜리’가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임시국회에 금융지주회사법은 물론 비정규직법, 미디어 관련법 등 굵직한 안건들이 한꺼번에 몰리게 됐다. 여야가 정쟁의 늪에 빠져 있어 6월 국회에서 미처리 쟁점법안들을 제대로 처리할지도 알 수 없다. 여야는 4월 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법안 58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회기가 자동으로 끝나는 이날 자정을 넘기는 바람에 11건은 상정조차 하지 못했다. 여야 지도부의 협상 지연으로 본회의가 늦어진 데다, 여당 의원이 당 지도부가 추진한 금산분리 완화법에 반대 토론자로 거듭 나선 것이 원인이 됐다. 이 과정에서 금융지주회사법은 2월 국회에서 여당 내 반대표로 부결된 변호사시험법의 전철을 밟았다. 2월 국회 마지막 날에도 여당의 지각 등원과 야당의 필리버스트 전략으로 법안 16건이 계류됐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소관 법안인 은행법 수정안의 상정에 반발해 반대토론에 나섰다. 그는 “원내 지도부가 상임위 심사를 무시하고 수정안을 올렸다.”며 원안 처리를 호소했다. 하지만 표결 결과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어 금융지주회사법 수정안이 상정되자 김 의원이 또 다시 반대토론을 벌였다. 이번에는 부결됐다. 은행법은 씨티은행 등 비금융지주회사 형태의 은행에, 금융지주회사법은 신한은행 등 금융지주회사 형태의 은행에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해 주는 것이다. 각각 은행지분 보유한도를 원안보다 하향 조정한 수정안으로 통과돼야 전체 은행간 형평이 맞다. 일부 여당 의원들이 금융지주회사법 수정안에 반대한 것은 김 의원의 거듭된 호소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법안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야당이 수정안을 처리하기로 해놓고 부결시켰다.”며 민주당을 탓했다. 이에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과반 의석인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비협조로 법안이 부결됐다고 말하는 것은 소도 웃을 일”이라면서 “집안 단속이나 잘하라.”고 꼬집었다. 4월 국회가 임기 중 마지막 무대였던 홍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폭력 국회에 부실 국회라는 오명까지 남겼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밥그릇 챙기기 찰떡공조 4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이미 합의한 주요 법안조차 처리하지 못하며 옥신각신했지만 정작 ‘밥그릇 챙기기’에는 찰떡 궁합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국회 운영위는 의원실마다 5급 비서관 1명을 증원하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전격 처리했다. 이어 법사위는 이날 본회의를 20분 남짓 앞둔 오후 7시40분쯤 예정에 없던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해 이 개정안을 대체토론도 없이 통과시켜 본회의로 넘겼다. 연간 177억원이 소요되는 이 개정안을 처리하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4분40초에 불과했다. 그야말로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전’이었다. 운영위는 이날 이 개정안 1건만 처리하고 곧바로 산회했다. 이마저도 금산분리 완화 관련법을 둘러싼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본회의가 자정을 넘기면서 처리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여야 의원들의 기세로 볼 때 6월 임시국회에서 비서관 증원 법안이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를 두고 일부 보좌진들은 “비서관 한 명 더 늘리는 게 결국 ‘영감님’(국회의원)들의 ‘주머니 채우기’ 아니냐.”고 꼬집었다. 현재 국회의원들이 4급 보좌관 2명과 5급 비서관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의 보좌진을 두면서도 이들의 급여와 수당을 편법 운영하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한 보좌관은 1일 “일부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민원을 전담하는 직원을 지역에 두기도 하는데 이 직원의 급여를 6명의 보좌진이 각자의 급여에서 갹출해 충당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 보좌관은 “이는 오래된 관행”이라고 덧붙였다. 그나마 이 정도는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방편”이라고 인정하는 보좌진들도 있다. 어떤 의원들은 의원실 운영비 명목으로 보좌진의 급여에서 일정 부분을 떼어가기도 한다. 한 비서관은 “같이 의원실을 쓰니까 방값을 내라는 식으로 의원이 걷어간다.”고 씁쓸해했다. 한나라당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매달 20%를 떼어 가는 의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사권을 쥔 국회의원들과 주종관계인 보좌진들은 불만이 있어도 문제를 제기할 수도 없는 처지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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