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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 2차 회의도 ‘빈손’

    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 2차 회의도 ‘빈손’

    윤상직(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국회 비준동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2차 회의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여·야·정은 이날 무역이익공유제, 피해보전직불금제 등 한·중 FTA 피해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왼쪽부터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윤 장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연합뉴스
  • 강호인 “전·월세 상한제 부작용 커”

    강호인 “전·월세 상한제 부작용 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전·월세 상한제는 부작용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월세 상한제 도입은 단기적으로 임대료가 급등하는 문제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임대주택 스톡(공급 물량)을 늘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오히려 감소할 우려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주택 공급이 과잉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역마다 편차가 있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답했다. 강 후보자는 “전·월세 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은 없다”면서도 “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주택을 비롯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급여 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을 활성화해 중산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비롯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조성을 확대하고 노후산업단지를 지역 경제의 혁신거점으로 재창조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자는 롯데그룹의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었던 지난 9월 호텔롯데 사외이사로 선임돼 대정부 로비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궁에 “대정부 로비스트는 안 한다는 전제로 수락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인사청문회 단골 메뉴가 된 5·16 군사정변에 대한 평가를 내려 보라는 요구에는 “헌법 가치가 훼손됐다는 대법원과 헌재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4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여야 이견 없이 속전속결로 채택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도 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영석 “세월호 특조위 기한 연장 반대”

    김영석 “세월호 특조위 기한 연장 반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9일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예산 축소 논란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예비비를 편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수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예산 편성 문제로 특조위 정밀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적에 “특조위 활동 기간이 정리되면 충분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도 특조위 활동 기한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안효대 새누리당 의원은 “세월호특별법에 ‘그 구성을 마친 날(1월 1일)부터 1년 6개월’이라고 규정돼 있는데, (내년 6월까지) 최선을 다해 보는 게 우선”이라면서 “무조건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반면 신정훈 새정치연합 의원은 “특조위 활동은 진상규명을 위해서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당초 (세월호특별법의) 입법 취지가 (특조위의 활동 기한을 세월호 인양 이후까지 연장하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 농해수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반쪽 정상화’ 국회… 예산·입법 전쟁 예고

    ‘반쪽 정상화’ 국회… 예산·입법 전쟁 예고

    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만나 9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를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 9일 의사일정을 재개하는 상임위는 기획재정위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등 6개로 계류 법안과 예산안 심의를 각각 진행한다. 또 여야 상임위 간사가 합의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이날 개최한다. 하지만 당초 10일로 예상됐던 본회의 개최와 다른 인사청문회 일정 등에는 합의하지 못했다. 양당 원내대변인은 야당이 제안한 누리과정 예산의 정부 부담과 전·월세 상한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의 국회 통과를 주장했지만 여당이 무쟁점 법안의 우선 처리를 내세웠다고 전했다.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10일 본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상임위에서 최소한 논의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모레(10일)보다 더 뒤로 가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회동에 앞서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하는 10대 민생 법안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표가 관련 기자회견을 여는 등 여당을 압박하기도 했다. 여야가 ‘반쪽 정상화’에만 합의함에 따라 여·야·정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의체 구성과 노동개혁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정부·여당의 중점 법안 처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여야 원내대표단은 13일 법정 처리시한을 맞는 선거구획정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9일 재개하는 예결특위에서도 야당은 국회 농성 기간 동안 여당 단독으로 진행된 예산특위 전체회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재심사를 요구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야 간 신경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 이후 진행될 예산안 조정소위와 예산부수법안을 심사하는 기획재정위 조세소위까지 열리면 예산 정국은 한층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 또 새정치연합은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적용 시기를 2018년 3월에서 2017년 3월로 1년 앞당기는 고시를 낸 것에 대해 “행정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또 다른 불씨가 될 전망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野 농성 중단… 국회 9일부터 정상화

    국회가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조치에 대한 야당의 항의로 중단된 의사일정을 9일 재개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 이후 시작했던 국회 본회의장 앞 농성을 끝내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 일정에 복귀하기로 6일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우리 당은 오로지 민생 우선을 위해 9일부터 모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했다”면서 “오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에 참석하면서 국회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은 10일 본회의 소집을 야당에 요구한 상태”라며 “원내대표단이 결정점을 찾는다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무쟁점 법안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의 건, 중앙선관위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를 정상화하고 민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8일 오후 3시 원내대표단 회담을 추진해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8일 회동에서 각 당 중점 법안 정리 및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은 전월세 대책 관련 입법 등을 우선 논의할 것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재 여당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상임위 일정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9일 열기로 이날 합의됐다. 야당은 다음주 소위원회 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추가로 개최하는 방안을 여당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일방적으로 진행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여야 협상을 통해 기간을 보장받고 우리 예산이 어떻게 쓰여야 할지 다시 질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에서 경제민주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법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경제민주화·민생안정특위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법정처리 시한인 13일까지 선거구획정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역사 전쟁’에 국회 올스톱

    ‘역사 전쟁’에 국회 올스톱

    정부가 3일 역사 교과서 국정 전환을 강행하자 야당은 “국민과 역사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했다. 국회 본회의는 물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처별 예산심사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 등 모든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4일로 예정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연기됐고 같은 날 여야 2+2(원내대표·수석부대표) 회동과 5일 본회의 개최도 불투명하다. 20대 총선의 선거구획정안 법정 처리 시한(11월 13일)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짙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고시 강행은 자유민주주의의 파탄을 알리는 조종이며 유신독재정권 시절에 있었던 긴급조치와 같다”면서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불법행정을 강행하는 것이 독재 아니냐”고 말했다. 도종환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위 위원장은 “사슴을 말이라고 우겨서는 안 된다”면서 황교안 총리가 담화에서 밝힌 ▲6·25전쟁 기술 왜곡 ▲천안함 누락 ▲검정교사 집필진 소송 남발 등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국회 로텐더홀 농성도 이틀째 이어졌다. 법원에 확정 고시 효력정지 신청을 내는 한편 고시의 위헌 여부를 묻는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은 물론 국정교과서 금지 입법 청원서명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국정화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 한편 민생기조 전환에 나섰다. 야당의 비협조로 예산안과 각종 법률안 처리가 위기에 처했다는 여론전도 함께 펼쳤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갖고 역사 교과서에 대한 정치권 불간섭 원칙을 강조하는 한편 내년 예산안과 노동개혁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민생을 외면하면서 역사교육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전형적인 정쟁 정당의 모습”이라며 “역사 교과서는 총선에 정략적으로 이용돼선 안 되고 어떤 세력도 부당하게 관여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국회 공전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야당도 전면적인 장외투쟁을 고려하지 않는 만큼 파행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좀더 우세하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막막하기만 한 대기업,치의전 면접준비... W스피치학원에서 무료로 대비하자

    막막하기만 한 대기업,치의전 면접준비... W스피치학원에서 무료로 대비하자

    대학교 4학년인 A씨.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처음으로 서류전형에 통과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가올 면접 걱정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면접경험도 없을뿐더러 제대로 된 면접 준비조차 해보지 않은 그녀. 이 천금 같은 기회를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까? 29세 B씨. 취업 재수생인 그는 지난 1년간 오로지 취업준비에만 매달렸다. 잘생긴 외모에 남부럽지 않은 스펙이지만 지난 해 공채에서 모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대기업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이 면접 준비에 애를 태우고 있다. 점수로 능력치를 보여주는 정량평가에는 자신 있지만 평가기준이 모호한 정성평가의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취업 준비생들끼리 스터디를 꾸려 면접 준비를 해보지만 객관적인 평가와 올바른 코칭을 주고받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둘러본다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열려있다. 대표적인 예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하 W스피치학원)의 취업면접스피치 준비코스다. 한국경제TV ‘취업의 전설’에서 면접컨설팅 고수로 출연중인 우지은 대표는 최근 면접 준비로 경제적, 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3일 W스피치학원에서 실시된 2015 하반기 대기업ㆍ금융권 취업대비 모의면접. 선착순으로 10명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모의면접에는 우지은 대표를 비롯해 기업 및 대학에서 면접관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면접코칭 전문 강사진이 총출동했다.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2시간 이상 진행된 이번 모의면접에서 참가자들은 면접 답변은 물론 음성과 이미지까지 전문적이고도 세세한 코칭을 받았다. 취업준비생 김영석씨는 (27세, 가명) “만일 오늘 코칭 받은 내용을 모른 채 면접에 들어갔다면 분명 탈락 했을 것이다.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였다.”며 코칭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무료 모의면접컨설팅에 쏟아진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W스피치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입부터 의,치학 전문대학원, 공무원 및 승무원, 기업 공채에 이르기까지 매달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참가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무료 면접자료 배포 이벤트 역시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LG, CJ, 한화, 포스코를 포함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면접 자료(기업 분석 및 채용 동향, 최신 면접기출 자료)를 W스피치 네이버카페에 신청만 하면 취준생은 누구나 제공받을 수 있다. 매력적인 목소리부터 설득적인 스피치, 개인별 특화된 면접지도까지. 종합적인 모든 교육을 단계별로 받고 싶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코스 역시 마련되어 있다. 바로 면접 패키지 코스다. W스피치학원 최고의 인기강좌인 보이스&스피치 트레이닝, 그리고 1:1면접 개인지도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돼 전체 금액에서 40만~50만원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W스피치학원 우지은 대표는 “취업준비가 아무리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선택되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린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 보다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으며 문제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2015년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입시에서 서울대, 전남대, 인하대 100% 합격의 신화를 쓴 W스피치는 오는 11월 3일 (화) 오후 5시 치,의학전문대학원 면접특강을 열어 수강생 전원을 합격으로 이끈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강은 W스피치 시청점에서 진행되며 치,의학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W스피치의 합격률은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북대학교, 가천대학교 의.치전원면접 수시합격률 82.3%를 자랑한다. 서울강남점과 서울시청점, 부산센텀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 및 참여신청은 W스피치학원 대표번호(1644 -0208) 또는 홈페이지(www.wspeech.co.k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천의 ‘삼선현’ 재조명 사업

    경북 영천시가 지역 출신 삼선현(정몽주·박인로·최무선) 재조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영천시 임고면 우항리에서 고려 말 충신이자 우리나라 성리학 원조인 포은 정몽주(1337~1392)의 생가 중창 준공식을 했다. 우항리 일대 부지 4990㎡에 영정각, 안채, 부엌채, 전통 우물 등이 들어섰다. 포은 시비와 동상, 소공원, 관리사 등도 갖췄다. 인근엔 산책로인 단심로(5㎞)도 조성했다. 국비 등 총 28억원을 들였다. 정몽주 위패를 모신 임고면 양항리 임고서원에 포은유물관과 생활체험관(충효관), 조옹대(용연)를 재정비하고 개성의 선죽교와 연못을 재현했다. 금호읍 원기리에 최무선(1325~1395) 과학관도 개관했다. 최무선은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을 발명한 뒤 많은 화약병기를 개발, 진포해전(금강 하구)에서 왜선 500여척을 격침시켰다. 최무선 과학관에서 각종 총통 복제 유물, 화약 개발·전투 영상을 선보이고 불꽃놀이와 화포, 화차, 총통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2017년까지 최무선 과학관 인근에 영상체험관과 생가, 사당 등의 건립을 추진한다. 조선 중기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1561~1642)의 고향 북안면 도천리 일대에 가사문학관을 내년까지 건립한다. 문학관과 체험관, 강당 등이다. 장기적으로 생가도 복원할 계획이다. 생가는 도천1리 마을회관 인근에 ‘오막살이’ 같은 빈집으로 남아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은 우리 민족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배출한 고장”이라며 “역사·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경마공원 ·항공 MRO센터… 촌티 벗겨낸 ‘행정 불도저’

    [자치단체장 25시] 경마공원 ·항공 MRO센터… 촌티 벗겨낸 ‘행정 불도저’

    경북 영천시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민선 시장들이 잇따라 선거법 위반과 뇌물 등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시정이 표류하고 미래 사업을 찾지 못해 암울했던 시기를 탈피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중단 없는 전진’을 거듭하고 있다. 연이은 재·보궐선거와 시장 부재 등으로 사분오열됐던 지역 민심도 하나로 뭉쳐졌다. 대반전이다. 변화의 중심에 외교관 출신의 영천 첫 3선 단체장인 김영석(64) 시장이 있다. 지난 16일 김 시장과 온종일 함께했다. 김 시장은 2007년 12월 재선거에서 당선된 뒤 줄곧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신성장 산업인 말(馬)산업과 항공산업을 선점해 주도권을 확고히 한 게 대표적인 예다. 영천 첨단부품소재사업지구(147만㎡) 및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140만㎡) 조성 사업도 그의 작품이다. 제대로 된 산업단지 하나 없던 도시에 국내 유망 기업은 물론 외국인 기업들이 앞다퉈 몰려들고 있다. 2000억원대에 불과했던 시의 예산 규모도 6000억원대로 덩치를 3배로 불렸다. 시민들 사이에서 ‘불도저’로 통하는 이유다. 이런 노력 덕에 영천은 농업 및 군사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 오전 7시 40분 집무실에 도착해 조간신문 스크랩을 훑고 동향을 파악한 뒤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이날 개막하는 ‘영천 한약축제’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감사의 인사를 하는데, 사실 이들은 소문난 ‘찰떡궁합’이다. 결재를 하고 오전 8시 20분에는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국장 및 실·과·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한약축제와 금호강 둔치에서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의 달’ 기념행사가 성공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그는 대형 국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금호읍 성천리 ‘렛츠런파크 영천’(영천 경마공원) 사업장으로 향했다. 공기업인 한국마사회가 영천 경마공원 조성을 위해 이달 중 국제설계 공모를 앞둔 가운데 시의 건의 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서다. 20여분 뒤 현장에 도착한 그는 “영천 경마공원은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를 보고 쇼핑 및 다양한 휴양도 즐기는 곳이 돼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2009년 12월 경마공원 유치를 진두지휘해 사업을 따낸 김 시장은 기자에게 이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것처럼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자랑했다. 마사회는 2018년까지 이 일대 부지 147만 4000여㎡에 총 3657억원을 투입해 경마시설은 물론 테마파크를 건립할 예정이다. “경마공원이 운영되면 연간 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등 전국 최대 명소가 되고 200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 신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연계 발전 등 지역 전반에 엄청난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금호읍 황정리 화랑설화마을(사업비 572억원) 조성 현장, 시내 교촌동·창구동 일원에 건설 중인 전투메모리얼파크(304억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 등도 점검했다. 전투메모리얼파크에는 국내 최고·최대를 자랑하는 서바이벌체험장이 조성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0차 포은 정몽주 전국학술대회’에 참석했을 때가 오전 11시다. 300여명의 참석자와 일일이 인사를 나눈 김 시장은 “정몽주 위패를 모신 임고서원을 충절과 충효의 상징적 장소로 육성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큰 박수를 이끌었다. 고려 말 충신인 정몽주는 1337년 영천 울목마을(현 임고면 우항리)에서 태어났다. 점심은 시내 음식점이었다. 오늘은 한약축제 참가차 방문한 영천향우회 전국연합회 이사회 임원들과 함께였다. 오후 일정은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입주한 일본 기업인 ㈜다이셀 방문으로 시작했다. 오후 1시쯤이었다. 이 회사는 영천에 투자한 제1호 외국인 기업이다. 김 시장이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회사 현관까지 마중 나온 다쓰카와 신지 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투자하겠다”며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김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다음 방문지는 녹전동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370억원)와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319억원) 현장이었다. 국책 사업으로, 내년 4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우종(47) 바이오메디컬센터장의 현황 보고가 끝나자 김 시장은 센터 준공 시기에 맞춰 국내외 의료기기 및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박람회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바로 옆에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방위산업 부문에선 아시아 최초로 투자해 지난 1월 완공한 ‘항공전자 유지·보수·정비(MRO)센터’가 자리잡았다. 보잉은 이 MRO센터를 아시아·태평양의 항공전자 MRO 허브로 육성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이 일대 부지 33만 3000㎡에 ‘에어로 테크노밸리’(항공전자산업 부품단지)를 조성한다는 미래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이후 관용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임고면의 포은 생가 중창 현장과 고경면에 도내 최초로 건립 중인 기숙형 공립중학교 현장, 시내 전국예술인대회 행사장 방문 등 예정된 일정을 일사천리로 소화하며 일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살펴봤다. 오후 6시 무렵 영천역 광장에 도착했다. 지역 최대 축제인 한약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축제준비위원장의 개막 선포에 이어 무대에 오른 김 시장은 ‘올해의 자랑스러운 영천시민상’을 수여하고서 2시간 남짓 축제를 즐겼다. 일정은 저녁 8시 30분쯤 끝났다. 오전 6시 시내 우로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14시간여 만의 퇴근이다. 글 사진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영석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식·전문성 갖춘 해양수산 전문가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보유해 자타가 공인하는 해양수산부 전문가이다. 행시 합격 이후 해수부의 전신인 해운항만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해양정책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지방해운항만청에서도 근무해 현업 밑바닥까지 꿰뚫고 있다. 섬세하고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을 지녀 따르는 직원이 많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기획단으로 나가면서 주요 보직 인사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지만 다시 해양정책국장으로 컴백하고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까지 지냈다. ▲충남 아산(56) ▲천안고, 경북대 행정학과, 미국 시러큐스대 행정학과 ▲행시 27회 ▲해수부 해양정책국장, 감사관, 대변인, 여수박람회 사무처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차관
  • 美순방 귀국하자마자 ‘KFX 문책’

    美순방 귀국하자마자 ‘KFX 문책’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을,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 해수부 차관을 내정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 핵심 기술 이전 무산과 관련해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문책론이 제기되자 준비된 인사를 전격적으로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의 후임에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을,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 인사는 KFX 사업의 핵심 기술 이전 무산 논란이 불러온 것인 만큼 일각에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에 대한 교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교체 대상에는 6개 부처 차관도 포함됐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 송언석 현 기재부 예산실장, 교육부 차관에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외교부 1차관에 임성남 주영국 대사, 국방부 차관에 황인무 전 육군참모차장, 보건복지부 차관에 방문규 기재부 2차관, 해수부 차관에 윤학배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을 각각 기용했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정 과제와 개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일부 부처 인사를 단행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부분 개각 및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소속 3선, 재선 의원인 유기준 해수부 장관과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내년 4월 총선 출마가 유력시된다.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에 대한 추가 개각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각을 단계적으로 바꾸는 ‘순차 개각’에는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신임 장관에 관료들을 승진 기용한 것 역시 이러한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한편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은 개각 발표 직후 국회의 새누리당 대표실을 방문, 김무성 대표에게 인사 배경 등을 설명했다. 현 수석은 국회 방문에 앞서 개각 내용 등을 전화로 사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번에 새로 승진하거나 발탁된 인물들은 대부분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와 실무에 강한 안정적인 인사를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봐야 할 것”이라며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인물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능력을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주철기 수석의 경질과 관련, “몸통을 두고 먼지만 떨어낸 대리 경질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면서 “KFX 사업 당시 장관이었던 김관진 실장에 대한 조치가 없으면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속보]국토장관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차관 내정

    [속보]국토장관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차관 내정

    [속보]국토장관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차관 내정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국토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을,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 현 차관을 내정했다. 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는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을,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임명했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부분개각 및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2차관에 송언석 현 기재부 예산실장, 교육부 차관에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외교부 1차관에 임성남 주영국대사, 국방부 차관에 황인무 전 육참 차장, 복지부 차관에 방문규 기재부 2차관, 해수부 차관에는 윤학배 현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국토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차관

    [속보] 국토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차관

    [속보] 국토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차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국토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을,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 현 차관을 내정했다. 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는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을,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임명했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부분개각 및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2차관에 송언석 현 기재부 예산실장, 교육부 차관에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외교부 1차관에 임성남 주영국대사, 국방부 차관에 황인무 전 육참 차장, 복지부 차관에 방문규 기재부 2차관, 해수부 차관에는 윤학배 현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조동두 나채목 황동준 이창재 김영석 유호 고규선 김동현 정혜원 조병곤 김영진 송준호 최승원 이중동 손연석 정유근 조성하 이혜란 박제원 김명수 ■해양수산부 ◇임명△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김동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장 금기형 ■국가보훈처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훈△단체협력과장 이재익△기념사업과장 남궁선△국립묘지정책과장 안중엽△생활안정과장 박용주△제대군인지원과장 이제복△국제보훈과장 전용진△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장 박행병△서울남부보훈지청장 윤종오△인천보훈지청장 이광태△수원보훈지청장 남창수△창원보훈지청장 노원근△청주보훈지청장 김종술△영천호국원장 김종민△익산보훈지청장 이우실△임실호국원장 신준태◇승진 <부이사관>△감사담당관 이종경△보훈선양국 나라사랑정책과장 나치만<서기관>△감사담당관실 김상출△기획재정담당관실 김경탁△창조행정담당관실 김남영△보상정책과 황선우△단체협력과 황승임△국립묘지정책과 황후연△생활안정과 채순희△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 유연신 ■EBN △편집국장 이상준△편집국 경제2부 부장대우 박용환 ■부산외국어대 △행정관리실장 김기범△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황귀연△외국어연구소장 김민회△국제통상경영대학원장 정철호 ■모두투어네트워크 ◇이사대우 승진△이대혁 염경수 박운택 정의식
  • [뒤숭숭한 관가] “콩밭 간 장관들 빨리 내보내는 게 낫다”

    [뒤숭숭한 관가] “콩밭 간 장관들 빨리 내보내는 게 낫다”

    청와대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참모진을 일찍 교통정리하면서 관가도 조기 개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기 부총리로 누가 올지, ‘장수(長壽) 장관’ 4인방은 이번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장관 가운데 누가 내년 총선에 차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부처에 대해서는 이미 후보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는 얘기도 나돈다. 차관 인사를 먼저 하는 ‘선(先)차관 후(後)장관’설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가장 뒤숭숭한 부처는 장관이 ‘정치인’인 곳이다. 장관이 ‘여의도(국회) 복귀 명령’만 기다리는 탓에 업무 추진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다.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면 빨리 보내는 것이 낫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다. 이들이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하려면 공직선거법상 90일 전인 내년 1월 14일까지 물러나야 한다.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누리과정 등 갈등 현안이 유난히 많다. 그런데 정치인 출신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최근 황 부총리의 ‘입’인 대변인이 구속되면서 더 설왕설래다. ‘교육부는 콩가루’라는 자조 섞인 말도 돌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교육부 관계자는 “황 부총리가 한 번도 속 시원하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다”며 “교육부 대변인 구속 때 오죽하면 ‘황 부총리가 책임을 진다며 자진 사퇴할 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기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후임 장관으로는 요즘 바쁜 행보를 보이는 김재춘 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대학 구조개혁 발표를 비롯해 굵직한 브리핑 등에 지속적으로 얼굴을 내미는 데다 학교 방문 등의 동정 기사를 장관보다 더 쏟아내고 있다. 영남대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을 지내며 ‘박근혜 대통령의 교육 과외교사’라는 별칭까지 있었을 정도로 박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 하지만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에 인수위 시절 교육·과학분야 간사였던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도 거론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8월 “경제가 엄중한 상황이라 여의도로 돌아갈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고 했지만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내년 예산안이 통과되는 12월에는 여의도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내수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떠날 ‘명분’도 어느 정도 확보했다. 경제부총리 후보로는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이미 평판 조회도 들어간 상태다. 박 대통령이 지지부진한 금융 개혁을 질타하면서 임 위원장의 부총리 영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도 들린다.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김동연 전 국무조정실장 등도 하마평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기재부의 경우 주형환 1차관과 방문규 2차관이 부처 장관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만큼 장·차관을 포함한 ‘빅 3’가 모두 바뀔 수도 있다. 3선 의원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거취도 관심거리다. 연내 여의도 복귀를 당연하게 여겼던 유 장관은 지역구(부산 서구) 통합 가능성이 커지면서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개인적으로는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이 여의도로 복귀한다면 후임으로는 김영석 해수부 차관이 승진 가시권에 들어 있다.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출신인 전준수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위원장과 허남식 전 부산시장도 거론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경우 국회 복귀가 기정사실화되면서 후임 장관으로 누가 올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내부 승진보다 외부 인사 임명에 무게가 실린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의원 장관’ 가운데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4인방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근혜 정부 5년 임기를 채울 것이라는 뜻에서 ‘오(五)동필’로 불리는 이 장관은 최근 대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다. 장관 후보로는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윤병세 장관도 ‘오(五)병세’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대통령의 신뢰가 각별해 교체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대세다. 다만 윤 장관을 비롯해 조태용 1차관, 조태열 2차관 등이 모두 장수하고 있어 인사 적체가 계속되고 있다는 불만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윤상직 장관의 경우 총선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행자부의 한 고위 간부는 “‘총선 필승’ 건배사 논란 때문에 정 장관 체제로 계속 끌고 가기는 인사권자도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교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국무위원들이 자주 바뀌면 국정 운영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에 내각에 들어가는 장관들은 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같이하는 사실상 ‘순장조’가 된다”면서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충성심이 발탁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서울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콩밭 간 장관들 빨리 내보내는 게 낫다”

    “콩밭 간 장관들 빨리 내보내는 게 낫다”

    청와대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참모진을 일찍 교통정리하면서 관가도 조기 개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기 부총리로 누가 올지, ‘장수(長壽) 장관’ 4인방은 이번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장관 가운데 누가 내년 총선에 차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부처에 대해서는 이미 후보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는 얘기도 나돈다. 차관 인사를 먼저 하는 ‘선(先)차관 후(後)장관’설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가장 뒤숭숭한 부처는 장관이 ‘정치인’인 곳이다. 장관이 ‘여의도(국회) 복귀 명령’만 기다리는 탓에 업무 추진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다.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면 빨리 보내는 것이 낫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다. 이들이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하려면 공직선거법상 90일 전인 내년 1월 14일까지 물러나야 한다.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누리과정 등 갈등 현안이 유난히 많다. 그런데 정치인 출신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최근 황 부총리의 ‘입’인 대변인이 구속되면서 더 설왕설래다. ‘교육부는 콩가루’라는 자조 섞인 말도 돌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교육부 관계자는 “황 부총리가 한 번도 속 시원하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다”며 “교육부 대변인 구속 때 오죽하면 ‘황 부총리가 책임을 진다며 자진 사퇴할 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기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후임 장관으로는 요즘 바쁜 행보를 보이는 김재춘 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대학 구조개혁 발표를 비롯해 굵직한 브리핑 등에 지속적으로 얼굴을 내미는 데다 학교 방문 등의 동정 기사를 장관보다 더 쏟아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교육 과외교사’라는 별칭까지 있었을 정도로 박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 하지만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에 인수위 시절 교육·과학분야 간사였던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도 거론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8월 “경제가 엄중한 상황이라 여의도로 돌아갈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고 했지만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내년 예산안이 통과되는 12월에는 여의도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내수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떠날 ‘명분’도 어느 정도 확보했다. 경제부총리 후보로는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이미 평판 조회도 들어간 상태다. 박 대통령이 최근 지지부진한 금융 개혁을 질타한 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김동연 전 국무조정실장 등도 하마평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기재부의 경우 주형환 1차관과 방문규 2차관이 부처 장관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만큼 장·차관을 포함한 ‘빅 3’가 모두 바뀔 수도 있다. 3선 의원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거취도 관심거리다. 연내 여의도 복귀를 당연하게 여겼던 유 장관은 지역구(부산 서구) 통합 가능성이 커지면서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개인적으로는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이 여의도로 복귀한다면 후임으로는 김영석 해수부 차관이 승진 가시권에 들어 있다.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출신인 전준수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위원장과 허남식 전 부산시장도 거론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경우 국회 복귀가 기정사실화되면서 후임 장관으로 누가 올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내부 승진보다 외부 인사 임명에 무게가 실린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의원 장관’ 가운데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4인방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근혜 정부 5년 임기를 채울 것이라는 뜻에서 ‘오(五)동필’로 불리는 이 장관은 최근 대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다. 장관 후보로는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윤병세 장관도 ‘오(五)병세’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대통령의 신뢰가 각별해 교체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대세다. 다만 윤 장관을 비롯해 조태용 1차관, 조태열 2차관 등이 모두 장수하고 있어 인사 적체가 계속되고 있다는 불만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성규 장관은 유임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윤상직 장관의 경우 총선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행자부의 한 고위 간부는 “‘총선 필승’ 건배사 논란 때문에 정 장관 체제로 계속 끌고 가기는 인사권자도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교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국무위원들이 자주 바뀌면 국정 운영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에 내각에 들어가는 장관들은 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같이하는 사실상 ‘순장조’가 된다”면서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충성심이 발탁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서울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국가보훈처, 해양수산부, EBN, 미래에셋증권, 부산외국어대학교

    ■행정자치부 ◇ 서기관 승진 ▲ 조동두 ▲ 나채목 ▲ 황동준 ▲ 이창재 ▲ 김영석 ▲ 유호 ▲ 고규선 ▲ 김동현 ▲ 정혜원 ▲ 조병곤 ▲ 김영진 ▲ 송준호 ▲ 최승원 ▲ 이중동 ▲ 손연석 ▲ 정유근 ▲ 조성하 ▲ 이혜란 ▲ 박제원 ▲ 김명수 ■국가보훈처 ◇ 승진 ▲감사담당관 이종경 ▲나라사랑정책과장 나치만(이상 부이사관) ▲감사담당관실 김상출 ▲기획재정담당관실 김경탁 ▲창조행정담당관실 김남영 ▲보상정책과 황선우 ▲단체협력과 황승임 ▲국립묘지정책과 황후연 ▲생활안정과 채순희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 유연신(이상 서기관) ◇ 전보(서기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훈 ▲단체협력과장 이재익 ▲기념사업과장 남궁선 ▲국립묘지정책과장 안중엽 ▲생활안정과장 박용주 ▲제대군인지원과장 이제복 ▲국제보훈과장 전용진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장 박행병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윤종오 ▲인천보훈지청장 이광태 ▲수원보훈지청장 남창수 ▲창원보훈지청장 노원근 ▲청주보훈지청장 김종술 ▲영천호국원장 김종민 ▲익산보훈지청장 이우실 ▲임실호국원장 신준태 ■해양수산부 ◇ 임명 ▲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김동희 ■EBN ▲편집국장 이상준 ▲편집국 경제2부 부장대우 박용환 ■미래에셋증권 ◇팀장 ▲VIP해외주식팀 김주홍 ▲혁신추진팀 정지광 ▲PI팀 황영진 ■부산외국어대학교 ▲ 행정관리실장 김기범 ▲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황귀연 ▲ 외국어연구소장 김민회 ▲ 국제통상경영대학원장 정철호 ▲ 국제통상경영대학원부원장 안창규
  • [인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정진규△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홍영기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자본시장조사단장 김홍식 ■MBC ◇콘텐츠제작국△부국장 유정형△콘텐츠제작1부장 장형원◇디지털기술국△부국장 김완식△기술관리부장 김영석◇홍보국△정책홍보부장 김재용◇드라마국△드라마2부장 김진만△드라마4부장 이주환◇보도국△국제부 LA특파원준비근무 이주훈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장 및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이우백
  •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자치 혁신…풀뿌리 민주주의 꽃피다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자치 혁신…풀뿌리 민주주의 꽃피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민선자치가 시행된 지 20년을 맞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자가 9일 결정됐다. 지방자치 모범 사례로 뽑힌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종합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996년 처음 제정됐다.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복지보건, 녹색환경, 산업경제(도시·농촌), 인적자원육성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았다. 제9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최고의장상은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 주명식 충남 천안시의회 의장, 임춘대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이 받는다. 최고의원상에는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 장태수 대구 서구의회 의원이 선정됐다. 다음은 부문별 대상 수상자 등. ●7개 부문별 대상 ▲창의혁신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 ▲행정서비스 하창환 경남 합천군수 ▲문화관광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복지보건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녹색환경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 산업경제 도시 공재광 경기 평택시장 농촌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 ▲인적자원육성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최고경영자상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 ▲박철환 전남 해남군수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창의혁신공무원상 ▲김한동 합천군 기획감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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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첨단감사지원단장 이준재◇고위감사공무원 전보△국토·해양감사국장 장인출△공공기관감사국장 박찬석△행정·안전감사국장 최기정△감사청구조사국장 남궁기정△심의실장 이철진◇3급 승진△홍보담당관 홍성모△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윤의식△전략감사단 제2과장 구경렬△국방감사단 제1과장 신치환△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김영석△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장 김종운△감사원 과장 남수환◇과장 신규보임 <감사청구조사국>△조사3과장 손성근△수원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김태석<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태우△제2과장 김준수<첨단감사지원단>△제1과장 임동혁<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박경수△연구부 연구2팀장 김병수◇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국토·해양감사국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조사2과장 이길후△대전사무소장 임서수◇4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최규섭△전략감사단 제3과 고동갑△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수원△지방행정감사국 제1과 장세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김경덕△공공감사운영단 제1과 장수영△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신택균△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 신영일△감사원 유영<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박환대△조사3과 최희엽<심의실>△조정1담당관실 김영호△조정2담당관실 남우점<심사관리관실>△심사1담당관실 최창덕△심사2담당관실 신정식◇4급 전보△홍보담당관실 정진수△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박상순△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권영택△전략감사단 제2과 조성천△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여태승△지방건설감사단 제2과 정진권△특별조사국 조사2과 윤영렬△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김종성△감사교육원 교육운영2과 주상무<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엄상헌△제4과 정영채<공공기관감사국>△제3과 김원형△제4과 이진종<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성길제△제5과 성대경<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김하석△대구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전상배<심의실>△법무담당관실 김세국△조정2담당관실 김동진 안광용<감찰관실>△감찰담당관실 노창기 정의종(특별감찰팀)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윤인대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 오상진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정태윤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동원관리과장 이관연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벤처정책과장 김성섭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안종호 ■대한건설협회 ◇실장급 승진△시장개척실장 강경완△건설경제신문사 경영기획실장 송광일△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임종구 ■서울경제신문 ◇승진△편집부 부국장 김종서△성장기업부 부국장 오철수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건우 ■부산대 △사회과학대학장 최송식△자연과학대학장 함세영△사범대학장(겸 교육대학원장) 김대현△경영대학장(겸 경영대학원장) 조영복△경제통상대학장(겸 경제통상대학원장) 김영재△생명자원과학대학장 이병인△치의학전문대학원장 박봉수 ■한국외국어대 △미래위원회 위원장 김원호 ■서강대 △교육대학원장 최기영△정보통신대학원장 박석 ■서울여대 △인문대학장(겸 인문과학연구소장) 이정택△입학처장 이병걸△교육혁신단장(겸 창의성센터장·이러닝MOOC센터장) 김명주△박물관장 김정한△도서관장 엄성용△미래교육단장(겸 외국어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ICT교육원장) 최혜지△정보전산원장 홍헬렌 ■숭실대 △인문대학장 정진강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김학민△산학협력단장 한만덕△법과학대학원장 홍성욱 ■상명대 ◇서울캠퍼스△청년고용플러스본부장(겸 대학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 이전익 ■인제대 △산업기술융합대학원장 조형호△연구처장 명연수△국제교류처장(겸 한국어문화교육원장) 한용재 ■중앙대병원 △흉부외과장 홍준화△가정의학과장 조수현△적정진료관리실장 권정택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겸 의무부총장)강무일△영성구현실장 김평만△기획조정실장 최종영△병원경영실장(겸 사무처장) 지상술◇가톨릭대△대학원장 조용현◇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겸 연구처장) 전신수◇가톨릭대 성의교정△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겸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연구처장 전신수△사무처장 지상술△입학관리실장 정연준△의과대학장 주천기△간호대학장 양수△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보건대학원장 이강숙△의료경영대학원장 송석환△임상치과학대학원장 박재억△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도서관장 조양혁◇서울성모병원△병원장(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승기배△암병원장 김준기<부원장>△영성 장광재△진료 송현△행정 이남△연구 양철우△대외협력 전후근△간호 홍현자◇여의도성모병원 <부원장>△영성 안종배△진료 권순용△행정 유태종△연구 김진일◇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부원장>△영성 장순관△진료 박태철△행정 이재열△연구 채현석◇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부원장>△영성 이윤헌△진료 김희열△행정 최대식△연구 박일영◇성바오로병원△병원장 김병수<부원장>△영성 원영훈△진료 박종경△행정 김재화△연구 이상학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부회장 안성식 한찬희△부대표 강윤영(고객전략) 조규범(세무자문)△전무 김영안 김태호 유병문 이동원 정찬수(감사) 김동회 김보훈 박상은 박희석 이형(재무자문)△상무 김경훈 김동환 김하연 김현곤 나기영 문희창 송정선 조태진 최상권 최종문(감사) 오정민 이종형(세무자문) 박주형 손인배 이응석 조병왕 최정훈(재무자문)△상무보 구본관 김석기(감사) 조건우(세무자문) 홍순재(재무자문)◇딜로이트 컨설팅△전무 김기동 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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