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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노조 이렇게 생각한다] (중)””파업땐 나라가 흔들린다””

    최근 공무원들의 노조설립 문제와 관련, 일부 공무원들과정부와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행정이 혼선을 빚지나 않을까 하는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있다. 공무원노조 문제는 민간의 개별기업과는 달리 사회에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현재의 상황은 매우 우려가 된다. 공무원노조 인정 여부는 민간기업과 달리 국민,공무원,정부 3자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할 수 있다.국민은 공무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면 집단적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파업을 일으킬 경우 국가의 행정체계가 마비되고 국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노조결성을 주도하는 공무원들은 공무원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통로가 없었고,정치·사회적 의사형성과정에서소외되고 근무조건의 미흡한 개선으로 인해 불만이 누적돼공무원들의 의사를 집단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가행정의 원활한 수행으로 국민에게봉사해야 하기 때문에 공무원조직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헌법 제7조는 ‘공무원은 전체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자,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이 담당한 업무가 국가 또는 공공단체의 공적인일이어서 직무를 수행할 때는 일반적인 근로자와는 달리 특수성이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국민의 일반적인 법의식 내지는 법감정도 공무원에 대해서는 일반 근로자와 다르게 느낀다.공무원의 보수수준 등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한 재정적 부담은 형식적으로 보면 국가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조세 등에의해 실질적으로 국민 전체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공무원의 근로조건 향상으로 인해 국민의 복리증진을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고,국가의 경제수준이나 담세능력과 조화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합리적으로 정해져야 한다. 선진국의 경우 비현업공무원에 대해 거의 모든 국가가 군인,경찰 등 특정집단을 제외하고는 단결권을 허용하고 있다.공무원 노동조합이 허용되더라도 민간노동조합처럼 실질적인 의미의 단체교섭권이나 단체행동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임금 등 공무원의 근로조건은 법령 및 예산상의 제약이 있으므로 단체협약체결권을 인정하지 않거나,인정한다 하더라도 규범적 효력은 인정되지 않는다. 단지 신사협정이나 사실적 효력을 인정하고 있을 뿐이다. 파업권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대부분의국가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가 노조결성권과 협의권을 인정하겠다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계는 무조건적인노동3권을 주장하며 정부와의 정면대결도 불사하고 있다. 경기의 순환에 따라 민간기업의 근로자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반면 아직도 국민 위에 군림하는 일종의 권력기관으로 인식되는 공무원들은 철저히 신분이 보장되고 있는 만큼 임금과 근로조건에 관해 교섭할 권리를 가지는 노조를결성하려는 주장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 물론 공무원의 노동권 확보에 대한 논의 자체를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노동권의 범위에 대한 논의는 보다 깊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결국 당장 공무원노조를 인정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므로 충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 與 경북경선 이모저모/ 이후보측 지지자들 3곳 모두 지자 허탈

    민주당 대선후보 순회경선 ‘슈퍼 3연전’의 마지막날인 7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지역 경선에서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1위를 차지하자,긴장감이 팽배했던 행사장은노 후보측 지지자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김영배(金令培) 선거관리위원장이 “노무현 1246표(59.4%)”라고 발표하자,체육관 관중석에 있던 ‘노사모(노무현을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노 후보측 지지자 200여명은“노무현” “대통령”을 연호하며 노란색 상징 깃발을 흔들었다.이에 노무현 후보는 “이 성원을 4월28일 서울경선까지 계속 이어나가고,더 나아가 12월 대통령 선거 때까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면 이인제(李仁濟) 후보측 지지자들은 결과를 발표한 김영배 대표권한대행에게 패배에 따른 울분을 토한 뒤 단상에서 내려오는 이 후보에게 “힘내세요.”라고 격려했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노무현·이인제 후보는 노 후보 장인의 ‘좌익’문제 등을 놓고 가시돋친 설전을 벌였다. 이인제 후보는 먼저 노 후보 장인의 ‘좌익경력’을 겨냥,“대한민국은냉전이 계속 되고 있다.남북이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수백만명이 공산주의와 싸우다 죽었고,아직도 그 일가족이 많기 때문에 대통령 부부는 그 순수한 가치를 가진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또 “영국의 에드워드 8세는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내놓았다.”며 노 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는 사실(史實)을 비유적으로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노무현 후보는 “내 장인은 좌익활동을 하다 돌아가셨다.제 아내가 4살 때의 일이다.실명(失明)하셔서 얼마나 몹쓸 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제 아내에게 무슨 잘못이있느냐.”면서 “내가 아내를 버리면 용서해 주겠느냐.”며‘연좌제’에 대한 선거인단의 부정적인 정서에 호소했다. 정동영(鄭東泳) 후보도 “상대 후보의 이마에 ‘딱지’를붙이는 식의 구태정치는 없어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이성적인 경쟁,정직한 정책경쟁을 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포항 홍원상기자 wshong@
  • 대구 경선 이모저모/ “”1위 되찾았다”” 노사모 환호

    5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구지역 경선에서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종합 1위로 올라서자,잠잠했던 행사장은 노 후보측 지지자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김영배(金令培) 대표직무대행 겸 선거관리위원장이 “노무현,1137표”라고 발표하자,‘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등 노 후보측 지지자들은 “노무현”을외치며 노란색 손수건을 흔들었다.이에 노무현·이인제(李仁濟)·정동영(鄭東泳) 후보는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눈 뒤 단상 앞에 나가 손을 들어 답례했다. ◆이날 합동연설에서도 ‘이념공세’,‘색깔공방’이 도마위에 올랐다.노 후보는 “저는 보안사,안기부로부터 검증을 다 받았다.흑색선전으로는 노무현을 주저앉힐 수 없다. ”며 ‘색깔공세’의 중단을 촉구했다.정 후보도 “두 후보에게도 득이 되지 않고,민주당에 해(害)가 되는 색깔론을 중지하라.”고 요청했다. 반면 이 후보는 “대북 정책은 안보가 튼튼해야 한다.북한에 일방적으로 ‘퍼붓는’ 정책은 안하겠다.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대북정책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며 노후보와의 ‘정책노선의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한편 김영배 대표직무대행 및 이인제·노무현·정동영 후보 등은 식목일을 맞아 행사장 주변 화단에 ‘정치혁명의나무’ 등의 표찰을 붙인 주목(朱木) 세 그루를 심는 식수(植樹)행사를 가졌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인 노무현 이인제 두 후보는대구 경선이 끝난 뒤 이날 밤 iTV 주최 후보 토론에서 ‘언론관’을 놓고 양보없는 2라운드 공방을 벌였다. 이 후보가 “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메이저 신문을국유화하겠다.’고 말했다.”고 거듭 주장했다.이에 노 후보는 “(신문의)국유화는 상식밖의 엄청난 발언으로,그런발언이 있었다면 누가 보도해도 그 당시에 보도했을 것”이라고 전제,“그런 생각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일축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다시 “노 후보가 (수사기관에 명예훼손으로)고소하면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내놓겠다.”고 몰아세웠고,노 후보도 “이 후보가 고발하고 증거를 가지고 나오면 된다.”고 받아치는 등 시종 평행선을달렸다. 이종락 기자 대구 홍원상기자 wshong@
  • 김영배고문 ‘감투福’

    대선후보,당 대표 등 각종 당내 경선으로 과도기를 맞고있는 민주당내에서 김영배(金令培·70) 고문만이 ‘절대권력자(?)’로 부상,경선국면에 톡톡히 재미를 보고있다. 짙은 눈썹과 매서운 눈초리 때문에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 고문은 대선후보 경선을 총괄하는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3일부터는 차기 대표경선에출마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하는 한광옥(韓光玉) 대표를 이어 대표직무대행직을 수행하게 된다. 민주당의 대선후보와 대표는 오는 27일 선출되기 때문에 김 고문의 활약기간은 20여일이다.그러나 현재 민주당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로 ‘선장’이 없는 데다,헌정사상 처음으로 ‘국민경선제’를 실험하는 상황이라 김고문의 어깨는 무거울 수밖에 없다. 특히 김 고문은 최근 주말 저녁마다 TV로 생중계되는 대선후보 순회경선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개표 발표를 맡아‘반짝 조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상연기자
  • 민주 전북경선 이모저모/ 李·盧 장외서도 신경전

    31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지역 경선에서 노무현(盧武鉉)·정동영(鄭東泳) 후보가 1·2위를차지하자,긴장감이 팽배했던 행사장은 노·정 후보측 지지자들의 함성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김영배(金令培) 선거관리위원장이 “노무현 756표”,“정동영 738표”라고 발표하자 행사장에 있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등 노무현·정동영 후보측 지지자들은 “와…”하는 함성과 함께 “노무현”,“정동영”을 외치기 시작했다.이에 노·정 후보는 서로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눈 뒤 단상 앞으로 나가 두 손을 번쩍들어 답례했다.반면 3위에 머문 이인제(李仁濟) 후보는 결과가 발표되자마자,곧장 단상에서 내려와 행사장을 조용히빠져나갔다. ■이날 합동연설에서 노무현·이인제 후보는 ‘이념논쟁’,‘음모설’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노 후보는 “음모론이라는 게 나오고 있다.”며 “이제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는데 흔들려면 노무현을 흔들지,왜 당과 대통령을 흔드느냐.”고 이 후보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이후보는 “그분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보법을 철폐하면 ‘평양 사람들’이제일 좋아할 것”이라며 노 후보에게 거듭 이념공세를 폈다. ■이인제·노무현 후보간 신경전은 장외에서도 펼쳐졌다. 이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 후보측 조직담당실장은 노 후보가 28일 김제지구당을 방문,간담회를 가졌을 때 당원 및 대의원 참여가 저조했다는 이유를 들어 김제지구당에 전화를 걸어 ‘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지구당을 없애겠다.’고 협박했다.”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노 후보측은 “규정상 후보가 지구당을 방문할 때지구당측이 당원과 대의원 참여를 협조하게 돼 있는데,협조가 안돼 항의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지구당폐쇄’ 등 이 후보측이 주장한 발언은 한 적이 없고, 김제지구당 사무국장에게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행사 시작 전 노무현·이인제 후보는 행사장 입구에서조우해 잠시 인사를 나눴다.이 후보가 먼저 “잠 잘 잤어요?”라며 악수를 청하자,노 후보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답했다. 앞서 노 후보는 ‘오늘 경선에서 1위로 역전할 자신이 있느냐.’란 기자들의 질문에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고말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혼자서 선거인단에게 인사하던 이 후보는 경선 전망에 대해 “기다려 봅시다.”라며 즉답을 회피,대조를 이뤘다. 익산 조승진 홍원상기자 wshong@
  • 대전경선 이모저모/ “”이인제 대통령”” 연호

    17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린 대전지역 경선에서는 이인제(李仁濟) 후보가 역전극을 펼치며 1위로 올라서자 이 후보측은 기세등등했다.반면 ‘까치밥’ 경쟁을 벌이며 이 후보 추격에 나섰던 4명의 후보들은 조용히 행사장을 빠져나가 대조를 이뤘다. ■김영배(金令培) 선거관리위원장이 “이인제 후보 894표”라고 발표하자,행사장에 있던 이 후보측 관계자들은 “와…”하는 함성과 함께 “이인제”라고 외치기 시작했다.이 후보는 손을 들어 선거인단에 인사한 뒤 “이인제 대통령”을연호하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눴다.이 후보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며 경선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답했다.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이날 “지역주의를 뛰어넘고 분열을 거부한 광주의 선택을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에이인제 후보는 “미국 부시 대통령도 초반 뉴햄프셔 등지에서 번번이 졌지만 결국 압도적으로 승리했다.”며 재도약의의지를 다졌다. 한화갑(韓和甲) 후보는 “광주 시민들은 고향 사람인 한화갑을 제쳐놓고 영남출신인 노 후보를 1등으로,충청출신인 이 후보를 2등으로 뽑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화배우 문성근 명계남씨는 노무현 후보를,탤런트 서인석 김학철씨는 이인제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선거인단에 연신 머리를 숙이며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신기남(辛基南)·신계륜(申溪輪)·추미애(秋美愛)·김경천(金敬天) 의원,이규정(李圭正) 전 의원 등 최고위원 경선출마자들도 지지자들과 함께 총 출동, 선거운동을 펼쳤다. 대전 홍원상기자
  • 부동산투기 1785명 탈루액 307억 추징

    국세청이 부동산투기 혐의자 2119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이 가운데 조사를 끝낸 1785명으로부터 307억원을 추징했다. 이들 중 청약예금통장 불법매매 등 관련법규를 위반한 150명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분양권 당첨 취소 조치를 관계당국에 통보했다.특히 불법투기거래를 조장한 부동산중개업자 27명에 대해서는 특별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세청은 14일 서울·수도권지역의 아파트 분양권과 재건축아파트의 투기성 거래와 관련해 올 들어 두 차례 세무조사를 실시,이같이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서울·수도권지역 82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된 아파트분양권 등에대한 세무조사에서 총 1785명 탈루소득 833억원을 적발해 세금 307억원을 추징했다. 이 가운데 ▲청약예금통장 불법매수자 31명 ▲‘떴다방’(이동중개업자) 등 불법행위를 한 부동산중개업자 119명 등 150명의 경우 건설교통부에 분양권 당첨 취소를 통보했다. 국세청 김영배(金榮培) 조사3과장은 “아파트 분양권을 살때 청약예금통장의 불법양·수도 사실이 드러나면 이미 체결된 계약도 취소되기 때문에 반드시 양도자를 직접 만나 실질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조사가 끝나지 않은 334명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조사를 끝낼 예정이다.특히 불법투기거래를 조장한 부동산중개업자 27명의 경우 현재 특별세무조사를 실시 중이라고밝혔다. 육철수기자 ycs@
  • 울산경선 이모저모

    오후 3시10분 개표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환호와 탄성,한숨이 순식간에 교차했다. ●10일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의 대선후보 순회경선 두번째 투표에서 김영배(金令培) 선관위원장이 전날5위에 그친 김중권(金重權) 후보가 2위를 차지했음을 발표하자,개표장은 “와∼”하는 지지자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텃밭’에서 1위로 발표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2위와의 표차가 근소하게 나타난때문인 듯 약간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반면 제주에 이어당초 예상보다는 고전한 이인제(李仁濟) 후보는 심각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으며,‘큰 기대’를 가졌던 한화갑(韓和甲) 후보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날 선전한 김중권 후보는 “울산 시민이 영남후보론의 당위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대세론’에 차질이 생긴 이인제 고문은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역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 직전 “오늘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했던 한화갑 후보는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면서 “광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동영(鄭東泳) 후보는 “이제 겨우 마라톤에서 5㎞를 뛴 셈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유종근(柳鍾根) 후보는 “다른 후보와 연대할 의사가 없으며,중도 포기하지 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김상연기자
  • 친일 반민족행위 708명 명단(2)

    ◇1911년∼191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권중현 ▲이근상 ▲이근택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장석주 ▲조중응 ▲조희연 ▲한창수(이상 고문) ▲강경희 ▲남규희 ▲박경양 ▲박승봉 ▲박제빈▲박중양 ▲윤치오 ▲이건춘 ▲이겸제 ▲이재정 ▲조영희 ▲홍승목(이상찬의) ▲권태환 ▲김필희 ▲민건식 ▲박제환 ▲성하국 ▲송헌빈 ▲신태유 ▲어윤적▲오제영 ▲유흥세 ▲이항식▲이만규 ▲이봉노 ▲이항식 ▲정동식 ▲정병조 ▲조병건 ▲조원성 ▲조재영 ▲최상돈 ▲허 진 ▲홍운표 ▲홍재하(이상 부찬의). ◇1916년∼1920년 중추원. ▲민상호 ▲조민희(이상 고문) ▲강경희 ▲박중양 ▲조희문(이상 찬의) ▲김낙헌 ▲김한목 ▲민원식▲서회보(이상 부찬의). ◇1921년∼192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민영기 ▲박영효 ▲송병준 ▲이하영(이상 고문) ▲김현수(부찬의) ▲김영한 ▲김한목 ▲남규희 ▲민상호 ▲민영찬 ▲민형식 ▲박승봉 ▲박이양 ▲박제빈 ▲서상훈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유혁노 ▲이건춘▲이겸제 ▲정진홍 ▲조민희▲조영희 ▲조희문 ▲강병옥▲고원훈 ▲권태환 ▲김갑순 ▲김교성 ▲김기태 ▲김명규 ▲김명준 ▲김연상 ▲김영무 ▲김정태 ▲김준용 ▲김필희 ▲김현수 ▲노창안 ▲나수연 ▲민건식▲민영은 ▲박기순 ▲박봉주 ▲박이양 ▲박제환 ▲박종열 ▲박희양 ▲방인혁 ▲서병조 ▲선우순▲송종헌 ▲송지헌 ▲신석우 ▲신태유 ▲오재풍 ▲유기호 ▲유빈겸 ▲유흥세 ▲윤치소▲이근우 ▲이도익 ▲이동우 ▲이만규 ▲이병학 ▲이택현 ▲이항식 ▲장 도 ▲장인원 ▲전석영 ▲정동식 ▲정병조 ▲정순현 ▲정재학 ▲조병건 ▲천장욱 ▲최석하 ▲피성호 ▲한상황 ▲한영원 ▲허명훈 ▲현 은 ▲구연수 ▲김춘희 ▲현기봉(이상 참의). ◇1926년∼1930년 중추원. ▲박영효 ▲이완용(이상 부의장) ▲고희경 ▲권중현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영진 ▲민상호 ▲민영찬 ▲박기양 ▲박상준 ▲박승봉 ▲박의병▲박중양 ▲백인기 ▲상 호 ▲서상훈 ▲신석린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조진태 ▲조희문▲한상룡 ▲한진창 ▲권태환 ▲김갑순 ▲김명규 ▲김명준 ▲강병옥 ▲김상설 ▲김상섭 ▲김창한 ▲노창안 ▲박경석 ▲박기동 ▲박종렬 ▲박흥규 ▲선우순 ▲송지헌 ▲송종헌 ▲신창휴 ▲심준택 ▲심환진 ▲안병길 ▲양재홍 ▲오재풍 ▲오태환 ▲원덕상 ▲유익환 ▲유흥세 ▲이강원 ▲이기승 ▲이동우 ▲이병열 ▲이택규 ▲이항식 ▲이흥재 ▲이희덕 ▲장대익 ▲장상철▲장응상 ▲장직상 ▲정난교 ▲정순현 ▲정태균 ▲정호봉 ▲최석하 ▲한영원 ▲한창동 ▲홍성연 ▲김윤정 ▲김한목 ▲김희작 ▲남규희 ▲민병석 ▲박기순 ▲원응상 ▲윤갑병 ▲윤정현 ▲장헌식 ▲정건유(이상 참의). ◇1931년∼1935년 중추원.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관현 ▲김명준 ▲김서규 ▲김윤정▲남궁영 ▲민상호 ▲박영철 ▲박용구 ▲어 담 ▲엄준원 ▲염중모 ▲유정수 ▲유진순 ▲이진호 ▲장헌식 ▲조성근 ▲최 린 ▲한규복 ▲한진창 ▲고일청 ▲김도현 ▲김두찬 ▲김병규 ▲김사연 ▲김상설 ▲김상형 ▲김영택 ▲김정호 ▲김종흡 ▲김한규 ▲김한승 ▲박기석 ▲박종렬▲박철희 ▲박희옥 ▲석명선 ▲선우순 ▲송지호 ▲신희연 ▲오태환 ▲유승흠 ▲유태설 ▲이경식 ▲이교식 ▲이근우▲이기승 ▲이동우 ▲이명구 ▲이방협 ▲이병렬 ▲이선호 ▲이충건 ▲이택규 ▲이희덕 ▲장대익 ▲정관조▲정난교 ▲정대현 ▲정석모 ▲최양호 ▲최윤주 ▲최인국 ▲최창조 ▲한영원 ▲현헌 ▲현준호 ▲강필성 ▲김병원 ▲김성규 ▲김제하 ▲박상준 ▲어윤적 ▲유성준 ▲진희규 ▲홍종철(이상 참의). ◇1936년∼1940년 중추원. ▲민병덕 ▲민병석 ▲윤덕영(이상 부의장)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영진 ▲남궁영 ▲박두영 ▲박상준 ▲박영철 ▲박용구 ▲박중양 ▲서상훈 ▲신석린 ▲어 담 ▲엄준원 ▲유정수 ▲유혁노 ▲윤갑병 ▲이겸제 ▲이범익 ▲이진호▲장헌근▲정교원 ▲조경하 ▲조성근 ▲조희문 ▲ 주영환 ▲한규복 ▲한상룡 ▲홍종국 ▲강심 ▲강동희 ▲김경진 ▲김기수 ▲김기홍 ▲김상회 ▲김신석 ▲김정석 ▲김진수 ▲김창수 ▲김한목 ▲남백우 ▲노영환 ▲문종구 ▲민병덕 ▲박보양 ▲박봉진 ▲박철희 ▲박희옥 ▲방의석 ▲방태영▲서병조 ▲서병주 ▲석명선 ▲성원경 ▲손재하 ▲손조봉 ▲안종철 ▲오세호▲원덕상 ▲유태설 ▲이경식 ▲이근수 ▲이기찬 ▲이승우 ▲이은우 ▲이종섭 ▲이진호 ▲이희적 ▲인창환 ▲장석원 ▲장직상 ▲장헌근 ▲정난교▲정석용 ▲정대현 ▲정해붕 ▲조병상 ▲주영환 ▲지희열 ▲최 윤 ▲최남선 ▲최준집 ▲최지환 ▲하준석 ▲현 헌 ▲현준호 ▲홍치업 ▲홍종국 ▲유만겸(이상 참의). ◇1941년∼1945년 중추원. ▲박중양 ▲이진호(이상 부의장) ▲김윤정 ▲박중양 ▲윤치호 ▲이범익 ▲이진호 ▲한상용(이상 고문)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사연 ▲김연수 ▲김영배▲김영진 ▲김우영 ▲김윤정 ▲김태석 ▲김화준 ▲박두영 ▲박상준 ▲서상훈 ▲신석린 ▲안종철 ▲원덕상 ▲유만겸 ▲유진순 ▲이겸제▲이경식 ▲이계한 ▲이병길 ▲이원보 ▲장직상 ▲장헌식 ▲정교원 ▲정난교 ▲정연기 ▲진학문 ▲최 린 ▲한규복▲강이황 ▲권중식 ▲김경진 ▲김동준 ▲김병욱 ▲김부원 ▲김사연 ▲김신석 ▲김원근 ▲김재환 ▲김태준 ▲김화준 ▲노준영 ▲민재기 ▲박지근▲박창하 ▲박필병 ▲방의석 ▲서병조 ▲손창식 ▲송문화 ▲신현구 ▲양재창 ▲원병희 ▲위정학 ▲이경식▲이기찬 ▲이승우 ▲이신용 ▲이영찬 ▲이익화 ▲이종덕 ▲임창수 ▲장용관 ▲장윤식 ▲장준영 ▲장직상 ▲전덕용 ▲조병상 ▲조상옥 ▲차남진 ▲최 윤 ▲최승렬 ▲최정묵 ▲최준집 ▲한익교 ▲ 한정석 ▲ 현준호 ▲황종국 ▲김하섭 ▲문명기 ▲이승구(이상 참의) ▲엄창섭(서기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강원수 강필성 계광순 고안언 구연수 구자경 권중식 길원봉 김대우 김덕기 김동훈 김병욱 김병태 김성환 김시권 김시명 김영년 김영배 김영상 김우영 김진태 김창영 김태동 김태석 김화준 김희덕 남궁영 노영빈 박규원 박용구 박재홍 손영목 송문헌 송문화 송찬도 양재하 엄창섭 유만겸 유시환 유홍순 윤상희 윤종화 윤태빈 이계한 이기방 이동진 이범승 이범익 이병석 이성근 이원보 이종국 이창근 이해용 이현전 임문석 임승수 임헌평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차윤홍최경진 최병원 최익하 최창홍 최하영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홍승균 홍영선 홍종국 홍헌표. ◇조선총독부 판사.검사. ▲김락헌(조선총독부 판사) ▲민병성(京城復審법원검사) ▲이선종(조선총독부平壤覆審법원검사) ▲홍승근(조선총독부大邱覆審법원검사). ◇밀 정. ▲강락원 김동한 김인승 박두영 박석봉 배정자 선우갑 선우순 오현주 이종영 이준성 장문재 장우형 정병칠 최정규. ◇친일단체. ▲김명준 김한규 민영기 민영휘 박제빈 박춘금 선우갑 선우순 송병준 신석린 염중모 윤갑병 윤시병 윤치호 이동우 이병열 이완용 이용구 이윤용 조중응 조진태 한상용. ◇조선총독부 군인. ▲김석원 김창용 박두영 어 담 이병무 정 훈 조동윤. ◇경 시. ▲강경희 강보형 강진풍 계광순 구연수 구자경 권오용 권중익 권태형 길홍경 김계현 김극일 김대원 김덕기 김동선 김명환 김상순 김상욱 김소직 김승련 김영배 김영수 김영찬 김우종 김윤복 김은제 김인영 김종원 김준권 김창영 김창림 김태석 나구하 노기주 노덕술 노인국 마현희 문진상 박근수 박인종 박장환박재수 박정노 박준호 박희정 변영화 서기순 서상용 소진은 손석도 안경선 안형식 엄주면 연태윤 오석유 오세윤 윤병희 윤종화 이계한 이성근 이원보 이재붕 이종국 이종식 이창우 이헌규 임호영 임흥재 장강선 장기창 장우근 장우식 장헌근 전봉덕 전영찬 전창림 정기창 정충원 조성구 조연광 조종춘 조종훈 조창현 주익상 채규병 최 연 최 탁 최경진 최기남 최석현 최지환 최창홍 최태현 표한용 한동석 한석명 한정석 한종건 허 섭 현기언 황신태 황태근. ◇군수산업 관련자. ▲고원훈(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설립 중심인물) ▲고한숭(송도항공기주식회사사장 개성경방부단장) ▲김계수(비행기헌납, 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문명기(비행기헌납)▲박두영(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고문) ▲박흥식(조선비행기주식회사를설립) ▲방의석(애국기 2대 헌납) ▲배영춘(비행기 1대 헌납) ▲백낙승(비행기 1대 헌납) ▲신용옥 (비행기 헌납) ▲이영개(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최주성(비행기 1대 헌납). ◇조선총독부 판사. ▲김준평 노상구 문택규 백윤화 양원용오승근 오완수 원종억 윤성보 이명섭 이상기 이우익 이충영 장기상 조진만 한상범. ◇고등형사 ▲김병태 김석기 김영기 배만수 심량체 오세윤 이대우 이종하 장인환 홍사묵. ◇기 타. ▲고일청 김기진 김길창 김동환 김문집 김연수 김용제 김태흡 김희선 박석윤 박영희 박춘금 박흥식 박희도 방의석 배정자 서 춘 서범석 서병조 서정주 손영목 신용옥 신태악 신흥우 양주삼 원덕상 유진순 윤치호 이각종 이광수 이산연 이석규 이성근 이성환 이승우 이영근 이영찬 이인직 이종욱 이종린 이진호 이회광 이희적 임창수 임흥순 장석원 장우식 장인원 장직상 장헌근 장헌식 전부일 전필순 정교원 정국은 정인과 정인익 정춘수 조병상 주요한 진학문 차남진 차재정 최 린 최남선 최승렬 최재서 최정묵 최준집 한상룡 허영호 현영섭 현준호 홍승균.
  • 친일 반민족행위 708명 명단(1)

    일제잔재 청산 등을 위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회장 김희선.金希宣)과 광복회가 28일 공동으로 선정, 광복회보에 게재한 친일 반민족행위자 708명의 명단과 당시 주요 행적 및 직책은 다음과 같다. ◇사회.문화.예술계. ▲고황경(일제 국방비지원단체인 '애국금채회'간사, 일제전쟁지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김활란('애국금채회' 간사,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모윤숙(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 간사, '국민의용대총사령부' 간사) ▲박인덕(일제 전쟁지원단체인 '임전대책협의회' 실천위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송금선(국민총력조선연맹 연성부 연성위원, 임전대책협의회 의원) ▲황신덕(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김은호(일제 군국주의에 동조하는 내용의 '금채봉납도' 헌납, '반도총후미술전'의 일본화부 심사위원) ▲심형구('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친일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이사) ▲현제명(친일단체인 '조선음악협회' 이사, 전시선전단체인'경성후생실내악단'이사장) ▲홍난파(친일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 상무이사, 친일가요 '정의의 개가' 작곡) ▲이능화('조선총독부 학무국편집과' 편수관,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정만조(경학원 부제학.대제학,조선총독부 중추원 촉탁) ▲김성수(일제 전쟁지원 조직인 ‘국민정신 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이사, '임전대책협의회의' 위원) ▲방응모(친일잡지 '조광' 창간, '국민정신총동원연맹' 발기인, 고사포 구입.기증, 조선항공공업사에 자본출자) ▲장덕수(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후생부 후생위원, '징병의 감격을 말함' 등 찬일 논설 다수) ▲권상노(친일강연 '선각자로서' ,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을사오적. ▲권중현(농상공부대신) ▲박재순(외부대신) ▲이근택 (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정미칠적. ▲고영희(탁지부대신) ▲송병준 ▲이병무(시종무과장) ▲이완용(내각총리대신)▲이재곤 ▲임선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일진회. ▲김명준 ▲서상윤 ▲송병준 ▲양재익 ▲염중모 ▲윤갑병 ▲윤길병 ▲윤시병 ▲이용구. ◇한일합방조약체결매국행위자. ▲이완용(내각총리대신) ▲고영희(도지부대신) ▲민병석(궁내부대신) ▲박재순(내부대신) ▲윤덕영(시종원경) ▲이병무(친위부장관) ▲조민희(승녕부총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1910년 합병당시 수작자. ▲고영희(자작) ▲권중현(자작) ▲김병익(남작) ▲김사준(남작) ▲김사철(남작)▲김성근(자작) ▲김영철(남작) ▲김종한(남작)▲김춘희(남작) ▲김학진(남작) ▲남정철(남작) ▲민병석(자작) ▲민상호(남작) ▲민영규(자작) ▲민영기(남작) ▲민영소(자작) ▲민영린(백작) ▲민영휘(자작) ▲민종묵(남작) ▲민형식(남작) ▲박기양(남작) ▲박영효(후작) ▲박용대(남작) ▲박재빈(남작) ▲박재순(자작) ▲성기운(남작) ▲송병준(자작) ▲윤덕영(자작) ▲윤웅렬(남작) ▲윤택영(후작) ▲이건하(남작)▲이근명(자작) ▲이근상(남작) ▲이근택(자작) ▲이근호(남작) ▲이기용(자작) ▲이병무(자작) ▲이봉의(남작) ▲李完用(백작) ▲李完鎔(자작) ▲이용원(남작) ▲이용태(남작) ▲이윤용(남작) ▲이재학(후작) ▲이재곤(자작) ▲이재극(남작) ▲이재완(후작) ▲이정노(남작) ▲이종건(남작) ▲이주영(남작) ▲이지용(백작) ▲이하영(자작)▲이해승(후작) ▲이해창(후작) ▲임선준(자작) ▲장석주(남작) ▲정낙용(남작) ▲정한조(남작) ▲조동윤(남작) ▲조동희(남작) ▲조민희(자작) ▲조중응(자작)▲조휘연(남작) ▲최석민(남작) ▲한창수(남작). ◇합방이후 수작자. ▲고휘경(백작) ▲민건식(남작) ▲민충식(자작) ▲박경원(남작) ▲성주경(남작)▲송병준(백작) ▲송종헌(백작) ▲이달용(후작) ▲이완용(후작) ▲이인용(남작) ▲이항구(남작) ▲임선재(자작) ▲장인원(남작) ▲정영두(자작) ▲조중수(자작) ▲최정원(남작) ▲한상억(남작). ◇일본 귀족원 의원. ▲김명준 ▲박상준 ▲박중양 ▲송종헌 ▲윤치호 ▲이기용 ▲한상용. ◇일본제국의회 의원. ▲박춘금(중의원) ▲이진호(귀족원). ◇애국자 살상자. ▲김극일 ▲김대형 ▲김덕기 ▲김성범 ▲김영호 ▲김우영▲김태석(강우규의사체포한 고등경찰) ▲노기주 ▲노덕술▲도헌(형사) ▲문용호 ▲박종옥 ▲서영출 ▲양병일 ▲이성근(평북 고등과장) ▲이성엽(형사) ▲이원보(경기도 형사과장)▲정성식(북부산경찰서 고등계주임) ▲최 연▲최석현(애국지사 장진홍 체포) ▲하판낙 ▲허 지. ◇작위를 받은 자. ▲고흥겸(백작) ▲권태환(자작) ▲김석기(남작) ▲김세현(남작) ▲김영수(남작)▲김호규(자작) ▲남장희(남작) ▲민영옥(남작) ▲민철훈(남작) ▲민형식(자작) ▲민홍기(자작) ▲박부양(자작) ▲박승원(남작) ▲이규환(남작) ▲이기원(남작) ▲이능세(남작) ▲이덕용(후작) ▲이범팔(남작) ▲이병길(후작) ▲이병옥(남작) ▲이영주(백작) ▲이원호(남작) ▲이장훈(남작) ▲이종승(자작) ▲이창훈(자작) ▲이충세(자작)▲이해국(자작) ▲임낙호(자작) ▲정두화(남작) ▲조대호(자작) ▲조원흥 (자작) ▲조중헌(남작) ▲한상기(남작). ◇1910년 창설당시 중추원. ▲고영희(고문) ▲권중현(고문) ▲박재순(고문) ▲송병준(고문) ▲이근상(고문)▲이근택(고문) ▲이완용(고문) ▲이재곤(고문) ▲이지용(고문) ▲이하영(고문) ▲임선준(고문) ▲조중응(고문) ▲조희연(고문) ▲권봉수(찬의) ▲김만수(찬의) ▲김사묵(찬의) ▲김영한(찬의) ▲남규희(찬의) ▲민상호(찬의) ▲박경양(찬의) ▲박승봉(찬의) ▲염중모(찬의) ▲유맹(찬의) ▲유정수(찬의) ▲이건춘(찬의) ▲이재정(찬의)▲이준상(찬의) ▲정인흥(찬의) ▲조영희(찬의) ▲한창수(찬의)▲홍승목(찬의)▲홍종억(찬의) ▲고원식(부찬의) ▲구희서(부찬의) ▲권태환(부찬의) ▲김교성(부찬의) ▲김명규(부찬의)▲김명수(부찬의) ▲김준용(부찬의) ▲김한규(부찬의)▲나수연(부찬의) ▲민건식(부찬의) ▲박재환(부찬의) ▲박희양(부찬의) ▲서상훈(부찬의) ▲송지헌(부찬의) ▲송헌빈(부찬의) ▲신우선(부찬의) ▲신태유(부찬의) ▲어윤적(부찬의) ▲엄태영(부찬의) ▲오재풍(부찬의) ▲윤치오(부찬의) ▲이도익(부찬의)▲이봉노(부찬의) ▲이원용(부찬의) ▲정동식(부찬의) ▲정진홍(부찬의) ▲조병건(부찬의) ▲조제환(부찬의) ▲최상돈(부찬의) ▲한동이(부찬의) ▲허 진(부찬의) ▲홍우철(부찬의) ▲홍운표(부찬의). ◇도지사. ▲강필성(황해) ▲고안언(평안북.평안남.경기) ▲고원훈(전북) ▲김관현(충남.함경남) ▲김대우(전북.경북) ▲김동훈(충북) ▲김병태(황해.전북) ▲김서규(전남.전북.경북) ▲김시권(함경북.전북.강원) ▲김윤정(충북) ▲남궁영(충북) ▲박상준(강원.함경북.황해) ▲박영철(강원.함경북) ▲박재홍(충북.충남) ▲박중양(충남.황해.충북) ▲석진형(충남.전남) ▲손영목(전북.강원) ▲송문헌(황해.충남) ▲신석린(강원.충남) ▲신응희(함경남.황해) ▲엄창섭(전남.경북)▲원응상(강원.전남) ▲유만겸(충북) ▲유성준(강원.충남) ▲유진순(충남) ▲유혁노(평안북.충북) ▲유홍순(강원) ▲윤갑병(강원) ▲윤태빈(강원.충북) ▲이규완(강원.함경남) ▲이기방(충남)▲이두황(전북) ▲이범익(강원.충남) ▲이성근(충남) ▲이원보(전북) ▲이진호(평안남.경북.전북) ▲이창근(충북.경북) ▲장헌식(충북.전남) ▲정교원(황해.충남.충북)▲정연기(전북) ▲조희문(황해) ▲한규복(충북.황해) ▲홍승균(충북.전북). ◇조선총독부 국장. ▲김시명(전주.전매) ▲노윤적(관립한성고등여교장겸 학부편집) ▲엄창섭(학무)▲유 맹(내무토목) ▲이진호(조선총독부학무) ▲한동석(전주 전매). ◇도(道)참여관. ▲강필성(전남.함경남) ▲계광순(강원) ▲고원훈(전남.경북.평안남.경기.평안북)▲구두경(경북) ▲구자경(경북)▲권중식(평안남) ▲김관현(함경북.전남) ▲김대우(전남.경남) ▲김덕기(평안북.경남) ▲김동훈(경기) ▲김병태(평안남)▲김상연(강원)▲김서규(함경북.평안남) ▲김시권(경북) ▲김시명(황해) ▲김영배(황해) ▲김영상(전북.함경남.황해.평안남) ▲김영진(함경북.함경남.경남.경북.전북) ▲김영한(황해) ▲김완목(충북) ▲김우영(충남) ▲김윤정(전북.경기)▲김창영(전남) ▲김창한(황해)▲김태석(함경남.경남) ▲김한목(충북) ▲김화준(충북) ▲남궁영(충남.경남) ▲유시환(함경북)▲박상준(평안남) ▲박승봉(함경남.평안남) ▲박영철(함경북.전북) ▲박용구(경기.전남.전북) ▲박재홍(평안남) ▲박철희(충북.전남) ▲백흥기(황해) ▲상 호(충북.경남.함경남) ▲서기순(충남)▲서상면(충북) ▲석명선(강원) ▲석진형(전남) ▲손영목(강원.경남) ▲송문헌(강원.함경남) ▲송문화(평안북) ▲송찬도(함경북)▲신석린(경남.경북) ▲심환진(경남.황해) ▲안종철(충북) ▲양재하(충북) ▲노윤적(경기) ▲엄창섭(경남.함경남) ▲원은상(충북) ▲원응상(전남) ▲유기호(강원.황해.경북. 평안남) ▲유만겸(평안북.경북.평안남.충남)▲유성준(충북.경기) ▲유승흠(함경남) ▲유시환(함경북) ▲유진명(황해)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유혁노(경기) ▲윤갑병(평안북.경북) ▲윤상희(전북) ▲윤태빈(경기) ▲이계한(강원.경기) ▲이기방(황해.함경북) ▲이범래(함경북.평안남)▲이범익(경남) ▲이성근(함경북)▲이원보(평안북.전남) ▲이봉영(함경북) ▲이종국(평안남) ▲이종국(함경남.평안남) ▲이종은(전북) ▲이창근(경북.경기) ▲이택규(충남.충북) ▲이학규(강원) ▲이해용(함경북.경북) ▲임문석(충남) ▲임헌평(경기) ▲장기창(평안북) ▲장석원(황해.함경남) ▲장윤식(황해.충북) ▲장헌근(함경북)▲장헌식(평안남) ▲정교원(전북.전남)▲정난교(충남) ▲정연기(전북)▲정용신(경북)▲조경하(충남) ▲조병교(함경남) ▲조종춘(강원) ▲주영환(충남.경남.평안남)▲최익하(평안북) ▲최정덕(경북.경남) ▲최지환(평안북.충남) ▲최창홍(충북) ▲한규복(충남.경북) ▲한동석(황해) ▲현 헌(강원) ▲홍승균(경북) ▲홍영선(전남.함경남)▲홍종국(강원).
  • 의원 60% 작년 재산 늘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을비롯,여야 의원 268명(행정부 겸직 등 제외) 및 국회직 공무원 30명 등 재산공개 대상자 298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내용을 공개했다. 16대 국회 들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재산변동 신고에서 지난해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전체의 60%인 161명,줄어든 의원은 101명(38%)으로 국회의원들의 재산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이에 비해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한나라당 박주천(朴柱千)·신영국(申榮國)·윤영탁(尹榮卓)·최돈웅(崔燉雄)·이병석(李秉錫) 의원 등 6명은 재산변동이 없다고 신고했다. 또 전체 국회의원들 가운데 1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은 51명,1억원 이상 줄어든 의원은 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민주당 김영배(金令培)·박인상(朴仁相)·임채정(林采正)·장정언(張正彦) 의원,한나라당 고흥길(高興吉)·박승국(朴承國) 의원 등 6명은 아들과 손자 등 신고대상인 직계존비속의 재산변동 내역을 사생활 보호 등을 이유로 신고하지않았다. 홍원상기자 wshong@
  • 與 경선레이스 돌입

    민주당은 22,23일 이틀간 대선후보 경선 입후보자 등록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4월27일까지 국민참여경선제에의한 2개월간의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인 첫날인 22일에는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김중권(金重權)·김근태(金槿泰)·한화갑(韓和甲)·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의 순서로 등록을 마쳤다.노무현(盧武鉉)·정동영(鄭東泳) 상임고문은 23일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영배(金令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정치사에 처음 시행되는 이번 국민참여경선은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진정한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께서 희망찬 정치혁명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역사적정치혁명을 직접 완결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경선후보접수 첫날/ “”내가 먼저”” 신경전

    민주당의 대선 예비주자 7명중 5명이 경선 후보등록 첫날인 22일 등록했다.오전 9시부터 등록이 시작됐으나 김근태(金槿泰) 상임고문,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한화갑(韓和甲)·김중권(金重權)·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측 관계자들이 당 선관위에서 대기하며 ‘선(先) 등록’을 위한 가벼운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선관위의 중재와 이 고문측의 양보로 추첨을 통해 유 지사,김중권,김근태,한 고문의순서로 등록을 마쳤고 이 고문측은 5번째로 서류를 제출했다.노무현(盧武鉉)·정동영(鄭東泳) 고문은 23일 등록할예정이다. 김영배(金令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심한 경우 후보 자격박탈도 불사하는 등 어떤 부정한 방법의 선거운동도 엄중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공정 경선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제주도에서 이 고문의 ‘경선불복’ 전력을 지적,이 고문을 강력히 비난한 노 고문에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노 고문측은 “규범적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적 고려에 치중해 판단,경선취지를 왜곡할 염려가 있다.”며 반발했다. 한편 한화갑 고문은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최근 일부 주자 진영에서 고의로 ‘한화갑이 당권으로 입장을 정리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며 은근히 이 고문측을 겨냥한 뒤 최고위원 선거에는 나가지 않고 대선후보 경선에만 전념할 뜻을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장성민 의원직상실 파장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장성민(張誠珉) 의원이 22일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4·13 총선과 관련,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이 계류중인 정치인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지금까지 법원의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의원은 모두 3명.지난해 민주당 장영신(張英信)·한나라당 김영구(金榮龜) 의원이 선거 자체를 무효화시키는 ‘선거무효’ 판결로 의원직을 잃었다.한나라당 최돈웅(崔燉雄) 의원은 지난해말 회계책임자가 실형을 받았으나 확정판결 이전에 의원직을 사퇴하고 지난해 10월 보궐선거에 출마,당선돼 의원직을 유지했다. 현재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량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의원은 한나라당 김호일(金浩一,마산합포) 유성근(兪成根,경기 하남)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 정재문(鄭在文,부산진갑)의원,민주당 박용호(朴容琥,인천 서·강화을) 의원 등 모두 5명.이들에 대한 확정 판결은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어서 오는 8월 재·보선이 뜨거울 전망이다. 이밖에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은 민주당 김영배(金令培) 의원 등 5명에 대한 재판도 진행중이다. ◆현 정부들어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 등 요직을 거친뒤 국회에 입성한 장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민주당 의석은 117명으로 줄었다.최근 손태인(孫泰仁,부산 해운대·기장갑) 의원의 사망으로 한나라당도 역시 135명으로 줄었다. 민주당 동교동계 3세대인 장 의원은 이날 판결 뒤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앞으로 크고 작은 시련이 있더라도 원칙과 정도를 지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방선거와 대선에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춘규 장택동 기자 taein@
  • 민주 창당2주년 조촐한 행사

    18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천년민주당’창당 2주년 기념식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총재직을 사퇴한 데다 대선예비주자들의 표밭갈이 경쟁에 가려져 지도부와 사무처 직원만이 참석,소박하게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7명의 예비주자 가운데 한화갑(韓和甲)상임고문과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만 참석했을 뿐 이인제(李仁濟) 노무현(盧武鉉) 정동영(鄭東泳) 김중권(金重權) 김근태(金槿泰) 고문은 개별 경선 일정 때문에 불참했다. 의원도 박상천(朴相千) 상임고문,김옥두(金玉斗) 장영달(張永達),이재정(李在禎) 의원 등 20여명만 참석했다.청와대에서도 유선호(柳宣浩) 정무수석만 축하사절로 참석했으며,김 대통령의 치사나 격려사도 없었다. 따라서 한광옥(韓光玉) 대표와 조세형(趙世衡) 김영배(金令培) 상임고문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국민참여 경선과당의 쇄신을 통해 국민지지를 회복,지방선거와 대선 승리를 이끌어내자고 호소했지만 긴장감은 크게 높아 보이지않았다. 기념식후 한 대표와 당3역 등 지도부가 대한항공서비스센터에서 친절교육을 받았고,당직자들은 장애아동시설을찾아 자원봉사를 하면서 창당의 의미를 새겼다. 이춘규기자 taein@
  • 김영배 민주 선관위원장 “규정위반땐 자격 박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배(金令培) 상임고문은 15일 “경선규정 위반이 중대한 경우 후보자격을 박탈하겠다”며 엄정한 경선관리를 다짐했다. 그는 국회부의장과 정권교체 후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을지낸 6선의 당원로다.자신이 직접 대표경선에 출마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한광옥(韓光玉) 대표로부터 제의를 받고장고(長考)끝에 정당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민참여 예비경선의 관리를 맡기로 했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친(親) 이인제(李仁濟)’성향으로알려졌지만 비교적 중립·합리적이고 추진력이 있는 데다당내 행정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다른 대선예비주자들도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다. 김 고문은 특히 ‘사무라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이‘의리’를 중히 여기는 동시에 한번 맡은 일은 밀어붙이는성격의 소유자. 홍원상기자 wshong@
  • 고문단회의 발언록

    3일 민주당 상임고문단회의에서 이인제(李仁濟)·노무현(盧武鉉)·박상천(朴相千)·안동선(安東善)·김영배(金令培)·신낙균(申樂均)·김기재(金杞載) 고문 등은 대선후보선출시기 등과 관련,한광옥(韓光玉)대표가 제시한 절충안을 수용할 뜻을 밝혔다.또 그동안 당권파와 대립각을 세웠던 김중권(金重權)·김원기(金元基)·김근태(金槿泰) 고문도 타협 의사를 보여 절충안쪽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화갑(韓和甲)·정대철(鄭大哲) 고문은 절충안을받아들이지 않았다.다음은 참석자들의 발언 내용. ▲한광옥 대표=특대위안 가운데 전당대회 시기와 당권·대권 중복출마 허용 여부가 중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박상천 고문=나는 지난해는 7∼8월 전당대회를 주장했던사람이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이대로 지방선거를 하면 현 정부의 잘못을 야당이 공격하는 형태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후보를 내면 후보의 자질과 능력의 비교로 선거를치를 수 있다. ▲정대철 고문=하지만 월드컵 한달 동안은 모든 것이 탈(脫)정치화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월드컵후에 경선을 실시,국민의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좋다. ▲김원기 고문=전대시기는 말하지 않겠다.지도체제가 중요하다. ▲노무현 고문=이런 상태로 7∼8월까지 간다면 체력이 소진되고,예비후보들이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한화갑 고문=후보를 먼저 내면 지방선거에서 이기는가. 내 지역 후보가 아니면 지방선거에 큰 도움은 안될 것이고,그렇게 되면 후보도 상처를 받게 된다. ▲이인제 고문=후보를 내지 않고 지방선거를 하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대결이 돼서 국민들은 과거를 놓고 평가하게 된다.반면,후보를 내면 미래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오늘 합의가 안 되면 내일 당무회의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론을 낼 것을 제안한다. ▲한광옥 대표=중복출마를 허용하고,4월 중순에 동시전대를 하는 것이 절충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기조위원회에서 검토한 바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지장을 주지 않는 가장 늦은 날짜는 4월20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김중권 고문=상황이 급박하다.좀더 타협하되 안되면 표결이 불가피하다.대표가 단안을 내려 달라. ▲한화갑 고문=중복 출마를 허용하자는 것은 당연한 원칙을 따르자는 것인데 어떤 신문에서는 내가 당권과 대권을둘다 차지하려는 것 처럼 보도했더라. ▲박상천 고문=이렇게 해서는 결론이 안나니 차라리 한화갑·이인제·노무현·김근태 고문 등 당사자들이 술집에가든지 사우나에 가든지 해서 해결하라. ▲이인제 고문=논의는 그만하자.내일 당무회의에서 오늘상임고문단 회의를 그대로 보고하자. ▲한광옥 대표=전대 시기 등에 대한 이견을 확인했다.내일당무회의에서 논의하자. 김상연기자 carlos@
  • 與대선후보 4월선출 유력

    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는 4월 하순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 한광옥(韓光玉)대표는 3일 대선후보 선출 시기 등 당 쇄신안에 대한 계파간 대립 해소를 위해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서 “대선후보와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지방선거(6월) 직전인 4월20일에서 말 사이에 동시에 열되,당권과 대권에 중복 출마를 허용하자”는 절충안을 내놓았으며,한화갑(韓和甲)고문을 제외한 대다수 참석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수용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4일 당무회의에서 이같은 절충안으로 합의를 시도할 계획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표결 처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화갑 고문 등 당내 일부세력이 그동안 표결에 반대해온 점을 감안할 때 당이 내분에 휩싸일 공산이 크다. 한 대표는 표결여부에 대해 “”표결 얘기는 하지말라. 끝까지 합의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해, 표결이 이뤄지지 않은 채 협의가 다음주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반면 이인제(李仁濟)·노무현(盧武鉉)고문과 박상천(朴相千)·안동선(安東善)·김영배(金令培)고문 등 당권파는 이날 한 대표의 절충안에 대해 적극 수용의사를 보였다. 그동안 ‘지방선거 후 후보 선출’을 주장하며 당무회의에서의 표결에 반대해온 김중권(金重權) 고문도 이날은 “끝내 합의가 안되면 표결이 불가피하다”고 입장을 바꿔 당권파 입장에 가세했다. 김근태(金槿泰) 고문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논란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고 조기 타결 의사를 보였으며,김원기(金元基) 고문도 “이제 시기문제는 얘기 안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반면 한화갑 고문은 “대선후보는 지방선거 이후 7∼8월에 뽑아야 한다”며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말해 진통을 거듭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합의 실패…오늘 당무회의 ‘고비’

    민주당은 3일 대선후보 선출방식 및 전당대회 시기 등에대한 막판 절충을 위해 아침·저녁 두차례에 걸쳐 상임고문단회의를 열었으나 각 계파간 팽팽한 입장차로 접점을찾지 못한 채 난항만 거듭했다. ◆아침 회의=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조찬 회의에서는 한화갑(韓和甲) 고문이 회의 도중 자리를 떠나는 등 진통을거듭했다. 한 고문은 회의장을 떠나면서 “중복출마 허용 문제는 협상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경입장을 고수했다.또 측근을통해 “당무회의에서 표결처리를 강행할 경우 새로운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앞서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4월 전대실시-중복출마 허용’이라는 절충안을 제시하면서 “내용도 중요하지만 너무 시기가 늦어지면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고 내용도 훼손될 수 있는 만큼 이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당무회의에서의 표결 가능성을 시사했다.이에 대해 이인제(李仁濟) 고문은 “지방선거 전 후보 선출이 충족된다면 중복출마 문제는 전향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며 ‘빅딜’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김영배(金令培) 안동선(安東善) 고문은 “합의가 안될 경우 표결처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밝혔으나,김근태(金槿泰) 정대철(鄭大哲) 고문 등은 “과거 권위주의 정권 때도 여야간 선거법 협상을 하면서 표결을 하진않았다”고 강조했다. ◆저녁 회의=당사에서 저녁 늦게까지 이뤄졌으나 끝내 합의도출에 실패했다.한화갑 고문은 아침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합의의 여지가 없다”는 말을 남긴 채 회의장을 떠나 대타협의 가능성을 희박하게 만들었다. 회의도중 지방선거 후 대선후보 선출을 주장하고 있는 김원기(金元基) 정대철 김근태 한화갑 고문이 회의장 밖에서 잠시 회동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김중권(金重權) 고문 등 상임고문단 사이에도 ‘이제 표결로 가자’는쪽으로 대세가 기울어가고 있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져 4일 당무회의에서의 입장표명이 주목된다. 한편 한 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4일 당무회의에서 최종결론을 내리는 것과 관련,“표결이란 얘기 자꾸 하지 마라”며 “내일 (당무위원들의)얘기를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말해 앞으로 정치일정에 대한 논의가 좀 더 길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이슈 따라잡기] 주5일근무 노사 ‘줄다리기’

    ***국민생활'변혁' 서두르면'혼란'. 주5일 근무제 도입 문제는 노사의 ‘평행선 대립’으로 벌써 1년7개월간의 지루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정부가 내년7월부터 단계적 도입을 골자로 한 단독입법을 추진하면서 노사 양측은 ‘즉각 도입’과 ‘도입 유보’로 맞서며 혼란이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이슈 따라잡기’에서는 대한매일 오일만기자의 사회로 노사정 3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리,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짚어본다. [사회] 정부가 그동안 노사간 논의와 협상을 토대로 단독입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노사 모두가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당장 노사합의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단독입법을 강행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주5일 근무제는 단순한 노사관계 차원을넘어서 우리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 걸쳐 미치는영향이 지대한 국가적 대사이기 때문입니다.이 문제는 결코시한을 정해 결정해야 할 사안이 아닙니다. 노사정이 합의하고 여야 공동으로 입법하더라도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단독으로입법할 경우 발생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이정식 한국노총 대외협력위원장] 노사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하지만 문제는 노사합의 도출을 위해 정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노사 양측을 설득하고또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을 다했는가에 있습니다.이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받기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는 지금처럼 무원칙하게 노사의 주장을 절충만 하지 말고 노동시간 단축의 원칙과 대의에 입각해 노동계의 요구를대폭 수용한 내용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정부의 단독입법 추진이 면피용 또는 노사 협상 압박용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안경덕 노사정위 기획과장] 정부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입법과정을 밟아 나간다 하더라도 노사는 지속적으로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하며 우리 위원회도 노사의 이러한 노력을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 노사정 3자의 입장이 틀린데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기본 원칙과 입장이 무엇인지요. [이 위원장] 하루빨리 기존의 임금노동 조건을 보장하는 바탕위에 주 40시간 및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해야 합니다.이것은 노동문화와 기업조직 그리고 노사관계는 물론 한국사회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히 ‘혁명’에 비견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노동과 노사관계만 보더라도,산업재해는 줄어들고,생산성은 오를 것이며,휴일과 휴가는 가급적 사용하게 될 것이며,그것도 계획적·생산적으로 쓰일 것입니다. [김 전무] 주5일 근무제는 우리 사회가 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이를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경영계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해 찬성합니다.그러나 단순히 법정 근로시간만을 40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이 아니라 휴일·휴가제도 등 근로시간제도 전반에 걸친개혁이 함께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주5일 근무제 도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연간 총 휴일·휴가일수 등 전반적인 근로시간 제도가 선진국 특히,세계 제2의경제대국인 일본 수준보다 상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경영계의 일관된 기본입장입니다. [안 과장] 우선 국제기준에 맞도록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업종과 규모를 감안하여 연간 일하는 시간을 2,000시간 이내로 감축하고 법정근로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단축하여 주5일 근무제를 정착하려고 합니다.물론 근로자의 생활수준이저하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회] 막바지에 이른 주5일 근무제 협상의 최대현안은 무엇인지요. [김 전무] 경영계는 이미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인해 단축되는 토요일 4시간과 무급화되는 유급주휴(일요일) 8시간 등 모두 12시간 분의 임금은 보전해 주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그런데 한국노총은 공식·비공식 회의에서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월차 및 생리 휴가수당의 보전을 새로운 요구사항으로 제기하였고 경영계가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하여 지난 11월13일 논의중단을 선언,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위원장] 현재 노사 협상이 중단된 것은 한국경총이 지난해 10월23일에 합의한 내용과 달리 기존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지 않겠다는 데 있습니다.이것은 합의사항 위반일 뿐만 아니라,실 노동시간 단축을 하겠다는 목표와도 배치됩니다. [사회]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돼야 바람직합니까. [이 위원장] 현재로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금융상의 지원책 강구 등 노사합의 도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 노력해야 할것입니다.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정부 입법으로 가되,노동시간 단축의 원칙을 확립하여 노동계의 요구를 전폭 수용하여입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김 전무] 사실 노사가 합의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입법안을 도출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노사합의를 통해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한 국가의 전례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만큼 협상을 통해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기 주장을 납득시키고자 하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과정을 거쳐야 ‘근로자의 삶의 질’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가 조화롭게 균형되는 주5일 근무제 입법안이 도출될 수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노사합의를 통해 입법안이 마련된다면 분명 국민통합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 과장] 근로시간 단축 문제는 한국노총을 포함한 노사정및 공익이 1년7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문제로서 이제 그동안의 논의를 정리하고,합의를 도출시켜야 할 시점입니다. 정리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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