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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린다고? 계절 잊은 발라드의 귀환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린다고? 계절 잊은 발라드의 귀환

    초여름 가요계에 때 아닌 ‘발라드 대첩’이 시작됐다. 발라드는 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리는 장르로 알려졌지만, 무더위를 앞둔 초여름에 발라드 가수들의 신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가요 관계자들은 최근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들의 가창력이 부각되고 아이돌 열풍이 주춤하면서 실력파 가수들의 복귀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한다. ●백지영·알렉스·이현우·정순용…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은 2년 6개월 만에 8집 앨범을 내고 방시혁이 작곡한 애절한 느낌의 ‘보통’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군 제대 후 7집 앨범 작업에 몰두해 온 성시경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곡 ‘처음’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로맨틱 가이’라는 별명을 얻은 알렉스는 새달 2일 3년 만에 새 앨범 ‘저스트 라이크 미’를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웅장한 발라드 ‘미쳐보려 해도’가 타이틀곡이다. ‘아이처럼’을 같이 불러 히트시켰던 김동률이 작사·작곡한 ‘같은 꿈’도 수록돼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현우는 4년간의 침묵을 깨고 미니음반 ‘틸 돈’(Till Dawn)을 내놨고, 실력파 발라드 가수 이기찬은 다음달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토마스 쿡’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밴드 마이앤트메리의 정순용은 10년 만에 2집 앨범 ‘저니’를 발표했다. 김동률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이 앨범에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타이틀곡 ‘아무 것도 아닌 나’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듣는 음악’ 풍년, 왜? 이처럼 ‘듣는 음악’이 풍년을 이루는 것은 최근 ‘나는 가수다’와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몇 년간 가요계를 장악하던 아이돌 열풍이 잠시 주춤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임승채 워너뮤직 홍보팀장은 “최근 ‘나는 가수다’ 등의 영향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노래 자체를 즐기려는 대중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아이돌 댄스 음악 위주로 돌아가던 가요계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그동안 앨범 발매를 미뤘던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가요 시장이 워낙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계절적인 요인보다 상황 논리가 더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면서 “최근 남자 아이돌 그룹의 활약이 예전에 미치지 못하고, 컴백을 앞둔 인기 걸그룹이 음원 발매일을 늦추는 등 ‘듣는 음악’ 열풍이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공연계도 들썩 ‘듣는 음악’ 열풍은 공연계로도 옮겨붙는 양상이다. 새 앨범을 낸 가수들의 신보 발매 기념 콘서트가 줄을 잇고 있고, 실력파 라이브형 가수들의 공연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특히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들의 공연이 6월에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전국을 돌며 공연 중인 가수 이승철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언플러그드 공연으로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도 새달 10~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5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형 콘서트 위주로 공연을 펼쳐온 가수 이승환은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감성 발라드의 선두 주자 김연우도 공연계로 돌아온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기존의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그는 새달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도 새달 25~26일 ‘임재범 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가수들의 가창력은 공연장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가요계 발전을 위해서도 공연 문화의 대중화가 절실하다.”면서 “최근 가수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흥미가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으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BC ‘나가수’ 제작진, 헛소문에 수사의뢰 경고

    MBC ‘나가수’ 제작진, 헛소문에 수사의뢰 경고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가수)에 대한 각종 루머가 일자 제작진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나가수’ 제작진은 26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황당 루머들이 마치 사실인 양 퍼져 나가며 ‘나가수’에 해악을 주고 있다.”면서 “특히 녹화에 대해 ‘특급 스포’라는 엉터리 글이 해당 가수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다른 스포와 달리 이번 글은 실명이 언급되며 가수들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불가피하게 글을 올리고 퍼나르는 네티즌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특히 “더 이상 스태프를 사칭한 악성 스포일러와 루머는 없길 바란다. ‘나가수’에 출연한 가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는데 몰입할 수 있도록, 근거 없는 악성 스포일러와 루머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나가수’는 최근들어 가수들이 부른 노래와 평가단의 판정 순위를 두고 각종 스포일러들이 난무했다. 지난 22일 방송분의 경우, 실제 탈락자는 김연우였지만 10여일 전부터 탈락자가 윤도현이라는 가짜 스포일러가 유통됐다. 제작진이 스포일러성 글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해왔으나, 수그러들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제작진이 강력경고에 나선 것은 최근 녹화장에서 출연진 간에 사소한 의견충돌이 있었다는 사실이 스포일러를 통해 밝혀지며, 한 가수에게 악성 루머가 쏟아진 것이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MBC는 이와 관련해 “스포일러에서 언급된 2명의 선후배 가수는 고성을 내지도 언쟁을 벌이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곡 선정을 위한 미팅은 있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나는 가수다’ 제작진이 올린 글의 전문.  시청자 여러분이 ‘나는 가수다’에 대해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 늘 감사합니다. 하지만 최근 며칠 동안, 질책이나 조언과는 아무 상관없는 황당한 루머들이 마치 사실인 양 퍼져나가며 <나는 가수다>프로그램에 해악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나가수 스태프를 사칭한 ‘5월 23일 나가수 녹화에 대한 특급 스포’라는 엉터리 글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며 언급된 가수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이 글을 요약하자면, 실명이 언급된 두 가수가 다음 미션 곡 선정을 위한 미팅 중 언성을 높이며 크게 싸웠고, 이로 인해 ‘나는 가수다’ 녹화가 무산될 위기가 왔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사실을 확인해드리면 언급된 2명의 선후배 가수는 고성을 내지도 언쟁을 벌이지도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곡 선정을 위한 미팅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제작진은 이렇게 사실을 확인해주는 과정조차 그들에게 심적 고통을 줄까 우려되지만, 제작진으로서 사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같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나는 가수다’ 스태프를 사칭해 쓰여진 이 글은, 이 밖에도 있지도 않은 다른 사안들 -편곡 또는 친분관계-을 언급하며 해당 가수들을 인신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성 루머로 인해 해당 가수들은 너무 큰 정신적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 제작진은 다른 스포와 달리 이번 글은 실명이 언급되며 가수들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불가피하게 글을 올리고 퍼나르는 네티즌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스태프를 사칭한 악성 스포일러와 루머는 없길 바랍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는데 몰입할 수 있도록, 근거 없는 악성 스포일러와 루머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26일 ‘나는 가수다’ 제작진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외수 ‘나가수’ 평… “예술에 점수 매기는 건 죄악”

    이외수 ‘나가수’ 평… “예술에 점수 매기는 건 죄악”

     소설가 이외수가 ‘나는 가수다’의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외수는 22일 오후 ‘나가수’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나가수를 보고 거듭 느낀 점-예술에 점수를 매기는 건 씻을 수 없는 죄악이다.”란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글에 대한 네티즌의 ‘오해섞인’ 반응이 잇따르자 “이외수옹 발언의 취지는 ‘나도 감동받았다’이지 이 프로가 쓰레기 같은 프로라는 건 아닐 것이다-어떤 독해력 뛰어나신 분께서 이런 댓글을 다셨군요. 예술에 점수 매기는 일이 죄악이라는 발언에 빈정 상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를”이라고 밝혔다.  이외수는 또 “도대체 그대는 어떤 계량기로 정신이나 영혼의 경중을 측량할 수 있나요.”라고 되물었다. 이는 자신의 글이 ‘나가수’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7명 가수의 실력을 순위로 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을 받았음을 표현한 것임을 해명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재범이 윤복희의 ‘여러분’, 김연우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BMK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윤도현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김범수 조관우의 ‘늪’, 박정현 부활의 ‘소나기’, 이소라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했다.  임재범이 1위에 올랐고 7위는 박정연이 차지했다. 그러나 1차와 2차 경연의 점수를 종합한 결과 김연우가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가수’ 김연우 합산 꼴찌...탈락

    ‘나가수’ 김연우 합산 꼴찌...탈락

    ’나가수’ 김연우 합산 꼴찌...탈락 22일 저녁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미성의 가수 김연우가 1~2차 경연 합산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김연우는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김장훈의 히트곡 ‘나와 같다면’을 재해석해 불렀지만 2차례의 경연 점수 합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차에서 김건모의 ‘미련’으로 선호도 6위에 올랐던 그는 2차 미션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합산에서는 꼴찌로 밀렸다. 김연우는 “흡족은 아니지만 기뻤다.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아쉽지만 앞으로 좋은 콘서트와 무대로 여러분들과 만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2차 경연에서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른 임재범이 1위를, 부활의 ‘소나기’를 부른 박정현이 7위를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는 가수다’ 무삭제판 공개

    케이블 채널 MBC드라마넷은 MBC 화제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무삭제판 ‘나는 가수다 노컷 스페셜’을 18일 밤 9시 40분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일 ‘내가 부르고 싶은 남의 노래’라는 주제로 방송된 본 프로그램에서 편집돼 일부 공개되지 않았던 출연 가수들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코멘트나 인터뷰 없이 순수하게 가수들의 노래만을 무삭제판으로 전한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소라가 보아의 ‘넘버원’, 윤도현은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 임재범은 남진의 ‘빈잔’, 박정현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김범수는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BMK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김연우는 김건모의 ‘미련’을 각각 불렀다. MBC 드라마넷은 “‘나는 가수다’ 전 출연진들의 노래를 무편집으로 방송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문화계 블로그] ‘나가수’는 엿가락?… 시청자 뿔났다

    [문화계 블로그] ‘나가수’는 엿가락?… 시청자 뿔났다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늘리기 편집’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은 “인기 좀 오른다고 벌써부터 엿가락 편성이냐.”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정해진 원칙대로 편성한 것”이라며 일부 시청자들이 ‘게임의 룰(원칙)’을 오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발단은 지난 15일 방송분. 도전자들의 미션곡 선정과 준비과정, 중간평가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임재범은 윤복희의 ‘여러분’, 이소라는 송창식의 ‘사랑이야’, 윤도현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김범수는 조관우의 ‘늪’, BMK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박정현은 부활의 ‘소나기’, 김연우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각각 선곡했다. 중간 점검 결과 김연우가 1위, 김범수가 7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곧 이어 전개될 2차 경연 무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 무대에 따라 탈락자가 결정되기 때문. 전주(8일 방송분) 1차 경연에서는 BMK가 한 차례 꼴찌를 한 터였다. 하지만 이어진 무대는 전주 방송분 하이라이트 짜깁기였다. 난데없이 제작진의 이미지 투표도 끼어들었다. 정작 핵심인 2차 경연은 BMK 한 사람의 무대만 공개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6명의 경연 무대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넘어갔다. 대신, 이미 한달여 전에 탈락한 정엽이 ‘담배가게 아가씨’를 부르는 특별 영상이 나왔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난 글이 잇따랐다. 지난달 29일 ‘나가수’ 제작진이 방송 재개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주에 한번씩 탈락자를 내던 방식을 바꿔 3주에 한번씩 내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정엽의 탈락 이후 임재범 등 세 명의 새 멤버를 영입해 이달 1일 첫 방송을 했으니, 제작진 측의 설명대로라면 3주 뒤인 15일에 첫 탈락자가 나와야 한다. 아이디 ‘jueyshin’을 쓰는 신형주씨는 “지난 회 때 분명히 다음 회에 탈락자가 정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언제부터 1회가 몇 주씩 되었지? 또 우롱당한 기분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강성남(아이디 coco636)씨는 “일주일을 기다려 재방(송)이라니….”라고 실소했다. 안진섭(아이디 ajsws)씨는 “천귀(천개의 귀) 평가단이 있는데 갑자기 제작진 투표는 뭐냐. PD들, 고작 생각해낸 게 방송분량 늘리기냐.”라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나가수’의 신정수 피디는 “당초 1회 경연, 중간점검, 2회 경연 이렇게 3주에 걸쳐 탈락자를 내겠다고 밝혔다.”면서 “8일이 첫번째 경연이었으니 22일 탈락자가 나오는 게 맞는데 시청자들이 (5월 1일 무대를 계산에 넣으면서)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신 피디의 설명대로라면 임재범이 1등한 5월 1일 무대는 허공에 뜨게 되는 셈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폐질환 겁나! 신영록 힘내!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폐질환 겁나! 신영록 힘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서인지 사회성 소식이 순위권에 올랐다. 1위는 ‘신종폐질환’. 임산부들 가운데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질병관리본부가 유행성 질환이 아니라고 발표했지만, 감기처럼 시작해 급속히 중증 폐렴으로 넘어가고 급기야 폐 세포가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는 충격적인 내용 때문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2위는 ‘서울역 터미널 폭발 사고’가 차지했다. 지난 12~13일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등의 물품보관함에서 폭발물이 발견됐거나 폭발했다. 사제 폭탄 폭발 사건 용의자 3명은 지난 14일 모두 검거됐다. 용의자들은 주가폭락을 유발해 이득을 얻으려고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축구 선수 신영록의 ‘부르가다 증후군’(6위)과 ‘행군 훈련병 사망’(9위)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부르가다 증후군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불규칙한 맥박 때문에 돌연사로도 이어지는 증상이다. 야간 행군 뒤 급성 호흡 곤란으로 숨진 23세 육군 훈련병은 부검 결과, 뇌수막염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족들은 훈련소가 고열을 호소하는 훈련병에게 고작 해열제 2알을 처방한 점을 들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핑크빛 소식도 빠질 수 없다. 4위엔 ‘박지성 결혼설’이 올랐다. 허정무 감독의 딸 허은씨와의 결혼 얘기가 퍼지고 있는 것이다. 양측 모두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5위에 오른 ‘이선균 무릎팍도사’ 역시 설(說)에 대한 해명이다. 배우 이선균은 채정안과의 스캔들 소문에 대해 “당시 다른 피디도 함께 있었는데 사람들이 피디를 못 알아봐 둘만 있는 줄 오해했다.”고 해명했다. ‘아사다 마오 열애’ 소식은 10위를 차지했다. 마오가 일본 남자 피겨 간판 다카하시 다이스케와 열애 중이라는 일본발 보도가 나왔다. 또 다른 피겨 선수 안도 미키도 러시아 코치와의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7위에 오른 ‘유진 기태영 결혼’은 유일하게 진짜 성사된 연애담이다. 두 사람은 1년 반 연애 끝에 오는 7월 23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3위엔 임재범, BMK, 김연우의 가세로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가 올랐다.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소식은 8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1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건모는 거지집단 대장?…‘나가수’ 무협버전 인기

    김건모는 거지집단 대장?…‘나가수’ 무협버전 인기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출연 가수들을 무협소설 주인공으로 묘사한 패러디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나가수 무협버전’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 대학 사이트에서 처음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이 글은 ‘나가수’를 천하제일대회로, 출연 가수들을 무림고수로 비유하고 있다. 출연 가수들의 현실을 재치있게 풍자했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글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작성자는 지난 1일 첫 출연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가수 임재범을 “100년에 한번 나올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기재였지만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해 파계승이 됐다.”고 묘사했다. 그는 “임재범은 어느날 종적을 감췄지만 홀연히 천하제일대회에 출전, 명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임재범과 같은날 처음으로 출연한 BMK는 “여자 무림인들 사이에서 대모로 불리는 고수. 내공은 가히 천하제일이라 할 만하다.”면서 “제자들을 양성하던 중 천하제일대회에 초청받아 나오게 된다”고 다. BMK는 현재 김천대학교와 서울종합예술전문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윤도현은 록이라는 장르 때문에 자신이 주목받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빗대 “‘누가 낭인을 고수로 인정한단 말이오’라며 불평하지만 연수합격술은 천하제일을 노릴 만하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우는 정순한 내공과 탄탄한 기본기를 지녔으며 어려운 초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전하는 ‘숨겨진 노고수’로, 김범수는 ‘보기와 달리 외무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신진고수’로 등장했다.  이어 이소라는 ‘성격이 괴팍하고 변덕이 심한 마교 교주’로, 박정현은 ‘왜소한 체구이지만 내공과 초식이 초절정에 이른 진정한 고수’로 표현했다.  이외에 탈락자들에 대한 소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개방(거지 집단) 방주’로 등장하는 김건모는 “술과 음담패설을 즐기고 젊은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철없는 노괴”로 평가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다른 탈락자인 정엽과 백지영은 각각 ‘신비문파 소속 고수’, ‘추문으로 은퇴했던 비운의 여고수’로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출연자에 대한 이해와 무협소설에 대한 지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다른 필력이다. 후속편도 부탁한다.”는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다음은 ‘나가수 무협버전’ 원문  ●임재범  소림사의 촉망받던 기재였으나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해 파계승이 되었다.  100년에 한번 나올 천부적인 재능을 지녀 이미 전대에 천하제일고수로 불리웠으나 어느날 종적을 감추었다.  그의 무공을 직접 견식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허황된 이야기라며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홀연히 다시 천하제일대회에 출전. 그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직접 입증하였다.  ●김연우  무당파의 숨겨진 노고수. 무림에서의 활동이 많지 않지만 그와 한번이라도 검을 섞어본 자들은 “가히 천하를 노려볼만하다”며 그를 치켜세운다.  명문정파출신답게 정순한내공과 탄탄한 기본기를 지녔으며 어려운 초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전하는것 으로 유명. 산에서 조용히 후진양성에 힘쓰던 중 장문인의 꼬임에 넘어가 천하제일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검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다는 자신이 있었으나 다른고수들의 실력에 내심 놀라고 있는 중이다.  ●BMK  아미파의 장문인 여자무림인들 사이에서는 대모로 불리우는 고수. 지닌바 내공은 가히 천하제일이라 할 만하다.  넉넉한 풍채와 달리 여린 성격이라 늘 검을 뽑기전에는 긴장하지만 일단 검을 뽑으면 상대방을 폭풍처럼 몰아붙인다. 아미파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던중 천하제일대회에 초청받아 나오게 된다.  ●김범수  화산파의 신진고수. 천부적인 재능과 성실함을 동시에 지녀 같은 배분의 후기지수들 사이에서는 상대가 없다고 한다.  전설적인 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한단계 높은 무의 경지로 가고자 천하제일대회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기와 달리 외모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고 한다.  ●윤도현  낭인 출신으로는 드물게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 정사중간의 인물로 자유롭고 호방한 성격이라 알려짐. “누가 낭인을 고수로 인정한단 말이오~” 라며 불평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펼치는 연수합격술은 천하제일을 노릴만하다.  생과사를 오가는 혈투를 거치며 실전적인 무공을 완성시켰으며 항상 엄살 부리지만 최고수들도 그를 상대할때는 긴장을 늦출수 없다고 함.  ●박정현  강호인들이 여중제일고수를 논할때 늘 언급되는 그녀. 왜소한 체구에 얕잡아 보고 덤볐다가 혼쭐이 난 남자고수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내공과 초식 모두 초절정에 이른 진정한 고수로 앳된 얼굴과 달리 강호경험도 풍부. 여중제일고수가 아닌 천하제일고수가 되기 위해 대회에 출전. 고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소라  여인의 몸으로는 최초로 마교교주가 되었다. 성격이 괴팍하고 변덕이 심하며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다.  그녀의 심기를 거슬렸다 목이 날아간 부하들이 한둘이 아니며 무공또한 괴이하기 짝이 없어 사람을 홀리고 진기를 빼앗아 감. 한동안 폐관수련 하느라 무림에 보이지 않았으나 왠 변덕이 생겼는지 갑자기 천하제일대회에 출전.특유의 까칠한 성격과 괴이한 무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탈락자]  ●김건모 : 개방의 방주  젊은시절 신승훈과 함께 무림을 양분하였던 노강호.  신승훈이 선골도풍의 도사라면 김건모는 천생이 거지인지라 방주의 자리에 오른후에도 술과 음담패설을 즐기고 젊은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니 철없는 노괴라 손가락질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지닌바 무공만큼은 천하일절이라 작심하고 타구봉을 꺼내들면 그 기세 당할자가 없다고 한다.  ●정엽 : 신비문파 소속 고수  어느날 갑자기 강호에 나타나 파란을 일으킨 고수  출신과 무공이 모두 신비에 쌓여 있으며 풍문에 의하면 소속문파에 김범수 못지않은 고수가 있다고 한다. 사내치고는 꾸미기를 좋아하고 화장을 잘하여 여인내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는 하나 남색을 즐긴다는 소문 또한 있다.  ●백지영 : 비운의 여고수  한때 여중제일고수를 노리던 후기지수 였으나 강호를 진동캐한 추문으로 인하여 강호에서 은퇴. 그렇게 그녀는 잊혀진 이름이 되었지만 수년간 뼈를 깎는 수련을 통하여 본인만의 무공을 완성하고 강호에 다시 돌아왔다.  그녀의 ‘귀곡성’은 내로라하는 고수들도 상대하기 껄끄러워 한다고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가수’ 김영희 PD “임재범 출연에 심혈···백지영 가장 섭외 힘들어”

    ‘나가수’ 김영희 PD “임재범 출연에 심혈···백지영 가장 섭외 힘들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김영희 PD가 가수 임재범의 섭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털어놨다. 가장 섭외하기 힘들었던 가수로는 백지영을 꼽았다.  김 PD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임재범 섭외 여부가 ‘나가수’의 운명이 걸렸다고 생각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최근 김연우, BMK와 함께 ‘나가수’ 출연가수로 새로 합류했다.  그는 이날 ‘나가수’의 일화와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 출연 가수들에 대한 애정 등을 소개했다.  ‘나가수’는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으로 사과 후 PD를 교체, 신정수 PD가 이끌고 있지만 임재범의 섭외는 김 PD의 작품이었다. 김 PD는 “PD 교체 전에 임재범의 섭외는 성사 단계였다. 임재범이 ‘나가수’에 출연한 다른 가수의 무대를 보고 마음을 정한 것 같다.”면서 “새로 합류한 BMK의 섭외는 신정수 PD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김 PD는 섭외에 가장 공을 들인 가수는 백지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백지영을 섭외하는데 한달 반 걸렸다. 섭외한 가수 7명 중 대중성이 가장 있는 가수여서 굳이 우리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김 PD는 아이유를 섭외하지 못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아이유는 아이돌 스타 중에서 가창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어 출연 여부가 관심거리 였다. 그는 “아이유를 섭외하려고 관심을 기울였다. 아이유 기획사 대표에게 섭외 의사를 전달했고 그 쪽에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던 차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준수(JYJ)나 태연(소녀시대) 등도 ‘나가수’ 무대에 설 자질을 갖춘 아이돌 가수”라고 밝혔다.  ‘나가수’는 18일 이소라와 김범수 윤도현 박정현 등 기존 가수들과 김연우 임재범 BMK 등 새롭게 합류한 가수 3명이 첫 녹화를 가졌다. 이 날 녹화분은 5월1일 방송된다. 한편 김영희 PD는 이달 말 2개월간 남미연수를 떠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는 가수다’ 새달 1일 방송 재개 “앨범 준비” 백지영 하차

    ‘나는 가수다’ 새달 1일 방송 재개 “앨범 준비” 백지영 하차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가 재정비를 마치고 새달 1일 방송을 재개한다. 도전자 중 백지영은 자진하차한다. MBC 관계자는 13일 “‘나는 가수다’가 18일 녹화를 재개해 5월 1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면서 “남아 있는 도전자 5명 중 백지영은 앨범 작업으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 윤도현, 박정현, 김범수는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가수 7명이 미션 곡을 받아 경연을 펼치고 한명이 탈락하는 포맷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가수다’는 지난달 20일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김건모에게 서바이벌 규칙을 깨고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 여파로 김영희 피디가 교체되면서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방송을 끝으로 한달간의 휴식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가수 3명(김건모·정엽·백지영)이 동시에 빠지면서 후속 출연자로 김연우를 비롯한 2~3명을 후보에 두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나는 가수다’, 5월 1일 방송…백지영 하차

    ‘나는 가수다’, 5월 1일 방송…백지영 하차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가 다음달 1일 방송을 재개한다.  MBC는 “‘나는 가수다’가 18일 녹화를 재개해 5월 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면서 “남아있는 도전자 5명 중 백지영은 본격적인 앨범 작업으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 윤도현, 박정현, 김범수는 계속 함께할 예정”이라면서 “가수 7명이 미션 곡을 받아 경연을 펼치고 한 명씩 탈락하며, 개그맨 7명이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포맷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MBC는 그러나 세부적인 규칙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하기로 했다.  ‘나는 가수다’는 지난달 20일 첫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김건모에게 당초의 약속을 깨고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 여파로 김영희 PD가 교체되면서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이후 방송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달 27일 방송에서는 가수 정엽이 2번째 미션에서 7위로 탈락했고 앞서 김건모는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으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가수 3명이 동시에 빠지면서 후속 출연자로 이미 알려진 김연우를 비롯해 가수 2~3명을 후보에 두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나는 가수다’ 방송 재개에 앞서 오는 17일 태국에서 열렸던 한류 콘서트를 방송하고 24일 기존 방송을 정리하는 내용을 내보낼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김연우·김형중·변재원:프렌즈 콘서트 3월 12~13일 오후 3시, 7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뛰어난 감수성을 자랑하는 ‘토이’의 객원 보컬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프렌즈’의 앵콜 공연. 전석 7만 7000원. (02)556-5910. ●김장훈 콘서트 레터 투 김현식 3월 12~13일 오후 6시,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고 김현식의 20주기를 기념해 헌정 앨범을 발표한 가수 김장훈이 60인조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추모 공연을 펼친다. 5만~15만원. 1588-4446. ●산타나 내한공연 3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전 세계적으로 1억장의 판매고를 올린 ‘라틴록의 거장’ 산타나가 수많은 히트곡과 신곡을 선보인다. 13만 2000~16만 5000원. (02)3141-3488.
  • ‘시나위’ 신대철·가수 김연우 서울종합예술학교 학부장에

    그룹 시나위의 신대철(43)과 발라드 가수 김연우(39)가 서울 삼성동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학부 학부장에 임명됐다. 25년간 록그룹 시나위를 이끌고 있는 신대철은 김도균, 김태원과 더불어 국내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힌다. 임재범, 서태지, 이승철, 김종서 등 인기 가수 80여명의 음반 작·편곡 및 작사, 연주, 프로듀싱을 맡았다. 1995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다가오는 이별’로 금상을 받으며 데뷔한 김연우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연인’ 등을 히트시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닥터챔프’ 정겨운, 큰 덩치에 귀염둥이 “반전 캐릭터”

    ‘닥터챔프’ 정겨운, 큰 덩치에 귀염둥이 “반전 캐릭터”

    ‘닥터챔프’의 정겨운이 큰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연기로 ‘반전 캐릭터’를 선보였다. 정겨운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탄탄한 복근과 근육을 공개했다. 유도선수 역에 걸맞은 체격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여성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엉뚱하고 해맑은 모습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겉은 멀쩡해 보이나 속은 여린 ‘순정남’ 캐릭터에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귀요미’라는 애칭까지 탄생했을 정도. 시청자들은 남성적인 첫인상과 반전되는 방정맞은 캐릭터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몸만 짐승, 성격은 귀요미”, “남자다우면서도 열혈 바보같은 느낌이 좋다”, “제 2의 발견 정겨운”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정겨운은 ‘닥터챔프’에서 10년 전 유도 유망주로 입촌해 현재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이 살아가는 ‘비운의 2인자’ 박지헌 역을 맡았다. 현재는 아픈 과거를 딛고 선수촌 담당 주치의 김연우(김소연 분)과 순수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와 주치의 간의 사랑을 다룬 ‘휴먼 스포츠 메디컬드라마’로 김소연, 차예련, 엄태웅을 캐스팅 하면서 방영 전부터 화제에 올랐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티벳궁녀’ 버금가는 존재감 ‘1초 박지선’은 스크립터 차영아

    ‘티벳궁녀’ 버금가는 존재감 ‘1초 박지선’은 스크립터 차영아

    드라마 ‘닥터챔프’에 보조출연해 ‘티벳궁녀’에 버금가는 존재감으로 인기를 모은 ‘1초 박지선’은 연기자가 아닌 스크립터 차영아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는 화려한 연예인 카메오 출연과 더불어, 박지선을 닮은 보조출연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초 박지선’ 차영아 씨는 이날 방송분에서 김연우(김소연 분)의 집 앞에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 두드리는 박지헌(정겨운 분)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옆집 주민 역으로 출연했다. 차영아 씨가 화면에 잡힌 것은 1초가량이지만 개그우먼 박지선을 닮은 흔치 않은 외모는 단숨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은 방송 후 “박지선 카메오 출연?”, “1초 박지선”, “혹시 박지선 친동생 아니세요?”, “‘동이’의 티벳궁녀 라이벌 등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의 호응에 제작진은 “화면에 잡힌 사람은 보조출연 연기자가 아닌 ‘닥터챔프’의 스크립터”라며 “이미지에 맞는 출연자를 찾던 중 박형기 PD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닥터챔프’, MBC ‘동이’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NTN포토]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1초 박지선’, 티벳궁녀 맞설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1초 박지선’, 티벳궁녀 맞설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개그우먼 박지선을 닮은 카메오 ‘1초 박지선’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28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다양한 개그맨 카메오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박지선을 닮은 보조출연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우(김소연 분)의 집 앞에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 두드리는 박지헌(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이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옆집 주민의 모습이 잠시 화면에 클로즈업됐는데 얼핏 보기에 박지선의 외모와 유사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표한 것. 네티즌은 방송 후 “박지선 카메오 출연?”, “1초 박지선”, “혹시 박지선 친동생 아니세요?”, “‘동이’의 티벳궁녀 라이벌 등장?”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의 호응에 제작진은 “화면에 잡힌 사람은 보조출연 연기자가 아닌 ‘닥터챔프’의 스크립터”라며 “이미지에 맞는 출연자를 찾던 중 박형기 PD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닥터챔프’, MBC ‘동이’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1초 박지선’ 미친 존재감 입증…“티벳궁녀 라이벌”

    ‘1초 박지선’ 미친 존재감 입증…“티벳궁녀 라이벌”

    ‘1초 박지선’ 차영아 씨가 드라마 ‘닥터챔프’ 보조출연으로 온라인 스타에 등극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는 화려한 연예인 카메오 출연과 더불어, 박지선을 닮은 보조출연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초 박지선’ 차영아 씨는 이날 방송분에서 김연우(김소연 분)의 집 앞에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 두드리는 박지헌(정겨운 분)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옆집 주민 역으로 출연했다. 차영아 씨가 화면에 잡힌 것은 1초가량이지만 개그우먼 박지선을 닮은 흔치 않은 외모는 단숨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은 방송 후 “박지선 카메오 출연?”, “1초 박지선”, “혹시 박지선 친동생 아니세요?”, “‘동이’의 티벳궁녀 라이벌 등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의 호응에 제작진은 “화면에 잡힌 사람은 보조출연 연기자가 아닌 ‘닥터챔프’의 스크립터”라며 “이미지에 맞는 출연자를 찾던 중 박형기 PD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닥터챔프’, MBC ‘동이’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검사에서 의사까지, 김소연의 상위 1% 패션은?

    검사에서 의사까지, 김소연의 상위 1% 패션은?

    항상 놀라운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연이 이번에는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완벽히 변신했다. 전작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우면서도 철없는 변호사 역할을 완전히 벗어 던진 털털한 정형외과 의사 스타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그녀. 드라마를 통해 검사에서 의사까지 대한민국 상위 1% 직업을 완벽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성하고 있는 김소연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여 검사, 김소연표 ‘마혜리’‘검사 프린세스’ 속 김소연은 천방지축이지만 사랑스러운 여 검사 ‘마혜리’ 역을 맡아 럭셔리하면서도 통통 튀는 패션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엽고 발랄한 단발 물결펌에서부터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컬러풀한 트위드 재킷까지.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트렌디한 여검사 패션을 선보여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그녀는 주로 트위드 재킷 안에 원피스나 레이스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마혜리’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여기에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로 코디를 완성했다. 양손에 볼드한 반지를 매치하거나 목걸이를 여러 겹 레이어드해서 매치한 그녀의 주얼리 연출법은 럭셔리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털털하고 당찬 정형외과 의사, 김소연표 ‘김연우’‘닥터챔프’에서 김소연은 자립심 강하고 그 어떤 불의에도 맞서는 강직한 정형외과 의사'김연우'역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속 털털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수룩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모노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주로 셔츠에 편안한 팬츠를 자주 매치하는데,이런 활동적인 패션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강인한 여성상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펌과 뱅헤어로 연출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열정적인 의사의 캐릭터를 잘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액세서리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가죽 스트립의 시계만을 착용해서 의사라는 직업의 전문적인 패션을 효과적으로 보여줘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그녀의 검사패션처럼 럭셔리하고 화려한 패션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진주나 유색보석과 같이 각자 다른 소재의 다양한 크기의 주얼리를 레이어드해서 매치하면 효과적이다."며 "단정하고 지적인 이미지인 그녀의 의사 패션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가을 시즌 로맨틱클래식 트렌드 아이템인 심플한 미니 팬턴트가 달린 목걸이나 부착형 귀걸이를 활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사진 = ‘검사 프린세스’ 캡처컷, 뮈샤, 키스바이뮈샤, ‘닥터챔프’ 캡처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태릉선수촌의 갈등과 사랑 27일 첫방

    태릉선수촌의 갈등과 사랑 27일 첫방

    스포츠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를 통해 엿볼 수 있던 태릉선수촌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탈바꿈한다.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27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치의, 코치들의 갈등과 화해, 사랑, 우정을 그린다. 배우 김소연이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 김연우 역을 맡아 선수들과 갈등을 겪으며 성숙한 의사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김소연은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에 끌려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검사 프린세스’의 혜리가 해맑음의 결정체였다면 연우는 같은 반 친구 같은 현실적인 캐릭터라 연기하는 게 어찌 보면 더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이번 캐릭터에 대해 “완벽한 것 같지만 욱하기도 하는 등 2% 부족한 면이 있다.”며 “다른 메디컬 드라마 속 의사와 달리 환자를 쉬게 하지 못하는 대신 잠시 아픈 걸 잊게 하고 부상을 방지해 준다는 점에서 색다르다.”고 설명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재활의사이자 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역은 엄태웅이 맡았다. 이도욱은 시합 중 부상으로 하지마비 진단을 받지만 독하게 재활에 매달려 부상을 딛고 재활의사가 돼 선수촌으로 돌아온다. 엄태웅은 “대본을 받아 보니 재미가 있었고 캐릭터에 욕심이 났다.”며 “과거 아픔을 겪고 마음을 닫았지만 예전의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라고 전했다. 정겨운이 맡은 박지헌은 10년 전 유도 유망주였으나 1인자에게 밀려 방황하다 형을 사고로 잃은 후 재기를 노린다. “실제 국가대표 운동선수가 된 기분”이라는 정겨운은 “선수들은 조그만 부상도 다 즐기면서 하는데 배우라 몸을 사리다 보니 힘든 점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도욱의 옛 연인이자 수영 대표 출신의 코치 강희영 역을 맡은 차예련은 “선수 출신이라 선수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코치”라며 “역할이 코치인지라 수영하는 장면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매회 한두 장면씩은 있더라.”며 웃었다. 유도계의 1인자로 박지헌의 라이벌인 유상봉 역은 스턴트맨 출신 배우 정석원이 맡았고,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했던 신인 강소라가 선수촌의 수영선수 권유리를 연기한다. 이 작품은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라는 생소한 장르를 표방했지만 실상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는 휴먼 드라마로 볼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박형기 PD는 “1등이 아니라 2등, 꼴찌로 살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위안을 받고 희망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기획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SBS 새 월화극 ‘닥터챔프’ 오늘(27일) 첫방송…관전포인트 공개

    SBS 새 월화극 ‘닥터챔프’ 오늘(27일) 첫방송…관전포인트 공개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극본 노지설 / 연출 박형기)의 관전포인트 가 공개됐다. SBS ‘닥터챔프’는 한국 드라마사상 최초로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고 나섰다. 스포츠선수들과 메디컬이 결합돼 오로지 운동만으로 국가대표가 돼 태릉선수촌에 입성한 남자와 학창시절 공부만 해서 의사가 된 뒤 선수촌 담당 전문의가 된 여자를 중심으로 펼치는 휴먼드라마. 이로써 극은 스포츠의 다이나믹함과 메디컬의 촌각을 다투는 긴박감, 휴머니즘을 동시에 그려낸다. 출연 배우들 역시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긴다. 극중 이도욱 역의 엄태웅과 김연우 역의 김소연의 만남은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박지헌 역을 맡은 정겨운 역시 거친 유도선수 모습을, 강희영 역으로 분한 차예련은 수영코치로 변신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들의 호흡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 많은 관심이 모인 상황. 또 ‘닥터챔프’가 ‘천사의 유혹’, ‘별을 따다줘’, ‘나는 전설이다’에 이어 화제작으로 떠오른 오후 9시대 드라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드라마센터 관계자는 “‘닥터챔프’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희망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라며 “열정과 포기, 사랑과 갈등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을 얻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엄태웅 김소연 정겨운 차예련 주연의 휴먼 스포츠메디컬드라마 ‘닥터챔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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